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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재경영 특집] 대우조선해양, ‘중공업사관학교’서 고졸 인재 2년 집중 교육

    [인재경영 특집] 대우조선해양, ‘중공업사관학교’서 고졸 인재 2년 집중 교육

    대우조선해양은 미래를 이끌어갈 ‘C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C형 인재란 창조적이고(Creator), 도전정신이 투철한(Challenger) 동시에 열린 마음으로(Collaborator) 주변과 소통할 줄 아는(Communicator) 인재를 의미한다. 이를 위해 대우조선해양은 2015년까지 상선·해양분야 각 직무 기술에 특화된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직무 역량 계획을 정립했다. 예를 들어 EPC(설계와 부품 조달과 공사 등을 한 번에 제공하는 형태의 사업) 전문인력을 육성하고자 각 분야에 맞는 최적화된 교육을 직급별로 실시하고 있다. 올해는 ‘EPCIC 사업의 이해’ 과정을 연중 실시하는 중간관리자 및 계층별 교육에 포함시켜 전 임직원의 EPC 사업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또 2012년 3월 문을 연 대우조선해양 중공업사관학교를 통해 맞춤형 인재를 길러내고 있다. 고등학교 졸업자를 채용한 뒤 2년간 이론과 실무를 교육, 회사가 직접 중공업전문가를 육성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3년까지 세계 최고의 EPC 업체로 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카이스트(KAIST)와 협력해 ‘DSME MBA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사무기술직 부장급부터 선발해 15주 동안 교육을 진행한다. 수강자들은 4주간 온라인 교육으로 경영학과 재무·회계 기초를 학습한 다음 12주 동안 함께 합숙해 교육을 받는다. 또 다양한 국가와 거래하는 업체 특성상 원활한 의사소통 능력을 키우고자 실무영어, 집중영어, 비즈니스 프레젠테이션 등의 다양한 영어학습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개막식 사회 문소리·와타나베 겐…갈라 프레젠테이션 탕웨이

    개막식 사회 문소리·와타나베 겐…갈라 프레젠테이션 탕웨이

    영화제의 쏠쏠한 재미는 좀처럼 한 곳에 모이기 힘든 국내외 스타들과 유명 감독들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다는 점이다.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에는 화려한 레드카펫은 물론 각종 행사를 통해 관객과 직접 만나는 자리가 많다. 운이 좋다면 해운대 백사장에서, 부산 시내 어느 거리에서 스타와 감독을 문득 마주칠지도 모른다. 새달 2일 오후 6시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야외극장에서 진행되는 개막식에는 수많은 스타들이 레드카펫을 수놓는다. 최근 몇 년간 불거진 노출 패션 논란을 막기 위해 참여 스타들을 엄선하기로 했다. 일단 여배우 문소리, 일본 배우 와타나베 겐이 공동 진행하는 개막식에는 중국의 톱스타 탕웨이가 갈라 프레젠테이션(해외 거장들의 신작을 소개하는 섹션) 초청작인 ‘황금시대’의 여주인공 자격으로 레드카펫을 밟는다. 한국의 김태용 감독과 결혼해 숱한 화제를 뿌리며 ‘한국 며느리’라는 별명까지 얻은 만큼 스포트라이트가 쏟아질 전망이다. 국내에서는 한국 독립영화에서 두각을 나타낸 배우에게 수여하는 ‘올해의 배우상’ 심사위원인 자격으로 김희애·유지태가 부산을 찾는다. 올여름 관객들을 웃고 울린 화제작의 흥행 주역들도 부산에 집결한다. ‘해적:바다로 간 산적’의 김남길·박철민, ‘명량’의 최민식·조진웅·이정현·오타니 료헤이, ‘해무’의 박유천·한예리·문성근 등이 개막식에 참석할 예정이다. 이 밖에도 정우성, 박해일, 유연석, 이솜, 조정석, 염정아, 주원 등 하반기 흥행 전쟁을 벌이게 될 영화의 주연 배우들도 부산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는다. 갈라 프레젠테이션에 초청된 화제작 ‘화장’의 임권택 감독과 주연 배우 안성기·김규리도 부산을 찾는다. 한편 해외의 유명 감독들도 대거 부산을 찾아 BIFF의 달라진 위상을 엿보게 한다. 올해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장을 맡은 이란의 거장 아스가르 파르하디 감독이 대표적이다. 그는 영화 ‘씨민과 나데르의 별거’로 베를린영화제 황금곰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아시아영화인상을 수상하는 쉬안화 감독은 신작 ‘황금시대’로, 중국 영화계 거장 장이머우 감독도 ‘5일의 마중’을 들고 부산을 방문한다. 영화 ‘토리노의 말’로 국내에서도 유명한 헝가리 출신 예술영화의 거장 벨라타르 감독은 영화 인재 발굴 프로그램인 아시아영화아카데미 교장 자격으로 온다. 이탈리아의 거장 다리오 아르젠토 감독의 딸인 감독 겸 배우 아시아 아르젠토도 신작 ‘아리아’를 들고 찾아온다. ‘생 로랑’을 연출한 프랑스의 중견 감독 베르트랑 보넬로도 처음 부산을 방문해 관객과의 대화(GV)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국에서는 봉준호 감독이 뉴커런츠 부문 심사위원으로 참여하며, ‘내 남자’로 모스크바국제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일본의 구마키리 가즈요시 감독도 주연 배우인 아사노 다다노부와 함께 온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 영어말하기, 영국문화원 어학원 성인코스로 해결

    영어말하기, 영국문화원 어학원 성인코스로 해결

    영어회화, 어떻게 하면 잘할 수 있을까? 요즘 취업을 준비하는 대학생 또는 이직을 하려는 직장인들의 고민 중 하나가 바로 ‘영어말하기’다. 취업경쟁 속에서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스펙으로 회화를 꼽을 정도로 필수적인 요소가 되었다. 이 때문에 영어회화만을 전문으로 하는 학원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취업준비생 또는 직장인들을 위한 영국문화원 어학원 역시 그 중 하나이다. 전원 원어민 교사로 구성되어 있는 영국문화원 어학원은 풍부한 경험과 노하우를 갖춘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전문가들로서 보다 자신 있는 영어 말하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영어를 가르치고 있다. 특히 영국문화원 어학원 성인영어코스는 학습 목표에 따라 생활영어, 문화로 배우는 영어, 유학준비 영어, 비즈니스 영어의 4가지 카테고리로 나눠져 있어 원하는 코스를 선택해서 배울 수 있다. 그리고 실생활에서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실용영어회화 위주의 수업인 마이클래스는 스스로 수업스케줄을 관리할 수 있어 성인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MyClass을 통해 영어프레젠테이션 및 영어 회의에 필요한 표현과 어휘를 배울 수 있어 특히 직장인들의 만족도가 높다. 이 밖에 수업 외에도 영국문화원 어학원 선생님과 다른 학생들과 함께 이야기하며 새로운 친구도 사귈 수 있는 펍 나잇, 따뜻한 홍차, 다과와 함께 영어로 대화할 수 있는 티타임 등 다양한 소셜 프로그램을 통해 영어회화 실력도 향상시킬 수 있다. 영국문화원 어학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소셜 프로그램들을 참여하고 싶으신 분은 공식홈페이지(www.britishcouncil.kr)를 통해 볼 수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담배회사, 유해·중독성 은폐” vs “건보공단, 소송 자체가 잘못”

    “담배회사, 유해·중독성 은폐” vs “건보공단, 소송 자체가 잘못”

    담배 소송 2라운드의 막이 올랐다. 지난 4월 흡연과 폐암 발병 사이에 인과관계를 인정하기 어렵다는 대법원 판결이 나왔지만 이번엔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나섰다는 점에서 차원이 다르다. 준정부기관으로서 흡연자의 건강과 관련된 방대한 자료와 전문성을 갖췄기 때문이다. 소송가액도 537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12일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2부(부장 박형준) 심리로 열린 첫 변론 기일에서 건보공단과 KT&G, 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국내외 담배회사 측은 두 시간 남짓 팽팽한 신경전을 펼쳤다. 20분으로 제한된 프레젠테이션 시간이 넘어가자 서로 재판부에 이의를 제기하는 등 한 치도 물러서지 않았다. 건보공단이 먼저 포문을 열고 흡연의 유해성과 담배회사의 제조물 책임, 고의 과실 등을 집중 공략했다. 건보공단은 “담배가 기호품이라는 담배회사 측 시각이 이 사건의 성격을 규정한다”며 “담배는 69종의 발암물질과 4000여종의 화학물질을 포함하지만 담배회사들은 그 유해성을 추상적이고 불분명하게 경고할 뿐”이라고 지적했다. 또 “니코틴 중독은 사소한 문제 같지만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질병이며 의료, 과학계를 통해 입증된 엄연한 사실”이라면서 담뱃갑 경고 문구와 관련해서도 “추상적이고 불분명해 담배의 유해성과 중독성마저 은폐하고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담배회사들은 건보공단이 소송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는 점을 중점적으로 부각했다. KT&G 변호인은 “건보공단이 직접 손해를 봤다고 배상을 청구하는 것은 애당초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담배회사 측은 “건보공단이 금연운동 차원의 소송을 낸 것에 불과하다”면서 “담배가 기호품이 돼서는 안 된다는 정치적 프로파간다 같은 소송”이라고 꼬집기도 했다. 또 “개별 흡연자들이 어떤 담배를 피웠는지, 언제부터 피웠는지, 다른 요인은 없었는지 등 항변할 수 있는 것들을 전혀 제시하지 않아 담배회사들의 방어권을 심각하게 침해하고 있다”고 주장하기도 했다. 건보공단이 문제 삼은 경고 문구와 관련해서는 “이미 보건 당국을 통해 흡연의 해로움은 꾸준히 전파됐으며 담뱃갑의 경고 표시도 외국에 비해서 상당히 적절하게 구체적으로 돼 있다”고 반박했다. 한편 이날 재판을 방청한 김종대 건보공단 이사장은 소송 제기 자체에 의의를 둔 것 아니냐는 담배회사 측 주장에 대한 취재진의 질문을 받자 답변을 피했다. 다음 공판은 오는 11월 7일 오후 2시에 열린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두근두근 내 인생’ 하와이영화제 초청

    강동원·송혜교 주연의 ‘두근두근 내 인생’이 제34회 하와이국제영화제에 공식 초청됐다고 투자배급사 CJ엔터테인먼트가 9일 밝혔다. 영화제 측은 “베를린과 칸 필름마켓에서 영화를 접했는데 이재용 감독의 연출과 배우 강동원, 송혜교의 주연으로 호흡을 맞춘다는 점에서 신뢰를 갖게 됐다”고 밝혔다. 영화는 ‘스포트라이트 온 코리아’ 섹션의 갈라 프레젠테이션으로 초청됐다. ‘두근두근 내 인생’은 선천성 조로증에 걸린 아들과 이를 바라보는 부모의 이야기를 다룬 가족 영화다. 지난 3일 개봉해 8일까지 82만명에 이르는 관객을 불러 모았다.
  • 대기업 하반기 공채 시즌 ‘스타트’

    대기업 하반기 공채 시즌 ‘스타트’

    현대자동차를 시작으로 각 대기업이 하반기 공개 채용에 나섰다. 대부분 추석을 전후한 다음달 초중반부터 공채를 준비하는 모습이지만 경기 하락의 우려 속 대기업조차 신규 채용인원을 늘리는 곳은 드물어 하반기 취업은 여전히 좁은 문이 예상된다. 현대차는 20일 전략지원과 개발·플랜트 분야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공계를 중심으로 뽑는 개발부문은 신입사원 모집은 정기 공채형식으로 진행된다. 지원서 접수는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인적성검사(HMAT), 핵심역량면접과 직무역량면접으로 구성된 1차 면접과 종합면접, 영어면접으로 이뤄진 2차면접, 신체검사 순이다. 인문계가 중심인 전략분야는 상시 공채를 통해 신입사원을 뽑는다. 단 상시 채용 지원자의 불안감 등을 없애기 위해 하반기부터는 서류전형 결과를 매달 한 차례씩 발표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선발인원을 공개하지는 않았지만 업계 일각에선 약 2500명을 뽑을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삼성그룹도 추석 이후인 다음달 중순부터 하반기 대졸공채를 시작한다. 상반기와 비슷한 4000여명을 뽑을 예정이다. 구체적인 채용 일정과 방식은 정해지지 않았지만 필기시험 격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 시험일은 오는 10월 12일로 정했다. 상반기와 엇비슷한 1000여명의 대졸공채 사원을 채용할 예정인 SK그룹도 다음달 1~22일 원서를 접수한다. SK는 입사를 희망하는 취업준비생을 위해 다음달 17~18일 이틀간 ‘SK탤런트 페스티벌’을 계획 중이다. 프레젠테이션 참가자는 서류전형이 제외된다. 인적성검사(SKCT)는 오는 10월 19일이다. LG그룹은 올해 채용방식을 크게 바꾼다. 14년간 유지한 계열사별 채용이 그룹 채용으로 변경된다. 한 지원자가 최대 3개 계열사까지 중복 지원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존 언어이해, 언어추리, 수리력, 도형추리, 도식적추리 등에 한국사와 한자가 포함된 인문역량이 올 하반기 공채부터 추가됐다. 직무와 관련 없는 단순 스펙쌓기를 지양하겠다는 뜻에서 인턴, 봉사활동, 자격증, 공모전, 어학성적 등 일체 자격증은 받지 않기로 했다. 모집인원은 2000명으로 다음달 1~17일 통합 채용사이트를 통해 원서를 받는다. 하반기 대졸공채 900명, 인턴 400명 등 1300명을 채용할 계획인 롯데그룹도 다음달 2~16일까지 원서를 받는다. 롯데는 올 하반기부터 여성인력 채용 비중을 40% 이상으로 확대한다. 두산그룹 역시 다음달 1일 채용사이트를 열어 19일까지 원서를 접수한다. 인적성 시험을 없앤 한화는 계열사별로 채용을 진행한다. 채용규모는 400~500명이 될 것으로 보인다. 11개 계열사에서 900명을 뽑을 예정인 CJ는 다음달 15~25일 원서를 받는다. 유영규 기자·산업부 종합 whoami@seoul.co.kr
  • [줌 인 서울] 동작구 “아이들 보육문제 다같이 머리 맞대요”

    [줌 인 서울] 동작구 “아이들 보육문제 다같이 머리 맞대요”

    ‘상한 간식, 구타 교사….’ 우리 자녀가 매일 가는 어린이집의 현실을 바로 보여주는 단어들이다. 무상보육으로 정부의 지원은 늘었지만, 시민들 체감으로는 보육의 질이 제자리걸음을 하는 게 현실이다. 그래서 서울 동작구에선 보육정책 질적 향상 해법 찾기에 나선다. 동작구는 오는 12일 영·유아 부모, 보육 교사와 전문가, 구청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구의 보육정책 발전방안 모색을 위한 ‘보육정책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주요 정책 결정에 앞서 주민, 관계자들과 함께 깊이 있는 토론 시간을 갖겠다는 이창우 구청장의 의지를 담았다. 단순히 형식적인 토론에 그치지 않고, 내년도 예산 편성과 주요 업무계획에도 반영된다. 구는 대규모의 정책토론회가 주제를 분산시키거나 참가자들의 발언 기회를 제약하는 등의 형식상의 문제점이 있다는 데 착안, 알찬 토론회가 진행되도록 참여자를 대상별로 안배해 30명 이내로 정했다. 이번 토론회 참가자는 영·유아 부모 11명, 보육교사 6명, 어린이집 원장 9명, 동작구 육아종합지원센터장, 구청장, 관계 직원 등 30명이다. 학부모는 지난 7월 14일부터 21일까지 동작구 보육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모집했다. 보육교사는 지역 내 소재한 어린이집 가운데 근무경력이 5년 이상인 교사들의 신청을 받아 선발했다. 토론회는 가정복지과장의 ‘동작구 보육정책과 예산’에 대한 프레젠테이션에 이어, 곧바로 약 1시간 30분에 걸쳐 보육정책과 예산편성을 주제로 심도 있는 토론에 들어간다. 공병호 오산대 아동보육과 교수가 진행을 맡는다. 이 구청장은 “동작구의 전체 예산 가운데 보육예산의 비율이 약 21%”라면서 “막대한 예산이 들고 아이들의 미래에도 큰 영향을 끼치는 보육정책에는 주민들의 의견을 듣는 절차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토론회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이번 토론회뿐만 아니라 지속적이고 충분한 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주민들이 공감하는 보육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이석기 “내란음모는 檢 짜깁기”… 검찰 “李, 실행 준비”

    “이번 사건은 국가정보원 대선 개입을 덮기 위한 것이며 검찰의 편견과 모독, 짜깁기, 왜곡이 특징입니다.” 28일 서울고법 형사9부(부장 이민걸) 심리로 열린 항소심 결심 공판에서 이석기 통합진보당 의원은 약 20분간 최후진술을 통해 무죄를 주장했다. 1심 재판부는 지난 2월 이 의원에게 적용된 혐의를 대부분 유죄로 판단해 징역 12년에 자격정지 10년을 선고했다. 이 의원은 “(내란 음모 혐의가) 국정원에 의해 조작되고 언론에 의해 기정사실화됐다”면서 “진보당 경기도당의 요청에 따라 강연했을 뿐 내란 음모로 둔갑할 줄은 몰랐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변호인단도 3시간에 걸쳐 이 의원의 무죄를 거듭 주장했다. 변호인단은 “이 의원이 군사적 준비를 지시한 게 전혀 없으며 내란 폭동 합의도 이뤄진 게 전혀 없다”면서 “모두 가상 상황이며 논의만 나온 것”이라고 주장했다. 검찰 입장은 완고했다. 공판검사는 “대한민국을 적으로 규정한 RO를 통해 내란범죄 실행을 구체적으로 준비한 점을 고려할 때 1심 형량은 지나치게 가볍다”며 1심 때와 마찬가지로 징역 20년에 자격정지 10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150분에 걸친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RO의 조직 체계와 활동 내용, 내란 음모의 위험성을 설명하며 “엄청난 사회 혼란을 일으킬 수 있어 적극적으로 처벌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검찰은 이 의원과 함께 기소된 이상호 경기진보연대 고문, 조양원 사회동향연구소 대표, 김홍열 진보당 경기도당 위원장, 홍순석·김근래 진보당 경기도당 부위원장에게 각 징역 15년과 자격정지 10년, 한동근 진보당 전 수원시당 위원장에게는 징역 10년에 자격정지 10년을 구형했다. 이성원 기자 lsw1469@seoul.co.kr
  •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어떤 일부터 하나 보니 추성훈·추사랑 방송활동은 ‘글쎄?’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어떤 일부터 하나 보니 추성훈·추사랑 방송활동은 ‘글쎄?’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야노시호가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 야노시호는 한국 활동 시작을 위해 최근 1년 짜리 워킹 비자를 발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이다. 2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야노시호가 그동안 한국 활동을 위해 준비해 왔다. 모델이기 때문에 잡지 화보 촬영과 패션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방송 출연 계획은 잡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야노시호는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열린 훌라(FURLA) 2014 FW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소식에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추성훈 정말 부럽다”,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추성훈 한국내 활동도 확대되나”,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몸매 기대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패션 촬영만 하고 방송은 안해” 왜 그러나 했더니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패션 촬영만 하고 방송은 안해” 왜 그러나 했더니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패션 촬영만 하고 방송은 안해” 왜 그러나 했더니 야노시호가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 야노시호는 한국 활동 시작을 위해 최근 1년 짜리 워킹 비자를 발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야노시호는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이다. 24일 방송 관계자에 따르면 “야노시호가 그동안 한국 활동을 위해 준비해 왔다. 모델이기 때문에 잡지 화보 촬영과 패션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방송 출연 계획은 잡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야노시호는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열린 훌라(FURLA) 2014 FW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소식에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눈부신 몸매 기대된다”,”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추성훈 좋겠다”,”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실제로 보고 싶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방송 출연은 안해” 이유 알고보니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방송 출연은 안해” 이유 알고보니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방송 출연은 안해” 이유 알고보니 추성훈의 아내이자 일본 톱 모델인 야노시호가 본격적인 한국 활동을 시작한다. 24일 한 방송 관계자는 “야노시호가 그동안 한국 활동을 위해 준비해 왔다. 모델이기 때문에 잡지 화보 촬영과 패션 분야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방송 출연 계획은 잡고 있지 않다”고 밝혔다. 한국 활동 시작을 위해 야노시호는 최근 1년 짜리 워킹 비자를 발급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야노시호는 이날 서울 강남구 청담동 살롱 드 에이치에서 열린 훌라(FURLA) 2014 FW 프레젠테이션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소식에 네티즌들은 “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기대된다”,”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방송에도 자주 나왔으면”,”야노시호 한국 활동 시작, 국내 모델들 긴장하겠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명수 기명칼럼 대필” 제자 고발…논문 표절 및 연구비 부당 수령 의혹 등 까면 깔수록 나오는 의혹들

    “김명수 기명칼럼 대필” 제자 고발…논문 표절 및 연구비 부당 수령 의혹 등 까면 깔수록 나오는 의혹들

    ‘김명수 기명칼럼 대필’ 김명수 기명칼럼 대필 논란까지 불거졌다. 김명수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후보자는 그 동안 논문 표절 및 연구비 부당 수령 의혹이 제기돼 왔다. 제자 논문 표절 의혹을 받고 있는 김명수 후보자가 제자에게 언론사 칼럼을 대필시키고 수업도 맡겼다는 증언이 나왔다. 김명수 후보자를 지도교수로 석사학위 논문을 받았던 현직 초등학교 교사인 이희진 씨는 주간지 한겨레21에 기고한 ‘교육부 장관 후보자께 제자가 드리는 편지’라는 글에서 30일 이같이 주장했다. 이씨는 기고 글에서 논문 표절과 연구실적 가로채기 의혹 제기에 대해 김명수 후보자가 ‘제자의 동의를 받아서 문제될 것이 없다’, ‘관행이었다’고 해명한 것이 “절 당혹하게 했다”고 밝혔다. 이씨는 “표절 의혹이 제기되는 논문 중 상당수는 제가 같이 수업을 들었거나 연구실에서 뵀던 사람들의 논문”이라며 “그 논문을 원저자가 쓰는 과정도 보았고 다 쓴 논문을 교수님을 ‘제1저자’로 해 학술지에 싣기 위해 요약하는 과정도 여러 차례 봤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이씨는 논문뿐 아니라 다른 대학이나 기관에서 특강에 필요한 원고, 발표 프레젠테이션 자료 역시 학생들이 만들었다고 주장했다. 특히 한 일간지에 오랫동안 쓴 기명 칼럼과 관련, “교수님이 말씀해주시는 방향과 논지로 학생이 글을 쓰고 교수님께서 그 글을 확인하고 조금 수정해 넘겼다”며 제자 대필을 증언했다. 이씨는 기명 칼럼의 대필을 거절하기 위해 몇몇 학생들이 모여 회의한 적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씨는 아울러 학기의 3분의 1가량을 “저를 비롯한 다른 학생들이 돌아가며 한주씩 수업을 했다”며 수업 강의마저 제자들이 대신했다고 주장했다. 이씨는 “교수님의 지난 족적이 낱낱이 밝혀지는 지금, 그 상황을 아는 수많은 제자를 기만하지 말아달라”며 “그때는 관행이었기에 서로 모른 척 넘어갔다 하더라도 지금 이렇게 알려진 상황에서 더 물러설 곳이 없다”고 밝히면서 김명수 후보자에게 인정하고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줄 것을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서울동물원 체험 프로그램

    [동물박사가 들려주는 동물이야기] 서울동물원 체험 프로그램

    밤만 되면 꿈틀대는 생생한 전시품들의 세계를 그린 영화 ‘박물관이 살아있다’는 박물관이라는 딱딱한 소재를 친근한 공간으로 변신시켜 눈길을 끈다. 그러나 전시품들이 역사 속의 모습과 같다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들은 영화를 통해 전혀 다른 캐릭터로 재탄생했다. 동물원 하면 코끼리, 호랑이, 사자가 우리에 갇힌 모습을 떠올리기 쉽다. 어느 학자는 말했다. 알면 사랑한다고. 동물원은 단순한 전시와 오락의 역할을 떠나 종 보전과 환경 생태 교육의 장으로 바뀌고 있다. 생명 존중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공간, 한마디로 자연을 바라보는 창이다. 보고, 듣고, 만지고, 느끼는 오감 체험을 선물하는 곳이다. 해마다 동물교실, 단체교실, 곤충교실, 식물교실에서 정규적인 동물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유치원생부터 초·중·고교생 및 대학생, 단체 등 생애 전 연령에 맞춘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지난해엔 38개 프로그램에 참가한 사람이 8만명을 웃돌았다. 놓치면 후회할 서울동물원만의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다문화가족 동물 해설은 외국인 대학생 인턴 3명이 자국민을 대상으로 한다. 건국대 국어국문학과 안수화(중국), 서울대 경제학부 나랑거 바야라(몽골), 덕성여대 국어국문학과 투이(베트남)가 주인공이다. 올해엔 몽골 출신인 서울대 학생 수미야와 베트남에서 온 경희대 학생 레티 홍탐도 동참한다. 동물교실 담당자가 멘토로 나서 방학 때 동물원 최적의 관람 코스를 선정하고 흥미로운 동물 해설과 함께 야생동물 종 보전 활동을 소개한다. 무료다. 주변 다문화가정에 향수를 달랠 수 있는 시간을 갖게 해 주면 어떨까. 장애인, 한부모가정, 각급 학교 특수학급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은 3~11월 열린다. 계층별로 특수성에 따라 맞춤식 교육을 펼친다. 정규 교육과정과 접목함으로써 동물과의 교류를 통해 감동과 희망을 주는 힐링 프로그램이다. 법무부 산하 서울남부대안교육센터와 협약을 맺고 비행청소년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은평병원, 어린이병원과 손잡고 장애를 가진 어린이들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곁들인다. 몸과 마음에 상처가 있는 사람들에게 생명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귀한 시간이다. ‘동물원 속 쏙 들여다보기’는 외부에선 절대로 볼 수 없는 동물들의 비밀스러운 공간을 엿보는 프로그램이다. 코끼리·코뿔소가 있는 대동물관, 기린이 사는 제1아프리카관에서 동물이 이동하는 통로를 따라 맹수의 출입문을 열어 보기도 하는 백사이드 투어로 진행된다. 보다 더 가까이에서 동물을 볼 기회에다 직접 먹이를 줄 수 있는 시간도 주어진다. 무엇보다 사육사에게 동물 생활에 대한 생생한 얘기를 듣는 게 신 나는 점이다. 동물원에 사는 동물과 사육사가 어떤 생활을 하는지 들여다보는 이 프로그램은 여름방학에 맞춰 개설된다. 동물원 속이 궁금한 학생들은 여기 다 모여라. 서식지 탐방 프로그램인 ‘서울동물원에서 DMZ까지’는 강원 화천에서 양구까지의 야생동물 복원 현장에서 이뤄진다. ‘산양아 안녕, 수달아 놀자’라는 교육은 산양 복원에 성공한 화천군, 수달복원센터가 있는 양구에서 토종 야생동물의 복원 이야기를 듣고 체험하면서 생태계의 보고인 비무장지대(DMZ)를 둘러보는 종 보전 교육 프로그램의 대명사다. 올 8월과 12월 방학 때 열린다. ‘1박 2일 캠프, 동물원 대탐험’은 가족끼리 즐기기에 딱이다. 초등학교 3~6학년을 둔 가족만 참가할 수 있다. 주말에만 열린다. 접수가 시작되자마자 마감돼 추가로 참가하게 해 달라고 담당자를 조르는 사람까지 나타날 만큼 인기를 뽐낸다. 물개와 낙타, 황새 전시장 사이에 친 텐트에서 사자, 호랑이, 늑대 같은 맹수의 포효를 들으며 하룻밤을 보내는 무시무시한 경험이 짜릿하지 않겠는가. 지난해엔 가을의 낭만과 스릴 넘치는 특별한 체험을 버무린 ‘동물원 사색 캠프’를 마련했다. 첫날 ‘가을동화’ 프로그램에선 여름에서 가을로 변화하는 자연환경에서 동물들의 적응 방법을 탐구하는 기회를 가졌다. 더불어 사육사들의 입으로 직접 듣는 생생한 동물들의 ‘생/로/병/사 체험담’과 어디에서도 들을 수 없었던 동물원의 뒷얘기까지 함께할 수 있었다. 동물 전문가들을 통해 야생동물들의 생태와 습성을 듣고 직접 야생동물과 만나는 시간도 있다. 이틀째 ‘동물원 오리엔티어링’은 서울동물원에 있는 야생동물들의 행동이나 생태적 특징을 힌트로 해당 야생동물이 살고 있는 곳으로 찾아다니는 미션 활동이다. 참가자들은 미션 해결 과정에서 야생동물들의 특징을 배울 수 있다. 아울러 참가자들 스스로 동물을 찾아 이동하면서 가족끼리 대화와 소통, 화합하는 시간도 덤으로 가질 수 있게 된다. 올해는 또 어떠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을지 벌써 궁금해진다. 2012년엔 국내 최초로 동물해설사를 양성하는 교육을 마련했다. 신청자는 무려 1280명이나 됐다. 서울동물원의 역사, 시설 현황 및 안전, 포유류·조류·곤충류 등 야생동물들의 생태, 교수법, 서비스 마인드 및 기본 예절, 프레젠테이션 등의 이론 교육과 실기 교육인 시연 평가 과정을 거쳐 27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44명의 동물해설사가 진행하는 동물 단체교육 프로그램도 추천할 만하다. 20여명이 단체로 동물원을 방문할 계획이라면 사전에 신청하면 된다. 전문 해설가의 설명을 들으면서 동물 관람과 함께 오붓한 시간을 즐길 수 있다. 지난해 동물해설사의 전문교육에 참가한 사람은 415회에 걸쳐 3만 955명이다. 올겨울에는 추가로 동물해설사를 양성할 계획을 갖고 있다. 동물원 패트롤로서 활동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초등학생들이 자라 청소년 동물해설사로도 활동을 시작했다. 동물을 좋아하고 선생님을 꿈꾸는 이들은 지원하면 좋겠다. 꿈은 이루어진다는 글이 떠오른다. 동물원의 모든 교육은 서울시 공공예약 사이트(yeyak.seoul.go.kr)에서 신청할 수 있다.동물원은 그 자체로 힐링의 공간이기도 하지만 생명을 직접 보고 느끼며 오감으로 체험하는 생명 교육의 공간이다. 저마다 다른 동물의 배설물 냄새, 행동 하나하나도 살아 숨 쉬는 생명을 느끼는 교육 재료가 된다. 사람은 일생에 걸쳐 배우기를 멈추지 않아야 한다고 한다. 동물이 살아가는 방식에서 우리는 삶의 지혜를 배울 수 있다. kbs6666@seoul.go.kr ●지금까지 동물 이야기를 애독해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 “건물 에너지 효율 고려 도시계획 세워야”

    서울시가 26일 오후 신청사 태평홀에서 ‘원전 하나 줄이기 시즌2’ 정책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에는 이를 중점 사업으로 내건 박원순 시장, 서울시 국제에너지자문단 자문위원인 미국 델라웨어대 존 번 교수, 영국대사관, 환경단체 그린피스와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토론회는 전문가 주제 발표, 시민 자유 토론, 대학생 토론(대한민국청춘연합, 어스아워코리아주니어) 순으로 이어졌다. 서울대 환경대학원 윤순진 교수는 ‘에너지 자립도시, 왜 중요한가’라는 주제 발표에서 “낮은 전력 자립률 때문에 행정·의료·금융 등의 시스템 마비, 기후변화, 사회 갈등 야기 등의 우려가 커진다. 에너지 자립 마을 만들기에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명지대 이명주 교수는 ‘건축물에 대한 에너지 효율화 방안’을 주제로 “건축물의 에너지 관련 인증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도시계획부터 수립까지 에너지 효율을 고려한 정책이 이뤄져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대학생 프레젠테이션 연합 ‘파리스타’는 따뜻한 에너지 기부 문화 정착을 위한 ‘기브 에너지(Give Energy) 펀딩’을 제안해 눈길을 끌었다. 시민들이 직접 출자하는 펀딩을 통해 태양광발전소를 세워 수익을 에너지 빈곤층에 기부하자는 것이다. 국내외 방청객들은 에너지 생산, 에너지 효율화·절약, 에너지 산업·일자리, 에너지 복지·공동체 등에 대한 제안을 내놨다. 시는 제안을 검토해 시즌2 계획에 반영할 생각이다. 차윤기 팀장은 “세계에 모범적인 에너지 정책으로 알려지도록 각계각층의 시민들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월화 드라마 트로트의 연인(KBS2 밤 10시) 스타 아티스트 장준현(지현우)은 마라톤 대회에서 대리 선수를 이용해 완주 메달을 받는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과거 마라톤 유망주였던 최춘희(정은지)가 이를 알고 당장 메달을 반납하라며 준현을 몰아세운다. 공개방송에서 이 사건이 공개될 뻔하자 준현은 배후 인물을 춘희로 지목하며 온갖 욕설을 퍼붓고 춘희도 준현의 자존심을 긁어대는데…. ■고교처세왕(tvN 밤 11시) 고교생 민석(서인국)은 자신과 똑같이 닮은 외모를 가진 형의 다급한 부탁으로 형 대신 대기업에 입사해 본격적으로 본부장 행세를 하게 된다. 민석은 들어오자마자 거대 계약 건이 달린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맡게 된다. PT를 성공하기 위해 수영(이하나)의 도움을 받아 특훈에 들어갔는데, 공교롭게도 하키 첫 예선 경기와 PT 시간이 겹치면서 민석은 최대 고민에 빠지고 만다. ■언더 더 돔(AXN 밤 10시 50분) 공포 소설의 대가 스티븐 킹의 SF 시리즈. 트럭이 급수탑에 충돌하면서 급수탑의 파이프가 손상되는 사고가 발생한다. 이 사고로 사람들이 사용하는 이스트포인트 호수가 메탄가스에 오염되면서 체스터스밀은 식수원 공급에 비상이 걸린다. 폭탄에도 끄떡없는 돔 속에 고립된 주민들은 호수가 오염됐다는 소식까지 더해지자 완전히 패닉 상태로 치닫는다.
  • 참된 소통과 교류의 현장 ‘2014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 개최

    참된 소통과 교류의 현장 ‘2014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 개최

    전국 초, 중, 고교생 및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14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가 하이원 컨벤션 호텔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오는 7월 5일 서울 성균관 대학교에서 예선을 시작으로 7월 13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컨벤션 호텔에서 최종 결선이 펼쳐질 예정이다. 대한민국의 초, 중, 고교생 및 대학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3~4인 1조로 팀을 이루어야 한다. 대회 참가자들에게는 숙박과 식사가 지원되며, 입상한 팀에게는 교육부장관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장상, 강원도지사상 등 다양한 상장과 장학금이 지급된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팀에게는 장학금 1000만원이 지급된다. 대회 관계자는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갖춘 미래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이번 대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미래의 대한민국을 함께 짊어질 동료와 선후배들과의 경쟁을 통해 세상과 소통하는 글로벌리더로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 참가 신청은 오는 29일까지 대회 공식 홈페이지(www.2014kpt.com)를 통해 할 수 있다. 대회에 대한 보다 자세한 사항 또한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이번 프레젠테이션 대회는 하이원리조트와 G1강원민방(대표이사 사장 김영철)이 공동주최하고 교육부, 문화체육관광부, 강원도, 강원도교육청이 후원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어떤 ‘미소’가 면접에서 효과있나?…6가지 유형 분석

    어떤 ‘미소’가 면접에서 효과있나?…6가지 유형 분석

    ‘미소(微笑)’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소리 없이 빙긋 웃음이라고 적혀있다. ‘눈빛’과 함께 ‘마음의 창’이라 불릴 수 있는 미소는 명확하고 또렷한 시선과 함께 푸근한 교감을 상대방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취업 면접, 프레젠테이션 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요구되는 자리에서 큰 중요성을 가진다. 최근 영국에서 불특정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여성 응답자의 50% 이상은 남자를 처음 볼 때 중요시하는 것이 ‘미소’라 답했고 남성 역시 여성을 처음 볼 때 가슴, 다리 같은 몸매보다는 입가의 미소를 유심히 본다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 중 여성 67%와 남성 53%는 본인 미소가 정말 매력적인지 고민이라고 응답했다. 그렇다면 같은 미소라도 조금 더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형태가 있지 않을까?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그저 평범한 웃음의 한 부분인 줄만 알았던 미소에도 자그마치 6가지의 세부형태가 있다고 한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심리학자이자 신체언어전문가인 피터 콜렛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미소는 ‘뒤센 미소’, ‘눈썹 간격 넓히기 미소’, ‘눈썹 간격 좁히기 미소’, ‘쓴 미소’, ‘비밀 미소’, ‘함박 미소’의 6가지로 세분화된다. 먼저 ‘뒤센 미소’는 19세기 프랑스 신경학자 기욤 뒤센이 발견해 그의 이름이 붙은 미소로 어떤 가식 없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미소를 말한다. 이는 42개의 얼굴 근육 중 대협골근과 눈 둘레 안와근의 두 개 근육만 사용해주는 것으로 광대뼈 근육을 움직일 시 나오는 인위적 요소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미소는 다시 ‘눈썹 간격 넓히기 미소’로 연결되는데 눈과 눈썹사이가 넓어지며 자연스럽게 치아가 드러나는 것으로 둘 다 상대방에게 꾸밈없는 솔직함과 복종의 의미를 전달해 취업 면접에서 적합한 미소라 정의할 수 있다. ‘비밀 미소’와 ‘눈썹 간격 좁히기 미소’는 치아가 많이 드러나지 않고 눈에 힘이 들어간 상태에서 살짝 입 꼬리가 올라간 뒤 눈썹과 눈 사이가 좁아지는 형태로 둘 다 가볍게 보이지 않으면서 지적임이 강조된다. 그런데 여기에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 잃지 않아 중요 회의에서 설득력 있는 발표를 요하거나 직장 내 승진을 앞뒀을 때 필요한 미소로 볼 수 있다. ‘쓴 미소’는 치아가 전혀 드러나지 않으면서 눈빛만으로 웃는 것인데 언뜻 보면 비밀 미소와 비슷한 것 같지만 이보다 더 스스로를 감추는 성향이 강하다. 자신의 마음을 들키지 않으면서 다른 누군가와 무언의 암시를 주고받을 때 적합하다. 마지막으로 ‘함박 미소’는 입을 크게 벌린 뒤 매우 동적으로 웃는 것으로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미소를 전염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는 많은 수의 공감을 요하는 자리에서 타인에게 자신의 뜻에 동의를 구하고자 할 때 지어주면 효과가 크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취업면접에서 효과 있는 ‘미소’는 따로 있다

    취업면접에서 효과 있는 ‘미소’는 따로 있다

    ‘미소(微笑)’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소리 없이 빙긋 웃음이라고 적혀있다. ‘눈빛’과 함께 ‘마음의 창’이라 불릴 수 있는 미소는 명확하고 또렷한 시선과 함께 푸근한 교감을 상대방에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기에 취업 면접, 프레젠테이션 등 원활한 커뮤니케이션이 요구되는 자리에서 큰 중요성을 가진다. 최근 영국에서 불특정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 결과를 보면, 여성 응답자의 50% 이상은 남자를 처음 볼 때 중요시하는 것이 ‘미소’라 답했고 남성 역시 여성을 처음 볼 때 가슴, 다리 같은 몸매보다는 입가의 미소를 유심히 본다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이들 중 여성 67%와 남성 53%는 본인 미소가 정말 매력적인지 고민이라고 응답했다. 그렇다면 같은 미소라도 조금 더 상대방에게 호감을 줄 수 있는 형태가 있지 않을까? 지난 19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보도에 따르면, 그저 평범한 웃음의 한 부분인 줄만 알았던 미소에도 자그마치 6가지의 세부형태가 있다고 한다. 영국 옥스퍼드 대학 심리학자이자 신체언어전문가인 피터 콜렛 박사의 설명에 따르면, 미소는 ‘뒤센 미소’, ‘눈썹 간격 넓히기 미소’, ‘눈썹 간격 좁히기 미소’, ‘쓴 미소’, ‘비밀 미소’, ‘함박 미소’의 6가지로 세분화된다. 먼저 ‘뒤센 미소’는 19세기 프랑스 신경학자 기욤 뒤센이 발견해 그의 이름이 붙은 미소로 어떤 가식 없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미소를 말한다. 이는 42개의 얼굴 근육 중 대협골근과 눈 둘레 안와근의 두 개 근육만 사용해주는 것으로 광대뼈 근육을 움직일 시 나오는 인위적 요소가 전혀 없는 것이 특징이다. 이 미소는 다시 ‘눈썹 간격 넓히기 미소’로 연결되는데 눈과 눈썹사이가 넓어지며 자연스럽게 치아가 드러나는 것으로 둘 다 상대방에게 꾸밈없는 솔직함과 복종의 의미를 전달해 취업 면접에서 적합한 미소라 정의할 수 있다. ‘비밀 미소’와 ‘눈썹 간격 좁히기 미소’는 치아가 많이 드러나지 않고 눈에 힘이 들어간 상태에서 살짝 입 꼬리가 올라간 뒤 눈썹과 눈 사이가 좁아지는 형태로 둘 다 가볍게 보이지 않으면서 지적임이 강조된다. 그런데 여기에 상대방에 대한 호감도 잃지 않아 중요 회의에서 설득력 있는 발표를 요하거나 직장 내 승진을 앞뒀을 때 필요한 미소로 볼 수 있다. ‘쓴 미소’는 치아가 전혀 드러나지 않으면서 눈빛만으로 웃는 것인데 언뜻 보면 비밀 미소와 비슷한 것 같지만 이보다 더 스스로를 감추는 성향이 강하다. 자신의 마음을 들키지 않으면서 다른 누군가와 무언의 암시를 주고받을 때 적합하다. 마지막으로 ‘함박 미소’는 입을 크게 벌린 뒤 매우 동적으로 웃는 것으로 주위 사람들에게까지 미소를 전염시키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는 많은 수의 공감을 요하는 자리에서 타인에게 자신의 뜻에 동의를 구하고자 할 때 지어주면 효과가 크다. 자료사진=포토리아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朴 “안전예산 2兆 추가”

    朴 “안전예산 2兆 추가”

    박원순 새정치민주연합 서울시장 후보는 후보 등록 이후 첫날인 16일 은평구 서울청년일자리허브에서 열린 정책발표회에서 정몽준 새누리당 후보가 요구한 지하철 공기질 합동조사에 대해 “못할 이유가 없다. 당장이라도 양쪽이 추천한 전문가로 합동조사를 시행하자”고 응수했다. 박 후보는 이날 라디오에 잇따라 출연, 정 후보의 ‘이념·역사관 부재’ 공세에 대해 “철 지난 색깔론은 시민들을 무시하는 처사”라고 반박했다. 또한 정 후보가 ‘박 시장이 100명의 언론 담당 비서관을 두고 있다’고 지적한 데 대해 “네거티브를 많이 하시는 것 같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박 후보는 이날 정책발표회에 하늘색 셔츠에 노타이 차림으로 한 손에 마이크를 들고 등장, 스티브 잡스 방식의 프레젠테이션을 통해 12대 핵심 공약과 60대 주요 공약, 101개 혁신 공약을 내놓았다. 안전 예산 2조원을 추가로 확보하고, 지하철 노후 차량과 노후 시설을 전면 교체할 것을 약속했다. 또한 통학 거리가 먼 초등학교 300여개교를 대상으로 스쿨버스를 도입하기로 했다. 박 후보는 오전 4시부터 15시간 동안 10개 일정을 소화하는 강행군으로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박 후보는 버스 첫차에 올라 시민들의 목소리를 듣고 노량진수산시장에서 내리는 일정으로 서민들과의 스킨십 강화에 주력했다. 오후에는 한국노동조합총연맹 노조, 엄마모임 ‘동작맘’ 등과 잇달아 간담회를 열고 각계의 목소리를 들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서울IR, 실무 중심 IR·PR 연수과정 개설

    이론보다는 실무·사례가 중심이 되는 IR 및 PR 실무자 연수가 개설된다. 국내 1위의 IR업체인 서울IR은 18년간 쌓아온 IR 및 PR에 대한 생생한 현장 이야기와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자 연수교육을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철저하게 실무자 위주로 계획된 것이 특징이다. 강사도 전원 IR 및 PR 실무를 담당하고 있는 팀장급 이상으로 구성돼 현장에서 겪은 IR·PR을 중심으로 생생한 강의를 하게 된다. 주요 실무 내용은 국내외 IR 현주소 및 트렌드, IR자료 내용을 구성하는 방법 및 스토리텔링 기법, 효율적인 IR 프레젠테이션 기법, 정기분석보고서 작성 방법, 유상증자·배당·자사주 취득 등 이슈별 대응 전략, 기업가치 향상을 위한 전략, 보도자료 작성 기법 및 사례, 기획기사 작성 노하우 및 위기관리 대응 전략 등이다. 또한 특강으로 기업의 IR팀장이 IR실무 프로세스와 애로사항을 직접 강의한다. 해외 관련 강의로 최근 중소·중견기업들로부터 새로운 자금 조달 창구로 각광받고 있는 해외 DR(주식예탁증서) 발행 방법 및 사례도 소개될 예정이다. 한현석 서울IR 대표는 “국내 많은 IR 및 PR 실무자들이 실제 업무를 진행하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기 때문에 이론보다는 실무 위주의 강의가 필요하다”면서“이번 과정은 철저하게 실무 및 실습 위주의 교육 프로그램으로 구성하여 기업 IR·PR 담당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커리큘럼으로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번 1기 교육 과정은 오는 21~23일 서울IR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20명 선착순 모집. 문의 (02) 783-0291, 02-783-0649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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