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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터쇼도 가상현실로

    모터쇼도 가상현실로

    현대자동차가 오는 6월 개막하는 부산모터쇼에 맞춰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 있는 현대모터스튜디오 디지털에 가상현실(VR) 기기로 전시관을 가상으로 볼 수 있는 체험존을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VR 기기를 통해 선보일 프레스데이 중계 영상 모습. 현대자동차 제공
  • 차세대 자동차 219대 각축…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베일 벗어

    차세대 자동차 219대 각축…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베일 벗어

    세계 최대 모터쇼로 꼽히는 ‘제66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2015 IAA)가 1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2년마다 한 번씩 개최되는 IAA는 15~16일 언론에 먼저 공개하는 프레스데이와 17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트레이드데이’에 이어 18~27일 열흘간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하는 ‘퍼블릭데이’로 이뤄진다. 이번 모터쇼에는 전 세계 39개국에서 1103개 업체가 참가했다.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 수요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시장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이번 모터쇼에 힘을 실었다. 지난해 유럽시장 자동차 판매는 전년 대비 5.2% 늘어난 1294만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세계 자동차 시장 성장률인 2%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지난 6월에는 전년 대비 8.2% 증가한 737만대가 판매됐다. 이에 따라 이번 IAA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219대의 신차가 발표됐다. 각 완성차 업체들은 기술력을 뽐내는 고성능 자동차와 최신 정보기술(IT) 등이 접목된 차세대 자동차들을 대거 선보였다. 세계 완성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독일 3사(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폭스바겐)의 안방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대 모터쇼라는 평가가 아깝지 않았다. 현대자동차는 자체 최초 고성능 모델 브랜드인 ‘N’과 함께 고성능 콘셉트카인 ‘RM15’(레이싱 미드십15)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기술력을 자랑하는 독일 한복판에서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N의 이름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가 위치한 ‘남양연구소’와 현대차 주행성능 테스트센터가 위치한 뉘르부르크링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지어졌다. 현대차 알베르트 비어만 고성능차 개발 담당 부사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을 통해 고객들이 현대차에 가진 기대에 새롭게 도전하고 변화하고 있다”면서 “현대차가 그동안 모터스포츠 참가로 얻은 기술에 대한 영감과 경험은 모든 운전자들로 하여금 운전의 재미를 느끼게 해 현대차의 지지자로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차량의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BMW의 고성능 모델인 M시리즈를 담당했던 비어만 부사장은 지난해부터 현대차로 옮겨 고성능 모델 개발을 주도해 왔다. 현대차는 내년 1월 세계 자동차 경주대회인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 출전할 차세대 i20 WRC 랠리카부터 N 로고를 부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또 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한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 쇼카(전시용차)’도 선보였다. 쌍용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의 차체를 키운 티볼리 롱보디(Long body) 양산형 콘셉트카 XLV-에어(Ai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또 지난 7월 국내에 출시한 티볼리 디젤 모델도 이번 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폭스바겐 등 독일 3사는 세계 시장을 겨냥한 최신 고성능 차량과 친환경 모델을 내놨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차량 주행 중 일정 속도 이상 넘어가면 차량의 모양이 바뀌는 ‘콘셉트 IAA’를 공개했다. 이날 이 차를 직접 소개한 디터 체체 다임러그룹 회장은 “주행 중 시속 80㎞가 넘어가면 공기저항을 줄일 수 있도록 차체가 변한다. 차체 모양이 변한 뒤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인 0.19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BMW는 전시장 내에 400m에 이르는 도로를 설치해 모터쇼 기간 중 직접 차량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기차 i 브랜드는 중심 영역을 기존 이동성에서 삶의 영역으로 확장시킬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선보였다. 한편 이날 미디어 행사를 진행하던 하랄트 크루거 BMW그룹 회장이 무대에서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BMW 측은 크루거 회장이 이날 해외출장에서 복귀해 아침부터 현기증 증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만 49세의 크루거 회장은 지난 5월 취임했다. 아우디는 지난 7월 중순부터 공사를 시작한 3850㎡의 전용 부스에서 대형 전기차인 ‘e-트론 콰트로 콘셉트’를 선보였다. e-트론 콰트로 콘셉트는 한 번 충전으로 최장 5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포르쉐는 자체 최초의 전기차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미국의 테슬라가 주도하고 있는 고성능 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포르쉐는 최대출력 600마력 이상으로, 한 번 충전에 500㎞ 넘게 주행할 수 있는 콘셉트 전기차 ‘미션E’를 공개했다. 한편 이들 독일 3사는 안방시장에서 열리는 모터쇼인 만큼 일반 대중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신차도 대거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준중형 승용차인 C클래스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인 GLC를 공개했다. 기존 직선 위주의 디자인을 곡선형으로 바꿨다. BMW는 플래그십(최고급 간판 차종) 세단인 7시리즈의 신형 모델을 처음 선보였다. 아우디는 기존 모델 대비 차체 무게를 120㎏ 줄여 연료 효율을 21% 끌어올린 준중형 세단 A4의 5세대 모델을 내놨다. 폭스바겐은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단일 모델로서 가장 많이 팔린 SUV ‘티구안’의 신차를 공개했다. 프랑크푸르트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벗지 않아도 ‘카 ~’

    벗지 않아도 ‘카 ~’

    모터쇼는 연인이나 부부가 함께 찾으면 안 되는 곳 1순위로 꼽힌다. 남자들에게는 모델들과 비교하면 빠질 수밖에 없는 내 여자의 외모를, 여자들에게는 입을 벌린 채 미녀 모델을 쳐다보는 내 남자의 속물근성을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기 때문이다. 8등신의 미녀군단이 대거 등장하는 한국 모터쇼의 현실을 빗대는 우스갯소리지만 정색하고 부인하기도 어렵다. ‘2015 서울모터쇼’ 일반인 관람이 시작된 3일 경기 일산 킨텍스 1전시장 닛산 부스. 마치 기자회견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50여대의 카메라가 연신 플래시를 터뜨린다. 일제히 카메라 렌즈가 향하는 곳은 신형 무라노 옆에서 포즈를 취한 허윤미(27)씨다. 최근 레이싱모델 중 가장 잘나간다는 허씨가 무대를 내려오자 타이밍을 놓칠세라 재빨리 간식 등 선물을 전달하는 남성도 눈에 띈다. 20대부터 50대까지 팬층도 다양하다. 행사 관계자는 “허씨가 나오는 시간에 맞춰 해당 부스의 관람객 수가 현저하게 달라질 정도”라고 말했다. 허씨와 같은 스타급 모델의 집객 효과 때문에 라이벌 회사 간에 모델 쟁탈전이 벌어지기도 한다. 적잖은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자동차 브랜드들이 스타급 모델들을 전진 배치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BMW, 마른 체형… 포르쉐, 육감적 모델 등 선호도 달라 서울모터쇼에 참여한 32개의 완성차 브랜드는 많게는 10여명에서 적게는 3~4명의 카모델을 배치한다. 굳이 카모델이라는 다소 생소한 단어를 쓰는 것은 최근 모터쇼 모델 업계에 부는 변화의 바람 때문이다. 과거 모터쇼는 레이싱모델이 부스를 차지하는 것이 당연시됐지만 최근에는 패션모델들이 빠르게 영역을 넓히고 있다. BMW나 메르세데스-벤츠 등 소위 프리미엄 브랜드일수록 변화의 속도는 빠르다. BMW 관계자는 “시선을 확 끄는 레이싱모델들도 장점은 있지만 패션모델은 보다 고급스러움에 신선함을 더할 수 있다”면서 “모델보다는 차를 보라는 일종의 장치이기도 하다”고 말했다. 최근 이런 추세에 현대·기아차도 합류하고 있다. 현대·기아차는 김재범(31)씨와 김준영(30·여)씨 등 대다수 카모델을 정통 패션모델 출신에서 찾았다. 하지만 여전히 주류는 레이싱모델이다. 그들만의 장점도 있다. 2년차인 문다경(28)씨는 “레이싱모델 출신들은 전시 차의 특성을 제대로 표현하고 관람객과 소통한다는 면에서 일반 모델과는 차별되는 강점을 가진다”면서 “패션모델을 기용하는 업체들이 늘고 있지만 이는 일시적인 유행”이라고 잘라 말했다. 또 다른 변화는 남성 모델들을 채용하는 부스가 늘고 있다는 점이다. 차를 구입하는 여성 고객 비중이 늘고 있는 데다 차량의 디자인보다 성능 등을 강조하는 데는 남자 모델이 적격이라는 판단에서다. 미니와 아우디 등이 대표적이다. 미니 모델인 김우래(32)씨는 “귀엽고 깜찍한 차는 자칫 성능이 떨어진다는 인상을 줄 수 있는데 남성 모델은 이런 점을 보완해 주는 역할을 한다”고 말했다. 이 같은 변화의 바람을 타고 경쟁은 점점 치열해지고 있다. 2년차 레이싱모델인 설레나(24)씨는 “한 브랜드의 메인으로 발탁되기 위해서는 보통 100대1의 경쟁을 뚫어야 한다”면서 “패션모델이나 일반 사진모델, 미스코리아 출신까지 경쟁에 뛰어들면서 이 업계에도 취업 경쟁이 심각하다”고 말했다. 과거 모터쇼에 비해 노출이 줄고 의상도 차분해졌다는 점도 작은 긍정적인 변화 중 하나다. 지난해 세월호 사건 직후 노출을 자제한 부산모터쇼의 분위기가 하나의 트렌드로 잡히면서 서울모터쇼까지 이어지는 셈이다. 사실 그동안 국내 모터쇼장은 지나친 노출로 가족 나들이를 하기엔 부적절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수입은 극비… 일당 40만~100만원으로 지명도 따라 달라 모두 차를 파는 회사들이지만 브랜드별로 선호하는 모델도 갈린다. BMW와 벤츠는 마른 체형에 키가 크고 도회적인 이미지를 중시한다. 패션쇼 런웨이에서 만날 법한 전문 모델을 고르는데 자사 브랜드를 더 품격 있게 보이기 위한 전략이기도 하다. 단 벤츠는 첫날 프레스데이 행사 때만 모델을 쓰고 일반 관람 때는 차만 배치한다. 같은 스포츠카인 포르쉐는 독일브랜드지만 섹시하면서도 육감적인 모델을 선호한다. 섹시한 차는 모델도 섹시해야 한다는 판단에서다. 반면 닛산이나 토요타 등 일본차 메이커들은 보통 순정만화에서 갓 튀어나온 듯한 작은 얼굴에 눈이 큰 모델을 뽑는다. 이른바 베이글녀(베이비+글래머 합성어)를 찾는데 키가 좀 작은 것은 용인해도 볼륨감이 모자라면 탈락이다. 현대·기아차는 스타급 레이싱 모델을 꺼린다. 오히려 일반인에게 덜 알려진 이들 중에서 세련되면서도 지나치게 화려하지 않은 얼굴을 선호한다. 같은 브랜드라도 차종에 따라 모델은 달라진다.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은 차 자체가 큰 만큼 상대적으로 키가 더 크고 중성적인 마스크의 모델을, 고급 세단 등 중형차는 우아하고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모델을, 경차는 작아도 귀엽고 발랄하고 개성 있는 모델을 쓴다. ●킬힐에 근육통 호소… 특정 부위만 찍는 관람객도 골치 이들은 과연 얼마나 벌까. 모델들은 수입을 밝히지 않는 것을 불문율로 여긴다. 자존심 문제도 있지만, 자칫 자신의 임금이 굳어질 수 있다는 두려움 때문이다. 특히 몇 년 전 최고의 주가를 달리던 A씨의 수입이 기사화되면서 국세청의 세무조사가 이어졌다는 소문이 퍼져 수익에 대해서는 극히 민감하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특A급은 일당 100만원 이상을 받는다. 하지만 이는 상위 1%도 안 되는 극소수다. 한 모델 에이전트 관계자는 “카 모델은 최소 B급 이상을 세운다”면서 “A등급은 일당 70만~100만원, B등급은 40만~60만원 정도를 받는다”고 말했다. 해당 등급은 철저히 지명도에 따라 매겨진다. 또 받는 돈의 30% 정도는 에이전시에 수수료로 떼어 줘야 하는 게 업계 관례다. 미스 대구 출신인 윤아름(27)씨는 “많이 버는 것 같지만 일반 직장처럼 고정된 일자리가 아니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한 레이싱걸은 “최근에는 행사를 통해 스타가 되겠다는 욕심에 스스로 일당을 아주 적게 불러서 전시장에 들어오는 신입들이 있어 실제 버는 돈은 천차만별”이라고 말했다. 고충도 적지 않다. 10~16㎝ 이상 킬힐을 신고 오랜 시간을 서 있어야 하는 직업인지라 근육통은 기본. 허리나 무릎에 무리가 와 정기적으로 치료를 받는 이도 적지 않다. 모델들의 치마 속이나 특정 부위만을 찍는 관람객을 피해야 하는 것도 골치거리다. 시트로엥 모델인 김예하(25)씨는 “이틀에 한 번꼴은 이런 관객이 출몰하는데 모델들끼리 카톡 등으로 인상착의 등을 알리며 주의하라는 메시지를 보낸다”면서 “처음엔 포즈를 바꿔 방어를 하지만 정 아니다 싶으면 직원이나 경호원에게 살짝 사인을 주는 식으로 대처한다”고 말했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 [비즈+] 쌍용차 ‘티볼리’ 새달 세계무대 데뷔

    쌍용자동차가 제네바모터쇼를 통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를 세계 무대에 처음 공개하고 해외 시장 공략에 나선다. 쌍용차는 다음달 3일 스위스 제네바에서 개막하는 ‘2015 제네바 모터쇼’에서 ‘뉴 스타트 위드 티볼리’를 콘셉트로 420㎡의 전시 공간을 마련, 티볼리를 비롯해 코란도스포츠, 코란도C, 렉스턴W, 코란도 투리스모 등 차량 7대를 전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특히 프레스데이 기간인 다음달 3∼4일에는 티볼리 전기차 콘셉트카인 티볼리 EVR, 다양한 외관 색상으로 개성을 표현할 수 있는 고객맞춤형 티볼리 등을 특별 전시한다.
  • 레이싱 모델들, 과감한 앞트임에 드러난 풍만한 가슴라인

    레이싱 모델들, 과감한 앞트임에 드러난 풍만한 가슴라인

    29일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벡스코(BEXCO)에서 ‘2014년 부산 국제 모터쇼’ 프레스데이가 열렸다. 2014 부산국제모터쇼는 국내외 완성차 22개 브랜드를 비롯해 자동차 부품 및 용품 등 11개국 179개 업체가 참가해 211대의 최신 차량을 전시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차 AG “9월 이후 출시” 현대자동차 책정 가격은?

    현대차 AG “9월 이후 출시” 현대자동차 책정 가격은?

    현대차 AG “9월 이후 출시” 현대자동차 책정 가격은? 현대자동차가 수입차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한 전륜구동 플래그십 세단 AG(프로젝트명)가 베일을 벗었다. 2014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가 29일 오전 부산 해운대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국내외 완성차 업체 22개 브랜드에서 모두 211대의 차량을 출품한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올해 모터쇼의 주인공은 단연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현대자동차의 AG와 그랜저 디젤 모델로 개막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현대차는 이날 모터쇼 발표회에서 김충호 사장과 곽진 부사장이 직접 나서 그랜저 디젤과 AG를 소개했다. 그랜저 디젤은 2.2리터급 디젤엔진을 사용하며 유로6 배기가스 기준을 통과했다. 그랜저와 제네시스 중간급으로 국내 수입차 공세에 맞설 AG는 이날 외관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AG는 첨단 편의사양을 갖췄고 디자인이 단순하면서도 품격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AG는 수입차 베스트셀러인 비엠더블유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맞서기 위한 전략 차종으로, 3.0ℓ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다. 곽진 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AG는 9월 이후 공식 출시할 것”이라면서 “가격은 4000만원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차도 이날 언론공개 행사를 통해 새로운 프런트 룩 디자인을 선보였다. 새로운 프런트 룩은 QM3, QM5 Neo, SM3 Neo 등에 적용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수입차 업체로는 마세라티가 100주년 기념 한정모델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블 컨텐셜 에디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내달 국내 시판을 앞둔 신형 C클래스와 신형 GLA클래스 등을 선보였다. 벤츠는 신형 C클래스 모델인 배우 조인성을 발표회에 직접 출연시켜 드라마 촬영 과정에서 직접 C클래스를 운전해 본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자동차 AG “가격 4000만원대” 공식 출시 시점은?

    현대자동차 AG “가격 4000만원대” 공식 출시 시점은?

    현대자동차 AG “가격 4000만원대” 공식 출시 시점은? 현대자동차가 수입차에 대응하기 위해 전략적으로 개발한 전륜구동 플래그십 세단 AG(프로젝트명)가 베일을 벗었다. 2014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가 29일 오전 부산 해운대 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렸다. 국내외 완성차 업체 22개 브랜드에서 모두 211대의 차량을 출품한 이번 전시회는 역대 최대 규모이다, 올해 모터쇼의 주인공은 단연 세계 최초로 공개되는 현대자동차의 AG와 그랜저 디젤 모델로 개막전부터 많은 관심을 모았다. 현대차는 이날 모터쇼 발표회에서 김충호 사장과 곽진 부사장이 직접 나서 그랜저 디젤과 AG를 소개했다. 그랜저 디젤은 2.2리터급 디젤엔진을 사용하며 유로6 배기가스 기준을 통과했다. 그랜저와 제네시스 중간급으로 국내 수입차 공세에 맞설 AG는 이날 외관을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AG는 첨단 편의사양을 갖췄고 디자인이 단순하면서도 품격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AG는 수입차 베스트셀러인 비엠더블유 5시리즈와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에 맞서기 위한 전략 차종으로, 3.0ℓ 가솔린 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다. 곽진 부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AG는 9월 이후 공식 출시할 것”이라면서 “가격은 4000만원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르노삼성차도 이날 언론공개 행사를 통해 새로운 프런트 룩 디자인을 선보였다. 새로운 프런트 룩은 QM3, QM5 Neo, SM3 Neo 등에 적용돼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수입차 업체로는 마세라티가 100주년 기념 한정모델 ‘그란투리스모 MC 스트라블 컨텐셜 에디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내달 국내 시판을 앞둔 신형 C클래스와 신형 GLA클래스 등을 선보였다. 벤츠는 신형 C클래스 모델인 배우 조인성을 발표회에 직접 출연시켜 드라마 촬영 과정에서 직접 C클래스를 운전해 본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찬휘 “전지현에 티얼스(Tears) 가르쳐주고 싶다” 왜?

    소찬휘 “전지현에 티얼스(Tears) 가르쳐주고 싶다” 왜?

    가수 소찬휘가 배우 전지현에게 직접 ‘티얼스(Tears)’를 지도해주고 싶다 말했다. 소찬휘는 3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Neo Rockabilly Season) 발매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재미있게 본방사수하고 있었는데 극 중 전지현이 ‘티얼스’(Tears)를 부르는 장면이 나와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전지현의 목소리로 듣다보니 헷갈리더라. 내 노래인지 모르겠더라. 하지만 혼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좋았다”면서 “만약 시간 여유가 된다면 직접 ‘티얼스’를 지도해 드릴 의향이 있다”고 했다. 한편 소찬휘는 미니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Neo Rockabilly Season)으로 컴백했다. 로커빌리는 1950년대 초 미국 남부에서 발생한 음악으로 블루스에서 발전한 로큰롤 사운드와 블루그래스라는 빠른 컨트리풍 음악이 혼합되어 만들어졌다. 당시 젊은이들을 흔들어 놓은 대중 음악이다. 소찬휘 전지현 티얼스(Tears) 소식에 네티즌들은 “소찬휘 전지현 티얼스(Tears), 둘이 같이 듀엣하면 재밌겠다”, “소찬휘 전지현 티얼스(Tears), 전지현 매력 터졌었는데”, “소찬휘 전지현 티얼스(Tears), 인상깊었던 장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찬휘 “전지현에게 ‘티얼스’ 직접 가르쳐주고 싶다”

    소찬휘 “전지현에게 ‘티얼스’ 직접 가르쳐주고 싶다”

    가수 소찬휘가 배우 전지현에게 직접 ‘티얼스’를 지도해주고 싶다 말했다. 소찬휘는 3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롤링홀에서 열린 미니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Neo Rockabilly Season) 발매 프레스데이 행사에서 “SBS 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를 재미있게 본방사수하고 있었는데 극 중 전지현이 ‘티얼스’(Tears)를 부르는 장면이 나와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어 “전지현의 목소리로 듣다보니 헷갈리더라. 내 노래인지 모르겠더라. 하지만 혼신을 다해 노래를 부르는 모습이 인상적이었고 좋았다”면서 “만약 시간 여유가 된다면 직접 ‘티얼스’를 지도해 드릴 의향이 있다”고 했다. 한편 소찬휘는 미니앨범 ‘네오 로커빌리 시즌’(Neo Rockabilly Season)으로 컴백했다. 로커빌리는 1950년대 초 미국 남부에서 발생한 음악으로 블루스에서 발전한 로큰롤 사운드와 블루그래스라는 빠른 컨트리풍 음악이 혼합되어 만들어졌다. 당시 젊은이들을 흔들어 놓은 대중 음악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지 다이어트, 요요현상 덜 오는 다이어트 비법? ‘충격’

    신지 다이어트, 요요현상 덜 오는 다이어트 비법? ‘충격’

    ’신지 다이어트 비법’이 화제다. 21일 열린 ‘코요태 프레스데이 행사’ 에서 신지는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다. 신지는 몸매 유지에 대해 “지난해 ‘할리우드’로 활동할 때 날씬한 모습으로 나타나니 많은 분들이 다이어트 이야기를 많이 해줬다”며 “그때 이후 계속 유지 중”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신지는 “살을 빼기 위해 굶지는 않았다. 운동으로 기초대사량을 늘리니 많이 먹어도 크게 살찌지 않은 체질로 변했다.”고 말했다. 마지막 비결로 ‘금주’를 꼽았다. 그는 “금주를 한 지 1년 정도 됐는데 밤에 안 먹으니까 자연스럽게 살이 빠지더라. 술 먹을 때 안주를 먹어도 다음 날 일어나면 배가 고파서 먹게 되더라. 그런데 술을 끊고 나니 그게 없어져 살 빼는데 도움이 된 것 같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이병헌 “2편 액션 더 강렬… 스톰 섀도 악역이지만 매력적”

    이병헌 “2편 액션 더 강렬… 스톰 섀도 악역이지만 매력적”

    영화배우 이병헌(42)의 두 번째 할리우드 진출작으로 화제를 모은 3차원(3D) 블록버스터 영화 ‘지.아이.조 2’가 베일을 벗었다. 12일 홍콩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지.아이.조 2’의 아시아 프레스데이에서 최초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에서는 1편보다 활력 있는 액션과 입체감이 강조된 3D 효과가 돋보였다. ●“브루스 윌리스 열정에 감명 받아” ‘지.아이.조 2’는 2009년에 개봉한 ‘지.아이.조: 전쟁의 서막’의 후속편으로 조 콜튼(브루스 윌리스)이 이끄는 지.아이.조 군단과 스톰 섀도(이병헌)를 주축으로 하는 코브라 군단의 대결 구도를 그리고 있다. 이병헌은 전편보다 한층 강렬한 눈빛 연기와 실감나는 액션 연기를 선보였다. 악역을 연기한 그는 “물론 갈등이 없지는 않았지만, 대작 블록버스터에서 어떤 역할이 됐건 잘 소화한다면 나중에 원하는 시나리오를 고를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면서 “스톰 섀도는 단순한 악역이 아니고 자신만의 세계를 추구하는 독단적인 인물이라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이번 편에서 그의 비밀스러운 이야기가 많이 펼쳐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아이.조’ 시리즈 3편까지 출연 계약을 한 이병헌은 ‘레드 2’에서도 브루스 윌리스와 함께 캐스팅되며 할리우드에서 입지를 다졌다. ●존 추 “이병헌 감정연기 돋보여” 그는 “‘지.아이.조’ 1편때 미국 영화사 관계자들이 한국과 일본에서 많은 팬이 제게 응원을 보내준 것을 보고 ‘아시아의 엘비스 프레슬리’라는 소문이 퍼지면서 대우가 달라졌다.”면서 “할리우드의 문화를 많이 습득하려고 하지만 감정까지 따라가려고 하지는 않는다. 내 표정이 어떤 식으로 표현되더라도 국적을 막론하고 그 감정이 고스란히 전달될 것이라는 원칙은 늘 지키고 있다.”고 말했다. 함께 연기 대결을 펼친 브루스 윌리스에 대해서는 “저를 너무 다정다감하게 대해주고 아직도 신인 배우의 열정을 가지고 감독과 새로운 아이디어를 의논하는 모습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고 말했다. 약 200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이 영화는 도시가 파괴되는 장면이나 절벽에서 주인공들이 낙하하는 장면 등에서 3D 입체 효과가 돋보였다. 연출을 맡은 존 추(33) 감독은 “관객이 영화를 보면서 실제로 모험하는 것처럼 느끼게끔 액션의 현실감을 높이고 인물 묘사도 정교하게 했다.”면서 “이번 영화는 3D가 가장 적합한 영화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병헌은 액션뿐 아니라 인물의 깊이있는 감정 연기도 소화를 잘하는 배우로 ‘아시아의 톰 크루즈’라는 별명을 실감했다.”고 말했다. ‘지.아이.조 2’는 미국에서 부활절 성수기 시장을 겨냥해 내년 3월 29일 개봉하며 국내에서도 동시 개봉할 예정이다. 홍콩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부산국제모터쇼 25일 개막…총 170여대 전시 역대 최대규모

    부산국제모터쇼 25일 개막…총 170여대 전시 역대 최대규모

    2012 부산국제모터쇼가 24일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다음 달 3일까지 부산국제전시컨벤션센터에서 화려한 막을 열린다. 총 6개국 96개 완성차와 부품사가 참여하는 이번 모터쇼는 벡스코 3개 전시장과 컨벤션홀 등 벡스코 전시설에서 진행된다. 전시 차량은 총 170여대로 역대 최대 규모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6회째를 맞는 부산국제모터쇼가 외적 성장보다는 ‘질적 성장’에 초점을 맞춰야 할 때라는 지적도 있었다. 이는 월드 프리미어(세계 최초 공개)의 부재로 국제 모터쇼로서의 위상에 어울리지 않는다는 것이다. 국내 업체마저도 모터쇼가 열리기 전에 각종 신차 발표를 가졌다. 김충호 현대차 사장은 아반떼 쿠페를 아시아 처음으로 선보인 자리에서 아반떼 쿠페 판매량이 기존 아반떼(지난해 국내 기준 매달 1만 1000여대 판매)의 10%인 월 1000대 정도가 될 것으로 내다봤다. 출시 시기는 오는 9월. 이삼웅 기아차 사장은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 콘셉트카 ‘GT’ 양산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후륜구동형 4도어 고급 스포츠 세단인 GT는 기아차가 추구해야 할 마지막 단계”라면서 “3~5년 뒤 출시할 계획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지엠 사장은 “부평에 있는 한국지엠 디자인센터를 두 배 이상 규모를 늘리고 미국 GM에서 올해 안에 1조 5000억원을 투자받아 신차 개발과 시설 확충 등에 나설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세계 최초로 ‘렉스턴 W’를 공개하고 다음 달 초부터 판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올해 판매목표는 1만대다. 르노삼성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전기차’에 집중했다. 내년부터 부산공장에서 양산에 돌입할 전기차 ‘SM3 ZE’와 크로스오버유틸리티 차량(CUV·세단과 SUV의 장점을 결합한 차)인 ‘캡처’를 소개했다. 수입차 중에서는 아시아 최초로 공개되는 7인승 럭셔리 올 뉴 인피니티 ‘JX’와 캐딜락 ‘ATS’가 눈길을 끌었다. 또 만화 ‘이니셜 D’에 주인공 차량으로 등장했던 AE86의 숫자 86을 이어받은 후륜구동 스포츠카 토요타의 ‘86’도 눈길을 끌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마힌드라 사장 “쌍용차 印진출 지원”

    마힌드라 사장 “쌍용차 印진출 지원”

    올 들어 처음 열리는 국제 모터쇼에서 현대자동차와 쌍용차, 벤츠, BMW, GM 등 세계 유명 자동차 업체들이 한판 승부를 겨룬다. 이번 모터쇼는 연평균 30%가 넘는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인도에서 열리는 만큼 글로벌 자동차업체들의 전력을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2년마다 열리는 델리모터쇼는 아시아에선 자동차와 부품이 함께 진열되는 유일한 전시회이자 아시아 최대 자동차 전시회이다. 5일 인도자동차제조협회(SIAM)에 따르면 이날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인도 뉴델리의 프라가티 마이단에서 열리는 제11회 ‘2012 델리모터쇼’에 세계 24개국, 1500개사가 참여해 이륜차와 승용차, 버스 등 50여 종의 신차와 2000여종의 양산차를 전시한다. 특히 쌍용차와 현대차가 독자 부스를 마련하는 등 신흥 인도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면서 각국의 주목을 받았다. 북미에서는 GM과 포드, 유럽에서는 아우디, BMW, 메르세데스 벤츠 등 독일 프리미엄 브랜드와 폭스바겐, 스모다, 르노, PSA 푸조 시트로앵 등이 모두 참가했다. 특히 지난해 3월 인도 마힌드라 그룹에 인수된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 첫 참가를 계기로 인도뿐 아니라 글로벌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쌍용차는 혁신적 디자인과 인터페이스로 주목받은 ‘XIV-1’과 코란도를 베이스로 개발된 순수 전기차 ‘코란도E’(EV2) 콘셉트카 2대, 양산차로는 ‘코란도 스포츠’와 렉스턴 등을 전시하며 인도인들의 주목을 받았다. 쌍용차는 올해부터 렉스턴을 시작으로 코란도C 등의 모델을 반조립 제품(CKD) 형태로 인도 시장에 선보일 계획이다. 고엔카 마힌드라 사장은 “마힌드라의 새 식구가 된 쌍용차가 인도 시장에서 많은 성장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강조했다. 인도 시장 2위의 점유율을 자랑하는 현대차도 새 콘셉트카인 다목적차량 ‘헥사 스페이스’를 공개했다. 또 현지 전용 모델인 ‘이온’을 비롯한 19대의 차량을 전시했다. 뉴델리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기아차 브랜드디자인 최우수

    기아차가 독일에서 최고의 명차 디자인으로 인정받았다. 기아자동차는 독일디자인협회에서 올해 처음으로 실시한 ‘2011 오토모티브 브랜드 콘테스트’에서 브랜드 디자인 부문 ‘최우수상‘(Best of Best)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특히 K5(수출명 옵티마), 스포티지R(수출명 스포티지), 소형 신차 UB(프로젝트명 리오) 3개 차종은 외장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하며 우수한 제품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상은 9월 프랑크푸르트 모터쇼 프레스데이에서 있을 예정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금세기 자동차산업 이끌 신차 모였다

    금세기 자동차산업 이끌 신차 모였다

    21세기 자동차 산업을 이끌 신차들의 향연이 펼쳐진다. ‘2011 서울모터쇼’가 31일 사전 언론행사(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오는 10일까지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진화, 바퀴 위의 녹색혁명’이란 주제로 열린다. 1995년 처음 개최돼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서울모터쇼는 부산모터쇼와 격년으로 열린다. 2년 전 모터쇼에 미국발 금융위기로 수입차 업체들이 대거 불참한 것과 달리 올해에는 국내외 완성차 업체 및 부품업체를 포함, 8개국 139개 업체가 참가해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이 중 국내 12개, 해외 23개의 완성차 업체는 다양한 신차와 자사 판매 모델을 출품한다. 특히 이번 모터쇼에서는 현대자동차의 연료전지 콘셉트카 ‘블루스퀘어’와 한국GM의 ‘미래 콘셉트카’, 르노삼성의 차세대 SM7 쇼카를 포함한 5대가 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아시아 최초 공개 차량은 22대, 국내 최초 공개 차량은 27대이다. 주요 관심 차량은 현대차의 블루스퀘어와 쏘나타 하이브리드, 르노삼성 SM7 후속 쇼카, 닛산 큐브, 메르세데스-벤츠 CLS 63 AMG, BMW 비전 이피션트 다이내믹스, M1 오마주 콘셉트카, 아우디 e트론, 인피니티 엣센스, 도요타 FT-86 콘셉트, 포드 포커스, 포르셰 918 RSR 등이다. 부대행사로 서울모터쇼 개최 이래 최초로 이언 로버트슨 BMW그룹 세일즈 마케팅 총괄 수석사장, 양승석 현대차 사장 등 세계 유명 자동차회사의 최고경영자(CEO)들이 참석하는 ‘세계자동차 CEO포럼’이 개최된다. 또 ‘텔레매틱스 국제세미나’ ‘전국 대학생 자작자동차 대회’ ‘전국 대학생 카 디자인 공모전’ ‘UCC콘테스트’ 등의 행사도 열린다. 쉐보레 볼트 등 관심을 끄는 그린카를 관람객이 직접 시승해 보는 ‘친환경자동차 시승행사’가 눈에 띈다. 강철구 한국자동차공업협회 이사는 “이번 서울모터쇼를 통해 해외바이어 1만 2000명 유치와 13억 달러의 수출상담, 고용·생산·관광 분야에서 1조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가 생길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주요 신차들은 모두 해외 모터쇼에서 발표하고 이번 모터쇼에는 겨우 콘셉트카 1개만 선보인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무성의한 태도가 도마에 오르고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피겨 퀸’ 김연아의 ‘완판’ 신드롬 속 패션은?

    ‘피겨 퀸’ 김연아의 ‘완판’ 신드롬 속 패션은?

    요즘 김연아(20)를 검색하면 김연아 패션, 김연아 완판, 김연아 스타일 등 패션에 관련한 연관 검색어가 따라 다닌다.김연아는 ISU 그랑프리 파이널을 비롯 캐나다 벤쿠버 동계 올림픽 등 세계 신기록을 수립. 금메달을 차지하며 실력과 미모를 겸비한 진정한 스포테이너로 발돋움 했다. 게다가 그녀는 황금 비율, 뛰어난 패션 센스를 자랑하며 완판녀 대열에 합류했다. 그녀가 입거나 들고 나오면 바로 ‘완판’이 되는 제품도 수두룩하다. 김연아의 ‘완판’신드롬 속에는 어떤 제품들이 있을까. 김연아가 고려대학교에 첫 등교하며 착용한 검은색 재킷은 여성캐릭터정장 브랜드 ‘타임’의 2008년 가을·겨울시즌 제품으로 김연아가 착용 후 문의 전화가 쇄도했다. 또한 최근 이탈리아 토리노에서 경기를 마치고 찍은 사진들을 미니 홈피에 공개해 이웃집 동생 같은 평범한 일상 풍경뿐 아니라 김연아 특유의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패션스타일이 주목 받았다.사진 속 김연아는 옷차림은 청바지와 블랙 재킷으로 단정하면서도 스타일리시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여기에 MCM의 꼬냑 비세토스 호보백으로 포인트를 줘 눈길을 끌었는데 김연아의 가방은 화제가 되어 네티즌으로부터 김연아 가방이라 불리며 전국 MCM 매장에서 완판 될 정도.지난 7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성당에서 열린 재단법인 ‘바보의 나눔’ 창립식과 함께 진행된 홍보대사 위촉식에 참석한 피겨여왕 김연아는 청바지에 검정색 샌들형 킬 힐을 신고 입장해 취재진의 눈길을 끌었는데, 이 제품은 나인웨스트의 여름을 겨냥한 힐로 김연아의 착용으로 국내 바잉되었던 블랙색상은 모두 완판, 현재 국내 매장에서는 브라운색상만 구입할 수 있다고 한다.지난 29일 ‘2010 부산국제모터쇼 프레스데이’ 행사장에서도 김연아가 깜짝 등장 해 팬들의 환호와 갈채를 받은바 있다. 이 때 착용한 김연아 시계가 네티즌들의 주목을 받고 있을 정도.이 날 김연아는 화이트 재킷과 데님을 착용한 깔끔한 룩을 선보였는데, 지난 번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에서 열린 독자와의 만남 팬 사인회에서 착용한 시계를 또 한번 착용해 네티즌 수사대에 포착됐다.이 제품은 네티즌들에게 김연아가 계속 착용하는 시계로 회자되며 현재 문의가 폭주하고 있는데, 이 시계는 B-FENDI MILLENESE (비-펜디 밀레네제) 컬렉션으로 착용 시, 마치 팔찌를 찬 것처럼 액세서리같이 보이는 일석이조의 효과까지 있어 김연아의 선택 받은 시계로 불리고 있다.이처럼 김연아의 일거수일투족은 사회 전반적인 이슈와 열풍이 될 정도 국민들의 대관심사가 되었다. 그녀가 어떤 이슈로 우리 앞에 나타날 지,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될 정도다. 사진 = 김연아 미니홈피, APR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부산모터쇼는 신차 경연장

    부산모터쇼는 신차 경연장

    ‘신차들이 납시오.’ 부산국제모터쇼가 오는 29일 ‘프레스 데이’를 시작으로 다음달 9일까지 신차들의 경연장으로 막을 올린다. 수입차 업체들이 외면하면서 자칫 ‘안방 잔치’가 우려됐지만 국내 완성차 업체들의 신차 출시로 흥행몰이에 나선다. GM대우는 하반기에 출시될 첫 준대형 세단 ‘알페온(프로젝트명 VS300)’을 최초로 공개한다. 첨단 3000㏄ V6 엔진을 장착했으며, 뷰익 ‘라크로스’를 기반으로 한 모델이다. 또 7인승 5도어 미니밴 ‘올란도’를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올란도는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미니밴, 왜건의 장점을 극대화했으며, GM대우가 전체 디자인과 개발 과정을 주도했다. GM대우는 부산모터쇼에서 라세티 프리미어 레이싱카, 마티즈 크리에이티브 래핑카 등 총 18대의 차량을 전시하기로 했다. ●29일 프레스데이 현대차는 오는 8월 출시 예정인 아반떼의 후속차 ‘MD(프로젝트명)’를 처음 공개한다. MD는 현대차 최초로 1.6ℓ급 직분사 GDi엔진과 6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했다. 기아차도 다음달 국내 시판에 들어갈 로체의 후속 중형세단 ‘K5’를 국내 소비자들에게 첫선을 보인다. 르노삼성차는 ‘뉴 SM3 2.0’ 모델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인 뉴 SM3 2.0 가솔린 모델은 새로운 엔진과 외관 등으로 기존 모델과 차별성을 뒀다. 또 지난해 서울모터쇼에서 처음 선보인 친환경 컨셉트카 ‘eMX’의 업그레이드 버전과 오는 10월 전남 영암에서 열리는 F1코리아 그랑프리에 출전하는 르노그룹의 모형카 ‘R30’과 ‘SM3 레이싱카’도 함께 공개한다. 쌍용자동차도 신형 SUV인 ‘코란도C(프로젝트명 C200)’를 이번 모터쇼에서 공개한 뒤 7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체제에 들어간다. 코란도C는 쌍용차의 전성기 간판 모델이었던 ‘코란도’에 프로젝트명 ‘C’를 더해 이름을 붙인 것이다. 쌍용차는 이번 모터쇼에서 ▲C200 존 ▲체어맨 존 ▲SUV 존 등 3개의 테마로 차별화된 공간을 마련하고 총 10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C200을 활용한 전기자동차 ‘퓨어 EV’와 전문 작가가 제작한 ‘아트카’ 등 총 3대의 컨셉트카도 선보인다. ●日 스바루 3개차종 선보여 수입차 업체인 일본 스바루는 국내 시판 예정인 중형세단 ‘레거시’와 크로스오버 모델인 ‘아웃백’, SUV ‘포레스터’ 등 3개 차종을 선보인다. 스바루는 차량 공개와 함께 가격과 상세 제원도 공식 발표하기로 했다. 김경두기자 golders@seoul.co.kr
  • 해피선데이, 25.7% 독주…일요 예능 최강 입증

    해피선데이, 25.7% 독주…일요 예능 최강 입증

    KBS 2TV ‘해피선데이’ 의 독주가 계속되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21일 방송된 ‘해피선데이’ 는 25.7%(전국 시청률)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난 14일 방송분(25.9%)보다 0.2% 포인트 하락하긴 했지만 MBC ‘일요일 일요일 밤에’(이하 ‘일밤’) 과 SBS ‘일요일이 좋다’ 에 비해 압도적으로 앞서는 수치다. 이날 ‘해피선데이-’1박2일’ 에선 연예부 기자들을 초대해 ‘프레스데이’ 를 열었다. 특히 은지원이 취재진 앞에서 예비 신부에게 프러포즈하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SBS ‘일요일이 좋다’ 1부인 ‘패떴2’ 가 주춤하는 틈을 타 2위 자리를 노리던 MBC ‘일밤’ 은 다시 시청률이 하락, 5.7%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일요 예능 프로그램 꼴찌를 차지하는 수모를 겪었다. 21일 방송을 끝으로 이산화탄소 배출량 ‘제로’ 에 도전했던 ‘일밤’ 의 친환경 집짓기 프로젝트 ‘에코하우스’ 는 3개월 만에 폐지됐다. 이로써 ‘일밤’ 은 오는 28일부터 탁재훈 박명수 김구라 등이 출연하는 ‘뜨거운 형제들’ 로 시청률 반등을 노린다. SBS ‘패떴2’ 는 최근 내리막길 시청률을 보이면서 시청률 침체의 늪에 빠진 상태다. SBS ‘일요일이 좋다’ 1부 ‘패밀리가 떴다2’ 는 7.6%를, ‘골드미스가 간다’ 는 6.1%를 각각 기록했다. 지난 7일(10.1%)에는 두자릿수 시청률에 간신히 턱걸이를 했지만 14일(8.6%)부터 한자릿수 시청률로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다. ‘패떴2’ 가 이처럼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는 데에는 소녀시대 윤아, 2PM 택연, 2AM 조권 등 아이돌 스타들을 대거 투입했음에도 불구하고 김원희, 지상렬, 신봉선 등의 중심추 역할이 미흡한데다가 출연진들의 캐릭터도 아직 자리 잡히지 않았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모터쇼 11국 192업체 참가

    한국 자동차산업의 현주소와 미래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2002 서울모터쇼’가 20일 서울 삼성동 COEX에서 사실상 막을 올렸다. 서울모터쇼 조직위원회는 이날 국내외 주요 언론을 상대로 한 프레스데이(Press Day)를 연데 이어 다음날 개막식을 갖고 9일간의 경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 행사는 ‘자동차! 또 하나의 꿈’이라는 주제에 걸맞게 세계 11개국 192개 자동차 관련 업체들이 참가,국내 모터쇼로는 사상 최대 규모다.완성차업체로는 현대·기아·GM대우·쌍용·르노삼성자동차 등 국내 메이커 및 일본의 도요타·프로토자동차 등이,부품업체로는 현대모비스를 비롯해 보쉬·지멘스 등이 각각 참여한다. 그러나 국내에 진출한 수입차업체들 가운데 도요타를 제외한 대다수 업체가 부스 배정 및 수익금 배분을 놓고 주최측과 이견을 보인 뒤 끝내 불참했다. 전광삼기자
  • “현대·기아차 5년후 세계 빅5 진입”

    현대·기아자동차는 ‘세계 자동차업계 빅5’ 진입을 위해 오는 2008년까지 연간 500만대 생산체제를 구축키로 했다. 이를 위해 앞으로 5년간 인도·중국·미국 현지공장의 준중형 및 중형 승용차 생산을 대폭 늘리고 오는 2006년부터 도요타 렉서스를 능가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를 시판하기로 했다. 김동진(金東晉) 현대차 사장은 20일 열린 ‘2002 서울모터쇼 프레스데이(Press Day)’에 참석,이같이 밝혔다.김 사장은 “인도공장의 생산규모가 내년부터 연간 3만대 수준으로 늘어나고 중국공장이 본격 생산에 들어가는 등 해외 공장의 생산량이 급증,현대·기아차의 전체 생산규모가 연간 310만∼315만대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오는 2008년까지 전세계에서 500만대 생산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대·기아차는 또 오는 2006년부터 일본 도요타자동차의 프리미엄 모델인 렉서스와 같은 고급 브랜드를 시판할 방침이다. 한편 현대차는 내년에 매출목표를 28조원으로 잡고 이 중 5%인 1조 4000억원을 연구개발에 투자키로 했다. 전광삼기자 his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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