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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피투게더3’ 윤종신, 유희열 노이로제 고백 “싹을 죽여야 될 때가 왔다”

    ‘해피투게더3’ 윤종신, 유희열 노이로제 고백 “싹을 죽여야 될 때가 왔다”

    가수 윤종신이 유희열 사단을 향한 노이로제를 고백했다. 6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3’의 ‘전설의 조동아리-마음의 소리’에는 가수 이효리가, ‘해투동-해투스타K 1탄’에는 미스틱 사단으로 불리는 윤종신, 조정치, 에디킴, 장재인, 박재정, 자이언트핑크가 출연한다. 미스틱엔터테인먼트의 대표 프로듀서인 윤종신은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유희열이 수장으로 있는 안테나뮤직에 날을 세웠다. 앞선 방송에 안테나 패밀리가 출동해 활약을 펼친 것에 대해 윤종신은 “‘해투3’가 안테나를 통해 잔재미를 찾은 것 같다. 안테나가 회사 규모도 그렇고 자잘하지 않냐”라고 디스했다. 그는 이어 “안테나 친구들이 지적이고 점잖다. 명문대학교 출신들이 많은데 우리 애들은 거의 무학에 가깝다”며 미스틱만의 차별화된 매력을 어필했다. 윤종신의 안테나 노이로제에 대한 내부 고발도 이어졌다. 장재인은 “윤종신이 평소에도 안테나 얘기만 나오면 과민 반응을 보인다”고 제보했다. 윤종신은 “사실 유희열은 내가 업어 키운 친구다. 거의 이유식부터 먹였다고 보면 되는데 요즘 너무 컸다. 싹을 죽여야 될 때가 왔다”며 ‘음악노예 1기’ 유희열과 본인의 서열을 재차 강조했다. MC들이 “안테나에 피해의식이 있는 것 아니냐”라고 묻자 그제서야 씁쓸한 표정으로 “사실 안테나가 요즘 너무 잘되고 우리가 고전하고 있다”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해피투게더3’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10분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상금 1800만원 ‘서바이벌 연극’ 첫선

    서바이벌 경쟁은 창조 활동에 도움이 될까. 관객의 선택을 받은 창작자는 더 나은 경제생활을 할 수 있을까. 흥행에 실패한 창조활동은 없는 것일까. 예술과 경쟁이 공존할 수 있는지에 대한 답을 찾는 이색 공연이 무대에 오른다. 서울문화재단 남산예술센터는 6~16일 서울 중구 남산예술센터에서 국내 최초 서바이벌 형식의 연극 ‘창조경제_공공극장편’(이하 창조경제)을 공연한다. 907, 불의 전차, 신야, 잣 프로젝트 등 4개 극단이 120분 동안 진행하는 공연에서 각각 13분씩 ‘각자의 경제생활에 도움이 되는 작품’을 주제로 한 무대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제작한 극단 앤드씨어터 배우들이 작품 사이에 등장해 각 극단이 주어진 미션을 어떻게 수행했는지 연습 과정 등을 소개한다. 매회 공연이 끝나고 치러지는 관객 투표 결과를 합산해 마지막 9회차 공연에서 최종 우승팀을 선정한다. 우승 극단에는 1800만원의 상금이 돌아간다. 2015년 연극 동인 혜화동1번지가 열었던 ‘가을페스티벌-상업극’에서 처음으로 선보인 ‘창조경제’를 발전시킨 작품이다. 혜화동1번지 6기 동인이자 극단 앤드씨어터의 대표 전윤환 연출은 당시 200만원의 상금과 후속 제작 지원이라는 보상을 내걸고 ‘창조경제’라는 작품을 기획했다. 하지만 당시 ‘연극을 하고 싶은 것뿐인데 왜 경쟁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다’는 배우들의 질문이 제기된 끝에 서바이벌 경쟁은 이뤄지지 못했고, 그 실패의 과정 자체를 무대에 올렸다. 이번 공연은 2015년 때보다 파격적으로 커진 상금 규모와 소극장이 아닌 남산예술센터라는 공공극장에서 공연한다는 점에서 공공극장의 권위와 제작 지원이 연극인들의 창조활동과 경제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묻는다. 김지우 남산예술센터 프로듀서는 이번 작품이 “공공재가 어떤 성격을 띠어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의 연장선상에서 제도 사업으로 함몰돼 가는 현재의 창작 환경에 관한 이야기”라며 “관객들은 각 극단의 배우들이 경쟁하면서 느꼈던 소회들을 통해 작품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희선 기자 hsncho@seoul.co.kr
  • 나르샤 채리나, 화려한 입담..김지현과 변함없는 우정까지?

    나르샤 채리나, 화려한 입담..김지현과 변함없는 우정까지?

    룰라의 채리나와 김지현이 우정을 자랑했다. 최근 채리나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김지현과 함께 방송에 참여한 후 찍은 인증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채리나와 김지현은 화려한 메이크업을 하고 변함없는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히 서로 어깨동무를 하고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짓는 등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하는 두 사람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한편 채리나는 오는 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에 이효리, 가희, 나르샤 등과 함께 출연을 예고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나르샤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과거 채리나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하기 전, 한 걸그룹 오디션장을 방문했는데 이 걸그룹의 프로듀서가 바로 채리나였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네 남녀의 대담하고 치명적인 러브 스토리…‘송 투 송’ 예고편

    네 남녀의 대담하고 치명적인 러브 스토리…‘송 투 송’ 예고편

    라이언 고슬링, 루니 마라, 마이클 패스벤더, 나탈리 포트만 주연의 영화 ‘송 투 송’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송 투 송’은 음악과 사랑에 중독된 네 남녀의 대담하고 치명적인 사랑을 담은 러브 스토리다. ‘라라랜드’의 라이언 고슬링은 천부적인 재능으로 사랑을 노래하는 뮤지션 ‘BV’로, ‘캐롤’로 칸영화제 여우주연상을 받은 루니 마라는 자유로운 영혼의 싱어송라이터 ‘Faye’로 분해 아슬아슬한 관계를 선보인다. 강렬함과 부드러움을 넘나드는 연기파 배우 마이클 패스벤더는 음악계의 거물이자 유능한 음반 프로듀서 ‘Cook’으로 분해 사랑에 미친 나쁜 남자를 연기했다. 또 ‘Cook’의 아내 ‘Rhonda’로 등장하는 나탈리 포트만은 사랑이 두렵고 아픈 여자를 연기했다. 공개된 티저 예고편은 음악과 사랑으로 얽히고설킨 네 배우의 명품 호흡을 예고한다. 믿고 보는 매력적인 네 배우가 그려내는 ‘송 투 송’은 ‘트리 오브 라이프’로 제64회 칸영화제 황금종려상을 수상한 테렌스 맬릭 감독의 신작이다. 영화는 오는 7월 26일 개봉 예정이다. 청소년 관람불가. 128분.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라디오스타’ 나르샤 “채리나 오디션장서 퇴짜..독기 품었다”

    ‘라디오스타’ 나르샤 “채리나 오디션장서 퇴짜..독기 품었다”

    가수 나르샤가 ‘라디오스타’에서 과거 채리나와의 일화를 공개했다. 5일 방송되는 MBC ‘라디오스타’(기획 김영진, 연출 박창훈)는 ‘보스 시스터즈~ 전설의 언니들!’ 특집으로 가수 이효리-채리나-가희-나르샤가 게스트로 참여했으며, 가수 황치열이 다섯 번째 스페셜 MC로 김국진-윤종신-김구라와 호흡을 맞췄다. 나르샤는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과거 채리나와의 인연을 공개했다. 나르샤는 브라운아이드걸스로 데뷔하기 전, 한 걸그룹 오디션장을 방문했는데 이 걸그룹의 프로듀서가 바로 채리나였던 것. 그러나 나르샤는 오디션을 보지도 못한 채 돌아와야만 했고, 그 사실에 채리나를 향한 독기를 품었음을 고백해 채리나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러한 사실을 전혀 몰랐던 채리나는 “언니가 안 봐서 잘 된 거야~”라고 화해의 악수를 요청했고, 나르샤는 악수를 하며 “감사합니다”라고 화답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채리나에게 오디션을 거절 당했던 나르샤의 사연은 오늘(5일) 밤 11시 10분 ‘보스 시스터즈~ 전설의 언니들!’ 특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워너원, 8월 7일 정식 데뷔...‘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서 무대 최초 공개

    워너원, 8월 7일 정식 데뷔...‘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서 무대 최초 공개

    그룹 워너원이 오는 8월 7일 정식 데뷔한다. 지난달 16일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을 통해 국민 프로듀서들의 손으로 직접 선발된 11명의 워너원 멤버들은 오는 8월 7일 첫 번째 미니앨범을 발표한다. 이들은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Wanna one Premier Show-Con)을 통해 첫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워너원은 데뷔 무대를 통해 강렬한 퍼포먼스는 물론 베일에 가려져 있던 신곡들을 처음 선보일 예정이다. 아이돌 그룹의 데뷔 무대로서는 이례적으로 국내 유일의 돔구장인 ‘고척 스카이돔’에서 무대를 선보인다. ‘워너원 프리미어 쇼콘’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오는 7일 공식 SNS 및 공식 예매처를 통해 공개될 전망이다. 한편, 워너원은 Mnet ‘프로듀스 10’ 시즌2 종방 이후 피날레 콘서트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각종 광고 촬영과 데뷔 앨범 준비로 바쁜 일정을 보내고 있다. 사진제공=YMC엔터테인먼트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김소희 “‘프듀2’ 하성운 응원, 과거 JYP 공채 오디션서 친해져”

    김소희 “‘프듀2’ 하성운 응원, 과거 JYP 공채 오디션서 친해져”

    걸그룹 아이비아이(I.B.I), C.I.V.A를 거쳐 각종 예능 프로그램과 웹 드라마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소희의 화보가 공개됐다. 최근 세 가지 콘셉트로 화보 촬영을 진행한 김소희는 성숙미가 돋보이는 의상은 물론 캐주얼한 데님 웨어와 스포티한 의상까지 완벽하게 소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촬영이 끝나고 진행된 인터뷰에서 그는 “다양한 방송 활동하고 있다. 촬영이 없는 날에는 정식 데뷔를 위해 연습을 하고 있다”며 그간의 근황에 대해 먼저 입을 열었다. 웹 예능 ‘아이돌 드라마 공작단’(이하 ‘아드공’)에서 세 번째 연기를 선보인 김소희는 “‘아드공’은 걸그룹 멤버들이 데뷔 전에 힘들었던 이야기들, 또 데뷔를 하고 나서의 에피소드, 1위를 하기까지의 여러 가지 실상을 담은 드라마였다. 덕분에 연기를 했을 때도 훨씬 더 몰입이 잘 됐던 것 같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프로듀서 101 시즌1’에 함께 출연한 전소미와 ‘아드공’에서 다시금 만났지만 걱정과는 달리 오랜만에 봐도 전혀 어색함 없이 친하게 지냈다고. 또한 함께 출연했던 멤버들과 트러블 하나 없이 챙겨주고 배려하며 깔끔하게 잘 마무리 했다고 전했다. 김소희는 얼마 전 인기리에 종영한 ‘프로듀서 101 시즌 2’를 보며 시즌1 참가자로서 감회가 색달랐다고 전했다. 그는 “마지막 회를 집에서 봤는데 태어나서 처음으로 그렇게 많이 울어봤다. 그 때 생각이 나는 거예요. 그 친구들의 기분을 제가 알고 있고 저는 떨어져 봤기 때문에 더 와닿더라. 그 친구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보다가 너무 눈물이 나서 TV를 껐다가 궁금해서 다시 틀어서 보는데 너무 슬펐다”며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특별히 응원했던 멤버가 있었냐는 질문에는 하성운이라고 답하며 “그 친구가 저랑 고등학교 1학년 때 JYP 공채 오디션 한 달 동안 같이 하면서 친했는데 ‘프듀2’ 촬영을 하면서 너무 힘들어했다. 그래도 될 수 있다고 응원을 해줬는데 결국엔 마지막 멤버가 됐다. 그걸 보면서 또 정말 많이 울었다”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임시 리더는 윤지성, 멤버들의 고정픽 1위 “잘 챙겨준다”

    워너원 임시 리더는 윤지성, 멤버들의 고정픽 1위 “잘 챙겨준다”

    워너원 멤버 윤지성이 팀내 임시 리더를 맡는다. 4일 워너원 소속사 YMC엔터테인먼트 측은 “멤버들이 숙소 생활을 하면서 윤지성을 예비 리더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식 리더도 마찬가지로 워너원 멤버들이 직접 뽑을 예정이다. 팀내 포지션은 구체적으로 정해진 사항이 없다”고 덧붙였다. 이에 과거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연습생들이 했던 발언이 재조명되고 있다. 과거 연습생들의 고정픽(꾸준히 지지하는 연습생) 1위에 윤지성이 꼽힌 바 있다. 최민기는 “초반에는 솔직히 오지랖이 넓은 형이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겉으로는 툴툴대면서 되게 잘 챙겨주고, 정이 넘치고 정말 동생들을 잘 챙겨주더라”며 고정픽으로 뽑은 이유를 설명했다. 임영민은 “형은 제가 그만큼 의지하고 있는 줄 모를 거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고, 강다니엘 또한 “엄마라고 부르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워너원은 지난달 16일 종영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 국민 프로듀서들의 투표를 통해 뽑힌 프로젝트 아이돌 그룹이다. 강다니엘, 김재환, 라이관린, 박우진, 박지훈, 배진영, 옹성우, 윤지성, 이대휘, 하성운, 황민현 11인은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퍼스트룩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워너원 첫 화보, 업그레이드 된 꽃미모 ‘센터는 역시 강다니엘’

    워너원 첫 화보, 업그레이드 된 꽃미모 ‘센터는 역시 강다니엘’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프로그램을 통해 탄생한 아이돌 그룹 워너원의 첫 화보가 공개됐다. 방송 종료 후 공식적인 첫 스케줄임과 동시에 엔터테인먼트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퍼스트룩의 7월 호 커버까지 장식하게 된 11명의 화제의 소년들. 이날 촬영은 11명 각각의 개인 컷, 유닛컷, 단체 컷으로 나누어 진행됐다. 첫 싱글 컷의 주인공은 최종 순위 1위이자 #30대픽 이라는 유행어를 만든 주인공인 멤버 강다니엘. 국민 프로듀서에게 화답이라도 하듯 촬영 내내 특유의 미소를 보여 밝고 건강한 청춘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담을 수 있었다. ‘내 마음 속에 저장’하고 싶은 귀여운 표정으로 현장의 모든 여자 스태프들을 설레게 한 박지훈. 진지하면서도 아련한 표정과 제스처를 보여준 맏형 윤지성까지. 현장에서 멤버들이 만장 일치로 뽑은 베스트 모델은 옹성우였다. 카메라 셔터가 눌리자 마자 프로페셔널하게 변신한 그의 눈빛. 평소 장난기 많던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지고,강렬한 눈빛 연기를 선보인 상남자 모습에 촬영장의 모든 스태프들도 감탄할 정도였다. 어색해 했지만 이내 자신만의 매력을 보여주었던 김재환, 우수에 젖은 눈빛으로 스태프들을 감탄 시켰던 이대휘, 첫 컷부터 A컷이 보장됐던 신비로운 마스크의 황민현, 모델 못지않은 포즈로 멋진 비주얼을 완성한 라이관린,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사로잡은 박우진, 색다른 매력을 보여준 하성운, 심쿵하게 했던 조각 같은 마스크의 배진영까지. 11명 개개인의 매력들을 가감없이 방출했다. 캐주얼하고, 귀여운 디테일의 의상으로 진행된 싱글 컷과는 달리 과감한 패턴과 소재의 셔츠, 블랙 컬러 의상과 실버 주얼리가 주가 된 단체 컷에서는 소년미가 대신 강인하고, 섹시한 남성미를 발산하는 반전 매력도 보여줬다. 촬영 막바지 해질녘의 햇살을 맞으며 잔디밭에 누워 진행된 커버 촬영. 특별한 포즈를 취하지 않아도 소년들 존재 그 자체가 뜨거운 청춘의 여름을 표현하기에 충분했다. 100여일간의 시간 동안 이미 그들은 서바이벌 프로의 경쟁자가 아닌 끈끈한 전우애로 뭉친 하나의 팀이 되어있는 듯 했다. 순수하고, 귀엽고, 통통 튀는 매력은 물론 섹시한 남성미까지. 멤버 11명의 각기 다른 수십가지 매력, 얼굴을 담은 개인 컷 및 인터뷰는 오는 7월6일 퍼스트룩 매거진 137호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개그맨 이종훈, “전 좀 과했죠?” 과한 보디빌딩 몸매 공개

    개그맨 이종훈, “전 좀 과했죠?” 과한 보디빌딩 몸매 공개

    개그맨 이종훈이 운동하기 전과 후 사진을 공개했다. 이종훈은 3일 자신의 SNS에 “첫번째 사진은 말랐을 때 나머지사진들은 이번 대회 때ㅎ저도 멸치였습니다. 마르신분들도 힘내세요~”라며 운동하게 되면 몸이 건강하게 되면서 마음도 건강해집니다. 내 자신도 사랑하게 되구요. 건강을 위해 운동하세요^^ 전 좀 과했죠?ㅎ“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종훈은 기존의 마른 몸매에서 완전히 벗어나 어깨와 등근육이 돋보이는 몸짱으로 변신했다. 한편, 이종훈은 보디빌딩 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최근에는 개그맨 이승윤, 권미진 등과 함께 ‘헬스보이’ 10주년 화보를 촬영하기도 했다. 현재 이종훈은 박성호, 김원효, 정범균, 김재욱 등과 개그 공연 ‘쇼그맨’ 멤버로 활약 중이며 개그맨 윤형빈이 대표로 있는 ‘윤형빈 소극장’에서 신인 개발 프로듀서로도 나서 tvN ‘코미디 빅리그’ 등에 실력 있는 신인들을 배출하기도 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英 액센트 쓰는 ‘귀여운 스파이더맨’

    英 액센트 쓰는 ‘귀여운 스파이더맨’

    “저 자신이 스파이더맨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지 영국 액센트를 쓸 뿐이죠. 하하하.” 영국 출신 배우 톰 홀랜드(21)는 3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내한 기자회견에서 “스파이더맨의 굉장한 팬이었던 제가 스파이더맨이 되어 영화를 찍고 여러분과 함께 공유하게 된 것은 아주 특별한 경험”이라고 말했다.그는 토비 맥과이어, 앤드루 가필드에 이어 3대 스파이더맨 피터 파커를 맡아 5일 개봉하는 ‘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명맹활약을 펼쳤다. 새로운 스파이더맨은 이전과는 달리 개구쟁이 소년으로 나온다. 때문에 근육남이 즐비한 마블 슈퍼 히어로 중 매우 독특한 위치를 차지한다. 홀랜드는 동남아 쓰나미에서 살아남았던 일가족의 감동 실화를 그린 ‘더 임파서블’(2012)에서 이완 맥그리거의 아들 역할을 연기하며 국내에 얼굴을 알렸다.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의 주역으로 활약하기도 했다. 그저 그랬던 학창 시절을 보냈다는 홀랜드는 스파이더맨이 자신에게 영감을 주는 캐릭터라고 소개했다. 그는 “고교 때도 학업과 연기를 병행했는데 인기 있는 학생은 아니었다”며 “그래서 파커에게 더 공감이 가고 스파이더맨이 가장 좋아하는 슈퍼 히어로인 이유”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국 킹스턴에 살고 있는 제가 한국에서 기자회견을 할 만큼 제 삶도 많이 변하고 있다”며 “파커가 스파이더맨이 되어 삶의 변화를 겪으면서도 자신의 본질을 유지하려고 노력하는 것처럼 나 또한 그러려고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홀랜드는 또 “전 세계 투어를 돌며 가본 곳 중 한국이 가장 재미있고 흥분되는 나라”라면서 “어젯밤 레드카펫 행사에서 열렬한 사랑을 받아 성취감을 느꼈다”고 말했다. 독특한 목소리 톤과 함께 귀엽다는 이야기가 나오자 홀랜드는 “캐릭터상 남성미를 풍기면 청소년답지 않기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 귀엽다는 것은 굉장한 칭찬”이라며 “하이톤의 목소리는 영국 액센트가 있어 그렇게 들렸을 수도 있다”고 답했다. 그는 기자 회견 중간에 셀프 카메라를 찍거나 사진 기자단에게 카메라를 한꺼번에 터뜨려 달라고 주문한 뒤 이를 스마트폰에 담는 등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자주 웃음을 자아냈다. 자리를 함께한 존 와츠 감독은 전작들의 인기에 부담은 없냐는 질문에 “스탠 리의 원작 만화에서처럼 거대한 슈퍼 히어로 세계 속의 스파이더맨을 청소년 시각으로 그릴 수 있다는 게 이점”이라며 “스파이더맨에게 참신하고 새로운 시각을 부여하는 홀랜드라는 매우 재능 있는 배우와 함께할 수 있어 좋았다”고 답했다. 그러면서 “어제 공항에서 차를 타고 오다가 ‘어벤져스 에이지 오브 울트론’을 촬영한 장소를 보고 신기했다”며 “스파이더맨도 여름방학 버전으로 한국에서 촬영하면 재미있는 경험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어벤져스 중 가장 좋아하는 캐릭터에 대한 질문이 나오자 홀랜드는 앤츠맨을 꼽았다. 그는 “발랄하고 즐거운 캐릭터라 굉장히 좋아하는 슈퍼 히어로”라면서 “어벤져스 프로듀서에게 마블 영웅 중 곤충을 형상화한 앤츠맨과 스파이더맨 등을 모아 ‘벅스 라이프’를 만들어 보자고 농담을 건네기도 했다”고 말했다. 파커의 단짝 네드 역할을 맡아 영화에 웃음 포인트를 늘린 제이컵 배덜런은 블랙 위도를 꼽으며 “슈퍼 파워가 없으면서도 싸움에서 이기는 모습이 아름답다. 초능력이 없어도 슈퍼 히어로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는 점에서 완벽한 여성”이라고 설명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프듀2’ 타카다 켄타, 김동한·이우진·장문복과 인증샷 “모두 다 사랑해요”

    ‘프듀2’ 타카다 켄타, 김동한·이우진·장문복과 인증샷 “모두 다 사랑해요”

    ‘프로듀스 101’ 시즌2 출신 카타다 켄타가 콘서트 인증샷을 공개했다. 지난 1일과 2일 타카다 켄타는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프로듀스 101’ 시즌2 콘서트 인증샷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렸다. 사진 속 그는 콘서트에서 준비한 무대를 열심히 보여준 듯 땀을 흘리고 있는 모습이다. 특유의 귀여운 외모와 스모키 메이크업은 그의 매력을 한층 돋보이게 했다. 타카다 켄타 옆에는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했던 김동한, 이우진, 장문복 연습생 또한 포착됐다. 프로그램 종영 이후에도 끈끈한 우정을 보이는 이들의 모습은 훈훈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타카다 켄타는 “콘서트에 와 주신 모든 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너무너무 재미있고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그동안 응원해주신 국민 프로듀서님들에게 다시 한 번 더 감사드립니다. 모두 다 사랑해요♡”라며 콘서트를 마무리한 소감을 전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공기가뜨거워’ 전자맨, 대체 누구야?

    ‘공기가뜨거워’ 전자맨, 대체 누구야?

    ‘공기가뜨거워’ 전자맨이 화제다. 전자음악 프로듀서 전자맨(노건호)의 첫 번째 싱글 ‘공기가 뜨거워’(Hot Air)가 오늘 공개된다. 3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와 함께 공개된다. 한국 전자음악 1세대인 프로듀서 전자맨의 ‘공기가 뜨거워’는 퓨처비트 트랙으로 전자맨의 프로듀싱과 비트 메이킹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어 남녀 간의 뜨거운 사랑 이야기를 담은 이번 곡에는 ‘슈퍼스타K4’ 출신이자, 보이그룹 세븐틴 등 아이돌 음악의 프로듀서로 활약하고 있는 BUMZU(범주)가 보컬 피처링으로 참여했다. 또 뮤직비디오에는 모든 공간을 무대로 만들어 버리는 강렬한 몸동작으로 사랑 받고 있는 덥스텝 댄스의 레전드이자 전 세계 스트리트 댄서들의 우상인 마르퀴즈 스콧과 ‘코리아 갓 탤런트’ 초대 우승자 출신 팝핀 여제 주민정이 참여해 전자맨의 음악을 빛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음원 출시와 함께 덥(dub) 버전과 보컬 버전으로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전자맨은 1999년 한국 최초의 일렉트로닉 앨범 ‘techno@kr’의 수록곡 ‘Pentatone: 인공위성’으로 데뷔 후 일렉트로닉 듀오 ‘로맨틱 카우치’와 아이유, 브라운아이드걸스, 써니힐, 악동뮤지션 등 인기 아티스트의 작곡, 편곡, 리믹스에 참여한 전자음악 프로듀서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긴어게인’ 이소라, 아닌 밤중에 ‘귀호강’

    ‘비긴어게인’ 이소라, 아닌 밤중에 ‘귀호강’

    가수 이소라가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음악성과 함께 배려심 넘치는 인간적인 매력을 자랑했다. 2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 JTBC 음악 예능 ‘비긴 어게인’에서는 아일랜드 현지에서 본격적으로 노래를 부르는 이소라와 ‘비긴 어스’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아일랜드의 거리로 나가 노래를 부르기 전 ‘비긴 어스’ 멤버인 이소라, 유희열, 윤도현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실력파 뮤지션들임에도 불구하고 숙소가 ‘버스킹 고시원’이 될 정도로 연습에 몰두했다. 이소라는 ‘비긴 어스’ 멤버들의 프로듀서가 되어 불꽃 디렉팅을 하는 등 완벽한 공연을 위해 만전을 기했다. 특히, 이소라는 특유의 절대 감성과 음색으로 노래를 한 곡씩 부를 때 마다 다른 멤버들의 감탄을 유발했다. 또한 다른 멤버들의 정확한 박자와 연주까지도 꼼꼼하게 체크해가며 호흡을 맞춰나갔다. 다음 날 멤버들은 세계적인 록 밴드 레드핫칠리페퍼스, U2 등이 공연을 한 록의 성지 슬래인 캐슬로 향했다. 그곳에서 영화 ‘원스’의 OST ‘폴링 슬로우리(Falling Slowly)’, 이소라의 대표곡 ‘바람이 분다’ 등을 불러 깊은 여운이 남는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줬다. 이소라는 독보적인 보컬로 음악의 중심을 잡아 나갔으며, 윤도현의 보컬과 기타, 유희열의 건반이 어우러지며 모두가 숨죽이며 듣게 할 정도로 감동이 일렁이는 공연을 완성했다. 일요일 늦은밤 이들이 선사하는 ‘귀 호강’은 ‘월요병’마저 잊게 할만큼 황홀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6 장용준, ‘고등래퍼’ 하차 “그렇게 살면 안 된다는걸 배워”

    쇼미더머니6 장용준, ‘고등래퍼’ 하차 “그렇게 살면 안 된다는걸 배워”

    ‘쇼미더머니6’에 ‘고등래퍼’에서 자진하차했던 장용준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30일 첫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는 프로듀서 타이거JK-비지, 개코-최자, 박재범-도끼, 지코-딘에게 1대1 심사를 받는 1차 예선 현장이 전파를 탔다. 이날 현장에는 ‘고등래퍼’에 출연했다 인성 논란이 불거지며 자진 하차했던 장용준이 노엘이라는 예명으로 등장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그는 “‘고등래퍼’ 결승전 보면서 많이 울었다. 너무 부럽고 아쉬웠다”라며 “물의를 일으킨 건 굉장히 큰 실수다. 잘못이고. 앞으로는 떳떳하게 살고 싶다. 왜 그렇게 살면 안 되는지 배웠다”고 털어놨다. 장용준을 심사한 박재범은 “나쁘지 않았다. 그 조에 잘하는 친구가 많이 없어서 돋보였던 것 같다”며 합격을 줬다. 최자는 “그 친구는 좀 긴장해야 할 것 같다. 자신감 있게 하는 것 치고는 설득력이 있지는 않았다”고 평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6’ 타이거JK부터 양홍원까지..“레전드 예약”

    ‘쇼미더머니6’ 타이거JK부터 양홍원까지..“레전드 예약”

    Mnet의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가 여섯번째 시즌을 맞았다. 이번 시즌이 ‘역대급’, ‘레전드’ 시즌이 될 것이라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제작진이 직접 관전포인트를 꼽았다. # 대한민국 힙합 1세대부터 떠오르는 루키까지! ‘래퍼 춘추 전국시대’의 도래 이번 ‘쇼미더머니6’에는 신구를 막론한 실력파 래퍼들이 대거 지원해 일찍부터 화제가 됐다. 지난 1차 예선에는 역대 시즌 사상 최대 규모인 1만 2천여 명의 지원자들이 몰렸고 그 중에는 1세대 힙합 뮤지션은 물론, 현재 힙합씬에서 주목 받고 있는 괴물 신예들이 출전을 알렸다. 먼저, 참가했다는 사실만으로도 화제를 불러일으킨 주인공으로 힙합씬에서 유명세를 떨치고 있는 넉살과 시즌1의 우승자 더블K가 있다. 또한 ‘소울 컴퍼니’를 설립하며 힙합씬의 중추적인 역할을 한 13년차 베테랑 래퍼 키비, ‘악마래퍼’라는 별명을 갖고 있는 이그니토, 길과 함께 ‘허니패밀리’ 출신인 디기리, 힙합 거장 피타입, 비지니즈, ‘지기 펠라즈’ 크루 출신 매니악, 프리스타일 삼대천왕으로 꼽히는 JJK 등이 화제의 참가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이에 맞서 페노메코, 펀치넬로, ‘고등래퍼’ 출신 양홍원, 루달스 등 만만치 않은 실력을 지닌 신예 래퍼들도 도전장을 냈고, 보이비, 해쉬스완, 주노플로, 마이크로닷, 면도, 한해 등이 지난 시즌에 이어 재도전했다. 힙합 1세대부터 슈퍼 루키까지, 내로라하는 래퍼들이 총출동한 사실이 알려지며 다이나믹듀오 최자는 “지금 우리나라에서 잘 하는 친구들은 모두 다 모인 것 같다”며 이들이 선보일 수준급 무대와 각양각색 래핑 스타일에 기대감을 나타내고 있다. # 모두를 놀라게 할 일반인 참가자의 등장! ‘쇼미더머니6’에는 저명한 래퍼들 이외에도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번쩍 뜨이게 할 혜성 같은 신인의 등장을 예고해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미국 LA와 NY에서 진행된 예선에서는 국내에 알려지지 않은 실력파 래퍼들이 참여했고, 특별 심사위원으로 참여한 ‘스위즈비츠’가 극찬을 아끼지 않은 탄탄한 실력의 참가자가 있다고 한다. 제작진은 “아직 대중에게 알려지지 않은 일반인 참가자 중에서 모두를 깜짝 놀라게 할 실력자가 등장할 예정”이라고 밝히며, “힙합씬에서 활발하게 활동해온 다른 참가자들에게 결코 뒤지지 않을 원석 같은 신인 래퍼들에게도 주목해달라”고 당부했다. # 1차 예선부터 충격적 탈락자 발생한다! 예측 불허 반전 속출 ‘쇼미더머니6’는 한 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전개로 시청자들의 손에 땀을 쥐게 할 예정이다. 제작진은 “1차 예선에서부터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탈락자가 발생한다”며 “그 누구도 당락을 예측할 수 없는 전개에 끝까지 눈을 뗄 수 없을 것”이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지난 시즌에서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던 실력 있는 래퍼들이 가사 실수를 하거나 ‘멘붕’에 빠져 실력을 충분히 발휘하지 못하는 등 충격적인 장면들이 보여진 바 있어, 시청자들의 긴장감도 함께 고조되고 있다. # 레전드급 프로듀서 출격! 각양각색 심사스타일 기대 ‘쇼미더머니6’를 이끌어 갈 프로듀서 라인업이 한 팀씩 공개될 때 마다 시청자들의 흥분 지수는 높아져갔다. 대한민국 힙합 트렌드를 이끄는 히트 메이커 ‘지코&딘’, 전설의 귀환 ‘타이거JK&Bizzy’, 넘버원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힙합 레이블 수장 ‘박재범&도끼’가 그 주인공. 4팀의 프로듀서 군단은 “이제는 (프로듀서로) 다른 누가 나올 수가 없다”, “여태까지 프로듀서 라인업 중 제일 완벽한 밸런스다”, “정말 이번에는 결과를 예상 못할 것 같다”고 입을 모으며 치열한 경쟁을 예고했다. 제작진은 “지난 시즌 프로듀서 출연 경험이 있는 프로듀서들의 내공과, 이번 시즌 새로 합류한 신세대 프로듀서들의 신선한 위력이 공존한다”며 “확연한 차이가 드러나는 심사위원들의 심사 스타일을 보는 재미도 관전포인트 중에 하나”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역대급 출연진과 손에 땀을 쥐는 전개로 중무장한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6’는 오늘(30일) 밤 11시에 첫 방송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쇼미더머니6’ 타이거JK “힙합은 욕하고 헐뜯는 것이라는 인식에 고민”

    ‘쇼미더머니6’ 타이거JK “힙합은 욕하고 헐뜯는 것이라는 인식에 고민”

    래퍼 타이거JK가 ‘쇼미더머니6’에 출연하게 된 계기를 전했다. 30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aA 디자인뮤지엄에서 열린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6’ 제작발표회에는 고익조CP와 지코, 타이거JKXBizzy, 다이나믹듀오, 박재범X도끼 등이 참석했다. 타이거JK는 ‘쇼미더머니6’에 프로듀서로 참여한 소감을 묻는 질문에 “힙합 문화에서 랩을 통해 서로를 디스하는 것이 유명해지니까 힙합하면 욕하고 헐뜯는 것으로 인식하는 시점에서 고민을 했다”며 “그래서 착각에 빠졌다. 드렁큰타이거는 힙합의 뿌리니까 ‘내가 뭘 보여주면 다 알아서 따라오겠지’라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어 타이거JK는 “그렇다고 해서 사이드에서 ‘이건 별로야, 저건 별로야’라고 말만 하는 것은 문화에도 도움이 안 되고 나한테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제작진과 만났고 대화를 나누다 보니 진짜 힙합 음악과 랩을 사랑하는 사람들이구나 싶었다”고 밝혔다. 또한 ‘쇼미더머니6’ 참여 이유 가운데 가장 큰 이유로 래퍼 도끼를 꼽았다. 도끼의 조언과 설득도 큰 영향을 끼쳤지만 도끼가 이번 시즌에 프로듀서가 아닌 참가자로 출연하려고 했기 때문. 그는 ‘쇼미더머니’에 대해 “부정적인 시선으로 보던 프로그램이었다”고 고백하면서 “도끼가 참가자로 출연하려는 생각이 있다는 말을 듣고 ‘잃을 게 많을 텐데 어떤 이유로 이 프로그램 참가하려고 하는 걸까’하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래서 저도 참가해볼까 하는 생각도 잠시 했다. 그러다가 프로듀서로 출연하기로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또 타이거JK는 “‘쇼미더머니6’에는 유명한 래퍼들과 일반인들이 많이 나온다”며 “하다가 울기도 했다”고 말해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쇼미더머니6’에는 전설의 귀환 타이거JK&Bizzy는 물론, 히트 메이커 지코&딘 넘버원 힙합 듀오 다이나믹 듀오, 힙합 레이블 수장 박재범&도끼가 프로듀서 군단으로 나선다. 1차 예선에는 역대 시즌 사상 최대 규모인 1만 2000여 명 지원자가 몰렸고 그 가운데 1세대 힙합 뮤지션, 현재 힙합씬에서 주목 받는 신예들이 출전을 알려 눈길을 모았다. 프로그램은 오늘(30일) 오후 11시 첫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이돌학교’ 교가 ‘예쁘니까’ 최초 공개...빛나는 칼군무

    ‘아이돌학교’ 교가 ‘예쁘니까’ 최초 공개...빛나는 칼군무

    ‘아이돌학교’ 교가 ‘예쁘니까’ 홍보 영상이 공개돼 화제다. 28일 Mnet 본격 아이돌 육성 프로젝트 ‘아이돌학교’ 측은 “입학생 최초 공개 ‘예쁘니까’”라는 제목의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아이돌학교는 국내 최초 걸그룹 교육 기관을 콘셉트로, 잠재적 가능성을 지닌 학생들이 ‘아이돌학 개론’, ‘칼군무의 이해’, ‘아이돌 멘탈 관리학’, ‘발성과 호흡의 관계’, ‘무대 위기 대처술’ 등의 교과를 배우고 익히며 성장해가는 한 학기의 과정을 생생하게 담아낸 리얼리티 프로그램이다. 경험과 지혜를 갖춘 대배우 이순재가 학생들을 올바른 길로 이끌어 줄 교장 선생님으로, 걸그룹 전문가라 불리는 슈퍼주니어 김희철이 학생들의 든든한 보호자인 담임 선생님으로 참여해 진정성과 재미를 더한다. 11주의 교육 이후 최종 졸업시험을 통과한 최우수 학생들은 올해 하반기, 방송 종료와 동시에 걸그룹으로 즉시 데뷔하게 된다. 이날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입학생 41명이 최초로 등장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입학생들은 걸그룹 트와이스 성공 신화의 주역인 프로듀서 블랙아이드필승이 작사·작곡한 교가 ‘예쁘니까’를 부르며 교실, 옥상, 운동장 등 학교 곳곳을 무대로 군무를 펼친다. ‘할 수 있다고 믿어봐’, ‘빛나는 날 상상해봐’ 등 기대와 설렘을 담은 노래 가사가 밝고 활기찬 학생들과 어울려 시선을 끈다. 교과 과정이 시작되기 전임에도 불구하고, 오랜 시간 함께 해 온 것처럼 춤과 노래 모두 완벽한 호흡을 자랑하는 이들의 모습은 다가올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인다. 교가 홍보 영상에 이어 29일부터 3일간 매일 오후 2시에 ‘아이돌학교’ 공식 홈페이지에는 입학생 학적부와 사진도 공개될 예정이다. 오는 7월 13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 사진제공=CJ E&M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봉준호 감독 “상영관 적어도 ‘옥자’는 큰 화면으로 보세요”

    봉준호 감독 “상영관 적어도 ‘옥자’는 큰 화면으로 보세요”

    “국내에서 찍은 네 작품이 운 좋게도 모두 디렉터스 컷이었어요. 데뷔 때도 힘 있는 프로듀서를 만나 원하는 형태로 만들 수 있어 행운이었죠. 처음 벽에 부딪힌 건 ‘설국열차’ 때였어요. 북미 배급을 맡은 곳 대표님이 ‘가위손’으로 유명했죠. 1년 가까이 밀고 당기다가 다행히 디렉터스 컷, 소규모 개봉으로 결론 났지요. ‘옥자’는 500억원이 넘는 프로젝트라 한국이나 아시아, 유럽에서 감당할 규모는 아니었고, 미국 회사를 노크할 수밖에 없었는데 대부분 몇 장면을 없애거나 바꾸자고 하더라고요. 시나리오 한 줄도 바꿀 필요가 없다고 한 것은 넷플릭스가 유일했습니다.”왜 작은 화면, 온라인 스트리밍이 기본인 넷플릭스였을까, 궁금했다. 자신의 구상 그대로 ‘옥자’를 완성하는 외길이었다는, 봉준호(48) 감독의 설명에 고개가 끄덕여진다. 말도 많고 화제도 많았던 ‘옥자’가 개봉박두다. 29일 오전 0시 넷플릭스를 통해 전격 공개되고 같은 날 일부 극장에도 걸린다. 개봉을 이틀 앞두고 서울 삼청동에서 만난 봉 감독은 ‘옥자’가 어서 빨리 과거의 영화가 됐으면 좋겠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칸에 가기 전부터 지금까지 인터뷰만 100여 차례 하고 있어서인지 재개봉 느낌입니다. 배급 방식이나 영화의 본질 등 외적으로 화제가 집중됐고, 내용 노출은 상대적으로 덜 된 점은 좋은 것 같아요. 모든 감독들이 비슷한데 다음 영화 생각할 때가 가장 행복해요. 개봉을 앞두고 여전히 심적으로 불안하고 떨리고 그렇습니다.”‘옥자’는 산골 소녀 미자가 식구나 다름없는 슈퍼 돼지 옥자를 구하기 위해 미국 뉴욕으로 떠나는 여정을 그린다. 동화 같은 판타지에 담긴 메시지는 다소 무겁다. “인류가 동물이랑 같이 살아온 지 오래됐는데 우리 편의에 의해 가족으로서의 동물과 음식으로서의 동물을 구분 짓고 있죠. ‘옥자’는 이런 것을 불편하게 합쳐 놓은 작품이에요. 그렇다고 육식 자체를 반대하는 건 아닙니다. 동물을 존중하며 자연의 흐름 속에 이뤄지는 육식은 상관없다고 봐요. 대량 생산으로 이윤을 얻으려고 동물들을 고통에 빠뜨리는 공장식 축산이 문제지요.” 전작들에 견줘 ‘깨알 재미’가 줄었다는 평도 있다. “워낙 무대 스케일이 넓기 때문에 연극으로 치면 소극장이 아닌 대극장용이라 그런 측면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자세히 보시면 변희봉 선생님의 자질구레한 행동들이나 오사마 빈 라덴 사살 작전을 논의하는 미 행정부를 풍자한 장면 등 숨겨진 깨알이 적지는 않아요. 하하하.” 작은 화면으로 볼 때와 큰 화면으로 볼 때 당연히 다를 수밖에 없다는 게 봉 감독의 설명. “아빠 엄마 무덤 앞에서 할아버지와 싸운 뒤 집으로 달려가는 미자를 잡은 롱샷 장면이 있어요. 미자가 점처럼 나오는데 스마트폰이나 PC로는 제대로 볼 수 없죠. 스마트폰으로 보는 것을 포기하게 만드는 이런 장면을 많이 찍어야겠다고 촬영 감독인 다리우스 콘지와 농담을 나누기도 했어요. 집에서 보실 때 당연히 큰 화면이 좋고요, 극장도 4k(초고화질) 스크린이면 최고죠. 지구상 어디선가 대형 화면으로 꾸준히 상영하도록 노력을 많이 하고 있어요. 초청하겠다는 영화제가 많거든요.” 한국 대표 감독이라는 소리에 불과 여섯 편만 찍었을 뿐이라며 큰 덩치를 한껏 웅크린다. “뉴욕에서 마틴 스콜세이지 감독님을 만났는데, 그분 나이가 일흔다섯 정도일 거예요. ‘택시 드라이버’ 40주년 모임을 했다고 하니 연세가 얼마나 많으시겠어요. 그런데 다음 작품 이야기를, 앉았다가 일어났다가, (로버트) 드 니로의 동작까지 직접 재현하며 열정적으로 해 주는 거예요. 부럽기도 하고, 존경스럽기도 했죠. 저도 그 나이 때까지 영화를 찍을 수 있으면 정말 좋겠어요.” ‘옥자’는 전국 83개 극장, 107개 스크린에서 개봉한다. 데뷔작 ‘플란다스의 개’ 빼고는 가장 작은 규모다. 어쩌면 멀티플렉스 등장 이전의 극장가 풍경을 되살릴지도 모른다. ‘서편제’, ‘장군의 아들’을 보려고 인산인해를 이루던 그 모습 말이다. “보조 출연자라도 풀어야 할까 봐요. 하하하. ‘살인의 추억’ 때만 해도 서울극장 2층 커피숍에 모여서 줄을 선 관객들을 내려다보던 기억이 있어요. 그런데 그런 것보다는, 예를 들어 어느 시골의 한 50대 여성 관객이 버스터미널에서 시간이 남아 아무 정보도 없는 상태에서 ‘옥자’를 보고는 ‘재미있네, 그 동물 귀엽네’ 하며 집으로 돌아가는 일이 있으면 정말 짜릿할 것 같아요. 영화 자체의 순수한 재미를 느끼는 그런 분들이 어딘가엔 있겠죠? 하하하.”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한밤’ 블랙핑크 “양현석 사장님은 츤데레 스타일”

    ‘한밤’ 블랙핑크 “양현석 사장님은 츤데레 스타일”

    그룹 블랙핑크가 ‘본격연예 한밤’ 출연을 예고했다. 오는 27일 SBS ‘본격연예 한밤’(이하 ‘한밤’)에서는 ‘괴물 신인’ 블랙핑크 인터뷰가 전파를 탄다. 지난해 여름 데뷔한 블랙핑크는 ‘휘파람’, ‘불장난’을 연타로 히트시키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지난주, 8개월 만에 드디어 신곡 ‘마지막처럼’으로 컴백했다. ‘한밤’ 큐레이터인 벤지는 직접 YG엔터테인먼트의 사옥을 찾아 블랙핑크를 인터뷰했다. 벤지는 멤버들을 만나자마자 방송계 소문난 맛집인 YG의 구내식당을 가보고 싶다며 소박한 바람을 드러냈다. 결국, 블랙핑크는 벤지를 구내식당으로 인도해 수제 돈가스 먹방을 펼쳤다. 벤지는 이에 대한 화답으로 바이올린 버전의 ‘불장난’을 선보였다. 멤버들은 색다른 편곡에 감탄하며 즉석에서 노래와 춤을 선보여 깜짝 콜라보 무대를 꾸미기도 했다. ‘YG의 보석함’이란 별명을 가진 블랙핑크의 인터뷰에 이들을 발굴하고 데뷔시킨 양현석 프로듀서의 이야기는 빠질 수 없었다. “어떤 분이냐”는 질문에 멤버들은 “양현석 사장님은 츤데레”라고 입을 모았다. 로제와 리사는 양현석 프로듀서에 빙의한 듯 성대모사까지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가장 기억에 남았던 멤버가 누구냐”는 질문에 제니는 단번에 태국 ‘춤신춤왕’ 리사를 꼽았다. 제니는 “춤을 굉장히 잘 추는 애가 태국에서 온다기에 얼마나 잘 출까 했는데, 노래를 듣고 우리 안무를 한 번에 다 외웠다. 충격이었다”며 강렬했던 첫인상을 언급했다. 한편, SBS ‘본격연예 한밤’은 오는 27일 오후 8시 55분에 방송된다. 사진제공=SBS ‘본격연예 한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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