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프랭크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암 연구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트라이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텍사스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 마케팅
    2026-08-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037
  • 브라질 상륙한 英국가대표팀 ‘철통 경호’ 포착

    브라질 상륙한 英국가대표팀 ‘철통 경호’ 포착

    전 세계인의 축제인 브라질 월드컵이 개막을 코앞에 둔 가운데, 내로라하는 유명 선수들이 속속 브라질에 상륙하고 있다. 지난 8일, 유명선수들이 대거 포진한 영국 국가대표팀은 ‘로보캅’을 연상케하는 브라질 군 경찰의 삼엄한 경호를 받으며 리우데자네이루의 사오 콘라도 인근 호텔 로비에 모습을 드러냈다. 월드컵 개최가 결정된 뒤 브라질 측이 가장 염려한 것은 다름 아닌 치안이다. ‘월드컵 사상 최악의 치안’이라는 오명을 안고 시작할 브라질 월드컵에 전 세계의 우려가 쏠리는 만큼, 브라질 측은 영국 선수들을 위해 실제 발사 가능한 총기와 반자동 무기 등을 소지한 군 경찰을 경비원으로 내세웠다. 방패와 헬멧까지 완전무장한 군 경찰 40명의 모습은 흡사 대대적인 폭동을 진압하는 모습을 연상케 할 만큼 긴장감이 넘쳤다. 선수들을 실은 버스가 로비에 도착한 뒤 첼시의 미드필더이자 국가대표팀의 부주장을 맡고 있는 프랭크 램퍼드 및 골키퍼 조 하트(맨체스터시티) 등이 속속 호텔로 빠르게 입장했다. 현지 언론에 따르면, 선수들이 버스에서 내린 후 삼엄한 경비를 뚫고 한 여성 기자가 접촉을 시도하기도 했다. 이 여기자는 아르헨티나 출신으로 추정되며, 선수들에게 “포클랜드 제도(말비나스 제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고 물은 것으로 알려졌다. 포클랜드 제도는 현재 아르헨티나와 영국이 귀속권을 둘러싼 격한 논쟁이 벌어지는 곳이다. 선수들은 이 여기자의 질문을 무시했으며, 현장에서 곧바로 제지당했다. 한편 2014 브라질월드컵에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첫 경기는 국내시간으로 18일 오전 7시 쿠이아바의 아레나 판타날에서 러시아와 1차전을 갖는다. 영국 대표팀은 이보다 앞선 15일 오전 7시, 이탈리아와 첫 승부를 펼칠 예정이다. 사진=AP/IVARY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美 HP·IBM 등 68개사, 北 중앙은행과 거래

    미국 기업 휴렛팩커드(HP)와 IBM, 랄프로렌 등 68개사가 경제제재 대상인 북한 조선중앙은행과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 내 상당수 기업이 북한산 금을 자사 제품에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블룸버그통신은 4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거래 상대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라는 금융개혁법(도드프랭크 법안)에 따른 보고 결과 이들 68개 기업이 북한 조선중앙은행과 거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금융개혁법은 미국 정부가 자국 상장기업에 인권침해가 자행되는 콩고민주공화국과 인근 분쟁지역 국가에서 채굴한 금, 탄탈룸, 주석, 텅스텐 같은 광물자원을 생산제품에 사용했는지를 공개하도록 의무화한 법이다. 이와 관련해 HP의 마이클 새커 대변인은 “지난 1월 소수의 HP 공급자가 조선중앙은행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IBM은 자사 제품에 북한에서 가공한 금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외에도 가민, 시게이트, 윈드스트림 등이 북한산 골드바를 사용한 적이 있는 부품 공급자를 두고 있다. 북한은 2006년까지 골드바를 생산해 영국 국제거래시장 등에서 공인까지 받았지만 이후에는 골드바는 만들지 않고 금만 생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들 기업이 북한산 금을 사용한 것은 단순한 실수였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미국 전자산업시민연대(EICC/CFSI)가 작성한 골드바 등 광물 관련 정보 자료에 조선중앙은행의 소재지가 ‘한국’(남한)으로 표기된 데 따른 것이라고 시민연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美 HP·IBM 등 68개사, 북한 중앙은행과 거래했다

    미국 기업 휴렛팩커드(HP)와 IBM, 랄프로렌 등 68개사가 경제제재 대상인 북한 조선중앙은행과 거래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미국 내 상당수 기업이 북한산 금을 자사 제품에 사용해 온 것으로 드러났다. 블룸버그통신은 4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거래 상대자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라는 금융개혁법(도드프랭크 법안)에 따른 보고 결과 이들 68개 기업이 북한 조선중앙은행과 거래를 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금융개혁법은 미국 정부가 자국 상장기업에 인권침해가 자행되는 콩고민주공화국과 인근 분쟁지역 국가에서 채굴한 금, 탄탈룸, 주석, 텅스텐 같은 광물자원을 생산제품에 사용했는지를 공개하도록 의무화한 법이다. 이와 관련해 HP의 마이클 새커 대변인은 “지난 1월 소수의 HP 공급자가 조선중앙은행을 이용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즉시 조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IBM은 자사 제품에 북한에서 가공한 금을 사용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인정했다 이외에도 가민, 시게이트, 윈드스트림 등이 북한산 골드바를 사용한 적이 있는 부품 공급자를 두고 있다. 북한은 2006년까지 골드바를 생산해 영국 국제거래시장 등에서 공인까지 받았지만 이후에는 골드바는 만들지 않고 금만 생산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이들 기업이 북한산 금을 사용한 것은 단순한 실수였을 가능성도 제기된다. 미국 전자산업시민연대(EICC/CFSI)가 작성한 골드바 등 광물 관련 정보 자료에 조선중앙은행의 소재지가 ‘한국’(남한)으로 표기된 데 따른 것이라고 시민연대 대변인의 말을 인용해 월스트리트저널이 전했다. 이기철 기자 chuli@seoul.co.kr
  • ‘첼시의 심장’ 램퍼드 미국서 뛴다?

    13년간 첼시의 중원을 지킨 ‘첼시의 푸른 심장’ 프랭크 램퍼드(36)가 팀을 떠난다. 램퍼드는 3일 “첼시는 내 삶의 일부다. 그동안의 기억에 감사한다. 첼시가 계속 역사를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공식적으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의 명문 첼시를 떠날 것임을 밝혔다. 2001년 웨스트햄을 떠나 첼시에 입단한 램퍼드는 팀을 넘어 리그를 대표하는 미드필더로 성장했다. 첼시에서 648경기에 출전해 211골을 터뜨렸다. 첼시 구단 사상 개인 통산 최다 골이며 648경기는 프리미어리그 단일 구단 통산 3위에 해당한다. 게임을 조율하는 능력뿐 아니라 득점력까지 갖춘 램퍼드는 미드필더와 스트라이커를 합친 ‘미들라이커’로 불리기도 했다. 램퍼드는 첼시에서 리그 3차례, FA컵 4차례와 리그컵 2회 우승을 맛봤다. 2012년에는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고 2013년에는 유로파리그를 제패했다. 브라질월드컵 잉글랜드대표팀에 선발된 램퍼드는 다음 행선지를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은 채 마이애미에서 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최근에는 미국프로축구(MLS)의 뉴욕시티 축구팀을 창단한 맨체스터시티의 구단주 셰이크 만수르가 적극적으로 러브콜을 보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재클린 케네디, 시동생 2명과 부적절한 관계” 충격 폭로 내용은

    “재클린 케네디, 시동생 2명과 부적절한 관계” 충격 폭로 내용은

    “재클린 케네디, 시동생 2명과 부적절한 관계” 충격 폭로 내용은 존 F.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이었던 재클린 케네디 여사가 여러 남자들과 혼외 관계를 가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케네디 전 대통령은 생전 마릴린 먼로 등 수많은 여자들과 염문을 뿌렸던 대표적인 ‘바람둥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출간되는 재클린 케네디의 전기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격렬한 꿈 너머의 삶’에 재클린 케네디의 외도 상대로 시동생 로버트 케네디, 에드워드 케네디는 물론 말론 브랜도, 윌리엄 홀든, 폴 뉴먼 등 할리우드 배우 등의 이름이 거론됐다고 보도했다. 이 책을 공동 저술한 다윈 포터와 댄퍼스 프린스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와 여동생 리 래지윌 같은 가까운 지인들의 증언과 이전에 공개된 서신·전기 내용 등을 토대로 재클린 케네디의 외도에 대해 적었다. 이들은 재클린 케네디가 케네디 전 대통령과 결혼하기 전에도 많은 남성들과 연애를 즐겼으며 결혼 후에는 남편의 외도에 복수하는 차원에서 유명 배우와 밀회를 하는 등 숱한 염문을 뿌렸다고 주장했다. 책에 따르면 열여덟 살 때인 1947년 사교계에 데뷔한 재클린 케네디는 수많은 남자들과 교제를 했고 프랑스 파리의 소르본 대학에 유학하던 시절에는 소설가 앙드레 말로 등 유명인사들과 데이트했다. 재클린 케네디는 숱한 구애자 가운데 케네디 전 대통령을 선택해 1953년 결혼했지만 남편의 끊이지 않는 외도로 상처입었고, 이를 되갚아주려고 당대 할리우드 스타였던 윌리엄 홀든과 일주일간 밀회 여행를 떠나기도 했다. 재클린 케네디는 남편의 외도와 두차례 유산으로 한때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1957년 말 첫 딸 캐롤라인, 이듬해 아들 존을 낳으며 활력을 되찾았다. 그렇다고 해서 재클린 케네디의 남성 편력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재클린 케네디는 영부인이 된 뒤인 1962년에는 피아트 창업자인 지아니 아그넬리와 이탈리아 남부로 긴 휴가를 떠났다. 또 학창 시절 흠모하던 앙드레 말로(당시 프랑스 문화부 장관)와 다시 만나기도 했다. 1963년 남편이 암살된 뒤에는 시동생인 로버트 케네디 전 상원의원과 연인관계를 유지하면서 말런 브랜도와도 사귀었으며 프랭크 시나트라, 그레고리 펙, 워런 비티 등 스타들과도 만나는 등 연애를 즐겼다. 재클린 케네디는 로버트 케네디가 민주당 대선 경선 도전을 선언한 1968년에는 배우 폴 뉴먼과 하룻밤을 보내며 로버트를 지지해달라고 설득하기도 했다. 또한 로버트와 만나면서 에드워드 케네디와도 혼외관계를 이어갔고 로버트가 암살된 뒤에는 더 깊은 사이가 됐다. 작가들은 에드워드 케네디가 재클린 케네디를 늘 사랑했으며 부인 조안이 재클린 캐네디와 닮아 결혼했다고 작가들은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클린 케네디, 시동생 2명과 관계…유명 배우와도 외도” 충격 폭로

    “재클린 케네디, 시동생 2명과 관계…유명 배우와도 외도” 충격 폭로

    “재클린 케네디, 시동생 2명과 관계…유명 배우와도 외도” 충격 폭로 존 F.케네디 전 미국 대통령의 부인이었던 재클린 케네디 여사가 여러 남자들과 혼외 관계를 가졌다는 주장이 나왔다. 케네디 전 대통령은 생전 마릴린 먼로 등 수많은 여자들과 염문을 뿌렸던 대표적인 ‘바람둥이’다. 영국 데일리메일은 29일(현지시간) 출간되는 재클린 케네디의 전기 ‘재클린 케네디 오나시스,격렬한 꿈 너머의 삶’에 재클린 케네디의 외도 상대로 시동생 로버트 케네디, 에드워드 케네디는 물론 말론 브랜도, 윌리엄 홀든, 폴 뉴먼 등 할리우드 배우 등의 이름이 거론됐다고 보도했다. 이 책을 공동 저술한 다윈 포터와 댄퍼스 프린스는 소설가 트루먼 카포티와 여동생 리 래지윌 같은 가까운 지인들의 증언과 이전에 공개된 서신·전기 내용 등을 토대로 재클린 케네디의 외도에 대해 적었다. 이들은 재클린 케네디가 케네디 전 대통령과 결혼하기 전에도 많은 남성들과 연애를 즐겼으며 결혼 후에는 남편의 외도에 복수하는 차원에서 유명 배우와 밀회를 하는 등 숱한 염문을 뿌렸다고 주장했다. 책에 따르면 열여덟 살 때인 1947년 사교계에 데뷔한 재클린 케네디는 수많은 남자들과 교제를 했고 프랑스 파리의 소르본 대학에 유학하던 시절에는 소설가 앙드레 말로 등 유명인사들과 데이트했다. 재클린 케네디는 숱한 구애자 가운데 케네디 전 대통령을 선택해 1953년 결혼했지만 남편의 끊이지 않는 외도로 상처입었고, 이를 되갚아주려고 당대 할리우드 스타였던 윌리엄 홀든과 일주일간 밀회 여행를 떠나기도 했다. 재클린 케네디는 남편의 외도와 두차례 유산으로 한때 자살을 생각하기도 했다고 한다. 하지만 1957년 말 첫 딸 캐롤라인, 이듬해 아들 존을 낳으며 활력을 되찾았다. 그렇다고 해서 재클린 케네디의 남성 편력이 끝난 것은 아니었다고 한다. 재클린 케네디는 영부인이 된 뒤인 1962년에는 피아트 창업자인 지아니 아그넬리와 이탈리아 남부로 긴 휴가를 떠났다. 또 학창 시절 흠모하던 앙드레 말로(당시 프랑스 문화부 장관)와 다시 만나기도 했다. 1963년 남편이 암살된 뒤에는 시동생인 로버트 케네디 전 상원의원과 연인관계를 유지하면서 말런 브랜도와도 사귀었으며 프랭크 시나트라, 그레고리 펙, 워런 비티 등 스타들과도 만나는 등 연애를 즐겼다. 재클린 케네디는 로버트 케네디가 민주당 대선 경선 도전을 선언한 1968년에는 배우 폴 뉴먼과 하룻밤을 보내며 로버트를 지지해달라고 설득하기도 했다. 또한 로버트와 만나면서 에드워드 케네디와도 혼외관계를 이어갔고 로버트가 암살된 뒤에는 더 깊은 사이가 됐다. 작가들은 에드워드 케네디가 재클린 케네디를 늘 사랑했으며 부인 조안이 재클린 캐네디와 닮아 결혼했다고 작가들은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푼돈 주고 산 병 알고보니 130년 된 희귀 콜라병

    푼돈 주고 산 병 알고보니 130년 된 희귀 콜라병

    생산된 지 130년이 넘어 세계 최고(最古)라 불려도 손색없는 희귀 콜라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한 아마추어 골동품 수집가가 우연히 손에 넣은 세계서 가장 오래된 희귀 코카콜라병의 상세한 모습을 2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미국 뉴멕시코주(州) 앨버커키 시 출신으로 카지노 포커 딜러이자 골동품 수집가이기도 한 짐 버거가 이 콜라병을 구입한 것은 6개월 전, 한 벼룩시장에서다. 당시 불과 5달러(약 5,100원)에 구입했던 이 골동품 와인 병은 사실 흔히 볼 수 있는 낡은 병이 아니었다. 무려 130년 전 최초 생산돼 현재는 전 세계에 불과 3개 밖에 남지 않은 최초 코카콜라 병 중 하나였던 것. 처음부터 버거가 이 병의 정체를 알았던 것은 아니다. 단지 보기에 희귀해 보여서 이 병을 구입했던 버거는 집의 장식장에 병을 넣으면서 한 가지 중요한 문구를 발견하게 된다. 바로 병 표면에 존 펨버턴(John Pemberton)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던 것이다. 존 팸버턴은 약사로 남북전쟁에 참가하기도 했던 역사적 인물이지만 현재 가장 사랑받는 대중 음료인 ‘코카콜라’의 창시자로 이름이 높다. 원래 콜라는 1880년대 초 팸버턴이 수차례 실패를 거듭한 끝에 만든 두통약이었다. 실제로 생산 초기 콜라 라벨을 보면 ‘최고의 신경 강장제!’, ‘각성제의 여왕!’, ‘머리에 좋은 음료!’라는 문구가 적혀 있기도 하다. 또한 ‘코카콜라’라는 이름을 지은 사람은 펨버턴 약국의 경리 사원이었던 프랭크 M. 로빈슨으로 그는 특유의 ‘C’자가 돋보이는 흘림체의 코카콜라 로고까지 디자인했다. 이 로고는 1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쓰이고 있다. 전문 감정가들은 이 콜라 병이 130년 전 초기 생산품 중 하나가 분명한 것으로 판정했다. 경매 전문가인 톰 슐레이터에 따르면, 이 병의 값어치는 버고가 구입한 가격의 최대 1,500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 콜라병은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 개최되는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월드컵 단골 스타 20인 ‘과거 & 현재’ 모아보니…

    월드컵 단골 스타 20인 ‘과거 & 현재’ 모아보니…

    월드컵은 4년에 한 번 열려 출전 선수 대부분이 바뀌는 것이 드물지 않다. 이번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하는 우리나라 국가 대표팀(총 23명)에도 첫 출전은 18명이며, 3연속 출전은 박주영(28)이 유일하다. 따라서 계속해서 월드컵 대표로 출전하는 ‘단골’ 선수를 보는 것은 드문 일이다. 최근 미국 사이트 이지스마일(izismile.com)은 월드컵 단골 선수 중 유명한 20인을 선정해 ‘과거와 현재’를 비교할 수 있는 월드컵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명단에 오른 20인은 당연히 세계 최고 수준의 선수들이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와 리오넬 메시(FC 바르셀로나)를 비롯한 쟁쟁한 선수들이 월드컵에 출전했던 과거와 이번 월드컵에 출전하는 현재 모습을 한 눈에 볼 수 있다. 제일선에서 계속 활약하고 있는 베테랑 선수들이지만 역시 세월을 거역할 수는 없는 듯하다. 수년 사이 극적으로 외모가 변한 선수도 있으니 비교해보자. 사진은 해당 사이트에 공개된 순서대로 ▲필립 람(30, 독일) ▲로빈 반 페르시(30, 네덜란드) ▲디에고 포를란(35, 우루과이) ▲파트리스 에브라(33, 프랑스) ▲프랭크 램파드(35, 영국) ▲이케르 카시야스(33, 스페인) ▲잔루이지 부폰(36, 이탈리아) ▲마이클 에시엔(31, 가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29, 포르투갈) ▲스티븐 제라드(33, 영국) ▲디디에 드로그바(36, 코트디부아르) ▲아르연 로번(30, 네덜란드) ▲미로슬라프 클로제(35, 폴란드) ▲안드레스 이니에스타(30, 스페인) ▲사무엘 에투(33, 카메룬) ▲랜던 도노번(32, 미국) ▲클린트 뎀프시(31, 미국) ▲웨인 루니(28, 영국) ▲리오넬 메시(26, 아르헨티나) ▲안드레아 피를로(35, 이탈리아)를 나열한 것이다. 사진=이지스마일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단돈 5$에…130년 된 세계 최고(最古) 콜라병

    단돈 5$에…130년 된 세계 최고(最古) 콜라병

    생산된 지 130년이 넘어 세계 최고(最古)라 불려도 손색없는 희귀 콜라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한 아마추어 골동품 수집가가 우연히 손에 넣은 세계서 가장 오래된 희귀 코카콜라병의 상세한 모습을 2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미국 뉴멕시코주(州) 앨버커키 시 출신으로 카지노 포커 딜러이자 골동품 수집가이기도 한 짐 버거가 이 콜라병을 구입한 것은 6개월 전, 한 벼룩시장에서다. 당시 불과 5달러(약 5,100원)에 구입했던 이 골동품 와인 병은 사실 흔히 볼 수 있는 낡은 병이 아니었다. 무려 130년 전 최초 생산돼 현재는 전 세계에 불과 3개 밖에 남지 않은 최초 코카콜라 병 중 하나였던 것. 처음부터 버거가 이 병의 정체를 알았던 것은 아니다. 단지 보기에 희귀해 보여서 이 병을 구입했던 버거는 집의 장식장에 병을 넣으면서 한 가지 중요한 문구를 발견하게 된다. 바로 병 표면에 존 펨버턴(John Pemberton)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던 것이다. 존 팸버턴은 약사로 남북전쟁에 참가하기도 했던 역사적 인물이지만 현재 가장 사랑받는 대중 음료인 ‘코카콜라’의 창시자로 이름이 높다. 원래 콜라는 1880년대 초 팸버턴이 수차례 실패를 거듭한 끝에 만든 두통약이었다. 실제로 생산 초기 콜라 라벨을 보면 ‘최고의 신경 강장제!’, ‘각성제의 여왕!’, ‘머리에 좋은 음료!’라는 문구가 적혀 있기도 하다. 또한 ‘코카콜라’라는 이름을 지은 사람은 펨버턴 약국의 경리 사원이었던 프랭크 M. 로빈슨으로 그는 특유의 ‘C’자가 돋보이는 흘림체의 코카콜라 로고까지 디자인했다. 이 로고는 1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쓰이고 있다. 전문 감정가들은 이 콜라 병이 130년 전 초기 생산품 중 하나가 분명한 것으로 판정했다. 경매 전문가인 톰 슐레이터에 따르면, 이 병의 값어치는 버고가 구입한 가격의 최대 1,500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 콜라병은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 개최되는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130년 된 세계 최고(最古) 콜라병 화제

    130년 된 세계 최고(最古) 콜라병 화제

    생산된 지 130년이 넘어 세계 최고(最古)라 불려도 손색없는 희귀 콜라병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한 아마추어 골동품 수집가가 우연히 손에 넣은 세계서 가장 오래된 희귀 코카콜라병의 상세한 모습을 21일(현지시간) 소개했다. 미국 뉴멕시코주(州) 앨버커키 시 출신으로 카지노 포커 딜러이자 골동품 수집가이기도 한 짐 버거가 이 콜라병을 구입한 것은 6개월 전, 한 벼룩시장에서다. 당시 불과 5달러(약 5,100원)에 구입했던 이 골동품 와인 병은 사실 흔히 볼 수 있는 낡은 병이 아니었다. 무려 130년 전 최초 생산돼 현재는 전 세계에 불과 3개 밖에 남지 않은 최초 코카콜라 병 중 하나였던 것. 처음부터 버거가 이 병의 정체를 알았던 것은 아니다. 단지 보기에 희귀해 보여서 이 병을 구입했던 버거는 집의 장식장에 병을 넣으면서 한 가지 중요한 문구를 발견하게 된다. 바로 병 표면에 존 펨버턴(John Pemberton)이라는 이름이 새겨져 있던 것이다. 존 팸버턴은 약사로 남북전쟁에 참가하기도 했던 역사적 인물이지만 현재 가장 사랑받는 대중 음료인 ‘코카콜라’의 창시자로 이름이 높다. 원래 콜라는 1880년대 초 팸버턴이 수차례 실패를 거듭한 끝에 만든 두통약이었다. 실제로 생산 초기 콜라 라벨을 보면 ‘최고의 신경 강장제!’, ‘각성제의 여왕!’, ‘머리에 좋은 음료!’라는 문구가 적혀 있기도 하다. 또한 ‘코카콜라’라는 이름을 지은 사람은 펨버턴 약국의 경리 사원이었던 프랭크 M. 로빈슨으로 그는 특유의 ‘C’자가 돋보이는 흘림체의 코카콜라 로고까지 디자인했다. 이 로고는 130여년이 지난 지금까지 쓰이고 있다. 전문 감정가들은 이 콜라 병이 130년 전 초기 생산품 중 하나가 분명한 것으로 판정했다. 경매 전문가인 톰 슐레이터에 따르면, 이 병의 값어치는 버고가 구입한 가격의 최대 1,500배에 달할 것으로 추정된다. 한편 이 콜라병은 오는 24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 달라스에 개최되는 경매에 출품될 예정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커버스토리-세계는 지금 셀피 중독] 나는, 망가질 자유가 있다

    [커버스토리-세계는 지금 셀피 중독] 나는, 망가질 자유가 있다

    셀피와 관련된 이야기는 미담보다 논란이 훨씬 많다. 때와 장소를 잘못 고른 사소한 문제부터 범죄 상황을 담은 셀피까지 수도 없이 많다. 하지만 드물게 셀피와 관련된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나오곤 한다. 셀피와 관련된 가슴 찡한 사연과 별의별 웃지 못할 이야기들을 찾아봤다. # 마지막 셀피 “마지막이 너무 갑자기 다가온 것 같아서 아쉽습니다. 직접 만나서 그동안 고마웠다고, 잘 있으라고 제대로 인사해야 할 사람이 너무 많은데 그러지 못해 죄송합니다. 저는 여기까지입니다. 하지만 삶이란 건 매우 좋았어요.” 지난달 22일 영국에서 대장암과 싸우며 꾸준히 셀피를 통해 자신의 상태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팔로어들과 공유하던 스티븐 서튼(맨 위·19)은 병상에서 의료장비를 몸에 단 채 엄지손가락을 추켜세우고 찍은 셀피와 함께 이 같은 ‘마지막 글’을 올렸다. 그러나 이것은 마지막이 아니었다. 또 다른 시작이었다. 15세 때부터 암 치료를 받기 시작한 서튼은 2012년 자신의 병을 치료할 수 없다는 것을 알고 죽기 전에 꼭 해 보고 싶은 46개의 ‘이상하고 신나는’ 목록을 작성해 SNS에 올렸다. 목록에는 10대 암 환자들을 위해 1만 파운드를 모금하는 것도 포함돼 있었다. 서튼이 마지막 글을 올린 지 한달도 안 돼서 300만 파운드(약 51억 5500만원)의 소아암 기금이 모였다. 신기하게 그의 병세도 빠르게 호전됐다. 데이비드 캐머런 총리 등 유명인들도 그를 도왔다. 서튼은 목록의 46개 중 34개를 이뤘다. “최악의 상황이 온다면 내 여정을 함께해 준 여러분들께 고마웠다고 말할 거예요. 정말 아름다운 여행이었습니다.” 지난 12일 건강이 악화돼 다시 입원하게 된 서튼은 이 같은 글을 남긴 뒤 14일 잠자던 상태 그대로 눈을 감았다. 그가 세상을 떠났다는 사실이 알려지자 몇 시간 만에 10만 파운드의 성금이 추가로 10대 암 환자 단체에 기부됐다. # 민낯 셀피 영국에서는 화장하지 않은 얼굴을 찍은 셀피로 암 연구 기금을 모으는 ‘노메이크업셀피’가 유행하고 있다. 여성들이 SNS에 자신의 화장하지 않은 얼굴 셀피를 올리고 ‘#노메이크업셀피’(#nomakeupselfie)라는 해시태그를 함께 올릴 때마다 자선단체들이 일정액을 영국암연구센터에 기부하고 있다. 가디언은 지난 3월 25일까지 6일 만에 800만 파운드(137억 9500만원)의 기금이 조성됐다고 보도했다. # 황당 셀피 캐나다인 제어드 프랭크(맨 아래·22)는 지난달 페루를 여행하던 중 기찻길 옆에 서서 지나가는 열차를 배경으로 동영상 셀피를 찍으려다 기차에 타고 있던 기관사에게 머리를 발로 차였다. 이 장면은 그대로 촬영됐고 프랭크는 동영상을 유튜브에 올렸다. 인디펜던트에 따르면 유튜브에서 2400만명 이상이 이 동영상을 봤고 프랭크는 광고 수입에 대한 배당금과 TV쇼 출연료 등으로 최대 25만 달러(약 2억 5600만원)를 벌게 됐다. 하지만 그는 하마터면 죽을 뻔했다. # 자폭 셀피 미국 경찰이나 연방수사국은 종종 셀피를 이용해 범인을 잡는다. 뉴욕데일리뉴스에 따르면 플로리다주 포트세인트루시에서 마약을 거래해 오던 테일러 해리슨(21)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셀피 때문에 잠복 수사 중이던 마약수사관에게 체포됐다. 셀피에는 그가 차 안에서 지폐 다발을 무릎 위에 올려놓고 숨겨둔 마약을 꺼내는 장면이 담겨 있었다. 그는 페이스북에서 마약 거래가 얼마나 쉬운지 설명하기도 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주말 영화]

    ■헬프(EBS 일요일 오후 2시 15분) 1963년 미국 남부 미시시피 잭슨에서 흑인 가정부는 백인 주인과 화장실도 같이 쓸 수 없었다. 그런 가정부의 삶에 대해 아무도 관심을 갖지 않는 현실이었지만, 작가의 꿈을 이루고자 지역 신문사에 취직한 스키터는 달랐다. 살림정보 칼럼의 대필을 하게 된 스키터는 흑인 가정부 에이빌린에게 도움을 요청한다. 다른 인생은 꿈꿔보지도 못한 채 가정부가 돼 17명의 백인 아이들을 헌신적으로 돌봐 왔음에도 정작 에이빌린은 자신의 아들을 사고로 잃어야 했다. 스키터에게 살림 노하우를 알려 주던 에이빌린은 이전까지 누구도 관심을 갖지 않았던 흑인 가정부들의 인생을 책으로 써보자는 제안을 스키터로부터 받게 된다. 주인집의 화장실을 썼다는 이유로 쫓겨난 가정부 미니와 에이빌린의 용기 있는 고백으로 세상을 발칵 뒤집을 만한 책이 탄생한다. ■로봇 앤 프랭크(OBS 토요일 밤 10시 15분) 인간을 도와주는 가정용 로봇이 보편화된 가까운 미래. 평화롭다 못해 따분하기까지 한 전원생활을 하던 전직 금고털이범 프랭크에게 귀찮은 불청객이 나타난다. 아들 헌터가 보내온 건강 보좌관 로봇이다. 프랭크는 사사건건 잔소리를 늘어놓는 로봇이 못마땅하다. 하지만 만약 건강관리를 제대로 해주지 못하면 자기는 폐기 처분될 것이라고 하소연하는 로봇에 프랭크는 따뜻한 감정을 느끼기 시작한다. 그런 어느 날 취미로 자물쇠를 따던 프랭크는 로봇이 자신보다 더 빠른 속도로 그 일을 처리하는 광경을 목격한다.
  • “예술사 못 바꾸는 작품은 예술 아니다”

    “예술사 못 바꾸는 작품은 예술 아니다”

    “폴 세잔이 식물학자여서 꽃과 나무를 그린 건 아니죠. 마찬가지로 내가 수학자여서 방정식을 그림으로 표현한 건 아닙니다. 진정한 예술가는 스스로 영역을 창조하고 확장합니다. 예술사를 바꾸지 못할 작품은 예술이라 할 수 없어요.” 세계적 조각가이자 개념미술가인 베르나르 브네(73)는 ‘정보의 과잉시대’, ‘개성의 포화시대’를 꼬집는 것으로 인터뷰를 시작했다. “주변을 둘러보면 생각할 거리가 이렇게 많은데 요즘 작가들의 작품이 모두 엇비슷하다는 것을 도무지 이해할 수 없다”는 이야기였다. 작가는 다음 달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삼청로 갤러리현대에서 개인전을 이어간다. 이번 전시에선 2011년부터 선보인 철제 부조 ‘그립’(GRIB) 연작이 국내에 처음 소개되며 종이 드로잉, 캔버스 회화 작품 등 30여 점이 한꺼번에 나온다. 국립현대미술관(2009년)과 서울시립미술관(2011년)의 대규모 회고전 이후 한국에서 열리는 첫 개인전이다. “내 작품은 구상이나 추상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아요. 따지자면 추상 쪽에 가깝죠. ‘스타일’은 관심 밖의 일입니다. 한때 몸과 마음이 쇠약해져 미술작업을 6년가량 쉰 적이 있었죠. 작가로서 활동을 접어야 할지 고민할 때 문득 수학공식이 눈에 들어왔어요.” 그가 보여준 함수 그래프는 일반인은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수준이다. 파리현대미술관이 소장한 회화 작품 속 포물선은 작가도 정답을 알지 못한다고 했다. “추상과 구상을 뛰어넘어 차가운 이성과 뜨거운 감성의 조합이랄까요. 아티스트 프랭크 스텔라가 ‘당신이 보는 것이 보는 것이다’라고 말했 듯이요.” 회화 가운데 그립을 드로잉한 작품들은 외부에 처음 공개된다. 흰 종이에 휘갈겨 그린 까만 선은 마치 동양의 수묵화를 보는 듯하다. ‘비결정적인 선’의 흐름은 말 그대로 선의 유희일 따름이다. 작가는 “이것 또한 해석하지 않는다”며 “자유로운 느낌을 주기 위해 일부러 눈을 감고 그린 적도 있다”고 말했다. 노 작가에게 명백하고 즉각적 인지가 가능한 것은 늘 본질을 벗어나 극복해야 할 장애물에 불과해 보였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20살 미인대회 우승女, 테러모의 혐의로 체포

    20살 미인대회 우승女, 테러모의 혐의로 체포

    “평화와 미의 상징이라더니…” 독일의 미인대회 우승자가 아름다운 외모 뒤에서 무시무시한 테러를 계획했다가 결국 쇠고랑 신세를 면치 못하게 됐다. 올해 20세인 린다 도흐멘은 독일 서부 크레펠드에 있는 자신의 집에서 친오빠와 함께 대형 쇼핑몰 테러를 모의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당시 그녀는 자신보다 2살 많은 친오빠인 프랭크와 함께 테러를 모의했고, 현장을 미리 시찰하고 인질을 잡을 계획까지 하는 등 치밀하게 준비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들의 집에서는 테러에 쓰일 폭약을 만드는 도구 및 복면 등이 발견됐다. 현지 경찰은 그녀가 불과 지난 달 크레펠드에서 열림 ‘미스 크레펠드 선발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경력이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전했다. 한 경찰은 “린다 도흐멘은 자신의 꿈인 모델이 되기 위해 지난 해 1월 슈퍼마켓 계산원 일을 그만둔 뒤 실제로 미인대회에서 우승까지 했다. 또 최근에는 한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까지 마쳤지만 나쁜 길로 빠져들었다”고 말했다. 두 사람은 공범인 또 다른 남성 4명과 함께 이번 테러를 모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테러 동기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대가로 거액의 돈을 받기로 한 정황이 포착된 상황이다. 또 지난 3월에는 린다 도흐멘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복면을 쓴 남성 두명과 자신을 담은 연필 스케치 그림을 올린 것으로 보아, 꽤 오래 전부터 테러를 계획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뮌헨 리베리, 상대선수 뺨 때리는 모습 카메라 포착 ‘충격’ 심판 눈 피했지만

    뮌헨 리베리, 상대선수 뺨 때리는 모습 카메라 포착 ‘충격’ 심판 눈 피했지만

    ‘뮌헨 리베리’ 바이에른 뮌헨의 프랭크 리베리(31)가 레알 마드리드 상대 선수의 뺨을 때리는 모습이 포착돼 논란이 되고 있다. 30일(한국시각) 독일 뮌헨에 위치한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레알 마드리드의 2013-14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4강 2차전에서 뮌헨 리베리가 상대 선수 다니엘 카르바할(22)의 뺨을 때렸다. 이날 레알 마드리드는 경기 초반부터 공세를 취하면서 전반에만 3골을 몰아넣었다. 후반전에 1골을 추가한 레알 마드리드는 뮌헨을 4-0으로 꺾고 1·2차전 합계 5-0으로 결승행을 결정지었다. 그러나 이날 전반 43분 뮌헨 리베리는 수비수들과 신경전을 벌이던 중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다니엘 카르바할의 뺨을 때렸다. 주심이 목격하지 못해 뮌헨 리베리는 경고를 받지는 않았으나 이 모습이 현장카메라를 통해 고스란히 중계됐다. 뮌헨 리베리는 지난 2012년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도 구자철의 뺨을 때려 퇴장 당한 바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징계가 부당하다며 독일축구협회에 항소했지만 기각됐다. 사진 = 중계화면 캡처(뮌헨 리베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뮌헨 리베리, 또 상대 뺨 때려…과거 구자철도 때리더니 이번엔 이유가

    뮌헨 리베리, 또 상대 뺨 때려…과거 구자철도 때리더니 이번엔 이유가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프랭크 리베리(프랑스)가 또 돌발 행동을 저질렀다. 리베리는 30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전반 43분 왼손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다니엘 카르바할(스페인)의 뺨을 때렸다. 주심은 리베리의 행동을 보지 못해 카드는 주지 않았지만, 리베리의 이상행동은 중계 카메라에는 포착됐다. 리베리는 지난 2012년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 구자철의 뺨을 때려 퇴장 당하기도 했다. 카르바할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리베리는 충분히 그럴 만 했다”면서 “그는 내 수비에서 빠져나갈 구멍을 못 찾았기 때문에 절망스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은 전반에만 3-0으로 앞서며 여유있는 경기를 했다. ‘에이스’ 크리스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후반 44분 프리킥 기회에서 승리를 자축하는 4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날 압승으로 뮌헨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5월 1일 열리는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승자와 왕좌를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리베리 또 상대 선수 뺨 때려…구자철 만으로는 부족했나

    리베리 또 상대 선수 뺨 때려…구자철 만으로는 부족했나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프랭크 리베리(프랑스)가 또 돌발 행동을 저질렀다. 리베리는 30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전반 43분 왼손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다니엘 카르바할(스페인)의 뺨을 때렸다. 주심은 리베리의 행동을 보지 못해 카드는 주지 않았지만, 리베리의 이상행동은 중계 카메라에는 포착됐다. 리베리는 지난 2012년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 구자철의 뺨을 때려 퇴장 당하기도 했다. 카르바할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리베리는 충분히 그럴 만 했다”면서 “그는 내 수비에서 빠져나갈 구멍을 못 찾았기 때문에 절망스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은 전반에만 3-0으로 앞서며 여유있는 경기를 했다. ‘에이스’ 크리스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후반 44분 프리킥 기회에서 승리를 자축하는 4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날 압승으로 뮌헨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5월 1일 열리는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승자와 왕좌를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뮌헨 리베리, 레알 선수 뺨 때려…구자철 폭행에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까지 “문제아네”

    뮌헨 리베리, 레알 선수 뺨 때려…구자철 폭행에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까지 “문제아네”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프랭크 리베리(프랑스)가 또 돌발 행동을 저질렀다. 리베리는 30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전반 43분 왼손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다니엘 카르바할(스페인)의 뺨을 때렸다. 주심은 리베리의 행동을 보지 못해 카드는 주지 않았지만, 리베리의 이상행동은 중계 카메라에는 포착됐다. 리베리는 지난 2012년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 구자철의 뺨을 때려 퇴장 당하기도 했다. 카르바할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리베리는 충분히 그럴 만 했다”면서 “그는 내 수비에서 빠져나갈 구멍을 못 찾았기 때문에 절망스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은 전반에만 3-0으로 앞서며 여유있는 경기를 했다. ‘에이스’ 크리스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후반 44분 프리킥 기회에서 승리를 자축하는 4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날 압승으로 뮌헨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5월 1일 열리는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승자와 왕좌를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한편 리베리는 폭행 논란 외에도 지난 2010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재판을 받아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리베리는 같은 국가대표팀 동료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17살 여성 자히아 데하르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기소됐었다. 당시 리베리는 “데하르와 성관계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나이를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고 결국 올해 1월 증거불충분으로 무죄판결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뮌헨 리베리, 구자철 폭행 사진 ‘충격’…레알前서 또 논란, 미성년 성매매까지

    뮌헨 리베리, 구자철 폭행 사진 ‘충격’…레알前서 또 논란, 미성년 성매매까지

    독일 프로축구 바이에른 뮌헨의 ‘에이스’ 프랭크 리베리(프랑스)가 또 돌발 행동을 저질렀다. 리베리는 30일(한국시간)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레알 마드리드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전반 43분 왼손으로 레알 마드리드의 다니엘 카르바할(스페인)의 뺨을 때렸다. 주심은 리베리의 행동을 보지 못해 카드는 주지 않았지만, 리베리의 이상행동은 중계 카메라에는 포착됐다. 리베리는 지난 2012년 아우크스부르크 전에서 구자철의 뺨을 때려 퇴장 당하기도 했다. 구자철이 먼저 도발을 했지만 명백한 폭력을 휘두른 것은 리베리였기 때문이다. 바이에른 뮌헨은 징계가 부당하다며 독일축구협회에 항소했지만 기각됐다. 카르바할은 경기 직후 인터뷰에서 “리베리는 충분히 그럴 만 했다”면서 “그는 내 수비에서 빠져나갈 구멍을 못 찾았기 때문에 절망스러웠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레알 마드리드은 전반에만 3-0으로 앞서며 여유있는 경기를 했다. ‘에이스’ 크리스아누 호날두(포르투갈)는 후반 44분 프리킥 기회에서 승리를 자축하는 4번째 골을 터뜨렸다. 이날 압승으로 뮌헨을 꺾고 챔피언스리그 결승에 오른 레알 마드리드는 오는 5월 1일 열리는 첼시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경기 승자와 왕좌를 놓고 맞붙을 예정이다.   한편 리베리는 폭행 논란 외에도 지난 2010년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로 재판을 받아 구설에 오르기도 했다. 당시 리베리는 같은 국가대표팀 동료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와 함께 17살 여성 자히아 데하르와 성관계를 가진 혐의로 기소됐었다. 당시 리베리는 “데하르와 성관계를 한 것은 사실이지만 나이를 알지 못했다”고 주장했고 결국 올해 1월 증거불충분으로 무죄판결을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첼시 이번엔 공격보다 수비…챔피언스리그 4강 1차전

    이번에도 잉글랜드 프로축구 첼시의 감독 조제 모리뉴의 노림수가 통했다. 그는 지난 9일 파리 생제르맹(PSG)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공격수 4명을 투입하는 극단적 공격 전술을 펼쳐 4강 진출에 성공했다. 하지만 23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와의 4강 1차전 원정경기에선 반대로 수비에 치중하는 전술을 들고 나왔다. 2013~14시즌 프리메라리가 34경기에서 74골을 기록 중인 가공할 공격력의 아틀레티코 원정을 무실점으로 막고 다음 달 1일 홈에서 열리는 2차전에서 승부를 보겠다는 뜻이었다. 모리뉴의 생각대로 됐다. 첼시와 아틀레티코는 득점 없이 비겼다. 볼 점유율과 슈팅에서 각각 69-31, 25-5로 경기를 지배했던 아틀레티코는 끝내 첼시의 골문을 열지 못했다. 수비를 두껍게 세운 첼시는 자기 진영에서 아틀레티코가 정확한 슈팅을 할 수 없도록 끊임없이 괴롭혔다. 그 결과 양 팀의 유효 슈팅은 4-2로 큰 차이가 나지 않았다. 오히려 간간이 치고 나오는 첼시의 역습이 더 위협적이었다. 그렇다고 모든 것이 모리뉴의 뜻대로 된 건 아니었다. 수비 위주의 거친 경기를 펼치다 보니 승부를 걸어야 할 2차전에 빠져서는 안 될 핵심 선수 4명의 출전이 불투명해졌다. 주전 골키퍼 페트르 체흐, 주장이자 중앙 수비수인 존 테리가 부상으로 교체됐다. 경기 뒤 모리뉴는 “체흐가 부상으로 시즌을 끝내게 됐다”면서 “백업 수비수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테리가 다친 것은 아주 심각하다”고 말했다. 여기에다 ‘중원 사령관’ 프랭크 램퍼드와 존 오비 미켈은 경고 누적으로 2차전에 나오지 못한다. 더욱이 첼시는 오는 27일 프리미어리그 36라운드에서 선두 경쟁을 벌이고 있는 리버풀(승점 80) 원정을 치러야 한다. 리버풀에 승점 5를 뒤진 2위 첼시는 이번 원정에서 승리해야만 역전 우승을 바라볼 수 있다. 쉽지 않은 여정을 앞둔 모리뉴는 “그래도 우리는 도전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