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프레데터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분노 범죄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영업정지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대학교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 오아시스
    2026-03-12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45
  • 원격조종 무인공격기 등장

    [워싱턴 백문일특파원] 지구의 반대편에서 원격 조정되는미사일 장착 ‘무인(無人) 공격기’가 사상 처음 아프간 공격에 등장했다.군사전략가들은 전쟁사의 한 획을 긋는 동시에 군사기술의 신기원을 이룩했다고 평가했으나 일각에선 아프간의 무고한 시민들을 볼모로 미국이 전쟁실험을 벌인다고 강력히 비난했다. 국방부 고위관리는 18일 지난 6년간 코소보 전쟁 등에서 정찰임무만 맡아 온 무인 조정기 ‘RG-1 프레더터(Predator)’가 헬파이어 대탱크 미사일을 장착,아프간 공습에 동원됐다고 밝혔다. 프레데터는 지난 공습에서 미 본토로부터의 원격조정을 받으며 몇차례 미사일을 발사했으며 오사마 빈 라덴과 탈레반 지도자 모하메드 오마르의 추적에도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 [씨줄날줄] 무인정찰기

    미래의 전쟁은 정보과학전이다.지금껏 화력과 기동력 중심의 전투에서 전장감시체계가 주도하는 전자정보전으로발전되어 가고 있다.지난 1991년 걸프전과 1999년 코소보전은 병력의 충돌이라기보다는 첨단 전자장비들을 갖춘 무기체계의 충돌이었다. 최근 무인정찰기(UAV)가 화제로 떠올랐다.이라크 남부 상공을 정찰비행중이던 미국의 무인정찰기 ‘RQ-1 프레데터’가 지난달 27일 이라크 방공부대에 의해 격추됐다.이라크는 연일 정찰기의 잔해모습을 TV로 내보내는 등 승전분위기를 고조시켰고,시민들은 거리로 몰려나와 환호했다고외신들은 전하고 있다.자존심을 구긴 미국은 30일 F-16 전투기 4대로 이라크 남부의 바스라 공항 레이더기지를 보복공격했다. 미국은 이라크의 대공방위력이 향상된 것에 놀란 것 같다. 격추된 프레데터는 7,620m 상공에서 시속 222㎞로 날며지상요원의 유도에 따라 정찰,감시,탄착점 수정 등 특수임무를 수행하는 미국이 자랑하는 무기체계다.걸프전 때 무인정찰기의 활약은 대단했던 것으로 전해진다.전쟁초기에이라크군은 다국적군의 함포사격을 두려워하지 않았으나무인정찰기가 한번 선회하고 나면 어김없이 포탄이 목표물에 명중하는 것을 보고 경악했다고 한다.그래서 다음부터는 무인정찰기가 진지상공을 선회하기만 해도 이라크 병사들이 벙커에서 나와 옷을 벗어 흔들며 투항하기도 했다.인간이 하늘을 나는 로봇에 투항한 최초의 사건이라고 한다. 이라크가 대공미사일기술 개발에 전력을 기울이고 있는 것이나 미국이 당혹해하며 즉각 보복공격에 나선 이유를 짐작할 만하다. 첨단과학군으로 가는 필수 무기체계인 무인정찰기가 마침내 한국의 기술로도 개발됐다.국방과학연구소가 지난 1991년부터 독자개발에 착수한 무인정찰기가 최근 전투운용 시험평가를 마치고 내년부터 실전 배치된다고 한다.한국이개발한 무인정찰기는 1∼2㎞ 상공에서 시속 140㎞로 최대6시간까지 비행하며 영상정보를 수집,지상부대에 전달해주는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무인정찰기는 전투 정찰 임무뿐 아니라 지뢰탐지,오염지역 파악 등 평화적 이용에도 그가치가 크다. 동북아에서 무인정찰기를 운용하고 있는 국가는 일본,러시아,중국,타이완 등이다.한국군의 무인정찰기 개발을 축하하며 이를 계기로 첨단과학군 육성을 더욱서둘러야 할 것이다. 김경홍 논설위원honk@
  • 연말연시 「안방 영화」 풍성/공중파·케이블TV 안내

    ◎KBS­「머나먼 여정」·「쿨 러닝」 등 부담없는 프로/MBC­시간때우기에 알맞은 국내외 10여편/SBS­액션·오락물 위주 편성,집중 방영 계획/케치원 등­「캐스퍼」·「당신이 잠든 사이에」·「아름다운 청년 전태일」 이번 연말연시에는 어떤 영화들이 안방을 찾을까.연휴기간 TV앞에서 적지않은 시간을 보낼 시청자들은 무엇보다 각 방송사가 내보낼 영화프로에 관심을 갖게 마련이다. 이에 맞춰 공중파 채널과 영화전문 케이블TV들은 다양한 영화를 준비했다.그러나 아무래도 공중파 보다는 케이블TV 프로그램들이 더 실속 있다는게 일반적인 평이다. KBS는 가족들이 함께 시청하기에 부담없는 영화를 주로 준비했다.1TV가 1월1일 방영할 「머나먼 여정」(하오2시)과 5일 내보낼 「쿨 러닝」(하오10시) 등이 그것.「머나먼…」은 개 두마리와 고양이 한마리가 주인을 찾아 긴 여행에 나서는 내용으로 가정의 의미를 되새기게 해주는 작품.「쿨 러닝」은 열대의 나라 자메이카 선수가 최초로 동계올림픽 봅스레이 종목에 출전한 이야기를 다룬 코미디물로 전편에 흐르는 레게음악이 이색적인 정취를 북돋운다. 국내외 영화 10여편을 마련한 MBC는 코믹성이나 「시간 때우기용」영화를 많이 마련했다.「수호천사」(1월1일 밤12시5분)「꼬리치는 남자」(2일 상오11시40분)「탑독」(3일 하오7시10분) 등. 장 마리 프와레 감독,제라르 드파르디외 주연의 「수호천사」는 돈 욕심때문에 양심을 버린 남자를 선(선)을 대표하는 수호천사가 바른 길로 인도한다는 내용.박중훈·김지호 주연의 「꼬리치는…」은 예쁜 여자를 밝히는 남자가 교통사고로 자기가 구박하던 개와 영혼이 바뀌면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린 코믹애정물이며,척 노리스 주연의 「탑독」은 전형적인 「시간 때우기」액션물. SBS도 흥미성 액션물과 오락물 위주로 방영할 계획.아놀드 슈워제네거 주연의 「프레데터」(30일 하오9시50분)에 이어 「빅」(1월1일 하오4시30분)「테러리스트」(2일 하오11시25분)「죽음의 땅」(3일 하오9시25분) 등을 방영한다. 톰 행크스,엘리자베스 퍼킨스 주연의 「빅」은 12살 소년이 하룻밤 사이에 35세 어른이 된다는 이야기로 가족용 영화.최민수·이경영 주연의 「테러리스트」는 최민수의 액션이 돋보여 극장 개봉시 꽤 관객을 끈 작품이다.「죽음의 땅」은 스티븐 시걸이 주연·감독한 액션영화로 주인공이 알래스카로 날아가 돈벌이에 눈먼 사람들을 응징한다는 내용.선굵은 스티븐 시걸의 액션이 돋보인다. 캐치원(31번)·DCN(22번) 등 영화전문채널도 다양한 특집영화를 마련했다. 캐치원은 꼬마유령의 우정과 감동을 다룬 가족영화 「캐스퍼」(1월1일 하오10시),풋풋한 사랑과 따뜻한 웃음을 소재로한 산드라 블록 주연의 로맨틱 코미디 「당신이 잠든 사이에」(1일 밤12시10분),93년 베를린영화제 그랑프리 수상작 「결혼피로연」(2일 하오1시30분),95년 칸영화제 공식초청작인 1급 범죄스릴러 「유주얼 서스펙트」(2일 하오10시) 등을 마련했다.DCN도 맥 라이언의 상큼한 이미지가 돋보이는 「해리가 샐리를 만났을 때」(31일 하오10시)에 이어 노동계의 전설적 인물 전태일의 일생을 조명한 「아름다운 청년 전태일」(1월1일 하오10시),헝가리의 영상시인이라 불리는 미클로시얀초 감독의 역작 「붉은 시편」(2일 하오11시50분) 등을 내보낸다.
  • 무인공중정찰기 신속 배치 요청/주한미군,본국에

    【워싱턴=나윤도 특파원】 주한미군은 북한의 공격을 사전에 탐지할 수 있는 무인공중정찰기(UAV=Unmanned Aerial Vehicle)를 한국에 신속히 배치해줄 것을 요청했다고 미국 방위산업 전문지인 「디펜스 뉴스」가 8일 보도했다. 이 잡지는 주한 유엔군 사령관 존 틸럴리 대장과 8군 야전지휘관 리처드 티몬스 중장이 최근 워싱턴을 방문한 자리에서 「프레데터(약탈자)」란 이름의 이 무인정찰기 배치를 공식 요청했다고 전했다. 디펜스 뉴스는 프레데터의 한국배치가 북한 무장공비 침투사건을 계기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한반도에 새로운 군사기술이 도입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
  • 열추적 미사일 무력화/미서 적외선 교란장치 개발… 곧 실용화

    전투기가 미사일의 공격을 절대로 받지않게 해주는 장치가 최근 개발됐다. 파플러사이언스 최근호는 적의 미사일의 탐지기능을 무력화시키는 「적외선 교란장치」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마사일이 목표에 명중할 수 있는 것은 적기에서 내는 열을 감지해낼 수 있는 장치가 내장돼 있기 때문이다.이번에 개발에 성공한 적외선교란장치는 이러한 미사일의 탐지기능을 가시광선보다 파장이 긴 적외선을 발사해 미사일이 열을 감지해낼 수 없도록 하는 장치다. 미 육군 화이트샌드 미사일 실험장에서는 현재 이 장치를 실험하기 위해 특수케이블을 설치해 모형 비행기를 매달아 움직이게 한다음 미사일을 쏘는 실험을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다. 이 장치가 미사일을 교란시키는 원리는 아주 간단하다.영화 「프레데터」에서 나오는 괴물이 시각을 이용하지 않고 열을 감지해 대상을 해치우는 것과 같은 원리를 가진 미사일의 감지장치가 적외선으로 인해 대상을 구별해 내지 못하게 하는 방법이다. 곧 실용화될 것으로 보이는 이 장치는 무기제조 이외에도 센서시험용등 과학연구에도 광범위하게 쓰일 예정이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