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품위
    2026-07-27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 민심
    2026-07-2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6,600
  • 평창올림픽 등 대형호재 겹경사 ’정선 라마다 호텔’ 분양 탄력 받았다

    평창올림픽 등 대형호재 겹경사 ’정선 라마다 호텔’ 분양 탄력 받았다

    오는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두고 수익형 호텔인 '정선 라마다 호텔'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라마다 호텔은 제주, 강원도 등 국내 메인 관광지역에 호텔을 분양 중이다. 정선 라마다 호텔을 중심으로 평택 라마다 호텔, 제주 강정 라마다 호텔, 속초 라마다 호텔, 마곡 라마다 호텔 등이 있다. 제주도에는 라마다 외에도 제주 하워드 존슨, 제주 데이즈 호텔 등이 분양 중이다. 이번 정선 라마다 호텔은 평창동계올림픽 개최 프리미엄와 더불어 하이원 워터월드, 하이워 스키장 등 지역개발 규모 면에서 월등한 입지를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에는 100여개국, 5만여명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돼 직접적인 올림픽 참가 수요 규모가 매우 크다. 이 외에도 평창 건강올림픽 종합 특구, 강릉 문화올림픽 종합 특구, 평창 봉평 레저,문화창작 특구, 강릉 금진 온천 휴양 특구, 정선 생태 체험 특구 등이 계획돼 있어 시너지효과가 주목된다. 현장 분위기도 최근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견본주택에는 주말 방문예약이 몰리는 등 꾸준한 관심 속에 성황리 분양되고 있는 상황. 뜨거운 관심은 실제 계약으로 이어지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저금리 기조 장기화에 맞물린 규제완화와 금리인하 조치로 정선 라마다 호텔처럼 개발규모가 크고 목 좋은 곳의 수익형 호텔에 투자를 희망하는 이들이 늘고 있다”며 “다양한 호재를 발판으로 이들 투자자들의 관심이 강원도로 집중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라마다 호텔은 국내 주요 도시에서 내실 있는 호텔 운영관리로 세계적인 체인호텔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이 가운데 라마다 동탄의 경우도 질 높은 서비스와 체계적인 운영관리로 초기 수익률을 상회한 총 분양가의 8~10%를 분양자에게 분배 중이다. 라마다 정선호텔은 강원도 정선 카지노 인근인 강원도 정선군 사북읍 사북리 일대에 위치해 있다. 규모는 연면적 28만㎡에 지하 5층~지상 15층으로, 전용면적 23~98㎡ 483개실로 구성된다. 부대시설로는 바비큐 라운지, 레스토랑(뷔페/BAR), 미팅룸, 휘트니스 센터가 들어선다. 호텔옥상은 옥상정원으로 꾸몄으며, 방문객의 품위를 고려해 세련되고 개방감 있는 로비를 설계했다. 호텔은 강원랜드(하이원리조트) 진,출입로 위치해 3분 이내에 강원랜드로의 이동이 가능하다. 주요 도로인 38번 국도와도 인접해 주변 지역으로의 진출입이 수월하다. 여기에 용도를 일반숙박시설로 해 건축물 분양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개별등기 분양이 가능하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최초 2년간 위탁자가 수분양자 운영수익 12%를 보장하며, 시행사에서 운영수익 12% 지급관련 연대보증을 선다. 라마다 정선 분양자에게는 JK메디칼 그룹 VIP 회원권(성형외과), 라마다 정선 스위트룸 무료 이용권, 제주 특급 호텔 무료 3일 이용권, 하이원 워터월드 무료 이용권, 하이원 골프장 회원가라운딩권, 정선군 관광여행상품 무료 이용권 등이 제공된다. 현재 모델하우스는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갤러리아백화점 인근에 마련돼 있다.분양문의: 02-549-8195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단독] [기로에 선 공직사회] ‘靑 인사 개입 논란’ 문체부, 애써 평정 찾기

    문화체육관광부는 ‘정윤회 국정 개입 의혹’의 한복판에 있다. 전직 장관이 대통령의 인사 개입 사실을 폭로했고, 현직 차관은 그와 관련한 법적 다툼을 거론하고 있다. 그 와중에 현직 국장급 간부는 국회 상임위원회에서 ‘여야 싸움으로 몰고 가라’는 메모를 차관에게 전달하다 언론의 카메라에 찍혔다. 이 간부는 공직자 품위 훼손으로 파면, 해임, 강등, 정직에 해당하는 중징계 대상으로 중앙징계위에 회부된 상태다. 문체부가 정치 이슈에 휘말린 사례로는 2006년 ‘바다이야기’ 사건 이후 최대라 할 수 있다. 김종덕 장관은 지난 8일 국실장 정례회의에서 “여러 복잡한 상황들이 있지만 정치적인 사안들인 만큼 직원들은 흔들리지 말고 연말 국회의 법안 처리 등 본연의 업무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8년 전 상황이 당시 현재진행형 문제였던 것과 달리 이번 사태가 김 장관에게는 자신과 관련이 없는, 지나간 일이라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자유롭다는 점이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직원들 역시 바깥의 시선과는 달리 차분한 분위기다. 한 국장급 간부는 “부 차원에서 함구령이 있었던 만큼 자세한 얘기를 하기는 곤란하다. 대변인에게 물어 달라”면서 대답을 피했다. 김태훈 대변인은 이에 대해 “정무적인 현안과 부의 인사 문제 등이 바깥에서 계속 거론되면서 내부가 뒤숭숭한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그렇지만 평정을 되찾으려 노력하는 분위기”라고 말했다. 한 사무관급 직원은 “어차피 실국장이 아닌 다음에야 정치적 이슈가 일선 업무 현장에 영향을 미칠 일은 없지 않으냐”면서 “언론이 사안을 부풀려 갈등을 부추긴 측면이 있다는 내부 시각도 적잖다”고 말했다. 그는 또 “현직 국장이 국회에서 ‘메모 해프닝’을 벌여 징계위원회에 회부됐는데 이후 관련 절차를 밟으면서 징계 수위가 낮아지지 않을까 생각된다”고 덧붙였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국무위원 모든 언행 사적인 것 아니다”

    “국무위원 모든 언행 사적인 것 아니다”

    박근혜(얼굴) 대통령은 9일 국무회의를 주재하면서 “국무위원 여러분은 개인의 몸이 아니라 국민을 대신해 맡은 분야의 일을 하는 분들이고 그 실행이 나라의 앞날을 좌우하기 때문에 모든 언행은 사적인 것이 아니라 국민을 바라보고 행하는 그런 사명감에 충실할 수밖에 없다”면서 “그런 사명감에 불타서 하는 직책 수행의 근본적인 바탕은 국민과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의 언급은 부동산 3법을 비롯한 경제활성화법안 등 민생법안의 시급한 처리와 경제 재도약을 위한 구조개혁의 중요성 등을 강조하면서 나온 것이어서 단순히 내각의 분발을 촉구한 것일 수도 있지만 최근 ‘비선실세’의 국정개입 의혹과 관련, 재직 중 일로 대통령과 청와대를 비판한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처신을 염두에 둔 발언이라는 해석도 제기된다. 유 전 장관은 최근 언론 인터뷰에서 장관 시절 박 대통령이 자신을 청와대로 불러 문체부 국·과장을 거명하면서 교체를 지시했다는 취지의 말을 했다. 정홍원 국무총리도 이날 각 부처 장· 차관과 차관급 이상 기관장 등 70여명에게 전자우편(이메일)으로 ‘국무총리 특별당부’를 보내 공직자로서의 품위 유지와 언행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주문했다. 정 총리는 연말연시를 맞아 공직 사회의 흐트러짐 없는 업무 매진을 당부하면서 “최근 논란에 대해서는 수사기관의 신속한 수사로 진상이 규명될 것이므로 수사결과를 지켜보는 것이 순리이고, 모든 공직자는 조금이라도 동요하거나 구설에 편승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대통령은 새해 부처별 업무보고와 관련, “각 부처는 신년 업무계획을 연말 이전에 수립해 1월1일부터 경제활성화를 비롯한 중점 정책들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주기 바란다”면서 “연초 부처 업무보고도 1월 중에 다 마쳐 부처의 신년도 업무추진이 지연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이석우 선임기자 jun88@seoul.co.kr
  • [정윤회문건 파문] 朴대통령 - 여론 간극 어떻게 메우나

    박근혜 대통령이 ‘비선 실세’의 국정개입 의혹에 대해 구체적인 의견을 피력하고 사안을 정리한 뒤 남은 것은 여론과의 간극을 어떻게 메울 것인가의 문제다. 박근혜 대통령은 지난 7일 새누리당 지도부 등과의 오찬을 통해 ‘비선’에 대해서는 ‘연락이 끊긴 사람’ ‘청와대에 얼씬도 못하는 사람’으로, 실세 비서관들에 대해서는 ‘심부름꾼’으로 규정했다. 의혹의 내용은 ‘찌라시’라고 정리했다. 이는 사안이 불거진 뒤 밀도 있는 자체 조사를 통해 내린 청와대의 종합적인 결론이기도 하다. 8일 청와대 관계자들의 말을 종합해 보면 박 대통령은 누구보다 사안의 성격과 내용에 대해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고 한다. 문제는 박 대통령의 인식을 뒷받침할 만한 구체적인 것을 어떻게 증명하느냐에 있다. 청와대는 실타래를 풀 듯 사실 관계를 정리해 나가면서 ‘찌라시’의 논거를 하나씩 제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는 듯 보인다. 예컨대 검찰 조사를 통해 ‘십상시의 정례적 모임’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이 드러나면 문건 내용의 ‘제보자’ 역시 허구의 인물이거나 제보가 허위임이 확인될 것이라는 판단을 하고 있다. 그 외에 유진룡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인사 개입설 주장 등 돌발적인 상황에 대해서는 ‘즉각적이고 직접적인’ 대응을 통해 의혹의 확산을 방지한다는 계획을 세워 놓고 있다. 그러나 논란이 사실관계를 다투는 일 뿐 아니라 ‘권력 암투’라는 비정형적인 형태도 포함하고 있어 논란을 잠재우기까지는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투입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김기춘 비서실장이 풍문의 내용을 보고받고 어떠한 효과적인 대처를 했느냐의 문제는 사안의 본질을 떠나 ‘적절한 상황 관리’의 문제로 연결된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청와대 비서관 및 정부 각료 출신들이 폭로전에 가세하고 있는 등 공직 기강의 문제 역시 누군가는 책임을 져야 한다는 의견도 나온다. “새누리당 지도부와 검찰에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는 야당과도 정치적 공방을 벌어 나가야 하는 등 당분간 상당한 에너지의 투입이 불가피해 보인다. 한편 문화체육관광부는 지난 5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 때 ‘여야의 싸움으로 몰고 가야’ 메모를 작성해 파문을 일으켰던 우상일 체육국장에 대해 징계 절차를 밟기로 한 것으로 8일 확인됐다. 문체부 관계자는 “우 국장의 메모가 공무원으로서 품위를 훼손했다는 게 내부 판단”이라며 “이 같은 경우 문체부에 징계 권한이 없어 인사혁신처에 ‘중징계’를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지운 기자 jj@seoul.co.kr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 네 다리로…” 직원 48% 퇴사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 네 다리로…” 직원 48% 퇴사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 네 다리로…” 직원 48% 퇴사 일부는 정신과 치료 주장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아 퇴진요구를 받고 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직원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남용으로 타인의 권리 침해, 성희롱 등 박 대표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박현정 대표는 5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직원들의 이번 폭로가 이달 말 계약기간이 끝나는 정 감독의 순조로운 재계약을 위해 자신을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정 감독과 서울시향 조직을 비판했다. 그는 정명훈 감독이 빈 오페라 지휘 등 개인일정 때문에 서울시향 연주 일정 변경을 요구하고, 영리 목적을 위해 대표 사전 승인 없이 피아노 리사이틀을 발표하는 등의 행태를 일삼았다면서 “앞으로 계약서를 쓸 때는 재정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 다리로 팔아” 무슨 일?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 다리로 팔아” 무슨 일?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 다리로 팔아” 무슨 일?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아 퇴진요구를 받고 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직원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남용으로 타인의 권리 침해, 성희롱 등 박 대표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박현정 대표는 5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직원들의 이번 폭로가 이달 말 계약기간이 끝나는 정 감독의 순조로운 재계약을 위해 자신을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정 감독과 서울시향 조직을 비판했다. 그는 정명훈 감독이 빈 오페라 지휘 등 개인일정 때문에 서울시향 연주 일정 변경을 요구하고, 영리 목적을 위해 대표 사전 승인 없이 피아노 리사이틀을 발표하는 등의 행태를 일삼았다면서 “앞으로 계약서를 쓸 때는 재정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대표 논란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 네 다리로…”

    서울시향 대표 논란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 네 다리로…”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 네 다리로…” 직원 48% 퇴사 일부는 정신과 치료 주장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아 퇴진요구를 받고 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직원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남용으로 타인의 권리 침해, 성희롱 등 박 대표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박현정 대표는 5일 서울시 종로구 세종로 서울시향 연습실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직원들의 이번 폭로가 이달 말 계약기간이 끝나는 정 감독의 순조로운 재계약을 위해 자신을 ‘정치적 희생양’으로 삼은 것이라고 주장하며 정 감독과 서울시향 조직을 비판했다. 그는 정명훈 감독이 빈 오페라 지휘 등 개인일정 때문에 서울시향 연주 일정 변경을 요구하고, 영리 목적을 위해 대표 사전 승인 없이 피아노 리사이틀을 발표하는 등의 행태를 일삼았다면서 “앞으로 계약서를 쓸 때는 재정비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소액창업, 반찬가게 푸르맘찬으로 업종 변경 해볼까

    소액창업, 반찬가게 푸르맘찬으로 업종 변경 해볼까

    2014년 창업시장 키워드는 ‘여성’, ‘건강’, ‘소액창업’이다. 보다 전략적이고 혁신적인 목표로 소액창업을 준비하는 여성창업자가 늘고 있는 것. 창업전문가들은 남성조차 여성화되고 있는 소비성향을 고려한다면, 그 니즈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는 여성들이 창업자로 더 적합하다고 설명한다. 여성들의 창업시장 진출은 가계에 도움이 될뿐 아니라, 외식산업발전에도 크게 이바지 한다. 하지만 장기적 비전과 수익성을 기대할 수 없는 아이템이 대부분이라 여성들의 소액창업 진출이 어려운 것도 사실이다. 창업시장의 확실한 트랜드는 ‘건강’. 현재 창업시장에서는 건강과 환경을 모두 생각하는 아이템들이 안정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소비파워를 지닌 여성을 공략한 프랜차이즈 브랜드가 강세를 띄고 있으며,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브랜드들이 여심을 업고 창업아이템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에 친환경 반찬전문점을 지향하는 ‘푸르맘찬(www.pureumam.com)’이 소액창업 인기업종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카페형 홈푸드 & 반찬 전문점 “푸르맘찬”은 12년 역사의 식품회사 ㈜정든사람들이 탄생시킨 명품브랜드로 無항생제란을 사용하고 無조미료, 저염식의 80가지 반찬과 50가지 홈푸드가 특징이다. 푸르맘찬은 매일 신선한 반찬을 만들고 있어, 까다로운 여성 소비자들도 안심하고 사 먹을 수 있는 반찬전문점으로 인식되고 있다. 푸르맘찬은 식약처에서 인증 받은 HACCP(위해요소관리제도) 시스템에 따라 생산된 예천청결고추가루를 이용하는 등 사용하는 재료들의 원산지 관리에서부터 식품위생법규 관리, 신선도 관리 등 주기적으로 품질팀에서 사용하는 식재료를 철저히 관리하고 있다. 또한 푸르맘찬은 여성, 부부, 가족 등의 소액창업 아이템으로도 각광받고 있다. 유행을 타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운영이 가능해서다. 일단 반찬가게창업은 유행을 타지 않으며, 1인가구 증가와 여성 사회진출의 확대로 그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국내 반찬 프랜차이즈 기업 가운데 연 매출 200억원대의 탄탄한 모기업 ㈜정든사람들이 든든한 뒷받침을 해 주고 있는 데다, 지속적인 경영컨설팅도 받을 수 있는 점이 인기몰이에 한 몫하고 있다. 푸르맘찬 반찬가게 창업은 소규모 업종전환으로 건물임대료 등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또한 리뉴얼 매장의 경우 어려운 환경가운데 업종을 전환하는 것인 만큼 가맹비와 교육비 면제는 물론 개점홍보비까지 지원해주는 등 파격적 지원을 아낌없이 선물하고 있어 업종전환을 고려하는 사업주들에게 안성맞춤이다. 더 나아가, 푸르맘찬은 반찬가게창업을 준비하는 이들을 위해 가맹비와 교육비를 면제하는 프로모션을 진행중이다. 푸르맘찬은 가맹점 30호점까지 가맹비 300만원과 교육비 200만원을 면제해 주고 있다. 가맹문의: 1661-8917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열린세상] 지금 단두대 인사가 필요하다/김정현 소설가

    [열린세상] 지금 단두대 인사가 필요하다/김정현 소설가

    최고 권력에 호가호위(狐假虎威)하려는 불순한 세력의 대두를 피할 수 없다 할지라도 이건 너무했다. 사건의 전말이 모두 드러난 것은 아니지만, 주역이 담장 밖의 사람이라는 정황은 비위마저 상하게 한다. ‘누나가 너무 무섭다’는 박지만씨의 말이 사실이라면 대통령은 가장 믿는 측근으로부터 두 눈 뜨고 당한 셈이다. 우리 현대사에서 친인척이나 측근의 비리로 공과에 대한 냉정한 평가조차 받지 못하고 숨죽여야 하는 전직 대통령이 한둘이었던가. 그러니 같은 전철을 밟지 않으려는 박 대통령의 의지가 동생으로부터 ‘무섭다’는 한탄까지 나오게 했으리라. 그런 와중에 아무런 공적 직위도 없는 이가 ‘문고리 권력’이라 불리는 대통령의 최측근과 한패가 돼 국정에 끼어들었다면 그야말로 국기 문란의 중죄다. 더구나 사정과 공직 기강을 담당하는 공식 라인의 인사들은 그들 패거리와 맞서다가 자리를 물러나기도 했다는데, 진상과 부당함에 대한 대응으로 서류를 무단 유출하는 등 또 다른 불법을 저질렀다면 결국 다를 것 없는 막장 드라마의 한 축일 뿐이다. 그동안 청와대 권력에 대한 우려는 모든 언론이 수시로 제기해 온 바다. 그럼에도 결국 사건으로 공식화되자 대통령은 엄정수사 지시로 제3자적 자리에 물러선 모양새다. 과연 그것이 할 수 있는 전부였을까. ‘문고리 권력’은 언론의 조어(造語)라 해도 그들이 가장 지근거리에 있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니 먼저 사과부터 하는 것이 옳지 않았나 싶다. 또한 사건이 이처럼 일파만파가 되고 있는 만큼 관련자 모두를 면직부터 시켜야 하는 것이 정도 아니었을까. 왜냐하면 이미 담장 밖 사람과의 일로 공식 라인의 비서관에게 전화를 한 것은 사실로 드러났고, 그로 인해 나라가 벌집 쑤신 꼴이 됐으니 국가공무원법상의 품위 손상에 해당되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물론 인사는 임명권자의 신뢰가 기본이라는 것을 모르지 않는다. 그러나 국민의 권력을 대행하는 공직의 인사는 임명권자의 신뢰도 중요하지만 국민의 신뢰에서 어긋나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이다. 그 점에서 그동안 보인 대통령의 인사는 독선이라는 비난에서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할 수 있다. 위장전입, 논문표절 등의 사소한 과오까지 물고 들어가서야 누가 공직을 맡을 수 있겠느냐는 넋두리도 일부에서는 들린다. 아마 그들 대부분은 자신 역시 공직 후보군이라고 생각하는 이들일 것이다. 그렇지만 국민의 눈높이는 아니 시대의 조류가 능력과 더불어 엄격한 도덕성을 요구하는 바이니 앞으로는 더욱 거부하기 어려울 것이고, 임명권자의 고집은 국민의 비웃음과 반발을 살 뿐이다. 그리고 신임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 결과에서 보듯 우리 사회에는 능력과 도덕성을 함께 갖춘 인사가 결코 드물지 않다는 것을 새삼 인식해야 할 일이다. 객쩍은 소리가 아니라 인사는 아주 쉬운 일일 수도 있다. 사전에 언론에 흘려 검증을 받는 것도 한 방편일 것이다. 언론 검증에서 문제가 제기되고 확인 결과 사실이라면 접으면 되는 일이니 말이다. 개중에는 과거에 약간의 흠이 있기는 했지만 지금 그 자리에는 더이상 합당한 인물이 없다는 여론도 형성될 수 있을 것이다. 그렇게 여론의 검증이 날카로우면 자신이 깜냥인가 스스로 돌아보고 과욕을 접는 이들이 부지기수가 될 테고, 그만큼 공직에 꿈을 둔 이들은 처음부터 자기 관리에 엄격해질 테니 나라의 미래도 밝아질 것이다. 이번 파문에 거론된 이들에 대한 인사는 그야말로 최악의 참사다. 국민과 여론이 싫다는데도 임명권자의 뜻만으로 귀를 막은 결과이기도 하다. 아무리 입맛에 맞아도 국민이 싫다면 뜻을 거두고 내보내야 한다. 여론이 뭐라 건 ‘나는 너 아니면 안 돼’ 하는 굳은 신뢰가 호가호위의 근원이다. ‘믿지 않으면 쓰지 않고, 한 번 믿으면 끝까지 믿는다’는 원칙은 사적 범위에서 가능한 일이다. 국민의 대리인이면서도 국민에게 해를 끼칠 수 있는 것이 국가권력이다. 그런 권력의 최정점에서 내보이는 무한 신뢰는 너무 위험하다. 차라리 논란이 일면 바로 정리하는 여론 눈치 보기가 국민에 대한 신뢰로 대통령을 지켜 줄 수 있을 것이다. 일괄적으로 처리할 단두대를 당장 꺼내야 한다.
  • [사설] 서울시향 대표의 황당한 막말과 성희롱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어처구니없는 일로 손가락질을 받고 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들의 주장에 따르면 박현정 대표는 지난해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 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는 등 인사 전횡을 일삼았다고 한다.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했다는 말은 그야말로 사복개천이 따로 없다. 추잡하기 짝이 없다. “술집 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네가 애교가 많아서 늙수그레한 노인네들한테 한번 보내 보려구”, “내가 재수때기가 없어 이런 X 같은 회사에 들어왔지”…. 술을 마시고 남성 직원의 신체 주요 부위 접촉을 시도하는 이상한 짓을 저질렀다는 주장도 나왔다.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 기준에 따르면 직권을 남용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성희롱을 하는 등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다. 즉각 파면을 당한다 해도 할 말이 궁할 수밖에 없다. 감사원이 사실관계를 가리기 위해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한 만큼 우선 진위부터 명백히 밝혀야 할 것이다. 본인의 소명도 필요하다. 그러나 이미 드러난 정황만으로도 그가 더이상 서울시향 대표 자리에 머물 수 없음은 자명하다. 박 대표가 취임한 이후 지금까지 사무국 직원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고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하니 이를 우연으로 봐야 하나, 필연으로 봐야 하나. 상위기관인 서울시는 산하기관이 이 지경에 이르도록 도대체 무엇을 했는가. 박 대표 자신은 이번 사태로 개인의 명예가 훼손됐다고 여길지 모르지만 정작 명예가 손상되고 상처를 크게 입은 쪽은 인성 자체가 의심스러운 인물을 예술 관련 공공기관의 장으로 둔 국민이다. 애초 금융계 출신인 그에게 서울시향 대표 자리를 맡긴 것은 자신의 경력을 예술경영에 접목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도록 하겠다는 의도였을 것이다. 그러나 결과는 참담하다. 혹시 번지르르한 스펙에 현혹돼 영입한 것이라면 박원순 시장 또한 도덕적인 책임을 비켜 가기 어렵다고 본다. 서울시향 대표직을 그만두는 선에서 어물쩍 넘어갈 문제가 아니다. 최근 서울대가 성추행 교수의 사표를 수리하고 의원면직 처리해 해임·파면 등에 따른 불이익을 받지 않게 하려 했다는 ‘오해’를 자초한 일을 참고하기 바란다. 막말이나 성희롱 등 인격의 그루터기까지 파괴하는 저질 행태에 대해서는 결코 관용이 있을 수 없다. 형벌의 엄정함을 보여 줘야 마땅하다.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술집마담 잘할 것 같다” 직원들 인사 전횡 주장도 제기…기자회견 돌연 취소 “법적 대응할 것”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술집마담 잘할 것 같다” 직원들 인사 전횡 주장도 제기…기자회견 돌연 취소 “법적 대응할 것”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술집마담 잘할 것 같다” 직원들 인사 전횡 주장도 제기…기자회견 돌연 취소 “법적 대응할 것” 서울시립교향악단 사무국 직원들이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감사원은 사실관계를 가리기 위해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이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을 남용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성희롱하는 등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감사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이날 오후부터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 현재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무실에도 나오지 않은 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박 대표는 3일 기자회견을 예고했지만 이마저도 돌연 취소했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3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하기로 했던 기자회견은 연기됐다”면서 “박현정 대표가 명예훼손 등의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3일 안에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호소문 발표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감사를 통해 이번 사안의 진위가 밝혀질 것”이라면서 “박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을 본 뒤 직원들도 성명서 발표 등 추가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상위기관인 서울시에 박 대표의 파면과 인사 전횡에 대한 감사를 요청할 예정이며, 필요하면 국가인권위원회에도 제소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고성 지르는 건 뭐 그렇다고 쳐도 성희롱은 뭔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 음반 팔라고 하는 말은 진짜 심하네”,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직원들의 마음이 좋지 않았을 것 같은데 별로 신경 안썼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다리로 음반 팔면 좋겠다” 황당 발언에 직원 48% 퇴사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다리로 음반 팔면 좋겠다” 황당 발언에 직원 48% 퇴사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다리로 음반 팔면 좋겠다” 황당 발언에 직원 48% 퇴사 “정신과 치료까지 받아” 서울시립교향악단 사무국 직원들이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감사원은 사실관계를 가리기 위해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이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을 남용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성희롱하는 등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감사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이날 오후부터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 현재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무실에도 나오지 않은 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박 대표는 3일 기자회견을 예고했지만 이마저도 돌연 취소했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3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하기로 했던 기자회견은 연기됐다”면서 “박현정 대표가 명예훼손 등의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3일 안에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호소문 발표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감사를 통해 이번 사안의 진위가 밝혀질 것”이라면서 “박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을 본 뒤 직원들도 성명서 발표 등 추가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상위기관인 서울시에 박 대표의 파면과 인사 전횡에 대한 감사를 요청할 예정이며, 필요하면 국가인권위원회에도 제소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 지 면밀히 조사하라”,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기자회견을 해서 뭐가 잘못됐는 지 얘기한다더니 왜 안하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저렇게 많은 직원들이 들고 일어났는데 뭐가 진실로 나올 지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티 입고 나가서…” 정명훈 감독도 직원에 인격적 대우 요청 ‘충격’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티 입고 나가서…” 정명훈 감독도 직원에 인격적 대우 요청 ‘충격’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티 입고 나가서…” 정명훈 감독도 직원에 인격적 대우 요청 ‘충격’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아 퇴진요구를 받고 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직원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남용으로 타인의 권리 침해, 성희롱 등 박 대표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날 수가 있나”,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직원들이 얼마나 서러웠으면 저렇게 들고 일어나겠나”,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자체 조사에서 얼마나 많은 얘기가 나올 지 정말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 경악할 수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 경악할 수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 충격 증언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아 퇴진요구를 받고 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직원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남용으로 타인의 권리 침해, 성희롱 등 박 대표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왜 이런 일이 생긴 걸까”,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직원 전체가 완전히 시위에 나선 거네”,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왜 성희롱 발언까지 한 거지”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음주 수술 의사 “턱 봉합 부위 얼마나 엉망이길래…” 경악

    음주 수술 의사 “턱 봉합 부위 얼마나 엉망이길래…” 경악

    음주 수술 의사 “턱 봉합 부위 얼마나 엉망이길래…” 경악 인천시 남동구의 한 대학부속병원에서 의사가 술에 취한 채 진료하고 수술까지 집도한 사실이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1일 인천 남동경찰서 등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오후 11시쯤 이 대형 병원 응급실에서 성형외과 전공의 1년차 A(33)씨가 술에 취한 채 응급환자 B(3)군을 진료하고 수술을 집도했다. B군은 사고 당일 바닥에 쏟은 물에 미끄러져 넘어졌으며 턱 부위가 찢어져 이 병원 응급실을 찾았다. 의사 A씨는 술에 취해 비틀거리며 B군의 상처 치료에 나섰지만 찢어진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다. B군 부모가 강하게 항의하자 병원 측은 뒤늦게 다른 의사를 불러 B군을 진료하고 상처 부위에 대한 수술을 마쳤다. 당시 B군 부모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은 음주감지기로 A씨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지만, 음주 진료에 대한 음주측정 강제규정이 없어 혈중알코올농도까진 측정하지 않았다. 병원 측은 1일 징계위원회를 열고 A씨에 대한 징계수위를 논의, A씨를 파면조치했다. 곧 추가 징계위를 열어 응급센터소장, 성형외과 주임교수, 간호팀장 등 관련자 10여명을 해임할 방침이다. 병원의 한 관계자는 “A씨로부터 당일 당직이 아니어서 저녁때 반주를 곁들여 식사했다는 진술을 받았다”며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단호하고 강한 징계를 내렸다”고 밝혔다. 그는 지난달 29일 부모를 찾아 정중히 사과하고 추후 치료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고 덧붙였다. 보건복지부는 해당 의사의 자격 정지를 검토하기로 했다. 복지부는 “의료법 제66조와 의료법 시행령 제32조를 보면 의료인의 비도덕적 진료행위로 품위가 손상된 경우 1년 이내 범위 내에서 자격정지 처분을 내릴 수 있다”면서 “이번 행위는 이 조항에 해당한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현재 관할 보건소에 상황을 파악해 보고하라고 요청한 상태”라며 “보건소에서 처분 요청서를 올리면 당사자에게 이의신청 기회를 주고 이의신청 내용이 타당치 않으면 바로 처분이 내려지게 된다”고 설명했다. 복지부는 “해당 조항에 음주라고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술을 마신 채 진료·수술하는 것은 의사의 품위를 심각하게 손상한 것으로 생각한다”며 “충분히 자격정지 처분이 내려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한편 대한의사협회도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원회에 회부하기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 의협 관계자는 “3일 상임이사회에서 의결 과정을 거쳐 해당 의사를 중앙윤리위에 회부하기로 했다”며 “사실 확인 등을 거쳐 이번 사안이 의사의 품위 손상에 해당한다고 판단하면 3년 이하 회원 자격 정지, 5000만원 이하 벌금, 복지부에 행정처분 요청 등의 징계가 내려질 수 있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음주 수술 의사, 정말 문제가 심각한 것 같다”, “음주 수술 의사, 제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해주세요”, “음주 수술 의사, 봉합도 제대로 못하고 술도 마셔서 취했고 이건 뭐 문제가 심각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엿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오늘 기자회견 취소” 왜?…감사원 성희롱 발언·폭언 감사 착수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오늘 기자회견 취소” 왜?…감사원 성희롱 발언·폭언 감사 착수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오늘 기자회견 취소” 왜?…감사원 성희롱 발언·폭언 감사 착수 서울시립교향악단 사무국 직원들이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감사원은 사실관계를 가리기 위해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이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을 남용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성희롱하는 등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감사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이날 오후부터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 현재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무실에도 나오지 않은 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박 대표는 3일 기자회견을 예고했지만 이마저도 돌연 취소했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3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하기로 했던 기자회견은 연기됐다”면서 “박현정 대표가 명예훼손 등의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3일 안에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호소문 발표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감사를 통해 이번 사안의 진위가 밝혀질 것”이라며 “박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을 본 뒤 직원들도 성명서 발표 등 추가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상위기관인 서울시에 박 대표의 파면과 인사 전횡에 대한 감사를 요청할 예정이며, 필요하면 국가인권위원회에도 제소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어떻게 된 일이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왜 기자회견 취소됐나”,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황당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티 입고 나가서…술집마담하면 잘할 것 같다” 폭언·성희롱 발언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티 입고 나가서…술집마담하면 잘할 것 같다” 폭언·성희롱 발언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티 입고 나가서…술집마담하면 잘할 것 같다” 폭언·성희롱 발언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서울시립교향악단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아 퇴진요구를 받고 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직원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남용으로 타인의 권리 침해, 성희롱 등 박 대표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를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내가 서울시향 직원 입장이라도 정말 힘들겠는데”,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이렇게 들고 일어날 정도면 정말 심각한 수준이었겠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앞으로 조사할 텐데 어떻게 될 지 결과가 정말 궁금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고객만족 중고명품교환 서비스 진행하는 ‘반품럭셔리’ 인기몰이

    고객만족 중고명품교환 서비스 진행하는 ‘반품럭셔리’ 인기몰이

    이제 명품은 부담스럽고 비싸기만 하다고 생각하는 시대는 지났다. 똑똑한 스마트족들은 알뜰하게 명품을 활용해 원하는 제품을 유용하게 활용하고 있다. 그 중 하나가 알뜰 명품족들 사이에서 급부상하고 있는 ‘명품교환’ 서비스다. 명품교환 서비스란 내가 사용하지 않는 중고명품 에르메스 버킨백을 반품럭셔리에 판매하고, 현금이 아닌 로렉스 시계로 교환하는 시스템이다. 나에게는 필요없고 싫증난 에르메스 버킨백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으므로 일석이조인 셈이다. 이처럼 중고명품거래는 여러 단계를 거치는 감정 시스템과 전문성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안전거래, 제품의 품질까지 보장하는 중고명품샵에서 진행하는 것이 좋다. 이 가운데, 최근 입소문을 타고 인기를 모으고 있는 곳이 있다. 주인공은 바로 전국 최대규모 중고명품매매업체 고이비토에서 운영하는 반품력셔리(대표 이영진, www.vpluxury.com )로, 전문적이고 합리적인 시스템을 갖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반품럭셔리가 진행하고 있는 서비스는 방문이나 택배 등을 통해 본인의 명품을 판매한 후 교환하고 싶은 상품을 최대 40% 까지 할인받아 구매할 수 있는 것으로, 반품럭셔리에서 판매 중인 중고명품 가격이 백화점 시중가보다 최대 90%까지 저렴해 더욱 활용도 높은 서비스다. 최근에는 곳곳에 중고명품을 취급하는 곳들이 늘어나 그만큼 명품을 거래할 수 있는 곳들이 많아졌지만, 명품에 대한 제대로된 평가와 하나하나 차등적인 교환금액을 적용하는 곳은 많지 않다. 이러한 점에서 중고명품 반품력서리 매장을 방문하는 고객들이 꾸준히 늘고 있다. 반품럭셔리 관계자는 중고명품거래에 대해 “에르메스, 샤넬, 루이비통, 로렉스, 브라이틀링, 파텍필립, 테그호이어, 까르띠에, iwc, 피아제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명품은 인터넷이 아닌 상품이 많이 진열된 대형 중고 명품 매장을 방문해서 중고명품을 실시간으로 감정받는 것이 좋다”며 “또한 교환할 상품에 대해 전문가와 상담을 진행한 후 차액을 지불하고 교환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이어 “반품력서리에서는 단순하게 중고명품매입, 중고명품구매, 중고명품위탁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매에서 판매까지 고객들이 원하는 서비스가 모두 집약되어 있다”고 자신있게 말했다. 현대사회에서는 원하는 상품을 합리적으로 똑똑하게 소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단순히 명품을 현금으로 매입하는 것이 아닌 교환을 통해 명품 구매는 물론, 금전적인 손해도 멀리할 수 있는 스마트 소비를 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으로 보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술집마담 잘할 것 같다” 폭언 13명 퇴사 “정명훈 감독도 고성 자제 요청”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술집마담 잘할 것 같다” 폭언 13명 퇴사 “정명훈 감독도 고성 자제 요청”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나가서…술집마담 잘할 것 같다” 폭언 13명 퇴사 “정명훈 감독도 고성 자제 요청” 서울시립교향악단 사무국 직원들이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감사원은 사실관계를 가리기 위해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이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을 남용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성희롱하는 등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감사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이날 오후부터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 현재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무실에도 나오지 않은 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박 대표는 3일 기자회견을 예고했지만 이마저도 돌연 취소했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3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하기로 했던 기자회견은 연기됐다”면서 “박현정 대표가 명예훼손 등의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3일 안에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호소문 발표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감사를 통해 이번 사안의 진위가 밝혀질 것”이라면서 “박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을 본 뒤 직원들도 성명서 발표 등 추가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상위기관인 서울시에 박 대표의 파면과 인사 전횡에 대한 감사를 요청할 예정이며, 필요하면 국가인권위원회에도 제소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이런 일이 요즘 시대에 일어날 수 있는 일입니까”,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뭘 그렇게 죽을 죄를 지었길래 다리 내놓고 음반 팔라고 하나요”,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직원들이 얼마나 스트레스가 심했으면 정신과 치료를 받았을까”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 사무국 직원 48% 13명 퇴사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 사무국 직원 48% 13명 퇴사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 사무국 직원 48% 13명 퇴사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 서울시립교향악단 사무국 직원들이 박현정(52·여) 대표이사가 성희롱을 비롯한 인권 유린, 인사 전횡 등을 일삼았다고 주장하며 퇴진을 요구하고 나섰다. 감사원은 사실관계를 가리기 위해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했다. 서울시향 사무국 직원 17명은 2일 배포한 호소문을 통해 박 대표가 지난해 2월 1일 취임 이후 직원들에 대한 일상적인 폭언과 욕설, 성희롱 등으로 인권을 유린하고 공개채용 절차를 거치지 않고 지인의 자녀나 제자를 채용하거나 무분별하게 인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인사 전횡을 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박 대표가 직원들에게 “회사에 손해가 발생하면 월급에서 까겠다. 장기라도 팔아야지”, “미니스커트 입고 네 다리로라도 나가서 음반 팔면 좋겠다”, “술집마담 하면 잘할 것 같다” 등의 발언을 했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박 대표 취임 이후 현재까지 사무국 27명 가운데 48%인 13명이 퇴사했으며, 일부 직원은 정신과 치료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정명훈 예술감독도 이러한 상황을 파악하고 박 대표에게 고성을 자제하는 등 직원들에 대한 인격적 대우를 요청했다고 이들은 전했다. 이들은 “서울시 공무원 행동강령 지방공무원 징계기준에 따르면 직권을 남용해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고 성희롱하는 등의 비위는 성실의무, 품위유지 의무 위반”이라며 “이는 즉시 파면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감사원은 이번 사안과 관련해 이날 오후부터 서울시향에 대한 감사에 착수, 현재 직원들을 대상으로 사실 관계를 조사하고 있다. 이날 사무실에도 나오지 않은 채 별다른 대응을 하지 않은 박 대표는 3일 기자회견을 예고했지만 이마저도 돌연 취소했다. 서울시향 관계자는 언론 인터뷰에서 “3일 오전 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하기로 했던 기자회견은 연기됐다”면서 “박현정 대표가 명예훼손 등의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2∼3일 안에 입장을 표명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호소문 발표에 참여한 한 직원은 “감사를 통해 이번 사안의 진위가 밝혀질 것”이라면서 “박 대표의 기자회견 내용을 본 뒤 직원들도 성명서 발표 등 추가적인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직원들은 상위기관인 서울시에 박 대표의 파면과 인사 전횡에 대한 감사를 요청할 예정이며, 필요하면 국가인권위원회에도 제소할 계획이다. 박 대표는 삼성금융연구소 선임연구원, 삼성화재 고객관리(CRM)파트장, 삼성생명 경영기획그룹장·마케팅전략그룹장(전무), 여성리더십연구원 대표 등을 거쳐 서울시향의 첫 여성 대표이사로 취임했다. 임기는 2016년 1월 31일까지 3년이다. 네티즌들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아무리 폭언이 심해도 이 정도면 문제 있는 것 아닌가”,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기자회견에서 하려던 말이 뭘까”, 서울시향 박현정 대표, 직원 전체가 나서는 건 좀 심상치 않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