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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라운드도 어린이 세상

    5일은 어린이날. 이날만은 그라운드도 어린이들 세상이다. 프로야구와 프로축구 구단들은 갖가지 행사를 연다. 푸짐한 선물도 함께 준비했다. 미래 각팀의 열혈팬이 될 어린이들의 마음을 잡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서울 잠실구장에선 올해도 두산과 LG의 한지붕 라이벌전이 열린다. 어린이날을 낀 3연전은 두 팀에게도 자존심이 걸린 빅게임이다. 오후 2시부터 열린다. 홈팀 LG는 포켓몬 풍선, 선캡 카드 등 다양한 선물을 1루측 내야광장에서 나눠준다. 박용택, 정성훈, 이병규, 곤잘레스는 어린이 팬들을 위해 사인회를 진행한다. 경기 전 그라운드 이벤트로 팀워크 릴레이, 도전 스트라이크 등 게임도 한다. SK는 문학구장에서 선캡, 팝콘, 크레파스 등을 선착순으로 증정한다. 어린이 동반 가족을 대상으로 풍선다트게임과 도전 T볼왕, ‘선수단과 함께 하는 기막힌 도전’ 등 행사를 열고 각종 기념품을 제공한다. 기발한 응원피켓을 들고 응원한 관중 가운데 5명을 선정, 응원한 선수와 기념촬영 기회를 제공한다. 대구에선 삼성이 학용품과 음료수 5000개를 준비한다. 라이온즈 골든벨 행사를 열어 10가족에게 선수와 포토타임 기회도 준다. KIA는 광주 홈경기에서 물로켓 경연대회, 야구체험 이벤트를 개최한다. 어린이와 선수가 함께하는 ‘99초를 잡아라’ 게임도 마련했다. 어린이들은 프로축구 경기가 열리는 전국 7개 구장에 모두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어린이 ‘슛-골인’ 이벤트도 전 구장에서 열린다. FC서울은 성남과 맞붙은 상암에서 ‘미션 5·5·5 이벤트’를 진행한다. 5만 5555명 이상이 입장하면 전 관중에게 미스터도넛 교환권을 준다. 포항은 울산전이 열리는 포항 스틸야드에서 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 빵 2000개와 크라제햄버거 500인분을 나눠준다. 지체장애 1급 어린이 소원들어주기 이벤트도 함께한다. 수원구장에서는 블루윙즈 그림그리기대회가 열리고 무료 셔틀버스도 운행한다. 강원FC는 강릉에서 열리는 인천과의 홈경기에서 어린이날 특선영화 ‘이웃집 토토로’를 전광판 상영하고 어린이 30명과 선수 6명이 하프타임 미니게임을 벌인다. 인천 선수 11명과 어린이 회원 100명이 11대100으로 맞붙어 축구를 한다. 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곳곳서 어린이날 체험행사

    5월5일 어린이날, 서울 25개 자치구에서는 각종 체험행사를 준비해 각 가정의 고민해결에 나섰다. 3일 서울 노원구, 양천구 등에 따르면 각종 성격유형검사, 심리상담 테스트 등 가정이 행복해지는 비결부터 미꾸라지 잡기, 마술·난타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를 마련했다. 5일 양천구는 양천공원(신정6동)에서 심리상담, 학습테스트, 진로검사 등 학습마당과 떠오르는 공, 입욕제 만들기 등 과학마당을 연다. 노원구도 노원문화거리에서 어린이 물물장터, 가족과 함께 투명한 우산꾸미기, 미술·비보이쇼 등을 준비했다. 또 서울영어과학교육센터에서는 천체망원경 보기, 태양관측, 곤충생태체험 등 색다른 이색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서초구는 구립서초유스센터에서 가족상담박람회와 버블쇼, 물풍선 터뜨리기 등 다양한 체험놀이가 열린다. 구로구는 고척근린공원에서 어린이난타, 벨리댄스, 저글링 퍼포먼스, 비보이 등 다양한 공연을 마련했다. 또 세계 각국의 음식과 의상을 체험할 수 있는 세계문화체험도 열린다. 강동구는 암사동 선사유적지에서 마차를 타고 선사유적지를 돌아보는 마차투어와 소방안전체험, 빗살무늬토기, 움집만들기 등 다채로운 체험거리를 마련했다. 또 허브천문공원에서 천문프로그램과 영상문화제도 열린다. 광진구는 능동 어린이대공원에서 미아방지용 이름표를 나눠 주는 행사를 준비했다. 이밖에 강서구는 4일 오후 3시부터 강서구민회관 우장홀과 우장산공원 일대에서 동요부르기, 그림그리기, 글짓기 대회 등을 연다. 또 5일 구민회관에서 동화발레 ‘피터와 늑대’를 공연한다. 허준박물관에서 인형극과 한방과자 만들기 등 체험행사도 열린다. 영등포구는 5일 문래근린공원에서 전시, 공연, 체험이 어우러지는 ‘둘이서 살짝 손잡고’ 축제를 연다. 금천구는 4일 시흥시 금빛공원에서 금천꾸러기 페스티벌을 연다. 레크리에이션과 저글링 공연, 글짓기 그림그리기 등이 진행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폭식증?… ‘뚱보’ 머라이어 캐리 모습 충격

    폭식증?… ‘뚱보’ 머라이어 캐리 모습 충격

    ‘팝의 여왕’ 머라이어 캐리(41)의 건강에 적신호가 감지됐다. 엄격한 자기관리로 데뷔 이후 20대 못지 않은 날씬한 몸매를 과시했던 캐리가 최근 몰라볼 정도로 몸무게가 급격히 불어난 것. 미국 잡지 내셔널 인콰이어러에 따르면 캐리는 지난 2년 간 체중이 무려 26kg가량 불어났다. 극심한 스트레스로 인한 음식중독증을 보이고 있다고 측근은 귀띔했다. 2년 전 12세 연하의 가수 닉 캐논과 결혼한 캐리는 지난 30일(현지시간) 미국 LA에서 세 번째 결혼언약식을 열 정도로 남편과 다정한 사이를 유지하고 있다. 그러나 임신이 잘 이뤄지지 않자 캐리는 엄청난 압박감에 시달리고 있으며 이러한 스트레스가 음식 중독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 캐리의 친구는 “그녀는 운동을 멀리했다. 살이 찌는 걸 그냥 방치했고 몸매가 풍선처럼 불어났다.”면서 “엄청난 스트레스를 음식으로 풀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피자, 치킨 등 인스턴트 음식 위주의 식습관은 비만으로 이어졌으며 현재 캐리의 몸무게는 87kg, 결혼 전보다 20kg 이상 불어난 수치다. 체중이 급격히 늘자 임신설이 불거지기도 했으나 이는 사실이 아닌 것으로 전해졌으며 캐리는 이러한 보도 때문에 또 한번 상처를 받았다고 측근은 덧붙였다. 한편 지난 30일 캐리는 비벌리 힐스에 있는 대저택에서 결혼식을 열어 친구들과 가족이 지켜보는 가운데 영원한 사랑을 맹세했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외식잦은 5월 신메뉴 대거 출시

    외식잦은 5월 신메뉴 대거 출시

    기념일이 많은 5월은 이래저래 외식 ‘압력’이 높다. 이를 겨냥해 업체들이 신 메뉴를 대거 선보인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호주 청정우와 양파, 치즈가 어우러진 ‘마일럽 오니언 치즈 스테이크&코코넛 프로운’을 이달 말까지 판매한다. 일요일에는 인터넷 홈페이지(www.outback.co.kr)에서 쿠폰을 출력해 가면 ‘키드 찹 스테이크 플래터’ ‘주니어 베이비 백립’ 등 어린이 메뉴를 1000원에 먹을 수 있는 행사도 계속된다. T.G.I.프라이데이스는 ‘키드 쉬림프 스테이크’(7500원)를 새로 출시했다. 통 새우살을 그대로 사용한 스테이크다. 5월에 매장을 방문하는 어린이에게는 바람개비를, 어린이날에는 곰돌이 스티커를 기념선물로 준다. 서울 남대문로 밀레니엄 서울힐튼은 지하로비층의 그랜드 볼룸에서 5일 ‘어린이날 점심 특별뷔페’(어른 6만원, 어린이 3만 8000원)를 마련한다. 버블쇼, 마술쇼, 풍선쇼 등 어린이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이 풍성하게 준비된다.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 호텔은 5일 ‘파워 레인저와 함께하는 어린이날 파티’를 연다. 호텔 전체가 파워레인저 캐릭터 월드로 변신하고 식당에서는 어린이 스페셜 메뉴를 제공한다. 사조대림은 어린이 전용 어묵 ‘순생선살 키즈어묵’(2300원)을 선보였다. 명태, 실꼬리돔 등 고급 흰살 생선 87%에 당근, 부추, 파 등 신선한 국내산 채소(3.2%)를 넣은 고급 어묵이다. 성장기 어린이들에게 필요한 DHA칼슘(0.2%)과 타우린(0.2%)을 첨가했다. 외식 길에 들러볼 만한 곳도 있다. 서울 잠실동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1544-5110)는 3~9일 부모·자녀가 함께 직업체험을 할 수 있는 ‘패밀리가 떴다’ 행사를 연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천안함 46용사 영결식] “당신이 왜 여기 누워 있는거야”…눈물의 안장식

    [천안함 46용사 영결식] “당신이 왜 여기 누워 있는거야”…눈물의 안장식

    천안함 ‘46용사’가 29일 온 국민의 슬픔을 뒤로하고 영면에 들었다. 이날 오전 경기 평택 해군 2함대사령부 내 안보공원에서 천안함 희생 장병들의 합동 영결식이 ‘해군장’으로 엄수됐다. 천안함 침몰 이후 34일만이다. 전날까지 비가 오고 거센 바람이 불었던 이곳은 영결식을 불과 몇시간 앞두고 화창한 날씨로 바뀌었다. 오전 10시 시작된 영결식에는 이명박 대통령과 1400여명의 유가족 등 28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한 유족은 대부분 고개를 들지 못하고 어깨를 들썩이며 계속 눈물을 훔쳤다. 10시50분 조총대의 발사와 함께 46용사의 영정과 위패, 훈장이 행렬을 이루며 안보공원을 빠져나갔다. 운구행렬은 11시10분 천안함이 출항했던 군항부두로 향했다. 항구에 정박해 있던 독도함, 부천함 등의 승조원 800여명은 갑판에 도열해 ‘대함경례’를 올렸다. 대함 경례는 정박한 함정이 육상을 지나가는 장성급 이상 장교에게 행하는 최고의 의식이다. 대함경례를 하는 동안 하늘에는 해군의 흰색 정모와 검은색 정복을 상징하는 흰색, 검은색 풍선 3000개가 날아올랐다. ☞[사진] ‘편히 쉬소서’ 천안함 희생장병 영결식 정문을 빠져 나간 운구행렬은 11시40분 다수의 희생 장병과 유족들이 사는 해군아파트를 한 바퀴 돈 뒤 국립 대전 현충원으로 향했다. 부대 정문 밖에는 시민들과 해병대 전우회의 행렬이 1㎞가량 이어졌다. 경기 안성에서 온 노현아(30·여)씨는 “젊은 장병들이 이렇게 가는 것이 너무 아깝다.”며 운구차량에 흰 국화꽃송이를 흩뿌렸다. 46용사의 영현을 실은 검정색 리무진 2대의 뒤를 이어 유가족들을 실은 버스 46대가 함대를 빠져나오자 시민들은 손을 흔들어 위로했다. 90여대의 차량이 이어진 운구행렬은 2시간20분가량 달려 오후 2시쯤 대전 현충원 안 현충문 앞에 도착했다. 3시에 시작된 안장식에는 김성찬 해군참모총장과 해군2함대 장병, 유가족, 시민 등 2000여명이 참석했다. 1979년 대전 현충원 개원 이래 최대 규모였다. 현충문 앞 제단에 일렬로 놓인 46용사의 영현에 대한 경례로 시작된 안장식은 종교의식, 유가족 헌화 및 분향, 조총발사와 묵념을 한 뒤 사병 제3묘역으로 유해를 옮겨 하관 및 하토, 성분 순으로 이어졌다. 묘역에는 ‘서해안 임무수행 중 희생된 천안함 46용사가 잠들어 있는 곳입니다’라는 내용의 표지석이 용사들을 맞이했다. 안장식장은 눈물 바다였다. 이창기 준위 등 46용사의 유족들은 유골함 위에 흙을 뿌리며 끊임없이 오열했다. 한 희생장병의 미망인은 “당신이 왜 여기 누워 있는 거야. 하늘나라 가서 잘 지내.”라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렸다. 다른 유족은 “아이고 내 새끼야, 불쌍해서 어쩌나. 이제 난 어떻게 살라고.”라며 주저앉아 통곡했다. 식장 주변에는 시민 수백명이 함께 자리해 희생 장병들에게 깊은 애도를 표하며 마지막 가는 길을 지켜봤다. 시험이 끝나고 안장식장을 찾았다는 대전 만년고 2학년 이민정(17)·문새롬(17)양은 “몇몇 용사들은 우리랑 나이 차이도 별로 안 나는데 이렇게 돼 너무 안타깝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대전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리쌍-양동근-슈퍼키드, 무더기 청소년 유해매체 판정

    리쌍-양동근-슈퍼키드, 무더기 청소년 유해매체 판정

    리쌍과 양동근, 슈퍼키드의 곡들이 청소년 유해 매체 판정을 받았다.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청소년 보호위원회(이하 청보위)는 리쌍과 양동근 등의 곡을 청소년유해매체물로 결정했다고 30일 행정안전부 전자관보에 고시했다. 이번 심의에서는 리쌍 2집 수록곡 ‘꼬리아’·’알콜 맨(Man)’·’아름다운 추억’ 등을 비롯해 양동근 4집 ‘But I 드려’ ‘아가씨’, 슈퍼키드의 ‘개시판’, 배치기의 ‘허풍선’, 틴틴파이브 ‘다섯 번째 남자의 청춘’ 수록곡 ‘견디셔’ 등 76곡이 청소년 유해 판정을 받았다. 리쌍의 ‘꼬리아’는 비속어 표현이 문제가 됐으며, 양동근의 ‘아가씨’는 비속어 외에도 유해 약물과 성윤리 왜곡 등이 지적을 받았다. 청소년 유해매체 판정을 받은 곡들은 청소년 보호법에 따라 앨범에 19세 미만 판매 금지 스티커를 붙이고 판매되며, 해당곡은 오후 10시 이전에 방송할 수 없다. 이번 고시는 5월7일부터 효력이 발생한다. 사진 = 정글 엔터테인먼트 제공 서울신문NTN 박영웅 기자 her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천안함 46용사 영결식] 노모 혼절·어린딸 오열…시민들 국화꽃 ‘마지막 배웅’

    [천안함 46용사 영결식] 노모 혼절·어린딸 오열…시민들 국화꽃 ‘마지막 배웅’

    “그대 다 피지도 못하고 물 젖은 몽우리로 산화하여 구릿빛 육체는 차디찬 바다에 던져졌지만 당신들의 숭고한 애국심과 희생정신은 우리들의 가슴에 생생히 살아 영원할 것입니다.” 29일 오전 10시 경기 평택시 해군 제2함대사령부 내 안보공원에서 해군장으로 엄수된 ‘천안함 46용사’ 영결식은 유족들의 오열로 가득했다. 이명박 대통령이 46명의 용사들에게 화랑무공훈장을 하나하나 추서하는 동안 유족들의 울음소리는 더욱 더 커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천안함 생존장병인 김현래(27) 중사가 전우를 먼저 떠나 보낸 심정을 담은 추도사를 읽기 시작하자 유족들은 몸을 가누지 못할 정도로 슬퍼했다. 고 이창기 준위의 아들 산(13·중1)군이 눈물을 흘리는 엄마의 얼굴을 계속해서 손수건으로 닦아주는 꿋꿋한 모습도 눈에 띄었다. ☞[사진] ‘편히 쉬소서’ 천안함 희생장병 영결식 ●장병들 눈물훔치며 입술 깨물기도 해군군악대 중창단이 ‘임이시여’ ‘떠나가는 배’를 합창하는 가운데 92명의 유가족들은 고인의 영정 앞에 마지막 헌화와 분향을 했다. 유가족 중 백발의 어머니는 혼절해 바닥에 쓰러지기도 했고, 아버지 영정 앞에 선 딸은 사진만 바라보며 눈물을 흘렸다. 지켜보던 장병들 역시 마스크 위로 눈물을 떨궜고 소매 끝으로 흐르는 눈물을 훔치거나 입술을 깨무는 장병도 있었다. ‘바다로 가자’와 ‘천안함가’가 울려 퍼지는 가운데 운구행렬은 영결식장을 나와 군항 부두로 향했다. 선두 차량이 3번 도크를 지날 때 정박 중인 독도함, 부천함, 청주함 등 4척의 함정 승조원들은 “대함경계 준비, 총원차려, 경례”라는 명령에 맞춰 함정의 뱃전에 정복을 입고 도열해 바치는 해군 최고의 예우 ‘대함경례’를 했다. 군함에서는 이와 함께 해군 정모와 정복을 상징하는 흰색과 검은색 풍선 3000여개가 하늘로 날아 올랐다. 운구행렬은 각각 9~12대의 차량으로 나뉘어 총 11개 그룹이 시차를 두고 2함대 해군아파트를 거쳐 안장지인 대전현충원으로 향했다. 운구행렬이 지나는 도로에는 태극기와 해군기가 게양됐고, 아파트에는 집집마다 조기가 걸렸다. 길가에서는 시민들과 해병전우회 등 수백명이 국화꽃을 바치며 배웅했다. ●백령도에선 해상 추모제 영결식장 주변에는 고인들을 기리기 위해 찾아온 일반인들이 유독 많았다. 안산에서 온 김순희(57·여)씨는 “나도 자식 키우는 마음에 가슴이 아파서 어제 서울광장에 갔다왔는데 또 왔다.”면서 지나는 버스에 모두 목례를 했다. 한국전쟁에 해군으로 참전했다는 강창근(80)씨는 제복을 입고 훈장을 단 채 희생자들을 배웅했다. 한편 이날 오전 백령도 침몰해역에서는 46용사들을 기리는 해상 추모제가 열렸다. 용사들을 추모하기 위해 백령도 주민들이 마련한 국화꽃과 학생들이 주민들의 추모글을 모아 만든 종이학 1000여개를 해병대원들이 침몰 해역에 뿌렸다. ●故한주호 준위 가족에 위로 전해 한편 천안함 전사자 가족협의회는 영결식 후 성명서를 내고 34일간의 합숙생활을 마감했다. 가족협의회는 성명서에서 “그들의 희생을 영예롭게 해주시고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이명박 대통령님과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신 김성찬 해군참모총장님을 비롯한 해군 장병 여러분에게도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이와 함께 천안함 46용사의 귀환을 위해 최선을 다했던 모든 분들과 무엇보다 국민들의 성원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특히 구조 작업 중 순직한 고 한주호 준위의 명복을 빌고 조문까지 한 가족들에게 감사와 위로를 표했다. 김병철 김학준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천안함 46용사 영결식] “친구들은 저희가 돌볼게요”…하얀 손수건의 약속

    [천안함 46용사 영결식] “친구들은 저희가 돌볼게요”…하얀 손수건의 약속

    “우리나라를 지키다 돌아가신 것은 정말 위대한 것 같아요. 하늘나라에서 편히 잠드세요. 은비 올림” ‘천안함 46용사’의 영결식이 열린 29일 경기도 평택시 원정초등학교에는 600여개의 하얀 손수건이 학교 화단 소나무에 걸렸다. 이 손수건은 천안함 용사들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기 위해 학생들이 준비한 추모의 편지들이다. ☞[사진] ‘편히 쉬소서’ 천안함 희생장병 영결식 원정초등학교는 함대 바로 옆에 자리잡고 있다. 재학생의 85%가 해군 자녀로 ‘2함대 부속초등학교’로 불린다. 고 남기훈 원사를 비롯해 김경수·박경수·김태석 상사 등 희생자 4명의 자녀 6명이 다니고 있다. 전교생 617명 모두가 A4용지 크기의 하얀색 손수건에 고사리손으로 쓴 편지에는 희생장병들에 대한 고마움이 가득했다. 한 학생은 “저희를 위해 돌아가신 46명의 용사님, 잊지 않겠습니다. 행복하세요.”라고 썼고 “지금까지 저희를 위해 국가를 지켜 주셔서 감사합니다.”라는 글도 눈에 띄었다. 천안함이나 태극기를 그려 넣은 편지도 있었다. 도로변 가로수에도 학생들이 도화지에 그린 그림과 편지가 가득 매달렸다. 영결식을 마치고 운구행렬들이 학교 앞을 지날 때는 고학년 학생 286명이 길 양옆에 늘어서 하얀색 풍선과 종이비행기를 날렸다. 학생들은 친구의 아버지가 마지막으로 떠나는 모습을 지켜보면서 줄곧 눈물을 훔쳤다. 풍선에는 ‘감사합니다’ ‘행복합니다’ ‘친구들은 우리가 돌보겠습니다’라는 추모글을 담은 스티커가 붙어 있었다. 선생님들과 학부모, 주민 등도 자리를 함께 지켰다. 원정초등학교 부속 유치원 학생들도 국화꽃을 버스에 던지며 고인들의 명복을 빌었다. 한 선생님은 “편지를 쓰는 아이들이 아버지가 돌아가신 친구들과 더 친하게 지내겠다고 다짐하는데 눈물이 났다.”면서 “선생님들도 아이들에게 더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남기훈 원사의 아들 재민군과 같은 반인 신해찬군은 “재민이 아버지께서 다시 살아나셨으면 좋겠다.”면서 “재민이의 좋은 친구가 되겠다.”며 눈물을 흘렸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천안함 희생자 오늘 장례식] 2함대 영결식 → 운구 이동 → 현충원 안장식 → 영면

    [천안함 희생자 오늘 장례식] 2함대 영결식 → 운구 이동 → 현충원 안장식 → 영면

    천안함 순국장병 46명을 보내는 마지막 행사인 영결식이 29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 동안 거행된다. 정부는 이날 하루 온 나라가 이들의 영혼을 달랠 수 있도록 ‘국가 애도일’로 정했다. 오전 6시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조기를 게양해 이들의 영면(永眠)을 기원한다. 영결식은 장의위원회 주관으로 평택 해군 2함대 사령부 내 안보공원에서 해군장으로 거행된다. 순국장병의 유가족과 정운찬 국무총리, 김태영 국방부 장관, 역대 참모총장 등 28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장의위원장인 김성찬 해군참모총장의 개식사, 국기에 대한 경례, 고인에 대한 경례에 이어 화랑무공훈장이 추서된다. 이어 김 총장이 조사를 낭독하고 천안함에서 생존한 김현래 중사가 전우를 떠나보내는 심정을 담은 추도사를 읽는다.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이 끝나면 5초 간격으로 3발씩 총 9발의 조총이 발사되고 기적이 울려 퍼지면서 영결식이 엄수된다. ☞[사진] ‘편히 쉬소서’ 천안함 희생장병 영결식 영결식이 끝나면 해군 군악대 합창단 20명이 ‘바다로 가자’와 ‘천안함가’를 부르는 가운데 운구 이동이 시작된다. 육·해·공군 의장대 80명이 도열한 가운데 해군 의장대 호위병 2명의 선도로 대형 태극기와 해군기가 앞서 나가고, 46명 장병들의 영정과 위패· 훈장·운구함이 뒤를 따른다. 계급에 따라 제일 앞 열에는 고(故) 이창기 준위의 영정과 임재엽 중사, 김선명 병장의 영정이 자리한다. 영정은 천안함 생존 장병들이 이송하며 46명의 영현(유골)은 군항 부두를 지나 이들이 살던 해군아파트를 돈 뒤 대전 현충원으로 이동한다. 군항 부두를 지날 때 정박하고 있는 모든 함정은 5초간 기적을 울린다. 해군 정모를 상징하는 흰색과 정복을 상징하는 검은색 풍선 3000개가 하늘로 날려지고 승조원들은 정복을 입고 함정의 뱃전에 도열해 최고의 예우인 ‘대함경례’를 올린다. 오후 3시 대전현충원에 도착해 현충문에서 김 총장 주관으로 안장식이 거행된다. 사병 제3묘역에 조성된 합동묘역에서 개식사, 고인에 대한 경례, 종교의식, 헌화 및 분향, 조총 및 묵념, 영현봉송, 하관 밑 허토(흙 한줌을 관 위에 뿌리는 일), 성분(분묘 조성) 순으로 진행된다. 오후 4시가 되면 안장식이 마무리되고 영원한 휴식에 든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성남시 어린이날 행사 풍성

    특정장소가 아닌 성남시 전역에서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다. 성남시는 27일 ‘제88회 어린이날’을 맞아 시내 곳곳에서 어린이 2만여명이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연다고 밝혔다. 다음달 5일 율동공원을 비롯한 지역 내 7개 장소가 중심이 돼 거리마다 다채로운 행사와 전시회로 이어진다. 율동공원에서는 오전 9시30분부터 비보이공연 등 식전행사를 시작으로 모범어린이 표창 등 어린이날 기념식과 태권도 시범, 피터와 늑대 인형극, 어린이 사자놀이, 레크리에이션, 장기자랑 등의 행사가 열린다. 공원과 인근 지역에서는 전통체험마당, 과학마당, 놀이마당, 미술마당, 대학코너, 단체코너 등이 종일 운영된다. 지푸라기로 동물 공예품 만들기, 파라핀 캐릭터 양초 만들기, 가오리연 만들기, 우산 그림그리기 등 가족과 함께 다양한 놀이를 즐기는 시간도 마련된다. 정자동 능골공원에서는 ‘장애아와 함께하는 신나는 어린이날’을 주제로 평소 바깥 외출이 어려운 장애 어린이들이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페이스 페인팅, 이름표 달아주기, 풍선아트, 주먹밥 만들기 등 체험놀이 행사와 가족과 함께 발 묶어 달리기, 주사위 릴레이 게임도 열린다. 이 밖에 양지근린공원과 대원공원, 수진공원, 은행공원, 남한산성 야외공연장에서도 어린이들이 가족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테디베어 키즈테리아와 함께하는 ‘특별한 5월’

    테디베어 키즈테리아와 함께하는 ‘특별한 5월’

    가정의 달 5월을 맞이해 5월 한달 간 BOOK TALKING, 매직쇼, 카네이션 만들기, 케이크 만들기, 점토 테디 만들기 등 어린이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테디베어 키즈테리아에서 진행된다. 내달 1일 선보이는 BOOK TALKING은 부모님과 어린이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독서 진단 프로그램으로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테디베어 키즈테리아 스테이지에서 열리며 2일 오후 2시에는 어린이와 아빠들을 위한 릴레이 게임이 테디베어 키즈테리아 암벽존에서 진행된다. 특히 아빠와 함께 농구대에 공 한 번 넣기, 아빠와 함께 풍선 터뜨리기 등이 진행될 예정인 릴레이 게임에는 파스타 무료 이용권을 비롯해 샐러드 무료 이용권, 식사 50% 할인권 등의 푸짐한 상품도 준비돼 있다. ‘어린이날’ 인 오는 5월 5일에는 와이즈 블록과 함께 하는 어린이날 행사가 열린다. 테디베어 키즈테리아 블록존에서 오전 11시부터 진행되는 이 행사에는 어린이와 보호자가 한팀이 돼 동물 얼굴 도장 놀이, 재미있는 구멍 나라 여행 등의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오는 7일에는 어린이와 부모가 한 팀이 돼 카네이션 만들기에 도전할 수 있는 기회도 있다. 테디베어 키즈테리아 파티룸에서 오후 4시부터 한 시간 동안 진행되며 1인당 3,000원의 비용이 부담된다. 또 카네이션 만들기에 앞서 오후 3시부터는 환상의 매직쇼도 펼쳐질 예정이다. 이 밖에도 9일에는 신나는 난타 프로그램이, 16일에는 맛있는 케이크 만들기(참여비용: 1인 8,000원) 프로그램이 각각 테디베어 키즈테리아 카레이싱과 파티룸에서, 23일에는 영어 선생님과 함께 하는 동화나라여행이 테디베어 키즈테리아 스테이지에서 열릴 예정이다. 5월 한 달간 진행되는 다양한 이벤트는 미술선생님과 함께 하는 점토 테디 만들기로 마무리 된다. 오는 30일에 진행되는 점토 테디 만들기는 테디베어 키즈테리아 파티룸에서 오후 3시와 5시 30분에 어린이와 부모가 한 팀을 이뤄 점토 테디로 액자꾸미기에 도전하게 된다. 특히 오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플레이존에서 놀이하는 아이들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인화, 증정하는 서비스가 제공되며 어린이날인 5일에 입장하는 어린이에게는 테디베어 기념품을 증정하고 어버이날인 8일에는 60세 이상 어르신 고객을 대상으로 무료입장 및 카네이션 증정 이벤트가 실시된다. 한편 테디베어키즈테리아 방문시 경품 추첨과 오는 5월 5일 보물찾기 등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5월 예술의전당 및 세종 쳄임버홀에서 공연되는 챔임버 오케스트라 공연 티켓도 증정할 예정이다.(테디베어 키즈테리아 예약문의: 02-6282-2570, 프랜차이즈 상담문의: 02-581-0453) 사진 = 테디베어 키즈테리아 제공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롯데호텔, 어린이날 가족 케이크 만들기 행사 눈길

    롯데호텔, 어린이날 가족 케이크 만들기 행사 눈길

    롯데호텔이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자녀와 함께 하는 쿠킹클래스와 케이크 만들기 대회를 진행한다고 알렸다.◆ 롯데호텔서울 쿠킹클래스롯데호텔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페닌슐라에서 오후 2시~5시 가족 고객을 대상으로 피자 만들기 쿠킹 클래스를 진행한다.이번 쿠킹클래스는 가족(3인 가족 기준)이 한 팀이 되어 페닌슐라의 베테랑 조리장 지도아래 가족이 피자를 만드는 시간이 주어진다.또한 신선한 토마토와 버팔로 모짜렐라 치즈가 어우러진 카프리제 샐러드와 단호박 수프, 즉석에서 구워낸 시실리 스타일의 피자, 해산물 유기농 스파게티, 과일과 아이스크림, 커피 등 6코스로 구성된 ‘비바 패밀리 쿠킹 세트 메뉴’도 함께 즐길 수 있다.참가비는 3인 가족 기준 10만원 (세금 및 봉사료 포함)* 문의: 롯데호텔서울 페닌슐라 T. (02)317-7121~2◆ 롯데호텔월드 케이크 만들기 대회 롯데호텔월드가 오전 11시~오후 2시 프리미엄 브루어리 펍 ‘메가씨씨(Mega CC)’ 주최로 ‘제14회 키자니아와 함께 하는 가족 케이크 만들기 대회’를 1층 로비에서 진행한다.이번 행사 참가고객은 케이크 만들기 체험과 메가씨씨에서 준비한 런치뷔페를 즐길 수 있으며 5만3천원 상당의 어린이 직업체험 테마파크 ‘키자니아(KIDZANIA)’ 2인 입장권(어린이 1인, 어른 1인)을 선물 받을 수 있다.이 밖에도 케이크를 잘 만든 가족을 선발해 무료 숙박권, 뷔페 레스토랑 이용권, 메가씨씨 이용권, 메가씨씨 피자 교환권 등 푸짐한 경품을 제공하고 대회가 진행되는 동안 어린이를 대상으로 페이스페인팅, 캐리커쳐 그리기, 삐에로 풍선 만들기, 마술공연 등 다채로운 이벤트가 펼쳐진다.이번 행사 참가비는 30만원(4인 가족 기준/어른 2인, 어린이 2인)으로 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개인참가 시, 어른이 10만원, 어린이가 7만원)*문의: 롯데호텔월드 메가씨씨 T. (02)411-7421~2사진=롯데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심재억 기자의 건강노트] 살찌는 지방 세포

    예전에는 배를 두둑하게 내밀고, 턱에 두어겹 살주름이 잡히는 풍채를 보면 “신수가 훤하다.”고 부러워들 했지요. 그런데 세상이 바뀌어 요샌 그런 사람을 보면 “살 좀 빼라.”고 타박을 해댑니다. 너무 그러지들 마세요. 당사자는 오죽 답답하겠습니까. 모든 살찐 사람들이 아는 사실이지만 그거 생각처럼 잘 안 되거든요. 살이 찐다는 건 크게 세가지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첫째는 지방세포의 수가 늘어나는 것이고, 둘째는 지방세포 자체가 비만해 뚱뚱해지는 경우이며, 셋째는 이 두가지가 뒤섞인 경우입니다. 첫 번째 경우가 바로 소아비만인데, 이때 늘어난 비만세포는 평생 줄지 않습니다. ‘소아비만이 평생비만’이라고 우려하는 것은 이 때문입니다. 이걸 아는 의사들이 한사코 자녀들이 사춘기 이전에 살찌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하곤 하지요. 둘째 사례는 지방세포에 지방이 쌓여 풍선처럼 부푸는 경우로, 보통 어른이 되어서 살이 찌는 경우가 여기에 해당됩니다. 마지막 혼합형은 지방세포의 수와 크기가 동시에 늘어나는 유형으로, 대부분 중증비만 상태를 보이지요. 다이어트 죽어라고 해봐야 세포의 크기만 줄 뿐 세포 수가 줄지 않으니 걸핏하면 ‘요요’ 하는 게 이 유형입니다. 그렇다고 너무 절망하진 마세요. 요요현상도 결국 살을 빼고자 하는 사람의 의지만 있으면 이겨낼 수 있거든요. 문제는 사람들이 살찌는 것만 알아 너무들 쉽게 살을 빼려고 덤비는 데 있습니다. 그러면 실패하기 쉽습니다. 의사를 만나 상의하고, 계획적으로 한번 도전해 보세요. 이런 말도 있잖아요. “세상에 안 되는 게 어딨니?” jeshim@seoul.co.kr
  • ‘넥슨별’ 세기천성 통해 중국 진출

    ‘넥슨별’ 세기천성 통해 중국 진출

    넥슨은 중국게임사 세기천성을 통해 소셜 네트워크 게임 ‘넥슨별(현지명: _心星球/카이신씽치우) ’이 중국에 진출한다고 26일 밝혔다.이번 중국 진출은 넥슨별의 첫 번째 해외 수출 사례이며, 중국 현지 파트너사인 ‘세기천성’은 ‘카트라이더’, ‘마비노기’, ‘카운터스트라이크 온라인’에 이어 네 번째로 넥슨 게임의 서비스를 맡게 됐다.넥슨의 서민 대표이사는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소셜 네트워크 게임 시장(SNG: Social Network Game)을 공략하고자 ‘넥슨별’의 중국 진출을 결정했다”며, “세기천성이 보유한 넥슨 게임의 서비스 노하우를 바탕으로 ‘넥슨별’이 중국 SNG 시장에 새로운 돌풍을 몰고 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넥슨별은 연내에 중국에서 첫 번째 비공개 테스트를 실시할 예정이다.한편, 이번 중국 진출을 기념해 넥슨별에는 중국풍의 게임 아이템인 ‘대나무’와 ‘팬더 풍선’을 추가해 29일 정식 오픈 때 선보일 계획이다.사진=넥슨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케로로파이터 “어린이날 닌자 변신”

    케로로파이터 “어린이날 닌자 변신”

    구름인터렉티브는 구름닷컴에서 서비스하고 온미디어에서 개발하는 캐주얼 대전 액션게임 <케로로파이터>가 다가오는 5월 어린이날을 맞아 신규 ‘치로로’ 캐릭터 및 다양한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원작 애니메이션 속에서 늘 닌자 기술 연마를 꿈꾸는 엉뚱한 매력을 지닌 꼬마 케론인 ‘치로로’는 게임 내에서 닌자를 표방하는 민첩형 캐릭터로 등장한다.‘치로로’는 현재까지 선보인 캐릭터 중 민첩성 캐릭터의 특성이 최대한 활용된 다방면 순간이동 기술로 적의 공격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부채를 이용해 상대를 날려 데미지를 입히는 공격으로 번지맵에 특화된 스킬을 선보인다.또한 이번 업데이트에는 무한대전 모드에 난이도 별 3개의 ‘꼬마 케로로 스테이지’가 추가된다.‘꼬마 케로로 스테이지’에는 총 3개의 맵이 단계별로 등장하고, 꼬마 케로로, 꼬마 기로로, 제로로가 각 단계에 일반 및 보스 몬스터로 등장해 팀을 이룬 플레이어와 대전을 겨루게 된다.이외에도 <케로로파이터>는 소지하고 있는 아이템을 분해 또는 조합을 해 다른 아이템을 습득할 수 있는 ‘큐브 시스템’을 추가한다.‘큐브 시스템’을 통한 아이템 분해로 유저는 총16종의 구슬 아이템을 얻을 수 있으며, 일정량의 구슬 아이템과 케롯을 다시 조합해 레어아이템과 캐릭터 등 다양한 종류의 아이템을 습득할 수 있다.한편, <케로로파이터>는 다가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22일부터 5월 5일까지 접속하는 모든 유저에게 어린이날 기념 풍선과 머리띠를 증정하고, 무한대전 모드를 즐긴 후 ‘어린이 세상’이라는 풍선 글자를 모두 모으면 PSP 및 MP3등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사진=구름인터렉티브서울신문NTN 차정석 기자 cj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함안 아라제 행사에서 ‘나비세계’를 체험하세요

    함안 아라제 행사에서 ‘나비세계’를 체험하세요

    경남 함안군민의 대표 축제인 ‘아라제’ 행사기간에 올해 처음으로 나비·곤충체험관이 운영된다.  나비·곤충 관련 축제는 전남 함평군이 지난 99년 처음 시작해 생태학습 축제로 대선풍을 일으키며 전국 최고의 축제로 자리잡았다.해마다 1백만명의 관광객이 찾고 있다.  함안군이 출자해 운영하는 함안지방공사는 22일 “올해 행사에 아라제에 나비·곤충체험관을 운영한다.”면서 “이는 축제의 볼거리를 보다 다양하고 알차게 운영하고, 지방공사의 향후 다양한 수익원 창출 차원”이라고 밝혔다.  23회째를 맞는 아라제 축제는 함안체육공원과 법수면 악양 둑방일원에서 오는 30일부터 5월2일까지 3일간 열린다.주요 행사로는 제4회 함안 ‘처녀뱃사공’ 전국가요제(4월30일·사회: 이용식·조아라)와 제17회 함안수박축제(4월30일), 제1회 에코싱싱 함안 둑방 마라투어(5월2일),그리고 나비체험관이 운영된다.  나비·곤충체험관은 30일~5월2일 법수면 악양 둑방길(마라톤 출발·도착지)에서 운영된다. 행사 기간에는 키다리 삐에로가 요술풍선으로 다양한 동물 모양의 인형도 만들어 어린이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체험관에서는 ▲나비 표본 ▲살아있는 나비유충 ▲살아있는 수서곤충 ▲살아있는 육상곤충 ▲희망나비 날리기 등 다양한 관람과 체험을 할 수 있다. 나비가 알에서 애벌레, 번데기로 이어지는 변태 과정과 각종 곤충이 애벌레에서 성충으로 변하는 과정을 볼 수 있다.이들 전시물은 경남 사천의 ‘나비마을’에서 준비된다.  나비 표본 전시장에는 ▲한국 나비 195종 ▲외국 나비 60종 ▲외국 갑충 60종 ▲교육용 전시 80종이 전시된다.살아있는 나비유충관(전시 8종)에는 암끝검은표범나비, 배추흰나비, 노랑나비, 남방노랑나비, 왕오색나비, 흑백알락나비, 호랑나비, 제비나비 등이 준비된다.  또 살아있는 육상곤충 전시장(전시 6종, 체험전시 1개)에는 장수풍뎅이 성충,넓적사슴벌레,왕사슴벌레,귀뚜라미,거저리,흰점박이꽃무지가 전시되고 장수풍뎅이 유충을 체험할 수 있다. 살아있는 수서곤충 전시장(전시 12종)에서도 물방개,검정물방개,물땡땡이,물자라,장구애비,게아재비,소금쟁이,송장헤엄치게,왕잠자리,장수잠자리,산잠자리,올챙이 등이 전시된다.  김용철 공사 사장은 “공사 창립 1주년을 지나면서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사업을 찾다가 나비 관련 행사가 큰 관심을 끌 것 같아 도입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공사의 경영지원팀 조도제 과장도 “나비·곤충체험관은 처음 도입해 전시하는 부대 행사이지만 학생들의 현장학습 등 가족나들이에 안성맞춤 전시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지방공사는 지난 해 3월 지역개발사업과 공공시설물의 효율적인 관리를 통해 군민의 복지 향상과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목적으로 함안군이 전액 출자해 설립했다.창립 첫해에 8억7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실현,함안공립장학재단에 870만원을 기부해 지역교육발전에 도움을 주고 있다. ◆ 행사 개요 ●일시:2010년 4월30일~5월2일 ●장소:함안체육공원 및 법수면 악약 둑방 일원 ●주요 행사:제4회 함안 ‘처녀뱃사공’ 전국 가요제, 제17회 함안수박축제, 제1회 에코싱싱 함안 둑방 마라투어   ◆ 나비체험관 운영 ●일시:2010년 4월30일~5월2일 ●장소:법수면 악양 둑방(마라톤 출발·도착지) ●전시 내용 살아있는 육상곤충=6종 전시, 체험전시 1(장수풍뎅이 성충,넓적사슴벌레,왕사슴벌레,귀뚜라미,거저리,흰점박이꽃무지,장수풍뎅이 유충(체험)) 살아있는 수서곤충=12종 전시(물방개,검정물방개,물땡땡이,물자라,장구애비,게아재비,소금쟁이,송장헤엄치게,왕잠자리,장수잠자리,산잠자리,올챙이) 살아있는 나비유충=8종 전시(암끝검은표범나비,배추흰나비,노랑나비,남방노랑나비,왕오색나비,흑백알락나비,호랑나비,제비나비) 곤충 표본=한국나비(90상자 195종),외국나비(40상자 60종),외국갑충(40상자 60종),교육용 전시(50상자 80종)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서울팔래스호텔, 가정의 달 5월 풍성한 ‘패키지’

    서울팔래스호텔, 가정의 달 5월 풍성한 ‘패키지’

    ◆ 가족 원기충전 ‘헬시푸드’ 페스티벌서울팔래스호텔 Buffet&Café ‘더궁’이 13가지 맛과 영양을 겸비한 원기충전 ‘헬시푸드 프로모션’을 실시한다.이번 프로모션은 자칫 나른해 질수 있는 봄철, 기력 보충하는 차원에서 자연산 진흙으로 만든 포춘 치킨과 오리구이, 영양 찰밥과 고로쇠 수액, 검은콩 샐러드 등으로 ‘헬시푸드’ 페스티벌을 선보인 것.또한 가정의 달을 기념해 4인 기준, 3대가 함께 식사하면 1인을 무료로 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어 어린이날에는 홈메이드 종합 쿠키 세트를 제공하며 어버이날에는 고로쇠 수액 1병 제공하고 성년의 날에는 수제 초콜릿 세트와 호텔 VIP카드를 무료 발급한다.◆ 연인, 신혼부부를 위한 ‘러브 패밀리’또한 서울팔래스호텔은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가족과 함께할 수 있는 풍성한 패키지,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먼저 조이풀 피크닉(Joyful Picnic) 패키지는 스탠다드룸 1박과 2인 조식이 포함되며 호텔 주방장이 직접 만드는 클럽 샌드위치와 음료로 구성된 런치박스, 영화 관람권 2매, 커피올로지 시음 쿠폰 북이 제공된다. 기간은 4월 15일부터 5월 31일까지며 가격은 15만원(세금, 봉사료 별도) 허니문(Honeymoon) 패키지는 주말 허니문 고객을 대상으로 풍선 장식 객실1박과 조식뷔페 2인이 포함, 달콤함 샴페인 1병과 수제 초콜릿 또는 조각 케익이 제공된다. 기간은 4월 15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가격은 17만원(세금, 봉사료 별도)사진=서울팔래스호텔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긴장한 지드래곤 ‘귀여운 볼풍선’

    [NTN포토] 긴장한 지드래곤 ‘귀여운 볼풍선’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그룹 빅뱅의 멤버 지드래곤이 15일 오후 서울 CGV 영등포 타임스퀘어 스타리움에서 진행된 지드래곤의 단독콘서트 ‘샤인어라이트’ 상영에 앞서 무대인사를 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지난해 12월 5일부터 6일까지 양일간 올림픽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2009 지드래곤 콘서트 ‘샤인어라이트’는 데뷔 3년 만에 열린 지드래곤의 첫 단독 무대로, 총 2만 4000여명을 모으며 대성황을 이룬 바 있다.지드래곤의 단독콘서트 ‘샤인어라이트’는 개봉 첫 날인 오늘(15일) 서울을 비롯해 5대 광역시와 수도권에 위치한 CGV 극장을 통해 개봉됐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가연-임요환 열애...네티즌 “축하해!”

    김가연-임요환 열애...네티즌 “축하해!”

    탤런트 김가연(38)과 프로 게이머 임요환(30)이 결혼을 전제로 2년째 열애 중으로 알려진 가운데 네티즌들의 축하가 잇따르고 있다. 13일 오후 임요환의 미니홈피에는 네티즌들이 남긴 축하의 메시지로 도배됐다. 네티즌들은 “연인 김가연과 결혼은 언제 할 예정인가.” “축하한다. 이제 품절남이 됐구나.” “잘 어울리는 커플이다. 평생 함께 하길 바란다.” 등 두 사람의 사랑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올렸다. 임요환의 미니홈피 메인 화면에는 지난달 4일부터 ‘사랑해’ “품절! 임자 있음”이라는 글귀가 담긴 마크가 장식되어 있다. 또 귀여운 남녀 캐릭터가 풍선을 들고 뽀뽀를 하는 장면도 담겨 있는 등 현재 임요환과 김가연이 달콤한 로맨스를 즐기고 있다는 의미를 전하고 있다. 특히 김가연은 지난 11일 그룹 SES 멤버 출신인 슈의 결혼식장에서 부케를 받아 임요환과의 결혼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한편 13일 두 사람의 열애설을 최초 보도한 스포츠조선에 따르면 2008년 말 김가연과 임요환은 자연스럽게 알게 됐고, 이후 교제를 시작했다. 사진 = 김가연, 임요환 미니홈피 사진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귀엽네”…추신수 ‘풍선머리 인형’ 기념품 눈길

    “귀엽네”…추신수 ‘풍선머리 인형’ 기념품 눈길

    ‘추추트레인’ 추신수(28·클리블랜드)를 모델로 한 귀여운 ‘버블헤드’ 인형이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클리블랜드 지역매체 ‘클리블랜드닷컴’은 올해 기념품으로 증정될 추신수 버블헤드 인형의 사진을 9일 기사에 첨부했다. 추신수의 버블헤드 인형은 6월 12일(현지시간) 워싱턴전에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증정될 예정이다. 버블헤드 인형은 몸통에 비해 큰 머리를 붙여 귀엽게 만든 인형이다. 메이저리그 팀들은 간판스타나 팀의 ‘레전드’와 유망주 등을 모델로 버블헤드 인형을 제작해 한 시즌에 3차례에서 5차례 증정 이벤트를 연다. 추신수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으로 버블헤드 인형 모델이 됐다. 클리블랜드는 추신수 외에 그래디 사이즈모어와 2010년 팀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케니 로프턴을 올해 모델로 삼았다. 사진 속 추신수의 버블헤드 인형은 복고풍 캐릭터로 제작된 지난해 인형과 달리 경기 중 모습으로 만들어졌다. 눈 밑 아이패치와 손목에 찬 리스트밴드까지 추신수의 경기 복장을 그대로 옮겼다. 아시아 선수임을 보여주는 검은 눈동자가 강조됐으며 역동적으로 송구하는 자세를 취하고 있다. 버블헤드 인형은 특별히 수집하는 팬들이 있을 정도로 인기 있는 기념품이다. 관중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프로모션 행사에 사용되기 때문에 모델은 선수의 상품성을 고려해 선정된다. 사진=클리블랜드닷컴(cleveland.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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