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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드디어 출시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드디어 출시

    애플은 13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보도자료를 통해 ‘31일 한국, 마케도니아, 멕시코,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마카오,루마니아 등 23개 국가에서 동시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달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 10개 지역에서 신제품을 출시했고, 이후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등 22개국에서 시판에 들어갔다.뉴스팀 chkim@seoul.co.kr
  •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태연 공항패션에 등장한 아이폰6? ‘우리나라 언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태연 공항패션에 등장한 아이폰6? ‘우리나라 언제?’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 한국 가격’ 애플은 13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보도자료를 통해 ‘31일 한국, 마케도니아, 멕시코,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마카오,루마니아 등 23개 국가에서 동시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달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 10개 지역에서 신제품을 출시했고, 이후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등 22개국에서 시판에 들어갔다. 한편 애플의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지난 달 19일 미국 등 10개국을 출시하면서 첫 주말에 1000만대가 넘게 팔리면서 아이폰 시리즈 중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 한국 가격 소식에 네티즌들은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 한국 가격..드디어 한국 상륙이구나”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 한국 가격..태연은 팬에게 아이폰6 선물 받았다던데..나도 빨리 갖고 싶다”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 한국 가격..빨리 써보고 싶다”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아이폰6 한국 가격..기대돼”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아이폰6이 한국에 출시됐을 때 보조금은 알려지지 않았다. 하지만 애플이 새롭게 출시한 아이폰6 16GB 모델의 출고가는 부가가치세(VAT)를 제외한 금액을 기준으로 미국에서 649달러(약 70만원), 일본에서 6만7800엔(약 67만원) 수준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아이폰6가 출시되지 않아 단순비교하기 어렵지만 애플이 지금까지 후속 제품을 내놓으면서 대개 전작과 같은 가격을 책정해온 것을 고려하면 아이폰6의 출고가도 아이폰5S와 같이 74만원(VAT 포함 가격 81만4000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서울신문DB (애플 아이폰6, 아이폰6 한국 출시)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이폰6 , 한국 가격은 얼마길래..

    아이폰6 , 한국 가격은 얼마길래..

    애플은 13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보도자료를 통해 ‘31일 한국, 마케도니아, 멕시코,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마카오,루마니아 등 23개 국가에서 동시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달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 10개 지역에서 신제품을 출시했고, 이후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등 22개국에서 시판에 들어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드디어 한국에..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드디어 한국에..

    애플은 13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보도자료를 통해 ‘31일 한국, 마케도니아, 멕시코,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마카오,루마니아 등 23개 국가에서 동시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달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 10개 지역에서 신제품을 출시했고, 이후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등 22개국에서 시판에 들어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벌써 미국은 1000만대판매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벌써 미국은 1000만대판매

    애플은 13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보도자료를 통해 ‘31일 한국, 마케도니아, 멕시코,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마카오,루마니아 등 23개 국가에서 동시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달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 10개 지역에서 신제품을 출시했고, 이후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등 22개국에서 시판에 들어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31일 한국 출시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31일 한국 출시

    애플은 13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보도자료를 통해 ‘31일 한국, 마케도니아, 멕시코,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마카오,루마니아 등 23개 국가에서 동시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달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 10개 지역에서 신제품을 출시했고, 이후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등 22개국에서 시판에 들어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아이폰6, 아이폰6 한국 가격은?

    아이폰6, 아이폰6 한국 가격은?

    애플은 13일 홈페이지에 게재한 보도자료를 통해 ‘31일 한국, 마케도니아, 멕시코,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보스니아, 크로아티아, 마카오,루마니아 등 23개 국가에서 동시에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애플은 지난달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 10개 지역에서 신제품을 출시했고, 이후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등 22개국에서 시판에 들어갔다. 뉴스팀 chkim@seoul.co.kr
  • 애플 아이폰6, 31일 출시 “현재 상황은?”

    애플 아이폰6, 31일 출시 “현재 상황은?” 애플이 4.7인치 스마트폰인 아이폰6와 5.5인치 제품인 아이폰6플러스의 국내 전파인증을 완료하고 31일 출시한다. 13일 국립전파연구원과 애플에 따르면 아이폰6(모델명 A1586)와 아이폰6플러스(A1524)가 국내 전파인증을 통과했다. 이들 두 모델은 스프린트 등 미국 일부 이동통신사와 호주, 일본, 홍콩 등지에서 판매하는 모델과 같은 것이다. 통상 국내 전파인증에 3∼4일 정도가 소요된다는 점을 고려하면 애플은 이들 제품의 전파인증을 지난주 초에 신청한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이 제품을 오는 31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홈페이지 등을 통해 공식 발표했다. 마케도니아와 멕시코, 세르비아, 슬로바키아 등 23개 국가에도 동시에 내놓을 예정이다.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는 애플 제품으로는 처음으로 SK텔레콤과 KT, LG유플러스(U+) 등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동시 출시된다. 앞서 애플은 지난달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 10개 지역에서 신제품을 출시했고, 이어 지난달 26일에는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등 22개국에서 시판에 들어갔다. 애플이 한국 시장에서 출시하게됨에 따라 지난달 26일부터 국내에서 출시된 삼성전자의 최신 스마트폰 갤럭시 노트4와의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네티즌들은 “애플 아이폰6 31일 출시, 기대된다”, “애플 아이폰6 31일 출시, 가격은 얼마일까?”, “애플 아이폰6 31일 출시, 빨리 보고 싶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가격 구매 대행으로 16GB 기준 아이폰6 138만원, 아이폰6 플러스 179만원

    아이폰6 가격 구매 대행으로 16GB 기준 아이폰6 138만원, 아이폰6 플러스 179만원

    ‘아이폰6 가격’ ‘아이폰6 플러스’ 아이폰6 가격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국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2차 출시국에서도 한국을 제외했기 때문이다. 애플은 15일(현지시간)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2차 출시국에서 한국을 제외했다. 애플이 발표한 2차 출시국 22개 나라의 명단은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아일랜드, 아일오브맨,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카타르,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터키, 아랍에미리트연방이다. 앞서 1차 출시국에 이어 2차 출시국에서도 한국은 제외된 것이다. 애플의 1차 출시국은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이며 오는 19일 신제품을 출시한다. 한국은 2011년 아이폰4S 때 3차 출시국에 포함된 바 있다. 2013년 아이폰5S의 경우 2차 출시국에 포함됐지만 이번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의 경우 3차 출시국을 노려야 하는 상황이 됐다. 이에 따라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국내 정식 출시 이전에 쓰고자 하는 사용자들은 구매 대행에 눈길을 돌리고 있다. 이러한 수요에 부응해 인터파크가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구매대행 방식으로 예약 판매에 나섰다. 이번 예약판매는 인터파크와 디지털기기 전문 구매대행업체 바이블과의 제휴를 통해 홍콩에 출시되는 제품을 구매대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터파크의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 예약판매가격은 16GB 기준(관부과세 포함) 각각 137만 7090원, 179만 2790원이다. 인터파크 측은 “예약 판매되는 아이폰6 및 아이폰6플러스는 컨트리 언락된 공기계로 약정없이 3사 통신사 중 자유롭게 선택해 유심만 장착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다”며 “국내 통신사를 통한 정식 출시일은 빨라도 10월 말, 늦으면 12월이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한국가격 얼마? 아이폰6 플러스 경매로 1900달러 낙찰 ‘인기 폭발’

    아이폰6 한국가격 얼마? 아이폰6 플러스 경매로 1900달러 낙찰 ‘인기 폭발’

    아이폰6 한국가격 얼마? 아이폰6 플러스 경매로 1900달러 낙찰 ‘인기 폭발’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6와 6 플러스에 대해 미국 소비자들이 열광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첫 24시간 동안 예약 주문은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품귀 현상으로 새 아이폰을 하루라도 빨리 써 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경매 사이트로 몰리면서 정상 가격의 2∼4배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애플은 오는 19일 발매 예정인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첫 24시간 예약주문 물량이 400만대를 넘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 아이폰 신제품의 첫 24시간 예약판매 실적은 2010년 6월 아이폰 4 60만여대, 2011년 10월 아이폰 4s 100만여대, 2012년 9월 아이폰 5200만여대였다. 아이폰 5는 예약판매 72시간만에 400만대가 팔렸다. 애플은 작년 9월 당시 아이폰 5s와 5c의 첫 24시간 예약주문량은 공개하지 않고 첫 72시간동안 두 모델을 합해 900만여대를 팔았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형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초기 준비 물량을 초과했다”며 일부 예약 주문은 10월이 돼야 배달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추가 공급분이 애플 소매점에 공급될 것”이라며 “예약을 하지 않은 고객도 직접 가서 시판 예정일인 19일 오전 8시부터 이를 살 수 있다”고 공지했다. 애플은 제품을 사려는 고객들이 일찍 상점에 도착하거나 또는 애플 온라인 스토어(www.apple.com)에서 온라인 주문을 한 후 상점에서 물건을 받도록 해 두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소비자들의 주문이 밀리면서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서는 배송일이 19일로 확정된 언락 128GB 아이폰 6 플러스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이 1900달러에 낙찰되기도 했다. 이 모델의 정가는 949달러이며, 2년 약정을 하고 보조금을 받으면 499달러에도 살 수 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더 빨리 이 제품을 써 보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면서 정가의 2배, 약정시 가격의 4배에 낙찰가가 정해졌다. 애플은 이날 2차 출시국 22개 지역의 명단을 발표했으나 한국은 이번에도 제외됐다. 이에 따라 아이폰 6나 6 플러스를 사려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다음 달 이후까지 기다리거나 국외 직접 구입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26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아일랜드, 아일오브맨,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카타르,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터키, 아랍에미리트연방(UAE)에서 아이폰 6와 6 플러스를 시판키로 했다. 이에 앞서 애플은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 10개국에서 신제품을 출시한다. 애플은 지난 12일 0시(미국 태평양시간)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이동통신사들의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개시했으며, 초기부터 소비자들이 몰려 화면 크기·통신사·색깔·용량 등에 따라 상당수 모델이 품절됐다. 특히 화면이 큰 아이폰 6 플러스의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한국가격 관심 집중…아이폰6 플러스 품절 사태 “1900달러 경매 낙찰”

    아이폰6 한국가격 관심 집중…아이폰6 플러스 품절 사태 “1900달러 경매 낙찰”

    아이폰6 한국가격 관심 집중…아이폰6 플러스 품절 사태 “1900달러 경매 낙찰” 애플의 신제품 아이폰 6와 6 플러스에 대해 미국 소비자들이 열광적 반응을 보이고 있다. 첫 24시간 동안 예약 주문은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으며, 품귀 현상으로 새 아이폰을 하루라도 빨리 써 보고 싶어하는 고객들이 경매 사이트로 몰리면서 정상 가격의 2∼4배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애플은 오는 19일 발매 예정인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첫 24시간 예약주문 물량이 400만대를 넘어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15일(현지시간) 밝혔다. 애플 아이폰 신제품의 첫 24시간 예약판매 실적은 2010년 6월 아이폰 4 60만여대, 2011년 10월 아이폰 4s 100만여대, 2012년 9월 아이폰 5200만여대였다. 아이폰 5는 예약판매 72시간만에 400만대가 팔렸다. 애플은 작년 9월 당시 아이폰 5s와 5c의 첫 24시간 예약주문량은 공개하지 않고 첫 72시간동안 두 모델을 합해 900만여대를 팔았다고 밝힌 바 있다. 애플은 보도자료를 통해 “신형 아이폰에 대한 수요가 초기 준비 물량을 초과했다”며 일부 예약 주문은 10월이 돼야 배달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 회사는 또 “아이폰 6와 아이폰 6 플러스의 추가 공급분이 애플 소매점에 공급될 것”이라며 “예약을 하지 않은 고객도 직접 가서 시판 예정일인 19일 오전 8시부터 이를 살 수 있다”고 공지했다. 애플은 제품을 사려는 고객들이 일찍 상점에 도착하거나 또는 애플 온라인 스토어(www.apple.com)에서 온라인 주문을 한 후 상점에서 물건을 받도록 해 두는 것이 좋다고 권고했다. 소비자들의 주문이 밀리면서 경매 사이트인 이베이에서는 배송일이 19일로 확정된 언락 128GB 아이폰 6 플러스 스페이스 그레이 모델이 1900달러에 낙찰되기도 했다. 이 모델의 정가는 949달러이며, 2년 약정을 하고 보조금을 받으면 499달러에도 살 수 있다. 그러나 조금이라도 더 빨리 이 제품을 써 보고 싶어하는 사용자들이 치열하게 경쟁을 벌이면서 정가의 2배, 약정시 가격의 4배에 낙찰가가 정해졌다. 애플은 이날 2차 출시국 22개 지역의 명단을 발표했으나 한국은 이번에도 제외됐다. 이에 따라 아이폰 6나 6 플러스를 사려는 우리나라 소비자들은 다음 달 이후까지 기다리거나 국외 직접 구입을 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애플은 26일 오스트리아, 벨기에, 덴마크, 핀란드, 아일랜드, 아일오브맨, 이탈리아, 리히텐슈타인, 룩셈부르크, 네덜란드, 뉴질랜드, 노르웨이, 포르투갈, 카타르,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스페인, 스웨덴, 스위스, 대만, 터키, 아랍에미리트연방(UAE)에서 아이폰 6와 6 플러스를 시판키로 했다. 이에 앞서 애플은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 10개국에서 신제품을 출시한다. 애플은 지난 12일 0시(미국 태평양시간)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이동통신사들의 웹사이트를 통해 예약 판매를 개시했으며, 초기부터 소비자들이 몰려 화면 크기·통신사·색깔·용량 등에 따라 상당수 모델이 품절됐다. 특히 화면이 큰 아이폰 6 플러스의 수요가 공급을 크게 초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마일리 사이러스, 파격 노출 샤워 컷 SNS 공개 ‘누가 찍어줬을까?’

    마일리 사이러스, 파격 노출 샤워 컷 SNS 공개 ‘누가 찍어줬을까?’

    팝스타 마일리 사이러스가 전라 노출로 샤워하는 사진을 공개해 논란을 샀다. 마일리 사이러스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푸에르토리코의 샤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사이러스는 뒤를 돌아선 상태로 샤워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특히 군살 없는 탄력 보디라인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앞서 뉴욕 부쉬위크에서 열린 알렉산더 왕의 2015 S/S 컬렉션 애프터 파티에 마일리 사이러스가 주요 부위만을 가린 상반신 누드로 참석해 화제를 모았다. 또 무대에서 성관계를 연상케 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여 논란을 산 바 있다. 마일리 사이러스 샤워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마일리 사이러스 샤워..충격이다”, “마일리 사이러스 샤워..왜 이러는 걸까요”, “마일리 사이러스 샤워..한 때 국민 여동생이었는데”, “마일리 사이러스 샤워..몸매 장난 아니다”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마일리 사이러스 인스타그램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잡스 버린’ 애플 아이폰6 플러스 매진 ‘예약주문 신기록’ 한국출시일은..멘붕

    ‘잡스 버린’ 애플 아이폰6 플러스 매진 ‘예약주문 신기록’ 한국출시일은..멘붕

    ‘애플 아이폰 예약주문 신기록’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12일(미국 태평양시간) 새벽 예약 판매에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애플은 이날 공보팀을 통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한 반응이 믿을 수 없을 정도”라며 “간밤 예약주문 수량이 신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구체적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정확한 초기 판매량 통계는 내주 초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직후부터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이동통신사들의 웹사이트에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 신제품을 사려는 소비자들이 몰려 화면 크기·통신사·색깔·용량 등에 따라 상당수 모델이 품절됐다. 또 온라인 애플 스토어는 한때 접속이 지연됐다. 특히 5.5인치 대화면 모델인 아이폰6 플러스에 소비자들의 주문이 몰리면서 몇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동났다. 이 때문에 지금 예약주문을 하더라도 적어도 3∼4주를 기다려야 아이폰6 플러스를 받아 볼 수 있다. 통신사를 거쳐 아이폰6 플러스를 주문할 경우 대기 시간은 짧게는 3∼4주, 길게는 8∼10주로 애플 스토어에서 주문하는 것보다 더 길게 표시된다. 화면 크기가 4.7인치로 아이폰6 플러스보다 다소 작은 아이폰6 중 일부 모델은 지금 주문하더라도 출시 예정일인 19일에 받아 볼 수 있다. 그러나 색깔·저장용량·통신사 등에 따라 16GB와 128GB 등 일부모델은 품절돼 대기 기간이 7∼10일로 늘어났다. 애플은 오는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한다. 한편 한국과 중국은 아이폰6, 아이폰 플러스 2차 출시국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12일 애플은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즈,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대만, 벨기에, 포르투갈 등의 애플 사이트에서 26일부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주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애플은 12일부터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스위스, 뉴질랜드, 대만 등은 2차 출시국으로 보인다. 26일은 사전 예약을 받는 날로 추정되며 10월3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 등의 애플 사이트에는 26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다는 공지가 없어 2차 출시국에도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2차 출시 이후 3차 출시가 언제 이뤄질 지 알 수 없으나 한국 출시 예정일은 빨라야 10월말, 늦으면 11월로 예상된다.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한국 출시예정일에 대해 아이폰6는 10월 말, 아이폰6 플러스는 12월 경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모든 전자기기는 전파 인증을 거쳐야 하는 만큼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애플의 물량 수급 문제 등을 고려할 때 아이폰6는 빠르면 10월 중순부터 예약 판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국 출시 예정일을 전망했다. 네티즌들은 “애플 아이폰 예약주문 신기록 대박이다”, “애플 아이폰 예약주문 신기록, 잡스 철학 버렸는데도 통하네”, “애플 아이폰 예약주문 신기록, 나도 아이폰6 플러스 살 건데”, “애플 아이폰 예약주문 신기록, 이 추세라면 한국은 아이폰6 플러스 내년에나 받아보는 거 아냐”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애플(애플 아이폰 예약주문 신기록,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화면 커진 아이폰6 플러스 “예약 주문 신기록”

    화면 커진 아이폰6 플러스 “예약 주문 신기록”

    애플이 신제품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가 12일(미국 태평양시간) 새벽 예약 판매에서 사상 최대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애플은 이날 공보팀을 통해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에 대한 반응이 믿을 수 없을 정도”라며 “간밤 예약주문 수량이 신기록을 세웠다”고 전했다. 그러나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구체적 수치는 밝히지 않았다. 정확한 초기 판매량 통계는 내주 초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주요 언론매체들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직후부터 애플 온라인 스토어와 주요 이동통신사들의 웹사이트에서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예약 판매가 시작되자 신제품을 사려는 소비자들이 몰려 화면 크기·통신사·색깔·용량 등에 따라 상당수 모델이 품절됐다. 또 온라인 애플 스토어는 한때 접속이 지연됐다. 특히 5.5인치 대화면 모델인 아이폰6 플러스에 소비자들의 주문이 몰리면서 몇시간 만에 준비된 물량이 동났다. 이 때문에 지금 예약주문을 하더라도 적어도 3∼4주를 기다려야 아이폰6 플러스를 받아 볼 수 있다. 통신사를 거쳐 아이폰6 플러스를 주문할 경우 대기 시간은 짧게는 3∼4주, 길게는 8∼10주로 애플 스토어에서 주문하는 것보다 더 길게 표시된다. 화면 크기가 4.7인치로 아이폰6 플러스보다 다소 작은 아이폰6 중 일부 모델은 지금 주문하더라도 출시 예정일인 19일에 받아 볼 수 있다. 그러나 색깔·저장용량·통신사 등에 따라 16GB와 128GB 등 일부모델은 품절돼 대기 기간이 7∼10일로 늘어났다. 애플은 오는 19일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를 출시한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애플 아이폰6 플러스-애플워치, 가격보니 “반전” 한국 2차 출시국도 제외..예정일은?

    애플 아이폰6 플러스-애플워치, 가격보니 “반전” 한국 2차 출시국도 제외..예정일은?

    ‘애플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가격 애플워치 한국 출시 예정일’ 애플이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 애플워치의 디자인과 가격을 공개했다. 한국은 1차 출시국에 이어 2차 출시국에서도 제외된 것으로 보여 출시예정일에 관심이 모이고 있다. 9일(현지시각) 애플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쿠퍼티노 플린트센터에 4.7형 아이폰6, 5.5형 아이폰6 플러스와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를 선보였다. 이날 공개된 아이폰6는 4.7 인치 화면에 해상도는 1334×750, 픽셀은 326ppi이며, 두께는 6.9㎜다. 아이폰 6 플러스는 5.5인치 화면에 해상도는 풀HD인 1920×1080, 401ppi, 두께는 7.1㎜로 전작인 아이폰5S보다 얇다. 또 화면이 커지면서 가로모드를 지원하게 됐다.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의 프로세서는 초기 아이폰보다 50배 이상 빨라졌고, 그래픽은 84배 빨라졌다. 기존 1300개의 앱 또한 가로모드로 사용할 수 있다. 아이폰6 시리즈는 150메가 bps를 지원하는 동시에 voLTE 또한 지원한다. 따라서 LG유플러스에서도 아이폰6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아이폰6의 가격은 2년 약정 기준 16GB 199달러, 64GB 299달러, 128GB는 399달러다. 아이폰6 플러스의 가격은 16GB 299달러, 64GB는 399달러, 128GB는 499달러다.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는 12일부터 예약주문에 돌입하며 19일부터 출시된다. 1차 출시국은 미국, 프랑스, 홍콩, 캐나다. 일본 등 9개국이다. 한국과 중국은 아이폰6, 아이폰 플러스 2차 출시국에도 포함되지 않았다. 12일 애플은 스위스, 이탈리아, 뉴질랜즈, 스웨덴, 네덜란드, 스페인, 덴마크, 아일랜드, 노르웨이, 룩셈부르크, 러시아, 오스트리아, 터키, 핀란드, 대만, 벨기에, 포르투갈 등의 애플 사이트에서 26일부터 아이폰6와 아이폰6 플러스 주문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애플은 12일부터 미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 등 1차 출시국에서 사전 예약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스위스, 뉴질랜드, 대만 등은 2차 출시국으로 보인다. 26일은 사전 예약을 받는 날로 추정되며 10월3일 출시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한국과 중국 등의 애플 사이트에는 26일부터 주문이 가능하다는 공지가 없어 2차 출시국에도 제외된 것으로 보인다. 2차 출시 이후 3차 출시가 언제 이뤄질 지 알 수 없으나 한국 출시 예정일은 빨라야 10월말, 늦으면 11월로 예상된다. 이동통신 업계에서는 한국 출시예정일에 대해 아이폰6는 10월 말, 아이폰6 플러스는 12월 경에 출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국내의 경우 모든 전자기기는 전파 인증을 거쳐야 하는 만큼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며 “애플의 물량 수급 문제 등을 고려할 때 아이폰6는 빠르면 10월 중순부터 예약 판매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한국 출시 예정일을 전망했다. 한편 애플의 첫 웨어러블 기기인 애플워치는 사파이어 글래스를 장착했으며 골드버전 등 여러가지 색상을 갖췄다. 애플워치는 스테인리스 스틸 재질의 ‘애플워치 일반형’과 산화피막 알루미늄 재질의 ‘애플워치 스포츠’, 18K 골드가 쓰인 ‘애플워치 에디션’ 등으로 나뉜다. 또 본체 외형 세로길이에 따라 38㎜ 모델과 42㎜ 모델로 나뉜다. 기능 면으로는 심박측정 등 건강관리 기능과 홈 자동화 기능, 디지털 결제 시스템 등의 기능을 탑재했다. 애플 애플워치는 아이폰과 통신이 가능하며 피트니스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애플 애플워치는 2015년 상반기에 나올 예정이며 가격은 349달러부터 시작한다. 네티즌들은 “애플 애플워치 정말 예쁘다! 가격이 비싸서 문제”, “애플 아이폰6 플러스보다 애플워치가 대박이네”, “아이폰6 플러스, 2차 출시국에도 제외 되다니 한국 출시예정일은 아직도 멀었구나. 좌절이다.. 가격은 예상보다 싸네”, “아이폰6 한국 출시 예정일, 2차 판매국에도 없다니 실망.. 국내 출시 가격은 얼마일까”, “아이폰6 한국 출시예정일, 그래도 올해 안으로는 만날 수 있겠구나”, “애플 애플워치도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 = AFP=BBNews(애플 애플워치 아이폰6 플러스 가격 한국 출시 예정일, 2차 출시국 제외)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아이폰6 가격 2년 약정 ‘199~499달러’ 가격별 제품 사양 차이는?

    아이폰6 가격 2년 약정 ‘199~499달러’ 가격별 제품 사양 차이는?

    ‘아이폰6 가격’ ‘아이폰6 플러스 가격’ 아이폰6 가격 및 아이폰6 플러스 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애플은 9일(현지시간) 스마트폰인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했다. 아이폰6은 미국 등에서 오는 12일 예약판매에 들어가며 19일에 시판되지만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애플은 아울러 결제시스템 ‘애플 페이’와 모바일 운영체제(OS) iOS의 새 버전인 iOS 8도 함께 공개했다. 신제품 아이폰의 화면 크기는 그간 돌던 소문과 똑같은 크기로 커졌다. 아이폰6의 화면 크기는 대각선 길이 기준으로 4.7인치, 해상도는 1334×750이고 픽셀 밀도는 326ppi(인치당 픽셀)다. 아이폰6 플러스의 화면 크기는 5.5인치, 해상도는 1920×1080, 즉 이른바 풀HD이며 픽셀 밀도는 401ppi다. 이 두 제품은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 중 가장 두께가 얇다. 아이폰6의 두께는 6.9 밀리미터(mm), 아이폰6 플러스의 두께는 7.1mm다. 작년에 나온 아이폰 5s는 두께가 7.6mm였다. 아이폰6과 6 플러스의 후면 카메라는 약간 돌출된 형태로 돼 있으며, 광학적 이미지 안정화(OIS) 기능이 포함됐다. 이 두 제품에는 애플이 설계한 A8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다. 애플은 A8 프로세서는 지난해 모델인 5s에 탑재됐던 A7보다 연산능력은 25%, 그래픽 성능은 50% 빠르다고 설명했다. 또 2007년 나온 오리지널 아이폰에 비하면 연산 능력은 최대 50배, 그래픽 성능은 최대 84배나 빠르다. 이 두 제품은 VoLTE, 즉 LTE를 통한 고음질 음성통화를 지원하며, 와이파이 모드에 802.11ac가 추가됐다. 가격은 미국 이동통신사에서 2년 약정을 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아이폰6의 16 기가바이트(GB) 모델은 199달러, 64GB 모델은 299달러, 128GB 모델은 399달러다. 또 아이폰6 플러스의 가격은 16GB 모델이 299달러, 64GB 모델이 399달러, 128GB 모델이 499달러로 정해졌다. 이 두 제품은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에서는 19일 출시되며, 늦어도 연말까지 전세계 출시가 완료된다. 애플은 미국 등에서 12일부터 이 제품의 예약 주문을 받기로 했다. 애플은 외면했던 4인치 초과 스마트폰 시장을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를 통해 공략하면서, 기존의 4인치 시장은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가격을 낮춰 대응하고 있다. 아이폰5c는 미국 기준 2년 약정 시 기기 값이 무료이기 때문에 저가형 시장 대응을 강화한다는 의미도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국내 정식 출시는 LG유플러스(U+)를 비롯해 SK텔레콤, KT 등 한국 이동통신 3사 모두를 통해 이뤄진다. LGU+가 아이폰을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가격 16GB 199달러…애플 아이폰6 플러스와 차이는?

    아이폰6 가격 16GB 199달러…애플 아이폰6 플러스와 차이는?

    ‘아이폰6 가격’ ‘아이폰6 플러스 가격’ 아이폰6 가격 및 아이폰6 플러스 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스마트폰인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했다. 신제품 아이폰은 미국 등에서 오는 12일 예약판매에 들어가며 19일에 시판되지만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애플은 아울러 결제시스템 ‘애플 페이’와 모바일 운영체제(OS) iOS의 새 버전인 iOS 8도 함께 공개했다. 신제품 아이폰의 화면 크기는 그간 돌던 소문과 똑같은 크기로 커졌다. 아이폰6의 화면 크기는 대각선 길이 기준으로 4.7인치, 해상도는 1334×750이고 픽셀 밀도는 326ppi(인치당 픽셀)다. 아이폰6 플러스의 화면 크기는 5.5인치, 해상도는 1920×1080, 즉 이른바 풀HD이며 픽셀 밀도는 401ppi다. 이 두 제품은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 중 가장 두께가 얇다. 아이폰6의 두께는 6.9 밀리미터(mm), 아이폰6 플러스의 두께는 7.1mm다. 작년에 나온 아이폰 5s는 두께가 7.6mm였다. 아이폰6과 6 플러스의 후면 카메라는 약간 돌출된 형태로 돼 있으며, 광학적 이미지 안정화(OIS) 기능이 포함됐다. 이 두 제품에는 애플이 설계한 A8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다. 애플은 A8 프로세서는 지난해 모델인 5s에 탑재됐던 A7보다 연산능력은 25%, 그래픽 성능은 50% 빠르다고 설명했다. 또 2007년 나온 오리지널 아이폰에 비하면 연산 능력은 최대 50배, 그래픽 성능은 최대 84배나 빠르다. 이 두 제품은 VoLTE, 즉 LTE를 통한 고음질 음성통화를 지원하며, 와이파이 모드에 802.11ac가 추가됐다. 가격은 미국 이동통신사에서 2년 약정을 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아이폰6의 16 기가바이트(GB) 모델은 199달러, 64GB 모델은 299달러, 128GB 모델은 399달러다. 또 아이폰6 플러스의 가격은 16GB 모델이 299달러, 64GB 모델이 399달러, 128GB 모델이 499달러로 정해졌다. 이 두 제품은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에서는 19일 출시되며, 늦어도 연말까지 전세계 출시가 완료된다. 애플은 미국 등에서 12일부터 이 제품의 예약 주문을 받기로 했다. 애플은 외면했던 4인치 초과 스마트폰 시장을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를 통해 공략하면서, 기존의 4인치 시장은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가격을 낮춰 대응하고 있다. 아이폰5c는 미국 기준 2년 약정 시 기기 값이 무료이기 때문에 저가형 시장 대응을 강화한다는 의미도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국내 정식 출시는 LG유플러스(U+)를 비롯해 SK텔레콤, KT 등 한국 이동통신 3사 모두를 통해 이뤄진다. LGU+가 아이폰을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애플이 이날 공개한 애플워치 가격은 349달러(36만 2000원)부터 시작한다. 애플 아이폰6 가격 공개에 네티즌들은 “애플 아이폰6 가격, 우리나라에 얼마에 출시될까”, “애플 아이폰6 가격, 국내 통신사 보조금 얼마나 될까”, “애플 아이폰6 가격, 최대한 싸게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가격(2년 약정) 16GB 199달러…애플 아이폰6 플러스 가격과 차이 얼마?

    아이폰6 가격(2년 약정) 16GB 199달러…애플 아이폰6 플러스 가격과 차이 얼마?

    ‘아이폰6 가격’ ‘아이폰6 플러스 가격’ 아이폰6 가격 및 아이폰6 플러스 가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스마트폰인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했다. 신제품 아이폰은 미국 등에서 오는 12일 예약판매에 들어가며 19일에 시판되지만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애플은 아울러 결제시스템 ‘애플 페이’와 모바일 운영체제(OS) iOS의 새 버전인 iOS 8도 함께 공개했다. 신제품 아이폰의 화면 크기는 그간 돌던 소문과 똑같은 크기로 커졌다. 아이폰6의 화면 크기는 대각선 길이 기준으로 4.7인치, 해상도는 1334×750이고 픽셀 밀도는 326ppi(인치당 픽셀)다. 아이폰6 플러스의 화면 크기는 5.5인치, 해상도는 1920×1080, 즉 이른바 풀HD이며 픽셀 밀도는 401ppi다. 이 두 제품은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 중 가장 두께가 얇다. 아이폰6의 두께는 6.9 밀리미터(mm), 아이폰6 플러스의 두께는 7.1mm다. 작년에 나온 아이폰 5s는 두께가 7.6mm였다. 아이폰6과 6 플러스의 후면 카메라는 약간 돌출된 형태로 돼 있으며, 광학적 이미지 안정화(OIS) 기능이 포함됐다. 이 두 제품에는 애플이 설계한 A8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다. 애플은 A8 프로세서는 지난해 모델인 5s에 탑재됐던 A7보다 연산능력은 25%, 그래픽 성능은 50% 빠르다고 설명했다. 또 2007년 나온 오리지널 아이폰에 비하면 연산 능력은 최대 50배, 그래픽 성능은 최대 84배나 빠르다. 이 두 제품은 VoLTE, 즉 LTE를 통한 고음질 음성통화를 지원하며, 와이파이 모드에 802.11ac가 추가됐다. 가격은 미국 이동통신사에서 2년 약정을 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아이폰6의 16 기가바이트(GB) 모델은 199달러, 64GB 모델은 299달러, 128GB 모델은 399달러다. 또 아이폰6 플러스의 가격은 16GB 모델이 299달러, 64GB 모델이 399달러, 128GB 모델이 499달러로 정해졌다. 이 두 제품은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에서는 19일 출시되며, 늦어도 연말까지 전세계 출시가 완료된다. 애플은 미국 등에서 12일부터 이 제품의 예약 주문을 받기로 했다. 애플은 외면했던 4인치 초과 스마트폰 시장을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를 통해 공략하면서, 기존의 4인치 시장은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가격을 낮춰 대응하고 있다. 아이폰5c는 미국 기준 2년 약정 시 기기 값이 무료이기 때문에 저가형 시장 대응을 강화한다는 의미도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국내 정식 출시는 LG유플러스(U+)를 비롯해 SK텔레콤, KT 등 한국 이동통신 3사 모두를 통해 이뤄진다. LGU+가 아이폰을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애플이 이날 공개한 애플워치 가격은 349달러(36만 2000원)부터 시작한다. 애플 아이폰6 가격 공개에 네티즌들은 “애플 아이폰6 가격, 우리나라에 얼마에 출시될까”, “애플 아이폰6 가격, 국내 통신사 보조금 얼마나 될까”, “애플 아이폰6 가격, 최대한 싸게 나왔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이폰6 플러스, 해외 직구할 때 주의할 점은?

    아이폰6 플러스, 해외 직구할 때 주의할 점은?

    아이폰6 플러스, 해외 직구할 때 주의할 점은? 애플이 지난 9일(현지시간) 미국에서 아이폰6와 아이폰6플러스를 공개하면서 출시일을 19일이라고 못박았지만 국내 소비자들은 이보다 좀 더 기다려야 제품을 살 수 있다. 한국은 이번에도 아이폰을 가장 먼저 출시하는 10개 지역에 들지 못했다. 아이폰6의 1차 출시국(출시 지역)은 미국과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 영국이다. 한국에서 새 아이폰을 언제부터 살 수 있게 될지는 예상하기 어렵지만, 예년의 사례를 보면 1차 출시국 이외의 나라에서는 한 달여 이상 기다려야 새 아이폰을 구입할 수 있었다. 그렇다면 국내 출시 전에 새 아이폰을 먼저 구입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그렇지는 않다. 해외에서 아이폰을 사서 국내 이동통신사의 유심(USIM, 개인식별모듈)을 꽂아 사용하는 방법이 있다. 과거에는 한국과 롱텀에볼루션(LTE) 주파수가 맞는 곳에서만 제품을 사야 했지만, 이번에 출시된 아이폰 모델은 국내 이통사의 LTE 주파수를 대부분 지원하기 때문에 특정 국가의 제품을 사야할 필요는 없다. 아이폰6는 지원하는 3세대(3G)와 LTE 주파수에 따라 A1549(GSM)·A1549(CDMA)·A1586 세 가지로, 아이폰6플러스는 A1522(GSM)·A1522(CDMA)·A1524 세 가지로 나뉘어 출시됐다. 이들 모델은 모두 2.1㎓ 3G 통신망과, LTE 대역 1번(2.1㎓)·3번(1.8㎓)·5번(850㎒)·8번(900㎒) 통신망을 지원한다. 이에 따라 제품을 국내에서 사용하는 데 어려움이 없다. 그러나 해외에서 구입한 제품은 부품 수급 등 사정에 따라 국내에서 사후서비스(A/S)를 받을 수 없을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 또한 해외에서 산 제품이 국가별 잠금(컨트리록)이나 통신사 잠금(캐리어록)에 걸려있는지 여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잠금이 걸려 있는 제품은 현지 통신사에서만 개통할 수 있어 국내에서 사용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제품이 잠금이 해제된 언록(Unlock) 제품이 맞는지 확인하고 구입해야 한다. 한편 과거와 달리 해외 스마트폰을 국내에서 사용하더라도 개인 전파인증을 거칠 필요는 없다. 방송통신위원회가 지난 2011년 이후 개인이 사용할 목적으로 들여오는 스마트폰의 전파인증은 면제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다만 아이폰6·6플러스를 해외에서 들여올 때 구매대행사를 이용하는 것은 조만간 어려워지게 된다. 전파법 개정안에 따라 전파인증을 받지 않은 제품의 국내 유통을 오는 12월부터 막을 예정이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은 “아이폰6 플러스 한번 다뤄보고 싶네”, “아이폰6 플러스 얼마나 사용하고 싶으면 해외에서 직구를 할까”, “아이폰6 플러스 어떤 기능이 있을 지 기대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애플 아이폰6 가격(2년 약정) 16GB 199달러…애플 아이폰6 플러스 가격과 차이 얼마?

    애플 아이폰6 가격(2년 약정) 16GB 199달러…애플 아이폰6 플러스 가격과 차이 얼마?

    ‘애플 아이폰6 가격’ ‘애플 아이폰6 플러스 가격’ 애플 아이폰6 가격 및 아이폰6 플러스 가격이 공개되면서 국내 출시 가격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애플이 9일(현지시간) 스마트폰인 아이폰6, 아이폰6 플러스를 공개했다. 애플 아이폰6는 미국 등에서 오는 12일 예약판매에 들어가며 19일에 시판되지만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애플은 아울러 결제시스템 ‘애플 페이’와 모바일 운영체제(OS) iOS의 새 버전인 iOS 8도 함께 공개했다. 신제품 아이폰의 화면 크기는 그간 돌던 소문과 똑같은 크기로 커졌다. 아이폰6의 화면 크기는 대각선 길이 기준으로 4.7인치, 해상도는 1334×750이고 픽셀 밀도는 326ppi(인치당 픽셀)다. 아이폰6 플러스의 화면 크기는 5.5인치, 해상도는 1920×1080, 즉 이른바 풀HD이며 픽셀 밀도는 401ppi다. 이 두 제품은 지금까지 나온 아이폰 중 가장 두께가 얇다. 아이폰6의 두께는 6.9 밀리미터(mm), 아이폰6 플러스의 두께는 7.1mm다. 작년에 나온 아이폰 5s는 두께가 7.6mm였다. 아이폰6과 6 플러스의 후면 카메라는 약간 돌출된 형태로 돼 있으며, 광학적 이미지 안정화(OIS) 기능이 포함됐다. 이 두 제품에는 애플이 설계한 A8 프로세서가 탑재돼 있다. 애플은 A8 프로세서는 지난해 모델인 5s에 탑재됐던 A7보다 연산능력은 25%, 그래픽 성능은 50% 빠르다고 설명했다. 또 2007년 나온 오리지널 아이폰에 비하면 연산 능력은 최대 50배, 그래픽 성능은 최대 84배나 빠르다. 이 두 제품은 VoLTE, 즉 LTE를 통한 고음질 음성통화를 지원하며, 와이파이 모드에 802.11ac가 추가됐다. 가격은 미국 이동통신사에서 2년 약정을 하는 경우를 기준으로 아이폰6의 16 기가바이트(GB) 모델은 199달러, 64GB 모델은 299달러, 128GB 모델은 399달러다. 또 아이폰6 플러스의 가격은 16GB 모델이 299달러, 64GB 모델이 399달러, 128GB 모델이 499달러로 정해졌다. 이 두 제품은 미국, 영국, 호주, 캐나다, 프랑스, 독일, 홍콩, 일본, 푸에르토리코, 싱가포르에서는 19일 출시되며, 늦어도 연말까지 전세계 출시가 완료된다. 애플은 미국 등에서 12일부터 이 제품의 예약 주문을 받기로 했다. 애플은 외면했던 4인치 초과 스마트폰 시장을 아이폰6·아이폰6 플러스를 통해 공략하면서, 기존의 4인치 시장은 아이폰5s와 아이폰5c의 가격을 낮춰 대응하고 있다. 아이폰5c는 미국 기준 2년 약정 시 기기 값이 무료이기 때문에 저가형 시장 대응을 강화한다는 의미도 있다. 우리나라는 이번에도 1차 출시국에서 제외됐다. 국내 정식 출시는 LG유플러스(U+)를 비롯해 SK텔레콤, KT 등 한국 이동통신 3사 모두를 통해 이뤄진다. LGU+가 아이폰을 발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편 애플이 이날 공개한 애플워치 가격은 349달러(36만 2000원)부터 시작한다. 애플 아이폰6 가격 공개에 네티즌들은 “애플 아이폰6 가격, 국내 출시 가격 어떻게 될까”, “애플 아이폰6 가격, 국내 이동통신사 보조금 얼마에 책정될까”, “애플 아이폰6 가격, LG유플러스도 출시하면 좀 더 싸게 나오려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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