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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1운동 100주년 기념메달’ 2종 출시

    ‘3·1운동 100주년 기념메달’ 2종 출시

    ㈜풍산화동양행은 31운동 100주년을 맞아 한국조폐공사와 함께 ‘31운동 100주년 기념메달’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31운동 100주년 정신을 기억하기 위해 기획된 기념 메달은 2종의 금메달로만 출시되며 수량은 각각 1000개이다. 기념금메달 I(31.1g)의 앞면은 탑골공원의 31운동 부조 가운데 수백명의 여성들이 주축이 돼 만세운동을 벌였던 경남 진주의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중앙에 유관순 열사의 모습을 담았다. 기념금메달 II(15.55g)의 앞면은 31운동 개시 당시 탑골공원에서 독립선언문을 낭독하는 장면과 만세를 부르고 있는 유관순 열사의 실루엣 등을 담았다. 메달의 뒷면은 공통으로 만세를 부르고 있는 남녀의 실루엣을 31운동 100주년을 나타내는 숫자 ‘100’ 안에 담았다. 가격은 기념금메달 I은 258만원, 기념금메달 II는 132만원이다. 예약접수는 4일부터 15일까지 풍산화동양행과 한국조폐공사, 국민은행, 기업은행, 농협은행, 신한은행, 우체국 전국 지점, 현대백화점 온라인몰 등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문 대통령, 북에서 온 풍산개 ‘곰이’ 새끼들과 설맞이

    문 대통령, 북에서 온 풍산개 ‘곰이’ 새끼들과 설맞이

    문재인 대통령이 설 연휴 마지막 날인 6일 청와대 관저에서 지난해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들을 어루만지고 있다. 청와대 제공
  • [포토] 설 연휴 한복 입고 강아지들 돌보는 문재인 대통령

    [포토] 설 연휴 한복 입고 강아지들 돌보는 문재인 대통령

    설 연휴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관저에서 평양 방문 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풍산개 ‘곰이’가 낳은 강아지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을 6일 청와대가 공개했다. 청와대 제공
  • ‘따로 또 같이’ 허영란 박미선, 18년 만에 재회 ‘눈물’

    ‘따로 또 같이’ 허영란 박미선, 18년 만에 재회 ‘눈물’

    ‘따로 또 같이’ 허영란이 박미선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3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에서는 출연진들이 전주에서 두 번째 날을 맞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박미선은 이른 아침 세 부부의 숙소를 깜짝 방문했다. 박미선은 카페에서 기다리겠다는 말을 남기고 카페로 향했다. 카페에 가장 먼저 도착한 것은 허영란이었다. 허영란은 시트콤 ‘순풍산부인과’ 이후 박미선과 18년 만에 재회했다. 두 사람은 “진짜 오랜만에 본다”며 반가워했다. 특히 허영란은 반가운 마음에 “너무 뵙고 싶었다”면서 눈물을 보였다. 박미선은 “아기 때 봤었는데”라고 말했고 허영란은 “고등학교 때 봤다. 지금은 마흔이 됐다”고 답했다. 또 허영란은 “선배님이 나온다고 해서 ‘따로 또 같이’에 나왔다”고 덧붙였다. 사진=tvN ‘따로 또 같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새해 분양 마감 앞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이목 집중

    새해 분양 마감 앞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이목 집중

    지난해 12월 11일부터 개정된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에 따라 추첨제 물량의 75%를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고 분양권과 입주권 소유자는 무주택자에서 제외하는 등 무주택자 범위가 좁아지며 신년 분양시장이 무주택자를 중심으로 재편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이로 인해 서울 및 수도권을 중심으로 우수한 입지의 신규 공급 아파트는 프리미엄 형성을 기대하고 청약통장을 사용하는 청약 수요가 꾸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측면에서 새해 초에도 전국 핵심 입지에 공급되는 아파트들이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담양군 최초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분양이 마감을 앞두고 눈길을 끌고 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단지 전용면적 59㎡ 40세대와 84㎡ 258세대, 95㎡ 24세대 등 총 322세대와 2단지 전용면적 59㎡ 96세대(임대)와 84㎡ 262세대 등 총 358세대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분양은 아파트 시세가 이상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는 광주광역시 수요자들의 이목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와 인접한 광주 지역 전세매매전환 수요자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을 정조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양우건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BL에서 선보이는 이 아파트는 높은 실계약률을 기반으로 분양에 속도를 내고 있는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혜단지로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의 혜택이 제공되는 가운데 전매 제한은 없다.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공유하므로 광주 출∙퇴근이 용이한 단지는 광주를 10분대에 오갈 수 있는 13번 국도가 인접해 광주 동시 생활권이 갖춰졌으며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단독주택용지에 대규모 입주 예정인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의 직주근접을 만족시켰다. 이외에도 장성군, 순창군, 광주광역시 등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단지 가까이 위치한 가운데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접근이 가능한 대중교통망도 확보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 글로벌 명문 교육시설인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가 오는 2022년 개원 예정으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입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글로벌 명문교육을 누릴 수 있는 특권도 제공된다. 병풍산을 비롯해 고가제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계획된 숲세권 아파트 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에코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으며 도심의 편의성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또한 양우건설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실내에는 4~5베이 혁신평면이 도입돼 주거 만족도를 높였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를 통해 쾌적한 단지를 조성했다. 한편 자족생활이 가능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에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과 고급주택 772세대, 페이스튼 담양캠퍼스(2022년 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담양군청, 담양공공도서관, 담양경찰서, 광주지방법원 담양지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 164-8번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국판 비벌리힐스 평가 받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입성,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한국판 비벌리힐스 평가 받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입성,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한국판 비벌리힐스(Beverly Hills)로 평가 받으며 미래가치에 대한 기대감이 큰 계획도시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에 들어서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분양이 벌써 막바지에 다다른 모양새다. 사업지인 대한민국 1호 주택특화도시 전남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지난 2017년 용지 분양 물량이 호평 속에서 공급된 가운데 조기 마감된 바 있다. 단지 조성을 통해 약 4천여 명의 인구유입이 이뤄질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담양군 경제 발전에도 큰 파급효과가 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담양군은 죽녹원, 메타세콰이어길, 소쇄원 등 높은 인지도를 보유한 관광자원들을 집중 보유한 명소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와 시너지 효과를 통해 상가와 근린생활시설 활성화 가능성도 크다는 분석이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병풍산에 둘러싸인 축구장 130개 넓이의 미니신도시급 도시로 고급주택 772세대, 공동주택 680세대와 함께 페이스튼 담양캠퍼스(2022년 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 등이 들어설 계획으로 단독주택용지에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도 대규모 입주 예정이다. 이로 인해 많은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에 공급된 단지 내 유일한 아파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전남 담양군 최초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써 이번 분양에서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며 전매 제한은 없다. 중견건설사 양우건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 BL에서 선보이는 이 아파트는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혜단지로써 1단지(A1블록) 전용 59㎡ 40세대, 84㎡ 258세대, 95㎡ 24세대 총 322세대와 2단지(A2블록) 전용 59㎡ 96세대(임대), 84㎡ 262세대 총 358세대로 각각 구성된다.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10분대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특장점을 지닌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3번 국도를 통해 광주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며 광주와 담양뿐만 아니라 장성군, 순창군, 고창군을 오갈 수 있는 쾌속 교통망과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사업지 인근 24번 국도를 통해 광주-대구고속도로, 고창-담양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과 더불어 광역교통망까지 완비했다. 특히 인접한 광주 북구는 노후도 10년 초과 아파트 비율이 84.3%에 달해 신규 아파트 수요가 많은 편으로 보합세를 유지하던 매매가 및 전세가 추이가 최근 상승 추세로 전환 최근 매매 호가가 상승하며 평균 시세도 점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전세 매매전환 수요나 노후 아파트 이전, 내 집 마련 수요가 이번 분양을 통해 대거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페이스튼 담양캠퍼스도 개원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 확보와 함께 명품 주거단지의 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특화설계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가운데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완성했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와 더불어 차별화된 조경 설계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웰빙과 힐링을 선사하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마련됐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 연초 마감 예고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 연초 마감 예고

    지난해 11월 지방에서 분양된 5곳의 현장 중 유일하게 미분양을 면한 양우건설의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이 속도를 내고 있다. 우수한 청약 성적표를 받아 든 가운데 높은 실계약률을 선보이며 선전을 거듭한 이 아파트는 벌써 소수 세대만이 남은 것으로 전해져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전 주택 순위 내 마감을 기록하며 흥행을 예고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단지 전용면적 59㎡ 40세대와 84㎡ 258세대, 95㎡ 24세대 등 총 322세대와 2단지 전용면적 59㎡ 96세대(임대)와 84㎡ 262세대 등 총 358세대로 구성된다.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의 혜택이 제공되는 가운데 전매 제한이 없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병풍산을 비롯해 고가제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계획된 숲세권 아파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에코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으며 도심의 편의성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BL에 들어서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혜단지로써 아파트 시세가 이상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는 광주광역시 수요자들의 이목도 집중시켰다. 이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와 인접한 광주 지역 전세매매전환 수요자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을 정조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따라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입주 기업 직장인 수요와 담양 지역민들의 내 집 마련 및 이전 수요,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수요 등이 더해지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분양이 조기에 마무리될 전망이다. 자족생활이 가능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에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과 고급주택 772세대, 페이스튼 담양캠퍼스(2022년 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담양군청, 담양공공도서관, 담양경찰서, 광주지방법원 담양지원 등의 생활 인프라도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공유하므로 광주 출∙퇴근이 용이한 단지는 광주를 10분대에 오갈 수 있는 13번 국도가 인접해 광주 동시 생활권이 갖춰졌으며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단독주택용지에 대규모 입주 예정인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의 직주근접을 만족시켰다. 이외에도 장성군, 순창군, 광주광역시 등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단지 가까이 위치한 가운데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접근이 가능한 대중교통망도 확보했다. 양우건설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실내에는 4~5베이 혁신평면이 도입돼 주거 만족도를 높였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를 통해 쾌적한 단지를 조성했다. 뿐만 아니라 단지 인근에 글로벌 명문 교육시설인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가 오는 2022년 개원 예정으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입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글로벌 명문교육을 누릴 수 있는 특권도 제공된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전남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단 하나의 아파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

    전남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단 하나의 아파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

    전남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의 랜드마크 아파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분양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혜단지로써 이번 분양에서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의 분양 혜택이 제공되며 전매 제한은 없다. 담양대숲마루는 담양 첨단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을 통해 전남 담양군 담양읍 가산리를 비롯해 수북면 두정리와 주평리 일원 총 면적 127만7173㎡에 공동주택 680가구와 고급주택 772가구를 위시해 페이스튼 담양캠퍼스(2022년 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 등의 용지를 공급하게 된다. 전남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도시개발사업은 완료(2020년까지 조성 예정) 시 4,000여 명 이상이 거주하는 미니 신도시급으로 재탄생하게 되는 프로젝트로 2017년 호평 속에서 완판 행진을 거듭, 분양이 조기 마감된 바 있다. 담양군 최초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로 선호도 높은 중소형 주택형 비중이 96.5%를 차지하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단지 전용 59㎡ 40세대, 84㎡ 258세대, 95㎡ 24세대 등 총 322세대, 2단지 전용 59㎡ 96세대(임대), 84㎡ 262세대 등 총 358세대로 각각 구성된다. 이 아파트는 분양 전부터 담양 지역민뿐만 아니라 광주광역시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전남 담양의 아파트 공급물량 부족난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인접한 광주광역시 역시 분양시장이 이상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광주 생활권을 10분대에 공유할 수 있다는 특장점을 바탕으로 아파트 시세가 급등하고 있는 광주광역시 지역 수요자들의 계약도 이어졌다. 양우건설은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에서 4~5Bay 혁신평면을 적용한다. 양우건설은 이 같은 특화설계를 통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가운데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완성했다. 또한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와 더불어 차별화된 조경 설계 채택을 통해 입주민들에게 웰빙과 힐링을 선사하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뿐만 아니라 병풍산, 근린공원, 고가제, 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주변에 계획된 가운데 단지 내에 다채로운 상업지구 및 병원(예정), 커뮤니티 등을 비롯해 담양군청, 담양공공도서관, 담양경찰서, 광주지방법원 담양지원이 단지 가까이에 자리해 생활의 편리함을 누리는 가운데 자연을 벗할 수 있는 우수한 정주여건이 갖춰졌다. 단지 가까이 자리한 13번 국도를 통해 광주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며 광주와 담양뿐만 아니라 장성군, 순창군, 고창군을 오갈 수 있는 쾌속 교통망과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도 구비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모델하우스는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자리하며 관련 문의는 방문 또는 대표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티 없이 해맑아”…첫 성탄절 맞은 풍산개 ‘곰이’ 새끼들

    “티 없이 해맑아”…첫 성탄절 맞은 풍산개 ‘곰이’ 새끼들

    청와대가 25일 북측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가 낳은 새끼 6마리의 첫 크리스마스 맞이를 공개했다. 이날 청와대는 공식 SNS를 통해 “여섯 마리의 풍산개 강아지들은 잘 지내고 있다”며 “하루가 다르게 쑥쑥 자라서 이제는 관저 앞 잔디밭을 뛰어다니고 하얀 이도 제법 나서 이갈이를 하는지 물기를 좋아한다”고 소식을 전했다. 이어 “강아지들 사진은 대한민국 청와대의 성탄 선물”이라며 “티 없이 해맑은 하얀 강아지들처럼, 행복하고 즐거운 성탄 보내시길 바란다”고 했다. 풍산개 강아지 6마리는 각각 노란색, 푸른색, 분홍색 목도리를 한 채 청와대 관저 마당을 뛰어 노는 모습이다. 이 목도리는 서광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를 통해 선물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지난 9월 평양 남북 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풍산개 암컷 ‘곰이’와 수컷 ‘송강’을 선물했다. 이 중 ‘곰이’가 지난 11월 새끼 6마리를 낳았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포토] 청와대, 北 선물 풍산개 곰이가 낳은 강아지 공개

    [포토] 청와대, 北 선물 풍산개 곰이가 낳은 강아지 공개

    25일 청와대 공식 트위터에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방문 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으로부터 선물 받은 풍산개 곰이가 낳은 여섯 마리의 강아지 모습이 공개됐다. 강아지들이 두른 손뜨개 목도리는 서광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이 김정숙 여사를 통해 전달한 선물이다. 2018.12.25 청와대 제공
  • 분양에 돛 단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시선 집중

    분양에 돛 단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시선 집중

    양우건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 BL에서 선보이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분양이 속도를 내고 있다. 호평 속에서 높은 실계약률을 기록한 전남 담양군 최초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분양에서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며 전매 제한은 없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단지(A1블록) 전용 59㎡ 40세대, 84㎡ 258세대, 95㎡ 24세대 총 322세대와 2단지(A2블록) 전용 59㎡ 96세대(임대), 84㎡ 262세대 총 358세대로 각각 구성되며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고급 아파트로 조성된다. 우수한 청약 성적표를 받아 들며 그 동안의 인기를 입증한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혜단지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특화설계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가운데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완성했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와 더불어 차별화된 조경 설계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웰빙과 힐링을 선사하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사업지 인근 24번 국도를 통해 광주-대구고속도로, 고창-담양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과 더불어 광역교통망까지 완비했다. 주택특화도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조성 완료 시 약 4천여 명의 인구 유입이 추산돼 담양군 경제 발전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병풍산에 둘러싸인 축구장 130개 넓이의 미니신도시급 계획도시로 고급주택 772세대, 공동주택 680세대와 함께 페이스튼 담양캠퍼스(2022년 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 유일한 아파트로써 단독주택용지에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이 대규모 입주 예정인데다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개원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 확보와 함께 명품 주거단지의 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10분대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특장점을 지닌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3번 국도를 통해 광주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며 광주와 담양뿐만 아니라 장성군, 순창군, 고창군을 오갈 수 있는 쾌속 교통망과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특히 인접한 광주 북구는 노후도 10년 초과 아파트 비율이 84.3%에 달해 신규 아파트 수요가 많은 편으로 보합세를 유지하던 매매가 및 전세가 추이가 최근 상승 추세로 전환 최근 매매 호가가 상승하며 평균 시세도 점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전세 매매전환 수요나 노후 아파트 이전, 내 집 마련 수요가 이번 분양을 통해 대거 이동할 것으로 보인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마련됐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정숙 여사·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만남

    김정숙 여사·지역아동센터 아이들 만남

    문재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가 지난 20일 청와대에 광주광역시 서광 지역아동센터 아동과 관계자들을 초대한 자리에서 조가영(오른쪽) 학생 등으로부터 목도리를 선물받고 있다. 아이들은 문 대통령의 반려견 ‘마루’,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선물한 풍산개 ‘곰이’, ‘송강’, ‘곰이’가 낳은 강아지들을 위한 목도리도 선물했다고 청와대는 23일 밝혔다. 청와대 제공
  • 담양군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

    담양군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 분양

    청약을 성황리에 마무리한 전남 담양군 최초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이 많은 관심 속에서 분양을 진행 중이다. 이번 분양에서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며 전매 제한은 없다. 계약 체결은 견본주택에서 진행될 예정으로 12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이뤄진다. 특히 정당 계약 첫째 날인 12월 17일 계약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명품가방, 다이슨청소기, 공기청정기 등의 다양한 경품도 제공된다.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혜단지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 유일한 아파트로써 단독주택용지에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이 대규모 입주 예정인데다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개원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 확보와 함께 명품 주거단지의 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우건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 BL에서 선보이는 이 아파트는 1단지(A1블록) 전용 59㎡ 40세대, 84㎡ 258세대, 95㎡ 24세대 총 322세대와 2단지(A2블록) 전용 59㎡ 96세대(임대), 84㎡ 262세대 총 358세대로 각각 구성된다. 주택특화도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조성 완료 시 약 4천여 명의 인구 유입이 추산돼 담양군 경제 발전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병풍산에 둘러싸인 축구장 130개 넓이의 미니신도시급 계획도시로 고급주택 772세대, 공동주택 680세대와 함께 페이스튼 담양캠퍼스(2022년 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10분대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특장점을 지닌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3번 국도를 통해 광주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며 광주와 담양뿐만 아니라 장성군, 순창군, 고창군을 오갈 수 있는 쾌속 교통망과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사업지 인근 24번 국도를 통해 광주-대구고속도로, 고창-담양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과 더불어 광역교통망까지 완비했다. 특히 인접한 광주 북구는 노후도 10년 초과 아파트 비율이 84.3%에 달해 신규 아파트 수요가 많은 편으로 보합세를 유지하던 매매가 및 전세가 추이가 최근 상승 추세로 전환 최근 매매 호가가 상승하며 평균 시세도 점차 상승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측면에서 전세 매매전환 수요나 노후 아파트 이전, 내 집 마련 수요가 이번 분양을 통해 대거 이동할 것으로 전망된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특화설계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가운데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완성했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와 더불어 차별화된 조경 설계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웰빙과 힐링을 선사하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 마련됐으며 관련 정보 확인 및 문의는 홈페이지와 대표전화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분양 하이라이트] ‘일산자이3차’ 59~100㎡ 1333가구

    [분양 하이라이트] ‘일산자이3차’ 59~100㎡ 1333가구

    GS건설은 경기도 고양시 식사2도시개발구역에서 ‘일산자이3차’ 아파트(조감도)를 분양한다. 59~100㎡로 설계한 1333가구다. 중소형이 91%를 차지한다. 경의중앙선 백마역, 풍산역, 지하철 3호선 마두역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인근에 2020년 개통 예정인 서울~문산 간 고속도로 사리현IC가 들어선다. 단지 맞은편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들어선다. 동국대병원을 걸어서 다닐 수 있다. 남향으로 배치하고, 판상형으로 설계했다. 84㎡에는 알파룸을 제공해 공간활용성을 높였다. 지하에 가구별 전용 창고를 제공한다. 2021년 하반기 입주 예정.
  • 통합의 ‘부시 國葬’… 앙숙 트럼프 품고 정쟁까지 멈추다

    통합의 ‘부시 國葬’… 앙숙 트럼프 품고 정쟁까지 멈추다

    트럼프, 대선 경선때 부시家 싸잡아 비난 조사는 장남·멀로니 前캐나다 총리 맡아 韓정부, 강경화 외교 등 조문사절단 파견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5일(현지시간) 워싱턴DC 국립대성당에서 열리는 제41대 조지 H W 부시 전 대통령의 국장(國葬)에 참석한다. 하지만 현직 대통령임에도 장례식에서 조사를 하지 않는 이례적인 상황에 처했다. 국장이 치러지는 건 2007년 1월 제럴드 포드 전 대통령 장례식 이후 11년 만이다. 뉴욕타임스(NYT)는 3일 “부시 전 대통령 측이 현직 대통령을 초대하는 관례는 깨지 않기로 했지만, (트럼프 대통령에게) 조사를 요청하지 않았다”면서 “이는 전통을 존중하되 앙숙이 된 트럼프 대통령과 부시 일가 간의 불편한 상황을 회피하기 위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장례식 조사는 장남인 제43대 조지 W 부시 전 대통령과 고인의 절친인 브라이언 멀로니 캐나다 전 총리 등이 맡을 예정이다.트럼프 대통령은 2016년 대선 경선에서 경쟁자였던 고인의 차남 젭 부시를 조롱하고 부시 일가를 싸잡아 비난해 껄끄러운 관계를 자초했다. 그럼에도 부시 일가는 트럼프 대통령을 장례식에 초청해 분열보다는 통합의 메시지를 전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8월 별세한 매케인 의원과 유족들은 생전 극심한 불화 관계였던 트럼프 대통령을 장례식에 초청하지 않았다. 부시 전 대통령의 유해는 트럼프 대통령이 보낸 전용기 ‘에어포스원’에 실려 이날 텍사스를 떠나 워싱턴의 연방의회 의사당 로툰다 홀에 안치됐다. 이곳은 매케인 전 의원도 안치됐다. 부시 전 대통령의 관은 1865년 암살된 에이브러햄 링컨 전 대통령의 관을 안치하는 데 사용됐던 ‘링컨 영구대’ 위에 놓였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로툰다 홀을 찾아 부시 전 대통령의 관 앞에서 거수경례를 했다.공화당과 민주당은 연방의회에서 부시 전 대통령 추모 기간을 고려해 당초 이달 7일까지였던 2019 회계연도 예산안 처리 시한을 21일까지 2주 늘리기로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멕시코 국경장벽 건설 예산을 7일까지 의회가 처리하지 않으면 연방정부 셧다운(일시적 업무정지)도 불사하겠다며 각을 세우고 있는 가운데 미국 정가는 잠시나마 휴전에 들어간 모양새다. 한편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부시 전 대통령 장례식에 정부의 조문사절단장 자격으로 참석하기 위해 미국을 방문한다. 사절단은 강 장관과 더불어 조윤제 주미대사, 류진 풍산그룹 회장 등으로 구성된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박기석 기자 kisukpark@seoul.co.kr
  • “청약제도 개편 전 내 집 마련한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시선 집중

    “청약제도 개편 전 내 집 마련한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시선 집중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혜단지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이 견본주택을 찾은 내방객들의 호평을 이끌어내며 조기 분양 마감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많은 실수요자들의 청약이 성료된 가운데 전남 담양군 최초의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당첨자 발표는 12월 6일, 지정 계약은 12월 17일~19일로 계획돼 있다. 이번 분양에서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며 전매 제한은 없다. 또한 청약 후 지정계약 첫째 날에 계약을 완료하는 계약자들 중 추첨을 통해 명품 가방을 비롯해 풍성한 선물을 증정한다. 추첨은 지정계약 첫째 날 오후 4시로 예정됐다. 중견건설사 양우건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 BL에서 선보이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단지(A1블록) 전용 59㎡ 40세대, 84㎡ 258세대, 95㎡ 24세대 총 322세대와 2단지(A2블록) 전용 59㎡ 96세대(임대), 84㎡ 262세대 총 358세대로 각각 구성되며 자연과 도시가 공존하는 고급 아파트로 조성된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특화설계를 통해 실내 공간 활용도를 높이는 가운데 채광과 통풍에 유리한 프리미엄 주거공간을 완성했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와 더불어 차별화된 조경 설계를 통해 입주민들에게 웰빙과 힐링을 선사하는 보금자리를 마련했다. 사업지 인근 24번 국도를 통해 광주-대구고속도로, 고창-담양고속도로, 호남고속도로, 서해안고속도로 진∙출입이 용이하며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이동이 가능해 직주근접과 더불어 광역교통망까지 완비했다. 주택특화도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는 조성 완료 시 약 4천여 명의 인구 유입이 추산돼 담양군 경제 발전에도 큰 영향력을 행사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병풍산에 둘러싸인 축구장 130개 넓이의 미니신도시급 계획도시로 고급주택 772세대, 공동주택 680세대와 함께 페이스튼 담양캠퍼스(2022년 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이 아파트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 유일한 아파트로써 단독주택용지에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이 대규모 입주 예정인데다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개원 예정으로 풍부한 배후 수요 확보와 함께 명품 주거단지의 큰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10분대에 누릴 수 있는 입지적 특장점을 지닌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13번 국도를 통해 광주 10분대 출∙퇴근이 가능하며 광주와 담양뿐만 아니라 장성군, 순창군, 고창군을 오갈 수 있는 쾌속 교통망과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인근에 위치한 사통팔달의 교통환경을 갖췄다. 이로 인해 인접한 광주광역시의 주거 수요자들의 이주도 전망되고 있다. 광주광역시의 경우 분양시장이 이상 과열 현상을 보이면서 아파트 가격이 급등, 현재 매물 품귀 현상이 빚어지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따라서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공유하는 인접 지역으로 전세 매매전환 수요도 이번 청약에 몰린 모양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北에서 온 풍산개 가족 돌보는 文대통령 부부

    北에서 온 풍산개 가족 돌보는 文대통령 부부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25일 청와대 관저 앞마당에서 지난 9일 태어난 풍산개 ‘곰이’(암컷)의 새끼를 살펴보고 있다. 앞서 3차 남북 정상회담 기간 중인 지난 9월 18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부부가 문 대통령 부부에게 풍산개 암수 한 쌍을 선물하기로 약속했다. 이 ‘커플’은 검역 절차를 거쳐 지난 9월 27일부터 청와대에서 생활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 BBC 청와대 트윗 6시간 만에 “김정은 선물한 풍산개 2세 공개”

    BBC 청와대 트윗 6시간 만에 “김정은 선물한 풍산개 2세 공개”

    청와대가 25일 문재인 대통령이 키우는 풍산개 ‘곰이’가 최근 낳은 새끼들의 사진을 공개하자 6 시간여 만에 BBC가 소개했다. 청와대는 이날 오후 4시쯤 트위터를 통해 “9일에 태어난 ‘곰이’의 새끼들”이라면서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관저 앞마당에서 곰이와 새끼들을 살펴 보는 사진을 올렸다. 청와대는 “엄마 개와 여섯 새끼 모두 아주 건강하다”고 전했다. 세 마리는 암컷이고, 세 마리는 수컷이다. ‘곰이’는 지난 9월 평양 남북정상회담 당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문 대통령에게 선물한 풍산개 한 쌍 중 암컷으로 수컷인 ‘송강’과 함께 9월 27일 동물검역 절차를 마치고 판문점을 통해 우리 측에 인수됐다. 문 대통령은 지난 12일 트위터를 통해 ‘곰이’가 새끼를 낳았다는 소식을 전하며 “두 마리의 선물에 여섯 마리가 더해졌으니 큰 행운이 아닐 수 없다. 개들은 보통 2개월 임신기간을 가지니 새끼를 밴 상태에서 남쪽으로 온 것이 틀림없는 것 같다. 남북관계의 일이 이와 같기만 바란다”고 밝힌 바 있다. 청와대는 당시 ‘곰이’가 초산인 데다 새끼들의 건강을 고려해 나중에 모습을 공개하겠다고 약속했다.방송은 6시간여 만에 청와대 트위터 글과 사진을 소개하며 곰이의 새끼들이 태어난 지 며칠 뒤 제주 감귤을 가득 실은 군 수송기가 평양까지 날아갔으며 북한은 앞서 송이버섯을 남으로 내려 보내는 등 두 지도자의 정상 회담 이후 선물이 오간 것을 소개했다. 아울러 문 대통령이 올해만 벌써 세 차례 김 위원장을 만났으며 김 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중재자로서 역할을 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임병선 선임기자 bsnim@seoul.co.kr
  • [포토] 북에서 온 풍산개 ‘곰이’ 새끼들

    [포토] 북에서 온 풍산개 ‘곰이’ 새끼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25일 오후 관저 앞마당에서 지난 9일 태어난 풍산개 ‘곰이’의 새끼들을 살펴보고 있다. 청와대 제공
  • 견본주택에 구름 인파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청약 일정은?

    견본주택에 구름 인파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청약 일정은?

    담양군 최초 대단지 브랜드 아파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1단지, 2단지 동시 분양이 지난 23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돛을 달았다. 견본주택에 밀려든 관람객들이 구름 인파의 장관을 연출하며 분양 전부터 집중시켰던 인기를 입증한 이 아파트는 병풍산 숲세권의 그린 프리미엄과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와 광주광역시의 생활권을 공유하는 우수한 정주여건을 동시에 품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양우건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A1, A2BL에서 선보일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중소형 타입이 전체 분양 물량의 96.5%를 차지해 분양 전부터 신규 아파트 공급에 갈증을 느끼던 지역 수요자들의 호평을 얻었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의 랜드마크 아파트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1단지는 전용면적 59㎡ 40세대와 84㎡ 258세대, 95㎡ 24세대 등 총 322세대로 조성되며 2단지는 전용면적 59㎡ 96세대(임대)와 84㎡ 262세대 등 총 358세대로 구성된다. 청약제도 개편 전 마지막 수혜단지인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청약 일정은 11월 2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9일과 30일 양일간 1순위~2순위 청약이 진행될 예정으로 당첨자 발표는 12월 6일, 지정 계약은 12월 17일~19일로 계획돼 있다. 총 680세대 규모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단지 인근에 글로벌 명문 교육시설인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가 오는 2022년 개원 예정으로 수준 높은 글로벌 명문교육을 누릴 수 있는 특권도 제공한다. 특히 이번 분양은 아파트 시세가 이상 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는 광주광역시 수요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이는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와 인접한 광주 지역 전세매매전환 수요자들이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을 정조준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 또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입주 기업 직장인 수요와 담양 지역민들의 내 집 마련 및 이전 수요, 페이스튼 담양캠퍼스 수요 등이 더해지면 청약 경쟁도 심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자족생활이 가능한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내에는 양우내안애 퍼스트힐과 고급주택 772세대, 페이스튼 담양캠퍼스(개원 예정), 문화시설, 커뮤니티시설, 병원(예정), 상업지구가 들어설 예정으로 담양군청, 담양공공도서관, 담양경찰서, 광주지방법원 담양지원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단지 가까이에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광주광역시 생활권을 공유하므로 광주 출∙퇴근도 용이하다. 광주를 10분대에 오갈 수 있는 13번 국도가 단지와 인접해 광주 동시 생활권이 갖춰졌으며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단독주택용지에 대규모 입주 예정인 기아차 광주공장, 광주 KBS 직원주택조합 등의 직주근접도 만족시켰다. 이외에도 장성군, 순창군, 광주광역시 등 광역 접근성이 뛰어나고 담양 공용버스터미널이 단지 가까이 위치한 가운데 광주공항 30분, KTX 송정역 40분대 접근이 가능한 대중교통망도 확보했다. 양우건설의 특화설계가 적용된 실내에는 4~5베이 혁신평면이 도입돼 주거 만족도를 높였으며 전 세대 남향 배치(일부 세대 제외)를 통해 쾌적한 단지를 조성했다. 병풍산을 비롯해 고가제와 근린공원, 어린이공원 등 풍부한 녹지가 계획된 숲세권 아파트 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은 에코 라이프를 영위할 수 있으며 도심의 편의성도 동시에 충족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담양군은 최근 공급이 거의 전무한 실정으로 새 아파트 공급을 기다리던 대기 수요가 풍부하고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입주 기업 수요도 상당하다”면서 “광주에서 주거 이전 수요자들까지 몰릴 것으로 보여 분양이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번 분양에서는 1차 계약금 500만원, 중도금 무이자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되며 전매 제한은 없다. 담양첨단문화복합단지 양우내안애 퍼스트힐의 견본주택은 광주광역시 서구 마륵동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관련 문의는 대표전화로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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