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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레일네트웍스, 국민투표 통해 ‘2024년도 우수 서비스’ 선정

    코레일네트웍스, 국민투표 통해 ‘2024년도 우수 서비스’ 선정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31일까지 ‘2024년도 대표 우수 서비스’ 선정을 위한 온라인 국민투표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의 취지는 2024년 한 해 동안 기관이 수행한 주요 사업성과를 국민과 공유하고, 국민이 직접 선정한 우수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추진과제를 발굴함과 동시에 기관의 서비스 품질을 향상하기 위함이다. 투표기간(9일) 중 총 1456명의 국민이 참여했으며, 그 중 ‘주차요금 사전정산 편의 개선’ 항목이 766표를 받아 최우수 서비스에 선정되었다. ‘주차요금 사전정산 편의 개선’은 편리한 주차요금 정산을 위해 코레일네트웍스가 추진한 사업으로, 코레일톡 어플리케이션 메인화면에 ‘주차 정산 메뉴’를 신설하여 주차요금을 간편하게 결제하고 주차장 위치, 만차 여부, 요금 등의 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2위에는 693표로 ‘주차장 진출입로 안내 유도선 개선’이, 3위에는 494표로 ‘고객 밀집 행사 역사 안전사고 예방’이 선정됐다. 전찬호 대표이사는 “이번 우수 서비스 선정은 국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기관의 서비스 품질을 개선하고자 하는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국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철도 공공서비스의 품질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 무주 반디랜드·태권도원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선정

    무주 반디랜드·태권도원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선정

    전북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이 국내 대표 관광지로 인정받았다. 무주군은 ‘반디랜드’와 ‘태권도원’이 ‘2025-2026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국내 여행수요 창출과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선정하고 있다. 무주 반디랜드와 태권도원은 대표성과 매력성, 성장 가능성, 품질관리계획 등 모든 선정 기준을 충족시키며 호평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무주 반디랜드는 2000여 종의 희귀 곤충 표본을 보유한 곤충박물관과 반딧불이연구소, 청소년야영장, 통나무집, 반딧불이 서식지를 보유한 체험·휴양·학습공간이라는 점에서 대표성과 매력성을 인정받았다. 태권도원은 국제경기를 비롯한 체험과 수련, 교육, 연구 등이 가능한 경기장과 박물관, 공연장 등을 두루 갖춘 세계 유일의 태권도 전문 복합공간이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특히 반디랜드와 태권도원은 바로 인근(설천면 무설로)에 있어 전국 어디에서나 2시간 대로 접근이 가능하며 다양한 체험과 학습, 관광, 숙박 등이 가능하다는 점, 주차장과 편의시설 등 관광객 수용력, 라제통문을 비롯한 구천동 33경 등 주변 명소와 연계 관광이 가능하다는 점 등에서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황인홍 무주군수는 “깨끗하고 아름다운 자연과 다양한 문화자원, 그리고 세계가 주목하는 태권도 등 무주에서만 만끽할 수 있는 한국관광 100선의 매력이 기다리고 있다”며 “반디랜드와 태권도원이 한국관광 100선의 위상을 높이고 전북의 명소들과도 연계·협력을 통한 상생 효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전남지역 고로쇠 수액 채취 본격화

    전남지역 고로쇠 수액 채취 본격화

    남도의 봄을 알리는 고로쇠 수액 채취 작업이 광양 백운산을 시작으로 전남 9개 시군에서 본격화 됐다. 올해 고로쇠 수액 채취는 기후변화로 지난해보다 5일 정도 일찍 시작됐다. 광양, 구례, 장성, 담양 등 9개 시군 10만 1천 그루에서 160만 6천 리터 채취가 예상된다. 고로쇠 수액의 안정적 채취를 위해서는 적정 기온이 지속되는 시기에 작업하는 것이 중요하다. 수액 채취는 밤 최저 기온이 영하 2℃ 이하이면서, 낮 최고기온이 영상 10℃ 이하일 때와, 일교차 10℃ 이상 차이를 보일 때가 가장 활발해진다. 고로쇠는 ‘뼈에 이로운 물(골리수:骨利水)’에서 비롯됐다는 어원에서처럼 수액에는 각종 미네랄과 비타민, 칼슘 등이 풍부해 골다공증 개선과 면역 증진, 고혈압 개선 등의 효과가 있다. 올해 가격은 18ℓ 한 통에 5만~6만 원 선이고 0.5ℓ와 1.5ℓ, 4.5ℓ, 9ℓ, 18ℓ 등 다양한 포장 규격으로 유통돼 소비자들의 기호에 맞게 선택해 구매할 수 있다. 고로쇠 판매처는 ▲순천 농협서면지점(061-752-5938) ▲광양 백운산고로쇠약수영농조합법인(061-761-9944) ▲담양 산심영농조합법인(061-383-5600) ▲구례 고로쇠영농조합(061-781-4522) ▲장성 남창고로쇠영농조합법인(061-393-9896) 등으로 연락하면 시중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전남지역의 고로쇠 수액 체취는 오는 3월까지 계속될 전망이다. 전남도는 9개 시군과 함께 고로쇠의 품질과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고로쇠 채취 호스와 집수통, 정제시설 등의 위생 상태를 점검하고 살균기를 사용해 고로쇠 품질을 관리하는 등 고로쇠 소비 촉진 활동을 펼치고 있다.
  • 대한전선, 신입사원 26명 채용…“해저케이블 기술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 신입사원 26명 채용…“해저케이블 기술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이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5년 신입사원 26명의 입사식을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전날(20일) 열린 입사식에는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송종민 대한전선 부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 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기획관리실장 등 호반그룹 주요 경영진을 포함해 대한전선의 사업 부문장과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송종민 부회장은 신입사원 격려사에서 “대한전선은 지난해 HVDC 케이블의 미국 수주를 통해 차세대 전력망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했고, 해저케이블 생산 역량을 확보해 해상풍력 분야에서 글로벌 톱티어로 도약할 수 있는 초석을 마련했다”며 “신입사원 여러분의 열정은 대한전선의 성장을 가속할 수 있는 새로운 에너지임을 명심하고 본인의 역량을 마음껏 펼치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번에 입사한 신입사원들은 해저사업부문과 기술연구소 및 품질 부서 등에 배치된다. 해저케이블 분야에 신규 인력을 보강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케이블 및 솔루션 분야의 신제품 연구 개발 등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최동하 신입사원은 “에너지와 전력망에 대한 중요성이 날로 커지는 때에에 전 세계를 무대로 에너지와 정보를 전달하는 대한전선에 입사하게 되어 기쁘다”며 “주어진 업무에 최선을 다해 회사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신입사원은 지난 2주간에 걸친 입문 교육을 수료했다. 입문 교육에는 신입사원이 주요 생산시설인 당진케이블공장 등에 방문해 케이블 및 솔루션 제품과 제조공정을 직접 살펴보는 시간도 포함됐다.
  • 벼 재배 더 줄이라니… 농가·지자체 고민

    정부가 벼 농가에 재배면적 감축을 통지하면서 농민들과 지자체의 고민이 커지고 있다. 지자체에선 ‘농가별 정률 감축’을 기본 원칙으로 모든 농가가 12%가량 벼 재배면적을 일괄적으로 줄이는 것으로 해석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정부 정책보다 한발 앞서 논에 벼 대신 콩과 깨를 심은 농가들마저 남은 벼 재배 논이 감축 대상에 포함돼 지역·농가별 차등 감축이 필요하다는 목소리도 나온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벼 재배면적 8만㏊ 감축을 목표로 올해부터 벼 재배면적 조정제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20일 밝혔다. 국내 벼 재배면적 69만㏊의 12%에 달한다. 이를 위해 기본직불금을 받는 벼 농가들을 대상으로 재배면적을 줄이도록 했다. 특히 기본직불금 수령자가 재배면적 조정 의무를 이행한 농가에 공공비축미 매입 우선권을 준다는 방침으로 알려져 농가들이 정부 방침을 따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이번 정부의 쌀 감축 정책이 농민들과 지역의 상황을 고려하지 않은 ‘일방적 통지’라는 지적도 나온다. 실제 전북 김제시의 경우 전국 최대 논콩 생산지로(5981㏊) 논콩 생산량의 26%를 차지한다. 쌀 공급과잉 해소와 수급 안정 여건 조성을 마련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논에 콩을 심은 결과다. 하지만 정부의 감축 정책으로 다른 지자체와 같이 남은 논 재배면적을 더 줄여야 하는 처지다. 또 논에 콩, 완두, 녹두, 팥, 깨 등을 심기 위한 준비 시간이 촉박하고 대체작물을 생산하더라도 매출로 이어진다는 보장이 없다. 고품질의 대체 작물을 생산해도 유통·판매가 이뤄지지 않으면 농가들이 고스란히 손해를 떠안게 된다. 대체작물의 상품화와 판매처 확대를 통한 농민들의 안정적인 수입 기반을 만들어야 한다. 이에 김제시 등 일부 시군에선 지역 대체작물 가공 및 조리 레시피를 개발해 상품화로 연계하려는 노력도 하고 있다. 여기에 전북지역은 벼 재배 품종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신동진 쌀의 퇴출 소문까지 돌면서 고민은 더 깊어졌다. 전북 신동진 재배면적은 6만㏊로 전체 벼 재배면적 11만 4000㏊의 53%에 달한다. 그러나 정부는 쌀 과잉 생산을 막기 위해 2027년부터 다수확 품종인 신동진 벼 보급종 공급을 줄이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전북지역 한 농민은 “미리부터 정부 권고에 따라 쌀 생산을 줄인 농민들까지 남은 벼 재배면적을 감축 대상에 포함하는 건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지역의 상황을 고려한 유연한 정책 추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 늦은 밤, 비에 잠긴 길도 또렷하게… ‘유리알 차선’ 올림픽대로 밝힌다

    운전자라면 누구나 비가 오는 늦은 밤 차로가 잘 안 보여 난감했던 적이 있을 것이다. 이 같은 불편함을 막고자 서울시가 어두운 빗길에서도 선명하게 보이는 ‘고성능 유리알 차선’을 선보인다. 서울시는 고성능 유리알 차선을 올림픽대로 일부 구간에서 시범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기존 차선용 페인트에도 유리알은 들어 있다. 비가 오지 않는 밤에는 눈에 잘 보이지만 비가 오는 밤에는 흐릿했다. 이 같은 한계를 뛰어넘기 위해 서울시는 고성능 유리알 차선에 ‘우천형 유리알’을 넣는다. 기존 유리알보다 크기가 두 배 정도 크고 빛도 더 잘 반사한다. 빗물에 잠긴 차선은 차의 전조등 빛을 충분히 반사하지 못한다. 반면 우천형 유리알은 전조등의 빛을 잘 반사해 운전자가 차선을 명확히 인지할 수 있게 해 준다.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미국, 영국, 독일 등에서 이 같은 차선을 사용하고 있다. 서울시는 올해 올림픽대로에 고성능 유리알 차선을 시범 적용하고 성능을 검증한다. 올림픽대로는 서울 시내 자동차전용도로 중 길이가 가장 길고 차량 주행 속도가 충분하다. 때문에 차선의 성능과 내구성을 종합 평가하기에 좋다. 세부 적용 구간은 올해 초 차선 재도색·재포장 구간을 조사한 후 확정한다. 서울시는 올해 말까지 1년간 품질 평가와 분석을 실시하고 운전자 설문조사와 인터뷰 등을 통해 실제 체감 효과를 함께 조사한다. 시 관계자는 “효과가 충분하다고 판단될 경우 고성능 유리알 차선을 곳곳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 사옹원, 설 명절 ‘30주년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13종’ CJ홈쇼핑 단독 라이브 진행

    사옹원, 설 명절 ‘30주년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13종’ CJ홈쇼핑 단독 라이브 진행

    - 30주년 맞이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구성 기획 사옹원(대표이사 이상규)이 2025년 설날 명절을 맞아 CJ홈쇼핑에서 ‘30주년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13종 14팩 판매 방송을 단독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옹원은 30년 전통음식 냉동식품 전문 기업으로, 맛과 품질로 많은 소비자들에게 인정받은 기업으로 매년 명절마다 CJ홈쇼핑 방송을 진행하고 있다. 간소화된 명절 차례상 문화를 반영하여 부치고 데우기만 하면 명절 차례상이 간편하게 완성되는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세트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특히 이번 설명절에는 지난 추석명절과 달리, 신제품 1종 ‘계란옷 입은 표고전’이 추가됐다.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13종 14팩’ 세트는 ▲생깻잎전 ▲동태전 ▲새우전 ▲고추전 ▲소고기육전 ▲계란옷 입은 고기완자 ▲오미꼬치산적 ▲고기녹두빈대떡 ▲녹두빈대떡 ▲프리미엄 해물파전(2팩) ▲프리미엄 고기부추전 ▲계란옷 입은 표고전 ▲오징어튀김으로 13종 14팩 구성돼 있다. 사옹원 전은 별도의 해동 과정 없이 냉동상태에서 에어프라이어, 프라이팬 및 오븐에 넣고 데우기만 하면 되는 제품이며, 누구나 집에서 손쉽게 명절 상차림을 간편하게 완성할 수 있다. 홈쇼핑 방송은 ‘CJ온스타일’에서 단독 방송될 예정으로, 1월 21일 오후 4시 30분 방송을 앞두고 있다. 앞으로 총 세 차례에 걸친 CJ홈쇼핑 방송에서 프리미엄 명절모둠전 13종 14팩과 13종 28팩 더블구성 등 판매할 예정이다. 25년 설날을 맞아 준비한 ‘프리미엄 명절모둠전’은 올해 상반기에 출시된 ‘계란옷 입은 표고전’이 추가되어 더욱 풍성한 차례상을 준비했다. 계란옷 입은 표고전은 촉촉한 돼지고기완자 위에 국내산 표고버섯을 올려 노란 계란옷까지 부쳐내어 주부들에게 많은 사랑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사옹원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풍성한 차례상을 위해 30주년 맞이 프리미엄 명절 모둠전 세트를 준비했으며, 보다 풍성하고 합리적인 명절 준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 전국한우협회, 한우 30% 할인 행사… “명절선물은 역시 한우지”

    전국한우협회, 한우 30% 할인 행사… “명절선물은 역시 한우지”

    주고받는 사람 모두의 격을 높이는 대표적 명절선물로 첫손에 꼽히는 한우는 말 그대로 명절선물의 대명사다. 선홍빛깔의 영롱한 마블링 자태를 뽐내는 최고급 한우 선물세트가 있는가 하면, 맛과 영양을 모두 잡아 합리적인 금액대의 한우곰탕 보양식 선물세트, 숙성양념육 선물세트 등 가족 단위뿐만 아니라 단체 선물세트로도 손색없는 품질로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다. 한우 선물세트로 구성되는 구이 부위는 갈비, 안심, 등심, 살치살, 부챗살 등이 있다. 그중 육즙이 가장 진하고 고소한 맛을 내는 등심은 연한 단백질과 마블링의 지방이 적절히 섞여 있어 구워 먹기 좋다. 가장 부드러운 한우맛을 즐기고 싶다면 운동량이 적어 육질이 연한 안심이 제격이다. 살치살은 눈꽃 마블링이 환상적인 부위로 살살 녹는 한우 본연의 맛을 즐길 수 있다. 부챗살 또한 육즙이 풍부해 육향을 가득 느낄 수 있고 가느다란 힘줄이 있어 먹을 때 쫀득쫀득한 식감을 경험한다. 양지와 사태는 불고기, 국, 찌개, 전골 등 국물 요리의 기본으로 안성맞춤이다. 실속형 선물을 고려한다면, 프리미엄 건강선물로 잘 어울리는 한우곰탕 선물세트가 추천된다. 콜라겐 단백질과 칼슘, 무기질이 함유돼 면역력 증진에 좋다. 한우사골, 우족탕, 곰탕, 도가니탕 등 가정에서 장시간 끓이는 번거로움을 덜고 기호에 따라 국이나 찌개용 육수로도 활용하면 풍부한 맛을 돋운다. 한편 전국한우협회, 농협 등 생산자단체는 정부와 함께 ‘소프라이즈 한우 할인판매’를 대대적으로 진행한다. 이번 설맞이 할인판매는 지난 18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주요 대형마트 및 온라인커머스를 통해 약 30%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한우협회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이은림 서울시의원 “소방대원 한 끼 4608원 현실, 반드시 개선할 것”

    이은림 서울시의원 “소방대원 한 끼 4608원 현실, 반드시 개선할 것”

    서울시의회 이은림 의원(국민의힘, 도봉4)은 지난 17일 ‘서울시 소방기관 급식환경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하며, 소방대원의 열악한 급식환경을 제도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제327회 정례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 행정사무감사에서 지적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서울시 소방기관 근무자들에게 양질의 급식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급식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구체적인 지원책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급식환경 실태조사 ▲구내식당 운영 지원 및 시설 개선 ▲부식비 지원 등 소방대원 복지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담고 있다. 이 의원은 지난해 11월 행정사무감사에서 “서울시 소방대원들에게 지원되는 한 끼 평균 급식비는 4608원으로, 체력 유지에 필요한 기본 영양을 충족하기에 턱없이 부족하다”라며 급식비 증액과 품질 개선의 필요성을 강하게 주장했다. 또한 자치구별로 최대 2000원 이상 차이 나는 급식비 격차 해소를 강조하며 “모든 소방대원이 동등한 급식 복지를 누릴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 의원은 이번 조례 발의를 통해 “소방대원들이 건강을 유지하고, 본연의 임무에 온전히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시민 안전을 지키는 기본”이라며 “복지 수준 향상을 통해 소방대원의 사기를 높이고, 궁극적으로 서울시민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월 18일부터 3월 7일까지 열리는 제328회 임시회에서 상정될 예정이다.
  • 양천구 “직거래 장터에서 알뜰 명절 준비하세요”

    양천구 “직거래 장터에서 알뜰 명절 준비하세요”

    서울 양천구가 알뜰한 설 명절을 위해 직거래 장터를 연다. 양천구는 설 명절을 맞아 이달 23일과 24일 양천공원에서 전국 43개 지자체, 74개 업체가 참여하는 ‘설맞이 직거래장터’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직거래장터에서 소비자들은 제철과일, 수산물, 장류, 떡, 참기름, 한과 등 품질이 검증된 우수한 지역 특산물 및 명절 제수용품 등을 합리적 가격으로 현장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자매결연지인 강화군, 부여군, 완도군 등을 비롯해 ▲나주시(나주배·찹쌀) ▲홍성군(도라지·생표고) ▲진도군(김·미역) ▲상주시(곶감) ▲제주도(고등어살·갈치) 등 43개 지자체 74개 업체가 참여해 어느 때보다 풍요로운 장터가 될 전망이다. 구는 직거래장터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자율 포장부스를 마련하고 구매 고객에게는 장터 앞 노상공영주차장 1시간 무료주차권을 제공한다. 또 구입한 상품을 편하게 배송받을 수 있도록 양천구 지역에 한해 무료 당일 배송서비스도 운영한다. 직거래장터 판매 수익금은 최대 5% 이내 범위에서 참여업체의 자발적 모금을 통해 관내 그룹홈에 거주하는 아동, 청소년 등에 전달될 예정이다. 21일과 22일 신영시장과 서서울골목형상점가에서는 명절 농특산물을 최대 20%까지 할인하고 전통놀이 체험, 경품 증정 등 ‘설 명절 전통시장 특별이벤트’를 추진한다. 신영시장은 두 개 점포 이상에서 총 3만 원 이상 구매 시 복주머니(시장 쿠폰)를 증정하는 ‘2+1 복주머니 이벤트’와 추첨을 통해 20명에게 제수용품 꾸러미를 지급하는 ‘경품추첨’ 외에도 윷놀이, 가래떡 썰기 등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서서울골목형상점가에서는 3만 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최대 1만 원의 시장 상품권을 증정하고, 명절 분위기를 한껏 돋울 전통놀이 한마당이 펼쳐진다. 시장 내 포토존도 설치해 방문 고객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설맞이 직거래장터와 전통시장에서 질 좋은 특산물과 제수용품을 합리적 가격에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많이 방문하셔서 구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풍성하고 훈훈한 명절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 HD현대건설기계, 필리핀서 굴착기 122대 수주

    HD현대건설기계, 필리핀서 굴착기 122대 수주

    HD현대건설기계가 필리핀에서 대규모 건설장비 공급계약 수주에 성공했다. HD현대건설기계는 최근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가 발주한 중형 굴착기 입찰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수주 물량은 21t급 굴착기 48대, 22t급 굴착기 74대 등 총 122대로, HD현대건설기계가 지난해 필리핀에서 판매한 물량의 36%에 달한다. 이번 수주에 포함된 22t급 굴착기는 H형 하부 프레임 구조로 고부하 작업에도 안정적인 성능을 자랑한다. 또 정밀 제어 유압 시스템을 적용해 연비 향상에 유리하고 작업 효율성이 높다. HD현대건설기계는 오는 3월까지 필리핀 공공사업도로부에 장비를 공급할 예정이며, 해당 장비들은 필리핀 중부 민도로섬 라방간강의 홍수 방지 공사에 사용된다. 앞서 HD현대건설기계는 군도 국가인 필리핀의 지리적 특성을 고려해 주요 섬들에 각각 영업 사무소를 배치하고 제품지원을 강화해왔다. 또 인접한 인도네시아 법인의 부품공급센터를 통해 안정적인 물류공급망을 구축한 것도 수주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HD현대건설기계는 오는 5월 필리핀 총선 이후 예상되는 투자개발사업과 동남아 주요 국가들의 인프라·자원개발 사업에 참여해 시장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다. HD현대건설기계 관계자는 “험지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발휘하는 중형 굴착기의 품질 경쟁력을 인정받은 것”이라고 밝혔다.
  • 30년 삼성전자 국가 핵심기술, 중국에 통째로 넘기려다 팔려다 ‘덜미’

    30년 삼성전자 국가 핵심기술, 중국에 통째로 넘기려다 팔려다 ‘덜미’

    삼성전자와 자회사가 30년간 공들여 개발한 국가 핵심기술을 훔쳐 제작한 반도체 세정장비를 중국에 팔려 한 일당이 재판에 넘겨졌다. 수원지검 방위사업·산업기술범죄수사부(부장검사 박경택)은 중국 반도체 업체의 국내 계열사인 반도체 세정 장비 업체 A사의 운영자 55살 B 씨와 설계 팀장 43살 C 씨를 산업기술보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구속하고, 같은 회사 직원 9명과 관련 법인 3곳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삼성전자 엔지니어 출신인 B씨 등은 2021년 10월부터 지난해 4월까지 삼성전자 자회사인 세메스 출신 퇴사자로부터 확보한 세정장비 도면과 공정 레시피(장비 구동 세부 절차와 방법을 정리한 문서) 등을 활용해 장비를 제작해 중국에 수출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세정장비 챔버부(장비 내에 구성된 세정 작업이 실제로 진행되는 부분) 도면을 구한 다음, 이를 기초로 새로운 수출용 장비 챔버부를 제작하고 또 세정장비 이송로봇 도면을 도용해 새 로봇을 설계, 제작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사가 중국에 팔려 한 반도체 세정기술은 공정 중 발생하는 머리카락 1만분의 1 굵기의이물질을 정밀하게 제거하는 초고난도 핵심기술로 꼽힌다. 정부가 지정한 국가 핵심기술이며 삼성전자와 자회사인 세메스가 30여년간 2188억 원을 들여 세계 최고 수준으로 완성했다. 검찰 관계자는 “피고인들이 유출·부정 사용한 기술자료는, 세정공정 관련 자료와 세정장비의 설계도면 등 반도체 세정 기술로, 만약 기술이 그대로 유출돼 동일·유사 품질의 설비가 대량 생산됐다면 국내 반도체 산업에 회복 불가능한 손해가 발생했을 것”이라며 “이 기술이 유출됐다면 연간 1조 원의 손해가 발생했을 것”으로 추정했다. B 씨 등은 “세정장비를 자체 개발했다”며 범행을 부인했으나, 검찰이 새롭게 개발한 포렌식 기법으로 자료에 남겨진 ‘디지털 지문’이 확인되면서 삼성전자 등의 기술이 도용된 사실이 밝혀졌다. 검찰은 “과거 기술 유출 범행의 대부분은 외국 기업이 고액 연봉을 내세워 엔지니어들을 영입하는 방식이었으나, 이번 수사로 외국 기업이 직접 한국에 기술 유출 거점업체를 설립해 운영하며 국가 핵심기술을 유출한 것이 확인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수원지검은 첨단산업보호 중점 검찰청으로서 국가 핵심기술, 첨단기술을 국외로 유출하는 반국가적 범죄에 엄정하게 대응하겠다”라고 덧붙였다.
  • 쌀 감축에 지자체 불똥…논콩 상품화 나선 김제시 도전이 대안될까

    쌀 감축에 지자체 불똥…논콩 상품화 나선 김제시 도전이 대안될까

    콩으로 메주만 쑤는 시대는 지났다. 두부와 쌀, 치즈를 넣어 피자를 만들고 비건인들을 위해 고기를 대체할 떡갈비도 만든다. 두부면에 콩물을 섞으면 파스타도 완성된다. 정부의 쌀 재배 감축정책에 대응해 지역 특화 품목인 논콩의 가공 및 조리법을 개발해 이를 활용한 로컬 관광 상품화 연계에 나선 전북 김제시의 도전이 관심을 받고 있다. 김제시는 전국 최대 논콩 생산지(5981ha)로 논콩 생산량의 26%를 차지하고 있다. 쌀 공급과잉 해소와 수급 안정 여건 조성을 마련하기 위해 수년 전부터 논에 콩을 심은 결과다. 그러나 고품질의 대체 작물을 생산해도 유통·판매가 이뤄지지 않게 되면 농가들이 고스란히 손해를 떠안게 된다. 이에 김제시는 대체작물 판매처를 확대해 농민들의 안정적인 수입 기반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 17일 김제 지평선새마루에서 김제콩 상품화를 통한 로컬 시그니처 관광 프로그램 개발 용역 평가 및 시식회를 진행했다. 지역 농가와의 협업을 통해 두 달여간의 조리법 개발 및 전수교육 과정을 거쳐 탄생한 12종 메뉴를 선보였다. 외부 시식평가단 등 10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평가시식회에는 통해 콩과 쌀을 섞어 만든 전복찜, 멘보샤, 떡갈비, 김밥, 피자, 푸딩 등 다양한 메뉴가 전시돼 호평받았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벼 대체작물 중 국내 논콩 최대 생산지인 김제시에서 콩을 활용한 신제품과 레시피를 개발해 로컬 관광상품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 소득안정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시는 대체작물 비율에 따른 지역별 차등 적용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미 지역의 상당수의 농민이 논에 쌀 대신 콩을 심었지만, 정부의 정률 감축정책으로 다른 지자체와 같이 12~13%씩 벼 재배면적을 더 줄여야 하기 때문이다. 김제시 한 농민은 “정부가 강제하기 전부터 대체작물 비율을 높인 지자체에 대한 예외 규정이 필요하다”며 “이미 벼 재배를 줄인 농민들에게도 추가 감축을 요구하는 것은 무리다”고 주장했다.
  • 中, 지난해 성장률 5.0%…올해는 트럼프 2기 역풍에 ‘4%대’ 예상

    中, 지난해 성장률 5.0%…올해는 트럼프 2기 역풍에 ‘4%대’ 예상

    중국이 지난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5.0%를 기록해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경기 부양책을 쏟아내 4분기 성장률을 5.4%까지 끌어올린 덕분이다. 하지만 올해도 ‘5%대 성장’을 유지할 수 있을지 회의적인 시각이 많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중국에 대한 맞춤형 고율관세를 예고했기 때문이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7일 “지난해 연간 GDP가 134조 9084억 위안(약 2경 6797조원)으로 5.0%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로이터통신이 전 세계 이코노미스트 64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전망치 중간값 4.9%를 웃도는 것이자 지난해 중국 당국이 설정한 목표치 ‘5% 안팎’에도 들어맞는 결과다. 지난해 중국의 분기별 성장률은 1분기 5.3%, 2분기 4.7%, 3분기 4.6%로 추세적으로 하락해 ‘연간 목표 달성이 어려운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왔다. 그러나 9월부터 당국이 잇달아 부양책을 발표하면서 4분기 성장률은 5.4%로 껑충 뛰었다. 그간 중국의 성장률은 2011년 9.6%, 2013년 7.8%, 2015년 7.0%, 2017년 6.9%, 2019년 6.0% 등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 그러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2020년은 2.2%로 급락했고 2021년은 기저효과 덕에 8.8%로 반등했다가 2022년 3.0%로 떨어졌다. ‘위드 코로나’ 원년인 2023년 성장률도 5.2%에 그쳤다. 지난해 신축 상업용 주택 판매 면적은 전년 동기 대비 12.9%, 신축 주택 판매액은 17.1% 각각 줄었다. 다만 지난해 12월 신축 주택 가격은 전년 동기 대비 0.1% 하락했는데, 이는 전월 하락률과 같았다. 2023년 6월 이후 18개월 만에 처음 보합세를 보였다. ‘중국 부동산 시장의 바닥이 가까워졌다’는 신호로 읽힌다. 지난해 말 기준 중국 인구는 14억 828만명으로 전년 대비 139만명 줄었다. 3년 연속 인구 감소다. 출생 인구는 954만명으로 3년 연속 1000만명을 밑돌았고 사망 인구는 1093만명을 기록했다. 국가통계국은 “2024년 외부 압력이 커지고 내부 어려움이 늘어난 복잡한 상황에서 온중구진(안정 속에서 나아감)의 업무 기조를 견지하면서 고품질 발전을 착실히 추진했다. 적시에 증량정책 패키지를 내놔 사회적 자신감을 효과적으로 진작했다”면서 “경제가 회복돼 경제 발전 주요 목표 임무가 순조롭게 완성됐다”고 자평했다. 올해 중국 성장률 예측치는 4%대로 내려간 상태다. 세계은행(WB)은 올해 중국 경제가 4.3%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내다본다. 국제통화기금(IMF)은 4.6%, 경제협력개발기구(OECD)는 4.7%를 각각 내놨다. 이는 중국산 수입품에 60% 고율 관세를 물리겠다는 트럼프 2기 행정부 등장이 결정적이다. 수출이 고꾸라지면서 공장의 활력도 떨어질 수밖에 없다. 부동산 침체와 내수 부진도 올해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도 올해 성장률을 제약한다. 그래도 중국 지도부는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5% 안팎’으로 설정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말 중국은 보다 완화적인 통화정책과 재정 지출을 통해 경기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을 내놨지만 구체적 계획과 수치는 공개하지 않았다. 올해 3월 열리는 양회(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에서 세부안이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 스마일샤크, AWS MSP 6.0 인증 획득…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해

    스마일샤크, AWS MSP 6.0 인증 획득… 맞춤형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해

    -AWS 강화된 평가 기준 충족… 글로벌 시장 경쟁력 확보-AI·ML중심의 클라우드 관리 역량 검증-지속 가능성을 고려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친환경 운영 체계로 발전 기대-고객 중심의 맞춤형 MSP 서비스 선보여 AWS 프리미어 파트너 스마일샤크(대표 장진환)가 아마존웹서비스(Amazon Web Services, 이하 AWS) MSP(Managed Service Provider) 파트너 프로그램의 최신 AWS MSP 6.0 인증을 획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스마일샤크가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분야에서 기술력과 신뢰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고객 워크로드의 설계, 운영, 최적화 전 과정에서 AWS의 강화된 기준을 충족한 결과다. AWS MSP 6.0 인증은 기존 MSP 5.0과 비교해 평가 기준이 대폭 강화되었다. 2024년에 발표된 최신 고객 사례 연구와 웹 프레전스(Web Presence)가 필수 요구 사항으로 추가된 점이 큰 차별점이며, AI 및 ML 기술 활용 능력, 지속 가능성 기준이 새롭게 포함되었다. 이외 주요 평가 기준으로는 보안 관리 체계, 비용 최적화 전략 등이 있다. 스마일샤크는 새로운 평가 항목인 AI 및 ML 기술 활용 능력과 지속 가능성 확보 기준을 충족함으로써 인공지능 기반의 클라우드 관리 역량을 입증하고, 친환경적인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제공자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이처럼 기존보다 한층 강화된 기준을 충족한 것은 스마일샤크가 클라우드 혁신의 새로운 요구사항에도 최적화된 기술력을 갖추고 있음을 보여준다. 스마일샤크는 이번 AWS MSP 6.0을 기반으로 MSP 서비스를 M1과 M2로 재정의해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매니지드 서비스를 선보였다. M1 서비스는 AWS 코어 서비스를 중심으로 설계되었으며, 고객은 AWS 최적화 보고서와 SharkMon 모니터링 툴을 활용해 클라우드 리소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M2 서비스는 보다 고도화된 클라우드 환경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AI/ML 기반의 클라우드 관리 기능, 최신 컨테이너 오케스트레이션 환경(EKS, ECS) 구축, AWS 미디어 서비스 등을 포함하며, 마이그레이션 지원과 신규 환경 구축을 위한 빌드업(Build-Up) 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비즈니스 확장과 디지털 전환을 위한 최적의 클라우드 경험을 제공한다. 국내에서 AWS MSP 6.0 인증을 취득한 기업이 아직 소수에 불과한 상황에서 이번 인증은 스마일샤크의 기술력이 클라우드 MSP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췄음을 의미한다. 스마일샤크는 이번 성과와 새롭게 정비된 M1·M2 서비스를 기반으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 시장에서의 선도적 입지를 더욱 확고히 할 전망이다. 장진환 스마일샤크 대표는 “AWS MSP 6.0 인증은 고객의 클라우드 라이프사이클 전반을 책임질 수 있는 스마일샤크의 기술적·운영적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비즈니스에 최적화된 기술력으로 클라우드 관리 역량과 서비스 품질을 한층 더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 구청 한 번 방문으로 부동산중개사무소 개설…금천구, 사전예약제

    구청 한 번 방문으로 부동산중개사무소 개설…금천구, 사전예약제

    서울 금천구는 올해부터 부동산중개사무소 개설(이전) 등록 예약제를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부동산중개사무소 개설 등록 예약제는 개업공인중개사가 원하는 날짜에 구청을 1회 방문해 등록증을 즉시 발급받을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중개사무소를 개설하거나 이전하기 위해 공인중개사가 구청을 두 번 이상 방문해야 했다. 등록 가능 여부를 상담하고 신청서를 접수한 후, 서류를 보완하거나 등록증을 수령하는 절차를 거쳐야 했다. 처리 기간도 약 4일 정도 소요됐다. 예약제를 이용하면 인터넷 또는 팩스로 신청한 가능 여부를 사전에 검토받고, 지정한 희망일에 구청을 한 번만 방문해 즉시 등록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개설 등록 예약을 희망하는 개업공인중개사는 신분증 사본, 행정정보 공동이용 사전동의서, 사무실 확보 증명서류(임대차계약서), 실무교육 수료증을 금천구청 홈페이지 또는 팩스(2251-1740)로 제출하면 된다. 구는 공인중개사 자격 여부, 사전교육 이수 여부, 범죄경력 등을 검토하고, 적합하다고 인정하면 신청인에게 구비서류를 안내한다. 신청인은 원하는 날짜에 구청을 방문해 등록 신청서를 작성하고 개설등록증을 교부받을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민원 처리 기간을 단축해 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고, 폐업 후 재개업하는 경우 등록에 걸리는 시간을 최소화해 무등록 중개행위를 막을 수 있다”며 “앞으로도 민원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 설 연휴때 서울 중구 ‘전통시장’가면 온누리상품권 일부 환급 받는다!

    설 연휴때 서울 중구 ‘전통시장’가면 온누리상품권 일부 환급 받는다!

    서울 중구는 다가올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전통시장 이벤트를 연다고 17일 밝혔다. 우선 신중앙시장과 신중부시장은 오는 23일부터 27일까지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설맞이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기간 내 신중앙시장에서 국산 농·축산물을, 신중부시장에서는 국산 수산물을 구입하는 경우, 3만 4000원 이상이면 1만원, 6만 7000원 이상이면 2만원 등 1인당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동화동 골목형상점가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4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을 환급해 주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한다. 신평화패션타운은 오는 23일 21시 이후 방문객을 대상으로 가래떡을 증정하는 행사를 개최하며 설 명절 준비를 돕는다. 구 관계자는 “전통시장에서 품질 좋은 농축수산물을 저렴하게 구매하고 온누리상품권 행사에 참여해 명절 상차림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어지길 바란다”며 “시장 상인과 구민 모두 따뜻한 설 명절이 되도록 세심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 글로벌에서도 인정받는 ‘업비트’ 서비스 품질, 보안, 안정성 위한 시스템 갖춰

    글로벌에서도 인정받는 ‘업비트’ 서비스 품질, 보안, 안정성 위한 시스템 갖춰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가 글로벌 시장에서도 안정성과 투명성 측면에서 인정받고 있다. 신뢰받는 거래소로 거듭나기 위해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투자자 보호 정책을 활발하게 펼친 노력의 결실이다. 업비트는 2024년 5월 미국 경제 잡지 포브스가 선정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가상자산 사업자’ 글로벌 4위, 국내 1위로 선정됐다. 글로벌 시황 중계 사이트 ‘코인게코’ 등에서 제공한 총 646개 사업자의 내부 통제, 보안 역량 등을 평가한 결과다. 포브스는 이번 평가를 위해 글로벌 가상자산 거래소들의 ▲비트코인·이더리움 보유분(20%) ▲규제 준수 현황(20%) ▲투명성(15%) ▲회계 건전성(15%) ▲거래 수수료(10%) ▲법인·기관 고객 현황(5%) ▲일평균 현물 거래대금(5%) ▲일평균 파생 거래대금(5%) ▲가상자산 기반 상품(5%) 등을 분석했다. 업비트는 이미 2019년도부터 전세계 기관에서 투명성과 서비스 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2019년 9월, 미국 블록체인 투명성 연구소(Blockchain Transparency Institute, BTI)로부터 허수 거래 없는 깨끗한 거래소로 지정됐다. 2023년 4월에는 영국 크립토컴페어 평가에서 국내 거래소 중 유일하게 A등급을 받아 국내 1위 거래소로 이름을 올렸으며, 2024년 1분기 프랑스 카이코 평가에서는 국내 1위, 글로벌 8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2024년부터 투자자 보호 정책이 본격적으로 구체화되고 있는 가운데, 업비트는 투자자들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시장을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를 위해 업비트는 글로벌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구축하고, 이용자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서비스 보안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다. 업비트는 정보보안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정보보안(ISO 27001) ▲클라우드 정보 보안(ISO 27017) ▲클라우드 개인정보 보안(ISO 27018) ▲개인정보보호(ISO 27701) 인증을 획득해 글로벌 최고 수준의 보안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2023년 11월에는 미국 국제인정기구(IAS)가 제공하는 국제 표준 ‘ISO 22301’ 인증도 취득했다. ISO 22301은 지진, 화재, 태풍 등 재난·재해가 발생했을 때 기업이 이에 대한 방어, 대응 및 복구를 통해 사업을 중단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는 능력을 갖췄는지 평가하는 인증 제도다. 업비트는 이외에도 2024년 6월 개인정보 보호를 한층 더 강화하기 위해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회를 구성했다. 자문위원회 출범과 더불어 업비트의 개인정보보호활동을 소개하는 ‘업비트 프라이버시 센터’ 홈페이지도 오픈하며 이용자의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처리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 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활동도 적극적으로 진행중이다. 대표적으로 2020년 12월 상장 사기 제보 채널을 개설하고, 2021년 4월에는 유튜브 방송 및 기타 미디어를 이용한 선동 및 선행 매매 관련 신고 채널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다. 2021년 12월에는 진화하는 범죄에 대응하기 위해 24시간 보이스피싱 전담 콜센터를 오픈했다. 두나무는 특히 실시간 이상거래감지시스템(FDS)과 입출금 모니터링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범죄 예방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업비트가 FDS를 통해 이용자 자산을 보호한 금액은 누적 1200억 원(2024년 2월 기준)에 달한다. 두나무는 2017년부터 2023년까지 보이스피싱을 당한 피해자 약 135억 원을 환급하기도 했다. 업비트 관계자는 “국내외로 인정받는 거래소가 되기 위해 서비스 품질, 보안, 투자자 보호 등 다방면의 노력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AI GPU시대 열까 [고든 정의 TECH+]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AI GPU시대 열까 [고든 정의 TECH+]

    엔비디아가 새해 초 발표한 RTX 50 시리즈(코드네임 블랙웰)을 두고 여러 가지 이야기가 나옵니다. 우선 DLSS4 같은 AI(인공지능) 기능을 제외하면 사실 전 세대인 RTX 40 시리즈와 비교해서 성능이 큰 차이가 없다는 것입니다. 이는 같은 4nm(나노미터·10억분의1m) 공정을 쓴다고 알려질 때부터 예견된 결과이기도 했습니다. RTX 5090에 사용된 GB202 칩은 회로를 구성하는 판인 다이(die) 면적 744㎟에 트랜지스터 집적도는 922억 개인데 반해 RTX 4090에 사용된 AD102 칩은 다이 608㎟, 트랜지스터 집적도 760억 개입니다. 둘 다 엄청난 수의 트랜지스터를 쌓아 올리긴 하지만 RTX 4090이 이전 버전인 RTX 3090 Ti(283억 개)의 두 배 이상인 것과 비교하면 미미한 수준입니다. 8nm 공정에서 4nm 공정으로 이동한 RTX 40 시리즈와 달리 RTX 50 시리즈는 같은 미세 공정을 사용하기 때문입니다. 엔비디아가 3nm 공정 대신 4nm 공정에 남기로 결정한 것은 비용 문제가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입니다. 최신 미세 공정 웨이퍼는 가격이 꽤 비싸기 때문에 엔비디아는 RTX 30 시리즈에서도 8nm 공정에 만족한 바 있습니다. GPU는 꽤 덩치가 크기 때문에 비싼 최신 미세 공정 웨이퍼를 적용할 경우 제조 원가가 크게 오르기 때문입니다. 물론 반도체 미세 공정 자체가 한계에 도달하면서 발전 속도가 느려진 것 역시 무시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엔비디아가 대안으로 내세운 것은 AI입니다. 엔비디아는 RTX 30 시리즈 이후 AI 기능을 갈수록 강조했는데, RTX 50 시리즈에서는 아예 핵심 기능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가장 중요한 AI 기능은 물론 DLSS4입니다. DLSS4는 그래픽 이미지 품질을 높이는 것은 물론 동시에 3개의 프레임을 생성하는 다중 프레임 생성(MFG)을 이용해 자원을 많이 소비하지 않으면서 부드러운 영상을 만들 수 있습니다. 검은 신화: 오공의 경우 4K에서 DLSS 제외 성능이 29프레임, DLSS 적용 성능이 243프레임으로 성능을 8배 정도 늘릴 수 있습니다. 다만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RTX 50 시리즈의 트랜지스터 집적도가 크게 높아지지 않았기 때문에 DLSS를 제외한 기본 성능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FP32 기준 RTX 5090의 성능은 RTX 4090보다 27% 높아진 104.8TFLOPS이고 하위 모델들은 그보다 성능 향상 폭이 좁습니다. RTX 4090에서 기본 성능이 두 배 이상 높아진 것과 대조적입니다. 이 부분이 논쟁이 되고 있지만, 사실 앞으로 게임 그래픽과 성능의 중심은 결국 AI가 될 수밖에 게 사실입니다. 반도체 미세 공정의 한계로 다른 방법으로 성능을 높이기 어려워졌기 때문입니다. RTX 50 시리즈의 두 번째 특징은 그래픽을 만드는 핵심인 셰이더 자체에 AI 기능을 통합한 뉴럴 셰이더(Neural Shader)입니다. 기존 셰이더로 만든 그래픽을 AI를 이용해 이미지 품질을 높이고 프레임을 더 생성하게 만들 뿐 아니라 아예 렌더링 단계에서 AI로 성능과 품질을 높이는 기술입니다. 예를 들어 RTX 뉴럴 텍스처 압축(Neural Texture Compression) 기술을 사용하면 AI를 이용해 수천 장의 텍스처를 1분 안에 압축할 수 있습니다. 엔비디아의 주장에 의하면 VRAM을 7배나 아낄 수 있어 메모리 용량을 크게 늘리지 않고도 고해상도 텍스처를 처리할 수 있습니다. 사실적인 얼굴을 생성하는 뉴럴 페이스나 머리카락이나 피부를 더 사실적으로 보이게 하는 AI 기술을 그래픽에 접목한 기술입니다. 뉴럴 렌더링은 앞으로 그래픽 기술의 표준으로 자리 잡을 수도 있습니다. 마이크로소프트(MS)가 아예 다이렉트 X에 뉴럴 렌더링을 지원하기 위해 협동 벡터(cooperative vector) 기술을 포함시키겠다고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윈도우 OS를 위한 게임 API인 다이렉트 X에 뉴럴 랜더링이 들어가면 향후에는 AMD나 인텔 GPU에서도 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RTX 50 시리즈의 세 번째 특징은 AI 기술을 그래픽에만 적용하는 것이 아니라 게임 내 가상 캐릭터에도 적용한다는 것입니다. ACE(Avatar Cloud Engine)은 AI의 힘을 이용해 게임 내 등장하는 몬스터가 정해진 패턴이 아닌 학습을 통해 적절한 반응을 하도록 만들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게이머는 반복적이고 지루한 플레이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다만 이렇게 AI를 게임의 여러 부분에서 활용하는 만큼 AI 연산 자원의 효율적 분배가 중요해지기 때문에 RTX 50 시리즈는 최초로 AI 관리 프로세서를 탑재했습니다. 앞으로 AI가 그래픽은 물론이고 게임의 모든 부분에서 핵심 요소로 자리 잡게 만들겠다는 엔비디아의 구상이 엿보이는 대목입니다. 이외에도 RTX 50 시리즈는 게임 내 폴리곤(3D 입체를 표현하는 데 사용하는 삼각형) 숫자를 5억 개까지 늘려주는 메가 지오메트리 기능이나 게임 반응 속도를 크게 줄여주는 리플렉스 2 기능 등을 포함시켰습니다. 그리고 AI 기능을 통해 성능을 높인 만큼 같은 성능을 기준으로 전력 소모와 발열량을 줄여 노트북 환경에서 더 유리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현재 최신 미세 공정의 더딘 발전과 갈수록 비싸지는 웨이퍼 가격을 생각하면 아마 RTX 60 시리즈는 더 AI에 의존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물론 AI 기능을 적극 지원하지 않는 게임을 플레이하는 일부 소비자들은 불만을 품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앞으로 나올 최신 게임이 대부분 AI 기능을 적극 활용할 것이라는 점을 생각하면 대세는 정해진 것과 다를 바 없습니다.
  • 이마트, 2025년 新마케팅 정책 ‘고래잇 캠페인’ 추진… “파격 혜택 선보일 것”

    이마트, 2025년 新마케팅 정책 ‘고래잇 캠페인’ 추진… “파격 혜택 선보일 것”

    이마트가 2025년 신(新) 마케팅 정책 ‘고래잇(Great)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마트 관계자는 “지난 23년간 본업 경쟁력 강화를 천명한 이마트가 오직 이마트만이 할 수 있는 ‘고래잇’한 행사·상품·가격을 제공해 본업 경쟁력을 가속할 예정”라면서 “고래잇 캠페인은 이마트가 제공하는 가격 혜택을 소비자들이 더욱 쉽고 친숙하게 알 수 있게 하는 고객 관점에서의 마케팅 혁신”이라고 설명했다. 이마트는 올해 예정된 대형행사, 단독 신상품, 한우·삼겹살 50% 할인 등 경쟁력이 드러나는 행사·상품·가격을 모두 고래잇으로 명명한다고 밝혔다. 소비자들이 쉽게 고래잇 상품을 찾을 수 있도록 매장 고지물 및 이마트앱에 게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비자들은 쉽고 빠르게 행사 상품을 인지할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마트가 믿고 보증하는 고래잇 상품을 통해 실패 없는 ‘득템 찬스’를 제안받을 수 있다. 고래잇 캠페인 슬로건은 ‘고객이 응(%)할 때까지, 세상을 고래잇(Great)하게’다. 소비자가 만족할 때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가격을 내리고, 소비자들에게 한 발 더 친근하게 다가가겠다는 의지를 담았다. 고래잇은 ‘Great’를 유머러스하면서도 직관적으로 표현한 단어로, 이마트의 ‘e’를 돌리면 나타나는 고래 형상에서 착안했다고 한다. 캐릭터는 친근하고 호감 가는 대상인 ‘고래’로 디자인했다. 대규모 할인 행사부터 포인트 적립까지… 네 가지 통큰 혜택 추진새해 시작과 함께 선보이는 고래잇 캠페인은 네 가지 방향으로 추진된다. ▲‘쓱데이’와 같은 대규모 할인행사 ‘고래잇 페스타’ ▲이마트에서만 살 수 있는 특별한 상품 ‘고래잇템’ ▲고객이 ‘응’(%)할 때까지 계속 도전하는 가격 프로젝트 ‘응 가격’ ▲쇼핑의 즐거움을 더해줄 ‘e머니 리워드’다. 먼저, 고래잇 페스타는 랜더스데이, 쓱데이와 같은 대형 행사다. 지난해 11월 1~3일 진행됐던 이마트 쓱데이에서는 사상 처음 하루 매출 1000억원을 돌파하는 등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힘입어 고래잇 페스타를 연간 5회 이상 추가로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고래잇템은 품질과 가격을 대폭 혁신한 상품이다. 이마트에서만 볼 수 있는 단독 상품 또는 어떤 경쟁업체도 따라올 수 없는 가격을 가진 상품을 고래잇템으로 정했다. 고래잇템은 삼겹살·한우데이, 꽃게 시즌, 김장철 등 제철 신선식품, 해외소싱 상품, 단독 협업 상품 등의 분야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응 가격은 이마트가 지난해 진행했던 가격 프로젝트의 연장선이다. 매달 진행했던 생필품 최저가 수준 할인 행사 ‘가격파격선언’도 올해 지속한다. e머니 등 ‘리워드’ 혜택도 강화한다. e머니는 오프라인 이마트에서 쓸 수 있는 이마트앱 기반 현금성 포인트다. 이마트는 고래잇 페스타 기간 e머니 제공 행사, 고래잇템 구매 시 e머니 스탬프 적립, 캠페인 영상 관련 응원 댓글·쇼핑후기 추첨행사 등의 리워드 혜택을 추가로 선보인다. 정양오 이마트 전략마케팅본부장은 “2025년 고래잇 캠페인은 이마트의 상품·가격 혁신을 고객들이 더욱 쉽고 편하게 인지하게 함으로써 파격 혜택을 놓치지 않고 받을 수 있게 하는 새로운 시도”라며 “지금껏 쌓아온 노하우를 총동원하는 다양한 기획을 통해 고객들이 장바구니 비용 절감을 제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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