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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프러포즈 현장 공개 “고맙습니다”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프러포즈 현장 공개 “고맙습니다”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의 진심어린 눈물이 폭발했던 청혼 스토리가 전격 공개된다. 이필모, 서수연은 지난해 10월 25일 ‘연애의 맛 공식 2호 커플’을 선언한 이래로, 서로에게 끌리는 솔직한 마음을 숨김없이 표현하는 ‘직진 사랑’을 가동, 수많은 ‘설렘 명장면’을 탄생시켰다. 많은 사람이 모인 무대에서 마음을 고백하는가 하면, 대학교 도서관에서 사각사각 필담을 나누고, 부산과 정동진에서 추억을 쌓으며 깊어지는 마음을 드러냈던 것. 더욱이 지난해 12월 25일 뮤지컬 공연이 끝난 뒤 수많은 관객들 앞에서 펼친 이필모의 ‘공개 청혼 소식’이 알려지면서, 크리스마스 내내 실시간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는 등 뜨거운 관심과 응원을 끌어냈다. 이와 관련 3일 방송되는 TV조선 ‘연애의 맛’ 16회 분에서는 이필모가 서수연에게 ‘공개 청혼 하던 날’의 풀 스토리와 함께 이제는 ‘국민 예신 예랑’이 된 ‘필연 커플’의 결혼식을 앞둔 속마음이 담긴다. 크리스마스 당일, ‘그날들’ 공연 시작 전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전할 ‘공개 프러포즈’를 앞두고 긴장했던 상황. 더욱이 당일 터진 결혼기사로 인해 인피니트 남우현, 배우 서현철, 온주완 등의 쏟아지는 축하 인사를 받는 가운데, 뮤지컬 연출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으며 떨리는 마음으로 ‘공개 청혼’을 준비했다. 이필모는 “그 순간, 솔직하게 프러포즈하고 싶어요”라며 깊이 간직했던 진심을 전하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다. 아무것도 모른 채 공연을 보러왔던 서수연은 이필모의 열정적인 무대에 흠뻑 빠져 있던 상태. 이때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이필모가 커튼콜과 함께 다시 등장,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올린 후 “앞으로 같이하고 싶은 사람이 있습니다. 나는 이 사람이 참 좋아요”라며 서수연을 향한 마음을 털어놓았다. 그 때 공연장 가득 웨딩마치가 울렸고, 이필모는 놀란 서수연에게 다가가 반지를 끼워주며 “참 고맙습니다… 부족하지만 내가 항상 옆에 있을게요”라는 고백을 전하고는 수연을 꼭 껴안았다. 이 장면을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최화정은 감동의 눈물을 흘렸고, 서수연 1호 팬을 자청했던 한해는 “공허하다”며 혼자만의 삼각관계를 정리하는 모습으로 출연진들의 폭소를 불러일으켰다. 그런가하면 이필모-서수연은 공연이 끝난 후 자연스럽게 손을 잡은 채 광안대교가 보이는 횟집에서 필모의 친구들을 만났다. 이필모의 부산 친구들인 응석과 지웅은 기사로 결혼 소식을 접한 것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하다, 갑작스레 결혼을 결심한 속내를 떠봤다. 이에 이필모-서수연은 결혼을 서두르게 된 이유부터, 상견례, 자녀계획까지 모두 공개하며 ‘필연 예비 부부’의 속사정을 털어놨다. 제작진은 “전 국민이 궁금했던 ‘필연 커플’의 프러포즈 풀 스토리와 더불어, 결혼을 결심하게 된 ‘진짜 속마음’이 전격 공개 된다”라며 “벌써부터 부부 같은 포스를 풍기는 ‘필연 예비 부부’의 찬란했던 청혼의 순간,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에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3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월드피플+] 77년 만에 배달된 러브레터…글에 담긴 가슴아픈 사연

    [월드피플+] 77년 만에 배달된 러브레터…글에 담긴 가슴아픈 사연

    깊은 바닷속에 잠들어 있던 편지가 77년 만에 주인을 찾아갔다. 지난 27일(현지시간) 타임스 등 영국 언론들은 1941년 쓰여진 연애편지가 배달됐다고 보도했다. 잉글랜드 윌트셔주에 사는 필리스 폰팅(99) 할머니는 2차 세계대전 당시 윌트셔 연대에서 만난 빌 워커라는 군인과 사랑에 빠졌다. 1941년 워커는 영국으로 향하는 화물선에 몸을 실었고, 폰팅에게 편지로 프러포즈했다. 폰팅은 즉시 결혼을 승낙하는 서신을 부치고 워커가 돌아오기만을 기다렸다. 그러나 몇 달을 기다려도 워커의 답장은 오지 않았고 가슴 아팠지만 폰팅은 새로운 삶을 택했다. 결국 폰팅은 다른 남자와 결혼해 4명의 자녀와 7명의 증손자를 얻었다.77년의 세월 동안 워커의 생사를 궁금해하던 폰팅에게 뜻밖의 소식이 전해졌다. 영국 BBC의 ‘더 원 쇼’가 바닷속에 잠겨 있던 편지들의 주인을 찾던 중 ‘필’이라는 애칭이 적힌 편지의 주인으로 할머니를 찾은 것이다. 사실 워커가 탄 영국 화물선은 아일랜드 골웨이 해안에서 독일 잠수함 유보트의 어뢰 공격을 받았다. 당시 영국령 식민지 인도에서 은을 싣고 본국으로 돌아가던 배는 결국 침몰됐다. 84명의 승선원 중 83명이 사망했으며 워커도 사망한 것으로 추정된다. 결국 폰팅에게 부치지 못한 편지는 그와 함께 바닷속으로 가라 앉았다.그러다 지난 2011년 바다 보물 탐사 전문 업체인 ‘오딧세이 마린 탐사'(Omyssey Marine Exploration)가 수색을 시작하면서 깊은 바다에 묻혀있던 워커의 사랑 편지도 77년 만에 주인을 찾았다. 오딧세이 마린 탐사는 배에서 700여 통의 편지와 3,700만 달러 분량의 은을 발견했다. 편지들은 빛과 산소가 차단된 곳에 보관돼, 캔을 냉장고에 넣어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은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부치지 못한 워커의 편지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당신의 편지를 받고 내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모릅니다. 나는 기쁨의 눈물을 흘렸어요. 당신의 결혼 승낙이 나를 얼마나 행복하게 하는지 당신은 알까요.”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알함브라’ 박신혜 동생 이레, 깜찍한 설레발 “프러포즈 할거죠?”

    ‘알함브라’ 박신혜 동생 이레, 깜찍한 설레발 “프러포즈 할거죠?”

    이레가 현빈과 박신혜의 러브라인에 더욱 불을 지피며 눈길을 끌었다. 어제(29일) 방송된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연출 안길호, 극본 송재정)에서 이레가 현빈과 박신혜를 두고 귀여운 설레발(?)을 치며, 오히려 둘 사이의 감정을 더욱 진하게 만든 것. 오디션 추천을 받기 위해 진우(현빈 분)를 만난 민주(이레 분)는 진우가 중요한 일 때문에 희주(박신혜 분)를 따라 그라나다로 가겠다고 하자 “중요한 일 뭐요? 언니한테 프러포즈 하려구요? 이제 이혼했으니까. 정식으로 프러포즈 하려는 거 아니예요?”라며 호기심을 드러냈다. 이에 놀란 진우에게 민주는 사실 그의 이혼서류를 봤다며 대수롭지않게 말했고, 오히려 잘했다며 해맑은 표정으로 빨리 기사가 났으면 좋겠다고 희망사항까지 밝혔다. 진우는 악감정 없이 순수한 마음으로 팩트를 날리는 민주에게 “내가 웬만하면 당황을 안하는 사람인데 너는 진짜 강적이다. 내가 인정할게”라고 혀를 내둘러 둘의 케미로 시청자에게 깨알웃음을 선사했다. 이어 민주는 희주에게 연락해 “아저씨 이제 진짜 싱글이 됐거든. 그래서 언니한테 프러포즈 하려나 봐. 벌써 반지도 샀을지도 몰라”라고 본인의 생각을 말해 희주마저 당황케 했다. 한편 두 자매의 통화내용을 우연히 듣게 된 진우가 꽃다발이나 반지를 사와야 하느냐며 우스개를 하는 등 그답지 않은 모습을 보여 시청자들을 놀라게 했다. 이렇듯 이레는 그들이 처한 상황 때문에 감정에 솔직하기 힘든 현빈과 박신혜 둘 사이에서, 프러포즈같은 직접적인 말들로 분위기를 환기시키는가하면 시청자들에게도 사이다 같은 장면들을 선사하며 보는 재미를 더했다. 이레 출연의 tvN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은 비즈니스로 스페인 그라나다에 방문한 투자회사 대표 유진우(현빈 분)가 정희주(박신혜 분)가 운영하는 오래된 호스텔에 묵게 되면서 기묘한 사건에 휘말리는 이야기를 그리는 서스펜스 로맨스 드라마로, 매주 토일 밤 9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vs 이상엽 멱살잡이 포착 ‘무슨 일?’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vs 이상엽 멱살잡이 포착 ‘무슨 일?’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이상엽의 쌍방 멱살잡이가 포착됐다. 28일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측은 멱살잡이를 벌이는 김지석, 이상엽의 일촉즉발 투샷을 공개했다. 지난 ‘톱스타 유백이’ 6회에서는 김지석-전소민(오강순 역)이 꿈 같은 24시간을 함께 했고 이로 인해 이상엽의 프러포즈가 불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특히 7회 예고에서는 마침내 이상엽이 전소민을 향한 직진 고백을 결심하는 모습이 담겨 향후 세 사람의 관계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공개된 스틸 속 김지석-이상엽은 서로의 멱살을 움켜쥐고 있어 시선을 강탈한다. 김지석은 이글이글 불타는 눈으로 이상엽을 노려보고 있는데 금방이라도 그의 얼굴에 주먹을 날릴 기세. 이상엽을 향한 김지석의 참을 수 없는 분노가 고스란히 느껴진다. 반면 이상엽은 김지석의 돌발 행동에 격분한 듯 불길에 휩싸인 눈빛으로 분노게이지를 상승시키고 있다. 일촉즉발 분위기 속 불꽃 튀는 두 사람의 신경전이 스펙터클한 전개를 예고해 ‘톱스타 유백이’ 7회에 이목이 집중된다. 이는 극 중 김지석-이상엽이 팽팽하게 서로를 도발하는 장면. 두 사람은 큐 사인과 동시에 몸싸움을 벌이며 깨알 같은 몸개그를 선보이는 등 한번에 오케이 사인을 받을 만큼 찰떡 호흡을 뽐냈다는 후문. 특히 서로를 향한 김지석-이상엽의 분노는 삼각로맨스가 절정을 향해 달려가고 있다는 것을 드러내는 바. 두 사람의 대립과 이상엽의 프러포즈가 향후 순백커플의 사랑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tvN ‘톱스타 유백이’는 28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 제공 = tvN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필모 “♥ 서수연, 앞으로 함께 걸어갈 사람” 직접 전한 결혼 소식

    이필모 “♥ 서수연, 앞으로 함께 걸어갈 사람” 직접 전한 결혼 소식

    이필모가 서수연과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27일 이필모는 커뮤니티를 통해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앞으로 함께 걸어갈 사람을 만나 조심스럽게 서로간의 약속을 진행해 보려 해요”라며 서수연과의 결혼에 대해 언급했다. 이필모는 이어 “그동안 내가 어디서 뭘하든 끊임없이 관심 가져줘서 고맙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 것”이라며 팬들에 대한 고마운 마음도 전했다. 한편, 이필모는 TV조선 리얼리티 ‘연애의 맛’을 통해 만난 서수연과 결혼을 약속했다. 지난 25일 그는 뮤지컬 ‘그날들’ 커튼콜에서 프러포즈를 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음은 이필모 글 전문. 늘 고맙고 그리운 짱돌들.. 부산에서 공연올리고 며칠 지났네요..오늘은 저 멀리 대마도까지 가시거리가 확 나오는걸보니 엄청 맑고 춥기도 한가봅니다..(내가 그간 부산에서 본거중에 거의 역대급인데? 저렇게 확 보인다고?ㅋ) 일절하고 다들 아시겠지만 제가 앞으로 함께 걸어갈 사람을 만나 조심스럽게 서로간의 약속을 진행해보려해요.. (그래도 우리 짱돌들한테 허락받고 응원도 받고싶어 몇자적는거에요~ㅎㅎ) 그동안 음지에서 내가 어디서 뭘하든 끊임없이 관심가져줘서 고맙고 과분한 사랑으로 날 받춰주어서 너무나 고맙습니다.. 여러분들이 있었기에 지금의 내가 있는겁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공연장앞이든 드라마속이든 어느 현장이든 또 만날 날을 기대하며~ (옷단디챙기입어라짱돌들ㅋ 엄청춥데이ㅋ)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실제 연인의 다정한 모습 “잊지 못할 날♥”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실제 연인의 다정한 모습 “잊지 못할 날♥”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의 다정한 모습이 공개됐다. 27일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필모와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두 사람이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의상을 입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 모습이 담겼다.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두 사람의 모습은 보는 이들을 미소 짓게 했다. 서수연은 사진과 함께 “2018 크리스마스는 잊지 못할 날♥ 응원의 말씀들... 너무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필연커플 #연애의맛 #2018크리스마스”라는 글을 덧붙이며 공개 열애와 결혼 발표 소감을 전했다. 한편, 이필모와 서수연은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앞서 지난 25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보도됐다. 이필모 소속사 측은 “이필모와 서수연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내년 봄 결혼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필모가 자신이 출연 중인 뮤지컬 ‘그날들’ 커튼콜에서 프러포즈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더욱 화제를 모았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크리스마스 데이트 포착 ‘행복한 미소’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크리스마스 데이트 포착 ‘행복한 미소’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이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내는 모습이 공개됐다. 지난 26일 TV조선 리얼리티 예능 ‘연애의 맛’ 측은 “산타필로스의 사랑보따리”라는 예고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27일 방송되는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커플의 모습이 담겼다. 이필모, 서수연 커플은 아이스링크장에서 스케이트를 타며 행복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놀이공원에서도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나는 머리띠를 쓰며 달달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지난 25일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이 보도되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필모 소속사 측은 “이필모와 서수연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내년 봄 결혼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이필모가 자신이 출연 중인 뮤지컬 ‘그날들’ 커튼콜에서 프러포즈를 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두 사람의 방송분에 많은 관심이 쏠렸다. 예고 영상이 공개되면서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다. 한편, TV조선 ‘연애의 맛’은 27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사진=네이버TV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특집 “미공개 데이트+프러포즈 공개”

    ‘연애의 맛’ 이필모♥서수연 특집 “미공개 데이트+프러포즈 공개”

    ‘연애의 맛’ 이필모 서수연 커플이 결혼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두 사람의 스페셜 특집이 편성됐다. 27일 방송될 TV조선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물러섬 없는 직진 연애 끝에 결혼에 골인하게 된 이필모 서수연 커플의 ‘풀 러브 스토리’와 시간 관계상 생략됐던 미 방송분이 담긴 ‘필연 커플 스페셜 특집편’이 방송된다. 지난 9월 16일 첫 방송을 시작한 ‘연애의 맛’은 사랑을 잊고 지냈던 스타들이 새로운 사람을 만나 조심스러운 인연을 맺어가는 순간들을 담아내는 신개념 연애 인문학 예능. 짜여진 대본과 데이트 코스 없이 출연자들이 직접 준비한 상황에서 펼쳐지는 ‘현실 만남’을 통해 수줍은 첫 순간과 달달하게 커져가는 진심을 보여주며 설렘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다. 무엇보다 이필모 서수연 커플은 운명 같던 첫 만남부터 속절없이 서로에게 빠져들었던 ‘직진 열애’, 서로의 감정을 키워가던 ‘알콩달콩 데이트’, 정동진 바다에서 터트린 뭉클한 ‘눈물의 고백’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 크리스마스에 이필모가 무대 위 ‘공개 청혼’을 하고, 서수연이 극적으로 수락하면서 전격 결혼을 발표해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연애의 맛’ 100일 커플로 시작한 인연이 실제 연인을 넘어서 평생의 동반자가 되는 놀라운 행보를 선보였던 것. 이와 관련 이날 ‘연애의 맛’에서는 ‘이건 진짜다’라고 탄성을 자아내게 만들었던 이필모 서수연 커플의 떨리는 눈빛들, 진심이 묻어났던 서로를 향한 고백,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았던 스스럼없는 스킨십과 더불어 행복한 웃음이 만개했던 모습까지, 두근거리는 ‘필연 러브스토리’ 풀 버전이 담길 예정이다. 더욱이 방송되지 않았던 이필모 서수연 커플의 놀이동산 데이트가 공개되며 ‘필연 커플’의 색다른 매력마저 펼쳐질 전망이다. ‘연애의 맛’ 제작진은 “‘100일 커플’로 시작된 인연을 키워 실제 결혼에 골인하게 된 ‘필연 커플’의 첫 시작과 현재가 ‘연애의 맛’을 통해 풀 버전으로 공개 된다”라며 “축복받는 인연이 탄생되기까지의 아름다운 시간들, 더불어 미공개분에서 펼쳐질 달콤한 ‘필연 스타일 놀이동산 데이트’에도 많은 기대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연애의 맛’의 ‘필연 커플 스페셜 특집편’은 이날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이필모 서수연에 공개 프러포즈, SNS는 ‘달달한 럽스타그램♥’

    이필모 서수연에 공개 프러포즈, SNS는 ‘달달한 럽스타그램♥’

    이필모가 서수연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한 가운데,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 또한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달 서수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필모와 가위바위보를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올리며 달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서수연은 이 외에도 이필모와 TV조선 ‘연애의 맛’ 촬영을 통해 함께 했던 순간들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 서수연은 사진과 함께 “#필연커플 #연애의 맛”이라는 해시태그도 붙였다.한편, 지난 25일 이필모 소속사 측은 “이필모와 서수연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내년 봄 결혼을 계획 중”이라는 공식입장을 발표했다.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3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하며 화제를 모았다. 같은날 이필모는 부산 소향시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그날들’ 커튼콜에서 서수연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필모♥서수연, ‘연애의 맛’ 방송서 어땠나 보니.. “우리의 만남은 숙명”

    이필모♥서수연, ‘연애의 맛’ 방송서 어땠나 보니.. “우리의 만남은 숙명”

    이필모, 서수연의 프러포즈 현장이 공개돼 화제인 가운데 두 사람이 앞서 방송을 통해 진심을 고백하던 모습이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는 정동진 여행에서 서수연이 이필모를 위해 준비한 깜짝 이벤트가 공개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서수연은 “오빠의 119가 돼 드릴게요”라는 메시지를 바닷가에 붙이고, 깜짝 콘서트로 이필모에게 감동을 안겼다. 이에 이필모는 서수연에게 김동률의 곡 ‘감사’를 부르며 오열했다. 서수연 역시 눈물을 쏟아냈다. 이어 서수연은 이필모를 위해 편지를 준비했다. 서수연은 “2년 전 우연한 만남부터 횡단보도에서의 운명적 만남, 그리고 지금까지 돌고 돌아 언젠가 만나게 될 사람은 다시 만나게 된다는 이야기가 마치 우리 이야기 같아서 오빠와 나와의 만남이 숙명이 아닌가 싶어요”라며 이필모와의 만남이 특별하다고 언급했다. 서수연은 이어 “우리의 만남이 진짜 필연일지 아닐지 앞으로가 더 기대돼요. 비록 우리가 방송으로 만났지만 이제는 카메라 밖에서도 오빠와 즐겁게 만나고 싶습니다”라며 진심을 고백했다.한편 지난 25일 이필모, 서수연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이필모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내년 봄 결혼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필모는 결혼 소식에 이어 25일 부산 소향시어터 신한카드홀에서 진행된 뮤지컬 ‘그날들’ 커튼골에서 서수연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그는 “앞으로를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소개하며 서수연을 무대로 데리고 왔다. 그리고는 “부족하지만 내가 항상 곁에 있을게. 고맙다”라며 서수연의 손에 반지를 끼워줬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방송 캡처, 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이필모♥서수연 결혼, 크리스마스 프러포즈 “항상 곁에 있을게”

    이필모♥서수연 결혼, 크리스마스 프러포즈 “항상 곁에 있을게”

    이필모가 서수연에게 프러포즈를 했다. 지난 25일 부산 소향시어터 신한카드홀에서는 뮤지컬 ‘그날들’이 진행됐다. 이날 무대에 오른 이필모는 커튼콜에서 서수연에게 프러포즈했다. 이필모는 “제가 요새 참 앞으로를 같이 하고 싶은 사람이 있다”며 “나는 이 사람이 참 좋다. 무대로 모시겠다”고 말한 뒤 서수연을 무대로 데리고 왔다. 서수연의 손을 잡고 무대 중앙으로 온 이필모는 관객들에게 서수연을 소개했다. 그리고는 프러포즈용 반지를 만들기 위해 거쳤던 과정에 대해 말했다. 이필모는 이어 “부족하겠지만 내가 항상 곁에 있을게. 고맙다”라며 서수연의 손에 반지를 끼워줬고, 서수연은 환한 미소로 이필모의 프러포즈를 받아들였다. 한편 지난 25일 이필모, 서수연의 결혼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았다. 이필모 소속사 측은 “두 사람이 결혼을 전제로 만나고 있다. 내년 봄 결혼을 계획 중”이라고 밝혔다. TV조선 예능 ‘연애의 맛’을 통해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 소식을 전했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TV 속 ‘필연커플’ 진짜 부부로

    TV 속 ‘필연커플’ 진짜 부부로

    TV조선 ‘연애의 맛’의 이필모-서수연 커플이 결혼한다. 25일 ‘연애의 맛’ 제작진은 “배우 이필모(왼쪽·44)와 서수연(오른쪽·30)이 내년 봄에 결혼한다”며 “오늘 이필모의 뮤지컬 ‘그날들’ 부산공연 이후 프러포즈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의 1호 부부가 된 이들은 ‘필연커플’이라 불리며 방송 초반부터 시청자들의 큰 지지를 받았다. 국민대에서 인테리어 디자인을 전공한 서수연은 현재 박사과정을 밟고 있는 재원으로 알려졌다. 이정수 기자 tintin@seoul.co.kr
  •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로맨틱 데이트 현장 포착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로맨틱 데이트 현장 포착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 전소민이 로맨틱한 데이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21일 tvN 드라마 ‘톱스타 유백이’ 측은 김지석, 전소민의 데이트 현장 스틸을 공개해 설렘 지수를 높였다. 지난 방송 엔딩에서는 “나의 프레임 안에 오강순이란 여자를 머물게 해주려고 해”라며 겨울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도 쏟아지게 만드는 대한민국 톱스타표 프러포즈와 입맞춤으로 전소민에게 자신의 마음을 고백하는 김지석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두 사람이 서로의 진심을 깨닫고 쌍방로맨스를 이룰지 러브라인 전개 방향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 그런 가운데 전소민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로맨틱 24시간’을 준비하는 김지석과 이에 놀란 전소민의 모습이 포착돼 설렘을 자아낸다. 특히 김지석은 전소민의 옷을 세심히 골라주면서도 연신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는 모습. 사랑에 빠진 남자의 귀여운 면모를 보이고 있어 보는 이들의 심장을 두근거리게 한다. 이미 전소민만을 위한 심쿵 프로포즈로 ‘리얼 유니콘남’에 등극한 김지석이기에 그가 준비한 ‘로맨틱 24시간’은 어땠을지 궁금증을 한껏 고조시킨다. 또한 전소민은 프리티우먼룩을 입고 우아하면서 세련된 자체발광 여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특히 유리구슬처럼 투명한 눈동자에 그렁그렁 눈물이 맺힌듯해 눈길을 끈다. 이에 전소민이 환상의 세계에 초대한듯한 김지석의 달콤한 선물에 어떤 대답을 할지 이목을 집중시킨다. tvN ‘톱스타 유백이’ 제작진은 “불꽃 같은 첫 키스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요동치게 만든 김지석이 오늘 6회 방송에서 크리스마스 선물 같은 하루를 선사한다”며 “순백커플이 단짠로맨스의 진수를 선보이는 동시에 깜짝 놀랄 엔딩이 기다리고 있으니 기대해달라”고 전해 궁금증을 자극했다. 한편, tvN ‘톱스타 유백이’는 21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불꽃 첫 키스 “설렘-초조-아찔”

    ‘톱스타 유백이’ 김지석♥전소민, 불꽃 첫 키스 “설렘-초조-아찔”

    한겨울 밤 추위를 잊게 하는 키스 엔딩이었다. 겨울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도 쏟아지게 만드는 대한민국 톱스타 김지석의 박력 넘치는 유니콘 프로포즈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한 순백(강순+유백)커플의 심쿵한 첫 키스가 안방극장을 핑크빛으로 가득 채웠다. 지난 14일 방송된 tvN 불금시리즈 ‘톱스타 유백이’(극본 이소정·이시은, 연출 유학찬, 제작 tvN) 5회는 자신의 마음을 깨닫고 불도저처럼 직진하는 유백(김지석 분)과 이에 설렘을 느끼는 오강순(전소민 분)의 모습이 담겨 시청자들의 마음을 들었다 놨다 했다. 이 날 유백은 “그짝 꽤 좋은 사람이에요”라는 강순의 말 한마디에 들뜬 마음을 감추지 못했고 “다치지 말라”는 말과 함께 자신의 분신과도 같은 팔찌를 선물, 그녀를 향한 마음을 서서히 표현했다. 특히 소개팅을 핑계 삼아 강순과 데이트에 나선 최마돌(이상엽 분)의 도발이 유백의 질투심에 기름을 들이부었다. 더욱이 마돌은 유백-강순의 포옹을 목격한 뒤 그녀에게 자신의 사랑을 고백하기로 결심한 상황. 하지만 사랑보다 걱정이 앞섰던 탓일까. “오빠! 나는 오빠가 남이 아니고 진짜 친오빠다 생각한당께”라는 강순의 돌발 발언에 의해 마돌은 고백 타이밍을 놓쳤고 그 사이 유백은 여즉도에서 두 사람이 1분 1초 빨리 돌아오기를 노심초사 기다리는 등 짠내나는 두 남자의 상황이 시청자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그러던 중 유백의 결심에 방아쇠를 당기게 하는 결정적인 사건이 일어났다. 기상악화로 인해 섬에 갇히게 된 강순-순돌이 다음날 배로 여즉도에 들어온다는 것. 이에 청바지 구매를 핑계로 강순을 찾으러 대즉도로 향하는 유백의 모습과 함께 강순에게 이문세의 ‘소녀’를 불러주며 자신의 속마음을 전하는 마돌의 모습이 시청자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들었다. 특히 강순만을 위한 톱스타 유백의 서프라이즈한 프러포즈 대작전이 시선을 강탈했다. “굽이굽이 길을 지나서 모퉁이를 돌면 상상하지도 못했던 어떤 새로운 풍경이 새로운 세상이 날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라디오 DJ 멘트처럼 절벽을 가득 채운 유채꽃과 그 주변을 아름답게 장식하는 화려한 조명, 화이트 수트를 입고 진짜 유니콘으로 분한 유백의 모습, 두 사람의 첫 키스를 축복하듯 터지는 불꽃이 강순은 물론 보는 이들의 심장까지 두근거리게 만들었다. 이처럼 키스신 하나도 예상을 뛰어넘는 순백커플의 첫 키스는 시청자들을 밤잠 못 이루게 했다. 서로 다른 두 사람이 마음을 확인하는 과정을 설레게 담은 연출력, 캐릭터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는 김지석-전소민, “나는 겨울에도 꽃을 피우고 하늘의 별도 쏟아지게 할 수 있는 아주 대단한 톱스타야. 그런 나의 프레임 안에 오강순이란 여잘 머물게 해주려고 해”라며 여심을 송두리째 흔드는 심쿵 대사까지. 보면 볼수록 빠져드는 ‘톱스타 유백이’의 개미지옥 매력이었다. 더욱이 시청자들은 츤데레-박력을 넘나드는 김지석에게 설렐 수 밖에 없었다. 유백이 ‘문명단절 외딴섬’ 여즉도처럼 ‘순수의 결정체’ 강순을 만나게 된 후 자신에게 오강순이란 존재가 어떤 의미인지 깨닫고 거친 바다를 건너 그녀를 찾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모습은 여심을 홀리기 충분했다. 또한 사랑에 눈 뜬 오강순과 이를 빛나게 하는 전소민이 눈길을 끌었다. 텔레비전 광고 속 김지석의 모습에 설레하고 다가오는 김지석의 입술에 두 눈을 질끈 감는 등 설렘-초조-아찔로 이어지는 롤러코스터 감정 연기를 사랑스럽게 소화, 로코여신 위엄을 보여줬다. 이 날 ‘톱스타 유백이’ 5회는 케이블, IPTV, 위성을 통합한 유료플랫폼 시청률(유료플랫폼 전국기준/ 닐슨코리아 제공)에서 가구 평균 2.2%, 최고 3.1%를 기록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희귀 질환 남성, 마비 극복하고 스스로 일어서 청혼하다

    희귀 질환 남성, 마비 극복하고 스스로 일어서 청혼하다

    희귀 질환으로 생긴 마비 증상을 회복 중인 한 남성이 사랑하는 연인에게 프러포즈 하기 위해 기적적으로 일어섰고, 연인의 가슴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5일(현지시간) 미국 ABC는 플로리다주 HCA헬스케어의 재활센터에 입원한 제이콥 뉴번(27)이 지난 3일 두 발로 서게 된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뉴번은 최근 들어 손발이 저리고 팔 다리에 힘이 빠지는 등 감각 이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다. 그리고 지난 달 희귀 면역 질환인 ‘길랭-바레증후군’(Guillain-Barre Syndrome, GBS) 진단을 받았다. 이는 감염 등에 의해 몸 안의 항체가 말초신경을 파괴해 상행성 마비를 일으키는 신경계 질병으로, 아직까지 원인이 정확히 밝혀지지 않아 현재 완치를 위한 치료법이 없다. 신경과 전문의 로니 본드는 뉴번에게 “어떤 식으로든 지금보다 나아지려면 몇 개월이나 걸릴 수 있다”고 전했다.뉴번은 의사의 말에 낙담하기보다 되레 병을 꼭 이겨내겠다고 결심했다. 무엇보다 세 아이를 혼자 돌보고 있는 연인에게 고맙고 미안한 마음이 컸기 때문이었다. 그는 담당의 눈을 쳐다보고 “두 달 내에 걸을 예정이다. 100% 장담할 수 있다”고 선언했다. 그때부터 뉴번은 재활에 많은 시간과 노력을 쏟았다. 재활 치료를 하루도 거르지 않았고, 조금씩 움직이면서 운동성을 되찾았다. 부축을 받아 수십 차례 걷는 연습도 했다. 재활을 시작한지 22일 째 되는 날, 병을 진단 받은 지 거의 한 달 만에 그는 처음 혼자 힘으로 완전히 일어섰다. 그리고 입원해있는 동안 그토록 꿈꿨던 일을 해냈다. 바로 5년 동안 함께 해준 연인 메리 바타르에게 프러포즈를 한 것. 그는 “어린 세 딸을 키우며 스트레스가 많았을 텐데 얼굴 한 번 찡그린 적이 없었다. 당신은 강한 여자”라며 “내가 가장 기쁠 때, 내가 가장 힘들 때 늘 그 자리에 있어준 당신, 앞으로도 함께 해줄래?”라고 말했다.이런 상황을 전혀 예상치 못한 바타르는 남자친구의 깜짝 프러포즈에 눈물을 글썽였다. 그러나 이내 미소를 띠며 그의 진심을 받아들였다. 담당의는 “뉴번이 사랑으로 경이로운 일을 해냈다. 기대했던 것 이상으로 그의 상태가 호전되고 있다”며 빠른 회복력에 놀라워했다. 사진=오렌지파크 메디컬 센터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당신이 골라’…여친에게 약혼반지 6개 내밀며 청혼한 남성

    ‘당신이 골라’…여친에게 약혼반지 6개 내밀며 청혼한 남성

    여자친구가 가장 마음에 드는 반지 하나를 고르게 하려고 약혼 반지 여섯 개를 준비해 프러포즈를 한 남성의 이야기가 화제다. 2일(현지시간) 미국 FOX뉴스 등 외신은 여자친구 아타라 댈러스를 위해 특별한 프러포즈를 준비한 남성 데니스 브라운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에 따르면, 전직 프로 운동선수이자 모델인 데니스는 여자친구 아타라를 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 중이었다. 행사 기획자와 스타일리스트, 사진가, 플로리스트, 의상 디자이너 등과 함께 여자친구를 감동시킬 무대를 꾸렸다. 프러포즈 장소와 진심에서 우러난 맹세가 적힌 현수막 등 모든 것을 완벽하게 기획했지만 한 가지가 마음에 걸렸다. 바로 약혼반지였다. 반지 하나로는 충분하지 않다는 생각에 그는 각기 다른 디자인과 크기의 약혼반지 6개를 골라왔다. 데니스는 “내 인생에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그녀를 얻었다. 나의 신부는 반지를 비롯해 그 밖에 모든 것을 선택할 자격이 있다”며 “내가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로 그녀 얼굴에 미소를 띠게 해주고 싶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그리고 지난 달 27일, 데니스는 무릎을 꿇고 “나의 심장과 영혼은 모두 당신 것이다. 앞으로 내 손을 잡고 나와 함께 해줄래?”라며 아타라에게 청혼했다. 예상치 못한 남자친구의 이벤트에 아타라는 깜짝 놀라 기쁨의 울음을 터뜨렸고, 그의 프러포즈를 기쁘게 받아들였다. 그녀는 6개의 반지 중 물방울 모양의 다이아 반지를 선택했다.한편 이들의 이야기를 접한 누리꾼들 대부분이 “두 사람이 행복했으면 좋겠다. 치밀한 프러포즈를 준비한 대니스가 대단하다”는 반응을 보인 반면, “예비 신랑이 신부 취향을 잘 몰라서 많은 선택지를 준비해온 것 아니냐, 신부가 여섯 개를 다 원했으면 어떻게 했을지”라며 비꼬는 이들도 있었다. 사진=인스타그램(나다니엘 빌) 안정은 기자 netineri@seoul.co.kr
  • “연말엔 호텔 나들이 가볼까”… 이색 즐길거리 한판승부

    “연말엔 호텔 나들이 가볼까”… 이색 즐길거리 한판승부

    연말이 다가오면서 호텔업계에서 겨울 시즌을 겨냥한 프로그램을 앞세우며 손님몰이에 나섰다. 아이스링크, 크리스마스 이벤트 등 전통을 자랑하는 프로그램을 앞세우거나 이색 액티비티를 내놓는 등 저마다 차별화된 전략으로 경쟁에 뛰어들고 있다.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서울 도심에 위치한 야외 아이스링크 중 가장 이른 날짜인 다음달 4일 아이스링크를 개장한다고 30일 밝혔다. 운영 날짜는 내년 2월 28일까지다. 매년 겨울 개장해 관광 명소로 자리잡은 그랜드 하얏트 서울 아이스링크는 약 300평 규모로 최대 150명의 고객을 수용할 수 있으며, 남산 중턱에 위치해 서울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보면서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연인의 프러포즈 이벤트나 아이들의 생일 파티 등 다양한 이벤트 장소로도 활용이 가능하다. ‘프러포즈 온 아이스’ 상품은 아이스링크 영업이 종류한 후 호텔 플로리스트가 준비한 부케와 샴페인, 케익, 얼음 위에 메시지를 띄울 수 있는 조명 및 음향효과, 아이스링크 1회 이용권 등이 포함돼 영화 같은 프러포즈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또 ‘키즈 버스데이 온 아이스’는 호텔 셰프가 준비한 24종의 메뉴와 음료, 풍선 및 파티 장식, 아이스링크 이용권 및 스케이트 대여권 등이 포함됐다.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는 고객이 미리 준비한 선물을 LEO 라운지에 맡기면 산타클로스가 예약된 시간에 객실로 직접 선물을 전달해 어린이를 동반한 고객이 특별한 시간을 즐길 수 있는 ‘낙 낙 산타 커밍’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 다음달 유럽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그대로 구현한 국내 최대 규모의 크리스마스 마켓을 조성할 예정이다.켄싱턴 제주 호텔은 제주라는 지역적 특성을 적극 반영한 이색 겨울 액티비티를 내놨다. 대표적인 예가 ‘감귤 따기 체험’이다. 매주 월·수·금·일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되는 이 프로그램은 투숙객이 직접 감귤밭에서 감귤을 따먹어보고 직접 수확한 감귤을 1인당 1㎏까지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이밖에도 사진 전문가가 추천하는 제주의 겨울 사진 명소를 방문해 사진 촬영법을 배우고 직접 모델도 되어보는 ‘겨울 사진 투어’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 ‘인생술집’ 허민 “정인욱과 혼전 임신, 야구시즌이라 숨어 지냈다”

    ‘인생술집’ 허민 “정인욱과 혼전 임신, 야구시즌이라 숨어 지냈다”

    개그우먼 허민과 삼성라이온즈 투수 정인욱의 러브스토리가 공개됐다. 22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새 신부’ 허민, 홍현희, 이수지가 출연해 자신들의 러브스토리를 밝혔다. 오는 12월 1일 정인욱과 결혼식을 올리는 허민은 이미 지난해 딸을 출산하고 결혼생활을 하고 있다. 이날 허민은 “신부 전에 엄마가 먼저 됐다. 결혼식을 하고 그다음 주가 아이의 돌이다”라고 밝혀 주변의 축하를 받았다. 허민은 처음 정인욱의 매력에 빠졌던 순간에 대해 “연애 전 남편의 경기를 보러 갔다. 선수들이 대기하는 버스 앞으로 갔다. 그때 남편이 버스에서 내려 많은 사람들 속에서 나를 다치지 않게 에스코트해주더라. 그때 ‘이 사람 멋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허민은 결혼 전 임신 사실을 알았을 때의 상황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허민은 “‘웃찾사’, 어린이 프로그램, 라디오까지 출연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 그때 혼자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 남편이 야구선수다 보니까 열성적인 팬들이 많다. 남편이 시즌 중이어서 혹시나 폐가 될까 봐 비밀로 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잠수처럼 몸이 안 좋아서 쉬어야겠다고 했고, 그러면서 제가 없어진 거다”라고 털어놨다. 이어 허민은 “친정은 청주고 남편은 대구에 있었다. 임신 사실을 혼자 알게 됐고 개그우먼으로서도 끝난 것 같았다”며 “시부모님이 많이 챙겨주셨다. 그때는 힘들었는데 지금은 정말 행복하다”며 눈물을 보였다. 연애 대작 코너에서 허민은 ‘남자의 친절함엔 이유가 있다’고 밝혔다. 허민은 “남편이 집안일을 하고 내 옆을 서성였다. 그러더니 ‘친구들이랑 밖에서 만나고 와도 돼?’라고 묻더라. 남편은 필요한 게 있을 때면 애교를 부린다”고 밝혔다. 하지만 남편이 제대로 된 프러포즈를 하지 못했다고 아쉬워했다. 이후 남편 정인욱이 꽃다발을 들고 등장했다. 결혼식 준비를 위해 서울에 왔던 정인욱이 깜짝 방문한 것. 정인욱은 과거 인터뷰에서 허민을 향해 ‘사랑한다’는 말을 하지 못한 사연을 전하며 이날 손하트와 함께 허민에게 “사랑해”라고 말했다. 이에 허민은 부끄러워하면서도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임신 소식을 들었을 때에 대해 정인욱은 “너무 좋았다. 그런데 걱정이 됐다. 방송 활동도 있었고, 철없다는 소리를 많이 들었다. 어떻게 키우지라는 생각과 함께 돈도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함연지 “300억 주식 보유? 기사 보고 알았다”

    함연지 “300억 주식 보유? 기사 보고 알았다”

    배우 함연지가 세간에 떠도는 ‘갓뚜기(갓+O뚜기) 3세’에 대한 소문과 진상을 모두 밝힌다. 오는 22일 방송되는 KBS2 ‘해피투게더4’는 ‘마법 기숙사-실검 블레스유 특집’으로 꾸며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스페셜 MC 육성재와 함께 호그와트 마법사로 변신한 MC들과 떴다 하면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는 최정원 채연 권혁수 함연지 박시은이 출연해 시청자 마음을 싹쓸이할 매력 만점의 토크를 선보일 예정이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는 식품회사 오뚜O 창업주의 3세라고 알려져 큰 화제를 모았던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출연해 세간에 떠도는 소문의 진상을 모두 언급, 이목을 집중시켰다. 함연지는 “내가 300억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는 걸 기사를 통해 알았다. 엄마도 모르고 계셨다”며 “너무 큰 돈이라 실감이 안 난다”고 밝혔다. 이에 유재석을 비롯한 MC들은 “오늘 아침에도 O라면을 먹고 왔다”며 ‘O라면 사랑’을 어필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함연지는 남편과의 ‘정략 결혼설’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남편과는 7년 연애를 했다. 남편과 결혼이 너무 하고 싶어서 내가 먼저 상견례 날짜를 잡아버렸다”며 함박 웃음을 보였다. 함연지는 “롱디 커플이었는데 같이 사니까 너무 좋다”며 프러포즈부터 신혼 에피소드까지 모두 털어놨다는 후문이어서 그 전말에 궁금증이 쏠린다. 한편 이날 함연지는 아버지 함영준에게 “아빠 이야기도 다 할거야”라며 엄포를 놓았다고 전해 현장을 후끈 달궜다. 무엇보다 그는 “대형 마트에 가면 라면 코너에서 ‘O라면이 맛있더라’고 말하면서 바람을 잡는다”며 솔직한 입담을 폭발시켰다는 전언이다. 이에 함연지가 들려 줄 ‘갓뚜기 3세’ 풀 스토리에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KBS2 ‘해피투게더4’는 오는 22일 오후 11시10분에 방송된다.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꽉찬 설렘X감동..수많은 ‘얼굴들’의 이유

    ‘뷰티인사이드’ 서현진♥이민기, 꽉찬 설렘X감동..수많은 ‘얼굴들’의 이유

    ‘뷰티 인사이드’가 꽉 닫힌 해피엔딩으로 마법 같은 로맨스의 막을 내렸다. 지난 20일 JTBC 월화드라마 ‘뷰티 인사이드’(연출 송현욱, 극본 임메아리, 제작 스튜디오 앤 뉴, 용필름) 대망의 최종회가 방송됐다. 한세계(서현진 분)와 서도재(이민기 분)가 서로의 곁에서 확인한 진정한 사랑의 의미는 해피엔딩 이상의 진한 여운을 남겼다. 모두의 ‘인생 로코’가 되기에 충분한 퍼펙트 엔딩이었다. 이날 방송에서 연예계에 복귀한 한세계는 칸 영화제에 초청되며 승승장구했다. 여배우를 꽃으로 비하하는 동료 배우의 발언을 지나치지 않고 통쾌한 사이다까지 날리는 성격도 여전했다. 주기가 달라지고 있었지만 여전한 한세계의 마법은 사소한 사건들을 일으켰다. 남자로 변한 사진은 스캔들로 번졌고, 변한 얼굴의 한세계와 데이트 하는 사진을 본 정주환(이태리 분)은 서도재가 바람이 났다며 의심을 하는 해프닝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세기커플’은 더는 한세계의 마법 때문에 전전긍긍하지 않았다. 한세계와 서도재는 여느 평범한 연인처럼 일상의 행복을 누렸다. 한편, 강사라(이다희 분)와 류은호(안재현 분)의 로맨스도 행복한 결말을 맺었다. 판사를 목표로 공부 중인 류은호는 도서관에 있기엔 너무 눈에 띄는 외모였다. 배려하는 스타일의 연애도 강사라를 불안하게 했다. 참을 수 없었던 강사라는 류은호의 집으로 찾아가 “아드님을 저한테 주십시오”라고 당차게 프러포즈했다. “밖에 내놓기 너무 무서운 얼굴이라 안 되겠습니다. 은호 씨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겠습니다”라는 강사라다운 거침없는 프러포즈는 류은호의 가족은 물론이고 시청자들도 ‘심쿵’하게 만들었다. 류은호를 두고 신과 벌인 강사라의 거래는 결국 흡족한 결과를 낳았다. 사랑만큼 질투도 커진 서도재는 ‘한세계 남친 서도재’라고 박힌 커피차를 한세계의 촬영장에 보냈다. 한세계는 귀여운 질투의 답례로 데이트를 하자며 서도재를 불러냈고, 영화제에서 입을 드레스를 보여줬다. 두 사람의 추억이 담긴 빨간색 드레스였다. 한세계의 아름다운 자태를 보던 서도재는 그를 데리고 텅 빈 야외 결혼식장으로 향했다. “같이 늙어가다 어느 날 문득 혼자 젊어져도 날 버리지 않을 자신, 그러다 훨씬 늙어버려도 자기 자신을 버리지 않을 자신”이 있냐는 서도재의 물음에 한세계는 “자신 있어요”라고 답했다. 신혼여행 연습(?) 삼아 찾은 바닷가에서 두 사람은 사랑한다는 고백과 함께 아름다운 키스를 나눴다. 어떤 모습이든 사랑할 수 있는 한세계와 서도재의 강하고 아름다운 사랑. 세기커플은 ‘오늘’을 충만하고 행복하게 살아내고 있었다. 60분 내내 달달하게 펼쳐진 ‘세기커플’과 ‘은사커플’의 로맨스는 마지막까지 행복을 선사했다. 알콩달콩한 모습 안에 섬세한 감정까지 담아낸 서현진과 이민기, 이다희와 안재현의 완벽한 케미와 연기력도 빛났다. 세기커플의 언약식과 은사커플의 역대급 프러포즈는 ‘인생 로코’다운 유쾌하고 품격있는 결말이었다. 한세계와 서도재의 마법 같은 로맨스는 상대를 사랑하고 이를 통해 비로소 ‘나’를 사랑하게 되는 과정이었다. 마법을 원망했던 한세계는 서도재가 있기에 완벽히 행복할 수 있었고, 그 많은 얼굴들이 의미 있던 과거를 돌아보며 ‘사랑하라’는 운명의 가르침을 되새겼다. 달라지는 마법 주기로 완치를 기대해보기도 했지만, 이제 마법은 인생의 걸림돌이 아니었다. 더는 삶에서 도망치지 않을 한세계와 서도재의 앞날은 의심 없이 행복을 예상할 수 있는 진정한 ‘해피엔딩’이었다. 한편 16회는 전국 기준 5.2%, 수도권 기준 5.7%(닐슨코리아, 유료가구 기준)를 기록했다. 특히, 2049 타깃 시청률에서 3.6%를 기록, 지상파를 포함한 전 채널 1위를 마지막까지 수성하는 저력을 과시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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