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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15일

    쥐 48년생 : 즉흥적인 발상은 금물. 60년생 : 수입이 생기니 넉넉한 하루. 72년생 : 욕심이 화를 자초하는구나. 84년생 : 돈이 나가니 조심해야겠다. 96년생 : 욕심내면 얻는 것 없다. 소 49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기쁘다. 61년생 : 시비가 생기면 불리하다. 73년생 : 많은 사람이 돕고 있구나. 85년생 : 노력한 만큼 소득 기대 어렵다. 97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 보아라. 호랑이 50년생 : 아랫사람으로 인한 손해 입는다. 62년생 : 금전 지출이 많은 날이다. 74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 있겠다. 86년생 :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마음 편하다. 98년생 : 장기적인 투자는 금물이다. 토끼 51년생 : 즐거움이 있으니 대길한 날. 63년생 : 남쪽에서 귀인이 와서 돕는다. 75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87년생 : 조급하게 서두르다 건강 해친다. 99년생 : 나쁜 것 사라지고 기쁜 일 넘친다. 용 52년생 :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질 듯. 64년생 : 웃음이 끊이지 않는구나. 76년생 : 결단을 잘 내려야 한다. 88년생 : 일을 남에게 맡기다가 실패수 있다. 00년생 : 새로운 사람만 조심하면 행운수. 뱀 53년생 : 행운과 명예가 함께 한다. 65년생 : 어렵던 일 도움 받아 해결된다. 77년생 :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람을 대하라. 89년생 : 무리하면 다툼수 생기니 조심. 01년생 : 기초를 튼튼히 해둠이 좋겠다. 말 54년생 : 좋은 운이 들어 즐거운 분위기 된다. 66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78년생 : 웃어른에게 안부 전화 드려라. 90년생 : 작지만 소득 있으니 기쁘다. 02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양 43년생 : 일찍 귀가하는 것이 좋다. 55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67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79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91년생 : 자존심 버리고 도움을 받아라. 원숭이 44년생 : 과거에 얽매이지 마라. 56년생 : 약속이나 일이 꼬이기 시작한다. 68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80년생 : 주변에서 인기 얻겠다. 92년생 : 약속이 미루어지거나 재물 나간다. 닭 45년생 : 중요한 일은 뒤로 보류하라. 57년생 : 노고가 심한 만큼 큰 성과 있다. 69년생 : 계획한 대로 일이 추진된다. 81년생 : 재물이 들어와 풍요롭다. 93년생 : 너무 한가지 일에 집착하지 마라. 개 46년생 : 가족의 의견과 달라 고민한다. 58년생 : 윗사람의 충고 받아들여라. 70년생 : 가족과 시간을 보내라. 82년생 : 가까운 사람과 약속을 지켜라. 94년생 : 만용을 부리다가 망신당한다. 돼지 47년생 : 재물을 잃거나 구설에 오른다. 59년생 : 자포자기하면 위험하다. 71년생 : 기대가 크면 실망도 큰 법이다. 83년생 : 일이 꼬이고 어렵게 되겠다. 95년생 : 귀인을 만나니 만사형통.
  • [길섶에서] 사다리의 마지막 계단

    [길섶에서] 사다리의 마지막 계단

    노벨문학상 수상자를 배출한 나라의 국민이 비상계엄의 밤을 보내고 당파로 갈린 정치를 보는 현실. 극단적 불균형의 세태다. 그 이유를 서구와 정반대로 걸어온 우리 현대사에서 찾는다. 유럽·미국의 근대화는 정치, 경제,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17~18세기 혁명을 거치며 시민권을 쟁취했고, 19세기 초까지 산업혁명으로 경제적 토대를 다졌다. 19세기 후반 산업화에 필요한 근로자 양성을 위해 공교육 체계가 자리잡았다. 정치적 자유, 경제적 풍요, 보통교육이라는 삼각축이 순차적으로 완성됐다. 해방 이후 한국의 발전 경로는 거꾸로였다. 한국전쟁의 잿더미 속에서도 학교를 보내는 교육열에 힘입어 전쟁이 끝난 지 6년 만인 1959년 초등 취학률 96%를 달성했다. 자라난 인재들이 ‘한강의 기적’을 이뤄 냈고 1987년 뒤늦게 정치혁명의 출발선에 섰다. 비상계엄으로 정치의 취약성이 또 드러났다. 하지만 서구의 정치혁명도 수백년에 걸친 지난한 과정을 거쳤다. 우리는 지금 거꾸로 놓인 사다리의 마지막 계단을 오르는 중이다.
  •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의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등 심의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위원장 신효광)는 제351회 경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기간 중인 지난 11일 농수산위원회를 개최, 2024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하고, 조례안 및 2024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했다. 농수산위원회는 지난 11월 7일부터 20일까지 14일간 실시한 행정사무감사의 결과로 집행부에 시정․처리 14건, 건의․촉구 77건, 제도개선 1건 등 총 92건을 개선․요구했으며, 주요 내용으로는 농업 고령화와 인구감소 문제 대응, 독도 홍보 강화, 농가 경쟁력 제고 및 소득 증대를 위한 정책 개발을 주문했고, 특히 경북 농어업의 지속 가능성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발전 방안을 촉구하는 등 도민의 목소리를 충실히 반영한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2024년도 제2회 추경예산안 심사에서는 사업포기로 인해 어렵게 확보한 국비를 전액 반납하는 사례 등에 대한 질타가 이어졌고, 매년 반복적으로 시행되는 사업은 성과 분석을 통해 일몰 필요성을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신효광(국민의힘·청송) 농수산위원장은 “중요한 예산이라도 그 필요성을 이해하지 못하면 삭감될 수 있으니, 집행부는 도의원에게 충분히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하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묵묵히 땀 흘리는 농어업인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똘똘 뭉쳐 풍요로운 경북도를 만들어 가자”고 밝혔다. 아울러, 이날 농수산위원회는 농수산물 주산지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등 5건의 조례안도 의결했다.
  • 김보라 안성시장, 2024 대한민국 공공성 실천대상 기초단체장 ‘대상’

    김보라 안성시장, 2024 대한민국 공공성 실천대상 기초단체장 ‘대상’

    김보라 안성시장이 지난 5일, 경기도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4 대한민국 공공성 실천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자치단체장 대상’을 받았다. 김 시장은 ‘더불어 사는 풍요로운 안성’이라는 비전 아래 행정이 갖는 공공의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사회서비스 확장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반도체 인력육성,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을 통한 지역산업의 미래 생태계 구축 ▲노인들의 경력과 노하우를 활용한 맞춤형 노인 일자리 제공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안성형 그린뉴딜종합계획 수립·추진 등으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김 시장은 “공공성 실천은 행정의 가장 큰 가치이자 궁극적 목표”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공행정을 구현하는 데 힘쓰도록 하겠다“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공공성실천대상은 ㈔한국공공사회학회 주관으로 공공성 강화를 위해 정책을 개발하고 지속적으로 실천해 온 자치단체장, 광역 및 기초의원 등을 선정해 수여한다.
  •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예술인 창작권 보장이 문화 민주주의의 출발점”

    김경 서울시의회 문체위원장 “예술인 창작권 보장이 문화 민주주의의 출발점”

    서울시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경 위원장(더불어민주당·강서1)이 지난 6일 ‘문화 민주주의 실현, 기초 예술인 지원 활성화 방안 마련’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예술인들이 창작 활동을 지속하기 어려운 현실과 예술 환경 개선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바탕으로 기획됐으며, 예술인의 지위와 권리 보장을 위한 기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였다. 발제자로는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학과 교수가 참여했으며, 토론자로는 백선혜 서울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장, 정진새 연극 연출가, 홍태림 미술평론가, 이창훈 서울시 문화본부 문화예술과장, 한지연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본부장이 참여했다. 이동연 교수는 예술인이 창작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존재임을 강조하며, 예술인의 지위는 제도적 인정뿐만 아니라 창작 활동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해 인정받아야 한다고 말했으며, 예술 노동의 경제적 조건을 논의하며, 예술이 노동으로서의 특수성과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는 방향으로 정책이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발제 후 이어진 토론에서 백선혜 서울연구원 포용도시연구실장은 도시정책적 관점에서 예술인 권리 보장을 위한 실천적 정책을 제안했으며, 정진새 연극연출가는 예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한 사회적 합의와 청년 예술가들의 권리 인식 및 지원 시스템 강화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홍태림 미술평론가는 문화민주주의의 진전을 위해 예술인들이 능동적으로 정책 결정 과정에 참여해야 한다고 주장했으며, 이창훈 서울시 문화본부 문화예술과장은 서울시의 지역특성에 맞춘 예술인 복지정책 사례를 소개했다. 한지연 서울문화재단 예술창작본부장은 ‘예술’이 사회에서 인정받기 위한 방향성을 논의했다. 토론회의 좌장을 맡은 김 위원장은 “오늘 토론회가 기초 예술인들의 권익을 증진하고, 우리 사회의 문화적 다양성과 창의력을 더욱 풍요롭게 만드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모든 예술인이 평등하고 공정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가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서울시가 2025년에 예술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제3차 예술인 복지계획을 수립하기 전에 전문가들과 예술 관계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달라’고 당부하며 “예술인들이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공정한 권리와 복지 체계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는 환경수자원위원회 한신 부위원장이 사회를 맡았으며, 기획경제위원회 임춘대 위원장, 기획경제위원회 이민옥 부위원장, 기획경제위원회 심미경 위원, 기획경제위원회 왕정순 위원,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송경택 부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아이수루 부위원장,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규남 위원,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정준호 부위원장 등 많은 실무 관계자가 참석했다.
  • 이철우 경북도지사 “탄핵 상습화 막아야…개헌 통해 민심 수습 필요”

    이철우 경북도지사 “탄핵 상습화 막아야…개헌 통해 민심 수습 필요”

    이철우 경북도시자가 개헌과 대통령 임기 단축 등으로 민심을 수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8일 이 도지사는 페이스북 글에 따르면 전날 저녁 국회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안이 부결되자 “탄핵안이 부결돼 천만다행”이라며 “대통령 탄핵이 상습화 되는 것은 반드시 막아야 선진국이라 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는 지속적으로 개헌 필요성에 대해 목소리를 내왔다고 강조했다. 이 도지사는 “지난 박근혜 대통령 탄핵 시에도 탄핵보다 개헌을 통해 임기 단축 방안을 요청했다”며 “이를 관철하기 위해 ‘또다시 불행한 대통령을 만들 것인가 개헌합시다’라는 피켓을 들고 1인 시위까지 한 바 있다. 당시 개헌을 했더라면 오늘의 사태를 막을 수 있지 않았냐는 아쉬움이 있다”고 했다. 또한 그는 “우리나라는 제왕적 대통령제를 할 정도의 수준을 벗어난 경제대국”이라며 “차제에 내각제나 이원집정부제 등 선진국형으로 개헌을 검토해야 한다. 개헌을 통해 대통령 임기 단축 등으로 이반된 민심을 수습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개헌과 함께 국민의힘의 전면적인 쇄신도 요구했다. 이 도지사는 “쪼개지고 갈라진 당 안에서 당원이 믿고 같이 갈 동력이 사라졌다”며 “자유민주주의 기치 아래 국민의 삶을 위하고, 경제를 성장시키는 기본 가치를 반드시 실현하는 실리 정당으로 변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끝으로 그는 “이제는 정치가 삶을 풍요롭게 하도록 정치 변화를 통해 국민 대통합이 필요하다”며 “연말연시 도민 여러분께서 일상생활에 전념하기 바라며 이를 위해 도민의 일상을 회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했다.
  • 제주의 일상이 바뀐다… 중국처럼 ‘현금없는 사회’로 변신

    제주의 일상이 바뀐다… 중국처럼 ‘현금없는 사회’로 변신

    “아침에 인공지능(AI) 건강관리 시스템의 맞춤형 건강 체크를 받고, 필요하면 바로 동네 보건소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전문의 진료가 필요할 경우 원격으로 대형병원의 협진도 가능해져요.” “출근길에는 스마트폰 하나로 버스와 택시를 갈아타며, 현금이나 카드 없이도 식당과 카페를 이용할 수 있어요.” “농어촌에서는 AI와 사물인터넷이 작물과 양식장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분석해 최적의 관리방안을 알려준대요.” “늦은 밤 귀갓길도 걱정 없어요. 왜냐하면 AI가 탑재된 폐쇄회로(CC)TV가 실시간으로 위험 상황을 감지하고 즉각 대응해주기 때문이죠.” 앞으로 제주도민의 일상이 이렇게 바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로 도민의 삶이 더욱 풍요로운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 4일 오후 한라컨벤션센터에서 ‘제주 AI·디지털 대전환 로드맵’을 발표한다고 밝혔다. AI 의료서비스부터 스마트 1차산업, 편리한 교통․결제, 맞춤형 교육과 복지까지 도민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적 변화를 예고했다. 이번 로드맵은 기술 도입을 넘어 모든 도민이 디지털 혁신의 혜택을 누리는 것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도는 ‘현금·환전이 필요없는 국제도시’로 변신한다. 도민과 관광객 모두가 현금 없이 교통, 쇼핑, 숙박을 즐길 수 있는 간편결제 시스템이 보편화된다. 또한 대체불가토큰(NFT)을 활용한 특별한 관광상품과 할인혜택으로 제주의 관광 경쟁력이 한층 높아진다. 해외 주요 QR결제수단과 통용체제 구축을 통한 글로벌 표준을 선도할 방침이다. 또한 메타버스 콘텐츠를 통해 전 세계 누구나 제주를 체험할 수 있게 돼 잠재 관광객도 크게 늘어날 전망이다. 예를 들어 메타버스를 통해 제주 해안도로를 달려 본 마라톤 동호회원이 제주행 비행기에 올라 AI 도우미와 함께 숨은 명소를 탐방하며 특별한 추억을 만든다. 이러한 변화는 관광산업 활성화로 이어져 도민들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욱이 행정서비스는 24시간 언제든 도민 곁에 있게 된다. 생성형 AI가 상시 민원 상담을 제공하고, 공무원들은 스마트 업무 환경에서 단순 업무를 벗어나 도민을 위한 더 가치 있는 정책 개발에 집중하게 된다. 이를 통해 행정서비스의 속도와 품질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이번 로드맵이 실질적인 도민 체감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2035년까지의 단계별 실행계획을 마련했다. 우선 시급하고 실현 가능한 과제부터 추진하되, 분기별로 성과를 점검하고 도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추진동력을 확보해나갈 방침이다. 오영훈 지사는 “AI·디지털 대전환 로드맵은 제주의 새로운 미래를 여는 실행계획”이라며 “제주를 글로벌 디지털 허브로 만들고, 이를 통해 창출되는 혜택이 모든 도민에게 골고루 돌아가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제주도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네이버클라우드는 인공지능·디지털 대전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향후 제주 지역산업의 디지털 전환 과제 발굴과 제주 특화 에이전트 AI 개발을 위한 연구 개발(R&D)을 공동 추진한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4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2월 4일

    쥐 48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하다. 60년생 : 수입이 생기니 넉넉한 하루. 72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84년생 : 돈이 들어오니 즐거운 하루다. 96년생 : 어려운 이웃 돌보면 대길하다. 소 49년생 : 매사에 신중하라. 61년생 : 욕심부리다가 손해만 본다. 73년생 : 주변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많구나. 85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97년생 : 생활의 변화를 가져보아라. 호랑이 50년생 : 사람으로 인한 이익을 얻는다. 62년생 : 생활이 안정되어 간다. 74년생 : 우연히 나를 돕는 사람 있겠다. 86년생 : 지나친 욕심만 버리면 마음 편하다. 98년생 : 몸과 마음이 건강해진다. 토끼 51년생 : 즐거움이 있으니 대길한 날. 63년생 : 수입이 생기는 넉넉한 하루. 75년생 : 마음의 안정이 가장 중요하다. 87년생 : 차분하게 기다리면 행운 있다. 99년생 : 나쁜 것 사라지고 기쁜 일 넘친다. 용 52년생 : 주머니 사정이 넉넉해질 듯. 64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이다. 76년생 : 결단을 잘 내려야 한다. 88년생 : 친한 사람을 많이 만들어라. 00년생 : 하는 일이 더욱더 번창하겠다. 뱀 53년생 : 행운과 명예가 함께한다. 65년생 : 어렵던 일 도움 받아 해결된다. 77년생 :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람을 대하라. 89년생 : 무리하면 다툼 수 생기니 조심. 01년생 : 기초를 튼튼히 해둠이 좋겠다. 말 54년생 : 좋은 운이 들어 즐거운 분위기 된다. 66년생 : 성공의 지름길은 노력뿐이다. 78년생 : 웃어른에게 안부 전화를 드려라. 90년생 : 소득이 있으니 기쁘다. 02년생 : 귀인을 만나 큰 도움 받는다. 양 43년생 : 이득이 많이 생기겠다. 55년생 : 아랫사람의 도움으로 해결된다. 67년생 : 믿는 사람에게 의논하라. 79년생 : 진솔한 마음으로 임하라. 91년생 : 모든 운이 상승하니 좋은 징조이다. 원숭이 44년생 : 집안에 기쁨이 가득하다. 56년생 : 운세가 차츰 호전된다. 68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80년생 : 주변에서 인기 얻겠다. 92년생 : 새로운 것에 도전해도 좋다. 닭 45년생 : 모든 일이 저절로 풀리는구나. 57년생 : 노고가 큰 만큼 성과가 크다. 69년생 : 계획한 대로 일이 추진된다. 81년생 : 재물이 들어와 풍요롭다. 93년생 : 매사 신중히 처리하라. 개 46년생 : 현상 유지에 노력하라. 58년생 : 가까운 사람과의 약속을 철저히 지켜라. 70년생 : 차분하게 자기 일만 하면 명예 따른다. 82년생 : 용기로 헤쳐 나가면 길운 따른다. 94년생 : 윗사람의 충고 받아들여라. 돼지 47년생 : 신수가 좋으니 행운 있겠다. 59년생 : 아랫사람에게 맡겨두면 행운이다. 71년생 : 노력의 대가가 반드시 온다. 83년생 : 일이 성취되고 있다. 95년생 : 새롭게 시작하는 일에 귀인을 만난다.
  • “탱탱한 방어 잡아봅서”… 최남단 모슬포는 지금 겨울방어에 빠졌다

    “탱탱한 방어 잡아봅서”… 최남단 모슬포는 지금 겨울방어에 빠졌다

    “탱탱한 방어가 돌아와수다(돌아왔다). 한번 잡아봅서(보세요).” 제주 대정읍 모슬포항이 겨울 진미 방어의 진수를 선보이는 축제의 장으로 변모했다. 29일 제주도에 따르면 제24회 최남단 방어축제가 지난 28일 ‘청정 바다의 흥과 멋과 맛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막을 올렸다. 최남단방어축제위원회(위원장 문대준)가 주최·주관한 이번 축제에 도민, 지역주민, 수산업 관계자,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오영훈 제주지사는 개막식에서 “방어는 제주 바다에서 식탁에 오르기까지 전 과정이 제주문화의 일부이자 바다의 풍요로움을 상징하는 귀중한 어업 자원”이라며 “이번 축제가 제주 방어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제주 해양문화를 세계에 확산시키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12월 1일까지 4일간 이어지는 제24회 최남단 방어축제에서는 방어를 주제로 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대방어 해체쇼, 방어 먹방대회, 방어 맨손잡기, 경매, 가두리 낚시체험, 대방어 시식회 등이 준비됐다. 또한 제주 해녀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해녀노래자랑, 테왁 만들기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마련됐다. 청정 바다 환경과 거센 물살에서 자라 육질과 맛에서 다른 지방보다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모슬포 방어는 겨울철에 가장 기름이 많고 맛있는 시기로 알려졌다. 특히 겨울 초입 마라도 부근의 거센 물살은 모든 어류가 서식하기 좋은 환경이다. 해저의 급경사와 강한 조류가 제주 연안 해저에 많기 때문이다. 겨울이 제철인 방어는 불포화지방산(DHA)이 많고 비타민D, E, H가 풍부해 고혈압, 동맥경화, 골다공증, 노화 예방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어는 크기에 따라 소방어(2kg 미만), 중방어(2~4kg), 대방어(4kg), 특대방어(10㎏)으로 구분된다. 방어는 클수록 맛이 좋아 제철을 맞은 대방어는 쉽게 구하기 어려울 정도로 인기가 높다. 축제 마지막날인 1일에는 방어가요제 결선과 경품 추첨이 진행된다. 폐막식과 불꽃놀이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방문객들은 다양한 방어요리를 무료로 시식할 수 있으며, 신선한 방어회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겨울철에 맛이 좋은 방어는 지방질이 많아지고 근육도 단단해져 회, 초밥, 소금구이 등 다양한 제철 횟감으로 꼽힌다. 반대로 여름에는 ‘개도 안 먹는다’는 말이 있을 정도다. 정재철 제주도 해양수산국장은 “24회를 맞는 최남단 방어축제는 매년 10만명 이상이 찾는 제주의 대표 수산물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앞으로도 제주 수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더욱 높이고, 최고의 해양문화축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축제위원회 관계자는 “2001년부터 시작된 방어축제는 매년 15만~20만 명의 관람객이 찾고 있는 제주의 대표축제”라며 “찰진 방어의 맛은 물론 천혜의 청정 자연환경과 함께하는 다양한 체험행사를 비롯하여 지역주민들의 참여로 더욱 인정이 넘치고 활기있는 축제로 자리잡고 있다”고 말했다.
  • [서울인싸] 서울의 물길, 시민의 삶에 녹아들다

    [서울인싸] 서울의 물길, 시민의 삶에 녹아들다

    수변공간의 중요성은 앞으로 더욱 부각될 것이다. 물길은 도시에서 단순한 자연적 요소를 넘어 시민의 삶과 문화를 풍요롭게 하는 핵심 인프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의 하천이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고 있다. 지난 11일 강남구 세곡동에 ‘세곡천 수변활력거점’이 문을 열었다. 서울시가 추진 중인 수변감성도시 프로젝트의 다섯 번째 결실이다. 334㎞에 이르는 서울의 하천변에 감성과 여유를 더하는 이 야심 찬 계획은 도시 전체의 품격을 한 단계 높이는 시도다. 세곡천 수변활력거점은 인근 직장인부터 가족 단위 방문객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다. 계단 형태의 수변 스탠드인 ‘물맞이 공원’을 중심으로, 자연·생태체험이 가능한 테라스 공간이 조성돼 있다. 주거시설과 하천을 잇는 반고개테라스, 돌다리까지 갖추고 다채로운 콘텐츠로 시민을 맞이한다. 서울시 수변활력거점 1호 사업으로 탄생한 홍제천 ‘카페폭포’는 개장 후 1년 반이란 짧은 시간 동안 약 140만명이 방문해 그 인기를 입증했다. 서울 최초 수변노천카페는 산책로를 찾은 인근 주민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명소다. 틱톡과 인스타그램에서 #카페폭포로 검색하면 수많은 외국인이 즐겁게 촬영한 사진과 쇼트폼 영상을 발견할 수 있다. 서울시는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카페폭포 입구에 서대문관광안내소를 설치하고 다국어 서비스가 가능한 통역사를 배치해 외국인 관광객의 방문을 지원하고 있다. 홍제천 카페폭포의 성공은 서울시가 조성한 홍제폭포와 활성화에 동참한 서대문구, 주민들의 협력이 이뤄 낸 결실이다. 높이 25m, 폭 60m의 홍제폭포는 카페폭포의 핵심 관람 포인트가 됐으며, 서대문구는 매월 콘서트와 계절별 특화 행사로 공간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홍제폭포와 카페폭포는 지역문화와 상권이 함께 성장하는 공간으로 거듭났으며 시와 자치구, 시민이 함께 이뤄 낸 협력의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 개장한 수변활력거점 2호, 도림천 수변테라스도 인근 시민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그동안 차도와 주차장으로 인해 접근할 수 없었던 도림천 상부에 공유형 수변테라스를 조성했다. 인근 신원시장에서 구입한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휴식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또한 홍제천 상류의 홍지문 역사문화공간은 감성적인 야경과 역사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수변감성도시 사업은 1자치구 1수변활력거점 조성을 목표로 박차를 가하고 있다. 세곡천에 이어 불광천과 고덕천 등 3곳이 추가로 개장을 앞두고 있다. 성북천, 구파발천, 우이천, 안양천 등 27곳의 수변활력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단순 산책로 정도로만 활용되던 수변공간이 시민들이 활발히 교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바뀌고 있다. 단순한 환경 개선을 넘어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하는 중요한 발걸음이다. 대규모 사업비가 소요되는 하천정비 및 시설개선 등은 시 주도로 이루어지지만 그 공간을 채워 나가는 것은 지역 주민과 주변 상인, 자치구가 한마음으로 협력해야 가능하다. 홍제천에서 시작된 변화의 물결이 서울 전역으로 퍼져 나가 모두의 삶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 것이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을 느끼고 문화를 즐기며 여유를 만끽하는 공간, 우리 모두가 꿈꾸는 서울의 모습이다. 크고 작은 하천들이 시민들의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 공간으로 완전히 자리잡을 그날을 기대한다. 안대희 서울시 물순환안전국장
  • [기고] 다양성을 위한 레시피, 장애인 고용

    [기고] 다양성을 위한 레시피, 장애인 고용

    인기리에 종영된 요리 서바이벌 프로그램 ‘흑백요리사’는 다양한 요리 스타일과 개성을 지닌 요리사들이 각자의 독창성을 요리에 녹여내는 모습을 선보였다. 흑과 백으로 나뉜 계급 속에서 오직 맛으로만 승부를 보는 요리 대결은 치열하면서도 감동적이었으며, 서로 다른 사람들이 협력하여 새로운 결과물을 만들어내는 모습 또한 많은 시청자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 프로그램은 단순한 요리 대결을 넘어, 개성과 차이를 인정하고 함께 어우러져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도 하였다. 이는 요리사들만의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 특히 장애인의 고용 문제에서도 이러한 다양성과 포용은 매우 중요한 가치이다. 장애인 고용은 기업에 다양성을 제공할 수 있는 기회이다. 조직이 마주하는 문제들은 점차 복잡해지고, 기존의 관점만으로 해결하기에는 어려워지고 있다. 다양한 경험과 시각을 가진 구성원들이 함께 문제에 대해 논의할 때 창의적이고 신선한 해결책이 나올 수 있다. 장애인 고용은 조직 내 다양성을 높여 이러한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다. 이러한 과정은 마치 다양한 식재료와 조리 방식을 결합하여 새로운 맛을 만들어내는 과정과도 같다. 장애인 고용 역시 단순히 일자리를 창출해 내는 것 이상으로 각자의 다양한 재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통해 개인과 조직, 사회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레시피를 완성하는 일이다. 그러나 현재 많은 기업이 장애인 고용을 단순히 법적 책임의 관점에서 접근하고 있다.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2023년 기업체장애인고용실태조사에 따르면 2022년 기업의 장애인 근로자 채용 이유 중 31.2%가 법적 고용 의무이행 때문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접근은 단기적으로는 장애인 고용률을 높일 수 있지만, 장애인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장애인 근로자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기 위해서는 기업의 적극적인 참여와 지원이 필수적이다. 특히, 장애인들이 자신의 전문성을 살릴 수 있는 맞춤형 일자리와 적합한 업무 환경이 마련되어야 한다. 각자의 특성을 고려한 고용 환경에서 이들은 각자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또한 장애인 고용을 바라보는 사회적 인식의 변화가 그 무엇보다도 필요하다. 같은 조사에 따르면, 장애인을 고용한 기업과 그렇지 않은 기업 사이에는 장애인의 업무 능력에 대한 인식 차이가 존재했다. 예를 들어, ‘장애인은 비장애인보다 생산성이 떨어질 것이다’라는 질문에 장애인 미고용 기업이 고용 기업보다 높은 점수를 보였다. 이러한 부정적 인식은 조직의 다양성을 가로막는 주요한 걸림돌로 작용한다. 장애인은 각기 다른 재능과 잠재력을 가진 인재다. 그들이 조직과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따라서 장애인 고용을 단순한 법적 의무 이행이 아닌, 다양한 사람들이 모두가 함께 일하는 포용적 사회로 나아가는 중요한 과정으로 바라볼 필요가 있다. 흑백요리사에서 요리사들이 각기 다른 재료로 새로운 맛을 창조했듯이, 장애인을 고용하는 일은 다양한 재능과 관점을 모아 풍요롭고 창의적인 사회를 만드는 과정이다. 장애인 일자리는 단순한 지원을 넘어, 다양성을 위한 중요한 레시피이다. 기업과 사회가 협력해 차이를 조화로 바꾸고, 더 나아가 다양성을 통해 모두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를 만들어가길 기대한다. 이종성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이사장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6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6일

    쥐 48년생 : 소망하던 일 이루겠다. 60년생 : 반드시 성과가 있다. 72년생 : 운기가 상승하여 일이 잘 풀린다. 84년생 : 노력한 만큼의 이익은 있다. 96년생 : 금전의 이익이 크겠다. 소 49년생 : 부동산은 유리하다. 61년생 : 근심거리가 생겨난다. 73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85년생 : 계획했던 일이 이루어진다. 97년생 : 바깥에서 활동하면 운수 대통. 호랑이 50년생 : 일이 성취되고 운이 급상승한다. 62년생 : 가는 곳마다 행운이 따른다. 74년생 : 뜻밖의 공명을 얻겠구나. 86년생 : 집안에 좋은 일이 있다. 98년생 : 재물이 창고에 가득하겠다. 토끼 51년생 : 이익도 발생하게 될 것이다. 63년생 : 윗사람의 혜택 입게 된다. 75년생 : 경제적인 사정이 좋아진다. 87년생 : 정도를 걸어야 길한 운세이다. 99년생 : 빛을 보는 대길의 날. 용 52년생 : 생각지 못한 좋은 일 생긴다. 64년생 :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76년생 : 큰 성과 있으니 행운 있다. 88년생 : 사람 만나는 일에 게을리 마라. 00년생 : 생활은 어려움이 전혀 없다. 뱀 53년생 : 기쁜 소식을 듣겠구나. 65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77년생 : 집안에 좋은 일 들어온다. 89년생 : 유연성이 필요하다. 01년생 : 자신을 낮추어야 도움받는다. 말 54년생 : 베푼 만큼 소득이 돌아온다. 66년생 : 막혔던 일이 풀리기 시작. 78년생 : 가정이 화기애애하다. 90년생 : 경사 있겠으니 즐거운 하루. 02년생 : 일의 성과가 나타난다. 양 43년생 : 새로운 마음을 가지면 운수 대통. 55년생 : 우연히 행운을 얻는다. 67년생 : 기회는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79년생 : 휴식을 적절히 취하라. 91년생 : 하루가 즐거운 날이겠다. 원숭이 44년생 : 생활에 풍요로움이 따른다. 56년생 : 이득이 있으니 즐거운 하루. 68년생 : 새로운 곳으로 이사하는 것도 좋은 날. 80년생 : 보람 있는 하루가 되겠다. 92년생 : 금전의 여유가 생긴다. 닭 45년생 : 건강 관리에 신경 써라. 57년생 : 잘 돌아가는 좋은 운의 날이다. 69년생 : 금전 관계를 철저히 지키면 대길. 81년생 : 서서히 빛을 발하는구나. 93년생 : 투자는 적게 하라. 개 46년생 : 순탄하게 풀리는 길운. 58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70년생 : 우애를 돈독히 하면 소득이 생긴다. 82년생 : 횡재수가 있으니 큰 재물을 얻을 것이다. 94년생 : 새로운 일을 꿈꾸는 자는 이득이 있다. 돼지 47년생 : 베푼 만큼 받는다. 59년생 : 중요한 계획이 추진되어 이익을 본다. 71년생 : 사업도 매사 잘 진행이 된다. 83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95년생 : 자만심을 버리면 유익하겠다.
  • 요즘 핫한 파크골프, 중랑구 중랑천에서 즐겨요

    요즘 핫한 파크골프, 중랑구 중랑천에서 즐겨요

    중랑천 둔치의 ‘중랑구립파크골프장’이 한강유역환경청의 하천점용허가 승인을 받았다고 서울 중랑구가 25일 밝혔다. 중랑구는 그동안 주민들의 건강과 여가 생활을 위해 중랑천에 파크골프장을 포함해 워터파크, 맨발 산책로, 테니스장, 풋살장, 게이트볼장 등 총 32개의 생활체육시설을 만들어 왔다. 또한 구민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장미공원, 전망대, 장미시계탑 등 아름다운 경관 시설도 조성했다. 하천의 자연미를 복원하고 생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도 병행했다. 침식을 방지하는 자연형 호안 정비를 하고 빗물을 막는 월류턱을 제거하는 등 친환경 조치를 해 중랑천과 묵동천이 주민들에게 더 다가가는 하천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했다. 중랑천을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 행사도 개최하고 있다. 중화체육공원에서는 클래식을 듣는 가을 음악회를 개최했고 중랑천 앞의 장미 제일시장에서는 먹거리 야시장 축제를 열었다. 중랑서울장미축제는 이제 중랑구를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자리 잡았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중랑천은 구민들에게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도심 속 휴식처이자 문화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면서 “앞으로도 중랑천을 중심으로 구민들이 더욱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5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5일

    쥐 48년생 : 근심거리가 해결된다. 60년생 : 문제가 해결된다. 72년생 : 희망의 미래가 보인다. 84년생 : 기쁜 일이 생길 것이다. 96년생 : 휴식이 필요하니 안정 취하라. 소 49년생 : 순환이 원활하게 이루어진다. 61년생 : 시일을 두고 이루어지는 것이 더 길하다. 73년생 : 시간과 노력을 아끼지 마라. 85년생 : 부당한 일은 쳐다보지도 마라. 97년생 : 신중하게 생각하고 투자하면 이익은 있다. 호랑이 50년생 : 이득이 많은 하루. 62년생 : 노력이 바로 성공의 지름길이다. 74년생 : 재물과 인기가 함께 한다. 86년생 : 나중에는 금전의 운이 따른다. 98년생 : 마음이 평안한 하루. 토끼 51년생 : 무리하게 움직이면 건강을 해친다. 63년생 : 좋은 하루 보내겠다. 75년생 : 순조롭게 이루어진다. 87년생 : 아직은 때가 아니니 기다려야. 99년생 : 마음을 활짝 열고 사람을 대하면 길하다. 용 52년생 : 가족 간의 화합을 도모하라. 64년생 : 금전운이 왕성하다. 76년생 : 기쁨이 넘쳐나며 재수가 좋다. 88년생 : 시간적 여유가 없구나. 00년생 :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라. 뱀 53년생 : 재물이 생기면 주변을 도와라. 65년생 : 큰 재물을 얻는 즐거움이 있을 것이다. 77년생 : 이름은 떨칠 일 생긴다. 89년생 : 이익을 보게 되는 즐거움이 있다. 01년생 : 대인 관계가 복잡해진다. 말 54년생 : 근심이 눈 녹듯 사라진다. 66년생 : 조바심 낼 필요 없이 일 해결된다. 78년생 : 커다란 이득이 있다. 90년생 : 큰 재물이 생겨 생활이 풍요롭다. 02년생 : 새로운 설계에 행운 있다. 양 43년생 : 운기가 상승하는 날. 55년생 : 일이 곧 풀릴 것이다. 67년생 : 기대하던 일이 큰 성과 거둔다. 79년생 : 작은 이익이 발생하는 일이 있다. 91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원숭이 44년생 : 여유 있는 마음이 필요하다. 56년생 : 안정 속에 발전 누린다. 68년생 : 흐름을 보고 판단하면 이득을 볼 수 있다. 80년생 : 생각보다 큰 이익이 생긴다. 92년생 : 조금만 기다리면 행운이 찾아온다. 닭 45년생 : 매사 뜻한 대로 되는구나. 57년생 : 부지런히 움직이면 행운 따른다. 69년생 : 기분이 즐겁고 만족한 하루. 81년생 : 토지나 가옥이 확장되고 이사는 순조롭다. 93년생 : 이익이 생기게 되니 천천히 진행하라. 개 46년생 : 전화위복의 멋진 날이다. 58년생 : 계획대로 운이 상승한다. 70년생 : 기쁜 일이 생긴다. 82년생 : 일이 성취되고 운이 급상승한다. 94년생 : 최선을 다하면 해결된다. 돼지 47년생 : 복이 점차 다가오는구나. 59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71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83년생 : 겸손함이 길하다. 95년생 : 꾸준히 노력하라. 더없이 행운이 온다.
  •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2일

    [김동완의 오늘의 운세] 2024년 11월 22일

    쥐 48년생 : 생활이 윤택해진다. 60년생 : 가족과 즐거운 시간을 되도록 가져라. 72년생 : 계획한 일이 잘 풀린다. 84년생 : 낙심하지 말고 인내심을 가져라. 96년생 : 도움 얻으면 성공한다. 소 49년생 : 복이 넘치는 날이다. 61년생 : 여유를 가져라. 73년생 : 작은 소망이 이루어진다. 85년생 : 처음엔 힘드나 나중은 길하다. 97년생 : 옛것을 지키면 이득 있다. 호랑이 50년생 : 가장 소중한 하루가 된다. 62년생 :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하라. 74년생 : 마음의 피로가 풀린다. 86년생 : 재물이 들어온다. 98년생 : 분주히 움직이면 이익이 있겠다. 토끼 51년생 : 재운이 상승한다. 63년생 : 몸과 마음이 편안하고 걱정 없다. 75년생 : 당당하게 나서라. 87년생 : 계획한 일이 잘 풀린다. 99년생 : 좋은 일이 생기는 날. 용 52년생 : 몸과 마음이 가볍다. 64년생 : 희망이 넘치는 날이다. 76년생 :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을 것이다. 88년생 : 처음엔 손해를 보지만 나중은 길하다. 00년생 : 목적한바 성취한다. 뱀 53년생 : 안 되는 일이 없겠다. 65년생 : 근심 사라지고 기쁨 생긴다. 77년생 : 작은 것 가고 큰 것이 온다. 89년생 : 집안에 부귀가 가득하구나. 01년생 : 먼저 잃고 나중에 얻는다. 말 54년생 : 가족과 함께 여행은 화목을 가져온다. 66년생 : 잔치할 일이 생기겠다. 78년생 : 사람들의 신임을 받는다. 90년생 : 재물이 풍요롭다. 02년생 : 주변에서 인기가 올라간다. 양 43년생 : 경사스러운 일이 생긴다. 55년생 : 노력의 대가를 받게 된다. 67년생 : 귀인이 도와주니 앞길 순탄. 79년생 : 생각지도 못한 일로 계획이 꼬인다. 91년생 : 계획대로 일이 추진된다. 원숭이 44년생 : 운수 형통하니 한 집안이 화목하다. 56년생 : 새로운 희망이 다가선다. 68년생 : 노력하면 이익이 크다. 80년생 : 경솔한 행동은 금물이다. 92년생 : 다른 사람과의 상의가 도움이 된다. 닭 45년생 : 근심이 없어진다. 57년생 : 대인 관계에 힘써라. 69년생 : 마음이 안정되니 몸이 편안하다. 81년생 : 계획을 잡아야 이득이 생긴다. 93년생 : 열심히 뛴 만큼 소득이 있다. 개 46년생 : 집안에 좋은 일 생긴다. 58년생 : 매사에 생각하는 대로는 되지 않는다. 70년생 : 운기가 서서히 호전되어 풀린다. 82년생 : 귀인이 와서 도와준다. 94년생 : 행운은 천천히 찾아드는구나. 돼지 47년생 : 순서를 기다리면 행운이 따른다. 59년생 : 새로운 것을 시작하지 마라. 71년생 : 우연히 도와주는 사람 있다. 83년생 : 모처럼 일신이 편하다. 95년생 : 이름을 떨칠 일 생긴다.
  • 지친 일상 속, 창덕궁이 전하는 고요한 위로 [여니의 시선]

    지친 일상 속, 창덕궁이 전하는 고요한 위로 [여니의 시선]

    우리는 도심의 소음 속에서 산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끊임없이 울리는 알림음, 그리고 쉴 새 없이 바쁘게 움직이는 발걸음 사이에서 우리는 멈춰 설 틈조차 찾지 못한 채 고요함을 잃고 있다. 화려한 빛에 휘감긴 도시에서도 고즈넉함을 간직한 창덕궁의 달빛기행은 현대인들에게 조용한 위로를 건넨다. 돈화문에서 시작되는 달빛기행은 청사초롱의 은은한 불빛과 함께 조선의 시간 속으로 걸어가는 여행이다. 금천교를 건너며 느껴지는 정적, 인정전 앞에 서서 잠시 멈춰 숨을 고르는 순간, 지금의 번잡한 세상에서 한 발짝 물러나는 기분이 든다. 달빛 춤추는 부용지, 유려하게 뻗은 전통의 선부용지 연못가에 다다랐을 때, 정자와 연못 위로 드리운 달빛은 잔잔한 물결과 함께 흔들린다. 부드러운 밤바람이 얼굴을 스치고, 나뭇잎 사이로 별빛이 어른거리는 풍경은 그 자체로 평온하다. 이곳이 단순한 옛 건축물이 아니라, 선조들이 자연 속에서 쉼을 누리며 사색에 잠기던 공간임을 느끼게 된다. 연못가에서 머무는 시간은 짧았지만, 그 고요한 순간 속에서 우리는 빠르게 흘러가는 일상에서 놓치고 있는 것들에 대해 생각하게 된다. 물결 하나하나에 반사되는 달빛은 우리가 얼마나 서두르며 살아왔는지를 묻는 듯하다. 숲길을 걷다 보면 상량정에서 들려오는 대금의 선율이 밤공기를 가로지른다. 깊고 은은한 소리는 단순한 음악이 아니라, 조선의 시간과 지금을 이어주는 다리처럼 느껴진다. 대금 소리에 이어지는 타령 공연과 함께, 관람객들은 잠시 그 옛 시간에 머문다. 이어지는 한과 체험은 감미로운 여유를 더한다. 조용히 앉아 전통 한과의 달콤함을 음미하며 우리는 문득 선조들의 삶의 방식을 떠올리게 된다. 단순한 먹거리 하나에도 자연의 조화와 고요함을 담아내던 그들의 지혜는, 지금의 우리에게 잔잔한 울림을 준다. 후원 숲길이 전하는 위로…쉼의 미학커다란 나무들이 우거진 후원 숲길을 천천히 걸어가다 보면, 나무 사이로 보이는 부용지가 다시 한번 발길을 붙잡는다. 그 순간, 우리가 일상에서 얼마나 빠르게 걷고 있었는지 깨닫게 된다. 천천히 걷는 이 길은 단순히 발걸음을 옮기는 여정이 아니라, 우리가 놓쳐왔던 여유를 되찾는 시간이다. 별빛을 바라보고, 밤바람을 느끼며 잠시 멈춰 서 있는 동안, 창덕궁의 숲은 말없이 우리의 마음을 어루만진다. 그 고요 속에서 관람객들은 각자 자신만의 여유를 발견한다. 창덕궁 달빛기행은 단순히 궁궐을 관람하는 체험이 아니다. 달빛 아래 잔잔히 물결치는 연못, 고요한 밤을 수놓는 대금의 선율, 청사초롱을 들고 숲길을 걷는 이 여정은 현대인이 잃어버린 ‘쉼의 미학’을 되찾게 한다. 쉼이란 거창한 것이 아니다. 가끔은 그저 멈춰 서서 하늘을 올려다보거나, 고요 속에 몸을 맡기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창덕궁의 고요한 밤은 우리에게 그 작은 여유를 어떻게 찾아야 할지 가르쳐준다. 이 밤, 창덕궁은 조용히 속삭인다. “잠시 걸음을 멈추고, 이 순간을 느껴보세요.” 그리고 그 속삭임은 각박한 일상 속에서 우리가 어떻게 더 여유롭고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을지를 다시금 생각하게 만든다.
  • 해양진흥공사, 오션과 해양쓰레기 저감 위해 맞손

    해양진흥공사, 오션과 해양쓰레기 저감 위해 맞손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해진공)와 동아시아 바다공동체 오션(이하 오션)은 지난 15일 부산 해진공 태평양 회의실에서 ‘해양쓰레기 저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협약은 ▲‘KOBC 바다사랑 봉사대’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지원 ▲연안 정화 활동 및 캠페인 확대를 위한 오션의 자원 공유 ▲AI 및 빅데이터를 활용한 연안 정화 활동 고도화 등의 분야에서 적극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 뒤 해진공·오션·SH수협은행은 공동으로 부산 해운대해수욕장 일대에서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해양쓰레기 인식 개선을 위한 ‘열일 캠페인’과 연안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안병길 해진공 사장은 “전 세계적으로 해양쓰레기 저감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고, 친환경 전환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며 “그에 발맞춰 해진공도 해양산업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홍선욱 오션 대표는 “오늘 해진공과 오션 간의 업무 협약이 우리 해양 환경 보호를 위한 큰 물결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지금은 작은 물결이지만 우리가 모두 힘을 합친다면, 모두가 원하고 살고 싶은 풍요로운 바다를 되찾을 수 있다고 믿는다”고 말했다.
  • 박성연 서울시의원 “한강, 서울의 미래를 바꾸는 생태·문화 중심으로”

    박성연 서울시의원 “한강, 서울의 미래를 바꾸는 생태·문화 중심으로”

    서울시의회 박성연 의원(국민의힘·광진2)은 지난 20일 제327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올림픽대교 북단 상류에서 서울시계까지 테마 산책로와 숲 정원을 조성해 생태계 복원을 확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 “한강은 서울의 핵심 자산으로, 생태 복원과 문화적 활성화를 통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도시로 나아가는 데 필수적인 동력”이라고 평가했다. 특히 박 의원은 서울시가 추진 중인 ‘그레이트 한강 프로젝트’를 긍정적으로 평가하며, 그 대표적 사례로 광진교 8번가를 언급했다. 2009년 개장 이후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휴식 공간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23년 방문객 수가 3만 1620명으로 2021년 대비 약 10배 증가하는 성과를 기록했다. 이는 한강 활용이 시민들의 일상과 문화를 풍요롭게 만드는 데 크게 기여할 수 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하지만 박 의원은 “광진교 8번가는 노후시설 보수와 편의시설 확충, 운영시간 연장 등 개선이 필요하다”라며 “한강의 대표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박 의원은 한강의 생태적 복원 성과에 대해 “맹꽁이, 삵, 수달 등 야생동물 서식지를 회복하며 생태계 복원에 성공했지만, 시민과 야생동물 간 갈등 예방과 접근성 강화 등 과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라며 지속적인 관리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또한 박 의원은 노을길 한강 숲 정원 조성을 통해 서울이 도시와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로 발전할 가능성을 제시했으며 “올림픽대교 북단 상류에서 서울시계까지 이르는 구간에 테마 산책로와 숲 정원을 조성하여 자연형 서식지를 확장하고 생태계 복원에 기여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한강은 단순히 서울의 자랑이 아니라 세계 도시들이 주목하는 지속 가능한 발전의 상징”이라며 “한강 복원과 활용을 통해 서울이 시민과 자연이 함께 누리는 지속 가능한 도시의 모범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발언을 마무리했다.
  • 尹 “북러 군사협력, 세계질서 중대한 도전…APEC정상들이 규탄 목소리 발신해달라”

    尹 “북러 군사협력, 세계질서 중대한 도전…APEC정상들이 규탄 목소리 발신해달라”

    APEC 세션 1서 내년 의장국 자격으로 연설“자유롭고 안정적인 무역 투자 환경 조성돼야” 윤석열 대통령은 15일(현지시간) “북한과 러시아의 불법 군사협력은 세계질서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자, 미래를 향한 APEC의 협력을 저해한다”며 “북한과 러시아가 무모한 군사적 모험을 거두고 군사협력을 즉각 중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페루 리마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세션 1 ‘초청국과의 비공식대화’에서 이렇게 말하며 “APEC 정상들이 아태지역과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강력한 규탄의 목소리를 발신해달라”고 요청했다. 내년 APEC 정상회의 의장국 자격으로 연단에 선 윤 대통령은 “평화롭고 개방된 아태지역을 향한 APEC 미래 비전이 위협받고 있는 현재, APEC은 더욱 강력하게 연대할 필요가 있다”며 “한국은 내년 APEC 의장국으로서, 세계 평화와 번영에 기여하고 아태지역의 보다 밝은 미래를 그려나가기 위해 APEC 회원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내년 APEC 정상회의는 한국의 경주에서 열린다. 윤 대통령은 자유롭고 안정적인 무역 투자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자유무역과 글로벌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하기 위해 APEC이 국제적인 리더십을 발휘할 필요가 있다”며 “한국은 내년 APEC 의장국으로서 글로벌 공급망의 안정을 위한 논의에 앞장설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국은 APEC 구성원들의 FTA 협상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사업을 발굴·확대해 역내 국가들이 자유무역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윤 대통령은 APEC 회원국이 계층간 부의 격차를 좁히기 위해 창의적·혁신적인 접근을 해야한다고 했다. 윤 대통령은 “한국은 중소기업, 소상공인들이 서빙로봇, 키오스크 등 디지털 기술을 활용하여 시장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며 “내년 APEC에서 장애인을 비롯한 취약계층의 경제적 역할을 확대하기 위한 논의를 선도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또 전 세계적인 디지털 전환과 인공지능, 정보통신 신기술의 급속한 발전은 우리의 일상을 바꿔놓으며 다양한 편익을 제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윤 대통령은 “신기술의 혜택을 누리는 사람보다 이로부터 소외된 사람의 수가 더 많은 것이 현실”이라며 “확대되는 디지털 격차의 해소와 인류의 풍요롭고 편리한 삶을 위해, 아래 방안을 통한 지속가능하고 포용적인 성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내년에 한국에서 ‘스마트 모빌리티 포럼’을 개최하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인공지능, 친환경 기술을 활용하여 혜택의 파이를 키우고 APEC 구성원이 이를 고루 나눌 수 있도록 할 필요가 있다”며 “아태지역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혁신에 기여하겠다”고 했다.
  • 2024 가락시장 ‘행복 더하기’ 사랑 나눔 김장 축제 성료

    2024 가락시장 ‘행복 더하기’ 사랑 나눔 김장 축제 성료

    15일 서울 송파구 가락몰 3층 하늘공원에서 ‘2024 가락시장 행복 더하기 사랑 나눔 김장 축제’가 열렸다. 수십개의 테이블 위에는 빨간 양념이 담긴 비닐봉투가 놓였고, 테이블 옆에는 절인 배추가 박스에 담겨 차곡차곡 쌓였다. 가락시장에서는 2008년부터 해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사)희망나눔마켓 등 유통인 단체가 합동으로 김장 나눔 행사를 열어 왔다.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자는 취지다. 올해로 17년째인 이날 행사에는 가락시장 유통인과 자원봉사단체, 어린이, 외국인 등 500여명이 참가했다. 이하연 김치 명인의 ‘김치의 유래와 맛있게 김치 담그는 법’ 설명이 끝나자 참가자들은 준비된 절인 배추에 양념을 버무려 김치를 담그기 시작했다. 4~6세 어린이 참가자 30여명은 앞치마와 장갑, 위생모 등을 갖추고서 고사리 같은 손으로 양념을 묻혀가며 김치를 담갔다. 다른 한쪽에선 외국인 30여명이 한국의 김장과 나눔 문화를 체험했다. 김치 담그기가 마무리되자 김치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날 참가자들이 직접 담근 김장김치를 비롯해 총 1만 상자(약 100t)의 김치가 복지시설과 단체 등 500여곳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행사 막바지에는 함께 김치를 담근 봉사자들이 잔치국수, 보쌈, 과일 등을 나눠 먹으며 이른 아침부터 부지런히 나와 김치를 담그느라 쌓인 피로를 풀고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가락몰 유통인은 “직접 김장 김치를 담그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서 뜻깊고 마음이 풍요로운 하루였다”고 말했다. 문영표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 사장은 “올해도 따뜻한 나눔을 지속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자원봉사자와 유통인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일에 가락시장이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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