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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동 규제 완화 촉구안 대통령실 제출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동 규제 완화 촉구안 대통령실 제출

    김규남 서울시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지난 18일 대통령실을 방문해 풍납동 규제 완화와 이주대책 마련 촉구 등을 골자로 한 ‘풍납토성 보존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조속 처리 및 풍납동 건축규제완화 촉구 건의안’을 전달했다. 해당 건의안은 지난 3일 서울특별시의회 제318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으로 ▲ 풍납토성 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 촉구 ▲ 풍납토성 인근 지역의 불합리한 건축규제 폐지 및 완화 촉구 ▲보상가 현실화 및 확실하고 신속한 이주대책 마련 촉구 ▲발굴 및 이주 재원 확대 촉구 등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 보호를 위한 내용이 담겼다. 지방의회 본회의를 통과한 건의안이나 결의안의 경우 통상 공문 등을 통해 해당 수신처인 대통령비서실, 국회, 국무조정실,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등에 발송되는 것이 일반적이나, 본 건의안은 발의한 의원인 김규남 의원이 용산 대통령실을 방문해 직접 전달한 것으로 이례적이다. 김 의원은 “행정적 무관심 속에 역사문화 환경 보존지역 주민 이주대책이 지연되고 있으며, 과도한 규제 탓에 주거환경 정비가 어려워 슬럼화가 진행되는 등 풍납동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이 심각하게 침해되고 있다. 국회에서 계류 중인 ‘풍납토성 보존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의 처리와 풍납동 지역 규제 완화 마련 촉구를 골자로 발의한 건의안이 마침내 서울시의회 본회를 통과했으며, 관련 요구사항의 조속한 처리를 호소하기 위해 대통령실에 직접 제출하게 됐다”라며 방문 이유를 설명했다. 또한, 김 의원은 송파갑 김웅 당협위원장(국회의원)을 중심으로 조직된 풍납동 발전 TF의 팀장으로서 장종례, 이강무 송파구의원 등과 함께 풍납동 현안 해결을 위한 다방면의 노력을 기하고 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발의, ‘풍납동 규제 완화 대정부 건의안’ 본회의 통과

    김규남 서울시의원 발의, ‘풍납동 규제 완화 대정부 건의안’ 본회의 통과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발의한 ‘풍납토성 보존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조속 처리 및 풍납동 건축규제 완화 촉구 건의안’이 제318회 정례회 본회의에서 재석의원 74명 중 찬성 72명으로 압도적인 지지를 받아 가결됐다. 이번 대정부 건의안은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계류 중인 ‘풍납토성 보존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이하 풍납토성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와 문화유산과 지역주민의 상생을 위한 풍납동 지역의 건축규제 완화를 목적으로 발의됐다. 김 의원은 “풍납동 주민분들의 염원이 담긴 대정부 건의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천만 서울시민의 이름으로 대통령비서실, 국회, 문화체육관광부 등 정부에 공식 촉구하게 된 것으로 이제 시작”이라며 “앞으로 각 정부 기관에서 책임 있는 답변을 회신받고 실질적 변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본 건의안은 ▲풍납토성 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 촉구 ▲풍납토성 인근 지역의 불합리한 건축규제 폐지 및 완화 촉구 ▲보상가 현실화 및 확실하고 신속한 이주대책 마련 촉구 ▲발굴 및 이주 재원 확대 촉구 ▲대통령실과 국무조정실 등 범정부 차원의 문제해결 촉구 등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 보호를 위한 내용이 담겼다. 제318회 본회의를 통과한 건의안은 대통령비서실, 국회, 국무조정실,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재청에 이송될 예정이다. 건의안으로 정부의 문화재 정책의 변화가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일제가 허문 돈의문, 실물로 돌아온다

    일제가 허문 돈의문, 실물로 돌아온다

    서울시가 성곽길 사대문 중 유일하게 복원되지 않은 돈의문 실물 복원을 재추진한다. 백제 왕성인 풍납동 토성 복원을 위한 보상과 주민 정주 환경 개선에도 나선다. 서울시는 이런 내용을 담은 ‘제2기 역사도시 서울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향후 5년간 관련 사업에 총 1조 2840억원을 투입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시는 도심권에서는 경복궁, 광화문 월대, 덕수궁 선원전 등 조선시대 핵심 유적을 복원한다. 특히 1915년 일제에 의해 강제 철거된 돈의문의 실물 복원을 위한 기본 구상을 시작한다. 오세훈 서울시장 재임 시절인 2009년 돈의문 복원을 추진했으나 비용 등 문제로 사업이 중단됐다. 동남권은 문화재와 주민이 공존하는 한성백제역사문화도시로 조성한다. 풍납토성 탐방로와 한성백제 디지털 체험관 등을 만들고, 키즈 카페 등 주민을 위한 편의 공간도 마련한다. 의정부지는 유구를 복토(흙으로 덮음)하는 대신 주요 건물을 디지털 복원하고 상부에 역사 유적 광장(조감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복원하기 어려운 경희궁지, 고대 백제 왕성 등은 학술 고증을 거쳐 디지털 복원할 예정이다. 시민들이 일상 곳곳에서 역사문화유산을 관람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강역사문화홍보전시관, 이순신 기념관, 서울물길박물관(가칭) 등을 만든다. 현존하는 최고 금속활자, 과학기구(일성정시의) 등이 발굴된 종로구 공평동 15·16지구에는 유적전시관을 건립한다. 한강변에서는 나루터를 활용한 ‘조선 뱃길 투어’, 석유비축기지를 활용한 ‘산업화 현장 체험’ 같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외에도 성북동 별서, 초안산 분묘군, 도봉서원 등 지역별 주요 역사문화유산을 복원한다. 최경주 서울시 문화본부장은 “이번 계획은 2000년 역사 도시 서울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역사문화도시’로서의 서울의 매력을 널리 알릴 수 있는 역사문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동 규제 완화 대정부 건의안, 상임위 통과”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동 규제 완화 대정부 건의안, 상임위 통과”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발의한 ‘풍납토성 보존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조속 처리 및 풍납동 건축규제 완화 촉구 건의안’이 지난 20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서 원안 통과됐다. 이번 대정부 건의안은 국회에서 계류 중인 ‘풍납토성 보존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이하 풍납토성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와 문화유산과 지역주민의 상생을 위한 풍납동 지역의 건축규제 완화를 목적으로 발의됐다. 이날 상임위 심사과정에서 김 의원은 최경주 문화본부장에게 의회 차원의 건의안 내용에 대해 서울시도 공식적으로 중앙정부에 요청하는 등 공동 대응을 주문하고, 현재 송파구와 문화재청 간의 첨예한 대립 상황에 서울시의 책임 있는 갈등 조정 및 중재자 역할을 강조했다. 본 건의안은 ▲ 풍납토성 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 촉구 ▲ 풍납토성 인근 지역의 불합리한 건축규제 폐지 및 완화 촉구 ▲보상가 현실화 및 확실하고 신속한 이주대책 마련 촉구 ▲발굴 및 이주 재원 확대 촉구 ▲대통령실과 국무조정실 등 범정부 차원의 문제해결 촉구 등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 보호를 위한 내용이 담겼다. 한편, 상임위를 통과한 건의안은 제318회 서울시의회 임시회 본회의 기간인 오는 5월 3일 최종 의결될 예정이며 의결 이후 대통령비서실, 국회, 국무조정실,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재청에 이송될 예정이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토성 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 및 규제 완화 촉구 건의안’ 발의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토성 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 및 규제 완화 촉구 건의안’ 발의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지난 29일 ‘풍납토성 보존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조속 처리 및 풍납동 건축규제 완화 촉구 대정부 건의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정부 건의안은 국회에 계류 중인 ‘풍납토성 보존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하 풍납토성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와 문화유산과 지역주민의 상생을 위한 풍납동 지역의 건축규제 완화를 목적으로 발의됐다. 김 의원은 “풍납토성은 ‘문화유산 보존’이라는 이름 아래에 불합리한 각종 건축규제로 재건축·재개발이 중단되어 20년 넘게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이 심각하게 침해받았고, 현실성 없는 보상가와 이주대책으로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아닌 주민들의 원성과 원망의 대상이 된 실정”이라고 말했다. 그는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풍납토성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된 후 구체적인 논의도 없이 상임위원회에 계류되어 있고, 송파구와 풍납동 주민들이 한목소리로 풍납동 건축규제 완화를 정부에 요구했지만 외면하는 현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서울시의회 차원의 대정부 대응을 위해 건의안을 발의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최근 서울시 송파구는 문화재청의 강력한 문화재 규제 정책에 반발해 ‘풍납토성 보존 관리 종합계획’ 수립·고시와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를 청구했고, 풍납동 주민으로 구성된 ‘풍납토성 주민대책위원회’도 주민 3117명의 서명을 받아 문화재청에 규제 해제 청원서를 제출했다. 그러나 4개월째 답신은 없는 상태다. 건의안에는 ▲ 풍납토성 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 촉구 ▲ 풍납토성 인근 지역의 불합리한 건축규제 폐지 및 완화 촉구 ▲보상가 현실화 및 확실하고 신속한 이주대책 마련 촉구 ▲발굴 및 이주 재원 확대 촉구 ▲대통령실 및 국무조정실 등 범정부 차원의 문제해결 촉구 등 내용이 담겼다. 이번 건의안은 제317회 서울시의회 임시회에서 다뤄질 예정이며 대통령비서실, 국회, 국무조정실, 문화체육관광부,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문화재청에 보내질 예정이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토성 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규제 완화 촉구 건의안 발의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토성 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규제 완화 촉구 건의안 발의

    서울특별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은 지난 29일 ‘풍납토성 보존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개정안 조속 처리 및 풍납동 건축규제 완화 촉구 건의안’을 발의했다. 이번 대정부 건의안은 국회에서 계류 중인 ‘풍납토성 보존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일부 개정안’(이하 풍납토성 특별법 개정안)의 조속한 처리와 문화유산과 지역주민의 상생을 위한 풍납동 지역의 건축규제 완화를 목적으로 발의됐다. 풍납토성은 문화유산 보존이라는 미명 아래에 불합리한 각종 건축규제로 재건축, 재개발이 중단돼 20년 넘게 주민들의 생존권과 재산권이 심각하게 침해받았고, 현실성 없는 보상가와 이주대책으로 자랑스러운 문화유산이 아닌 주민들의 원성과 원망의 대상이 된 실정이다. 김 의원은 “주민들의 염원을 담은 풍납토성 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된 후 구체적인 논의도 없이 상임위원회에 계류돼 있고, 송파구와 풍납동 주민들이 한목소리로 풍납동 건축규제 완화를 정부에 요구하고 있으나, 외면하는 현 상황을 심각하게 받아들여 서울시의회 차원의 대정부 대응을 위해 건의안을 발의했다”라고 발의 배경을 밝혔다. 최근 서울시 송파구는 문화재청의 강력한 문화재 규제 정책에 반발해, ‘풍납토성 보존 관리 종합계획’ 수립·고시와 관련해 헌법재판소에 권한쟁의를 청구했고, 풍납동 주민으로 구성된 ‘풍납토성 주민대책위원회’도 주민 3,117명의 서명을 받아서 문화재청에 규제 해제 청원서를 제출했으나, 4개월째 묵묵부답인인 것으로 알려졌다. 본 건의안은 ▲ 풍납토성 특별법 개정안 조속 처리 촉구 ▲ 풍납토성 인근 지역의 불합리한 건축규제 폐지 및 완화 촉구 ▲보상가 현실화 및 확실하고 신속한 이주대책 마련 촉구 ▲발굴 및 이주 재원 확대 촉구 ▲대통령실 및 국무조정실 등 범정부 차원의 문제해결 촉구 등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 보호를 위한 내용이 담겼다.
  • 서강석 송파구청장, 풍납1동 주민과 봄맞이 대청소

    서강석 송파구청장, 풍납1동 주민과 봄맞이 대청소

    서울 송파구가 21일 구청장과 주민이 함께 하는 ‘대청소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대청소는 문화재 보호를 위한 각종 규제로 노후 주택이 밀집한 풍납1동에서 이뤄졌다. 직접 청소에 나선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그간 문화재 보호로 인해 주민들의 주거 환경이 많이 낙후되었다”면서 “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청결한 환경 속에 새봄을 맞을 수 있도록 대대적인 청소에 나서게 되었다”고 말했다. 대청소에는 서 구청장을 비롯해 동주민센터 직능단체, 통반장, 지역 상인 등 주민 1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약 2시간 동안 풍납동 문화재 보상지역, 공원, 청소 취약 지역 등 쓸고 닦았다. 특히 서 구청장은 친환경 노면 청소기를 활용해 대형 청소 차량이 진입하기 어려운 이면도로와 빗물받이에 쌓인 쓰레기, 담배꽁초를 치웠다. 구가 올해 시범 도입한 친환경 노면 청소기는 크기가 작고 전기 동력으로 쉽게 끌고 다닐 수 있어 상가·음식점 밀집 지역, 골목길 청소를 하는 데 효과적이다. 구는 앞으로 매월 넷째 주 수요일을 ‘클린데이’로 지정해 주민이 자율적으로 청소에 참여하도록 독려하고 주변 도로와 가로시설물 물청소를 할 계획이다. 서 구청장은 “도시 행정의 최우선은 청결”이라고 강조하며 “앞으로도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 신동원 서울시의원 “노원구 월계1동 534 일대, SH참여 모아타운 시범사업 선정 환영”

    신동원 서울시의원 “노원구 월계1동 534 일대, SH참여 모아타운 시범사업 선정 환영”

    서울시의회 주택공간위원회 신동원 시의원(국민의힘·노원구 제1선거구)은 8일 ‘서울시,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대상지’로 월계1동 534 일대가 선정됐다며 이번 발표를 환영했다. 이번 선정으로 월계1동 534일대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정비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 될 수 있게 됐다. 월계1동 534 일대는 영축산 뒤쪽 끝자락의 노후화된 빌라촌과 고지대의 좁은 골목길과 도로로 생활환경이 열악한 지역으로 손꼽히는 곳으로 지역 주민들이 오랫동안 재개발·재건축을 원했지만 번번이 결과를 맺지 못했고, 지난 2022년 10월 21일 ‘서울시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드디어 정비사업의 첫 발을 내딛었다. 그런데 주민들의 부푼 기대와는 다르게 막상 선정되고도 모아타운 사업이 어떻게 진행되는지? 연번동의서는 언제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한 사항을 어디에 어떻게 물어봐야 하는지를 몰라서 전전긍긍하고 있었다. 그런 주민들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서울시는 정비사업 전문가인 SH공사를 참여시켜 주민들을 지원하는 시범사업을 시행하게 된 것이다. 이에 신 의원은 “월계1동 534 지역의 주민추진위원회는 20대부터 60대까지 청년과 노년이 함께 고민하고 논의하는 등 주민들의 협치가 중요한 모아타운 사업의 모범적인 지역이다”라며 “그동안 주민들의 노력이 이번 SH참여 공공관리 시범사업의 대상지로 선정되게 됨에 따라 월계1동 534 지역의 모아타운 개발이 성공적인 결실을 맺을 것”이라고 기대를 표했다. 또한 “향후 SH공사와 함께하는 간담회 개최 및 주민설명회 참여 등 적극적으로 사업 추진에 동행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시범사업은 노원구 월계1동 534지역을 포함해 ▲성북구 석관동 334-69, 261-22일대 ▲도봉구 쌍문동 524-87, 494-22일대 ▲송파구 풍납동 483-10 일대 등 총 6곳이 선정됐다. 특히 모아타운 시범사업은 정비사업의 전문가인 SH공사가 참여해 ▲지역 현황 분석 ▲주민 설명 및 안내 ▲사업성 분석 ▲사업시행구역 설정 ▲모아주택 건축 기획 ▲조합설립 행정지원 등 모아타운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전방위로 지원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신 의원은 “노원구 뿐만 아니라 서울시의 모아주택·모아타운의 성공적인 사업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의정활동의 포부를 밝혔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동 모아타운, 서울시·SH공사와 적극 협력”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동 모아타운, 서울시·SH공사와 적극 협력”

    지역개발 가능성에 기대를 모은 ‘송파구 풍납동 일대 모아타운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대상지로 풍납동 일대가 선정된 것에 환영 의사를 밝히며, “서울시·SH공사와의 지속적인 소통과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모아타운 대상지 65개소 중 공공지원이 필요한 ‘SH참여 모아타운 공공관리 시범사업 대상지’ 6곳을 우선적으로 선정했으며 SH공사가 주민설명회, 사업성분석, 조합설립 등 행정적 지원과 건축규제 완화가 적용된 건축기획(안)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오는 10일 본회의 상정을 앞둔 ‘서울시 문화재보호조례 개정안’이 통과되면 풍납동 일대 모아타운에 조례를 적용해 건축 높이 규제(앙각) 완화 환경이 조성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모아타운이 고층으로 조성돼 주민분들의 쾌적한 이·거주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또한 김 의원은 “풍납동은 지나친 건축규제로 주민의 생존권 및 재산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라며 “모아주택 조성으로 풍납동의 변화를 주민분들이 체감할 수 있도록 확실한 이주대책 마련하고 정주환경 개선 및 문화재 규제 완화 등 문화재청, 서울시와 소통하고 협력하겠다”라고 강조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토성 인근지역 거주민 재산권과 문화재 보호 양립 가능해져”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토성 인근지역 거주민 재산권과 문화재 보호 양립 가능해져”

    문화재 보존·관리지역 주민의 이주를 위한 주거공급 건설공사의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조항이 신설됨에 따라 조속한 이·거주 주택 조성과 적극적인 문화재 발굴·보호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풍납토성 등 역사문화 환경 보존지역 인근 주민의 재산권과 문화재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건축규제 완화를 골자로 발의한 ‘서울시 문화재보호조례 개정안’이 지난 3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정안으로 통과됐다. 그동안 서울시의 행정적 무관심 속에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주민 이주대책이 장기적으로 지연되고, 과도한 규제로 인해 주거환경 정비조차 어려운 실정에 놓여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이 침해되고 있다. 이에 김 의원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안에 있는 국가지정문화재라 할지라도, 주민 이주목적 건설공사의 경우 문화재 영향성 검토대상에서 제외하는 규정을 신설해 건축물 높이 규제 등을 완화하는 조례개정안을 발의한 것이다. 상위법과 상충 될 수 있다는 이유로 서울시의 원안 통과 반대가 있었으나, 그간 미온적이었던 문화재 보존지역 거주민 이주대책 기반 마련으로 충돌했던 문화재 보호와 거주권 보장이 양립할 수 있다는 김의원의 설득에 따라 ‘문화재청장 동의’ 조건을 추가해 상임위 수정안이 통과된 것은 괄목할 성과라 평가된다. 김 의원은 “지나친 건축규제로 주민의 생존권 및 재산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라며 “특히 풍납토성 인근 주민들의 경우 행정의 무관심에 수십 년째 이주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피해가 가중되고 있고, 주민 이주 지연으로 문화재 발굴 등 보존·관리도 어려운 실정”이라며 개정안 통과의 필요성을 설파했다. 또한 김 의원은 “비록 수정안으로 통과됐으나 문화재 인근지역 주민분들의 그간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내용이 조례에 담길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선정된 송파구 풍납동의 모아주택이 고층으로 조성될 수 있게 꼼꼼히 챙기고, 풍납동 주민분들의 쾌적한 이·거주공간이 탄생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바꿔 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에 상임위를 통과한 수정안은 오는 10일 서울시의회 제5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토성 인근 주민 이주 촉진 조례 수정안 상임위 통과”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토성 인근 주민 이주 촉진 조례 수정안 상임위 통과”

    문화재 보존·관리지역 주민의 이주를 위한 주거공급 건설공사의 규제를 완화할 수 있는 서울시 조례 개정안이 처리를 앞두고 있어 조속한 이·거주 주택 조성과 적극적인 문화재 발굴·보호가 가능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풍납토성 등 역사문화 환경 보존지역 인근 주민의 재산권과 문화재 보호를 위한 대책을 마련하고자 건축규제 완화를 골자로 발의한 ‘서울특별시 문화재보호조례 개정안’이 지난 3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수정안으로 통과됐다. 그동안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의 주민 이주대책이 장기적으로 지연되고, 과도한 규제로 인해 주거환경 정비조차 어려운 실정에 놓여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이 침해되고 있었다. 김 의원은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안에 있는 국가지정문화재라 할지라도 주민 이주목적 건설공사의 경우 문화재 영향성 검토 대상에서 제외하는 규정을 신설하여 건축물 높이 규제 등을 완화하는 조례개정안을 발의했다. 상위법과 상충될 수 있다는 이유로 서울시의 원안 통과 반대가 있었으나, 문화재 보존지역 거주민 이주대책 기반 마련으로 문화재 보호와 거주권 보장이 양립할 수 있다는 김 의원의 설득에 따라 ‘문화재청장 동의’ 조건을 추가해 상임위 수정안이 통과됐다. 김 의원은 “지나친 건축 규제로 주민의 생존권 및 재산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면서 “특히 풍납토성 인근 주민들의 경우 행정의 무관심에 수십 년째 이주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피해가 가중되고 있고, 주민 이주 지연으로 문화재 발굴 등 보존·관리도 어려운 실정”이라며 개정안 통과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비록 수정안으로 통과됐으나 문화재 인근 지역 주민들의 고충을 해결하기 위한 내용이 조례에 담길 수 있게 된 만큼 앞으로도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최근 선정된 송파구 풍납동의 모아주택이 고층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챙기고, 풍납동 주민들의 쾌적한 이·거주공간이 탄생할 수 있도록 하나하나 바꿔 가겠다”고 말했다. 상임위를 통과한 수정안은 오는 10일 서울시의회 제5차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토성 주변 건축물 고도완화 추진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토성 주변 건축물 고도완화 추진

    서울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풍납토성 등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의 건축규제를 완화하는 ‘서울시 문화재보호조례 개정안’을 6일 대표발의했다. 조례 개정안은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안에 있는 국가지정문화재라 할지라도, 주민 이주 목적 건설공사의 경우 문화재 영향성 검토 대상에서 제외하는 규정을 신설해 앙각(건축 높이) 규제를 완화하는 방안을 담고 있다. 그동안 서울시는 ‘서울시 문화재보호조례’에 따라 역사문화환경보존지역 안의 문화재 주변 건축물의 높이를 규제하고 있다. 하지만 주민의 재산권과 기업의 개발을 과도하게 제한한다는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김 의원은 “지나친 건축규제로 인해 주민의 생존권과 재산권이 심각하게 침해받고 있다”라며 “특히 풍납토성 인근 주민들의 경우 행정의 무관심에 수십 년째 이주대책이 마련되지 않아 피해가 가중되고, 주민 이주 지연으로 문화재 발굴 등 보존·관리도 어려운 실정”이라며 조례안을 발의한 이유를 밝혔다. 이어 김 의원은 “본 조례안이 통과되면 송파구 풍납동의 경우, 최근 선정된 5권역 모아주택의 건축규제를 완화해 특별공급 등 이주대책이 절실한 2·3권역 주민들이 이주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며 “주민분들이 변화를 몸소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창의·혁신·공정 3박자로 재개발·재건축 탄력”

    “창의·혁신·공정 3박자로 재개발·재건축 탄력”

    ‘창의·혁신·공정.’ 서강석 서울 송파구청장이 취임 이후 제시하고 줄곧 강조한 공직의 자세다. 취임 6개월을 맞는 현재 서 구청장이 내세운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추진한 사업들의 성과가 속속 나타나고 있다. 구의 지원에 힘입어 탄력을 받고 있는 재개발·재건축 사업이 대표적이다. 서 구청장은 9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그동안 주택 정비사업은 많은 규제와 구청의 소극적인 행정으로 지체됐다”며 “공직 자세 변화, 업무 방식 변경에 따른 사업 기간 단축 등으로 눈에 띄는 성과를 만들어 냈다”고 밝혔다. 서 구청장은 평소 직원들에게 “공정은 민원 발생 시 기계적으로 중간에 서는 것이 아닌 법에 기준해 ‘옳은 편’에 서는 것”이라고 강조해 왔다. 이에 그동안 민원 현안에 소극적이었던 구청도 적극적으로 나서게 됐다. 예를 들면 지난해 10월 잠실주공5단지 조합장 선거를 놓고 비상대책위원회와 조합 간 의견이 대립했을 때 구청이 직접 선거를 관리하며 직선제로 선출했다. 서 구청장은 “최근 리모델링을 추진하던 단지 내에서 재건축을 원하는 목소리가 나온다”며 “구민이 빠른 주거환경 변화를 원한다면 필요한 행정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매장문화재로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지연되는 풍납동뿐만 아니라 장미아파트, 미성크로바, 잠실주공5단지 등의 개발과 관련해 해당 현안이 해결되도록 임기 내 반드시 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섬김 행정’을 실천하는 서 구청장이 최우선 순위에 두는 것은 주민과의 소통이다. 오는 16일부터는 취임 후 첫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기 위해 27개 모든 동을 훑는다. 서 구청장의 평소 스타일대로 형식적인 의례는 생략하고 주민 목소리에 보다 귀를 기울인다. 서 구청장은 “구청장 중심의 형식적인 대화에서 벗어나 주권자인 구민이 주인으로서 할 말을 하는 자리”라고 밝혔다. 그는 “식전 문화공연과 전문 사회자도 없애고, 구청장이 모든 대화를 이끌어 가며 스탠딩 토크쇼를 하듯 즉문즉답을 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서 구청장은 ‘공직 선배’로서 직원들과도 수시로 대화를 나눈다. 지난 2일에는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시무식이 열렸다. 그는 “앞으로 구는 창의, 혁신, 공정을 핵심 가치로 주민을 섬길 것”이라며 “주민을 민원인으로 보던 시각에서 주권자이자 주인으로 바라보는 시각으로 공직의 패러다임이 바뀐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구는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를 위한 6대 전략목표 및 100대 공약사업을 추진한다. 전략목표는 ▲살기 편한 도시 ▲풍요로운 도시 ▲안전한 도시 ▲포용의 도시 ▲문화체육의 도시 ▲교육창달의 도시다. 서 구청장은 “저소득 독거노인 생활보조수당 신설, 장애수당 및 보훈수당 확대 등 복지 강화에 힘쓸 것”이라며 “방이2동 노후 공공청사와 풍납2동, 마천1동, 송파2동 청사 신축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늘어나는 행정 수요에 대비하겠다”고 밝혔다.
  • 송파 6대 목표·100대 공약 … 서강석 구청장의 ‘섬김’

    송파 6대 목표·100대 공약 … 서강석 구청장의 ‘섬김’

    서울 송파구가 민선 8기 구정 비전인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명품도시’를 달성하기 위해 ‘섬김 행정’에 박차를 가한다. 구는 지난 2일 코로나19 확산 이후 3년 만에 구청 대강당에서 시무식을 열고 직원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 목표와 사업 방향을 공유했다고 3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지난해 7월 민선 8기가 시작된 후 송파구는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행정을 실현하기 위해 쉼 없이 달려 의미 있는 성과를 이뤘다”고 밝혔다. 서 구청장은 ▲마을버스 운영 시작 ▲민원행정과 신설 및 인허가 민원원스톱서비스 제공 ▲저소득 장애인 및 독거노인 수당 신설 ▲보훈수당 대폭 인상 ▲문정동 화훼마을 수해 피해 신속 복구 등을 성과로 제시했다.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재개발·재건축 사업도 성과로 꼽았다. 서 구청장 취임 후 구가 국토교통부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구조 안전성 비율 완화’ 및 ‘2차 정밀안전진단 폐지’가 지난해 말 정부 정책에 반영됐다. 잠실 진주아파트 재건축 현장도 구의 적극적인 행정 지원으로 문화재 발굴 조사가 4개월 만에 마무리돼 공사가 진행 중이다. 다만 서 구청장은 “풍납동 등 매장문화재 문제 해결을 위해 지난해 문화재청장 면담을 신청했는데 올해는 면담이 꼭 이뤄져 조속히 소통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구는 ▲살기 편한 도시 ▲풍요로운 도시 ▲안전한 도시 등 6대 전략 목표를 중심으로 100대 공약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서 구청장은 “공직자에게 ‘공정’이란 민원 발생 시 기계적으로 중간에 서는 게 아니라 공직의 전문성과 공직의 양심, 일반의 상식에 비춰 언제나 ‘옳은 편’에 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 송파 “풍납동 문화재 규제 풀어 달라”

    송파 “풍납동 문화재 규제 풀어 달라”

    “시집온 뒤 서울 풍납동에 65년째 살고 있는데 정말 억울합니다. 정든 곳을 떠나지 않고 계속 살고 싶을 뿐입니다.”(풍납동 주민 허묘강씨) 서울 송파구가 수십년째 제자리걸음인 풍납동 매장문화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주민들과 힘을 모았다. 21일 구에 따르면 풍납동은 국가지정문화재 ‘서울 풍납동 토성’으로 지정돼 주민들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아 왔다. 토성 내부 전체가 사적으로 지정된 이후 지난 20년 동안 복원 및 정비사업은 큰 성과 없이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다는 게 구의 설명이다. 이에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취임 첫날 풍납동 주민들과 만나는 등 문제 해결에 적극 나서고 있다. 서 구청장은 “문화재 보호를 위해 주민들에게 무조건적인 희생을 강요하는 것은 ‘문화재 독재’”라고 규탄했다. 풍납동 주민들로 구성된 풍납토성 주민대책위원회는 문화재청을 상대로 청원서를 제출한 데 이어 관련 규제 해제를 요청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풍납동 주민 3117명이 참여한 청원서에는 각종 규제를 없애고 문화재와 공존할 방안을 마련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지난 20일에는 주민들의 요구 사항을 담은 성명서도 발표했다. 김홍제 주민대책위원장은 “풍납토성 주변에 거주한다는 이유만으로 주거 환경 악화, 지역 슬럼화를 손 놓고 바라볼 수밖에 없다”면서 “헌법상 재산권 및 행복추구권 등 기본권을 더이상 침해하지 말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풍납토성을 실질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공간 조성 ▲사적 지정 및 매입을 추진하고 있는 2권역의 실질적인 이주 대책 마련 ▲사적 지정 및 매입을 중단한 3권역의 건축 규제 전면 해제 ▲4·5권역 재건축 및 재개발을 위한 문화재 규제 철폐 등을 요구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동 규제로 성난 민심 ... 문화재청 즉각 받들어야”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동 규제로 성난 민심 ... 문화재청 즉각 받들어야”

    서울특별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20일, 풍납토성 주민대책위원회(회장 김홍제) 주관으로 풍납동에서 열린 ‘문화재청 풍납토성 규제 해제 촉구 주민 성명서 발표 기자회견’에서 주민들과 함께 문화재청의 풍납동에 대한 과도한 규제해제를 요청했다. 이날 풍납토성 주민대책위원회는 성명서를 통해 “풍납동은 지난 30년간 문화재 규제로 인해 주민들의 재산권과 생존권이 위협받았고, 행정의 무관심 속에서 주민들의 외로운 싸움만 이어졌다”라며, “주민이 문화로 인해 피해받는 것이 아닌, 문화재와 주민이 공존할 수 있도록 문화재청의 적극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라고 말했다.특히, 성명 발표에서 81세라고 밝힌 한 주민은 “풍납동에 50여 년간 살면서 오직 생존권 보장을 위해 투쟁해왔다며, 정든 풍납동을 떠나고 싶지 않다”라면서 풍납동의 오랜 애환을 성토했고, 몇몇 주민들은 답답함에 눈물을 흘리는 모습도 보였다. 이에 김규남 의원은 “항상 마음속에 가시 꽃을 않고 살아가는 풍납동 주민분들이, 문화재로 인해서 생존권과 재산권을 침해받지 않도록 시민의 대표로써 할 수 있는 모든 방안을 강구하여, 문화재 규제를 완화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책위는 ‘문화재 규제 해제를 위한 주민청원’을 위해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총 3,117명의 주민의 서명을 받았고, 이날 문화재청에 주민청원을 정식 접수했다. 청원은 청원법에 의해 문화재청 청원심의회에서 심의 후 그 결과를 통보하게 된다. 주민청원의 내용은 보면 ▲Ⅰ권역 : 풍납토성 성벽에 대한 제대로 된 복원▲ Ⅱ권역 : 대체주택 마련 및 보상가 현실화 ▲Ⅲ권역 : 문화재로 인한 각종 건축규제 전면해제 ▲ Ⅳ,Ⅴ권역 : 제한 없는 재건축·재개발을 위한 규제 철폐 등으로 문화재청이 적극적인 행정을 통한 풍납동의 변화를 이끌 것인지 귀추가 주목된다.
  • 풍납토성 주민대책위 “문화재청, 규제 해제 촉구”

    풍납토성 주민대책위 “문화재청, 규제 해제 촉구”

    서울 송파구 풍납동 주민 등으로 구성된 ‘풍납토성 주민대책위원회’가 문화재청을 상대로 규제 해제를 요청하는 청원서를 제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청원서를 통해 “재산권 행사에 걸림돌이 되는 풍납토성 문화재 관련 각종 규제는 과감히 없애 달라”고 촉구했다. 대책위는 오는 20일 오후 풍납동에서 성명서와 권역별 주민들의 요청사항을 발표한다. 대책위는 “국가지정문화재인 풍납토성은 20여년 동안 복원·정비 사업은 여전히 초기 단계에 머무르고 있어 주민들의 재산권 등 기본권 피해는 점점 커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문화재청은 풍납토성 보존관리 방향에 대한 계획을 변화된 상황에 맞게 5년마다 수립해야 한다”며 “지난 2015년 풍납토성 보존·관리 및 활용 기본계획을 변경한 이후 새로운 계획을 수립 하지 않고 있으며, 규제의 사슬은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풍납동 주민들은 그동안 행정의 무관심 속에서 외로운 싸움을 이어왔다는 게 송파구의 설명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 취임 이후 문화재 관련 규제에 맞서면서 풍납동 주민들의 기본권을 지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대책위는 또 “풍납토성 주변에 거주하고 있는 주민들은 오랜 기간 동안 각종 건축 규제 등으로 주거 환경 악화 및 슬럼화가 진행돼 재산권 및 행복추구권 등 심각한 기본권 침해를 받고 있다”며 “주민이 문화재로 인해 피해를 받는 정책이 아니라, 문화재와 공존하면서 문화재를 실질적으로 향유할 수 있도록 피해를 구제해 달라”고 요구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동 관련 예산 10억 5000만원 증액 요청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동 관련 예산 10억 5000만원 증액 요청

    서울특별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지난 11월 28일 진행된 문화체육관광위원회의 문화본부 2023년 예산안 심사과정에서 요청한 ‘풍납동 정주환경 개선 사업 10억 원 증액안’, ‘풍납동 주민 이주대책 마련 및 문화재 규제 완화 연구용역 5천만 원 신규 편성안’을 시 집행부가 수용해 상임위 예산안에 반영됐다. 김규남 의원은 문화본부 예산심의 과정에서 “풍납동은 오랜기간 과도한 문화재 규제로 인해 개발도, 관광도 소외됐다며, 기본적 책무인 정주환경개선 예산조차 소극적으로 편성한다면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방기한 것”이라고 집행부를 압박했다. 또한 김 의원은 ‘풍납동 주민 이주대책 마련 및 문화재 규제 완화 연구용역’ 예산 신설 필요성에 대해서 “지난 2016년 추진되지 못했던, 2+5권역 결합개발이 최근 5권역 모아주택 선정으로 예전과 다른 환경이 되어 재검토할 상황이고, 문화재 규제로 인해 오랜기간 주민이 받은 피해에 대한 분석이 미흡하여 합리적 규제완화 근거를 마련하지 못했다”라고 말하며, 연구용역비 신설을 적극 피력했다. 주용태 문화본부장은 김 의원의 말에 적극적으로 동의하며, 풍납동 관련 예산 10.5억에 대한 상임위 예산 증액 및 신규편성에 동의했다. 증액 및 신규편성된 세부내역은 ▲풍납동 주민활동거점 공간조성(2개소) ▲풍납동 도깨비 시장 활성화 ▲풍납토성 탐방로 정비 ▲주택신축지원 등 상기사업의 설계·운영비 ▲풍납동 주민 이주대책 마련 및 문화재 규제 완화 방안 연구용역비이다. 끝으로 김 의원은 “문화재로 인해 많은 고통을 감수해온 풍납동 주민들께서 더 이상 정부와 서울시의 무책임함을 지켜볼 수 없다“라는 의지로 ‘문화재 규제철폐에 대한 주민 서명운동’을 자발적으로 하는 상황이라며, 서울시의 책임 있는 이·정주대책 마련 및 문화재 규제완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을 요청했다. 지방자치법에 따르면, 예산 삭감은 지방의원의 고유권한이지만, 예산 증액은 집행부의 동의가 필수적이다. 이에 따라 집행부와 예산을 조율하는 지방의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다.
  • ‘JMS’ 정명석 첫 공판…국민참여재판 거부, 檢 “재범 우려 높다”

    ‘JMS’ 정명석 첫 공판…국민참여재판 거부, 檢 “재범 우려 높다”

    출소 4년 만에 또다시 성폭행 혐의로 구속기소된 ‘JMS’(기독교복음선교회) 정명석(77) 총재의 첫 재판이 18일 열렸다. 정 총재는 좋지 않은 여론을 의식해서인지 국민참여재판을 거부했다. 이날 오전 10시 대전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나상훈)의 심리로 열린 첫 공판에 정 총재는 카키색 미결수 수의에 마스크를 쓰고 출석했다. 갸날프고 구부정한 몸에 초췌한 얼굴이었고, 머리는 희끗희끗했다.정 총재가 주소를 “서울 송파구 풍납동”이라고 하자 재판부는 ‘공소장에 충남 금산군 월명동으로 돼 있다’고 되물었고, 정 총재는 “월명동은 거주하는 곳”이라고 대답했다. 정 총재는 귀가 잘 안들리는지 귀를 자주 만졌고, 동석한 변호사에게 재판부가 무슨 말을 하는지 계속 물어보는 모습이었다. 정 총재는 재판부가 “국민참여재판 의사가 있느냐”고 묻자 “안 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검찰 측이 정 총재의 공소 내용을 읽어내려갔다. ‘가슴’ ‘팬티’ ‘옷을 벗으라’ ‘손가락’ ‘허벅지’ 등 성추행 관련 용어들이 난무했고, 성폭행 부분도 수차례 언급했다. 검찰은 “재범의 우려가 높다”고 주장했다. 정 총재는 2018년 2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금산의 이른바 ‘월명동 성전’에서 홍콩·호주 국적의 여성 신도 2명을 지속적으로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 여성은 지난 3월 정 총재를 상습 준강간 혐의로 고소했다. 정 총재가 여성 신도 성폭행죄로 징역 10년을 복역하고 2018년 2월 출소한지 4년 만이다. 검찰은 정 총재가 출소 직후부터 성 범죄를 저지르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정 총재는 2009년 4월 포교를 명목으로 홍콩 등을 돌아다니며 여신도 3명을 준강간 및 준강제추행한 혐의로 기소돼 대법원에서 징역 10년이 확정됐다. 그는 피해자들 폭로로 검찰이 수사에 착수하자 2001년부터 외국에서 도피생활을 하다 7년 만인 2008년 2월 중국 공안에 검거돼 국내로 강제소환됐다.검찰은 이번에도 정 총재가 자신을 메시아로 칭하며 여신도들을 세뇌해 자신의 말과 행동을 거부하지 못하도록 한 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고 있다. 정 총재는 또다시 성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게되자 국내 유명 로펌(법무법인) 3~4곳을 변호인단으로 구성했으나 지난달 4일 법원의 구속영장 발부를 막지 못했고, 재판에서 강력 방어하고 있는 상황이다. 법원이 “증거인멸 및 도주의 우려가 있다”고 정 총재의 구속영장을 발부한 날에 JMS 측은 성명을 내고 “고소인(피해자)의 음성파일을 증거로 채택하려면 원본 검증이 이뤄져야 하는데 그런 절차가 전혀 없이 수사가 미진한 상태에서 구속영장이 청구됐다. 고소인의 주장에 모순과 허위와 의문점이 많다”면서 “법원의 영장실질심사 결과를 겸허히 수용하고 실체적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반면, 반JMS 단체 등은 “정씨에 대한 엄격한 처벌이 이뤄져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동 주민 이주·정주대책 마련 안 한 서울시 직무유기

    김규남 서울시의원, 풍납동 주민 이주·정주대책 마련 안 한 서울시 직무유기

    서울특별시의회 김규남 의원(국민의힘‧송파1)이 지난 11일 진행된 문화본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풍납토성 인근 주민을 위한 이주 및 정주대책 마련의 지방자치단체 의무를 방기한 서울시를 강하게 질타했다. 김 의원이 서울시 문화본부로 제출받은 “풍납토성 보존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이하 풍납토성 특별법) 서울시 이행여부” 자료에 따르면, 이주대책의 경우 2019년 장기전세 우선 공급을 추진했으나 무산된 후 이렇다 할 대책을 못 내놓고 있고, 주민지원을 위한 주민우선고용 실적또한 단 1건에 불과했다. 또 서울시 풍납토성 담당부서의 업무분석 결과, 대부분이 문화재 발굴 및 보존측면의 업무이며, 법적인 책무인 주민지원에 대한 업무는 찾아볼 수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김 의원은 “학계나 문화재청 중심이 아닌, 오직 주민 지원 중심으로 업무를 추진해야 한다”라고 지적했다. 또 주민지원 중심 업무를 하기 위해서는 서울시 풍납토성 담당부서의 전면적인 조직개편의 필요성을 요구했다. 문화재로 인한 규제로 개발뿐만이 아니라 관광에도 소외되어 있다며, 관광체육국과 문화본부, 그리고 이주대책 시행 담당 부서인 주택정책실까지 포함된 새로운 조직 구성을 제안했다. 이날 김 의원은 주용태 서울시 문화본부장에게 실적없이 고민만 하는 이주 및 정주대책 마련은 의미가 없다며, 실효성 있는 대책의 신속한 마련을 촉구했다. 특히 5권역에 선정된 모아주택에 대한 건축규제를 대폭 완화하여 2, 3권역의 주민분들이 특별공급 등을 통해 이주할 수 있도록 요청하였고, 주 본부장은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특히 김 의원은 “3권역의 지하2m, 지상21m 건축규제가 오랜기간 동안 주민분들의 재산권을 침해하고 있다.”라며, “이는 법적 규제가 아닌 문화재청에서 임의로 결정한 것”이며 완화하기 위해 서울시의 적극적인 노력을 요구했다. 이에 대해서 주 본부장도 “깊이 공감하며, 문화재청과의 소통을 통한 조속한 문화재 규제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주민지원은 풍납토성특별법 제8조(이주대책), 제9조(주민재산권 보장), 제10조(주민지원사업)에 의거한 법적 책무라며, 항상 마음속에 가시 꽃을 않고 살아가는 풍납동 주민분들이, 문화재로 인해서 생존권과 재산권을 침해받지 않도록 서울시의 역할에 빈틈이 없게 적극적인 행정과 신속한 대책 마련에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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