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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프로농구] 모비스, 팀 사상최다 10연패 ‘악’

    모비스가 팀 사상 최다 연패인 10연패에 빠졌다. 앞서 전신인 기아 시절 99∼00시즌 9연패가 최다였다. 모비스가 27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07∼08시즌 프로농구에서 ‘부상병동’ KTF에 77-84로 무릎을 꿇었다. 지난 3일 전자랜드전 승리 이후 3주일이 넘도록 승전고를 울리지 못하고 있는 모비스는 안방에서도 5연패로 2승14패. 반면 KTF는 8승8패로 단독 6위가 됐다. 케빈 오웬스를 퇴출한 뒤 외국 선수로 키나 영 1명만 뛴 지 벌써 8경기째. 계획대로라면 코트를 누벼야 하는 에릭 산드린은 `부상 파동´으로 세 경기 연속 나서지 못했다. 모비스는 외국 선수 2명이 뛸 수 있는 1쿼터 리바운드에서 5-15로 뒤져 제공권을 제압당했다.KTF는 칼 미첼(22점 11리바운드)과 제이미 켄드릭(18점 12리바운드)을 십분 활용했다.1쿼터에만 17점 11리바운드를 합작했다. 부상에서 일찍 복귀한 양희승(15점·3점슛 3개)도 7점을 집중시켰고,KTF가 26-15로 크게 앞섰다. 외국 선수 1명만 뛸 수 있는 2∼3쿼터에 들어오며 모비스가 살아났다. 리바운드도 13-9로 앞섰고, 연패를 끊기 위한 투지를 불사르며 가로채기도 4개나 기록했다.3쿼터 중반 이후 신인 박구영(5점)과 이적생 김두현(10점)의 3점슛이 터지며 3점 차로 따라붙었다.2∼3쿼터 점수만 따지면 모비스가 43-35로 이겼다. 다시 외국 선수 2명이 뛸 수 있는 4쿼터가 됐다. 모비스는, 김두현이 레이업과 3점포를 림에 꽂아 아주 잠깐이지만 1점 차까지 추격했다. 하지만 거기까지가 한계였다.KTF는 미첼과 켄드릭이 다시 18점을 집중시켜 모비스를 따돌렸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T&G-오리온스(오후 7시·안양체)●LG-전자랜드(오후 7시·창원체)■ 여자농구 ●우리은-신한은(오후 5시·춘천호반체)
  • 모비스, 산드린 계약위반 심의 철회

    프로농구 모비스가 부상 전력을 숨기고 입단했다는 논란을 일으킨 한국계 미국 선수 에릭 산드린(29)과 관련해 한국농구연맹(KBL)에 요청한 계약 위반 심의를 26일 철회했다. 이날 KBL 주치의가 산드린의 발 통증은 오른쪽 새끼발가락에 박힌 철심이 원인이라기보다는 발목 보호를 위한 특수 깔창 때문일 수도 있다는 진단을 내렸고, 이를 모비스가 받아들였기 때문이다. 이와 함께 이날부터 산드린의 부상 3주를 공시한 모비스는 “아직도 산드린이 통증을 호소하고 있다.”면서 “일단 다른 진단서를 끊어 일시 대체 선수를 영입한 뒤 추후 상황을 지켜보겠다.”고 말했다. 모비스는 한때 SK에서 뛰었던 얼 아이크(29)를 이르면 27일 입국시킬 예정이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모비스-KTF(오후 7시·울산동천체)■ 농구 농구대잔치(오전 11시20분·잠실학생체)
  • [여자프로농구] 위기마다 3점슛 박정은 ‘구세주’

    ‘명품 포워드’ 박정은이 경기 막판 3점슛을 집중시켰다.‘블록슛의 여왕’ 이종애도 부상 공백을 딛고 돌아왔다. 덕택에 삼성생명이 국민은행에게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올시즌 신한은행에 이어 두 번째 전구단 상대 승리. 삼성생명은 26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에서 홈팀 국민은행을 57-54로 제쳤다.1라운드 패배를 설욕한 삼성생명은 2연승으로 단독 2위(7승3패)를 굳게 지켰다.3연패에 빠진 3위 국민은행은 5승5패가 됐다. 삼성생명은 변연하(27점·3점슛 5개)가 3쿼터까지 19점을 꽂으며 분전했지만 김영옥(17점)과 김나연(14점), 김수연(7점)이 고르게 활약한 국민은행에 39-46으로 뒤졌다.4쿼터 초반에도 41-49로 점수 차가 늘어났다. 하지만 삼성생명이 4쿼터에만 리바운드를 11개나 따내며 승기를 잡았다. 국민은행은 겨우 1개. 삼성생명은 변연하가 혼자 7점을 몰아넣으며 48-49까지 추격했고, 종료 4분을 남겨놓고 앞서 4점에 그쳤던 박정은(10점)이 첫 3점포를 터뜨려 51-51로 균형을 이뤘다. 삼성생명은 종료 2분 여를 남기고 53-54로 뒤진 상황에서 박정은이 재차 3점포를 뿜어내 56-54로 승부를 뒤집어 승리를 챙겼다. 지난 6월 어깨 수술을 받았던 이종애는 이날 2쿼터부터 조금씩 코트를 밟으며 이번 시즌 처음 모습을 드러내 6점 2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프로농구] 2.8초전 림은 KCC를 품다

    [프로농구] 2.8초전 림은 KCC를 품다

    KCC가 SK를 발판 삼아 올시즌 팀 최다인 4연승을 달렸다. KCC는 25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07∼08시즌 프로농구에서 종료 2.8초전 림을 가른 제이슨 로빈슨(26점 8리바운드)의 결승 2점포에 힘입어 4연승 행진을 하던 홈팀 SK를 78-76으로 꺾었다.KCC는 9승6패로 KT&G,LG와 공동 3위.2위 SK(10승6패)에 0.5경기 차로 따라붙으며 선두권을 노리게 됐다. KCC는 외국인 선수가 1명만 뛸 수 있는 2쿼터까지 상대 지역방어를 뚫지 못해 밀렸다. 이병석(10점)에게 3점포 3방을 얻어맞고, 서장훈(9점)이 침묵하던 3쿼터 초반까지 분위기는 마찬가지. 이후 정훈(8점)의 활약으로 따라붙던 KCC는 47-54로 뒤진 상황에서 이중원(2점)과 로빈슨이 김태술(4점)과 방성윤(17점)에게 거푸 가로채기에 성공, 분위기를 살리며 1점 차로 쫓아갔다.‘젊은 피’가 활약하자 4쿼터엔 노장 추승균(15점)이 3점슛 2개를 포함해 혼자 9점을 꽂으며 분전했다.SK 문경은은 사상 처음 3점슛 1500고지를 밟았으나 팀 패배로 기쁨이 퇴색했다. 인천에선 에릭 산드린 영입을 놓고 물밑 경쟁을 펼쳤던 전자랜드와 모비스가 격돌했다. 전자랜드가 테런스 섀넌(20점 14리바운드)과 카멜로 리(19점), 전정규(18점·3점슛 4개) 등이 고르게 활약해 ‘산드린 쇼크’에 휩싸인 모비스를 82-68로 눌렀다. 시즌 첫 2연승의 전자랜드(7승8패)는 중위권을 꿈꾸게 됐다. 모비스는 전신인 기아 시절을 포함해 팀 사상 최다 타이인 9연패 늪에 빠졌다. LG는 더글러스 렌의 갑작스러운 부상으로 외국인 선수가 1명만 뛴 부동의 1위 동부를 76-75로 제쳤다.LG는 종료 44초를 남기고 오다티 블랭슨(27점 10리바운드)의 어시스트를 받은 캘빈 워너(15점)가 74-75로 따라붙는 3점슛을 넣었고, 워너의 도움으로 블랭슨이 역전 버저비터를 터뜨렸다. 스피드 팀의 맞대결에선 속공을 9개나 성공시킨 KT&G가 삼성을 100-89로 눌렀다.KT&G는 마퀸 챈들러(31점)와 TJ 커밍스(24점)가 힘을 보탰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산드린 ‘발목철심’ 진실공방

    `산드린 쇼크´를 접한 프로농구 모비스 관계자는 “하늘이 무너지는 것 같았다.”고 말했다. 기대했던 한국계 미국 선수 에릭 산드린(29)을 일주일도 안 돼 한 번도 출전시키지 못한 채 방출해야 하기 때문. 산드린이 당초 “오른쪽 발목 인대가 늘어났지만 상태가 나쁘지 않다.”고 했으나 지난 24일 데뷔전인 KT&G전을 30분 앞두고 “오른쪽 새끼발가락에 철심을 심었다.”며 당장 뛸 수 없는 상태임을 털어놨다고 구단측은 전했다. 올시즌 외국인 선수 기량 미달로 골머리를 앓다가 세 번째 교체라는 강수를 두며 5경기 출장 금지의 불이익을 감수했던 모비스는 “계약시 부상 상태를 상세하게 알려야 하는 의무를 위반했다.”며 산드린의 징계를 한국농구연맹(KBL)에 요청했다. 산드린은 25일 KBL 재정위원회에 참석하기에 앞서 기자들에게 “철심은 8월에 박았고, 의사는 6주 뒤에 운동을 할 수 있다고 했다.”면서 “철심을 박고도 뛸 수 있다. 속일 의도도 없었다. 구단에도 얘기했는데 나를 거짓말쟁이로 몰고 있다.”고 주장했다. KBL은 산드린 계약 위반에 대한 결론을 내리지 못한 채 주치의의 소견을 들은 뒤 재정위원회를 다시 소집해 재논의하기로 했다. 농구계에선 다급한 상황에 처한 모비스가 선수 말만 믿고 메디컬체크에 소홀했던 것이 아닌가 의심하고 있다. 양측의 주장이 엇갈리고 있지만 어느 쪽으로 결론이 나더라도 매끄럽지 못한 과정에 팬들로선 실망할 수밖에 없는 상황. 트라이아웃 제도에서의 메디컬 체크 등 세부 규정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온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전주원 활약에 신한銀 웃었다

    필요할 때 활약을 해주는 게 베테랑의 몫.25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경기에서 한국 여자농구의 맏언니 전주원(11점 5어시스트)이 그랬다. 이날 2쿼터까지 신한은행은 33-33으로 홈팀 금호생명과 팽팽하게 맞섰다. 신한은행은 정선민(17점 8리바운드)이 금호생명 신정자에게 자주 막혔고, 금호생명은 신정자와 이언주(이상 11점)가 분전했다. 승부는 3쿼터에 갈렸다. 전주원이 3쿼터에 9점을 뽑아내며 후배들을 독려했다. 전주원이 득점에 가세하자 전반 7점에 그쳤던 정선민도 7점을 넣으며 살아났다. 최윤아(12점)와 진미정(8점)의 3점포가 곁들여진 신한은행은 56-45로 앞서며 승기를 잡을 수 있었다. 강영숙(10점), 선수진(12점)이 11점을 합작,4쿼터를 매조지했다. 신한은행이 74-62로 이겨 4연승했다.8승1패로 2위 삼성생명(6승3패)과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모비스-KT&G(울산동천체) ●KCC-KTF(전주체) ●전자랜드-오리온스(인천삼산체 이상 오후 3시)■ 여자프로농구 ●삼성생명-신세계(용인체·오후 5시)
  • [여자프로농구] 조은주, 국민銀 만나면 펄펄

    23일 구리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에선 화끈한 점수 쟁탈전이 벌어진 가운데 제공권을 장악한 홈팀 금호생명이 국민은행을 86-81로 제압했다. 금호생명은 전반을 37-42로 뒤졌으나 3쿼터에 30점을 뿜어내며 67-59로 앞서 승기를 잡았다. 국민은행만 만나면 신이 나는 조은주(25점)가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올렸다. 특히 3쿼터엔 정미란(23점)과 19점을 합작했다. 한 쿼터에 30점 이상 넣은 팀은 올시즌 금호생명이 처음.86점도 올시즌 한 팀 최다 득점이며 두 팀 합계 167점도 올시즌 최다. 금호생명 골밑을 든든하게 지키는 신정자(14점 12리바운드)는 8경기 연속 더블더블을 기록했다. 금호생명은 4승4패로 3위 국민은행(5승4패)을 바짝 쫓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프로농구] 결정적 스틸… 동부 안방서 웃었다

    삼성은 올시즌 턴오버가 많은 팀이다. 경기당 평균 14개 이상 저지른다.23일 원주치악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에서 삼성은 턴오버 11개를 기록했다. 동부보다 2개 적었다. 하지만 삼성은 동부의 수비에 밀려 상대 실책을 점수로 연결시키는 경우가 적었다. 반면 동부는 쉽게 점수로 연결했다. 1쿼터 말 동부가 13-9로 앞선 상황. 이상민(10점)의 공을 가로챈 레지 오코사(11점 21리바운드)가 덩크슛을 작렬시켰다. 강대협(21점·3점슛 3개)은 우승연의 공을 다시 빼앗아 레이업슛을 넣었다. 동부가 17-9로 점수를 벌렸다. 눈 깜짝할 사이에 거푸 스틸을 당한 삼성은 망연자실한 분위기.2쿼터 말미에도 동부 변청운은 이상민이 테렌스 레더(17점 12리바운드)에게 길게 던진 공을 가로챘다. 이를 패스받은 오코사가 훅슛을 성공했고,40-29로 점수를 벌렸다. 동부가 끈적한 수비로 이규섭과 빅터 토마스(이상 11점)를 묶어 삼성을 75-65로 제압했다.4연승에다 안방 6연승의 동부는 12승2패로 단독 1위를 굳게 지켰다. 단독 4위를 눈앞에 두고 일격을 당한 삼성은 7승7패로 공동 6위까지 떨어졌다. 창원에서는 SK가 홈팀 LG를 연장전 끝에 102-95로 제치고 10승(5패) 고지를 밟았다.SK는 전반을 40-49로 뒤졌으나 방성윤(36점·3점슛 7개)이 3쿼터에만 3점 4개를 몰아넣으며 승부를 뒤집었다.85-85 동점으로 돌입한 연장에서도 방성윤은 혼자 9점을 뽑아내 팀에 승리를 안겼다. 방성윤은 올시즌 국내 선수 가운데 개인 최다 득점을 기록했다. 원주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여자프로농구]우리銀, 신세계 잡고 시즌 첫 2연승

    우리은행이 도망가면 신세계가 어느새 쫓아갔다. 그런 상황이 반복됐다. 신세계는 3쿼터 중반 29-35까지 뒤떨어졌으나 박세미(10점)의 3점포를 시작으로 8점을 뽑아내 승부를 뒤집었다.4쿼터 초반 양지희(9점 7리바운드)가 골밑슛을 넣어 41-37로 앞선 신세계에게 연패 터널의 끝이 다가오는 것 같았다. 하지만 우리은행의 김계령(23점 6리바운드 7어시스트)이 신세계의 꿈을 부숴버렸다. 김계령은 상대 슛이 연달아 림을 외면하는 사이 미들슛과 골밑 공략 등으로 혼자 11점을 쓸어담아 승리의 주역이 됐다. 김은혜(14점·3점슛 4개)도 결정적인 순간 3점포 두 방을 터뜨려 승리를 거들었다. 반면 신세계의 주포 김정은(12점)이 3점슛 7개를 던졌으나 1개도 성공시키지 못했고 손쉬운 슛을 거푸 놓치며 비틀거렸다. 특히 경기 종료 1분40초를 앞두고 팀이 49-53으로 뒤진 상황에서 완벽한 골밑 기회를 날렸다. 신세계는 곧바로 김은혜에게 3점포를 얻어맞아 추격할 힘을 잃었다. 우리은행이 22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에서 신세계를 58-49로 제압했다.5연패 뒤 올시즌 처음으로 2연승한 우리은행은 3승6패가 됐다.5연패에 빠진 신세계는 1승7패.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부고]

    ●이두중(사업)김낙순(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씨 빙모상 2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650-2741 ●김재록(농업)재은(사업)씨 모친상 조성범(전 오산시 부시장)씨 빙모상 22일 동수원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1)355-4054 ●전철(JR로지스틱스 회장)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62 ●홍사천(존 한원CC 대표)씨 별세 진선(LG화재)길선(코라우토트레이닝 대표)씨 부친상 유대희(옥양석재 전무)씨 빙부상 2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410-6903 ●구본행(중앙대 체육부장)씨 부친상 22일 수원 아주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31)219-4110 ●안충준(전 UN 인도·파키스탄 평화유지군 사령관·예비역 소장)상준(위드콘 감사)씨 부친상 김영철(인천지법 법원서기관)씨 빙부상 22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24일 오전 7시30분 (02)590-2697 ●김동성(타임설비 회장)동훈(그룹환경씨엠씨 부사장)동수(대보컨설팅 대표)동만(그룹환경씨엠씨 대표)동규(타임컴퓨터 대표)씨 부친상 2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2)3010-2631 ●임동하(한국은행 국고증권실 증권팀장)동신(광주은행 지점장)동출(자영업)정숙(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박순애(노곡중 교사)씨 시부상 윤광용(KT 팀장)씨 빙부상 22일 광주 그린장례식장, 발인 24일 오전 8시 016-738-3381 ●박상호(백령종합고 교사)상림(인수빌딩 대표)씨 모친상 이정호(인성무역 전무)조인희(외환은행 여신감리실 수석감리역)씨 빙모상 22일 한양대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2290-9442 ●정진방(신화기업 대표)씨 별세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2)3010-2293 ●박은진(여자프로농구 부천 신세계 쿨캣 선수)씨 조모상 22일 수원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발인 24일 오전 8시 (031)249-8470 ●유계철(현대자동차 남부서비스센터 대리)창동(사업)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51 ●이성우(일신방직 관리차장)성호(삼신 공무과장)씨 부친상 곽의영(한일시멘트 상무)씨 빙부상 22일 서울보훈병원, 발인 24일 (02)2225-1444 ●김은태(시우테크 대표)태동(남양종합시설관리 〃)씨 부친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낮 12시 (02)3010-2261 ●이주영(서울아산병원 173병동 수간호사)주홍(사업)주경(롯데쇼핑)씨 부친상 신두범(사업)김동현(〃)홍석범(피비아이컴 차장)씨 빙부상 2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9시 (02)3010-2237 ●원종섭(전 CJ 대표)씨 빙모상 변기태(경안건업 대표)정규(SC제일은행 글로벌마켓본부 팀장)정득(안산세아병원 내과부장)정원(좋은사람들 디자이너)씨 조모상 원대연(동아일보 사진부 기자)씨 외조모상 22일 경북 봉화해성병원, 발인 25일 오전 (054)679-1472 ●고성주 (전 언론인)씨 별세 광삼(전 KB신용정보 부사장)광명(사업)광훈(한전기술연구소 터널설계팀장)씨 부친상 백만기(코데코 이사)씨 빙부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4일 오전 6시 (02)3010-2295
  • [프로농구] ‘부상병동’ KTF, 승률5할 복귀

    ‘부상 병동’ KTF가 22일 부산 사직체육관에서 열린 07∼08시즌 프로농구에서 두 외국 날개 칼 미첼(23점 10리바운드)과 제이미 켄드릭(21점 8리바운드)의 균형잡힌 활약으로 김승현과 김병철이 부상으로 빠진 오리온스를 92-83으로 제쳤다.5할 승률(7승7패)을 이룬 KTF는 KT&G(7승6패) 등 공동 4위와는 0.5경기 차. 반면 리온 트리밍햄(37점 11리바운드)이 폭발했지만 대체 외국 선수 제러드 지(2점 5리바운드)가 저조해 절뚝거린 오리온스는 5연패. 두 팀 모두 정상 전력이 아니었다.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는 김승현의 장기 공백에 힘을 잃은 오리온스는 설상가상으로 김병철마저 손가락 인대가 늘어나 대오에서 이탈했다.KTF도 양희승이 어깨, 백업 가드 최민규가 손가락, 신인 박상오가 발목을 다쳐 전력 누수가 생겼다. 또 다른 신인 허효진과 주전 포워드 송영진도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다. 1쿼터에 끌려다니는 인상이 짙던 KTF는 2쿼터에 28점을 퍼부어 47-39로 앞서며 흐름을 가져갔다.KTF는 3쿼터 초반 조동현(5점)이 무릎을 다치며 코트를 떠나 위기를 맞았다. 주태수(4점)가 골밑에서 힘을 보태고 오용준(18점), 트리밍햄이 활약한 오리온스에 3쿼터 종료 1분30초 전 63-59까지 따라잡힌 것. 하지만 KTF는 오리온스가 거푸 턴오버를 저지르는 사이 진경석(11점)과 송영진(6점)이 속공을 연속해서 성공시켜 숨을 돌렸다.KTF는 4쿼터 중반까지 켄드릭과 임영훈(11점)이 분위기를 잡고 신기성(11점 7어시스트)이 3점포를 터뜨리며 82-71로 달아나 사실상 승부를 갈랐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동부-삼성(원주치악체)●LG-SK(창원체·이상 오후 7시)■ 여자프로농구 ●금호생명-국민은행(오후 5시 구리체)■ 골프 KPGA인비테이셔널(포항 제니스)■ 여자골프 KLPGA 챔피언십(제주 스카이힐)■ 축구 내셔널리그 챔피언결정 1차전 ●울산미포조선-수원시청(오후 3시 울산문수)
  • [프로농구] 이상민 매직쇼 삼성 크게 웃다

    삼성이 ‘컴퓨터 가드’ 이상민이 불러일으킨 신바람을 등에 업고 올시즌 한 팀 최다 득점을 뿜어냈다. 삼성이 21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07∼08시즌 프로농구에서 전자랜드를 112-92로 대파하며 안방 3연패, 전자랜드전 2연패에서 벗어났다.7승6패의 삼성은 LG를 81-74로 잡은 KCC와 함께 공동 4위가 됐다. 삼성은 전반에 빅터 토마스(32점)와 테렌스 레더(21점)를 앞세워 상대 골밑을 계속 팠다. 둘은 35점을 합작하는 성과를 일궜다. 삼성으로서는 이규섭(14점)이 막히며 전반 외곽포가 침묵한 게 다소 아쉬웠다. 전자랜드의 추격도 만만치 않았다. 삼성은 2쿼터 중반 37-28로 앞섰으나 집중력을 잃는 사이 정선규(12점·3점슛 4개)와 테런스 섀넌(36점 10리바운드)에게 3점포를 거푸 얻어맞는 등 잠시 역전당하기도 했다. 3·4쿼터가 이상민(21점·3점슛 5개 8어시스트)의 ‘쇼타임’으로 꾸려지며 승부가 결정됐다. 전반엔 어시스트(4점)에 주력하며 숨을 골랐던 이상민은 3쿼터 초반 팀의 첫 3점포를 뿜어냈다. 이어 전정규(8점)의 슛을 블록한 뒤 강혁(3점)의 패스를 받아 속공 레이업을 림에 올려놨다. 이한권(11점)의 슛이 빗나가자 수비 리바운드를 따내 이규섭의 중거리슛으로 연결했다. 이상민은 전자랜드가 따라오는 기미를 보이자 3점슛 두 방을 연달아 터뜨려 기를 죽인 뒤 토마스의 덩크슛을 도왔다.3쿼터 약 7분을 뛰며 11점을 뿜어내고 벤치로 들어갔던 이상민은 4쿼터 초반에 다시 나와 약 4분 동안 다시 3점포 두 방을 쏘아올리는 한편, 현란한 패스와 가로채기를 과시하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이상민이 경기 종료 약 6분을 남기고 다시 벤치로 물러났을 때 삼성은 94-70으로 달아난 상태였다. 전주에서는 KCC가 LG전 5연패에서 탈출하며 천적 사슬을 끊었다.KCC는 현주엽이 부상으로 빠진 LG에 전반에만 3점슛 6개를 얻어맞아 33-40으로 뒤졌다. 역전의 발판을 마련한 것은 서장훈(22점 9리바운드).1쿼터엔 벤치에 앉았고,2쿼터엔 3점에 그쳤던 서장훈이 3쿼터에만 3점슛 1개를 포함해 15점(4리바운드)을 따내며 맹위를 떨쳐 균형을 이뤘다. 여세를 몰아 승기를 잡은 KCC는 경기 종료 1분여를 앞두고 임재현(6점)이 3점슛을 넣어 74-68로 달아나며 웃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신한銀 1점차 ‘짜릿’ 역전승

    끝까지 긴장을 늦출 수 없었던 올시즌 최고 접전이었다. 신한은행이 경기 종료 2.1초 전 림을 가른 진미정(12점)의 역전 결승포에 힘입어 1위를 굳게 지켰다. 신한은행은 21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에서 국민은행을 74-73,1점 차로 제치고 3연승했다. 국민은행을 상대로는 7연승. 정선민(24점 8리바운드 7어시스트)이 올라운드플레이어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했고, 강영숙(17점 6리바운드)이 개인 통산 1경기 최다 득점을 낚았다. 신한은행은 7승1패로 공동 2위인 국민은행·삼성생명(이상 5승3패)과의 승차를 2경기로 벌렸다. 신한은행은 3쿼터까지 15점을 몰아넣은 강영숙의 활약으로 앞서 갔다. 특히 3쿼터 초반에는 정선민 한채진(3점) 강영숙이 연속 득점을 뽑아내며 41-29까지 달아나 낙승 분위기를 연출했다. 하지만 김수연(15점 14리바운드)과 김나연(12점)이 추격의 불을 댕긴 국민은행에 따라잡히고 말았다.4쿼터부터는 정선민과 김영옥(19점)의 대결이 불꽃을 튀기며 시소게임이 됐다. 종료 22초를 남기고 72-73으로 뒤진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권을 잡은 신한은행은 정선민이 상대 수비 3명에게 둘러싸여 위기를 맞았으나 노련하게 전주원(3점 8어시스트)에게 패스했고, 다시 공을 이어받은 진미정이 미들 점프슛으로 역전골을 터뜨렸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TF-오리온스(오후 7시·사직체)■ 여자농구 우리은행-신세계(오후 5시·춘천호반체)■ 골프 KPGA 동부화재프로미배 인비테이셔널(포항제니스골프장)■ 역도 문곡서상천배 단체경기대회(오전 10시·양구용하체)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삼성-전자랜드(잠실체)●KCC-LG(전주체·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신한은행-국민은행(오후 5시·안산 와동체)■ 양궁 국가대표 3차 선발전(오전 9시·순천 팔마운)
  • [프로농구] SK 이병석 “모비스 봤지”

    20일 프로농구 잠실경기가 열리기 직전 SK의 출전 명단을 받아든 유재학 모비스 감독은 “어, 발목이 아프다더니 선발로 나오네.”라며 의외라는 반응을 보였다.1주일 전까지만 해도 한솥밥을 먹은 이병석을 두고 한 말. 양팀은 지난 15일 전형수 김두현과 김학섭 이병석을 서로 맞바꿨다. 그리고 이날 처음으로 맞대결을 펼쳤다. 전문 수비수에 외곽포를 장착한 이병석(10점·3점슛 2개 3어시스트 3가로채기)이 유니폼을 바꿔 입은 이들 가운데 가장 돋보였다. 옛 동료 김효범(15점)을 악착같이 막아내는 한편,SK가 역전당한 2쿼터 후반 3점포를 터뜨려 분위기를 되살렸다. 3쿼터 초반에도 또 3점포를 쏘아올려 SK가 치고 나갈 발판을 마련했다.47-38로 앞선 3쿼터 중반에는 김두현(8점)의 공을 가로채 방성윤(21점·3점슛 4개)의 3점포로 연결시키는 등 이날 승리의 숨은 주역이 됐다. 00∼01시즌부터 몸담았던 친정 팀의 등에 비수를 꽂은 셈.SK는 후반부터 골밑을 지배하며 전반에 1개에 그쳤던 외곽포가 8개나 터지며 덩달아 살아나 낙승했다. 반면 외국인 선수가 1명밖에 뛰지 못하는 모비스는 루키 듀오 박구영(16점·3점슛 4개)과 함지훈(11점)의 분전만으론 한계가 있었다.3쿼터까지 4점에 그쳤던 김효범이 뒤늦게 불을 댕겨 막판 재추격에 나섰지만 김태술(17점 7어시스트) 방성윤에게 3점포 3개를 연달아 얻어맞아 힘을 잃었다. 87-69로 3연승의 휘파람을 분 SK(9승5패)는 2위 LG(8승4패)와 승차없이 3위를 달렸다. 모비스(2승11패)는 7연패 늪에 빠졌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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