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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크메르루주 “비타협”재확인(지구촌 단신)

    【프놈펜 AP 연합】 캄보디아의 반정 게릴라조직인 크메르 루주는 28일 새로 들어선 연립정부와 결코 협력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 캄의회,신헌법 승인

    【프놈펜 로이터 연합】 캄보디아 국회는 21일 노로돔 시아누크공에 왕권을 돌려주고 2명의 총리를 두는 입헌군주제의 새로운 헌법을 압도적 표차로 승인했다. 이로써 캄보디아는 독립후 25년에 걸친 내전과 크메르루주의 대학살,내전당사파벌간의 분규를 딛고 새로운 시대로 접어들었다.
  • 「캄」 새헌법안 오늘 공식표결(지구촌단신)

    【프놈펜 로이터 AP AFP 연합】 캄보디아의회는 19일 5일간의 심의끝에 새 헌법안을 마무리지어 노련한 지도자 노로돔 시하누크공(70)이 근 40년만에 국왕으로 복귀하는 길을 열었다.
  • 「캄」 입헌군주제 복귀 결정/신헌법기초위

    ◎“왕은 통치권없는 국가상징” 【프놈펜 로이터 연합】 캄보디아 신헌법 기초위원회는 캄보디아의 국가형태로 입헌군주제를 선택했다고 이 위원회의 쳄 위원장이 9일 밝혔다. 캄보디아 법무장관이기도 한 쳄 위원장은 기초위원회에 참여하고 있는 각 정파의 우두머리들이 기초위원회에서 하나의 헌법안을 제시하도록 공식요청한 뒤 공화국안은 폐기되고 입헌군주제안이 채택됐다고 말했다. 그는 기초위원회의 회의가 잠시 휴회된 가운데 보도진들에게 이같이 전하고 이날중 신헌법안이 마무리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는 신헌법하의 왕은 국가단합과 지속성의 상징일 뿐 어떠한 통치권한도 보유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캄 유엔기구와 관계단절 선언/시아누크

    【프놈펜 AP 로이터 AFP 연합】 캄보디아의 노로돔 시아누크공은 4일 자신의 왕위복귀를 거부한데 이어 유엔캄보디아과도행정기구(UNTAC)와의 관계를 단절한다고 선언했다.시아누크공은 또 오는 9월15일까지 귀국키로 했던 당초 계획을 취소,의회가 자신을 국가원수로 추대하는 서면서약서를 입수할때까지 계속 중국에 머물겠다고 밝혔다.시아누크는 또 UNTAC 대표 아카시 야스시에게 보낸 서신에서 다음주로 예정됐던 북경회동을 취소했다. 서방 분석가들은 시아누크가 유엔기구내에서 제한적인 권한의 군주제 복귀만을 인정하겠다는 시사가 나오고 있는 것에 항의하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 「캄」,입헌군주제 복귀/시아누크 왕으로 추대/라나리드·훈센 동의

    ◎신헌법 15일 채택키로 【프놈펜·도쿄 로이터 AFP 연합】 캄보디아 과도 정부 공동 총리인 노로돔 라나리드와 훈센은 3일 캄보디아가 장차 노로돔 시아누크공을 왕으로 하는 입헌군주제로 복귀할 것이라고 밝혔다. 평양에서 휴가중인 시아누크와 만나 헌정개혁 문제를 논의하고 귀국한 이들은 기자회견에서 시아누크와 군주제 복귀에 합의했다고 말했다. 라나리드 총리는 이같은 군주제 신헌법이 이달 15일에 채택될 예정이라고 밝히고 현 과도연정의 운명과 관련해서는 『부친(시아누크)이 왕으로 복위한뒤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시아누크공은 3일 지난 45일동안 머물러온 평양에서 북경으로 떠났다고 북한관영 중앙통신이 보도했다.
  • 군주제 부활안 포함/캄 2개 헌법안 마련

    【유엔본부·싱가포르·프놈펜 AFP 연합】 캄보디아 과도연정의 공동총리 훈 센과 노로돔 라나리드공은 27일 국가원수 노로돔 시아누크공에게 군주제 부활안을 포함한 2개의 헌법안을 다음주 제시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두 총리는 이날 싱가포르를 방문중 가진 기자회견을 통해 헌법채택을 위한 다음주 의회 개회에 앞서 공화제와 입헌군주제를 각각 골자로 하는 2개 헌법안을 시아누크공에게 제시키 위해 다음주 평양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다. 군주제 부활과 관련,이 안을 입안한 푼신펙당의 지도자인 라나리드총리는 부친인 시아누크공이 이를 수락할 것으로 예상치는 않으나 『캄보디아의 안정을 위해 모든 정당을 초월한 인물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으며 훈 센 총리의 소속당인 캄보디아인민당(CPP)은 이날 성명을 통해 어떤 형태로든 시아누크공의 국가원수직을 지지하며 『입헌군주제를 포함한 헌법안의 원칙들과 관련해 라나리드총리의 결정들을 존중한다』고 밝혔다.
  • 「캄」 군주제 복귀 촉구/푼신펙당

    【프놈펜 AFP 연합】 캄보디아 국가원수이며 전국왕인 노로돔 시아누크공의 아들라나리드총리가 이끄는 정당 푼신펙은 24일 성명을 통해 최근 푼신펙과 캄보디아인민당(CPP)소속 의원들이 공동으로 마련한 헌법초안을 거부하고 군주제의 복귀를 촉구했다. 헌법안이 채택되기 위해서는 의회 의석 3분의2 이상의 찬성이 필요하나 푼신펙당은 총의석 1백20석중 58명밖에 갖고 있지 못하므로 오는 9월10일 소집되는 의회에서 푼신펙안은 물론 공동안도 채택이 불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 크메르루주 요충 2곳/캄 정부군,거의 장악

    【프놈펜 로이터 AP 연합】 반정부 게릴라에 대한 대대적인 공격을 감행하고 있는 캄보디아 정부군이 19일 크메르 루주의 요충지역들중 2곳을 거의 장악했으며 이틀동안의 공세로 수백명의 반군들을 무장해제시켰다고 유엔의 한 대변인이 밝혔다.
  • 「캄」정부/크메르루주 소탕작전 돌입

    ◎3파합동군,탱크 동원 대대적 공세/훈센,“협상 일체 배제” 【프놈펜 AP AFP 연합】 캄보디아 정부는 18일 유엔의 캄보디아 평화유지활동이 시작된 이래 최대규모의 병력을 동원,크메르 루주에 대한 대대적인 공세에 돌입했다. 키우 칸하리드 캄보디아 공보장관은 『이번 작전은 유엔의 평화유지활동이 시작된 이래 최대규모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히고 북서부의 전략요충 시엠 리애프 지역과 중부의 콤퐁톰에 포진한 게릴라들을 목표로 진격을 계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캄보디아 정부의 공동의장인 훈센도 『크메르 루주는 병력과 영토를 현정부에 이양해야할 것』이라면서 이같은 방법이 최종적인 해결책이며 협상은 필요치않다고 강경한 입장을 나타냈다. 이번 공세에는 특히 현정부의 또 다른 공동의장인 노로돔 라나리드와 훈센등 3개 파벌 합동군이 연합작전에 참여하고 있으며 탱크와 병력수송용 장갑차(APC)등이 동원됐다. 정부군은 이번 공세에서 캄보디아 북부에 위치한 크메르 루주 사령부와 무기고 등에 분당 최고 40발의 포탄을 발사했으며 소화기 발사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고 유엔 소식통들이 전했다. 합동군은 이날 정오 현재 크메르 루주의 품 챠트기지 일부를 장악한데 이어 이 지역의 또 다른 2개 기지에 대해서도 공세를 강화하고 있으며 쌍방간에 다소간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 캄보디아 내각제 신헌법 마련/5년임기 국가원수엔 사아누크

    ◎총리 라나리드­1부총리 훈센 【프놈펜 AFP 연합】 캄보디아는 노로돔 시아누크를 5년임기의 국가원수로 하는 의원내각제 신헌법을 17일 최종 결정,제헌의회의 인준을 받을 것이라고 제헌위원회가 16일 밝혔다. 잉 키에트 제헌위원회의장은 신헌법이 국가원수외에 총리 1인,부총리 2인을 두며 연임이 가능한 국가원수는 이번의 경우 지난 5월 유엔감시하에 실시된 총선에 의해 구성된 제헌의회가 헌법을 채택하는대로 국회로 전환,의원 3분의 2의 찬성으로 선출되며 이후부터는 직접선거에 의해 선출된다고 말했다. 한편 캄보디아 정치소식통들은 현재 임시연립정부의 공동 총리를 맡고 있는 노로돔 라나리드는 신헌법이 내달 채택되면 단독총리가 될 공산이 크다고 전했다. 반면 지난 총선에서 패한 훈센은 이보다 한 등급이 낮은 제1부총리를 맡아 군을 장악할 것이라고 이 소식통들은 말했다. 잉 키에트 의장은 라나리드와 훈센이 오는 31일 평양에 머무르고 있는 시아누크를 방문,신헌법초안에 동의를 구한 다음 이를 내달 초순이나 중순께 제헌의회의 인준에 부칠 것이라고 말했다.
  • 시엠립공항 포격 대정부공세 강화/크메르 루주

    【프놈펜 AFP 연합】 캄보디아의 최대 파벌인 크메르루주로 보이는 게릴라들이 금주들어 달리는 열차를 무차별 공격,40명의 사상자를 낸데 이어 3일 또다시 시엠립 공항을 공격하는등 프놈펜 정부에 대한 공세를 강화하고 있다.
  • 크메르루주 열차 습격/민간인 40명 사상

    【프놈펜 로이터 AFP 연합】 캄보디아의 최대 파벌인 크메르 루주로 보이는 게릴라들이 2일 시아노크빌에서 프놈펜으로 가던 열차를 무차별 공격,탑승객 10명이 사망하고 30명이 부상했다고 캄보디아 주둔 유엔 평화유지군 대변인이 3일 밝혔다. 에릭 팔트대변인은 2일 하오 올들어 이미 두차례 열차공격을 받았던 장소인 캄포트 북동쪽 20㎞ 지점에서 열차가 통과할 무렵 30여명의 무장 게릴라들이 열차를 향해 일제히 AK­47 소총으로 난사한 후 박격포와 로켓으로 공격,이같은 사상자를 냈다고 말했다.
  • 태국피난 유엔평화군 21명/크메르루주가 납치

    【프놈펜 로이터 AFP 연합】 유엔은 2일 캄보디아의 크메르 루주 게릴라들이 태국영토내에서 그것도 정복을 입은 태국군인들이 보는 앞에서 유엔평화유지군 21명을 총으로 위협,체포해갔다고 발표했다. 유엔은 유엔평화유지군이 태국영토내에서 준동중인 크메르 루주 게릴라들에 의해 체포되기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유엔관리들은 파키스탄 보병 16명과 중국·영국및 프랑스 군사 옵서버 3명,호주인 통신대원 1명및 캄보디아 통역 1명등 모두 21명의 유엔평화유지군이 캄보디아북부 프레아 비헤아르주에서 박격포를 피해 태국으로 월경한후 크메르 루주 게릴라에 납치됐다고 전하고 유엔은 태국측에 이 사건을 조사토록 협조를 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크메르 요직 요구/캄 과도정부,거부

    【프놈펜 AP 연합】 캄보디아 과도정부의 공동 대통령인 노로돔 시아누크공과 훈센은 15일 크메르 루주가 신정부에 참여하는 데 어떤 조건도 내세울 수 없다고 말했다. 시아누크공과 훈센은 국민화합대책의 강구에 앞서 크메르 루주가 먼저 장악중인 영토를 정부에 반환하고 정부에 대한 공격을 중단해야할 것이라고 말해 각료직등 정부 요직 할애를 전제로 신정부에 동참할 뜻을 표시하고 있는 크메르 루주의 제의를 일단은 거부했다.
  • 크메르루주 점령지/시아누크,반환촉구

    【프놈펜 AP AFP 로이터 연합】 캄보디아 과도정부 수반 노르돔 시아누크공은 8일 크메르 루주 게릴라들에게 국토분할을 종식하지 않으면 그들을 불법화할 것이라고 밝히고 크메르 루주가 국민화합을 거부할 경우 과도정부는 그들과 싸울수 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시아누크공의 이같은 강경한 내용의 성명은 크메르 루주 게릴라가 지난 7일 태국과의 접경지역인 캄보디아 북부의 프레아 비헤아사원을 공격,점령한데 뒤이어 발표됐다.
  • 「캄」주둔 유엔병력/내달초 철수 개시

    【프놈펜 AFP 연합】 캄보디아 주둔 유엔평화유지군이 내달초 방글라데시 병력등 3개 보병 대대병력의 철수를 시작으로 향후 수개월간 현지에서 철수할 계획이라고 유엔 군소식통들이 6일 밝혔다. 이와함께 유엔 캄보디아과도 행정기구(UNTAC)소속의 민간경찰 3천5백명도 오는 9월초 캄보디아에서 철수할 예정이라고 소식통들은 말했다.
  • “「캄」 신정부 참여 용의”/크메르루주/통치지역 포기도 시사

    【프놈펜 AP AFP 연합】 최근 실시된 캄보디아총선의 결과를 인정하지 않았던 크메르 루주는 새정부에 참여하는 대가로 전국토의 20%에 해당하는 자신들의 통치지역을 포기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캄보디아 최고민족회의(SNC) 의장 노로돔 시아누크공이 2일 밝혔다. 시아누크공은 그러나 지난 5월 유엔 주도 아래 실시된 총선을 통해 선출된 새정부가 크메르 루주를 참여시킬 경우 캄보디아가 절실히 필요로 하고 있는 원조를 외국 정부들이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통보해왔다고 밝혔다. 시아누크공은 현재로서는 이 문제의 해결이 불가능해 보인다고 논평하며 크메르 루주를 「매우 유연하게」 다룰 것을 촉구했다.
  • 「캄」 제헌의회,과도정부 승인/라나리드­훈센 공동대통령 맡기로

    【프놈펜 AFP 로이터 연합】 새로 구성된 캄보디아 제헌의회는 1일 새 헌법에 따른 정부가 출범하기 전까지 한시적으로 통치업무를 담당할 과도 정부를 승인하고 새정부 구성 절차에 관한 결의를 채택했다. 캄보디아 민족연합전선(FUNCINPEC)과 캄보디아 인민당(CPP),불교자유민주당(BLDP),몰리나카당등 4개정당이 모두 참여한 이번 과도정부의 공동 대통령은 FUNCINPEC지도자 노로돔 라나리드와 CPP 지도자 훈 센이 맡았다. 지난 5월총선에서 승리한 FUNCINPEC은 또 외무·재무·산업장관직을 차지했으며 법무·공보문화장관은 CPP에 돌아갔다. 한편 크메르 루주 반군이 내전활동을 포기하고 신정부에 참여할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지난 2개월간 신변 위협을 내세워 수도 프놈펜을 떠나 캄보디아 북서부 근거지로 철수했던 크메르 루주 지도자들이 이날 프놈펜으로 복귀했다.
  • 「캄」 제헌의회의장에 손산(지구촌단신)

    【프놈펜 AFP 연합】 캄보디아 제헌의회는 30일 불교자유민주당(BLDP)지도자로 지난 60년대 노로돔 시아누크 집권당시 총리를 지냈던 손산(81)을 만장일치로 의장으로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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