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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겨울왕국’ 엘사·안나 인형 ‘수백만원’…인기 여전

    ‘겨울왕국’ 엘사·안나 인형 ‘수백만원’…인기 여전

    지난 겨울. 전 세계는 ‘겨울왕국’의 시즌이었다 해도 과언이 아닐 만큼 영화 ‘겨울 왕국’의 인기는 상상을 초월했다. 계절은 이미 여름이 됐지만 특히 영국에서 ‘겨울왕국’의 인기는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최근까지 영국 이베이(eBay)에서 판매된 겨울왕국과 관련 제품의 종류는 총 4만 여 가지. 여주인공 ‘엘사’의 리미티드 인형은 정가가 500파운드(약 87만원) 선이지만, 이베이 경매 시작 가격은 1000파운드(약 174만원)을 훌쩍 넘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또 다른 여주인공인 ‘안나’와 ‘엘사’의 세트 인형은 2899파운드, 무려 500만원이 넘는 가격에 낙찰된 기록이 있다. 뿐만 아니라 각각 주인공 버전의 DVD와 석판화는 무려 5831파운드, 우리 돈으로 1011만원에 달하는 고가에 팔리기도 했다. 영국 디즈니공식몰(disneystore.co.uk)에 올라온 ‘정품’은 단 25종에 불과하지만, 영국 전역에서 약 2600종이 넘는 ‘엘사 인형’이 판매될 만큼 관심과 인기가 상당하다. 디즈니 본사는 영국 내 ‘겨울왕국’ 인기를 감안해 주기적으로 재고보충에 신경쓰고 있지만, 물품이 입고되자마자 품절되거나 이베이 등 매매사이트에서 고가에 거래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영국 엄마들 사이에서는 ‘내 딸, 엘사공주 만들기’ 열풍이 뜨겁다. 영국의 육아전문사이트인 맘스넷(Mumsnet) 회원들은 애니메이션 속 엘사의 드레스와 비슷한 옷을 찾는데 여념이 없다. 한 회원은 “어디서도 (엘사 드레스를) 찾을 수 없다!” 고 호소했고, 이에 또 다른 회원이 아마존 사이트 등을 통한 구매 방법을 제시하기도 한다. 데일리메일은 아이를 키우는 엄마들이 새로운 디즈니 물건이 언제 들어오는지 가장 빨리 알기 위해 ‘디즈니 페이스북’을 스토킹하다시피 한다고 전하기도 했다. 한편 ‘겨울왕국’은 미국에서 실사판 드라마인 ‘원스 어폰 어 타임’(Once upon a time)시즌 4로 제작될 예정이며, 여주인공 엘사 역에는 조지나 헤이그가, 안나 역에는 엘리자베스 라일이 각각 캐스팅 됐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블랙헤드 관리 ‘라포뮬 퓨리파잉 스킨펜’, 높은 인기로 ‘일시품절’

    블랙헤드 관리 ‘라포뮬 퓨리파잉 스킨펜’, 높은 인기로 ‘일시품절’

    기온이 올라가고 습도가 높아지면서 피부관리에 적신호가 켜졌다. 피지분비가 많아지고 자외선도 강해지는 여름철에는 평소보다 더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과다한 피지분비로 인한 트러블과 블랙헤드는 꼼꼼히 관리해 주지 않으면 악화되기 쉽기 때문에 꾸준한 관리가 필요하다. 이에 아로마 스킨케어 브랜드 ‘라포뮬’에서 선보인 블랙헤드 관리 제품 ‘라포뮬 퓨리파잉 스킨펜’이 2~30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라포뮬 퓨리파잉 스킨펜은 롤 타입의 펜 형태로 되어있어 사용하기 간편한 ‘블랙헤드 지우개’로 번들거리는 피부나 블랙헤드 부분에 사용하면 블랙헤드를 관리하는데 도움을 주고 꾸준히 사용할 경우 블랙헤드를 효과적으로 예방해 준다. 민감한 피부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허브 성분 오일로 만들어 졌으며 시나몬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제품을 발랐을 때 시원한 느낌을 얻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번들거리는 지성피부는 물론 민감한 피부 부위에도 트러블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모공관리에도 도움을 준다. 이런 효과 덕분에 라포뮬 퓨리파잉 스킨펜은 국내 출시 직후 단기간에 수입 전량이 완판된 상태이다. 프랑스 본사에 재구매를 요청해놓은 상태이지만 재입고는 7월 초에나 이뤄질 예정이라고. 예상치 못한 큰 인기에 라포뮬 측은 제품을 기다리는 소비자들을 위해 예약구매 이벤트를 마련했다. 오는 30일부터 라포뮬 홈페이지를 통해 라포뮬 퓨리파잉 스킨펜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 20% 할인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예약 구매 제품은 7월 첫째주부터 순차 배송될 계획이다. 라포뮬 관계자는 “블랙헤드나 모공은 조금만 방치해도 쉽게 눈에 띄는 만큼 꾸준한 관리가 필요한데 간편히 블랙헤드를 관리해 주는 라포뮬 퓨리파잉 스킨펜의 인기가 예상보다 더 뜨겁다”며 “올해에만 벌써 3번째 재입고를 진행했지만 소비자들의 큰 성원에 여전히 그 수요를 감당하지 못하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한편, 라포뮬(www.laformule.co.kr)은 프랑스 공인기관의 임상실험을 통해 효과가 입증된 문제성 피부를 위한 아로마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연에서 추출한 성분이 피부 트러블(여드름 및 잡티 등)을 자연스럽게 완화 시키며 에센셜 오일과 자연 활성화 성분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시킨 아로마테라피 스킨케어 제품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 시작 ‘피치공주-요시도’ 암거래까지 등장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판매 시작 ‘피치공주-요시도’ 암거래까지 등장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맥도날드가 16일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 제품은 슈퍼마리오 4종 캐릭터 피규어로 파이어마리오 부메랑마리오 피치공주 요시가 해당된다. 맥도날드 해피밀은 햄버거 등 메인 메뉴 포함, 디저트류와 음료류 각 1가지를 골라 해피밀 토이와 함께 제공되는 어린이용 세트 메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슈퍼마리오 피규어에 대한 뜨거운 구매 열기로 인해 해피밀 세트를 사재기하는 고객과 구매한 피규어를 몇배 비싼 가격에 판매하는 네티즌까지 발생하고 있다. 현재 온라인 중고거래 사이트에서 슈퍼마리오 2차 피규어는 1개당 7000원~9000원에 팔리고 있다. 해피밀 세트의 원가가 3500원인 것에 비하면 2배 이상 비싼 수준. 맥도날드 측은 해피밀 판매시 제품당 발생하는 수익의 50원을 모두 국내 소아암 환우들을 돕는 재단법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기부하기로 했다. 네티즌들은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당장 가봐야겠다”,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도 또 벌써 품절된 건 아니겠지”,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어른들이 더 좋아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서울신문DB(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2차) 연예팀 seoulen@seoul.co.kr
  • 24시간도 채 안돼…英 조지왕자 옷, 공개 직후 ‘완전 매진’

    24시간도 채 안돼…英 조지왕자 옷, 공개 직후 ‘완전 매진’

    “역시 조지 효과!” 전 세계 최연소 ‘트렌드 세터’로 불리는 영국의 조지왕자가 또 한번 ‘완판신화’를 기록했다. 조지 왕자는 영국 현지시간으로 지난 15일 아버지의 날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당시 조지왕자는 자선 폴로 경기를 펼친 아버지 윌리엄 왕세손과 함께 걸음마 연습을 하는 등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주위를 놀라게 했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당시 조지 왕자가 입었던 핑크색 어깨끈 반바지가 공개된 지 24시간이 채 지나지도 않아 완판됐다는 것. 이 옷은 스페인 아동브랜드의 것으로 파스텔 톤의 색상과 스프라이트 무늬가 시원해 보이는 효과를 준다. 가격은 39.99파운드, 우리 돈으로 약 7만원 선이다. 영국 현지 언론은 15일 아침 조지 왕자의 사진이 공개된 직후 해당 옷의 전 사이즈가 품절됐으며, 같은 디자인의 블루 데님 색상과 코랄색상 버전도 모두 완판 됐다고 전했다. 최연소 트렌드 세터의 ‘완판 신화’ 기록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 4월, 조지 왕자와 윌리엄 왕세손 부부가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했을 당시, 조지 왕자가 일명 ‘기저귀 외교’에서 선보인 어깨끈 바지는 무려 8주 정도를 기다려야 살 수 있을 만큼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때문에 해당 브랜드 측은 연일 “땡스, 조지”를 외쳤다는 우스갯소리가 전해졌을 정도. 이러한 배경에는 ‘소박한 패셔니스타’로 알려진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있다. 미들턴 왕세손비는 공식석상에서도 비교적 저렴한 가격의 옷으로 최대의 효과를 만들어내는데 탁월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조지 왕자의 옷 역시 지나치게 고가이거나 명품 브랜드가 아닌 것으로 선택해 대중들이 쉽게 구매할 수 있다는 점이 ‘완판 신화’의 또 다른 원인으로 분석된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맥도날드, 슈퍼마리오 4종 추가 입고 ‘또 품절 사례’

    맥도날드, 슈퍼마리오 4종 추가 입고 ‘또 품절 사례’

    맥도날드가 16일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를 시작했다. 이번 해피밀 슈퍼마리오 시리즈 2차 판매 제품은 슈퍼마리오 4종 캐릭터 피규어로 파이어마리오 부메랑마리오 피치공주 요시가 해당된다. 맥도날드 해피밀은 햄버거 등 메인 메뉴 포함, 디저트류와 음료류 각 1가지를 골라 해피밀 토이와 함께 제공되는 어린이용 세트 메뉴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직접 맥도날드 매장 가봤더니..‘경악’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직접 맥도날드 매장 가봤더니..‘경악’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맥도날드 해피밀에서 제공하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피규어가 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부터 맥도날드는 ‘해피밀 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피규어를 증정하고 있다. 이에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는 해피밀을 구매하려는 구매자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더욱이 곳곳에서 슈퍼마리오 피규어가 조기 품절되는 사태까지 벌어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서는 맥도날드 해피밀로 받은 슈퍼마리오 피규어를 재판매까지하고 있는 상황이 벌어지고 있다.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벌써 다 매진이던데”,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돈 주고 팔아도 잘 팔릴 듯”,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아이들에게만 주는 거야?”,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나도 갖고 싶다”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맥도날드에선 ‘해피밀 데이’인 31일 오전 9시부터 매장을 방문하는 7세 이하 어린이 선착순 100명에게 ‘해피밀 세트’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DB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온라인뉴스부 seoulen@seoul.co.kr
  •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피규어, 출시 하루 만에 품절사례 ‘31일에는 무료?’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피규어, 출시 하루 만에 품절사례 ‘31일에는 무료?’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패스트푸드점 맥도날드의 해피밀 세트가 인기다. 맥도날드는 28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1일 전국 맥도날드 매장에서 어린이 메뉴 해피밀 세트를 무료로 제공하는 ‘해피밀 데이’를 개최한다”고 알렸다. 31일 하루 동안 오전 9시부터 진행되는 이 이벤트는 매장을 방문하는 7세 이하 어린이 선착순 100명에게 에그 맥머핀 또는 불고기버거 해피밀 세트를 제공한다. 맥도날드 해피밀은 어린이용 세트메뉴로 해피밀 토이와 함께 구성돼 있어 인기가 높다. 이번 해피밀 토이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피규어 8종으로 구성됐다. 출시되자마자 일부 매장에서 조기 품절되는 현상까지 일어난 것으로 전해졌다. 네티즌들은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갖고 싶다”,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벌써 품절된 건 아니겠지?”, “해피밀 어린이 보다 어른들이 더 난리난 듯”, “맥도날드 해피밀 슈퍼마리오 어디가면 구할 수 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임정은 6월 결혼, 예비신랑은 3살 연하남… ‘제2의 심은하’도 품절

    임정은 6월 결혼, 예비신랑은 3살 연하남… ‘제2의 심은하’도 품절

    임정은 6월 결혼, 예비신랑은 3살 연하남… ‘제2의 심은하’도 품절 배우 임정은(33)이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임정은의 소속사인 매니지먼트 구는 27일 임정은이 다음달 말 3살 연하의 남성과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임정은의 소속사는 “임정은의 예비신랑은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라며 “가족들을 위해 친인척들과 지인들만 초대해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전했다. 임정은은 “지인들과의 모임을 통해 알게 된 예비신랑의 자상하고 듬직한 모습에 믿음과 신뢰를 갖고 진지한 연인으로 발전했다”면서 “드라마 ‘루비반지’ 종영 후 결혼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임정은은 영화 ‘일단뛰어’,‘궁녀’와 드라마 ‘물병자리’,‘적도의 남자’ 등에 출연했으며 지난 1월 종영한 KBS 2TV ‘루비반지’로 인기를 얻었다. 임정은은 데뷔 때부터 심은하를 닮은 외모에 풍만한 몸매로 ‘베이글녀’로 불렸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밀회’ 김희애, 연하남 사로 잡은 비결은? ‘물광피부+스타일’

    ‘밀회’ 김희애, 연하남 사로 잡은 비결은? ‘물광피부+스타일’

    JTBC ‘밀회’가 종영 후에도 연일 화제다. ‘밀회’는 시청률이 4~5% 대이지만 30~40대 여성들 사이에서 체감 시청률은 20%에 육박한다는 말이 있다고 할 정도로 그녀들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았다. 특히 밀회는 두 남녀의 파격적인 사랑 이야기와 아름다운 영상미, 탄탄한 스토리 그리고 마음을 파고드는 음악들과 함께 재계의 권력, 싸움, 음악계 비리 등 다양한 소재를 통해 큰 관심을 불러 모았다. 그 중 30~40대 여성들에게 가장 화제가 되는 것은 단연 20살 차이 나는 연하남에게 굴하지 않는 ‘진짜 여신’ 김희애의 빛나는 스타일. 특히 회를 거듭할수록 그녀의 심경에 따라 패션은 물론, 피부 표현 등 스타일의 변화도 극의 재미를 더해 주는 것 중 하나였다. 20세 연하남과의 사랑보다도 화제가 되고 있는 김희애의 밀회 스타일을 분석해 봤다. ▶뷰티 : 김희애표 특급 물광이 대세 안영미, 김영철의 패러디가 나올 정도로 김희애의 피부가 단연 화제. 채도가 낮은 밀회 속 영상 속에서도 우아하게 빛나는 피부는 그녀를 스타일 아이콘으로 만들어 주기에 충분했다. 특히 그녀가 사랑에 빠지면서 회가 거듭될수록 더 화사하고 어려 보이는 메이크업으로 조금씩 바뀌었다. 가끔 긴 생머리로 등장하기도 하고 핑크나 누드 톤의 립 컬러로 사랑스러운 느낌을 내기도 했다. 메이크업을 맡고 있는 디바이 수성의 정민 원장은 “촉촉하게 빛나는 피부 표현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밑 작업이라고 할 수 있다. 김희애씨는 메이크업 하기 전에 에센스, 크림, 마스크팩 등 5단계 이상의 스킨케어를 통해 피부 본연의 빛을 살려주고, 여기에 피부 톤을 한층 화사하게 해주는 SK-II 사인즈 컨트롤 베이스에 쉬폰 크림 파운데이션 420호로 피부 톤에 맞는 베이스 메이크업을 했다. 좀 더 생기 있는 표현을 위해 같은 제품 320호를 소량 사용해 하이라이트 느낌을 더했다. 거기에 립 컬러로 변화를 주어 변함없이 세련된 모습을 보여 주면 김희애표 메이크업이 완성된다”고 말했다. ▶패션 : 김희애의 럭셔리 커리어룩 이미 트렌디한 패션으로 자신이 하고 나온 의상과 액세서리를 품절시키는 완판녀로 자리 잡은 김희애. 그녀가 극 중에서 선보인 ‘오혜원 룩’은 ‘우아한 노비’로서 절제된 여성미와 함께 세련된 오피스룩을 완벽하게 소화하고 있다. 김희애는 화이트, 블랙, 그레이 등 차분한 컬러의 세련되면서도 여성스러운 의상을 주로 소화해냈다. 억대 연봉의 예술 재단 기획 실장이면서 재벌가의 ‘3중 첩자’ 역할을 담당해야 하는 그녀의 캐릭터를 위해 다소 절제된 디자인과 컬러, 그러면서도 소재의 고급스러움을 통해 도회적인 느낌을 더했다. 김희애의 스타일을 담당하고 있는 스타일리스트 최아름 실장은 “오혜원이라는 캐릭터와 그녀를 둘러싼 환경을 고려해 의상 콘셉트를 잡았다. 자신의 야망을 숨긴 채 상사들에게 최대한 거스르지 않으려는 배역을 고려해 무채색 계열로 컬러를 매치했다. 하지만 남자 주인공과의 사랑을 느끼게 되는 극 중반부터는 화사한 컬러감에 은은하게 비치는 블라우스, 허리 라인을 강조한 플레어 스커트처럼 페미닌한 디테일이 더해진 아이템으로 포인트를 주었다” 고 설명했다.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진구 결혼 발표, 쓸친소 그녀와 열애 인정 한 달 만에..‘혹시?’

    진구 결혼 발표, 쓸친소 그녀와 열애 인정 한 달 만에..‘혹시?’

    ‘진구 결혼’ 배우 진구가 결혼 소식을 전했다. 12일 진구의 소속사 측은 “진구가 오는 9월 21일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컨벤션 벨라지움에서 결혼식을 올린다”고 밝혔다. 진구는 최근 상견례를 마친 뒤 결혼 날짜를 정하고 현재 결혼 준비로 바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진구는 4세 연하의 일반인 여자친구와 열애 사실을 인정한 지 한 달 만에 결혼소식을 전해 ‘속도위반’이 아니냐는 설이 제기됐지만 소속사 측은 “절대 아니다”라고 밝혔다. 진구의 예비신부는 지난해 12월 진구가 MBC ‘무한도전-쓸친소 특집’에서 짝사랑 중이라고 밝혔던 여성이라 화제를 모았다. ‘진구 결혼’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구 결혼..부럽다”, “진구 결혼..진구도 품절남 되는 구나”, “진구 결혼..짝사랑의 결실”, “진구 결혼..이제 쓸친소 아니네요”, “진구 결혼..부러운 커플”, “진구 결혼..어떻게 하면 짝사랑이 이뤄지지?”, “진구 결혼..용기 있는 남자가 미인을 차지한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방송캡처 (진구 결혼) 연애팀 seoulen@seoul.co.kr
  • 英조지왕자 옷사려면 8주 기다려야…“‘조지효과’ 대단해”

    英조지왕자 옷사려면 8주 기다려야…“‘조지효과’ 대단해”

    이제는 훌쩍 커버린 수리 크루즈(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를 대신할 새로운 ‘슈퍼베이비’의 일거수일투족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주인공은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영국 왕세손 부부의 아들 조지 왕자다. 현재 뉴질랜드를 국빈 방문 중인 조지 왕자는 생후 8개월에도 불구하고 영국을 포함한 유럽 엄마들의 ‘우상’이 됐다. 현지 언론은 조지 왕자를 두고 “생후 8개월에 트렌드세터로 등극했다”고 말할 정도. 조지 왕자가 뉴질랜드에서 입었던 옷의 디자이너는 연일 “땡스, 조지”를 외치고 있다는 우스갯소리가 ‘조지 효과’를 입증한다. 실제로 조지 왕자가 일명 ’기저귀 외교‘에서 선보인 옷들은 일찌감치 품절리스트에 올랐다. 가슴에 보트 자수가 놓인 어깨끈 바지는 ’Rachel Riley’라는 브랜드의 것으로 가격은 13만 원 선인데, 이를 사려면 약 8주 정도를 기다려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네이비 컬러의 신발은 미국 캐주얼 슈즈 브랜드인 ‘Trotters’의 것으로 가격은 4만 3000원 선이다. 이 옷과 세트로 판매되는 흰색 점프수트는 2만 6000원 정도로 저렴하며 두 상품 역시 문의 전화가 쇄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윌리엄 왕세손과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가 조지 왕자를 이끌고 첫 번째 해외 공식 일정을 나선 뒤 일거수일투족이 화젯거리로 떠오르는 가운데, ‘조지 효과’는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조지 왕자는 영국 왕실 왕위계승 서열 3위로, 지난 해 7월 태어났다. 조지 왕자는 이름보다 ‘로열 베이비’라는 별칭으로 더 많이 불리며, 풀 네임은 ‘조지 알렉산더 루이스’다. 사진=ⓒ AFPBBNews=News1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오지호 “예비신부 애교보다는 의리”…웨딩사진 보니 ‘의리보다는 미모’!

    오지호 “예비신부 애교보다는 의리”…웨딩사진 보니 ‘의리보다는 미모’!

    ‘조각미남’ 오지호(38)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오지호는 1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신부 은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오지호는 결혼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 “공개로 더 많은 축하를 받고 싶지만, 일반인인 신부 측을 위한 배려다”고 밝혔다. 어어 “사회 1부는 조연우가, 2부는 김창렬이 해주시기로 했다. 축가의 경우 1부에서는 이동우와 박진영이, 2부에서는 DJ DOC가 맡았다. 이동우는 꼭 불러주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성사됐다”고 덧붙였다. 오지호는 예비신부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묻자 “매력적인 여자다. 애교보다는 의리 있는 여자”라고 했다. 오지호는 “먼저 결혼한 선배들 말처럼 갑자기 나타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예비신부를 처음 만났을 때 30분 만에 헤어졌었는데 집에 가서 자꾸 생각이 났다. 한 번도 그런 생각 안 해 봤는데 이 친구랑 같이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11일 오지호의 소속사 해븐리스타컨텐츠는 오지호와 그의 예비신부가 함께한 웨딩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그간 베일에 싸였던 예비신부의 얼굴은 이번 사진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예비신부는 긴 생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 등 여배우 못지않은 화려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세살 연하의 신부 은씨는 의류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오지호와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지호 “아내는 애교보다 의리”…오지호 부인도 ‘김보성과’?

    오지호 “아내는 애교보다 의리”…오지호 부인도 ‘김보성과’?

    ‘조각미남’ 오지호(38)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오지호는 1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신부 은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오지호는 결혼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 “공개로 더 많은 축하를 받고 싶지만, 일반인인 신부 측을 위한 배려다”고 밝혔다. 어어 “사회 1부는 조연우가, 2부는 김창렬이 해주시기로 했다. 축가의 경우 1부에서는 이동우와 박진영이, 2부에서는 DJ DOC가 맡았다. 이동우는 꼭 불러주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성사됐다”고 덧붙였다. 오지호는 예비신부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묻자 “매력적인 여자다. 애교보다는 의리 있는 여자”라고 했다. 오지호는 “먼저 결혼한 선배들 말처럼 갑자기 나타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예비신부를 처음 만났을 때 30분 만에 헤어졌었는데 집에 가서 자꾸 생각이 났다. 한 번도 그런 생각 안 해 봤는데 이 친구랑 같이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11일 오지호의 소속사 해븐리스타컨텐츠는 오지호와 그의 예비신부가 함께한 웨딩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그간 베일에 싸였던 예비신부의 얼굴은 이번 사진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예비신부는 긴 생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 등 여배우 못지않은 화려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세살 연하의 신부 은씨는 의류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오지호와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지호 “예비신부 의리있어”…결혼식 사회·축가 ‘으리으리’하네

    오지호 “예비신부 의리있어”…결혼식 사회·축가 ‘으리으리’하네

    ‘조각미남’ 오지호(38)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오지호는 1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신부 은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오지호는 결혼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 “공개로 더 많은 축하를 받고 싶지만, 일반인인 신부 측을 위한 배려다”고 밝혔다. 어어 “사회 1부는 조연우가, 2부는 김창렬이 해주시기로 했다. 축가의 경우 1부에서는 이동우와 박진영이, 2부에서는 DJ DOC가 맡았다. 이동우는 꼭 불러주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성사됐다”고 덧붙였다. 오지호는 예비신부와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계기를 묻자 “매력적인 여자다. 애교보다는 의리 있는 여자”라고 했다. 오지호는 “먼저 결혼한 선배들 말처럼 갑자기 나타나는 게 맞는 것 같다”며 “예비신부를 처음 만났을 때 30분 만에 헤어졌었는데 집에 가서 자꾸 생각이 났다. 한 번도 그런 생각 안 해 봤는데 이 친구랑 같이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11일 오지호의 소속사 해븐리스타컨텐츠는 오지호와 그의 예비신부가 함께한 웨딩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그간 베일에 싸였던 예비신부의 얼굴은 이번 사진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예비신부는 긴 생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 등 여배우 못지않은 화려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세살 연하의 신부 은씨는 의류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오지호와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오지호 품절남 대열에…신부 얼굴 공개, “오지호, 복 받았네”

    오지호 품절남 대열에…신부 얼굴 공개, “오지호, 복 받았네”

    ‘조각미남’ 오지호(38)가 ‘품절남’ 대열에 합류했다. 오지호는 12일 서울 중구 장충동 서울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신부 은모씨와 결혼식을 올린다. 오지호는 결혼에 앞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결혼식을 비공개로 진행하는 것에 대해 “공개로 더 많은 축하를 받고 싶지만, 일반인인 신부 측을 위한 배려다”고 밝혔다. 어어 “사회 1부는 조연우가, 2부는 김창렬이 해주시기로 했다. 축가의 경우 1부에서는 이동우와 박진영이, 2부에서는 DJ DOC가 맡았다. 이동우는 꼭 불러주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성사됐다”고 덧붙였다. 앞서 11일 오지호의 소속사 해븐리스타컨텐츠는 오지호와 그의 예비신부가 함께한 웨딩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그간 베일에 싸였던 예비신부의 얼굴은 이번 사진을 통해 최초 공개됐다. 예비신부는 긴 생머리에 또렷한 이목구비 등 여배우 못지않은 화려한 미모로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세살 연하의 신부 은씨는 의류업계에 종사하고 있으며 2년 전 지인의 소개로 오지호와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박진희, 5월 품절녀 된다

    박진희, 5월 품절녀 된다

    배우 박진희(36)가 오는 5월 결혼한다. 3일 박진희의 소속사 코스타엔터테인먼트 측은 “박진희가 5월 결혼한다. 아직 날짜나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다. 박진희와 신랑 측이 논의 끝에 정할 예정이다”라며 “팬 분들에게 좋은 소식을 전하게 돼 본인도 기뻐하고 있다. 좋은 일인 만큼 축하해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진희는 지난해 MBC ‘허준’을 촬영 할 당시 친한 지인의 소개로 5살 연하 변호사인 예비 신랑을 만났다. 첫 눈에 호감을 느낀 두 사람은 조심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10개월 정도 교제했으며 양가 부모의 축복 하에 결혼을 결정하고 준비에 돌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커버스토리] 영리해진 PPL… 떴다 하면 ‘완판’

    [커버스토리] 영리해진 PPL… 떴다 하면 ‘완판’

    “저 손수건도 PPL 아니야?” 지난 20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별그대) 19회에서 극 중 도민준(김수현)이 세수를 한 천송이(전지현)에게 다정히 손수건을 건네자 한 네티즌이 인터넷 게시판에 올린 글이다. 지난 27일 종영한 인기 드라마 ‘별그대’는 그야말로 강력한 ‘광고판’이었다. 광고주들이 가장 선호하는 장르(로맨틱 코미디)에다 최고의 남녀 스타가 출연했으니 PPL(Product Placement·간접 광고) 시장이 내내 눈독을 들일 만했다. 자동차, 책, 푸딩 등 일상 속 상품에서부터 고가의 천체망원경까지 가세하는 등 ‘협찬 전쟁’에 불꽃이 튀었다. 모바일 메신저인 네이버 ‘라인’은 도민준과 천송이의 사랑을 이어주는 다리 역할을 했다. 천송이의 자동차로 협찬된 벤츠는 ‘붕붕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며 그의 엉뚱한 성격을 대변하는 소재가 됐다. 시청률이 30%에 육박하는 ‘대박’을 터뜨리면서 드라마에 등장한 상품들은 노출되는 족족 불티나게 팔려나갔다. 전지현은 걸어다니는 광고판이었다. 드라마가 끝나기 무섭게 그가 착용한 옷과 가방, 액세서리에 관한 정보가 인터넷에 실시간으로 올라왔고 해당 상품은 고가에도 완판 행진을 이어갔다. 이른바 ‘천송이 립스틱’을 탄생시킨 메이크업 아티스트 손대식씨는 “전지현씨의 투명한 피부를 잘 살리기 위해 입술에 형광빛이 도는 핑크색으로 틴트 효과를 줬다. 그동안 많은 여배우를 담당했지만 이번처럼 반응이 좋은 적은 없었다”고 말했다. 전지현 립스틱은 국내는 물론 해외시장까지 흔들었다. 드라마 초반에 이브생로랑 제품으로 잘못 알려져(실제로는 아모레퍼시픽 제품) 한국·중국관광객들이 해외 백화점에서 품절 사태를 빚는 진풍경을 낳기도 했다. 업체들이 PPL을 무조건 많이 팔기 위한 장치로만 활용하는 것은 아니다. 일명 ‘천송이룩’을 만들어낸 정윤기 인트렌드 대표는 “‘천송이룩’은 때론 로맨틱하게, 때론 세련되게 때와 장소에 맞춰 연출했고 소화하기 어려운 옷과 쉽게 코디할 수 있는 옷, 국내외 브랜드를 적절히 섞었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대본을 본 뒤 적절한 의상을 골라 전지현과 30벌쯤 피팅(입어보기) 작업을 한 뒤 한 회에 일곱 벌 정도를 선보였다. 정 대표는 “당장의 판매량보다는 브랜드를 알리는 장기적 홍보 차원에서 협찬하는 경우도 많다”고 귀띔했다. 이은주 기자 erin@seoul.co.kr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상화 도움 준 ‘얼짱 품절녀’ 왕베이싱, 과거 이력 봤더니 ‘충격’

    이상화 왕베이싱 예니 볼프 2010년 밴쿠버에서 시작된 ‘빙속 여제’ 이상화(25·서울시청)의 금빛 질주가 러시아 소치까지 이어지다 보니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이번에도 2인자의 설움을 떨쳐내지 못했다. 대회 2연패에 성공한 이상화가 또다시 시상대 꼭대기에 오른 12일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 한때 ‘여제’라고 자부했던 예니 볼프(왼쪽·35·독일)와 왕베이싱(오른쪽·29·중국)은 이 모습을 씁쓸하게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예니 볼프, 왕베이싱 두 사람은 이상화가 올림픽 2연패와 4연속 세계신기록을 작성하며 최강자로 떠오르기 전까지 당대를 주름잡았던 선수들이다. 실력보다 미모로 국내에 화제가 된 왕베이싱 선수는 사실 알고보면 역대 월드컵에서 12개의 금메달, 세계선수권대회 500m에서 은메달만 5개를 수확한 대단한 실력의 소유자다. 하지만 왕베이싱 선수는 이번 대회 1차 레이스에서 37초82로 6위에 그친 뒤 2차 레이스에서는 오히려 37초86으로 뒷걸음질 치며 7위에 머물렀다. 왕베이싱 선수는 그러나 이상화의 2차 레이스 파트너로 접전을 펼쳐 이상화의 금메달 획득에 값진 도움을 주었다. 이상화도 금메달 획득 후 왕베이싱에 대한 고마움을 표했다. 왕베이싱은 지난해 결혼한 유부녀다. 예니 볼프는 2007년부터 2009년까지 세 차례나 500m 세계기록을 갈아치웠다. 2002년 카트리오나 르메이돈(캐나다·37초22) 이후 5년 동안 멈춰 있던 기록의 시계를 다시 돌린 예니 볼프는 2009년 37초00까지 세계기록을 단축, 새 시대를 열어젖혔다. 1998~99시즌부터 16시즌 동안 예니 볼프가 월드컵 500m에서 따낸 금메달만 무려 49개. 이상화가 10시즌 동안 따낸 금메달 22개의 곱절이 넘는다. 당대 최고의 스프린터였지만 예니 볼프는 유독 올림픽 금메달과 인연을 맺지 못했다. 기량이 여물어가던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와 2006년 토리노대회에서 각각 15위와 6위에 머물렀고, 의심의 여지 없는 우승 후보였던 2010년 밴쿠버대회에서는 이상화에게 0.05초 차로 덜미를 잡혀 은메달을 땄다. 볼프는 마지막 대회가 될 소치에서 재도전에 나섰지만, 레이스 후반 힘이 떨어지며 결국 6위로 경기를 마쳤다. 한편 2012년 캘거리 세계스프린트선수권대회에서 36초94를 기록하며 여자 500m 사상 최초로 37초의 벽을 무너뜨렸던 위징(29·중국) 또한 이상화의 2연패를 저지할 라이벌로 꼽혔지만 부상으로 올림픽 무대를 밟지도 못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희애 완판녀, 200만원대 명품 코트 품절 ‘어디 브랜드야?’

    김희애 완판녀, 200만원대 명품 코트 품절 ‘어디 브랜드야?’

    김희애 완판녀 등극. 배우 김희애는 tvN ‘꽃보다 누나’에서 명품부터 대중적인 브랜드의 제품까지 여러 가지의 패션 아이템을 선보였다. 그가 선보인 아이템들은 모두 완판되는 등 인기몰이를 했다. 김희애가 방송 첫 회 공항패션으로 선보였던 버버리 브릿의 검정 패딩 롱코트는 200만원대의 고가임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 매진됐다. 또한 크로아티아 여행에서 입은 라쿤 털 야상은 가격까지 저렴해 금방 품절이 됐다. 국내뿐만 아니라 유럽에서도 김희애는 완판녀로 등극했다. 김희애가 착용한 캐스키드슨 가방은 영국에서도 판매가 끝났으며, 한국에서 품절되자 소비자들은 구매대행이나 직접구매를 통해 구입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 tvN (김희애 완판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민아 아나 3월 결혼…열애설 부인하더니 갑자기 왜?

    김민아 아나 3월 결혼…열애설 부인하더니 갑자기 왜?

    ‘야구여신’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아온 김민아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품절녀’ 대열에 합류한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6일 MBC FM4U ‘박경림의 두시의 데이트’에 출연해 오늘 3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이날 방송에서 “예비 신랑은 동갑내기 사업가”라고 소개했다. 김민아 아나운서와 결혼할 ‘행운의 남자’는 지난해 10월 열애설이 났던 장본인으로 확인됐다. 김민아 아나운서는 “얼마 전 열애설 기사가 났을 때 부인했던 그 사람이 맞다”면서 “과거 결혼 기사가 보도됐을 때 부인 한 것은 기사 내용이 사실과 너무 달랐기 때문”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김민아는 동갑내기 골프 선수의 결혼설을 보도한 매체에 대해 항의한 바 있다. 김민아는 8세 때부터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 활동하다 17세 때 부상으로 선수 활동을 그만뒀다. 2007년 MBC 스포츠 플러스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한 뒤 화려한 외모와 차분한 진행으로 야구팬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아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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