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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통플러스]

    락앤락 ‘쿡플러스 비타민’ 시리즈 락앤락은 알루미늄 냄비와 프라이팬으로 구성된 주방용품 ‘쿡플러스 비타민’ 시리즈를 출시했다. 암을 유발하는 의심물질인 퍼플루오로옥탄산염(PFOA) 성분을 쓰지 않은 친환경 코팅제로 표면을 처리해 안심할 수 있다고 락앤락은 설명했다. 알루미늄 소재여서 열을 빠르고 고르게 전달하고, 음식물이 눌어붙지 않도록 하는 기능도 갖췄다고 덧붙였다. 락앤락 직영점과 온라인 쇼핑몰, 대형마트에서 구입할 수 있다. 3만 3800∼4만 5800원. 남성용 메이크업 제품 5종 출시 더페이스샵은 남성용 메이크업 제품 ‘네오 클래식 옴므 그루밍’ 5종을 출시했다. 패션과 뷰티 등 외모에 투자하고 가꾸는 것을 즐기는 남성 소비자를 말하는 ‘그루밍족’을 대상으로 선보이는 남성 전용 라인이다. 화장에 익숙하지 않은 남성소비자를 위해 브랜드 홈페이지에서 메이크업 동영상을 운영하는 등 공격 마케팅 및 서비스도 제공한다. 비비크림 1만 900원, 컨실러·아이브로우·아이라이너 6900원, 오일컨트롤 스틱 9900원. 정통 독일식 피자 ‘파스트라미’ 피자에땅이 정통 독일식 피자 ‘파스트라미 피자’를 출시했다. 신선한 훈연 햄인 파스트라미를 주 재료로, 야채의 아삭함과 갈릭토마토 소스의 상큼한 맛이 어우러진 독일식 정통 피자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소비자의 입맛에 맞춰 얇고 바삭바삭한 스크린 도우와 기름기가 없는 피타 도우 가운데 선택할 수 있다. 피타 도우 선택 때 샤브레이 크러스트 또는 스피니치 크림무스를 추가로 얹어준다. 가격은 1판에 1만 9900원, 2판에 2만 9900원. 빙그레, 과즙음료 빅썬 2종 빙그레가 과즙 음료인 빅썬 배와 포도 등 2종을 출시했다. 빅썬 사과에 이어 선보인 이 제품들은 천혜의 입지와 기후조건에서 자란 천안배와 포도를 사용해 신선하며, 당도가 높고 감칠맛이 나는 것이 특징이다. 여름철 더위에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고 빙그레 측은 설명했다.
  • [유통플러스]

    ‘리치컬링 마스카라’ 리뉴얼 출시 아모레퍼시픽의 화장품 브랜드 ‘헤라’에서 ‘리치 컬링 마스카라’(8g·3만원)를 리뉴얼해 출시한다. 기존의 10분의1 이상 작아진 색소 입자가 땅콩형 고탄성 브러시로 뿌리부터 매끄럽게 퍼져 하루 종일 풍성한 컬링(휘어짐)을 선사한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특히 유기농 식물성 버터 성분과 녹차수 성분으로 보습력이 강화된 ‘베이스 리치 컬링 마스카라’(8g·2만 7000원)를 함께 사용하면 매끄러운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다. 조리 간편한 ‘고추잡채 해물완자’ 사조대림에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고추잡채 해물완자’를 내놨다. 오징어와 고급 연육을 주원료로, 해물맛이 진하고 씹는 맛이 쫄깃하다. 고추와 부추 등 100% 국내산 채소와 당면을 첨가해 맛을 살렸다. 굴소스와 청양고추가 어우러져 담백하면서도 매콤한 맛이 특징이라고 업체는 밝혔다. 가정에서 조리 때 별도로 계란옷을 입히지 않고 프라이팬에 바로 구워 먹을 수 있다. 가격은 285g·2580원, 570g·5150원. 男·女 장마철 방수재킷 선보여 프랑스 아웃도어 브랜드 ‘아이더’는 장마철 방수 재킷인 ‘클라라’(여성용·21만원)와 ‘주드’(남성용·10만 8000원)를 선보였다. 더운 여름철에 땀과 수증기는 빠르게 배출하고, 물이 새어 들어오는 것은 막는 경량 소재 ‘디펜더’를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터키, 애플, 코발트, 스카이블루 등 다양한 색상을 선보여 최근 유행하는 진, 미니스커트, 레인부츠 등과 함께 개성있는 장마철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 ‘발효 흑마늘 삼’ 판매 한국야쿠르트는 남해산 흑마늘과 유산균 발효홍삼이 들어 있는 ‘발효 흑마늘 삼’(100㎖·2000원)을 판매한다. 생마늘을 일정한 온도와 습도에서 숙성, 발효시켜 만든 흑마늘과 유산균으로 7일간 배양시킨 발효홍삼이 들어 있다. 흑마늘과 발효홍삼은 상승 작용을 통해 원활한 혈액 순환과 스태미나 증진에 도움을 준다고 한국야쿠르트 측은 설명했다.
  • [깔깔깔]

    ●나이별 마누라들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 : 너 죽고 나 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 때문에 야근을 했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했는지도 모른다. ▲부부 싸움에 관한 견해 20대 : 부부 싸움이란 존재하지 않는다. 30대 : 가끔 그러면 사랑이 더 깊어진다. 40대 : 부부 싸움은 칼로 살베기다! ▲임신을 했다 20대 : 남편이 좋아서 들쳐업고 동네 한바퀴를 돈다. 30대 : 시들했던 부부관계가 회복된다. 40대 : 왜 실수했느냐고 남편을 프라이팬으로 들들 볶는다. ▲잠자리 20대 : 눈만 맞으면 갖는다. 30대 : 애들 봐서 몰래 한다. 40대 : 베개 안고 잔 지 이미 오래다.
  • 여성비하 속담은 남성 열등감 표식

    ‘아들을 낳으면 집의 벽조차 기뻐’(아르메니아)하고, ‘딸이 태어나면 심지어 지붕조차 운다.’(불가리아)고 한다. 각 나라의 뿌리 깊은 남아선호 사상을 표현한 속담들이다. 딸은 ‘잃어버린 아이’(벵갈족)요, ‘엎질러진 물’(중국)이며, ‘담뱃재’(아랍)에 불과하다는 생각이 전 세계적으로 높낮이 없이 ‘평평하게’ 퍼져 있으니 ‘여신 같은 딸이 열여덟이나 있어도 꼽추 아들 하나만 못하다.’(중국)는 속담이 나오는 것도 그리 이상할 게 없어 보인다. 어디 태어날 때뿐인가. ‘노파는 악마보다 한 수 앞선다.’(아르헨티나)거나 ‘다음 셋을 믿지 말라. 속보로 가는 암말, 질주하는 산토끼, 지팡이를 짚고 걷는 노파.’(아프리카 북부) 등의 속담대로라면 여성은 요람부터 무덤 전까지 온통 경멸의 대상이다. 그런가하면 ‘수탉, 말, 아내는 새끼를 보기 위해 선택되어야 한다.’(멕시코) ‘여자는 천사의 외모, 뱀의 가슴, 바보의 두뇌를 지닌다.’(독일)는 식으로 여성의 지적 능력을 폄하하거나, ‘여자! 7달만 지나도 8개 언어로 잡담한다.’(중국)는 등 여성의 수다를 죄악시 하는 경우도 많다.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우리 속담처럼 ‘아내가 바지를 입는 곳에서는 악마가 집 주인’(독일)이라거나 ‘여자와 프라이팬은 부엌에 속한다.’(칠레)는 식으로 여성의 한계를 가정의 울타리에 묶어두려는 시도도 곧잘 눈에 띈다. ‘세계 여성 속담 사전’(미네케 스히퍼 지음, 한창호 옮김, 북스코프 펴냄)은 이처럼 속담 속에 담긴 여성에 대한 뿌리깊은 부정적 인식과 편견을 고찰한 책이다. 네덜란드의 대학 교수인 저자는 150여개 나라에서 1만 5000여개의 여성 관련 속담을 수집한 뒤, 이를 여성의 몸과 사랑, 성(性), 출산 등으로 분류해 여성이 처한 현실과 남성의 여성관, 여성 스스로의 여성관 등 다각도로 분석했다. 예상은 했지만, 여성 관련 속담의 유사성과 동질성은 놀라움을 뛰어 넘는다. 고금을 통틀어 동서가 하나고 남북이 따로 없다. 물론 여성을 한 인간으로서 보다 남성에 대한 효용가치로 평가하거나, 여성의 능력을 제한해 남성에 대한 복종을 요구하는 내용이 압도적이다. 저자는 그러나 속담의 행간에 숨겨진 뜻에 주목한다. “여성은 가련한 희생자일 뿐 아니라 극단적으로 강력한 존재이며, 반면 남성은 냉혹한 폭군이고 염치없는 이익추구자이면서도 불안정하고 두려움에 찬 존재”라는 것. 따라서 여성을 부정적으로 그린 속담들도 따지고 보면 “남성의 열등감과 두려움의 소산일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3만 8000원.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성유리, 요리사로 전향? ‘쉐프는 옥주현’

    성유리, 요리사로 전향? ‘쉐프는 옥주현’

    배우 성유리가 옥주현의 도움으로 프라이팬을 잡았다. 성유리는 최근 이탈리아, 프랑스 요리 배우는 재미에 푹 빠져있다. 집에서 본인도 자주 요리를 만들어 먹을 뿐 아니라 부모님께도 새로 배운 요리를 직접 해드리고 있다. 특히 성유리의 요리 선생님은 절친인 가수 겸 뮤지컬 배우 옥주현. 옥주현은 이미 꽤 오래 전부터 이탈리아 프랑스 요리를 배워 왔고 준전문가 수준의 요리 실력을 갖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오래 전부터 요리를 배워보고 싶었던 성유리는 옥주현에게 개인 교습을 부탁하고 바로 요리 배우기에 돌입했다. 친구임에도 불구, 교습은 엄격하게 진행됐다. 또 성유리는 옥주현이 마다했지만 고집을 부려 정식으로 교습료를 내고 진지하게 교습에 임하고 있으며 앞치마 등 교습생이 준비해야 할 준비물은 자신이 직접 싸 들고 교습장인 옥주현의 집을 시간 날 때마다 찾는다. 옥주현도 성심껏 성유리를 가르치고 있다. 집에서 혼자서도 요리에 도전해 볼 수 있도록 자세한 레시피를 제공하고 있고 교습 때 필요한 식재료는 물론 성유리가 혼자서도 집에서 요리를 할 수 있도록 추가 식재료까지 풍부하게 마련해주고 있는 것. 성유리는 “요리의 재미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며 “먹고 싶었던 것을 직접 만들어 먹는 일이 즐겁기도 하고 부모님 등 가족들에게 내가 요리를 해서 드리는 것도 기분이 좋다. 모두들 맛있다고 하신다.”라고 전했다. 한편 성유리는 ‘토끼와 리저드’로 첫 영화 도전을 마친 후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에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中남성, 태극기 잘라 부침개 조리…네티즌 ‘경악’

    中남성, 태극기 잘라 부침개 조리…네티즌 ‘경악’

    중국인으로 추정되는 남성의 매너없는 행동이 담긴 동영상에 국내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지난 14일 공개된 이 동영상에는 중국어를 사용하는 한 남성이 태극기를 토막 내 요리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약 10분 분량의 영상에서 요리에 시작하기에 앞서 이 남성은 “한국인이 중국 국기를 먼저 태웠다.”며 “원래 각 나라 국기를 요리해서 먹어 봤는데 제일 좋아하는 게 한국 국기다. 이걸 보는 한국인들은 중국 스타일의 조리법을 좀 이해할 수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이 남성은 부엌 냉장고에서 꺼낸 태극기를 도마에 올려놓은 뒤 식칼 두 개를 태극기에 강하게 박고서는 태극기를 잘게 다듬었다. 이어 그는 잘린 태극기에 각종 채소를 버무린 후 프라이팬에 넣고 ‘태극기 부침개’를 만들기 시작했다.마침내 태극기 부침개가 완성되자 이 남성은 거실로 나와 먹을 준비를 하는가 싶더니 결국 먹지 않으려는 듯 부침개를 테이블에 쏟아버렸다.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국가 모독이자 중국 망신”,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비위 상하고 혈압도 오르고 해서 끝까지 못 보겠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용서할 수 없는 행동이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사진 = Ku6 동영상 캡처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교부, 중국정부에 태극기 요리 중국인 동영상 삭제 요청

    외교부, 중국정부에 태극기 요리 중국인 동영상 삭제 요청

    한 중국인이 우리 태극기를 난도질해 기름에 튀기는 동영상이 인터넷에 유포돼 비난 여론이 확산되는 가운데, 우리 정부가 중국측에 공식 삭제를 요청했다.외교부는 17일 주중중국대사관을 통해 “해당 동영상은 한중 양국관계에서 결코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중국 정부에 동영상에대한 모니터링 뒤 동시에 삭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지난 14일 공개된 이 동영상에는 중국어를 사용하는 한 남성이 태극기를 토막 내 요리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담겨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약 10분 분량의 영상에서 요리에 시작하기에 앞서 이 남성은 “한국인이 중국 국기를 먼저 태웠다.”며 “원래 각 나라 국기를 요리해서 먹어 봤는데 제일 좋아하는 게 한국 국기다. 이걸 보는 한국인들은 중국 스타일의 조리법을 좀 이해할 수 있을 거다.”라고 말했다.이 남성은 부엌 냉장고에서 꺼낸 태극기를 도마에 올려놓은 뒤 식칼 두 개를 태극기에 강하게 박고서는 태극기를 잘게 다듬었다. 이어 그는 잘린 태극기에 각종 채소를 버무린 후 프라이팬에 넣고 ‘태극기 부침개’를 만들기 시작했다.마침내 태극기 부침개가 완성되자 이 남성은 거실로 나와 먹을 준비를 하는가 싶더니 결국 먹지 않으려는 듯 부침개를 테이블에 쏟아버렸다.이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국가 모독이자 중국 망신”, “제 정신이 아닌 것 같다.”, “비위 상하고 혈압도 오르고 해서 끝까지 못 보겠다.”,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용서할 수 없는 행동이다.”라며 강하게 비판했다.사진 = Ku6 동영상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태극기 썰어 잘근잘근 씹는 中남성 동영상 논란

    태극기 썰어 잘근잘근 씹는 中남성 동영상 논란

    대형 태극기를 갈기갈기 자르고, 이를 이용해 음식을 만들어먹는 중국인의 모습을 담은 영상이 인터넷 커뮤니티 내에서 논란이 되고 있다. 약 10분 분량의 영상에 출연하는 한 남성은 “사람들은 국기로 음식을 해먹는다고 하면 믿지 않지만 사실 국기로 만든 음식은 매우 맛있다.”면서 “평소 여러 나라의 국기로 만든 음식을 즐기지만, 그중 한국 국기로 만든 음식은 매우 맛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남성은 주방으로 들어가 “국기로 음식을 하려면 일단 신선한 국기를 준비해야 한다. 그래서 나는 냉장고에 국기를 넣어 놓았다.”며 요리를 시작한다. 그는 중국인들이 자주 애용하는 대형 칼로 접혀있는 태극기를 잘게 썬 뒤, 이를 계란과 함께 풀어 기름을 잔뜩 두른 프라이팬 위에 올린다. 마치 빈대떡 또는 계란볶음밥을 연상케 하는 모습으로 프라이팬에 올라간 ‘태극기 음식’을 노릇노릇하게 굽는다. 영상 속 남성은 요리가 끝난 뒤, 이를 식탁으로 가져와 “정말 맛있다.”며 입으로 가져가 잘근잘근 씹기까지 한다. 태극기의 모독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욕설과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한 네티즌은 “잔인하다고 느낄 정도로 도가 지나쳤다. 법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고, 대부분은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이다. 타 국민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문제의 동영상은 약 1주일 전에 업로드 된 것으로 추측되며, 현지 네티즌들은 영상 속 남자가 이전부터 엽기적인 놀이를 담은 동영상을 자주 올렸던 것으로 기억한다는 댓글을 남기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온라인몰, 가정의 달 ‘가족마케팅’ 시동

    온라인몰, 가정의 달 ‘가족마케팅’ 시동

    최근 온라인몰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 간 서로 대화를 틀 수 있는 감성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롯데닷컴 웰빙팀 정지웅 매니저는 “각 온라인몰에서 기념일이 많은 5월을 맞아 마음을 표현하기에 좋은 상품을 할인 판매할 뿐만 아니라 정을 돈독히 할 수 있는 이벤트를 통해 가족 애(愛)를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롯데닷컴은 오는 20일부터 5월3일까지 ‘가정의 달 선물대전’을 진행하고 인기 패션잡화·화장품·건강식품 등의 상품을 5~50%까지 할인 판매한다.또한 아버지와 스승을 위한 선물을 추천해주는 ‘남성선물관’과 보내는 이의 마음까지 정성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선물포장관’ 등을 별도로 구성해 더욱 유용하다.특히 매일 월·수·금 오전 10시부터 4개의 상품을 특가에 한정 판매하는 ‘오전 10시에 만나는 특가’ 이벤트도 진행한다. 특가판매 첫날인 20일에는 소가죽 ‘mook 남성용 신권지갑’을 25% 할인가에 판매하며 여성 선물로 좋은 ‘이자녹스 화이트 X-Ⅱ 루미넌트 2종세트’를 50%할인가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롯데닷컴은 가족 간의 정을 확인할 수 있는 ‘부모님과의 사진 올리고 감사선물을 받으세요~’ 이벤트를 진행, 게시판에 부모님과의 특별한 추억이 담긴 사진을 등록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응모당첨자 총 100명에게 MCM 보스톤 백, 영광법성포 굴비세트, 천연라텍스 발쿠션, 수려한 선크림 등 경품이 제공된다. 인터파크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이색 이벤트를 진행한다. 인터파크투어에서 가족끼리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상품평을 작성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특급호텔 및 콘도 숙박권을 증정하는 ‘봄 바람난 가족’ 이벤트를 5월 말까지 진행한다.이번 행사 기간 중 기획전 내 숙박 상품을 예약한 후 돗자리, 양산, 카메라, 모자 등과 함께 찍은 사진과 상품평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국내 특급호텔, 콘도 숙박권을 증정한다. AK몰은 오는 26일부터 5월19일까지 추억이 담긴 가족사진을 접수한다. 접수된 가족사진 중 20개를 선별해 5월 3일부터 28일까지 매일 한 개의 가족사진을 AK몰 메인 페이지에 전시한다. 사진이 선정된 고객에게는 외식상품권을 선물한다. GS샵은 어버이날을 맞아 꽃미남 요리사가 집으로 찾아와 부모님을 위한 만찬을 차려주는 이색 이벤트를 마련했다.GS샵에서 ‘스트롬 프라이팬’을 구입한 후 5월 2일까지 프라이팬을 활용한 요리 사진과 상품평을 올린 고객 1명을 선정해 어버이날 당일 꽃미남 셰프 ‘신군’과 ‘재즈’ 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퓨전 한식 요리를 만들어준다. G마켓은 선물 구매자들을 위해 선물포장 및 이니셜 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파카 만년필’의 경우 배송 요청사항에 원하는 서체와 문구를 입력하면 무료로 각인, 고급 선물포장서비스를 해준다. 이어 선물로 인기 있는 ‘이자녹스 옴므2종세트’와 ‘천연원석 핸드메이드귀걸이’도 원하는 경우 무료로 포장해준다. 11번가는 어린이날을 2주 앞두고 오는 23일부터 5월 5일까지 어린이를 대상으로 “어린이날! 우리 반에 ‘11번가 선물세트’ 쏜다!” 이벤트를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를 사랑하는 엄마, 선생님, 가족 등 11번가 회원 누구라도 참여 가능하며 ‘어린이날 선물 받기 팀’에 등록 후 추천을 가장 많이 받은 11개 팀의 학급원 전원에게 11번가에서 제작한 푸짐한 선물세트를 증정한다.선물 세트는 과자 10여 종과 비눗방울 장난감 토마스 기차 버블건으로 엄선했다. 이번 이벤트 기간 동안 11번가 선물세트를 판매하고 판매 수량 11%를 불우 어린이에게 후원하는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사진=롯데닷컴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 뉴스라인] 영국百 이혼선물리스트 제공

    영국의 백화점이 이혼한 친구나 가족을 위한 선물을 살 수 있는 이혼 선물 리스트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미국 일간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CSM)가 2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CSM에 따르면 영국 최대 백화점체인의 하나인 데븐햄스는 지난 1월부터 이혼한 사람이 혼자 사는 데 필요한 물건 목록을 백화점 측에 등록한 후 친구나 가족이 이 물건들을 사 선물하는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른바 ‘이혼선물 리스트’에는 주전자와 프라이팬, 빵 굽는 기계 등 다양한 주방기구와 다리미질이 필요없는 셔츠 등 새로 혼자가 된 남녀에게 필요한 것이 망라돼 있다.
  • 버럭 셰프는 그만, ‘꽃남 셰프’ 홈쇼핑에 뜬다

    버럭 셰프는 그만, ‘꽃남 셰프’ 홈쇼핑에 뜬다

    드라마 ‘파스타’ 방영 이후 젊은 셰프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TV홈쇼핑도 20대 꽃미남 셰프 열풍이 상륙했다.GS샵(www.gssshop.com)은 오는 25일 오후 1시 20분부터 시작하는 ‘스트롬 프라이팬 골드라벨’ 방송을 통해 20대 꽃미남 신효섭, 이진호 셰프를 공동MC로 내세운다는 방침.신효섭, 이진호 셰프는 ‘블링블링 신군’, ‘재즈’라는 애칭으로 각종 지상파 방송과 케이블TV 프로그램을 비롯해 블로그, 요리 잡지, 요리 강좌, 요리책 출간 등 다양한 매체에서 활동해온 ‘꽃남 요리사’이자 신세대 셰프다.GS샵 측은 “두 셰프를 고정 진행자로 내세워 신상품 ‘스트롬 프라이팬’ 판매에 나선다.”며 “‘스트롬 프라이팬’은 유럽스타일 디자인에 한국 주부의 요리 습성을 결합한 GS샵의 독점기획 상품이다.”고 알렸다.이번 방송은 드라마 ‘파스타’와 같은 콘셉트로 활력 넘치는 주방을 보이며 즉석에서 프라이팬을 이용한 요리 강좌도 실시한다. 이어 꽃미남 셰프만의 레시피로 쿠킹쇼를 선보이고 좋은 프라이팬 고르는 법과 프라이팬을 오래 쓸 수 있는 팁 등도 공개한다.GS샵 전희도 PD는 “고객의 70% 이상이 여성인 TV홈쇼핑은 주부들의 관심을 그 어떤 유통 채널보다 빠르게 반영하는 조리도구 유행의 1번지다.”며 “주부들의 관심사를 반영할 수 있는 새로운 방송 형식과 진행자를 수개월 간 찾은 끝에 ‘신군’ 효섭과 ‘째즈’ 이진호 셰프를 영입했다.”고 밝혔다.▶ 이하 신효섭, 이진호 요리연구가 약력▲ 신군(신효섭, 1982년生, 요리 연구가)MBC ‘일요일일요일밤에-몸몸몸’,‘공감특별한세상’ KBS ‘한식탐험대’, ‘생방송 오늘’ 등 다수 요리잡지 에쎈 ‘두남자의 요리대결’연재 생활매거진 미즈매일 요리코너 연재 동양매직 오븐 클래스, 현대&신세계백화점 강의 이마트, 뉴코아, ㈜샘표, ㈜동언 낙농자조금협회 강의▲ 재즈(이진호, 1983년生, 요리연구가)MBC ‘특별한 공감’ KBS ‘리빙쇼 당신의 여섯시’고정(화요일),‘한식탐험대’ 등 저서 ‘소울키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푸드스타일링’ 2005년 씨니어 페시픽 림 퓨젼 라이브 요리대회 은메달 2004년 씨니어 페시픽 림 퓨젼 라이브 요리대회 금메달 2004년 씨니어 아시안 에쓰닉 라이브 요리대회 은메달 2003년 주니어 살몬 라이브 요리대회 동메달 2003&2004년 뉴질랜드 월드렐리 레이싱팀 출장요리 2002년 아메리카스 컵 요트레이싱 우승팀 알링이와 팀 BMW오라클의 모든 출장요리 2002년 뉴질랜드 V8 홀덴과 포드의 레이싱 2002 포르쉐 출장요리 2002&2003년 뉴질랜드 심포니 오케스트라 저녁식사 Observatory Restaurant Skytower 부페 레스토랑·스타일: 퓨젼요리 포지션: 데미 쉐프 디 파티(Demi Chef)Rebo cafe & Restaurant 카페 레스토랑·스타일: 피자, 파스타, 퓨젼요리 포지션: 코미 쉐프(Commie Chef)Mainkitchen hot prodution 콘벤션, 출장요리, VIP룸 써비스 스타일: 모든종류사진=GS샵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진화하는 드라마 포스터, 시청률과 정비례?

    진화하는 드라마 포스터, 시청률과 정비례?

    포스터를 잘 만들수록 드라마는 인기몰이에 성공할까. 지난주 종영된 MBC ‘파스타’ 와 지난주부터 전파를 타기 시작한 KBS 2TV ‘부자의 탄생’ 은 포스터에 공을 들인 만큼 시청률에서도 선방했고 또 인기몰이에 한창이다. 요리 드라마 ‘파스타’ 는 ‘먹음직스런 포스터’ 로 눈길을 끌었다. 포스터는 모두 7종으로 식탁과 주방 등 독특한 콘셉트로 앵글을 잡았다. 극중 주인공인 공효진, 이선균, 알렉스, 이하늬가 각양각색의 파스타를 앞에 두고 포즈를 취하면서 사랑스런 느낌도 강조했다. 이들 4인방은 카메라맨의 거듭되는 요청에도 힘든 기색 없이 행복한 표정으로 요리를 만들고 프라이팬을 흔들기도 했다. 극 초반 ‘파스타’ 는 ‘공부의 신’ 에 밀려 12.2%(TNmS 미디어 코리아)의 시청률로 출발했지만 마지막 회는 21.5%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유종의 미를 거뒀다. 공효진과 이선균의 풋풋한 로맨스가 강화되면서 뒷심을 발휘해 극이 4회 연장되기도 했다. 부자가 되는 비법 전수에 나선 ‘부자의 탄생’ 은 드라마 주제에 맞춰 ‘머니(Money)포스터’ 를 공개해 화제가 됐다. 지현우, 이보영, 남궁민, 이시영 등 주연급 4인방은 포스터 촬영시 돈다발 위에 누워 각자의 캐릭터에 맞는 표정과 포즈를 연출했다. 이를 위해 ‘부자의 탄생’ 제작진은 포스터 촬영에 쓰일 수억 원대의 돈을 공수하기 위해 비지땀을 흘렸다. 특히 진짜와 흡사한 가짜 돈을 만들기 위해 수천 장에 달하는 현찰을 일일이 복사하기도 했다. 포스터에 쏟은 공 때문인지 첫 회 12.1%의 시청률로 월화극 1위에 올랐던 ‘부자의 탄생’ 은 잠시 주춤하다가 지난 15일 16.1%의 시청률을 보이며 월화극 왕좌 자리를 탈환했다. 하지만 포스터에 공을 들인 만큼 시청률 경쟁에서 꼭 앞서가는 것만은 아니다. 지난 6일 방송을 시작한 MBC 액션 블록버스터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이하 ‘신불사’) 는 첫 회 방송에 앞서 8종 포스터를 공개했다. 특히 송일국의 ‘명품 식스팩’ 이 드러난 포스터는 화제가 되기도. 하지만 원작 만화의 분위기를 살리고자 한 제작진의 의도와 달리 일부 포스터는 원작 만화책의 표지를 표절했다는 의혹에 휩싸이기도 했다. 첫 회 시청률도 15.0%(TNmS미디어코리아)로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지만 매 회 하락세를 거듭했고 지난 14일엔 11.9%까지 하락했다. 반면 ‘거상 김만덕’ 은 ‘신불사’ 를 바짝 추격해 11.6%까지 따라붙었다. 3월 중 새롭게 선보이는 MBC 새 수목드라마 ‘개인의 취향’, 일일시트콤 ‘볼수록 애교만점’, SBS 월화 미니시리즈 ‘오 마이 레이디’ 도 유쾌하면서도 코믹한 포스터를 잇따라 공개했다. 앞으로 이들 드라마들의 시청률 경쟁에 관심이 쏠린다. 사진 = MBC/크리에이티브 그룹 다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스타’ 오세영 “부드러운 게 뭔지 알아?”

    ‘파스타’ 오세영 “부드러운 게 뭔지 알아?”

    ‘부드러운 것이 강한 것을 이긴다.’ 권력과 조직은 여성에게 맞지 않다는 속설이 또 한번 깨졌다. 15일 방송된 MBC 월화 드라마 ‘파스타’ 에서 극중 세영(이하늬 분)이 부드럽고 위기에 강한 여성 특유의 ‘립스틱 리더십’ 으로 ‘라스페라’ 의 쉐프로 인정받았다. 이는 지난주부터 파스타 육수를 두고 ‘라스페라’ 이태리파 꽃미남 요리사 3인과 팽팽한 신경전을 벌인 끝에 얻은 결과다. 세영은 그동안 파스타에는 치킨 육수를 써야 한다며 줄곧 야채 스프를 고수해오던 3인에 맞서왔다. 이들 3인방은 현욱(이선균 분)이 쉐프로 있는 상태에서 또 다른 쉐프, 그것도 여자 쉐프의 지시를 따를 수 없다며 첨예한 대립각을 세워왔다. 현욱도 세영이 스스로 자초한 일이라며 나가던지 맞서던지 알아서 결정하라며 냉랭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이를 악문 세영은 3인방에게 “왜 맛도 보지 않고 무조건 반대부터 하느냐.” “치킨 스프를 꼭 프라이팬에 넣게 만들겠다.” 며 한치의 물러서지 않았다. 결국 세영과 3인방의 ‘육수 전쟁’ 은 세영의 승리로 일단락됐다. 세영이 만든 치킨 육수로 파스타를 만든 후 야채 육수에 비해 감칠맛이 더 강하다는 사실을 발견한 것. 치킨 육수 파스타를 맛본 현욱도 “오세영 쉐프, 앞으로 잘해 보자.” 며 같은 쉐프로 인정했다. 이에 꽃미남 3인방은 맛을 제대로 보지 않았던 죄로 엄동설한에 웃통을 벗고 기합을 받아야 했다. 한편 15일 ‘파스타’ 는 18.2%(AGB닐슨미디어리서치 수도권)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동시간대 1위인 KBS ‘공부의 신’ 과와의 격차는 단 0.9%. 또 다른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미디어코리아 집계 결과 15.8%(수도권)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16일 방송분에서는 전채 파트로 자리를 옮긴 유경(공효진 분)에게 또 한 번의 시련이 찾아온다. 특히 유경과 현욱의 관계가 모두에게 알려지면서 더욱 흥미진진한 내용이 전개될 예정이다. 유경과 현욱의 깜짝 키스신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방송은 밤 9시 55분. 사진 = MBC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스타’ 서유경, 알고 보니 명품 마니아

    ‘파스타’ 서유경, 알고 보니 명품 마니아

    MBC 월화 드라마 ‘파스타’가 끝나기 무섭게 인터넷 패션 커뮤니티는 바빠진다. 극중 서유경(공효진 분)이 입은 옷과 착용한 가방 등의 브랜드가 무엇인지를 묻는 질문이 빗발치는 것. 공효진은 3년 간 주방 보조를 마친 뒤 갓 프라이팬을 잡은 서유경을 연기하기 위해 매회 멋을 부린 듯 안 부린 듯 수수한 코디에 센스 있는 포인트를 더해 패션의 맛을 살리고 있다. 하지만 서유경의 일명 ‘촌티 패션’에는 비밀이 있다. 극중에서는 중화요리점을 운영하는 아버지에 둔 넉넉하지 않은 형편으로 나오나 사실은 서유경이 입는 옷과 착용한 가방 그리고 액세서리 중 대다수는 수백만 원을 호가하는 명품 브랜드의 것이다. 패션 마니아라면 자연스럽게 공효진이 메고 나오는 가방에 눈이 쏠린다. 내로라하는 할리우드 스타들이 즐겨 매는 명품 브랜드의 최신 유행백들이 줄줄이 나오기 때문. 공효진이 그동안 200만원을 호가하는 발렌시아가 모터백부터 트렌디한 매력이 돋보이는 알렉산더 왕의 버킷백, 고야드 생루이백 등을 착용해 여성 시청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게다가 공효진은 높게는 500만원이 넘는 고가의 옷들을 입고 등장한다. 최근 큰 인기를 끄는 버버리 프로섬 재킷과 꽃 프린트가 있는 미소니 롱 재킷, 씨 바이 클로에의 니트 카디건까지 명품 의상들이 수차례 등장한 것. 실례로 공효진과 이선균과 요리 재료인 쥐치를 구하려고 동해바다를 갔을 때 어깨에 멘 오렌지색 크로스백은 프랑스 브랜드 란셀의 것으로 가격은 100만원이 넘는다. 목에 두른 머플러 역시 명품 브랜드 씨 바이 클로에의 것이다. 서유경이 파스타를 만들다가 팔에 화상을 입어 병원에 치료를 받을 때 입었던 가죽코트는 이탈리아 브랜드 필라소피의 것으로 가격이 무려 600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당시 공효진이 민트색상 발렌시아가 백으로 포인트를 준 바 있다. 공효진의 촌티 패션의 대부분이 명품 브랜드의 의상과 가방이라는 사실이 알려지자 한 네티즌은 “서유경이 밤 마다 봉골레 들어갈 조개와 홍합 손질하면서 바짝 벌었나 보다.”고 재치 있는 의견을 내놓아 공감을 사기도 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깔깔깔]

    ●나이별로 본 여사님 -남편이 외박을 했다. 20대 : 너 죽고 나 살자고 달려든다. 30대 : ‘일 때문에 그랬겠지.’ 하며 이해하려 든다. 40대 : 외박한 사실조차 모른다. -시장에 가서 물건값을 깎았다. 20대 : 아잉~ 아저씨이~ 좀 깎아주세용~~ 30대 : 아저씨 자주 올 테니까 깎아주실 거죠? 40대 : “그냥 만원에 줘요.” 하고 가져가 버린다. -모처럼 만에 남편과 외식을 했다. 20대 : 그냥 들어갈 수 있냐며, 호프집으로 2차 간다. 30대 : ‘주부가요열창’ 보며 연마한 노래실력을 노래방에서 과시한다. 40대 : 연속극 할 시간이라며 빨리 집에 가자고 한다. -임신을 했다. 20대 : 남편이 좋아서 업고 동네 한 바퀴 돈다. 30대 : 애 하나 더 생겨서 시들했던 부부관계가 회복된다. 40대 : 왜 실수했냐고 남편을 프라이팬으로 들들 볶는다.
  • 에프엑스 멤버 “티파니ㆍ 제시카는 우리 절친”

    에프엑스 멤버 “티파니ㆍ 제시카는 우리 절친”

    평소 사교성이 좋기로 소문난 걸그룹 에프엑스가 ‘절친’ 티파니, 제시카, 니콜, 아이유와의 남다른 우정을 과시했다. 29일 소속사 SM에 따르면 에프엑스는 음악전문사이트 몽키3(www.monkey3.co.kr)의 웹진 ‘뮤직스토리’ 와 인터뷰를 갖고 멤버 각자의 절친에 대해 털어놨다. 설리는 “티파니는 믿음을 주는 존재” 라고 밝혔다. 설리는 “티파니 언니는 내 얘길 전부 들어주고 상담과 기도도 해준다.” 면서 “언니의 얘기를 들으면 답답했던 마음이 한결 나아진다.” 고 말했다. 크리스탈은 “제시카는 늘 옆에 있어야 되는 존재” 라며 “절대 없어선 안 될 소중한 가족이고, 늘 가르침을 주는 좋은 선배다. 제시카 언니가 고맙고, 자랑스럽다.” 며 언니에 대한 무한한 애정을 드러냈다. 루나는 “아이유는 연예계에 들어와서 제일 먼저 친해진 선배이자 가장 소중한 벗” 이라면서 “서로가 서로의 팬이자, 든든한 친구” 라고 전했다. 엠버는 “나에게 니콜이란 그 어떤 곳이라도 함께 할 수 있는 소중한 친구” 라며 진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빅토리아는 “뽀로로는 한국어를 도와주는 친구” 라면서 “데뷔 전 동화책 뽀뽀로로 한국어 발음과 억양을 배웠다. 뽀로로는 감정을 넣어 읽고 말하는 법을 가르쳐 준 좋은 친구” 라고 해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또 빅토리아는 곧 돌아올 생일(2월2일)에 “매니저 없이 멤버들과 함께 우리끼리만의 시간을 갖고 싶다.”는 깜찍한 소망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에프엑스는 합숙생활에 얽힌 에피소드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설리는 “예전 숙소에 돈 벌레나 매미가 많아 한바탕 소동을 치렀다.” 면서 “멤버들이 벌레를 싫어해 그럴 때 마다 엠버 언니가 잡았다.” 고 말했다. 이에 엠버는 “방에서 자다가도 누군가의 비명 소리를 들으면 ‘앗 벌레다’ 하고 자동적으로 뛰쳐나갔다.” 며 “한번은 빅토리아가 프라이팬으로 덮어 놓은 매미를 내가 창문 밖으로 내보낸 적도 있다.” 고 덧붙였다. 에프엑스의 재기발랄한 인터뷰는 몽키3(www.monkey3.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SM 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잡채를 세계적 요리로 알리고 싶어”

    “잡채를 세계적 요리로 알리고 싶어”

    이명박 대통령의 부인 김윤옥 여사가 앞치마를 두르고 잡채를 맨 손으로 맛깔스럽게 비비는 장면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선보였다. 김 여사는 19일 방송된 ‘부엌 외교’라는 제목의 CNN 인터뷰에서 크리스티 루 스타우트 앵커가 옆에서 지켜보는 가운데 한식 홍보를 펼쳤다. 지난 16일 청와대 상춘재에서 녹화된 이 프로그램에서 김 여사는 특히 뜨거운 프라이팬 위에서 주걱과 손을 이용해 고기와 야채를 능숙하게 볶아내 스타우트를 놀라게 했다. 김 여사는 “한국에서는 음식 맛은 손맛에서 나오고 엄마 손에서 사랑이 나온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요리에 손이 많이 간다.”라고 말했다. 스타우트가 김 여사의 양파 써는 솜씨를 보고 “프로”라고 감탄하자, 김 여사는 양파 조각을 입에 물면서 “옛날에 어른들이 이렇게 양파를 물고 있으면 이가 튼튼해진다고 했다.”고 말했다. 손님상 중 7첩상을 소개하면서 스타우트에게 구절판 먹는 법을 가르쳐주기도 했다. 또 배추김치, 물김치, 깍두기와 된장찌개, 고등어 구이, 멸치볶음 등으로 차려진 밥상을 이 대통령의 밥상으로 소개하면서, “한국사람들이 평상시 먹는 식단”이라고 말했다. 김 여사는 가장 좋아하는 한식을 묻는 질문에 잡채를 꼽은 뒤 “외국인들도 잡채를 아주 좋아한다.”면서 피자, 스시처럼 세계적 요리로 알리고 싶다고 말했다. 김 여사는 “한식은 건강에 좋은 웰빙음식”이라며 “한식의 세계화를 이루고 싶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여사는 지난 9월 뉴욕에서 한국전 참전용사들에게 직접 파전을 부쳐 입에 넣어주는 파격으로 화제를 모았으며, 이달 초에는 방한한 하토야마 미유키 여사에게 김치 담그는 법을 가르쳐 주는 등 ‘한식 홍보 대사’ 역할을 하고 있다. 김상연기자 carlos@seoul.co.kr
  • 포장을 바꿨다 매출이 올랐다

    포장을 바꿨다 매출이 올랐다

    소비자들에게 신선한 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첫 번째 단계는 변질이 잘 되지않는 제품을 만드는 것이다. 두 번째로 제품을 어떻게 보존하느냐가 관건이다.후자에 주목한 식품회사들이 포장 기술 경쟁을 벌이고 있다.포장재를 바꾸고, 주입하는 공기를 변화시키면서 유통기한을 늘리고 제품의 수분함량 보존율을 높이는 방식이다. CJ제일제당 ‘햇반’은 방부제를 넣지 않고도 유통기한이 6개월이나 된다. 그러면서 냉장·냉동이 아닌 상온 상태로 유통시키고 있다. 무균 상태 클린 룸에서 용기에 공기가 들어가지 않도록 순간적으로 포장하는 기술을 개발한 덕이다. 3층 구조 산소 차단층으로 된 보관용기와 산소를 완전히 차단하는 특수층을 포함해 4겹으로 이뤄진 비닐 뚜껑도 유통기한을 늘리는 데 한 몫 했다. CJ 관계자는 “냉장·냉동 유통을 시켰다면 가격이 비싸졌을 것”이라면서 “포장의 재질과 기법이 없었다면 햇반의 상품화 자체가 불가능했을 것”이라고 4일 말했다. ●MAP포장으로 미생물 성장 억제 샤니와 삼립식품에서 나온 산소포장 방식(MAP 포장) 빵은 제과점으로 편중되던 수요를 편의점과 슈퍼마켓으로 돌리는 역할을 했다. MAP 포장은 용기 안에 공기를 모두 제거한 뒤 산소·이산화탄소·질소를 혼합한 가스를 채워 넣어 미생물의 성장을 억제시키는 방식이다. 일반 포장법보다 신선도를 오래 유지시킬 수 있다. ●꿀호떡 포장 바꾸고 출하 1500상자 늘어 삼립식품의 ‘꿀 호떡’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하루 출하량이 1000상자를 못 채웠다. 이후 MAP 포장으로 바꾼 뒤 최근 하루 평균 출하량이 2500상자로 늘어났다. 산소를 주입해 포장이 빵빵해진 외양 만으로도 신선도에 대한 신뢰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포장 방식을 바꾼 뒤 유통기한도 10일 연장됐다. 이 회사는 또 MAP 포장을 활용해 ‘오븐스마일’이라는 반제품 브랜드를 내놓았다. 소비자가 제품을 산 뒤 가정에서 전자레인지·오븐·프라이팬 등을 활용해 빵을 굽게 한 제품인데, 상온에서 20일 정도 보관할 수 있기 때문에 상품화가 가능했다. 역시 MAP 포장을 한 샤니의 ‘런치팩’도 출시하자마자 인기 품목이 됐다. 샤니 관계자는 “런치팩은 두부와 같은 신선제품을 연상시키는 패키지로 신선 이미지를 높인 제품”이라고 설명했다. 런치팩은 식빵의 가장자리를 밀봉하는 형태를 취했는데, 샌드위치 내용물을 식빵으로 ‘포장’ 하는 데에도 신경을 쓴 셈이다. ●자외선 차단 영양소 파괴까지 막아내 롯데 ‘오늘의 차’와 웅진식품 ‘내사랑 유자C’는 패키지 전체를 덮는 풀 라벨을 사용해 자외선을 차단했다. 비타민 등 햇빛에 취약한 영양소 파괴를 막기 위한 방법이다.프랜차이즈 ‘얌체’를 운영하는 다하누는 MAP 포장 덕분에 한우 유통이 손쉬워졌다고 설명했다. 기존 방식대로 진공 포장을 하면 고기의 질이 떨어지고 육질이 검게 변색됐지만, MAP 포장을 하면 유통과정에서 숙성을 통해 고기의 맛이 깊어진다고 소개했다. 덕분에 매장에서 바로 구울 수 있도록 고기를 잘라서 유통시킬 수 있게 됐다는 것이다. 홍희경기자 saloo@seoul.co.kr
  • 엄마밥상 | 감자에 우유 한 잔

    엄마밥상 | 감자에 우유 한 잔

    감자는 가지과의 재배 식물로 원산지는 남미의 고원인 안데스 산맥이지만, 최초로 재배한 사람은 인도족이라 한다. 감자의 어원은 페루 사람들이 파파(papa)라고 하는 것을 스페인으로 가져오면서 파타타(patata)라고 했고, 이것이 지금의 이름인 포테이토(potato)가 된 것이다. 감자가 우리나라에 도입된 것은 조선 순조 24년에 만주의 간도 지방에서 두만강을 건너 북쪽에서 들어와 ‘북방감지’라 부르는 것을 줄여서 ‘감지’가 되었으며, 중국에서는 토감지, 빈서, 양우, 번우, 하지감자, 지두자, 양산우, 양산약, 토두자 라는 말로 부르고 있다. 우리나라 방언으로는 감재, 감지, 북감자, 감저, 마령서가 있다. 우리나라 감자 총 생산량의 4분의 1 이상이 강원도에서 생산되는데, 강원도 사람들이 순박한 마음씨를 가졌다고 하여 감자바위라는 애칭이 붙여지기도 했다. 우리나라 부엌에서는 친근한 식재료로 1년 내내 거의 떨어지지 않는 감자이지만, 처음 보급되던 시절에는 어느 나라나 감자의 모양 때문에 적지 않은 거부감이 있었다. 감자에는 솔라닌이라는 독성분이 있는데, 최초에 야생 상태의 감자가 식용으로 이용될 무렵인 17세기 무렵에는 바로 이 독성분 때문에 날로 먹거나 싹이 난 감자를 먹어 죽는 사람들이 많이 생겨 먹지 못하는 식품으로 여겼다. 감자를 먹으면 나병(문둥병, 한센병)에 걸린다고 믿어 흉년이 들어 굶어 죽는 사람들이 생겨도 사람들은 감자를 먹을 생각조차 하지 않았다. 그러나 18세기 중엽 독일의 흉년이 들면서 기아 위협에 대한 대책이 절실했던 시기에 아무데서나 잘 자라고 소출량이 많은 감자를 구황(救荒)식품으로 재배하여 먹기를 장려하기 위해 독일의 프리드리히 대왕은 직접 거리에 나가 대중 앞에서 감자를 먹어 보임으로써 먹기를 장려했고, 프랑스의 루이 16세는 감자꽃을 옷단추 틈에 끼우고 다녔다고 한다. 앙트와네트 왕비도 감자꽃을 머리에 꽂고 다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감자 중에는 단연 ‘하지 감자’가 가장 맛이 좋다고 한다. 감자는 기후에 따라 남부 지역에서는 3월과 8월에 파종하는 봄감자와 가을감자, 강원도 지역에서는 4월 파종하는 여름감자, 제주에서는 1,2월에 파종하는 겨울감자를 재배한다. 이중 강원도에서는 해발 6백 미터 이상의 고랭지에서 감자를 재배하는데 일교차가 크고 서늘해 병충해 피해가 적고 다른 지역의 감자 생육기간이 60일인데 비해 120일이나 걸려 생장하므로 영양적으로도 우수하기 때문이다. 감자는 주성분이 녹말인 알카리성 식품이다. 감자는 철분, 칼륨 및 마그네슘 같은 중요한 무기성분과 비타민C를 비롯하여 비타민B 복합체를 골고루 가지고 있다. 비타민C는 만병의 근원이 되는 스트레스를 이기는 데 도움을 주는 부신피질 호르몬의 생성에 필수적인 영양소이다. 감자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사과의 두 배이다. 하루에 감자 두 개를 먹으면 비타민C의 1일 필요량이 충족된다. 게다가 감자에 들어 있는 비타민C는 다른 채소나 과일에 들어 잇는 비타민C와는 달리 끓여도 쉽게 파괴되지 않는다. 감자는 아미노산의 조성이 우수한 식품으로 모든 필수 아미노산을 골고루 가지고 있다. 특히 필수 아미노산 중 라이신은 식물성 식품 중에서는 드물게 동물성 식품과 맞먹을 정도로 많이 들어 있다. 아미노산 중에서 메티오닌의 양이 조금 적은 편이기 때문에 감자에 우유나 치즈를 곁들여 먹으면 영양 효율이 높아진다. 또 우유는 감자와 비교해 볼 때 5분의 1내지 10분의 1정도의 마그네슘을 가지고 있을 뿐이다. 그래서 우유와 감자를 같이 먹으면 우유는 칼슘을 공급하고 감자는 마그네슘을 공급하기 때문에 영양상 서로 보완이 되어 좋다. 감자의 껍질에는 미네랄이 풍부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껍질을 벗기지 않고 조리하는 것이 영양을 고스란히 지킬 수 있는 방법이다. 자를 때는 공기에 닿는 면적이 작아지도록 큼직큼직하게 자른다. 또 기름에 의한 산화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튀기는 것보다 볶는 것이 좋다. 우리나라 음식으로는 감자를 삶아 먹는 것 외에 감자채, 감자경단, 감자다식, 감자전, 감자떡, 감자송편, 감잣국, 감자국수, 감자된장, 감자밥 등을 해서 먹으며, 울릉도의 감자떡은 토양이 좋은 곳에서 자라 영양이 풍부하여 섬사람들의 별미이다. 또한 함경도의 감자국수는 소의 양지머리와 등뼈를 삶아 식힌 육수로 말아 오이, 숙주나물을 얹어 먹는 별미이다. 강원도 별미인 감자범벅은 보릿가루에 감자 삶아 으깬 것을 풀어 넣고 감자 썬 것, 팥, 강낭콩 등을 넣어 만든다. 우리나라에서 뿐 아니라 서양에서도 감자는 빠질 수 없는 주식이다. 감자는 특히 육류 등의 산성식품과 함께 먹으면 더욱 효과적이어서 서양에서는 스테이크에 꼭 곁들여져 나오는 대표적인 야채이다 . 그 방법도 다양해서 삶아서 으깬 매쉬트 포테이토, 통감자로 굽는 베이크는 포테이토, 여러 가지 모양으로 썰어서 튀기고 프렌치프라이 등 다양한 감자 요리가 있다. 민간요법에서는 종기에 감자떡을 붙이고, 감자 뿌리와 줄기를 강판에 갈아 즙을 내어 멍이나 화상, 끓는 물에 덴 상처 등에 바르면 좋다고 한다. 또 감자를 먹으면 충치 예방에 좋다고 하는데 그것은 충치의 원인이 당분에 있는 것이 아니라 타액 속의 산이 강해서 발생하는 것이기 때문에 알카리성이 강한 감자가 도움이 된다고 한다. 감자를 보관할 때는 흙이 묻어 있는 채로 서늘하고 통풍이 잘 되는 곳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이제 주식 대용으로 활용도가 높은 인기 식품인 감자를 활용하여 다양한 식탁을 만들어 보자. TIP 감자만두 ■재료: 감자 3개, 감자가루 1큰술, 소금 약간 소 재료: 돼지고기 80g, 부추 50g, 참기름 1/2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감자는 껍질을 벗기고 그릇에 물을 담아 놓고 그 위에 강판을 올려 감자를 갈아요. 2. 물에 갈아놓은 감자를 체에 거른 후 건더기는 물기를 짜서 김이 오른 찜통에 약 10분 정도 찌고 물은 그대로 두어 녹말을 가라앉혀요. 3. 찐 감자의 물을 따라 버리고 가라앉은 녹말을 넣고 감자가루와 소금을 넣어서 반죽해요. 돼지고기는 프라이팬에 살짝 볶아 송송 썬 부추와 참기름 1/2작은술, 다진 마늘 1/2작은술, 소금 약간을 넣어 잘 섞어요. 4. 감자 반죽을 조금씩 떼어 송편처럼 가운데에 소를 넣고 빚어 김이 오른 찜통에 넣어 15분 정도 쪄요. 제철재료를 이용한 요리_ 머위들깨볶음 ■재료: 머위대(삶은것) 200g, 새우 1/4컵 풋고추, 홍고추 1/2개씩, 들깨가루 1/4컵, 들기름 1큰술, 국간장 2작은술, 다진 마늘 1작은술, 소금 약간 ■만드는 법 1. 머윗대는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생것은 부드럽게 삶아서 껍질을 벗겨 굵은 것은 반으로 가른다). 2. 풋고추, 홍고추는 어슷하게 썬다. 3. 머윗대는 물기를 꼭 짜고 들기름, 국간장, 다진 마늘을 넣고 조물조물 무친다. 4. 프라이팬에 머윗대를 볶다가 새우를 넣고 물 1컵을 넣고 끓인다. 5. 국물이 끓으면 들깨가루를 넣고 소금으로 간을 한다 (들깨가루는 껍질을 벗긴 것으로 사용하거나 들깨를 갈아서 고운 체에 걸러서 사용한다). 6. 풋고추, 홍고추를 넣는다. 글_ 이미경 요리연구가
  • 어미 개구리 낳은 알 먹는 올챙이 촬영

    어미 개구리 낳은 알 먹는 올챙이 촬영

    해외 과학자들이 어미 개구리가 배고픈 올챙이들에게 자신이 낳은 알을 먹이로 주는 장면을 촬영했다. 마치 공포영화를 연상케 하는 이 장면은 연구팀이 멸종위기에 처한 마운틴 치킨 개구리(학명 Leptodactylus fallax)의 종족 보존 프로그램을 진행하던 중, 올챙이들에게 자신이 갓 낳은 무정란을 먹이로 주는 모습을 담고 있다. 연구팀은 한 우리에 치킨 개구리와 올챙이를 함께 넣어두었다. 얼마 후 이 개구리가 알을 낳았지만, 우리 내의 영양소와 먹을거리가 부족하자 갓 낳은 알을 먹이로 내어 주는 모성애를 보였다. 어미 개구리는 올챙이 40여 마리에게 거품에 쌓인 알을 먹이로 주었고, 올챙이들은 조금이라도 더 많이 먹으려는 듯 앞 다퉈 달려드는 모습을 보였다. 영국 듀렐 야생동물 보호단체’(Durrell Wildlife Conservation Trust)의 존 파 박사는 “매우 의외의 결과였다. 올챙이들에게 알을 먹이는 장면을 촬영한 것은 이번이 최초”라며 놀라워했다. 한편 놀라운 모생애를 보인 마운틴 치킨 개구리는 작은 프라이팬 크기의 몸집에 몸무게가 900g 가량 나가는 대형 개구리로, 닭고기와 비슷한 맛이 나 식용으로 주로 쓰이고 있다. 그러나 주 서식시인 카리브해 일대에 악성 균류가 퍼진데다, 인근 화산이 분출하면서 서식지가 파괴돼 현재 2000~3000마리만 살아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사진=마운틴 치킨 개구리(flickr.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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