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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쓰라진 권다현 10월 결혼 “에픽하이 전원 품절남”

    미쓰라진 권다현 10월 결혼 “에픽하이 전원 품절남”

    미쓰라진, 권다현과 10월 결혼… “저도 결혼합니다” 권다현 누군가 봤더니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미쓰라진이 모델 출신 배우 권다현과 오는 10월 결혼한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미쓰라진이 10월 초 여자친구 권다현씨와 결혼할 예정”이라면서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추후 정리되는 대로 공식적으로 밝히겠다”고 전했다. 미쓰라진은 이날 MBC 라디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미쓰라진은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겠다. 저도 드디어 결혼을 한다. 그 소식을 여러분께 먼저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미쓰라진은 지난해 12월 여자친구 권다현과 함께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시사회에 함께 등장해 열애를 공식적으로 알린 바 있다. 한편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1983년생의 미쓰라진보다 2살 연하다.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해 영화 ‘황금시대’ ‘연인들’ ‘헤이 톰’, 드라마 ‘시티홀’ ‘꽃피는 봄이 오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권다현과 결혼 미쓰라진, ‘에픽하이 모두 품절남 됐다’

    권다현과 결혼 미쓰라진, ‘에픽하이 모두 품절남 됐다’

    힙합그룹 에픽하이 멤버 미쓰라진이 오는 10월 여자친구인 배우 권다현과 결혼한다. 지난 10일 미쓰라진은 에픽하이 타블로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 방송에서 미쓰라진은 “오늘 좋은 소식을 전해 드리게 됐다. 저도 드디어 결혼을 하게 됐습니다. 10월 초에 결혼할 겁니다. 많은 분이 축하해줬으면 좋겠어요”라며 권다현과의 결혼 소식을 깜짝 발표했다. 미쓰라진과 권다현은 지난해 12월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시사회에 함께 등장해 열애를 공식적으로 알린 바 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권다현과 결혼 미쓰라진 “10월 결혼합니다” 품절남 예고

    권다현과 결혼 미쓰라진 “10월 결혼합니다” 품절남 예고

    권다현과 결혼 미쓰라진 “10월 결혼합니다”…예비신부 권다현은 누군가 봤더니? 미쓰라진 권다현 결혼 그룹 에픽하이의 멤버 미쓰라진이 모델 출신 배우 권다현과 오는 10월 결혼한다. YG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0일 “미쓰라진이 10월 초 여자친구 권다현씨와 결혼할 예정”이라면서 “구체적인 일정과 장소는 추후 정리되는 대로 공식적으로 밝히겠다”고 전했다. 미쓰라진은 이날 MBC 라디오 ‘타블로와 꿈꾸는 라디오’에 출연해 결혼 소식을 직접 전하기도 했다. 미쓰라진은 “좋은 소식을 전해드리겠다. 저도 드디어 결혼을 한다. 그 소식을 여러분께 먼저 들려드리고 싶었다”고 밝혔다. 미쓰라진은 지난해 12월 여자친구 권다현과 함께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VIP시사회에 함께 등장해 열애를 공식적으로 알린 바 있다. 한편 권다현은 1985년생으로 1983년생의 미쓰라진보다 2살 연하다. 2006년 영화 ‘아주 특별한 손님’으로 데뷔해 영화 ‘황금시대’ ‘연인들’ ‘헤이 톰’, 드라마 ‘시티홀’ ‘꽃피는 봄이 오면’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차유람 결혼, 14살 연상과 결혼 ‘품절녀 합류..남편 누구? 충격’

    차유람 결혼, 14살 연상과 결혼 ‘품절녀 합류..남편 누구? 충격’

    ’차유람 결혼’ 20일 오후 3시 ‘얼짱’ 당구선수 차유람과 작가 이지성의 결혼식이 열렸다. 이날 비공개 예식에는 10여개 언론사가 취재에 나섰으나 교회 안으로 입장이 어려워 모두 발길을 돌렸다. 이 교회는 비공개 예식을 원하는 신랑신부를 위해 입구에서 기자들의 출입을 통제했다. 이날 오후 1시30분쯤 하객들을 맞이하러 나온 차유람 선수의 언니 보람씨가 청바지 차림으로 잠깐 모습을 드러냈을 뿐 차유람 선수는 취재진 앞에 나타나지 않았다. 한편 차유람은 그간 방송에서 “중2 때 학교를 그만뒀고 남자를 만날 기회가 없었다. 당구 때문에 자퇴를 하고 당구에만 집중했다”고 모태솔로가 된 이유를 고백했다. 이후 차유람은 tvN 연애토크쇼 ‘로맨스가 더 필요해’에서 열애사실을 알렸다. 차유람을 모태솔로에서 탈출 시켜준 ‘자상한 매력의 연상남’은 이지성 작가였다. 두 사람은 한 독서모임에서 만났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메르스 비상] 정부세종청사 ‘무방비’ 노출

    [메르스 비상] 정부세종청사 ‘무방비’ 노출

    정부 기관이 밀집한 정부세종청사와 대전청사가 메르스에 거의 무방비로 노출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특히 정부세종청사에는 메르스 방역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고 있는 보건복지부가 입주해 있는데도 손소독제조차 비치한 곳이 없어 방역이 매우 허술하다. 만약 세종청사에서 메르스 환자가 발생한다면 메르스 방역활동은 물론 정무 기능이 마비될 수 있다는 우려까지 나온다. 세종청사의 상주 근무인력은 1만 5000여명, 이 중 공무원만 1만 3000여명이다. 세종청사의 한 공무원은 10일 “사무실이 워낙 밀폐된 탓에 메르스가 퍼지면 빠르게 확산할 수 있어 직원들이 걱정한다”고 말했다. 세종청사에선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사람도 찾기 어렵다. 공무원이 모두 마스크를 쓰고 다니면 국민 불안감을 조성할 수 있다는 점을 의식해 자제하는 분위기라고 한다. 정부세종청사 관리소 관계자는 “만약에 대비해 마스크 등 장비는 준비해 놨다”고 말했다. 민원인이 수시로 들락날락하는데도 열감지 카메라는 총리실 맞은편 컨벤션센터에만 설치됐다. 정부대전청사에는 이미 메르스 공포가 번지고 있다. 지난 8일 중소기업청 직원 6명이 자가격리되고, 10일에는 대전 을지대병원을 찾았던 산림청 공무원마저 격리되자 비상이 걸렸다. 일부 기관은 상을 당한 직원의 빈소가 확진환자가 발생했거나 입원한 병원일 경우 조문을 자제토록 지침을 내리기도 했다. 청사관리소에도 비상이 걸려 매일 공용공간과 열린만남터, 안내데스크를 소독하고 있으며, 청사 내 지하 약국과 편의점의 손세정제, 마스크 등은 품절됐다. 대전청사 공무원은 “대전에 메르스 환자가 급증해 각자 알아서 조심하는 분위기”라고 전했다. 대전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세종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메르스 공포] 손님 절반 뚝

    [메르스 공포] 손님 절반 뚝

    “메르스(중동호흡기증후군) 환자가 인천 병원으로 이송됐다는 얘기가 나오면서 손님이 40% 이상 줄었습니다.” 인천 부평지하상가에서 아동옷을 파는 이모(38·여)씨는 4일 매장을 찾은 기자에게 “장사가 안돼 죽겠으니 다른 데로 가 물어보라”며 하소연하듯 말했다. 국내 최대의 지하상가인 부평지하상가(3만 2311㎡)의 상인들은 메르스 직격탄에 심리적 공황 상태다. 지하에 들어선 1408개 점포는 3~7평 규모인 데다 통로도 3m에 불과해 사람 간 간격이 좁을 수밖에 없다. 이 때문에 내국인뿐 아니라 중국인 관광객(유커)들의 발길이 뜸해졌으며 방문객 일부는 마스크를 썼다. 상인들은 “손님이 최소한 40∼50%는 줄어들었다”고 입을 모은다. 대신 지하상가 입구의 약국에는 마스크를 사려는 사람들이 줄을 잇더니 이내 ‘마스크가 품절돼 오후에 입고된다’는 안내문이 붙었다. 화장품을 파는 박모(32·여)씨는 “지난해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부평이 뜨고 있는데 메르스가 찬물을 끼얹었다”면서 “메르스가 언제까지 계속될지 모른다는 게 더 걱정”이라고 했다. 일부 점포는 아예 오후에야 문을 열었다. 옆 가게 주인은 “대개 오전 10시 전에 개장하는데 장사가 안되니까 문을 열기 싫은 모양”이라며 웃었다. 신발 가게 주인은 “정부가 뭐 하나 제대로 하는 일이 없다”며 불만을 토로했다. 평소 왁자하던 중국말도 들리지 않았다. 메르스 파동이 일기 전 이곳 이용객은 평일 15만명, 주말 20만∼30만명에 달했는데 이 중 10∼20%는 유커였다. 의류, 화장품, 전자제품 등을 통 크게 사들여 상권을 활성화하는 데 공이 컸던 유커들은 메르스 소식과 함께 자취를 감췄다. 상가연합회는 비상이 걸렸다. 연합회는 인천시설관리공단에 대책을 요구했지만 시원한 답이 돌아오지 않자 안절부절이다. 연합회 관계자는 “메르스 문제는 관리 주체가 적극적으로 대처해도 될까 말까 한데 알쏭달쏭한 말만 되풀이해 언성을 높이기도 했다”고 말했다. 연합회는 자체적으로 상가 출입구에서 마스크와 세정제를 나눠 주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인천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대학마저 휴강… 마스크 이미 동나… 한산한 거리는 적막감뿐

    대학마저 휴강… 마스크 이미 동나… 한산한 거리는 적막감뿐

    3일 낮 12시 30분 국내 첫 메르스 환자 A(68)씨가 입원했던 경기 평택의 B종합병원은 모든 출입구를 폐쇄하고 외부인의 진입을 통제했다. 지난달 29일부터 휴진에 들어간 이 병원은 엊그제부터 병원 의료진과 직원 등 270명 모두 자가격리 조치가 내려진 상태다. 병원과 함께 인근 약국 2곳도 운영을 중단하면서 이 일대는 인적이 뜸해 적막감마저 감돌았다. 이 병원 인근에 들어선 대형 쇼핑몰은 최근 매출이 30% 이상 급감한 것으로 알려졌다. 평택에서 상권이 가장 큰 평택역 앞 거리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점심시간이지만 평소와 다르게 거리는 한산했다. 시내 곳곳에는 마스크를 쓰고 다니는 행인들의 모습이 적지 않게 눈이 띄었다. 역 앞에서 손님을 기다리던 택시 운전기사 김모(56)씨는 “1시간 이상 있었는데도 오는 손님이 없다. 메르스 공포 때문에 외지 사람들이 평택 방문을 기피하는 것 같다”고 한숨 지었다. 역 앞 상점들도 찾는 손님이 없어 마치 개점휴업 상태를 방불케 했다. 아파트 단지나 주택가에 들어선 피아노·미술·태권도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운영 중인 학원 대부분도 휴원 조치에 들어갔다. B미술학원 관계자는 “평택 지역 상당수의 학교가 임시 휴업에 들어간 데다 메르스 감염을 걱정하는 학부모들의 강력한 요청 때문에 당분간 문을 닫기로 했다”고 말했다. 초등학생 자녀를 둔 최모(31)씨는 “약국에 세균 차단 마스크가 품절돼 아이들을 그냥 내보내기가 겁이 난나. 사태가 이 지경이 되도록 보건당국은 무엇을 했는지 실망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평택 지역에서만 이날 오후 3시 현재 메르스 확진 환자가 발생한 A병원과 가까운 D초등학교를 비롯해 53개 초·중·고등학교와 43개 유치원 등 모두 96개 학교가 휴업에 들어갔으며 그 수는 계속 늘고 있다. 평택 지역에는 모두 196개 학교와 유치원이 들어서 있다. 대학도 휴강에 들어갔다. 평택대학교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 3∼5일 사흘간 휴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메르스 사태와 관련해 대학교가 휴강한 사례는 평택대가 처음이다. 평택대 측은 “이번 주가 메르스 사태의 고비가 될 것으로 알려지고 학생들이 불안해하자 휴강을 결정하고 지난 2일 오후 학생들에게 문자메시지를 보냈다”고 밝혔다. 지역 전체가 메르스 공포에 휘말리자 시민단체가 들고 나섰다. 평택 지역 시민사회단체들은 2일과 3일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사태가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는데도 정부와 평택시가 어떻게 대처하고 있는지 시민들은 전혀 알 수가 없다”면서 평택시에 민관합동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할 것 등을 촉구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n95마스크 품귀현상 “일상생활 불가능” 문형표마스크 발언 여론 뭇매

    n95마스크 품귀현상 “일상생활 불가능” 문형표마스크 발언 여론 뭇매

    n95마스크 “일상생활 불가능” 문형표마스크 발언 여론 뭇매 n95마스크, 문형표마스크 중동 호흡기질환으로 알려진 메르스의 확진, 의심 환자가 급증하며 n95마스크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n95마스크는 보건용 마스크로 공기 중 미세 물질을 95% 이상 걸러주는 것으로 호흡기 질환 바이러스를 차단한다. n95 마스크는 입자가 5μm(마이크로미터·1μm는 100만분의 1m) 미만인 병원균까지 걸러주는 보호마스크로 알려졌다. 현재 n95마스크는 메르스를 예방할 수 있다는 소문이 확산되며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 쇼핑몰과 소셜커머스 등에서도 품절 사태가 벌어지고 있다.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지난 2일 브리핑을 통해 n95마스크를 언급하며 “메르스 의료인들은 n95마스크를 착용한다. 일반 국민이 n95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다. 숨이 차서 일상생활이 불가능하기 때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메르스 예방을 위해 손을 반드시 자주 씻고 기침 에티켓을 지켜야 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문형표 보건복지부 장관은 이른바 ‘마스크 발언’으로 여론의 뭇매를 맞고 있다. 문 장관은 “메르스뿐 아니라 마스크를 쓰는 것은 위생을 위해 장려한다. 그러나 메르스 때문에 추가적인 조치를 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문 장관이 지난달 23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메르스 확산방지를 위해 카타르 도하발 항공기의 특별 검역상황을 점검할 당시 마스크를 착용한 사진을 거론하며 비난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네티즌들은 각종 온라인 게시판에 “마스크를 쓰지 않아도 된다고 하더니 정작 본인은 썼네”, “앞뒤가 안 맞는 말을 했네” 등의 비난글을 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예방수칙 “손 씻기 철저” 소독제·세정제 품귀현상 왜?

    메르스 예방수칙 “손 씻기 철저” 소독제·세정제 품귀현상 왜?

    메르스 예방수칙 메르스 예방수칙 “손 씻기 철저” 소독제·세정제 품귀현상 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산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손 소독제와 손 세정제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처리퍼블릭은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손 소독제 제품인 ‘핸드 앤 네이처 세니타이저 겔’의 2일 판매량이 전주 대비 3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명동 등 대형매장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국내 고객이 묶음 상품으로 구매하는 일이 잇따라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본사에 은행 등 기업체로부터 대량 구매를 문의하는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LG생활건강도 손 세정제 제품인 메소드 핸드워시의 지난주말(5월 30∼31일) 매출이 1주일 전(23∼24일)에 비해 40% 늘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주 들어 찾는 사람이 많아져서 판매가 더 늘어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손 소독제와 손 세정제는 비슷해 보이지만 둘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손 소독제는 에탄올 등 알코올류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한 의약외품으로 액체 또는 젤 상태에서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고, 손 세정제는 물로 손을 씻을 때 사용하는 물비누 형태의 제품으로 의약외품이 아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도 감염 예방 차원에서 손 소독제 및 세정제 비치를 늘리고 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예방법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과 접촉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예방수칙 “손 씻기 철저” 손 소독제 판매량 30배 증가

    메르스 예방수칙 “손 씻기 철저” 손 소독제 판매량 30배 증가

    메르스 예방수칙 메르스 예방수칙 “손 씻기 철저” 손 소독제 판매량 30배 증가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산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손 소독제와 손 세정제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처리퍼블릭은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손 소독제 제품인 ‘핸드 앤 네이처 세니타이저 겔’의 2일 판매량이 전주 대비 3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명동 등 대형매장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국내 고객이 묶음 상품으로 구매하는 일이 잇따라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본사에 은행 등 기업체로부터 대량 구매를 문의하는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LG생활건강도 손 세정제 제품인 메소드 핸드워시의 지난주말(5월 30∼31일) 매출이 1주일 전(23∼24일)에 비해 40% 늘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주 들어 찾는 사람이 많아져서 판매가 더 늘어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손 소독제와 손 세정제는 비슷해 보이지만 둘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손 소독제는 에탄올 등 알코올류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한 의약외품으로 액체 또는 젤 상태에서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고, 손 세정제는 물로 손을 씻을 때 사용하는 물비누 형태의 제품으로 의약외품이 아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도 감염 예방 차원에서 손 소독제 및 세정제 비치를 늘리고 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예방법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과 접촉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메르스 예방, 손 소독제·세정제 품귀현상 “도대체 어디서 구해야 하나”

    메르스 예방, 손 소독제·세정제 품귀현상 “도대체 어디서 구해야 하나”

    메르스 예방 메르스 예방, 손 소독제·세정제 품귀현상 “도대체 어디서 구해야 하나”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의 확산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면서 손 소독제와 손 세정제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 3일 업계에 따르면 네이처리퍼블릭은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손 소독제 제품인 ‘핸드 앤 네이처 세니타이저 겔’의 2일 판매량이 전주 대비 30배 증가했다고 밝혔다. 특히 명동 등 대형매장에서는 외국인 관광객은 물론 국내 고객이 묶음 상품으로 구매하는 일이 잇따라 일부 매장에서는 품절 사태가 빚어지기도 했다. 네이처리퍼블릭 관계자는 “본사에 은행 등 기업체로부터 대량 구매를 문의하는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고 전했다. LG생활건강도 손 세정제 제품인 메소드 핸드워시의 지난주말(5월 30∼31일) 매출이 1주일 전(23∼24일)에 비해 40% 늘었다고 밝혔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이번 주 들어 찾는 사람이 많아져서 판매가 더 늘어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손 소독제와 손 세정제는 비슷해 보이지만 둘 사이에는 차이가 있다. 손 소독제는 에탄올 등 알코올류를 유효성분으로 함유한 의약외품으로 액체 또는 젤 상태에서 물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고, 손 세정제는 물로 손을 씻을 때 사용하는 물비누 형태의 제품으로 의약외품이 아니다.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유통업계도 감염 예방 차원에서 손 소독제 및 세정제 비치를 늘리고 있다. 보건당국은 메르스 예방법으로 손 씻기 등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사람과 접촉을 피할 것을 권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정희, 이미 품절녀? “현재 신혼여행 중” 귀국 후 일정은?

    윤정희, 이미 품절녀? “현재 신혼여행 중” 귀국 후 일정은?

    윤정희, 이미 품절녀? “현재 신혼여행 중” 귀국 후 일정은? ‘윤정희’ 배우 윤정희(35)가 지난달 30일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 관계자는 31일 일간스포츠에 “윤정희가 한국시간으로 5월 30일 발리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전했다. 이어 “양가 친인척만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식을 올렸다. 남편이 일반인이라 크게 알리고 싶지 않았다”면서 “식을 올린 후 발리 현지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처음 만났다. 약 8개월 간의 만남 끝에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은 윤정희보다 6세 연상으로 평범한 회사원이다. 윤정희는 남편의 듬직하고 자상한 모습에 끌려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 잠원동에서 신혼생활을 꾸릴 예정이다. 윤정희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빈 이나영 결혼, 일본 언론도 들썩 “4대 천왕 모두 품절남 됐다”

    원빈 이나영 결혼, 일본 언론도 들썩 “4대 천왕 모두 품절남 됐다”

    원빈 이나영 결혼, 일본 언론도 들썩 “4대 천왕 모두 품절남 됐다” 원빈 이나영 결혼, 원빈 이나영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극비 결혼을 한 가운데 일본 언론들이 이 같은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의 ‘4대 천왕’인 한국 남성 배우들이 모두 품절남이 됐다며 안타까워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31일 “4대 천왕 원빈, 이나영과 극비 결혼”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최근 결혼 소식을 발표한 배용준을 비롯해 장동건 이병헌 등 ‘4대 천왕’이 모두 품절남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원빈은 이나영과 지난 30일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의 한 오솔길에서 가족들만 초대한 채 결혼식을 치렀다. 두 사람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내 한류 배우 ‘4대 천왕’으로 꼽히는 이병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최근 득남했고 장동건은 고소영과 2010년 결혼했다. 또 ‘욘사마’ 배용준은 올 가을 박수진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최근 소식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정희, 이미 품절녀? “5월 30일 발리에서 결혼식”

    윤정희, 이미 품절녀? “5월 30일 발리에서 결혼식”

    윤정희, 이미 품절녀? “5월 30일 발리에서 결혼식” ‘윤정희’ 배우 윤정희(35)가 지난달 30일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 관계자는 31일 일간스포츠에 “윤정희가 한국시간으로 5월 30일 발리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전했다. 이어 “양가 친인척만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식을 올렸다. 남편이 일반인이라 크게 알리고 싶지 않았다”면서 “식을 올린 후 발리 현지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처음 만났다. 약 8개월 간의 만남 끝에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은 윤정희보다 6세 연상으로 평범한 회사원이다. 윤정희는 남편의 듬직하고 자상한 모습에 끌려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 잠원동에서 신혼생활을 꾸릴 예정이다. 윤정희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한편, 윤정희는 2003년 KBS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05년 임성한 작가의 작품 ‘하늘이시여’ 속 이자경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행복한 여자’(07) ‘가문의 영광’(08) ‘웃어요, 엄마’(10) ‘맛있는 인생’(12) ‘맏이’(13)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윤정희, 이미 품절녀? “5월 30일 발리에서 결혼식” 연애 기간은?

    윤정희, 이미 품절녀? “5월 30일 발리에서 결혼식” 연애 기간은?

    윤정희, 이미 품절녀? “5월 30일 발리에서 결혼식” 연애 기간은? ‘윤정희’ 배우 윤정희(35)가 지난달 30일 결혼식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다. 한 연예 관계자는 31일 일간스포츠에 “윤정희가 한국시간으로 5월 30일 발리에서 웨딩마치를 울렸다”고 전했다. 이어 “양가 친인척만 모인 가운데 조촐하게 식을 올렸다. 남편이 일반인이라 크게 알리고 싶지 않았다”면서 “식을 올린 후 발리 현지에서 신혼여행을 즐기고 있다”고 말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두 사람은 지난해 가을 처음 만났다. 약 8개월 간의 만남 끝에 서로를 믿고 의지하며 결혼을 결심한 것으로 전해졌다. 남편은 윤정희보다 6세 연상으로 평범한 회사원이다. 윤정희는 남편의 듬직하고 자상한 모습에 끌려 결혼을 결심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신혼여행 이후 한국으로 돌아와 서울 잠원동에서 신혼생활을 꾸릴 예정이다. 윤정희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활동을 계속할 계획이다. 한편, 윤정희는 2003년 KBS ‘산장미팅 장미의 전쟁’으로 얼굴을 알렸다. 2005년 임성한 작가의 작품 ‘하늘이시여’ 속 이자경으로 큰 사랑을 받았다. 이후 드라마 ‘행복한 여자’(07) ‘가문의 영광’(08) ‘웃어요, 엄마’(10) ‘맛있는 인생’(12) ‘맏이’(13) 등에 출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빈 이나영 결혼, 日 언론 “4대 천왕 모두 품절남 됐다” 관심 집중

    원빈 이나영 결혼, 日 언론 “4대 천왕 모두 품절남 됐다” 관심 집중

    원빈 이나영 결혼, 日 언론 “4대 천왕 모두 품절남 됐다” 관심 집중 원빈 이나영 결혼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극비 결혼을 한 가운데 일본 언론들이 이 같은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의 ‘4대 천왕’인 한국 남성 배우들이 모두 품절남이 됐다며 안타까워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31일 “4대 천왕 원빈, 이나영과 극비 결혼”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최근 결혼 소식을 발표한 배용준을 비롯해 장동건 이병헌 등 ‘4대 천왕’이 모두 품절남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원빈은 이나영과 지난 30일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의 한 오솔길에서 가족들만 초대한 채 결혼식을 치렀다. 두 사람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내 한류 배우 ‘4대 천왕’으로 꼽히는 이병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최근 득남했고 장동건은 고소영과 2010년 결혼했다. 또 ‘욘사마’ 배용준은 올 가을 박수진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최근 소식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원빈 이나영 결혼, 강원도 민박집 들판에서 결혼..일본 반응은? 반전

    원빈 이나영 결혼, 강원도 민박집 들판에서 결혼..일본 반응은? 반전

    원빈 이나영 결혼 일본 언론이 배우 원빈과 이나영의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현지 언론은 원빈의 결혼 소식에 ‘한국 4대 천왕이 품절됐다’며 아쉬워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 등은 31일 “4대 천왕 원빈, 이나영과 극비 결혼”이라는 내용을 전했다. 원빈의 결혼 소식에 4대 천왕도 재조명 받았다. 4대 천왕에는 원빈, 배용준, 장동건, 이병헌이 속해 있다. 장동건은 배우 고소영과 2010년, 이병헌은 배우 이민정과 2013년 각각 결혼했다. 또 배용준은 배우 박수진과 오는 가을에 결혼을 앞두고 있다. 이로써 4대 천왕은 모두 품절남이 됐다. 한편 원빈 이나영의 소속사 이든나인은 30일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두 사람의 결혼 소식을 알렸다. 소속사 측은 “이나영 씨와 원빈 씨가 2015년 5월 30일 평생을 함께 할 연을 맺었다”며 “결혼식은 5월 30일, 가족들의 축복 속에 원빈씨의 고향 들판에서 열렸다. 오월의 청명한 하늘 아래 푸른 밀밭을 걸어나온 두 사람은 평생을 묵묵히 지켜봐주신 양가 부모님의 축복을 받으며 결혼서약을 나눈 후 이제 하나가 되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태어나고 자란 그 땅 위에 뿌리내린 경건한 약속을 기억하며 삶의 고비가 찾아와도 쉬이 흔들리지 않는 굳건한 나무처럼 한결같이 살아가겠다”고 다짐했다. 두 사람은 이날 강원도 정선에서 조용히 결혼식을 올렸으며, 극비리에 진행돼 소수의 친인척과 지인들만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혼여행 일정은 현재 정해지지 않았다. 신혼집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 마련했다. 원빈과 이나영은 2012년 교제를 시작해 2013년 7월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원빈 이나영 결혼, 日 언론 “4대 천왕 모두 품절남 됐다”…안타까움 드러내

    원빈 이나영 결혼, 日 언론 “4대 천왕 모두 품절남 됐다”…안타까움 드러내

    원빈 이나영 결혼, 日 언론 “4대 천왕 모두 품절남 됐다”…안타까움 드러내 원빈 이나영 결혼 배우 원빈과 이나영이 극비 결혼을 한 가운데 일본 언론들이 이 같은 소식을 대대적으로 전하고 있다. 특히 일본에서의 ‘4대 천왕’인 한국 남성 배우들이 모두 품절남이 됐다며 안타까워했다. 일본 산케이스포츠 등 현지 언론은 31일 “4대 천왕 원빈, 이나영과 극비 결혼”이라고 보도했다. 이와 함께 최근 결혼 소식을 발표한 배용준을 비롯해 장동건 이병헌 등 ‘4대 천왕’이 모두 품절남이 됐다고 전했다. 한편 원빈은 이나영과 지난 30일 원빈의 고향인 강원도 정선의 한 오솔길에서 가족들만 초대한 채 결혼식을 치렀다. 두 사람은 서울시 서초구 방배동에서 신접살림을 시작할 것으로 알려졌다. 일본 내 한류 배우 ‘4대 천왕’으로 꼽히는 이병헌은 지난 2013년 결혼해 최근 득남했고 장동건은 고소영과 2010년 결혼했다. 또 ‘욘사마’ 배용준은 올 가을 박수진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라고 최근 소식을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장윤주 결혼 5월의 신부 “모든 것 감사…프러포즈는 남편 작업실에서” 자녀계획은?

    장윤주 결혼 5월의 신부 “모든 것 감사…프러포즈는 남편 작업실에서” 자녀계획은?

    장윤주 결혼 5월의 신부 “모든 것 감사…프러포즈는 남편 작업실에서” 자녀계획은? ‘5월의 신부 장윤주 모든 것 감사 장윤주 결혼’ 5월의 신부 장윤주 결혼 소식이 화제다. 모델 장윤주(35)가 오늘 오후 6시 결혼식을 올리며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5월의 신부 장윤주는 29일 오후 4시 결혼식을 앞두고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날 웨딩드레스 차림으로 취재진들 앞에 선 5월의 신부 장윤주는 “너무 떨린다. 감사드린다. 좋은 날, 좋은 계절에 좋은 분을 만나 결혼하게 됐다. 정말 감사하다”고 결혼 소감을 밝혔다. 5월의 신부 장윤주는 서로의 애칭을 묻는 질문에 ”나는 ‘여보’라는 애칭을 좋아해서 그렇게 부른다. 남편에게는 ‘이름을 불러달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또 어떻게 프러포즈를 받았냐는 물음에 장윤주는 ”프러포즈는 남편과 지인들이 남편의 작업실에서 조촐하게 해줬다. 빛과 소금의 ‘둘이서’를 불러줬다”고 설명했다. 이어 장윤주는 “아이를 좋아해서 둘 이상은 낳고 싶다”며 “서로 닮겠지만 신랑을 닮았으면 좋겠다. 아들·딸 구분 없이 둘 이상 낳고 싶다”고 자녀 계획을 밝혔다. 5월의 신부 장윤주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글로벌 디자인 회사를 경영 중인 4세 연하의 사업가와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주례는 장윤주가 다니는 교회의 담임목사가, 축가는 가수 이적이 맡았다. 신혼여행은 파리로 떠날 예정이다. 한편 장윤주는 결혼식을 3일 앞둔 27일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결혼을 며칠 앞두고 남편과 청운동 언덕에 올랐습니다. 그저 모든 것이 감사하기에 자꾸 눈물이 납니다”라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사진=더팩트(5월의 신부 장윤주 모든 것 감사 장윤주 결혼)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독박(讀博) 육아일기] (10) 나는 아이를 키우고 아이는 나를 키운다

    [독박(讀博) 육아일기] (10) 나는 아이를 키우고 아이는 나를 키운다

    ‘독박 육아’라는 말은 친정이나 시댁 등 보조 양육자가 없이 대부분의 시간을 엄마 혼자서 아이를 키우는 것을 가리키는 말입니다. 엄마들 사이에서 흔히 쓰이는 은어로, 육아의 책임을 ‘혼자 뒤집어 썼다’는 뜻이지요. 아무런 도움 없이 나홀로 육아를 하다 보니 세상 보는 눈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그래서 초보엄마의 눈으로 세상을 더 넓게 읽게 됐다는 뜻에서 ‘독박(讀博) 육아’라고 제목을 지었습니다. 겪어보지 않은 사람들은 몰라주는 육아맘들의 세계를 저의 경험을 통해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허백윤 기자는 2008년 8월 서울신문사에 입사해 2009년 2월부터 정치부 국회 출입기자로 민주당과 새누리당을 취재했습니다. 2013년 5월부터 온라인뉴스부에서 일하던 중 2013년 12월부터 출산휴가·육아휴직으로 15개월을 보내고 3월 11일 복귀했습니다. 피곤에 찌든 얼굴, 앞머리가 숭숭 빠져 휑한 이마, 아무렇게나 질끈 묶은 헝클어진 머리. 목이 다 늘어난 면티셔츠와 무릎이 툭 튀어나온 파자마. 쳐진 가슴과 뱃살, 그 밖의 곳곳에 삐져나온 살들…. 거울에 비친 내 모습이 지금도 낯설다. 애초에 외모에 별 자신감이 없었지만 그래도 아가씨 땐 이 정도는 아니었는데. 육아가 경험해 보지 않고는 상상할 수 없는 극한 상황이라는 걸 내 얼굴과 몸도 말해주는 듯 하다. 한숨을 쉬고 다시 거울을 본다. 초라한 몰골이지만 왠지 좋아보일 때가 있어 흠칫 놀란다. 육아는 정말 힘들다. 가끔씩 어디론가 혼자 숨어버리고만 싶었다. 그럴 거면 왜 애를 낳아서 키우느냐고? 나를 움직이는 힘이 분명히 있기 때문이다. 하루에도 몇 번씩 짜증과 우울, 부담감, 두려움, 불안, 피로 등 온갖 감정에 시달리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마음을 금방 추스르게 되는 ‘무언가’가 있다. 비록 내 몸은 1년 만에 폭삭 망가져 버렸지만, 아이를 키우는 지금이 내 인생 통틀어 가장 소중하고 값진 시간이라고 믿게 된다. 바로 아이가 나에게 주는 선물들 덕분이다. ●아기와 만난 순간, 사랑에 빠졌다 사랑에 빠져본 경험이 있다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가슴 아픈 짝사랑을 할 지라도 행복하다. 사랑하는 사람과 연애를 하게 된다면 세상은 더욱 아름다워진다. 또 사랑에 빠진 사람의 얼굴은 얼마나 아름다운가. 아기가 찾아오면서부터 나는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사랑에 푹 빠져버렸다. 출산한 지 닷새쯤 됐을 때 처음 알게 됐다. 물론 아기를 뱃 속에 품고 있을 때에도 꿀렁꿀렁 움직이는 느낌에 엄청난 안정감과 행복감을 느끼기도 했지만 그것과는 조금 달랐다. 조리원 식사 시간에 흑미밥이 나왔다. 쌀밥 사이사이 까만 쌀이 박혀 있었는데 가운데에 있던 쌀알 두 개와 눈이 마주쳤다. 방금 전까지 안고 있었던 내 아기의 까만 눈동자 같았다. 권정생 선생의 동화 ‘강아지 똥’처럼 눈만 새까만 아기 얼굴 같았다. 밥그릇을 한참 동안 빤히 들여다 봤다. 내가 엄마가 됐음을, 아기를 사랑하게 됐음을 느끼는 순간이었다. 아직 눈을 마주치지 못하는 신생아의 얼굴은 나를 초조하게 했다. 나를 언제 바라봐 줄까, 내가 엄마인 걸 알고는 있을까, 내 목소리를 기억하고 있을까, 나를 사랑하게 될까. 사춘기 시절 짝사랑은 비교도 안 되게 조급했다. 육아 카페에 ‘신생아 눈맞춤’을 수없이 검색했다. 아기에게 모유를 먹이려고 살이 갈라지고 피가 나는 고통을 참았다. ‘악’ 소리가 났지만 젖을 물고서 나를 바라보는 아기의 눈동자에 아픔이 사라져 버렸다. 오물오물하는 입을 보며 ‘내 새끼’라는 말이 나도 모르게, 저절로 입에 붙었다. 왜 남에게 욕을 할 때 ‘새끼’라는 단어를 쓰게 됐는지 이해할 수가 없다. 이유식을 처음 먹이던 날, 고작 쌀을 갈아 물에 끓여주는 미음이었지만 그토록 땀을 흘리며 간절한 마음으로 요리를 한 적은 없었다. 첫 숟가락을 입에 넣어줄 때, 그 어떤 시험을 치를 때보다 긴장됐다. 내가 지은 밥을 먹으려고 새끼새처럼 입을 벌리는 모습을 보면 내 모든 걸 다 내어주고 싶도록 예쁘다. 단지 밥 한 숟가락인데 나의 전부를 받아주는 듯한 뿌듯함마저 든다. 아기가 웃기 시작하면서부터 구애는 더 활발해졌다. 어떻게 하면 한 번이라도 더 웃을까, 간지럽혀도 보고 노래하고 춤도 춰보고, 수시로 장난감도 쥐어줬다. 주말 나들이로 공원에 갔을 때 매점에서 바람개비가 달린 풍선을 샀다. 초등학생 때 소풍에 가서도 “쓸 데 없다”며 밥주걱 같은 기념품 하나 사지 않았던 나다. 바람개비 한번 보여주려고 4000원짜리 작은 풍선을 사서 아기에게 가는 길이 연인에게 이벤트를 해주러 가는 것 마냥 설렜다. 엄마들이 요괴워치나 터닝메카드 등 품절된 장난감을 구하기 위해 전국을 수소문하는 장면이 더 이상 극성스러워 보이지가 않는다. 내 아기가 더즐거워 한다면 뽀로로 장난감을 종류별로 사다 놓고 싶은 욕심이다. 아기가 처음 뒤집고, 기고 서고 걷는, 모든 발달과정에서 주는 신비로움은 인간이란 존재 자체를 경이롭게 보도록 만들었다. 누가 보여준 것도 가르쳐준 것도 아닌데 어쩜 시기에 맞춰 정확히 움직이는지. 대학 시절 책으로 배웠던 인간의 발달과정, 아기의 행동 특성들이 정확히 재현되고 있어 놀랍다. 모든 아이들이 사랑스러워 보이고 소중하다. 아이를 키우는 엄마, 우리를 키워낸 엄마들 모두가 존경스럽기만 하다. 요즘은 아기가 말을 하기 시작해 진짜 연애를 하는 기분이다. “엄마” “아빠”를 불러주고 “사랑해”라는 말에 목을 꽉 잡고 있는 힘껏 끌어안아준다. 검지 손가락으로 자기 볼을 꾸욱 누르며 “이쁜 짓”을 하기도 하고 “빠~” 소리를 내며 뽀뽀도 해준다. 함께하는 시간이 즐겁고 감격스럽다. 아기가 조금만 천천히 자라주면 좋겠다. 이 행복이 더 오래 지속될 수 있도록 말이다. ●”아기 웃음, 엄마에게는 ‘자연 마약’과 같아” 가끔은 ‘조울증에 걸린 건 아닌가’ 걱정이 되기도 했다. 행복함을 주체할 수 없을 것 같아서였다. 도대체 극도로 힘들다고 느끼면서 나는 왜 행복한 것인가 궁금했다. 다행히(?) 엄마(주 양육자)와 아이의 관계에서 나오는 행복감에 대한 연구 결과가 있다. 미국 베일러 의과대학 인간 신경영상 연구실은 지난 2008년 자신이 낳은 아기가 웃는 모습을 본 여성에게서 뇌의 도파민계 보상중추가 자극되는 현상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생후 5~10개월 된 첫 아기를 가진 여성 28명에게 아기의 웃는 얼굴 사진을 보여주고 기능성 자기공명영상(fMRI)로 뇌를 관찰한 결과, 쾌락과 행복에 관련된 감정을 느끼게 해주는 도파민과 연관이 있는 부위가 활성화됐다고 한다. 주로 마약 중독 관련 실험에서 활성화되는 부위들이란다. 그러나 ‘내 아기’가 아닌 다른 아기의 웃는 얼굴 사진은 그 보다 반응하는 정도가 적었다는 결과다. 비슷한 맥락으로 미국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의대 루시 브라운 교수 연구팀은 사랑하는 연인의 사진을 보여주는 방식의 실험을 했다. 그 결과 “강렬하고 정열적인 사랑은 마약을 복용했을 때와 동일한 뇌 영역에서 반응이 일어난다”고 밝혀낸 바 있다. 아이의 웃음을 ‘마약’이라는 단어와 빗대려니 적절하진 않아 보이지만 그만큼 엄마에게 깊은 행복과 큰 기쁨을 주는 건 분명한 것 같다. 정신과 전문의로 ‘엄마만 느끼는 육아감정’의 저자인 정우열 원장은 “아이와의 친밀감과 유대감으로 인해 엄마도 유아기적 의존 욕구가 충족되면서 서로 더 끈끈해지고 행복한 감정을 느끼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아기가 온전히 엄마에게만 의지하는 것과 동시에 엄마도 아기에게 의지를 하며 서로의 의존 욕구를 충족해 나간다는 것이다. 또 아기를 통해 엄마의 인정욕구가 채워지는 측면도 있다고 한다. 엄마들이 아이의 웃음을 통해 얻는 행복함이 에너지를 유발하게 되고 계속해서 그것을 갈망하는 일종의 ‘중독’ 효과도 나온다는 설명이다. 그렇게 잠을 못 자고 밥도 제대로 못 먹었으면서도 요즘 신생아를 보면 왜 그렇게 예쁜지. 우울해서 견딜 수 없다고 난리를 치던 때도 있었는데 “그래도 육아는 정말 행복한 경험이야”라고 말하고 있는 나다. 출산을 할 때 몸이 두 동강 나는 듯한 아픔을 겪었으면서도 아기가 태어나는 그 순간 고통이 사라지는 것과 비슷한 걸까. 이래서 엄마들이 앓는 소리를 하면서도 둘째, 셋째를 계속 낳는 것인지도 모르겠다. 아무튼 이 사랑에 취해 사는 시간들이 조금 더 오래도록 지속되기만을 바란다. 또 한 편으로는, 이기적이고 철 없던 내가 아이를 키우며 한 단계씩 성숙해지고 있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가끔 친구들에게 농담을 섞어 “새로운 자아를 발견하고 싶거나 인내심을 기르고 싶다면, 한 마디로 ‘도(道)’를 닦고 싶으면 아이를 낳아라”고 말한다. 육아를 하다 보면 거의 득도(得道)의 경지에 오르겠다는 생각이다. 우울함에 빠졌을 때 하루종일 앉아 지난 날 나의 모습을 반성했다. 심지어 “몇 년 전 그 사람에게 왜 그런 말을 했을까”, “왜 그렇게 바보 같은 행동을 해서 오해를 샀을까” 하는 생각이 마구 떠올랐다. 나는 어떤 사람이었는지, 어린시절 어떤 일들이 나를 이렇게 만들었는지, 아이를 통해 나를 발견하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정우열 원장은 이를 두고 “육아는 육아 당사자의 인격을 성장시키고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기회”라고 말했다. ”아이를 낳아보면 어른이 된다”는 말이 그냥 나온 말이 아니라고 실감했다. 엄마라는 존재 하나만 믿고 이 세상에 태어난 어린 생명을 먹이고 재우고 살지우는 일을 하다보니 진짜 책임감이 뭔지 알기 시작했다. 남들에게 뒤쳐질까봐 전전긍긍하며, 아홉을 가졌어도 부족한 하나를 아쉬워하며 열등감에 찌들었던 나였다. 그런데 엄마가 되고 나니 여유가 생겼다. 예쁜 아기가 있으니 웬만해선 남 부러울 게 없었다.(친정엄마가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 말고는 딱히 부러울 일이 없었다.) 아기가 잠든 사이 마시는 커피 한 잔에도 감사할 줄 알게 됐다. 아기띠에 안겨서 내 가슴팍 사이에 얼굴을 파묻고 잠든 아기의 따뜻한 체온에 ‘눈물나게 행복함’을 느낀다. 화려하게 남들에게 돋보이며 사는 게 행복이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가족들과 웃고 있는 순간이 진짜 행복이라는 걸 생각하게 됐다. ●진짜 육아는 아이가 나를 키우는 것 일에도 더 활력을 느낀다. 나의 욕심 만을 일해서 일하던 때와 마음가짐부터 다르다. 내 아이가 자랑스러워 할 수 있는 엄마가 되고 싶다. 그러려면 내가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고 의미있는 성과를 내야 한다. 무엇보다 바르게 행동하는 사람이 돼야겠다 다짐한다. 용기도 얻었다.직업이 기자면서도 소심하고 쭈뼛거리던 성격이어서 취재할 때 어려움도 있었다. 지금은 아이 얼굴을 생각하니 어떤 어려운 일도 다 해낼 수 있을 것 같다. 아이를 지키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 같다. 괜히 아줌마들의 목소리가 커지는 게 아니었다. 그동안 육아에 대한 어려움만 토로했더니 “그럴 거면 애를 왜 낳았냐”거나 “그렇게 힘들다면 절대로 아이를 낳지 않겠다”는 등의 극단적인 반응도 있어 충격을 받았다. 여기에 대해 단호하게 반박을 할 겸, 그리고 되도록 아이를 낳아 키우는 경험을 해보는 게 좋겠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 나의 감정, 내가 아기에게 받은 선물들을 적어봤다. 살면서 누군가를 이렇게 사랑해보는 경험, 또 누군가 나만 바라보고 나에게만 의지하며 사랑해 주는 시기가 또 있을까 싶다. 아이의 손을 잡고 다니는 시간도 겨우 10년 안팎에 그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지금 나는 가장 빛나는 시기를 보내고 있다고 여겨진다. 무척이나 고되지만, 인생에 있어서 이렇게 큰 행복감을 느낄 기회는 흔치 않을 것 같다. 비록 머리털은 빠지고 뱃살은 쳐져버렸지만, 아이는 나를 더욱 멋진 사람으로 만들어주고 있다. 내가 아이를 키우는 동시에 아이도 나를 키우고 있다. 스스로가 한층 풍요로워짐을 매일 느낀다. 그리고 이 감정을, 이 경험을 나는 더 많은 사람들이 느꼈으면 좋겠다. 거창하게 국가를 위해서라거나 경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무작정 아이를 낳아야 하는 게 아니라, 이렇게 귀한 경험을 할 기회를 가져보는 측면에서 출산과 육아를 권장하고 싶다. 함께 일하는 사람들이 나와 같은 행복한 감정을 갖고 서로를 대한다면, 길에서 부딪히는 사람들이 각자 머릿 속에 아이 얼굴을 떠올리며 기쁨을 느끼고 있다면 얼마나 좋은 세상이 될까 상상해 본다. 그런데 내가 느꼈던 사랑의 감정, 성장하는 기회들이 단순히 아이를 낳았다고 해서, 부모라고 해서 생기는 건 아니라고 한다. 주 양육자이거나 아이와 오랜 시간 함께하거나 돈독한 애착 관계를 형성했을 때 비로소 이 ‘사랑의 묘약’을 맛볼 수 있다고 한다. 남편도 아직은 이 맛을 제대로 모르는 듯 하다. 아이와 오랜 시간 함께해도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사회가 돼야 나만큼의 행복을 느낄 것 같다. ‘진짜 육아’에 취해 보는 경험의 기회를 더 많이 제공하는 사회, 아이의 행복 말고는 다른 것을 더 고민할 필요가 없는 사회를 간절히 꿈꿔본다. 허백윤 기자 baikyoon@seoul.co.kr ▼ 이 기사의 관련기사 (1)나홀로 육아 1년…외로움을 말한다 (2)엄마들은 왜 ‘토토가’를 보고 울었나 (3)엄마가 될수록…엄마만 필요했다 (4)세월호 참사가 초보 엄마에게 가르쳐준 것들 (5)내 아기가 타고났기 바라는 한 가지 (6)CCTV 단다고 걱정 사라질까 (7)“아기 왜 없어?”묻지 못하는 이유 (8)모유, 엄마의 눈물을 아기는 먹고 자란다 (9)잘하는 것도 없이 모두에게 미안한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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