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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면밀도 “네이버 쇼핑 매트리스 판매 1위 브랜드 달성”

    수면밀도 “네이버 쇼핑 매트리스 판매 1위 브랜드 달성”

    허리디스크 환자가 만든 매트리스 브랜드 수면밀도가 많은 소비자들에게 높은 호응을 받으며 최근 네이버 쇼핑 매트리스 판매 1위 브랜드를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수면밀도는 2022년 8월에 창립된 허리 질환 매트리스 전문 브랜드로, 2년 만에 6만명 고객들의 사랑을 받으며 눈에 띄는 성장을 기록하고 있다. 이에 지난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된 네이버 대형 강세일 프로모션 기간 동안에는 매트리스 카테고리 내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 1위를 달성했다고 회사는 전했다. 허리 건강에 집중한 매트리스인 수면밀도는 싱글, 슈퍼싱글, 퀸, 킹 사이즈로 구성돼 있어 이용하는 이의 선호도와 가구 수 등에 따라서 선택이 가능하다. 특히 수면 시 허리 불편을 일으키는 원인을 해소하기 위해 의학적 분석 및 임상 테스트를 거쳐 개발됐으며, 잠을 자면서도 허리 통증 없이 편안하게 수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수면밀도의 궁극적인 목표다. 수면밀도는 오직 허리 건강에 집중한 단 한가지의 매트리스만 선보이고 있다. 사용자의 다양한 체형을 받쳐주기 위해 ▲미디엄 ▲미디엄하드 ▲하드로 3가지 매트리스 경도 타입을 만들어 허리 상태에 맞는 지지력을 제공해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수면 시 매트리스가 너무 푹신하면 엉덩이가 푹 꺼지고, 너무 딱딱할 경우 허리가 뜰 수 있다는 문제가 있다. 이는 결국 코어 긴장을 야기하여 수면을 할 때 허리의 불편함을 유발한다. 수면밀도 매트리스는 적절한 지지력과 균형감으로 척추 곡선을 안정화해 코어 긴장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수면밀도 관계자는 “론칭 2년 만에 6만명 이상의 고객 분들이 선택해 주신 쾌거를 이룬 것에 이어 네이버 쇼핑 매트리스 판매 1위 브랜드도 달성을 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분들의 허리 건강을 위해 고품질의 매트리스를 연구개발해 선보이는 브랜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 ‘화성 공장 화재’ 관련 수사받아온 前 에스코넥 직원, 숨진채 발견

    ‘화성 공장 화재’ 관련 수사받아온 前 에스코넥 직원, 숨진채 발견

    공장 화재로 23명의 사망자를 낸 경기 화성 일차전지 업체 아리셀의 모회사 관계자가 경찰의 수사를 받아오던 중 구속 심사 당일 사망한 것으로 확인됐다. 경기 화성서부경찰서는 16일 오전 11시쯤 화성시 장안면 단독주택에서 아리셀 모회사인 에스코넥 관리자급 전 직원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A씨는 아리셀과 에스코넥이 국방부의 품질검사를 조작해 불량 배터리를 납품한 의혹과 관련해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아온 인물이다. 경기남부경찰청 아리셀 화재사고 수사본부 수사 결과 아리셀은 2021년 군납을 시작할 당시부터 줄곧 품질검사를 조작해 올해 2월까지 47억원 상당을 납품한 것으로 조사됐다. 에스코넥 역시 2017∼2018년 국방부에 전지를 납품할 당시 시험데이터를 조작하는 수법으로 군의 품질검사를 통과한 것으로 파악됨에 따라 경찰은 아리셀과 에스코넥의 전현직 임직원 24명을 형사 입건해 조사해왔다. 입건한 피의자 중 혐의가 중한 A씨 등 3명에 대해 지난 10일 업무방해 혐의로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으며 A씨가 숨진 채 발견된 이날은 수원지법에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예정돼 있었다. 경찰은 A씨가 법원에 나오지 않고 연락조차 닿지 않자, 소재 확인에 나선 끝에 자택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 관계자는 “소재 파악을 위해 A씨 자택 내부로 들어간 결과 A씨가 숨져 있었다”며 “실내에서 번개탄이 발견돼 사망과의 연관성을 확인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 6월 24일 오전 10시 30분쯤 아리셀 공장에서 불이 나 내부에 있던 근로자 23명이 숨지고 8명이 다쳤다. ※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ㆍ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 MRI·CT 검사 믿을 수 있나…42%가 10년 이상 노후 장비

    MRI·CT 검사 믿을 수 있나…42%가 10년 이상 노후 장비

    국내 병의원에서 사용 중인 컴퓨터단층촬영(CT), 자기공명영상진단기(MRI), 유방촬영용장치의 41.6%가 10년 이상 된 노후 장비인 것으로 드러났다. 낡은 장비로 촬영하면 정확도가 떨어지는 데다 재촬영 사례가 잦아 환자의 건강과 지갑을 위협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16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더불어민주당 남인순 의원에게 제출한 자료를 보면 올해 7월 말 기준 MRI 2305대 중 825대(40.5%), CT 2387대 중 862대(36.1%), 유방촬영용장치 3903대 중 1774대(45.5%)가 10년 이상 노후 장비였다. 평균 41.6%다. 특히 7.4%인 620대는 20년 이상 됐고, 심지어 CT 6대는 제조 날짜도 없었다. 이렇게 낡은 장비가 많은데도 정기 품질검사에서 부적합 판정을 받는 비율은 0.1%에 불과해 검사 무용론까지 제기되고 있다. 특수의료장비는 워낙 자주 사용하는 데다 부품 수급도 어려워 10년만 지나도 다른 의료 장비에 비해 노후도가 심하다. 특히 구형 장비일수록 중복 검사 비율이 높아 환자들의 의료비 부담을 가중하고 있다. CT의 경우 촬영 후 30일 이내에 같은 질병으로 다른 병원에서 재촬영을 하는 비율이 평균 13.3%다. 노후 장비를 퇴출하고 이런 장비로 MRI 검사 등을 하면 수가를 깎아 밤낮없이 검사 장비를 돌리는 과잉 의료 공급을 규제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그러나 지금은 값비싼 최신 장비를 사용하든 10년 이상 된 노후 장비로 검사하든 검사 수가(의료서비스 대가)가 같다. 프랑스는 7년 이상 된 장비로 촬영 시 검사 수가를 CT는 28.6%, MRI는 13.7% 감액하고 있으며, 호주는 사용 연수 10년 이상 장비로 촬영 시 수가를 40%나 깎고 있다. 일본도 장비의 성능별로 수가를 책정하고 있다. 남 의원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프랑스나 호주, 일본 등과 같이 특수의료장비의 노후도와 성능을 연계한 수가 차등제를 도입해야 한다고 보건복지부에 제안했는데 아직 이렇다 할 진척이 없다”고 지적했다.
  • 구미경 서울시의원, 행정 감사 앞두고 현장 방문…패션산업·기술교육·바이오산업 실태 파악

    구미경 서울시의원, 행정 감사 앞두고 현장 방문…패션산업·기술교육·바이오산업 실태 파악

    서울시의회 구미경 의원(국민의힘·성동 제2선거구)은 지난 14일 2024년 행정감사를 준비하며 서울패션제조지원센터(서울강북솔루션앵커), 서울시북부기술교육원, 서울바이오허브 등 상임위 소관 주요 현장을 방문, 점검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차원에서 진행됐다. 구 의원은 첫 방문지인 서울패션제조지원센터(서울강북솔루션앵커)에서 도시형 패션산업 소공인을 위한 첨단 장비와 자동화 시스템 운영 현황을 살펴뵀다. 이 센터는 재봉기, 재단기 등 첨단 설비를 통해 소공인들의 제품 원가 절감과 품질 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일감 연계와 협업체계 구축 등을 통해 패션봉제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구 의원은 현장에서 소공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정책적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서울시 북부기술교육원을 방문하여 교육 시설을 둘러보고 각 학과의 취업 상황 및 교육 과정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갖고 살며봤으며, 특히 서울시 일자리 정책과 연계한 기술교육원의 시설과 프로그램 개발에 대해 폭넓게 질의하며 현안을 논의했다. 마지막으로 서울바이오허브에서는 글로벌 센터와 연구실험동을 둘러보고, 바이오 및 의료 기술개발과 스타트업 육성, 사업화 지원 현황을 점검했다. 구 미경 의원은 입주기업의 활동을 포함해 센터의 네트워크 거점 전략과 발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 현장 방문을 마치며 구 의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패션산업·기술교육·바이오산업의 현황을 실질적으로 파악할 수 있었다”며 “이를 바탕으로 곧 시작될 정례회 행정감사에서 더 현실적이고 효과적인 감사 및 논의를 이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LG엔솔, 벤츠 이어 포드에 전기차 배터리 장기 공급

    LG엔솔, 벤츠 이어 포드에 전기차 배터리 장기 공급

    LG에너지솔루션이 메르세데스벤츠 계열사에 이어 포드와도 배터리 장기 공급계약을 따냈다. 전기차 캐즘(대중화 전 일시적 수요 정체기)이 길어지고 있는 가운데 고출력 배터리에 이어 상용차용 배터리도 공급하는 등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위기 돌파에 나서고 있다는 분석이다. LG에너지솔루션은 미국 완성차업체 포드와 모두 109기가와트시(GWh) 규모의 전기 상용차 배터리 셀·모듈 장기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해당 제품은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에서 전량 생산될 예정이다. LG엔솔은 구체적인 계약 금액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해 글로벌 평균 배터리 셀 가격이 킬로와트시(㎾h)당 89달러 수준이었던 것을 감안할 때 이 계약 규모는 13조원을 웃돌 것으로 추산된다. 계약은 2027년부터 2032년까지 6년간 75GWh를 공급하는 것과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 34GWh를 공급하는 것 등 2건이다. 전기 상용차는 전기차와 비교했을 때 차량 1대당 배터리 탑재량이 많은 데다 평균 운행 거리가 길고 눈비 등 극한의 환경 속에 운행하는 경우도 잦다. 이에 따라 높은 품질과 기술을 갖춘 프리미엄 배터리가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시장이라는 설명이다. 이에 앞서 LG엔솔은 메르세데스벤츠 계열사와 50.5GWh 규모의 전기차 배터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지난 8일 공시했다. 계약 기간은 2028년 1월 1일부터 2038년 12월 31일까지 10년간이다.
  • 부산시, 청년고용우수 3개 사 선정…시세 감면 등 혜택

    부산시, 청년고용우수 3개 사 선정…시세 감면 등 혜택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은 태광후지킨㈜, 조광요턴㈜, ㈜바이넥스 등 지역 기업 3개 사를 ‘2024 청년 고용 우수기업’으로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 기업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이 인증서를 수여했다. 시는 지역 기업에 대한 청년의 인식 개선을 유도하고 청년 인재 유입 확대, 일자리 부조화(미스매치) 완화를 위해 ‘청년이 끌리는 기업’을 100개 사를 선정하고 있다. 이 기업 중 청년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기업을 청년고용우수기업으로 인증하고, 시세 감면 등 각종 혜택을 제공한다. 태광후지킨은 2007년 강서구에 설립된 반도체 기업으로, 최근 3년간 청년 고용 비율이 92.7%였다. 미사용 연차수당을 1.5배 지급하고 공동직장 어린이집 운영, 자녀학자금 지원 등 다양한 직원 복지 제도를 운용하고 있어 청년고용우수기업 심사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조광요턴은 1988년 설립됐으며, 국내 선박 도료 부분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한 도료 제조 기업이다. 신입사원 기업 적응 프로그램 운영, 주택·전세자금 지원, 유연 시간 근로제 운용 일·생활 균형 지원에서 뛰어난 평가를 받았다. 바이넥스는 1985년 설립한 사하구 소재 제약기업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 의약품 제조와 품질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우수의약품제조품질관리기준(cGMP) 시설을 갖추고 있다. 깨끗한 작업환경 조성, 휴게실, 주거 및 의료·건강지원, 근로 시간 단축, 가족 돌봄 휴직 지원 등을 통해 청년고용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이들 기업에는 좋은일터강화지원금 4000만원, 신규 취득 사업용 부동산 취득세 면제,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등 혜택이 제공된다.
  • ‘전남 세계 김밥 페스티벌’ 11월 서울서 개최

    ‘전남 세계 김밥 페스티벌’ 11월 서울서 개최

    전라남도가 오는 11월 1일부터 3일까지 서울 여의도한강공원에서 내외국인이 참여하는 2024 전남 세계 김밥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김은 지난해 농수산식품 역사상 단일품목 수출 1조 원 시대를 열며 대한민국 대표 수산식품으로 성장했고 수출 국가도 지난 2010년 64개 국에서 2023년 124개 국으로 두 배 가까이 늘었다. 전남도는 김 관련 축제를 통해 우리나라 김의 80%인 전남산 김의 글로벌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김산업을 주도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 특히 전남산 김에 대한 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마른김 품질 등급제와 국내외 바이어가 전남에서 좋은 김을 구입하도록 운영하게 될 국제 마른김 거래소 시행에 앞서 전남산 김의 우수성을 알릴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주제존, 체험존, 마켓존, 천일염존 등 4가지 테마로 운영되며, 주무대 등에서는 30여 체험 프로그램으로 방문객을 맞이한다. 주제존에서는 전남 농산물을 속재료로 만든 김밥과 함께 전복, 꼬막, 새우 등 수산물을 활용한 나만의 커스텀 김밥을 입맛대로 만들어 맛볼 수 있다. 체험존에서는 김의 역사를 알아보는 전시관과 김의 생산 과정을 살펴보고, 방문객이 옛 방식의 김 뜨기를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다. 마켓존에서는 전남에서 생산되는 손질전복, 전복김치볶음밥, 김부각 등 간편하게 조리할 전남산 수산식품류로 구성된 씨푸드마켓과 조미김, 곱창김, 파래김 등 다양한 전남산 김 제품을 구매할 판매관으로 꾸며진다. 천일염존에서는 전남의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천일염의 역사를 연도별로 구성한 역사관과 천일염 홍보관을 운영하고 천일염을 활용한 치유쉼터와 족욕 체험, 소금사우나 등 다양한 웰빙체험 시설을 운영한다. 이밖에 외국인과 어린이가 만드는 이색김밥 경연대회와 전남의 고품질 수산물 경매쇼, 국내에서 활동하는 유명 김밥 큐레이터와 한식을 사랑하는 외국인 셰프가 함께하는 김밥 토크쇼 등 체험프로그램이 준비됐다. 강석운 전남도 수산유통과장은 “세계 김밥 페스티벌을 통해 김 산업을 전남이 주도하도록 전남산 김 브랜드의 가치를 지속해서 높일 계획”이라며 “전남산 김의 풍미와 수산식품을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 [공직자의 창] AI·데이터가 이끄는 ‘똑똑한’ 농업의 시대

    [공직자의 창] AI·데이터가 이끄는 ‘똑똑한’ 농업의 시대

    오늘날 우리나라 농업은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인구 감소와 기후변화 등 불확실성에 맞닥뜨렸다. 그 안에서 효율성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끌어내야 하는 것이 새 시대 농업의 과제가 됐다. 이를 가능하게 하는 것이 ‘데이터 기반 농업’이다. 데이터 기반 농업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기술로 분석해 농업의 생산성과 자원 관리의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방식이다. 센서, 드론, 위성 이미지 등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토양과 기후, 작물 상태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대표적이다. 농업인은 분석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작물의 성장도를 예측하거나 병해충을 관리할 수 있고, 작물과 환경에 최적화된 자원을 투입할 수 있다. 한마디로 농업인이 의사결정을 하는 과정에 데이터가 똑똑한 비서 역할을 하는 것이다. 이 때문에 데이터 기반 농업은 생산성 향상뿐만 아니라 환경보호와 지속 가능한 농업을 실현하는 핵심 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데이터 기반 농업의 중심에는 AI가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농업 조력자(Copilots in Agriculture) 기술이 선두 주자다. AI와 데이터를 결합해 농업 경영을 혁신하는 기술로, 농가 단위 소규모 데이터부터 농장 단위의 빅데이터까지 수집·분석해 농업인이 데이터에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예를 들어 농업인이 ‘농업 조력자’에게 음성으로 “오늘 날씨가 어떻게 되지? 그럼 난 오늘 농작업을 어떻게 하면 될까?”라고 물으면 농업 조력자는 상황에 맞게 농작업 일정 등을 안내해 준다. 파종 적기나 작물 생육 상태, 수확 시기, 병해충 발생 가능성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농산물의 품질 향상과 생산성 증대로 이어져 효율성을 극대화한다. 농촌진흥청 역시 농업 조력자의 방향으로 데이터 기반 농업을 실현하기 위해 ‘농업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농진청 연구 과정에서 생산되고 취합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농업 현장에 적용하는 것이 핵심이다. 농업인이 작물에 병해충 흔적을 촬영해 플랫폼에 입력하면 AI가 기초 정보부터 방제에 필요한 약품까지 한 번에 안내한다. 현장에선 병해충 피해 현황과 확산 방향 등을 파악해 돌발상황에도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다. 특히 기후변화로 인해 날씨 예측이 쉽지 않은 상황에서 데이터 기반 농업은 빛을 발하고 있다. 농진청이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을 개발하고 전국으로 확대 적용하면서다. 농업 기상재해 조기경보 시스템은 기상 데이터를 모아 농장 단위별로 재해 발생 가능성을 예측하고 재해 종류에 따른 작물·생육단계별 대응 지침을 제공한다. 최근에는 작물의 유전체 정보, 표현체 정보 등 빅데이터 기반의 AI, 딥러닝 기술 활용이 돋보인다. 디지털 기술을 품종 개량에 활용해 육종 기간을 단축하고 효율성을 향상하는 ‘디지털 육종’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그 예다. 표현체 연구 시설과 장비, 슈퍼컴퓨터 도입으로 디지털 육종에 필요한 빅데이터를 초고속 분석해 기후변화 대응 신품종 개발에 속도를 낼 예정이다. AI와 데이터는 미래 농업의 필수 도구다. 농업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며 기후변화와 인구 감소 등 복잡하게 얽힌 문제를 해결하는 데에 유용하다. 농진청은 앞으로도 우리 농업을 첨단 융복합 기술에 기반해 세계 흐름과 발맞춰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또 데이터 기반 연구개발 노력이 농업 혁신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보탬이 되리라는 신념으로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상호 농촌진흥청 기획조정관
  • 퍼레이드·댄스 경연…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온다

    퍼레이드·댄스 경연…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온다

    서울 마포구가 주최하는 ‘제17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오는 18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구는 축제 전야제를 홍대 ‘레드로드’에서 개최해 외국인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가 보자 마포나루! 맛보자 마포새우!’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 마포나루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장 큰 변화는 개막 전날인 17일 홍대 레드로드에서 전야제가 처음으로 펼쳐진다는 점이다. 이곳은 서울을 찾는 외국인의 52%가 방문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0일엔 ‘효도밥상 마라톤대회’, ‘전국 예쁜 반려견 선발대회’, ‘줌바댄스 경연대회’ 등 전국 단위의 대회가 열린다. 마포구민은 물론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또, 보부상, 포졸 등 조선 시대 복장을 한 참여자들이 마포구청에서 출발해 평화광장까지 행진하는 개막 퍼레이드와 황포돛배 입항 재현식은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날엔 ‘구민 참여 무대 공연’과 ‘원드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축제의 밤’이 마련돼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19일엔 ‘마포구민 건강걷기대회’를 월드컵공원과 하늘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또한 수변 무대에 설치된 황포돛배 유등을 배경으로 ‘이상희와 프렌즈의 클래식 공연’도 열린다. 올해에도 강경, 광천, 보령, 신안, 부안, 소래 등 전국 6개 지역의 8개 업체가 참여해 유명 산지에서 생산된 고품질 새우젓을 시중가보다 10~15% 저렴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 2년만에 준공···세계 최초 ‘3D프린팅 호텔’

    2년만에 준공···세계 최초 ‘3D프린팅 호텔’

    세계 최초 3D 프린팅 호텔이 미국 텍사스 사막에 지어질 예정이다. 13일 폭스뉴스 등 외신은 호텔 겸 캠핑장 ‘엘 코스미코’(El Cosmico)가 텍사스의 작은 사막 도시 마파(Marfa)에 세계 최초 3D 프린팅 호텔을 짓고 있다고 전했다. 3D 프린팅 호텔은 엘 코스미코의 기존 호텔을 확장할 목적으로 지어진다. 최근 확장 공사를 위해 25만㎡ 규모의 부지를 확보한 엘 코스미코는 2026년까지 3D 프린팅 호텔 객실 43개와 주거용 주택 18개를 완공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3D 프린팅 호텔 객실의 1박 가격은 200~450달러(약 27~61만원)로 책정될 예정이며, 주택 매매가는 229만 달러(약 31억원)에서 시작한다. 건설은 미국의 3D 프린팅 전문기업 ‘아이콘’(ICON)과 건축설계사 그룹 ‘비야케 잉겔스 그룹’(BIG·Bjarke Ingels Group)이 맡았다. 이들이 단기간에 61개의 건축물을 지을 수 있는 이유는 비장의 무기는 ‘벌컨’(Vulcan) 덕분이다. 벌컨은 ‘라바크리트’(Lavacrete)라는 특수 시멘트를 활용해 대량의 고품질 주택을 빠르고 정밀하게 찍어내는 3D 건축 프린터다. 너비 14.2m, 높이 4.7m, 무게 4.75톤에 달하는 거대한 크기지만 태블릿이나 스마트폰으로 간단히 작동할 수 있다. 일반 건축과 달리 유동적이고 곡선적인 디자인에 유리한 것이 특징이다. 제이슨 발라드 아이콘 CEO는 “3D 프린팅을 활용한 이번 프로젝트는 호텔 디자인의 경계를 넓히는 것은 물론 보다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건설 방법을 위한 토대가 될 것”라고 밝혔다. 이어 “세계 최초의 3D 프린팅 호텔은 인간의 창의성과 건축 기술 발전의 증거가 될 것”라고 강조했다. 아이콘은 3D 프린팅 로봇 및 건설 분야 선두 주자다. 2022년에는 건축업체 레나(Lennar)와 함께 텍사스주 조지타운에 100채의 3D 프린팅 주택을 짓는 프로젝트를 시작해 화제를 모았다. 아이콘은 현재 미국과 멕시코 전역에 140개가 넘는 3D 프린팅 주택과 구조물 건설을 진행했다.
  • 퍼레이드·댄스·경연…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이제 세계로

    퍼레이드·댄스·경연…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 이제 세계로

    서울 마포구가 주최하는 ‘제17회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가 오는 18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구는 축제 전야제를 홍대 ‘레드로드’에서 개최해 외국인 방문객의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이번 축제에서는 ‘가 보자 마포나루! 맛보자 마포새우!’라는 슬로건 아래 전통 마포나루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가장 큰 변화는 개막 전날인 17일 홍대 레드로드에서 전야제가 처음으로 펼쳐진다는 점이다. 이곳은 서울을 찾는 외국인의 52%가 방문하는 장소로 알려져 있다. 축제 마지막 날인 20일엔 ‘효도밥상 마라톤대회’, ‘전국 예쁜 반려견 선발대회’, ‘줌바댄스 경연대회’ 등 전국 단위의 대회가 열린다. 마포구민은 물론 모든 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 마포나루 새우젓 축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랜드 축제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사또, 보부상, 포졸 등 조선 시대 복장을 한 참여자들이 마포구청에서 출발해 평화광장까지 행진하는 개막 퍼레이드와 황포돛배 입항 재현식은 방문객에게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첫날엔 ‘구민 참여 무대 공연’과 ‘원드오케스트라가 함께하는 축제의 밤’이 마련돼 본격적인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 19일엔 ‘마포구민 건강걷기대회’를 월드컵공원과 하늘공원 일대에서 개최한다. 또한 수변 무대에 설치된 황포돛배 유등을 배경으로 ‘이상희와 프렌즈의 클래식 공연’도 열린다. 올해에도 강경, 광천, 보령, 신안, 부안, 소래 등 전국 6개 지역의 8개 업체가 참여해 유명 산지에서 생산된 고품질 새우젓을 시중가보다 10~15% 저렴하게 제공할 예정이다.
  • 평택 ‘슈퍼오닝 쌀’, 18번째 독일 수출

    평택 ‘슈퍼오닝 쌀’, 18번째 독일 수출

    평택시는 지난 11일 안중농협 미곡처리장에서 지역 대표 브랜드인 ‘슈퍼오닝 쌀’의 독일 수출 발대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 물량은 5000만 원 상당의 18톤이다. 이번 독일 수출은 18번째로 이뤄졌으며, 2007년부터 지금까지 프랑스·호주·영국·인도네시아 등에 총 235톤의 쌀을 수출했다. 파주시는 슈퍼오닝이 이상고온, 쌀 가격 하락, 소비감소 등으로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는 지역 농가에 전환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발대식에서 이계필 안중농협 조합장은 “이번 평택쌀 수출이 농업인들에게 평택 농산물에 대한 자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 적극적인 해외 마케팅을 통한 수출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정장선 시장은 “평택 농식품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수출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평택 우수 농산물이 해외에서 더욱 사랑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슈퍼오닝 쌀은 평택시가 쌀 재배단지를 운영하면서 철저한 품질관리와 엄격한 기준의 검수 과정을 거쳐 생산되고 있으며, 농산물 우수관리인증(GAP)과 경기도지사인증(G마크)을 받은 고품질 쌀이다.
  • 집에서 빵 굽기 편해졌어요....스메그, 열선 갖춘 ‘멀티 프로 오븐’ 선보여

    집에서 빵 굽기 편해졌어요....스메그, 열선 갖춘 ‘멀티 프로 오븐’ 선보여

    이탈리아의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인 스메그코리아가 최근 제과와 제빵에 최적화된 열선 기능을 탑재한 신제품 ‘멀티 프로 오븐(ALFA43XMFDSK)’을 정식으로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멀티 프로 오븐은 과자와 빵을 포함한 다양한 베이킹·요리를 쉽고 편하게 할 수 있는 다기능 오븐으로, 기존 오븐들과 차별화된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특히 ‘멀티 프로 오븐(ALFA43XMFDSK)’은 마들렌과 휘낭시에 같은 구움과자뿐만 아니라, 요즘 건강 트렌드에 맞는 천연발효빵과 하드빵까지 완벽하게 구워낼 수 있는 강력한 성능을 지니고 있다. 천연발효빵이 하드빵과 같이 강한 열을 필요로 하는 베이킹은 열선의 성능이 결과물의 품질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이다. 이 제품은 50°C에서 270°C에 이르는 폭넓은 온도 조절이 가능하며, 다양한 조리 상황에 맞게 상하단 열선과 컨벡션 기능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도록 총 6가지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또 2단계 열풍 조절 기능이 새롭게 적용되어 사용자는 요리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열풍의 강도를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다. 1단계의 부드러운 바람은 제과류를 조리할 때 반죽이 한쪽으로 쏠리는 현상을 방지하여 고르게 구워질 수 있도록 하며, 2단계의 강한 바람은 빵을 조리할 때 오븐스프링과 쿠프를 최적화시켜 높은 완성도를 이끌어낸다. 기존 오븐 사용자들이 바람세기 조절 옵션을 기다려왔던 만큼, 이번 신제품에서 기대 이상의 성능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외에도 ‘멀티 프로 오븐(ALFA43XMFDSK)’은 3중 유리와 유연한 가스켓 구조로 설계되어 내부의 열기를 오랫동안 유지하는 동시에, 외부로 빠져나가는 열을 최소화해 에너지 효율성을 높였다. 또 조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을 최소화한 50dB 저소음 설계 덕분에 이전에 조용하기로 유명했던 스메그 오븐보다도 더욱 조용해진 조리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홈베이킹을 즐기는 가정뿐만 아니라, 소규모 카페나 베이커리와 같은 오픈 주방을 운영하는 업장에서도 조용하고 효율적인 사용이 가능해 더욱 적합하다. 또 에나멜 코팅이 적용된 오븐 내부는 열을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는 기능적 장점을 가지고 있을 뿐만 아니라, 조리 후에는 간단한 물수건으로 닦아 쉽게 청소할 수 있어 유지 관리가 매우 편하다. 디자인 측면에서도 스메그는 그동안 고수해 온 세련된 스타일을 유지하면서도, 미니멀하고 고급스러운 외관으로 다양한 주방 인테리어와 조화를 이루도록 신경을 썼다. 성능뿐만 아니라 디자인 면에서도 고객의 기대를 충족시키는 스메그 ‘멀티 프로 오븐(ALFA43XMFDSK)’은 베이킹 경험을 한 단계 높여줄 것이다. 스메그코리아의 신제품 ‘멀티 프로 오븐(ALFA43XMFDSK)’에 대한 더욱 자세한 정보는 스메그코리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이젠 모발 건강도 건강기능식품으로 관리한다

    이젠 모발 건강도 건강기능식품으로 관리한다

    종근당건강, 케라넷(Keranat™) 활용한 ‘헤어솔루션 케라넷’ 출시... 오늘(14일) GS홈쇼핑 방송서 첫 판매 “두 아이 출산 후, 제 머리카락이 이렇게 많이 빠질 줄 몰랐어요. 샤워할 때마다 한 움큼씩 빠지는 머리카락을 보며 너무 스트레스를 받았죠.” 서울에 사는 38세 직장인 김민지 씨는 두 아이를 출산한 후, 급격히 빠지는 머리카락 때문에 고민이 깊었다. 출산 전에는 탄력 있던 모발이 어느새 힘없이 축 늘어졌고, 두피가 보일 정도로 모발이 가늘어지면서 자신감도 함께 사라졌다. 일을 하면서 두 아이를 돌보는 바쁜 일상에서 시간을 내어 특별한 관리나 치료를 받는 것은 힘들었다. 김 씨는 “탈모약 섭취도 고려해 봤지만, 섭취 후 중간에 중단 시 오히려 머리가 더 빠질 수도 있고 호르몬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부작용이 걱정돼 쉽게 선택할 수 없었다.”라고 말했다. 이러한 고민은 김 씨만의 문제가 아니다. 최근 스트레스, 출산 후 탈모, 그리고 갱년기 등으로 인해 30~50대 여성들의 탈모와 모발 관리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에 따르면 우리나라 국민 중 23만 명 이상이 탈모증 증세를 겪고 있으며, 이 중 43% 이상이 여성이다. 탈모는 과도한 스트레스나 무리한 다이어트, 잘못된 식습관으로 모발 성장에 필요한 영양이 부족해 발생하기도 하고 임신 및 출산 과정으로 인한 호르몬 변화로 발생하기도 한다. 여성의 경우 갱년기에는 체내에서 여성호르몬 분비가 저하되고 남성 호르몬이 증가하면서 탈모를 겪기도 한다. 남성형 탈모의 경우 남성호르몬 안드로겐의 영향력이 절대적이어서 남성형 탈모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는 피나스테리드 등 경구약이 대표적인 치료 방법이 될 수 있으나, 여성형 탈모에서는 큰 효과가 없고 호르몬 영향으로 기형을 유발할 수 있어 여성 탈모는 효과적이고 확실한 치료가 어려운 실정이다. 최근 종근당건강은 국내 최초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에서 모발 건강 기능성을 인정받은 식물성 원료 기장밀추출복합물 케라넷(Keranat™)을 원료로 활용해 건강기능식품을 출시했다. 종근당건강이 사용하는 케라넷™은 기장에서 추출한 ‘밀리아신’과 밀에서 추출한 ‘글루코실 세라마이드’를 과학적으로 배합한 원료이다. 프랑스 로베르테(ROBERTET)사의 15년간 연구 결과물로 유럽 및 미국 특허를 보유하여 품질과 기능성에 대해 인정 받았다. 케라넷™은 식약처 모발건강 기능성 평가 가이드라인인 모발 탄력, 대상자 만족도 등 총 8가지 지표에서 유의적 개선됐다. 또한 기장과 밀에서 추출한 100% 식물성 원료로 개발한 원료로 부작용의 부담도 낮췄다. 종근당건강의 ‘헤어솔루션 케라넷’에는 핵심 성분인 케라넷™ 외에도 비오틴, 콜라겐 등 13가지 부원료를 담았다. 특히 하루 한 번 1캡슐 섭취로 복잡한 절차 없이 모발 건강을 관리할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 효율적인 모발 건강 솔루션을 제공한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모발 건강 관리를 위한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가 형성되면서 이전보다는 부작용 부담을 덜어낼 수 있다는 기대감에 ‘헤어솔루션 케라넷’을 주목하고 있는 것 같다”라며 “새로운 모발 건강 관리 패러다임을 정착시키기 위해서 지속적으로 노력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종근당건강은 오늘(10월 14일) 20시 40분부터 GS 홈쇼핑 방송을 통해 모발 건강기능식품 ‘헤어솔루션 케라넷’을 판매한다. 해당 방송에서 모발 건강에 관심이 있는 소비자들에게 모발 건강 관리에 대한 다양한 방법과 ‘헤어솔루션 케라넷’ 제품과 원료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당일 구매 고객에게 제품 출시를 기념해 탈모 샴푸 증정, 할인 프로모션 등을 준비했다.
  • 포스코, 부두 내 선박 전력 공급장치 가동해 연료절감·대기질 개선 나서

    포스코, 부두 내 선박 전력 공급장치 가동해 연료절감·대기질 개선 나서

    포스코가 부두 내 대기 선박을 위한 전력 공급장치를 준공해 본격적인 가동에 나섰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 10일 제철소 내 포항신항 포스코 제품 부두에 대기 중인 선박들을 위한 전력 공급장치 가동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본가동을 시작했다고 14일 밝혔다. 포항제철소는 선박 육상전원 공급장치(AMP) 본가동 기념식과 함께 포항지방해양수산청 및 8개 선사와 선박 육상전원 공급장치 운영 활성화를 위한 MOU까지 체결했다. 기존 포항제철소 내 포항신항 입출항 선박들은 제품 선적을 위한 전기 사용 때 자동차 공회전처럼 선박 엔진을 끄지 않은 채 연료를 소모했었다. 이에 포항제철소는 선박 엔진을 끈 상태에서도 화물을 선적할 수 있는 방안을 고심했고, 정부와 유관기관, 선사와 협업을 통해 AMP를 설치했다. 본격 가동에 들어간 AMP가 선박에 전원을 공급하면 불필요한 선박 엔진을 완전히 끌 수 있고, 미세먼지 저감과 같은 쾌적한 항만 환경 조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진보 포항제철소 공정품질부소장은 “AMP 본가동을 통해 포항항 제품 부두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을 내딛게 됐다”며 “포항항 대기질 개선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하고, 적극 협조해 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했다. 한편 포항제철소는 부두 화물 운송용 장비에 전 세계 최초로 전기구동 차량을 도입하기 위해 올 연말까지 시범운영을 진행한다. 부두 화물 운송용 전기구동 운반 차량 도입을 지속 확대하고, 자율주행 차량 기술까지 도입하는 등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항만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방안들을 마련할 계획이다.
  • 은평구, 다음 달 15일까지 ‘민원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은평구, 다음 달 15일까지 ‘민원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실시

    서울 은평구는 다음 달 15일까지 ‘민원 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포스터)를 실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는 은평구청 1층 민원여권과를 이용하는 주민을 대상으로 민원 서비스의 불편 및 개선점을 파악해 구정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 조사 항목은 ‘민원실 접근편의성’, ‘시설이용 편리성 및 환경 쾌적성’, ‘친절성 및 전문성’, ‘안내 충분성 및 신속성, 등 3개 분야 9개 항목이다. 참여 방법은 온라인으로는 은평구청 누리집 구민참여 설문조사 게시판에 접속하거나 큐알 코드를 이용하면 된다. 오프라인으로는 민원여권과에 비치된 설문지를 작성하면 된다. 민원여권과를 방문해 여권 및 증명서 발급, 가족관계 등록신고 등 민원을 처리했거나 편의시설을 이용한 주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이번 설문조사의 결과는 민원행정서비스 품질 향상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이번 조사는 은평구 민원서비스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편리하고 효율적인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설문조사”라며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 야마하골프, ‘RMX VD/X 아이언’ 온라인몰 단독 판매

    야마하골프, ‘RMX VD/X 아이언’ 온라인몰 단독 판매

    야마하골프의 공식 에이전시인 오리엔트골프가 ‘RMX VD/X 아이언’을 온라인에서 단독 판매한다고 14일 밝혔다. 야마하골프에 따르면 RMX VD/X 아이언은 야마하골프의 독점 기술인 디렉션 이퀄라이저를 탑재해 MOI(관성모멘트) 4000g·cm²라는 규정 최대치를 구현했다. 뉴턴의 ‘관성의 법칙’을 극대화해 타구 시 비거리 손실을 최소화하고 일관된 성능을 유지하도록 돕는다. 이는 기존 아이언의 개념을 뒤엎는 것으로, 특히 초급자와 중급자 골퍼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게 업체 측의 설명이다. 야마하는 RMX VD/X 아이언 사용자들이 적응성을 높일 수 있게 다양한 혜택을 마련해 대중화를 유도한다는 전략이다. 먼저, 품질보증제를 도입해 제품 사용 후 3주 내에 만족하지 않을 경우 교환 및 환불해 준다. 또한 야마하골프 공식 온라인몰에서 12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추가로 제공한다. 야마하골프 관계자는 “중간 유통 과정 없이 온라인몰로 직접 소비자에게 저렴하게 판매하고 다양한 혜택을 마련함으로써 많은 골퍼가 혁신적인 아이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아이언의 발전 과정은 크게 세 가지 주요 진화를 거쳤다. 1970년대 블레이드형에서 캐비티 백으로 진화했고, 1990년대에는 중공 구조로의 발전이 이뤄졌다. 이번 RMX VD/X 아이언은 D. 이퀄라이저를 통해 MOI를 기존 한계를 넘어서는 전환점을 맞았다. 이를 통해 더욱 향상된 비거리와 안정성을 제공한다.
  • 중소기업 공동사업 전환 4건 승인…대·중소기업 등 협력 확대

    중소기업 공동사업 전환 4건 승인…대·중소기업 등 협력 확대

    정부가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미래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해 신사업 등으로의 전환을 확대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13일 사업 전환승인 평가위원회를 열어 4건(28개 사)의 공동사업 전환 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공동사업 전환은 대·중소기업 또는 중소기업들이 업종의 변경과 업종 내의 제품·서비스 또는 제공 방식 변경 등을 일괄 승인하는 제도다. 평가위가 승인한 공동사업 과제는 친환경 굴착기 개발과 무인 자율주행 특장차 등의 사업화, 수소 추출기, 이산화탄소 포집기 사업화 등 4건이다. 건영테크 등 7개 중소기업은 친환경 굴착기 개발을 목표로 사업전환을 추진한다. 건설기계의 배출 규제에 대응하기 위해 전기·수소 등 친환경 동력원 굴착기를 대기업인 HD현대건설기계와 개발할 예정이다. 중소기업이 굴착기의 각 부품을 개발 및 제조하고, 대기업은 부품 호환성 및 기술지원, 품질·성능테스트 등을 지원한다. 이후 친환경 굴착기에 필요한 부품을 생산·공급하는 방식이다. 화인특장 등 10개 중소기업은 특장차 제조 기업을 중심으로 자율주행 제어 기술과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 연합해 무인 자율주행 특장차를 생산할 계획이다. 광주 규제자유특구 사업에 참여해 특장차 제조, 자율주행 제어 등을 개발해 소방·농업 등에 활용되는 무인 자율주행 특장차 사업화에 나섰다. 친환경 설비 전문 중견기업 파나시아는 5개 중소기업과 수소 추출기 사업화 및 선박 부품 제조 6개 중소기업과 이산화탄소 포집기 개발을 진행한다. 가정·일반용 수소 추출기를 생산하는 중소기업이 선박·산업용 수소 추출기로 전환해 추출 과정별 기능에 따른 기술과 장치를 개발 및 제조할 예정이다. 탄소 포집기 개발에 참여한 중소기업은 전처리, 흡수, 재생, 액화·저장 등 탄소 포집 각 과정별 기술개발에 나선다. 이후 시장 분석, 원부자재 매입, 추가 판로 개척까지 공동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중기부는 공동사업 전환 계획을 승인받은 28개 중소기업에 정책자금·컨설팅·기술개발(R&D) 등을 지원한다.
  • “황금 들녘서 수확의 기쁨을”… 이천쌀문화축제 놀러오세요

    “황금 들녘서 수확의 기쁨을”… 이천쌀문화축제 놀러오세요

    “익어가는 황금 들녘에서 수확의 기쁨 가득한 이천쌀문화축제 놀러오세요” 경기 이천시는 임금님표 이천쌀을 주제로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열린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로컬100(지역문화매력 100선)과 경기도·경기관광공사에서 선정한 경기관광축제로 치러지는 이천쌀문화축제는 ‘쌀로 만든 모든 것, Made in Icheon’을 슬로건으로 그 어느 때보다도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 그리고 즐길거리로 관람객들에게 오감만족을 선사할 예정이다. 도시민에게 농업·농촌문화의 체험과 교육의 기회 그리고 휴식과 치유공간을 제공하게 위해 조성된 이천농업테마공원에서 국내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이천쌀의 진가를 느끼게 해 줄 이천쌀문화축제에는 가마솥밥이천명이천원, 무지개가래떡만들기, 돌아온 이천쌀밥명인전, 용줄다리기, 거북놀이 공연·체험, 마당극 등과 제3회 전국사진촬영대회 및 시몬스 테라스, 라드라비 등 모가권역의 관광지와의 연계행사가 5일간 풍성하게 열린다. 이천쌀문화축제의 볼거리 중 하나는‘가마솥밥이천명이천원’으로 무게 320kg, 지름 1.6m, 높이 1.7m의 대형 무쇠가마솥에 2000명분(이천시를 의미)의 쌀밥을 짓는 이벤트이다. 임금님표이천쌀 2가마(160kg)을 가마솥에 넣고 30분간 장작불로 밥을 짓는다. 지난 2004년부터 시작된 가마솥밥 이벤트는 쌀과 물의 양, 불의 세기, 뜸 들이는 시강 등에 대한 생활개선이천시연합회 회원들의 비법이 담겨있다. 가마솥마당에서 12시, 2시 하루 두 차례 진행하며 100m 이상의 행렬이 늘어선다. 6년만에 돌아온 ‘이천쌀밥명인전’은 이천의 14개 읍면동에서 참가자를 모집하여 이천시에서 최고의 쌀밥짓기 명인을 선발하는 행사이다. 고소한 밥맛은 기본이고, 밥짓기 기술, 절차, 밥을 짓는 사람으로서 갖추어야할 자세까지 심사과정에 포함되어 평가된다. 공정한 심사를 위해 전문분야의 교수님들을 초청해 진행한다. 무병장수와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진행하는 600m의 무지개 가래떡은 2000명이 30㎝씩 나눠 먹을 수 있는 양으로 쌀 3가마(240kg)가 사용된다. 천연재료인 백련초로 연보라색을 내고 단호박으로 노란색, 녹차로 녹색, 흑미로 검은색을 내어 오색을 낸다.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과 오색의 가래떡을 뽑아 조금씩 나눠 먹는 프로그램이다. 가래떡을 끊이지 않게 지그재그 모양을 유지하며 탁자 위에 600m를 늘어놓는 게 언뜻 보면 쉬워 보이지만 많은 사람의 노력과 협동심이 필요하다. 가래떡을 한 조각씩 서로 나누며 즐거워하는 모습은 가을의 풍성함과 농촌의 정겨움을 느끼기에 부족함이 없다. 공간별 주제로 운영되는 축제장은 환영마당, 문화마당, 농경마당, 체험마당, 하늘마당, 가마솥마당, 풍년마당(가을꽃나들이), 먹거리마당, 햅쌀장터로 10개 테마로 구성되었다. 축제장 입구에서 관광객들을 반기는‘환영마당’이 자리를 잡았다. ‘문화마당’에는 지역문화예술공연과 농특산물 홍보판매, SK하이닉스 홍보과, 시몬스팝업스토어, 제3회 전국사진촬영대회가 함께한다. ‘손모내기와 탈곡체험, 가족사진무료인화, 황금색 다랭이논 포토존이 있는 ‘농경마당’도 관객들을 기다린다. 창작아동극 공연이 있는‘동화마당’과 이천쌀로 만든 아이스크림과 호두과자를 즐길 수 있는 ‘체험마당’과 개막·폐막놀이, 무지개가래떡만들기, 용줄다리기, 쌀밥명인전, 이천쌀로 만든 가공품 홍보·판매하는 ‘하늘마당’도 다채로운 재미를 제공한다. 가마솥밥이천원, 떡메치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가마솥마당’, 거북놀이공연과 이천시화훼협회와 함께하는 가을꽃나들이, 농경유물전시, 전통주막과 주전부리를 즐기는 ‘풍년마당’은 도시민들에게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14개 읍면동의 특색있는 메뉴를 즐기는 ‘먹거리마당’과 이천햅쌀을 판매하고 임금님표이천브랜드를 한 눈에 볼 수 있는‘햅쌀장터’도 관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이다. 이천쌀문화축제에 방문한 관광객들이 리플렛을 제시하면 국내 최초 독일식 온천인 테르메덴 입장권 50% 할인(11월 중순~연말), 축제기간중에는 시몬스 그로서리스토어 음료 30% 할인, 복합문화공간 라드라비 입장료 5000원 할인과 숙박객에게는 5만원권 바우처 제공 등 축제장 주변의 관광지와 함께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23회 이천쌀문화축제를 찾는 관광객을 위해 3000대 이상 주차가 가능한 주차장을 제공한다. 축제장과 도보로 이동이 가능한 소고리 야구장, 상시 셔틀버스가 운행되는 모가체육공원, 쌀문화축제장 관람객에게 50% 입장료 할인권이 제공되는 테르메덴에 주차장을 확보하면서 자가용을 이용하는 관광객을 대상으로 불편을 최소화하고, 주변 관광지를 방문에 편의를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 中 “국채발행 대폭 확대…저소득층에 보조금·부동산 시장 지원”

    中 “국채발행 대폭 확대…저소득층에 보조금·부동산 시장 지원”

    중국이 경기 부양을 위해 국채 발행을 대폭 늘릴 계획이라고 12일(이하 현지시간) 밝혔다. 란포안 중국 재정부장(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앙정부가 부채를 늘릴 수 있는 상대적으로 큰 여지를 갖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국무원 신문판공실이 주최한 기자회견은 란 부장이 ‘역주기조절(경제가 하방 압력을 받으면 금리 인하 등으로 완화하고 상승세가 과열되면 열기를 식히는 거시경제 정책) 강도 강화와 경제 고품질 발전 추진’ 상황을 소개하려고 마련됐다. 국채 발행 확대는 저소득층에 보조금을 제공하고 침체한 부동산 시장을 지원하며, 국유은행 자본을 확충하기 위한 목적이다. 다만, 란 부장은 구체적인 발행 규모는 제시하지 않았다. 앞서 로이터 통신은 금융시장에서는 2조 위안(약 380조원) 규모의 재정 정책을 기대하며, 일각에선 3조 위안 전망도 나온다고 보도했다. 특히 국유은행 자본 확충은 특별국채 발행을 통해 이뤄진다. 이와 관련해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이 특별국채 발행을 통해 주요 국유은행에 최대 1조위안의 자본을 투입하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고 최근 전했다. 란 부장은 또 부동산 시장 회복을 위해 지방정부가 채권을 발행해 미분양 주택을 매입할 수 있도록 허용할 것이라고도 했다. “지방정부가 채권 발행해 미분양주택 매입할 수 있도록 허용”중국 정부는 5% 안팎이라는 올해 경제 성장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최근 지급준비율(RRR·지준율) 0.5% 포인트인하, 장기 유동성 1조 위안(약 190조원) 공급, 정책 금리·부동산 대출 금리 인하, 증시 안정화 자금 투입 등의 대책이 잇달아 발표됐다. 경제 전문가들은 인민은행이 통화정책 조정에 나선 만큼 공공 투자 확대 등 재정정책이 보조를 맞출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해왔다. 중국이 추가 대책을 내놓을지에도 투자자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달 말 열릴 예정인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회에서는 중국이 내놓은 일련의 경기 부양책에 대한 세부 사항이 나올 것으로 보인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지난 10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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