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프로골프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기념우표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가전제품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드론아트쇼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 법인세 인상
    2026-01-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341
  • 日 구마모토 아소산 절경 속 라운딩… ‘아카미즈 골프 리조트’ 주목

    日 구마모토 아소산 절경 속 라운딩… ‘아카미즈 골프 리조트’ 주목

    일본 구마모토현 아소 지역의 아카미즈 골프 리조트가 뛰어난 코스 품질과 안정적인 운영을 앞세워 한국 골퍼들을 위한 프리미엄 여행지로 부상하고 있다. 아소산 칼데라 지형의 웅장한 자연을 배경으로 한 이곳은 규슈를 대표하는 명문 코스 중 하나다. 현재 18홀을 운영 중인 아카미즈 골프 리조트는 과거 일본 프로골프투어(JGTO) 공식 대회를 개최했을 만큼 정통 챔피언십 코스로서의 완성도를 자랑한다. 특히 2026년에는 9홀을 추가 재개장해 총 27홀 규모의 완전체 운영 체제를 갖출 예정이다. 일본 특유의 정교한 잔디 관리와 체계적인 시스템도 강점이다. 초보부터 상급자까지 두루 즐길 수 있는 전략적 레이아웃을 갖췄으며, 사계절 내내 안정적인 플레이 환경을 제공한다. 라운딩 후에는 인근의 풍부한 온천 인프라를 통해 휴식을 취할 수 있어 ‘골프와 힐링’을 동시에 원하는 수요가 높다. 접근성 또한 뛰어나다. 한국에서 비행시간이 짧아 주말 단기 라운딩이나 장기 체류형 여행 모두 가능하다. 공항 및 주요 거점과 가까워 지역 관광을 겸한 기업 연수나 단체 행사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 리조트 관계자는 “현재 운영 중인 회원권 프로그램은 차별화된 혜택과 안정적인 예약 환경 덕분에 관심이 뜨겁다”며 “이달 말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어 “2026년 27홀 확장과 지속적인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프리미엄 리조트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 맷 쿠처 부자, 랑거 부자 3연패 저지하고 PNC 챔피언십서 우승

    맷 쿠처 부자, 랑거 부자 3연패 저지하고 PNC 챔피언십서 우승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통산 9승을 올린 맷 쿠처(미국)가 아들과 함께 PGA 챔피언스 투어 이벤트 대회인 PNC 챔피언십(총상금 108만5000달러)에서 베른하르트 랑거(독일) 부자의 3연패를 저지하고 우승을 차지했다. 쿠처 부자는 22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7106야드)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이글 2개와 버디 14개를 치며 18언더파 54타를 쳤다. 2라운드 합계 33언더파 111타를 기록한 쿠처 부자는 나란히 26언더파 118타를 친 데이비스 러브 3세(미국) 부자, 존 댈리(미국) 부자 등을 7타차로 여유있게 물리치고 우승상금 20만 달러(약 2억 9000만원)를 받았다. 1995년 창설된 이 대회는 메이저 대회 또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가 자녀와 함께 2인 1조로 출전하는 방식으로 치렀다. 그러다 2017년 선수의 부모도 나올 수 있게 됐고 2019년에는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이 첫 여자 선수로 출전했다. 이후 넬리 코르다(미국)도 테니스 선수 출신 아버지와 함께 이 대회에 나왔다. 각자 샷을 친 뒤 더 좋은 위치에 있는 공으로 다음 샷을 이어가는 방식인 스크램블 방식으로 진행된다. PGA 투어 통산 9승의 쿠처는 이번 대회에 아들 캐머런과 함께 출전했다. 캐머런은 내년 대학교에 진학하는 주니어 골프 선수다. 쿠처는 2018년에는 이 대회에 아버지 피터와 함께 출전해 9위에 올랐다.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 랑거 부자는 23언더파 121타로 공동 7위, 소렌스탐과 아들 윌 맥기는 16언더파 128타로 18위에 올랐다. 코르다와 아버지 페트르는 25언더파 119타, 공동 4위에 이름을 올렸다.
  • 매킬로이, BBC 올해의 스포츠인 선정…36년 만에 골프 선수로는 수상

    매킬로이, BBC 올해의 스포츠인 선정…36년 만에 골프 선수로는 수상

    지난 4월 치러진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정상에 오르며 ‘커리어 그랜드 슬램’을 이룬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가 영국 BBC 선정 올해의 스포츠인이 됐다. BBC는 19일 “올해의 스포츠인에 매킬로이를 선정했다”며 “매킬로이 등이 활약한 라이더컵 유럽 대표팀은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고 발표했다. 스코티 셰플러(미국)에 이어 남자 골프 세계 랭킹 2위인 그는 올해 4월 치러진 마스터스에서 우승컵을 들어올리며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를 모두 제패하는 ‘커리어 그랜드 슬램’ 위업을 이뤘다. 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마스터스를 포함해 3승을 거뒀다.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도 우승했다. BBC 올해의 스포츠인은 한 해 동안 스포츠계에서 뛰어난 업적을 이룬 사람 중 영국인이거나 영국 거주 또는 영국을 무대로 뛰어난 활약을 펼친 사람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골프 선수가 이 상을 받은 것은 매킬로이가 태어난 1989년 닉 팔도(잉글랜드) 이후 36년 만이다. 전 세계 스포츠인을 대상으로 하는 BBC 올해의 월드 스포츠 스타에는 육상 선수인 아먼드 듀플랜티스(스웨덴)가 선정됐다.
  • 멘탈 위해 스포츠심리학에 꽂혀…효주·진영 언니 경기 꼭 챙겨봐요[스포츠 라운지]

    멘탈 위해 스포츠심리학에 꽂혀…효주·진영 언니 경기 꼭 챙겨봐요[스포츠 라운지]

    KLPGA 출전·대학 수업 병행내년 1월 UAE 두바이서 전지훈련LET 투어 참가… LPGA 진출 계획골프계 “LPGA에서도 통할 것”드라이브 평균 비거리 249.64야드주로 드라이버 대신 3번 우드 티샷 유현조(20·삼천리)는 욕심쟁이다. 올 시즌 유현조는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참가하고, 월요일과 화요일은 대학 수업을 듣는 것으로 꽉 차 있었다. 그런 속에서도 KLPGA 대상과 최저타수상을 받으며 가능성을 인정받은 유현조의 시선은 이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로 향하고 있다. 18일 서울신문과 인터뷰한 유현조는 올 시즌을 어떻게 보느냐는 질문에 “시즌을 시작하기 전에 목표로 삼았던 ‘2승’ 달성을 이루지 못했다. 아쉬움이 많이 남는다”고 돌아봤다. “올 시즌 29차례 대회에 출전해 19차례나 10위 안에 들었고, 상금도 많이 받긴 했는데요. 뭔가 승수가 부족한 것 같기도 하고 마지막에 뒷심이 떨어져서 그런 것 같아요.” 2023년 KLPGA 투어에 데뷔해 첫 우승을 메이저대회인 KB금융 스타챔피언십에서 이루며 신인상을 받았고 올해는 타이틀 방어에도 성공하며 자신의 시대가 머지않았음을 만천하에 알렸다는 걸 떠올리면 뜻밖으로 들릴 수 있는 대답이다. 하지만 유현조는 두 차례 준우승했던 게 두고두고 생각난다고 했다. KG 레이디스 오픈에선 연장 끝에 신다인에게 패하며 준우승했고,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에서는 홍정민의 압도적인 기량을 확인하며 우승을 눈앞에서 놓쳤다. 하나금융 챔피언십에서는 마지막 날 선두를 달리다 이다연, 이민지와 연장전을 벌인 끝에 고배를 마셔야 했다. 유현조가 아쉽게 생각하는 또 다른 성적이 있다. “다른 친구들처럼 수업에 집중을 못했나 봐요. 시험성적이 좋질 않네요.” 물론 구체적인 성적은 비밀이라고 했다. 유현조는 한국체육대학교 체육학과 1학년으로 KLPGA 투어와 학업을 병행하는 ‘주경야독’을 계속했다. 시즌도 끝나고 방학을 하고 나서야 소설도 읽고 친구들과 맛집도 찾아다니며 수다도 떠는 여유를 즐기고 있다. “운동하랴 공부하랴 쉽진 않지만, 공부가 운동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도 사실이에요. 스포츠심리학 수업을 들었는데요. 골프도 멘탈 게임이잖아요. 스포츠심리학을 통해 마음가짐이랄까 선수의 심리상태가 골프 경기에 얼마나 중요한지 배울 수 있었죠. 내가 경기를 하면서 중요한 순간에 압박을 이겨내는 게 부족했다는 것도 돌아보게 됐고요.” 유현조는 이제 내년 시즌 준비에 시동을 걸고 있다. 내년 1월에는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전지훈련을 떠난다. 한 달가량 현지 적응 훈련을 한 뒤 2월 11~14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레이디스유러피언투어(LET) PIF 사우디 레이디스 인터내셔널에 참가한다. 유현조로선 첫 유러피언 투어 참가다. 유현조가 LET투어에 참가하는 건 LPGA 투어 진출을 위한 준비단계라고 할 수 있다. 유현조는 내후년에는 LPGA 투어에 진출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낯선 환경에서 맞서려면 준비해야 할 게 한 두 가지가 아니다. 영어 공부와 체력운동, 쇼트게임으로 하루하루 바쁘게 보내고 있다. 유현조는 “LPGA에 진출한 한국 선수 중에서도 김효주, 고진영 두 언니 경기는 꼭 챙겨본다”고 귀띔했다. 골프계에선 유현조가 LPGA에서도 충분히 통할 것으로 전망한다. 드라이브 평균 비거리가 249.64야드로 KLPGA 투어에서 15위인 그는 주로 드라이버 대신 3번 우드로 티샷을 할 만큼 경기 운영도 노련해졌다. ■ 유현조는 누구 ●출생:2005년 3월 2일생 ●KLPGA 입회:2023년 11월 ●소속:삼천리 (2024~) ●주요 수상 및 경력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 -2024 KLPGA 투어 신인상 수상, KB금융 스타챔피언십 우승 -2025 KLPGA 투어 KB금융 스타챔피언십 2연패 -2025 KLPGA 투어 KLPGA 대상 및 최저 타수상 수상
  • 삼천리 골프단, 김민주·홍진영·송지아 영입…고지우 등 13명 규모

    삼천리 골프단, 김민주·홍진영·송지아 영입…고지우 등 13명 규모

    삼천리스포츠단은 18일 여자프로골프에서 활약하고 있는 김민주와 홍진영, 송지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2020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 입회한 김민주는 지난 4월 KLPGA 투어 iM금융오픈에서 통산 첫 우승을 달성한 기대주다. 올 시즌 우승 한 차례, 준우승 한 차례 등을 포함해 모두 5차례 톱10 성적을 거뒀다. 홍진영은 홍덕산 전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회장의 손녀로 아버지는 KPGA 프로 출신 홍명국씨다. ‘골프 명가’에서 자란 홍진영은 지난 2018년 KLPGA에 입회했고 이후 드림투어(2부 투어)와 정규투어에서 활약을 이어왔다. 2002 한일 월드컵 축구 4강 신화의 주역인 송종국의 장녀인 송지아는 올해 점프투어(3부 투어)에서 상금 순위 10위에 올라 정회원 자격을 취득했다. 그는 2013년 아버지와 함께 출연한 예능 프로그램 ‘아빠 어디가?’에서 깜찍한 모습으로 대중에게 많은 사랑을 받기도 했다. 탄탄한 기본기와 안정적인 경기운영능력이 송지아의 강점으로 알려졌다. 삼천리 스포츠단은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우즈 부자 빠진 PNC 챔피언십 20일 개최…랑거 부자 3연패 및 통산 7번째 우승 도전

    우즈 부자 빠진 PNC 챔피언십 20일 개최…랑거 부자 3연패 및 통산 7번째 우승 도전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 부자의 참가로 관심을 모았던 이벤트 골프대회인 PNC 챔피언십이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의 리츠 칼턴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다. 이틀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챔피언스의 이벤트 대회로 메이저 대회 또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 우승 경력이 있는 선수가 가족과 함께 2인 1조를 이뤄 겨룬다. 모두 20팀이 나서는데 경기는 각자 티샷을 하고 더 좋은 지점에서 다음 샷을 이어가는 스크램블 방식으로 36홀이 진행된다. 특히 2020년부터 지난해까지 우즈가 아들 찰리와 출전해 관심을 모았지만 올해는 우즈의 건강 문제로 참가하지 않는다. 우즈는 지난 3월에 아킬레스건, 10월엔 허리 수술을 받아 필드 복귀가 불투명하다. 2021년과 지난해에는 우즈 부자가 준우승을 합작하면서 언론의 주목을 받았다. 우즈는 이달 초 자신이 주최하는 히어로 월드 챌린지를 앞두고도 “생각보다 회복이 빠르지 않다”며 대회에 참가하지 않고 시상식에만 모습을 드러냈다. 우즈가 사정으로 나오지 못하면서 조금씩 골프 실력이 느는 모습을 보였던 아들 찰리의 모습도 볼 수 없게 됐다. 찰리는 미국 주니어 골프 협회(AJGA) 올해의 퍼스트팀에 선정되는 등 최근 주니어 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우즈 부자의 불참 속에 ‘시니어 투어의 제왕’ 베른하르트 랑거(독일)가 아들 제이슨과 호흡을 맞춰 이 대회 3년 연속 우승에 도전한다. 이와 함께 랑거는 이 대회에서만 7번째 우승컵을 노린다. 랑거는 지난 두 차례 대회 외에 2019년과 2014년, 2006년과 2005년에도 정상에 올라 대회 최다 우승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랑거는 2005년과 2006년에는 아들 슈테판, 이후엔 제이슨과 합작해 우승했다.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지노 티띠꾼(태국)에게 내준 2위 넬리 코르다(미국)는 테니스 선수 출신인 아버지 페트르 코르다와 팀을 이뤘다. 여자 골프의 전설인 ‘골프 여제’ 안니카 소렌스탐(스웨덴)은 아들 윌 맥기와 함께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2019년 US오픈 우승자로 2023년 뇌 병변 증상으로 수술받은 뒤 지난해 복귀한 게리 우들런드(미국)는 아버지 댄과 함께 처음으로 이 대회에 참가한다.
  • 임희정, KLPGA 홍보모델 팬 투표 1위

    임희정, KLPGA 홍보모델 팬 투표 1위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16일 제18대 KLPGA 홍보모델 온라인 팬 투표에서 임희정이 1위에 올랐다고 밝혔다. 임희정을 비롯해 2위 박현경, 김민솔과 박결, 박민지, 박혜준, 배소현, 유현조, 이가영, 이세희, 이율린 등이 새 시즌 KLPGA 투어의 얼굴로 활동한다. 홍정민은 2025시즌 KLPGA 투어 상금왕에 올라 홍보모델로 자동 선정됐다. KLPGA는 온라인 투표로 상위 20명을 선별한 뒤 내부 배점 기준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홍보모델을 결정했다. 임희정과 박현경은 7년 연속 홍보모델로 선정됐고 홍정민과 이세희, 김민솔, 박혜준, 이율린 등은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KLPGA 홍보모델은 1년 동안 KLPGA 자선골프대회 등 다양한 이벤트와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각종 제작물 모델로 활동한다.
  • KLPGA 대상 유현조, 소외계층 아동 양육시설 6곳에 모두 6000만원 기부

    KLPGA 대상 유현조, 소외계층 아동 양육시설 6곳에 모두 6000만원 기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대상을 차지한 유현조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나눔 실천을 위해 아동양육시설 6곳에 모두 6000만원을 기부했다. 삼천리스포츠단은 16일 “유현조가 6개 아동양육시설에 1000만원씩 전달하며 따뜻함을 나눴다”고 밝혔다. 데뷔 2년 차인 유현조는 올 시즌 KLPGA 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을 제패하는 등 19차례나 톱10에 오르며 대상을 거머쥐었다. 그는 시즌 평균 69.93타를 기록, 투어 내 유일한 60대 타수로 평균 타수 타이틀도 차지했다. 데뷔 시즌 신인상 수상에 이어 이듬해 곧바로 대상까지 거머쥔 선수는 KLPGA 역사상 7번째로, 유현조는 올 시즌을 기점으로 한국 여자골프를 대표하는 간판스타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유현조의 도약에는 삼천리와 이어온 오랜 인연이 든든한 토대가 됐다. 유현조는 ‘삼천리 아카데미’ 출신으로 2021년부터 주니어 선수로서 삼천리의 체계적인 트레이닝과 전문적인 지도, 세심한 지원을 받으며 성장했다. 유현조는 “삼천리의 체계적인 지원과 응원으로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삼천리가 나눔과 상생을 실천해온 것처럼 나도 사회에 도움을 주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 세계 1위 셰플러, 타이거 우즈에 이어 4년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 수상

    세계 1위 셰플러, 타이거 우즈에 이어 4년 연속 PGA 투어 올해의 선수 수상

    세계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미국)가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4년 연속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올해의 선수로 뽑혔다. PGA 투어는 16일(한국시간) 올해의 선수에게 주는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 수상자로 셰플러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올해의 선수는 올 시즌 정규대회에 15회 이상 출전한 투어 회원이 4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한 투표로 선정했다. 최종 후보엔 셰플러와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토미 플리트우드(잉글랜드), 벤 그리핀(미국) 등 4명이 올랐다. 셰플러는 2022년부터 올해까지 4년 연속 수상했다. 1990년 창설된 잭 니클라우스 어워드에서 4연속 수상은 1999년부터 2003년까지 5년 연속 수상한 우즈에 이어 두 번째다. 지난해 성탄절 요리를 하다 손바닥 부상을 당해 올 시즌 늦게 투어에 참여한 셰플러는 출전한 20개 대회 중 6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할 정도로 최고의 한 해를 보냈다. 지난 5월 더CJ컵 바이런 넬슨에서 PGA 투어 72홀 최소타 타이기록을 세우며 첫 승을 올린 셰플러는 이어진 시즌 두 번째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역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상승세를 탄 셰플러는 시즌 마지막 메이저 대회인 디오픈 마저도 우승하면서 올 시즌 셰플러 천하임을 만천하에 알렸다. 최근 40년 동안 2년 연속 PGA 투어 6승 이상을 거둔 선수는 우즈에 이어 셰플러가 두 번째일 정도로 무서운 기세를 선보였다. 6승을 거두다 보니 각종 기록도 갈아치웠다. 상금(2765만9550달러) 1위는 물론 평균 타수 1위(68.131타) 등 PGA 투어가 집계하는 17개 부문에서 1위에 올랐다. 컷 탈락은 단 한 번도 없었고 톱10 성적은 올 시즌 PGA 투어 최다인 17번을 기록했다. 셰플러는 “올 시즌 기복 없이 일관된 성적을 냈다는 것이 가장 자랑스럽다”고 말했다.
  • KLPGA, 사회복지시설 3곳에 온정

    KLPGA, 사회복지시설 3곳에 온정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지난 5월 열린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 선수 기부금을 통해 마련된 2250만원을 여성 및 소아 관련 사회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KLPGA와 E1은 당시 대회에서 약 3억원의 자선기금을 함께 마련했고 KLPGA는 이 가운데 2250만원의 잔여 기금과 물품을 사회복지시설 세 곳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7월 KLPGA와 E1은 자선기금 중 2억 5000만원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네이버 해피빈에 전달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과 한부모·미혼모 가정 및 청소년을 지원한 바 있다. 자선기금은 각 시설의 특성에 맞춰 지원됐다고 KLPGA는 밝혔다. 무주택 저소득 모자 가정을 지원하는 ‘창신 모자원’과 여성 노인 양로시설 ‘성녀 루이제의 집’에는 약 650여만원의 후원금과 1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중증 질환을 보유한 소아의 단기 돌봄의료 시설인 ‘서울대 어린이병원 도토리 하우스’에는 의료 시설 특성상 75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했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이번 자선기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준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KLPGA, 여성 및 소아관련 사회복지시설 3곳에 2250만원 전달

    KLPGA, 여성 및 소아관련 사회복지시설 3곳에 2250만원 전달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는 지난 5월 열린 KLPGA 투어 E1 채리티 오픈에서 선수 기부금을 통해 마련된 2250만원을 여성 및 소아 관련 사회복지시설 3곳에 전달했다고 15일 밝혔다. KLPGA와 E1은 당시 대회에서 약 3억 원의 자선기금을 함께 마련했고 KLPGA는 이 기금 중 2250만원의 잔여 기금과 물품을 3개의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했다. 앞서 지난 7월 KLPGA와 E1은 자선기금 중 2억 5000만 원을 글로벌 아동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와 네이버 해피빈에 전달해 취약계층 아동 지원사업과 한부모·미혼모 가정 및 청소년을 지원한 바 있다. 자선기금은 각 시설의 특성에 맞춰 지원됐다. 무주택 저소득 모자 가정을 지원하는 ‘창신 모자원’과 여성 노인 양로시설인 ‘성녀 루이제의 집’에는 약 650여만 원의 후원금과 1백만 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했다. 중증 질환을 보유한 소아의 단기 돌봄의료 시설인 ‘서울대 어린이병원 도토리 하우스’에는 의료 시설 특성상 750만 원의 후원금을 기부하며 온정을 나눴다. 김상열 KLPGA 회장은 “이번 자선기금이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작은 위로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나눔에 기꺼이 동참해준 선수들에게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 LPGA 통산 7승 박성현, 팬카페 회원과 김장 봉사

    LPGA 통산 7승 박성현, 팬카페 회원과 김장 봉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통산 7승을 거둔 박성현이 팬카페 ‘남달라’회원과 함께 지난 13일 김장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소속사인 세마스포츠마케팅이 15일 밝혔다. 박성현은 경기도 시흥시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에서 팬카페 회원 100여명과 함께 연말 나눔 행사를 했다. 박성현 등은 이날 재료 손질부터 양념 버무림, 포장까지 전 과정을 직접 참여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기부를 넘어 함께 땀 흘리며 정성을 나누는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진행했다. 준비된 김장김치는 함현상생종합사회복지관을 이용하는 독거노인 10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성현 프로는 “나눔에 함께 참여해주신 ‘남달라’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많은 분과 함께여서 더 뜻깊은 시간이었고 이렇게 모인 작은 마음이 누군가에게는 큰 따뜻함으로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성현은 경기장 안팎에서 꾸준한 기부와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스포츠 스타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으며 공식 팬카페 ‘남달라’ 역시 다양한 나눔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 확산에 동참하고 있다.
  • PGA의 높은 문 뚫지 못했다…국내 1위 옥태훈, 배용준, 노승열 등 Q스쿨서 하위권 탈락

    PGA의 높은 문 뚫지 못했다…국내 1위 옥태훈, 배용준, 노승열 등 Q스쿨서 하위권 탈락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입성에 도전했던 옥태훈을 비롯해 배용준과 노승열 등이 모두 PGA의 높은 문을 뚫지 못하고 고배를 마셨다. 옥태훈, 배용준, 노승열은 15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폰테베드라비치에서 열린 PGA 투어 퀄리파잉(Q)스쿨 최종 라운드에서 모두 하위권으로 처지며 기대했던 미국 무대 진출의 꿈을 다음으로 넘겼다. 배용준은 소그래스CC(파70·754야드)에서 치른 마지막날 버디 4개, 보기 3개를 합해 1언더파 69타로 최종 합계 이븐파 280타로 공동 85위에 올랐다. 배용준은 올해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네시스 포인트 5위 자격으로 PGA 투어 Q스쿨 2차전에 진출했고 2차전을 통과하며 Q스쿨 최종전에 올라왔다. 올해 KPGA 투어에서 3승을 거두는 등 옥태훈 천하를 만들었던 옥태훈은 제네시스 대상 수상자 자격으로 PGA Q스쿨 최종전으로 직행했지만 정작 소그래스CC에서 버디 1개, 보기 3개로 2오버파 72타를 기록하면서 최종 합계 1오버파 281타로 공동 92위에 머물렀다. 3라운드까지 공동 51위로 희망의 불씨를 살렸던 노승열은 막판 노승열은 16번 홀(파5)에서 규정 타수보다 5타를 더 친 퀸튜플 보기를 기록하며 PGA 진출 꿈이 멀어지자 일찌감치 짐을 싸고 기권했다. 이번 대회는 상위 5명에게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주고 공동 순위를 포함해 상위 40명에게는 2부 투어인 콘페리 투어 출전 자격이 부여한다. 선수들은 다이스 밸리 코스와 소그래스CC에서 2라운드씩 총 4라운드로 경기를 치러 순위를 가렸다. 꿈에 그리던 PGA 투어카드를 얻는 우승은 최종 합계 14언더파 266타를 기록한 A.J. 에와트(캐나다)가 차지했다. 이외에도 공동 2위인 애덤 스벤손(캐나다), 알레한드로 토스티(아르헨티나), 마르셀로 로소(콜롬비아·이상 12언더파 268타)가 2026 PGA 투어 직행 카드를 얻었다. 한 타차로 공동 5위에 오른 딜런 우(미국)는 벤 실버먼(캐나다)과 플레이오프 결정전을 벌여 PGA 투어 카드를 얻는 기쁨을 누렸다. PGA 투어 Q스쿨은 지난해까지 공동 순위자에게 다음 시즌 PGA 투어 시드를 모두 부여했으나 올해는 연장전을 도입했다. 재미교포 김찬은 공동 9위에 올라 콘페리 투어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 PGA 김시우, LIV로 갈까

    PGA 김시우, LIV로 갈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4승을 올린 김시우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로 활동 무대를 변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김시우 측은 LIV 골프의 제의를 받았지만 거절했다고 전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1일(한국시간) “김시우가 LIV 골프와 협상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와 로이터통신은 물론 영국 미러 등도 김시우의 LIV 골프 이적 가능성을 전했다. 골프위크 등은 김시우가 LIV 골프로 활동 무대를 옮기게 되면 욘 람(스페인)과 티렐 해튼(잉글랜드) 이후 최대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년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한 김시우는 PGA 투어 통산 4승을 올렸으며 현재 세계랭킹 47위다. 그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기도 했으며 올 시즌 메이저대회인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에 올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던 오지현의 남편이기도 한 김시우는 이번 시즌 30개 대회에서 22차례 컷 통과했으며 3차례 톱10에 진입했다. 특히 시즌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에서는 공동 4위로 시즌을 마쳤다. 골프위크는 “김시우가 LIV 골프 이적을 마무리하면 케빈 나(미국)가 이끄는 아이언헤즈 팀에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LIV 골프에서 활약하던 장유빈은 올 시즌 종료 후 포인트 랭킹 53위로 하위 6명에 속해 사실상 LIV 골프에서 퇴출됐다. 김시우가 LIV 골프로 이적하게 되면 장유빈의 자리를 대체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 5월 한국에서 대회를 개최한 LIV 골프는 내년 시즌 공식 일정에는 없지만 한국에서 대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LIV 골프는 김시우 외에도 송영한과 김민규, 임성재 등을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대해 임성재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제기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임성재는 내년 시즌 PGA 투어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시우의 국내 에이전트사도 “LIV 골프 진출과 관련한 보도를 봤지만 거절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 더 CJ컵, PGA 투어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 수상

    더 CJ컵, PGA 투어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 수상

    더 CJ컵 바이런 넬슨이 올해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베스트 타이틀 스폰서상을 받았다고 CJ그룹이 11일 밝혔다. 이 상은 스폰서의 정체성과 철학이 대회 운영 전반에 얼마나 자연스럽고 깊이 표현됐는지를 평가해 수상자를 정한다. 대회 타이틀 스폰서인 CJ그룹은 이 대회에 한식을 포함해 음악, 뷰티 등 다양한 한국 문화를 경험할 수 있는 공간 ‘CJ 하우스’를 마련해 차별화된 스폰서십 전략과 브랜드 경험을 성공적으로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손녀인 카이 트럼프가 대회장과 CJ 하우스를 방문해 한국 문화를 체험한 모습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2001년부터 골프 마케팅을 시작한 CJ그룹은 이재현 회장의 ‘꿈지기’ 철학을 바탕으로 현재 골프, 수영, 테니스, 빙상, 스노보드, 육상, 브레이킹 등 7개 종목 유망주 20여 명을 후원하고 있다. 더 CJ컵은 PGA 투어로부터 2019년 베스트 대회 운영상, 지난해에는 베스트 사회 공헌상을 받은 바 있다.
  • 미 골프매체, “김시우, LIV골프 계약 임박”…김시우 측 “고민했으나 거절”

    미 골프매체, “김시우, LIV골프 계약 임박”…김시우 측 “고민했으나 거절”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4승을 올린 김시우가 사우디아라비아 자본이 후원하는 LIV 골프로 활동 무대를 변경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하지만 김시우 측은 LIV의 제의를 받은 것은 사실이지만 거절한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미국 골프 전문 매체 골프위크는 11일 “김시우가 LIV 골프와 협상 막바지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스포츠일러스트레이티드(SI)와 로이터통신은 물론 영국 미러 등도 김시우의 LIV 골프 이적 가능성에 대해 전했다. 골프위크 등은 김시우가 LIV 골프로 활동 무대를 옮기게 되면 욘 람(스페인)과 티렐 해튼(잉글랜드) 이후 최대어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2017년 ‘제5의 메이저’로 불리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한 김시우는 PGA 투어 통산 4승을 올렸으며 현재 세계랭킹 47위에 올라있다. 그는 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 단체전 금메달을 따내기도 했으며 올 시즌 메이저대회에서는 PGA 챔피언십에서 공동 8위에 올랐다.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활약하던 오지현의 남편이기도 한 김시우는 이번 시즌 30개 대회에서 22차례 컷 통과했으며 3차례 톱10에 진입했다. 특히 시즌 마지막 대회인 RSM 클래식에서는 공동 4위로 시즌을 마쳤다. PGA 투어에서 300경기에 나선 김시우는 최근 호주오픈에서 3위를 해 디 오픈 출전권을 땄으며 연말까지 현재 세계랭킹을 유지하면 마스터스에도 나갈 수 있다. 골프위크는 “김시우가 LIV 골프 이적을 마무리하면 케빈 나(미국)가 이끄는 아이언헤즈 팀에서 활약하게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장유빈은 올 시즌 종료 후 포인트 랭킹 53위로 하위 6명에 속해 사실상 LIV 골프에서 퇴출됐다. 김시우가 LIV로 이적하게 되면 장유빈의 자리를 대체할 가능성이 크다. 지난 5월 처음으로 한국에서 대회를 개최한 LIV 골프는 내년 시즌 공식 일정에는 없지만 한국에서 대회를 개최할 것으로 알려졌다. LIV 골프는 최근 3라운드 대회를 4라운드 대회로 내년부터 확대해 LIV 골프 소속 선수들이 세계랭킹 획득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려고 한다. 이를 통해 메이저 대회 출전 등에서 불이익을 당하는 것을 해소하겠다는 입장이다. LIV 골프는 김시우 외에도 송영한과 김민규, 임성재 등을 영입하려는 움직임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임성재의 소속사인 올댓스포츠는 “제기된 내용은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면서 “임성재는 내년 시즌 PGA 투어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시우의 국내 에이전트사도 “LIV 골프 진출과 관련한 보도를 봤지만 거절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김시우가 후원사인 CJ와의 계약도 아직 남아있기 때문에 LIV 골프로 가려면 이런 문제가 먼저 해결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시우의 후원사인 CJ는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를 후원하고 있다.
  • 이동은 ‘미국행’ 방신실 ‘낙방’… KLPGA 장타자 엇갈린 희비

    이동은 ‘미국행’ 방신실 ‘낙방’… KLPGA 장타자 엇갈린 희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자를 대표하는 이동은과 방신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이동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 매그놀리아 그로브 크로싱스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이븐파 72타를 쳤다. 그는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하며 장효준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상위 25위까지 2026시즌 LPGA 정규 투어에서 뛸 자격을 얻는데, 공동 24위가 8명이 나왔기 때문에 실제로는 31명이 2026시즌 LPGA 투어에서 활약하게 됐다. 올 시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동은은 이번 시즌 KLPGA 투어 평균 비거리 1위(261.1야드)에 오른 장타자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내년 시즌 미국 진출을 확정한 황유민과 함께 2026시즌 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하며 신인왕 경쟁을 벌이게 됐다. 반면 이동은과 함께 KLPGA 투어에서 장타자 경쟁을 벌이며 시즌 3승으로 공동 다승왕에 오른 방신실은 공동 35위에 그치면서 LPGA 정규 투어 시드를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그는 커트라인인 공동 24위와 3타 차이를 보였다. 이동은 외에도 최종 합계 12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주수빈이 수석 합격한 헬렌 브림(독일)에 이어 차석으로 LPGA 투어 시드를 얻었다. 이동은과 함께 7위에 오른 장효준은 2023년 LPGA 정규 투어에 입문했으며 올해 CME 포인트 145위에 머물렀으나 Q 시리즈 선전으로 2026시즌을 맞이하게 됐다.
  • 살아있는 전설 신지애, “올해는 ‘나에게 졌다’는 느낌이 들어 속상한데 내년은 저 스스로를 이길 수 있는 한해를 만들고 싶다”

    살아있는 전설 신지애, “올해는 ‘나에게 졌다’는 느낌이 들어 속상한데 내년은 저 스스로를 이길 수 있는 한해를 만들고 싶다”

    여자 골프의 ‘살아있는 전설’인 신지애는 “올해는 나에게 졌다는 느낌이 들어 속상했는데, 내년에는 스스로를 이길 수 있는 한 해를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그는 10일 서울 강남구의 의류 후원사인 매드캐토스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히고 “여름에는 내내 힘들어서 어두운 터널 안에 갇힌 느낌이었다”고 소개했다. 2005년 11월 프로 무대에 뛰어들어 올해로 꼭 프로 20년째를 맞은 신지애는 “1승을 일찍 이룬 덕분에 편하게 갈 수도 있었는데 힘든 한 해였다”며 “여름에 힘들다가 가을에 마무리할 때쯤 벗어나는 느낌이 들어서 막판에 우승하며 끝내고 싶었으나 안타깝게 이뤄지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한·미·일 통산 67승을 거둔 신지애는 지난 5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월드 레이디스 챔피언십 살롱파스컵에서 우승하며 JLPGA 통산 29승을 기록했다. 그는 JLPGA 투어 역대 6명만 갖고 있는 영구 시드(30승) 확보에 1승만 남겨둔 상태다. 신지애는 지난달 30일 JLPGA 투어 시즌 최종전에서도 공동 3위에 올라 아쉽게 영구 시드 확보를 내년으로 미뤘다. 그는 내년 목표로 1승을 꼽았다. 신지애는 “많은 분이 기대하시는 만큼 꼭 이루고 싶은데, 부담감을 떨어뜨리면 좀 더 편히 할 수 있을 것 같다. 1승을 빨리하고 더 많은 우승을 만들어내고 싶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신지애는 올 하반기부터 같이했던 새로운 캐디와 함께 새롭게 출발한다는 마음으로 내년 초 호주 멜버른으로 전지훈련을 떠날 예정이다. 한국과 일본 선수들과 함께 한 달여의 담금질에 나서는 그는 오전 6시부터 저녁 9시까지 15시간의 연습을 소화할 예정이다. 신지애는 “오롯이 자신에 대해 생각하고 연구하고 감각을 올리며 몰두할 수 있는 시간이라 전지훈련을 좋아한다”면서 “멜버른은 해가 길어서 그때 오후 9시까지도 연습할 수 있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매년 ‘골프에 미치자’고 다짐한다는 신지애는 은퇴 생각도 아직은 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그는 “은퇴하는 친구들이 늘면서 저도 은퇴에 대한 그림이 좀 생길 줄 알았는데 아직은 안 생긴다”며 “현역으로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상황을 좋아하는 중이다. 후배들에게 무겁고 힘 있는 목소리를 내려면 현역에 계속 있어야 한다는 생각도 든다”고 말했다. 황유민, 이동은 등 내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데뷔를 앞둔 후배들에게는 “초반에는 정신이 없어서 오히려 어려움이 덜할 테고, 시즌 중반을 넘어가면서 생길 것”이라며 “마음의 안정을 주는, 의지할 곳을 만들었으면 좋겠다. 낯선 곳에서 무조건 달리기만 하면 힘들고, 달릴 때와 쉴 때를 잘 구분해야 한다”는 조언도 전했다.
  • KLPGA 장타자 미국 진출 엇갈린 희비…이동은은 LPGA 진출, 방신실은 다음 기회에

    KLPGA 장타자 미국 진출 엇갈린 희비…이동은은 LPGA 진출, 방신실은 다음 기회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장타자를 대표하는 이동은과 방신실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에서 희비가 엇갈렸다. 이동은은 10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크로싱스코스(파72)에서 열린 LPGA 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대회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타수를 줄이지 못하고 이븐파 72타를 쳤다. 그는 4라운드 합계 12언더파 276타를 기록하며 장효준 등과 함께 공동 7위에 올랐다. 이번 대회에서 상위 25위까지 2026시즌 LPGA 정규 투어에서 뛸 자격을 얻는데, 공동 24위가 8명이 나와 실제로는 31명이 2026시즌 LPGA 투어에서 활약하게 됐다. 올 시즌 한국여자오픈에서 우승한 이동은은 이번 시즌 KLPGA 투어 평균 비거리 1위(261.1야드)에 오른 장타자로 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내년 시즌 미국 진출을 확정한 황유민과 함께 2026시즌 LPGA 정규 투어에 데뷔하며 신인왕 경쟁을 벌이게 됐다. 반면 이동은과 함께 KLPGA 투어에서 장타자 경쟁을 벌이며 시즌 3승으로 공동 다승왕에 오른 방신실은 공동 35위에 그치면서 LPGA 정규 투어 시드를 확보하는 데 실패했다. 그는 커트라인인 공동 24위와 3타 차이를 보였다. 방신실로서는 2라운드에서 6오버파로 크게 부진했던 것이 결국 부메랑으로 돌아왔다. 이동은 외에도 최종 합계 12언더파 274타를 기록한 주수빈이 수석 합격한 헬렌 브림(독일)에 이어 차석으로 LPGA 투어 시드를 얻었다. 2023년 LPGA 투어에 데뷔한 주수빈은 올해 CME 포인트 102위에 그쳐 Q 시리즈로 밀려났다가 복귀하게 됐다. 이동은과 함께 7위에 오른 장효준은 2023년 LPGA 정규 투어에 입문했으며 올해 CME 포인트 145위에 머물렀으나 Q 시리즈 선전으로 2026시즌을 기약하게 됐다. 그렇지만 2019년 US여자오픈 우승자로 LPGA 투어 신인왕에 올랐던 이정은은 공동 45위에 머물렀다. 이번 대회 공동 24위 미만 선수들은 순위에 따라 2026시즌 LPGA 2부 투어인 엡손 투어에서 뛸 자격을 얻었다.
  • KLPGA 한국오픈 우승자 이동은, 미국 진출 임박…일몰로 중단 4라운드 7번 홀까지 4위

    KLPGA 한국오픈 우승자 이동은, 미국 진출 임박…일몰로 중단 4라운드 7번 홀까지 4위

    내셔널타이틀인 한국오픈에서 올 시즌 우승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의 대표적인 장타자 이동은이 황유민에 이어 내년 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진출을 눈앞에 두게 됐다. 그는 9일(한국시간) 미국 앨라배마주 모빌의 매그놀리아 그로브 폴스코스(파71)에서 열린 LPGA 퀄리파잉(Q) 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 3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 69타를 기록했다. 이어 그는 크로싱스 코스(파72)에서 펼쳐진 4라운드 초반 7개 홀에서 버디 1개, 보기 2개를 쳤다. 대회는 일몰로 인해 경기가 중단됐으며, 이동은은 중단 시점까지 9언더파로 전체 4위에 올랐다. 나머지 경기는 10일 열리는데, 4라운드 잔여 홀에서 최악의 경우만 피하게 되면 상위 25명에게 주어지는 2025 LPGA 투어 카드를 획득한다. 당초 LPGA Q시리즈 파이널 스테이지는 5라운드 90홀 경기로 치러질 예정이었으나, 악천후와 코스 컨디션으로 4라운드 72홀로 축소됐다. 컷오프는 없으며, 상위 25위 안에 진입하면 내년 LPGA 투어에서 활약할 수 있다. 4라운드 8개 홀을 남겨둔 시점에서 합계 11언더파를 친 중국의 옌징이 선두에 나섰으며, 공동 2위는 사쿠라이 고코나(일본), 독일 헬렌 브림(이상 10언더파)이다. 장효준과 주수빈은 합계 7언더파로 공동 8위에 올라 투어 카드 획득 가능성을 높였다. 주수빈은 “그동안 퀄리파잉 시리즈에 몇 차례 참가한 적이 있는데 역대 최악의 날씨 속에 이번 시리즈를 치르는 것 같다”며 “정말 어려운 상황이었지만 나 자신만 생각하면서 집중하려고 노력했던 게 좋은 성적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이동은과 함께 KLPGA를 대표하는 장타자인 방신실은 2019년 US여자오픈 우승자 이정은과 함께 1언더파로 공동 39위에 올랐다. 방신실은 4라운드 초반 13개 홀에서 버디만 5개를 잡아내며 무섭게 순위를 끌어올렸지만, 남은 5개 홀에서 최소 3타 차 격차를 줄여야 미국 진출의 희망을 이어갈 수 있다. 투어 카드 획득 마지노선인 공동 23위 그룹은 합계 4언더파를 기록 중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