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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먹이 찾아 주택가 내려온 새끼 퓨마 3형제

    먹이 찾아 주택가 내려온 새끼 퓨마 3형제

    ‘엄동설한에 얼마나 배가 고팠으면?’ 26일(현지시간)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는 먹이를 찾아 농장 주택가로 내려온 새끼 퓨마 세 마리의 모습이 담긴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을 찍은 이는 미국 네바다주 리노의 부보안관을 퇴역한 드루 스태퍼드(Drue Stafford). 대처 인근 프랭클린 카운티 베어 강을 따라 작은 농장에 정착해 살고 있는 그의 집에 6개월 정도 된 새끼 퓨마 세 마리가 찾아온 것. 당시 스태퍼드부부는 거실에서 퓨마들을 지켜보고 있었다. 퓨마들은 현관문 앞까지 다가와 자리를 잡고 앉았다. 스태퍼드는 퓨마들이 놀라지 않게 ‘움직이지 말라“고 당부하며 카메라를 이용해 퓨마들의 모습을 포착했다. 드루 스태퍼드는 ”2주 전 사슴을 비롯 엘크, 독수리, 칠면조 등의 다양한 야생동물도 목격됐다“고 밝혔다. 사진·영상= Live Leak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 ‘어미는 어디가고...’ 국립휴양지서 발견된 귀여운 새끼 퓨마들

    (영상) ‘어미는 어디가고...’ 국립휴양지서 발견된 귀여운 새끼 퓨마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산타모니카 산맥 국립휴양지’(Santa Monica Mountains National Recreation Area)에서 지난 14일 공개한 영상이다. 공개된 영상에는 새끼 퓨마 암컷과 수컷, 두 마리가 커다란 바위 아래에 웅크린 채로 서로 몸을 비벼대는 앙증맞은 모습들이 담겨 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디스커버리 채널에 따르면 이 새끼 퓨마들은 P-46(암컷)과 P-47(수컷)로, 어미 퓨마인 P-19에게 이식한 GPS 추적 장치를 통해 발견됐다. 생물학자들은 퓨마 P-19가 태어난 지 얼마 되지 않은 2010년부터 그 뒤를 밟아왔는데, P-19는 수컷 P-12와 짝짓기를 통해 새끼를 낳곤 했다. 하지만 P-12는 지난해 3월부터 자취를 감췄고, 생물학자들은 P-46과 P-47이 P-19와 다른 수컷 퓨마에게서 태어난 것으로 보고 있다. 산타모니카 산맥 국립휴양지의 생물학자 제프 스키치는 “우리는 도시화된 지역보다 상대적으로 질이 높은 자연 서식지를 통해 표범들이 성공적으로 번식하는 것을 계속 확인했다”며 “하지만 새끼 퓨마들은 고속도로를 건너거나 의문의 쥐약을 먹고 목숨을 잃는 등 생존에 있어 난관에 직면해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최근 산타모니카 마운틴스 일대에는 의문의 쥐약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국립휴양지 측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산타모니카 산맥 국립휴양지에서는 새끼 퓨마 세 마리가 뻣뻣하게 굳은 채로 발견된 바 있다. UCLA의 DNA조사 결과, 이들 퓨마는 모두 독살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사진·영상=Santa Monica Mountains National Recreation Are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머리 두 개 달린 퓨마…샴 트윈? 단순 기형?

    머리 두 개 달린 퓨마…샴 트윈? 단순 기형?

    매우 드문 미스터리한 기형의 얼굴 모습을 지닌 퓨마가 발견돼 화제다. 그의 돌연변이 원인에 대한 궁금증이 함께 증폭하고 있다. 미국 아이다호주(州) 야생생물국(DFG)은 지난주 프레스톤 지역에서 개를 습격한 돌연변이 모습을 지닌 퓨마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미 언론들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수컷 퓨마는 개를 공격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물보호 요원에 의해 사살되었으나, 현장에서 확인하는 과정에서 얼굴에 놀라운 기형 모습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퓨마의 얼굴 위로 혹이 솟아 있으며 또 다른 이빨 세 개가 나와 있어 마치 다른 작은 퓨마 한 마리가 반대 방향으로 나와 있는 모습이다. 야생 동물학자들과 수의사들은 이 같은 돌연변이에 대해 "전혀 본 적이 없는 매우 드문 돌연변이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전문가들은 이 돌연변이성 기형의 원인에 관해 여러 가지 가설을 내놓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기는 힘들다고 밝혔다. 현재 가장 유력한 가설은 원래 쌍둥이였던 이 퓨마의 다른 한쪽이 임신 중에 사망에 그 일부가 이 퓨마의 몸에 남을 있었을 가능성이다. 또 다른 유력한 가설은 이른바 '기형종(teratoma)'으로 불리는 일종의 기형성 혹이라는 것이다. 이 기형종 형태의 혹은 사람에게서도 드물게 발생하는데, 손가락이나 발가락 형태나 이빨 형태의 혹이 기형적으로 발생한다. 아이다호 주에서는 퓨마가 주로 야생의 사슴 등을 공격하나, 가끔은 집에서 기르는 가축이나 애완견 등을 공격하는 사례가 있어 퓨마 사냥이 허용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미스터리한 ‘기형 얼굴’로 발견된 퓨마 사살

    미스터리한 ‘기형 얼굴’로 발견된 퓨마 사살

    매우 드문 미스터리한 기형의 얼굴을 지닌 퓨마가 발견돼 화제와 함께 돌연변이의 원인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하고 있다. 미국 아이다호주(州) 야생생물국(DFG)은 지난주 프레스톤 지역에서 개를 습격한 돌연변이 모습을 지닌 퓨마의 사진을 공개했다고 미 언론들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이 수컷 퓨마는 개를 공격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동물보호 요원에 의해 사살되었으나, 현장에서 확인하는 과정에서 얼굴에 놀라운 기형 모습이 있다는 것이 밝혀졌다. 이 퓨마의 얼굴 위로 혹이 솟아 있으며 또 다른 이빨 세 개가 나와 있어 마치 다른 작은 퓨마 한 마리가 반대 방향으로 나와 있는 모습이다. 야생 동물학자들과 수의사들은 이 같은 돌연변이에 대해 "전혀 본 적이 없는 매우 드문 돌연변이로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전문가들은 이 돌연변이성 기형의 원인에 관해 여러 가지 가설을 내놓고 있지만, 정확한 원인을 알기는 힘들다고 밝혔다. 현재 가장 유력한 가설은 원래 쌍둥이였던 이 퓨마의 다른 한쪽이 임신 중에 사망에 그 일부가 이 퓨마의 몸에 남을 있었을 가능성이다. 또 다른 유력한 가설은 이른바 '기형종(teratoma)'으로 불리는 일종의 기형성 혹이라는 것이다. 이 기형종 형태의 혹은 사람에게서도 드물게 발생하는데, 손가락이나 발가락 형태나 이빨 형태의 혹이 기형적으로 발생한다. 아이다호 주에서는 퓨마가 주로 야생의 사슴 등을 공격하나, 가끔은 집에서 기르는 가축이나 애완견 등을 공격하는 사례가 있어 퓨마 사냥이 허용되고 있다. 사진=미스터리한 기형 얼굴 모습으로 발견된 퓨마 모습 (아이다호주 야생생물국 제공)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il.com
  • ‘수묵’ 틀을 벗다

    ‘수묵’ 틀을 벗다

    노랗게 물든 은행잎과 함께 깊어 가는 가을에는 묵향이 진하게 풍기는 수묵화가 제격이다. 전통적 수묵화도 좋지만 전통에서 출발해 동시대의 감성으로 재탄생한 현대적 수묵을 선보이는 전시들이 발길을 모은다. 서울 종로구 삼청로 학고재 갤러리에서는 한국과 중국 두 나라 작가들이 전통적인 수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회화와 설치작품을 보여주는 ‘당대 수묵’전을 열고 있다. 전시에는 김선두, 김호득, 조환 등 한국 작가 3명과 중국 작가 웨이칭지, 장위가 참여한다. 전통 수묵에서 출발했지만 기존의 재료와 방법, 주제에서 벗어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이미지를 추구해 온 작가들은 저마다의 화법으로 수묵화의 새로운 미학을 제안하고 있다. 김선두는 수묵과 채색, 선과 형상 간의 간극을 좁히는 작업을 통해 삶의 감동을 표현한다. 투박한 닥종이의 느낌이 살아 있는 장지에 색을 칠하고 이를 여러 겹 중첩한 뒤 색이 우러나오도록 하거나 칼로 문양을 오려 낸 다음 그 위에 자연을 화사한 수묵 채색으로 담아낸다. 할미꽃에서 자연의 거친 힘을 보았다는 그의 작품 ‘별을 보여드립니다-붉은 땅’은 붉게 표현된 바탕에서 생명이 솟아나는 듯하다. 작가 김호득은 “먹으로 정신과 물질을 다 표현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40년 넘게 검은 먹과 씨름해 왔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보다는 먹과 묵의 어둠과 깊음이 주는 다양함을 찾기 위해 꾸준히 탐구해 왔다”는 그는 이번 전시에서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먹으로 그어 내는 일필휘지로 하얀 여백 위에 검은 먹의 자취를 힘차게 표현한 작품 ‘겹-사이’ 연작을 선보였다. 1980~90년대 수묵 인물화와 도시 풍경을 그리며 전통 회화가 무엇인지를 고민한 작가 조환은 수묵의 기본이 되는 먹을 다시 바라보자고 마음먹었다가 아예 그것을 “버리고 자유로워졌다”고 말한다. 그는 먹과 붓 대신 용접기, 철판과 같은 비수묵적 재료를 집어들고 수묵의 오묘한 세계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한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철로 만든 거친 황톳빛 나룻배와 대형 병풍처럼 글을 새긴 철판 설치작품을 내놓았다. 배는 어지러운 세상을 넘어 피안의 극락정토를 갈 때 타는 반야용선(般若龍船)이고, 녹슨 철 병풍에 쓰인 글은 당나라 서예가 장욱(張旭)이 쓴 반야심경 구절을 철판에 페인트로 임서하고 오려 낸 것이다. 중국인 작가 두 명은 중국 현대미술의 태동기라 할 수 있는 1985년 이후 급속하게 변화한 현대 중국 사회에서 전통과 현대를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해 온 인물들이다. 장위는 1991년부터 오른쪽 검지 끝에 물감이나 물을 묻혀 종이 표면에 남기는 지인(指印) 연작을 선보이고 있다. 흰색 종이에 물을 묻혀 올록볼록 요철처럼 만든 작품과 붉은색 물감을 옅게 만들고 무작위로 찍어 나간 작품을 선보인 그는 “이전의 중국화 제작 방식은 현대사회에서 갈 곳을 잃게 됐다. 전통적인 재료를 가지고는 예술의 근원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해 붓과 먹에서 벗어났다”고 설명했다. 작가 웨이칭지는 별로 가득 찬 미국 영화사 파라마운트사(社)의 로고 위에 자신의 서명을 적고 중국을 상징하는 오성기를 정상에 꽂은 작품과 스포츠 상표 퓨마의 로고와 자동차 재규어의 상징 이미지를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그는 “전통적인 수묵도 변화를 받아들이고 동시대와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서양문화의 급격한 유입에 대한 개인적인 거부감과 사회적 요소를 작품에 담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서울대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거시와 미시:한국과 대만 수묵화의 현상들’은 한국과 대만의 동시대 수묵화를 조명하고 있다. 각각 고유하면서도 서로 동질적인 역사와 사회적 배경을 갖는 두 나라 작가들의 작품에 담긴 역동적인 측면에 주목했다. 동아시아 공통의 오랜 역사를 갖는 수묵화 분야에서 각각 역사적·지리적 차이를 바탕으로 발전한 특유의 흐름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신영상, 김호득, 김희영, 임현락, 정용국, 리이훙, 리마오청, 양스즈, 황보하오 등 9명의 작가가 출품한 수묵화 37점이 전시된다. 오는 22일까지. 함혜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깊어가는 가을, 현대적 수묵의 다양성에 취하다

    깊어가는 가을, 현대적 수묵의 다양성에 취하다

     노랗게 물든 은행잎과 함께 깊어 가는 가을에는 묵향이 진하게 풍기는 수묵화가 제격이다. 전통적 수묵화도 좋지만 전통에서 출발해 동시대의 감성으로 재탄생한 현대적 수묵을 선보이는 전시들이 발길을 모은다.  서울 종로구 삼청로 학고재갤러리에서는 한국과 중국 두 나라 작가들이 전통적인 수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회화와 설치작품을 보여주는 ‘당대 수묵’전을 열고 있다. 전시에는 김선두, 김호득, 조환 등 한국 작가 3명과 중국 작가 웨이칭지, 장위가 참여한다. 전통 수묵에서 출발했지만 기존의 재료와 방법, 주제에서 벗어나 독창적이고 실험적인 이미지를 추구해 온 작가들은 저마다의 화법으로 수묵화의 새로운 미학을 제안하고 있다.  김선두는 수묵과 채색, 선과 형상 간의 간극을 좁히는 작업을 통해 삶의 감동을 표현한다. 투박한 닥종이의 느낌이 살아 있는 장지에 색을 칠하고 이를 여러 겹 중첩한 뒤 색이 우러나오도록 하거나 칼로 문양을 오려 낸 다음 그 위에 자연을 화사한 수묵 채색으로 담아낸다. 할미꽃에서 자연의 거친 힘을 보았다는 그의 작품 ‘별을 보여드립니다-붉은 땅’은 붉게 표현된 바탕에서 생명이 솟아나는 듯하다. 작가 김호득은 “먹으로 정신과 물질을 다 표현할 수 있다”는 믿음을 갖고 40년 넘게 검은 먹과 씨름해 왔다. “새로운 변화를 시도하기보다는 먹과 묵의 어둠과 깊음이 주는 다양함을 찾기 위해 꾸준히 탐구해 왔다”는 그는 이번 전시에서 한 치의 망설임 없이 먹으로 그어 내는 일필휘지로 하얀 여백 위에 검은 먹의 자취를 힘차게 표현한 작품 ‘겹-사이’ 연작을 선보였다.  1980~90년대 수묵 인물화와 도시 풍경을 그리며 전통 회화가 무엇인지를 고민한 작가 조환은 수묵의 기본이 되는 먹을 다시 바라보자고 마음먹었다가 아예 그것을 “버리고 자유로워졌다”고 말한다. 그는 먹과 붓 대신 용접기, 철판과 같은 비수묵적 재료를 집어들고 수묵의 오묘한 세계를 자기만의 방식으로 표현한다. 이번 전시에서 그는 철로 만든 거친 황톳빛 나룻배와 대형 병풍처럼 글을 새긴 철판 설치작품을 내놓았다. 배는 어지러운 세상을 넘어 피안의 극락정토를 갈 때 타는 반야용선(般若龍船)이고, 녹슨 철 병풍에 쓰인 글은 당나라 서예가 장욱(張旭)이 쓴 반야심경 구절을 철판에 페인트로 임서하고 오려 낸 것이다.  중국인 작가 두 명은 중국 현대미술의 태동기라 할 수 있는 1985년 이후 급속하게 변화한 현대 중국 사회에서 전통과 현대를 어떻게 연결할지 고민해 온 인물들이다. 장위는 1991년부터 오른쪽 검지 끝에 물감이나 물을 묻여 종이 표면에 남기는 지인(指印) 연작을 선보이고 있다. 흰색 종이에 물을 묻혀 올록볼록 요철처럼 만든 작품과 붉은색 물감을 옅게 만들고 무작위로 찍어 나간 작품을 선보인 그는 “이전의 중국화 제작 방식은 현대사회에서 갈 곳을 잃게 됐다. 전통적인 재료를 가지고는 예술의 근원을 찾을 수 없다고 생각해 붓과 먹에서 벗어났다”고 설명했다. 작가 웨이칭지는 별로 가득 찬 미국 영화사 파라마운트사(社)의 로고 위에 자신의 서명을 적고 중국을 상징하는 오성기를 정상에 꽂은 작품과 스포츠 상표 퓨마의 로고와 자동차 재규어의 상징 이미지를 담은 작품을 선보였다. 그는 “전통적인 수묵도 변화를 받아들이고 동시대와 소통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서양문화의 급격한 유입에 대한 개인적인 거부감과 사회적 요소를 작품에 담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29일까지.  서울대 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거시와 미시: 한국과 대만 수묵화의 현상들’은 한국과 대만의 동시대 수묵화를 조명하고 있다. 각각 고유하면서도 서로 동질적인 역사와 사회적 배경을 갖는 두 나라 작가들의 작품에 담긴 역동적인 측면에 주목했다. 동아시아 공통의 오랜 역사를 갖는 수묵화 분야에서 각각 역사, 지리적 차이를 바탕으로 발전한 특유의 흐름을 비교하며 감상할 수 있다. 신영상, 김호득, 김희영, 임현락, 정용국, 리이훙, 리마오청, 양스즈, 황보하오 등 9명의 작가가 출품한 수묵화 37점이 전시된다. 오는 22일까지.  함혜리 선임기자 겸 논설위원 lotus@seoul.co.kr  
  • 퓨마에게 공격당할 뻔한 남성, 어떻게 면했나 봤더니?

    퓨마에게 공격당할 뻔한 남성, 어떻게 면했나 봤더니?

    퓨마에게 공격당할 뻔한 남성의 영상이 영국 동영상 공유사이트 ‘라이브릭’(liveleak.com)에 게재됐다. 영상에는 지난 22일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 북쪽 앨버트의 숲길을 지나던 남성 도니 스톤(Donny Stone)이 퓨마의 공격에 호신용 곰스프레이를 분사해 위험에서 벗어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의 남성은 숲길 주변에 두 마리의 퓨마가 있다고 설명하며 스프레이를 든 채 조심스럽게 숲길을 걷는다. 잠시 뒤, 숲 속에서 퓨마가 뛰쳐나오자 남성은 재빨리 스프레이를 뿌려 퓨마를 내쫓는다. 한편 퓨마는 아메리카 대륙의 대형 고양이과 동물로 쿠거(Cougar) 또는 팬서(Panther)라고도 불린다. 몸길이 1.1~2m, 꼬리길이 60~78cm, 몸무게 30~103kg이다. 사진·영상= Donny Stone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한줄영상] 골프장 난입해 깃대 가지고 노는 퓨마 ‘아찔’

    [한줄영상] 골프장 난입해 깃대 가지고 노는 퓨마 ‘아찔’

    ‘이번엔 야생곰 아닌 퓨마’ 인근 산에 사는 퓨마 가족들이 골프장 그린에 내려와 골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지난 5월 미국 애리조나주 스캇데일 사막산 골프장 18번 홀에서는 인근 산에서 내려온 4마리의 퓨마 가족이 그린 위를 점거(?)하는 해프닝이 벌어졌다. 영상에는 그중 퓨마 한 마리가 18번 홀의 깃대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포착돼 있다. 한편 지난 2014년 캐나다 브리티시 컬럼비아주 페어몬트 핫 스프링스 리조트 골프장에서도 야생 새끼 곰이 그린 위 깃대를 가지고 노는 모습이 포착돼 큰 화제가 된 바 있다. 사진·영상= Storyful youtube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주통신] ‘도심 사자 출몰’ 소식에 주민들 공포의 도가니

    [미주통신] ‘도심 사자 출몰’ 소식에 주민들 공포의 도가니

    미국의 한 도심 주택가에서 사자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일주일째 주민들의 공포가 이어지고 있다고 미 현지 언론들이 26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사건의 시작은 지난 20일, 미국 위스콘신주(州)에 있는 가장 큰 도시인 밀워키 지역에서 사자가 출몰했다는 신고가 잇따르면서 시작됐다. 또한, 일부 목격자가 휴대폰으로 촬영한 사자 크기만 한 정체불명의 동물이 도심을 어슬렁거리며 걸어 다니는 장면이 소셜네트워크(SNS) 등에 올라오면서 파문은 일파만파로 확대됐다. 이에 시내 주요 공원 등에 출입 금지 조치를 내리고 포획에 나선 현지 경찰은 지난 21일 덩치 큰 불도그를 사자로 오인해 사격하는 해프닝까지 벌어졌다. 현지 경찰 당국과 동물보호협회의 이러한 추적에도 불구하고 이 사자로 보이는 정체불명의 동물이 발견되지 않자, 트위터 등에는 '밀워키 사자'라는 닉네임을 단 사이트가 개설되는 등 주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하지만 이 정체불명의 동물에 관해 밀워키 동물원 측은 현재 동물원에서 관리 중인 사자의 수는 변함이 없다며 동물원에서 탈출한 사자는 없다고 밝혔다. 일주일 째 이 정체불명의 덩치 큰 동물에 관한 행방이나 흔적이 알려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최근 목격자들은 이 사자가 새끼와 함께 거닐고 있는 모습도 보았다고 신고하는 등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현지 경찰 당국은 "반드시 사자라고 볼 수는 없지만, 제보가 매우 믿을 만한 것이라 현재 상황을 심각하게 보고 있다"며 특히, 출몰 지역 주민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현지 언론들은 이 정체불명의 동물이 퓨마나 쿠거(mountain lion)일수도 있다며 지난해에도 여러 차례 위스콘신주 일대에서 목격된 바 있다고 전했다. 사진=휴대폰에 촬영된 정체불명의 동물 모습과 이 동물이 남긴 발자국 (현지언론, Fox6 캡처) 다니엘 김 미국 통신원 danielkim.ok@gmaol.com
  • 하룻고양이 범 무서운 줄 모른다?

    하룻고양이 범 무서운 줄 모른다?

    22일(현지시간) 미국의 코미디언 톰 메이브(Tom Mabe)는 자신이 기르는 고양이가 퓨마를 만나고 보인 반응을 영상에 담아 유튜브에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맹수 퓨마를 보고도 겁을 먹지 않는 히말라야 고양이의 여유로운 모습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영상은 미국 켄터키주 루이빌에 있는 톰 메이브의 집에 퓨마 한 마리가 찾아오면서 시작된다. 퓨마는 창가에서 쉬고 있는 고양이에게 관심을 보이며 앞발로 창문을 긁적거린다. 퓨마의 등장에 고양이가 겁을 먹고 도망쳐도 이상하지 않을 터. 그러나 고양이의 반응은 너무나도 태평하다.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있다지만 고양이는 퓨마를 무서워하기는커녕 오히려 고개를 돌리는 등 무관심한 듯한 행동으로 퓨마를 민망하게 한다. 결국 퓨마는 흥미를 잃은 듯 슬며시 자리를 떠난다. 해당 영상은 “집에 어떻게 퓨마가 찾아오지?”, “용감한 고양이네”라는 누리꾼들의 반응 가운데 게시된 지 하루 만에 69만 건을 넘는 높은 조회 수를 기록하고 있다. 사진·영상=MabeInAmerica/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영상]겁없이 퓨마에 덤벼든 개들, 결국…

    [영상]겁없이 퓨마에 덤벼든 개들, 결국…

    주택가에 내려온 맹수 퓨마를 개들이 쫓아내는 모습이 포착돼 눈길을 끌고 있다. 퓨마는 미주 대륙의 숲 속에서 살지만 근래 들어 서식지가 줄어들면서 먹이를 구하기 위해 우리나라의 멧돼지처럼 주택가로 내려오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유튜브에 올라온 2분 남짓한 영상을 보면 캐나다 빅토리아시 교외의 한 가정집에 퓨마 한 마리가 찾아왔다. 퓨마는 앞마당까지 들어왔고 그 집에서 키우는 셰퍼드와 시베리안허스키가 바로 경계하며 짖기 시작했다. >덩치로 보나 습성으로 보나 아메리카호랑이·아메리카표범으로 불리는 퓨마가 투지를 발휘하면 개들을 쉽게 제압할 것처럼 보이기도 하지만 퓨마는 싸움에는 관심이 없다는 듯 천천히 집 밖으로 걸음을 옮긴다. 두려움 속에 짖어대던 개들은 내심 퓨마의 후퇴를 반겼을 것임이 틀림없다. 결국 양측은 탐색전만 거듭하다 퓨마가 현장을 떠나면서 대치 상황을 마무리한다. 한편 사슴, 비버, 고슴도치, 토끼, 야생돼지, 곤충 등을 주식으로 하는 퓨마는 보기보다 성격이 온순해서 사람을 해치는 일은 거의 없다고 한다.
  • 美 쇼핑몰 인근에 출몰한 퓨마, 결국…

    美 쇼핑몰 인근에 출몰한 퓨마, 결국…

    지난 6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사우스 캘리포니아주의 한 쇼핑몰 인근을 떠돌던 퓨마 한 마리가 캘리포니아 어류야생생물관리국(California‘s Department of Fish and Wildlife) 직원들이 쏜 진정제를 맞고 숨졌다고 7일 NBC 등 현지 언론이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번에 발견된 퓨마는 몸무게 약 56kg의 2살 된 수컷으로 새벽 6시경 미국 캘리포니아주 리버사이드카운티 테메큘라의 프로메나드 쇼핑몰 인근에서 출몰했다. 이후 신고를 받고 캘리포니아 어류야생생물관리국 직원들은 퓨마를 안전한 지역으로 옮겨놓고자 퓨마에게 진정제가 든 화살을 놓았다. 그러나 퓨마는 트럭에 옮겨 싣는 과정에서 결국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캘리포니아 어류야생생물관리국은 “보통 동물들이 진정제를 맞고 죽지는 않는다”면서 “진정제 투여뿐만 아니라 경찰차의 불빛 등으로 인한 스트레스 또한 죽음에 한몫을 한 것 같다”고 설명했다. 어류야생생물관리국은 확실한 사인을 밝혀내고자 현재 퓨마가 죽기 전 건강 상태를 조사하고 있다. 사진=Joseph Fanaselle 영상=KTLA, Happening/유튜브 영상팀 seoultv@seoul.co.kr
  • 미켈란젤로作 추정 ‘흑표 탄 두 남자’ 동상 발견

    미켈란젤로作 추정 ‘흑표 탄 두 남자’ 동상 발견

    이탈리아 르네상스 시대의 거장 미켈란젤로(1475~1564)가 만든 것으로 추정되는 동상 두 점이 발견됐다고 영국 일간 가디언 등 외신이 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영국 케임브리지대와 피츠윌리엄박물관이 이끄는 국제 연구팀이 한 세기 이상 세상의 주목을 받지 못했던 동상 두 점이 시스티나성당 천장벽화와 다비드상(대리석) 등으로 유명한 미켈란젤로에 의해 만들어졌다는 새로운 증거를 발견했다고 이날 런던에서 발표했다. 높이 1m쯤 되는 동상 두 점은 각각 흑표범(퓨마) 위에 올라탄 근육질의 젊은 청년과 좀 더 나이 든 남성을 본뜬 것. 이번 발견이 사실로 확인되면 이들 동상은 미켈란젤로가 만든 동상 중 세상에 유일하게 남은 것이 된다. 두 동상은 미켈란젤로가 만든 것이라고 19세기 기록에 남겨져 있지만, 그 이전의 기록과 서명이 없어 지난 120여 년간 인정받지 못했다. 그런데 케임브리지대의 폴 조아니데스 미술사 명예교수는 지난해 가을 기존 생각을 뒤집는 발견을 해낸 것이다. 조아니데스 교수는 미켈란젤로의 잃어버린 스케치를 그의 제자가 복사한 것 중에서 흑표범 위에 올라탄 근육질 청년을 묘사한 것을 발견했다. 이는 미켈란젤로가 보기 드문 조각상의 디자인을 구상하고 있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또 추가 조사 결과, 과학적 분석에서 확인된 두 동상의 제작 시기(1500~1510년)와 같은 연대에 미켈란젤로가 제작한 작품 스타일과 인체 구조가 매우 비슷한 점도 확인할 수 있었다. 미켈란젤로는 생전 여러 점의 동상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단 한 점도 현존하지 않은 것으로 여겨져 왔다. 연구팀은 현재 조사가 진행 중이지만 오는 7월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동상 두 점은 2월 3일부터 8월까지 케임브리지대 피츠윌리엄박물관에서 전시된다. 사진=피츠윌리엄박물관 윤태희 기자 th20022@seoul.co.kr
  • 벵거 ‘지퍼 문제’ 끝? 지퍼 올리며 행복한 모습 화제

    벵거 ‘지퍼 문제’ 끝? 지퍼 올리며 행복한 모습 화제

    "벵거 감독의 지퍼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겠다"(푸마) 지난 시즌까지 수차례 축구팬들 사이에 화제가 됐던 아르센 벵거 감독의 '지퍼 문제'가 마침내 실제 광고로 등장했다. 이번 시즌부터 새로 아스널의 유니폼을 제공하는 푸마(PUMA)의 새 자켓 광고를 통해서다. 새 자켓 광고에서 푸마는 "감독에게는 경기 중에 집중해야 될 사항들이 많다"며 "어떤 것도 감독의 집중을 방해해서는 안 된다. 지퍼도 마찬가지"라며 벵거의 지퍼에 대해 언급하기 시작한다. 이어서 "지퍼의 오작동은 당신을 집중상태로부터 벗어나게 한다"며 "우리는 그의 손버릇과 지퍼를 올리는 속도들을 고려한 끝에 벵거 감독에게 맞는 지퍼를 만드는 데 성공한 것 같다"고 말한다. CF의 마지막 장면에 벵거 감독은 최근 65세 생일을 맞았다는 사실이 무색할 정도로 환한 미소와 행복한 목소리로 "나도 그렇게 생각해"(I think so too!)라는 대사를 읊는다. 말 그대로 '나이를 잊은' 표정 연기다. 나이키를 대신해 아스널과 유니폼 계약을 맺을 당시 퓨마는 "벵거 감독 지퍼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해결하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그 약속을 지킨 셈이다. 단, 정말 퓨마 측의 말대로 지퍼 문제가 해결됐다면, 앞으로 팬들은 경기 중 지퍼를 못 올려 끙끙대는 벵거 감독의 모습은 볼 수 없을 전망이다. 사진설명 1=CF 속에서 지퍼를 올린 뒤 환하게 웃고 있는 벵거 감독 사진설명 2=CF 속에서 직접 지퍼를 올리고 있는 벵거 감독 이성모 객원기자 London_2015@naver.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inlondon2015 트위터 https://twitter.com/inlondon2015
  • 같은 공룡 잡아먹는 ‘신종 육식공룡 화석’ 발견 (사이언스紙)

    같은 공룡 잡아먹는 ‘신종 육식공룡 화석’ 발견 (사이언스紙)

    같은 공룡을 먹잇감으로 생각하는 신종 육식공룡의 화석이 발견됐다. 미국과학진흥협회에서 발행하는 세계적 과학전문저널 사이언스(Science)는 브라질 상파울로 대학 고생물학 연구진이 남미 베네수엘라 서부 안데스 산맥 최북단 지형에서 신종 육식공룡 화석을 발견했다고 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연구진이 발견한 것은 이 육식공룡의 정강이뼈와 골반 뼈 화석으로, 이를 미루어 추정된 크기는 대략 1.5~2m 정도로 오늘 날 퓨마(아메리카 대류에 분포하는 대형 고양이 과 포유류)와 엇비슷한 몸집이다. 생존 시기는 지금으로부터 대략 2억년 전인 쥐라기 초기며 학명은 화석이 발견된 베네수엘라 타치라 주(州)에서 따온 타치랍토르 어드미라빌리스(Tachiraptor admirabilis)로 정해졌다. 연구진의 분석에 따르면, 이 이족보행 육식공룡의 정강이뼈 구조는 수각류(獸脚類)과 흡사하다. 수각류는 용반류 공룡의 분류군으로 백악기를 대표하는 대형 육식공룡 티라노사우루스와 고지능 육식공룡 벨로키랍토르가 이 군에 속한다. 따라서 타치랍토르 어드미라빌리스(Tachiraptor admirabilis)는 쥐라기 초기 때 위협적인 육식공룡으로 해당 지역에 군림했을 가능성이 높다. 연구진은 이 육식공룡이 자신보다 작은 초식공룡을 주로 사냥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연구진은 다시 베네수엘라로 돌아가 해당 육식공룡 화석에 대한 추가 발굴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상파울로 대학 고생물학자 막스 랜저 박사는 “아프리카 탄자니아와 브라질에 존재하는 같은 시기의 쥐라기 지형을 추가적으로 발굴해 세계 각국 공룡 생태계를 비교·분석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연구진은 해당 화석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을 국제학술지 ‘Journal Royal Society Open Science’ 온라인 판 8일자에 게재했다. 사진=Maurílio Oliveira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커져가는 해외직구시장, 희귀한정판 운동화가 뜬다!

    커져가는 해외직구시장, 희귀한정판 운동화가 뜬다!

    연간 1조원에 달하는 해외직구시장 열풍이 좀처럼 식을 기미가 보이지 않고 있다. 국내가격보다 저렴하면서도 구하기 어려운 희귀템들을 구매할 수 있다는 장점으로 인해 기존 해외직구족은 물론, 다양한 계층의 온라인 쇼핑몰 고객들을 중심으로 높은 성장세를 이어나가고 있는 것. 특히 최근 관세청의 수출입 통관 규제 완화로 인해 해외직구를 이용하는 고객층은 더욱 확대될 전망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해외직구 인기에 해외직구족들의 트렌드도 변화하고 있다. 해외직구 초기에는 주로 수입명품처럼 국내서 구입하기 부담스러운 해외브랜드상품들을 저렴하게 구매하려는 직구족들이 대다수였으나, 최근에는 국내서 구하기 어려운 아이템들을 해외직구를 통해서 구매하려는 ‘희귀템’ 매니아들이 크게 늘고 있다. 해외직수입 멀티샵 브랜드매니아의 관계자는 “과거 여성들의 명품위주 구매로 한정됐던 해외직구 트렌드가 최근에는 운동화, 등산복, 생활용품 등으로 다양하게 바뀌는 추세”라며, “특히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남들과 다른 독특하고 개성 있는 디자인의 희귀운동화들이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국내 미발매 운동화 전문 수입샵인 브랜드매니아는 나이키, 뉴발란스, 오니츠카 타이거 한정판 등 다양한 희귀운동화 아이템들을 판매하며 매니아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게다가 정품인증이 된 제품만 판매해 믿을 수 있어 안심하고 구매가능하다. 일반 오프라인 매장에서 정품 확인이 가능하다. 구매 제품이 정품이 아닐시 100% 환불해주는 ‘가품보상제’를 도입해 구매대행에서 생길 수 있는 ‘짝퉁논란’을 해결했다. 브랜드매니아 측 관계자는 “한정판 운동화를 구매하시는 분들은 대다수가 정품과 가품 구별에는 도사들”이라며, “브랜드매니아는 이런 희귀템매니아들을 위해 100% 정품 브랜드만을 취급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현재 브랜드매니아에는 나이키 조던시리즈를 비롯해, 아디다스의 제레미스캇 희귀템과 퓨마, 반스, 리복 등의 다양한 한정판 운동화를 판매중이다. 더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www.brmania.co.kr)를 방문하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퍼스트빌리지, 황금연휴 맞아 11일까지‘골든위크 골든세일’

    퍼스트빌리지, 황금연휴 맞아 11일까지‘골든위크 골든세일’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가 5월 가정의달 어린이날과 석가탄신일이 맞물려 있는 황금연휴를 기념해 1일부터 11일(11일간)까지 초특가 골든위크 세일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행사기간 주말인 3일부터 5일까지는 뉴발란스, 나이키 운동화가 5천원 한정으로 일 100족씩 총 400족 한정판매가 진행되며 트윈키즈, 톰키드, 코데즈컴바인키즈, 로엠걸즈 등 아동복 20여개의 브랜드에서 5천원 균일가 행사를 실시한다. 블랙야크 베스트, K2 바람막이, 컬럼비아 티셔츠, 밀레 바람막이 등 대한민국 대표 아웃도어 브랜드의 상품들과 뉴발란스 바람막이, 아디다스 운동화, 푸마 바람막이 등을 5만원 균일가로 판매하는 행사도 진행된다. 트윈키드, 톰키드, 셀덴, 이랜드주니어, 로엠걸즈, 소이 등 아동복 브랜드도 동시에 70%할인을 진행한다.블랙야크, 네파, 콜럼비아, 밀레, 라푸마, 몽벨 등 아웃도어 브랜드와 나이키, 뉴발란스, 아디다스, 퓨마, EXR, 르꼬끄 등 스포츠 브랜드는 행사기간 내 최대 80% 할인을 선보인다. 오천원 균일가 행사도 마련된다. 네파, K2, 컬럼비아, 밀레, 몽벨, 등 아웃도어 브랜드와 아디다스, 휠라, 아식스, 컨버스 등의 스포츠 브랜드, 펠틱스, 코데즈컴바인 등의 캐주얼 브랜드가 참여한다. 이 밖에 5일 어린이날 방문한 어린이들을 위한 다채로운 행사도 치러진다. 퍼스트빌리지 마케팅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가족, 친구, 연인 과의 나들이와 쇼핑을 한번에 해결할 수 있는 테마형 프리미엄아울렛 퍼스트빌리지의 강점을 만끽할 수 있는 자리”라며 “프로방스 스타일의 이국적인 외관을 자랑하는 프랑스빌리지에는 레스토랑 로즈마리노와 카페 아를, 베이커리 전문점 빵선생 등이 입점해 있어 쇼핑 후 편안하게 음식도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완 맹수에게 등을 보이면 절대 안되는 이유

    애완 맹수에게 등을 보이면 절대 안되는 이유

    집에서 키우는 맹수들에게 등을 보이면 안되는 이유에 관한 영상이 화제다. 17일(현지시간) 영국 매체 미러는 미국의 동물보호단체 빅캣 레스큐(BIGCAT RESCUE)가 제작한 ‘맹수에게 등을 보이지 마라(Never Turn Your Back on BIG CATS!)’란 제목의 영상과 함께 맹수의 위험성에 대해 보도했다. 이 영상에는 한 남성이 큰 맹수들의 우리 앞에 등지고 앉아 있고 남성의 머리엔 맹수들이 촬영되게끔 고프로 카메라가 장착되어 있다. 남성이 경계를 푼 상태로 등을 보이며 앉아 있는 모습에 맹수들이 살금살금 다가와 남성을 덮치려한다. ‘아만다’란 이름의 호랑이 우리 앞. 남성이 돌아앉은 상태로 신발끈을 매는 시늉을 하고 있다.. 남성이 등을 보이자 호랑이집 지붕에 앉아 있던 호랑이 아만다가 슬금슬금 행보를 시작한다. 남성이 고개를 돌려 뒤를 보자 호랑이는 걸음을 멈춘다. 남성이 다시 신발끈을 매는 제스처를 취하자 호랑이는 남성을 향해 점프하며 공격하려고 한다. 하지만 고개를 돌린 남성과 눈이 마주치자 겸언쩍어 한다. 이런 상황들은 다른 동물들의 우리에서도 벌어진다. 호랑이, 사자, 표범, 치타 등의 우리를 돌며 똑같은 상황을 재연하지만 결과는 마찬가지다. 이 영상 실험은 집에서 애완으로 키우는 맹수의 위험성을 보여준다. 2009년 10월 미국 펜실베니아주 세일러스버그에서는 켈리 앤 발츠(37)란 여성이 자신의 애완동물인 3백 50파운드(약 159kg) 흑곰에, 2010년 6월 캐나다 사우스와일드에선 외래동물애호가 노먼 부왈다(66)가 자신이 키우는 6백61파운드(약 300kg)의 시베리아 호랑이에게 물려 각각 사망했다. 1990년 이후 미국에선 자신들이 키우던 맹수의 공격으로 21명 사망하고 247명 부상을 당했다. 또 맹수 259마리가 탈출했다.현재 미국에서는 호랑이, 사자, 퓨마, 표범, 재규어, 치타 등 1만여 마리의 맹수들이 개인소유로 길러지고 있다. 사진·영상=유튜브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간밤에 맹수가 !” 부엌에 퓨마가 어슬렁어슬렁

    “간밤에 맹수가 !” 부엌에 퓨마가 어슬렁어슬렁

    상쾌하게 잠을 자고 일어났는데 맹수가 집안에서 어슬렁어슬렁 걸어다니고 있다면 얼마나 깜짝 놀랄까. 칠레의 한 가정이 최근 만화에서나 나올 법한 이런 일을 실제로 겪었다. 산티아고의 한 가정집에 퓨마가 출현했다. 퓨마가 잠입한 곳은 다름 아닌 부엌. 퓨마는 부엌에 들어가 커튼과 부엌가구를 물어뜯는 등 맹수기질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그런 퓨마를 처음 발견한 건 여자였다. 가족들의 아침을 준비하려 부엌에 들어갔다가 퓨마를 본 그녀는 혼비백산해 부엌을 빠져나와 문을 걸어잠갔다. 가족은 황급히 경찰에 전화를 걸어 “퓨마가 들어왔다.”며 도움을 요청했다. 퓨마가 집안에 들어온 경위는 밝혀지지 않았다. 어디에서 퓨마가 나타났는지도 미스터리다. 경찰은 “퓨마가 사람을 보고도 공격하지 않은 점으로 보아 누군가 마스코트로 키우던 것이 아닌지 의심된다.”고 말했다. 소동을 겪은 집은 개를 키우고 있지만 퓨마는 개를 공격하지도 않았다. 사진=에이비시 손영식 해외통신원 voniss@naver.com
  • 전 리버풀 No.10 루이스 가르시아 공식은퇴

    전 리버풀 No.10 루이스 가르시아 공식은퇴

    2004/05 시즌 챔피언스리그 결승전 리버풀이 3-0으로 AC밀란에 뒤지고 있다가 PK 끝에 승리를 거둔 ‘이스탄불의 기적’의 일원이었던 전 리버풀 ‘No.10’ 루이스 가르시아(35)가 공식은퇴를 선언했다. 루이스 가르시아는 바르셀로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리버풀, 라싱 산탄데르, 파나시나이코스 등에서 뛰었고 최근에는 멕시코 리그의 퓨마스 UNAM에서 선수생활을 했다. 많은 클럽을 거쳤으나 특히 리버풀 시절 본인의 전성기를 보냈으며 리버풀에서 총 121경기에 출장해 30골을 기록했다. 가르시아는 본인의 공식 웹사이트를 통해 “축구를 통해 내가 어린 시절 꿈꿨던 많은 것을 이룰 수 있었다”며 “여전히 나에게 관심을 두는 클럽들이 있지만 이제 축구선수로서의 인생은 그만두고 새로운 인생을 만들 때인 것 같다”고 말했다. 그의 미래 계획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 없다. 잘생긴 외모와 멋진 플레이 스타일 덕분에 지금까지도 많은 팬이 기억하고 있는 선수인 가르시아는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20경기 출전한 바 있다. 사진=BBC 캡처 이성모 스포츠 통신원 London_20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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