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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자프로농구] 신세계 8연패 끊었다

    여자프로농구 신세계가 8연패를 끊고 약 1개월 만에 감격의 승전고를 울렸다. 신세계는 7일 부천에서 열린 홈 경기에서 금호생명을 66-54로 꺾었다. 주포 김정은(23점)과 박세미(15점 8리바운드)가 연패 끊기에 앞장섰다. 지난달 4일 국민은행전 승리 이후 9경기 만에 시즌 2승(10패)째를 챙기는 기쁨을 누렸다. 금호생명은 3연승에 실패했으나 3위(6승6패)를 유지했다.금호생명은 이언주(12점) 외에 모두 한 자릿수 득점에 그쳐 쓴잔을 들이켰다. 인천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에선 KCC가 간만에 임재현(13점 6어시스트)이 제몫을 하고 브랜든 크럼프(21득점 11리바운드)가 골밑을 지켜 전자랜드를 82-78로 꺾었다.전자랜드전 2연패에서 벗어난 KCC는 12승7패를 기록, 단독 2위로 뛰어올랐다. 부산에선 KTF가 양희승(22점)과 칼 미첼(20점)의 활약에 힘입어 SK를 91-85로 제쳤다.KTF는 안방 5연승,SK는 4연패.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케이블·위성방송]

    ●CNTV09:00 부부클리닉 사랑과 전쟁 12:00 대하드라마 왕과 비 14:00 이야기 속으로 15:00 17:00 신 몰래카메라 20:00 토요미스테리극장 21:00 크로싱 조단 22:00 데드존●MBCNET08:00 얍 활력천국 10:00 스페셜 전국시대 11:00 도전 퀴즈왕 16:00 고등어 18:00 오늘은 장날 21:00 명품다큐 22:00 TV전국기행 24:00 시네마 월드   ●EBS플러스109:30 EBS기본과 특별한(종합) 과학, 사회11:10 수능열기 고2 예비과정(종합)수학Ⅰ12:50 수능열기 고3 예비과정(종합)수학Ⅱ14:30 수능열기 고3 예비과정(종합)외국어 영역(1)(2)(3)17:50 TV로 보는 박물관19:50 잊혀져 가는 것들Ⅱ(재)22:00 EBS사고와 논술(1)(2)●EBS플러스210:50 일일드라마 깡순이(종합)13:30 EBS 중학1학년 난제공략7-나(2)14:00 초등학교 4·6학년 영어(1)(2)(재)15:00 초등 3학년 사회, 과학(재)19:00 동물대탐험 구리구리댕댕(재)20:20 천사랑21:20 모여라 딩동댕22:00 TV중학 3학년(종합) 영어(1)(2)23:20 TV중학 3학년(종합) 사회, 과학   ●WOW 한국경제TV07:00 와우 메디컬 센터 1∼4부 13:00 창업정보센터 17:00 초보부터 고수까지 눈높이 증권 22:30 일요특급 한밤의 증시카페 24:00 직업방송 강좌●히스토리채널09:00 역사특강 숨은 그림 찾기 11:00 살상에서 실용으로 13:00 와인전쟁, 몬도비노 16:00 걸어서 세계속으로 21:00 세계의 정복자 23:00 밀리터리   ●시네마TV07:00 이유없는 반항 09:00 세친구 11:00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15:00 놀러와 18:00 테이크오버 20:00 비각칠3 22:00 무한도전 24:00 X파일   ●Mnet09:00 연예불변의 법칙 플러스 11:00 엠카운트다운 13:00 아찔한 소개팅 14:00 재용이의 더 순결한19 18:00 엠넷 와이드 연예뉴스 22:00 아찔한 소개팅●XPORTS08:00 월드스트롱맨컵 14:00 0708 SK테레콤 T 프로농구 오리온스:KTF 19:00 WWE스맥다운
  • [여자프로농구] 터졌다, 3점슛

    1라운드에서 ‘바니 공주’ 변연하가 막판 2분 동안 9점을 쓸어담아 4연승의 신한은행을 잡았던 삼성생명이 3라운드에도 변연하의 신들린 3점슛 덕택에 6연승을 질주하던 신한은행을 넘어뜨렸다. 삼성생명이 6일 안산 와동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에서 홈팀 신한은행을 64-63으로 제쳤다. 변연하는 통산 한 경기 최다 3점슛 타이를 기록하며 솜씨를 뽐냈다. 삼성생명은 올시즌 유일하게 신한은행에 2승1패의 우위를 보였다. 또 9승3패로 1위 신한은행(10승2패)과 승차를 1경기로 좁혔다. 삼성생명은 45-52로 뒤져 돌입한 4쿼터에서 변연하(27점·3점슛 8개)와 박정은(16점·3점슛 4개)이 3점슛 5개를 집중시켜 짜릿한 역전승을 일궜다. 창원에서 열린 남자프로농구에서는 삼성이 LG를 83-79로 제압했다. 테렌스 레더(24점)와 이규섭(10점)이 신바람을 내 1쿼터 한때 23-4까지 앞섰던 삼성은 포인트포워드 현주엽(12점 8어시스트)의 현란한 패스에 조율된 LG에 쫓겨 3쿼터 초반 역전당해 55-61로 뒤졌다. 삼성은 4쿼터 종료 4분40초를 남겨놓고 이원수(4점)와 LG에서 옮겨온 박훈근(5점)의 연속 3점포로 75-74로 승부를 뒤집은 뒤 레더와 빅터 토마스(24점)가 골밑에서 분발하며 승리를 챙겼다. LG는 종료 22초전 79-81로 쫓아갔으나 오다티 블랭슨(18점)이 뼈아픈 실책을 범한 뒤 레더에게 덩크슛을 얻어맞았다. 삼성은 올시즌 LG전 3연승을 달리며 10승9패로 공동 5위를 이뤘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TF-SK(부산사직체)●전자랜드-KCC(인천삼산체·이상 오후 7시) ■ 여자농구 신세계-금호생명(오후 5시·부천체)■ 농구 농구대잔치(오후 1시30분·잠실학생체)■ 볼링 전국대학생대회(오전 9시·88체)
  • [프로농구] ‘이적생’ 이한권, 역전 버저비터

    전자랜드의 루키 정영삼(25점·3점슛 4개)과 교체 외국인 선수 카멜로 리(9점·3점슛 3개)가 역전극을 주도했고, 자신의 통산 한 경기 최다 득점을 따낸 이적생 이한권(27점·3점슛 5개)이 결승 버저비터로 마침표를 찍었다. 전자랜드가 5일 인천 삼산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에서 89-87로 KTF를 제쳤다.KTF전 3연패를 끊으며 안방 4연승을 달린 전자랜드는 10승9패로 단독 6위가 됐다.KTF는 8위(9승10패)로 떨어졌다. 앞서 가던 KTF를 ‘악으로 깡으로’ 쫓아가던 전자랜드는 4쿼터 종료 약 7분을 남겨놓고 65-75로 뒤져 패색이 짙었다. 하지만 전자랜드는 4쿼터에만 각각 10점과 9점을 넣은 정영삼과 리의 3점포를 징검다리 삼아 종료 2분전 84-83으로 역전했다. 전자랜드는 양희승(18점)에게 3점포, 송영진(11점)에게 자유투 1개를 내줘 32초가 남은 상황에서 84-87로 다시 뒤졌다. 이 때 리가 빛났다.3점슛을 꽂아 동점을 만든 리가 백코트하다 제이미 켄드릭(23점)의 공을 가로챘고, 공을 이어받은 이한권이 넘어지며 던진 미들슛은 종료 버저와 함께 림을 갈랐다. 원주에선 부동의 1위 동부가 오리온스를 92-71로 물리쳐 10연패에 빠뜨렸다. 동부는 프로 데뷔 10년 만에 처음으로 이달의 선수로 선정된 표명일(13점)과 김주성(15점) 등 6명이 두자릿수 득점을 하며 고르게 활약했지만 오리온스는 이동준(25점)만 돋보였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LG-삼성(오후 7시·창원체) ■ 여자농구 신한은행-삼성생명(오후 5시·안산와동체)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상무(오후 7시·천안유관순체)■ 프로복싱 여자슈퍼페더급 동양타이틀매치 김지연-황원시(오후 2시30분·강원도 횡성체)
  • [여자프로농구] 김은혜, 내·외곽포 ‘펑펑’

    우리은행 ‘미녀 슈터’ 김은혜는 3점슛만 좋다는 평가를 받기도 한다. 스스로 만들어내기보다 동료가 내준 기회를 받아먹는 경우가 많다는 것. 김은혜의 역대 한 경기 최다 득점은 2007년 겨울리그에서 국민은행을 상대로 뽑은 27점.3점슛이 무려 7개였다. 김은혜가 5일 춘천 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에서 올시즌 최다인 24점을 터뜨렸다.3점슛은 2개에 불과했다. 대신 골밑을 자주 돌파하며 림을 갈랐다. 골밑을 뚫다가 얻은 자유투로도 6점이나 쌓았다. 더블포스트 김계령(24점 15리바운드), 홍현희(11점 12리바운드)도 힘을 보탠 우리은행은 74-63으로 이겨 2연패를 끊고 4승8패를 기록,4위 국민은행(5승7패)에 1경기 차로 다가섰다. 아직 반환점을 돌지 않은 시점에 조직력이 흔들리고 체력이 고갈됐다는 지적을 받고 있는 국민은행은 5연패에 빠지며 4강을 장담할 수 없게 됐다. 우리은행은 3쿼터 한 때 17점이나 앞섰지만 김계령이 막판 약 3분 동안 벤치에서 쉬는 사이 상대 압박수비에 밀려 실책을 남발하다 김지윤(19점), 정선화(17점), 김수연(15점)에게 13점을 내주며 53-50으로 쫓겼다. 박빙 승부를 펼치던 우리은행은 4쿼터 중반 홍현희, 김계령, 김은혜가 6점을 릴레이하며 63-54로 달아나 환호할 수 있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바로잡습니다 4일자 29면의 2008년 미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드 관련 기사 중 ‘강수연 시드 탈락’ 부분은 ‘한 시즌 1승을 올린 선수는 향후 3년간 전 경기에 출전할 수 있다.’는 LPGA 규정에 따라 ‘내년에도 풀시드를 유지한다.’로 바로 잡습니다. 강수연은 2005년 8월 세이프웨이클래식에서 우승했습니다.■ 프로농구 ●동부- 오리온스(원주치악체)●전자랜드-KTF(인천 삼산체·이상 오후 7시)■ 여자농구 우리은행-국민은행(오후 5시·춘천호반체)■ 프로배구 ●현대건설-도로공사(오후 5시)●한국전력-LIG손해보험(오후 7시·이상 수원체)■ 농구 농구대잔치(오전 10시·잠실학생체)■ 볼링 전국대학생대회(오전 9시·88체)
  • [프로농구] 추승균 쏘고 로빈슨 넣고

    1쿼터는 삼성 빅터 토마스(21점)와 KCC 제이슨 로빈슨(36점·3점슛 4개 10리바운드)의 원맨쇼 대결 속에서 3점포 3개를 곁들인 삼성으로 조금 기울어졌다. 하지만 막판 반전이 있었다. 삼성 이규섭(13점)이 던진 슛이 림을 맞고 나오자 KCC 정훈이 수비 리바운드를 따냈다. 1쿼터 종료까지 1초도 남지 않은 상황. 정훈은 자기 진영 3점 라인을 벗어나며 멀고 먼 반대쪽 림을 향해 공을 뿌렸다. 림은 공을 꿀꺽 삼켰다. 역대 세 번째로 긴 21m짜리 장거리 버저비터. 역대 최장은 2001년 당시 신세기 빅스 소속이던 조동현(KTF)이 기록한 25m였다. 이상민의 귀향이 부상으로 무산돼 다소 실망감을 보였던 전주팬들은 열광했고,KCC는 20-21로 바짝 쫓았다. 이날 유일했던 정훈의 득점포는 동료에게 신바람을 불어 넣었다. 패스가 원활하게 돌며 득점 기회가 자주 마련됐다. 추승균(24점·3점슛 3개), 임재현(10점) 등에게 득점 바이러스가 전파됐다. 달아나던 KCC는 3쿼터 초반 40-41로 역전당하기도 했지만 강한 수비로 삼성 야투율을 떨어뜨리며 추승균과 로빈슨이 후반에만 각각 14점,20점으로 34점을 합작하는 등 득점 릴레이를 펼쳐 흐름을 가져 왔다. 서장훈(2점)이 부진했지만 로빈슨과 추승균이 각각 올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올린 KCC가 4일 전주에서 열린 07∼08시즌 프로농구에서 삼성을 87-76으로 꺾고,1라운드 패배를 설욕했다.KCC는 KT&G와 함께 공동 2위(11승7패)가 됐다.2연승에서 빨간불을 만난 삼성은 공동 6위(9승9패)로 밀려났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CC-삼성(오후 7시 전주체)■ 프로배구 ●KT&G-GS칼텍스(오후 2시30분) ●삼성화재-대한항공(오후 7시30분 이상 대전충무체) ●한국전력-상무(오후 7시 수원체)■ 농구 대잔치(오전 10시 잠실학생체)■ 볼링 전국대학생대회(오전 9시 88체)
  • 강지숙 미들슛 공격 숨통텄다

    금호생명은 전반을 38-30으로 앞섰지만 성에 차지 않는 점수였다. 몸 전체가 스프링 같은 신정자(8점 18리바운드)를 앞세워 리바운드 다툼에서 29-7(전체 50-28)로 크게 이겼기 때문이다. 야투율이 좋지 않았다. 외곽포 2∼3방이 보태졌다면 쉽게 갈 수 있었으나 야속하게도 3점슛은 좀처럼 림을 가르지 못했다. 그래도 금호생명이 달아날 수 있었던 것은 강지숙(19점)이 정확한 미들슛을 앞세워 2쿼터에만 12점을 꽂은 덕택. 반면 상대에게 공격 리바운드를 거푸 내주며 정신을 차리지 못하던 우리은행은 3점슛 4방을 터뜨리며 저항했다. 우리은행도 그냥 무너지지는 않았다.2년차 임소흔(6점)과 루키 이은혜(3점)가 2쿼터 막판부터 팀에 활기를 불어넣었고, 리바운드도 대등하게 맞섰다. 그러자 김계령(16점 10리바운드)이 살아났고,3점슛 2개까지 곁들여져 3쿼터 3분을 남겨놓고는 44-44로 균형을 이뤘다. 승부의 갈림길에서 금호생명 이경은(7점)이 연속 미들슛으로 친정에 비수를 꽂았다. 이어 조은주(13점)가 던진, 자신의 13번째이자 팀의 15번째 3점슛이 마침내 적중돼 금호생명이 승기를 틀어쥐었다.4쿼터 초반 김보미(9점)의 3점슛이 다시 꽂혔을 때 금호생명은 61-50으로 달아나 승리를 확신했다. 금호생명이 3일 구리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 홈 경기에서 우리은행을 67-58로 제쳤다.2연승의 금호생명은 6승5패로 3위 국민은행(5승6패)에 한 경기 차로 앞서게 됐다.2연패에 빠진 우리은행(3승8패)은 중위권 도약을 앞에 두고 주저앉았다.구리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프로농구] 모비스 휴~

    모비스가 한 달 동안 계속된 ‘연패 악몽’에서 마침내 깨어났다. 모비스는 2일 대구에서 열린 프로농구에서 우지원(21점·3점슛 7개) 등 국내 선수들이 불을 뿜어 홈팀 오리온스를 90-76으로 누르고 11연패 사슬을 끊었다. 지난달 3일 전자랜드전 승리 뒤 12경기 만에 3승(15패)째를 신고한 것.9연패의 오리온스(3승14패)와의 승차도 0.5경기로 줄여 꼴찌 탈출 희망도 살렸다. 모비스는 전반에만 50-29로 앞서 일찌감치 승리를 결정지었다. 우지원이 전반에 3점슛 6개를 꽂아 연패 탈출 신호탄을 쐈다. 이적생 가드 전형수(12점 10어시스트)도 올시즌 가장 많은 도움을 배달해 팀에 적응하는 모습을 보였다.루키 함지훈(23점)은 팀 최다 득점으로 골밑에서 힘을 보탰다. 오리온스는 정재호(27점), 리온 트리밍햄(20점), 이동준(10점) 외 활약이 미미했다. ‘높이의 맞수’ 대결에선 끈끈한 수비를 자랑한 동부가 KCC를 73-61로 꺾고 1위(14승3패)를 지켰다.5연승에서 멈춘 KCC는 10승7패. 동부는 김주성(18점)이 1쿼터에 9점, 레지 오코사(20점 13리바운드)가 3쿼터에 10점, 표명일(13점)이 4쿼터에 3점슛 2개를 포함해 8점을 넣는 등 번갈아 집중력을 보여 추격을 허용하지 않았다. 지난 시즌 막판 유도훈 감독이 LG 코치에서 KT&G 사령탑으로 옮긴 뒤 네 번째로 펼쳐진 ‘사제 대결’에선 신선우 LG 감독이 처음 웃었다.이현민(17점·3점슛 3개 7어시스트)과 캘빈 워너(23점 17리바운드)가 좋은 호흡을 보여 98-88로 KT&G를 제압한 것. 전자랜드는 2쿼터에서 야투율 89%의 신들린 슛감각을 자랑하며 테런스 섀넌(32점)이 16점, 한정원과 이한권(17점·3점슛 4개)이 각각 8점을 뽑아내는 등 40점을 폭발시키며 SK를 105-80으로 대파했다. 한 팀이 한 쿼터 40점 이상 넣은 것은 올시즌 처음이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KTF-전자랜드(사직체)●삼성-LG(잠실체)●KCC-오리온스(이상 오후 3시·전주체) ■ 프로배구 ●현대캐피탈-삼성화재(오후 3시)●흥국생명-KT&G(오후 5시·이상 천안유관순체)
  • [프로농구] 용병이 효자네~

    [프로농구] 용병이 효자네~

    안양 KT&G가 30일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농구 원정경기에서 주희정(12점 7도움)과 마퀸 챈들러(25점),TJ 커밍스(18점) 두 외국인 선수의 활약을 앞세워 서울 SK를 85-82로 꺾었다.KT&G는 4연승을 거두며 11승6패로 단독 2위,2연패한 SK는 두 계단 내려가 4위(10승7패)가 됐고 경기가 없었던 전주 KCC는 9승6패로 SK와 승차 없는 3위로 떨어졌다. ‘테크노 가드’ 주희정을 주축으로 톱니바퀴처럼 돌아가는 조직력을 앞세운 KT&G가 방성윤(34점 3점슛 5개)과 김태술(7점 6도움)의 화려한 개인기를 자랑하는 SK를 누른 한판이었다. 전반부터 이어진 접전은 4쿼터 가서야 갈렸다.2쿼터를 40-37로 마친 KT&G는 3쿼터 초반 챈들러가 골밑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주희정이 골밑 돌파로 2점을 추가,1분48초 만에 47-37까지 달아나며 주도권을 잡았다.KT&G는 3쿼터 후반 방성윤과 트래비스 개리슨, 김태술에게 연속으로 득점을 내줘 60-58까지 쫓긴 뒤 4쿼터 종료 5분25초를 남기고는 68-69 역전을 허용했다. 하지만 KT&G의 막판 저력은 무서웠다. 챈들러의 자유투로 재역전에 성공한 KT&G는 은희석의 레이업에 이어 커밍스가 연속 6득점을 올리며 경기 종료 2분13초를 남기고 78-72로 점수를 벌렸다. 단독선두 원주 동부는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맞붙은 울산 모비스와의 원정경기에서 89-81 승리를 거둬 모비스를 11연패 늪에 빠뜨렸다. 연합뉴스
  • [내일의 경기]

    ■ 야구 베이징올림픽 아시아예선 한국-일본(오후 7시·타이완 타이중)■ 프로농구 ●오리온스-모비스(대구체)●KCC-동부(이상 오후 3시·전주체)●전자랜드-SK(인천삼산체)●LG-KT&G(이상 오후 5시·창원체)
  • [프로농구] 강혁 어시스트 KTF 울렸다

    최근 이상민이 발가락 부상으로 최소 2주 이상 결장하게 되자 안준호 삼성 감독은 “가드진이 많아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고 했다. 예상은 적중했다.‘이상민 효과’가 주춤하자 이번엔 ’강혁 효과’가 빛을 뿜었다. 강혁은 지난 시즌까지 자타가 공인하는 삼성의 에이스 가드. 하지만 이상민이 옮겨오며 2인자로 내려앉았다.06∼07시즌 경기당 평균 13.1점 7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이번 시즌엔 6.3점 6.1어시스트로 다소 주춤했다. 하지만 29일 잠실경기의 주인공은 단연 강혁(10점 11어시스트)이었다. 삼성이 강혁의 활약을 업고 KTF를 85-69로 꺾었다.2연패에서 벗어나며 8승8패가 된 삼성은 전자랜드와 함께 공동 6위로 뛰어올랐다.KTF는 8승9패로 8위. 삼성은 1쿼터 공격의 실마리가 풀리지 않았다. 수비에서도 허점을 보여 16-24로 뒤졌다. 그러나 강혁이 2쿼터에만 멋진 어시스트를 6개나 뿌려 흐름을 바꿨다.1쿼터 무득점의 이규섭(27점)도 덩달아 득점포에 불을 댕겼다. 쿼터 종료 4분 전 강혁의 공을 받은 이원수(3점)가 3점포를 터뜨려 30-28로 승부를 뒤집었고,35-33의 리드에선 이규섭이 강혁의 패스를 받은 3점슛으로 점수를 벌렸다. 3쿼터에서 속공 어시스트와 골밑 패스를 연달아 배달, 우승연(4점)의 연속 4득점을 도운 강혁이 4쿼터 테렌스 레더(21점 16리바운드)의 속공 패스를 받아 레이업을 올려놨을 때 삼성은 이미 69-49로 크게 앞서 칼 미첼(26점·3점슛 4개)이 분전한 KTF의 추격 의지를 꺾었다.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모비스-동부(오후 7시·울산동천체) SK-KT&G(오후 7시·잠실학생체)■ 농구대잔치 (오전 10시·잠실학생체)■ 레슬링 종합선수권대회(오전 9시·춘천 한림성심대)■ 배드민턴 2007코리아챌린지선수권대회 8강전(오후 6시·수원체)
  • [프로농구] ‘천적’울린 전자랜드

    전자랜드와 KT&G가 각각 LG와 오리온스를 상대로 약 1년 만에 승리를 따내며 함께 웃었다. 전자랜드는 28일 창원에서 열린 07∼08시즌 프로농구에서 한정원(12점·3점슛 3개 6리바운드)을 버팀목 삼아 LG를 81-71로 제쳤다.테런스 섀넌(24점 12리바운드)이 늘푸른 소나무처럼 뛰었고, 최근 합류한 카멜로 리(14점)도 짭짤한 활약을 펼쳤다. 시즌 첫 3연승의 전자랜드는 LG전 5연패까지 털어 기쁨을 두 배로 늘렸다.8승8패로 공동 6위. 전자랜드는 중반까지 LG에 밀렸지만 상대 골밑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 리바운드에서 우세를 보이며 반전을 예고했다. 전반을 33-40으로 뒤졌지만 3쿼터 초반 정선규(10점)가 3점포를 거푸 터뜨려 43-43 동점을 만들었다. 곧바로 한정원이 골밑슛에다 현주엽(9점)의 파울을 이끌어내는 3점짜리 플레이로 균형을 깼다. 한정원은 3쿼터 막판 팀이 58-56으로 앞선 상황에서도 3점슛을 꽂아 수훈갑이 됐다.4쿼터 초반 전자랜드는 정선규와 리가 연달아 미들슛을 꽂은 뒤 황성인(9점)이 3점포를 보태 70-60으로 달아나며 승기를 굳혔다.LG는 3점슛 11개를 얻어맞는 오픈찬스를 내준 게 패인이었다. 안양에서는 KT&G가 TJ 커밍스(28점)와 마퀸 챈들러(24점) 주희정(12점 11어시스트) 등 삼각편대를 앞세워 오리온스를 98-85로 따돌렸다.3연승을 달린 KT&G는 오리온스전 6연패를 끊고 공동 2위(10승6패)까지 도약했다. 오리온스는 7연패에 빠졌다.창원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여자프로농구] 신한銀 ‘신바람 5연승’

    ‘9단 가드’ 전주원과 ‘신세대 가드’ 최윤아가 신한은행의 5연승을 이끌었다. 신한은행은 28일 춘천호반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농구에서 올시즌 자신의 한 경기 최다 득점을 올린 전주원(16점 5어시스트)과 개인 통산 한 경기 최다 득점을 기록한 최윤아(17점 7리바운드)의 활약으로 우리은행을 74-70으로 눌렀다. 올시즌 최다 5연승을 달린 신한은행은 9승1패로 1위를 굳게 지켰다.2연승 뒤 1패를 당한 우리은행은 3승7패로 5위. 4쿼터 중반 전주원의 손에 승부가 갈렸다. 종료 약 5분을 남겨 놓고 59-59 동점에서 전주원이 레이업과 3점슛을 거푸 림에 꽂았다. 우리은행 김계령(14점 9리바운드)의 슛이 잇달아 빗나가는 사이 정선민(10점)과 전주원은 자유투로 4점을 더 보탰고, 최윤아까지 레이업을 성공시키며 70-59까지 거리를 벌려 승기를 굳혔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오늘의 경기]

    ■ 프로농구 삼성-KTF(오후 7시·잠실체) ■ 여자농구 신세계-금호생명(오후 5시·부천체)■ 레슬링 종합선수권(오전 9시·춘천 한림성심대)■ 아이스하키 아시아리그 하이원-차이나 샤크스(오후 7시·춘천의암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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