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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TN포토] ‘품절남’ 문천식 “자기야 사랑해!”

    [NTN포토] ‘품절남’ 문천식 “자기야 사랑해!”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개그맨 문천식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결혼식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천식은 2008년 국내선 비행기 안에서 예비신부에게 첫 눈에 반해 이름만으로 미니홈피를 찾아내 진심어린 편지를 보내 교제를 시작하였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예비신랑 문천식과 오랫동안 콤비로 활동한 고명환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김태우와 알렉스가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품절남’ 문천식 “너무 좋아요”

    [NTN포토] ‘품절남’ 문천식 “너무 좋아요”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개그맨 문천식(33)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열릴 결혼식에 앞서 인사를 하고 있다. 문천식은 2008년 국내선 비행기 안에서 예비신부에게 첫 눈에 반해 이름만으로 미니홈피를 찾아내 진심어린 편지를 보내 교제를 시작하였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예비신랑 문천식과 오랫동안 콤비로 활동한 고명환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김태우와 알렉스가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새신랑’ 문천식 “나도 이제 품절남이다!”

    [NTN포토] ‘새신랑’ 문천식 “나도 이제 품절남이다!”

    [서울신문NTN 한윤종 기자] 6살 연하의 스튜어디스 손 모씨와 웨딩마치를 울리는 개그맨 문천식이 10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씨티 컨벤션 웨딩홀에서 결혼식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문천식은 2008년 국내선 비행기 안에서 예비신부에게 첫 눈에 반해 이름만으로 미니홈피를 찾아내 진심어린 편지를 보내 교제를 시작하였다. 이날 결혼식의 사회는 예비신랑 문천식과 오랫동안 콤비로 활동한 고명환이 맡았으며, 축가는 가수 알렉스와 스윗스로우가 듀엣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윤종 기자 han0709@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애프터스쿨 “이선균, 품절남이지만 사귀고파”

    애프터스쿨 “이선균, 품절남이지만 사귀고파”

    그룹 애프터스쿨의 모든 멤버들이 이선균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애프터스쿨은 지난 1일 107.7Mhz SBS 파워 FM ‘김희철의 영스트리트’ 에 게스트로 출연하며 라디오 첫 방송을 시작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근황 질문과 신곡 소개 위주로 진행되어온 기존의 라디오 프로그램 초대석과는 달리 <음성 이상형 월드컵> 이라는 색다른 코너가 등장했다. 장근석, 정용화, 유재석, 강호동, 권상우, 이선균, 조인성, 조승우 등 톱스타들로 구성된 쟁쟁한 후보들의 명대사를 음성으로 들려주며 8강부터 결승까지 애프터스쿨 멤버들의 이상형을 가려본 것. <음성 이상형 월드컵>은 라운드마다 과반수 이상을 득표한 연예인이 승리하는 형식으로 진행됐고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각자 자신의 이상형에 가까운 연예인에 손을 들었다. 결승엔 조승우와 이선균이 진출했으나, 치열한 접전을 벌인 끝에 결국 이선균이 우승을 차지했다. 애프터스쿨 멤버들은 “MBC 드라마 ‘파스타’의 애청자였다.”며 “까칠한 쉐프인 이선균의 버럭하는 모습이 정말 멋있다.”고 말하며 이선균을 선택한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한편 지난 달 29일 첫 방송을 시작한 ‘김희철의 영스트리트’는 이렇듯 참신하고 색다른 코너를 시도하며 청취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방송, 매일 저녁 8시. 107.7Mhz SBS 파워 FM.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백승주 아나운서, 29일 결혼.. ‘4월의 신부’ 된다

    백승주 아나운서, 29일 결혼.. ‘4월의 신부’ 된다

    백승주 KBS 아나운서가 이달 말 웨딩마치를 울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백승주 아나운서는 오는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금융회사에 다니는 동갑내기와 결혼식을 올린다. 백승주 아나운서의 결혼식은 평소 친분이 두터운 박수홍이 맡게 됐다. 결혼업체 라엘의 대표인 박수홍은 “백승주 아나운서는 그림과 예술 등 다방면에 관심이 많다.”며 “섬세한 부분까지 신경을 쓰겠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결혼식이 격식 있고 멋스러운 예식으로 진행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을 기대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백승주 아나운서는 지난 2003년 KBS 29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상상플러스’와 ‘VJ특공대’, ‘KBS 뉴스타임’, ‘토요 영화 탐험’, ‘백승주의 상쾌한 아침’ 등을 진행한 바 있다. 현재 ‘과학카페’, ‘TV는 사랑을 싣고’와 보이는 라디오 ‘책 읽는 사람들’의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군선도, 6m 화폭에 神仙의 필치

    군선도, 6m 화폭에 神仙의 필치

    서양미술사에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다면 우리에게는 김홍도가 있다. 산수화·인물화·신선화(神仙畵)·불화(佛畵)·풍속화 등 모든 화목(畵目)에 능했던 천재화가 김홍도의 대표작이 10월10일까지 서울 한남동 삼성미술관 리움에서 전시된다. ●삼공불환도·송하맹호도 등 전시 단원 김홍도(1745~1806 추정)는 조선시대를 대표하는 화가로, 왕실에서 서민층에 이르기까지 최고의 명성을 떨쳤던 화원(나라에서 설치한 회화기관) 화가였다. 특히 서민들의 삶을 실감나게 묘사한 풍속화는 김홍도 회화의 백미로 꼽힌다. 교과서에도 많이 실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친근하다. 모두 18점의 작품이 소개되는 ‘단원 김홍도’ 특별전 하이라이트는 국보 139호인 ‘군선도’. 김홍도 작품 가운데 유일하게 국보로 지정된 그림이다. 조선시대 회화 가운데 불교 그림을 제외하면 국보는 완당세한도를 포함한 겸재 정선 작품 3편과 혜원 신윤복 풍속도 등 모두 일곱 작품에 지나지 않는다. 젊은 시절 신선도로 이름을 날린 김홍도가 32세였던 1776년에 그린 ‘군선도’는 6m에 가까운 대작이다. 거대한 화면에 신선들의 행렬을 담았다. 젊은 시절 김홍도의 활발한 필치와 화면 전체에 흐르는 힘이 돋보인다. 김홍도가 천재 화가로 명성을 떨친 뒤에는 정조가 있었다. 김홍도의 후원자였던 정조는 ‘주부자시의도(朱夫子詩意圖)’에 직접 글을 남겼다. 정조는 “김홍도가 주자(朱子)의 뜻을 깊이 얻었다.“고 칭찬하며 그림마다 시로 화답했다. 원래 총 8폭이었으나 지금은 6폭만 남아있다. 16년만에 공개되는 작품이다. 병풍이었다가 불에 타 낱장으로 남아있던 ‘삼공불환도(三公不換圖)’도 처음 공개된다. 리움 보존연구실이 4년간의 보존 처리 끝에 병풍으로 개장(改裝)했다. 삼성그룹이 해마다 VIP들에게 보내는 달력의 올해 표지 작품으로 채택돼 여러 번의 품절 사태를 빚은 ‘송하맹호도((松下猛虎圖)’도 전시에서 볼 수 있다. 조선 시대 최고의 호랑이 그림으로 꼽힌다. ●홍라희 前관장 복귀 신호탄? 리움은 2008년 1월부터 고미술 이해를 돕고 소장품을 보여주기 위해 고미술 작가 특별전을 열어왔다. 김홍도 직전에는 정선의 작품이 전시됐다. ‘단원 김홍도’전이 관심을 끄는 또 하나의 이유는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부인인 홍라희 전 리움 관장의 복귀와 맞물려서다. 미술계는 리움이 각별히 신경쓰는 김홍도전을 홍 전 관장의 복귀 신호탄으로 해석한다. 실제 리움은 전시 준비에만 6개월 이상 시간을 쏟았고, 작품도 희귀작 위주로 엄선했다. 리움이 오래간만에 선보이는 대형 전시이기도 하다. 리움은 2008년 4월 이건희 회장 부부의 동반 사퇴 이후 각종 기획전을 잇따라 취소했다. 리움 측은 “김홍도전은 기획 전시가 아니라 상설 특별전”이라며 “(홍라희씨의 관장직) 복귀는 아직 정해진 게 없다.”고 거듭 밝혔다. 하지만 미술계는 리움이 올 하반기에 대형 현대미술 기획전을 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02)2014-6900.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3개월 만에 CF로만 23억원… 황정음 대박났네

    3개월 만에 CF로만 23억원… 황정음 대박났네

    ‘지붕뚫고 하이킥’ 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황정음이 최근 3개월간 CF로만 23억원을 벌어들이면서 ‘CF퀸’ 으로 떠올랐다. LS네트웍스 스케쳐스 사업본부 송지미 대리는 2일 “최근 다수의 패션 브랜드들이 패션 아이콘인 황정음을 모델로 선정해 큰 폭의 매출 상승효과를 얻고 있다.” 고 밝혔다. LS네트웍스가 수입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스케쳐스는 황정음을 광고 모델로 등장시킨지 2주 만에 쉐이프업스 주요 색상과 사이즈가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LG패션 헤지스의 액세서리는 지난 17일 황정음이 나온 온라인 배너 광고를 시작한 뒤 자사 쇼핑몰로 약 3만명 이상의 네티즌이 몰려 한때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평소 LG패션 쇼핑몰의 일일 방문자수는 약 10만명 정도. 황정음이 광고 모델로 등장한 후 약 5만명 이상이 늘어난 15만명이 꾸준히 접속하고 있는 추세다. 패션브랜드 에고이스트도 황정음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 올해로 한국 론칭 10주년을 맞는 에고이스트는 전속 모델인 황정음과 공동 작업을 통해 ‘황정음 라인’ 을 출시했다. 에고이스트 브랜드 사이트 쇼핑몰에서는 품절된 일부 제품에 한해 4월초 소량을 재입고 할 예정이다. 재입고 공지 이후 많은 고객들이 예약구매도 서슴치 않고 있을 정도로 황정음 라인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황정음 3개월간 나홀로 23억 벌었다

    황정음 3개월간 나홀로 23억 벌었다

    ‘지붕뚫고 하이킥’ 으로 일약 스타덤에 오른 황정음이 최근 3개월간 CF로만 23억원을 벌어들이면서 ‘CF퀸’ 으로 떠올랐다. LS네트웍스 스케쳐스 사업본부 송지미 대리는 2일 “최근 다수의 패션 브랜드들이 패션 아이콘인 황정음을 모델로 선정해 큰 폭의 매출 상승효과를 얻고 있다.” 며 “스케쳐스도 패셔니스트로 인정받고 있는 황정음을 통해 당분간 지속적으로 브랜드 이미지 상승 및 매출 증대 효과를 얻을 것으로 보인다.” 고 밝혔다. LS네트웍스가 수입 운영하고 있는 글로벌 패션 브랜드 스케쳐스는 황정음을 광고 모델로 등장시킨지 2주 만에 쉐이프업스 주요 색상과 사이즈가 품절될 정도로 인기가 급증하고 있다. 스케쳐스는 일명 ‘황정음 운동화’ 라 불리며 품절된 주요 색상과 사이즈에 대한 예약주문과 판매 문의도 쇄도하고 있다. LG패션 헤지스의 액세서리는 지난 17일 황정음이 나온 온라인 배너 광고를 시작한 뒤 자사 쇼핑몰로 약 3만명 이상의 네티즌이 몰려 한때 서버가 다운되기도. 평소 LG패션 쇼핑몰의 일일 방문자수는 약 10만명 정도. 황정음이 광고 모델로 등장한 후 약 5만명 이상이 늘어난 15만명이 꾸준히 접속하고 있는 추세이다. 패션브랜드 에고이스트도 황정음 효과를 실감하고 있다. 올해로 한국 론칭 10주년을 맞는 에고이스트는 전속 모델인 황정음과 공동 작업을 통해 ‘황정음 라인’ 을 출시했다. 에고이스트 브랜드 사이트 쇼핑몰에서는 품절된 일부 제품에 한해 4월초 소량을 재입고 할 예정이다. 재입고 공지 이후 많은 고객들이 예약구매도 서슴치 않고 있을 정도로 황정음 라인에 대한 관심과 문의가 끊이지 않고 있다는 후문이다. 서울신문NTN 백영미 기자 positive@seoulntn.com사진 = 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 “이러다 유부녀 전문 배우 되겠어요”

    김남길 “이러다 유부녀 전문 배우 되겠어요”

    ‘나쁜남자’로 돌아온 김남길이 또 다시 유부녀 배우들과 사랑을 한다. 김남길이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이요원과 섬세한 로맨스를 그렸다면 ‘나쁜남자’에선 한가인과 오연수를 유혹한다. 지난 25일 오후 6시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위치한 해비치 호텔에서 ‘나쁜남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이형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정소민 등이 참석했다. 김남길은 ‘품절녀’를 파트너로 만나는 소감을 묻는 질문에 “나는 정말 행복한 남자”라고 입을 연 후 “이요원, 한가인, 오연수 등 아름다운 미모를 지녔지만 결혼한 여배우들과 멜로를 찍었다.”고 밝혔다. 하지만 한가인과 오연수는 이요원과 다르다고 말했다. 김남길은 “이요원의 남편은 연예계에 몸담고 있지 않아서 함께 멜로를 찍을 때 부담이 되지 않았다.”며 “반면 연기자 부부인 한가인과 오연수와 사랑을 나눌 때 걱정이 앞선다. 뒤에서 연정훈과 손지창이 지켜보는 것 같다.”고 진담 섞인 농담을 던졌다. 이러한 김남길의 부담은 여배우들이 깨끗하게 지워줬다. 김남길은 “한가인과 오연수가 ‘작품에 몰입하자!’고 먼저 말해줘서 불편함이 덜 하게 됐다.”며 “유부녀와 연기를 하면 스캔들도 날 일이 없어 편하게 연기할 수 있다. 앞으로도 결혼하신 여배우들과 더 많은 멜로를 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2월 12일 일본에서 첫 촬영한 ‘나쁜남자’는 현재는 제주도의 파란 하늘과 바다를 영상으로 담고 있다. 숨겨둔 욕망을 위해 질주하는 한 남자가 펼치는 복수와 사랑을 그린 ‘나쁜남자’는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영화사 숲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파격 멜로 ‘나쁜남자’ 자극적인 볼거리 풍성

    파격 멜로 ‘나쁜남자’ 자극적인 볼거리 풍성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한 차원 진화된 멜로가 찾아온다. 바로 오는 5월에 방송될 드라마 ‘나쁜남자’다. 지난 25일 오후 6시 제주도 서귀포시 표선면 위치한 해비치 호텔에서 ‘나쁜남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연출을 맡은 이형민 감독을 비롯해 배우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김재욱, 정소민 등이 참석해 포부를 밝혔다. 가장 먼저 이형민 감독이 인사를 했다. 그는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 ‘상두야 학교 가자’ 등 국내외에서 탄탄한 팬을 확보하고 있다. 이형민 감독은 “파격 멜로라 자극적인 볼거리가 풍성한 드라마다.”고 ‘짧고 굵게’ 작품 소개를 했다. 이형민 감독은 “‘나쁜남자’는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진한 멜로물”이라며 “배우들의 파격적인 연기는 물론 섹슈얼 한 영상을 구현해 예측 가능한 멜로가 아닌, 내면의 관능과 욕망을 표현하는 격정적인 고품격 멜로를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선덕여왕’의 ‘비담’에서 나쁜 남자로 돌아온 김남길이 말을 이었다. “마지막 추위가 샘을 부리는 추위임에도 불구, 제주도까지 와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건넨 후 “야망을 위해 자신을 불살라 버리는 남자가 된다. 완벽한 나쁜 남자가 된 ‘비담’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3년만에 브라운관에 복귀한 한가인은 여전히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한가인은 “쉬면서 일상생활에 푹 빠져 지내며 정신없이 지냈다. 다들 잘 계셨냐?”며 밝게 웃은 뒤 “김남길이 나쁜 남자라면 난 신분상승을 꿈꾸는 ‘속물女’인 못된 여자이다. 서로 닮은 두 남녀의 애잔한 스토리가 펼쳐진다.”고 설명했다. 오연수는 베테랑 ‘품절녀’지만 파격적인 연기를 보여준다. 오연수는 “20년 연기생활 중 가장 파격적인 섹슈얼한 모습이 전파를 탈 것 같다.”며 “여배우가 나이가 들어도 멜로를 하고 싶어 하는 것처럼 나 또한 그렇다. 모든 미시족들이 대리만족을 할 수 있도록 열연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커피프린스 1호점’을 통해 여심을 사로잡은 김재욱은 ‘진짜 남자’가 된다. 김재욱은 “그간 작품들에서 여성적, 섹시한 이미지를 어필했다면 이번 작품을 통해선 거친 남성적인 면모를 보여준다.”며 “많이 배우고 즐겁게 연기하고 있다. 곧 찾아뵙겠다.”고 끝을 맺었다. 한편 지난 2월 12일 일본에서 첫 촬영한 ‘나쁜남자’는 현재는 제주도의 파란 하늘과 바다를 영상으로 담고 있다. 숨겨둔 욕망을 위해 질주하는 한 남자가 펼치는 복수와 사랑을 그린 ‘나쁜남자’는 오는 5월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 영화사 숲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휘재 커플, 둘만이 아는 암호 공개

    이휘재 커플, 둘만이 아는 암호 공개

    최근 품절남 선언으로 화제를 모은 이휘재가 애인의 애칭이 ‘댕이’라고 깜짝 공개했다.이휘재는 방송 최초로 열애 사실을 고백했던 리얼 엔터테인먼트채널 QTV의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를 통해 이번에는 애인의 애칭을 공개하며, 핑크빛 무드를 드러냈다.25일 제작진에 따르면 이휘재는 ‘순정녀’ 녹화에서 순정녀들과 애칭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 도중, “이휘재씨 커플의 애칭은 무엇이냐”는 김나영의 돌발 질문에 “우리의 애칭은 ‘댕이’다. 그것은 우리만 이해할 수 있는 암호”라고 애정을 과시했다.이유진이 “순정녀들이 이휘재씨에게 짖춢게 장난치면 기분 나빠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이휘재는 “애인은 그런 부분을 전혀 개의치 않고 그냥 웃고 넘긴다.”며 “그런 것에 신경 쓰는 친구였다면 처음부터 만나지 못했을 것”이라고 해 애인과의 두터운 믿음을 드러냈다.또 이휘재는 애인에 대해 얘기하는 내내 함박 웃음을 지으며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줘 순정녀들의 질투 섞인 야유를 받았다는 후문이다.한편 ‘순정녀’는 현영, 이인혜, 김새롬 등 스타 싱글녀 10인의 거침없는 토크 전쟁을 담은 이미지 랭크쇼이다. 이휘재의 핑크빛 애칭과 순정녀들의 순정 고백은 25일 밤 11시, QTV에서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철퍼덕 하우스’ 얼짱 리틀맘 출연 ‘감동’

    ‘철퍼덕 하우스’ 얼짱 리틀맘 출연 ‘감동’

    ‘철퍼덕 하우스’에 고운 얼굴을 가진 10대 소녀지만 이미 품절녀인 ‘얼짱 리틀맘’이 출연해 눈길을 끈다. 오는 25일 자정에 방송되는 SBSE!TV (www.sbs.co.kr) ‘이경실 정선희의 철퍼덕 하우스’(이하 ‘철퍼덕 하우스’)에 아직 성인이 되지 않았지만 결혼과 출산 경험이 있는 ‘리틀맘’ 여성들이 출연해 구미가 당기는(?) 사연들을 털어놨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경실과 정선희는 여성전문 토크쇼라는 프로그램 성격에 맞게 여성의 시각과 입장에서 바라보며 얼짱 10대 리틀맘들과의 진솔한 대화를 나누었다. 이경실과 정선희는 어린나이지만 자신이 한 일에 책임을 지고 당당히 살아가는 네 사람의 모습에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는 후문이다. 특히 이날 출연한 4명의 여성들은 모두 10대에서 20대 초반으로 미모까지 겸비해 인터넷상에서는 이미 화제가 된 “얼짱 리틀맘”이다. SBSE!TV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10대 리틀맘들이 얼굴과 실명을 모두 공개한다.”며 “4명의 10대 리틀맘들이 사회적인 시선과 편견을 극복하고 방송출연 제안을 기꺼이 수락했다.”고 밝혔다. 사진 = SBSE!TV 제공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엄정화 “결혼임박? 날짜까지 잡아줘”

    엄정화 “결혼임박? 날짜까지 잡아줘”

    가수 겸 배우 엄정화가 결혼설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엄정화는 지난 22일 방송된 KBS2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이하 여유만만)에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지금까지 황당한 스캔들이 무엇인지 묻자 엄정화는 결혼설을 꼽았다. 엄정화는 “내 입에서 결혼 이야기를 꺼낸 적도 없는데 스캔들이 종종 난다.”며 “신문에는 양가 부모가 만나 상견례까지 다 치루며 결혼에 임박해 있다고 적혀 있는데 당황스럽다. 그럴꺼면 아예 결혼 날짜까지 정해 달라.”고 말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이날 방송에서 엄정화는 자신의 이상형을 찾아가는 ‘이상형 월드컵’ 게임에도 참여했다. 지금까지 자신과 연기 호흡을 맞췄던 8명의 남자 배우들 중 감우성과 지진희, 박중훈과 오지호가 결승전에 올랐다. 최종 이상형으로 오지호를 선택한 엄정화는 “오지호만 품절남이 아니다.”라며 이유를 밝혔다. 한편 엄정화는 오는 4월 15일에 개봉할 영화 ‘베스트셀러’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에는 엄정화를 비롯해 류승룡, 조진웅, 이도경 등이 출연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은지원, ‘1박2일’ 프로포즈 “나랑 결혼해줄래”

    은지원, ‘1박2일’ 프로포즈 “나랑 결혼해줄래”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1박2일’의 은지원이 예비 신부에게 공개 프러포즈를 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1박2일’에서는 ‘예비 품절남’이 된 은지원이 깜짝 결혼 발표를 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은지원은 예비 신부에게 프러포즈를 하라는 ‘1박2일’ 멤버들의 주문에 “사랑한다. 결혼해 달라.”고 솔직 담백하게 말했다. 은지원은 “방송 속의 이미지처럼 철없고 ‘초딩’이란 별명을 가진 남편을 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그래도 믿고 응원해주고 다독거려줘서 고맙다.”며 예비 신부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은지원은 예비 신부에 대한 사랑에 이어 팬들에 대한 각별한 마음도 전했다. 그는 “내 결혼 소식에 팬들이 서운해 한다. 하지만 나는 애초에 ‘품절남’이었고 여전히 팬 여러분들 거다.”고 장난스럽게 강조했다. 또 갑작스런 결혼 발표로 불거진 속도위반 의혹에 대해서는 “연애를 시작할 때부터 결혼을 전제로 만났다.”며 “속도위반은 절대 아니다.”고 못 박았다. 방송을 통해 공개 프러포즈로 마음을 전한 은지원은 오는 4월 하와이에서 하와이 유학 시절 만난 2살 연상의 첫사랑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한편 이날 은지원의 방송 프러포즈에 힘입은 ‘해피선데이’는 전국 시청률 25.7%을 기록하며 주말 예능프로그램의 왕좌를 공고히 했다. 사진 = KBS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품절남’ 장혁, 서신애 때문에 반품남?

    ‘품절남’ 장혁, 서신애 때문에 반품남?

    미남이지만 품절남인 장혁이 과거 서신애와 결혼 약속을 했다는 에피소드가 공개됐다. 장혁과 서신애는 지난 20일 방송된 KBS2 ‘연대기(年代記)-100인의 전설’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7년 방송된 MBC 드라마 ‘고맙습니다’에서 사이좋은 아저씨와 꼬마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이날 방송에서 서신애는 “드라마 ‘고맙습니다’를 통해 장혁과 처음 만났다. 장혁은 극중 캐릭터처럼 자상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사줘서 키다리 아저씨처럼 좋았다.”고 말하며 미소를 지어 보였다. MC들은 “장혁 같은 남자와 결혼하고 싶냐?”고 묻자 서신애는 대답을 하려다 잠시 머뭇거리며 입을 열지 않았다. 이에 장혁은 “드라마에 함께 출연할 당시에는 나한테 시집온다고 약속 해잖아!”라고 화(?)를 냈다. 한참을 생각하던 서신애는 장혁에게 “아저씨는 이미 품절남이잖아요. 아내에게 충성하세요.”라고 답해 주변을 폭소케 했다. 한편 이날 ‘연대기’에는 장혁의 초등학교 동창, 첫사랑, 연습생 시절 동료인 데니안, 친한 동료 연예인 홍경인, 장혁의 군 복무시절 후임 등이 출연했다. 아울러 차태현 김수로 한예슬 등은 영상을 통해 인사를 전했다. 사진 = KBS2’연대기’ 방송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법정스님 ‘무소유’ 소유하려 야단법석

     법정스님의 책을 소유하려 야단법석이다.  야단법석(野壇法席)은 불교에서 전해진 말로, 야외에서 부처님 말씀을 듣도록 마련된 자리라는 뜻이다. 많은 사람이 모여들어 떠들썩하고 부산스럽게 구는 모습을 나타낸다. 법정스님이 남긴 ‘말의 빚’을 다시 새기기 위해 그의 책을 구하려는 독자들의 모습이 야외에서 설법을 들으려 장사진을 친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다.  법정스님이 “자신의 출판물을 더이상 출간하지 말라.”는 유언을 남겼다는 소식에 독자들이 부산스럽게 움직이고 있다. 하지만 시중에서 법정스님의 책을 구하기는 ‘하늘의 별따기’만큼 어렵다. 대형 서점은 물론 온라인 서점,동네 중소 서점,헌책방에서도 모두 동이 났다. 일부 개인간 경매사이트에서는 웃돈이 얹어지며 값이 뛰기도 했다.  ’법정스님 책 품귀현상’은 지난 5일 법정 스님이 위독하다는 소식이 알려진 뒤 빚어졌다. 11일 열반에 들었다는 소식이 알려지며 그나마 남아있던 물량도 발빠른 사람들의 손에 들어갔다.  17일 ‘책을 출간하지 말라’는 유언은 품귀를 품절로 만들었다. 이날 오후 서울 광화문의 교보문고를 찾은 한모씨는 “온라인 서점에서는 모두 품절로 나와 직접 와봤는데 역시 구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동네서점과 헌책방에서도 재고가 떨어진 지 오래다.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한 서점 주인은 “이미 1주일전부터 그 책들을 구할 수가 없었다.”며 “출판사에 문의해도 별 방법이 없었다.”고 전했다.  일부 이같은 품절 현상을 이용하는 사람들도 나타났다. 17일 오후 온라인 중고장터(카페)에는 ‘무소유’의 가격을 최대 5만원까지 부르는 이도 나타났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은 “스님이 무소유를 계속 말씀하셨는데 그걸로 돈벌이를 하려 하다니 씁쓸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 공개된 법정스님의 유언장에는 “내 이름으로 출판된 모든 출판물을 더 이상 출판하지 말아 주십시오.”라고 쓰여 있었다. 이에 대해 사단법인 ‘맑고 향기롭게’측은 “독자들을 위해 언제든지 스님의 글을 읽을 수 있는 방법을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포토] 법정 스님 마지막 가시는 길에는…
  • ‘7급 공무원’ 이을 봄 코미디의 제왕은?

    ‘7급 공무원’ 이을 봄 코미디의 제왕은?

    지난해 영화 ‘7급 공무원’의 흥행성공을 예상한 사람은 많지 않았다. 김하늘, 강지환 주연배우 투톱은 반신반의 정도였고, 신태라 감독의 전작은 코미디가 아닌 스릴러 영화 ‘검은 집’이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4월말 개봉이라는 점이 걸렸다. 하지만 영화 ‘7급 공무원’은 남녀 주연배우의 환상호흡과 소소한 잔재미로 가득한 코믹 코드로 전국 400만 관객을 불러들였다. 비수기라는 한계도 뛰어 넘었다. 올 봄 극장가에 제2의 ‘7급 공무원’을 노리는 코미디 영화들이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올 봄 코미디 영화에는 남녀 커플이 보이지 않는다. 대신 남자 셋(‘집나온 남자들’), 여자 셋(‘육혈포 강도단’), 그리고 남자 둘(‘반가운 살인자’) 등 동성 주연들이 짝을 이루고 있다. ◆ ‘마파도’ 뛰어넘는 할머니군단 나오나 ... ‘육혈포 강도단’ 영화 ‘육혈포 강도단’의 경쟁상대는 자의반 타의반 영화 ‘마파도’다. 개성 있는 할머니들의 출연으로 속편까지 제작됐던 ‘마파도’를 뛰어넘기 위해선 그 흥행공식을 그대로 따르거나 전혀 다르게 가거나 둘 중 하나다. ‘육혈포 강도단’의 할머니들은 ‘마파도’의 할머니들보다 조금 더 세다. 도시에 살기 때문만은 아니다. 여행경비 837만원에 목숨을 걸었기 때문이다. ‘마파도’에도 출연했었던 김수미는 걸쭉한 욕설을 속사포처럼 뱉어내는 특유의 김수미표 코믹 연기로 복귀했고, 나문희와 김혜옥 역시 ‘마파도’의 故 여운계, 김을동, 김형자 등과 비교해 절대 밀리지 않는 코믹 연기를 보여준다. 여기에 조연으로 출연한 임창정 또한 ‘마파도’의 이문식과 자웅을 겨룰만한 ‘불쌍한 캐릭터’로 재미를 더한다. 대부분의 배우들이 코믹 연기에도 낯설지 않아 익숙한 웃음을 준다는 점은 흥행에 있어 약인 동시에 독이 될 수도 있어 이 영화의 흥행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는 18일 개봉. ◆ 지진희의 코믹 연기 통할까 ... ‘집 나온 남자들’ 영화 ‘마파도’의 이문식이 올해도 코미디 영화로 돌아왔다. 하지만 영화 ‘집 나온 남자들’의 주인공은 지진희. 지진희는 역할 비중이나 출연 분량에 있어서만 주인공이 아니라 기존의 이미지를 벗어나 정통 코믹 연기에 도전한다는 점에 있어서도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감독이 시나리오 단계에서부터 지진희를 고려해 만들었다는 지성희라는 캐릭터는 겉으론 완벽한 품절남이지만 알고 보면 무엇이든 제멋대로인 소위 ‘초딩남’이다. 주로 TV사극에서 보여준 차분하고 온화한 이미지에서 얼마나 완벽하게 변신할 수 있을지가 관건. 연기 변신이 기대되는 배우가 한 명 더 있다. 지난해 영화 ‘똥파리’의 감독과 주연을 동시에 맡아 이목을 끌었던 양익준. ‘똥파리’ 때와는 전혀 다른 영화에 도전한 그의 연기 변신 또한 흥행의 한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감독은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을 만들었던 이하 감독. 개봉은 4월 8일. ◆ 여장까지 불사한 유오성과 ‘깝동욱’의 호흡 ... ‘반가운 살인자’ 유오성도 ‘주유소 습격사건’ 이후 오랜 만에 코믹 연기에 도전했다. 여기에 최근 브라운관과 스크린 모두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김동욱이 가세했다. 특히 김동욱은 ‘깝동욱’이란 별명까지 얻으며 코믹 연기를 제대로 소화했다는 평가. 영화는 형사보다 더 형사 같은 백수와 백수보다 더 백수 같은 형사가 한 명의 살인자를 먼저 잡으려고 고군분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유오성은 이 영화에서 여장까지 불사하며 열연했다. 이 영화는 살인사건을 중심으로 범인을 쫓는 스릴러 영화의 구조를 가져가면서도 코미디 영화의 요소 또한 놓치지 않았다. ‘주유소 습격사건’, ‘신라의 달밤’ 등 김상진 감독의 코미디 영화에서 연출수업을 받아온 김동욱 감독의 데뷔작이라는 점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4월 8일 개봉. 사진=각 영화 포스터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 드라마·노래·다큐 연이은 호평…영화는?

    김남길, 드라마·노래·다큐 연이은 호평…영화는?

    배우 김남길은 지난해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스타다. 드라마 ‘선덕여왕’을 국민드라마의 반석에 올린 1등 공신 중 한 명인 김남길은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의 내레이션으로도 큰 호평을 받았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김남길을 일약 스타덤에 올린 작품이다. 김남길은 영화 ‘미인도’와 ‘후회하지 않아’, 드라마 ‘굳세어라 금순아’ 등을 통해 꾸준한 연기 활동을 펼쳐왔지만 큰 주목을 받지는 못했다. 하지만 ‘선덕여왕’에서 매력적인 악역 비담으로 분한 김남길은 ‘옴므파탈’의 면모를 아낌없이 드러내며 대중의 인기를 한 몸에 받았다. 여세를 몰아 김남길은 폭발적인 인기를 모은 다큐멘터리 ‘아마존의 눈물’의 내레이션을 맡았다. ‘웰메이드’ 다큐멘터리와 최고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타 김남길의 시너지 효과는 시청률 20%라는 국내 다큐멘터리 사상 초유의 사태를 일으키기도 했다. 또 내달 개봉 예정인 극장판 ‘아마존의 눈물’에서도 관객들은 다시 한 번 김남길의 목소리를 만날 수 있다. 이렇게 연기와 내레이션을 통해 차분한 중저음의 목소리를 인정받은 김남길은 지난 1월 첫 싱글 앨범 ‘사랑하면 안 되니’를 발표하며 가수로서도 손색없는 노래 실력을 보이기도 했다. 드라마에 이어 다큐멘터리, 가수로서 큰 사랑을 받은 김남길은 다시 배우로 돌아왔다. 내달 1일 개봉하는 영화 ‘폭풍전야’에서 김남길은 전직 요리사이자 탈옥수인 수인으로 분해 그를 숨겨준 여인 미아(황우슬혜 분)와 운명적이고 격정적인 사랑을 선보인다. 특히 김남길은 캐릭터 몰입을 위해 14kg을 감량하고 직접 요리를 배우는 등 열정을 발휘했다. 또 김남길은 오는 5월 방송 예정인 드라마 ‘나쁜 남자’에도 출연해 뛰어난 지략과 카리스마로 운명을 개척하는 주인공 건욱으로 분한다. 한가인과 오연수 등 ‘품절녀’들과 호흡을 맞추는 김남길의 활발한 연기 행보가 기대를 모은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MBC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법정스님읽기 열풍 헌책방까지 초토화

    서울 이문동 한국외국어대 앞 헌책방 신고서점은 지난 12일 오후 수십명의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북새통을 이뤘다. ●“10여종 50여권 몽땅 동나” 이들은 다짜고짜 “법정 스님이 쓴 책 있느냐.”며 책을 찾았다. ‘무소유’처럼 대표적인 저서는 물론, 책 종류와 관계 없이 법정스님이 남긴 책은 모조리 찾아갔다. 이어진 주말에도 직접 방문 외에 전화문의, 홈페이지 문의, 주문 등이 내내 이어졌다. 10여종 50여권의 법정 저서는 몽땅 동이 났다. 법정 스님의 유지(遺志)에 따라 절판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교보문고를 비롯해 대부분 온·오프라인 서점에서는 관련 책이 품절 상태다. 특히 ‘무소유’는 아예 구할 수 없다. 그러자 몸이 단 독자들이 헌책방까지 두드리고 있는 것이다. ●문의 폭주… 업무마비 지경 광화문, 강남, 신촌, 경기 파주 네 곳에서 헌책방을 운영하고 있는 ‘아름다운가게’ 역시 법정 저서를 찾는 문의전화로 업무가 마비될 지경이다. 이현지 신촌헌책방 매니저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법정 스님 책을 구하기 어려워지자 헌책방에 문의전화가 폭주하는 것 같다.”면서 “현재 강남점과 파주점에 ‘무소유’가 1권씩 있는 것으로 확인되지만 지금 이 순간 나갔을지도 모른다.”고 말했다. 신고서점을 운영하는 김종명(41)씨는 “헌책방 열기는 김수환 추기경 선종, 김대중·노무현 대통령 서거 때도 없었던 현상”이라면서 “무한 경쟁, 빈부격차, 상대적 박탈감 등 각박하게 굴러가는 세상에서 ‘무소유’ 가르침을 통해 위안을 얻으려는 마음과 절판되기 전에 책을 구하려는 욕심이 복합작용한 때문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지진희 “코믹연기 힘들었지만 저 정말 웃겨요”

    지진희 “코믹연기 힘들었지만 저 정말 웃겨요”

    15일 오전 11시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집 나온 남자들’ 제작보고회 자리에 참석한 배우 지진희는 코믹 연기 첫 시도에 대해 “정말 힘들었다.”고 입을 뗐다. 그는 이어 “그래도 다행히 이하 감독이 나를 개인적으로 잘 알고 있어서 내 안에 내재된 재밌는 부분들을 잘 끌어낸 것”이라고 덧붙였다. 지진희는 이하 감독과는 ‘여교수의 은밀한 매력’에 이어 두 번째 만남이다. 영화 ‘집 나온 남자들’에서 지진희는 자신의 이혼 선언보다 하루 먼저 집을 나간 아내를 찾아나서는 지성희 역을 맡아 연기변신을 꾀했다. 지진희는 영화 내용처럼 가출해본 적 없느냐는 질문에는 “실제론 가출 경험이 없다. 집에 들어오면 항상 나가고 싶긴 하다. 하지만 나가면 또 다시 들어오고 싶어진다.”고 답했다. 안방가에 비해 극장가에서는 큰 흥행을 이끌어내지 못했던 지진희가 ‘평행이론’에 이어 코미디 영화 ‘집 나온 남자들’로 흥행 2연타를 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지난해 드라마 ‘결혼 못하는 남자’에서 기존의 신사적인 이미지에 코믹함을 추가, 까칠한 초식남으로 태어났던 지진희는 이번 영화에서 ‘초딩 품절남’으로의 연기변신을 예고하고 있다. 영화 ‘집 나온 남자들’은 4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서울신문NTN 이재훈 기자 kino@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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