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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캄」주둔 유엔병력/내달초 철수 개시

    【프놈펜 AFP 연합】 캄보디아 주둔 유엔평화유지군이 내달초 방글라데시 병력등 3개 보병 대대병력의 철수를 시작으로 향후 수개월간 현지에서 철수할 계획이라고 유엔 군소식통들이 6일 밝혔다. 이와함께 유엔 캄보디아과도 행정기구(UNTAC)소속의 민간경찰 3천5백명도 오는 9월초 캄보디아에서 철수할 예정이라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 “「캄」 신정부 참여 용의”/크메르루주/통치지역 포기도 시사

    【프놈펜 AP AFP 연합】 최근 실시된 캄보디아총선의 결과를 인정하지 않았던 크메르 루주는 새정부에 참여하는 대가로 전국토의 20%에 해당하는 자신들의 통치지역을 포기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캄보디아 최고민족회의(SNC) 의장 노로돔 시아누크공이 2일 밝혔다. 시아누크공은 그러나 지난 5월 유엔 주도 아래 실시된 총선을 통해 선출된 새정부가 크메르 루주를 참여시킬 경우 캄보디아가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 원조를 외국 정부들이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시아누크공은 현재로서는 이 문제의 해결이 불가능해 보인다고 논평하며 크메르 루주를 「매우 유연하게」 다룰 것을 촉구했다.
  • 「캄」 제헌의회,과도정부 승인/라나리드­훈센 공동대통령 맡기로

    【프놈펜 AFP 로이터 연합】 새로 구성된 캄보디아 제헌의회는 1일 새 헌법에 따른 정부가 출범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통치업무를 담당할 과도 정부를 승인하고 새정부 구성 절차에 관한 결의를 채택했다. 캄보디아 민족연합전선(FUNCINPEC)과 캄보디아 인민당(CPP),불교자유민주당(BLDP),몰리나카당등 4개정당이 모두 참여한 이번 과도정부의 공동 대통령은 FUNCINPEC지도자 노로돔 라나리드와 CPP 지도자 훈 센이 맡았다. 지난 5월총선에서 승리한 FUNCINPEC은 또 외무·재무·산업장관직을 차지했으며 법무·공보문화장관은 CPP에 돌아갔다. 한편 크메르 루주 반군이 내전활동을 포기하고 신정부에 참여할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 2개월간 신변 위협을 내세워 수도 프놈펜을 떠나 캄보디아 북서부 근거지로 철수했던 크메르 루주 지도자들이 이날 프놈펜으로 복귀했다.
  • 「캄」 제헌의회의장에 손산(지구촌단신)

    【프놈펜 AFP 연합】 캄보디아 제헌의회는 30일 불교자유민주당(BLDP)지도자로 지난 60년대 노로돔 시아누크 집권당시 총리를 지냈던 손산(81)을 만장일치로 의장으로 선출했다.
  • 크메르루주 수도귀환 승인/「캄」 임정/통합군 참여도 요청

    【방콕 AFP 연합】 캄보디아 임시정부는 크메르 루주 지도자들의 프놈펜 귀환을 승인하고 크메르 루주군에 통합군 참여를 요청했다고 노로돔 라나리드 임시정부 공동수반이 28일 밝혔다. 라나리드는 이날 프라송 순시리 태국 외무장관과 회담을 가진 뒤 기자들과 만나 크메르 루주 지도부는 오는 7월1일 프놈펜으로 돌아올 것이며 7월11일 이전에는 시아누크공과 만날 것이라고 말했다. 당초 시아누크공은 지난 4월13일 평화정착 과정에 불참을 선언하고 프놈펜을 떠난 크메르 루주를 믿을 수 없는 집단이라며 이들의 수도 귀환에 반대했다. 라나리드는 이와 함께 자신이 지난 27일 크메르 루주 지도자 키우 삼판과 만나 통합군에 합류할 것을 요청하는 서한을 전달했다고 말했다.그는 이에 대한 회신은 아직 받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 일,「캄」 자위대 6백명/9월중순 철수키로

    【도쿄 연합】 캄보디아에 파병된 일본 육상자위대 공병부대가 오는 9월 중순쯤 3차례에 걸쳐 일본으로 철수할 예정이라고 교도(공동)통신이 28일 유엔캄보디아 과도행정기구(UNTAC)의 군사소식통을 인용,프놈펜발로 보도했다. 소식통에 의하면 UNTAC는 금주중 일본 육상자위대를 포함,군사부문 종사자 전부의 철수명령을 발표할 예정이다. 일본은 지난 해 6월 전격 가결한 유엔평화유지활동(PKO) 협력법에 따라 지난 해 9월 처음으로 자위대 공병부대원 6백여명을 캄보디아에 파병한 바 있다.
  • 크메르 루주,“임정 참여”/시아누크 자문제의 수락

    ◎키우 삼판 곧 귀환/「캄」 사태 평화적해결 “청신호” 【프놈펜 AP 연합】 크메르 루주가 24일 지도자 키우 삼판의 프놈펜 귀환의사를 밝힌데 이어 25일에는 임시연립정부에 자문역으로 참가해 달라는 요청을 수락함으로써 캄보디아 사태의 평화해결전망이 한층 밝아지고 있다. 노로돔 시아누크 캄보디아최고민족회의(SNC) 의장도 25일 성명을 통해 키우 삼판의 귀환을 적극 환영한다고 발표했다. 이같은 일련의 사태진전은 총선에서 승리한 시아누크 계열의 민족연합전선(FUNCINPEC)과 훈센 총리의 프놈펜 정부측이 24일 임시정부 구성및 권력분할에 최종합의한지 하루만에 이뤄졌다. 크메르 루주 라디오방송은 25일 크메르 루주가 오는 8월 새 정부 공식 출범때까지 임시정부에 자문역으로 참가해 달라는 시아누크 의장의 제의를 수락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대해 크메르 루주의 새정부 각료입각을 반대해온 프놈펜 정부측도 이날 크메르 루주가 임시정부에 자문역으로 참여하는 것은 내전종식에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를 반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 “프놈펜 곧 귀환”/키우삼판

    【프놈펜 AFP 연합】 크메르 루주 지도자 키우 삼판은 24일 앞으로 두달 후 망명생활을 청산하고 프놈펜으로 귀환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삼판은 캄보디아 최고민족회의(SNC) 노로돔 시아누크 의장에게 보낸 이날자 서한에서 이같이 전하고 그의 귀환문제를 프놈펜측과 협의하기 위해 특사를 먼저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 크메르루즈,「캄」 임정 불참

    【프놈펜 AFP 연합】 지난 달 유엔 주관하에 진행된 캄보디아 총선을 거부하며 불참했던 크메르 루주는 집권 인민당(CPP)과 선거에서 승리한 캄보디아 민족연합전선(푼신펙)등이 모색중인 임시정부에 참여할 의사가 없음을 밝혀왔다고 푼신펙의 한 관리가 23일 말했다.
  • 「캄」 권력분점 최종합의/시아누크 군참모총장 수행

    ◎임정 각료배분 등도 완전 타결/훈센­라나리드 회담서 결정 【프놈펜 로이터 교도 연합】 캄보디아의 집권 인민당(CPP)과 지난달 총선에서 승리를 거둔 민족연합전선(푼신펙)측은 새 정부 구성때까지 정국을 이끌어 갈 임시정부내의 주요 각료배정등 권력분점 방안에 최종 합의했다고 프놈펜정부의 속 안 대변인이 18일 밝혔다. 합의내용중에는 캄보디아 국가수반겸 푼신펙 지도자 노로돔 라나리드의 아버지인 노로돔 시아누크공이 새로 선출된 의회가 헌법초안을 작성할 때까지 향후 3개월동안 군참모총장을 맡을 것으로 알려졌을 뿐 나머지 다른 합의사항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 인민당소속의 훈 센 총리는 이날 자신의 정적인 푼신펙지도자 라나리드와 2시간30분에 걸친 정국현안에 관한 토의를 마친 뒤 기자회견에서 『합의내용에 매우 만족한다』면서 『우리가 권력분점 방안에 합의한 것은 역사적인 일』이라고 높이 평가했다. 속 안 대변인은 『양측 지도자가 국방과 내무등 주요 각료에 대해서는 양당에서 동시 임명해 장관직을 공동수행토록 한다는데원칙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나머지 주요 각료에 관한 배분문제도 해결됐다』고만 말했을 뿐 어느당이 어떤 자리를 차지했는지에 관한 구체적인 합의내용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았다. 민족연합전선 관계자들도 훈 센 총리등 인민당측의 발표내용에 동의한다면서 이번 합의를 계기로 임정구성과 관련된 주요 장애요인들이 제거된 것으로 간주한다고 말했다. 지난 총선에서 접전을 벌였던 양당 대표들은 새 정부를 이끌어갈 임시정부 구성에 실패할 경우 캄보디아가 또다시 크메르 루주 반군의 손아귀에 들어갈 것이라는 시아누크공의 잇따른 경고속에 임정구성을 위한 접촉을 지속해왔다.
  • 캄 임정/훈센·라나리드 공동의장/적대정파 3개월간 연정

    ◎시아누크,과정 대통령직 거부 【프놈펜 로이터 연합】 캄보디아의 노로돔 시아누크공은 16일 집권 인민당(CPP)과 민족연합전선(FUNCINPEC)등 2개 적대정파의 지도자를 3개월간의 임시정부 공동의장으로 임명했다. 왕궁 성명은 양측이 시아누크공의 권력분점 제의에 합의함에 따라 훈센 현총리와 지난번 총선에서 승리한 FUNCINPEC 지도자 노로돔 라나디드공이 캄보디아 임시정부의 공동의장에 임명됐다고 밝혔다. FUNCINPEC의 대변인 유 혹크리는 라나리드공이 아버지인 시아누크공의 제안을 지지했으며 따라서 향후 공동의장제가 출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속 안 CPP 대변인은 그러나 군부요직 및 각료배분을 위해서는 협상이 더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시아누크공 자신은 과도정부의 대통령직을 맡지않겠다고 선언했다. 한편 유엔 캄보디아 과도행정기구(UNTAC)도 양 적대세력간의 이같은 공동의장제및 권력분점안이 합의된데 환영을 표한다고 발표했다.
  • 「캄」 부총리 베트남 도피/동부 자치주 분리요구 무산

    【프놈펜 AP AFP 교도 연합】 지난달 실시된 총선결과에 반발,별도의 국가건설을 획책하던 프놈펜정권의 노로돔 차크라퐁 부총리가 15일 베트남으로 도피함으로써 캄보디아는 분단의 우려를 떨쳐버리게 됐다. 차크라퐁 부총리는 친베트남 정당인 집권 캄보디아 인민당(CPP)이 지난 총선에서 패배하자 이에 반발,지난 12일 동부지역 7개주들을 이른바 「자치지역」으로 선포하면서 분리주의 운동을 이끌었었다.
  • 캄 「민족연」,자치주 탈환 태세/정부선 7곳 분리움직임… 충돌조짐

    ◎제헌의회,시아누크 국가수반 선출 【프놈펜 AP AFP 연합】 캄보디아 총선에서 승리한 민족연합전선(푼신펙)은 13일 프놈펜정부가 7개주에 「자치정부」를 선언한데 맞서 휘하 병력에 이들 지역을 탈환할 준비태세를 명령했으며 유엔도 현지 주둔 일부 요원을 철수시키겠다고 밝혀 또다시 무력충돌이 일어날 조짐이 커지고 있다. 푼신펙 지도자 노로돔 라나리드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어떤 형태로든 캄보디아가 분할되는 사태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선언하고 전세계가 프놈펜 정부에 선거결과에 승복하도록 압력을 가해줄 것을 호소했다. 라나리드는 전쟁 재연을 막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나 프놈펜 정부가 전국토의 40%를 차지하는 이들 지역에서 분리움직임을 계속할 경우 『우리는 독자적인 군대를 편성,이들 지역을 해방시킬 태세가 돼 있다』고 말하고 푼신펙은 이들 지역에 무기은닉처들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프놈펜 AFP 연합】 캄보디아 제헌의회는 14일 첫 회의를 소집,노로돔 시아누크공을 전권을 가진 국가수반으로 선출했다. 제헌의회는 지난 70년 시아누크를 축출한 쿠데타를 불법으로 선언하는 결의안을 채택하고 시아누크공에게 국가수반으로서 국가통치에 필요한 「특별 전권」을 부여했다. 시아누크공은 제헌의회 연설을 통해『캄보디아를 내전의 위기로 몰고가고 있는 이탈 세력들의 캄보디아 분할 기도를 지체없이 막아내고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평화를 되찾아 줄 것』을 촉구했다. 시아누크공은 UNTAC의 아카시 야스시(명석강)대표 앞으로 보낸 지난 12일자 서한에서 UNTAC가 자신에게 캄보디아 군통수권을 인수토록 요청한 데 대해 감사했다.
  • 총선불복 의원 30명 사임(지구촌단신)

    【프놈펜 AFP 연합】 캄보디아내 집권세력인 프놈펜정부가 장악하고 있는 캄보디아인민당(CPP)은 지난번 총선결과에 대한 불만등을 이유로 소속의원들중 대다수인 30명이 11일 사임했다고 유엔관리들이 밝혔다.
  • 「캄」 정부,7개주 자치 선언/유엔군 철수 등 요구… 정국 암운

     【스바이 리엥(캄보디아) AFP 연합】 최근 총선에서 야당인 민족연합전선(푼 신펙)에 제1당 자리를 빼앗긴 프놈펜 정부는 12일 총선결과에 대한 반발로 캄보디아내 21개주중 7개주를 「자치지역」으로 선포했다. 푼신펙 지도자 라나리드와 이복형제간인 프놈펜 정부의 차크라퐁 부총리는 이날 동 남부 스바이 리엥에서 1천여 지지자들에게 행한 연설을 통해 이같이 선언하고 유엔평화유지군이 이들 「자치지역」에서 철수할것과 현지 상공비행을 금지토록 요구했다. 「자치구역」에는 베트남과 라오스에 인접한 프레이 벵,콤퐁참 및 스바이 리엥 등이 포함돼있다. 그는 이들 「자치지역」이 어떤 정파와도 연계되지 않는 독자적인 경제·사회 및 안보체제를 갖고 있음을 강조했다. 한편 유엔캄보디아과도행정기구(UNTAC)의 아카시 야스시(명석처) 대표는 노로돔 시아누크가 유엔의 철수를 요구한데 대해 꼭 필요치 않은 유엔요원들을 콤퐁참,스바이 리엥 및 프레이 벵 등 3개지역에서 철수시키기로 동의했다.
  • 「캄」 3정파,통합군 구성/크메르루주,“훈센 등 살해” 촉구

    ◎민족전선,불교당과 제휴 【프놈펜 로이터 연합】 캄보디아내 4개 무장정파중 크메르 루주를 제외한 3개 군세력은 10일 각 세력을 합쳐 단일통합군을 구성키로 합의했다고 유엔캄보디아과도행정기구의 에릭 폴트 대변인이 밝혔다. 폴트 대변인은 프놈펜 정부군을 포함한 3개 무장세력은 유엔주재로 열린 실무회담에서 총선으로 민주정부가 탄생하는 것에 부응하기 위해 이같이 합의했다고 전하고 그러나 약 1만5천명의 병력을 보유한 크메르 루주측은 이에 불참했다고 덧붙였다.폴트 대변인은 새로 구성되는 통합군은 캄보디아군으로 공식 명명되며 각 무장세력은 새로운 통합군 총참모총장의 지휘아래 국가와 새정부를 위해 복무하게 된다고 말했다. 【방콕 AFP 연합】 캄보디아의 크메르 루주측은 11일 훈 센 총리등 6명의 캄보디아 정부 지도자를 「크메르 민족의 반역자」로 규정하고 이들을 살해해야 한다고 캄보디아 국민들에게 촉구했다. 【프놈펜 AFP AP 연합】 유엔감시하에 치러진 총선결과를 놓고 집권 캄보디아인민당(CCP)이 불복의사를 고수하고 각지역에서 시위와 폭력사태가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총선에서 승리한 푼신펙(민족연합전선)과 소수당인 불교자유민주당(BLDP)이 정치적 동맹을 맺었다고 11일 발표했다.
  • 「캄」 정부,정권이양 거부/훈센총리 성명

    ◎6개주 “총선불복” 이탈 결정/유엔,“민족전선 승리” 공식발표 【프놈펜 AFP 로이터 UPI 연합】 훈 센 캄보디아 총리는 10일 유엔이 지난번 총선에서 행해진 불법행위를 조사할 때까지 정권을 이양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훈 센 총리는 이날 최고민족회의(SNC)회의에 참석하기 전에 발표한 성명을 통해 『총선과 관련한 많은 현안들이 해결될 때까지 프놈펜 정부는 계속 집권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는 또 SNC 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여당인 캄보디아인민당(CPP)이 승리한 콤퐁 참,스바이 렝,프레이 벵 등 동부지역의 3개주들이 이번 총선 결과에 승복하지 않고 이탈키로 하는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로써 총선후 캄보디아 정부에서 떨어져 나가기로 한 주들은 모두 6개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프놈펜 AFP 연합】 유엔은 10일 지난달 실시된 캄보디아 총선에서 야당인 민족연합전선(푼신펙)이 집권 캄보디아인민당(CCP)을 제치고 7.25%포인트 차이로 승리했으며 이번 선거가 「자유스럽고 공정하게」 진행됐다고 선언했다.
  • 유엔 연정제의/시아누크,거부

    【프놈펜 로이터 AFP 연합】 캄보디아 정치지도자 노로돔 시아누크공은 9일 다시 연립정부를 구성할 것을 권고한 유엔의 제의를 일축했다. 지난주 총선결과 발표 직후 연립정부를 구성하려다 유엔캄보디아과도행정기구(UNTAC)와 미국의 반대에 부딪혀 좌절했던 시아누크는 『지금은 물론 앞으로도 똑같은 고배를 두번 마시라면 결단코 거부할 것』이라며 『최근의 일에서 나름대로 배운 것이있다』고 강조했다.
  • 「캄」 새 의회 14일 개원/인민당 “참가해도 총선결과 불복”

    【프놈펜 AFP 연합】 캄보디아 총선에 따라 새로 구성된 의회가 오는 14일 처음으로 소집된다고 프놈펜정부 소식통들이 8일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그러나 야당인 민족연합전선(FUNCINPEC)에 근소한 승리를 안겨준 이번 총선 개표결과에 대한 불복의사를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면서 집권 캄보디아인민당(CPP)이 이번 의회에 참가한다고 해서 총선결과에 승복하는 것은 아니라고 말했다.
  • 시아누크,연정 호소/「캄」 연합전선측 거부

    【프놈펜·방콕 로이터 AFP 연합】 캄보디아국가원수 노로돔 시아누크공은 5일 자신의 아들이 이끄는 민족연합전선(FUNCINPEC)에 연립정부 구성을 지지해 달라고 호소했으나 아들인 노로돔 라나리드 당수는 이를 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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