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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일간의 썸머’ 홍진호-레이디제인 대놓고 썸 타나? 진실은

    ‘5일간의 썸머’ 홍진호-레이디제인 대놓고 썸 타나? 진실은

    ‘5일간의 썸머’ ’5일간의 썸머’ 세 커플 레이디제인-홍진호, 유상무-장도연, 김예림-로빈의 해외 여행이 공개된다. 오는 21일 첫 방송되는 JTBC 신규 예능 프로그램 ‘5일간의 썸머’는 가상으로 진행되던 기존의 연애 프로그램과 달리 연인 사이로 의심 받거나 화제가 되었던 경험이 있는 연예계 커플이 5일간의 여행을 통해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는 프로그램이다. ’5일간의 썸머’에는 연예계 공식 ‘썸남썸녀’ 레이디 제인과 홍진호, 프로그램을 통해 맺어진 ‘선후배 썸커플’ 유상무와 장도연 그리고 줄리안의 폭로로 밝혀진 ‘핫한 썸’ 김예림과 로빈이 출연한다. 세 커플은 각각 체코, 중국, 프랑스 등에서 5일 동안의 해외여행을 통해 각자의 감정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며 서로의 진짜 마음을 확인할 예정이다. 제작진에 따르면 “국내가 아닌 사람들의 시선이 적은 해외에서 진행됐기 때문에 그동안 표현할 수 없었던 커플들의 진솔한 마음을 들어볼 수 있었다”며 “예측할 수 없는 돌발 상황들이 펼쳐져 짜릿함을 더했다”고 전했다. 또한 “그동안 감춰져 왔던 연예계 ‘썸’의 실체를 낱낱이 밝힐 것”이라고 밝혀 기대감을 더했다. 체코 프라하로 떠난 레이디 제인과 홍진호는 친구와 연인 사이를 넘나들며 시작하는 연인을 떠오르게 했고, 중국 상해로 떠난 유상무와 장도연은 ‘연인 개그’를 벗어나 평소 볼 수 없었던 진지한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 프랑스로 떠난 김예림과 로빈 다이아나는 20대의 풋풋하고 솔직한 모습을 보여줄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생 담은 몸짓

    인생 담은 몸짓

    한국, 이탈리아, 프랑스, 리투아니아, 체코, 독일, 일본 등 7개국 23개 예술단체 226명의 춤꾼들이 춤의 향연을 펼친다. 한국현대무용협회가 주최하는 ‘제34회 국제현대무용제 모다페 2015’에서다. ‘춤, 삶을 수놓다’는 주제 아래 삶의 다양한 문제들을 화두로 던지고 춤을 통해 해결책을 모색한다. 전 세계가 주목하는 이탈리아의 ‘스펠바운드 컨템포러리 발레단’이 ‘사계’로 첫 무대를 연다. 귀에 익숙한 비발디의 ‘사계’를 배경음악으로 무용수들이 자연의 생명력과 계절의 순환을 강렬하면서도 시적으로 표현한다. 유럽 무용계의 거장 중 한 명인 마우로 아스톨피가 예술감독을 맡았다. 폐막작은 프랑스 ‘꽁빠니 111’의 ‘Plan B’다. 서커스, 저글링, 체조 등 다양한 기술로 중력으로부터 탈출하려는 실행 불가능한 상황을 감각적으로 표현했다. 굴러떨어질 걸 알면서도 바위를 계속 밀어 올릴 수밖에 없는 시시포스 신화를 연상케 한다. 콩파니 111의 오렐리앙 보리와 필 솔타노프가 2003년 창작했다. 초연 후 10년이 훌쩍 지난 지금도 세계 투어를 하고 있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체코에서 가장 큰 독립전문무용단인 프라하 체임버 발레단의 ‘게스 하우 매니 스타스 아 데어’와 독일 무용단 브레멘탄츠테아터 예술감독 출신 우어스 디트리히의 솔로 공연 ‘시상’ 등 다채로운 공연이 선보인다. 국내의 내로라하는 춤꾼들도 대거 참여한다. 김설진, 조양희, 이재영, 김광민, 김환희 등 젊은 안무가들과 한창호, 류석훈, 홍혜전, 이해준 등 40대 중견 안무가들은 그들만의 개성 넘치는 작품을 들고나온다. 정석순, 이주형, 김영진, 김성용, 이정인 등은 가면, 마리오네트, 노란 봉투 등 흥미로운 소품으로 시각적인 몰입도를 높인 작품을 무대에 올린다. 19~31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아르코예술극장 및 마로니에 야외무대. 대극장 3만~7만원. 소극장 3만원. (02)765-5352.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코레일, 국제철도협력기구 정회원 가입 첫 관문 통과…北, 반대 안 해 장관회의 의제 채택

    코레일, 국제철도협력기구 정회원 가입 첫 관문 통과…北, 반대 안 해 장관회의 의제 채택

    우리나라의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정회원 가입 안건이 OSJD 회의에서 처음으로 장관회의 의제로 채택됐다. 우리나라는 2003년부터 OSJD 정회원 가입을 추진했으나 지금까지는 북한의 반대로 안건 채택조차 이뤄지지 않았다.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대륙횡단철도 운행을 위해서는 OSJD 정회원 가입이 필수 조건이라는 점에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 26일 코레일에 따르면 지난 23일(현지시간) 체코 프라하에서 열린 제30차 OSJD 사장단회의에서 한국의 정회원 가입 안건이 장관회의 의제로 채택됐다. 정회원 가입 여부는 6월 2~5일 몽골에서 열리는 제43차 OSJD 장관회의에서 회원국 만장일치로 결정된다. 정회원 가입까지 이뤄지면 부산~평양~모스크바~베를린을 잇는 대륙횡단열차 운행이 한층 가시화될 수 있을 것으로 코레일은 전망하고 있다. 정부가 추진하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의 핵심 프로젝트인 실크로드 익스프레스(SRX) 구현을 위한 첫걸음이 마련된다는 의미도 있다. OSJD는 러시아·중국·북한을 비롯한 동유럽과 중앙아시아 28개 국가가 참여한 철도협력기구로, 시베리아횡단철도(TSR)와 중국횡단철도(TCR)를 통한 대륙철도 운행을 위해서는 우선 OSJD에 가입해야 한다. 당초 한국의 정회원 가입 안건 채택 전망은 비관적이었다. 사장단회의에 앞서 진행된 실무자 회의에서도 반대의견이 나오는 등 진통을 겪었다. 이에 따라 최연혜 코레일 사장을 비롯해 외교부와 국토교통부 실무진이 긴밀하게 움직이고, 최 사장이 블라디미르 야쿠닌 러시아 철도공사 사장과 폴란드·카자흐스탄 철도공사 사장 등을 잇따라 접촉했다. 특히 북한 철도국장을 직접 찾아가 한국의 정회원 가입 필요성을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 결과 사장단 회의에 긴급 안건으로 상정됐고 북한도 반대하지 않으면서 최종 서명이 이뤄졌다. 나희승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대륙철도연구팀장은 “북한의 변화를 이끌어 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정회원 가입은) 나진·하산 프로젝트와 극동경제포럼 등 유라시아 국가들과의 경제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코레일은 한국의 정회원 가입에 대한 OSJD 내부 여론이 우호적인 것으로 보고 있다. 우선 OSJD 사장단이 참여하는 ‘원탁회의’가 다음달 27~29일 서울에서 열린다. 코레일은 원탁회의에서 유라시아 지역 공동경제발전과 철도협력 강화를 위한 한국의 역할과 노력을 강조할 계획이다. 특히 코레일은 회원국을 통한 북한의 적극적인 참여 및 협력을 요청키로 했다. 러시아는 한국의 OSJD 정회원 가입을 위해 북한 정부에 협조 공문을 발송하는 등 지원을 약속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길섶에서] 여백/문소영 논설위원

    시인 최영미의 아파트는 책도 가구도 없이 텅 비었는데 그 빈자리에 추상표현주의 작가 마크 로스코의 포스터가 스카치테이프로 네 귀를 대충 붙인 채 존재감을 드러냈다. 1997년 초여름이다. 최 시인이 전해에 영국 런던, 프랑스 파리, 이탈리아 밀라노, 체코 프라하, 오스트리아 빈 등 유럽의 미술관을 돌아보고서 산문집 ‘시대의 우울’을 막 냈다. 수십 개의 미술관에서 수많은 명화를 봤을 터인데 그는 미술관 아트숍에서 딱 한 장의 포스터를 샀고, 그것이 로스코의 작품이라고 했다. 서울대 서양사학과를 나와 홍대 대학원에서 서양미술사를 전공한 뒤 석사 논문은 ‘정육점의 화가’라는 프랜시스 베이컨의 작품 세계를 조명했는데, 그는 사실 로스코를 더 사랑했던 것일까. 그는 첫 시집인 ‘서른, 잔치는 끝났다’의 표지에 로스코의 작품을 썼다. 예술의전당 한가람 미술관에서 마크 로스코 전시가 6월 28일까지 열린다. ‘스티브 잡스가 사랑한 화가’라고 보도되고 있다. 유명인이 사랑한다고 해야 더 좋은 그림은 아닌데 그 마케팅이 촌스럽다고 생각하면서도 ‘잡스빠’로서 괜히 흐뭇하다. 오랜만에 주말 이틀 모두 휴무라 구경이나 가야겠다. 문소영 논설위원 symun@seoul.co.kr
  • ‘생각만’으로 전투기 조종 가능한 사지마비 여성

    ‘생각만’으로 전투기 조종 가능한 사지마비 여성

    뇌에 이식한 전극을 통해 ‘생각만’으로 로봇 팔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는 사지마비 여성이 이제는 스텔스 전투기를 조종해 자유롭게 하늘을 날 수 있게 됐다. 미국 워싱턴포스트에 따르면, 미 국방부 청사 펜타곤에서는 방위고등연구계획국(DARPA)과 피츠버그대학 병원이 ‘획기적인 신경신호 연구’라는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프로젝트의 중심인물은 잔 슈에르만(55)이라는 여성으로, 양손과 양다리 모두 움직일 수 없는 사지마비 환자다. 프로젝트팀은 슈에르만을 대상으로 ‘생각만’으로 지금까지 움직일 수 없었던 획기적인 보철물을 개발하는데 임하고 있다. 슈에르만은 2012년 뇌 표면에 임플란트 두 개를 이식받는 수술을 받았다. 여기에는 전극 192개가 달려 있고 한 번에 뉴런 270개의 활동을 기록할 수 있는데 인간의 뇌에서 동시에 측정되는 뉴런 수로는 사상 가장 높은 수치다. 이를 통해 슈에르만은 ‘생각만’으로 로봇 팔을 자유자재로 움직이는데 성공했다. 슈에르만이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 계기는 휠체어에 앉은 인간이 ‘생각만’으로 자유자재로 움직이는 영화를 본 것에 있었다. 휠체어까지는 아니지만 슈에르만은 새로운 로봇 팔을 위아래나 앞뒤로 움직여 물건을 잡는 등 자신이 하고 싶은 행동을 할 수 있게 됐다. 물론 슈에르만이 처음부터 로봇 팔을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던 것은 아니다. 수술한지 11일 경과한 2012년 2월 21일부터 슈에르만은 뇌파로 직접 로봇 팔을 움직이는 실험에 참가했다. 당시 그녀의 조작은 서투르고 불안정했지만 그해 3월엔 책상 위에 놓인 작은 조각도 집어 원하는 위치까지 움직일 수 있었다. 그 밖에도 주먹 크기의 입방체나 잡기 어려운 물체까지 손쉽게 잡을 수 있었다. 심지어 원통형 종이까지 모양을 망가뜨리지 않고 움직이는 데도 성공했다. 마침내 그녀는 혼자 초콜릿과 같은 음식을 먹는 것도 성공해냈다. 슈에르만은 마비의 범위가 점차 확장돼 가는 매우 드문 유전 질환을 갖고 있다. 증상은 2003년부터 나타나 2012년에 사지 모두가 마비됐다. 슈에르만의 뇌에 삽입된 전극은 뇌의 대뇌피질에 있는 운동 제어 영역인 왼쪽 운동피질에 이식돼 있다. 왼쪽 운동피질은 오른손의 움직임을 제어하는 영역으로 인식돼있다. 하지만 슈에르만은 왼쪽 운동피질에 포함된 전극을 사용해 오른손과 왼손을 본뜬 로봇 팔을 모두 움직이는 실험에도 성공해 연구팀 역시 놀랄 수밖에 없었다고 한다. 슈에르만은 2012년 로봇 팔을 자유롭게 조작할 수 있게 됐다. 하지만 DARPA와 피츠버그대 의료센터가 하는 실험은 인간의 보철에 관한 것만이 아니다. 프로젝트는 새로운 신경신호에 관한 혁신적인 실험도 하고 있다. 슈에르만도 이 실험에 참가하고 있는데 미국이 개발중인 스텔스 전투기 F-35를 ‘생각만’으로 비행하는데 성공한 것이다. 물론 그녀가 F-35에 직접 탑승해 비행한 것이 아니라 전용 시뮬레이터에서 성공했다는 것이다. 이는 미군의 정식 조종사들이 사용하는 시뮬레이터로, 슈에르만은 손과 발 등을 일절 사용하지 않고 ‘생각만’으로 자유자재로 F-35와 다른 비행기를 조종하는 데 성공했다. DARPA의 아라티 프라하카르 국장은 “그녀는 시뮬레이터에서 정말 날고 있는 것”이라고 말했다. 슈에르만은 평소 시뮬레이터를 사용하는 정규 조종사들과 달리 조종간으로 비행기를 조종하는 것이 아니라, 비행기 전체를 직접 제어해 비행에 성공하고 있다. 실제로 슈에르만이 F-35를 날리는 시뮬레이터의 영상을 보면, 비행하고 있는 것은 보통의 비행기다. 그녀는 몇 차례나 비행기의 기수를 조정하면서 비행했다. 한 번이라도 실수하면 대파해버릴 듯한 좌우 절벽 사이에서도 여유롭게 비행했다. 다음 날에는 첫 번째 비행기보다 8배 빠른 속도로 비행하는 F-35였다. 그녀는 이 비행기 역시 놀라운 솜씨로 조종하는데 마치 에어쇼를 하듯 자유롭게 궤도를 그렸다. 프라하카르 국장은 “이 연구결과로, 우리는 미래의 뇌를 ‘몸’이라는 제한에서 해방할 수 있는 미래를 그릴 수 있다”고 말했다. DARPA의 생물기술실(DTO)의 제프리 리드 실장은 “닐 암스트롱이 달 표면을 걷는 모습을 TV에서 봤을 때와 마찬가지로 슈에르만이 로봇 팔을 움직이는 모습을 볼 때 매우 감동했다”고 말했다. 슈에르만의 실험결과를 보철 및 군사 기술에 응용하려면 아직 갈 길이 멀지만, DARPA는 미 국방부의 실험기관으로 미지의 연구를 추진할 것이다. 프라하카르 국장은 “우리는 안전한 길만 갈 수는 없다. 그런 행위는 우리에게 임무 방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DARPA, 피츠버그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송혜교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훈훈케미 ‘역대급 조합’ 블록버스터급 멜로에 기대감 폭발

    송혜교 태양의 후예, 송중기와 훈훈케미 ‘역대급 조합’ 블록버스터급 멜로에 기대감 폭발

    송혜교 송중기 태양의 후예, 블록버스터급 멜로에 ‘기대 폭발’ ‘송혜교 송중기 태양의 후예’ 배우 송중기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에서 멜로 호흡을 맞춘다. 1일 KBS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측이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발표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송중기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과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 역을 맡아 초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중기는 오는 5월 26일 전역 때까지 군 복무에 충실히 임할 계획이며 제대 후 작품에 대한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친 뒤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또한 송혜교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까지 뛰어난 연기력으로 ‘한류여신’으로 활약하고 있어 이 두 배우의 캐스팅 소식은 ‘태양의 후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믿고 보는 배우 진구와 김지원이 전격 합류,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진구는 유시진과 같은 부대 특전사 소속 부사관 서대영 역을 맡아 파병부대 군의관인 윤명주(김지원 분)와의 특별한 로맨스를 펼친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 집필하는 드라마마다 감각적인 대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 공감 가는 주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문화전반의 트렌드를 주도해 온 김은숙 작가는 이 작품에서 ‘여왕의 교실’로 매니아 층을 양산했던 김원석 작가와 공동 집필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영화 투자배급사로 출발해 엔터테인먼트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 사업을 추진 중인 NEW와 굴지의 영화 제작사 바른손이 손잡고 드라마 제작에 진출하는 첫 작품. 100% 사전제작과 대작의 스케일로 완성도와 볼거리를 충족시킬 ‘태양의 후예’는 이제껏 봐왔던 ‘김은숙표 드라마’의 매력에 가슴을 흔드는 휴머니즘과 국경을 넘나드는 로케이션의 스케일이 더해져 새로운 차원의 재미와 감동을 담을 예정이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프리 프로덕션을 마치는 대로 촬영을 시작해, 2015년 하반기 KBS 방영 예정이다. 네티즌들은 “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그냥 대박이네”, “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멜로 호흡 완전 기대된다”, “송중기 송혜교에 김은숙 작가라..태양의 후예 빨리 보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더팩트(송혜교 송중기 태양의 후예)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혜교 송중기 ‘태양의 후예’서 멜로 호흡

    송혜교 송중기 ‘태양의 후예’서 멜로 호흡

    1일 KBS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이 출연을 확정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송중기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과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 역을 맡아 초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 집필하는 드라마마다 감각적인 대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 공감 가는 주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문화전반의 트렌드를 주도해 온 김은숙 작가는 이 작품에서 ‘여왕의 교실’로 매니아 층을 양산했던 김원석 작가와 공동 집필한다. 2015년 하반기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 진구 ‘태양의 후예’ 믿고 보는 캐스팅

    송중기 송혜교 진구 ‘태양의 후예’ 믿고 보는 캐스팅

    1일 KBS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이 출연을 확정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송중기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과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 역을 맡아 초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 집필하는 드라마마다 감각적인 대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 공감 가는 주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문화전반의 트렌드를 주도해 온 김은숙 작가는 이 작품에서 ‘여왕의 교실’로 매니아 층을 양산했던 김원석 작가와 공동 집필한다. 2015년 하반기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출연 확정..어떤 역할인가 보니

    송중기 송혜교 ‘태양의 후예’ 출연 확정..어떤 역할인가 보니

    배우 송중기 송혜교가 ‘태양의 후예’에서 멜로 호흡을 맞춘다. 1일 KBS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 측이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이 출연을 확정지었다고 발표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송중기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과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 역을 맡아 초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송중기는 오는 5월 26일 전역 때까지 군 복무에 충실히 임할 계획이며 제대 후 작품에 대한 충분한 준비기간을 거친 뒤 촬영에 임할 예정이다. 또한 송혜교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에서까지 뛰어난 연기력으로 ‘한류여신’으로 활약하고 있어 이 두 배우의 캐스팅 소식은 ‘태양의 후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더불어 믿고 보는 배우 진구와 김지원이 전격 합류, 작품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진구는 유시진과 같은 부대 특전사 소속 부사관 서대영 역을 맡아 파병부대 군의관인 윤명주(김지원 분)와의 특별한 로맨스를 펼친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 집필하는 드라마마다 감각적인 대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 공감 가는 주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문화전반의 트렌드를 주도해 온 김은숙 작가는 이 작품에서 ‘여왕의 교실’로 매니아 층을 양산했던 김원석 작가와 공동 집필한다. 특히 이번 작품은 영화 투자배급사로 출발해 엔터테인먼트 전반을 아우르는 콘텐츠 사업을 추진 중인 NEW와 굴지의 영화 제작사 바른손이 손잡고 드라마 제작에 진출하는 첫 작품. 100% 사전제작과 대작의 스케일로 완성도와 볼거리를 충족시킬 ‘태양의 후예’는 이제껏 봐왔던 ‘김은숙표 드라마’의 매력에 가슴을 흔드는 휴머니즘과 국경을 넘나드는 로케이션의 스케일이 더해져 새로운 차원의 재미와 감동을 담을 예정이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프리 프로덕션을 마치는 대로 촬영을 시작해, 2015년 하반기 KBS 방영 예정이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송혜교 송중기 ‘태양의 후예’ 출연 확정

    송혜교 송중기 ‘태양의 후예’ 출연 확정

    1일 KBS2TV 드라마 ‘태양의 후예’에 배우 송중기 송혜교 진구 김지원이 출연을 확정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 송중기 송혜교는 각각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과 매력적인 의사 강모연 역을 맡아 초특급 ‘케미’를 선보일 예정이다. 드라마 ‘파리의 연인’, ‘프라하의 연인’, ‘시크릿 가든’, ‘신사의 품격’, ‘상속자들’ 등 집필하는 드라마마다 감각적인 대사와 속도감 있는 전개, 공감 가는 주제로 시청자들을 사로잡으며 문화전반의 트렌드를 주도해 온 김은숙 작가는 이 작품에서 ‘여왕의 교실’로 매니아 층을 양산했던 김원석 작가와 공동 집필한다. 2015년 하반기 방송 예정.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비극의 역사 짊어진 여인 현앨리스가 꿈꾼 조국은…

    비극의 역사 짊어진 여인 현앨리스가 꿈꾼 조국은…

    현앨리스와 그의 시대/정병준 지음/돌베개/484쪽/2만원 일제의 침략과 독립, 그리고 전쟁과 분단으로 이어진 굴곡의 한국 근현대사는 그 시대를 살았던 개인과 가족에게 크나큰 불행을 안겼다. 한국 근대사 연구자들 사이에서만 이름이 알려진 현앨리스(1903~1956)도 그중 한 사람이다. 그의 한국 이름은 현미옥. 독립운동가 현순(1880~1968) 목사의 맏딸로, 하와이 출생 제1호 한국인이자 재미 한인 진보운동가였다는 것이 그에 관한 기초 사실이다. 2002년에 이르러서 현앨리스는 언론 보도를 통해 박헌영 간첩 사건과 연루된 ‘한국판 마타 하리’로 묘사되며 일반에도 알려진다. 그는 일제강점기 중국 상하이에서 박헌영과 여운형으로부터 구애를 받았고, 6·25전쟁 당시 중위 신분으로 맥아더 극동사령관 비서로 근무하다 박헌영과 월북한 뒤 미국 간첩이라는 혐의를 받고 북한에서 총살당했다는 것이다. 하지만 알려진 것이 모두 진실은 아니었다. ‘현앨리스와 그의 시대’는 현대사 연구자인 정병준 이화여대 교수가 현앨리스에 대한 오랜 추적과 연구 끝에 내놓은 책이다. 저자는 미국 국립문서기록관리청(NARA)과 체코 프라하에서 찾은 수많은 문서, 관련 증언 등을 통해 현앨리스가 ‘역사에 휩쓸려 간 비극의 경계인’이었다고 결론짓는다. 1921년의 사진(지금까지 1926년 촬영된 것으로 알려졌던) 한 장에서 출발한 여정은 현앨리스 개인뿐 아니라 그의 아버지부터 손자까지 4대에 걸친 현씨 집안 역사를 추적하며 한국 근대사와 재미 한인사, 한국 독립운동사, 북한 현대사, 냉전사를 아우른다. 평생 방랑자로 산 현앨리스는 결국 현실 세계에서 자신이 꿈꾼 ‘이상적 한국’을 찾을 수 없었다. 저자는 그에게 씌워진 다중적 정체성을 이렇게 요약한다. “일본의 입장에서 그녀는 ‘위험한 좌익 혁명분자’였고, 미군정의 눈에는 좌익과 소통하는 ‘악마적 존재’로 비쳤으며, 북한에서는 ‘미 제국주의의 고용 간첩’으로 낙인찍혔다. 한국 근현대사의 경로는 그녀의 한 몸에 다중적이고 역설적인 정체성을 강요했다.” 함혜리 선임기자 lotus@seoul.co.kr
  • 곽수은 가야금 독주회 ‘텐션: 익스텐션’(TENSION:EXTENSION) 개최

    곽수은 가야금 독주회 ‘텐션: 익스텐션’(TENSION:EXTENSION) 개최

    황병기 이후 최초로 직접 작곡하며 연주하는 가야금 연주자 곽수은(영남대 겸임교수)씨가 오는 17일 오후 8시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가야금 독주회 ‘텐션: 익스텐션’(TENSION:EXTENSION)을 개최한다. 곽수은씨는 국립국악고, 서울대 학사·석사를 졸업하고 2009년 서울대에서 최초로 음악박사학위(DMA)를 받았다. 전곡을 스스로 작곡하고 연주한 음반 1집 ‘가야금이 있는 풍경’(2008)과 2집 ‘가야금 폭풍의 전설’(2011)을 출반했다. 벨기에 스핑크스 뮤직 페스티벌과 런던, 파리, 프라하 등에 초청돼 큰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곽수은씨는 한국 고유의 음악적 가치를 지키며 현대의 감수성에 섬세하게 반응하는 많은 곡들을 작곡해 큰 공감을 이끌어 내고 있다. 이번 독주회 역시 곽수은 작곡·편곡의 곡들로 공연된다. 특별히 이번 무대는 ‘가야금’이라는 악기에서 표현해 낼 수 있는 ‘긴장감’(텐션)을 극대화함으로써 가야금의 음향적 사운드와 연주 테크닉의 가능성을 더욱 ‘확장’(익스텐션) 하고자 하는 의미 있는 시도를 담고 있다. 곽수은의 음악에 대해 황병기 명인은 “곽수은의 음악엔 가야금 특유의 섬세한 감성과 자연스러운 손맛이 잘 담겨져 있다. 가야금 스스로 자신이 하고픈 이야기를 거침없이 쏟아내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고 평했다. 영국 덜함대의 초청독주회 이후 런던대 SOAS의 키스 하워드 교수는 “곽수은은 오래된 과제인 ‘어떻게 전통음악을 아끼는 한국의 국악 애호가들과 서양의 고전과 대중음악의 온음계에 좀 더 익숙한 한국인 그리고 외국인 청자들이 모두 공감할 수 있을 만한 음악을 만들것인가’에 만족할만한 해답을 발견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이번 공연에서는 총 6곡의 작품이 초연되는데 다큐멘터리 영화 ‘북극의 눈물’의 스토리 라인을 따라 전개되는 ‘그린란드의 회상’, 네 가지의 민요를 4대의 25현 가야금 앙상블로 표현해 새로운 장르로 연결한 ‘시간여행1’,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위로하고 그들에게 바치는 작품 ‘지지않는 꽃’(25현 가야금과 첼로 2중주), 롯시니의 성악곡인 춤곡 ‘La Danza Soirees Musicales’를 프란츠 리스트가 피아노 독주곡으로 편곡한 것을 모티브로 작곡한 25현 가야금 독주곡 ‘가야금을 위한 La Danza’(와인글래스, 퍼커션), 전통곡인 가야금 산조를 ‘톤펠더’(Tonfelder)에 의한 새로운 화성으로 연결하여 편곡한 25현 가야금 4중주곡 ‘김죽파류에 의한 25현 가야금 산조’ 등이 연주된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클래식기타 Woody Pak, 첼로 양지욱, 퍼커션 최영진, 가야금앙상블에 양수연, 이지예, 윤동희가 함께 무대에 오른다. 곽수은씨는 2009년에 제자들과 함께 ‘가야금앙상블 라온G’를 창단하여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많은 공연을 하고 있으며, 문화관광부에서 주최하고 지원하는 문화 소외지역 공연에 선정되어(2013~2015) 전국의 수요처에서 공연하고 있다. 이번에 공연되는 곡들은 곽수은 25현 가야금 작곡 음반 vol.3 ‘가야금을 위한 La Danza’에 수록되는 곡으로 이미 녹음을 마쳤고 곧 악당이반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난청·이명 치료 신약 英서 개발…임상시험 기대감

    난청·이명 치료 신약 英서 개발…임상시험 기대감

    나이들어 발생하는 노화 관련 청력손실은 물론 어느 날 갑자기 생길 수 있는 이명까지 두 증상 모두를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신약이 현재 임상시험 중에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7일 보도했다. 영국 과학자들이 개발한 이 신약은 우리 귀에 소리를 전달하는 과정에 관련한 뇌세포에 작용한다. 이 신약은 실험실 연구를 통해 노인성 난청과 이명의 증상을 완화하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성 난청은 노화에 따른 청각기관의 노쇠화 현상으로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데 국내 65세 이상 인구 중 37.8%가 이에 해당된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점점 이런 노인성 난청 역시 뇌의 신경세포에서 나타나는 문제와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노인성 난청에 관한 치료법은 아직 없다. 보청기나 인공와우(인공귀)가 일부 환자를 돕고 있지만, 보청기는 관리가 철저해야 하는 등 불편하고 인공와우는 수술이 필요하다. 이명은 외부로부터의 청각적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증상이다. 이명증의 유형은 울림소리나 마찰 소리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많은 사람이 이명증에 잘 대처하고 있지만, 1% 정도의 일부 환자는 자기 삶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런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약물부터 전기적이나 행동적 요법 등 몇 가지 치료법을 개발했지만, 치료 환자 수는 제한적이다. 하지만 새로 개발된 약물은 ‘Kv3’로 불리는 단백질을 통해 청각과 연결되는 뇌 영역의 신경세포 표면에 기공이 형성하는 것을 돕는다. 이 기공은 칼륨을 신경세포 내로 유입하도록 하며 칼륨은 신경 세포 간의 청각 신호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물질이다. 연구팀은 이런 Kv3 단백질 수치가 나이가 들수록 손상되거나 감소하는 증거가 있다고 말한다. 이런 현상은 환자가 말을 이해하기 어렵게 되고 이명을 느낄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다. AUT0063으로 알려진 이 약물은 나이 든 동물의 청력을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이 체코 프라하 실험의학연구소의 연구로 밝혀졌고, 이명에도 유익한 영향을 가진 것이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과 미국 서던일리노이대의 연구로 밝혀졌다. 이제 UCL 병원과 10개에 달하는 영국 병원들은 150명에 달하는 환자를 상대로 이 약물을 사용한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이들 환자는 4주간에 걸쳐 매일 4차례씩 신약이나 위약(플라세보)을 받게 된다. 이번 시험은 6~18개월 동안 이명증을 보인 환자에 주목하고 있다. 만일 이 시험이 성공하면 앞으로는 더 오랜 기간 이명증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USF)에서는 노인성 난청을 지닌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이 약물을 사용한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이 시험에서는 4주간에 걸쳐 하루 세 번 약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난청·이명 동시 치료 신약 나오나…임상시험 기대

    난청·이명 동시 치료 신약 나오나…임상시험 기대

    나이들어 발생하는 노화 관련 청력손실은 물론 어느 날 갑자기 생길 수 있는 이명까지 두 증상 모두를 치료하기 위해 개발된 신약이 현재 임상시험 중에 있다고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17일 보도했다. 영국 과학자들이 개발한 이 신약은 우리 귀에 소리를 전달하는 과정에 관련한 뇌세포에 작용한다. 이 신약은 실험실 연구를 통해 노인성 난청과 이명의 증상을 완화하는 잠재력을 지니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노인성 난청은 노화에 따른 청각기관의 노쇠화 현상으로 점진적으로 나타나는 데 국내 65세 이상 인구 중 37.8%가 이에 해당된다. 하지만 과학자들은 점점 이런 노인성 난청 역시 뇌의 신경세포에서 나타나는 문제와 연관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노인성 난청에 관한 치료법은 아직 없다. 보청기나 인공와우(인공귀)가 일부 환자를 돕고 있지만, 보청기는 관리가 철저해야 하는 등 불편하고 인공와우는 수술이 필요하다. 이명은 외부로부터의 청각적 자극이 없는 상황에서 소리가 들린다고 느끼는 증상이다. 이명증의 유형은 울림소리나 마찰 소리 등 다양하게 나타난다. 많은 사람이 이명증에 잘 대처하고 있지만, 1% 정도의 일부 환자는 자기 삶의 질에 상당한 영향을 받고 있다. 과학자들은 이런 증상을 치료하기 위해 신경계에 영향을 주는 약물부터 전기적이나 행동적 요법 등 몇 가지 치료법을 개발했지만, 치료 환자 수는 제한적이다. 하지만 새로 개발된 약물은 ‘Kv3’로 불리는 단백질을 통해 청각과 연결되는 뇌 영역의 신경세포 표면에 기공이 형성하는 것을 돕는다. 이 기공은 칼륨을 신경세포 내로 유입하도록 하며 칼륨은 신경 세포 간의 청각 신호를 전달하는 데 필요한 물질이다. 연구팀은 이런 Kv3 단백질 수치가 나이가 들수록 손상되거나 감소하는 증거가 있다고 말한다. 이런 현상은 환자가 말을 이해하기 어렵게 되고 이명을 느낄 수 있는 원인이 될 수 있다. AUT0063으로 알려진 이 약물은 나이 든 동물의 청력을 향상할 수 있다는 것이 체코 프라하 실험의학연구소의 연구로 밝혀졌고, 이명에도 유익한 영향을 가진 것이 영국 유니버시티칼리지런던(UCL)과 미국 서던일리노이대의 연구로 밝혀졌다. 이제 UCL 병원과 10개에 달하는 영국 병원들은 150명에 달하는 환자를 상대로 이 약물을 사용한 임상시험에 들어갔다. 이들 환자는 4주간에 걸쳐 매일 4차례씩 신약이나 위약(플라세보)을 받게 된다. 이번 시험은 6~18개월 동안 이명증을 보인 환자에 주목하고 있다. 만일 이 시험이 성공하면 앞으로는 더 오랜 기간 이명증을 가진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미국 사우스플로리다대(USF)에서는 노인성 난청을 지닌 환자 100명을 대상으로 이 약물을 사용한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이 시험에서는 4주간에 걸쳐 하루 세 번 약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진=ⓒ포토리아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여학생과 아동에게 호신술 가르치는 인도, 이유는?

    여학생과 아동에게 호신술 가르치는 인도, 이유는?

    여학생과 아동을 대상으로 호신술을 가르치는 인도 경찰이 이슈가 되고 있다. 5일 인도판 허핑턴포스트는 지난 1일(현지시간) 인도 델리 북부경찰서 마두르 베르마 부국장이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새로운 호신술을 개발했다고 보도했다. 최근 여성과 아동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치안에 비상이 걸린 인도 경찰 당국이 자국의 전통 무술 ‘프라하’의 기술을 배우기 쉽게 바꾼 호신술을 선보인 것. 영상에는 인도 델리의 여학생들이 기합과 새로운 호신술을 함께 따라하는 모습과 연단 위에서 매서운 발차기 기술을 선보이는 모습이 담겨 있다. 델리 경찰이 이번에 개발한 새 호신술은 무술에서 따온 96개의 기술과 과학적 원리를 이용해 힘이 약한 여성이나 아동들도 공격자의 균형을 무너뜨릴 수 있는 손쉬운 기술들이 포함돼 있다. 인도에서 경찰이 여성을 상대로 호신술 수업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에도 7살의 어린 여학생들을 상대로 호신술 수업을 개최한 바 있다. 한편 지난달 31일 NBC 뉴스보도에 따르면 인도에서는 하루 평균 40건꼴로 여성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가 발생하며 이 중 4건이 강간사건으로 알려졌다. 현재 인도 델리 경찰 당국은 무술 유단자를 포함한 경찰 14명이 20개 학교 550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호신술을 교육 중이다. 사진·영상= MEA India Fil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메르켈 “나치 만행은 독일의 영구적 책임”

    메르켈 “나치 만행은 독일의 영구적 책임”

    “나치 만행을 되새겨 기억하고 모든 형태의 반유대주의와 맞서 싸우는 건 독일의 영구적 책임이다.”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폴란드 아우슈비츠 수용소 해방 70주년 기념일을 하루 앞둔 26일(현지시간) 수도 베를린에서 열린 기념 연설에서 다시 한번 과거사를 겸허히 반성했다. 2005년 총리 취임 이후 수차례나 나치 정권의 반인륜적 만행을 강조해 온 메르켈 총리는 “아우슈비츠는 항상 인간성 회복을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을 일깨운다”며 자유, 민주주의, 법치를 강조했다. 아베 신조 총리 등 일본의 우익 세력이 전범(戰犯)들이 합사된 야스쿠니신사 참배를 옹호하는 모습과 대조적인 장면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유대인 10만명이 여전히 독일을 삶의 터전으로 삼고 있다는 점을 거론했다. 그는 “이들이 오늘날까지도 유대인이라는 이유로 모욕당하고 공격받거나 위협받는 것은 독일로서는 불명예스럽고 수치스러운 일”이라며 “종교와 인종에 관계없이 모두가 자유롭고 안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과 텔레그래프는 1945년 1월 27일 옛 소련군이 폴란드 남부 아우슈비츠 수용소를 나치로부터 해방시킨 것을 기념하는 행사가 27일 유럽 전역에서 잇따라 열렸다고 전했다.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은 베를린의 연방 하원에서 열린 기념식에서 “아우슈비츠 없이 독일의 정체성도 없다”며 “국민 모두 홀로코스트를 잊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프랑수아 올랑드 프랑스 대통령도 파리에서 열린 행사에서 “점증하는 반유대주의 범죄나 반이슬람주의 운동을 모두 용납할 수 없다”고 못 박았다. 밀로시 제만 체코 대통령은 프라하에서 “이슬람국가(IS)가 앞으로 거대한 홀로코스트를 벌일 가능성이 크다”고 경고했고 프란치스코 교황은 트위터를 통해 “아우슈비츠의 비극에 모두가 울고 있다”고 호소했다. 한편 폴란드 남부의 아우슈비츠 수용소에서 10년마다 한 번씩 대규모로 치러지는 ‘아우슈비츠 수용소 해방 기념행사’에는 이날 오전부터 유럽 각국의 정치인들인 몰려 헌화했다. 행사는 홀로코스트 생존자 300명이 1구역의 ‘죽음의 벽’에 헌화하는 것으로 시작했다. 생존자들은 대부분 90대 고령으로, 이 중 100명은 이스라엘에서 왔다. 아우슈비츠 수용소는 2차 세계대전 당시 100만명 이상의 유대인이 목숨을 잃은 나치 대학살의 상징적 현장이다. 올해부터는 국제아우슈비츠위원회와 박물관 측이 행사를 주최했고 러시아의 블라디미르 푸틴 대통령은 초청을 받지 못했다는 이유로 불참했다. 오상도 기자 sdoh@seoul.co.kr
  • 실연남, 전여친과 동명여성 찾아 세계여행…결과는?

    세계여행을 떠나기 위해 전 여자 친구(이하 여친)와 똑같은 이름을 가진 여성을 공개적으로 찾아 나섰던 캐나다 청년이 일부(?)이지만 마침내 소원을 이룬 것으로 전해졌다. 15일(이하 현지시간) 영국 BBC 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엘리자베스 갤러거’라는 전 여친과 같은 이름을 가진 캐나다 여성을 찾던 조던 액사니(28)가 최근 세계여행을 마치고 8일 귀국했다. 황당하게 느껴질 수도 있겠으나, 액사니는 세계여행 항공권을 예매할 당시 전 여친의 이름으로 예약을 했던 것. 뜻하지 않게 여행 전 차여버린 조던은 항공사 측에 예매자명의 교체를 요청했으나 불가능하다는 회신만 받았다. 하지만 조던은 포기하지 않았다. 이는 예매자가 국적과 이름만 같으면 된다는 것. 물론 예약된 티켓 번호는 자신이 소유하고 있었다. 이에 그는 캐나다 국적의 스펠링까지 전 여친과 똑같은 이름을 가진 여성을 소셜 사이트 레딧닷컴을 통해 찾아 나섰다. 그는 함께 올린 동영상을 통해 함께 여행할 여성에 대해 “아무것도 바라지 않는다”는 뜻을 밝혔다. 그 결과, '엘리자베스 갤러거'라는 똑같은 이름을 가진 캐나다 동부 노바스코샤주(州)에 사는 23세 학생을 찾게 됐다. 사실 그녀는 처음엔 오랫동안 사귄 남자 친구가 있고 모르는 남성과 여행을 가는 것을 망설였지만 고모 등이 무료로 세계여행할 기회라며 강하게 권유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지난해 12월 토론토 공항에서 만나 20일간의 세계여행에 나섰다. 이들은 미국 뉴욕, 이탈리아 밀라노·베니스, 오스트리아 빈, 체코 프라하, 인도 뉴델리, 타이완 카오락, 중국 홍콩 등을 관광한 뒤 지난 1월8일 귀국했다. 두 사람은 즐거운 여행을 즐겼지만 한편으로는 취향에서 차이를 보였다고 한다. 엘리자베스는 관광 명소를 방문하길 좋아했지만, 조던은 현지인들이 모여있는 곳을 선호했다는 것. 조던은 BBC와의 인터뷰에서 “난 높은 곳에 올라가기가 힘들다. 그런데 그녀는 가능한 한 높은 곳으로 나를 데려가려 했다”면서 “프랑스 에펠탑이나 방콕에 있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바라든가…, 높은 곳이 서투른 나를 놀리기도 했다”고 말했다. 중요한 점은 두 사람이 서로 연애 감정이 싹텄을 지 여부라는 것. 하지만 그들 사이에 로맨스는 태어나지 않았다. 그보다는 남매 같은 유대감이 형성됐다는 것. 조던은 처음 자신이 사람을 찾았던 레딧닷컴에 “난 티켓을 낭비하지 않기 위해 초대했다고 생각하고 싶지 않다. 게다가 친분과 로맨스, 사업 상대를 찾던 것도 아니다”면서 “단지 함께 여행한 동료가 즐기고 이 경험을 최대한 활용하길 바랄 뿐”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바지 벗고 지하철 타는 사람들“해방감 만끽”

    바지 벗고 지하철 타는 사람들“해방감 만끽”

    전 세계 곳곳에서 팬티 바람으로 지하철을 타는 행사 열려 화제다. 11일(현지시간) 미국 허핑턴포스트는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No Pants Subway Ride) 행사가 뉴욕을 비롯한 베를린, 토론토, 멕시코시티, 부쿠레슈티, 프라하 등에서 개최됐다고 보도했다. 영상을 보면 루마니아 부쿠레슈티의 지하철 승강장 모습이 보인다.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 행사에 참가자들이 하의로 속옷만을 입은 채 지하철에 탑승한다. 옷을 제대로 갖춰 입은 일반승객들이 참가자들의 속옷 차림이 특이한 듯 계속 쳐다보지만 참가자들은 각기 독서를 하거나 참가자들끼리 대화를 해가며 저마다의 시간을 즐긴다.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는 길거리 퍼포먼스 단체인 임프루브 에브리웨어(Improve Everywhere)가 지난 2002년부터 뉴욕에서 시작해 매년 1월 전 세계 도시 곳곳에서 진행하는 행사다. 행사 초기에는 선정성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지만 현재는 단지 무료한 일상을 보내는 사람들에게 해방감을 맛보자는 취지로 열리고 있다. 현재 ‘바지 안 입고 지하철 타기’는 전 세계 60여 개 도시에서 매년 수천 명의 참가자들이 참여하고 있다. 사진·영상= KiniTV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프라하서 문화재 낙서하다 CCTV 찍혀…범인은 일본인

    프라하서 문화재 낙서하다 CCTV 찍혀…범인은 일본인

    왜 하지 말라고 하면 더 하는 것일까. 28일(현지시간) 체코 수도 프라하에 있는 국립극장 벽에 한 일본인 남성이 스프레이를 사용해 낙서하는 모습이 감시 카메라에 찍혀 체포됐다고 현지 매체가 보도했다. 체포된 남성(26)은 기물파손 혐의를 받고 있으며 프라하시가 문화재로 지정하고 있는 국립극장에 낙서해 최고 징역 3년형에 처해질 수 있다고 한다. 남성은 이날 새벽 국립극장 옆 길가에 세워진 차량 그늘에 숨어 벽에 스프레이로 낙서했다. 아마 그는 자신의 범죄가 완벽하다고 생각했을 수도 있지만 그 모습은 근처에 있던 감시 카메라에 찍혔다. 공개된 영상에는 이 남성이 낙서를 준비하고 실행하는 모든 과정이 고스란히 담겼는 데 CCTV 관리자는 카메라를 줌인까지 해가며 범행 순간을 포착했다. 남성은 곧바로 출동한 경찰과 잠시 나마 도주 행각을 벌였으나 테이저건을 맞고 기절한 끝에 체포됐다. 경찰 조사에서 남성은 자신을 프라하에 관광 목적으로 방문한 여행객이라고 밝혔다. 프라하 중심부를 흐르는 블타바 강의 아름다움에 끌려 오게 됐다고 한다. 취미로 그래비티를 해왔다는 그는 원래 강변의 벽에 낙서하려고 했지만 생각보다 추워 근처에 있는 국립극장 벽을 택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는 건물 벽에 이미 낙서가 많이 있어서 문화재인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사진=영상 캡처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이희준 김옥빈 열애, ‘유나의 거리’ 키스신 재조명

    이희준 김옥빈 열애, ‘유나의 거리’ 키스신 재조명

    1일 한 매체는 최근 종영한 JTBC 월화드라마 ‘유나의 거리’에서 호흡을 맞춘 이희준 김옥빈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체코 프라하에 거주하고 있는 한 시민은 두 사람이 현재 동반 여행중이라는 목격담과 함께 두 사람의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하기도 했다. 이희준 김옥빈 소속사 관계자는 “두 사람이 교제중이 맞다. 최근 교제 사실을 인정했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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