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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라과이 응원녀’ 한국서 공개구혼

    ‘파라과이 응원녀’ 한국서 공개구혼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젖가슴에 휴대전화를 꽂고 열광적인 응원을 펼쳐 ‘파라과이 응원녀’로 불리며 전 세계 축구팬들의 시선을 모은 파라과이의 모델 라리사 리켈메(25)가 한국인들에게 공개 구혼을 해 화제다. 10일 결혼정보회사 선우에 따르면 리켈메는 최근 이 회사에 회원으로 가입해 결혼 상대를 추천받기로 했다. 리켈메는 다음 달 한국을 방문해 추천받은 남성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이다. 선우 측은 “라리사 리켈메의 사진과 프로필을 홈페이지에 띄워 남자 회원들로부터 한 달 동안 프러포즈를 받고, 이 가운데 커플 매니저들이 잘 어울리는 회원을 골라 추천하기로 했다.”면서 “회원 가입비는 무료이며, 만남의 횟수 제한도 따로 없다.”고 밝혔다. 리켈메는 월드컵 당시 파격적인 의상과 달리 단정한 복장을 하고 프로필 사진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소 아시아권에 관심이 많았다는 리켈메는 주한 파라과이 대사관에 근무하는 지인의 소개로 선우에 회원으로 가입해 한국에서 신랑감을 찾게 됐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파라과이 응원녀의 ‘한국인 신랑찾기’가 결혼정보회사의 홍보 이벤트이며, 실제로 결혼에 골인할 수 있을 지는 미지수라는 의견도 없지 않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한류스타 류시원이 속도위반 결혼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류시원은 6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된 류시원은 설렌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 예비신부를 위해 하트모양 포즈를 취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류시원은 쑥스러워했다. 하지만 쏟아지는 질문에 류시원은 성심성의껏 답하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었다. 결혼을 발표한 소감은? 오늘 삼십대의 마지막 생일날이다. 서른 아홉에 결혼하게 됐다. 고민하다가 이왕이면 팬들한테도 그렇고 생일날 좋은소식을 발표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서 ‘너답다’고 했다. 너무 좋다. 나한테도 이런 순간이 올까? 했는데 정말 왔다. 기분 좋다. 예비신부와 닮은 연예인이 있다면? 미인의 기준이 다 다르지만, 제 눈에는 너무 아름답다. 닮은 연예인이 딱 떠오르지 않다. 굉장히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피부가 희다. 이상형을 발표할 때마다 여성스러운 사람을 좋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여성스럽고 차분하다.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이성관계로 처음 만났던 게 아니었다. 우연히 지인 통해서 알게 됐다. 그때는 좋은 오빠 동생관계로 친해졌다가 올 초 어느 순간 그 친구가 여자로 보였다. 제 나이에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드는 게 쉽지 않은데, 그 친구에게 느껴져서 제가 먼저 만나자고 얘기했다. 데이트를 자주 하지 못했다. 일본 활동이 있어서 전화, 문자를 이용했다. 국제전화통화료가 너무 많이 나와서 메신저를 이용해 데이트했다. 여자친구에 대해 설명한다면? 제가 1972년생이고, 여자친구가 1981년생으로 9살 차이다. 주변에서 저 보고 도둑놈이라고 한 사람이 없었다. 요즘 커플들이 나이차이가 많이들 나는데,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상형과 현실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뭘 하든 편한 사람이 결혼할 여자로 좋다고 생각한다. 이 친구는 같이 있을 때 정말 편하다. 성향이 굉장히 저랑 비슷하다. 프러포즈 했는지? 아직 정식으로 프러포즈 하지 못했다. 앞으로 할 것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공개할 수 없다.(웃음) 제가 평소에 긴장하거나 떠는 스타일이 아닌데, 새벽에 글을 남긴 순간과 또 오늘 이 기자회견 자리가 긴장됐다. 애칭이 있다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자기라고 부른다. 혹은 오빠, 애기라고 부른다. 신부에게 하고 싶은 말? 기자회견장에 오면서 여자친구와 문자를 주고받았다. 떨린다고 했더니, 잘 하고 오라고 했다. 여자친구 말에 따르면 제가 애교가 굉장히 많다고 했다. 오늘날 나와 이렇게 인연이 돼서 고맙고 좋다. 성실하고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 자기야 사랑해. 손가락에 낀 반지는? 아직 결혼반지는 아니다. 이 반지는 여자친구와 100일 기념된 날이 처음 맞춘 반지다. 결혼반지를 새로 끼울 예정이다. 주변에 빨리 결혼해야 할 연예인은? 신승훈 김민종 다 빨리 가셨으면 좋겠다. 제 주변에 가셔야 할 분들이 너무 많다.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친구는 누구? 주변에도 여자친구를 오픈하지 않았다. 저희 가족 부모님 형한테도 얘기한 게 얼마 되지 않았다. 친한 동료들 역시 알게 된 지 한 달 정도만 됐다.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얘기하고 싶었다. 부러워하기보단 윤정수 김진표 박광현 등이 굉장히 좋아해줬다. 가장 부러워한 건 김원준이다. 기분이 이상하다며 내년에 결혼해야 겠다고 말했다.(웃음) 결혼식 패션을 소개한다면? 재킷 소매를 걷지는 않을 거다. 요즘에 거의 그런 스타일은 한 적이 없다. 헤어스타일은 다들 비슷하더라. 개인적으로 앞머리를 내리고 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 결혼 준비 상황은? 몇 가지 빼고는 거의 다 준비했다. 앞으로 계속 결혼 준비로 바쁠 것 같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겠다. 신혼여행은 휴양지로 갈 것 같은데 장소는 별로 공개하고 싶지 않다.(웃음) 축가와 주례 준비 됐는지? 제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윤석호 감독님께 주례를 부탁드렸다. 제가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주신 분이라 꼭 해주셨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당황하셨다. 본인 역시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부담스러워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주례선 적이 없지만, 제 결혼식에서 처음 주례를 서게 되주신다. 사회는 김원준이 보게 됐다. 연예계 친구이기 전부터 초등학교 때부터 죽마고우였다. 결혼 얘기가 있기 전부터 서로 결혼식 사회를 봐줄 것을 얘기했었다. 제가 연예인이 될 수 있도록 가장 도움 준 친구기 때문에 당연하다. 축가는 두 팀이 될 것 같은데, 일단 한 분은 김진표고, 다른 한 분은 아직 모른다. 이제 부탁할 예정이다.(웃음) 어떤 남편이 되겠는가? 결혼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일 중 하나기 때문에, 모범적인 가장이 되고 싶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스스로에게 성실한 남편이자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내년 봄 출산소식이 있던데? 내년 봄에 아빠가 된다. 올해까지 활동 마무리 하고, 내년에 결혼발표 할 계획이었다. 제가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더니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 원래 결혼할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신부를 위해서 앞당겨 결혼하기로 했다. 시기를 당기다보니 저도 프러포즈를 못했다. 요즘 정신이 없다. 자녀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는가? 딸이라면 꼭 신부를 닮았으면 좋겠다. 참하고 순한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 아들이라면 저를 당연히 닮았으면 좋겠다. 둘다 좋은 부분을 닮았으면 좋겠다. 성격적인 부분은 저를 닮고 외모적인 부분은 저와 신부를 많이 닮았으면 좋겠다. 자녀계획이 있다면? 제 개인적인 바람은 둘에서 셋 정도 났으면 좋겠다. 두 명은 꼭 낳을 예정이다. 여력이 된다면 한 명 정도 더 낳고 싶다. 팬들의 반응을 아는지? 일본 팬들 반응이 걱정되서 사실 잠을 잘 못잤다. 굉장히 연락이 많이 오고 있다. 많은 팬들이 축하해준다는 연락에 다행이다. 난 아주 행복한 사람이다. 진심으로 축하해준다. 팬들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는데, 다행스럽게도 제 결혼소식을 좋게 받아들여주신다. 감사드린다. 일본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난 주말 생일파티를 열었다. 그 자리에서 오픈하고 싶었지만, 더 많은 팬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서 참았다. 팬들에게 그동안 약속했던 대로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제가 모범적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결혼소감? 여러 인터뷰에서 마흔 전에 결혼한다고 했는데, 사실이 됐다. 부인될 친구가 연예인이니 아니라 깜짝 공개하게 됐다. 팬들이 많이 축하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류시원 커플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류시원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6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에 이 같은 소식을 처음 알렸다. 류시원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9세 연하의 무용학도 여자 친구와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왔다. 현재 예비신부는 임신해 신부수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김연아, 후드티 ‘?’ 글자 ‘눈길’▶ 주영훈 양다리 고백 "두 여자 모두 사랑해"▶ 조권-민, 다정하게 찰칵…"가인 질투돋겠어"▶ 이정민 아나, ‘뉴스데스크’ 방송사고…"내가 봐도 뻔뻔"▶ 비 소속사 ‘46억 횡령혐의’ 반박 공식입장 "법적대응"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한류스타 류시원이 속도위반 결혼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류시원은 6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된 류시원은 설렌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 예비신부를 위해 하트모양 포즈를 취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류시원은 쑥스러워했다. 하지만 쏟아지는 질문에 류시원은 성심성의껏 답하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었다. 결혼을 발표한 소감은? 오늘 삼십대의 마지막 생일날이다. 서른 아홉에 결혼하게 됐다. 고민하다가 이왕이면 팬들한테도 그렇고 생일날 좋은소식을 발표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서 ‘너답다’고 했다. 너무 좋다. 나한테도 이런 순간이 올까? 했는데 정말 왔다. 기분 좋다. 예비신부와 닮은 연예인이 있다면? 미인의 기준이 다 다르지만, 제 눈에는 너무 아름답다. 닮은 연예인이 딱 떠오르지 않다. 굉장히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피부가 희다. 이상형을 발표할 때마다 여성스러운 사람을 좋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여성스럽고 차분하다.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이성관계로 처음 만났던 게 아니었다. 우연히 지인 통해서 알게 됐다. 그때는 좋은 오빠 동생관계로 친해졌다가 올 초 어느 순간 그 친구가 여자로 보였다. 제 나이에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드는 게 쉽지 않은데, 그 친구에게 느껴져서 제가 먼저 만나자고 얘기했다. 데이트를 자주 하지 못했다. 일본 활동이 있어서 전화, 문자를 이용했다. 국제전화통화료가 너무 많이 나와서 메신저를 이용해 데이트했다. 여자친구에 대해 설명한다면? 제가 1972년생이고, 여자친구가 1981년생으로 9살 차이다. 주변에서 저 보고 도둑놈이라고 한 사람이 없었다. 요즘 커플들이 나이차이가 많이들 나는데,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상형과 현실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뭘 하든 편한 사람이 결혼할 여자로 좋다고 생각한다. 이 친구는 같이 있을 때 정말 편하다. 성향이 굉장히 저랑 비슷하다. 프러포즈 했는지? 아직 정식으로 프러포즈 하지 못했다. 앞으로 할 것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공개할 수 없다.(웃음) 제가 평소에 긴장하거나 떠는 스타일이 아닌데, 새벽에 글을 남긴 순간과 또 오늘 이 기자회견 자리가 긴장됐다. 애칭이 있다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자기라고 부른다. 혹은 오빠, 애기라고 부른다. 신부에게 하고 싶은 말? 기자회견장에 오면서 여자친구와 문자를 주고받았다. 떨린다고 했더니, 잘 하고 오라고 했다. 여자친구 말에 따르면 제가 애교가 굉장히 많다고 했다. 오늘날 나와 이렇게 인연이 돼서 고맙고 좋다. 성실하고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 자기야 사랑해. 손가락에 낀 반지는? 아직 결혼반지는 아니다. 이 반지는 여자친구와 100일 기념된 날이 처음 맞춘 반지다. 결혼반지를 새로 끼울 예정이다. 주변에 빨리 결혼해야 할 연예인은? 신승훈 김민종 다 빨리 가셨으면 좋겠다. 제 주변에 가셔야 할 분들이 너무 많다.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친구는 누구? 주변에도 여자친구를 오픈하지 않았다. 저희 가족 부모님 형한테도 얘기한 게 얼마 되지 않았다. 친한 동료들 역시 알게 된 지 한 달 정도만 됐다.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얘기하고 싶었다. 부러워하기보단 윤정수 김진표 박광현 등이 굉장히 좋아해줬다. 가장 부러워한 건 김원준이다. 기분이 이상하다며 내년에 결혼해야 겠다고 말했다.(웃음) 결혼식 패션을 소개한다면? 재킷 소매를 걷지는 않을 거다. 요즘에 거의 그런 스타일은 한 적이 없다. 헤어스타일은 다들 비슷하더라. 개인적으로 앞머리를 내리고 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 결혼 준비 상황은? 몇 가지 빼고는 거의 다 준비했다. 앞으로 계속 결혼 준비로 바쁠 것 같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겠다. 신혼여행은 휴양지로 갈 것 같은데 장소는 별로 공개하고 싶지 않다.(웃음) 축가와 주례 준비 됐는지? 제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윤석호 감독님께 주례를 부탁드렸다. 제가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주신 분이라 꼭 해주셨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당황하셨다. 본인 역시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부담스러워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주례선 적이 없지만, 제 결혼식에서 처음 주례를 서게 되주신다. 사회는 김원준이 보게 됐다. 연예계 친구이기 전부터 초등학교 때부터 죽마고우였다. 결혼 얘기가 있기 전부터 서로 결혼식 사회를 봐줄 것을 얘기했었다. 제가 연예인이 될 수 있도록 가장 도움 준 친구기 때문에 당연하다. 축가는 두 팀이 될 것 같은데, 일단 한 분은 김진표고, 다른 한 분은 아직 모른다. 이제 부탁할 예정이다.(웃음) 어떤 남편이 되겠는가? 결혼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일 중 하나기 때문에, 모범적인 가장이 되고 싶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스스로에게 성실한 남편이자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내년 봄 출산소식이 있던데? 내년 봄에 아빠가 된다. 올해까지 활동 마무리 하고, 내년에 결혼발표 할 계획이었다. 제가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더니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 원래 결혼할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신부를 위해서 앞당겨 결혼하기로 했다. 시기를 당기다보니 저도 프러포즈를 못했다. 요즘 정신이 없다. 자녀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는가? 딸이라면 꼭 신부를 닮았으면 좋겠다. 참하고 순한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 아들이라면 저를 당연히 닮았으면 좋겠다. 둘다 좋은 부분을 닮았으면 좋겠다. 성격적인 부분은 저를 닮고 외모적인 부분은 저와 신부를 많이 닮았으면 좋겠다. 자녀계획이 있다면? 제 개인적인 바람은 둘에서 셋 정도 났으면 좋겠다. 두 명은 꼭 낳을 예정이다. 여력이 된다면 한 명 정도 더 낳고 싶다. 팬들의 반응을 아는지? 일본 팬들 반응이 걱정되서 사실 잠을 잘 못잤다. 굉장히 연락이 많이 오고 있다. 많은 팬들이 축하해준다는 연락에 다행이다. 난 아주 행복한 사람이다. 진심으로 축하해준다. 팬들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는데, 다행스럽게도 제 결혼소식을 좋게 받아들여주신다. 감사드린다. 일본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난 주말 생일파티를 열었다. 그 자리에서 오픈하고 싶었지만, 더 많은 팬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서 참았다. 팬들에게 그동안 약속했던 대로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제가 모범적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결혼소감? 여러 인터뷰에서 마흔 전에 결혼한다고 했는데, 사실이 됐다. 부인될 친구가 연예인이니 아니라 깜짝 공개하게 됐다. 팬들이 많이 축하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류시원 커플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류시원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6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에 이 같은 소식을 처음 알렸다. 류시원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9세 연하의 무용학도 여자 친구와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왔다. 현재 예비신부는 임신해 신부수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류시원, 속도위반 결혼발표 “자기야 사랑해”(일문일답)

    한류스타 류시원이 속도위반 결혼한다는 사실을 발표했다. 류시원은 6일 오후 서울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관련 기자회견을 열었다. 품절남 대열에 합류하게 된 류시원은 설렌 마음을 한껏 드러냈다. 예비신부를 위해 하트모양 포즈를 취해달라는 취재진의 요청에 류시원은 쑥스러워했다. 하지만 쏟아지는 질문에 류시원은 성심성의껏 답하며 시종일관 환한 미소를 지었다. 결혼을 발표한 소감은? 오늘 삼십대의 마지막 생일날이다. 서른 아홉에 결혼하게 됐다. 고민하다가 이왕이면 팬들한테도 그렇고 생일날 좋은소식을 발표하면 더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주변에서 ‘너답다’고 했다. 너무 좋다. 나한테도 이런 순간이 올까? 했는데 정말 왔다. 기분 좋다. 예비신부와 닮은 연예인이 있다면? 미인의 기준이 다 다르지만, 제 눈에는 너무 아름답다. 닮은 연예인이 딱 떠오르지 않다. 굉장히 여성스러운 분위기에 피부가 희다. 이상형을 발표할 때마다 여성스러운 사람을 좋다고 했는데, 나중에 보시면 알겠지만 굉장히 여성스럽고 차분하다. 여자친구를 처음 만나게 된 계기는? 이성관계로 처음 만났던 게 아니었다. 우연히 지인 통해서 알게 됐다. 그때는 좋은 오빠 동생관계로 친해졌다가 올 초 어느 순간 그 친구가 여자로 보였다. 제 나이에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이 드는 게 쉽지 않은데, 그 친구에게 느껴져서 제가 먼저 만나자고 얘기했다. 데이트를 자주 하지 못했다. 일본 활동이 있어서 전화, 문자를 이용했다. 국제전화통화료가 너무 많이 나와서 메신저를 이용해 데이트했다. 여자친구에 대해 설명한다면? 제가 1972년생이고, 여자친구가 1981년생으로 9살 차이다. 주변에서 저 보고 도둑놈이라고 한 사람이 없었다. 요즘 커플들이 나이차이가 많이들 나는데, 그런 건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 이상형과 현실은 다르다고 생각한다. 뭘 하든 편한 사람이 결혼할 여자로 좋다고 생각한다. 이 친구는 같이 있을 때 정말 편하다. 성향이 굉장히 저랑 비슷하다. 프러포즈 했는지? 아직 정식으로 프러포즈 하지 못했다. 앞으로 할 것에 대해서는 이 자리에서 공개할 수 없다.(웃음) 제가 평소에 긴장하거나 떠는 스타일이 아닌데, 새벽에 글을 남긴 순간과 또 오늘 이 기자회견 자리가 긴장됐다. 애칭이 있다면?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일반적으로 자기라고 부른다. 혹은 오빠, 애기라고 부른다. 신부에게 하고 싶은 말? 기자회견장에 오면서 여자친구와 문자를 주고받았다. 떨린다고 했더니, 잘 하고 오라고 했다. 여자친구 말에 따르면 제가 애교가 굉장히 많다고 했다. 오늘날 나와 이렇게 인연이 돼서 고맙고 좋다. 성실하고 좋은 남편이 되고 싶다. 자기야 사랑해. 손가락에 낀 반지는? 아직 결혼반지는 아니다. 이 반지는 여자친구와 100일 기념된 날이 처음 맞춘 반지다. 결혼반지를 새로 끼울 예정이다. 주변에 빨리 결혼해야 할 연예인은? 신승훈 김민종 다 빨리 가셨으면 좋겠다. 제 주변에 가셔야 할 분들이 너무 많다. 주변에서 부러워하는 친구는 누구? 주변에도 여자친구를 오픈하지 않았다. 저희 가족 부모님 형한테도 얘기한 게 얼마 되지 않았다. 친한 동료들 역시 알게 된 지 한 달 정도만 됐다. 나이가 있다보니 결혼에 대한 확신이 있을 때 얘기하고 싶었다. 부러워하기보단 윤정수 김진표 박광현 등이 굉장히 좋아해줬다. 가장 부러워한 건 김원준이다. 기분이 이상하다며 내년에 결혼해야 겠다고 말했다.(웃음) 결혼식 패션을 소개한다면? 재킷 소매를 걷지는 않을 거다. 요즘에 거의 그런 스타일은 한 적이 없다. 헤어스타일은 다들 비슷하더라. 개인적으로 앞머리를 내리고 하고 싶은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 그때 가봐야 알 것 같다. 결혼 준비 상황은? 몇 가지 빼고는 거의 다 준비했다. 앞으로 계속 결혼 준비로 바쁠 것 같다. 제가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신혼생활을 시작하겠다. 신혼여행은 휴양지로 갈 것 같은데 장소는 별로 공개하고 싶지 않다.(웃음) 축가와 주례 준비 됐는지? 제 개인적으로 의미있는 윤석호 감독님께 주례를 부탁드렸다. 제가 이 길을 갈 수 있도록 해주신 분이라 꼭 해주셨으면 좋겠다. 처음에는 당황하셨다. 본인 역시 결혼한지 얼마 되지 않았다고 부담스러워했다. 지금까지 한 번도 주례선 적이 없지만, 제 결혼식에서 처음 주례를 서게 되주신다. 사회는 김원준이 보게 됐다. 연예계 친구이기 전부터 초등학교 때부터 죽마고우였다. 결혼 얘기가 있기 전부터 서로 결혼식 사회를 봐줄 것을 얘기했었다. 제가 연예인이 될 수 있도록 가장 도움 준 친구기 때문에 당연하다. 축가는 두 팀이 될 것 같은데, 일단 한 분은 김진표고, 다른 한 분은 아직 모른다. 이제 부탁할 예정이다.(웃음) 어떤 남편이 되겠는가? 결혼이 제 인생에서 가장 큰 일 중 하나기 때문에, 모범적인 가장이 되고 싶다. 남들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닌, 스스로에게 성실한 남편이자 아빠가 되기 위해 노력하겠다. 내년 봄 출산소식이 있던데? 내년 봄에 아빠가 된다. 올해까지 활동 마무리 하고, 내년에 결혼발표 할 계획이었다. 제가 일본 콘서트를 마치고 한국에 돌아왔더니 임신한 사실을 알게 됐다. 원래 결혼할 계획이 있었기 때문에 신부를 위해서 앞당겨 결혼하기로 했다. 시기를 당기다보니 저도 프러포즈를 못했다. 요즘 정신이 없다. 자녀가 누굴 닮았으면 좋겠는가? 딸이라면 꼭 신부를 닮았으면 좋겠다. 참하고 순한 아이가 됐으면 좋겠다. 아들이라면 저를 당연히 닮았으면 좋겠다. 둘다 좋은 부분을 닮았으면 좋겠다. 성격적인 부분은 저를 닮고 외모적인 부분은 저와 신부를 많이 닮았으면 좋겠다. 자녀계획이 있다면? 제 개인적인 바람은 둘에서 셋 정도 났으면 좋겠다. 두 명은 꼭 낳을 예정이다. 여력이 된다면 한 명 정도 더 낳고 싶다. 팬들의 반응을 아는지? 일본 팬들 반응이 걱정되서 사실 잠을 잘 못잤다. 굉장히 연락이 많이 오고 있다. 많은 팬들이 축하해준다는 연락에 다행이다. 난 아주 행복한 사람이다. 진심으로 축하해준다. 팬들 분위기를 무시할 수 없는데, 다행스럽게도 제 결혼소식을 좋게 받아들여주신다. 감사드린다. 일본 팬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지난 주말 생일파티를 열었다. 그 자리에서 오픈하고 싶었지만, 더 많은 팬들에게 말씀드리고 싶어서 참았다. 팬들에게 그동안 약속했던 대로 제일 먼저 말씀드리고 싶었다. 제가 모범적으로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잘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 마지막으로 결혼소감? 여러 인터뷰에서 마흔 전에 결혼한다고 했는데, 사실이 됐다. 부인될 친구가 연예인이니 아니라 깜짝 공개하게 됐다. 팬들이 많이 축하해줘서 정말 감사하다. 앞으로 더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 류시원 커플은 오는 10월 26일 오후 6시 30분 서울 남산 하얏트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앞서 류시원은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6일 오전 자신의 팬카페에 이 같은 소식을 처음 알렸다. 류시원은 2009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난 9세 연하의 무용학도 여자 친구와 비밀리에 사랑을 키워왔다. 현재 예비신부는 임신해 신부수업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여행가방]

    ●생일 축하 다섯가지 선물 에버랜드는 파크를 방문한 고객 가운데 생일을 맞은 손님에게 기념 목걸이, 스페셜 패스, 공연장 VIP패스, 퍼레이드 패스, 축하파티 등 5가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에버 스타 게스트 프로그램’을 도입했다. 서비스를 받기 위해서는 에버랜드 정문 우측의 이벤트 부스를 찾아가 신분증을 제시하면 된다. ●‘수호천사’ 공무원 절반 할인 롯데월드는 경찰, 군인, 소방관 등과 그 가족들을 위한 ‘수호천사’ 할인 이벤트를 새달 1일~11월14일 진행한다. 티켓 구매 시 해당 공무원증 및 신분증을 제시하면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을 50%(야간 자유이용권은 약 40%) 할인 받는다. 행사 기간 중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핼러윈 퍼레이드’, 뮤지컬 쇼 ‘드라큘라의 사랑’ 등 다채로운 공연도 준비됐다. ●새달 23일까지 국화 페스티벌 대명리조트 양평은 10월23일까지 국화 페스티벌을 연다. 리조트를 소국, 대국, 현혜 등의 국화로 장식하고 한 뿌리에서 수백송이의 국화꽃이 피어나는 다륜대작 등 다양한 국화 예술작품을 전시한다. 매주 토요일에는 국화빵시식회, 국화차와 국화감자전 만들기 등이 진행되고 라이브 공연도 열린다. 1588-4888. ●밀리터리룩 입으면 공짜 63시티(www.63.co.kr)는 10월1일 ‘63국군의 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날 군복이나 밀리터리룩을 입고 63시티를 방문하는 관람객에게 빅3(63씨월드 수족관, 63스카이아트 전망대미술관, 63왁스뮤지엄 밀랍인형박물관) 관람권을 무료로 제공한다. 동반 1인은 50% 할인된다. (02)789-5663. ●에어캐나다 특가 항공권 에어캐나다는 워킹홀리데이 비자 소지자를 대상으로 밴쿠버 99만원, 캘거리와 에드먼턴 109만원, 토론토 119만원에 항공권을 판매한다. 일반 항공권에 견줘 약 20만원이 저렴하다. 11월30일까지. 무료 수하물 10㎏ 추가 배송, 국제전화 선불 카드도 제공된다. ●불꽃놀이 보며 요트 타요 서울마리나 클럽앤요트는 새달 9일 한강에서 열리는 국제불꽃축제에 맞춰 로맨틱 요트 프러포즈 이벤트를 벌인다. 10월5일까지 서울마리나 블로그(http://blog.naver.com/seoulmarina)에 한강에 얽힌 추억과 프러포즈 계획을 올린 커플들의 사연을 추첨, 6일 블로그를 통해 2쌍의 당첨자를 발표한다.
  • ‘슈주’ 신동, 여친사진 ‘살짝’ 공개…“어머! 나리 얼굴”

    ‘슈주’ 신동, 여친사진 ‘살짝’ 공개…“어머! 나리 얼굴”

    그룹 슈퍼주니어의 신동이 트위터를 통해 여자 친구의 얼굴을 살짝 공개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신동 여친사진’에 폭발적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신동은 29일 자신의 트위터에 “어머! 나리 얼굴 공개!”라는 글과 함께 여자 친구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신동의 친구들을 비롯, 신동의 옆에 앉아있는 여자 친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지만 신동의 여자 친구는 신동의 몸에 가려 얼굴이 절반 밖에 노출되지 않아 아쉬움을 자아낸다. 한편 신동은 앞서 슈퍼주니어 정규 4집 앨범을 통해 여자 친구에게 프러포즈 메시지를 전해 시선을 끌었다. 또 지난 7월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강심장’에서 공개 프러포즈를 전하기도 했다. 사진 = 신동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여자도 서서 볼일 보는 화장실 등장▶ ’상견례돌’ 신동, 여친사진 공개...’결혼 임박?’▶ 실, 하이디클룸과 전라 노출로 뮤비찍어 ‘충격’▶ 이승기 도플갱어? 싱크로율100% 대역스타에 관심집중▶ ’아줌마 김태희’ 경지혜, 연예인 미모…가인과 100%일치
  • ‘고현정 다운’ 너스레…‘유부남’ 권상우-차인표 “빈틈보이면 공략”

    ‘고현정 다운’ 너스레…‘유부남’ 권상우-차인표 “빈틈보이면 공략”

    배우 고현정의 유머는 그녀의 포스만큼 차원이 달랐다. ‘유부남’ 권상우 차인표에게도 얼마든지 공략(?)을 할 수 있다고 선전포고 했다. 고현정은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호텔에서 진행된 SBS 새 수목드라마 ‘대물’(극본 유동윤 / 연출 오종록 조현탁) 제작발표회에서 상대배역이 모두 유부남인 것이 아쉬울 것 같다는 질문에 “난 사람을 가리지 않는다”며 시원하게 웃었다. 고현정은 “저는 그때그때 필(feel)이 오고, 빈틈이 보이면 바로 공략한다”고 말해 현장 분위기를 밝게 띄웠다. 하지만 “권상우와 차인표가 모두 유부남이라서 아쉽다. 하지만 저는 외모만 보고 선택하지 않는다. 이 자리에 안 계신 다른 배우들에게 촬영하면서 수시로 공략을 하고 있다. 생각이 젊은 분들과 즐겁게 촬영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고현정은 작품에서 호흡을 맞춘 연하의 남자 배우들에게 프러포즈한다는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드라마 ‘여우야 뭐하니’에서 천정명, ‘봄남’에서 조인성, ‘선덕여왕’에서 김남길과 각각 연기를 함께 하며 각별한 인연을 유지하고 있다. 고현정이 맡은 서혜림 역은 대한민국 최초 여자 대통령으로 다혈질이지만 사려깊은 아줌마다. 남편의 억울한 죽음을 항의하다 방송국에서 해고당한다. 이후 보궐서거 후 임기 1년의 국회의원이 된 후 남해도지사를 거쳐 대통령이 된다. 동명만화를 원작으로 제작된 ‘대물’은 대한민국 최초 여성 대통령 만들기 프로젝트를 그려내겠다는 기획의도를 갖고 있다. 카리스마가 넘치는 고현정이 대한민국 최초로 여성 대통령으로 당선돼 희망찬 사회를 이끌어간다. ‘대물’은 10월 6일 수요일 오후 9시 55분 첫 방송된다.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 정지훈, 얼굴크기 굴욕… 그 상대는? ▶ 김소연 ‘국민노안’ 굴욕 사연 “시간이 거꾸로” ▶ 고현정, 과감한 초미니스커트…늘씬한 각선미 뽐내 ▶ ’예비신부’ 이유진, 혼혈아라 파혼위기?…눈물고백 ▶ ’슈퍼스타K 2’ 허각, 행사뛰던 시절 영상공개 “행사비 폭등”
  • G마켓, ‘201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온라인 티켓 판매

    G마켓, ‘201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온라인 티켓 판매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G마켓은 오는 27일부터 ‘2010 프로야구 포스트시즌’ 입장 티켓 온라인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준 플레이오프, 플레이오프 및 한국시리즈 등 포스트시즌 전 경기를 대상으로 시즌 종료 시점까지 진행된다. 올해 포스트시즌은 29일 준 플레이오프(5전 3선승제)를 시작으로 약 1달 간 진행되며 SK, 삼성, 두산, 롯데 진출이 확정된 상태다.이번 포스트시즌 입장권은 27일과 30일부터 현장 판매 없이 전량 예매로만 실시된다. 단,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 판매를 실시한다.이에 따라 G마켓은 티켓 판매를 위한 특별 페이지를 마련했으며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우승팀을 맞추면 추첨 후 DSLR 카메라(1명), 넷북(2명), Wii(2명) 등 풍성한 경품을 제공한다.또한 ‘테이블석 티켓 이벤트’와 ‘전광판 프러포즈 이벤트’, ‘G마켓 그린스포츠 캠페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정진형 G마켓 마케팅팀 팀장은 “지난 2007년부터 올해로 네 번째 포스트시즌 티켓을 단독 판매하고 있다.”며 “역대 최소경기 500만 관중을 돌파하는 등 뜨거운 야구열기가 지속되고 G마켓 고객들의 야구에 대한 관심도 큰 만큼 좋은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정형돈, 결혼 1년만에 혼인신고 …안했나? 못했나?

    정형돈, 결혼 1년만에 혼인신고 …안했나? 못했나?

    개그맨 정형돈이 결혼 1년만인 최근에야 늑장 혼인신고를 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나 18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 ’결혼 1주년 기념 혼인신고’라는 자막을 내보내 정형돈이 첫 결혼기념일을 맞아 혼인신고를 한 사실이 확인됐다. 정형돈은 지난 2009년 9월 방송작가 한유라 씨와 연애 1년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18일 방송된 무한도전 ‘은혜갚은 제비’편에서 멤버들은 전라남도 함평 산내리 마을을 방문, 이 마을 할아버지 할머니들을 만났다. 멤버들은 결혼 50년차의 노인회장 부부 집에 들러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할아버지가 표현에 인색해 사랑한단 소리조차 들어본 적 없다”는 할머니의 말에 멤버들은 즉석 프러포즈를 제안했다. 정형돈은 주변에 피어있던 꽃을 꺽어 할아버지에게 건네며 “할머니께 50년간 ‘사랑해’ 라는 말도 안하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멤버들은 “너나 잘해”라고 말했고, 정형돈은 “천천히해. 아직 49년이나 남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사진 = 황마담 웨딩컨설팅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우리 엄마 모습" MBC 할머니傳 안방감동▶ 이경실 딸 17살 손수아, 춤 실력 화제 "한선화보다 낫네"▶ 에이미 동생 조셉, 누나 일상 폭로 "속옷 입고 돌아다녀"▶ ’장키’ 이시영 투입…"등장포스 좋은데 시청률은?"▶ 이덕화 아내, 남편 MC 컴백에 살풀이춤 선물
  • 크리스마스 D-100 ‘고백데이’…성공률 100%?

    크리스마스 D-100 ‘고백데이’…성공률 100%?

    발렌타이데이, 화이트데이, 로즈데이, 빼빼로데이 그리고 크리스마스까지. 사랑하는 연인이 있다면 가장 기다려지고 설레는 날이다. 하지만 이 모든 날보다 더 기대되는 날이 있다. 바로 고백데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로 떠오른 일명 ‘고백데이’는 12월 25일 크리스마스가 되기 100일 전인 날로 매년 9월 17일을 뜻한다. 프러포즈가 성공해 이날부터 연인과 사귀기 시작한다면 그 커플의 100일 기념일은 크리스마스가 되는 것. 이와 관련해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9월 17일 평소 좋아했던 이에게 고백했을 경우 성사될 가능성이 더 높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하지만 그 상대가 ‘고백데이’라는 사실을 모른다면 별도움은 되지 않을 터.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고백데이에 나도 프러포즈 받고 싶다”, “나한테 누가 고백하면 무조건 오케이 ㅋㅋ”, “올해는 이미 끝ㅜㅜ 내년을 기다려야 하나” 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아쉽게도 2010년 9월 17일은 이미 지났다. 하지만 사랑하는 마음을 꼭 기념일을 정해서 고백할 필요는 없다. 자신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누군가가 있다면, 지금 바로 용기를 내보는 건 어떨까. 사진 =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화면 캡처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고은아-이채영, ‘블랙&화이트’ 가슴골 맞대결▶ 이서진 "예쁜 유인나와 결혼 하고파" 솔직고백▶ 효민, ‘연대 이승기’와 러브라인..닭살연기 일품▶ ’국민요정’ 핑클, 3년만에 재결성…왜?▶ 마이클잭슨 모친 "아들 죽음, 기획사도 책임져!" 소송 제기
  • 정형돈, 결혼 1주년 기념…지각 ‘혼인신고’ 완료

    정형돈, 결혼 1주년 기념…지각 ‘혼인신고’ 완료

    개그맨 정형돈이 결혼 1주년을 기념해 지각 혼인신고를 마쳤다. 18일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은 ‘은혜갚은 제비’로 변신해 전라남도 함평 산내리 마을을 방문했다. 멤버들은 결혼 50년차의 노인회장 부부 집에 들러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할아버지가 표현에 인색해 사랑한단 소리조차 들어본 적 없다”는 할머니의 말에 멤버들은 즉석 프러포즈를 제안했다. 정형돈은 주변에 피어있던 꽃을 꺽어 할아버지에게 건네며 “할머니께 50년간 ‘사랑해’ 라는 말도 안하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멤버들은 “너나 잘해”라고 말했고, 정형돈은 “천천히해. 아직 49년이나 남았는데”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날 방송에는 ‘녹화 이후 결혼 1주년 기념 혼인신고’이라는 자막이 띠워져 정형돈이 결혼기념일을 맞아 혼인신고를 한 사실이 방송을 통해 전해졌다. 정형돈은 2009년 9월 방송작가 한유라 씨와 연애 1년만에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 = 황마담 웨딩컨설팅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 ▶ 고은아-이채영, ‘블랙&화이트’ 가슴골 맞대결▶ 이서진 "예쁜 유인나와 결혼 하고파" 솔직고백▶ 효민, ‘연대 이승기’와 러브라인..닭살연기 일품▶ ’님과 함께’ 장재인, 본선 1위…윤건 "넌 소름이었어" 극찬▶ 마이클잭슨 모친 "아들 죽음, 기획사도 책임져!" 소송 제기
  •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탤런트 이유진(33)이 오는 10월 한 살 연하의 아이스하키 감독과 결혼한다. 이유진은 오는 10월 14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르네상스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는다. 두 사람은 지인의 소개로 2007년부터 3년간 교제해왔으며, 예비신랑은 아이스하키 선수 출신 감독으로 알려졌다. 최근 이유진은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남자친구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이유진은 “완주야, 3년 동안 여러 가지 일이 많았지만 나 같은 여자 사랑해줘서 고마워. 우리 결혼하자”라고 당당히 고백해 모두의 부러움을 샀다. 앞서 2008년 케이블 채널 스토리온 ‘박철쇼’에서도 남자친구와의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이유진은 “현재 좋은 감정으로 만나고 있는 또래의 남자친구가 있다”며 “확고한 인생관과 심플한 생활 패턴이 좋아 호감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유진은 1998년 한국 슈퍼엘리트모델 선발대회로 데뷔, 이후 드라마와 영화에서 꾸준히 활동해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가슴노출’ 방송사고 피해자 소송 "1억 내놔!"▶ 양현석, ‘2NE1 TV’ 첫방송 아내-딸 공개…직접 촬영▶ ’자이언트’ 이덕화, 복수 성공 ‘통쾌’…"소름 돋는 반전"▶ 호란, 눈을 뗄 수 없는 속옷화보…’육감 몸매’▶ ’개보다 작은얼굴’ 박수진, 비교사진 공개
  • 이동준, 배우 아들 이일민과 방송 나들이 ‘부자애 과시’

    이동준, 배우 아들 이일민과 방송 나들이 ‘부자애 과시’

    배우 이동준이 아들 이일민과 함께 방송에 출연해 부자애를 과시했다. 15일 방송된 MBC ‘기분좋은날’에는 이동준이 결혼 5년만에 얻은 아들 이일민과 함께 방송 나들이에 나섰다. 이일민은 MBC 드라마 ‘보석비빔밥’에서 막내아들 궁호박으로 열연했던 신인 탤런트. 이일민은 “고1때 연예계에 데뷔, 현재 19살로 고등학교 2학년에 재학중이다. 원래 3학년인데 유학을 다녀와서 한 학년을 낮춰서 다니고 있다”며 신인 탤런트답게 당차게 자기소개를 했다. 이날 이동준은 자신의 아들과 관련해 “나는 아들이 스타가 되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며 “반짝 스타나 나처럼 될 것 같으면 연기하지 말라고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이일민은 “아버지는 내게 큰 존재인데 이렇게 말씀 하실 때 마다 마음이 아프다”며 “진정한 연기자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MBC ‘기분좋은날’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아데노바이러스 유행…예방백신·치료제 따로 없어
  • 이희진, 홍경민 향한 애절한 짝사랑 고백 “지금도 떨려”

    이희진, 홍경민 향한 애절한 짝사랑 고백 “지금도 떨려”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이희진이 가수 홍경민에 대한 애절한 짝사랑을 고백해 화제다.이희진은 14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데뷔 후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직접적으로 마음을 표현했던 첫사랑 오빠가 이 자리에 있다”며 “홍경민 씨다”고 털어놨다.홍경민에게 설레는 감정을 갖게 됐던 계기에 대해 이희진은 “홍경민이 ‘흔들린 우정’으로 활동하던 시절 류시원이 진행하던 라디오에서 옆자리에 앉게 됐다. 손도 예쁘고 눈빛도 너무 맑았다”며 “나도 모르게 심장이 쿵쾅쿵쾅 뛰더라”고 수줍게 당시의 마음을 전했다.그 후 홍경민에게 선물 등으로 마음을 표현했다던 이희진은 “오빠가 내 마음을 알고 있을 거다”고 말하자 홍경민은 “알고 있었다”고 답했다. 이에 이희진은 “오빠가 취기가 있는 상태에서 전화해 ‘희진아, 넌 참 좋은 여자야. 그런데 정말 미안해’라고 말하고 전화를 끊었다”며 “가슴이 텅 빈 느낌이었다. 그냥 혼자 좋아할 걸이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고 그 다음부터는 얼굴 마주보기가 힘들었다”고 말해 출연진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홍경민은 “당시 좋아하는 사람이 있었다. 희진의 마음을 고마웠지만 어쩔 수 없었다”고 말하자 MC 강호동이 두 사람의 눈빛교환을 제안하고 게스트 류시원도 “사랑은 타이밍”이라며 이들을 부추겼다.두 사람은 어쩔 줄 몰라 하며 눈빛교환에 나섰다. 홍경민은 이희진은 바라봤지만 이희진은 “지금도 오빠를 보면 가슴이 떨린다”며 용기가 없어 홍경민을 보지 못해 아쉽게 마무리 되고 말았다.사진 = SBS ‘강심장’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아데노바이러스 유행…예방백신·치료제 따로 없어
  • 수애 “내 얼굴의 매력포인트? 변화무쌍한 코” 웃음

    수애 “내 얼굴의 매력포인트? 변화무쌍한 코” 웃음

    “내 얼굴 중 가장 큰 매력은 변화무쌍한 코다.” 배우 수애가 자신의 매력으로 자칭한 코를 변화무쌍하다고 언급해 시선을 모았다. 수애는 15일 오전 서울 건대입구 롯데시네마에서 열린 영화 ‘심야의 FM’(감독 김상란)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이날 진행은 맡은 방송인 박경림이 아름다운 외모라고 수애를 칭찬하자 그는 “동의한다”고 쑥스럽게 동의했다. 이어 수애는 “얼굴 중 가장 매력적인 곳은 변화무쌍한 나의 코라고 생각한다”고 4차원적인 표현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에 박경림이 “코가 변하느냐?”고 묻자 “나는 코에 살이 찐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수애는 MBC 예능프로그램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나는 그날 컨디션에 따라 코 크기가 달라진다”고 말한 바 있다. 이날 역시 코에 집중된 관심으로 당황스러운 미소를 지은 수애는 “괜히 오해를 불러 살 발언을 한 것 같다”고 해명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함께 자리한 유지태 역시 “수애는 진정한 건강미인이다”고 호평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유지태는 “나는 얼굴에 자신이 없기 때문에 항상 연기파 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겸손하게 말했다. 한편 ‘심야의 FM’은 제한된 2시간 동안 가족을 구하기 위해 정체불명의 청취자(유지태 분)에 맞서 홀로 숨 가쁜 사투를 벌여야 하는 스타 DJ(수애 분)의 생방송을 그린 스릴러 영화다. 오는 10월 14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이대선 기자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김성은 심경고백 “父 사업실패…수면제 자살 시도”

    아역배우 출신 김성은이 아버지의 사업 실패로 어려웠던 시절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김성은은 15일 방송된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에 출연해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유학을 떠난 뉴질랜드에서 조기 귀국했던 지난날들에 대해 털어놓았다.7살에 연예계에 데뷔해 시트콤 ‘순풍산부인과’의 ‘미달이’로 국민적인 인기를 모았던 김성은은 13살 때 뉴질랜드로 유학을 떠났다. 당초 5~6년 계획으로 갔으나 아버지의 사업 부도로 3년 만에 돌아와야 했다.김성은은 “내 인생에서 가장 어두웠던 날들이었다. 아버지도 술을 많이 드시고 나도 사춘기라 방황을 시작했다”며 “반 지하로 이사를 갔고 집에 웃음이나 사람 냄새가 안 났다”며 당시를 회상했다.김성은은 “관련 기사가 공개되며 상처를 받았다. 사람들이 ‘왜 저렇게 컸냐’, ‘미달이가 못생겨졌다’고 말했다. 집안 사정이 어려워 유학에서 돌아온 것인데 아무도 이해하지 못했다. 당시 수면제를 먹는 등 자살도 생각했다”고 힘들었던 당시를 떠올렸다.김성은은 고교시절 식당에서 일하는 등 어려운 집안형편 때문에 아르바이트로 스스로 돈을 벌었다며 “사춘기에서 가장 추웠던 날”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방송에서 김성은은 성형 수술과 섹시 화보 촬영의 이유로 “‘미달이’의 이미지를 벗기 위해서”라고 밝혔다.사진 = SBS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 ‘SBS뉴스’ 가슴노출女, 1억 손해배상 청구 “고의·과실”

    ‘SBS뉴스’ 가슴노출女, 1억 손해배상 청구 “고의·과실”

    지난 7월 SBS ‘8시 뉴스’ 보도 영상에서 가슴 일부가 노출된 여성이 해당 방송사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14일 서울중앙지법에 따르면 서울 소재 모 대학 조교로 일하는 여성 김 모씨는 ‘내 가슴이 노출된 화면을 내보내 피해를 입었다’며 SBS와 CJ미디어를 상대로 1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 SBS는 지난 7월 31일 ‘8시 뉴스’에서 ‘햇살에 몸맡긴 선택족, 해수욕장 인산인해’라는 제목으로 휴가철 해수욕장의 모습을 보도하다 한 여성복 수영복 상의가 파도에 휩쓸려 신체 일부를 노출됐다. 소장에서 김 씨는 “SBS는 나를 근접 촬영해 신원을 알아볼 수 있게 하는 등 편집상 고의, 과실로 인해 피해를 입었다”며 “케이블 방송 tvN을 운영하는 CJ미디어 역시 ‘가장 많이 본 뉴스’ 코너에서 내용과 상관없는 SBS의 뉴스화면을 내보내 선정성을 자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김 씨는 “SBS와 CJ미디어는 이 사건으로 인해 발생한 급성 후두염의 치료비와 위자료 등 1억여 원을 배상하라”고 요구했다. 한편 논란 당시 SBS 측은 “부산에서 올라온 영상을 제대로 확인하지 못해서 벌어진 일”이라며 “여러사람이 등장하는 장면이라 미처 확인하지 못한 것 같다. 죄송할 뿐”이라고 해명했다. 사진 = SBS화면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 최현준, 여자친구에 공개 프러포즈..주인공은?

    최현준, 여자친구에 공개 프러포즈..주인공은?

    V.O.S 최현준이 라디오서 여자친구가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최현준은 14일 생방송으로 진행된 KBS COOL FM 라디오 ‘슈퍼주니어의 키스 더 라디오’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있다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김경록은 최현준에게 여자 친구가 생겼다는 갑작스런 폭탄 발언을 했고 이에 최현준은 “보이는 라디오를 여자친구가 보고 있을 것”이라며 다정하게 여자친구의 애칭을 부른 뒤 고백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하지만 최현준이 만나는 여자친구는 Mnet ‘엠넷스캔들’에서 일주일간 만나는 가상여자친구. 김경록은 최현준이 ‘엠넷스캔들’의 주인공으로 출연 중임을 밝혔다. 한편 V.O.S는 9월17일 스페셜 미니앨범 파트1 ‘Full Story’를 발매하며 활발한 활동에 나선다. 사진 = 스타제국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소녀시대 서현, 급 물오른 미모 ‘눈부셔’▶ 장미인애, 일상사진 속옷노출 논란...의도VS실수▶ 일본교사 ‘살인소재’ 엽기적문제 파문 "흥미 유발"▶ 이연희, SM 아이돌과 美서 셀카놀이에 푹 빠져 ▶ [NTN포토] 속옷 훌렁 벗는 네이키드걸스 민경
  • 한효주, GMF 기념곡 메인보컬 “라이브무대 예정”

    한효주, GMF 기념곡 메인보컬 “라이브무대 예정”

    배우 한효주가 가을 음악 축제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2010(이하 GMF)을 위해 나섰다. 2010년 GMF의 페스티벌 레이디로 활동 중인 한효주는 MBC 드라마 ’동이’의 살인적인 촬영 스케줄에도 불구, GMF의 포스터와 홍보용 트레일러 영상 촬영은 물론, GMF기념 신곡 ‘돈 유 노우(Don’t You Know)의 메인 보컬까지 직접 참여했다. 한효주는 14일 홍대 인근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녹음에서 가수 못지않은 재능을 선보이며 짧은 시간 내에 준비된 파트를 모두 소화했다. 관계자는 “원활한 녹음을 위해 드라마 촬영 중 시간이 날 때마다 연습을 하는 등 성실히 준비해왔다”고 설명했다. GMF는 2008년 배우 이하나, 2009년에는 배우 김재욱을 각각 GMF 홍보대사로 위촉했으며 이들 모두 GMF 무대에서 라이브 공연을 펼쳐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한효주 역시 홍보 대사들의 전통을 이어받아 GMF 일정중 라이브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오는 10월 23,34일 양일간 서울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GMF는 페스티벌까지 40일 여를 앞둔 가운데, 국내 페스티벌 사상 최단 기간 동안 1만 명을 돌파할 정도로 선풍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사진 = 안테나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아데노바이러스 유행…예방백신·치료제 따로 없어
  • 한국소녀 주니에 日들썩, ‘니지이로 슈퍼노바’ 우승

    한국소녀 주니에 日들썩, ‘니지이로 슈퍼노바’ 우승

    한국소녀 주니(JUNIE)가 일본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우승해 화제다. 18세 한국인 여성 싱어송라이터 주니가 일본의 전국민 오디션 프로그램 ‘니지이로 슈퍼노바’에서 대상을 차지했다. ‘니지이로 슈퍼노바’는 3월부터 9월까지 실시된 여성보컬리스트오디션. 약1500명의 응모자 중 최종심사에 남은 사람은 7명이고 그중 최우수상이 한국출신 주니에게 돌아갔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는 EMK뮤직, 그레이트헌팅 서포트 하에 데뷔준비가 진행될 예정이다. 오디션을 공동주최한 음반사 EMI뮤직은 현재 일본 최고의 여가수 우타다 히카루가 소속된 레이블이다. 때문에 현재 일본에서 라이브하우스 라이브를 중심으로 인디즈 활동 중인 JUNIE를 두고 ‘제 2의 우타다 히카루가 등장했다’는 찬사가 이어졌다. ‘니지이로 슈퍼노바’는 미국의 ‘아메리칸 아이돌’, 영국의 ‘브리튼즈 갓 탤런트’ ‘엑스 팩터’ 등이 화제를 모았듯 일본에서도 큰 관심을 끌었던 오디션 프로그램. 이는 일본 내에서도 튼튼한 입지를 보장받을 수 있다는 의미다. 사진 = FNC뮤직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키스커플’ 원빈-신민아, 사랑의 클라이맥스를 말하다▶ 이유진, ‘한살 연하’ 남친 공개프러포즈 성공…’10월 결혼’▶ ’영웅호걸’ 서인영 vs 가희, 오피스룩 대결…’섹시+당당’▶ 한예슬, ‘섹시 쇄골’ 한껏 드러내며 ‘아찔한 시선’▶ 스티브잡스, 日서 ‘닌자표창’ 슈리켄 굴욕 "다신 안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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