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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누구나홀딱반한닭, ‘2025 상반기 QSC 우수매장’ 선정… 춘천거두점 등 전국 8개점 선정

    누구나홀딱반한닭, ‘2025 상반기 QSC 우수매장’ 선정… 춘천거두점 등 전국 8개점 선정

    치킨·맥주 프랜차이즈 누구나홀딱반한닭이 2025년 상반기 ‘QSC(Quality·Service·Cleanliness) 우수매장’ 8곳을 선정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올해 상반기 동안 총 260여개 매장을 대상으로 매뉴얼 준수, 서비스 품질, 청결도 등 매장 운영 전반을 점검해 최종적으로 8개 매장을 우수매장으로 뽑았다. 최우수매장에는 춘천거두점이 선정됐으며, 김포라베니체점, 춘천한숲시티점, 양주덕계역점, 화성시청역센트럴파크점, 평택송탄역점, 전주서신점, 밀양삼문점이 각각 우수매장으로 이름을 올렸다. QSC 우수매장 제도는 매장 운영 환경 개선을 통해 고객이 믿고 찾을 수 있는 매장을 만들어 매출 증대를 도모하고, 매뉴얼을 준수하는 가맹점주의 노고를 치하하는 동시에 사기를 진작하고자 가맹본사에서 올해부터 마련한 가맹점 지원 제도이다. 이를 통해 전국 가맹점의 운영 상태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동시에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했다. 심사는 조리 및 운영 매뉴얼을 기준으로 마련된 평가지표를 바탕으로 진행됐다. 매장별 담당수퍼바이저가 직접 전국 매장을 방문해 1차 현장 평가를 한 후 고득점 매장을 중심으로 고객 리뷰와 서비스 만족도 등 정성적 항목을 포함한 2차 방문 심사를 추가로 진행했다. 최종 선정 과정에서는 표준 레시피 이행 여부, 식재료 관리 상태, 주방 및 홀의 위생 상태 등 품질(Q), 서비스(S), 청결(C) 전반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해 식재료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진 점과, 위생등급제 등으로 음식 품질과 위생에 대한 소비자 요구가 강화된 흐름을 반영했다. 제빙기와 각종 필터 등 여름철 사용 빈도가 높은 설비의 위생 상태와 교체 주기까지 면밀히 점검하는 등 한층 강화된 기준이 적용됐다. 우수매장으로 선정된 8곳에는 ‘우수가맹점 명패’가 수여됐으며, 소정의 물류 지원도 함께 제공됐다. 본사는 이를 통해 각 가맹점의 운영 수준을 객관적으로 진단하고, 우수 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브랜드 전반의 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신 가맹점주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번 QSC 우수매장 시상을 통해 고객이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신뢰도 높은 브랜드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가맹점의 역량 강화와 매출 향상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누구나홀딱반한닭은 지난 6월부터 TV 광고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 2월 메뉴 다양성 확대와 브랜드 정체성 강화를 위해 ‘쌈닭파이팅’, ‘마라크런킹’, ‘쏘핫레드홀릭’ 등 신메뉴를 선보인 바 있어 전국 가맹점에서 새로운 조리 및 운영 매뉴얼의 숙련도를 점검하며 일관된 서비스 제공을 위한 노력으로 풀이된다.
  • 이마트, 국내 최초 프리미엄 양고기 ‘블랙 램’ 선봬

    이마트, 국내 최초 프리미엄 양고기 ‘블랙 램’ 선봬

    이마트가 국내 대형마트 최초로 호주산 프리미엄 양고기 ‘블랙 램(Black Lamb)’을 선보였다.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이 특징인 ‘숄더랙’과 풍부한 육향과 육즙이 특징인 ‘프렌치랙’을 100g당 각 정상가 7980원·9980원에서 판매한다. 또 양고기 전문 음식점에서 주로 판매하는 부위인 ‘양등심’과 ‘채끝’을 100g당 각 8980원에 만나볼 수 있다. 블랙 램’은 얼굴과 귀, 다리가 검은색인 ‘햄프셔 다운’ 품종으로, 호주에서 희소성이 높은 프리미엄 품종이다. 한우에 비유하면 ‘흑한우’처럼 귀하고 품질이 우수한 것으로 여겨진다. 특히 ‘블랙 램’은 사육 단계부터 보리 기반 곡물을 사료로 사용해 양고기 특유의 냄새를 최소화했으며, 우수한 마블링을 통해 한층 부드러운 육질과 풍부한 육즙을 구현했다. 또 이마트 축산코너는 고객의 니즈를 반영해 편리함과 실용성을 겸비한 신상품 호주산 ‘톡톡 다짐육(400g)’도 추가로 출시했다. 호주산 ‘톡톡 다짐육(400g)’은 판매가 9880원으로 해동 없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캔 포장 다짐육으로 볶음밥이나 찌개에 톡톡 털어 필요한 만큼만 사용이 가능하다. 이지수 이마트 수입육 바이어는 “업계 최초로 양고기 특유의 향을 최소화한 프리미엄 블랙 램과, 편의성을 높인 ‘톡톡 다짐육’ 등 고객 니즈를 반영한 차별화 상품을 선보였다”고 말했다.
  • 삼양사, 감미료 ‘알룰로스’로 해외 판로 확대

    삼양사, 감미료 ‘알룰로스’로 해외 판로 확대

    삼양사가 식품사업의 미래성장동력인 스페셜티(고기능성) 사업 아이템으로 대체 감미료 ‘알룰로스’를 낙점하고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최근 젊은 층에서 열풍인 ‘헬시플레저’(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다) 트렌드에 대응하고, 빠르게 커지는 대체 감미료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포석이다. 알룰로스는 무화과, 포도 등에 희소하게 존재하는 당류로, 설탕 대비 70% 정도의 단맛을 내지만 칼로리는 제로인 대체 감미료이다. 삼양사는 2016년 자체 효소 기술 기반의 액상 알룰로스 개발에 성공하고, 2020년부터 울산공장에서 본격적으로 알룰로스를 양산했다. 또 2022년에는 해상 운송에도 균일한 품질 유지가 가능한 ‘결정 알룰로스’를 개발하기도 했다. 해외 수출에 유리한 것은 물론 기존 가루 설탕과 동일한 형태로 가공해 베이커리 등 여러 분야에 사용할 수 있다. 해외 판로 확대를 위해 현지 인허가도 선도적으로 받고 있다. 2020년에는 미국 FDA의 ‘안전원료인증(GRAS)’을 획득하고, 북미 판로를 개척했다. 2021년에는 ‘넥스위트’라는 B2B 브랜드를 런칭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본격화했고, 2024년에는 호주∙뉴질랜드 식품기준청(FSANZ)으로부터 알룰로스를 현지에서 판매할 수 있는 식품으로 인정하는 ‘노블 푸드’(Novel Food) 승인까지 획득했다.
  • 동원와인플러스, 영국 1위 스파클링 ‘나이팀버’ 국내 첫 론칭

    동원와인플러스, 영국 1위 스파클링 ‘나이팀버’ 국내 첫 론칭

    동원와인플러스는 다음달 영국 1위 스파클링 브랜드인 ‘나이팀버’(Nyetimber)를 한국시장 처음 공식 론칭한다고 28일 밝혔다. 나이팀버는 1988년 웨스트서식스(West Sussex)에 설립된 영국 와인·English Sparkling의 개념을 정립한 선구자다. 나이팀버는 영국 스파클링의 기술과 품질 모든 측면에서 그 중심축을 담당하고 있다. 영국 스파클링은 영국이 과거 50여년 전 샹파뉴의 기후대를 갖췄다고 평가받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새로운 카테고리다. 1988년 나이팀버는 샤르도네, 피노누아, 피노 뮈니에만을 독점적으로 심었다. 당시 영국에서는 독일 품종이 주를 이뤘다는 점, 현재는 영국 포도밭 전역의 3분의 2 이상이 앞선 세 품종으로 구성된 것을 볼 때 나이팀버가 오늘날의 영국 스파클링 기초를 다졌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국 처음으로 샴페인 방식을 채택했으며 멀티빈티지 방식을 도입, 드미섹 스파클링과 싱글 빈야드 뀌베, 프레스티지 뀌베를 공식 출시했다. 이 외에도 RM방식을 차용, 100% 하우스 소유의 빈야드에서 나온 포도로만 양조하고 있다. Riddling date를 공식 공개했고, 어두운 유리병을 도입하는 등 새로운 혁신의 장을 제시하고 있다. 첫 1992빈티지 출시 이후 나이팀버는 국제무대에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1998년 IWSC로부터 국제 스파클링 부문 트로피를 차지했으며, 2016년 파리에서 열린 스파클링 블라인드에서 1위를, 올해는 런던 와인페어에서 스파클링 블라인드에서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2018년 IWC의 ‘Sparkling Winemaker of the Year’에 셀라마스터인 ‘Cherie Spriggs’가 선정되며 비샹파뉴 지역 생산자로는 처음이자 여성 와인메이커로서도 최초로 그 영광을 수여 받았다. 나이팀버는 영국 엘리자베스 여왕의 결혼 50주년 기념 와인으로 선정되기도 했으며 영국 왕실의 웨딩 와인으로 사용되고 있다. 국내시장에는 총 5가지의 뀌베가 먼저 출시된다. Classic Cuvee부터 Rose, 나이팀버의 뀌베인 Blanc de Blancs, 싱글빈야드인 Tillington Single Vineyard, 프레스티지 뀌베인 1086 Prestige Cuvee Blanc을 만나볼 수 있다. 동원와인플러스 관계자는 “영국은 가장 빠르게 떠오르는 새로운 와인산지며, 나이팀버는 그 중심에 있다”면서 “수많은 최초와 1위의 타이틀을 거머쥔 나이팀버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 공식 론칭을 맞아 나이팀버의 아시아 디렉터인 덴만 챈(Denman CHAN)이 방한한다. 이번 방한 기간 마스터클래스, BCCK 가든파티 등 다양한 행사가 진행되며, 다음달 26일 인스파이어 리조트에서 공식 론칭 디너가 열릴 예정이다. 경고: 지나친 음주는 뇌졸중, 기억력 손상이나 치매를 유발합니다. 임신 중 음주는 기형아 출생 위험을 높입니다.
  • 광주TP, 지역기업 베트남 진출 교두보 마련

    광주TP, 지역기업 베트남 진출 교두보 마련

    광주테크노파크(광주TP)가 지역기업의 베트남 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를 확보했다. 광주TP는 광주광역시와 함께 이달 7일부터 1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호치민에 시장개척단을 파견해 ‘메가어스(Mega Earth) 전시회’를 운영했다. 그 결과 현지 기업 및 기관과 약 1천만달러(약 139억원) 규모의 수출 협약을 이끌어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글로벌 보호무역주의와 통상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추진된 신남방 시장 개척 전략의 일환이다. 광주시는 안정적인 해외 판로 확보와 지역 기업의 장기적 진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광주TP와 공동으로 시장 개척단을 구성했다. 참가 기업들은 베트남 인증과 품질 기준을 충족해 현지 바이어로부터 높은 신뢰를 확보했다. 단순 상담을 넘어 실제 계약과 신규 주문으로 이어지는 성과를 거뒀으며, 상담회 및 전시 현장에서 체결된 수출 양해각서(MOU)만 925만달러에 달했다. 추가 오더까지 합치면 최종 성과는 1천만달러 수준에 이를 것으로 전망된다. 광주TP는 또 △세계한인무역협회(OKTA) 하노이 지부 △세계한인네트워크(INKE) 하노이 지부 △베트남 상공회의소(VCCI) △금호삼코버스라인스 호치민 △금호 비엣탄 탄탄 등 5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 현지 협력 네트워크를 확장했다. 광주TP는 이번 MOU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오는 9월 15일 열리는 ‘수출 페스티벌’에서 바이어 초청 공장 시찰 및 계약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김영집 광주TP 원장은 “이번 성과는 불확실한 국제 정세 속에서도 지역 기업들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라며 “앞으로도 아세안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수출 다변화와 글로벌 네트워크 확충을 통해 기업들의 해외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이영주 경기도의원, “밥상 위 갈등에서 협력의 자리로…” 친환경 급식 지속가능성 모색 위한 간담회 가져

    이영주 경기도의원, “밥상 위 갈등에서 협력의 자리로…” 친환경 급식 지속가능성 모색 위한 간담회 가져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8월 26일 경기도교육청북부청사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하 “교육감”) 면담을 갖고 친환경 학교급식 공급체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면담에는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임태희 교육감, 경기도 김지선 축산물유통팀장, 양주축산농협 이후광 조합장, 박원영 상임이사, 안성축산농협 정광진 조합장, 고양축산농협 유완식 조합장, 남양주축산농협 이덕우 조합장, 김정명 센터장 등이 참석해 각 기관의 입장을 공유하고 대안을 모색했다. 축산 관련 단체는 “공급체계가 변경되면 농가의 안정적 판로와 생계가 위협받을 뿐 아니라, 저가 경쟁입찰로 전환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변경 과정에서 농민과의 충분한 협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우수축산물급식은 단순 경제논리로 바라볼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건강과 직결된 사안이자, 대외적 환경 변화로 어려움에 처한 축산인의 안정적 판로를 보장하는 공공조달체계임을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경기도 G마크 축산물은 우수한 품질 제공 및 철저한 안전관리를 위해 상당한 비용과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임태희 교육감은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방식 개선방안’의 본래 취지는 친환경 농산물을 반대하거나 와해시키고 학교의 자율권을 제한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생산부터 관리까지 전 과정의 관리 체계를 보완하여 학생들에게 차별 없는 질 좋은 학교급식 식재료를 제공하려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축산물은 이미 이력관리제가 잘 구축되어 있어 급식 식재료 구매방식 개선방안에 별다른 영향을 끼치지 않으며, 일부 단체의 왜곡된 주장으로 인해 본래 의도가 잘 전달되지 않은 안타까움이 있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선진국 사례를 언급하며 “호주 등 해외 급식 현장에서는 제철 친환경 식재료를 적극 활용한다. 반면 국내 학교급식에는 모양이 반듯한 과일들이 주로 공급되는데, 과연 이것이 진정한 친환경인지에 대해서도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친환경 학교급식 예산의 약 65%를 교육청이 부담하고 있음에도, 관리·감독 권한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전담하고 있어 관리 실태 자료를 제대로 확보하기 어렵다”면서 “학부모와 학생들의 신뢰를 위해서는 관리 현황과 공급 과정은 투명하게 공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 못생긴 사과, 벌레 먹은 채소 등 친환경 급식의 가치를 학생·학부모에게 교육하는 노력도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의 경기도 내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은 72.5%로, 27.5%는 관외에서 반입되고 있으나 가격 관련 정확한 정보가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아 개선이 요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에서 학교급식 식재료 구매방식을 수의계약에서 경쟁입찰로 전환한다는 공문을 발송하면서 각계의 반발이 거세졌고, 이에 교육청은 급식체계 변경안을 보류한 바 있다. 이번 면담에서는 각 관계기관이 서로의 입장을 직접 밝히고 그간의 오해를 해소하며, 향후 친환경 학교급식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협력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영주 의원은 “이번 논의에서 드러난 갈등의 핵심은 소통의 부재”라면서 “교육감과 축산단체가 직접 만나 서로의 입장을 설명하면서 일부 오해를 풀고, 현실적인 대안을 찾기 위한 대화의 장을 마련한 것은 의미 있는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끝으로 이영주 의원은 “학생과 학부모에게는 올바른 친환경 급식 교육이, 교육청과 농수산진흥원에는 투명한 관리·감독 책임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친환경 급식이 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소통 구조 마련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GH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3기 사전검토 자문위원단 출범···품격 있는 설계 지원

    GH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 3기 사전검토 자문위원단 출범···품격 있는 설계 지원

    건축·환경·리모델링 분야 전문가 57명 위촉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운영하는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공공건축의 품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제3기 사전검토 자문위원단을 새롭게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자문위원단은 57명의 전문가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건축계획 50명, 건축환경 2명, 리모델링 5명 등이며, 모두 관련 전문 자격을 갖춘 실무형 전문가다. 이들은 앞으로 공공건축 및 공공건설 사업계획 초기 단계부터 참여해 계획 방향 설정, 예산의 적정성, 설계 품질 확보 등을 자문하며, 친환경 건축·에너지 효율화·사용자 중심 설계 등 최신 건축 트렌드를 반영해 ‘지속 가능한 공공건축’ 실현에 기여할 예정이다.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2019년 12월 설립돼 GH가 경기도로부터 위탁 운영하고 있으며, 경기도와 31개 시·군, 지방공기업이 발주하는 공공건설·공공건축 사업의 품질 향상과 예산 절감을 지원한다. 센터는 설립 5년 만인 지난 2월 기준 총 770건의 사전검토를 수행했다. 연도별로는 △2020년 39건 △2021년 123건 △2022년 159건 △2023년 247건 △2024년 202건이다. GH는 이번 자문위원단 출범을 계기로 ▲공공건축 설계 품격 향상 ▲합리적 예산 집행 ▲지속 가능한 친환경 건축 실현 ▲도민 신뢰 제고라는 성과를 더욱 공고히 해나갈 계획이다. 이종선 GH 사장 직무대행은 “제3기 사전검토 자문위원단은 경기도 공공건축의 안전성과 품질을 담보하는 전문적 안전망이자, 도민이 체감할 공간 혁신의 든든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검토 프로세스를 통해 도민의 신뢰를 얻는 공공건축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 다이소에 바디케어까지? 천일염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의 생활용품점 진출

    다이소에 바디케어까지? 천일염 바디케어 전문 브랜드의 생활용품점 진출

    “피부 관리하려면 전문샵에 가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이제는 생활용품점에서도 품질 좋은 바디케어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어요.” 서울에 거주하는 직장인 A씨(32)는 최근 바디케어 제품을 구입하며 이렇게 말했다. 코로나19 이후 ‘홈스파’ 문화가 확산하면서 바디워시·스크럽·입욕제 등 바디케어 제품의 유통 채널이 빠르게 넓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국산 천일염 전문 바디케어 브랜드 솔테라피가 바디워시·바디스크럽·입욕제를 다이소에 동시에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솔테라피는 프랑스 게랑드산 소금보다도 높은 미네랄 함량을 자랑하는 우리나라 천일염의 우수성을 바디케어 제품에 담아내고 있다. 솔트앤오일 바디스크럽은 서해 갯벌 천일염을 특별한 공정을 거쳐 처리한 소금을 사용해 저자극 인증을 받은 제품이다. 이 소금 입자가 각질을 부드럽게 정리하면서도 민감한 피부에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데, 천일염의 삼투압 작용으로 피부 노폐물 배출을 돕고, 풍부한 미네랄 성분이 항균항염 효과가 있다. 특히 풍부한 오일 성분이 각질 제거 후에도 촉촉한 보습감을 유지시켜주며, 고급스러운 향과 은은하게 남는 잔향이 샤워 시간을 한층 더 특별하게 만들어준다. 솔트아크네 바디워시는 천일염의 정화 효과와 유칼립투스 향이 조화를 이루어 여름철 땀과 피지로 지친 피부에 적합하며, 배쓰솔트는 천일염과 함께 쑥, 쌀, 벌꿀 등 자연 유래 성분을 활용해 하루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내는 ‘화이트 모먼트’를 선사한다. 업계 관계자는 “천일염이라는 우리나라 고유 자원의 가치를 바디케어에 접목시킨 전문 브랜드가 생활용품점에서 만날 수 있게 된 점은 소비자들에게 좋은 기회”라며 “합리적인 가격으로 전문 브랜드의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어 바디케어 시장 확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한국, 7년 만에 초고령사회 진입… 요양 수요 급증 속 ‘돌봄 공백’ 우려

    한국, 7년 만에 초고령사회 진입… 요양 수요 급증 속 ‘돌봄 공백’ 우려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면서 노인 돌봄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양질의 요양시설이 부족해 수도권을 중심으로 ‘돌봄 공백’이 심화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온다. 통계청에 따르면 한국은 2025년 초고령사회(65세 이상 인구 비중 20% 이상)에 진입한다. 일본이 10년, 미국이 15년 걸린 과정을 한국은 불과 7년(2017년 8월~2024년 12월) 만에 달성한 셈이다. 급속한 고령화는 ‘누가 부모를 돌볼 것인가’라는 문제를 새롭게 던지고 있다. 과거에는 자녀의 봉양이 당연시됐으나, 평균수명 증가와 저성장, 개인주의 확산으로 요양은 점차 개인의 책임으로 전가되는 추세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장기요양 인정 비율은 75~79세 11.96%, 80~84세 26.50%, 85세 이상은 45.43%에 달한다. 75세 이상 인구는 2040년 989만명, 2050년에는 1153만명으로 예상돼 돌봄 수요는 향후 수십 년간 늘어날 전망이다. 수도권 중심 ‘돌봄 공백’ 심화그러나 시설 공급은 수요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30년 약 14만 8000명 규모의 ‘미충족 요양’이 발생할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서울(2만 9458명)과 경기(3만 72명) 등 수도권이 전체의 40% 가까이 차지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고령자들이 익숙한 지역에서 서비스를 받으려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수도권 집중 현상이 심화하고 있다고 분석한다. 하지만 요양시설의 질적 수준은 여전히 낮다. 개인이 운영하는 요양시설이 전체의 75%를 차지하는데, 이 중 절반 이상이 3~5등급 평가를 받았다. 인력 미배치, 허위청구, 요양보호사 부족으로 인한 학대·방임 사례까지 나오면서 요양시설에 대한 사회적 신뢰도는 떨어진 상황이다. 보험사, 돌봄 시장 ‘신성장동력’으로 주목이 같은 상황에서 민간기업, 특히 생명보험사들이 속속 요양시설과 실버주택 시장에 뛰어들고 있다. KB라이프는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통해 강동케어센터, 위례케어센터, 위례빌리지, 서초빌리지, 은평빌리지, 평창카운티를 운영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분당데이케어센터를, 삼성생명은 삼성공익재단을 통해 삼성노블카운티를, KDB생명은 고양데이케어센터를 운영 중이다. 하나생명도 자회사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를 설립하고 2027년 하반기 요양시설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보험사들은 단순한 시설 운영을 넘어 ‘치매·간병 특화 보험상품’으로도 시장 공략에 나서고 있다. 치매 진단비, 장기요양 급여 지원금, 간병생활자금뿐만 아니라 사망보험금을 연금처럼 받는 ‘역모기지 종신보험’ 등 노후 대비 상품을 속속 선보인다. 규제 완화 요구도 커져전문가들은 수요 급증에 대응하기 위해 규제 완화가 불가피하다고 지적한다. 요양시설에 대해서는 입소자 주거 안정성과 서비스 품질을 담보하는 조건 하에 토지·건물 임차 허용, 비급여 서비스 항목 확대 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된다. 실버주택 역시 일본의 ‘서비스제공형 고령자주택’처럼 일정 요건을 갖춘 시설을 장기요양기관으로 지정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제도 개선이 이뤄진다면 민간기업의 시장 진출이 더 활발해지고, 공급 부족 문제 해결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 AI로 IPTV 상태 파악… LGU+ “고객 불만 제로”

    LG유플러스가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품질 예측 기술을 인터넷TV(IPTV)에 적용해 고객 불편을 사전에 차단한다. LG유플러스는 26일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고객 불편 예측 및 선제 조치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IPTV나 공유기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일찍 파악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고객이 불만을 접수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예컨대 실시간 방송 중에 화질 저하가 발생하면 AI가 이를 감지해 재부팅하거나 원격 조치해 고객이 직접 신고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데이터 수집, AI 학습, 이상 탐지 및 조치 단계를 거친다. 데이터 수집은 고객이 IPTV를 시청할 때 발생하는 단말 품질 데이터뿐 아니라 인터넷 공유기나 네트워크 연결 상태와 관련된 데이터 등 총 700여종의 데이터를 모은다. 이 중 이상 여부 판단에 필요한 270여종의 데이터를 선별한 뒤 AI 분석이 가능한 형태로 가공해 사내 데이터 허브에 저장한다. AI가 분석하는 데이터는 하루 1조건 이상에 달한다. LG유플러스는 시범 테스트 결과, 고객의 불만 접수 건수는 약 10% 줄었고 불만 예측 정확도는 약 3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작업으로 진행할 때 약 7만 시간이 걸리던 데이터 분석은 6시간으로, 문제 해결에 걸리는 시간은 기존 최대 3일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UHD4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고객 90만명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우선 적용하고 내년에 400만명의 모든 IPTV 고객으로 시스템을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 AI로 IPTV 상태 파악…LG U+ “고객 불만 제로”

    AI로 IPTV 상태 파악…LG U+ “고객 불만 제로”

    품질 예측 기술로 사전 원격 조치 문제 처리 최대 3일서 즉시 해결로 LG유플러스가 업계 최초로 인공지능(AI) 기반의 품질 예측 기술을 인터넷TV(IPTV)에 적용해 고객 불편을 사전에 차단한다. LG유플러스는 26일 서울 중구 LG서울역빌딩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AI 기반 고객 불편 예측 및 선제 조치 시스템’을 소개했다. 이 시스템은 IPTV나 공유기에서 발생하는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실시간으로 분석해 이상 징후를 일찍 파악하고, 문제가 확인되면 고객이 불만을 접수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한다. 예컨대 실시간 방송 중에 화질 저하가 발생하면 AI가 이를 감지해 재부팅하거나 원격 조치해 고객이 직접 신고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은 데이터 수집, AI 학습, 이상 탐지 및 조치 단계를 거친다. 데이터 수집은 고객이 IPTV를 시청할 때 발생하는 단말 품질 데이터뿐 아니라 인터넷 공유기나 네트워크 연결 상태와 관련된 데이터 등 총 700여종의 데이터를 모은다. 이 중 이상 여부 판단에 필요한 270여종의 데이터를 선별한 뒤 AI 분석이 가능한 형태로 가공해 사내 데이터 허브에 저장한다. AI가 분석하는 데이터는 하루 1조건 이상에 달한다. LG유플러스는 시범 테스트 결과 고객의 불만 접수 건수는 약 10% 줄었고 불만 예측 정확도는 약 30%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수작업으로 진행할 때 약 7만 시간이 걸리던 데이터 분석은 6시간으로, 문제 해결에 걸리는 시간은 기존 최대 3일에서 즉시 해결이 가능해졌다는 설명이다. LG유플러스는 UHD4 셋톱박스를 이용하는 고객 90만명을 대상으로 시스템을 우선 적용하고 내년에 400만명의 모든 IPTV 고객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 정영길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과채류 농업 체계적 육성 위한 조례 제정

    정영길 경북도의원, 전국 최초 과채류 농업 체계적 육성 위한 조례 제정

    경북도의회 정영길 의원(성주, 국민의힘)이 제357회 임시회에서 도내 과채류 농업의 체계적 육성을 통해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경상북도 과채류 농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2025년 농업전망에 따르면 2024년 8대 과채류(참외, 오이, 호박, 풋고추, 파프리카, 토마토, 수박, 딸기) 재배면적은 전년 대비 1.6% 증가한 4만 5896ha에 달하며, 중장기적으로 주요 과채류 생산량은 재배기술 발달과 신품종 개발 등의 영향으로 연평균 0.3%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과채류 농업의 성장 잠재력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조례안에는 과채류 농업의 체계적인 육성을 위한 정책의 기본 방향을 담은 연도별 지원계획과 해당 연도 사업의 재원 조달 및 투자계획이 규정되어 있으며, ▲과채류 우수 품종 개발 및 보급 사업 ▲과채류 생산기반 확충 및 재배시설 현대화 사업 ▲과채류 재배기술 교육 및 컨설팅 지원 사업 ▲과채류 유통·마케팅 및 수출 활성화 사업 등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 사항을 명시했다. 특히 조례안은 지역별 특화 과채류 품목의 육성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별도 조항을 마련하여 ▲지역 특화 품목의 품질 향상 및 생산성 증대 사업 ▲지역 특화 품목의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홍보 및 마케팅 사업 ▲지역 특화 품목의 지리적 표시제 등록 및 관리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할 수 있도록 했고 자연재해 대응 및 수급 안정 조항을 별도로 규정해 안정적인 과채류 생산기반을 구축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정영길 의원은 “농산물 시장개방 확대에 따른 대외 경쟁력 향상이 필요한 상황에서, 경북도에서도 과채류 농업 활성화를 위한 체계적인 정책이 추진될 필요가 있다”며, “현재 도에서 시설원예 관련 사업에 300억 원 이상을 투입하고 있지만 개별 사업 위주로 추진되고 있어, 참외·딸기 등 주요 과채류를 체계적으로 육성할 법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고 밝혔다. 이어 “도내 참외 저급과 유통근절 수매지원 등 과채류 육성 정책들을 더욱 체계화하고 발전시켜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조례안은 26일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심사를 통과했으며 오는 9월 4일 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순천 낙안배’ 본격 출하

    전국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순천 낙안배’ 본격 출하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순천 낙안배가 본격적으로 출하를 시작한다. 올해 첫 출하는 지난 15일부터 시작해 광주, 대전, 대구 등 주요 도매시장과 온라인 유통망을 통해 전국 소비자들에게 공급된다. 첫 출하 물량은 30t 규모다. 향후 본격적인 수확기를 맞아 약 5600t 이상 출하될 예정이다. 낙안배는 풍부한 일조량과 비옥한 토양 등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재배된다. 지역 농업인들의 세심한 재배 관리를 통해 당도 높고 과즙이 풍부한 고품질 배로 생산되고 있다. 특히 올해 출하되는 낙안배는 저장성 및 과육의 아삭함이 뛰어나 소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낙안배는 2002년 인도네시아와 대만 등지에 195t 수출을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수출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선별과 출하에 이르기까지 철저한 공동관리와 소비자 리콜제를 시행해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 낙안배는 개화기 저온 피해를 딛고 맺은 값진 결실로 첫 수확의 의미가 더욱 크다”며 “순천시를 대표하는 농산물로서 낙안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전국 최고의 명품 배 주산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 진천군 어린이 건강음료 출시..흑삼에 유산균 기술 접목

    진천군 어린이 건강음료 출시..흑삼에 유산균 기술 접목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어린이 맞춤 건강음료 ‘진천네 히어로’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군 농업기술센터가 개발한 발효 흑삼 제품으로, 성장기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기능성 음료다. 관내에서 생산된 흑삼에 충북도농업기술원이 보유한 김치 유산균 특허 기술을 접목해 장 건강과 면역력 강화에 좋다.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받은 군 농산물 가공 지원관에서 위생적으로 생산돼 품질 신뢰도 또한 높다. 가격은 30포 1박스에 6만 9000원이다. 현재 출시 이벤트로 4만 5000원에 판매 중이다. 군 관계자는 “아이들이 거부감 없이 마실 수 있도록 맛과 향을 고려해 설계했다”며 “군 직거래장터, 로컬푸드 직매장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군은 중국 수출도 추진 중이다.
  • 대륙아주·이현, 업계 첫 합병…세무법인 ‘센트릭’ 출범

    대륙아주·이현, 업계 첫 합병…세무법인 ‘센트릭’ 출범

    이현세무법인과 세무법인 대륙아주가 합병해 ‘세무법인 센트릭’(CENTRIC)이 지난 21일 공식 출범했다. 세무법인 업계에서는 최초의 합병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이번 합병은 22대 국세청장을 지낸 한승희 전 국세청장과 국세청 출신 최초로 전문화된 세무서비스 시장에서 큰 성과를 거둔 안만식 대표가 주도해 국세청 조사국 경력의 조사전문가, 전 국세공무원 교수 등 세목별 전문가들이 참여했다. 센트릭은 법인명에서부터 분야별 전문가의 협업을 통해 전문 세무 시장에서 최고 품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담았다며 ‘조세와 경제의 중심’을 브랜드 슬로건으로 표방한다고 밝혔다. 특히 국세청 출신 세무사가 갖는 경쟁력을 바탕으로 세무조사 등 전문 세무 시장에서 우위를 점하는 한편 회계와 결합된 세무업무, 고도의 법률지식이 필요한 세무업무에 대한 경쟁력을 확보해 세무 사건의 시작부터 최종 쟁송단계까지 고객의 복잡한 조세 이슈에 대해 맞춤형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포부다. 아울러 세무조사 전담센터와 조세 불복, 상속·증여, 기업승계, 국제조세, 자본 세제 대응 전문 본부가 출범하고, 그동안 대형 로펌과 대형 회계법인에서 제공하던 이전가격, 상호합의 등 국제조세 분야와 전문적 포렌식 서비스도 제공한다. 세무법인 최초로 베트남 등 우리 기업의 주요 거점 지역에 있는 회계법인과 협력해 코리안 데스크도 운영할 예정이다. 세무법인 센트릭의 핵심 가치는 전문가 협업에 의한 시너지 창출에 있고 그 중심에 100여명의 분야별 전문 세무사로 구성된 세무협력벨트가 있다. 세무협력벨트는 오랜 국세행정 경력의 탁월한 역량에도 불구하고 단독 수행이 어려웠던 전문 세무사들이 센트릭의 세무·법률·회계 전문가와 함께 기업의 세무조사, 조세불복, 인수·합병(M&A), 상속·증여, 기업승계 등 난도가 있는 조세사건에서 전문성을 발휘하고 공동 대응하는 시스템이다. 센트릭은 세무협력벨트에 참여하는 전문 세무사들에게 각종 세금계산 프로그램, 주식가치 등 평가 프로그램, 각종 서식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서면작성 툴을 제공하는 등 지원을 확대하고 세무사와 유기적으로 협력하여 전문세무시장에서 앞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승희 대표 CEO는 “바르고 당당하며 압도적 문제해결 능력을 지닌 시장 1위 세무법인을 육성해 국세청 후배들에게 세무시장 주역으로 성장할 길을 터주기 위해 합병이라는 결단을 내리게 됐다”고 설명했다. 안만식 대표 CEO는 “회계, 법률, 사모펀드 등과의 동시 협업을 통해 기업의 승계와 지배구조 개편, M&A 분야까지 일관공정 서비스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현대차·제네시스, 美 소비자 사로잡았다… 기술 만족도 1위 석권

    현대차·제네시스, 美 소비자 사로잡았다… 기술 만족도 1위 석권

    제네시스, 프리미엄 브랜드서 최고현대차, 일반 브랜드 6년 연속 ‘톱’아이오닉9 글로벌 판매 1만 5000대 현대자동차와 현대차의 럭셔리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미국 최고 권위의 시장조사기관 J.D.파워가 선정한 신차 첨단 기술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석권했다. 기술력을 재차 입증한 현대차그룹은 품질 경쟁력으로 미국의 자동차 관세 파고를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25일 J.D.파워의 ‘2025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TXI)에서 제네시스(538점)가 전체 브랜드 및 프리미엄 브랜드 1위, 현대차(493점)가 일반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럭셔리 브랜드와 일반 브랜드를 통틀어 최고 점수인 538점을 얻어 5년 연속 전체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493점을 받아 일반 브랜드에서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TXI는 2025년형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차를 소유한 뒤, 90일이 지난 시점에 실시했으며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됐다. TXI는 자동차의 편의성, 최신 자동화 기술,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무선 네트워트) 등 4가지 부문에 포함된 40여개 기술에 대한 만족도를 1000점 척도로 묻는 고객 설문을 통해 신기술 혁신 수준과 사용 편의성을 평가한다. 특히 제네시스의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80은 스마트폰으로 차를 제어하는 ‘제네시스 디지털 키 2’의 편의성으로 커넥티드 차량 부문 최고의 기술을 적용한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 중형 SUV 싼타페도 디지털 키 기능으로 2년 연속 커넥티드 차 기술 부문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고, 차선 변경 시 운전자에게 향상된 시야를 제공하는 후측방 모니터로 운전자 보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현대차의 준대형 전기 SUV인 아이오닉9도 지난 2월 국내에 처음 출시된 뒤 지난달까지 6개월간 글로벌 시장에서 총 1만 4391대가 팔렸다. 국내 생산 내수 판매가 4745대, 해외 수출물량 4789대, 미국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공장 생산분이 4857대다. 해외 판매는 국내보다 늦은 4월부터 시작됐음에도 해외 판매가 국내 판매를 뛰어넘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의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 허복 경북도의원,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 전면 개정

    허복 경북도의원, 건설공사 품질시험 수수료 전면 개정

    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 소속 허복 의원(구미3, 국민의힘)은 제357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경북도 건설공사품질시험수수료 징수조례 전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25일 건설소방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이번 전부개정 조례안은 공공요금 부과 취소 사유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수료를 반환하지 않도록 한 기존 규정을 정비하고, 상위법령 등에 따라 수수료 납부 방법을 다양화하여 도민 권익을 보호하고 건설공사 품질시험 이용자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본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건설공사 품질시험 대행 규정 신설과 품질시험 수수료·반환·면제 근거 마련, 그리고 시험 결과의 목적 외 사용 금지 등에 관한 사항들이 포함되었으며, 조례 제명을 ‘경북도 건설공사 품질시험 등에 관한 조례’로 변경해 품질시험 관리 체계 효율성을 높였다. 이에 허 의원은 “금번 개정안은 건설자재의 내구성 확보를 위한 품질시험 수수료 제도를 정비한 것으로, 도민 중심의 적극 행정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 권익 보호와 공정한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 현대차·제네시스, 美 소비자 사로잡았다…기술 만족도 1위 석권

    현대차·제네시스, 美 소비자 사로잡았다…기술 만족도 1위 석권

    현대자동차와 현대차의 럭셔리 브랜드인 제네시스가 미국 최고 권위의 시장조사기관 J.D.파워가 선정한 신차 첨단 기술 만족도 조사에서 1위를 석권했다. 기술력을 재차 입증한 현대차그룹은 품질 경쟁력으로 미국의 자동차 관세 파고를 돌파한다는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25일 J.D.파워의 ‘2025 미국 기술 경험 지수 조사’(TXI)에서 제네시스(538점)가 전체 브랜드 및 프리미엄 브랜드 1위, 현대차(493점)가 일반 브랜드 1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제네시스는 럭셔리 브랜드와 일반 브랜드를 통틀어 최고 점수인 538점을 얻어 5년 연속 전체 브랜드 중 1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493점을 받아 일반 브랜드에서 6년 연속 1위에 올랐다. 이번 TXI는 2025년형 신차를 구매한 소비자를 대상으로 차를 소유한 뒤, 90일이 지난 시점에 실시했으며 지난해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진행됐다. TXI는 자동차의 편의성, 최신 자동화 기술, 에너지 및 지속가능성, 인포테인먼트 및 커넥티비티(무선 네트워트) 등 4가지 부문에 포함된 40여개 기술에 대한 만족도를 1000점 척도로 묻는 고객 설문을 통해 신기술 혁신 수준과 사용 편의성을 평가한다. 특히 제네시스의 준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GV80은 스마트폰으로 차를 제어하는 ‘제네시스 디지털 키 2’의 편의성으로 커넥티드 차량 부문 최고의 기술을 적용한 차로 선정됐다. 현대차 중형 SUV 싼타페도 디지털 키 기능으로 2년 연속 커넥티드 차 기술 부문에서 최고 평가를 받았고, 차선 변경 시 운전자에게 향상된 시야를 제공하는 후측방 모니터로 운전자 보조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편 현대차의 준대형 전기 SUV인 아이오닉9도 지난 2월 국내에 처음 출시된 뒤 지난달까지 6개월간 글로벌 시장에서 총 1만 4391대가 팔렸다. 국내 생산 내수 판매가 4745대, 해외 수출물량 4789대, 미국 메타플랜트아메리카(HMGMA) 공장 생산분이 4857대다. 해외 판매는 국내보다 늦은 4월부터 시작됐음에도 해외 판매가 국내 판매를 뛰어넘어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의 돌파구가 될지 주목된다.
  • 전남농업기술원, 농업박람회서 커피 산업화 조명

    전남농업기술원, 농업박람회서 커피 산업화 조명

    전남농업기술원은 오는 10월 23∼29일 열리는 ‘2025 국제농업박람회’에서 ‘전남 K-커피 세계로’를 주제로 특별전시와 체험행사, 학술 발표 등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 K-커피의 가능성과 경쟁력을 집중 조명하고, 전남 커피 산업을 미래 신소득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커피나무의 생육단계와 다양한 품종, 발효커피, 다이어트 젤리 등을 전시해 전남 커피의 과학적 접근과 산업화 가능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체험행사장에서는 커피나무 생육단계와 품종 전시, 묘목 심기 체험, 국내산 커피 시음, 커피박 공예와 로스팅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국내 유명 바리스타들이 참여하는 ‘전남 K-커피 브루잉 챔피언십 대회’와 커피 재배자와 전문가 간 정보 교류를 위한 ‘국제커피심포지엄’도 열릴 예정이다. 최정 전남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장은 “전남 커피는 재배 기술 고도화와 기후변화 대응을 바탕으로 발효 커피 등 세계 수준의 품질에 도전하고 있다”며 “이번 국제농업박람회를 통해 전남 커피의 기술적·산업적 성과를 널리 알리고, 국내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농업기술원은 앞으로도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지역 특화작목인 커피를 단순한 원두 생산을 넘어 2차 가공, 3차 체험·관광까지 연계해 농가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BPA, 부산항에 전기 야드 트랙터 국내 첫 도입...항만 무탄소화 전환사업

    BPA, 부산항에 전기 야드 트랙터 국내 첫 도입...항만 무탄소화 전환사업

    부산항만공사(BPA)는 해양수산부와 함께 ‘항만 무탄소화 전환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부산항에 국내 최초로 국산 전기 야드트랙터(Y/T)를 본격적으로 도입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를위해 BPA는 지난달부터 약 2개월 간 부산항 신항 4부두에서 국산 전기 Y/T의 시험운행을 진행 중이다. 해양수산부와 BPA는 현장에서 전기 Y/T의 장비 성능과 내구성, 배터리 안전성, 충전 편의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하고, 운전원과 운영사 의견을 수렴하여 품질 개선 및 사용자 편의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이번에 도입될 전기 Y/T는 경유 Y/T 대비 온실가스 직접배출량이 100% 감소되는 등 우수한 친환경성이 기대된다. 해양수산부와 BPA는 이번 시험운행 성과를 바탕으로 다음달 12일 신항 4부두에서 부산항 부두 운영사 및 관계사들을 대상으로 ‘항만 무탄소화 전환 지원사업 간담회‘를 열 예정이다. BPA 송상근 사장은 이번 “이번 시험운행을 통해 국내 전기 Y/T의 현장 신뢰성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참여 희망 터미널 운영사는 다음달 19일부터 시작되는 사업자 공모에 신청할 수 있으며, 선정된 사업자는 실시협약 체결 후 보조금 지원을 통해 전기 Y/T로 전환·운영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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