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프러포즈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보안관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수강생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지하철역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중앙로역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910
  • 슈퍼주니어 신동 “내주 상견례, 곧 결혼” 깜작 공개

    슈퍼주니어 신동 “내주 상견례, 곧 결혼” 깜작 공개

    슈퍼주니어(이하 슈주) 신동이 6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눈앞에 두고 있다고 깜짝 발표했다.신동은 이날 지난 5월 발매된 슈주 정규 4집 앨범 속지 맨 뒷면 ‘땡스 투’에 여자친구에게 하는 프러포즈를 암호로 담았다며 “암호를 쓴 이유는 결혼을 너무 하고 싶어서였다”고 고백했다.신동은 “우연히 앨범에서 곧 결혼할 여자친구의 사진이 눈에 띄어 조교님께 부탁했더니 연결해주셨다”고 밝혔다. 또 “만난지 1년 후 부모님께 말씀드렸는데 반대해서 헤어질 수 밖에 없었고, 당시 너무 힘들어 몸무게가 104KG까지 쪘다”고 마음 고생했던 사연을 공개했다.이어 “(소속사) 사장님께 미리 결혼해도 되냐고 물어봤더니 ‘결혼? 좋아 해!’라고 말씀하셨다”며 “솔직히 다음 주에 상견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방송에는 슈주 최시원과 이특, 은혁, 신동, 그리고 탁재훈, 싸이먼디, 조정린, 오지은, 김세아, 윤세아 등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 대결을 펼쳤다. 사진=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신동, 여친에 공개청혼 “나랑 결혼해주라”

    신동, 여친에 공개청혼 “나랑 결혼해주라”

    슈퍼주니어 멤버 신동이 방송을 통해 여자친구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신동은 지난 6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 출연해 방송을 보고 있을 여자친구에게 “ 영원히 나와 함께 행복해 주겠니? 나랑 결혼해 주라.”라고 청혼했다. 신동은 청혼과 함께 “내가 정말 널 만나서 가장 많이 느꼈던 건 네가 없으면 가슴이 아프다는 거야. 네가 있으면 언제나 행복하다는 걸 느꼈어.”라고 자신의 마음을 고백했다. 이어 “(소속사)사장님의 결혼 허락도 받았고 다음 주에 상견례한다.”고 밝혔다. 또 신동은 대학교 2년 후배인 여자친구에 대해 “졸업할 때까지 한 번도 못 만나봤다. 무심코 졸업 앨범을 펼쳤는데 지금 제 여자친구의 사진이 있었다. 한 눈에 반했고 조교님이 연결해주셨다.”며 “여자친구는 제 이상형인 150cm의 아담한 키에 귀여우면서도 섹시한 타입”이라고 자랑을 늘어놨다. 신동은 이날 방송에서 부모님의 반대로 여자친구와 이별해야 했던 기억을 떠올리기도 했다. 당시 그는 실연의 아픔을 먹는 것으로 달랬고 결국 체중이 104kg까지 늘어났었다고 털어놨다. 이어 그는 “헤어진 후 여자친구에게 전화를 했더니 10kg 빼면 다시 만나준다고 하더라. 10kg을 뺐는데 안 만나줬다. 다시 10kg을 빼서 20kg을 뺐더니 만나줬다.”고 말해 출연진을 폭소케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수연 인턴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전용기 보낼테니 와달라” 두바이 왕자, 민영원에 프러포즈

    “전용기 보낼테니 와달라” 두바이 왕자, 민영원에 프러포즈

    탤런트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것과 동시에 두바이 방문을 초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지난 3월에는 전용기를 보내줄테니 두바이를 방문해달라고 초청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전용기로 한국을 자주 오가는 이 두바이 왕자는 지인의 소개로 민영원을 만났으며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와 착하고 소탈한 성격에 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민영원에게 반한 두바이 왕자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를 하자며 그녀에게 프러포즈를 했지만 확답을 해야할 자리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편 민영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우연히 알게 돼 서로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서로 깊이 사귀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알고있다” 고 밝혔다. 민영원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찬란한 유산’, ‘바람불어 좋은 날’, ‘검사 프린세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한국女에 ‘전용기 청혼’ 두바이왕자는 누구?

    한국女에 ‘전용기 청혼’ 두바이왕자는 누구?

    탤런트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은 것과 동시에 두바이 방문을 초대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의 한 관계자는 “최근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며, “지난 3월에는 전용기를 보내줄테니 두바이를 방문해달라고 초청을 받기도 했다”고 전했다. 전용기로 한국을 자주 오가는 이 두바이 왕자는 지인의 소개로 민영원을 만났으며 그녀의 아름다운 외모와 착하고 소탈한 성격에 반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관계자는 “민영원에게 반한 두바이 왕자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를 하자며 그녀에게 프러포즈를 했지만 확답을 해야할 자리는 아니었다”고 말했다. 한편 민영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우연히 알게 돼 서로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서로 깊이 사귀는 사이는 아닌 것으로 알고있다” 고 밝혔다. 민영원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찬란한 유산’, ‘바람불어 좋은 날’, ‘검사 프린세스’ 등의 작품에 출연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한국女에 청혼 두바이 갑부 왕자는 누구?

    한국女에 청혼 두바이 갑부 왕자는 누구?

    탤런트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알려지면서 프러포즈를 한 두바이 왕자가 누구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예계 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으며 두바이 왕자가 전용기를 타고 한국을 자주 오가는데, 민영원의 아름다운 외모와 착하고 소탈한 성격에 반했다고 한다. 프러포즈 한 두바이 왕자가 전용기로 한국을 자주 오간다는 전언에 의하면 한국 기업과의 비즈니스 관계로 자주 왕래하는 왕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두바이는 석유왕국인 관계로 왕족들은 세계적 갑부 리스트 발표때마다 빠지지 않고 끼어있으며, 왕자들 역시 대부분 유산을 상속받는 갑부들로 세계 각국에 활발한 투자를 하고있다. 두바이의 한 왕자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고급 한식전문점 ‘가온’ 에서 홍삼과 닭, 전복 등을 넣어 만든 홍계탕’(그릇당 30만 원)에 반해 귀국길에 자가용 비행기로 540만 원어치나 배달시켰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을 정도다. 현재 프러포즈한 두바이 왕자가 기혼인지 미혼인지에 대한 정보조차 알려지지 않아 그 왕자가 누구인지 쉽게 추정하기 어려운 상태다. 중동은 일부다처제가 허용된 국가로 왕족들은 여러 명의 부인을 두고 있는 경우가 많고 그 사이에 낳은 왕자도 수십 명에 이르기도 한다. 설혹 왕자가 기혼자일지라도 두바이의 풍속상 민영원과 결혼을 전제로 사귀거나 프러포즈를 해도 문제될 일은 아닌 것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두바이 왕자에 프러포즈 받은 민영원은 누구?

    두바이 왕자에 프러포즈 받은 민영원은 누구?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알려진 탤런트 민영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민영원은 2009년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구혜선 분)을 괴롭히는 신화고 악녀 3인방 중 미란다 역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9년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고은성(한효주 분)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친구 이혜리 역으로 출연했으며 지난 5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는 마혜리(김소연 분)의 절친한 친구 이유나 역을 맡아 코믹하고 유쾌한 연기를 펼쳤다. 현재 민영원은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에서 강상준(강지섭 분)과 장만세(서효림 분) 사이를 방해하는 부잣집 딸 화영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29일 한 연예 관계자는 전용기를 타고 한국을 자주 오가는 두바이 왕자가 민영원의 아름다운 외모와 착하고 소탈한 성격에 반해 결혼을 전제로 프러포즈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민영원 소속사측은 두 사람이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민영원,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 받아 ‘화제’

    민영원,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 받아 ‘화제’

    탤런트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연예계 한 관계자는 최근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두바이 왕자가 전용기를 타고 한국을 자주 오가는데 민영원의 아름다운 외모와 착하고 소탈한 성격에 반했다. 민영원에게 반한 두바이 왕자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를 하자며 그녀에게 프러포즈를 건넸다. 이에 민영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우연히 알게 돼 서로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서로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한편 민영원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찬란한 유산’, ‘바람불어 좋은 날’, ‘검사 프린세스’ 등의 작품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 받은 탤런트 민영원은 누구?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 받은 탤런트 민영원은 누구?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알려진 탤런트 민영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의 인물로 떠올랐다. 민영원은 2009년 종영한 KBS 2TV 월화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금잔디(구혜선 분)을 괴롭히는 신화고 악녀 3인방 중 미란다 역으로 브라운관에 얼굴을 알렸다. 이후 2009년 종영한 SBS 주말드라마 ‘찬란한 유산’에서 고은성(한효주 분)을 물심양면으로 도와주는 친구 이혜리 역으로 출연했으며 지난 5월 종영한 SBS 수목드라마 ‘검사 프린세스’에서는 마혜리(김소연 분)의 절친한 친구 이유나 역을 맡아 코믹하고 유쾌한 연기를 펼쳤다. 현재 민영원은 KBS 1TV 일일드라마 ‘바람불어 좋은날’에서 강상준(강지섭 분)과 장만세(서효림 분) 사이를 방해하는 부잣집 딸 화영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한편 29일 한 연예 관계자는 전용기를 타고 한국을 자주 오가는 두바이 왕자가 민영원의 아름다운 외모와 착하고 소탈한 성격에 반해 결혼을 전제로 프러포즈를 했다고 전했다. 이에 민영원 소속사측은 두 사람이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부인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민영원,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 받아 ‘눈길’

    민영원, 두바이 왕자에게 프러포즈 받아 ‘눈길’

    탤런트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연예계 한 관계자는 최근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 관계자에 따르면 두바이 왕자가 전용기를 타고 한국을 자주 오가는데 민영원의 아름다운 외모와 착하고 소탈한 성격에 반했다.민영원에게 반한 두바이 왕자는 결혼을 전제로 진지하게 교제를 하자며 그녀에게 프러포즈를 건넸다. 이에 민영원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우연히 알게 돼 서로 친한 사이인 것은 맞지만 서로 사귀는 사이는 아니라고 부인했다.한편 민영원은 드라마 ‘꽃보다 남자’, ‘찬란한 유산’, ‘바람불어 좋은 날’, ‘검사 프린세스’ 등의 작품에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렸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민영원에 프러포즈한 두바이 왕자 누굴까

    민영원에 프러포즈한 두바이 왕자 누굴까

    탤런트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다고 알려지면서 프러포즈를 한 두바이 왕자가 누구인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연예계 한 관계자에 따르면 최근 민영원이 두바이 왕자로부터 프러포즈를 받았으며 두바이 왕자가 전용기를 타고 한국을 자주 오가는데, 민영원의 아름다운 외모와 착하고 소탈한 성격에 반했다고 한다. 프러포즈 한 두바이 왕자가 전용기로 한국을 자주 오간다는 전언에 의하면 한국 기업과의 비즈니스 관계로 자주 왕래하는 왕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두바이는 석유왕국인 관계로 왕족들은 세계적 갑부 리스트 발표때마다 빠지지 않고 끼어있으며, 왕자들 역시 대부분 유산을 상속받는 갑부들로 세계 각국에 활발한 투자를 하고있다. 두바이의 한 왕자가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고급 한식전문점 ‘가온’ 에서 홍삼과 닭, 전복 등을 넣어 만든 홍계탕’(그릇당 30만 원)에 반해 귀국길에 자가용 비행기로 540만 원어치나 배달시켰다는 유명한 일화가 있을 정도다. 현재 프러포즈한 두바이 왕자가 기혼인지 미혼인지에 대한 정보조차 알려지지 않아 그 왕자가 누구인지 쉽게 추정하기 어려운 상태다. 중동은 일부다처제가 허용된 국가로 왕족들은 여러 명의 부인을 두고 있는 경우가 많고 그 사이에 낳은 왕자도 수십 명에 이르기도 한다. 설혹 왕자가 기혼자일지라도 두바이의 풍속상 민영원과 결혼을 전제로 사귀거나 프러포즈를 해도 문제될 일은 아닌 것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26일 TV 하이라이트]

    ●걸어서 세계속으로(KBS1 오전 9시40분) 초콜렛을 먹다가, 혹은 축구 경기를 보다가 한번쯤 들어 봤을 마냥 낯설지만은 않은 나라, 가나. 아프리카 대륙의 서쪽, 황금과 노예무역의 중심지였던 곳. 하지만 서구 열강으로부터 아프리카 최초로 독립에 성공한 나라다. 잔혹함과 비극이라는 검은 눈물에 얼룩졌지만 희망이라는 미래를 꿈꾸며 사는 가나를 만난다. ●결혼해주세요(KBS2 오후 7시55분) 자다가 서영의 이름을 부른 태호는 정임에게 잠꼬대로 바가지를 긁는다며 화를 내고, 정임 역시 자신이 너무 예민하게 군 것 같아 무안해진다. 한편 연호는 변호사에게 프러포즈를 받고도 전혀 기쁘지 않은 자신의 감정을 애써 모른 척하고, 오히려 만나기만 하면 말다툼을 벌이는 경훈 때문에 더욱 신경이 쓰인다. ●김수로(MBC 오후 9시45분) 수로의 아지트를 급습한 이진아시는 황칠액을 찾아내 수로를 포박한다. 천군단은 황칠액을 훔친 진범을 찾아내 수로의 무고함을 입증하고, 이진아시는 백성들 앞에 무릎을 꿇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한다. 신탁에 쓰여 있는 글을 본 정견비는 이진아시가 구야국의 왕이 될것이라 확신하며 허황옥과 이진아시의 혼사를 서두른다. ●스타 주니어쇼 붕어빵(SBS 오후 5시10분) 붕어빵을 찾아온 새 가족, 요리조리 봐도 너무나 닮은 송기윤, 송우주 부녀를 만나본다. 독설왕 김구라, 외출 할 때마다 ‘복면구라’로 변신하는 이유와 진품명품 왕종근, 그들 부자 싸움에 짠돌이 이경규가 지갑 열게 된 사연을 들어본다. 퀴즈 달인 하은이의 기상천외, 예측불허 신나는 스피드퀴즈도 기대해본다. ●효도우미 0700(EBS 오후 5시10분) 6·25전쟁 때 부모와 형제를 모두 잃고 홀로 살아 온 주영진 할아버지. 경제 능력도 없고, 몸도 시원치 않아 평생 혼자 살아갈 줄 알았는데 몇 해 전, 할아버지는 이의순 할머니를 만나 외롭고 쓸쓸한 노년을 서로 의지하며 함께 살게 되었다. 정부보조금과 노령연금으로 한 달을 힘들게 꾸려나가는 노부부를 만나본다. ●오! 이맛이야(OBS 오후 1시50분) 오후 여름을 위한 맛의 향연이 시작된다. 맛있는 음식, 그리고 소문난 음식점은 이유가 있다. 맛과 영양, 유익한 정보까지 제공하는 ‘오! 이 맛이야’가 주말 오후 시청자의 입맛을 뜨겁게 달군다. 또 가족들과 함께 즐길 수 있는 최상의 음식으로 준비된 음식의 요람, ‘오! 이 맛이야’는 무더운 여름, 시청자 입맛을 책임진다.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KBS1 오전 10시30분) 마이크 대신 총을, 왕관 대신 철모를 쓴 트로트의 여왕 장윤정의 병영체험이 시작된다. 얼룩덜룩 군복으로 갈아입은 장윤정. 하지만 시작부터 실수 연발이다. 군복바지 묶을 고무링으로 머리를 묶지 않나, 군인의 생명인 총까지 잃어버리는 사건까지 발생한다. 과연 장윤정은 신병교육대 훈련을 견뎌낼 수 있을까.
  • “사진 속 그녀는 아내·어머니였을 뿐”

    “사진 속 그녀는 아내·어머니였을 뿐”

    “그는 전 세계 인권운동의 상징이다. 지난 20년 중 14년을 가택에 연금된 채 살았다. 그러나 옛 사진 속에서 그는 한 남자의 아내이자 두 아이의 어머니일 뿐이다.” 17일(현지시간) 가디언은 미얀마 민주화운동을 이끌어온 1991년 노벨평화상 수상자 아웅산 수치 여사의 미공개 사진 12장을 게재하고, 평범했던 그의 일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에 대해 조망했다. 18일 수치 여사의 65번째 생일을 앞두고 공개된 사진 대부분은 1999년 사망한 남편 마이클 아리스 옥스퍼드대 세인트존스 칼리지 교수가 소장하고 있던 것들이다. 가디언은 “20여년 전 노벨위원회는 수치 여사 대신 두 명의 아들과 가족에게 상을 수여해야 했다.”면서 “미얀마 군정의 감금은 가족을 향한 그의 개인적인 마음조차 옭아매고 있다.”고 강조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25살의 아웅산 수치는 부탄의 눈덮인 산을 오르고 있다. 가디언은 이를 ‘마치 13세의 소녀 같은 모습’이라고 표현했다. 그러나 당시 수치 여사는 이미 유엔에서 일하고 있었으며, 부탄 왕족의 가정교사였던 남편에게서 프러포즈를 받은 시점이었다. 아리스 교수는 “아내는 히말라야의 산을 오르는 것을 좋아했고, 종종 축복받은 땅이라고 말하기도 했다.”고 회고하곤 했다. 1972년 1월1일 영국에서 열린 결혼식은 불교식으로 치러졌다. 가디언은 “옥스퍼드 출신의 청년은 한 나라의 운명을 가녀린 어깨에 짊어진 신부와 결혼했다.”고 묘사했다. 수치 여사에게도 어머니로서 행복했던 한때가 있었다. 수치 여사는 티벳과 부탄을 연구하는 아리스 교수를 따라 함께 옮겨다녔으며 첫 아들 알렉산더가 태어난 직후에는 고향 미얀마(당시 버마)를 찾았다. 1977년 태어난 둘째아들 킴은 수치 여사에게 더 많은 시간을 가족에게 힘쓰도록 했다. 사진에도 담긴 수치 여사의 옥스퍼드 집 테라스는 아직도 미얀마 사람들이 즐겨찾는 곳이다. 가디언은 “고작 10년 후 이 사진의 주인공은 모국으로 돌아가 자신이 믿는 신념을 위해 평생을 바치게 됐다.”면서 “그는 이를 ‘운명’이라고 표현했고, 아내와 어머니를 잃은 가족들도 이를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1988년 수치 여사는 위독한 어머니를 보기 위해 귀국했다가 군사정권의 폭정에 시달리는 국민들을 위해 민주화운동에 뛰어들었다. 1999년 아리스 교수는 전립선암으로 영국에서 숨졌다. 미얀마 군정은 마지막으로 아내를 보겠다는 아리스 교수의 입국을 거부했고, 수치 여사는 자신이 떠날 경우 다시는 조국으로 돌아오지 못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었다. 결혼 직전, 수치 여사는 남편에게 “단 한 가지, 내 조국의 사람들이 나를 원하면 당신은 내가 그들에 대한 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부탁했다고 가디언은 전했다. 서로에 대한 이 부부의 약속은 훗날 그렇게 지켜졌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대학 기숙사서 ‘깜짝 약혼식’ 中캠퍼스커플

    캠퍼스 로맨스로 받아들여야 할까. 지난 17일(현지시간) 중국 후베이성의 한 대학교에 다니는 신입생들이 대학 기숙사에서 ‘깜짝 약혼식’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이날 오전 9시 30분. 화중과기대학(Huazhong University) 기숙사 입구에 말쑥한 수트를 차려입은 남학생이 빨간 장미 꽃다발을 들고 여자친구를 기다리고 있었다.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이 남학생은 지난해 입학한 1학년 생으로, 다른 과에 다니는 동갑내기 여자친구에게 프러포즈를 하고 이날 캠퍼스에서 약혼식을 올리기로 했다. 미리 선물한 흰 드레스를 갈아입은 여자친구가 친구들에 둘러싸여 계단을 내려오자 남학생은 쑥스러운 표정을 지으면서도 입가에 웃음이 띄우며 여자친구를 안아서 들었다. 두 사람은 웨딩카에 타면서 학생 100여 명의 열렬한 박수와 환호를 받았다. 주례도 없고 각자의 부모도 참석하지 않았지만 둘은 “친구들의 축하를 받아서 행복하다.”고 말했다. 웨딩카를 타고 캠퍼스를 한 바퀴 도는 것으로 둘의 약혼식은 끝이 났다. 한편 대학 측은 “사전에 깜짝 약혼식을 하겠다고 말했으면 불허했을 것이다. 신성한 교육의 장소에서 큰 소란을 일으키는 약혼식은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이번에는 그냥 넘어갔지만 행여 다른 학생들이 이런 일을 벌인다면 즉각 제지할 것”이라고 부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창호 9단·예비신부 이도윤씨 “프러포즈 안했지만 서로통해”

    이창호 9단·예비신부 이도윤씨 “프러포즈 안했지만 서로통해”

    ‘돌부처’ 이창호도 사랑 앞에서는 어쩔 줄 몰라 했다. 이창호(35) 9단은 15일 서울 홍익동 한국기원 2층 대회장에서 예비신부 이도윤(24)씨와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열었다. 갈색 슈트에 노타이 차림을 한 이 9단과 하늘색 원피스 정장을 차려입은 이씨에게서 11살의 나이 차를 느끼기가 어려웠다. 이 9단은 “나이가 많은 편이라 더 늦게 결혼할 줄 알았는데 다행히 좋은 짝을 만나서 기쁘다.”고 말했다. 이씨는 프러포즈에 대해 “이 국수님(이창호)이 항상 ‘말은 중요한 것이 아니다.’라고 했고, 말로 프러포즈를 받은 적은 없어 마음으로 알았다.”며 이심전심을 강조했다. 이 9단도 “프러포즈를 안 한 것 같다.”며 쑥스러워했다. 이 9단은 지난 3월쯤 결혼할 마음을 굳혔다면서 “이도윤 기자가 어른스러워서 세대차이 등에 대한 어려움이 없었다.”고 덧붙였다. 데이트는 주로 영화를 보거나 이 9단의 집 근처인 서울 일원동 대모산을 올랐다. 이씨는 한국기원 연구생 1조 출신으로 바둑전문지 기자를 지낸 바둑인. 두 사람은 재미삼아 바둑을 한두 번 같이 둔 적이 있는데 승부를 보지 못했다고 한다. 집중이 되지 않아 이씨가 돌을 쓸어버렸다고 한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12일 TV 하이라이트]

    [12일 TV 하이라이트]

    ●역사스페셜(KBS1 오후 8시) ‘약광(若光)’ 낯선 이름이다. 약광은 고구려 마지막 왕이었던 보장왕의 아들이다. 그는 666년 일본에 건너가 668년 고구려 멸망소식을 듣고 일본 사이타마현에 정착하였다. 그리고 그곳에서 새로운 고구려를 건립한다. 1300년을 이어온 고구려의 숨결, 그동안의 약광 흔적을 따라 사이타마현으로 향한다. ●무한도전(MBC 오후 6시30분) 미국의 인기 리얼리티 프로그램 ‘도전 슈퍼모델’의 서바이벌 형식을 국내 도입한 ‘무한도전 2011 달력 특집’이 드디어 공개된다. 국내 유명 패션, 사진, 메이크업 전문가들과 공동 작업했다. 멤버들은 파격적인 모습을 표현하는 과제까지 소화하며 기대 이상의 프로페셔널하고 열정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베스트 스타가요쇼(OBS 오후 9시20분) 홍진영, 김종환, 박상철 등 최고의 성인가요 가수들과 에지 트롯으로 새 도약을 시작한 혼성 듀오 ‘거북이’ 출신 멤버 금비, 인기 급부상 중인 8명의 매력만점 그룹 ‘애프터스쿨’, 고급스러운 파페라의 진수를 보여준 클로트김 등 기존 프로그램에서는 만날 수 없는 색다른 출연진들이 멋진 무대를 준비했다. ●병영체험 진짜 사나이(KBS1 오전 10시30분) 군대 훈련의 하이라이트라는 혹한기 훈련과 양대 산맥을 이루는 유격 훈련. 영화배우 김보성이 동부전선을 수호하는 21사단 유격훈련장에 떴다. 인생 선배로서, 두 아이 아버지로서 병사들에게 전해주는 인생이야기. 6급 시각 장애인으로서 군대를 못 가게 된 솔직한 이야기까지 의리의 사나이 김보성을 만난다. ●수상한 삼형제(KBS2 오후 7시55분) 과자는 현찰이 좋아하는 칼국수를 해주며 그동안 맘 아프게 한 거, 미안하다고 말한다. 현찰은 울먹이고, 현찰과 우미는 드디어 결혼식을 올린다. 순경은 과자에게 휴대폰을 선물하고, 어영은 애기를 갖게 되고 이상은 기뻐한다. 한편 사중은 태백에게 프러포즈하고 태백은 기가 막혀 돌아서 가버린다. ●세계의 다큐멘터리 <축구 이야기>(EBS 오후 4시30분) 2010년 지구촌 최대의 행사는 아마도 남아프리카공화국 월드컵일 것이다. 다큐멘터리는 공격과 수비, 골키퍼와 플레이메이커 등 축구의 기본에서부터 시작해, 반칙과 오프사이드 등의 규칙, 심판과 팬, 감독이 경기에 미치는 영향 등 실제 경기보다 더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들려 준다. ●잘먹고 잘사는 법(SBS 오전 8시45분) ‘꽃반지 끼고’의 주인공 가수 은희의 전남 함평 웰빙하우스를 공개한다. 7000평 폐교를 개조했다. 제주 출신답게 제주식 대문 ‘정랑’과 돌하르방의 운치가 살아있다. 한국전통 소품과 종이로 만든 이색 탁자, 의자 등도 소개한다. 7가지 나물이 어우러진 시래기 콩가루국의 시골밥상을 ‘양희은의 시골밥상’에서 만나본다.
  • ‘10日 결혼’ 이윤정-이현준, 특별한 프러포즈 공개

    ‘10日 결혼’ 이윤정-이현준, 특별한 프러포즈 공개

    10일 오후 6시 웨딩마치를 울릴 이윤정-이현준 커플의 프러포즈 사연이 깜짝 공개했다. 두 사람의 결혼을 담당한 웨딩업체 아이웨딩네트웍스에 따르면 올해 2월 아이스크 토크 세미나 자리에서 이현준은 공개적으로 이윤정에게 프러포즈했다. 당시 자신의 작품소개를 마친 이현준은 “이윤정씨 사랑합니다. 존경합니다. 저와 결혼해주십시오.”라고 고백하며 장미꽃을 그녀 품에 안겼다. 이에 이윤정은 “나 역시 똑 같은 마음이다. 남들의 시선을 의식하지 말고 서로를 바라보고 진실된 사랑으로 즐겁게 살고 싶다.”라고 화답했다. ‘삐삐밴드’ 출신으로 지난 2000년대 초 패션계에 입문해 현재 스타일리스트 겸임교수 활동을 겸하고 있는 이윤정은 중앙대 조소과 졸업 후 영국에서 유학생활을 마친 이현준과 함께 지난 2008년부터 토털 아트 퍼포먼스팀 ‘EE’로 활동하고 있으며 음악, 미술 등 예술 분야에 공통의 관심사를 통해 연인 사이로 발전해 첫 만남 후 3년여 만에 결혼식을 올리게 됐다. 사진 = 아이웨딩네트웍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프러포즈 받다가 번개死 ‘비극적 사랑’

    프러포즈 받다가 번개死 ‘비극적 사랑’

    사랑하는 사람에게 프러포즈를 받는 감격적인 순간에 번개에 맞고 숨진 20대 여성의 비극적인 사연이 외신에 소개됐다. 영국 대중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미국 테레시 주에 베다니 로트(25)는 1년 간 사랑을 키워온 남자친구 리차드 버틀러(30)와 최근 산에 올랐다가 번개에 맞아 변을 당했다. 하이킹이 취미였던 두 사람은 장대비가 쏟아지는 궂은 날씨에도 노스캐롤라이나 맥스피치볼드에 올랐다. 버틀러는 평소 ‘이 산에 한번 꼭 오르고 싶다.’고 말하던 여자친구에게 깜짝 프러포즈를 하려고 만발의 준비를 한 상황이었다. 그러나 기상은 점점 더 악화됐고 번개까지 쳤다. 정상에 오른 버틀러는 더 지체 할 수 없다는 생각에 프러포즈를 하려고 했지만 그 때 하늘에서 번개가 연달아 세 번 쳤고 버틀러와 로트는 그 자리에서 기절했다. 버틀러는 “간신히 눈을 떴을 때 몸에서 연기가 나고 있었고 다리에는 힘이 빠져 있었다.”면서 “여자친구는 몇 m 떨어진 곳에 의식을 잃고 쓰러져 있었다. 아무리 소리를 질러도 일어나지 못했다.”고 긴박했던 상황을 설명했다. 구조요청을 해야 했지만 휴대전화기는 꺼져 있었다. 엎친 데 덮친 격으로 다리에 힘이 풀려 여자친구를 엎고 내려갈 수도 없었다. 그는 필사의 힘을 다해 홀로 뛰어 내려가 구조를 요청했다. 약 한 시간 만에 버틀러는 구조대와 함께 사고 지점에 도착했지만 이미 로트는 숨진 뒤였다. 프러포즈를 하기 직전 여자친구를 잃은 버틀러는 눈물을 흘리며 준비한 약혼반지를 차가운 로트의 손가락에 끼운 것으로 전해졌다. 버틀러는 최근 미국 언론매체와 한 인터뷰에서 “베다니는 내가 깜짝 프러포즈를 준비한 걸 눈치 채지 못하고 세상을 떠났다.”면서 “그녀는 정말 아름다운 사람이었고 누가 뭐래도 나의 약혼자였다.”고 슬퍼했다. 사진=데일리메일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정치무관심 편견 깬 그들의 소회

    이번 6·2 지방선거는 여러 정치적 편견을 깼다. 그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것은 “2030세대는 정치에 무관심하다.”는 편견을 없앤 것이라고 할 수 있다. 이들 젊은층은 트위터와 스마트폰 등을 새 소통방식으로 투표율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선거가 끝난 3일에도 2030세대를 묶어주는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나 인터넷 게시판 등에서는 선거결과를 분석하거나 자신이 지지한 후보가 당선되지 못한 것을 안타까워하는 글들이 이어졌다. 대학생 김정인(22)씨는 “처음엔 ‘바뀌지도 않는데 굳이 투표를 해야 하나.’ 했는데, 온라인상의 친구로부터 독려를 받고 나서 마감시간을 코앞에 두고 투표했다.”면서 “이 정도로 투표율이 오르고 젊은층이 지지하는 후보가 승리를 거둘 줄은 예상치 못했다.”고 말했다. 2030세대의 적극적인 정치참여는 ‘의외의 행동’이 아니라 ‘당연한 행동’이라는 진단이다. 기성세대에 견줘 취업난과 교육문제 등 실용적이고 현실적 문제에 보다 관심을 집중했고, 이것이 적극적인 한표를 던지는 원동력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선거관리위원회 측도 “이번 선거 투표율이 54.5%로 15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것은 ‘젊은층의 힘’ 때문”이라면서 “아직 집계가 끝나지 않았으나 전체 투표자 가운데 20~30대 유권자의 비율이 역대 선거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 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투표일 오전만 해도 4년 전 투표율(51.6%)보다 다소 낮을 것으로 관측됐던 투표율이 온라인상에서 투표 독려 운동이 활발해진 오후 들어 급상승 추세를 보였다. 대학생 정담빈(24·여·국민대 사회학과)씨는 “또래 세대들이 이번 선거에 대단히 관심이 많았고, 후보들이 20대를 위한 공약이 부족했던 것 같다.”면서 “특히 교육감 선거 등을 통해 20대보다 더 어린 세대의 교육에 대해 고민하는 등 사회적 이슈에 대해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방송작가 주나경(27·여)씨도 “이번 선거에서 가장 놀라웠던 점은 2030세대에서 ‘투표해야 바꿀 수 있다.’는 생각이 강했던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메신저 대화명으로 ‘선 투표, 후 욕설’ ‘백욕이 불여일표’ ‘노 보트(vote) 노 프러포즈’가 유행했다.”면서 “현 정권의 잘못된 정책에 대해 질타하고 싶으면 표심으로 보여주자는 움직임이 있었던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하원(24·성공회대 신방과 4학년)씨도 “2030세대가 투표에 적극 참여한 것을 이색적인 것처럼 보는 시각 자체가 잘못이라고 생각한다.”면서 “과거 20대의 촛불집회 참여나 MBC 파업에 동참했던 것, 네티즌으로서 자신들의 의견을 피력하는 것들을 보면 20대가 정치에 관심이 없었다고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신중한 시각도 적지 않다. 대학생 이길준(26·한양대 국문과)씨는 “이번 선거에서 20대들의 힘을 보여줬으나 방향성이 없다는 점에서 마냥 긍정적으로 보기 힘들 것”이라면서 “이번 선거에서 2030세대의 움직임이 ‘반(反) MB’였다면 앞으로는 주체적으로 자기 중심적인 얘기를 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백민경 김양진기자 white@seoul.co.kr
  • 故 장진영 남편, ‘프러포즈’ 사진 공개...“그립다”

    故 장진영 남편, ‘프러포즈’ 사진 공개...“그립다”

    배우 故 장진영 남편 김영균(44)씨가 지난해 장진영의 생일에 프러포즈를 했던 사진을 공개했다.김영균씨는 지난 31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장진영이 생일파티에서 즐거워하는 모습과 프러포즈를 받고 감격해하는 모습 등 총 6장의 사진을 게시했다.그는 미니홈피에 “6월, 진영이의 생일달을 맞아 작년 생일파티사진 올렸습니다. 올해에는 저와 여러분만이 참석하는 자리가 되겠네요.”라고 글을 남겨 오는 14일 장진영의 생일을 맞아 사진을 올렸다. 김영균씨가 올린 사진 중에 가장 눈에 띄는 것은 그가 꽃과 촛불로 장식한 하트 안에서 장진영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사진이다. 김영균씨는 무릎을 꿇고 장진영에게 반지를 주며 프러포즈를 했고 장진영은 한 손을 가슴에 올리며 감격스러워하는 모습이다.짧은 머리에 분홍색 원피스를 입은 장진영은 지인들과 어울려있는 사진 속에서 연신 웃음을 잃지 않는 밝은 모습을 보여 김영균씨의 미니홈피를 찾은 네티즌들의 마음을 더욱 아프게 했다.프러포즈 사진 외에도 장진영이 핑크색 고깔모자를 쓰고 남편과 함께 케이크를 자르는 사진과 김영균씨는 장진영에게 편지를 읽어주고 있고 장진영이 눈물을 흘리고 있는 듯한 사진이 공개됐다.김영균씨는 사진 공개와 함께 “오는 6월 14일 장진영의 생일을 맞이하여 일요일인 13일 오후에 여러분과 함께 조촐한 기념을 하고자 한다.”며 “그녀에게 아직도 그녀를 기리는 많은 팬들이 있음을 알려주고 싶고 그동안 저에게 많은 성원과 위로를 주셨던 가족 여러분들에게 보답하고자하는 마음으로 이 행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고인의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갑자기 또 그리움이 몰려온다.”, “김영균씨 너무 많이 슬퍼하지 마세요.”, “참 아름다운 사랑이다.”, “아 눈물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사진 = 김영균씨 미니홈피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신언니’ 옥택연, 문근영에 청혼 “내랑 살자”

    ‘신언니’ 옥택연, 문근영에 청혼 “내랑 살자”

    ’신데렐라 언니’의 옥택연이 아름다운 프러포즈를 선보인다. KBS 2TV 수목드라마 ‘신데렐라 언니’에서 ‘우직남’ 정우 역을 맡아 은조(문근영 분)를 향한 그림자 사랑을 보여주고 있는 옥택연은 오는 2일 방송될 19회에서 결국 은조에게 사랑을 고백하며 청혼한다. 은조는 기훈(천정명 분)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괴로워하고 있다. 하지만 정우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녀를 행복하게 해주고 싶다는 바람에서 프로포즈를 감행하게 된다. 정우는 거절당할 줄 알면서도 은조만을 가슴에 품어왔던 마음을 털어놓으며 “내랑 살자! 내가 행복하게 해주께. 평생 니만 보고 살께. 평생 니만 위해가 살게.”라고 자신의 마음을 전한다. 특히 어린 시절 자신에게 밥을 해줬던 유일한 여자인 은조에 대해 오매불망 사랑을 표현해왔던 정우는 어릴 적부터 자신이 보물처럼 소중히 여겨왔던 ‘송은조는 뽀레버 한정우의 여자다!’라고 적힌 방망이를 은조에게 바치는 등 남다른 결심을 드러낸다. 제작사 측은 “마지막 2회를 앞두고 천정명-문근영의 폭풍 멜로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펼쳐지는 정우의 사랑 고백이 관심을 모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