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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옥상정원 특색 갖춘 대구테크노폴리스 ‘하이젠스타’ 인기

    옥상정원 특색 갖춘 대구테크노폴리스 ‘하이젠스타’ 인기

    상가가 수익형 부동산 중에서도 대세로 각광받으며 경쟁이 치열해짐에 따라 특화설계를 선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조경과 녹지공간을 조성해 이용 고객이나 임차인의 요구에 맞춰 진화된 설계를 보여주고 있다. 저금리 기조로 부동산 시장에 많은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수요층의 눈높이가 한층 높아진 것도 상가의 발전에 크게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조경과 녹지공간을 특화시킨 상가 건물은 고객의 관심을 유발해 집객효과를 높일 수 있다. 또한 이용객들이 쉬어갈 수 있을 뿐 아니라 쇼핑시간을 늘리는 등 매출증대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중심상권에 들어서는 ‘하이젠스타는’ 옥상정원 특화 설계로 조경과 녹지공간을 특화시켜 관심을 끌고 있다. 쇼핑을 하다가 지친 이용객들에게 쉼터를 제공 할 뿐만 아니라 테크노폴리스 중심을 내려다보며 산책을 즐길 수 있게끔 설계했다. -배후수요에 개발호재 누리는 프리미엄입지 ‘하이젠스타’대구테크노폴리스 중심상권에 들어서는 하이젠스타는 메인 스트리트 코너변에 위치하며 대지면적 2,567.10㎡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총 138개 점포로 구성된 초대형 상가다. 특히나 하이젠스타 상가가 위치한 대구 테크노폴리스는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유가면 일대 726만 9,123㎡ 규모로 조성되는 첨단과학도시다. 프리미엄 입지에 위치한 만큼 배후수요와 인근산업단지의 굵직한 개발호재가 많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R&D특구로 지정돼 연구기관, 대학, 기업을 중심으로 주거, 상업, 교육, 문화 등이 조화된 첨단과학도시 대구테크노폴리스 개발이 완료되면 상주인구는 5만명 까지, 유동인구는 2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차로 3분 거리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6만 6,000㎡), 국립대구과학관(11만 7,000㎡),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센터(3만 3,000㎡), 한국생산기술원 대구센터(3만 3,000㎡) 등의 5개 국책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34만 1,118㎡)도 인접해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상가 인근에는 경북대캠퍼스, 계명대캠퍼스, 공공청사, 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학생과 공무원 수요뿐 아니라 주말에는 근린공원을 찾는 가족 나들이객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교통망 개선과 24시간 풀타임 상가운영교통여건도 사통팔달로 발달되어 있다.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IC가 차량으로 5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며, 2014년 10월 27일에 개통된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는 대구테크노폴리스~대구수목원 간의 이동시간을 기존 40분에서 10분 이내로 단축시켜준다. 현재 지하철 1호선연장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목록에 포함돼 있는 상태다. 오는 2016년 하반기 개통되면, 테크노폴리스의 대중교통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 하이젠스타 상가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고정적으로 유입할 수 있는 MD구성으로 24시간 풀타임 상가운영이 가능하다. 지하 공간에 마련한 넓은 주차공간은 100% 자주식 주차를 가능하게 해 상가 이용고객의 편의를 배려했다. 상가 분양홍보관은 대구 달서구 화암로 323 건영빌딩 4층 (대구테크노폴리스 아파트 모델하우스 부지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053-633-41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절묘한 패스’ 손흥민 2호 도움

    ‘절묘한 패스’ 손흥민 2호 도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의 손흥민(레버쿠젠)이 시즌 2호 도움으로 팀의 5-1 대승을 이끌었다. 레버쿠젠은 30일 독일 레버쿠젠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경기에서 FC쾰른을 5-1로 격침, 2연승을 질주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1도움을 올렸다. 손흥민은 이날 두 경기 연속 득점에는 실패했지만 절묘한 패스로 쐐기골을 도왔다. 지난달 18일 슈투트가르트와의 8라운드 이후 나온 올 시즌 리그 2호 도움이다. 앞서 후반 16분에는 상대의 반칙을 유도, 결승골로 이어질 프리킥을 얻어 내기도 했다. 레버쿠젠은 전반 4분 만에 쾰른의 미드필더 마티아스 레만에게 페널티킥 선제골을 빼앗겨 경기를 어렵게 시작했다. 그러나 전반 26분 레버쿠젠의 카림 벨라라비가 강력한 오른발 슈팅으로 상대 골망을 흔들어 1-1로 균형을 맞췄다. 이어 후반 16분 손흥민이 페널티아크 왼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하칸 찰하노을루가 차 결승골을 꽂았다. 찰하노을루는 상대 수비벽 너머로 골키퍼의 손이 닿지 않는 골대 상단 왼쪽 구석의 사각을 향해 정확하게 공을 찼다. 후반 34분 손흥민이 페널티박스 정중앙에서 골대를 등진 채 공을 잡았다. 쾰른 수비진이 순식간에 손흥민을 에워쌌다. 손흥민은 페널티박스 왼쪽, 상대 수비가 주목하지 않은 요시프 드르미치에게 오른발 바깥쪽으로 슬쩍 공을 흘렸고, 드르미치는 오른쪽 구석으로 낮게 깔리는 슈팅으로 쐐기골을 터뜨렸다. 이후 후반 43분 드르미치, 45분에는 벨라라비가 한 골씩 추가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울려주마, 이란…손흥민 18일 선발 출격

    울려주마, 이란…손흥민 18일 선발 출격

    이번에는 네쿠남이 ‘피눈물’을 흘리게 할까. 손흥민(22·레버쿠젠)은 지난해 6월 울산 문수구장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4브라질월드컵 최종 예선 조별리그 최종전을 앞두고 “네쿠남이 피눈물을 흘리게 해 주겠다”고 밝혔다. 과거 한국에 도발했던 이란 공격의 축 자바드 네쿠남(34·오사수나)을 건드린 것이다. 하지만 대표팀은 0-1로 무릎 꿇었고 손흥민은 고개를 숙였다. 그가 멋지게 갚을 기회가 왔다. 울리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대표팀은 18일 오후 9시 55분 테헤란의 아자디스타디움에서 이란과 다시 만난다. 한국은 역대 전적에서 9승7무11패로 뒤져 있다. 특히 아자디스타디움에서는 2무3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다. 손흥민은 지난 14일 요르단전 후반 25분에 교체 투입돼 명성에 걸맞은 활약을 펼쳤다. 지난 5일 제니트를 상대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멀티골을 기록한 첫 한국 선수가 됐고, UEFA 금주의 선수에 선정됐다. 이뿐만 아니라 올 시즌 컵대회를 포함해 10골 2도움을 기록해 벌써 두 자릿수 득점을 올렸다. 그로선 대표팀에서의 다섯 경기 연속 무득점 징크스도 털어내야 한다. 17개월 전 한국 벤치진을 향해 ‘주먹 감자’를 날려 팬들의 공분을 샀던 카를루스 케이로스 이란 감독은 결전을 하루 앞둔 17일 테헤란의 내셔널 풋볼 아카데미에서 열린 기자회견 도중 “과거 일은 과거로 돌리자”고 꼬리를 내렸다. 같은 곳에서 기자회견에 나선 슈틸리케 감독은 “(세 차례 평가전마다 전술을 달리했던) 실험은 더 이상 없다”며 베스트 멤버를 동원해 꼭 이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이에 따라 요르단전에서 풀타임을 소화한 박주영(알샤밥) 대신 ‘중동 킬러’ 이근호(엘자이시)가 최전방에 서고 손흥민과 이청용(볼턴)이 좌우 날개를 맡는다. 섀도 스트라이커로 슈틸리케호에서 ‘황태자’로 나선 남태희(레퀴야SC)가 설 것으로 보이지만 아직 제대로 테스트를 받지 않은 구자철(마인츠)이 선발로 나설 가능성도 있다. 중원은 요르단전 원 볼란치에서 더블 볼란치로 전환돼 기성용(스완지시티)-한국영(카타르SC) 조합이 될 것으로 점쳐지고 포백(4-back) 라인의 좌우는 윤석영(퀸스파크 레인저스)과 차두리(FC서울)가 맡을 것으로 보인다. 요르단전에서 불안한 면을 노출한 중앙 수비에는 곽태휘(알힐랄)-홍정호(아우크스부르크) 조합이 가동되고, 골문은 김승규(울산)가 지킬 것으로 보인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대구테크노폴리스 상업시설 품귀… ‘하이젠스타’ 인기 고공행진

    대구테크노폴리스 상업시설 품귀… ‘하이젠스타’ 인기 고공행진

    대구테크노폴리스 상업시설의 가치가 나날이 상승하고 있다. 현재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 수많은 기관들이 입주해 있으며 경북대 및 계명대 등 대학교 캠퍼스 3곳이 이 곳에 터를 잡게 된다. 현풍공업단지도 가까이 있어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거기에 주거시설의 입주(2016년 시작)가 완료되면 연구 및 산업시설을 중심으로 한 주거•상업•교육•문화 등을 두루 갖춘 5만 명의 명품신도시로 탄생하게 된다. 개발이 완료된 시점에는 예상배후수요가 20만 명에 달할 전망이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추고 있는 반면, 상업시설(용지)의 비중이 매우 작아 희소성도 높다. 실제, 대구테코노폴리스 상업시설 용지는 전체부지의 1.7%에 불과하다. 이로 인해 대구테크노폴리스 상업용지는 주변에 풍부한 배후수요를 갖춘 반면, 경쟁상대가 많지 않아 향후 황금상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상업시설 중에서 ‘하이젠스타’가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하이젠스타’는 일반상업지역 중심사거리 코너 주변에 위치하고 있어 최고의 입지를 자랑한다. 중심사거리 코너이므로 유동인구가 많을 뿐만 아니라 주변에 횡단보도가 위치해 있어 고객흡입력도 더욱 강해질 전망이기 때문이다. 대구테크노폴리스 ‘하이젠스타’는 상업용지 CC-1 블록에 위치해 있으며, 대지면적 약 2,567㎡에 지하2층, 지상 10층 총 138개 점포로 이뤄졌다. 대구테크노폴리스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랜드마크 상가다. 이 상가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고정적으로 유입할 수 있는 MD구성으로 24시간 풀타임 상가 운영이 가능하다. 상가의 지상 1층은 편의점, 약국, 이동통신, 금융기관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지상 2~3층은 패밀리레스토랑, 당구장, 세계맥주전문점 등 20~40대 고객을 위한 각종 프랜차이즈와 문화시설 등이 권장업이다. 또 4~5층에는 병원, 6~9층에는 학원과 키즈카페, 10층에는 스카이라운지, 휘트니스센터 등 가족단위 방문객과 직장인 대상으로 한 시설이 추천 업종이다. 그리고 지하에는 넉넉한 주차공간을 확보해 고객들이 편리하고 쉽게 ‘하이젠스타’상가를 이용할 수 있도록 배려했다. 주변 교통여건도 크게 개선되면서 외부고객들도 쉽게 ‘하이젠스타’ 상가를 이용할 수 있어졌다. 지난 10월, 개통된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가 개통되면서 대구 도심에서 대구테크노폴리스로 이동이 훨씬 수월해졌다. 대구 도심인 달서구 대곡동에서 대구테크노폴리스까지 차량을 통해 이동하면 50분 가량 소요됐으나 개통 이후, 1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테크노 폴리스로는 달성군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와 달서구 대곡동 4차 순환도로를 연결 하는 연장 13km, 왕복 4차선의 자동차 전용도로로 조성됐다. 대중교통 이용도 향후에는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대구시 달서구 대곡역에서 달성군 화원읍 설화리까지 2.62㎞ 도시철도 1호선 연장공사도 한창 진행 중이다. 오는 2016년 하반기 개통되면, 테크노폴리스까지 대중교통을 통해 이동할 수 있어진다. 분양 홍보관은 대구 달서구 화암로 323번지 건영빌딩 4층(대구테크노폴리스 아파트 모델하우스 부지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053-633-41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한국 요르단 축구 박주영 풀타임 소화에 슈틸리케 감독 평가는?

    한국 요르단 축구 박주영 풀타임 소화에 슈틸리케 감독 평가는?

    ‘한국 요르단 축구’ 한국 요르단 축구 평가전에서 박주영이 올리 슈틸리케 감독에게 후한 평가를 받았다. 슈틸리케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14일 요르단 암만의 킹 압둘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요르단과의 A매치 평가전에서 전반 34분에 터진 한교원의 결승골에 힘입어 1대0으로 이겼다. 약 5개월 만에 A매치에 나선 박주영은 4-1-4-1 포메이션의 최전방 공격수를 맡아 풀타임을 소화했다. 왕성한 활동량을 보였지만 득점에는 관여하지 못했다. 슈틸리케 감독은 “일반적으로 공격수를 슈팅과 골 수로 평가한다”며 “오늘 동료들의 마지막 패스에서 실수들이 나오는 바람에 제대로 된 지원을 받지 못했지만 박주영의 전반적인 경기는 나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박주영은 다른 선수들에 비해 더 침착했고 볼 간수 능력도 좋았다”며 “몸싸움 등에서도 전혀 밀리지 않았다”고 말했다. 슈틸리케호는 오는 18일 이란을 상대한다. 한국 요르단 경기에 네티즌들은 “한국 요르단, 박주영 괜찮았다”, “한국 요르단, 한교원 멋지다”, “한국 요르단, 슈틸리케 감독 대단”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로농구] 살아난 해결사, 문태종

    [프로농구] 살아난 해결사, 문태종

    문태종(LG)이 모처럼 해결사 본능을 발휘했다. LG는 11일 전주체육관에서 열린 KCC와의 2라운드 경기에서 크리스 메시(24득점 20리바운드)와 문태종(20득점)의 활약에 힘입어 88-69 완승을 거뒀다. 인천아시안게임 국가대표 차출 후유증을 겪으며 1라운드에서 부진한 모습을 보였던 문태종이 이날은 3점슛 4개를 가동하며 펄펄 날았다. 올 시즌 가장 긴 30분 26초를 뛴 문태종은 지난달 14일 KCC전에서 기록한 14득점을 뛰어넘는 올 시즌 최다 득점을 올렸다. LG는 이날 데이본 제퍼슨이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결장했으나 문태종의 활약으로 공백을 느끼지 않았다. 만 37세인 메시의 활약도 돋보였다. 풀타임에 가까운 39분39초를 소화한 메시는 공격 리바운드를 무려 9개나 따내며 제퍼슨의 빈자리를 완벽히 메웠다. LG는 1쿼터 메시와 김영환이 각각 8득점과 6득점을 성공해 25-11로 크게 앞섰다. 2쿼터에서는 디숀 심스를 앞세운 KCC의 기세에 잠시 밀렸으나 3쿼터 들어 문태종의 득점포가 불을 뿜었다. 4쿼터에서는 메시와 유병훈이 16점을 합작하며 공격을 주도했다. LG는 그러나 지난해 신인왕 김종규가 4득점에 그친 건 아쉬웠다. 지난 9일 KGC인삼공사전에서 4득점에 그친 김종규는 이날 11분42초밖에 출전 기회를 얻지 못했다. KCC는 심스(18득점)와 김태술(13득점)이 분전했으나 빛이 바랬다. 하승진은 공격 리바운드 5개를 비롯해 15개의 리바운드를 따냈으나 크게 돋보이지는 않았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대구테크노폴리스 도심번화가 ‘하이젠스타’ 분양

    대구테크노폴리스 도심번화가 ‘하이젠스타’ 분양

    정부가 연이은 부동산 정책 발표로 주택경기가 살아나자 덩달아 상가, 오피스텔 등 수익형 부동산에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다. 특히 초저금리 시대로 접어들면서 수익형 부동산의 몸값은 날로 높아지고 있다. 기준금리 인하가 예금 금리 추가 인하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돼 이자 소득 기대치는 갈수록 줄어드는 데 비해, 수익형 부동산은 상대적으로 높은 고정 수입을 기대할 수 있기 때문이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2분기 상업용 부동산임대동향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7월~올해 6월 상가의 연간 투자수익률은 약 5.65%로 나타났다. 이는 같은 기간 정기예금 금리(2.60%)보다 약 2배 가량 높은 수치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구 테크노폴리스 도심번화가에 알짜 상가 ‘하이젠스타 상가’가 분양에 나선다. 유동인구가 많은 대구 테크노폴리스 중심상권의 대로변 코너에 위치해 고객 접근성이 탁월하고 가시성이 우수하다. 기본적으로 탄탄한 상권이 형성되어 있으며, 다량의 인구가 유입 돼 풍부한 고정수요와 주변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유망한 투자처로 꼽힌다. 대구테크노폴리스 지역은 상업지 비율이 낮아 안정적인 소득을 확보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 대구국가산업단지 등과 인접한 산업단지의 배후주거지로 약 20만명의 배후수요를 확보했다. 교통망개선과 굵직한 개발호재들도 속속히 진행되고 있다. 이 상가는 대지면적 2,567.10㎡에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의 총 138개 점포로 구성된다. 초고층 랜드마크 단지의 상가로서 탁월한 가시성으로 많은 유동고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한다. - 20만 배후수요를 등에 업은 랜드마크 상가하이젠스타 상가는 대구 테크노폴리스 중심상권에 메인 스트리트 코너변에 위치한 프리미엄 입지다. 상가 앞에는 버스정류장이 위치해 있어 유동인구 유입이 용이하다. 상가 인근에는 경북대캠퍼스, 계명대캠퍼스, 공공청사, 근린공원 등이 인접해 있어 학생과 공무원 수요뿐 아니라 주말에는 근린공원을 찾는 가족 나들이객 수요도 확보할 수 있다. 배후수요도 탄탄하다. 하이젠스타 상가가 위치한 대구 테크노폴리스는 대구시 달성군 현풍면, 유가면 일대 726만 9,123㎡ 규모로 조성되는 첨단과학도시다. 대구테크노폴리스는 R&D특구로 지정돼 연구기관, 대학, 기업을 중심으로 주거, 상업, 교육, 문화 등이 조화된 첨단과학도시 대구테크노폴리스 개발이 완료되면 상주인구는 5만명 까지, 유동인구는 20만명까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 차로 3분 거리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대경권연구센터(6만 6,000㎡), 국립대구과학관(11만 7,000㎡),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센터(3만 3,000㎡), 한국생산기술원 대구센터(3만 3,000㎡) 등의 5개 국책기관과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34만 1,118㎡)도 인접해 있어 이에 따른 수혜가 예상된다. - 교통망 개선으로 가까워지는 테크노폴리스교통여건도 뛰어나다. 중부내륙고속도로 현풍IC가 차량으로 5분이면 진입이 가능하며, 2014년 10월 27일에 개통된 테크노폴리스 진입도로도 호재거리다. 이 도로는 대구테크노폴리스~대구수목원 간의 이동시간을 기존 40분에서 10분 이내로 단축시키게 된다. 지하철 1호선 연장사업도 활발하다. 현재 지하철 1호선연장사업은 국토교통부의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목록에 포함돼 있는 상태다. 오는 2016년 하반기 개통되면, 테크노폴리스의 대중교통여건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고정적으로 유입할수 있는 ‘하이젠스타’ 상가의 MD구성하이젠스타 상가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고정적으로 유입할 수 있는 MD구성으로 24시간 풀타임 상가운영이 가능하다. 상가의 지상 1층은 편의점, 약국, 이동통신, 금융기관등 생활밀착형 업종이, 지상 2~3층은 패밀리레스토랑, 당구장, 세계맥주전문점 등 20~40대 고객을 위한 각종 프랜차이즈와 문화시설 등이 권장업이다. 또 4~5층에는 병원, 6~9층에는 학원과 키즈카페, 10층에는 스카이라운지, 휘트니스센터 등 가족단위 방문객과 직장인 대상으로 한 시설이 추천 업종이다. 지하 공간에 마련한 넓은 주차공간도 장점이다. 100% 자주식 주차를 가능하게 해 상가 이용고객의 편의를 배려했다. 상가 분양홍보관은 대구 달서구 화암로 323 건영빌딩 4층 (대구테크노폴리스 아파트 모델하우스 부지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053-633-4100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윤석영 풀타임’ QPR, 애스턴 빌라 꺾고 ‘꼴찌 탈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퀸스파크 레인저스(QPR)가 꼴찌 탈출에 성공했다. QPR는 2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애스턴 빌라와의 2014-2015 프리미어리그 9라운드 홈 경기에서 2-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QPR는 2승1무6패(승점 7)를 기록, 이번 시즌 아직 승리가 없는 번리(4무5패·승점4)를 꼴찌로 끌어내리고 19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QPR의 수비수 윤석영은 왼쪽 풀백으로 선발출전해 풀타임을 뛰면서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지난 19일 리버풀과의 정규리그 8라운드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른 윤석영은 두 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하며 주전 확보에 청신호를 켰다. QPR는 애스턴 빌라를 상대로 혼자서 2골을 뽑아낸 찰리 어스틴의 원맨쇼를 앞세워 8월 30일 정규리그 3라운드에서 선덜랜드를 1-0으로 물리친 이후 2개월 만에 시즌 두 번째 승리를 맛봤다. 전반 17분 보비 자모라의 패스를 받아 결승골을 터트린 어스틴은 후반 24분 추가골까지 책임지면서 팀 승리의 일등공신이 됐다. 연합뉴스
  • [프리메라리가] 시즌 첫 ‘엘 클라시코’ 호날두보다 벤제마

    2014~15시즌 첫 ‘엘 클라시코’의 주연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도 리오넬 메시(바르셀로나)도 아닌 카림 벤제마(레알 마드리드)였다. 벤제마는 26일 스페인 마드리드의 베르나베우 경기장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4~15시즌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9라운드에서 2-1로 앞선 후반 16분 쐐기골을 박았다. 레알 마드리드는 3-1로 역전승했다. 골이 다가 아니었다. 벤제마는 후반 42분 교체될 때까지 상대 수비를 달고 다니며 공격을 주도했다. 5차례 슈팅을 날렸고 그중 2차례는 상대의 골대를 강타했다. 반면 호날두는 페널티킥에 성공한 것 외에 위협적인 장면을 연출하지 못했다. 메시 역시 침묵했다. 전반 22분 수아레스의 날카로운 크로스로 맞은 절호의 골 기회를 날려버렸다. 징계가 풀린 뒤 바르셀로나 유니폼으로 갈아입고 처음 그라운드에 나선 ‘핵이빨’ 루이스 수아레스의 데뷔전도 무덤덤하게 끝났다. 한편 독일 분데스리가 손흥민(레버쿠젠)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기성용(스완지시티)은 나란히 풀타임을 뛰며 팀 승리에 힘을 보탰다. 레버쿠젠은 샬케04를 1-0으로, 스완지시티는 레스터시티를 2-0으로 제압했다. 강신 기자 xin@seoul.co.kr
  • [FA컵] 성남·서울, 결승서 만난다

    K리그 클래식 10위 성남이 선두 전북을 잡았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성남은 22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4 하나은행 축구협회(FA)컵 준결승에서 120분 혈투 끝에 승부차기로 5-4 승리를 거두고 처음으로 대회 결승에 올랐다. 성남은 골 넣는 수비수 김주영의 결승골을 앞세워 상주를 1-0으로 제친 FC서울과 11월 23일(시간 미정)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승을 다툰다. 지난해 준우승에 머문 서울은 안양 LG 시절인 1998년에 이어 16년 만에 다시 우승에 도전한다. 전북은 쉴 새 없는 공격을 퍼부었지만 박준혁 골키퍼가 지킨 성남의 골문은 좀처럼 열리지 않았다. 이동국과 레오나르도, 카이오가 연거푸 한숨을 몰아쉬어야 했다. 후반 교체 투입된 레오나르도가 후반 종료 직전 회심의 슈팅을 날렸으나 크로스바를 맞고 나와 아쉬움을 삼켰다. 연장 전반에도 레오나르도의 슈팅은 박준혁의 손에 맞은 뒤 다시 크로스바를 강타하고 말았다. 성남은 ‘닥공’을 표방하는 전북의 공격을 틀어막은 뒤 역습을 통해 상대 골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성남 역시 골과는 인연이 없었다. 연장전까지 0-0으로 마무리한 뒤 들어간 승부차기에서 골키퍼로 전북은 권순태를, 성남은 전상욱을 내보냈다. 첫 번째 키커인 레오나르도와 성남의 정선호가 여유 있게 성공했고, 두 번째 키커 카이오와 성남 임채민 역시 그물을 갈라 2-2를 만들었다. 세 번째로 전북 윌킨스와 성남 이창훈, 네 번째 이동국과 성남 김동섭도 두 주먹을 불끈 쥐었다. 그러나 마지막 키커 이승기가 실축한 반면, 박진포가 골을 넣으며 기나긴 승부를 매조지했다. 김주영은 상주시민운동장에서 열린 또 다른 4강전에서 울리 슈틸리케 국가대표팀 사령탑의 눈도장을 확실히 받았다. 전반 8분 그의 결승골은 프리킥 슈팅이 크로스바를 맞고 나오자 절묘한 2선 침투로 리바운드를 따내 득점으로 연결한 것이었다. 이날 경기 내내 상대 길목을 차단하는 수비, 거친 대인 방어로도 단연 눈길을 끌었다. 귀빈석에서 지켜본 슈틸리케 감독은 “내년 아시안컵에 데려갈 선수를 물색하기 위해 현장을 돌아보고 있다”고 취재진에게 밝혔다. 지난 14일 코스타리카와의 평가전에서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을 소화한 김주영은 1-3 패배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플레이로 점수를 얻은 차였다. 최용수 서울 감독은 “우리 팀의 핵심인 김주영이 한국을 대표하는 수비수로 성장하고 있다”며 “튀지 않고 언제나 임무를 잘 수행하는 게 장점”이라고 칭찬했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윤석영, EPL 데뷔전 90분 소화 ‘성공적 데뷔’ …팀은 분패

    잉글랜드 프로축구 퀸스파크 레인저스에서 활약하는 수비수 윤석영(24)이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을 치렀으나 팀은 분패했다. 윤석영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로프터스 로드에서 열린 2014-2015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리버풀과의 홈 경기에 선발로 출전해 전·후반 90분을 모두 뛰었다. 지난해 2월 퀸스파크 레인저스에 입단하며 잉글랜드 무대에 진출한 윤석영은 그해 5월까지 이어진 2012-2013시즌에 한 번도 프리미어리그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퀸스파크 레인저스는 2013-2014시즌에는 2부 리그인 챔피언십으로 강등돼 프리미어리그에 출전할 기회가 없었고 윤석영은 이번 시즌 8번째 경기 만에 ‘꿈의 무대’로 불리는 프리미어리그 경기 그라운드에 모습을 보였다. 팀 입단 이후 1년 8개월만에 치른 프리미어리그 데뷔전이었다. 왼쪽 풀백으로 출전한 윤석영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으나 팀은 2-3으로 졌다. 후반 22분 리처드 던의 자책골로 0-1로 뒤진 퀸스파크 레인저스는 후반 42분에 에두아르도 바르가스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이후 두 팀은 후반 추가 시간에만 세 골을 주고받는 난타전 양상으로 갑자기 돌변한 끝에 결국 리버풀이 3-2 승리를 가져갔다. 2-2로 팽팽히 맞선 후반 49분에 퀸스파크 레인저스의 스티븐 코커가 결승 자책골을 넣는 바람에 승부가 갈렸다. 리버풀은 4승1무3패가 됐고 1승1무6패가 된 퀸스파크 레인저스는 프리미어리그 20개 구단 가운데 최하위에 머물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파격 슈틸리케호 기성용 빼고 간다

    파격 슈틸리케호 기성용 빼고 간다

    ‘기성용 없는 중원’으로 브라이언 루이스(풀럼)를 막아낼까? 울리 슈틸리케(60)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이 14일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브라질월드컵 8강에 진출했던 코스타리카와 평가전을 벌인다. 지난 10일 파라과이를 2-0으로 일축, 데뷔승을 거둔 슈틸리케 감독은 내친김에 2연승을 겨냥한다. 그러나 코스타리카는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5위로 파라과이(60위)와 차원이 다른 팀. 23명의 엔트리를 모두 가동하겠다고 공언했던 슈틸리케 감독은 지난 12일 파주 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훈련에 파라과이전을 풀타임에 가깝게 소화한 선수들은 몸을 풀게 하고 자신을 제대로 보여 줄 시간이 모자랐던 김승대(포항), 이명주(알아인), 박종우와 부상으로 파라과이전에 결장한 장현수(이상 광저우 부리)를 한 팀에 묶어 미니게임을 치렀다. 파라과이전 선발로 나선 필드플레이어 중 미니게임을 함께한 건 이청용(볼턴)과 김영권(광저우 헝다)뿐이었다. 파라과이전 선발로 내세운 기성용(스완지시티)-한국영(가시와 레이솔) 대신 박종우-이명주, 박종우-장현수 조합을 꾸릴 수 있음을 시사한 것이다. 13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마지막 비공개 훈련에서도 이동국(전북), 손흥민(레버쿠젠), 박주호(마인츠), 차두리(서울) 등이 주전조 조끼를 입고 임한 것으로 알려졌다. 슈틸리케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베스트 11으로 누굴 세울지 구상은 마쳤다”면서 “파라과이전 때 새로운 멤버가 좋은 결과를 끌어낸 것처럼 이번에도 비슷한 양상으로 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위험 요소는 최대한 줄이겠다”고 덧붙였다. 파울로 완초페(38) 코스타리카 감독대행은 “점유율을 높여 한국의 스피드에 맞서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188㎝의 키에 개인기, 스피드까지 갖춰 전술적 핵심으로 꼽히는 루이스는 잉글랜드 챔피언십(2부리그)에서 상대한 이청용이 경계할 선수로 꼽은 데 대해 “고맙지만 한국선수들 이름이 어려워 난 누구를 경계해야 할지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임병선 전문기자 bsnim@seoul.co.kr
  • 손흥민,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 1호골 달성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골잡이 손흥민(22·레버쿠젠)이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처음으로 골 맛을 봤다. 손흥민은 2일(한국시간) 독일 레버쿠젠의 바이아레나에서 열린 벤피카(포르투갈)와의 2014-2015시즌 대회 조별리그 C조 2차전에서 1-0으로 앞선 전반 34분 결승골을 꽂았다. 그는 카림 벨라라비가 오른쪽 측면을 돌파해 내준 땅볼 크로스를 페널티지역 중앙에서 오른발 안쪽으로 때려 골망의 오른쪽 상부를 흔들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의 활약에 힘입어 벤피카를 3-1로 제압했다. 손흥민은 2010-2011시즌 독일 함부르크 유니폼을 입고 유럽 무대에 입성한 뒤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개인통산 1호골을 기록했다. 그는 레버쿠젠 이적과 함께 데뷔한 지난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본선에서 8경기에 출전해 2도움을 올렸으나 골은 넣지 못했다. 올 시즌 본선 첫 경기이던 지난달 17일 AS모나코(프랑스)와의 C조 원정 1차전에서도 득점포를 터뜨리지 못했다. 손흥민은 이날 벤피카와의 경기에서 왼쪽 윙포워드로 선발 출전했다. 기회가 생길 때마다 과감한 슈팅을 선보이고 공간 패스도 자주 시도해 상대 골문을 끊임없이 위협했다. 손흥민은 풀타임을 소화하며 레버쿠젠 선수단에서 가장 많은 7차례 슈팅(유효슈팅 5개)을 시도했다. 선제골도 손흥민의 과감한 슈팅에서 파생됐다. 손흥민이 전반 25분 시도한 중거리슛이 골키퍼를 맞고 나오자 최전방 공격수 슈테판 키슬링이 골문 안에 밀어 넣었다. 레버쿠젠은 손흥민이 전반 34분 결승골을 터뜨려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벤피카는 후반 16분 공격수 에두아르두 살비오가 추격골을 작성했다. 레버쿠젠은 3분 뒤 키슬링이 페널티지역에서 상대 반칙을 유도해 페널티킥을 얻었다. 하칸 칼하노글루가 페널티킥을 득점으로 연결해 레버쿠젠은 3-1로 벤피카의 추격을 뿌리쳤다. 레버쿠젠은 1승1패로 승점 3을 쌓아 제니트, 모나코(이상 4점)에 이어 C조 3위를 달렸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메라리가] 바르셀로나, 비야레알 꺾고 2연승…메시 햄스트링 부상

    스페인 프로축구 프리메라리가 명문 FC바르셀로나가 2014-2015 정규리그에서 2연승을 내달렸지만 ‘특급 골잡이’ 리오넬 메시의 햄스트링 부상으로 걱정에 빠졌다. 바르셀로나는 1일(한국시간) 스페인 비야레알의 엘 마드리갈 스타디움에서 열린 비야레알과의 프리메라리가 2라운드에서 후반 37분 터진 산드로 라미레스의 결승골을 끝까지 지켜내 1-0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바르셀로나는 지난 주말 개막전에서 2-0 승리를 거둔 이후 2연승을 거두며 승리 행진을 이어갔다. 그러나 연승 분위기는 메시의 부상 소식이 전해지면서 우울해졌다. 개막전에서 2골을 터트리며 녹슬지 않은 기량을 과시한 메시는 이날 풀타임을 뛰면서 후반 37분 골지역 오른쪽에서 짧은 크로스로 라미레스의 결승골을 어시스트하는 맹활약을 펼쳤다. 하지만 메시는 경기가 끝난 뒤 오른쪽 햄스트링 통증을 호소했다. 구단 관계자는 “메시가 경기가 끝난 뒤 오른쪽 햄스트링에 이상을 느꼈다”며 “큰 부상은 아니지만 정밀 검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라 메시는 4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예정된 아르헨티나-독일의 평가전에 결장이 불가피해졌다. 한편, 바르셀로나와 함께 프리메라리가의 ‘양대 산맥’을 이루는 레알 마드리드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결장 속에 시즌 첫 패배를 당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날 레알 소시에다드와의 정규리그 2라운드 원정에서 전반 6분 세르히오 라모스와 전반 11분 가레스 베일의 연속골이 터졌지만 잇달아 4골을 허용하며 2-4로 역전패했다. 무릎이 좋지 않은 호날두가 빠진 가운데 레알 마드리드는 월드컵 득점왕 출신의 하메스 로드리게스, 베일, 카림 벤제마 등 초호화 멤버로 나섰지만 레알 소시에다드의 후반 공세를 당해내지 못하고 무너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자철 82분 풀타임 뛰어놓고…독일 팬 반응은?  

    구자철 82분 구자철이 82분 풀타임을 뛰며 자신의 팀인 독일 분데스리가 마인츠에서 활약했지만 골을 만들지 못하고 아쉽게 경기를 마무리했다. 구자철이 속한 마인츠는 1일(한국시간) 마인츠 코파스 아레나에서 열린 하노버 96과의 2014-2015 독일 분데스리가 2라운드에서 0-0 무승부를 거뒀다. 마인츠는 초반부터 적극적으로 공격에 나섰다. 전반 15분에는 구자철의 날카로운 크로스를 모리츠가 놓쳤다. 후반 2분에는 구자철이 오른쪽 측면에서 날아온 크로스를 왼발 슈팅으로 연결했으나 빗맞아 무산됐다. 구자철은 이날 경기까지 3경기 연속골을 기록해 4경기 연속골에 대한 기대가 더해졌다. 하지만 이날 경기서 단 한 차례 시도한 슈팅이 빗맞은 이후 골을 만들어내지 못했다. 마인츠는 공격을 주도했으나 마무리 슈팅의 정확도가 떨어졌다. 후반 막판 듀리치치의 결정적인 슈팅은 수비수 머리로 향해 결국 득점에 실패했다. 구자철 82분 활약 소식을 접한 독일의 축구 팬들은 “구자철 82분 활약, 열심히 했는데 골 결정력이 부족했다” “구자철 82분 활약, 나쁘지 않았다” “구자철 82분 활약, 다음에는 꼭 골을!!”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프리미어리그] 맨유 ‘디 마리아 효과’ 글쎄

    2014~15시즌 ‘명가 재건’의 슬로건을 내걸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의 사령탑에 오른 루이스 판할(63·네덜란드) 감독이 또 리그 첫 승에 실패했다. 맨유는 지난 30일 번리와의 정규리그 3라운드 원정에서 득점 없이 비겼다. 이로써 맨유는 정규리그 개막 3경기 연속 무승(2무1패)의 부진 탈출에 실패했다. 특히 1600억원의 이적료를 쏟아붓고 레알 마드리드에서 영입한 앙헬 디 마리아를 선발로 내세웠지만 별다른 효과를 얻지 못했다. 맨유는 볼 점유율 64%로 일방적인 공격을 펼쳤지만 유효 슈팅 2개에 그치는 빈공 끝에 무득점 무승부의 굴욕을 감수해야 했다. 판할 감독은 경기가 끝난 뒤 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후반에 많은 기회를 잡았지만 결국 마무리를 하지 못했다”며 “선수들의 자신감도 많이 떨어졌다”고 말했다. 반면 리그 개막전에서 맨유를 꺾는 이변을 연출했던 스완지시티는 쾌조의 3연승을 달렸다. 웨스트브로미치와의 홈경기에서 웨인 라우틀리지가 한 골, 네이선 다이어가 두 골을 터뜨려 3-0 완승을 거뒀다. 기성용(25)도 선발로 출전해 풀타임 동안 날카로운 패스와 헌신적인 수비로 컵대회 포함, 팀의 시즌 4연승에 힘을 보탰다. 한편 손흥민(22)의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엘 레버쿠젠은 헤르타 베를린과의 홈경기에서 4-2 역전승을 거뒀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MLB] 추신수 ‘1326억원 대박’ 첫해 부상으로 시즌 OUT

    [MLB] 추신수 ‘1326억원 대박’ 첫해 부상으로 시즌 OUT

    ‘추추 트레인’의 시동이 조기에 꺼졌다. 메이저리그 홈페이지(MLB.com)는 26일 추신수(32·텍사스)가 왼쪽 팔꿈치 수술을 받고 시즌을 마감한다고 밝혔다. 아직 정규리그가 32경기나 남았지만, 팀이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51승 79패)에 처져 있어 일찌감치 내년 시즌 준비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추신수는 이미 개막 전 스프링캠프에서 왼쪽 팔꿈치 뼈가 돌출된 것을 발견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뼈가 통증을 주는 것은 물론 계속 자랄 것으로 전망돼 당초 시즌이 끝나면 수술할 예정이었다. 수술 날짜는 정확히 나오지 않았지만, 팀의 주치의인 키스 마이스터 박사가 집도할 예정이다. 재활에는 8주가 소요된다. 이로써 지난해 12월 7년간 1억 3000만 달러(약 1326억원)의 초대형 계약을 맺고 텍사스로 이적한 추신수의 첫해는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123경기에 나섰으나 타율 .242 13홈런 40타점 3도루 출루율 .340에 그쳤다. 타율은 풀타임 메이저리거가 된 2008년 이후 가장 낮았고, 홈런도 음주운전 파문에 휘말린 2011년(8개) 다음으로 적다. 2009~10년과 2012~13년 네 시즌이나 20도루 이상을 기록한 추신수지만 올해는 단 3개에 그쳤다. 4월 21일 오클랜드전에서 왼쪽 발목을 접질린 뒤 계속 상태가 좋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매특허인 출루율도 뚝 떨어졌다. 지난해 .423으로 팀 동료 조이 보토(.435)에 이어 내셔널리그 2위에 올랐지만 올해는 .340으로 무려 8푼 이상 하락했다. 볼넷 수도 지난해 112개에서 올해 58개로 반 토막 났다. ‘CHOO ZONE’이라는 표현이 등장할 정도로 심판이 유독 추신수에게 넓은 스트라이크존을 적용했다는 지적도 있지만 그만큼 프로의 세계는 냉정했다. 내년 시즌 추신수는 부활이 절실하다. 장기 계약 첫해 제 몫을 하지 못했기 때문에 내년에도 부진할 경우 ‘먹튀’ 비난이 일 가능성이 높다. 벌써 미국 통계전문 사이트 팬그래프닷컴은 ‘추신수의 잃어버린 시즌’이라는 제목을 통해 “추신수의 계약이 최악으로 남을 가능성이 있다”고 독설을 날렸다. 오프시즌 추신수 외에도 거포 프린스 필더를 영입하며 월드시리즈 진출을 노렸던 텍사스라 팬들의 실망도 크다. 하지만 추신수가 좋지 않은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한 것은 인정해야 한다. 스프링캠프 때 물리치료와 주사로 팔꿈치 통증을 버텼고, 시즌 초반 타율 1위에 오르며 올스타전 후보로 거론됐다. 발목 부상을 당했지만 붕대를 감고 출전을 강행했다. 필더와 미치 모어랜드 등 주축 선수들이 부상으로 잇따라 이탈했음에도 시즌 종반까지 라인업을 지켰다. 주포 애드리안 벨트레(17개)에 이어 팀 내에서 두 번째로 많은 홈런을 날렸다. 론 워싱턴 텍사스 감독은 “추신수가 많은 역경에도 주저앉지 않았다. 그가 계속해서 싸우는 모습에 존경을 표한다. 힘든 시즌이었지만 그는 불평하지 않았다”며 박수를 보냈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추신수, 허무하게 끝난 텍사스 1년 ‘왼쪽 팔꿈치 수술’ 위해 시즌아웃

    추신수(32·텍사스 레인저스)가 마지막 반전을 노렸지만 수술이라는 예상치 못한 걸림돌 앞에 아쉽게 주저앉았다. 추신수는 25일(현지시간) 왼쪽 팔꿈치 통증으로 15일짜리 부상자 명단에 올랐다. 정확한 부상 상태는 알려지지 않았으나 추신수는 2주일 내 팀 주치의인 키스 마이스터 박사의 집도로 왼쪽 팔꿈치에 돌출된 뼈를 제거하는 관절경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텍사스가 아메리칸리그 서부지구 최하위에 처진데다가 9월 28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홈경기를 끝으로 정규리그를 마감하는 것을 고려하면 추신수가 수술 후 곧바로 경기에 뛰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텍사스 구단으로서도 7년간 1억3000만 달러나 주고 영입한 추신수를 의미 없는 경기에 내보낼 이유가 없다. 이로써 새 팀 텍사스에서 치른 추신수의 1년은 허무하게 막을 내렸다. 3할에 근접하는 타율, 홈런 20개와 도루 20개를 너끈히 해낼 수 있는 호타준족으로서의 능력, 빼어난 선구안을 앞세운 높은 출루율로 추신수는 텍사스의 화력을 크게 키울 ‘첨병’으로 기대를 한몸에 받았다. 그러나 스프링캠프에서 도진 왼쪽 팔꿈치 통증과 시즌 중 다친 왼쪽 발목 탓에 개인 최악의 성적으로 2014년을 아쉽게 마감해야 할 판이다. 추신수가 올해 123경기에서 남긴 성적은 타율 0.242, 출루율 0.340, 장타율 0.374, 홈런 13개, 타점 40개다. 2008년 풀타임 메이저리거로 발돋움한 이래 타율, 출루율, 장타율 모두 한 해 최악의 기록이다. 특히 지난해 112개이던 볼넷 수가 올해 58개로 반 토막 난 바람에 출루율이 작년 0.423에서 급격히 하락했다. 성실한 훈련으로 희망찬 정규리그를 준비하던 추신수는 스프링캠프에서 왼쪽 팔꿈치에 미세한 통증을 앓았다. 물리치료를 받고 주사를 맞기도 했으나 크게 호전되지 않아 시범경기 일정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다. 당시 겨우내 쓰지 않던 근육을 훈련 시작과 함께 갑자기 쓸 때 찾아오는 일시적인 통증일 가능성이 대두했으나 결국 수술대에 오르게 된 것에 비춰보면 추신수의 시련은 봄부터 시작된 것으로 볼 수 있다. 정상 컨디션이 아니었음에도 추신수는 시즌 초반 톱타자로 공격의 활로를 뚫고 팀에 성공적으로 적응했다. 목 디스크 수술로 5월께 시즌을 일찍 접은 거포 프린스 필더가 시즌 초반 부진한 타격으로 이름값을 전혀 못했지만 추신수는 높은 출루와 정확한 타격으로 제 몫은 했다. 추신수는 5월 6일 타율 0.370, 출루율 0.500으로 리그 1위를 질주하며 텍사스에서 성공시대를 여는 듯했다. 하지만 이후 심판의 들쭉날쭉한 스트라이크 존에 선구안이 흔들리면서 내리막을 탔다. 4월 21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일전에서 1루로 뛰다가 왼쪽 발목을 접질린 후유증까지 겹치면서 날개 없이 추락했다. 왼쪽 발목에 붕대를 감고 나섰지만 공격과 주루, 수비 모두 부자연스러웠다. 추신수는 당시 구단에 부상자 명단 등재를 자청했으나 주전들의 연쇄 부상으로 붕괴한 상황에서 팀은 이를 허락하지 않았다. 론 워싱턴 감독은 포스트시즌 경쟁에서 낙마한 시즌 후반 어느 날 “추신수를 계속 기용하기로 한 결정 때문에 그가 시즌 내내 발목 부상을 안고 뛰어야 한다”며 구단을 대신해 잘못을 인정하기도 했다. 추신수는 “심판이 잘못된 스트라이크 판정으로 나를 아무것도 아닌 선수로 만들었다”며 크게 분노했으나 이후 한번 무너진 선구안을 좀처럼 찾지 못했다. 필더와 미치 모어랜드(발목 수술) 등 3번을 칠 왼손 타자가 모두 이탈한 바람에 1번과 3번을 오간 추신수는 6월 월간 타율 0.179라는 악몽을 겪고 완전히 무너졌다. 7월에는 무안타로 침묵하다가 23타석 만에 겨우 안타를 뽑아내는 등 극심한 안타 가뭄을 겪었다. 좀처럼 반등하지 못하자 추신수는 “자꾸 타격 타이밍이 맞지 않는다”며 밀어서 호쾌하게 치지 못하는 자신을 원망했다. 그는 마지막 반전이 있을 것이라는 희망을 안고 시즌 막판까지 전력 질주를 외쳤지만 돌출한 팔꿈치 뼛조각에 가로막혀 결국 완주를 포기해야 할 처지에 놓였다. 부상으로 개인 성적은 밑바닥으로 떨어졌으나 추신수는 진지한 훈련 자세로 레오니스 마르틴(중견수) 등 젊은 선수들에게 좋은 영향을 끼쳐 베테랑으로서 할 일은 했다. 또 주포 애드리안 벨트레(17개)에 이어 팀에서 두 번째로 많은 홈런을 쳐 내년 명예회복의 발판을 마련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마인츠 구자철 세 경기 연속 골맛

    구자철(25·마인츠)이 25일 벤텔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2014~15시즌 첫 경기에서 SC파더보른에 1-2로 뒤진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무승부를 견인했다. 동료 박주호(27)와 함께 선발 풀타임을 뛴 그는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예선, 독일축구협회 포칼컵 경기에 이어 세 경기 연속 골맛을 봤다.
  • “질주하는 스완지, 심장은 기성용”

    “질주하는 스완지, 심장은 기성용”

    ‘거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를 시즌 첫 경기에서 격파한 스완지시티가 2014~15시즌 프리미어리그 개막 2연승을 달렸다. 영국 언론들은 기성용(25)을 팀 상승세의 기폭제로 지목했다. 영국 신문 웨일스온라인은 24일 “기성용은 지난 시즌 팀에서 외면당했지만 지금은 스완지시티 중원의 심장으로 맹활약하고 있다”고 호평했다. 스완지시티는 이날 정규리그 2라운드에서 번리를 홈으로 불러들여 1-0 승리를 거뒀다. 개막전 선제골이자 리그 시즌 1호골의 주인공 기성용은 풀타임으로 뛰며 2연승을 도왔다. 이 매체는 “기성용은 포백 수비진의 공격 가담을 지휘하면서 수비 시에는 중심축 역할을 했다. 지난해보다 훨씬 안정되게 공을 다뤘다”고 분석했다. 또 “게리 몽크 감독은 지난 시즌 후반기에 선덜랜드로 임대 갔던 기성용을 더 신뢰해야 한다”는 충고도 잊지 않았다. 웨일스온라인은 다만 “번리에 주도권을 내준 후반에는 활약이 두드러지지 않았다”면서 팀에서 두 번째로 높은 평점 7을 매겼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도 기성용에게 팀 네 번째인 7점을 매겼다. 한편 독일 분데스리가 레버쿠젠의 손흥민(22)도 시즌 첫 정규리그 경기인 도르트문트 원정에 선발 출전해 76분 동안 뛰면서 팀 승리를 도왔다. 레버쿠젠은 분데스리가 역대 최단 시간인 7초 만에 터진 카림 벨라라비의 선제 결승골과 후반 인저리타임에 터진 슈테판 키슬링의 쐐기골을 묶어 2-0 완승을 거뒀다. 일본 니가타 이적생인 호펜하임의 왼쪽 풀백 김진수(22)도 홈에서 열린 아우크스부르크전 풀타임을 소화해 팀의 2-0 승리에 힘을 보태며 데뷔전을 무난하게 치렀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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