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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달 위례·남양주 보금자리 ‘최고 알짜’

    가을 내집 마련 수요자들의 ‘알짜전략’은 무엇일까. 일부지역에서 수요가 살아날 조짐을 보이고 있지만 최근 고개를 든 금융시장 불안이 변수다. 3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전용면적 85㎡ 이하 공공분양이 대상인 청약저축 가입자에게 최대어는 역시 보금자리주택이다. 11월 말로 예상되는 위례신도시 본청약에선 최소 600여 가구가 쏟아질 전망이다. 남양주진건보금자리 1230가구도 다음 달쯤 공급된다. 납부액이 많은 순으로 당첨자를 가리는 만큼 납부규모에 따른 청약전략이 요구된다. 청약예금과 청약부금 가입자들에 대해선 가점제와 추첨제가 병행된다는 사실도 염두에 둬야 한다. 청약예금 가입자의 경우 추첨제를 노려 통장을 잠시 아껴두는 것도 전략이다. ●서울 재개발·재건축 꼼꼼히 챙겨야 서울에선 대규모 재개발·재건축 단지들을 꼼꼼히 챙겨보는 노력이 요구된다. 청약예금 가입자라면 선택의 폭은 다소 넓다. 김포, 수원 등 수도권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에서 내집 마련을 고려할 만하다. 통장이 없어도 분양이 가능한 곳도 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미분양 아파트를 선착순 분양하고 있다. 대단지인 데다가 분양가가 민간아파트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곳도 많다. 이 중 미니 판교라 불리는 성남도촌에선 최근 C1블록 528가구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인근에는 이미 4700여 가구가 입주해 있다. 일산 식사·덕이지구 인근의 탄현지구에선 3.3㎡당 1000만원대 미만의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널려 있다. 일종의 분양가 할인 지구다. 다만 최근 2~3년간 공급과잉으로 미분양이 속출했던 지역이라 꼼꼼한 사전체크가 필수다. ●지방에선 세종시 가장 눈여겨볼만 지방에서는 주목할 곳이 세종시다. 이미 첫마을 2단계 분양은 과학벨트 발표와 맞물리면서 3500여 가구 모집에 4.97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곳에서 이달 초 1-2생활권의 세종푸르지오 분양이 예정됐다. 전용면적 74~101㎡로 중소형 물량이 90% 이상이다. 분양가는 750만원 선. 이달 중순 극동건설(3.3㎡당 780만원 안팎), 포스코(3.3㎡당 800만원 안팎)의 새 아파트가 청약자를 기다린다. 건설사들이 입주자 모집을 차례대로 진행해 여러 번 기회가 주어진다는 것이 이점이다. 70%가량 이전기관 대상자에게 분양되지만 나머지 30%는 청약 예금 가입자를 상대로 진행된다. 부산에서도 연말까지 삼성물산 등 대형건설사가 잇따라 분양물량을 쏟아내는 만큼 옥석을 가리는 지혜가 필요하다. 함영진 부동산써브 실장은 “지역별로 여러 변수를 충분히 고려해 청약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서산 예천 푸르지오’ 706가구 공급 대우건설은 충남 서산시 예천동 1270-1 일대에 ‘서산 예천 푸르지오’(조감도)를 공급한다. 에너지절약형 친환경 아파트로 지하 2층~지상 20층 8개 동, 706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62㎡ 150가구, 73㎡ 144가구, 84㎡ 412가구 등이다. 오는 2013년 11월 입주 예정. 단지 남측으로 32번 국도, 29번 국도 등이 지나간다. 서해안 고속도로 서산 나들목을 이용할 수 있다. 1588-2923. 울산 아이파크 145가구 일반분양 현대산업개발이 울산 전하 아이파크(조감도) 14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재건축 아파트로 동구 전하동 643-1 일대에 들어선다. 지상 12~28층 12개동, 전용면적 72~116㎡로 전체 991가구 규모. 전용면적 72㎡ 194가구, 85㎡ 437가구, 101㎡ 196가구, 116㎡ 164가구 등이다. 입주는 2012년 7월. 염포산과 맞닿은 입지와 테라스 가든 등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견본주택은 일산동 948-3에 개관했다. (052)234-0400. 대구 ‘침산 예가’ 657가구 분양 쌍용건설은 대구 북구 침산동 521 일대에서 ‘침산동 2차 쌍용 예가’(조감도) 657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1층~지상 18층 총 8개 동 규모. 전용면적 59㎡ 34가구, 75㎡ A형 30가구, 75㎡ B형 17가구, 75㎡ C형 97가구, 84㎡ A형 185가구, 84㎡ B형 168가구 등이다. 청약은 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7일까지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3.3㎡당 평균 분양가는 700만원 안팎. 계약금 5%씩 2회 분할 납부 등이 적용된다. (080)015-0777.
  • 모델하우스 모처럼 ‘북적’

    모델하우스 모처럼 ‘북적’

    가을 분양에 나선 아파트 견본주택(모델하우스)에 모처럼만에 인파가 몰려 주택업체들이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지난 주말 문을 연 서울과 경기 수원, 인천, 경남 창원의 삼성물산, 대우건설, 동부건설, 대우건설 모델하우스에 10만명에 가까운 관람객이 몰렸다. 모델하우스 밖에까지 관람객 줄이 이어지는 경우도 많았다. 그동안 일부 지방 아파트 분양 때 관람객이 줄을 선 적은 있었지만 전국적인 현상은 처음이다. 삼성물산이 서울 동대문구 전농뉴타운에서 오는 7일부터 분양하는 ‘래미안 전농크레시티’ 모델하우스에는 지난 1일 하루 6500여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 전날 2500여명과 2, 3일 관람객을 합치면 2만여명이 넘게 찾은 것으로 추산된다. 지하 3층~지상 22층 31개동 2397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일반분양은 486가구다. 대우건설이 수원시 장안구 정자동에서 분양하는 ‘서수원 레이크 푸르지오’ 분양에는 지난 주말 1만여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갔다. 전용면적 기준 59㎡ 282가구, 84㎡ 1084가구 등 모두 1366가구로 이뤄져 있는 중소형 대단지다. 4일부터 청약신청을 받는 동부건설의 인천 계양구 귤현동 ‘계양 센트레빌’ 모델하우스에는 지난달 30일부터 3일까지지 나흘 동안 무려 3만여명의 관람객이 찾았다. 계양 센트레빌은 전체 1425가구로 1차 715가구는 이미 분양을 마쳤으며, 이번에 710가구를 분양한다. 분양가는 3.3㎡당 1060만원이다. 현대건설이 5일부터 청약신청을 받는 경남 창원 ‘감계 힐스테이트’에는 지난달 29일부터 3일까지 3만 5000여명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에 따라 모델하우스 운영시간을 오후 6시까지에서 7시로 1시간 연장했다. 감계 힐스테이트는 모두 4000여 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이번 분양물량은 1082가구이다. 정흥민 현대건설 부장은 “모처럼만에 이뤄지는 유명 브랜드 아파트 분양인 데다가 새로운 평면 등을 소개하면서 수요자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강서 힐스테이트 잔여물량 분양 현대건설은 서울 강서구 화곡동에 건설 중인 강서 힐스테이트 잔여 물량을 분양하고 있다. 강서구 화곡3지구를 재건축한 아파트로 2603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152㎡다. 조합원 몫을 제외한 일반분양 몫은 879가구다. 분양가는 3.3㎡당 1750만~2000만원이다.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이 도보로 2분 거리에 위치했다. 입주는 2014년 5월 예정. 1577-5156. ‘서수원 푸르지오’ 1366가구 대우건설은 경기 수원시 권선구 입북동 116-11 일대에서 서수원 레이크 푸르지오 1366가구를 이달 말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30층 13개동 규모다. 전용면적 59㎡ 282가구, 84㎡ 1084가구다. 2014년 4월 말 입주 예정이다.(031)294-2262.
  • 대우건설, 가든파이브 단지 내 송파 푸르지오시티 상가 분양

    대우건설, 가든파이브 단지 내 송파 푸르지오시티 상가 분양

    서울과 수도권 지역 분양시장이 신통치 않음에도 연이어 분양에 성공한 서울 송파구 문정동 가든파이브 활성화단지 내에서 상가가 분양돼 성공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대우건설은 가든파이브 활성화단지에 들어서는 송파 푸르지오시티 오피스텔 상가(조감도)를 분양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송파 푸르지오시티는 지하 5층~지상 15층 총 1249실 규모로, 상가는 지하 1층과 지상 1·2층에 들어선다. 2층 일부에는 업무시설이 조성되며 상가와 같이 분양된다. 지상 1층 상가의 층고는 5.9m에 달한다. 상가 총면적은 1만 861㎡로 층이나 위치에 따라 49~545㎡의 130여개 점포가 공급된다. 용도는 판매시설이어서 근린생활시설보다 더 다양한 업종이 입주할 수 있다. 상가 업무시설 면적은 1959㎡이다. 분양가는 3.3㎡당 500만~ 4000만원대다. 중도금은 층에 따라 분양가의 30~35% 범위 내에서 대출해 준다. 송파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지난 6월 분양에서 평균 8.8대1의 청약경쟁률을 나타낸 데 이어 초기 계약률이 90%를 넘어서는 등 수익형 부동산 상품으로 인기를 모았다. 입주는 2013년 7월 예정. 특히 송파 푸르지오시티 상가 50여m 거리에는 1533실 규모의 오피스텔 단지인 한화오벨리스크가 자리잡고 있다. 송파 푸르지오시티는 동남권유통단지의 중앙에 들어서고 주변으로는 문정법조단지, 호텔, 공연장, 업무용 건물 등으로 구성되는 복합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지하철 8호선 문정역과 장지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올림픽대로,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 동부간선로, 서울외곽순환도로 등의 이용이 쉽다. 2014년에는 KTX 수서역이 완공 예정이다. 송파 푸르지오시티에서 수서역까지는 차량으로 10분 안팎이면 도착할 수 있다. 견본주택은 아시아선수촌 아파트 동쪽 출입구 맞은편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02)416-4400. 김성곤기자 sunggone@seoul.co.kr
  • 기업체 인근 아파트 노려라

    기업체 인근 아파트 노려라

    2007~2008년 지방 아파트 분양시장이 극심한 침체기를 겪었던 상황 속에서도 충남 당진군 일대가 ‘나 홀로 활기’를 띠었다. 당시 이곳에는 5개 아파트 단지가 분양에 나섰다. 철강클러스터 가동에 대한 기대감으로 수요자들이 몰려들면서 모든 아파트가 순위 내 청약을 마감했다. 이렇듯 대기업의 공장 등이 위치한 곳이나 최근 몇 년간 주택 공급이 없었던 곳에 투자한다면 실패할 확률을 줄일 수 있다. 경남 양산신도시는 북미와 유럽지역 매출이 급신장하는 넥센타이어 본사와 밥솥 등 생활가전으로 유명한 쿠쿠홈시스, 산막일반산업단지 등 풍부한 배후수요를 기반으로 하고 있다. 또 부산대학교와 부산대학병원 등 초특급 교육 및 의료시설이 들어서 부산의 ‘판교’로 불릴 정도로 인기가 높은 택지지구다. 실제 국민은행에 따르면 경남 양산 지역 집값은 지난 5월 전년 동월 보다 무려 29.2%나 올랐다. 미분양도 1년 새 817가구에서 211가구로 줄었다. 반도건설은 이달 중 부산과 더불어 지방 청약열기의 견인차 구실을 하고 있는 경남 양산신도시 47블록에 전용 59㎡ 단일평형으로 구성된 아파트 648가구를 공급한다. 또 삼성은 인천 송도국제도시의 삼성 바이오제약단지에 지난 5월 3700억원을 투입, 1단계 착공에 들어갔다. 지난달 말 롯데그룹이 송도 국제업무단지 내에 들어설 복합쇼핑몰 부지에 대한 토지매입계약을 완료하는 등 대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또 만도그룹도 세계 1위의 자동차모터 기업인 독일 브로제사와 합작, 송도에 투자를 결정했다. 이달 초에는 미국의 네트워크회사인 시스코도 NSIC와 ‘유라이프 솔루션즈’라는 합작회사를 설립, 4700만 달러(약 500억원)를 투입할 전망이다. 포스코건설이 송도국제도시 5공구 3블록 송도더샵그린스퀘어 아파트를 분양 중이다. 지하 2층~지상 42층 총 12개동 규모, 전용면적 64~125㎡ 1516가구로 구성됐다. 현대제철, 동부제강 등 철강산업을 중심으로 산업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충남 당진지역에서는 현대 엠코가 이달 내 전용면적 84㎡ 855가구 중 530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며, 대우건설은 ‘당진 2차 푸르지오’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85㎡로 이루어지며 총 572가구다. 이 밖에 지난해 12월 삼성전자가 수원 공장의 2배 규모에 달하는 산업단지를 조성하겠다고 밝힌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도 새롭게 주목받고 있다. 두산건설은 화성시 반월동에 ‘화성반월 두산위브’를 9월에 공급한다. 이 아파트는 84~122㎡ 총 923가구를 분양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용산, 두번째 구립 어린이집 개소

    용산구가 군인아파트 내 보육시설을 국·공립으로 만들어 어린이집을 짓기 위한 예산도 줄이고 보육시설 내실화도 꾀했다. 7일 개원하는 푸르지오 파크타운 아파트 내 구립 서빙고어린이집이 그것이다. 동빙고어린이집에 이어 용산구 두 번째 구립어린이집이다. 성장현 구청장은 “이번 어린이집은 군인아파트에 설치되는 보육 시설을 20년 장기 무상임대 받아 구립 시설로 설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어린이집이 부족한 상황을 없애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빙고어린이집은 총 면적 237.1㎡에 5개 반으로 구성됐고, 정원은 50명이다. 구립 서빙고어린이집은 지난해 7월 23일, 건물 등 무상임대 사용 기간을 20년으로 하고, 시설의 특수성을 고려해 보육정원의 50%는 군 자녀가 먼저 이용하도록 하는 협약을 국방부 근무지원단장과 맺어 구립 시설로 전환하게 됐다. 후속 작업으로 올해 지난 5월 보육시설 건물을 인수하고, 같은 달 30일 제2차 보육정책위원회에서 용산구 시설관리공단에 위탁운영을 의뢰했다. 따라서 이번 구립 보육시설 설치는 토지 매입비 및 건축비 절감 효과를 거둔 셈이다. 인근 주민들에게는 양질의 보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보육료 부담 완화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푸르지오 파크타운아파트는 동빙고동 7-2번지 외 3필지에 들어선 760가구의 군인아파트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정자동 2차 푸르지오 시티’ 361실 공급

    [부동산플러스] ‘정자동 2차 푸르지오 시티’ 361실 공급

    대우건설은 오는 9월 개통 예정인 신분당선 정자역 근처에 지을 오피스텔 ‘정자동 2차 푸르지오 시티’(조감도)의 모델하우스를 1일 개장하고 분양에 들어갔다. 지하 4층, 지상 20층 1개동에 361실 규모다. 전용률은 42%선. 분양가는 3.3㎡당 1190만원 안팎이다. 6일 추첨을 거쳐 7~8일 이틀간 계약을 맺는다. (02)597-9996.
  • 지진·바람 진동 동시에 제어 대우건설 새 공법 특허 취득

    대우건설은 지진에 따른 진동뿐 아니라 바람에 의한 진동(풍진동)까지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최첨단 복합제진공법인 ‘HY-CALM 시스템’을 개발, 특허를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시스템은 지진 제어를 위해 강재를 이용하는 기존의 댐퍼공법에 고감쇠고무를 설치해 바람에 의한 진동을 함께 제어하는 신기술이다. 대우건설은 이 시스템을 수원 인계 푸르지오부터 시공하는 각종 고층 건물에 적용할 계획이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HY-CALM 시스템 개발로 초고층 주상복합 입주민들이 호소하는 어지러움증 민원을 해결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세종시 첫 마을 2단계 4.5대 1로 청약 마감

    세종시 첫 마을 2단계 아파트 청약에서 대부분의 주택들이 2순위에서 일찌감치 마감됐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세종시 첫 마을 2단계 아파트의 1~2순위 청약접수 결과 B2블록 대우 푸르지오 114A형을 제외한 33개 주택형이 모두 청약 마감됐다고 1일 밝혔다. 세종시 이전 기관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특별분양 결과를 합산하면 이날까지 3576가구 모집에 1만 6276명이 몰려 4.5대1의 평균 경쟁률을 기록했다. 하지만 85㎡ 이하 아파트는 10.7대1의 높은 경쟁률을 보인 반면 85㎡ 초과 아파트는 0.7대1로 모집 가구 수를 다 채우지 못했다. 주택형별로는 B4블록 삼성 래미안 84C 1순위가 115대1로 경쟁이 가장 치열했다. 토지주택공사는 2순위 잔여 물량인 B2블록 114A형 122가구를 대상으로 2일 3순위 청약을 접수한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수원 인계 푸르지오 ‘통큰’ 할인

    대우건설이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수원 인계 푸르지오’를 3.3㎡당 980만원대에 할인 분양한다. 또 중도금 무이자 융자, 시스템 에어컨 등의 혜택도 있다. 2개동 190가구로 전 가구가 전용면적 84㎡의 단일평형으로 구성됐다. 입주는 2012년 12월이다. 전 가구가 판상형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뛰어나다. 특히 건물 26층과 27층에 자리잡은 스카이 파크는 휴식을 겸한 주민들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활용되며, 동과 동 사이를 연결하는 브리지를 배치해 입주자들의 편의를 높였다. 견본주택은 수원시청사거리에 있다.(031)213-5556.
  • ‘아파트 숨은 1인치’ 수납공간으로 부활

    ‘아파트 숨은 1인치’ 수납공간으로 부활

    건설사들이 아파트 수납공간 개발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다. 최근 소형 아파트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공간 활용도가 청약경쟁률을 높이는 데 한몫 톡톡히 하기 때문이다. 2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건설사마다 현관, 주방 코너 등 이른바 ‘죽은 공간’을 ‘수납공간’으로 변신시키고 있다. GS건설이 지난 26일 선보인 강서 한강자이는 분양 물량의 70% 이상이 중소형으로 구성된 점을 고려해 곳곳에 독특한 형태의 수납공간을 배치했다. 냉장고 옆에 서랍형 김치 냉장고 자리를 확보하고 화장대 측면에도 별도 수납공간을 만들었다. 59㎡는 소형 주택인 만큼 죽은 공간인 기둥이나 모퉁이 등에 어김없이 ‘코너벽장’이 숨어 있다. 특히 안방의 파우더룸에는 보석함처럼 뚜껑을 위로 올려 여는 서랍장을 넣어 화장품이나 각종 보석·귀중품 등을 깔끔하게 수납할 수 있고, 뚜껑을 닫으면 화장대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 5공구 포스코건설의 ‘송도 더샵 그린스퀘어’는 현관과 실내 공간을 연결하는 복도 벽면을 수납장으로 만들어 겉보기에는 평범한 벽 같지만 많은 물건을 수납할 수 있도록 했다. 115㎡ 타입의 안방 드레스룸에는 벽장이 3개다. 이들 건설사는 주부자문단을 활용, 실제 주부들의 취향을 수납공간 설치에 활용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공급 중인 김포 한강신도시 푸르지오와 부산 사하구 다대 푸르지오는 벽면을 통째로 수납공간으로 설계했다. 한강신도시 푸르지오는 안방 붙박이장이나 현관 신발장의 측면까지 놓치지 않고 수납공간으로 설계했고, 다대푸르지오는 주방 양쪽 벽면이 수납공간으로 쓰인다. 두산건설은 최근 수납시스템 ‘채움 2030’을 개발했다. 채움 2030은 적재·적소·적량이라는 수납의 기본기에 충실한 13가지 수납아이템의 표준을 제시했다. 현관의 인출식 신발수납장은 신발을 한눈에 식별할 수 있고 내부의 자연환기까지 가능하도록 개발됐다. 세탁실, 세탁건조대와 연계된 벽체매립형 세탁물 반출시스템은 젖은 수건과 속옷을 욕실에서 바로 세탁실로 보낼 수 있다. 삼성물산은 래미안 영통 마크원에 복도 창고를 만들어 자주 안 쓰는 계절용품이나 교자상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눈여겨볼 만한 아파트·오피스텔] 용인 ‘수지 푸르지오 월드마크’ 공급

    대우건설이 경기 용인시 풍덕천동에 ‘수지 푸르지오 월드마크’를 분양한다. 지하 4층, 지상 23층, 2개동 규모이다. 전용면적 84∼99㎡ 아파트와 36∼47㎡ 오피스텔로 중·소형으로만 구성됐다. 수지와 죽전이 만나는 곳으로, 분당선 죽전역이 걸어서 7분 거리이다. 경부고속도로, 용인~서울 고속도로 등 교통도 편리하다. 선착순 동·호수 지정이 가능하다. 입주는 2013년 5월 예정이다. 1566-6996.
  • 전국분양시장 ‘빈익빈 부익부’

    올봄 전국 분양시장은 지역별 양극화 현상이 두드러졌다. 지난해 가을부터 시작된 부산의 ‘분양 훈풍’이 식을 줄 모르고 광주, 울산, 대전 등지로 번졌지만 수도권은 입지와 분양가 등 조건에 따라 극과 극으로 반응이 갈라지는 등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뚜렷했다. 1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올해 3~4월 분양된 전국 55개 아파트 가운데 1~3순위 안에서 모집가구 수를 다 채운 아파트 단지는 모두 27곳으로 절반에 이른다. 지역별로는 서울이 9곳으로 가장 많았고 부산 7곳, 경기와 전남이 각각 3곳, 경남이 2곳, 울산·전북·충남이 각각 1곳으로 나타났다. 특히 부산은 이 기간에 청약접수한 아파트 7곳이 100% 청약마감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전북도 분양시장에 나온 1곳이 순위 내 마감에 성공했다. 지난해 가을부터 부산에 불기 시작한 아파트 청약 열풍은 중대형 위주의 화명 롯데캐슬카이저 2차와 다대 푸르지오 2차도 어김없이 모집가구 수를 채웠다. 분양 아파트 14곳 중 9곳이 청약마감된 서울, 5곳 중 3곳이 청약마감된 전남, 2곳 중 1곳이 마감된 충남과 울산 등도 비교적 선방한 것으로 평가된다. 반면 경북과 강원(이상 2곳), 대구(1곳)에서는 모두 순위 내 청약마감에 실패해 대조적인 모습을 보였다. 부동산 시장의 큰 흐름을 좌우할 수도권 분양시장은 참담한 성적을 냈다. 올해 3~4월 전국에서 가장 많은 15곳이 청약을 받은 경기 지역에서 12곳이 3순위까지 모집가구 수를 채우지 못했다. 특히 5개 건설사가 합동 분양에 나서며 다양한 마케팅과 광고 등을 했던 김포한강신도시조차 예상보다 청약률이 낮았다. 김규정 부동산114 리서치 센터장은 “수도권 아파트 시장은 아직도 미분양이 많고 총부채상환비율(DTI) 규제 등으로 고전하고 있다.”면서 “하지만 지방은 5년 동안 거의 신규 물량 공급이 없었고 매매가 대비 전세가가 70% 이상이어서 매매전환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따라서 김 센터장은 수도권 분양시장은 상당시간 고전할 것으로 예상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김포한강신도시 모델하우스 인파 몰려

    이달 총부채 상환비율(DTI) 규제 부활 이후 주택시장 침체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주말 문을 연 경기 김포한강신도시 모델하우스에 인파가 몰렸다. 휴일인 17일 김포한강신도시 합동 분양에 참여하는 대우건설과 한라건설, 반도건설 등의 모델하우스에 관람객들이 길게 줄을 서는 등 개관 첫날인 15일부터 사흘 동안 무려 5만여명이 다녀갔다. 특히 김포시 고촌면에 마련된 한강신도시 반도유보라2차와 한라비발디 모델하우스에는 개관도 되기 전인 오전 10시부터 방문객이 몰리는 등 이날 각각 1만여명이 찾았다. 김포시 신사우삼거리에 마련된 대우푸르지오 모델하우스에도 6000여명이 방문했다. 이 같은 인기몰이의 비결은 3.3㎡당 분양가가 800만~1000만원으로 비교적 저렴하고, 김포한강로가 개통되는 등 교통과 주거 여건이 뛰어나기 때문이다. 또 이번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어 실수요자뿐 아니라 임대사업자들도 큰 관심을 나타냈다. 최근 전셋값 상승으로 수도권 수요자들도 대거 몰렸다. 전용면적 59㎡(24평형) 단일형으로 구성된 반도유보라 2차와 대우 푸르지오에는 신혼부부나 어린이를 안은 부부들이 많이 찾았다. 신철민(35·서울 방화동)씨는 “아내가 가변형 벽체, 안방의 서재와 창문이 있는 부부 욕실 등에 높은 점수를 줬다.”고 말했다. 반면 전용면적 기준 105㎡(39평형) 등 대형 위주로 구성된 한라비발디에는 중년 부부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김포한강신도시 청약은 18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9일 1순위, 20일 2순위, 21일 3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세광 내이처해밀’ 149가구 공급 세광종합건설은 지하철 1·5호선 신길역 인근에 도시형주택인 ‘세광 내이처해밀’ 149가구를 분양한다. 지하 1층, 지상 13층 규모로 전용면적 14.24㎡형 105가구, 14.89㎡형 22가구, 15.08㎡형 22가구 등 모두 149가구이다. 분양가는 기준층 기준 1억 2800만원대이며, 중도금 대출 60% 및 중도금 40% 무이자의 혜택을 주고 있다. 신길역과 2분 거리에 있으며, 10분 거리 내에 하루 유동인구 60만여명의 여의도가 있어 임대수요가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문의 1577-0154. ‘강서 동도센트리움’ 412가구 분양 동도건설이 ‘강서 동도센트리움’ 원룸형 오피스텔 및 도시형 생활주택 412가구를 분양 중이다. 서울 화곡동 1110 일대에 지어지는 동도센트리움은 지하 5층~지상 20층 1개동 규모다. 지상 2~8층은 도시형 생활주택 138실, 지상 9~20층은 오피스텔 274실이 들어선다. 도시형 생활주택은 23㎡, 오피스텔은 37~40㎡의 소형 평형으로 구성됐다. 분양가는 인근 오피스텔보다 저렴한 9000만원대이다. 지하철 9호선 개통으로 서울 강남과 여의도 출퇴근이 편리하고 김포공항 등 젊은 층 유동인구가 많아 임대수요가 꾸준한 편이다. 오는 2012년 하반기 준공예정이다. 문의 (02)2658-3900. 김포 ‘한강 푸르지오’ 812가구 공급 대우건설은 오는 20일부터 김포한강신도시 내 ‘한강신도시 푸르지오’ 일반 분양을 시작한다. 지하 2층, 지상 15~21층 11개동으로 모두 812가구 규모다. 전용면적 59㎡의 단일주택형으로 구성된 한강 푸르지오시티는 ‘통큰 금리, 착한 분양가’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5월 말까지 계약자에 한해 중도금 대출시 CD금리(2001년 4월 11일 기준 3.4%, 변동) 외의 추가 발생 금리를 전액 회사에서 부담하는 ‘통큰 금리’의 파격적인 조건을 적용한다. 또 3.3㎡당 평균 930만원의 ‘착한 분양가’로 주변시세뿐 아니라, 이번에 분양하는 김포 한강신도시의 다른 단지와 비교해서도 낮은 수준이다. 문의 1577-8942. 판교 ‘푸르지오그랑블’ 상가 분양 한국토지신탁에서 판교신도시 대우푸르지오그랑블아파트 단지 내 상가를 분양한다. 대우건설과 서해종합건설이 시공하며 오는 6월 입주예정이다. 이 단지 내 상가는 동판교와 서판교를 나누는 판교신도시 정중앙에 있다. 상가 배후에는 전용면적 97㎡ 이상의 중대형 아파트 948가구가 들어선다. 오는 9월 인근 판교역이 개통되는 등 교통여건이 좋다. 인근에 초·중·고등학교가 걸어서 5분 이내에 있는 등 교육여건 또한 우수하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4500만원이다. 한국토지신탁 관계자는 “미래가치를 볼 때 꾸준한 임대수익과 가치상승을 동시에 노릴 수 있는 상가.”라고 강조했다. 문의 (031) 8017-3000. 파주 ‘극동스타클래스’ 공급 극동건설은 파주 극동스타클래스를 분양 중이다. 경기 파주시 문산읍에 들어서는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2층, 총 1006가구의 대단지이며 전용면적 63~117㎡로 꾸며졌다. 조경 면적률이 40% 이상으로 단지 전체가 하나의 공원처럼 설계됐다. 또 입주자의 선택 폭을 넓힌 다양한 평면 설계도 특징이다. 거실에는 가변형 벽체를 적용하고, 우물 천장과 현관 수납장 등을 제공한다. 침실은 붙박이장과 친환경 마감재를 사용했다. 계약 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전액 무이자(60%), 잔금(30%)이며 발코니 확장 무상지원이다. 입주시기는 내년 12월 예정이다. 문의 (031)905-4477. 평택 ‘효성 백년가약’ 분양 효성은 평택 소사벌 택지지구 B-4 블록에 ‘평택 신(新)비전동 효성 백년가약’을 분양 중이다. 지하 1층~지상 15층, 22개동, 1058가구로 구성된 효성 백년가약은 소사벌택지지구 내에서 전용면적 84㎡ 단일 평형으로 이뤄진 가장 큰 단지다. 또 중심상업용지와 생태공원, 초·중·고교를 걸어다닐 수 있는 등 최적의 주거여건을 갖추고 있다. 차량으로 5~10분 이내에 안성·서안성 나들목을 이용, 경부고속도로와 평택~제천 간 고속도로 진입이 가능하다. 송탄 나들목, 신궁교차로가 가까워 사통팔달의 교통 여건을 갖추고 있다. 입주는 내년 8월 예정이며, 견본주택은 평택시 합정동 비전지하차도 옆에 있다. 문의 1577-6280. ‘광교 데시앙루브’ 내일까지 청약 태영건설이 19일까지 ‘광교 경기도청역 데시앙루브’ 청약을 받는다. 경기 수원 광교신도시 4의 2블록 일대에 들어서는 데시앙루브는 지하 1층~지상 15층 1개동이다. 지상 2~6층은 지상주차장, 오피스텔은 지상 7~15층으로 꾸며졌다. 계약면적별로 ▲47~51㎡ 27실 ▲70~75㎡ 198실 ▲95㎡ 18실로 총 243실이며 모두 9개 타입으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790만원대부터이며 평균분양가는 3.3㎡당 820만원대다. 납부조건은 계약금 10%, 중도금 50%는 무이자다. 주변에 광교테크노밸리, 아주대, 경기대 등 유동인구가 많아 임대수요가 풍부한 것이 장점. 문의 (031) 211- 3333.
  • 새달 아파트 1만4652가구 ‘집들이’

    다음 달 전국 1만 4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집들이’를 시작한다. 이달 입주물량에 비해 2배 가까이 늘지만 수도권 외곽과 부산 등의 중대형 아파트에 물량이 집중돼 전세난 해소에 얼마나 기여할지는 미지수다. 17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입주가 시작되는 전국의 새 아파트는 1만 4652가구로, 이달 8338가구보다 1.75배 증가한다. 수도권도 9114가구로 이달의 4875가구를 훌쩍 뛰어넘는다. 지역별로는 경기가 다음 달 6519가구로 이달 1013가구의 6배 이상 껑충 뛰어오른다. 반면 서울은 이달(1013가구)과 다음 달(1027가구)의 입주 가구 수에 별 차이가 없다. 이 밖에 인천(1568가구), 부산(1455가구), 경남(1300가구) 등의 입주 물량이 서울보다 많지만 전남(867가구), 경북(766가구), 대구(652가구), 전북(498가구) 등은 상대적으로 입주 물량이 적다. 서울은 도심과 가깝고 지하철 역세권인 신공덕동 펜트라우스와 행당동 푸르지오가 다음 달 입주를 시작한다. 펜트라우스는 4개동 21층의 주상복합 아파트(476가구)로, 전용면적 110~198㎡의 중대형으로 이뤄졌다. 10개동 15층(551가구)인 행당동 푸르지오는 임대아파트(42㎡) 94가구와 중대형 아파트(79~142㎡)로 다양하게 구성됐다. 경기와 인천에선 경기 광주 장지동 벽산블루밍, 인천 청라지구 청라하우스토리 등 중대형 아파트들의 입주가 줄을 잇는다. 벽산블루밍은 전용면적 112~250㎡, 청라하우스토리는 131~154㎡이다. 경기 지역에선 부천 범박(1473가구), 용인 서천3(980가구), 의왕 포일A1블록(659가구) 등 국민임대아파트의 입주가 눈에 띈다. 파주 교하 휴먼시아(700가구) 등 공공임대 아파트도 입주를 기다리고 있다. 이번에 입주하는 국민임대는 39~78㎡, 공공임대는 97~111㎡로 전용 면적이 차이가 난다. 지방에선 수요가 많은 중소형 아파트의 입주가 대세를 이룬다. 다음 달 입주가 시작되는 5538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85㎡ 이하가 82%를 차지한다. 경남 양산시 동면의 양산 금산 공공임대 아파트는 1300가구 규모다. 전용면적은 52~85㎡이다. 전남 광양시 광양읍에선 송보 파인빌 7차 867가구가 입주를 시작한다. 김규정 부동산114 본부장은 “수도권 물량이 늘어나지만 면적이 작은 임대아파트가 많아 일반 세입자들이 들어가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광주 백석산 자락 푸르지오

    [부동산플러스] 광주 백석산 자락 푸르지오

    대우건설은 올 6월 입주 예정인 아파트 ‘광주 상무 푸르지오’(조감도)를 선착순 분양 중이다. 상무지구 남쪽인 광주광역시 서구 쌍촌동에 들어서는 상무 푸르지오는 지하 2층, 지상 15층 9개 동에 470가구로 구성돼 있다. 공급 면적 기준 가구 수는 ▲129㎡(39평형) 92가구 ▲158㎡(47평형) 276가구 ▲184㎡(55평형) 102가구 등이다. 상무 푸르지오는 단지가 백석산 자락에 자리 잡고 있다. 계약금 5%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융자이며 별도 계약 품목이던 발코니 확장과 외부 새시, 안방 붙박이장 무료 시공도 포함된다. (062)385-6100.
  • [부동산특집] 역삼·서초 ‘알짜 재건축’ 대기… 광교·송도 등도 관심권

    [부동산특집] 역삼·서초 ‘알짜 재건축’ 대기… 광교·송도 등도 관심권

    봄바람을 타고 서울과 수도권의 아파트 신규 분양 시장이 기지개를 켜고 있다. 서울의 경우 서울시의 ‘재건축 추진연한 40년 유지’와 뉴타운 사업 부진 등으로 공급이 줄고 있는 가운데 사업진척이 빠른 재건축 단지 등에서 적잖은 아파트가 나올 전망이다. 수도권에서도 미분양이 서서히 팔리고 있는 가운데 개발 호재나 생활기반 시설이 뛰어난 광교신도시, 송도국제도시, 청라지구 등지에서 올 상반기 대거 분양이 이뤄지게 된다. 올봄 서울과 수도권에서 분양되는 아파트 가운데 눈여겨 볼 단지를 소개한다. ●대한민국 부동산 1번지 강남 SK건설은 오는 5월에 강남구 역삼동에서 개나리 5차 아파트를 재건축한 SK뷰 아파트를 내놓는다. 전용면적 84~127㎡ 3개동 240가구 중 46가구가 일반분양된다. 지하철 분당선 선릉역이 도보로 5분여 거리에 있으며, 도성초교와 진선여중·고가 가깝다. 롯데건설은 서초동 삼익 2차 아파트를 재건축, 아파트 265가구를 지어 이 중 25가구를 오는 5월 분양할 예정이다. 서울지하철 2·3호선을 이용할 수 있는 교대역이 도보 7분 거리. ●한강과 서울숲 품은 ‘성동구’ 대우건설은 성동구 금호동에 금호 14구역에서 ‘서울숲 푸르지오 2차’를 공급한다. 오는 4월에 분양예정으로 9~15층 12개동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 59~114㎡ 707가구 중 23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 삼성물산은 옥수 12구역을 재개발해 분양한다. 총 1821가구의 대단지로 이 가운데 90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금옥초교와 옥정초·중학교 등이 근처에 있으며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GS건설은 다음달 가양동에서 ‘강서한강 자이’ 분양에 나선다. 총 780가구 중 699가구를 일반에 공급한다. 사업지 동북쪽에는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현대건설도 오는 5월 화곡 3주구에서 전용면적 84~143㎡ 아파트 총 2603가구 중 715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이 도보 7분 거리다. 화곡초·중·고등학교가 통학거리에 있다. ●수도권 기반시설 잘 갖춰진 곳 많아 삼성물산은 다음달 경기 수원시 신동 1·2도시개발사업지구에 113~150㎡ 1330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수원공장이 남쪽에 위치해 분양 및 임대 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분당선 연장구간(2013년 말 완전 개통 예정)이 부지 북쪽을 지나기 때문에 방죽역과 매탄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대림산업은 오는 5월 의왕시 내손동 대우사원주택을 재건축한 2422가구 중 82~318㎡ 1153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이 일대는 이미 분양을 완료한 포일자이, 래미안 에버하임 등이 위치해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부건설도 오는 5월 계양구 귤현동에 109~175㎡ 710가구 분양을 계획하고 있다. 총 1425가구 중 1단지(715가구)는 지난해 12월에 이미 분양한 상태다. 인천지하철 1호선 귤현역이 도보 10분 거리에 있고, 서울외곽순환도로와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진출·입이 수월하다. 포스코건설은 송도국제업무단지 Rc3블록에 84~163㎡ 1516가구와 D11, 16블록에 112~250㎡ 1196가구를 4월과 6월에 각각 분양할 계획이다. Rc3블록은 삼성 바이오센터가 입주하는 5공구 내에 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부동산플러스] 푸르지오 전용 59㎡ 대단지

    [부동산플러스] 푸르지오 전용 59㎡ 대단지

    대우건설이 김포한강산도시 Aa10블록에 ‘한강 신도시 푸르지오(조감도)’아파트를 분양한다. 지하 2층, 지상 15~21층 11개동, 총 812가구 규모. 인기주택형인 전용면적 59㎡로 이뤄져 있다. ‘한강 신도시 푸르지오’는 사업지 동쪽으로는 모담산과 인접해 자연녹지를 바라다볼 수 있고, 인근 조류생태공원도 조성 예정이어서 쾌적한 생활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중앙공원과 인접해 주거 쾌적성도 높다. 단지 남쪽은 단독주택지여서 개방감도 높다. 48번 국도와 김포 인터체인지(IC)가 가까워 수도권 접근성이 우수하다. 김포시청, 법원, 마트 등 편의시설을 차로 5분이면 이용 가능하며, 인근에 고창초, 장기고, 김포고, 제일고 등 학군이 조성돼 있어 교육환경도 우수하다. 1577-8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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