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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려진 담벼락, 이끼 대신 ‘예술의 끼’

    버려진 담벼락, 이끼 대신 ‘예술의 끼’

    도봉구는 9일 신방학초등학교 앞에 위치한 ‘주민행복전시장’에서 주민과 함께하는 제3차 전시회를 개최한다. 방학동에 자리한 6개 초·중학교 학생 및 어린이집 원생, 유관 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새로운 작품을 관람하는 시간을 갖는다. 전시장은 방학2동 주민센터~신방학초등학교 구간 100m가량의 길에 마련됐다. 원래 곰팡이와 이끼로 뒤덮인 시멘트 담벼락이었으나 주민들이 힘을 모아 지난해 9월 끼와 재능을 뽐내는 공간으로 확 바꿨다. 주민들이 직접 운영하고 관리하는 전시장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운영을 맡은 방학2동 마을만들기추진단은 6개월마다 주민들로부터 작품을 접수받아 교체하고 있다. 와이어에 걸린 그림과 사진, 글 등 작품 750여점은 바람이 불 때마다 흔들리며 소소한 웃음을 선물한다. 전시장 운영 기간은 9개월에 그치지만 전시장 게시를 위해 작품을 제출하는 학교가 3개교에서 6개교로 늘어나는 등 주민 호응이 뜨겁다. 전시 공간이 부족해 북한산 둘레길 쪽으로 뻗은 등산진입로 펜스에 제2전시장을 만들었다. 구는 ‘벽화 따라 걷는 골목길’을 조성해 둘레길과 연결함으로써 품격을 갖춘 문화 공간으로 꾸민다는 계획도 세웠다. 이동진 구청장은 “주민공동체가 주축이 돼 추진하는 만큼 사업의 지속성 확보와 주민 참여 확대 효과에 긍정적”이라면서 “민관 협력의 대표적인 사례로 자리매김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도경완, 장윤정 모유 수유 장면 공개 ‘꼼꼼이는 행복해’

    도경완, 장윤정 모유 수유 장면 공개 ‘꼼꼼이는 행복해’

    도경완 KBS 아나운서가 아들 꼼꼼이와 아내 장윤정의 모유 수유 모습을 공개했다. 도경완은 9일 방송될 KBS 2TV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에 게스트로 출연한다.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도경완은 “아내가 아이를 위해 모유 수유하는 모습이 너무 예뻐서 찍은 사진”이라며 장윤정과 꼼꼼이의 모습을 선보였다. 사진 속에는 꼼꼼이에게 모유 수유를 하고 있는 민낯 장윤정이 밝은 표정을 짓고 있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아들이 생후 20일밖에 안됐는데 벌써 근엄하다”며 때 이른 아들 자랑까지 더해 팔불출 아빠의 면모를 보였다. 도경완 아나운서는 “부부가 함께하는 육아에 있어서 장윤정도 쿨 할 줄 알았는데 세상에 쿨 한 여자는 없다”며 “내가 아이를 낳고 수유를 할 수 없으니, 같이 일어나서 옆에서 도와주고 장윤정에게 항상 ‘고마워 수고했어’라고 말해준다”고 마음을 내비쳤다. 한편 이날 방송될 ‘풀하우스’에는 연예계 육아 달인 슈, 변우민, 장영란, 도경완 아나운서, 한상헌 아나운서가 출연해 자녀들을 공개하고 생생한 육아 토크를 펼친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제주함덕라마다호텔’ 분양에 관심 집중

    ‘제주함덕라마다호텔’ 분양에 관심 집중

    제주도에 전 세계 7,300여 개의 호텔체인을 운영하고 있는 윈덤 라마다 호텔이 들어선다. 국내에서도 이미 서울을 비롯한 10개 호텔 체인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라마다호텔은 오는 2015년 12월 제주함덕라마다호텔을 완공할 예정이다. 지하 1층에서 8층까지 총 311실의 객실이 갖춰질 제주함덕라마다호텔의 분양 소식이 알려지면서 부동산업계의 수익형 호텔에 관심이 있던 실속 투자자들의 눈길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그들로부터 가장 관심을 받는 부분은 바로 안정적인 수익률이다. 윈덤 라마다의 체계적인 시스템으로 연 11%의 탄탄한 수익률을 보장하기 때문에 관심도가 높다. 분양가 또한 저렴하다. 타사 브랜드 호텔이 평당 1360만원대 인 것에 비해 900만원대로 저렴한 것이 특징이다. 계약금도 분양가의 10%로 줄였고 중도금도 전액 무이자 대출을 적용해 투자자들의 초기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 것이 눈에 띈다. 준공 후 대출 이자 5% 지원도 실시하고 있어 7,000만원 소액 투자로 매월 93만원씩 통장으로 받아볼 수 있어 더없이 좋은 투자 기회로 꼽힌다. 또 개별 등기가 가능해 객실 소유권을 아파트처럼 자유롭게 사고팔 수 있으며 1년에 28일은 계약자가 직접 호텔을 사용할 수 있는 등 부가혜택도 다양하다. 뿐만 아니라 최근 중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관광객이 늘어남에 따라 외국인 관광객 수요에 의한 객실 점유율 또한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부동산 투자 이민제 등의 호재로 이들의 관심을 더욱 늘어나고 있다. 제주관광협회에 따르면 지난 2010년 40만명이던 중국인 관광객이 2013년에는 150만명으로 늘어났다. 하지만 객실은 늘어나는 관광객의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것이 사실이다. 이에 제주함덕라마다호텔이 완공되면 부족한 객실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고 투자자들에게는 안정적인 수익률을 보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주 지역 중에서도 최상의 입지조건을 자랑하는 제주함덕라마다호텔은 뛰어난 지리적 인프라로 관광객들이 선호하는 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천혜의 비경을 자랑하는 함덕해수욕장 조망이 가능한 프리미엄 입지조건을 지니고 있어 바다를 한눈에 보면서 풍경을 즐길 수 있다. 올레길을 비롯해 서우봉 해변, 크라운 CC 등 관광특구 지역과 인접해 있어 관광을 즐기기에도 제격이다. 교통도 편리하다. 제주국제공항에서 20분대면 도착할 수 있고 1118번 도로와 연결교차로로 서귀포로의 이동 또한 수월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외적인 부분 외에도 객실 내부로 들어가 보면 세계적 호텔다운 명성을 엿볼 수 있다. 다른 브랜드의 호텔 객실이 5평 남짓인데 비해 함덕라마다호텔은 8.2평으로 구성돼 있어 여유로운 분위기를 제공해준다. 휘트니스센터나 연회장 등의 부대시설은 물론 고품격 조경시설로 다양한 행사를 하기에도 적합하다. 또한 세계적 호텔 운영사가 직접 관리하는 만큼 예약시스템도 편리해 고객들이 불편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부동산 실속 투자자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는 제주함덕라마다호텔 분양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전화(02-3463-9471) 문의를 통해 가능하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더욱 풍성해진 대명리조트 “100%만기환급제” 콘도회원권, 빠른 선택이 중요!!!

    더욱 풍성해진 대명리조트 “100%만기환급제” 콘도회원권, 빠른 선택이 중요!!!

    이번 특별 이벤트 상품과 특별 혜택들은 35주년을 기념하여 대명리조트에 회원가입을 하는 고객들에게만 주어지며, 기존의 혜택보다 더욱 탄탄하다. 현재 신규가입회원이 급속도로 진행되고 있어 일부 구좌가 마감되고 한정구좌로만 진행되고 있다. 조기 마감이 예상되오니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에 관심이 있으면 빠른선택으로 가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회원권 구입 시 바로 대명리조트 직영점 홍천비발디파크, 소노펠리체, 양평, 델피노골프앤리조트(구 설악), 양양쏠비치, 단양, 변산, 엠블호텔여수, 엠블호텔킨텍스(일산), 경주, 거제, 제주를 회원 자격으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특히나 지금 가입시 기명의 경우 객실료 50%, 스키 무료, 오션월드, 아쿠아월드(워터파크) 주중무료, 주말 50%할인, 퍼블릭골프장 50%할인 등 특별혜택이 주어진다. 계약금은 패밀리형 300만원, 스위트형 500만원이며 바로 예약도 가능하다. 1개월 내에 잔금납부하면 일시불 8% 할인가로 적용되며 절차가 완료된다. 대명리조트 회원권 가격은 패밀리형 2250~2980만, 스위트형 3200~4250만원대로 형성되어있으며 노블리안 회원권 가격은 최저가 1억대부터 분양구좌가 형성되어 있다. 회원제의 경우 100% 보증금 만기 반환이 가능하며 공유제는 소유권 이전 등기를 할 수 있다. 이러한 회원권 가격에 많은 혜택이야 말로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은 ‘실속파’라는 것을 어김없이 보여준다. 현재 대명리조트는 청송, 남해, 진도와 MOU를 체결하고 삼척을 포함한 4곳에 추가 오픈 직영으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더욱 수준 높은 휴양시설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상위클래스들을 위한 리조트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를 오픈하였으며 현재는 소노빌리지가 공사 중에 있다. VIP만을 위한 특별한 회원권인 VVIP 프리미엄 노블리안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소노빌리지 등) 회원권은 럭셔리한 내부구조 및 화려한 대형평형대로서 소노펠리체, 델피노빌리지 등 전국 노블리안을 이용할 수 있으며 전 직영리조트의 노블리안 전용객실 사용, 골프혜택과 더불어 이번에 새로 오픈한 대명리조트 승마클럽 프로그램을 2개월간 무료로 레슨 받을 수 있는 특권이 주어진다. 노블리안 회원권은 소수구좌만을 분양하고 있어 더욱 그 가치가 높아지고 있다. 대명리조트 최우수 컨설턴트 최은지 과장은 “올해 황금연휴가 많이 생기면서 대명리조트 회원권에 관심을 갖고 문의하고 있는 가망고객들 수가 늘어나고 있다. 현재 회원권이 빠르게 분양되고 있다. 여름 성수기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가망고객들은 바로 진행하지 않으면 성수기 예약은 물론 특별혜택 기간 내 원하는 회원권을 분양받지 못 할 수도 있기 때문에 빠른 선택이 중요하다.” 라고 전했다. 대명리조트의 컨설턴트들은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상담부터 계약 및 예약까지 1대1 회원 전담 관리제도로 관리하고 있으며, 리조트 사용이나 많은 편의 시설의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는 경력이 있고 추후예약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는 전문성 있는 직원과의 만남이 중요하다. 회원권 분양 이후에 예약이 순조롭게 잘 이루어진다는 것은 그만큼 담당직원의 역량이 우수하다고 생각하면 된다. ‘전담예약관리시스템’을 운영해 철저히 회원관리로 품격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대명리조트가 주목받고 있는 가장 큰 이유이다. 이렇듯 대명리조트의 회원권은 타 리조트 및 휴양시설보다 실속 있는 회원권으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은 편이다. 또한 가입 즉시 회원 앞으로 소유권이전 등기가 가능하여 법적 재산권을 보장 받도록 하는 공유제 회원권과 10년 또는 20년 가입기간 만료 후 분양금 전액을 돌려받는 회원제 상품으로 구성하여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고객을 위한 100% 전환제 회원권 시스템, 늘 풍성한 혜택, 1대1 회원 전담 관리제도 등은 대명리조트가 업계 1위를 유지할 수 있는 이유가 아닐까. 대명리조트 콘도회원권 분양에 대해 관심이 있다면 지금 대명리조트 최우수 레저컨설턴트 최은지 과장을 통해 그 방법과 혜택을 문의해 볼 것을 적극 추천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김원효 폭로, 유민상 홍대에서 미모의 여성과 단 둘이? ‘경악’

    김원효 폭로, 유민상 홍대에서 미모의 여성과 단 둘이? ‘경악’

    ’김원효 폭로’ 개그맨 김원효가 유민상의 여자관계를 폭로했다. 4일 방송된 KBS2 ‘가족의 품격 풀하우스’(이하 ‘풀하우스’)에는 개그우먼 이국주, 배우 천이슬, 방송인 김미진, 개그맨 유민상, 조윤호가 출연해 솔직담백한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정민은 “유민상이 얼마 전 홍대에서 미모의 여성과 단둘이 술 마시는 걸 ‘풀하우스’ 작가에게 들킨 적이 있다고 하더라”고 밝혔다. 이에 김원효는 “유민상 주변에 여자가 많다. 유민상이 눈이 높다”고 폭로했다. 이어 그는 “저랑 김준호씨랑 세 명이 나오다가 여성분이 서 있는 걸 보고 누굴 만나러온 건지 궁금했는데 유민상이 ‘어, 왔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김준호의 여동생 김미진도 “유민상 씨가 의외로 여자가 많다는 소문이 있다”고 덧붙여 유민상을 당황케 했다. 사진 = 방송 캡처 (김원효 폭로)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꿈꾸는 결혼이 현실로…오는 7월 5일 ‘애비뉴웨딩박람회’ 개최

    꿈꾸는 결혼이 현실로…오는 7월 5일 ‘애비뉴웨딩박람회’ 개최

    여자의 삶에서 가장 중요한 순간은 결혼이다. 결혼은 인생에서 일생일대 가장 큰 행사이자 축제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결혼은 준비에서부터 복잡하고 까다로우므로 생각보다 만만치 않다.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부터 하객과 혼수, 예물과 예단까지의 복잡한 결혼 준비 때문에 예비 신혼부부는 막막함을 느끼곤 한다. 더불어 올해 웨딩 성수기 시즌인 10월의 경우 윤달이 끼면서 이를 피해 결혼식을 올리려는 예비 신혼부부들의 문의가 많아져 가을에 예식을 올리고자 한다면 웨딩홀 예약을 서둘러야 한다. 이에 결혼 전문 업체 애비뉴 측은 오는 7월 5, 6일 이틀간 서울특급호텔 삼정호텔에서 올 하반기 첫 고품격 ‘애비뉴웨딩박람회’를 개최한다고 전했다. 이번 웨딩박람회의 경우, 올 하반기 첫 웨딩박람회답게 알찬 결혼 정보로 박람회 일정 동안 연일 조기마감 행진을 하고 있으며, 그 규모에 맞게 많은 업체가 참가하며, 다양한 이벤트와 풍성한 사은품 혜택이 제공된다. 결혼 준비의 필수품인 신부수첩과 공연 티켓 할인권을 방문객 전원에서 100% 증정하며, 더불어 양일간 선착순 100쌍에게는 토스트기 또는 연극 무료 관람 티켓까지 제공한다. 또한 전문 웨딩플래너에게 맞춤형 1대1 상담을 받을 기회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냉장고, 드럼세탁기, 식기세척기, 청소기 등을 준비하여 고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때문에 예비 신혼부부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아 사전예약은 필수다. 한편 많은 업체가 참가하는 가운데 업체 이벤트를 통하여 한복, 허니문, 예물, 혼수 등 결혼을 하기 위한 모든 시스템을 업체이벤트로 묶어 서툰 예비신혼부부들에서 조금 더 쉽게 결혼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사전신청은 홈페이지 www.howtoweddingfair.net에서 무료로 신청할 수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결혼정보업체 수현, 로펌 변호사 파티’눈길’

    결혼정보업체 수현, 로펌 변호사 파티’눈길’

    상류층결혼정보업체인 노블레스 수현(대표 경증수)이 오는 8월 2일 ‘로펌 변호사 파티’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4일 노블레스 수현 측에 따르면, 이번에 마련된 ‘로펌 변호사 파티’는 프라이빗 파티 플레이스 ‘드호 스타일’에서 노블레스 수현 남성회원 로펌 변호사 15명과 파티참석을 희망하는 여성 15명 총 30명 정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노블레스 수현 김희성 팀장은 “이번 파티는 엘리트 변호사들을 위한 유니크한 파티이며, 당사 평가위원회의 철저한 인증절차를 받은 사람만이 참여할 수 있다”면서 “그간 닥터파티를 비롯해 전문직 노블레스 파티 등 고 퀄리티 파티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은 만큼 이번 파티도 좋은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노블레스 수현은 차별화된 인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력과 직업, 성품, 품격 등을 고루 겸비한 고급 엘리트 회원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주기적으로 VVIP 회원들을 위한 고급 사교모임 및 파티를 개최하고 있다. 김희성 팀장은 “로펌 변호사 파티에는 각종 커플 프로그램과 재즈공연 등이 마련돼 있다”며 “부드러운 파티 분위기 속에서 엘리트 변호사들과 친밀감을 느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노블레스 수현은 매달 다양한 파티와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홈페이지(www.isoohyun.co.kr)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배터리無…‘촛불’로만 작동되는 ‘스피커’ 개발

    배터리無…‘촛불’로만 작동되는 ‘스피커’ 개발

    배터리나 충전기 또는 기타 전기전원 공급 장치 없이 오로지 ‘촛불’만 있으면 작동되는 스마트 스피커가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IT전문매체 기키가젯(geeky-gadgets)은 이탈리아 밀라노 기반 전기공학연구팀이 개발한 촛불전원 블루투스 스피커 ‘펠티’(Pelty)를 26일(현지시각) 소개했다. 투명한 유리 몸체에 검은 색 세라믹이 섞인 고급스러운 디자인이 인상적인 펠티는 작동방식도 우아하다. 배터리를 넣을 필요도, 충전 케이블을 연결할 필요도, 그 밖에 다른 전기 전원 장치를 찾을 필요가 없다. 그냥 촛불만 살짝 켜주면 집안 가득 은은한 음악이 울려 퍼지게 만들 수 있다. 이 우아한 펠티의 작동방식에는 과학적 원리가 숨겨져 있다. 스피커 실린더 안 심지에 촛불을 붙여주면 내부에 온도차가 발생하면서 스피커에 전원을 공급할 전기에너지가 자연스럽게 얻어지는 것인데 이는 서로 다른 두 종류의 금속의 접점에 전류가 흐르면, 금속 간 접합부에서 온도차가 발생된다는 펠티에 효과(Peltier effect)를 응용한 것이다. 이 원리는 1834년 프랑스 물리학자 J.C.A 펠티에가 처음 발견했는데 ‘펠티’라는 제품 이름도 여기서 따온 것이다. 개발자 잔루카 감바는 약혼자와 저녁식사를 하면서 음악 재생 뿐 아니라 분위기 자체를 품격 있고 낭만적으로 연출해줄 블루투스 스피커가 없다는 것을 깨달았고, 작동 방식부터 차별화된 ‘펠티’를 만들게 됐다고 전한다. 펠티는 실내, 야외, 산간, 해변 등 각종 장소를 막론하고 활용가능하며 한번 촛불을 붙여주면 최대 5시간 동안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현재 펠티 개발진은 아이디어 소셜펀딩사이트 인디고고(Indiegogo)를 통해 개발자금 10만 달러(약 1억 135만 원)를 모금 중이며 출시 가격은 269달러(약 27만 2,600원)로 예정 중이다. 동영상·사진=Youtube/Indiegogo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박아인 ‘마마’ 캐스팅, 홍종현 짝사랑 청순발랄 여대생 역

    박아인 ‘마마’ 캐스팅, 홍종현 짝사랑 청순발랄 여대생 역

    배우 박아인이 청순발랄 여대생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 ‘신사의 품격’에서 강변북로로 출연한데 이어 최근 SKT 광고를 통해 ‘마스카라녀’로 눈길을 끈 박아인이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가제)에 전격합류하게 된 것. 박아인이 연기할 수지는 여대생 겸 모델로 사진작가 지섭(홍종현 분)을 짝사랑하며 차가운 그의 태도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는 애교 퍼레이드와 애정공세를 펴는 등, 상큼한 매력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박아인이 출연하는 새 주말드라마 ‘마마’는 죽음을 앞두고 하나뿐인 아이에게 가족을 만들어주려는 한 여자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으로 ‘호텔킹’ 후속으로 오는 8월 초 방송된다.
  • 박아인 ‘마마’ 캐스팅, 홍종현 짝사랑 청순발랄 여대생 역

    박아인 ‘마마’ 캐스팅, 홍종현 짝사랑 청순발랄 여대생 역

    배우 박아인이 청순발랄 여대생으로 변신해 안방극장을 찾는다. SBS ‘신사의 품격’에서 강변북로로 출연한데 이어 최근 SKT 광고를 통해 ‘마스카라녀’로 눈길을 끈 박아인이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가제)에 전격합류하게 된 것. 박아인이 연기할 수지는 여대생 겸 모델로 사진작가 지섭(홍종현 분)을 짝사랑하며 차가운 그의 태도에도 굴하지 않고 끊임없는 애교 퍼레이드와 애정공세를 펴는 등, 상큼한 매력으로 극에 활기를 불어넣을 예정이다. 박아인이 출연하는 새 주말드라마 ‘마마’는 죽음을 앞두고 하나뿐인 아이에게 가족을 만들어주려는 한 여자의 고군분투기를 그린 작품으로 ‘호텔킹’ 후속으로 오는 8월 초 방송된다.
  • 송파 작은 도서관, 효과는 일파만파

    송파 작은 도서관, 효과는 일파만파

    인근 풍납초등학교에 다닌다는 녀석들이 신 났다. 어른들 틈에 끼어서 마음껏 과일과 떡을 집어 먹을 수 있어서만은 아니다. “다른 도서관은 어둡고 좁은데 너무 예뻐요.” “아까 잠깐 봤는데 생각보다 책이 다양해요.” “집에서 가까워서 좋아요.” 재잘대더니 더 물어볼 틈도 없이 자기들끼리 저만치 달려나가 까르르 웃어대느라 바쁘다. 둘러보니 과연 그렇다. 도서관 내부는 하얀색과 녹색이 적당히 섞여 62㎡의 좁은 공간임에도 밝다는 느낌을 준다. 동화나 민담집처럼 아이들을 위한 책이 있는가 하면 꽤 묵직한 철학자 전집 시리즈도 놓여 있다. 한쪽엔 영화 ‘300’ ‘신시티’ ‘배트맨’ 등의 원작자로도 유명한 프랭크 밀러의 만화 작품 같은 오락거리도 보인다. 장서 1만권을 갖췄다는 게 괜한 자랑이 아니었다는 말이다. 지난 24일 풍납1동 ‘바람드리 작은 도서관’ 개관식 풍경이다. 박춘희 송파구청장이 재선에 성공한 뒤 처음으로 주민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자리다. 박 구청장은 자신의 사업 가운데 가장 보람찬 것으로 ‘책 읽는 송파’를 꼽는다. 작은 사업이지만 품격을 높였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책 읽는 송파’ 사업 가운데 하나이기도 하다. 도서관 하나를 건축하는 비용만 수십억원이다. 더구나 풍납동 지역은 한성백제 유물 때문에 기존 건물을 증개축하는 것도 엄청 까다롭다. 반면 인근에 아파트단지와 초등학교가 있어 수요는 충분했다. 묘수를 찾아야 했다. 금미경 교육협력과 팀장은 “도서관을 새로 만들면 한 해 운영비만 1억원이 들어가는데 기존 새마을문고를 재활용해 회원들의 자원봉사 활동과 연결하니 비용을 크게 줄일 수 있었다”며 웃었다. 다만 주민들과 아이들이 자주 이용하게 하려면 깨끗하게 리모델링하고 장서를 새로 갖춰야 했다. ‘바람드리 작은 도서관’ 개관에 들어간 돈은 주로 여기에 쓴 1800여만원 정도였다. 무엇보다 값진 것은 주민들의 자발적 참여다. 진달래 주임은 “주어진 예산은 빠듯한데 주민들이 이름 짓는 것부터 내외부 디자인이나 장서 분류, 구성에까지 참 적극적으로 참여했다”고 말했다. 김민자 새마을문고 회장은 “다들 집에서 살림하는 주부 입장인데 밤에도 틈날 때마다 도서관을 치우고 바코드 작업을 하는 등 우렁각시처럼 살았다”며 “이웃 동네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걸 보니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 구청장은 “올해 안에 문정1동, 거여2동 2곳에도 도서관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2014 상반기 히트상품] 골든블루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2014 상반기 히트상품] 골든블루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

    ‘골든블루 더 다이아몬드’는 최고 마스터 블렌더가 엄선한 위스키 원액을 한국인의 입맛에 맞게 블렌딩해 목 넘김이 좋고 맛과 향이 부드럽다는 평가다. 병 디자인은 세계적인 슈퍼카 디자이너가 블루다이아몬드를 모티브로 만든 것으로 제품의 품격을 높여준다. 2009년 처음으로 선보인 ‘골든블루’는 해마다 두 자릿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전년 대비 약 107% 성장하는 등 승승장구를 거듭하는 모습이다. 이는 골든블루가 제품 전략, 유통 전략, 광고 전략에서 고루 선전했기 때문이라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아파트 인기

    작은 차이가 큰 차이를 만든다, 작은 부분까지 신경 쓴 아파트 인기

    최근 부동산시장이 투자에서 실거주 위주로 전환되면서 아파트가 더는 ‘살 것’이 아닌 ‘살 곳’으로 변화하고 있다. 건설사들 또한 이에 맞춰 건물 외관이나, 넓은 평면, 조경 뿐만 아니라 디테일하고 실용적인 설계로 주거 만족도를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다. 근래에 주택 구매에 있어 여성들의 영향력이 갈수록 커지고 소비자들이 사소한 부분까지 세밀하게 보고 구매를 결정 함에 따라 건설사들은 그동안 생활속에서 그냥 지나치기 쉬웠던 작은 불편함을 해소할 수 있는 단지들을 선보이고 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실수요자들이 증가하면서 단순 거주 기능을 벗어나 거주자의 삶의 질에도 적극적으로 기여하는 아파트가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수요자들을 위해 세심한 설계를 선보이는 아파트들이 실거주자들을 만족시키며 성공적인 분양 결과를 낳기도 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상황에 KCC건설이 오는 7월 초 경기도 이천시 증포동 일대에 분양 예정인 ‘이천 설봉 KCC 스위첸’이 수요자들을 위한 스위첸 디테일 프리미엄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아파트는 거실 우물 천정 무드형 1면 간접 조명 (84타입), 5cm 더 큰 와이드 싱크볼, 어린이의 키 높이 고려한 감성 욕실거울, 욕조 및 주방하부에 숨어있는 공간까지 활용한 니치 수납 특화, 초고속 정보통신 1등급, 홈네트워크 AA등급(예비인증), 에너지를 절약하는 KCC 고품격 발코니 창호 및 발코니 외부면 LOW-E 복층 유리 등을 적용하며 수요자들을 위한 세심한 배려가 엿보인다. 이에 더해 단지 내부를 살펴보면 KCC건설만의 특화된 혁신평면으로 다양한 수납공간과 넓은 서비스 면적으로 같은 공간이지만 더 넓고 효율적으로 쓸 수 있으며, 세계적인 건축자재 기업 ㈜KCC의 고품격 건축자재(유리, 창호, 페인트, 단열재 등)의 사용으로 타 아파트와 차별화된 품격과 품질을 선보인다. ‘이천 설봉 KCC 스위첸’은 이천 시내에서 2년만에 신규 공급되는 상품으로 지하 1층~지상 최고 20층 10개동 총 562가구, 전용면적 59㎡ 271가구, 84㎡ 291가구로 구성된다. 이천에서 10년만에 선보이는 전용 59㎡ 평면과 채광이 우수하고 공간 효율성이 높은 4Bay 구조(일부세대 제외)의 84㎡ 평면으로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최고의 입지를 갖추고 있다. 기존 설봉초,중 주변으로 형성된 이천에서 가장 선호도 높은 주거타운과 인접하여 최고의 학군과 다양한 편의시설을 누릴수 있으며, 더욱이 본 아파트가 속한 증포지구는 향후 약 2천여세대의 주거타운이 형성될 예정으로 미래 가치는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천 설봉 KCC 스위첸’이 위치한 이천시의 인구유입도 기대되고 있다. 이천시는 지난 4 월 SK하이닉스와 이천시의 동반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함에 따라 하이닉스 공정증설로 인한 인구 유입이 기대되고 있으며, 프리미엄 아울렛 및 물류단지가 조성되는 등 내일이 더 기대되는 비전도시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한편, ‘이천 설봉 KCC 스위첸’의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186-1번지,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 바로 옆에 위치할 예정이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명인·명물을 찾아서]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명인·명물을 찾아서] 전주 국립무형유산원

    전북 전주시를 가로지르는 전주천변에 최근 낯선 건물이 들어섰다. 3년여의 공사기간을 거쳐 위용을 드러낸 이 건축물은 국립무형유산원. 세계에서 유일하게 무형문화유산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조성한 공간이다. 무형유산원은 2010년 완산구 서학로 옛 전북도청 산림환경연구소 자리에 첫 삽을 떴다. 지난해 10월 준공됐다. 총사업비 730억원이 투입됐다. 전국적인 관광지로 유명한 한옥마을과 전주천을 사이에 두고 마주 보고 있다. 오는 10월 1일 정식 개관을 앞두고 상설공연을 시작하는 등 준비작업이 한창이다. 무형문화재의 산실이 될 이 유산원은 부지 5만 9930㎡에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2만 9615㎡ 규모를 자랑한다. 산림환경연구소 시절 심었던 수령 50여년이 넘는 메타세쿼이아, 히말라야시다(개잎갈나무), 은행나무 등을 살려 조경을 해 신축 건물임에도 경관이 수려하다. 무형유산원은 ▲전승마루 ▲도움마루 ▲어울마루 ▲열린마루 ▲누리마루 ▲얼쑤마루 ▲사랑채 등 모두 7개 공간으로 이뤄져 있다. 멋과 흥이 스며 있는 무형문화의 발자취를 오늘에 되살릴 수 있는 만남과 창조의 공간이다. 무형의 문화유산을 시간과 공간을 초월해 생생하게 만날 수 있도록 최적화된 시설을 갖추고 있다. 전승마루는 공예, 예능, 전승교육과 워크숍 활동이 통합적으로 이뤄지는 공유의 장이다. 공예전승실, 예능전승실, 세미나실 등을 갖추고 있다. 어울마루는 국내외 무형유산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국제회의장이다. 연회장, 국제회의실, 세미나실이 구비돼 있다. 열린마루는 아카이브 자료 보관과 열람실, 수장고, 전시공간, 상설전시실 등으로 구성돼 있다. 누리마루는 방문자를 위한 정보제공과 다양한 콘셉트의 기획전시실, 인포메이션센터, 북카페 등을 갖춰 관람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얼쑤마루는 무형문화유산이 중심이 된 콘셉트의 공연장이다. 대공연장은 400석, 소공연장은 200석이다. 도움마루는 사무·운영 공간이다. 유네스코 아태무형유산센터도 입주해 있다. 사랑채는 전승교육 프로그램 참여자와 전승자들을 위한 숙박시설이다. 무형유산원의 기능은 기본기능과 정책기능으로 나누어진다. 기본기능은 우선 무형유산의 조사·연구 범주를 확대하고 학술교류 및 협력을 강화해 지식자원으로서 무형유산을 적극적으로 확보하는 것이다. 관련 정보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 아카이브와 연계해 활용토록 한다. 방대한 무형유산 기록자원을 체계적으로 수집해 관리하고 정보를 공유하는 것도 중요한 역할이다. 수집한 자료는 국민이 모두 쉽고 친근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다양한 무형유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교육 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이를 통해 무형유산과 전승자에 대한 가치 인식을 높이고 체계적으로 보존·전승시킬 수 있는 기반 확충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특히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과 시연을 통해 대중과 함께 호흡하고 이해의 폭을 넓히는 기회도 제공할 계획이다. 국내외 무형유산전승자 초청 공연과 시연도 연중 선보인다. 이와 함께 품격을 갖춘 다양한 전시와 체험을 통해 무형유산을 더욱 쉽게 이해하고 무형유산이 지닌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느낄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정책기능으로는 무형유산 전승지원 체계화에 주력할 방침이다. 무형유산 전승자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하고 모범사례를 발굴해 내실 있고 체계적인 지원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무형유산 보호를 위해 국내외 교류·협력을 확대하고 지역무형유산 보호·활성화를 위한 기반을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 재외동포를 대상으로 한국 무형유산 전승을 위한 해외강습 확대, 한민족 무형유산 한마당 개최, 해외무형유산전승센터 설립 등도 사업 영역이다. 세계에서 유례가 없는 국립무형유산원이 정식 개원하게 되면 무형문화유산을 보전, 전승, 활용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게 된다. 공연장, 전시실, 국제회의장, 교육공간, 시민체험공간 등이 하나하나 세계적인 무형유산 보호와 전승의 종합정책기구 기능을 하게 된다. 무형문화재들에게는 전승과 확산의 거점공간이 되고 국민들에게는 무형문화유산을 좀 더 가까이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겨레의 얼과 혼, 멋과 흥이 스며 있는 무형유산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우리나라를 무형유산 분야 국제네트워크의 중심지로 도약시킬 허브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무형유산원은 지역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연간 50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전주한옥마을과 인접해 있고 인근에 강암서예관, 남고산성 등 관광자원도 많아 이와 연계한 관광산업 발전이 촉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그러나 출범을 앞둔 무형유산원이 넘어야 할 산이 아직도 많다. 우선 2급 상당의 원장이 아직도 공석인 상태다. 지난해까지만 해도 원장의 직급이 4급 상당이어서 적절하지 못하다는 지적이 나오자 올 3월 2급 상당으로 상향 조정됐다. 하지만 최고 책임자인 원장이 넉 달째 발령 나지 않고 있다. 다음달쯤 가야 고위공무원단 소속 원장이 정식 취임할 것으로 예상된다. 현재 40명인 직원도 100명 정도로 확충해야 제 기능을 할 수 있다는 여론이 높다. 특히 국립무형유산원이 제 기능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의 뒷받침도 시급한 과제다.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무형유산법의 개정안이 통과돼야 무형유산원 기능의 외연이 확대되고 예산이 늘어나 보다 체계적인 업무체제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 현대식 건물을 신축했지만 아직도 확충해야 할 시설도 적지 않은 실정이다. 한편 국내 중요무형문화재 전승자는 132개 종목에 487명이다. 전승자는 명예보유자가 34명, 보유자 172명, 전수교육조교 281명 등이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 [커버스토리] 유별난 외고 공부벌레들

    [커버스토리] 유별난 외고 공부벌레들

    지난 9일 서울 광진구 중곡동의 대원외국어고를 찾았다. 여느 고등학교와 다른 점은 눈이 아닌 귀로 찾을 수 있었다. 등굣길에 가야금 선율이 학생들을 맞이했다. 이 학교는 매일 아침 등굣길에 공연을 하겠다는 동아리 신청을 받는데, 이날은 국악동아리 ‘도드리’에서 가야금 파트를 맡은 여학생 5명이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랫가락을 튕기고 있었다. 동아리의 ‘틈새 공연’은 말 그대로 틈이 생길 때마다 열렸다. 오전 11시 30분 점심시간이 되자 힙합동아리 TS가 점심 공연에 나섰다. 스피커를 울리는 경쾌한 랩을 하는 학생이나 구경하는 40여명의 학생이나 이마에 땀방울이 송골송골 맺혔다. TS 멤버인 고건일(17)군은 “공부하면서 자투리 시간에 동아리 활동을 하기가 쉽지 않지만 공연을 하다 보면 보람도 느끼고 입시 스트레스도 날아가는 기분”이라고 말했다. 이 학교 올해 졸업생 중 97명이 서울대에 진학했다. 올해 졸업생이 모두 403명인 점을 감안할 때 재수생을 포함하더라도 대략 4명 중 1명꼴로 서울대에 진학한 셈으로, 이는 고교 중 최다 인원이다. 밤낮으로 공부만 할 것이라는 선입견을 갖고 찾아간 대원외고의 아이들은 왜 공연을 하고 있을까. 유순종 대원외고 교감은 “대원외고에는 공부 외 활동이 많다”며 “1~2학년 학생들은 수요일 ‘스포아츠데이’를 통해 체육이나 음악을 한다”고 말했다. 유 교감은 이어 “가을에는 전공에 따라 국가별 전통춤을 보여주는 ‘폴라’ 축제가 펼쳐지는데 이를 위해 학생들이 벌써 연습에 들어갔다”며 “1~2학년은 동아리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한다”고 말했다. 이 학교에는 정식 동아리가 30개, 비공식 동아리까지 합치면 220여개의 동아리가 운영되고 있다. 외고에 가서 이런 질문을 할 줄 미처 예상 못 했지만 ‘공부는 언제 하느냐’고 묻자 유 교감은 수업을 참관해 보라고 권했다. 1학년 불어 수업에 들어갔다. 학생들은 ‘몇 살이니’와 같은 문장 구조를 익히며 기초적인 불어 회화 수업을 받고 있었다. 여학생 2명이 벌떡 일어나 교실 뒤쪽에 서서 공부할 수 있는 ‘키다리 책상’으로 향했다. 안주희(16)양은 “어떻게 해도 졸음이 쏟아질 때 뒤쪽에 서서 수업을 들으면 잠도 금방 깨고 집중도 잘된다”고 말했다. 안양은 “외고에 와서 좋은 점은 공부할 분위기가 조성돼 있고 공부하기 위한 많은 것을 학교가 허용해 준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예를 들어 방과 후부터 오후 10시까지인 야간자율학습 시간에 졸리거나 교실의 온도가 불편하게 느껴지는 학생은 복도, 학교 벤치, 심지어 가로등 아래에서 공부해도 된다. 대원외고에서 시작돼 지금은 많은 학교 교실에 있는 ‘키다리 책상’의 설치를 건의한 한 일반고 교사는 “교장이 ‘졸리지 않게 수업할 고민은 하지 않고 연장 탓만 한다’고 면박을 줬다”며 씁쓸했던 기억을 떠올렸다. ‘대원외고는 왜 학생들을 풀어주느냐’고 묻자 유 교감은 “공부를 잘하는 가장 첫째 조건은 자신감이기 때문”이라면서 “우리는 항상 품격과 자부심을 강조한다”고 설명했다. 유 교감은 “학업에 대해 스트레스를 받거나 흥미를 잃어버릴 것 같은 학생도 많이 있다”면서 “그럴 때 ‘너 중학교 때 공부 잘해서 여기 왔잖아. 선배들처럼 너도 꿈을 이룰 수 있어’라고 자신감을 심어준다”고 말했다. 우수한 학생들이 모였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자부심을 심어줄 수 있는 게 아니라 대원외고에서는 부장교사와 상담교사들이 각고의 노력을 한다. 학생 한명당 한 학기에 4~5차례 맞춤형 상담을 하며 학생의 상태를 주기적으로 관찰한다. 그러다 보니 학생과 교사 간 신뢰가 쌓이고 교사가 멘토가 돼 자부심을 북돋울 수 있다고 유 교감은 설명했다. 학교가 조성하는 면학 분위기는 3학년 교실인 ‘인정관’에서 절정을 이룬다. 1~2학년이 생활하는 ‘용마관’ 교실은 토론 토너먼트, 소논문 작성, 토요일마다 교수가 진행하는 인문학 특강, 동아리 활동으로 시끌벅적하다. 반면 ‘노인정’이란 별칭이 붙은 인정관의 분위기는 차분하다. 오주연(18)양은 “학기 초 인정관으로 옮기는데 기분이 새롭더라”면서 “그동안 즐겁게 지냈으니 이제는 공부에 전념해야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다”고 회상했다. 1~2학년의 각종 활동과 3학년 때 무르익은 교과 성적은 고스란히 대학으로 전달된다. 이영근 대원외고 입학관리 부장교사는 기자에게 서울대 등 주요 대학에 전달할 5권의 두꺼운 책자를 보여줬다. 3명의 교사가 40일 이상 매달려 한 권당 분량이 300페이지에 달하는 책을 완성한 것으로, 학생들의 각종 활동이 담겼다. 같은 내용은 학교생활기록부(학생부)에 기록되고 교육부는 학생부 기재 내용을 대입에 반영하는 것을 장려한다. 교육부 정책에 맞춰 발 빠르게 대응하는 대원외고가 대입에서 ‘선방’하는 데는 나름대로 이유가 있었던 셈이다. 김기중 기자 gjkim@seoul.co.kr
  • [커버스토리] 한 학기 4~5번씩 상담해… 학생마다 별도 스펙 쌓는다

    [커버스토리] 한 학기 4~5번씩 상담해… 학생마다 별도 스펙 쌓는다

    2014학년도 서울대 입학생들의 출신 학교가 언론에 공개되면서 외국어고 중 1위를 기록한 대원외고가 주목을 받았다. ‘입시 위주 교육’이라는 비판도 함께 제기됐다. 이에 대해 김일형 대원외고 교장은 “노력의 결과이며 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 다음은 일문일답. →올해 서울대 입학생이 많아 주목을 받았는데. -과거에는 전국에서 성적으로 학생을 선발했다. 원래 공부 잘하던 학생을 뽑아 어느 정도 가르쳐도 대학 입시에서 좋은 결과가 나왔다. 이걸 ‘선발효과’라고 한다. 하지만 3년 전부터 영어 성적만으로 학생을 뽑고 있다. 여기에 사회적 배려 대상자가 20%나 된다. 이 학생들이 올해 첫 성과를 낸 것이다. 우린 이것을 ‘교육효과’라고 한다.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이것만 봐도 알 수 있다. →교육효과를 높이기 위한 노력은 어떻게 했나. -첫째 교사들의 노력이다. 다른 고교는 학생 상담을 한 학기에 1번 정도 하는데 우린 4~5번 했다. 학생에게 맞는 활동을 시키고 개개인마다 맞춰 나갔다. 둘째 입시 제도 변화에 따른 노력이다. 올해 졸업한 학생들이 입학할 때부터 ‘수시’를 강조했다.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이른바 ‘SKY’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무엇인지 철저히 분석하고 1학년 때부터 여기에 맞는 프로그램을 개발했다. 다양한 체험활동, 품격교육, 리더십교육 등 ‘스펙’을 쌓게 했다. →입시 위주의 교육을 시킨 게 아닌가. -아니다. 좋은 학교에 많이 진학해야 우수한 학생들이 또 온다. 입시 성적을 중요하게 여기지만 외고를 가리켜 ‘입시에 올인했다’는 식으로 몰아붙이는 것은 옳지 않다. 학생들을 잘 가르쳐서 학생들이 원하는 학교에 보내는 것은 학교의 기본 책임이다. 체육시간에 체육을 안 가르치고 국영수 가르치는 게 입시 위주 교육이다. 우린 정해진 틀 내에서 최선을 다했다. →결국 ‘전략’의 차이라고 봐야 하는가. -그렇다. 입시의 방향을 제대로 짚어내고 남들보다 더 노력하면 외고뿐 아니라 어느 고교도 성과를 낼 수 있다고 본다. 수시에 초점을 두고 학생에게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개개인에 맞게 많이 노력했다. 대원외고의 성공 요인은 한마디로 ‘퍼스트무버’(first mover·새로운 분야를 개척하는 선도자) 전략의 성공이라 할 수 있다. 김희리 기자 heeree916@seoul.co.kr
  • 영등포역 앞 ‘포레스트힐 시티’ 조성, 첨단시설 및 디자인 갖춰

    영등포역 앞 ‘포레스트힐 시티’ 조성, 첨단시설 및 디자인 갖춰

    하루 유동인구가 50만명이 넘는 영등포역 바로 앞에 차별화된 디자인의 첨단시설 소형주택이 조성된다. 신홍선건설은 영등포역 2분 거리에 있는 도시형생활주택인 ‘포레스트힐 시티’를 분양 중이다. 포레스트힐 시티는 지하 2층~지상 13층 총 154세대 규모로, 전 주택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13㎡인 초소형주택이다. 지하 2층~지상 2층은 근린생활시설, 지상 3~13층은 도시형 생활주택이다. 주택은 1~2인 가구에 적합한 다양한 시설들로 꾸며진다. 렌지후드, 냉장고, 2구 전기국탑, 세탁기, 식탁 등 대부분의 가구들이 빌트인으로 설계돼 공간 활용 효율이 높다. 욕실 세면기가 슬라이드 바 형식으로 만들어지며, 빨래 건조대도 인출식으로 제공된다. 또 비디오폰과 방화현관문, 첨단 디지털 도어록 등이 적용돼 인주민들의 안정성을 높였다. 특히 포레스트힐 시티는 단순한 입면설계에서 탈피, 독창적이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설계돼 차별화된 외관을 원하는 실수요자들의 니즈를 만족시켜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단지는 서울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바로 앞에 조성된다. 도보로 2분이면 역에 도달할 수 있기 때문에 여의도, 구로•가산디지털단지, 시청 등으로 빠르게 출•퇴근할 수 있다. 영등포 중심도로 교차로에 인접해 접근성은 물론 광고전시성도 높다. 올림픽대로, 노들길, 서부간선도로 등의 도로를 이용하면 강남 및 인천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반경 1Km 이내에 신세계백화점, 롯데백화점, 타임스퀘어, 영등포 중앙시장 등 쇼핑시설과 CGV, 롯데시네마 등 영화관이 있어 품격 있는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다. 충무병원, 한림대성심병원 등의 병원과 영등포 공원도 있다. 분양 관계자는 “포레스트힐 시티는 하루 유동인구 50만명이 넘는 영등포역 바로 앞에 위치해 임대수요가 풍부한 편이다. 현재 입주를 위해 1~2개월 전 예약을 해야 하는 상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인근 오피스텔 등의 임대료 시세는 보증금 1000만원, 월 50만~60만원 수준으로포레스트힐의 경우 8월 입주를 앞두고 있어 투자 즉시 임대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포레스트힐 시티의 분양가는 실당 1억290만~1억1890만원대로 책정됐다. 분양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무이자 융자가 적용된다. 모델하우스는 지하철 1호선 영등포역 3번 출구 에쉐르쇼핑몰 6층에 위치한다. 분양문의: 02-2166-60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강북권 마지막 개발지, 은평뉴타운 신규 오피스텔 분양 ‘희소식’

    강북권 마지막 개발지, 은평뉴타운 신규 오피스텔 분양 ‘희소식’

    오피스텔 시장에서의 수익성 하락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공급물량이 지속적으로 늘어난 가운데 정부의 임대소득 과세방안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이러한 흐름에도 불구하고 탁월한 입지와 풍부한 호재를 강점으로 한 일부 지역들은 여전히 높은 수익률을 나타내 눈길을 끈다. 실제 서울지역에서는 금천구(6.82%), 은평(6.7%), 강서(6.49%), 동대문구(6.42%)는 연6%대의 높은 임대수익률을 유지하고 있는 상황이다. 서울 강북권의 마지막 개발지로서 특히 최근 투자자들의 관심이 모아지는 은평뉴타운의 경우 신규 오피스텔 분양 소식이 이어지면서 일대 부동산시장의 분위기를 달구고 있다. ㈜신한건설이 시공하며 국제자산신탁이 자금관리 하는 ‘은평 신한 헤스티아’는 오는 14일 모델하우스를 열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 현재 서울시 은평구 진관동 91-1(은평뉴타운 준주거용지 1B/L,3B/L)로 현재 1단계 시공 중인 이 현장은 지하4층~지상12층, 2개동 총456실로 구성된다. 전용 23~26㎡ A,B 2개 타입이며, 지하 1~2층에 대형사우나 예정돼 있고 1~2층은 일반상업시설이 들어선다. 이 오피스텔의 가장 큰 강점은 탁월한 입지다. 단지는 은평뉴타운 중심 상업지역(지하철3호선- 구파발역 3번출구) 연신내부터 삼송•지축•원흥지구의 중심에 있으며, 올 하반기 착공, 2016년 완공예정인 1만평 롯데 복합 쇼핑타운과 공원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특히 은평뉴타운내 유일한 대형종합병원인 카톨릭성모병원 앞 대로변에 위치하며 롯데복합쇼핑몰 바로 옆 대로변 코너에 위치하는 곳으로서 향후 프리미엄이 주목된다. 향후 교통여건도 개선된다. 2018년 개통예정인 신분당선이 들어오면 강남 신사역으로부터 5정거장으로 강남까지 20분대 진입이 가능해진다. 또 광화문 10분대로 서울 중앙으로의 접근성이 지금보다 현저히 좋아질 전망이며, 2022년 개통예정인 일산~삼성역 간 GTX노선이 연신내역에서 강남 삼성역까지 2정거장, 10분대로 오갈 수 있게 된다. 단지는 수도 서울의 심장인 북한산 자락에 위치해 힐링 오피스텔로서의 면모를 갖췄다. 인근에는 소방재난본부 및 119키즈랜드타운으로 구성된 소방행정타운도 주변에 들어올 예정으로 어린이와 부모님들의 좋은 체험공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세련된 디자인의 여유로운 공간의 A타입과 심플한 디자인의 절제미를 담은 B타입 실내는 천정형 시스템에어컨, 수납공간이 넓은 빌트인 냉장•냉동고, 전기2구 쿡탑, 전자레인지, 드럼세탁기 등 고품격 풀옵션으로 마련된다. 지하4층 까지 자주식 주차장도 넉넉하게 마련된다. 분양가는 3.3㎡당 8백만원대 오피스텔로 주변시세 대비 저렴한 수준이다. 계약금 이자지원 및 임대수익 지원제를 운영하고 있어 높은 임대 수익률에 대한 기대감이 커진 상황. 현재 홍보관은 덕양구 동산동 74-1 에 위치하고 있으며 모델하우스 정식 오픈일은 오는 14일(토)이다. 분양문의 : 02)353-2080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대명리조트,콘도 특별분양 개인, 법인 다양한 혜택

    대명리조트,콘도 특별분양 개인, 법인 다양한 혜택

    레저업계 1위인 대명리조트가 창립 35주년을 맞이해 콘도, 골프, 스키, 승마, 오션월드를 회원권 하나로 즐길 수 있는 특별회원권을 선착순 한정 모집 중이다. 대명리조트 회원가입 시 스키, 골프, 오션월드 및 각 직영 아쿠아월드, 시설의 무료 및 할인혜택이 신규 특별혜택으로 부여되며, 회원가입과 동시에 전국의 대명리조트 11곳(델피노 골프앤리조트, 대명리조트 경주, 대명리조트 양평, 비발디파크(홍천), 양양 쏠비치 호텔앤리조트, 대명리조트 변산, 대명리조트 단양, 대명리조트 제주, 대명리조트 거제, 엠블호텔 여수, 엠블호텔 킨텍스)을 별장처럼 언제든지 자유롭게 예약하며 사용할 수 있다. ㈜대명레저산업은 2016년까지 약 2000억 원을 투입해 대명리조트 삼척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대명리조트 남해, 대명리조트 진도 를 해양리조트 투자에 관한 MOU를 맺은바 있으며 2020년까지 동해안, 남해안 일대 해양리조트 건설을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비발디파크는 4계절 내내 색다른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곳으로 스키월드, 정규골프장CC, 오션월드, 퍼브릭9홀 골프장 등 각종 부대시설과 2,600여 실의 국내 최대규모의 객실을 보유하고 있다. 패밀리 회원권의 분양가는 회원제(계약기간 만료시 100%환급) 일시불 할인기준 기명은 2,380만원, 무기명은 2,980만원이며, 스위트 회원권의 분양가격은 기명은 3,400만원, 무기명은 4,240만원이다. 아울러 공유제(소유권 이전등기)는 회원제대비 6%더 저렴하게 분양가능하다. 패밀리 & 스위트 회원권은 회원가격으로 대명리조트 11곳을 연간 30박+15박(평일추가) 최대45박까지 객실이용이 가능하다. ‘패밀리’는 기본적인 원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4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스위트’는 가족 중심인 투룸 형태의 객실로 구성되어 있고 5매의 회원카드가 발급된다. 성황리 분양중인 VIP노블리안 회원권의 경우, 소노펠리체와 델피노빌리지 등 노블리안 전용으로 134.28㎡~316.62㎡(실버?골드?로얄형)의 전국 노블리안 객실을 연 60박 이용하는 회원권으로 소노펠리체cc할인혜택, 승마클럽 이용혜택, 전용주차장 컨시어지서비스 등 보다 고급스럽고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회원권은 다양한 회원혜택과 함께 기명, 무기명 및 법인 명의로도 분양 받을 수 있다. 또한 대명리조트의 회원은 가입 즉시 전국 대명리조트의 객실 예약은 물론 스키장, 골프장, 오션월드, 아쿠아월드, 사우나 시설 등 모든 부대시설을 무료 또는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이번 신규회원에게는 특별히 전국 골프장 부킹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경기 11곳, 강원 5곳, 충청4곳, 영남 6곳, 호남 2곳, 제주도 5곳, 등 전국 33곳의 골프장에서 4인 전원에게 주중 30%, 주말 20%의 그린피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대명레저산업의 가장 큰 장점은 편리한 예약시스템이다. 대명리조트관계자는 회원이 리조트 이용 시 불편함이나 번거로움이 전혀 없도록 각 회원을 1:1 예약 담당제로 관리하며, 모든 회원들이 최고의 품격을 가지고 가족과 함께 여유로움을 즐길 수 있도록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해 준다고 한다. 답답한 도시 생활에서 벗어나 가족, 친구들과 삶의 여유를 즐기고 싶다면 바로 지금이 대명리조트의 특별회원권을 구입할 수 있는 절호의 찬스라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을 원하는 고객에게는 이번 특별회원 모집에 대한 분양 카달로그를 무료로 배송한다고 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민선 6기 새인물] 조은희 서초구청장 당선인

    [민선 6기 새인물] 조은희 서초구청장 당선인

    “명함을 건네면서 ‘제 처입니다’ 인사하면 한번 더 돌아보더라는데요? 자기가 악수 한번 하면 10표씩 날아오는 게 팍팍 느껴졌답니다. 호호호.” 조은희 서초구청장 당선인은 1등 선거운동원으로 남편을 꼽았다. 부장판사에 SK텔레콤 사장을 지낸 남영찬 변호사를 가리킨다. 지난 3월 법무법인 대륙아주의 대표로 자리를 옮겨 눈코 뜰 새 없이 바쁜 와중에도 딱 한 달만 돕겠다며 팔을 걷어붙였다. ‘후보자 남편’이라 새겨진 띠를 두르고, 때론 ‘후보자 남편’이라 적힌 ‘개목걸이’ 같은 걸 목에다 걸고 해냈다. 사실 선거 자체는 어려웠다. 진익철 현 구청장의 출마 때문이다. 현직 구청장의 몫은 보통 20% 수준. 야권 고정표가 40% 정도이니 질 수도 있겠다 싶었다. 그럼에도 50% 가까운 득표율을 기록했다. 진 구청장과는 마음 속 앙금을 풀었을까. “화해라뇨~. 이미 점심 식사하면서 좋은 말씀 많이 들었고요. 좀 지나선 부부 동반으로 한번 만날 참인데요?” 눈을 깜박이며 반문하는 모양새가 ‘우리가 언제 남이었던가요?’라는 듯하다. 가장 중요한 문제는 구청장직을 잘 수행할 수 있느냐일 뿐 다른 건 개의치 않는다는 태도다. 이런 마음가짐은 취임 준비에서 잘 드러난다. 인수위원회를 물리쳤다. 인수인계를 위해 직원 2명만 파견받았다. 현판도 없다. 구청 직원들이 줄줄이 사무실을 드나드는 것도 금지시켰다. 사무실 더 크게 구해 주겠다는 얘기도 따돌렸다. 축하 화환도 다 돌려보냈다. 취임식도 직원 상견례 정도로 마칠 생각이다. 대신 발로 뛰었다. 조남호·박성중 전 구청장과 현 구청장까지 만나 의견을 들었다. 조 당선인은 메모가 빽빽한 업무수첩을 들어보였다. “너무 좋은 말씀을 많이 해주셔서 하나하나 또 꼭꼭 되씹어보는 중이에요.” 취임 뒤에는 하루 정도씩 날을 빼서 각 동 주민센터에다 일일구청장실을 만들어 현장에서 업무를 볼 생각이다. 선거 기간에 현장을 누비면서 가장 중요한 것은 현장이라는 점을 절실히 느껴서다. 그 참에 주민센터에 나가 있는 직원들과도 교류할 생각이다. 농 삼아 너무 그러면 직원들이 불편해할 수 있다고 하자 “남성 행정관료가 일하던 자리에 여성 구청장을 찍은 것 자체가 새로운 미래를 그려보라는 메시지라고 본다”고 답했다. 그래서 각 부서 업무보고 때 요구한 것도 ‘2025 미래서초 비전’이다. “재개발만 47곳이고 우면산도 개발 중입니다. 이 작업에는 큰 밑그림이 있어야 합니다. 이 개발에다가 세심한 품격을 더하겠습니다.” 목소리가 단호했다. 그러고 보니 묘하다. 2025년이라면 3선 임기가 끝나는 시점이다. 긴 여행의 시작이다. 글 사진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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