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품질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실패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2시간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하마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 키스
    2026-08-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24,986
  • [뉴스 플러스] 추석 성수품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

    관세청이 19일부터 9월 5일까지 전국 41개 세관 직원 180명을 투입해 추석 대비 성수품 원산지 표시 위반 특별단속에 나선다. 농수산물품질관리원과 지방자치단체, 한우협회 등도 참여한다. 제수·선물 용품과 유통이력 대상품목 등 저가 수입물품이 국내산 또는 지역 특산품으로 원산지를 위장하거나 혼돈 표시, 유통 단계에서 단순가공 또는 분할 재포장 행위 등을 단속한다. 위반 때는 보세구역 반입 및 과징금, 형사처벌 등을 받는다.
  • 크린큐플러스, 편리한 온라인 방진복 세탁 서비스 오픈

    크린큐플러스, 편리한 온라인 방진복 세탁 서비스 오픈

    제약•바이오, 실험•연구, 전기•전자 업종 등 첨단산업일수록 오염에 대한 규제가 엄격해 방진의류의 착용은 매우 중요하다. 주로 크린룸 작업복으로 착용하는 방진의류는 몸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염물이 작업복 외부로 배출되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 위해 먼지발생이 적은 폴리에스테르 원단과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정전기를 제어하는 도전사를 사용한다. 하지만 아무리 청결하고 엄격하게 관리되는 방진의류라고 하더라도 장시간 착용하게 되면 먼지가 발생할 수 있다. 방진의류에 달라붙은 오염, 먼지 또는 세균은 품질관리에 영향을 주기도 하고 실험 및 연구 결과에도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세탁 및 멸균 등을 통한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다. 방진의류 관리의 최우선은 바로 올바른 세탁 방법이다. 올바른 세탁의 기본은 반드시 일반 세탁기가 아닌 방진의류 전용 세탁설비를 사용해야 한다는 것이다. 또 세탁 최종단계에서 초순수로 헹굼을 진행한 후 크린룸에서 건조 및 포장을 진행해야 방진복(무균복)의 오염을 제거하고 기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다. 이에 청정•안전용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판매하는 온라인 쇼핑몰 크린큐플러스(www.cleanqplus.com)는 지난 6월 서비스 개편과 함께 체계적인 방진복 전문 세탁서비스를 시작했다. 크린큐플러스는 온라인을 통한 접수가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세탁서비스는 택배를 통해 세탁물을 수거하고 방진(무진/무균)의류 전용 세탁설비로 세탁 후 택배를 통해 배송하는 방법으로 진행된다. 의뢰 업체의 제조환경에 따라 멸균처리가 가능하도록 포장하여 멸균 업체로 배송도 가능하며 세탁 성적서 발행도 가능하다. 또한 안성에 위치한 전문 세탁시설에서 언제든지 전문세탁공정에 대해 견학이 가능하다. 크린큐플러스 관계자는 “최근에는 제약, 의료기기 관련 업체들도 품질관리기준(GMP), 선진 의약품 생산시설(KGMP) 등에 대한 환경관리기준이 엄격해짐에 따라 그에 맞는 세탁 시설을 설치 및 운영하는 것이 큰 과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업체 입장에서는 직접 관련 설비를 투자하여 운영하는 것보다는 방진 의류 전문 세탁업체에 의뢰하는 것이 보다 경제적이고 전문적인 관리가 가능하여 환경관리 차원에서도 유리하다”고 말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행복도시의 강남’ 아파트 분양 시동

    ‘행복도시의 강남’ 아파트 분양 시동

    ‘행복도시의 강남’으로 불리는 2-2생활권 아파트 분양이 시동을 걸었다. 대규모 단지인데다 새로운 개념의 단지설계가 도입되고 대형 건설사들이 행복도시에서 벌이는 첫 자체 사업이라는 점에서 많은 청약 수요자들이 분양을 학수고대하던 곳이다. 22일 충청지역 업체인 금성백조주택이 672가구 모집공고를 내고 분양하는 것을 시작으로 대형 건설사들이 다음달 말까지 모두 7481가구를 내놓는다. 공무원 특별분양 물량이 70%에서 50%로 줄어들어 청약통장가입자들의 일반청약 기회가 높아진 것이 특징이다. 일반청약은 같은 날 전국 단위로 실시하되, 세종시 거주자에게 우선 당첨권이 주어진다. 2-2생활권은 행복도시에서 주거단지 입지가 빼어난 곳 가운데 한 곳으로 꼽힌다. 행복도시의 중심상업지역(2-4생활권)·행정업무지역과 4차로 도로를 사이에 두고 마주하고 있다. ‘행복도시의 명동’으로 조성될 상업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상업지역을 지나 호수공원과 앞으로 조성될 수변공원으로 연결된다. 행복도시의 주거·상업중심지 역할을 한다는 점에서 행복도시의 강남이라고 할 만한 곳이다. 올해 말 세종시로 이전하는 국세청, 소방방재청과 세종 국제회의장 등이 길 건너에 들어서고 있다. 세종청사까지는 2~3㎞ 떨어졌다. 단지 뒤로 장군산 기슭과 연결돼 주거환경도 쾌적하다. 운동 삼아 금강까지 걸어다닐 수 있는 곳이다. 이 지역 상징 대중교통편인 BRT 노선이 단지 앞을 지난다. 행복도시 첫마을(2-3생활권)과 도로를 사이에 두고 있어 행복도시의 중추생활권을 형성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이한 단지설계도 눈에 띈다. 작은 면적의 블록단위 설계가 아닌 2-2생활권 전체를 하나의 블록으로 놓고 설계 공모한 뒤 단지를 배치했다. 도시 콘셉트는 밀도를 상대적으로 낮추고 학교 등의 기반시설은 풍부한 여성행복 커뮤니티를 특화했다. 주민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블록 간에 공유할 수 있는 순환형 보행공간으로 설계하고 단지 안팎으로 자연스럽게 연결되게 했다. 단지별로 흩어진 소규모 부대복리시설은 단지 간 거점에 통합 배치된다. 행복도시에서 이런 시도는 처음이다. 행복도시에서 대형 건설사들이 자체 사업을 벌이는 것은 처음이다. 업체 간 단지·실내 설계를 특화하는 등 품질경쟁이 붙었다. 롯데건설과 신동아건설은 아이들과 노약자들이 편하게 이동할 수 있게 단지에 계단을 설치하지 않는다. 커뮤니티 시설은 건강, 문화, 교육센터 구역으로 나누어 배치한다. 장군산 기슭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최상층에 옥상커뮤니티 공간을 설치했다. 포스코건설, 현대건설은 6가구를 단열재 두께를 법정기준보다 높인 저에너지주택으로 공급한다. 손님맞이방인 게스트 하우스 3가구도 별도로 짓는다. 무인택배시스템, 장애인엘리베이터, 공중정원 등도 설계한다. 대우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엔지니어링, 계룡건설은 대형 수납공간을 설계하고, 단지 내 데크 부위에 옥외 엘리베이터 및 경사로를 설치했다. ‘맘스클럽’을 설치, 아이들과 부모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했다. 아파트 측벽에 발코니를 추가로 설치하거나 창문을 설치하는 3면 개방형 설계도 도입된다. 금성백조주택은 충청지역에서 탄탄하기로 소문난 주택전문업체. 최상층에 테라스를 설치해 시내 조망을 확보하고 단독주택처럼 모임 등 여가를 즐길 수 있게 설계했다. 세종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 가을 이사철, 완벽한 포장이사를 위한 이삿짐센터 선정기준은?

    가을 이사철, 완벽한 포장이사를 위한 이삿짐센터 선정기준은?

    아파트 단지 앞 , 집 앞 골목마다 이사를 하는 차들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선선한 바람과 함께 최고의 이사철로 꼽히는 가을임을 실감케 하는 풍경이다. 많은 이들이 9월과 10월에 이사계획을 갖고 있을 터, 결혼을 하는 예비 부부거나 혹은 난생처음 새집마련에 꿈에 부풀었다고 해도 이사를 준비할 때 만큼은 철저하고 꼼꼼해야 한다는 것을 알아두어야 한다. 부푼 마음으로 이사를 준비를 하다 보면 예상치 못한 사고를 당할 수도 있고 이것저것 빠뜨리기 십상이기 때문이다. 먼저 이삿짐센터를 선정하려면 최소한 2~3군데 이상 견적을 받아봐야 한다. 그리고 견적은 20∼30일 정도 여유를 두고 포장이사비용 견적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적정한 포장이사가격과 함께 허가업체 여부, 이사 당일 몇 명이 한 팀이 돼 일하는지, 이사 후 정리정돈과 청소는 어느 정도까지 되는지를 꼼꼼하게 확인하고 이사 후 애프터서비스 처리는 어떻게 되는지 까지 체크하여 이사짐센터를 선정하도록 한다. 단, 무조건 저렴한 포장이사전문업체를 선택하면 서비스 품질과 A/S 발생 시 어려움을 겪을 수 있으니 더욱 꼼꼼한 체크가 필요하다. 이와 함께 관인계약서를 통해 서면계약을 명확히 할 필요도 있다. 계약서를 작성하기 전 소중히 다뤄야 하는 물건, 물건의 파손된 부분과 정도, 처리해 주었으면 하는 물건 등을 체크해 꼼꼼히 작성하면 차후에 생길 수 있는 사고 시 분쟁을 막을 수 있다. 또 계약서를 받은 후에는 점심 값과 차량 추가 시 추가비용, 청소 여부, 인부 수, 차량 수, 그 외 옵션 비용 등의 내용을 꼭 확인한다. 마지막으로 이사 중에는 경황이 없게 마련이므로 귀중품은 이사 전에 따로 보관을 하는 것이 좋다. 포장이사업체순위 베스트10, 신사의이사에 따르면 “정식 관허업체의 경우 의무적으로 보증보험에 가입을 하기에 이사 중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피해 보상에 대한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된다” 면서 “하지만 이사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최대한 막기 위해 숙달된 전문 인력이 배치되는지를 확인하고, 서비스의 보장 및 애프터서비스 처리능력을 충분히 고려해 업체를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했다. 서울 전 지역(강남포장이사를 비롯 강동구, 서초구, 동작구, 금천구, 구로구, 강서구, 성동구, 광진구 영등포구, 노원구 등) 광역시 및 전국 (부산포장이사, 대구, 분당, 용인, 성남, 수원, 인천포장이사 등 100여 개의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는 정식허가 포장이사 업체추천, 신사의이사는 가정이사 외에도 원룸이사, 해외이사, 보관이사, 투룸이사, 오피스텔이사, 기업이사, 사무실이사 등 모든 종류의 이사를 하고 있으며 이사서비스 외에 이사청소, 입주청소, 에어컨설치, 홈시어터 설치 등 생활의 프리미엄을 위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포장이사 잘하는 곳, 신사의이사의 다양한 이사서비스와 무료견적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 1599-8844.com) 및 문의 전화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이사만큼 설레는 일도 없다. 새 집에서 살 생각을 하면 이사하는 날 하루 종일 많은 짐을 옮기는 수고도 힘들지 않다. 그렇지만 이사한 지 며칠이 지나 자주 쓰던 물건이 안 보이거나 파손된 것을 발견하면 그만큼 속상한 것도 없다. 이처럼 이런저런 파란만장한 이사 이야기들은 넘쳐난다. 이런 일을 당하지 않으려면 지나치게 저렴한 비용을 앞세운 과장 광고에 현혹되지 말고 꼼꼼하고 철저한 이삿짐센터 가격비교와 서비스 비교를 통해 믿을만한 포장이사 업체를 결정하는 것이 현명한 선택임을 명심해야 한다. 사진= 신사의이사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롯데칠성음료, 일등 비결은 ‘식품안전’

    롯데칠성음료는 1950년 출시한 ‘칠성사이다’를 앞세워 업계 선두자리를 지켜오고 있다. 소비자 눈높이에 맞춘 품질과 제품 혁신에 더해 식품안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결과다. 회사는 2010년 글로벌 식품안전 경영시스템을 도입했다. 경기 오포 공장을 비롯해 안성, 대전, 경남 양산, 광주 등지의 모든 음료 공장은 당해 국제식품안전협회로부터 식품안전시스템 FSSC 22000(Food Safety System Certification 22000) 인증을 획득했다. FSSC 22000은 기존의 ISO 22000보다 한층 강화된 것으로, 제조 공장을 중심으로 위생관리 기준을 세분화하고 식품 테러 관리 방안까지 포함하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네슬레, 다농 등 다국적 기업들도 FSSC 22000 인증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칠성음료는 관계자는 “FSSC 22000 인증 획득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경쟁력을 갖추게 됐다”고 말했다. 명희진 기자 mhj46@seoul.co.kr
  • 엔스텍, 접촉•비접촉 3차원측정기•비디오메타 등으로 입소문

    엔스텍, 접촉•비접촉 3차원측정기•비디오메타 등으로 입소문

    3차원 측정기 전문 업체인 ‘엔스텍’이 다른 업체와는 차별성을 둔 장비보유 및 판매 등으로 업계 사람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IT, 자동차, 항공과 같은 부품 가공 및 제조업계의 필주 장비 중 하나가 바로 정밀측정기다. 작은 오차로 인해 제품 결함의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엔스텍에서는 정밀한 제품 생산을 위한 전문장비들을 제공 중이다. 3차원측정기•2차원 측정기•비디오메타•공구현미경 등 그 종류도 다양하다. 그 중 엔스텍의 주력상품은 3차원 측정기와 비디오메타다. 3차원 측정기는 대상물의 가로•세로•높이가 디지털로 표시되는 정밀기기로, 접촉식과 비접촉식으로 나눠진다. 접촉식 3차원 측정기는 대상물과 직접 접촉하기 때문에 단시간 안에 측정이 가능하다. 비접촉식 3차원 측정기는 접촉 없이 측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보다 정밀한 측정을 할 수 있어 평판이나 윈도우 등의 측정에 적합하다. 비디오메타 역시 대상물을 측정하는 정밀기기로, 줌 렌즈를 통해 물체의 영상을 비디오 카메라에 형성한 후 실제 스케일 값을 매칭시켜 값을 구해준다. 별도의 현미경을 따로 구매하지 않아도 기능에 포함돼있기 때문에 정밀부품이나 초소형부품 등의 측정에 적합하다. 엔스텍에서는 브랜드 별로 다양한 3차원측정기와 비디오메타를 공급해 사용자가 필요한 기능과 용도에 맞게 선택 구입할 수 있다. 또 엔스텍은 측정기 구입에 부담을 느끼는 산업체를 위해 측정대행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측정대행 서비스는 고객의 회사에 직접 방문해 제품의 측정을 해주는 서비스다. 측정기 구입 비용에 비해 저렴하고 직접 전문가가 방문측정을 해줘 고객의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엔스텍은 Coord3 • Schut • SEVENOCEAN • TESA 등 측정분야의 기업과 파트너쉽을 체결했다. 때문에 고객들은 기업 성격에 맞는 제품을 추천 받을 수 있다. 산업체에서는 정밀측정기를 통해 꼼꼼한 품질 보증 시스템을 도입할 수 있다. 검증된 품질 관리는 불량품 발생률을 낮춰 비용절감 효과를 가져온다. 때문에 고객사의 신뢰도를 높여 장기적인 매출 증대도 기대할 수 있다. 이런 엔스텍은 ‘KOFAS(창원 국제자동화정밀기기전)’• ‘BUTECH(부산국제기계대전)’• ‘KOMAF(한국기계전)’• ‘MATOF(국제공작기계 및 관련 부품전)’ 등 다양한 전시회에 참석해 그 이름을 알리고 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엔스텍 홈페이지(www.enstec.co.kr) 참조.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을 결혼식 준비 예비부부 증가…업체선정 시 퀄리티 확인해야

    가을 결혼식 준비 예비부부 증가…업체선정 시 퀄리티 확인해야

    올해는 여름이 일찍 오면서 예년보다 봄이 짧았다. 이에 벌써부터 가을 결혼식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이 많아지고 있다. 아직 더운 날씨임에도 신랑신부들이 주말마다 예식장과 스드메 패키지 상담 등을 받기 위해 박람회나 결혼관련 업체로 발길을 옮기고 있는 추세다. 전문가들은 결혼준비를 할 때 ▲새 웨딩드레스를 입혀주는지 ▲미리 고른 드레스를 결혼이 임박해서 추가비용 없이 다시 고를 수 있는지 ▲헤어 메이크업은 어느 업체에서 누가 해주는지 ▲다른 신부의 헤어 메이크업을 볼 수 있는지 등 체크리스트를 만들어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고 충고했다. 오띠모웨딩 김라파엘 원장은 “업체를 잘못 선택했다가는 질이 낮은 저품질의 스드메 웨딩패키지를 제공 받아 한 번 제작하면 헤질 때까지 돌려 입는 싸구려 드레스를 입을 수 있다”며 “가격보다는 얼마나 정성껏 패키지 상품을 구성 했는지를 세심하게 살펴봐야 한다. 웨딩드레스는 물론 헤어메이크업의 퀄리티도 확인해봐야 한다”고 충고했다. 김 라파엘 원장이 운영하는 오띠모웨딩은 스드메 패키지에 포함되는 웨딩드레스를 1벌 제작하면 7명한테만 입히는 곳으로 예비부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는 곳이다. 또 스드메 패키지에는 오띠모웨딩 수석 디자이너가 제작한 100% 맞춤급 웨딩드레스, 턱시도, 스튜디오 촬영, 경력 10년 이상의 원장급 헤어&메이크업 스타일링, 유럽풍 웨딩 부케 등이 모두 포함돼있다. 오띠모웨딩에서는 이런 스드메 패키지를 ‘스드메 패키지 205만원 정찰제’를 통해 판매 중이다. 한편 오띠모웨딩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결혼명품클럽 사이트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결혼명품클럽 사이트에서는 메이크업, 부케, 턱시도, 실내 촬영 등 결혼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웨딩드레스 선택요령, 예식장 고르는 법, 신혼 가구 고르는 팁 등 다양한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물류창고 바닥 설계, 시공 전문 기업 코그리코리아 ‘피서파티’ 메인 스폰서 참여

    물류창고 바닥 설계, 시공 전문 기업 코그리코리아 ‘피서파티’ 메인 스폰서 참여

    ‘코그리코리아(CoGri Korea)’가 물류 유통계 잡지사인 ‘CLO(SCL PLUS사)’와 인하대학교 물류전문대학원이 공동 주최하는 ‘피서파티(PEOPLE&SUPPLY PARTY) 이벤트’의 메인 협찬사로 참여 한다고 밝혔다. 코그리코리아는 ‘물류창고 바닥에 대하여’이라는 주제를 가지고 8월 14일(목) 오후 6시 홍대 인근 JACK B NIMBLE (잭비님블) 재즈바에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 이번 강연은 피서파티 이벤트의 일환으로 70여 개 이상의 국내 대표 물류•유통 관련 기업이 함께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코그리코리아는 영국에 본사를 둔 산업용 노출콘크리트 바닥 설계 및 시공을 전문으로 하는 글로벌 기업 코그리그룹의 일원으로 1996년부터 국내의 대표적인 물류센터. 공장 및 할인매장 바닥에 대한 전문시공업체로 알려져 있다. 특히 최신 바닥 시공 장비 직접 보유하고 있으며 VE (대안공법제시)를 통한 경제적인 비용으로 최상의 바닥 품질을 제공하기 위한 다양한 바닥솔루션을 제시하고 있다. 최근에는 글로벌 가구 제조 판매기업 ‘이케아(IKEA)’ 광명 1호점 산업용 초평탄 노출콘크리트 바닥 설계 및 시공을 담당하는 파트너 업체로 선정돼 관련업계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아케아 광명 1호점은 총 바닥면적만 120,000제곱미터에 이르는 세계 최대 규모의 매장으로 현재 바닥공사는 대부분 완료된 상태이다. 회사 관계자는 “코그리코리아는 고객의 요구 조건에 부합하는 경제적이면서, 최상의 바닥 품질을 보장하는 솔루션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라며 “특히 설계, 시공, 사후 보장을 원패키지로 제공하는 등 바닥의 품질과 완성도에 대한 책임은 물론, 고객의 가치 실현에 동참하는 최고의 파트너로써 클라이언트와의 굳은 신뢰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Your Quality Flooring Partner’를 표방하는 코그리코리아(CoGri Korea)의 사업분야 및 기술력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cogrikorea.com)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세계맥주전문점 통파이브 가맹1호점 자부심 ”한 번도 후회한적 없어요”

    세계맥주전문점 통파이브 가맹1호점 자부심 ”한 번도 후회한적 없어요”

    “가맹점 0개, 직영점 1개인 통파이브를 오픈했을 때 주변에서 다 말렸어요” 수입맥주전문점 통파이브(Tong5) 청주산남점을 만 2년째 운영하고 있는 박상규 사장은 통파이브 가맹1호점의 주인공이다. 지난 2012년 봄, 6년 넘게 운영했던 핸드폰 매장을 정리하고 외식창업으로 눈길을 돌린 그는, 창업아이템을 선정하던 중 한 블로그 시식후기를 보고 통파이브에 관심을 갖게 됐다. 당시 통파이브는 이제 막 브랜드를 런칭하고 직영점 한 곳을 운영 중이었다. 많은 예비창업자들이 생각하듯 위험요소가 있는 신생브랜드보다 검증 받은 브랜드를 선택하는 것이 안정적이라고 생각했던 박 사장이었지만 통파이브 직영점을 방문하고 그 생각이 바뀌었다. 박 사장은 “직영점을 통해 통파이브의 세련되고 빈티지한 컨테이너 인테리어, 이태리 전통 레스토랑 수준의 메뉴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이 정도의 브랜드 경쟁력에 제1브랜드인 ‘땡큐맘치킨’을 성공시킨 탄탄한 본사 시스템까지 더한다면 곧 메이저 브랜드로 성장할 거라 확신했기 때문에 하루라도 빨리 매장을 오픈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이대로 창업까지 속전속결로 진행하려 했던 박 사장은 생각도 못한 난관에 부딪혔다. 통파이브 본사에서 가맹점 개설을 보류한 것. 당시 통파이브 본사 ㈜이루에프씨에서 “지금은 직영점을 직접 운영하며 여러 시행착오를 거쳐 브랜드 경쟁력을 견고히 다지는 기간이기 때문에 가맹점 개설은 시기상조”라며 박 사장을 돌려보냈다. 그 동안 가맹점 개설을 위해 예비창업자를 적극적으로 이끄는 가맹본부만 보아왔던 박 사장에게 이는 생소한 경험이었지만 오히려 이때 본사에 대한 신뢰를 가졌다고 한다. 박 사장은 “약 3개월을 기다려 통파이브 청주산남점을 오픈했다”며 “1호점이라서 그런지 몰라도 본사에서 더 각별히 신경을 써줬다. 매장 인테리어부터 오픈까지 본사의 지원을 받으며 순탄하게 진행되는 걸 보며 통파이브를 선택하길 잘했다고 생각했다“고 전했다. 박 사장이 꼽은 세계맥주할인점 통파이브의 가장 큰 장점은 인건비 절감이다. 박 사장은 “보통 하루에 150만원을 판매하려면 적어도 4명은 필요하지만 통파이브는 2명이서도 수월하다”며 “고정 인건비가 일반 음식점대비 절반 수준이기 때문에 같은 매출이라면 순수익이 훨씬 높다”고 밝혔다. 통파이브 청주산남점은 지난 2년간 꾸준히 월 매출 3,000만원 이상을 올리는 안정적인 매장이다. 지난 4월엔 모든 비용과 인력을 본사에서 지원 받아 전속모델 개그맨 박성광이 매장을 방문해 고객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전속모델 1일 알바’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박 사장은 “우리매장이 개설 초기 매장이지만 본사는 여전히 전속모델 이벤트 지원, 격월 주류 프로모션, 담당 SC(store consultant)를 통한 1:1 맞춤 컨설팅 등 매장 운영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준다”며 “신규 가맹점 개설에만 급급해 오픈 이후 나 몰라라 하는 일부 프랜차이즈 본사들과는 확연히 다르다. 지난 2년간 통파이브를 선택한 것을 한 번도 후회해본 적 없다”고 밝혔다. 한편 통파이브 본사인 이루에프씨(대표이사 이문기)는 지난 2009년 웰빙 오븐치킨전문점 ‘땡큐맘치킨’을 런칭, 만 6년째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외식전문 프랜차이즈기업이다. 세계맥주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를 위해 통파이브 창업 시 다음과 같은 총 7,000만원 상당의 특별한 창업지원 이벤트를 제공 중이다.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30년 전통 독일 엘로마 오븐기(1,000만원 상당) 지원 ▲그랜드오픈 시 전속모델(개그맨 정태호, 박성광, 송병철, 김대성) 1일 알바 겸 팬사인회 이벤트 ▲100만원 상당의 식자재 지원 ▲상권분석 전문가로 구성된 본사 창업지원 본부의 무료 점포 개발 ▲원활한 오픈 진행을 도와주는 본사 오픈바이져 파견(5일) ▲창업자금이 부족한 예비창업자를 위해 개인신용도에 따라 1,000만원~5,000만원 무이자창업대출지원 등이 그 것이다. 통파이브 창업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tong5.co.kr)나 공식 블로그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2014 한국품질혁신우수기업 ㈜유카, 중고차 매매 시장 선도

    ‘2014 한국품질혁신우수기업’ 중고자동차 판매부문에 선정된 (주)유카가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중고차 거래를 할 수 있도록 ‘유카 5대 서비스’를 운영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유카의 5대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가격보장 서비스 협력업체 ▲허위 매물 없는 전 차량 유카 직매입 차량 판매 ▲24시간 내 명의 이전 ▲자동차 승계 동시 송금 ▲전문 차량 평가사 직접 평가 등이다. 현대자동차 가격보장 서비스는 현대자동차 신차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중고차 가격을 보장하는 서비스이다. 품질과 서비스 관리에 엄격한 현대자동차에서 유카를 서비스부분 사업파트너로써 선정한 것은 그만큼 유카의 전문성과 신뢰성을 인정했기 때문이다. 특히 전 차량을 회사 차원에서 매입한 차량만을 소비자에게 소개하기 때문에 허위 매물이 없으며, 신속한 명의이전 및 송금으로 안전한 중고차 매매가 가능하다. 또 유카는 전문 차량 평가사 평가서비스를 도입해 차량의 연식, 주행거리, 차량상태 등을 면밀히 분석한 전문적인 차량평가 서비스를 실시한다. 내부 직원들은 평가사 자격증, 정비사 자격증을 보유하는 등 자동차 관련 전문 지식을 갖춰 소비자들에게 전문적인 조언을 할 수 있도록 했다. 유카 문규일 대표이사는 “거래 안전성, 거래 투명성, 편리성의 3대 가치를 기본으로 중고차 거래법과 제도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중고차 시장에 대한 소비자들의 불신을 해소하고 정직한 시장문화가 세워질 때까지 지속적인 정도경영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유카는 고객신뢰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있는 중고차 유통 전문기업으로, 지난달 2014년 한국 품질혁신 우수기업에서 ‘중고차 판매’ 부문 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지난 7월부터는 현대자동차의 시승차를 매입해 판매하고 있어 관리상태가 좋은 중고차를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하고자 하는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유카의 서비스는 전국 7개 지점에서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ucar.co.kr)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토익 영단기로 알려진 에스티앤컴퍼니, 2014 소비자 품질만족대상 수상

    토익 영단기로 알려진 에스티앤컴퍼니, 2014 소비자 품질만족대상 수상

    영단기, 공단기, 자단기 등 교육브랜드로 유명한 에스티앤컴퍼니(대표 윤성혁, 이정진)가 ‘2014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에서 ‘어학, 공무원, 자격증 교육’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디지털조선일보가 주최하는 ‘2014 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은 소비자만족을 위해 끊임없이 품질 개발과 양질의 서비스 품질 구현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최고의 기업을 선정하고자 제정되었다. 소비자들의 직접 투표와 산학전문가로 구성된 전문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통해 브랜드 인지ㆍ선호도 및 품질만족도, 고객중시 성과, 재무 및 시장성 등을 평가해 선정된다. 영단기 에스티앤컴퍼니는 브랜드 인지도 및 선호도, 품질만족도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어학, 공무원, 자격증 교육 부문’에서 1위 기업에 선정될 수 있었다. 영단기는 단기에 끝내는 토익으로 최근 토익을 준비하는 사람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에스티앤컴퍼니의 윤성혁 대표는 “에스티앤컴퍼니는 영어전문 영단기(토익)와 공무원시험전문 공단기, 자격증전문 자단기 등 총 12개의 분야별 전문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다. 이 브랜드들이 공통적으로 추구하는 바는 항상 수강생의 입장에서 고민하고 수강생들에게 제대로 된 강의를 제공하고자 노력한다는 점”이라며 “분야별 최고의 강사를 섭외해 양질의 콘텐츠를 제공하기 때문에 수강생의 만족도가 높아, 품질만족대상과 같은 긍정적인 결과로 나타난 것 같아 기쁘다. 앞으로도 업계 선도 기업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사진=에스티앤컴퍼니는 6월 19일 오전 11시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열린 ‘2014소비자가 선정한 품질만족대상’ 시상식에서 ‘어학, 공무원, 자격증 교육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되어 인증패를 수여 받았다. (좌 디지틀조선일보 김찬 대표이사, 우 에스티앤컴퍼니 지원혁신본부 지재훈 본부장)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진주혁신도시 ‘트레젠웰가’ 353실

    [부동산 플러스] 진주혁신도시 ‘트레젠웰가’ 353실

    흥한건설이 이달 중순쯤 진주혁신도시에서 ‘트레젠웰가’(조감도) 오피스텔을 분양한다. 트레젠웰가 오피스텔은 지하 5층~지상 16층 353실 규모로 구성됐다. 1~3층은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서며 선텐가든 등의 친환경 휴게 공간과 입주민 전용 피트니스센터, 북카페 등의 생활편의 시설이 제공된다. 트레젠웰가는 진주혁신도시 업무지구 중앙에 있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남동발전, 국방기술품질원, 중소기업진흥공단 등의 공공기관의 접근성이 좋다. 2016년 8월 입주 예정. 1899-8494.
  • 철강업계, 값싼 수입산 밀물에 ‘시름’

    철강업계, 값싼 수입산 밀물에 ‘시름’

    철강재 수입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국내 철강업계의 시름도 깊어지고 있다. 특히 국내산에 비해 가격이 낮은 중국산 철강재의 수입이 급증하고 있어 국내 철강업계가 대응책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7일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국내 철강재 명목소비 대비 수입재 비중은 39.8%를 기록했다. 이는 반기 기준으로 2011년 상반기 42.7%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외국산 점유율은 지난해 하반기 37.1%까지 하락했다가 올해 들어 다시 증가하고 있다. 올해 1~7월 철강재 수입량은 1309만 4000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5.5% 증가했다. 특히 가격을 무기로 한 중국산 철강재의 수입이 크게 늘었다. 올해 1~7월 중국산 철강재 수입량은 763만 4000t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31.2% 급증했다. 반면 일본산 철강재 수입은 421만 8000t을 기록하며 7.7% 감소했다. 대부분의 품목이 두 자릿수대의 수입 증가율을 보였다. 전체 수입의 40% 이상을 차지하는 열연강판은 올해 1~7월 수입 증가율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7%, 중후판은 16.7% 증가했다. 이 외에도 국내 공급 과잉 품목인 아연도강판(10.0%), 기타도금강판(74.5%), 칼라강판(122.2%) 등도 수입 증가율이 높았다. 건축, 토목 공사에 쓰이는 H형강은 최근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무역위원회에 중국산 H형강 제품에 대한 반덤핑 제소장을 제출했음에도 수입량이 지난해 대비 34.5%나 증가했다. 이처럼 외국산 철강재, 특히 중국산 철강재 수입이 급증한 것은 가격 경쟁력이 크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수입 품목인 열연강판의 7월 평균 수입단가는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 낮은 t당 571달러로 28개월 연속 하락세를 보였다. 철강업계 관계자는 “중국 때문에 가격을 내리자니 한계가 있고 조선 같은 수요 사업의 경기도 좋지 않아 수익을 내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말했다. 철강업계는 대응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포스코는 고품질 제품 제조, 리튬 직접 추출 기술 상용화 등 신성장동력으로 대처하겠다는 입장이다. 현대제철 등은 저질 수입 철강재가 국내산으로 둔갑하는 피해를 막기 위해 위변조 확인 시스템을 도입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자두

    [농촌진흥청과 함께하는 식품보감] 자두

    앤서니 밍겔라 감독의 1996년 영화 ‘잉글리쉬 페이션트’의 주인공인 탐험가 알마시(랄프 파인즈 분)는 심한 화상으로 말도 잘 못할 정도다. 하지만 간호사 한나(줄리엣 비노쉬 분)가 입에 넣어준 새콤달콤한 자두를 물고 ‘플럼(plum)… 플럼’이라고 속삭이며 닫힌 마음을 열기 시작한다. 동서양을 막론하고 한여름 더위를 잊게 해 주는 자두만의 매력 덕분이다. 자두는 현재 전 세계에 30여종 2000여개 이상의 품종이 있다. 이 중 상업적으로 재배되는 것은 동양계와 유럽계 등 2종뿐이다. 전지혜 농촌진흥청 과수과 농업연구관(문의 douzirl@seoul.co.kr) 동양계 자두는 중국 양쯔강 유역을 시원지(始源地)로 하는 종으로 우리나라와 중국, 일본 등에서 재배되고 있다. 추위에 견디는 특성이 강하다. 유럽계 자두는 코카서스 산맥이 시원지로 추정된다. 대부분 생과일보다 말린 과일로 섭취된다. ●사과·포도 열량의 3분의1뿐 자두는 플럼과 ‘프룬’(prune)이라는 두 가지 영문으로 쓰인다. 동북아에 주로 분포하는 동양계 자두를 플럼이라고 하고, 당 함량이 상당히 높아 과일 모양이 손상되지 않고 건조될 수 있는 유럽계 자두를 통틀어 프룬이라 한다. 자두는 세계적으로 면적 253만㏊, 생산량 1070만t 중 56%가 중국에서 생산된다. 루마니아와 세르비아, 칠레, 터키 등도 주요 생산국이다. 상위 5개국이 전 세계 생산량의 70% 수준을 재배한다. 특히 루마니아는 생산량의 75%를 추커라는 브랜디의 원료로 쓴다. 추커는 와인이나 샴페인 등을 대신해 애용되는 루마니아의 전통주다. 주요 수출국인 스페인은 한 해 생산량의 48%, 칠레는 34%, 미국은 25% 이상을 수출한다. 세계 최대 자두 수입국은 러시아로 자국에서 한 해 13만t 정도를 생산하지만 국내 소비량을 감당하지 못해 7만t 이상을 수입하고 있다. ●경북 김천서 전국 생산량 58% 수확 우리나라에서 자두는 2012년 기준 전체 과일 생산액의 2.5%에 불과하다. 지난해에 5656㏊에서 5만 6000t이 생산됐다. 전국 생산량의 58%가 경북에서 나는데 자두 생산 1번지는 경북 김천시이다. 김천시는 개화기의 평균 기온이 높고 다른 지역에 비해 7일 정도 과일이 빨리 익는 데다 토양도 기름진 편이어서 우수한 품질의 자두를 생산하는 데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다. 지난해 포장 상자 단위를 5㎏으로 바꾸는 등 지역 농업을 육성하기 위한 노력도 이뤄지고 있다. 자두는 늦봄에서 초여름까지가 제철인 과일이다. 그 시기에 사람들에게 가장 필요한 신맛과 단맛의 조화가 중요하다. 크지 않은 과일에 비해 먹을 수 있는 부위는 많은 편이고, 껍질째 먹기 때문에 폴리페놀 등의 기능성 물질 섭취에 유리하다. 적당한 신맛과 단맛의 조화로 열량은 낮고 유기산은 풍부하다. 같은 무게의 사과나 포도, 배 등에 비해 열량이 3분의1 정도에 불과하면서도 충분한 비타민과 미네랄을 섭취할 수 있는 식품이다. 과일 특유의 향이 풍부하다는 점도 매력 포인트다. ●암세포 성장 억제… 심장병 예방 미국 농업연구청 연구에 따르면 자두는 폴리페놀과 식이섬유, 비타민, 유기산이 풍부해 피로를 풀어주고 식욕을 돋우며 불면증에 효과가 있다. 여기에 비타민A·C가 많아 야맹증과 피부 미용에 좋고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에 좋을 뿐 아니라 철분의 함유량도 높아 빈혈 방지에 효능이 상당하다. 각종 질병 예방에도 효과적이다. 암세포와 종양의 성장을 억제하고 혈액을 깨끗하게 해 심장 합병증 예방과 천식, 골절, 류머티즘 관절염 증세 완화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에는 쥐 암컷에게 말린 자두를 섭취하게 한 결과 골밀도가 현저하게 증가했다고 보고됐다. 미국에서는 폐경기 이후의 여성을 대상으로 자두의 골밀도 향상 효과가 연구되고 있다. ●말리면 비타민A 3배로 늘어 자두가 갖는 또 하나의 강점은 가공용으로도 훌륭한 맛과 다양한 모양으로의 변신이 가능해 다양한 연령층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다는 점이다. 향기가 뛰어난 데다가 당도도 높은 편이라 술과 음료, 절임 등의 다른 모양으로 가공해도 특유의 매력이 사라지지 않는다. 특히 건자두는 말리는 과정에서 비타민A가 3배 이상 증가해 눈에 매우 좋고, 풍부한 칼륨 성분의 영향으로 고혈압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보고되고 있다. 최근 인기를 얻고 있는 디저트류, 잼, 술, 음료 등으로의 활용도도 높다. 자두의 숨겨진 가능성은 자두가 복숭아, 살구, 매실 등과 서로 교잡이 가능해 새로운 맛과 모양을 가진 꽃, 나무, 과일 등을 탄생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미국과 호주 등에서는 이러한 교잡종들이 새로운 과일로 자리매김해서 새로운 과일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역시 자두와 살구의 맛을 동시에 갖는 교잡종인 ‘플럼코트’ 과종을 개발하고 새로운 품종을 보급하고 있다. 앞으로 1~2년 안에 자두와 살구의 맛을 동시에 갖는 플럼코트 과일들이 국내 소비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자두의 옛말은 오얏이다. 고야(충북, 강원), 놀(함북), 애아치(경남), 오얏(경남·북, 충남·북, 강원), 왜지(함남·북, 평남·북, 황해), 자도(전북), 추리(경북, 전북), 풍개(경남·북), 깨끼(경북) 등 35종의 방언이 있는 우리와 매우 친숙한 과일이다. ●오얏나무 베어도 오얏(李)씨 왕조가 자두나무는 우리나라에는 삼국시대 이전에 중국에서 도입된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사기에 복숭아꽃과 자두꽃이 언급된 문장이 발견될 정도다. 자두는 조선 건국과 대한제국의 상징으로도 쓰였다. 신라 말 승려 도선국사는 ‘500년 뒤 오얏(李) 성씨 왕조가 들어서리라’라는 조선 건국을 예언(도선비기)했다. 이에 따라 위협을 느낀 고려 왕조는 고려 중엽 이후 한양에 오얏나무를 잔뜩 심고 일정 기간이 지나면 베어버리는 것을 반복해 왕이 나올 기운을 다스렸다. 그러나 고려 왕조의 노력에도 불구하고 1392년 태조 이성계가 한양에 조선을 건국해 오얏 성씨(李)의 왕조가 들어섰다. ●고려가 오얏나무 베던 곳… 번동 서울 일부 지명에도 자두의 흔적이 남아있다. 고려 조정은 ‘이씨가 한양에 도읍을 정할 것이다’라는 이야기가 나돌자 지금의 번동 일대에 오얏나무를 베어 버리는 벌리사(伐李使)를 파견하고 그곳을 ‘벌리’(伐李)라고 칭했다. 이후 지역 이름이 한자로 ‘번리’(樊里), ‘번동’(樊洞)으로 바뀌면서 오늘날 서울시 도봉구 번동의 기원이 됐다. ●고종, 자두꽃을 국장으로 사용 고종은 자두꽃을 대한제국 국장으로 삼아 사용했다. 국내 최초로 발행된 우표에는 자두꽃 무늬가 들어가 있어 ‘이화(李花) 우표’라고 불리었다. 대한제국의 황실 의복과 용품 등은 물론 창덕궁, 덕수궁 등에 자두꽃 무늬를 넣은 건축물 등이 있다. ●시가에선 자두나무=믿을 만한 인재 옛 시가에서 자두나무는 믿을 만한 인재, 꼿꼿한 선비의 마음가짐 등을 묘사하는 데 쓰였다. 고사성어인 ‘도리만천하’(桃李滿天下)는 ‘세상에 믿을 만한 자기 사람이 가득 찼다’는 뜻이다. 실세를 뜻할 때도 자두나무 등이 인용되기도 한다.
  • 페도라 유모차/카시트, 롯데홈쇼핑에서 런칭 3주년 기념 앵콜 방송 진행

    페도라 유모차/카시트, 롯데홈쇼핑에서 런칭 3주년 기념 앵콜 방송 진행

    글로벌토털유아브랜드 페도라(Fedora, 대표 정세훈)가 오는 11일 오후 1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페도라 출시 3주년을 맞아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와 ‘페도라 C3 올라운드 카시트’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6월 롯데홈쇼핑 론칭 이후 2개월 만에 진행되는 이번 앵콜 방송에서 페도라는 유모차 단품 및 카시트 세트 구성을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이너시트, 풋커버, 컵홀더, 쿨시트, 피크닉매트, 페도라 유모차 S9모기장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포토 상품평 작성 시 페도라 P1 식탁의자와 페도라 유모차 S9 보낭커버를 추가로 증정한다. 롯데홈쇼핑 제품 구매 시 고객 감사 이벤트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에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홍천의 엘림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되는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은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지친 엄마와 가족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행사다. 베베홀리데이는 업계최초로 시행된 고객이 참여하는 문화, 휴식 캠페인 행사다. 2012년 박물관편을 시작으로 페도라 베이비 파티편, 고양시 꽃박람회 편 등 매년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베베홀리데이 캠핑편 응모는 9월 30일까지 쁘레베베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베베홀리데이 캠핑편에는 소니, 동원F&B, 로레알(라로슈포제), 알집매트, 에듀챌린지, 월간캠핑, 월간아웃도어 등 다양한 업체에서 제휴 협찬을 진행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홈쇼핑 앵콜 방송을 진행하는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는 소비자시민모임 유모차 품질비교평가에서 ‘구매할 가치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은 ‘S9 유모차’의 상위 모델이다. S9 유모차는 국내외 15개 제품 중에서 국산 1위, 세계 4위인 ‘구매할 가치가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았다. 페도라 올라운드 카시트 C3 역시 ‘종합 우수’ 평가를 받아 헤드레스트 조절, 어깨벨트, 안전벨트 등 10개 항목 중 8개 항목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아이의 등과 엉덩이 부분이 카시트와 완전히 밀착되는 저중심설계와 4단계 리클라인 각도조절, 5단계 헤드레스트 조절, 시트 장착 시 올바른 각도를 나타내는 인디게이터 장착 등 다양한 기능으로 아이의 안전을 지켜준다. 페도라는 소셜디자인(Social design)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 2012년 론칭 이래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2012년 8월 출시된 이후 불과 3년 만에 국내 및 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전세계 1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이다. 한편 페도라는 K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쌍둥이 아빠 이휘재에 이어서 올 8월부터 K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중인 개그맨 조윤호를 모델로 발탁했다. 페도라 측은 “조윤호의 유행어를 바탕으로 초보 부모들에게 유모차, 카시트 사용법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페도라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로쎄앙(locean) 화장품. 이게 정말 클렌징 오일 맞아?

    로쎄앙(locean) 화장품. 이게 정말 클렌징 오일 맞아?

    25개국 이상에 수출만 하던 화장품 브랜드 로세앙. OEM같은 단순한 노동력의 수출이 아니라 당당한 자체 브랜드로 수출하고 있는 로쎄앙 화장품은 수출국에서 백화점 명품 코너나 오프라인 샵 등을 통해 명품화장품 대열에 오른 곳이 많다. 국내에서는 전혀 생소한 브랜드인데 어떻게 해외에서 성공을 거둘 수 있었을까? 품질력에서 세계 어느 제품을 가져다 비교를 해보아도 절대 뒤지지 않는 제품을 만들겠다는 품질에 대한 자부심이 있기에 가능했다고 본다. 실제로 한번이라도 구매한 고객들은 제품의 뛰어난 품질에 매료되어 재 구매율이 높기 때문에 대대적인 광고를 하지 않고서도 현재의 위치까지 올라설 수 있었다. 실제로 베트남에서는 업계 1,2위를 다툴 정도로까지 성장했다. 로쎄앙 화장품은 기초는 물론이고 색조에까지 피부관리에 도움이 되는 원료들로 색조화장으로 인한 피부 손상을 최소화 하고자 노력해 왔고, 제품 하나를 만들 때에도 컬러와 발림성 등 뿐만 아니라 피부관리까지 해줄 수 있는 제품을 만들어 왔다. 실제로 최근 출시되는 제품들을 보면 황금추출물, 잇꽃씨, 아보카도 등등 피부에 도움이 되는 원료가 몇 가지씩 들어가 있다. 색조에서도 피부관리를 해주자는 이러한 발상의 전환은 클렌징에까지 적용시켰다. 로세앙 클렌징 오일 (더 로즈, 더 그린)은 기존에 출시되었던 오일류의 클렌징 제품에서 단점으로 지적되어왔던 사용상의 불편(클렌징 티슈로 닦아 낸 뒤 다시 물로 세안)을 단 한번의 물 세안으로 사용을 끝마칠 수 있도록 개선하였다. 동시에 손상된 피부를 위해 사용하는 원료인 프랑스 세더마사의 레지스트릴을 비롯해 각종 피부에 좋은 원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단순히 씻어내는 제품이 아니라 피부관리의 도움이 되는 제품을 만들고자 하였다. 로쎄앙 클렌징 오일 더 로즈에는 레지스트릴을 더 그린에는 블루버튼플라워 추출물을 각각 넣어 두 제품의 차별성을 두었다. 더 로즈에 들어가있는 레지스트릴의 경우 임산부용 크림이나 튼살크림 등에나 사용되는 엄청난 고가의 원료로써 클렌징제품에 사용하는 것은 지금까지 누구도 시도해보지 않은 혁명에 가까운 제품이다. 더 그린에 들어가있는 블루버튼플라워는 7~12월 유럽에서 한정적으로만 생산되는 귀한 꽃으로 탄닌, 폴라보노이드, 사포닌, 비타민C등을 함유한 붓기완화크림 등에 들어가는 원료이다. 흔히 클렌징 오일을 사용하는 이유는 물에 잘 녹지 않는 강한 유성 색조화장을 지우기 위해서 인데, 클렌징의 기본 기능을 충실히 하면서도 사용하면서, 사용 뒤의 피부까지 고려한 로쎄앙의 클린징 오일은 블로거들의 입소문을 타면서 해외에서는 물론 국내에서까지 인기몰이 중이다. 로쎄앙화장품은 공식 온라인샵 (http://www.loceanshop.com)에서 다양한 혜택과 함께 만나볼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해외원조 현장을 가다] (상) 동남아 농어촌개발사업

    [해외원조 현장을 가다] (상) 동남아 농어촌개발사업

    한국의 두 번째 무역 파트너로서, 한국으로 이주하는 다문화사회의 주요 구성원으로서 우리에게 가깝게 다가서고 있는 동남아.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과 한국의 대화관계 수립 25주년을 맞아 한국이 공적개발원조(ODA)를 통해 어떻게 동남아에 다가가고 있는지 현지에서 농촌개발사업, 인적개발 지원사업 등을 통해 살펴본다. 필리핀 남부 민다나오섬의 대도시 다바오. 공항에서 숲과 무논이 번갈아 펼쳐지는 농촌지대를 자동차로 2시간 가까이 달리자 태극기가 펄럭이는 큰 건물 몇 동이 눈에 들어온다. 건물에는 ‘코리아-필리핀 미곡 종합처리장(RPC)’이라고 영어로 씌어 있다. 물에 젖은 벼를 건조시키고, 도정한 뒤 포장해서 보관하는 곳이다. 한국국제협력단(코이카)이 230만 달러를 지원해 건립, 지난해 9월부터 가동되고 있다. 건물 옆 공터 한편에는 수확해 온 벼 이삭들이 작열하는 여름 햇살을 받아 마르고 있다. 어느 정도 말려진 벼들은 건조기에서 수분량 13%까지 다시 말린 뒤 도정해 포장한다. 공장의 건조기, 정미기, 선별기, 수분측정기 등이 모두 다 한국산으로 코이카에서 기증했다는 표지가 있다. RPC 관리자인 필리핀 농업부의 리카르도 오나테 국장은 “이 시설 덕택에 15%의 증산 효과를 보고 있다”며 웃었다. 벼의 건조와 도정을 위한 시설이 없을 때에는 물에 젖은 볏단째 썩거나 손실률이 높았다고 했다. 이 지역은 필리핀에서도 이름난 곡창지대. 이곳 RPC에서 처리하는 벼의 양은 연간 200만t에 이른다. RPC의 판매담당 조안 라모스는 “수매와 유통까지 맡는 판매거점 기능도 함께 갖추고 있어서 벼의 가격도 제대로 받을 수 있고 덕분에 농민조합의 기대가 크다”고 설명했다. 유통업자들에게 얽매여왔던 농민들은 이 시설의 가동을 계기로 자립이 가능해지기 시작했다. 농민들은 비료와 농기계 구입비 등 영농자금을 업자들에게 비싼 이자에 빌려온 뒤 막상 추수를 하고 돈을 갚고 나면 손에 쥐는 수익은 쥐꼬리만 하기가 일쑤였다고 한다. 오나테 국장은 “이곳은 필리핀 RPC의 모델로, 선도 역할을 하고 있다”면서 “은행에서 관리센터를 통해 농민들에게 영농자금을 지원하는 등 생산과 영농 및 기술지도의 중심이 됐다”고 소개했다. 쌀의 품질도 호평받아 대형 음식체인과 필리핀 최대 쇼핑몰 체인, 필리핀 한인회 등에 쌀을 공급하기 시작했다. 쌀 증산과 농업생산력 향상이 국가 현안인 필리핀 정부는 우리에게 추가 건설을 요청했고, 이에 화답해 코이카가 2009년부터 4년 동안 팡가시난 주, 일로일로 주, 보홀 주, 다바오델수르 주 등 다른 4개 주에 RPC 4곳을 건립했다. 필리핀은 쌀을 많이 생산하지만 소비량도 많아 전체 소비량의 20%가량은 수입에 의존한다. 동남아국가 가운데는 상대적으로 좁은 국토(한반도의 1.3배인 30만㎢)에, 많은 인구(1억 700만명) 탓이다. 농어민이 전체 인구에 3할 이상을 차지하지만, 국내총생산(GDP) 전체에서 농수산업이 차지하는 비율은 12%에 그칠 정도로 농촌 빈곤율이 높다. 그런 만큼 한국에 대한 농업 협력의 기대가 크다. 코이카가 올해 진행 중인 우량 벼종자 생산 및 보급 역량강화사업, 퀴리노주 새마을 농업종합개발사업 등도 이런 맥락 속에서 진행되고 있다. “한국은 농업생산성 증대와 부가가치 향상을 지원해 지역 빈곤 감소와 식량 확보를 돕고, 현지인들의 자립 능력을 높여주려고 있다”고 코이카 필리핀사무소의 김경란 부소장은 설명했다. 글 사진 다바오(필리핀)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페도라 유모차/카시트, 롯데홈쇼핑에서 런칭 3주년 기념 앵콜 방송 진행

    페도라 유모차/카시트, 롯데홈쇼핑에서 런칭 3주년 기념 앵콜 방송 진행

    글로벌토털유아브랜드 페도라(Fedora, 대표 정세훈)가 오는 11일 오후 1시 40분부터 롯데홈쇼핑에서 페도라 출시 3주년을 맞아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와 ‘페도라 C3 올라운드 카시트’ 방송을 진행한다. 지난 6월 롯데홈쇼핑 론칭 이후 2개월 만에 진행되는 이번 앵콜 방송에서 페도라는 유모차 단품 및 카시트 세트 구성을 최대 32% 할인 판매한다. 방송 중 구매고객에게 이너시트, 풋커버, 컵홀더, 쿨시트, 피크닉매트, 페도라 유모차 S9모기장 등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포토 상품평 작성 시 페도라 P1 식탁의자와 페도라 유모차 S9 보낭커버를 추가로 증정한다. 롯데홈쇼핑 제품 구매 시 고객 감사 이벤트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에 참여 기회가 제공된다. 10월 11일부터 12일까지 강원도 홍천의 엘림 오토캠핑장에서 진행되는 ‘베베홀리데이 캠핑 편’은 가족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으로 육아에 지친 엄마와 가족들에게 휴식을 제공하는 행사다. 응모는 9월 30일까지 쁘레베베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베베홀리데이 캠핑편에는 소니, 동원F&B, 로레알(라로슈포제), 알집매트, 에듀챌린지, 월간캠핑, 월간아웃도어 등 다양한 업체에서 제휴 협찬을 진행해 참여자에게 다양한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홈쇼핑 앵콜 방송을 진행하는 페도라 S9 화이트 유모차는 소비자시민모임 유모차 품질비교평가에서 ‘구매할 가치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은 ‘S9 유모차’의 상위 모델이다. S9 유모차는 국내외 15개 제품 중에서 국산 1위, 세계 4위인 ‘구매할 가치가 있음(Worth Considering)’ 평가를 받았다. 페도라 올라운드 카시트 C3 역시 ‘종합 우수’ 평가를 받아 헤드레스트 조절, 어깨벨트, 안전벨트 등 10개 항목 중 8개 항목에서 높은 성적을 거뒀다. 아이의 등과 엉덩이 부분이 카시트와 완전히 밀착되는 저중심설계와 4단계 리클라인 각도조절, 5단계 헤드레스트 조절, 시트 장착 시 올바른 각도를 나타내는 인디게이터 장착 등 다양한 기능으로 아이의 안전을 지켜준다. 페도라는 소셜디자인(Social design) 시스템을 통해 소비자 의견을 제품 개발에 반영, 2012년 론칭 이래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었다. 2012년 8월 출시된 이후 불과 3년 만에 국내 및 해외에서 품질을 인정받아 전세계 10여 개국에 수출하고 있는 대한민국 대표 유아용품 브랜드이다. 한편 페도라는 KBS 육아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의 쌍둥이 아빠 이휘재에 이어서 올 8월부터 KBS 예능프로그램에 출연중인 개그맨 조윤호를 모델로 발탁했다. 페도라 측은 “조윤호의 유행어를 바탕으로 초보 부모들에게 유모차, 카시트 사용법을 쉽고 재미있게 표현, 인식 개선에 앞장서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페도라 홈페이지(www.fedora.co.kr) 또는 전화(1688-1375)로 하면 된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유사·중복 공인 인증 통폐합 139개 가운데 41개 없앤다

    유사·중복 공인 인증 통폐합 139개 가운데 41개 없앤다

    정부가 내주는 공인 인증 가운데 유사·중복되는 것을 통폐합해 2017년까지 ‘임의인증’ 139개 가운데 41개(29.5%)를 없애기로 했다. 또 조달청의 조달업체 선정 심사에서 인증서 대신 시험성적서로 대체할 수 있도록 납품선정 평가시스템을 고쳐 나가는 한편 미래창조과학부의 연구관리우수기관 인증, 산업통상자원부와 국토교통부의 신재생에너지건축물 인증 등 실효성이 상실된 12개 인증도 폐지하기로 했다. 정부는 5일 정홍원 국무총리 주재로 세종청사에서 규제개혁위원회 회의를 열고 산업부 등 25개 인증제도 운영부처 합동으로 이 같은 내용의 ‘범부처 인증제도 개선방안’을 확정·발표했다. 이는 박근혜 정부의 2기 규제개혁위원회의 첫 회의로서, 정 총리는 회의에 앞서 서동원 규제개혁위원회 민간위원장 등 11명의 신임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정부는 임의인증 가운데 유사인증 23개를 통합하기로 했으며 이를 위해 우수화물운수업체, 우수물류창고업체, 종합물류기업, 우수국제물류주선업체 등 4개 인증을 물류전문기업 인증으로 단일화했다. 또 수산물과 관련한 8개 인증은 우수수산물 인증으로 통합하기로 했다. 품질경영체계(ISO 9001), 환경경영체계(ISO 14001) 등 6개 인증은 민간 자율 인증으로 전환된다. 이와 함께 전기용품과 공산품의 837개 인증 기준을 국가표준(KS)과 일치시켜 472개 품목에 대해 상호 인정이 가능하도록 하고 인증 심사 절차와 기간을 간소화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기존 3단계 인증 절차를 2단계로 줄이는 등 평균 70일 정도 걸리는 인증 기간을 3분의1인 20일 안팎으로 줄여 나가기로 했다. 정부는 무분별한 인증 증가를 막기 위해 모든 인증 도입 때 기술규제영향평가를 의무화하고 규제개혁위의 심사도 강화하기로 했다. 부처별로 운용하는 인증제도와 그에 따른 인센티브 등의 존속성을 판단하기 위해 3년마다 제도의 실효성을 검토하고 올해 말 국가인증통합시스템을 구축해 모든 인증 정보를 통합적으로 관리하기로 했다. 이상진 국가기술표준원 국장은 “개선방안은 지난 10여년 동안 임의인증이 가파르게 늘어 기업들이 같은 품목에 대해 비슷한 인증을 추가로 받아야 하는 부담이 커져 이를 줄여 주기 위한 취지에서 추진됐다”고 밝혔다. 안전 등과 관련,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의무인증이 2000년 40개에서 현재 70개로 30개 늘어난 데 비해 임의인증은 같은 기간 32개에서 139개로 크게 늘었다. 강영철 국무조정실 규제개혁실장은 “규제개혁위의 기능을 확대해 기존의 신설 규제에 대한 심사 기능에 더해 기존 규제에 대한 감축 및 개선 작업을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또 이를 위해 제도연구 전문위원회와 비용전문위원회를 신설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세종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정몽구 회장 휴가 중에도 시장 점검 차 訪美길 올라

    정몽구 회장 휴가 중에도 시장 점검 차 訪美길 올라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이 5일 시장 점검을 위해 미국행 비행기에 올랐다. 정 회장의 미국 방문은 지난해 5월에 이어 처음으로, 최근 판매 부진 상황을 점검하고 돌파구를 모색하려는 행보다.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정 회장은 캘리포니아주 파운틴밸리시에 위치한 현대차 미국판매법인을 방문해 업무보고를 받으며 신차 판매 현황과 마케팅 전략 등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어 앨라배마와 조지아주에 있는 현대·기아차 현지 공장을 차례로 찾아 생산차량의 품질을 점검하고 현지 근로자를 격려한다. 이번 미국 방문은 현대·기아차 본사와 국내 생산공장들이 하계휴가(4~8일)에 돌입한 가운데 이뤄진 것이다. 유영규 기자 whoami@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