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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국회사무처·국회예산정책처 (국회사무처) ◇차관보급△예산결산특별위 수석전문위원 국경복◇이사관 전보△교육과학기술위 전문위원 이진호△의정연수원 교수 이용원△기획재정위 전문위원 이한규◇이사관 파견△기획재정부 구병회△한국개발연구원 최양규◇부이사관 전보△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입법심의관 김요환△보건복지가족위 입법조사관 전춘호△의정연수원 교육훈련과장 이상진◇서기관 전보△감사관실 감사담당관 배영덕△기획조정실 기획예산〃 지동하△〃 행정법무〃 박재유△행정안전위 입법조사관 정성희 홍형선△농림수산식품위 〃 이상규△윤리특위 〃 박영창△법제실 행정법제과 법제관 박종우△의사국 의사과 정명호△법제사법위 입법조사관 최석림△정무위 〃 박태형 정승환 정홍진△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 입법조사관 최선영△보건복지가족위 〃 이지민△환경노동위 〃 유세환△국토해양위 〃 이정은◇서기관 파견△법제처 최병혁(국회예산정책처) ◇이사관△예산분석실장 김호성△기획관리관 빈성림◇서기관△예산분석실 행정예산분석팀장 천우정 교육과학기술부 △충청남도 부교육감 한석수△장관 비서관 공병영△교육과학기술부 이진석 국세청 ◇복수직 4급 전보 △서울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1과 安洪琪△부산〃 〃 〃 河鳳辰 ◇행정사무관 전보 △국세청 통계기획팀 李相勳△〃 국제협력담당관실 張日鉉△〃 납세자보호과 李相元△〃 납세홍보과 金仙周△〃 소득세과 李庸善△〃 전자세원과 孫榮晙△〃 원천세과 朴金求△〃 〃 文勇煥△〃 〃 金性洙△〃 부동산거래관리과 金泰亨△서울지방국세청조사1국 조사2과 朴根石△〃 조사1국 조사3과 李聖秀△〃 조사3국 조사1과 金相學△〃 조사3국 조사4과 高在鳳△〃 국제조사1과 金在雄△〃 〃 全芝鉉△용산세무서 운영지원과장 朴相俊△〃 법인세과장 徐在益△〃 납세자보호담당관 南亞珠△서대문세무서 운영지원과장 孫彩玲△마포세무서 법인세과장 高錫中△양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閔會埈△〃 재산세과장 曺成春△구로세무서 운영지원과장 鄭喜珍△동작세무서 조사과장 宋寅仙△반포세무서 소득세과장 景春順△〃 법인세과장 李鎬泳△동대문세무서 운영지원과장 李周娟△중부지방국세청 조사1국 조사2과 柳鍾振△파주세무서 운영지원과장 吳銀晶△서대전세무서 부가가치세과장 吳相俊△충주세무서 부가소득세과장 洪英澤△부산지방국세청 소득재산세과장 石元昌△〃 법인세과장 李權大△〃 조사2국 조사1과장 鄭桂朝△북부산세무서 납세자보호담당관 신예진△국세청 李容君△〃 韓敞旭 ◇전산사무관 전보 △국세청 전산운영담당관실 高承現 병무청 ◇국장급 승진 △전북지방병무청장 김태화◇전보 (국장급)△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송엄용(과장급)△창의혁신담당관 남재우△규제개혁법무〃 김덕기△병적관리팀장 유광현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장 한인구△금융전문〃 정구열△경영대학 교학부장 신명철 연세대 (신촌캠퍼스)△언더우드국제대학장 이정훈△입학처장 이태규△대학원 부원장 나태준△언어연구교육원 원장 겸 LA 분원장 서상규△실험동물연구센터소장 이한웅△동서문제연구원 원장 김기정△〃 부원장 이지만△통일연구원 원장 진영재△인문학〃 유석호△단백질네트워크연구센터소장 조진원△공학원 부원장 고대홍△상남경영원 원장 윤세준△상남경영원 부원장 엄영호△알렌관장 윤선△청소년과학기술진흥단장 최규홍△과학영재교육원 원장 이준복△도시문제연구소 소장 이종수△아식설계공동〃 강성호△신호처리연구센터 소장 이철희△나노과학기술연구소 소장 김용록△우주과학〃 김석환△노화과학〃 이종호△교육과학대학 부학장 이철원△학부대학 교학부학장 박형지△국제학대학원 부원장 함준호△커뮤니케이션대학원 〃 이상길(원주캠퍼스)△덕소농장장 윤영로△중소기업산학협력센터장 조승연△연세매지방송국·연세학보 주간 김성헌△연세춘추원주 〃 하은호△여성과학기술인양성사업센터장 김명원△의료공학교육센터소장 윤대성△건강관리센터〃 조상현△환경친화기술센터〃 박상규△의료복지연구〃 서영준△인문예술대학 부학장 이상인 한양대 △교무실장(서울) 孫大原△기획〃 韓東燮△대학기록〃 朴贊勝△교수학습개발센터장 劉永晩△양성평등〃(서울) 嚴愛善△융합기술사업단장 李海元△미래에너지종합연구원장 黃善琢△고령사회연구원 부원장 徐彰津 홍익대 △사무처장 全聖杓△사무부처장 李尙圭 인제대 △대학원장 강성구△의생명공학대학장 김용호△디자인〃 백진경△기획처장 홍정화△디지털정보원장 이형원
  • [한가위 선물] 농협중앙회-수제햄~한우세트까지 인기 만점

    [한가위 선물] 농협중앙회-수제햄~한우세트까지 인기 만점

    농협중앙회는 국산 농산물로만 만든 다양한 선물세트를 한가위 선물로 선보였다. 실속이 있어 인기가 좋은 ‘목우촌’ 선물세트는 캔으로 된 햄 제품부터 고급 수제햄, 한우세트까지 다양하게 준비돼 있다. 가격대도 1만∼26만원으로 다양하다.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원료로 식품유해요소 중점관리기준(HACCP)인증을 받은 위생시설을 갖춘 공장에서 엄격하게 만들어졌다는 게 농협측의 얘기다. 농협홍삼 ‘한삼인’ 선물세트도 추천할 만하다. 건강을 생각하는 어르신들의 선물로 제격일 뿐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에게 골고루 사랑받는 선물이다. 추석선물의 대표주자격인 과일선물은 농협 ‘아침마루’가 좋다. 아침마루는 농협이 엄선한 친환경 제품일 뿐 아니라 가격도 그리 비싸지 않아 지난해 추석과 올해 설에 인기를 누렸다. 국내산 친환경농산물 중에서도 당도와 크기를 기준으로 선별된 과일만을 사용해 안전성과 고품질 2가지를 동시에 충족시켰다고 한다. 포장재도 기존 과일 선물세트와 달리 품위있고 고급스럽게 만들어 명절 선물용으로 제격이다. 올 추석용으로는 사과(5만∼6만원대), 배(4만∼5만원대), 사과·배 혼합(5만∼6만원대) 등이 준비됐다. 대도시 하나로클럽과 전국 농협판매장, 농협 NH쇼핑에서 구입할 수 있다. 농협 ‘아름찬 참기름·들기름’ 세트는 특히 주부들에게 사랑받는 선물이다. 국내산 원료만 사용해 맛과 향이 뛰어나다. 전국 농협매장에서 살 수 있다. 아름찬 홈페이지에서도 살 수 있다. 농촌사랑상품권도 하나로마트 등 전국 농협 매장에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5000원부터 50만원까지 6종류가 있다.
  • 존엄사 첫 소송 솔로몬 선택은?

    존엄사 첫 소송 솔로몬 선택은?

    국내 첫 ‘존엄사 소송’의 선고 여부를 둘러싸고 재판부가 직접 병원을 찾아 환자의 상태를 살피는 이례적인 현장검증이 1일 진행됐다. 식물인간 상태인 어머니가 ‘품위 있는 죽음’을 맞을 수 있도록 연명치료 중단을 허락해 달라며 김모(75·여)씨 자녀들이 낸 소송을 담당하는 서울서부지법 민사12부의 김천수 부장판사 등은 이날 김씨가 입원해 있는 신촌 세브란스병원에서 현장검증을 실시했다. 환자 김씨는 지난 2월 폐암 확진을 위해 기관지 내시경 검사를 받다가 폐혈관이 터지면서 식물인간 상태에 빠졌다. 지난 7월 법원은 김씨의 가족들이 연명치료를 중단해 달라며 병원과 의사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김 부장판사 등은 중환자실을 찾아 20분간 김씨의 상태를 살펴 보고 병원 관계자들의 설명을 들은 뒤 주치의 2명에 대한 증인심문을 했다. 비공개로 진행된 심문에서 병원 측이 김씨 자녀들의 동의를 받고 김씨에게 인공호흡기를 부착했는지, 김씨의 생존 가능성이 얼마나 되고, 안락사를 허용할 수 있는 요건이 갖춰졌는지가 주요 쟁점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인공호흡기 부착시 동의가 있었는지에 대해 병원 측은 “당시는 응급 상황이어서 일일이 보호자들을 찾아 동의를 얻기에는 시간이 부족해 불가피하게 먼저 시행한 것이었다.”고 해명했다. 이에 대해 가족들은 “인공호흡기를 부착한 이후에라도 가족들에게 상황을 설명하고 동의를 얻었어야 했다.”고 주장했다. 가족들은 “어머니가 고령이고 혈액암의 의증도 있는 상태인 데다 6개월째 깨어나지 않는 것은 사실상 앞으로도 회생 가능성이 없다는 것을 의미하는 게 아니냐.”고 말했다. 하지만 병원 측은 “생명을 유지시키는 게 의사의 본분이고, 의사로서의 소임을 다하기 위해 어쩔 수 없다.”는 입장을 유지했다. 원고측 신현호 변호사는 “이번에 법원이 존엄사에 대한 법 기준을 마련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재판부는 선고기일을 오는 26일 오전 10시로 잡았다. 황비웅기자 stylist@seoul.co.kr
  • 당국 ‘뒷북’ 속 ‘음식 재탕’ 보도에 소비자들 격분

    음식점들의 ‘음식 재탕’에 관한 TV 보도 이후 소비자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 한 공중파 방송이 ‘음식점에서 손님들이 먹다 남긴 음식물들을 모아 다시 제공하는 등 음식 재활용’이 다반사로 이뤄지고 있다.’는 기획보도가 방송된 이후 시청자들은 “일반 음식점들을 더 이상 믿을 수가 없다.”며 경악하고 있는 것. MBC TV ‘불만제로’와 KBS TV ‘이영돈PD의 소비자고발’은 최근 일부 식당들이 먹다 남은 반찬 등을 재활용해 다른 손님들에게 다시 제공하는 실태를 집중 취재해 보도했다.먹다 남긴 밥을 빨래하듯이 물에 ‘빤’ 후 누룽지로 만들어 낸다든가 남긴 김치를 물에 씻어서 빈대떡을 만들어 제공하는 식이다. 이를 본 시청자들은 해당 프로그램 게시판에 “문제가 된 식당의 상호를 공개하라.”며 분노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시청자 김형복씨는 “한식당들이 세계적인 음식점으로 발돋움하지 못하는 이유가 비위생적이고 비양심적인 태도에 있다.”며 “이런 식이라면 절대로 비전 없다.”고 맹비난했다. 또 박준호 씨 등은 “음식을 먹고난 뒤 한 그릇에 모아 재활용을 불가능하게 해야 한다.”는 등의 대책을 제시하기도 했다.김상훈 씨도 “남은 음식을 아예 다 섞어버리는 게 최고”라며 공감을 표했다. 또 일부 네티즌들은 “외식을 하지 말아야겠다.”,“각자 먹을 반찬은 싸가지고 가자.”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남고은씨 등은 “반찬을 뷔페식으로 해서 손님들이 직접 떠먹게 하라.”며 식당주인들의 각성을 촉구했다.또 안호상씨는 “식약청은 전국의 위생관리를 관할하는 지자체 관계기관 및 부서에 강력한 암행단속을 해서 음식 재탕이 근절되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며 정부의 강력한 대처를 주문하기도 했다. 이렇게 문제가 확대되고 국민들의 반응이 뜨거워지자 네티즌 ‘아로린’은 지난달 29일 ‘다음-아고라’ 게시판에 “정부에서 음식 재탕을 못하게 법으로 관리해달라.”며 서명운동을 시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편 논란이 커지자 당국은 뒤늦게 사후약방문격으로 진화에 나섰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1일 ‘음식 재탕’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음식을 재활용할 경우 해당 음식점에 영업정지 등의 조치가 내려지고,상습적인 업소에 대해서는 고발도 하는 등의 행정조치가 취해질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동안 실태를 알고도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은 식약청이 문제가 불거지자 뒤늦게 관련 법을 개정하겠다고 나선데 대해서도 네티즌들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한 네티즌은 “마지 못해 따라온 식약청이 언제 개정안을 만들어 언제 국회에 제출하며,또 ‘농땡이들’만 모인 국회가 이를 언제 의결해 시행되겠느냐.”며 “차라리 아고라 같은 곳을 통해 음식을 재활용하는 음식점 정보를 공유한 뒤 이런 곳을 이용하지 않도록 하는 게 제일 빠른 방법일 것 같다.”고 대책을 제시하기도 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가평군, 개사육장 분뇨시설 의무화

    개 사육시설에 가축분뇨배출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 식품위생법상 식용으로 분류되지는 않았지만 가축으로 분류돼 개고기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 가평군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제정 시행(2007년 9월28일)되면서 관리대상 가축에 개가 포함됨에 따라 60㎡ 이상의 개 사육시설 보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27일까지 배출시설을 설치토록 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개 사육은 소, 돼지, 닭 등 8종의 가축에 포함되지 않아 분뇨에 의한 환경오염, 악취, 소음 등을 규제할 법적근거가 없어 사육현황 파악은 물론 주민생활 불편 등이 발생해도 규제하지 못했다. 신고대상 개사육시설을 설치 운영 중인 사육자는 퇴비·액비화 시설, 정화처리시설 등 분뇨 처리시설을 설치하고 내년 9월28일까지 군 상하수도사업소에 배출시설 설치신고를 완료해야 한다. 해당 기간까지 배출시설설치신고를 하지 않고 사용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가평군은 사육농가에 처리시설 설치에 따른 편의를 제공하기로 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표준설계도를 제작해 일선 읍·면에 배포했다.파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가평군, 개사육장 분뇨시설 의무화

    개 사육시설에 가축분뇨배출시설 설치가 의무화된다. 식품위생법상 식용으로 분류되지는 않았지만 가축으로 분류돼 개고기시장 활성화의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경기 가평군은 ‘가축분뇨의 관리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시행령’이 제정 시행(2007년 9월28일)되면서 관리대상 가축에 개가 포함됨에 따라 60㎡ 이상의 개 사육시설 보유자를 대상으로 오는 9월27일까지 배출시설을 설치토록 했다고 28일 밝혔다. 그동안 개 사육은 소, 돼지, 닭 등 8종의 가축에 포함되지 않아 분뇨에 의한 환경오염, 악취, 소음 등을 규제할 법적근거가 없어 사육현황 파악은 물론 주민생활 불편 등이 발생해도 규제하지 못했다. 신고대상 개사육시설을 설치 운영 중인 사육자는 퇴비·액비화 시설, 정화처리시설 등 분뇨 처리시설을 설치하고 내년 9월28일까지 군 상하수도사업소에 배출시설 설치신고를 완료해야 한다.해당 기간까지 배출시설설치신고를 하지 않고 사용한 경우에는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을 물게 된다. 가평군은 사육농가에 처리시설 설치에 따른 편의를 제공하기로 하고 생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표준설계도를 제작해 일선 읍·면에 배포했다.파주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우리말 여행] 자문

    자문(諮問)이나 물음은 무엇에 대해 묻는다는 의미에서 같다. 자문은 한자어이고 물음은 순 우리말이다. 그래서인지 더 품위 있는 말로 받아들여지는 경향이 있다. 국어사전의 뜻풀이도 친절하다. 전문가에게 의견을 묻는 것이라고 돼 있다.‘자문을 구한다(받다)’고 말한다. 답은 구하거나 받을 수 있다. 자문은 그러지 못한다. 자문은 ‘한다’고 표현한다.
  • 국회 18개 상임위원장 선출

    국회는 26일 오후 본회의를 열어 운영위원장에 한나라당 홍준표 원내대표를 선출하는 등 18개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이에 따라 여야는 다음달 1일 시작되는 정기국회에서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민생법안 등을 심의, 처리하는 등 정국 주도권을 잡기 위한 본격적인 경쟁에 돌입한다. 국회는 이날 운영위원장에 홍 원내대표를 당연직으로 확정한 데 이어 법제사법위원장에 유선호, 정무위원장에 김영선, 기획재정위원장에 서병수, 외교통상통일위원장에 박진, 국방위원장에 김학송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또 행정안전위원장에는 조진형, 교육과학기술위원장에 김부겸,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에 고흥길, 농림수산식품위원장에 이낙연, 지식경제위원장에 정장선, 보건복지가족위원장에 변웅전, 환경노동위원장에 추미애, 국토해양위원장에 이병석, 정보위원장에 최병국, 여성위원장에 신낙균, 예결특위 위원장에 이한구, 윤리특위 위원장에 심재철 의원을 뽑았다. 국회는 또 ▲규제개혁 ▲국제경기지원 ▲독도영토수호대책 ▲국가균형발전 및 행복도시대책 ▲여수엑스포지원 ▲남북관계 ▲저출산고령화대책 ▲기후변화대책 ▲미래전략 및 과학기술 ▲중소기업경쟁력강화 등 10개 특위 설치 안건을 처리했다. 국회는 이어 미국산 쇠고기 협상과 관련해 논란을 거듭해온 가축전염병예방법 개정안을 처리했다. 개정안은 광우병 발생시 30개월령 이상 쇠고기 수입을 5년간 중단하고 30개월령 이상 쇠고기 및 수입 중단된 쇠고기의 수입을 재개할 경우 국회 심의를 거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18대 국회 상임위 배정] 상임위원장 프로필

    [18대 국회 상임위 배정] 상임위원장 프로필

    *한:한나라당 민:민주당 선:선진-창조모임 ●홍준표 운영위원장(한) 여권 신실세… ‘모래시계 검사’로 유명 여권의 ‘신 실세’로 떠오른 4선 의원.‘양보·상생의 정치’로 원 구성 협상을 마무리했다.6공화국의 황태자’ 박철언 전 의원을 구속한 ‘모래시계 검사’로 유명하다. 부인 이순삼(53)씨와 2남.▲경남 창녕 (54) ▲고려대 법학과 ▲청주·부산·서울·광주지검 검사 ▲한나라당 제1정조위원장·혁신위원장 ●유선호 법제사법위원장(민) 박종철·부천서 성고문 사건 맡은 인권변호사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 부천서 성고문 사건 등을 변론한 ‘인권변호사’ 출신의 3선 의원. 사법시험 합격 후 독재 정권하에서 임용을 거부하고 변호사의 길로 들어섰다. 부인 곽경리(48)씨와 1남 1녀.▲전남 영암(55) ▲서울대 법대 ▲사시 23회 ▲인권운동 사랑방 운영위원 ▲15·17·18대 국회의원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 ●김영선 정무위원장(한) 야당의원 ‘싸가지 발언’ 사과 받아내 변호사 출신으로 36살에 등원해 당 대표를 잠시 맡기도 한 4선 의원.15∼16대 비례대표를 거쳐 17·18대 경기 고양 일산에서 내리 당선됐다.1999년 12월 당시 야당 의원의 ‘싸가지’ 발언에 맞서 본회의장 철야농성 끝에 사과를 받아내는 강단을 내보이기도 했다.▲경남 거창(48세) ▲서울대 법대 ▲한나라당 대변인·대표최고위원 ●서병수 기획재정위원장(한) 민선구청장 역임한 친박계 핵심인사 기업인과 대학교수, 민선구청장 출신의 3선 의원. 경제학 박사 출신으로 지난 17대 하반기 재정경제위에서 활동했다. 친(親) 박근혜계의 핵심인사로 분류된다. 부인 권순진(51) 씨와 2남.▲울산(56) ▲서강대 경제학과 ▲미국 북일리노이주립대 경제학 박사 ▲민선 해운대구청장 ▲한나라당 정책위의장·여의도연구소장 ●박진 외교통상통일위원장(한) 美민주당 바이든 부통령후보와 친분 서울대 법대, 미국 하버드대 행정학 석사, 영국 옥스퍼드대 정치학 박사 등 화려한 학력의 외교통. 서울 종로에서 내리 3번 당선됐다. 미국 민주당 부통령 후보인 조지프 바이든 상원 외교위원장과 가까운 사이라고 한다. 부인 조윤희씨(52)와 1남1녀. ▲서울(52) ▲서울대 법대 ▲청와대 비서관 ▲17대 대통령직인수위 전문위원 ●김학송 국방위원장(한) 당내 전략·조직 아우르는 기획통 당내 전략과 조직을 아우를 수 있는 중진 의원으로 지난해 대선 때 당 전략기획본부장과 중앙선대위 전략기획단장을 겸한 전략통이다.8년 연속 국정감사 및 의정활동 우수위원으로 선정됐다. 부인 손영희(53)씨와 2남 ▲경남 진해(56) ▲건국대 정치외교학과 ▲한나라당 홍보기획본부장·북핵위원장·전략기획본부장 ●조진형 행정안전위원장(한) 8년만에 재등원… 당내 두번째 재력가 기업인 출신으로 8년간의 와신상담 끝에 중진 반열에 오른 3선 의원.14대 무소속으로 인천 북을에 출마해 당선됐으며,15대 땐 당시 신한국당 후보로 인천 부평갑에서 재선에 성공했다. 정몽준 의원에 이어 두번째 재력가다. 부인 유명숙(62) 씨와 3녀 ▲충남 예산(65) ▲건국대 경영학과 ▲부평장학재단 이사장 ●김부겸 교육과학기술위원장(민) 우리당 창당 참여… 재야운동권출신 운동권 출신의 3선 의원.2000년 한나라당 소속으로 경기 군포에서 금배지를 달았다.2003년 동료의원 4명과 함께 탈당, 열린우리당 창당에 참여한 ‘독수리 5형제´ 중 한 명이다. 부인 이유미(51)씨와 3녀.▲경북 상주(50) ▲서울대 정치학과 ▲열린우리당 원내수석부대표 ▲열린우리당 비상대책위원 ▲통합민주당 공천심사위원 ●고흥길 문체관광방통위원장(한) 기자 출신 문화관광위 터줏대감 기자 출신으로 문화관광위의 터줏대감격인 3선 의원.2004년 열린우리당의 신문법 개정에 반발, 문화관광위원을 자진 사퇴하는 등 소신과 강단을 보여 줬다. 부인 임현빈(64)씨와의 1남2녀 ▲서울(64) ▲서울대 정치학과 ▲중앙일보 편집국장·논설위원 ▲한나라당 문화관광위원장·미디어대책위원장·홍보위원장·중앙위의장 ●이낙연 농림수산식품위원장(민) 새천년민주당·盧대통령 당선자 대변인 기자 출신의 3선 의원.2002년 대선 당시 새천년민주당 대변인과 노무현 대통령 당선자 대변인, 지난해 대선과정에서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을 맡았다. 부인 김숙희(53)씨와 1남.▲전남 영광(56) ▲서울대 법대 ▲동아일보 도쿄특파원, 논설위원 ▲새천년민주당 대변인·원내대표 ▲대통합민주신당 대변인 ●정장선 지식경제위원장(민) 대통령 비서실 정무과장 근무때 정계입문 대통령 비서실 정무과장으로 근무하다 정계에 입문한 3선 의원. 경기도의원을 거쳐 2000년 새천년민주당의 공천을 받아 여의도에 입성했다. 부인 이성숙(44)씨와 2남. ▲경기 평택(50) ▲경기도의회 의원 ▲열린우리당 민생특별위원장 ▲열린우리당 제4정책조정위원장 ▲열린우리당 정책위 수석부의장 ●변웅전 보건복지가족위원장(선) 아나운서 출신… ‘DJP’ 라는 말 만들어 아나운서 출신 3선 의원이다.1995년 김종필 전 총재의 자민련 창당준비위원회 대변인으로 정계에 입문했다.‘DJP’라는 말을 만들어 냈다.16대 때 낙선했지만 비례대표를 승계해 재선에 성공했고,17대 때 다시 낙선했지만 18대엔 당선됐다. 부인 최명숙(62)씨와 2남.▲충남 서산(68) ▲자민련 대변인 ▲자유선진당 최고위원 ●추미애 환경노동위원장(민) 개혁 성향의 ‘차세대 여성 지도자’로 꼽혀 ‘차세대 여성 지도자’로 꼽히는 개혁 성향의 3선 의원.1995년 김대중 당시 새정치국민회의 총재의 눈에 띄어 정치에 입문했다.‘탄핵 역풍’으로 17대 총선에서 패배한 뒤 18대 총선에서 부활했다.▲대구(50) ▲경북여고 ▲한양대 법대 ▲인천·전주지법, 광주고법 판사 ▲15·16·18대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선거대책위원장 ●이병석 국토해양위원장(한) 협상조정력 뛰어난 중국 전문가 중국 전문가로 꼽히는 3선 의원. 청와대 정무비서관을 거쳐 16대 때부터 경북 포항 북구에서 내리 세번 당선됐다.17대 때 원내수석부대표를 맡아 협상 조정력을 인정받았다. 부인 신은희(54)씨와 2남.▲경북 포항(56) ▲고려대 중문과 ▲한나라당 독도 수호 및 일본 교과서 왜곡대책특위 위원장▲한·중의원외교협의회 간사 ●최병국 정보위원장(한) 검사 요직 두루 거쳐… 원칙 중시 소신파 대검찰청 공안부장과 중수부장거친 검사 출신 3선 의원으로 ‘원칙’을 중시하는 소신파다. 해박한 법률지식과 친화력을 겸비했다는 평을 듣고 있다. 친이(친이명박)측 의원 모임인 ‘함께 내일로’의 공동대표다. 한명숙(62) 씨와 1남2녀 ▲경남 울산(66) ▲서울대 법대 ▲공안부장·중수부장·인천지검장 ▲국회 법사위원장 ●신낙균 여성위원장(민) DJ때 문화부장관 역임한 여성 운동가 여성운동을 하다 정계에 입문한 민주당 재선 의원.15대 때 비례대표로 첫 금배지를 달았고 국민의 정부 초대 문화관광부 장관을 지냈다. 남편 김훈섭(74)씨와 1남 2녀.▲경기 남양주(67) ▲이대 기독교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 회장 ▲국민회의 부총재 ▲문화관광부 장관 ▲15·18대 의원 ▲통합민주당 최고위원 ●이한구 국회 예산결산특위원장(한) 환율·부동산 청책 비판 여당내 ‘쓴소리맨’ 재무부, 대우경제연구소장을 거친 경제통 3선 의원.16대 비례대표로 입문해 17대부터 대구 수성갑에서 내리 두번 당선됐다. 이명박 대통령 집권 이후 환율·부동산 정책 등을 비판해 여당 내 ‘쓴소리’로 불린다. 부인 나임구(59)씨와 2녀.▲경북 경주(63세) ▲서울대 경영학과 ▲대우경제연구소장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심재철 윤리특별위원장(한) 1980년 서울대 총학회장 지낸 운동권 출신 1980년 ‘서울의 봄’ 당시 서울대 총학생회장을 지낸 운동권 출신의 3선 의원.MBC 노조 초대 전임을 거쳐 1996년 신한국당 부대변인으로 입문,16대부터 안양 동안에서 내리 세번 당선됐다. 부인 권은정(45) 씨와 1녀.▲광주(50) ▲서울대 영어교육학과 ▲MBC 기자 ▲한나라당 전략기획위원장·원내수석부대표
  • 민주, 갈등끝 상임위장 확정… 원구성 마무리

    민주, 갈등끝 상임위장 확정… 원구성 마무리

    민주당이 25일 6개 상임위원회의 위원장 추천 명단을 확정했다. 민주당은 이날 법제사법위원회의 위원장 후보에 유선호 의원을 선임한 것을 비롯해 교육과학기술위원장에 김부겸, 지식경제위원장에 정장선, 환경노동위원장에 추미애, 여성위원장에 신낙균, 농수식품위원장에 이낙연 의원을 각각 선임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한나라당과 마찬가지로 일부 상임위원장 인선 문제로 내홍에 휩싸였다. 원혜영 원내대표 등 원내지도부가 지식경제위원장 후보에 정 의원을 ‘낙점’하고, 이종걸 의원에게 공석인 환노위원장 후보를 권고했던 것이다. 그러나 이 의원은 전날 성명을 내고 “원내 지도부의 원칙 없는 상임위원장 및 상임위원 선출에 동의할 수 없다.”며 “원내 지도부가 ‘선수, 나이, 전문성’이라는 관례를 깨는 납득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며 환노위원장 후보직 제안까지 거부했다. 이에 따라 환노위원장에는 추미애 의원이 선임됐다. 원혜영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상임위원장의 선임은 지금까지의 기준처럼 상임위원장을 하지 않은 의원들 중에서 지역구와 연령을 우선적으로 고려해 추천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원 대표측은 이 의원의 반발과 관련해서도 “나이가 하나의 기준이기는 하지만 여러가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 것이고, 전략적 중요성과 당 정체성 등을 감안했다.”며 “지도부로선 여러 상임위를 적절히 배치해야 할 고충이 있었다.”며 유감을 표시했다. 국회는 26일 본회의를 열고 18명의 상임위원장을 선출하고 원 구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식품업 종사자 사전 건강진단 의무화”

    내년부터 식품관련 업종의 영업자와 종업원 등은 사전에 건강진단을 의무적으로 받아야 한다. 국민권익위원회는 21일 “현행 식품위생법에 식품 관련 업종의 영업자 및 종업원에 대한 건강진단 시기에 관한 규정이 없어 혼선이 있다는 지적에 따라 관련 법을 개선할 것을 권고했다.”면서 “보건복지가족부도 이를 수용했다.”고 밝혔다. 현행 식품위생법은 식품 관련 업종 종사자에 대해 장티푸스, 폐결핵, 전염성 피부질환 등에 대한 건강진단을 받도록 하고 있다.그러나 시기에 관한 명확한 규정이 없어 단속에 적발되지 않으면 건강진단을 받지 않아도 되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따라 권익위는 영업자의 경우 영업개시 이전에, 종업원은 영업종사 이전에 각각 건강진단을 의무화하도록 하고 시기를 명시토록 복지부에 권고했다. 관련 법이 개정되면 내년 상반기부터 시행된다. 권익위 관계자는 “이번 제도개선으로 식품 관련 영업자가 영업신고를 할 때 건강진단서를 첨부해야 하고, 종사자 역시 채용전에 건강진단을 반드시 받아야 한다.”면서 “전염성 질환이 있는 사람이 식품영업을 하거나 종업원으로 일하는 경우가 원천적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Seoul In] 제과업 종사자 대상 위생 교육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26일 구민회관 우장홀에서 제과점 영업에 종사하는 영업자 332명을 대상으로 위생교육을 한다. 대한제과협회강서구지회가 주관하는 이번 교육은 식품영양의 질적인 향상과 위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식품위생법 해설과 위생분야 청렴도 향상을 위한 부패방지 등을 내용으로 한다. 환경위생과 2657-8627.
  • 민주도 상임위장 배분 내홍

    민주도 상임위장 배분 내홍

    민주당이 20일 국회 원구성 협상 타결 이후 자당 몫 상임위원장 6석의 배분 문제를 놓고 내홍을 겪고 있다. 일단 법사위원장에 유선호, 교육과학기술위원장에 김부겸, 농수산식품위원장에 이낙연 의원이 각각 맡는 쪽으로 가닥이 잡혔다. 하지만 지식경제위원장과 환경노동위를 놓고 이종걸(사진 왼쪽), 정장선(오른쪽) 의원 간 교통정리가 이뤄지지 않아 막판 진통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두 의원 모두 지식경제위원장을 맡겠다는 뜻을 밝히면서 위원장 경쟁에 불이 붙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두 의원은 지경위원장이 아니라면 아예 상임위원장을 맡지 않겠다는 입장을 피력하고 있다. 민주당도 상임위원장 문제로 한나라당처럼 경선을 벌이는 게 아니냐는 전망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종걸 의원측은 “같은 위원장 지원자가 있으면 연장자 우선 원칙에 따라 올해 51세인 이 의원이 50세인 정 의원보다 연장자이므로 지경위원장을 맡는 게 맞다.”고 주장했다. 반면 정장선 의원측은 “처음부터 지경위원장을 강력히 원했다.”며 물러서지 않을 뜻을 분명히 했다. 두 의원 중 한 명이 상임위원장직을 포기할 경우 남는 환노위원장은 추미애 의원이 맡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성위원장에도 신낙균 의원이 유력한 가운데 김상희·최영희 의원의 이름도 거론되고 있어 막판 조율이 주목된다. 원내 지도부는 경선까지 가는 상황만은 막겠다면서 이견을 보이고 있는 의원들을 상대로 주내에 의견 조율 작업을 마치겠다는 계획이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국장급 파견 △주 미국대사관 주재관 金勝鎬◇과장급 파견 △주 우즈베키스탄대사관 주재관 金佑鍾 코트라 ◇해외파견 및 전보 △테헤란무역관장 임인택△리야드〃 이관석△바그다드〃 김유정△마닐라〃 정호원△뉴델리〃 최문석△보고타〃 권선흥△산토도밍고〃 최정석△함부르크〃 김평희△뮌헨〃 최태식△파리〃 박재규△브뤼셀〃 정철△마드리드〃 박성기△빈〃 김승욱△헬싱키〃 김성환△부다페스트〃 김종춘△디트로이트〃 한종백 한나라당 ◇임용 △정책위 행정안전위 수석전문위원 김남석△〃 통일외교통상위 〃 박찬봉△〃 정무위 〃 최수현△〃 기획재정위 〃 김교식△〃 지식경제위 〃 김경식△〃 교육과학위 〃 엄상현△〃 문화체육관광위 〃 우진영◇1급 전보△전략기획국장 김외철△정책〃 조현수△정책위 국토해양위 수석전문위원 조대현△〃 지식경제위 〃 박성민◇2급 전보△전략기획국 정세분석팀장 차용석△디지털〃 유은종△정책국 행정〃 김대원△여의도연구소 선거조사〃 권택용△〃 정치조사〃 김철희△정책위 법제사법위 전문위원 박형민△〃 국토해양위 〃 이중호△〃 문화체육관광위 〃 권신일△충북도당 사무부처장 및 조직팀장 정익훈◇3급 전보△전략기획국 정세분석팀 부장 김영욱△〃 정보관리팀 〃 이호근△원내행정국 운영팀 〃 조철희△정책위 농림수산식품위 심의위원 이활△〃 보건복지위 〃 박미영◇4급 전보△여성국 여성1팀 차장 박정민△홍보국 홍보팀 〃 서인옥△정책위 기획재정위 〃 정성호 OBS △경영본부장 안석복△방송〃 홍종선△마케팅국장 장남수
  • 18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인선 완료

    18대 국회 상임위원장 배분·인선 완료

    ‘사실상 ‘반란군’의 승리였다.’ ‘어쨌든 진압군이 이긴 것이다.’ 한나라당이 19일 의원총회에서 실시한 18대 국회 3개 상임위원장 경선 결과에 대한 당내 평가는 극명하게 엇갈렸다. 한나라당은 이날 소속의원 172명 가운데 156명이 투표에 참여한 경선에서 통일외교통상위원장에 박진, 문화관광체육방송통신위원장에 고흥길, 정보위원장에 최병국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특히 이번 경선은 ‘진압군’과 ‘반란군’의 한판 승부로 관심을 모았다.‘반란군’으로 나선 박진·권영세·정병국 의원은 당초 예상과 달리 박빙의 승부를 펼쳤지만 박 의원을 제외하고는 원내대표단을 주축으로 한 ‘진압군’의 벽을 넘지는 못했다. 결과적으로 진압군이 2대1로 이겼지만 내용적으로는 반란군의 2대1 승리였다는 게 당 안팎의 대체적인 평가다. 승부의 분수령은 최병국·권영세 의원이 맞붙은 정보위원장 경선이었다. 문제는 구분선 위에 찍한 1표가 문제였다. 양측은 이 표의 유·무효를 놓고 설전을 벌이다 중앙선관위에 문의한 끝에 유효표로 처리했다. 구분선 위에 찍힌 표는 무효로 처리하는 게 통례지만 선관위에서는 동그라미가 많이 걸친 쪽의 득표로 인정해야 한다고 답변했다는 것이다. 이 표가 최 의원의 득표로 인정되면서 두 사람의 득표수는 78대78로 동수를 이뤘고, 결국 ‘투표결과 동수일 경우 다선, 연장자 순으로 한다.’는 당 규정에 따라 최 의원이 당선됐다. 이 밖에 통외통위원장 후보 경선에서는 박진 의원이 81표를 얻어 75표를 얻는 데 그친 남경필 의원을 6표차로 제쳤고, 문광방통위원장 경선에서는 고흥길 의원이 96표를 얻어 정병국 의원을 37표차로 따돌렸다. 이에 따라 한나라당 몫 18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에는 운영위원장 홍준표, 기획재정위원장 서병수, 정무위원장 김영선, 국방위원장 김학송, 행정안전위원장 조진형, 국토해양위원장 이병석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또 한나라당 내에서 1년씩 번갈아 맡게 될 예결특위 위원장과 윤리특위 위원장 후보에는 이한구·심재철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한편 민주당은 19일 법사위원장에 유선호, 교육과학기술위원장에 김부겸, 지식경제위원장에 정장선, 환경노동위원장에 이종걸, 농림해양수산식품위원장에 이낙연, 여성위원장에 신낙균 의원을 각각 18대 국회 전반기 상임위원장 후보로 확정했다. 전광삼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Zoom in 서울] 불량식품 신고땐 최고 1000만원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특정 식품의 안전성 검사를 무료로 청구할 수 있게 된다. 검사 결과가 식품안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되면 포상금도 받을 수 있다.●안전 검사 비용 서울시가 부담 서울시는 18일 이같은 내용의 ‘식품안전 기본조례안’을 입법예고했다. 조례안에 따르면 식품안전성 검사는 시민 5인 이상이면 누구나 청구할 수 있으며, 검사에 소요되는 비용도 서울시가 부담한다. 지금까지는 일반 시민이 식품안전성 검사를 청구하려면 10명 이상의 서명을 받아야 가능했다. 검사 비용도 ‘원인자 부담’ 원칙에 따라 청구자가 지불해야 해 청구 사례가 전무했다. 시는 안전성 검사 청구를 접수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결과를 통보하고, 청구 내용이 식품안전 향상에 기여한 것으로 판단될 경우 최고 10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해야 한다. 포상금 지급과 관련, 시 관계자는 “쇠고기 등의 원산지를 속이고 급식소에 납품하는 행위나 특정식품에 첨가해선 안 되는 유해물질을 신고하는 경우 등 식품안전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이 심의 대상”이라고 밝혔다. 조례안에는 공무원 등이 청구인의 인적사항을 누설하지 못하도록 하고, 안전검사 청구 대상이 되는 사업자나 이해관계인도 청구인에게 불이익을 주지 못하도록 보호조항이 포함됐다. 또 ‘시민은 안전한 식품을 먹을 수 있는 권리를 가진다.’는 조항을 명시하고 식품안전과 관련한 주요 시책을 심의·조정하는 ‘식품안전대책위원회’를 시가 구성하도록 했다. 일각에선 조례안이 시행되면 불량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자를 신고해 포상금을 챙기려는 ‘식파라치’가 기승을 부릴 것이란 우려도 나온다.●“제조·유통업 내부고발 활성화 취지” 이에 대해 이해우 식품안전과장은 “음식물에 포함된 이물질 신고 등은 식품위생 관련법에 따라 이미 각 지자체의 소비자식품안전신고센터에서 받아왔던 것”이라면서 “조례안이 시행된다고 ‘포상금 사냥꾼’이 폭증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일축했다. 그는 “조례안의 근본 취지는 제조·유통업체 종사자들의 내부고발을 활성화하자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조례안은 시의회 의결을 거쳐 이르면 오는 10월 초 공포된다.이세영기자 sylee@seoul.co.kr
  • 중국산 캔 갈비탕 검역강화

    대장균 검출로 문제가 된 중국산 갈비탕 등에 대한 위생·검역 기준이 육류와 같은 수준으로 대폭 강화된다. 국립수의과학검역원은 18일 ‘축산물 가공기준 및 성분규격’ 고시를 고쳐 갈비탕·족탕 등 탕류 제품을 ‘식육추출가공품’으로 분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캔 등에 담긴 중국산 갈비탕, 족탕 등 제품을 수입·취급하는 사업자는 기존 식품위생법이 아닌 축산물가공처리법에 의한 관리·감독을 받게 된다. 검역은 물론 잔류물질·대장균 검사까지 검역원으로부터 받게 된다. 지금까지는 이런 수입 탕류 제품의 경우 광우병 등 검역 관련 사항은 검역원이, 잔류물질·대장균 등은 식품위생법에 따라 식약청이 각각 따로 검사해 왔다.이영표기자 tomcat@seoul.co.kr
  • 오리온 ‘벌레 초콜릿’ 이유 있었네

    오리온 ‘벌레 초콜릿’ 이유 있었네

    ㈜오리온이 미국에서 수입한 허쉬 초콜릿 1만 3000여상자의 유통 기한을 속여 판매해오다 식품위생당국에 적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4일 “오리온이 미국의 허쉬사로부터 수입한 초콜릿 가공품 ‘허쉬 스페셜 다크 미니어처’ 1만 3838상자(시가 6억 2200만원 상당)의 유통기한을 변조해 시중에 판매해온 사실을 적발하고 긴급회수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오리온은 지난해 9월부터 올 1월까지 수입한 ‘허쉬 스페셜 다크 미니어처’제품 2만 6880상자 가운데 판매되지 않은 제품 1만 3838상자의 유통기한을 모두 7차례에 걸쳐 10∼104일 늘려 표시하는 방법으로 유통시켜왔다. 오리온측은 경기도 파주에 위치한 식품소분판매업체인 G사에 제품을 보내 조직적인 변조작업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지방식약청 관계자는 “지난 7월 해당 초콜릿에 벌레가 들어 있다는 신고를 받고 조사에 나섰다가 우연찮게 초콜릿 제품의 유통기한이 대량으로 위조됐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고 전했다. 식약청은 해당제품이 3월 말까지 대부분 판매돼 회수율이 저조할 것으로 보고 있다. 식약청은 오리온에 대해 식품 수입 영업정지 조치를 내렸으며 사법기관에도 고발할 방침이다. 오리온측은 “수입제품의 통관일자와 생산일자가 다르게 표기돼 유통기한 스티커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실무자의 실수가 있었다.”고 해명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할머니들 마음에 평화 드렸으면”

    지난해 6월 미국 하원을 통과한 일본 위안부 결의안에는 한국 출신 입양인 여성의 활약이 숨어 있었다. 태어난 지 두달 만에 미국으로 입양된 스테파니 드렌카(22·한국이름 신경선)다. 그의 활약은 다양했다. 결의안 통과를 재촉하는 웹사이트를 만들어 운영하는가 하면 미국판 ‘싸이월드’에 해당하는 페이스북에서 젊은이들의 관심을 촉구하는 편지를 썼다. 지난해 4월 아베 신조(安倍晋三) 전 일본 총리가 미국을 방문했을 때는 ‘품위있는 행진(Dignity March)’이라는 시위를 구상하여 위안부 할머니인 이영수 여사와 백악관 앞에서 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그는 지역구 하원의원에게도 꾸준히 항의 편지를 보내 “미국은 어떤 환경에서도 여성을 성의 노예로 만들어 인간성을 말살한 행위를 용납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드렌카는 지난달 29일 서울에서 열린 제11회 세계한인 차세대 대회에도 참석했다. 그는 자신을 미국으로 입양시킨 동방사회복지회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도 했다. 그는 “일본은 위안부 할머니들이 세상을 떠나는 것으로 자신들의 극악무도함을 감추려 하고 있다.”면서 “할머니들이 돌아가시기 전에 마음에 평화를 주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그는 한국 공립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며 한국말과 한국 문화를 배우고 싶다는 소망을 갖고 있다.박창규기자 nada@seoul.co.kr
  • 스캔들에 빠진 미스코리아…”말 많고 탈 많은 까닭?”

    스캔들에 빠진 미스코리아…”말 많고 탈 많은 까닭?”

    ”제사에는 관심없고 잿밥에만 관심있다?” 53년 전통의 미스코리아 대회가 거듭된 논란과 파문으로 치명타를 입고 있다. 지난해 미스코리아 김주연이 ‘낙태 스캔들’로 미스코리아의 품위를 손상시킨데 이어 올해 미스코리아 김희경이 ‘누드 스캔들’로 대회의 권위를 바닥에 떨어 뜨렸다. 김희경은 본지 취재결과 2006년 활동한 누드모델 서마린(관련기사)으로 확인됐다. 53년 전통을 무색하게 만든 두 건의 스캔들. 업계 관계자들은 제사에는 관심없고 잿밥에만 관심있는 참가자의 태도를 지적했다.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이라는 자부심보다 다음 단계를 위한 준비과정으로 삼고 있다는 것. 실제로 미스코리아 대회 출전자 대부분이 아나운서나 연예인 등 을 꿈꾸는 방송 지망생들이다. 지난 대회에 참가한 한 미스코리아는 “대회에 참가한 친구들을 보면 미의 사절단으로 국위선양을 하겠다는 사람은 거의 없다”면서 “대부분 프로필 한 줄 추가하기 위한 친구들이 많다. 어떻게든 미스코리아로 뽑혀 방송이나 연예계 진출 시 유리한 고지를 점령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한편 주최측인 한국일보 역시 미스코리아 관리에 대한 책임을 피할 수 없다. 한국을 대표하는 미인을 뽑았지만 이전 확인 및 이후 관리에 대해서 ‘나몰라라’ 했다는 지적. 실제로 한국일보 측은 김희경의 과거 이력에 대한 책임여부를 전북일보 측에 떠넘기고 있다. 미스코리아 출신 한 방송인은 “미스코리아는 세계대회에 참가한다. 전 세계에 한국의 미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다. 하지만 주최사 측이 세계대회 준비에 도움을 주는 것은 거의 없다. 선배도 그랬고, 후배도 그랬고 대부분 혼자 준비해야 했다”며 주최 측의 무성의를 비판했다. 미스코리아는 미의 사절단이다. 적어도 미스코리아로 뽑힌 순간, 아니 참가하는 순간 ‘내가 한국을 대표한다’는 공인의식을 지녀야 한다. 대회 참가라는 명예보다 타이틀 추가라는 이력에 관심을 갖고 있는 한 제2, 제3의 스캔들을 계속 터질 것이다. 참가자의 각성과 주최 측의 개선이 동시에 필요하다. 기사제휴/스포츠서울닷컴 강경윤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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