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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방학 동안 깨끗한 피부 만들기! 여드름 치료와 관리법

    여름방학 동안 깨끗한 피부 만들기! 여드름 치료와 관리법

    날씨가 무더운 여름철이면 여드름이나 모공, 기미, 주름 등과 같은 여러 가지 피부 문제들로 고민이 깊어지게 된다. 특히 강해진 자외선 때문에 피지 분비가 활성화되면서 여드름 증상을 호소하는 이들이 늘어난다. 이때 여드름 치료를 제대로 해주지 않으면 여드름 자국이나 흉터가 남아 오랫동안 컴플렉스로 자리 잡을 수 있다. 이에 일산 CU클린업피부과 남상호 원장을 통해 여름방학 기간 동안 여드름 피부를 효과적으로 관리함으로써 깨끗하고 맑은 동안피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상세히 알아봤다. 남상호 원장은 “여드름은 피지 분비가 많을 때 모공이 막혀서 면포성(좁쌀)여드름이 먼저 생기고, 이후 여드름 균의 작용으로 염증 반응이 생기면 붉은 색을 띠는 염증성 여드름이 생기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충분한 수면이나 휴식이 부족한 경우 여드름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으며, 심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등에 의해서도 악화될 수 있어 세심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여름철 여드름 관리는 이렇게 여드름을 효과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 세안은 일반적으로 하루 두세 번 정도 하는 것이 적당하다. 다만 땀을 많이 흘렸거나, 피지 분비가 아주 많은 경우에는 세안 횟수를 더 늘릴 수도 있다. 세안 시에는 미지근한 물을 사용하되 마무리는 항상 차가운 물로 하는 것이 좋다. 화장품의 경우 유분기가 많은 제품은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고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알코올이 함유된 스킨/토너 종류도 피부 상태에 따라 악영향을 미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화장 빈도는 되도록 줄이고, 색조화장을 했을 경우에는 가능한 한 빨리 지우는 것이 좋으며, 지울 때는 이중세안으로 꼼꼼하게 지워야 한다. 음식의 경우 아직 논란의 여지는 있으나 당지수가 높은 음식이 피지 분비를 자극한다는 연구 결과들이 있다. 당지수가 높은 음식에는 가공이 많이 된 곡물류(흰 쌀밥, 밀가루 음식 등)나 식물성 기름으로 조리된 음식, 유제품 등이 포함된다. 따라서 인스턴트 식품이나 튀김류도 좋지 않으니 삼가고, 과일, 야채, 해산물, 등 푸른 생선 기름(ω-3 불포화지방산이 많다) 등은 여드름 관리에 도움이 되므로 충분히 섭취해주는 것이 좋다. 팩을 사용할 때는 피지와 각질 제거, 여드름 상처의 회복, 곪는 것의 방지 등 여러 효과를 동시에 줄 수 있는 것을 사용하는 것이 좋은데 대체로 약쑥팩, 진흙(머드)팩이 좋다. 그 외에도 당근팩, 율피팩, 달걀흰자팩, 율무팩, 맥반석팩 등이 여드름 관리에 도움이 된다. 남상호 원장은 “야간에는 피지 분비량이 늘어나므로 방학이라고 해서 잠을 늦게 자는 것보다 일찍 자는 것이 여드름 피부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며, “현재 진행 중인 여드름이 있을 경우에는 되도록 빨리 피부과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고, 소독된 압출기로 짜내는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여드름으로 인해 붉은 자국이 남았을 경우에는 엑셀V레이저 같은 혈관 레이저 치료를 통해 흰 피부로 되돌릴 수 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길섶에서] 배우의 죽음/손성진 논설실장

    학창 시절에 까까머리로 교복을 입고 극장에서 보았던 영화 ‘닥터 지바고’의 감동은 거의 40년 가까운 세월이 흐른 지금도 마음속에 잔잔하게 남아 있다. 줄리 크리스티(라라역)를 끌어안고 머리를 쓰다듬던 오마 샤리프(지바고역)의 우수에 젖은 애틋한 눈빛은 쉽게 잊히지 않는다. 오마 샤리프의 짙고 긴 속눈썹과 커다란 눈망울의 매력은 남녀를 불문하고 사람을 빨아들일 만큼 강렬했다. 얼마 전 그런 오마 샤리프의 부음 기사를 접했을 때 밀려오는 아쉬움은 나만 느낀 감정은 아닐 것이다. 더는 살아 있는 그를 볼 수 없다는 묘한 허탈감이다. 2008년 오마 샤리프와 같은 83세의 나이에 폴 뉴먼이 세상을 떠났을 때도 그의 푸른 눈을 다시 볼 수 없다는 사실에 특히 많은 팬들이 슬퍼했다. 영화 속의 배역이 남기는 아련한 환상 때문에 배우의 죽음에 대한 슬픔은 더 커진다. 그래서 좋아하는 배우는 평생 늙지 않고 죽지도 않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가 보다. 그러나 어쩌랴, 인명은 유한한 것을. 배우는 가도 영화는 남아 있기에 다행스럽다. 오늘 밤 영화 파일을 구해 ‘닥터 지바고’를 다시 한번 봐야겠다. 손성진 논설실장 sonsj@seoul.co.kr
  • [백문이불여일행] 1일 1시(詩)…감정도 노력이 필요하다

    [백문이불여일행] 1일 1시(詩)…감정도 노력이 필요하다

    백문이불여일행(百聞不如一行) 백번 듣고 보는 것보다 한번이라도 실제로 해보는 것, 느끼는 것이 낫다는 말이 있다. ‘보고 듣는 것’ 말고 ‘해 보고’ 쓰고 싶어서 시작된 글. 일주일간 무엇을 해보고 어떤 생각을 했는지 나누고 이야기하고 싶다. 여느 날처럼 점심을 먹기 위해 걸음을 재촉하다 횡단보도 신호에 멈춰섰다. 광화문 교보생명 앞의 커다란 글귀가 눈에 들어왔다. ‘제가끔 서 있어도 나무들은 숲이었어. 그대와 나는 왜 숲이 아닌가.’ 칙칙한 건물숲 사이에서 홀로 푸른 나무배경을 하고 있으니 절로 시선이 머물렀다. 그대, 나무, 숲, 서있다…. 어려운 단어 하나 없는데 무슨 뜻인지 단박에 알아차리지 못했다. 굵게 쓰인 그 글귀를 입으로 되뇌이다 휴대폰으로 원래의 시를 찾아 읽었다. 정희성 - <숲> 숲에 가 보니 나무들은/ 제가끔 서 있더군/ 제가끔 서 있어도 나무들은/ 숲이었어/ 광화문 지하도를 지나며/ 숱한 사람들을 만나지만/ 왜 그들은 숲이 아닌가/ 이 메마른 땅을 외롭게 지나치며/ 낯선 그대와 만날 때/ 그대와 나는 왜/ 숲이 아닌가 각자 다른 모양으로 서 있어도 나무들은 숲처럼 함께였는데, 거리를 지나는 수 많은 사람들은 서로가 함께임을 느낄 수 없다. 함께일 수 없어 메말라가고 외로워진다. 낯설고 다르지만 서로를 포용하고 이해함으로, 함께일 수 없을까. 시 하나를 읽고 마음 속에 나만의 생각과 느낌을 새겼다. 1일 1시(詩), 감정불감증 예방주사 하루에 시 한편씩을 읽었다. 1시간 정도되는 출퇴근길은 시 읽기에 충분한 시간이다. 사람들 틈에 서서 가는 지하철 안, 책을 펴 읽는 것은 어려울 지 몰라도 시 읽기는 평소처럼 휴대폰만 하면 된다. 예능프로의 클립영상을 보는 시간에 마음에 드는 시를 찾아 읽고, 생각했다. 영양제처럼 시를 챙겨 읽는 것이 큰 의미가 있을까 의아했지만, 짧디 짧은 시 한 편에 마음이 금세 울렁였다. 너무 울어/ 텅 비어 버렸는가/ 이 매미 허물은 - 마쓰오 바쇼 <하이쿠> 하이쿠는 5·7·5의 17음절로 구성된 세상에서 가장 짧은 형태의 시다. 단순하고 쉬운 이 시가 마음을 쿡- 하고 찔렀다. 사춘기 여고생처럼 울컥했다. 시를 가장 많이 읽은 중·고등학교때는 정작 느끼지 못했던 감정이다. 학생 때는 이 시가 외형률인지 내재율인지, 어느 음절에 □ 칸이 생길지 생각만 했다. 국어시험에 ‘이 시에서 느낄 수 있는 가장 알맞은 정서는?’이란 질문에 재빨리 ②절망감을 고른 뒤 동그라미를 쳤던 순간이 떠오른다. 시를 시답게 읽은 적이 없었다. 그래서 시작한 시 읽기는 생각하는 시간을 만들어줬다. 시어 하나에 숨겨진 뜻이 무얼까 생각하다 보면 내 안의 경험들을 끄집어내게 되고, 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감정을 느끼게 된다. 그렇게 시를 읽으며 생각하는 시간을 늘려가니 딱딱하게 굳어있던 뇌가 유연해지는 기분이다. 같은 것을 보아도 더 많이 느끼게 된다. 실제로 어느 중학교 국어선생님은 학생들에게 한 학기에 50편씩 일 년에 100편의 시를 암송하게 했다. 평소 시에 전혀 관심이 없던 아이들도 차분한 분위기에서 시를 몇 번 낭독하고 외우는 중에 왈칵 눈물을 쏟는 경우가 더러 있었다고 한다. 시를 읽은 학생들은 어휘력이 늘면서 자신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게 됐다. 자신의 감정을 표현할 줄 알게되면서 마음도 안정되는 경향을 보였다고 한다. 감정표현불능증(Alexithymia)이란 병에 대해 들은 적이 있다. 이 병에 걸리면 감정을 느끼지 못할뿐 아니라 묘사할 수 없고 다른 사람의 감정도 알아차리지 못한다. 슬픔이나 스트레스 등의 느낌, 감정을 잘 표현하지는 못하지만 몸에서는 감정에 반응하기 때문에 만성적 요통, 위장질환, 이명 등이 나타나지만 이유를 알지 못해 치료가 어렵다고 한다. 특정 사람들에게만 해당되는 이야기는 아니다. 오늘날 상당 수의 사람들이 ‘감정불감증’을 호소하고 있다. “슬픈 걸 봐도 슬프지 않고, 기쁜 걸 봐도 기쁘지 않다”는 말을 자주 한다. 지치고 힘든 생활에 감정 또한 메말라버린 것이다. 사사로운 감정을 느끼고 연연해하는 것은 “다 큰 어른이 왜 그래”란 말을 듣기 십상이다. 하지만 내가 느끼는 모든 순간의 감정들은 억제하기보다는 보듬어야 한다. 그렇게 어른이 된다. 정호승 시인의 <슬픔이 기쁨에게>와 영화 <인사이드아웃>은 슬픔 또한 기쁨만큼 소중히 품어야 하는 것임을 알려준다. 내가 느낀 순간의 감정들이 오늘의 나를 만들고, 나를 지탱하는 감정들이 타인을 이해하고 공감하게 한다고. 나는 이제 너에게도 슬픔을 주겠다/ 사랑보다 소중한 슬픔을 주겠다/ 겨울밤 거리에서 귤 몇 개 놓고/ 살아온 추위와 떨고 있는 할머니에게/ 귤값을 깍으면서 기뻐하던 너를 위하여/ 나는 슬픔의 평등한 얼굴을 보여 주겠다 (중략) 눈 그친 눈길을 너와 함께 걷겠다/ 슬픔의 힘에 대한 이야길 하며/ 기다림의 슬픔까지 걸어가겠다​ - 슬픔이 기쁨에게 中 시가 무엇이라고 생각하냐고 물으면 잘 모르겠다. 앞으로도 잘 모를 것 같다. 그런데 그 ‘모름’이 시의 가장 큰 매력인 것 같다. 짧은 단어에 함축된 뜻을 헤아리고, 숨겨진 의미를 발견하는 순간의 쾌감이 있다. 무심코 지나치던 사물 하나에 주옥같은 시가 탄생한다는 것에 놀라고, 별 거 아닌 단어 하나가 이렇게 쓰일 수 있구나 또 한번 감탄한다. 시가 무엇인지는 몰라도, 왜 읽어야 하는지는 안다. 시를 읽지 않았던 어제보다 좋은 시를 읽은 오늘이 더 좋다. 그런 ‘오늘’이 쌓여 한 달이면 30개, 일 년이면 365개의 시를 읽게 된다. 그리고 그 시의 여운만큼 내 정신도 더 깊고 유연해질 것 같다. 추천도서 <시를 잊은 그대에게>(정재찬 저) 시를 잊고 사는 이 세상 모든 이에게. 이공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시 읽기 강좌, 정재찬 교수의 ‘문화 혼융의 시 읽기’ 강의의 내용을 바탕으로 집필한 시에세이다. 저자는 각종 스펙 쌓기와 취업에 몰두하느라 마음마저 가난해져 버린 학생들에게 시를 읽는 즐거움을 알려주고자 한다. 친숙한 46편의 시를 담고 있는 이 책은 평론의 언어를 그대로 답습한 현 문학교육을 날카롭게 비판한다. 문학작품을 많이 아는 것보다, 진실로 좋아하는 시 한 작품이 있어야 스스로 작품을 찾아 읽고 즐길 수 있게 된다고 말한다. 정재승 교수는 가요, 영화, 광고를 아우르는 텍스트를 동원해 오감을 통한 시읽기를 시도한다. 신경림의 시를 이렇게 낭송한다. “가난하다고 해서 사랑을 모르겠는가. 씨발.”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푸른 숲속 책 향기에 취하다

    푸른 숲속 책 향기에 취하다

    16일 서울 성동구 서울숲공원에 비치한 책수레에서 시민들이 책을 읽으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책수레는 올해로 개장 10년을 맞은 서울숲공원에서 운영하는 숲속 작은도서관이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일어나라 한국경제] 신한카드 도서관 기부 5년, 이제 해외로 뻗는다

    [일어나라 한국경제] 신한카드 도서관 기부 5년, 이제 해외로 뻗는다

    신한카드가 ‘따뜻한 금융’을 내세우며 진행해 온 도서관 기부 활동이 올해로 5년째를 맞았다. 도서관 기부는 신한카드가 소외계층 지원과 미래 세대 육성을 목표로 2010년부터 해 온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신한카드 사회공헌 브랜드 ‘아름人’(아름다운 사람)을 따 도서관 이름도 ‘아름인 도서관’으로 이름을 지었다. 이 사업은 신한카드 기부금과 임직원, 고객 등이 모은 성금으로 지원된다. 현재 전국 지역아동센터와 종합사회복지관 내에 지어진 아름인 도서관은 400개에 달한다. 매년 고객과 시민을 대상으로 정기적으로 전개하는 ‘아름인 도서 기부 캠페인’을 통해 모인 책들을 신규 도서로 바꿔 기존 아름인 도서관에 공급하기도 한다. 지난해부터는 제휴사인 롯데면세점과 함께 도서관 건립에 나서기도 했다. 지난해 5월 제주시 한림읍 대화지역아동센터에 공동으로 도서관을 지어준 데 이어, 지난달에는 제주시 늘푸른 지역아동센터에 도서관을 열어줬다. 이 사업은 포인트 이용금액의 일정액을 기부하는 형태로 진행됐다. 전국 롯데면세점 온·오프라인 매장에서 사용된 마이신한포인트의 5% 상당액을 기부금으로 적립하는 방식이다. 신한카드는 도서관 기부 사업을 국내에 한정 짓지 않고 해외로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지난해 신한카드는 베트남의 한 초등학교에 최초로 해외 아름인 도서관을 열어주기도 했다. 2000여권의 책도 함께 기부했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인사]

    ■환경부 ◇부이사관 승진△자원순환정책과 김동구◇서기관 승진△환경감시팀 명노일△정보화담당관실 김신엽△환경산업과 양명식△환경보건정책과 손혜옥△생활하수과 안연섭△공원생태과 정석철 ■서울시 ◇지방관리관 승진△복지본부장 남원준△도시안전본부장 김준기△도시재생본부장 진희선◇지방이사관 승진△대변인 김인철△도시교통본부장 신용목△기후환경본부장 유재룡△행정국장 강태웅△창조경제기획관 김용복△도시계획국장 류훈△주택건축국장 정유승△푸른도시국장 오해영 ■인천시 ◇서기관 승진△납세협력담당관 구만석△산업통상자원부 파견근무 박유진△경제자유구역청 박충흠 김명성 김희종 김영섭△세정담당관 박규웅△문화재과장 김성훈△사회적경제과장 고태성△인사과 김준성 윤현모△일자리정책과장 신왕식△중국협력담당관 박정진△도시경관과장 양연식△서부여성회관장 유정숙△남동정수사업소장 김용태△지역개발과장 홍종대△종합건설본부 토목부장 유호상△주거환경정책과장 김기문◇직무대리△회계담당관 박길순△여성의광장 관장 김정민△구월농축산물도매시장 관리사무소장 김범래△중부수도사업소장 최장현△보육정책과장 이건수△경제자유구역청 김범수 이승태△다문화정책과장 최재욱△의회사무처 입법정책담당관 서명현△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부장 임경택△수산자원연구소장 강종욱△재난예방과장 장두홍△건설심사과장 김복규◇전보△총무과장 이홍범△재정관리담당관 김진태△인사과 남현우 정석조△규제개혁추진단장 정연용△인사과장 박운준△확인평가담당관 김경집△미추홀도서관장 이길주△의회사무처 의사담당관 김남권△상수도사업본부 업무부장 김동희△환경정책과장 김승희△경제자유구역청 조형도 이종성△인재개발원 인재양성과 윤원식△투자유치담당관 김태성△종합건설본부 총무부장 심우식△시민봉사과장 김시찬△산업진흥과장 구영모△건축계획과장 정상수△보건환경연구원 환경평가부장 이창근△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방기인△루원시티 전략추진단장 정동석△경제정책과장 김기철△자치행정과장 전무수◇파견△인천발전연구원 추한석 유문옥 정용희 정환용△행정자치부 윤현모◇파견복귀△녹색기후정책관 정영종◇신규임용△비서실장 박종효△공공기관혁신추진단장 곽준길 ■경기도 △언론협력담당관 김진원△예산담당관 강희진△해양항만정책과장 유동운△보육청소년담당관 이철상△균형발전담당관 이희준△외교정책과장 김능식△도시정책과장 손임성△재난대책과장 조돈협△에너지과장 김상환△도서관정책과장 심창보△종무과장 전기송△보건위생담당관 정의진△일자리정책과장 배상택△국제통상과장 고봉태△규제개혁추진단장 직무대리 이소춘△입법정책담당관 직무대리 차광희△의회사무처 김기상△건설안전과장 직무대리 변영섭△특별사법경찰단장 박성남 ■한국원자력연구원 ◇승진△감사부장 노인영
  • 이청용, 12월 아빠된다 “가정에서도 멋진 남자가 되고 싶다”

    이청용, 12월 아빠된다 “가정에서도 멋진 남자가 되고 싶다”

    이청용 이청용, 12월 아빠된다 “가정에서도 멋진 남자가 되고 싶다” 영국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뛰는 축구선수 이청용이 오는 12월 아빠가 된다. 한 매체는 16일 이청용의 부인이 현재 임신 16주로,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청용은 지난해 7월 동갑내기 중학교 동창과 6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청용 측은 “임신 소식에 온 가족이 기뻐했다”면서 “이청용이 어려서부터 아기를 좋아했는데. 복덩이가 생겼다.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아빠’라는 이름이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해 그는 한 임신 출산 관련 서적의 추천사를 통해 “언젠가 다가올 아내의 임신과 출산, 어떤 남자에게나 어려울 수 밖에 없는 남편 그리고 아빠의 역할이 막막하다”면서 “하지만 푸른 그라운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멋진 남자가 되고 싶다”고 예비 아빠의 포부를 전한 바 있다. 이청용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펼쳐지는 프리시즌투어에 합류하기 위해 아내를 한국에 두고 지난 15일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아내는 일단 친정에서 몸조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청용의 절친 기성용 한혜진 부부도 올 9월 출산을 앞두고 있고, 박지성 김민지 부부 역시 11월 출산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청용, 12월 아빠된다 “임신 소식에 온 가족이 기뻐했다”

    이청용, 12월 아빠된다 “임신 소식에 온 가족이 기뻐했다”

    이청용 이청용, 12월 아빠된다 “임신 소식에 온 가족이 기뻐했다” 영국 크리스탈 팰리스에서 뛰는 축구선수 이청용이 오는 12월 아빠가 된다. 한 매체는 16일 이청용의 부인이 현재 임신 16주로, 오는 12월 출산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이청용은 지난해 7월 동갑내기 중학교 동창과 6년 열애 끝에 결혼에 골인했다. 이청용 측은 “임신 소식에 온 가족이 기뻐했다”면서 “이청용이 어려서부터 아기를 좋아했는데. 복덩이가 생겼다.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아빠’라는 이름이 큰 동기부여가 될 것 같다”고 전했다. 지난해 그는 한 임신 출산 관련 서적의 추천사를 통해 “언젠가 다가올 아내의 임신과 출산, 어떤 남자에게나 어려울 수 밖에 없는 남편 그리고 아빠의 역할이 막막하다”면서 “하지만 푸른 그라운드 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멋진 남자가 되고 싶다”고 예비 아빠의 포부를 전한 바 있다. 이청용은 남아프리카공화국에서 펼쳐지는 프리시즌투어에 합류하기 위해 아내를 한국에 두고 지난 15일 영국 런던으로 출국했다. 아내는 일단 친정에서 몸조리를 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이청용의 절친 기성용 한혜진 부부도 올 9월 출산을 앞두고 있고, 박지성 김민지 부부 역시 11월 출산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의정부고 졸업사진, 연예인 마음까지 흔든 졸업사진 ‘김소현 리트윗+맞팔’

    의정부고 졸업사진, 연예인 마음까지 흔든 졸업사진 ‘김소현 리트윗+맞팔’

    ’의정부고 졸업사진’ ’포카리 걸’ 배우 김소현을 패러디한 의정부고 졸업사진이 화제다. 14일 한 네티즌은 “포카리 스웨트. 김소현. 의정부고 졸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광고 속 김소현의 포즈를 똑같이 따라하고 있는 남학생들의 모습이 담겼다. 이들은 모두 푸른색 반바지와 흰색 티셔츠를 입고 음료 병을 입에 대고 있어 웃음을 유발시킨다. 한편 해당 사진이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자 김소현은 이날 트위터에 해당 사진을 리트윗한 후, 해당 사진을 올린 네티즌을 이웃으로 추가했다. 의정부고 졸업사진, 의정부고 졸업사진, 의정부고 졸업사진, 의정부고 졸업사진, 의정부고 졸업사진, 사진 = 서울신문DB (의정부고 졸업사진)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꿈 같은 전원생활 누리자! ‘베른하우스 데지헤 타운하우스’ 분양

    꿈 같은 전원생활 누리자! ‘베른하우스 데지헤 타운하우스’ 분양

    누구나 한번쯤은 행복한 전원생활을 꿈꿔본 적이 있을 것이다. 어느 노래 가사처럼 저 푸른위에 그림같은 집을 짓고 사는 것만큼 행복한 것이 또 있을까. 이 꿈같은 일을 실현시켜줄 주택단지가 분양돼 눈길을 끌고 있다. 주인공은 바로 경기도 용인시 흥덕택지개발지구 내 위치한 단지형 단독주택용지 ‘트리플힐스’에 들어서는 용인 데지헤 타운하우스다. 현재 트리플힐스에서는 총 2만평의 부지위, 210세대의 단독주택을 건립하고 있다. 그중 베른하우스는 트리플 힐스의 2단지 시공을 맡아 데지헤 타운하우스를 시공 중이다. 데지헤 타운하우스는 자연과 도시를 한자리에서 느낄 수 있는 천혜의 위치를 자랑한다. 용인-서울 고속도로로 인해 강남까지 불과 20분이면 도착이 가능하다. 또한 곧 신분당선이 개통될 광교신도시가 인근에 위치해 있다. 아울러 분당선 청명역, 신갈역이 차량으로 5분 거리에 있다. 교육환경도 무시할 수 없다. 인근에 도보통학이 가능한 석현초, 흥덕중, 흥덕고 등이 위치해 있으며, 넓게는 수원, 용인, 죽전까지 생활권으로 들어와 편리한 문화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무엇보다도 데지헤 타운하우스의 최고 장점은 도시에서 전원주택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이곳은 용인에서도 손꼽히는 녹지율지역으로 베른하우스의 유럽식 목조주택 양식이 적용되면 마치 프랑스 남부지방에 온듯한 느낌의 주택을 분양받을 수 있다. 또한 나홀로 주택이 아닌 단독주택단지로 개발돼 이웃들과의 교류도 가능하다. 시공사 베른하우스 관계자는 “유럽식 삼각형 지붕에서 자란 아이들이 감성과 상상력이 풍부하다는 연구결과가 있다”며 “아이들이 마음컷 뛰어놀 수 있는 자연환경은 물론, 아침마다 새소리를 들으며 일어날 수 있는 용인 타운하우스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해보시길 권한다”고 밝혔다. 데지헤 타운하우스 분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bernhaus.co.kr)와 전화(031-8003-0739)로 문의할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가까운 듯 머나먼 대마도의 수수께끼

    가까운 듯 머나먼 대마도의 수수께끼

    대마도의 진실/한문희·손승호 지음/푸른길/362쪽/2만 5000원 일본인보다 한국인이 더 많이 찾는 일본 땅, 일본 본토보다 한반도와 더 가까운 일본 땅…. 한반도에서 배로 1시간 30분이면 닿는 외국 땅 대마도는 상식적으로 이해할 수 없는 사연들이 숱하게 담긴 곳이다. ‘대마도의 진실’은 수수께끼 같은 그 대마도의 궁금함을 쉽게 풀어 주는 책이다. 사단법인 미래한국영토포럼의 이사장과 본부장이 작심하고 대마도를 파고들었다. 그동안 출간된 대마도 관련서와 달리 지리학적 관점에서 접근한 게 특징. 대마도의 장소적 특징과 지명 유래, 풍토, 주민 생활, 지리적 여건 등을 두루 설명하고 있다. 책에서 눈여겨볼 부분은 역시 대마도의 역사적 역할과 영토주권이다. 국내외에서 제작된 고지도를 통해 고지도상의 대마도가 어떻게 묘사됐고 어느 나라에 속한 땅으로 표기됐는지를 명쾌하게 설명한다. 대마도를 구성하는 행정 단위인 6개의 마치(町)를 자세히 다룬 점도 도드라진다. 남쪽부터 북쪽 끝까지 포진한 각 마치의 특징을 비롯해 우리와 관련된 마을들에서 우리 역사 속 대마도의 흔적을 쉽게 찾을 수 있다. 1750년대 제작된 ‘해동지도’ 중 ‘대동총도’의 설명문에는 이렇게 쓰여 있다. ‘백두산은 머리이고 대관령은 척추이며 영남지방 대마도와 호남지방 탐라를 양발로 삼는다.’ 한반도를 인체에 비유한 선조들의 유기체적 국토관을 볼 수 있는 대목이다. “우리나라의 역사에서 조선 조정은 대마도를 일본에 어떠한 형태로도 넘겨주거나 양도한 적이 없다”고 잘라 말하는 저자들은 대마도가 삼국시대부터 조선 중기까지 ‘우리 영토’였다는 지론을 설득력 있게 편다. 그러면서 “일본이 자기들 멋대로 잘라가 버린 우리 영토의 한쪽 발인 대마도를 되찾아야 한다”고 매듭짓는다. 김성호 선임기자 kimus@seoul.co.kr
  • [생명의 窓] 하일서정/이재무 시인

    [생명의 窓] 하일서정/이재무 시인

    여름 숲길엔 이 나무 저 나무에서 흘러나온 그늘이 합수하여 출렁거린다. 걷다가 마음의 조롱박으로 그늘을 퍼서 마시고 세안을 한다. 우람한 그늘의 등과 어깨에 기대거나 혹은 그늘을 홑이불로 끌어다 덮고 누워 내 생을 다녀간 이들에게 나는 과연 슬픔이었을까, 기쁨이었을까, 그늘이었을까를 떠올려 본다. 또 서늘한 그늘 서너 바가지 푹 퍼서 등에 끼얹으며 이 생각 저 생각에 젖어 본다. 이래저래 여름은 정서의 키가 웃자라는 계절이다. 그늘이 늘 풋풋하고 싱싱한 것은 날마다 새로이 태어나기 때문이다. 이른 새벽이나 아침에 태어난 그늘은 하루 종일 열심히 농사를 짓다가 밤과 더불어 어둠이 오면 한 점 미련도 없이 사라진다. 그늘처럼 날마다 새로이 태어나는 삶을 살아야 한다. 죽음과 부활을 반복하는 그늘이 새삼 위대해 보인다. 여름은 부지런한 계절이다. 일 년 중 해가 가장 많이 비추는 하지 즈음에는 밤꽃 내가 진동하고 호박 오이 넝쿨이 기세 좋게 뻗어 나가고 생강 촉, 토란 싹이 올라오고 풋고추, 풋가지가 주렁주렁 열린다. 이렇게 분주한 여름에는 사람도 덩달아 바빠지기 마련이어서 감자를 캐야 하고 장마 뒤에 풀의 차지가 되지 않도록 미리미리 밭마다 김을 매 주어야 한다. 비 올 때를 기다려 들깨 모를 내고 고구마 순을 묻어야 한다. 여름은 고요가 단단해지는 계절이다. 여름 중에서도 고요의 힘이 가장 세지는 때는 빨랫줄 바지랑대 그림자의 키가 작아지는, 정오를 갓 지난 오후 한 시에서 두 시 사이다. 이때에는 한동안 각축하듯 울어 대던 매미도 울음을 뚝 그치고 바깥에서 연애질하느라 분주하던 누렁이들도 마루 밑으로 기어들어가 그늘을 깔고 누워 오수를 즐긴다. 마당 텃밭 들길 산길 논길 밭길 들판 신작로 가릴 것 없이 숫돌 다녀온 왜낫처럼 날 선 햇살이 따갑게 내려, 꽂히는 바람에 사람의 경우도 축축한 생각은 금세 휘발되고 백치의 순간에 이르게 된다. 일체의 사고가 정지된 시간대에 고요만이 다 익은 살구씨처럼 단단해지는 것이다. 여름은 천렵의 계절이다. 천렵은 봄부터 가을까지 절기와 상관없이 즐길 수 있는 놀이이지만 그래도 수량이 풍부한 여름철에 해야 제 맛이 난다. 탁족(濯足)과 함께하는 천렵은 그 자체로 하나의 피서법이다. 천렵에는 여러 방식이 있지만 그중 나는 된장을 풀어 잡는 법을 선호한다. 민물고기들은 된장을 좋아한다. 어릴 적 나는 민물새우 천렵을 즐겼다. 악동들과 함께 소쿠리에 된장 주머니를 달아 놓고 저수지 가생이에 담가 놓고는 미역을 즐기다 해거름 출출해지면 소쿠리를 건져 올린다. 된장 주머니 둘레에 새까맣게 민물새우 떼가 매달려 있다. 그걸 주전자에 담는다. 제법 묵직하다. 집으로 돌아오는 길, 남의 집 담장 위 더운 땀 흘리는 앳된 애호박 푸른 웃음 꼭지 비틀어 딴 후 사립에 들어선다. 막 밭일 마치고 돌아와 뜰방에서 몸에 묻은 흙먼지를 면 수건으로 터는 엄니는, 한 손에 든 주전자와 또 한 손에 든 소쿠리 속 애호박을 바라보다가 지청구 한마디를 빼지 않는다. “저런 호로 자식을 봤나? 간뎅이가 부어도 유만부동이지 남의 농사 집어 오면 워찍한더냐, 워찍혀!” 그런데도 엄니의 얼굴 표정은 켜 놓은 박 속 같다. 아들은 눈치가 빠르다. 다음날도 또 다음날도 서리는 계속된다. 된장 밝히다 죽은 새우는 애호박과 함께 된장국으로 끓여져 식구들 입맛을 돋우곤 했다. 논두렁을 기어나온 개구리 울음들이 뽕나무 가지마다에 주렁주렁 열렸고, 달은 우물 옆 팽나무 가지가 휘청하도록 크게 열렸다. 여름의 서정은 넓고 우묵하다.
  • 그늘 한 점 없는 뙤약볕… 커지는 ‘희망의 숲’ 소리

    그늘 한 점 없는 뙤약볕… 커지는 ‘희망의 숲’ 소리

    “나무를 심기 전에는 아무것도 없는 황량한 들판이었죠. 우리나라 사람도 아닌 한국인들이 몽골 사막화에 관심을 갖고 많은 도움을 줘서 감사할 따름입니다.” 지난 7일 몽골 현지에서 만난 바얀바타르(41) 몽골 에르덴솜 ‘하늘마을’ 주민대표는 검붉게 그을린 얼굴에 수줍은 미소를 띠며 이렇게 말했다. 그는 에르덴솜에서 10㎞ 떨어진 날라이흐 지구에서 가축을 기르며 유목 생활을 해 왔으나 사막화로 인해 생활 터전을 잃으면서 환경 빈민으로 전락했다.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동쪽으로 50㎞ 떨어진 투브 아이막 에르덴솜 지역은 몽골의 사막화가 심각한 지역 중 한 곳이다. 한반도의 7배인 몽골은 현재 국토의 90%에서 사막화가 진행되고 있다. 바얀바타르는 조림사업과 함께 올해부터 오비맥주가 후원하는 주거개선 사업으로 비닐하우스 등 영농시설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며 새 삶을 살아가고 있다. 오비맥주는 이곳에서 몽골 지역 주민, 환경단체 ‘푸른아시아’ 등과 함께 2020년까지 15만 그루의 대규모 방풍림을 만드는 ‘카스 희망의 숲’을 조성하고 있다. 현장에는 1m 남짓한 나무들이 길게 줄지어 있었다. 그늘 한 점 없는 뙤약볕 아래서 한국과 몽골의 대학생 자원봉사자, 지역주민 등은 나무에 물을 주며 나무를 생존시키기 위해 노력 중이었다. 2010년부터 지금까지 심은 나무는 3만 5000그루이며 정성 속에 생존율은 90%에 이른다. 지난 3월 유엔사막화방지협약(UNCCD)은 ‘카스 희망의 숲’ 조림 사업을 ‘2014 생명의 토지상’으로 선정했다. 몽골 내 숲 조성 사업이 기후변화 대응과 사막화 방지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오비맥주는 2010년부터 ‘카스’의 최대 수출국인 몽골에서 판매되는 카스 맥주 판매액의 1%를 적립하는 방식으로 기금을 모아 조림 사업을 펼치고 있다. 이날은 유엔상 수상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바트에르덴 몽골 울란바토르 부시장과 지역 주민들은 김도훈 오비맥주 사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동아시아 환경문제 해결의 초석이 되길 기원하며’라고 새겨진 유엔상 수상 기념비를 세웠다. 바트에르덴 부시장은 “몽골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는 카스가 몽골의 사막화와 같은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앞장서는 것은 기업의 모범 사례”라고 치켜세웠다. 오비맥주로서는 봄철 한반도를 덮치는 황사의 진원지이자 사막화를 막는 환경문제 개선을 통해 국제적 위상 제고와 이미지 개선 효과도 기대한다. 1999년 몽골에 진출한 오비맥주는 16년간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과 철저한 현지화 전략을 통해 프리미엄 수입 맥주 시장에서 시장점유율(20%, 연간 100억원대) 1위를 달리고 있다. 고도주를 좋아하는 몽골인들을 위해 알코올 도수 6.9도인 ‘카스레드’를 주력 상품으로 내놓았다. 이날 저녁에는 몽골 주류시장 도매상 대표들이 대거 참석해 카스 수출 16주년을 기념하는 ‘카스의 밤’ 행사가 열리기도 했다. 에르덴솜(몽골)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성교육 강사 구성애씨의 ‘푸른 아우성’, (주)컨비니언스와 MOU,

    성교육 강사 구성애씨가 운영하는 성교육 상담센터 ‘푸른 아우성’과 사회공헌형 소셜 비즈니스 기업 (주)컨비니언스(대표 박경진)가 최근 업무협약(MOU)를 체결, 청소년들의 올바른 성 가치관을 갖도록 하는데 앞장서기로 했다. 업무협약은 ‘푸른 아우성’이 시범 운영하는 청소년 성고민 상담소 ‘박정자 성 상담실’의 공동 운영이다. 컨비니언스 측이 상담실의 상담원 인건비를 후원하는 식이다. ’박정자 성 상담실’의 박정자는 웹툰 ’시크릿 가족’에 등장하는 주인공 이름이다. 컨비니언스는 콘돔 브랜드 ‘바른 생각’을 유통하면서 성 인식과 문화 개선에 힘쓰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몸매 드러난 전신수트 ‘깜짝 반전몸매’ 강석우 아빠미소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몸매 드러난 전신수트 ‘깜짝 반전몸매’ 강석우 아빠미소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몸매 드러난 전신수트에도 굴욕 없다 ‘깜짝 반전몸매’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이 전신 수트를 입고 완벽한 몸매를 뽐냈다. 지난 5일 방송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제주도 여행을 떠난 네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강석우은 딸 강다은과 함께 씨워킹 체험에 나섰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에 강석우는 “무섭기야 하겠냐”면서도 계속해서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수트를 장착하고 나타난 강다은은 굴욕없는 몸매를 선보였다. 강석우는 딸 강다은의 해녀복 자태에 “예쁜 해녀다”라며 흐뭇해했다.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사진 = 서울신문DB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해녀 자태… 강석우 ‘흐뭇’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해녀 자태… 강석우 ‘흐뭇’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 대박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다은이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 ‘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일명 ‘딸들! 네 멋대로 해라’였다.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아빠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말했지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수트를 입고 나타난 강다은은 누구보다 예쁜 해녀의 모습이었다. 강석우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TV 하이라이트]

    ■링(KBS1 밤 12시 35분) 현성은 천재적인 복서였지만 올림픽 문턱에서 두 번이나 좌절한 후 분신자살 시도 등으로 한때 인생에 기권했던 남자다. 분신 후유증으로 장애인이 되었지만 기적적으로 재기해 지도자로서 제2의 복싱인생을 시작한다. 마지막 그의 꿈은 여자 최초의 복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만드는 것이다. 그러던 어느 날 운명처럼 스물여덟 살 여자 주영이 그의 체육관을 찾아오는데…. ■썸남썸녀(SBS 밤 11시 15분) 방송인 김정난과 김지훈이 윤형빈·정유미의 아들 윤준을 돌봐주기에 나선다. 얌전한 준이의 모습에 안심하며 돌보기를 시작하지만 갑작스러운 준이의 울음에 정난과 지훈은 당황한다. 과연 이들은 일일 아빠, 엄마 되기 체험을 무사히 마칠 수 있을까. 한편 강균성과 서인영이 심형탁의 집을 방문해 그의 부모님을 만나 심형탁에 대해 좀 더 깊숙하게 알아가는 시간을 갖는다. ■EBS 다큐 프라임(EBS1 밤 9시 50분) 밥상 위에 올라온 생선 한 토막에는 의외로 많은 것이 들어 있다. 일생을 헤엄쳐야 살 수 있는 푸른 바닷속 어생(魚生)의 비밀, 예나 지금이나 고된 일을 해오고 있는 선원들의 땀 값, 할머니의 할머니로부터 내려온 오래된 레시피까지. 생선 한 토막에 숨어 있던 그 이야기들을 기록한다. 이번 시간에는 일곱 가지의 맛을 지닌 홍어의 맛과 문화를 들여다본다.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강석우 ‘흐뭇’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강석우 ‘흐뭇’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 대박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에 출연한 강다은이 굴욕 없는 예쁜 해녀 포스를 자랑했다. 5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 ‘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일명 ‘딸들! 네 멋대로 해라’였다.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아빠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말했지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수트를 입고 나타난 강다은은 누구보다 예쁜 해녀의 모습이었다. 강석우도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몸매 드러나는 전신 수트입고..‘깜짝 반전몸매’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몸매 드러나는 전신 수트입고..‘깜짝 반전몸매’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이 전신 수트를 입고 등장했다. 5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아빠를 부탁해’(이하 ‘아빠를 부탁해’)에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일명 ‘딸들! 네 멋대로 해라’였다.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이었다. 아빠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고 말했지만, 잔뜩 긴장한 모습이었다. 수트를 장착하고 나타난 강다은은 예쁜 해녀였다. 아빠의 얼굴엔 흐뭇한 미소가 번졌다.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사진 = 서울신문DB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해녀로 변신? 몸매 드러난 전신수트 ‘굴욕없는 몸매’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해녀로 변신? 몸매 드러난 전신수트 ‘굴욕없는 몸매’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몸매 드러난 전신수트 ‘굴욕없는 반전몸매’ 강석우 아빠미소 활짝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이 전신 수트를 입고 굴욕없는 완벽 몸매를 드러냈다. 5일 방송된 아빠를 부탁해는 제주도로 떠난 네 부녀 ‘이경규 이예림’, ‘조재현 조혜정’, ‘강석우 강다은’, ‘조민기 조윤경’의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은 일명 ‘딸들! 네 멋대로 해라’로 딸들이 원하는 곳에 가는 여행으로 꾸며졌다. 강석우 강다은 부녀는 씨워킹에 도전했다. 제주의 푸른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에 강석우는 “두려워하거나 그런 건 없다”면서도 계속해서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어 수트를 장착하고 나타난 강다은은 굴욕없는 몸매를 선보였다. 강석우는 딸 강다은의 해녀복 자태에 “예쁜 해녀다”라며 흐뭇한 미소를 지었다.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사진 = 서울신문DB (아빠를 부탁해 강다은)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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