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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대책 효과,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분양 날개 달았다

    부동산 대책 효과,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분양 날개 달았다

    규제완화와 재건축 연한 단축, 택지개발촉진법 폐지, 청약제도 개편 등 연이은 정부의 부동산대책 영향으로 주택시장이 활성화되고 있다. 매수심리 회복에 따른 전국 주택 거래량과 매매가격 상승세가 이어진 가운데 수도권을 중심으로 미분양 아파트들도 빠르게 소진되는 분위기다. 지난 14일 국토교통부 발표에 따르면 지난 9월 전국 주택 매매거래량은 전년 동월 대비 51.9% 증가한 8만6186건으로 집계됐다. 이는 올 들어 가장 많은 수치로 9월까지 총 거래량도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결과에 대해 전문가들은 정부의 대책 효과로 부동산회복에 대한 높아진 기대감과 가을 이사철 수요와 전세입자들의 매수전환 수요가 반영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실제 분양현장들의 분위기만 봐도 한층 밝아졌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이 몰려들면서 입지 좋은 아파트 물량도 속속 팔려나가고 있다. 특히 각종 혜택을 앞세운 미분양 단지들이 지긋지긋한 전세탈출구로 부상하면서 재조명 받는 상황이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분양 관계자는 “정부의 9.1 대책 이후 모델하우스를 찾는 방문객이 급격히 늘어나면서 실제 아파트 계약이 증가했다”며 “최근에는 마감이 임박한 상황이 알려지면서 모델하우스가 더욱 혼잡해 방문예약제로 운영해야 할 정도”라고 전했다. 대우건설이 부천 소사구 일대에 선보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편리한 대중교통망과 지하철 1호 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는 중소형 브랜드 아파트다. 단지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인 62㎡(마감), 74㎡, 84㎡ 3가지 평형대로 총 536세대 구성돼 있다. 지하철 1호선 송내역이 단지와 직선거리 150m에 위치한 입지는 부천 내에서도 핵심 교통입지로 평가된다. 송내역 급행 열차를 이용하면 신도림 역까지 4정거장, 17분에 이동 가능하며 서울외곽순환도로 송내IC(차량1분)를 통한 주변 지역과의 접근성도 탁월하다. 여기에 오는 2015년 5월 완공을 목표로 936여평 규모, 40여개의 버스노선 정류장을 역 아래로 배치하는 복합 환승센터 공사가 진행 중이어서 교통환경은 한층 업그레이드될 전망이다. 아파트 인근 생활인프라를 살펴보면 단지 반경 2km 이내 대형쇼핑시설, 문화시설, 병원, 행정시설, 교육시설 등이 밀집해 있다. 특히 송내역 인근에 둘리거리(상동로데오거리), 투나쇼핑몰 등 각종 상권이 발달한 것은 물론, 홈플러스, 이마트, 현대백화점, 부천종합터미널 소풍 등 각종 쇼핑몰이 위치해 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문화시설과 의료시설, 공원시설 등이 인접해 있어 편리한 인프라를 가깝게 누릴 수 있다. 분양관계자에 따르면 분양가는 인근 시세 대비 저렴한 수준인 3.3㎡당 평균 1200만원대이다. 여기에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1개월 뒤 잔여 계약금 지급, 중도금 이자 후불제 등의 금융혜택을 제공해 내 집 마련 문턱을 낮춘 점 등이 주목된다. 부천 부동산관계자는 “부천시는 그 동안 신규 공급이 없어 아파트 노후화 문제가 지적됐던 지역으로 꼽힌다”며 “부천일대에서는 5년 만에 등장한 신규 아파트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합리적인 분양가격, 탁월한 입지여건, 중소형 브랜드아파트 프리미엄 등의 다방면에서 강점이 부각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어서 사전 예약이 필요하다. 분양문의: 1600-1443
  • “몸만 들어가면 된다!”…강남역 ‘역삼 푸르지오 시티’ 분양 ‘인기’

    “몸만 들어가면 된다!”…강남역 ‘역삼 푸르지오 시티’ 분양 ‘인기’

    최근 부동산 시장은 오피스텔 투자에 대한 열기로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오피스텔의 공급이 과열되면서 오피스텔 투자 시 신중을 기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오피스텔은 역세권을 포함한 입지, 배후 수요, 브랜드를 따져 보고 투자하는 것이 좋다. 여기에 상품성이 뒷받침 돼야 임차 수요를 우선적으로 유치 할 수 있다. 이런 여건을 두루 갖춘 오피스텔이 공급된다는 소식에 투자자들의 발걸음이 빨라지기 시작했다. 역삼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 이야기다. 역삼 푸르지오 시티 오프스텔이 들어서는 지역은 강남역과 역삼역을 함께 이용할 수 있으며 테헤란로의 금융클러스터, 삼성타운, 롯데타운(예정), 코오롱타운(예정) 개발로 대기업 및 금융 종사자, 강남역의 어학원 종사자 등 풍부한 임대수요를 흡수할 수 있어 관심을 받고 있다. 역삼 푸르지오 시티는 지하 7층~지상 15층 총 333실 규모에 중도금 50%에 대한 무이자 융자 혜택으로 투자자의 부담을 줄였다. 준공은 오는 2016년 3월 예정이다. 대우건설이 공급하는 ‘역삼 푸르지오 시티’ 오피스텔은 임차인이 몸만 들어 올 수 있는 ‘풀퍼니시드 오피스텔’로 기획됐다. 풀퍼니시드 오피스텔이란 임차인이 개인적으로 가구 및 가전제품 등을 구매하는 부담을 줄여 몸만 들어 올 수 있는 시스템을 구성해 임차인의 편리성과 임대인의 수익 향상을 꾀할 수 있게 한 진화된 오피스텔의 개념을 말한다. 역삼 푸르지오 시티가 공급 되는 인근은 신규 오피스텔 공급이 장기간 없어, 투자자 및 전문 직장인 임대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대우건설은 정확한 시장 분석을 통해 신규 오피스텔을 공급함에 있어 진화된 풀퍼니시드 오피스텔을 기획했다. 이를 통해 상품 자체의 희소가치 증대를 꾀했으며 333실 중규모 이상의 오피스텔로 규모의 경제에 의한 시너지 효과도 기대된다. 역삼 푸르지오 시티는 입지 및 상품성이 우수한 많은 장점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강남구에서 보기 힘든 3.3㎡당 1500만원대로 인근 시세보다 저렴하다. 문의: 02-539-6114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가을 바람 타고 지방도 분양 열풍… 청약 옥석 가려야

    가을 바람 타고 지방도 분양 열풍… 청약 옥석 가려야

    부동산 활성화 대책으로 훈풍이 불면서 아파트 분양 열기가 서울을 넘어 인근 수도권과 지방으로 번지고 있다. 그간 부동산 침체로 미분양을 우려했던 건설사들이 대거 물량을 쏟아내는 상황이다. 실수요자들이 즉각적인 관심을 보이는 것도 앞다퉈 아파트 분양에 나서게 만드는 이유이기도 하다. 12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대우건설은 이달 안에 충남 천안시 성성3지구 도시개발구역에 ‘천안 레이크타운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39층, 8개 동으로 지어진다. 중·소형대인 전용면적 62~84㎡ 995가구가 들어선다. 단지 바로 앞에 업성저수지가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천안IC, KTX천안아산역, 시외버스터미널, 두정역 등이 가깝다. ㈜효성은 다음달 초 경기 용인시 기흥구 구성역 근처에 ‘용인 구성역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를 분양할 예정이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15층, 6개 동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61~84㎡ 296가구로 구성됐다. 분당~수서 간 고속화도로, 분당선 구성역이 가까워 서울과 수도권으로의 접근성이 좋다. 이달 중 경북 안동시 태화동에 ‘e편한세상 안동’이 분양될 예정이다. 지하 1층~지상 15층, 8개 동으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59~71㎡ 421가구로 구성됐다. 우미건설은 경북 구미 국가산업단지 확장단지 B2블록에 ‘구미 확장단지 우미린 풀하우스’를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1층~지상 25층, 14개 동으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84㎡와 101㎡ 모두 1225가구의 대단지로 구성된다. 2016년 12월 입주 예정인 이 아파트의 분양가는 3.3㎡당 690만원대로 15일 1순위, 16일 3순위 청약 접수를 한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그동안 지방은 대구, 경북 지역을 비롯해 아파트 공급이 적어 지방에 공급할 필요성이 있었다”며 “때마침 총부채상환비율(DTI), 주택담보인정비율(LTV)도 풀어줬고 지방의 아파트에 관심을 두는 사람들은 대부분 투자 목적이기보다는 실수요자들이기 때문에 여러 요건이 잘 맞았던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청약 열기는 아직 수도권에 못미치는 듯하다. 일부 아파트는 1순위 청약 때 미달 사태가 나타나는 등 지역 수요자들은 신중한 모양새다. 시장 여건이 좋아졌다고 무조건 청약은 금물이다. 입지 등 주변 여건을 꼼꼼히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반도건설이 대구시 달성군 구지면 일대에 공급하는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는 지난 8일 1순위 청약에서 일부 미달했다가 10일 3순위 청약접수 결과 803가구 모집에 1401명이 몰려 최종 평균 1.74대1의 청약 경쟁률을 기록하며 순위 내에 마감됐다. 대구 국가산단 지역의 첫 민영 아파트인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9개 동으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68~84㎡의 중소형 813가구로 구성된다. ㈜효성이 대전시 유성구 문지지구에 20년 만에 공급하는 신규 아파트인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는 지난 7일 1순위 청약에서 59㎡A, 84㎡A, 84㎡D형을 제외하고 대부분 미달됐다. 하지만 3순위까지 청약 접수를 마감한 결과 107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4443명이 청약해 평균 4.15대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한숨을 돌렸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12개 동 규모로 지어지며 전용면적 기준 59~84㎡ 1142가구의 대규모 단지로 구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860만원대로 책정됐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마감 임박 소식에 모델하우스 ‘북새통’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마감 임박 소식에 모델하우스 ‘북새통’

    정부의 연이은 부동산경기 부양책에 힘입어 매수심리가 살아나고 있다. 규제완화와 금리인하 호재로 주택구매 여건은 좋아진 반면 전셋값 상승세는 계속되는 상황. 이에 그 동안 관망세로 일관했던 수요자들도 서둘러 새 집 장만에 나서면서 경쟁력 있는 알짜단지들이 재조명 받고 있다. 대책 발표 이후 주택시장의 분위기도 확연히 달라졌다.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과 거래량이 늘어나는 것은 물론, 기존에 주목을 받았던 미분양 단지들도 빠르게 소진되는 등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부동산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면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지역 미분양 단지들을 중심으로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건설사들 또한 다양한 혜택과 경쟁력을 내세우며 막바지 분양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대우건설이 선보이는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아파트의 경우 송내역 직선거리 150m라는 초역세권 입지와 최신 설계, 중소형 프리미엄을 강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경기도 부천시에 들어선 이 아파트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62㎡(분양마감), 74㎡ (구 30형), 84㎡(구33형) 구성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 총 539세대 규모로 이뤄져 있다. 단지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100% 지하 주차장 설계를 적용해 단지 내 녹지율을 극대화했다. 또 지상에는 3가지 테마로 나뉜 산책길을 조성함으로써 쾌적한 환경을 조성했다. 교통환경을 살펴보면 단지 바로 앞에 40여 개 버스노선이 지나는 입지로서 부천 전 지역뿐만 아니라 강남, 여의도, 일산, 분당 등 서울, 경기도 지역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다. 또 서울외곽순환도로 송내 IC(차량 1분)가 교차하는 지역이라는 점에서 교통의 요지로 평가된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도 주목된다.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상동홈플러스, 뉴코아, 중동 이마트 등의 각종 편의시설이 단지에서 2km 이내에 위치해 있으며 CGV와 영화의거리 등의 문화시설, 시청, 법원 등의 행정시설은 물론 순천향대학병원, 부천자생병원, 가톨릭성모병원 등의 대형 의료시설도 가깝게 누릴 수 있다. 주변에는 솔안초등학교, 부천고, 상일고, 부천여고가 위치해 우수한 학군도 기대된다. 도보로 5분거리 부천 순환 둘레길 2구간을 통해 성주산에서 거마산까지 이어지는 산책길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과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관리비 절감을 돕는 첨단시스템이 도입되며 세대마다 센서식 절수기, 수세미살균기, 배터리교환이 필요 없는 디지털 도어락이 제공된다. 여기에 현관에는 블랙박스 기능을 갖춘 스마트 도어 카메라가 설치돼 있어 입주민의 안전에도 신경 썼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노후화된 아파트가 밀집한 부천지역은 5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라는 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다”며 “최근 잔여물량 소진이 임박한 상황이 알려지면서 수요자들이 더욱 몰려 모델하우스가 혼잡할 정도”라고 말했다. 현재 송내푸르지오 모델하우스는 방문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다양한 혜택과 자세한 분양정보 관련 신속한 상담을 위해서는 방문 전 예약이 필요하다. 분양문의: 1600-1443
  • 중소형 평형의 ‘공간 혁명’, 대형 평형 못지 않아

    중소형 평형의 ‘공간 혁명’, 대형 평형 못지 않아

    -아파트 벽 구석은 수납장으로 ‘변신’, 초역세권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15년 전 건축된 아파트에 사는 주부 이모씨(53세)는 최근 오픈한 부천의 한 견본주택을 방문했다가 발코니가 확장된 거실에 깜짝 놀랐다. 평소 안 쓰는 물건이나 선풍기 등의 계절 가전을 발코니에 쌓아놓는 이씨에겐 발코니가 수납의 핵심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주방을 둘러보며 수납에 대한 걱정은 씻은듯이 사라졌다. 입구의 신발장부터 주방의 펜트리 공간, 벽 곳곳의 수납장들은 발코니에 아무렇게 쌓아두었던 짐들을 정리하고도 넉넉하게 남을 정도였기 때문이다. 최근 공급되는 새 아파트에서 발코니 확장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다. 보다 적은 금액으로 최대한 넓게 살고 싶어하는 수요자들의 까다로운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건설사들은 확장 가능한 발코니 면적을 활용해 소형 아파트 가격으로 중형 아파트 면적, 중형 아파트 가격에 대형 아파트에 버금가는 실사용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발코니 공간만 넓어 진 것이 아니다. 아파트의 모든 벽면에 ‘노는 곳이’ 없을 정도로 수납천국으로 설계돼 가구 구입비용까지 절약할 수 있다. 최근 골프나 스키, 등산 등 레저활동이 많아져 신발장도 웬만한 옷장만한 수납 크기를 보이고 있다. 주방의 작은 창고와 같은 ‘펜트리’ 공간 제공은 기본에 ‘알파룸’을 추가로 조성해 더욱 많은 수납이 가능하다. 여기에 안방의 파우더룸과 드레스룸은 장롱과 옷장의 필요성을 줄여주고 있어 이사 때마다 큰 장롱을 이고 다니던 기존 이사 풍경까지 변화시키고 있다. 가구 전문업체들의 매출 비중도 옷장 관련 매출이 줄고, 드레스룸 인테리어 가구의 매출이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는 점도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 현재 부천에서도 교통의 요지로 꼽히는 송내역 인근에 분양중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중소형 주택형으로 구성된 아파트지만, 차별화된 평면 설계로 수납공간을 대폭 늘려 인근 오래된 주민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는다고 한다. 이 아파트는 전용면적 84㎡의 경우 최대 27.39㎡의 확장 면적으로 중동 신도시의 오래된 104㎡의 중대형 아파트에 견줄 만큼 넓어진 체감 면적 효과를 볼 수 있다. 큰 원룸 하나에 가까운 면적이 넓어지는 것이다. 서울 3.3㎡당 평균 아파트값이 1500만원을 넘는 현 시세를 생각한다면 매우 큰 금액절감효과를 체감할 수 있다. 이 아파트는 수납특화 시설도 남다르다. 전용 74㎡와 84㎡에 선택 가능한 알파룸을 적용시켰다. 계약시 입주민의 필요에 따라 '우리가족 충전소'의 가족실 또는 '수납의 여왕'이란 수납방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어 견본주택을 방문한 주부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는 평이다. 여기에 발코니 전면부를 세탁∙건조∙세탁용품 수납이 동시에 가능한 원스톱 공간으로 꾸며 동선의 효율성을 높였다. 발코니 확장형을 선택할 경우 큰 주방기구까지 문제없이 수납할 수 있도록 대형 수납공간 ‘펜트리 룸’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욕실 이용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욕실용품과 갈아입을 옷 등을 보관할 수 있는 욕실 파우더장이 별도로 구성되는 점도 눈길을 끈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 동에 전용면적 62㎡ 124가구, 74㎡ 195가구, 84㎡ 220가구 총 539가구 규모로 전 주택형이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서울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아파트다. 견본주택은 원미구 부일로에 위치한 법원사거리(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205번길 62)에 마련됐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청약경쟁률 최고 72:1, 경보이리스힐 당리 ‘주목’

    청약경쟁률 최고 72:1, 경보이리스힐 당리 ‘주목’

    끊임없이 치솟는 전셋값으로 인해 차라리 웃돈을 보태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사람들이 늘고 있는 가운데, 쾌적한 주거조건을 갖춘 아파트의 경우 청약 경쟁률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올 1월부터 7월까지 청약 경쟁률이 가장 높았던 도시는 대구로, 전매제한이 없어지면서 평균 청약 경쟁률이 13.64대 1을 기록했다. 그 뒤를 이은 도시는 부산으로 올해 들어 꾸준히 2천 가구 이상 거래되며 평균 청약 경쟁률 전국 2위를 차지했다. 부산 내에서도 특히 사하구 당리동은 승학산 자락 아래의 배산임수 지형과 편리한 교통 조건으로 예전부터 우수한 주거환경을 인정 받아 왔다. 최근에는 대우 푸르지오와 벽산 블루밍, 동원 베네스트 등 3,400여 세대 특급 주거 벨트가 형성돼 사하구 내 최고의 주거 선호지역으로 손꼽힌다. 당리동 26-41번지 일원에 총 279세대 규모로 건설되는 ‘경보이리스힐 당리’는 뜨거운 분양 열기 속에 지난 1~2일 이틀간 청약 접수를 시행했다. 78㎡ 타입의 경우 최고청약률 72:1이라는 이례적인 기록을 세우며 전세대가 순위내 마감됐으며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정식 계약이 진행될 예정이다. 분양관계자는 “경보이리스힐 당리는 실수요자들의 선호도가 가장 높은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있으며 지하철 1호선 당리역과 대티터널, 낙동대로, 을숙도대교 등의 편리한 교통 인프라는 물론, 생활 편의시설이 잘 갖춰져 있어 실수요자들의 큰 호응을 얻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전했다. 이어 “우수한 입지 조건과 더불어 계약금 1,000만원 정액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전매 무제한의 계약 조건도 수요자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하는 요인”이라고 덧붙였다. 경보이리스힐 당리의 계약은 10월 15일(수)부터 17일(금)까지 3일간 진행되며 청약당첨자는 10월 10일(금)에 발표된다. 예비당첨자 및 내집마련 당첨자는 10월 18일(토)에 확인할 수 있다. 승학산 자락 아래 에코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으며 전세대 남향위주 단지배치 및 풍부한 녹지를 자랑하는 웰빙아파트 경보이리스힐 당리의 견본주택은 사하우체국 맞은 편에 위치한다. 분양과 관련된 보다 더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kyeungbo.co.kr) 또는 전화(051-201-2200)를 통해 알아볼 수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뛰어난 교통, 교육환경에 저렴한 분양가로 연일 성황을 이루는 “일산 위시티 블루밍”

    뛰어난 교통, 교육환경에 저렴한 분양가로 연일 성황을 이루는 “일산 위시티 블루밍”

    심각한 전세가 상승세와 정부의 거침없는 부동산 정책이 본격적인 가을 이사철을 맞아 매매시장을 녹이고 있다. 서울 접근성이 뛰어난 수도권 신규아파트 중 분양가대비 가치가 뛰어난 일산 위시티 블루밍이 연일 높은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주말 사흘간 전국적으로 약 30만명에 가까운 사람들이 신규아파트 시장에서 내집마련을 조율해봤다. 이 같은 분위기는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다. 서울 강남과 송파 강북 일산지역에는 떴다방까지 등장했다고 한다. 프리미엄에 대한 기대치가 높아야 생겨난다는 떴다방의 등장은 부동산 매매시장의 분위기가 완전 달라져가고 있음을 말한다. 그 중에서도 서울내의 중소형아파트 위주인 단지와 경기권의 대형평형 위주의 고급아파트 단지가 단연 눈길을 끌고 있다. 일산 식사지구 위시티블루밍의 남궁현 팀장은 “현재 공매물건을 특별할인분양으로 진행하다보니 대단지 명품아파트를 시세보다 저렴한 가격에 진행해드리고 있다.” 라고 말한다. 그리고 “왜 위시티블루밍의 미래가치가 뛰어나다고 말하느냐” 는 질문에 “현재 택지개발촉진법이 폐지되어 현재 7200세대 대단지로 형성된 이런 명품단지를 만들려면 할인전 초기 분양가 3.3㎡당 1,480만원은 물론이고 2,000만원에도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일산의 경우만 보더라도 기존 2~30년 된 아파트보다 더 나은 곳을 찾는 수요는 늘어나는데 공급은 계획 자체가 없기 때문에 그 가치는 오를 수 밖에 없다”고 한다. 현재 위시티블루밍 5단지의 57평형의 경우 전세대 계약완료가 되자 호가가 적게는 2,000만원에서 많게는 3,000만원이상 오른 금액으로 거래되고 있다고 한다. 전문가들은 지금이 중요한 터닝포인트라고 말하고 있다. 심각한 전세난과 전세가 상승을 동시에 직면하고 있는 서울의 중고가 전월세 세입자들은 기존지역 터전을 이동해야하기 때문에 주거환경이 비슷하게 유지되면서 서울 접근성이 좋은 곳을 찾기 마련이다. 원분양가 1,480만원이었던 위시티블루밍을 지금의 전세난을 피해 파격할인된 평당가 1,000만원대에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또한 프라이버시 보장을 위해 1층은 필로티와 호텔식 로비로 꾸며져 있으며 단지 정문부터 무지개 빛깔로 꾸며져 일반아파트와 차별화된 가치를 누릴 수 있고 단지전체의 47%가 녹지공간으로 구성되어있다. 학군구성도 매우 우수하다. 고양국제고와 자율형 공립고인 저현고를 비롯한 5개의 명문학교가 도보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하고 있다. 단지 옆으로 교육과학기술부 지정 과학영재교육원 신규 설치대학으로 선정된 동국대 바이오메디캠퍼스가 있어 일산 위시티의 교육프리미엄 가치는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주변 신규아파트 일산 두산위브더제니스, 요진와이시티, 운정 롯데캐슬, 일산 아이파크, 일산 푸르지오, 운정 캐슬앤칸타빌, 한강 센트럴자이 등에 비해 매우 우수한 학군을 자랑한다. 서울시내로의 접근성이 뛰어난 점도 일산위시티블루밍의 가치를 돋보이게 한다. 일산 IC와 고양IC가 가깝고, 제2자유로와 경의선을 이용하기에 편리한 위치다. 광역급행버스가 위시티 3단지에서 출발하며, 위시티 자체적으로 서울역, 여의도, 강남 등 주요지역을 셔틀버스로 운행 중이어서 서울로 출퇴근하는데 무리가 없다. 일산에서 가장 아이를 키우고 싶은 아파트 단지, 주부들이 가장 이사 오고 싶은 아파트단지, 입주민들의 만족도가 아주 높은 아파트단지로 평가 받고 있다. 일산 위시티 블루밍 홍보관은 사전 방문 예약제로 운영되고 있다. (전화 1566-7870 / www.wicity-blooming.com )
  • 인천 송도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분양! 송도 최저 분양가로 대박 행진!

    인천 송도 호반베르디움 아파트 분양! 송도 최저 분양가로 대박 행진!

    최근 송도국제신도시 부동산시장이 정부의 부동산 정책과 대형 호재들이 맞물리며 송도견본주택이 연일 북새통이다. 연이은 정부의 부동산 대책으로 소비자들의 대출능력이 커지고, 아파트까지 투자 이민제 대상에 포함되면서 매매 및 전세시장 모두 빠른 속도로 회복되고 인천시내 대형 개발호재들까지 정상화 되면서 중소형 아파트를 중심으로 잔여물량 해소도 가파르게 이뤄지고 있다. 송도국제도시내의 분양단지로는 송도 에듀포레푸르지오, 송도캠퍼스타운스카이, 송도아트윈푸르지오, 송도더샵그린워크, 송도더샵마스터뷰, 센트럴파크푸르지오, 송도 호반베르디움 등이 있다, 투자자와 실입주자의 집살마음을 움직이는 대표 단지는 대단지, 중소형 위주로 구성된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이다. 호반건설이 지난 5월 공급한 이 단지는 6~7월 300여 세대가 계약됐고 LTV·DTI완화가 시행된 8월에만 500여건의 신규 계약이 체결되는 등 호재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이 단지는 전용면적 기준 63~113㎡, 총 1834가구(일반분양 1680가구)규모의 대단지로 지어진다. 특히, 송도에서 보기 드문 전용면적 84㎡ 이하의 중소형 타입이 전체 가구 수의 91.5%를 차지해 희소성이 높다. 분양 관계자는 “중소형 대단지, 합리적인 가격 때문에 소비자들의 관심과 문의는 계속되고 있었는데, LTV?DTI완화, 금리인하 등 부동산 정책 호재도 영향을 미친 것 같다. 인천 지역의 대형 개발 사업들이 하나 둘씩 정상화되면서 분양 시장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고 있어 빠른 시일 내 잔여 물량이 소진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는 분양가는 3.3m²당 평균 1116만원으로 2013년 이후 송도에서 공급된 아파트 분양가 중 최저 수준이다. 여기에 계약금 정액제와 중도금의 대출 무이자가 적용돼 수요자들의 초기 자금 부담을 대폭 낮췄다. 입지 또한 좋은 편이다. ‘송도국제도시 호반베르디움’ 단지 외곽으로는 문화공원을 비롯해 미추홀공원, 해돋이공원 등 다양한 공원이 인접해 있어 쾌적한 생활환경을 누릴 수 있다. 이 외에도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한 대형 복합쇼핑몰, 대형마트 등이 예정돼 있어 프리미엄급 생활 인프라도 갖추게 된다. 또 인근에 외국 유명대학교가 개교한 송도글로벌캠퍼스를 비롯해 연세대를 비롯한 국내 유명 대학들도 위치해 있다. 대학교뿐만 아니라 인근에 송명초를 비롯한 학교용지도 인접해 어린 자녀를 둔 학부모 수요자들의 선호가 높을 전망이다. 단지 내에는 친환경 수(水)공간, 1.2km에 달하는 산책로 등이 조성돼 입주민들에게 쾌적한 휴게 공간을 제공한다. 커뮤니티 시설에도 송도국제도시에서 공급된 단지들과 비교해 차별화됐다. 송도에서 보기 드문 실내수영장(3개 레인 규모)이 마련되고, 아이들을 위한 키즈클럽 및 북카페, 입주민들이 운동을 할 수 있는 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연습장, GX룸, 그리고 독서실 등으로 구성된다. 평면 설계는 4Bay로 쾌적성 및 공간 활용도를 극대화했고, 주부의 가사 동선을 배려해 주방가구를 배치된다. 주방 팬트리(pantry), 대형 안방 드레스룸 등 넉넉하고 실용적인 수납 공간을 통해 다양한 공간 활용이 가능하다. 호반베르디움 성원욱 팀장은 ‘송도호반베르디움’의 투자가치에 대해 ”기존아파트들에 비해 분양금액 및 단지구성면에서 눈에 띈다“며 ”최근 주변 단지를 먼저 둘러보고 온 실 입주자나 투자자들이 호반 베르디움의 프리미엄에 만족하여 계약문의를 하는 사례가 많다. 선착순 분양 중이므로 로얄층 선점을 위해서는 빨리 움직이는 게 좋다“ 고 덧붙였다. 모델하우스는 전화예약방문제로 운영 중에 있으며, 예약 방문 시 사은품 지급 중이다. (모델하우스 대표번호 :032-858-7125 / 홈페이지 : www. hoban-veritium.co.kr)
  • 미분양 아파트 ‘속속’ 소진… 매매價 격차는 ‘팍팍’

    미분양 아파트 ‘속속’ 소진… 매매價 격차는 ‘팍팍’

    재건축 규제 완화, 대규모 택지 개발 지양, 청약제도 단순화 등을 중심으로 한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 후 한 달이 지난 현재 부동산 시장은 오랜만에 활기를 띠고 있다. 강남 재건축 시장을 중심으로 아파트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져 나오는 덕분에 견본주택은 평일, 주말 가릴 것 없이 인산인해를 이룬다. 이처럼 되찾는 활기에 재건축 시장이 다시 주목받으면서 미분양 물량도 점차 해소되고 있다. 다만 강남과 비(非)강남 지역의 매매가 격차가 심해졌다는 것은 문제다. 6일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114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서울의 지역별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강남, 서초, 송파 등 강남3구와 비강남권 아파트의 3.3㎡당 평균 매매가격 격차는 지난해 12월 말 1154만원까지 줄어든 후 올해 들어 지속적으로 격차를 벌렸다. 특히 9·1 부동산 대책의 영향으로 9월 격차는 1226만원으로 올해 들어 가장 컸다. 또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써브에 따르면 9월 마지막 주 시세 기준 수도권 아파트(주상복합 포함) 354만 1723가구를 대상으로 매매가 시가총액을 조사한 결과 강남구가 8월 마지막 주 98조 3100억원에서 9월 마지막 주 98조 7143억원으로 4043억원 증가해 아파트 매매가 시가총액이 가장 많이 늘었다. 이어 재건축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목동아파트 단지가 있는 양천구가 31조 9123억원에서 32조 2995억원으로 3872억원 증가하며 강남구의 뒤를 이었다. 김미선 부동산써브 선임연구원은 “이런 결과는 정부의 대책 발표 이후 재건축 단지 위주로 매매가가 올랐기 때문이며 이미 지난 8월 1일부터 적용된 총부채상환비율(DTI)과 주택담보인정비율(LTV) 완화로 자금 여력이 생긴 실수요자들을 비롯해 투자 수요가 늘어나면서 강남3구는 물론 수도권 전 지역으로 매매가 상승세가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호재도 있다. 정부의 대책 발표 후 부동산 시장이 좋아지면서 재건축, 재개발 지역의 미분양 아파트도 속속들이 소진되고 있다. 정부가 앞으로 대규모 택지 개발로 주택 공급을 하지 않기로 하면서 이미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진 대규모 단지에 입주하는 것이 더 낫다고 실수요자들이 판단했기 때문이다. 또 미분양 물량이라 각 건설사에서 발코니 무료 확장이나 분양가 할인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것도 특징이다. 이런 현상은 앞서 지난 8월 말 아현뉴타운 3구역을 재개발한 3885가구 규모의 ‘마포 래미안 푸르지오’가 DTI와 LTV 기준 완화 등의 영향으로 미분양으로 남아 있던 전용면적 114㎡ 일부 물량이 모두 완판되는 것에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현대건설이 서울 강서구 화곡3주구를 재건축한 ‘강서 힐스테이트’,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강동구 고덕동 시영아파트를 재건축한 ‘고덕 래미안 힐스테이트’ 등의 얼마 남지 않은 미분양 물량이 소진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글 사진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강남권 아파트 청약 열기 수도권·지방 옮겨 붙나

    최근 200대1에 가까울 정도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던 강남 재건축 아파트 청약 열기가 수도권 지역과 지방으로까지 이어질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5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반도건설이 대구 달성군 구지면 일대에 공급하는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 아이비파크’가 지난 3일 견본주택 문을 연 이후 5일 낮까지 방문객 1만 5000여명이 찾아오며 호황을 보였다. 또 대전 문지지구에 20년 만에 공급되는 신규 아파트인 ‘문지지구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견본주택에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3만여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이번 주 지방 아파트들이 청약 접수를 받는 것 외에도 수도권에서도 아파트 청약 접수를 받는 곳이 있다. 대우건설이 경기 양주시 옥정택지개발지구 A9블록에서 공급하는 ‘양주신도시 푸르지오’가 8일 1, 2순위 청약 신청을 받는다. 지방 분양에 관심을 갖는 사람들이 많지만 실제 청약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 정부의 9·1 부동산 활성화 대책의 효과가 강남 등 일부 지역에만 쏠렸고 지방은 그렇지 않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건국대 부동산·도시연구원이 지난달 전국의 부동산 전문가 113명(수도권 전문가 58명, 지방 전문가 55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정부의 대책이 특정지역·부유층에 편중된 정책이라고 생각하는지에 관한 질문에 수도권 전문가의 77.6%가 ‘그렇지 않다’고 답한 반면 지방 전문가의 65.5%는 ‘그렇다’라고 답했다. 매매가격 전망에 대해 수도권 응답자 가운데 가장 많은 74.1%가 상승을 예상했지만 지방 응답자 가운데 상승을 예상한 경우는 38.2%에 불과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영등포, 부동산 대책 효과까지 더해지며 분위기 급상승

    하루가 다르게 변하는 영등포, 부동산 대책 효과까지 더해지며 분위기 급상승

    영등포구 일대가 서울 서남부의 중심축으로 빠르게 부상하고 있다. 2000년대 들어 다양한 개발과 주택 공급이 이뤄지며 과거 공장밀집 지역의 부정적 이미지를 벗어나 새로운 모습으로 변모하기 시작한 것. 과거 영등포동과 문래동 일대는 섬유공장이 밀집해 있었다.전쟁 이후 ‘한강의 기적’에 토대가 된 섬유공장인 방림방적과 경성방직등이 대표적이며, 이외에도 대선제분,OB맥주, 크라운맥주 같은대형공장이 들어서 있었다. 이 때문에 영등포 지역은 공장지대라는 서울 내에서도 낙후한 이미지가 강해 주거지역으로서 선호를못 받는 지역으로 꼽혀왔다. 화려하게 부활하는 영등포, 공장지대를 벗어나 첨단 주상복합타운으로 비상 그러나 2000년대 즈음하여 영등포는 대규모 주상복합 단지, 복합쇼핑몰 등이 차례로 들어서며 이미지 변신에 나섰다. 문래동 3가 일대 23만3571㎡에 이르는 면적의 방림방적 부지에는 1300여 가구 규모의 ‘문래 자이’ 아파트가 들어섰으며, 영등포동 일대의 경성방직 37만㎡ 부지에는 2009년 초대형 복합쇼핑몰 ‘타임스퀘어’가 지어졌다. 이외에도 하이트맥주 공장부지에 지어진 2400여 가구 규모의 ‘영등포 푸르지오’를 비롯해 인근 신도림동 연탄공장 부지의 복합몰‘디큐브시티’ 등 영등포 일대는 대변혁을 일으키며 최첨단 주상복합타운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타임스퀘어는 올해까지 4년 연속으로 서울에서 가장 많은 교통유발부담금을 지불하는 건물로 꼽히는등 막대한 양의 유동인구를 발생시키며서울 서남부 지역 개발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이런 연이은 개발에 힘입어 영등포 지역은 과거의 이미지를 벗고 우수한 주거지구로 거듭나고 있다. 실제로 국민은행의 최근 시세자료에 따르면 영등포구의 지난 1년 간 전셋값 상승률은 8.91%로 송파구(8.77%), 중구(8.69%), 성동구(8.64%) 등을 따돌리고 1위를 차지하는 등 좋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영등포 개발은 아직 진행형 또 영등포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작년 9월 발표한‘2030 서울플랜’에서 강남, 광화문과 함께 국제금융중심지로 개발할 계획임을 밝혀 관심을 모은 바 있다. 이로 인해 종전 체계인 ‘1도심-5부도심’ 계획에서 ‘3도심-7광역중심’ 의 다핵 기능이 부각되며 강남, 영등포,여의도가 서울 3도심의 중심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기존의 도심(광화문 일대의 한양도성)은 세계적 역사문화 중심지로 육성함과 동시에, 이미 도심급의 중심지로 성장한 강남이나 영등포,여의도는 도심 위상으로 격상한다는 것이 골자다. 이에 따르면 영등포와 강남은 각각 ‘국제금융중심지’와 ‘국제업무중심지’로 국제기능을 분담하게 된다. 특히 영등포는 여기에더해 2018년 완공 예정인신안산선 1단계 사업의 여의도역도 개통을 앞두고 있고부도심개발계획을 비롯, 청과시장 부지의 대형 복합몰 등 다양한 개발 계획이 진행 중이거나 예정돼 있어 향후 미래가치가 매우 높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평이다. 9.1대책 훈풍 입은 아파트 공급 시작..영등포뉴타운 재개발 사업까지 가속화 이렇게 영등포 지역이 10년 넘게 눈부신 발전을 이어온 가운데, 이달 초에는 영등포뉴타운재개발 지역에 드디어 첫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어 기대를 모은다. 영등포뉴타운 재개발 사업의 포문을 열 첫 단지는 대림산업이 1-4구역에 짓는 고급 브랜드 아파트 ‘아크로타워 스퀘어’로, 최근 정부의 9.1 부동산 대책 발표 직후 문의량이 급속히 증가하며 호조를 보이고 있다. 이후로도1-3구역과 1-13구역등 2개 구역의 아파트 공급이 예정돼 있어 점차 속도를 내는 재개발 사업 소식에 영등포 일대의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KTX 광명역·이케아 본점 코앞 주상복합 ‘광명역 푸르지오’ 분양

    KTX 광명역·이케아 본점 코앞 주상복합 ‘광명역 푸르지오’ 분양

    대우건설이 경기 서남부 지역의 교통과 상업의 핵심으로 떠오르는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에서 ‘광명역 푸르지오’(조감도)를 분양할 예정이다. 지난 2일 분양 전 미리 광명역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찾아가본 결과 아파트 예정지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KTX 광명역이 있었다. 세계적 가구업체인 이케아 본점이 올해 말 개장을 준비하고 있고 이미 택지개발지구 내 코스트코 광명점이 영업을 하는 등 각종 대형 유통시설이 밀집했다. 현재 강남순환도로와 수원~광명 고속국도가 공사 중이며 KTX 광명역을 경유하는 신안산선(여의도역~안산중앙역)이 예정돼 있어 교통도 한층 편리해질 전망이다. 광명역세권 택지개발지구 주상복합 2블록에 위치한 광명역 푸르지오는 지하 5층~지상 42층 아파트 5개 동과 지상 14층 오피스텔 1개 동으로 지어진다. 아파트는 전용면적 59A㎡형 66가구, 59B㎡형 104가구, 59C㎡형 40가구, 84A㎡형 162가구, 84B㎡형 62가구, 84C㎡형 96가구, 103㎡형 110가구 등 모두 640가구가 들어선다(02) 897-6400.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삼성물산 분양 ‘래미안 서초’ 167대1

    강남 재건축 시장 분양 싸움에서 삼성물산이 최고 경쟁률을 기록하며 시공능력순위 1위 건설사로서 이름값을 했다. 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삼성물산과 더불어 4위 대림산업, 5위 대우건설 등이 이날 동시에 서울 서초구 재건축 아파트의 청약 접수에 들어가 관심을 모았다. 삼성물산이 서초우성3차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의 1, 2순위 청약 접수 결과 전용면적 83㎡C타입 11가구 모집에 1837명이 몰리면서 무려 167대1의 청약 경쟁률을 보였다. 최근 분양된 서초구 재건축 아파트에서 가장 높은 청약 경쟁률이다. 대림산업이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차를 재건축한 ‘아크로리버파크2차’의 1, 2순위 청약도 고액 분양에도 높은 인기를 끌었다. 특히 분양가가 3.3㎡당 5000만원으로 국내 일반 아파트 분양가 가운데 최고로 기록된 112㎡A타입은 1가구 모집에 56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전날인 1일 대우건설이 서초동 서초삼호1차를 재건축한 ‘서초 푸르지오 써밋’의 1, 2순위 청약 접수에서 중소형 타입 대부분이 1순위에서 청약 마감된 것과 달리 중대형은 미달됐으나 이날 3순위 청약에서 이를 만회했다. 1, 2순위에서 미달됐던 104㎡C타입(4가구)은 42대1의 청약 경쟁률을 나타냈다. 이번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분양은 주택담보인정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 재건축 등의 규제 완화, 청약 제도 단순화 같은 정부의 부동산 시장 활성화 대책이 나온 후 첫 재건축 아파트 분양이라는 점에서 향후 재건축 시장 전망의 잣대가 될 수 있다. 다만 부동산 시장 활성화에 따른 기대감으로 높은 분양가를 설정한 것이 도리어 건설사들의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지적도 있다. 양지영 리얼투데이 리서치실장은 “투자 가치가 높은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라고 하더라도 금액의 부담이 크기 때문에 실수요자를 중심으로 중소형 아파트 선호 현상이 계속되고 있다”고 말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송도 내 최저분양가“송도호반베르디움” 9.1부동산대책 최대 수혜지!

    송도 내 최저분양가“송도호반베르디움” 9.1부동산대책 최대 수혜지!

    정부가 발표한 9.1 부동산 대책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매수 경쟁을 유발 집값을 끌어올리겠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최근 인천경제자유구역 중에서도 송도국제도시에 분양하고 있는 아파트 모델하우스가 연일 인파로 북적이며, 미분양세대가 빠른 속도로 분양되고 있다고 한다. 인천 송도국제도시는 수도권에서도 주거환경과 교육환경이 좋고, 각종 개발사업 호재로 인구가 계속 늘고 있는 곳이다. 이런 송도국제도시에 “호반베르디움” 분양중이다. 참고로 호반건설은 2014년 제 18회 살기 좋은 아파트 선발대회 중견업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하 1층~지상 33층,15개동, 전용면적 63~113㎡, 총1,834세대 대단지로 송도에 공급이 거의 없었던 중소형 대단지로 이루어 졌다. 조경면적비율이 40%에 달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누릴 수 있다. 단지 내 1.2km에 달하는 산책로가 있고. 다양한 녹지공간을 조성해 자연친화적인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판상형과 타워형의 적절한 조화를 통해 조망권은 물론 통풍도 우수하다. 교통환경을 보면 인천 송도 호반베르디움 위치에서 지하철(테크노파크역)까지 도보로 이용가능하며. 제3경인고속도로가 단지옆을 지나가 서울 강남권 및 인천공항으로 접근성도 좋다. 또한 GTX 노선 (송도~잠실 까지 30분소요)에 대한 조기 착공 타당성에 연구가 착수되면서 기대감은 한 층 높아졌다. 학교부지는 아파트단지로부터 도보로 5분거리에 위치에 있다. (송명초 개교, 송명중 2015년3월 개교예정, 송명고등학교 2017년 개교예정,초등학교1곳 예정 ) 상업시설은 단지근처 홈플러스(2015년 완공예정-공사중),현대백화점 및 현대아울렛 (2016년 완공예정), 스트리트몰 (2016년 완공예정)이 들어올 예정이다. 송도에 상업 중심지로 부각될 예정이다. ( 송도 호반베르디움 입주 2017년 3월 예정) 송도 호반베르디움 분양가는 3.3㎡당 평균 1,116만원으로 지난해 이후 송도에서 공급된 아파트 중 최저가다. 초기 계약금 1,000만원으로 계약서 발행이 가능하고 중도금 (60%)대출 무이자로 수요자들에게 부담을 낮췄다. (주변 아파트에 시세보다 4천만원가량 낮은 분양가) 그리고 12월부터 전매가 가능하다는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투자자들이 지방에서부터 올라와 로얄층을 선점하기 위해 모델하우스가 들썩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송도호반베르디움 양봉규팀장은 ‘송도호반베르디움’의 투자가치에 대해 “주변의 송도 에듀포레푸르지오,송도캠퍼스타운,송도아트윈푸르지오,송도더샾그린워크,송도더샵마스터뷰,송도센트럴파크푸르지오와 같은 기존아파트들에 비해 분양금액 및 단지구성면에서 눈에 띈다“며 ”최근 주변 단지를 먼저 둘러보고 온 실 입주자나 투자자들이 호반 베르디움의 프리미엄에 만족하여 계약문의를 하는 사례가 많다. 선착순 분양중이므로 로얄층 선점을 위해서 빨리 움직이는 게 좋다“ 고 덧붙였다. 실제로 8월 한달 동안만 480세대가 계약됐고 신규분양 4개월만에 약 1500세대 가량 분양됐다고 한다. 합리적인 분양가와 중도금무이자 혜택이 통한 것으로 보인다는 게 회사 측 얘기다. 이어 63~74㎡는 이미 마감됐고 84㎡도 빠른 속도로 소진되고 있다고 전했다. 모델하우스는 전화예약방문제로 운영중에 있으며, 예약방문시 사은품 지급 중이다. 모델하우스 대표번호 : 1600-3501
  • 부산 사하구 주거선호지역의 마지막 기회잡자

    부산 사하구 주거선호지역의 마지막 기회잡자

    도시 생활의 편의를 누리면서도 자연이 선사하는 쾌적함을 느낄 수 있는 도심 속 힐링타운은 많은 사람들의 꿈이다. 특히 자연 친화, 친환경 웰빙이 사회 전반에 걸쳐 트렌드로 떠오르면서 친환경적인 요소를 갖춘 아파트가 주목을 받고 있다. 부산시 사하구에 위치한 ‘경보이리스힐 당리’는 부산의 명산 승학산 자락에 자리잡아 천혜의 자연을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 지난 9월 26일 개관한 견본주택에 사흘 간 1만 4천여 명의 방문객이 방문하는 등 북새통을 이뤘다. 경보이리스힐 당리는 대우푸르지오, 벽산블루밍, 동원베네스트를 잇는 3,400여 세대 특급주거밸트의 중심으로 사하구 최고의 주거선호지역인 당리동의 마지막 자리로 꼽히고 있으며, 단지 바로 옆에는 트래킹 숲, 제석골 삼림공원, 지산농원이 위치해 있어 풍요로운 자연 환경을 만끽할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당리역, 대티터널, 낙동대로를 통해 부산 어디든 빠르게 이동할 수 있어 편리한 교통을 자랑하며 낙동초, 당리중, 부산일과학고, 부산여고 등 전통적인 우수 학군이 밀집해 있어 자녀를 둔 가족에게도 매력적이다. 실수요자들에게 선호도가 높은 전용면적 기준 78㎡ 이하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돼 있고 전 세대 남향 위주 배치로 통풍과 채광을 극대화했다. 1층에는 필로티를 설계하여 개방감을 살린 것이 눈에 띄며 일자형 단지 배치로 동간 간섭에 대한 걱정도 없다. 한편, 경보이리스힐 당리의 공급 일정은 10월 1일 1순위 청약, 10월 2일 3순위 청약으로 진행되며 당첨자는 10월 10일 발표될 예정이다. 계약금은 1,000만원 정액제(1차분)로 중도금 전액 무이자, 전매 무제한이다. 견본주택은 사하우체국 맞은 편에 위치해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전화(051-201-2200) 및 견본주택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합리적 분양가에 비용절감 혜택까지… 부담 ‘팍’ 줄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합리적 분양가에 비용절감 혜택까지… 부담 ‘팍’ 줄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

    분양시장 내 금융혜택을 부여하는 단지들이 늘고 있다. 중도금에 대한 이자와 계약금 혜택 등 다양한 금융혜택으로 내 집 마련의 문턱을 낮추고 있는 것. 과거 금융지원은 미분양을 소진시키기 위한 일종의 수단이었으나 최근 부동산 시장의 화두가 ‘실속’으로 바뀌면서 소비자 눈길을 사로잡기 위해 금융 혜택을 제공하는 신규 분양 단지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실제로 최근 분양하는 아파트들은 금융지원 여부에 따라 분양 실적도 차이를 보이고 있다. 구매시 목돈이 들어가는 부동산은 다른 재화와 달리 작은 금융지원 혜택이라도 큰 금전적 이득을 볼 수 있기 때문이다. 경기도 부천시에 분양중인 단지 중 합리적인 분양가와 함께 다양한 금융지원 혜택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을 받는 단지가 있다. 대우건설이 송내역 인근에 분양중인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다. 특히, 이 아파트는 부천시 소사구 일대에 신규 공급이 뜸해 인근의 오래된 아파트 거주자들로부터 관심을 받고 있는 단지로, 최근 분양한 ‘래미안 부천 중동’ 등으로 이어지는 신규 분양 아파트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200만원대이며, 여기에 계약금 500만원 정액제, 1개월 뒤 잔여 계약금 지급, 중도금 이자 후불제가 적용돼 소비자 부담을 더욱 줄였다. 부천에서도 교통의 요지에 위치한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5층 6개동에 전용면적 62㎡ 124가구, 74㎡ 195가구, 84㎡ 220가구 총 539가구 규모로 전 주택형이 중소형 면적으로 구성돼 서울로 출퇴근하는 실수요자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는 편리한 대중교통과 지하철 1호선, 서울외곽순환도로 송내 IC가 교차하는 부천에서도 손꼽히는 핵심 교통입지를 자랑한다. 지하철 1호선 송내역이 직선거리 150m인 초역세권으로 부천, 역곡역을 지나 구로까지 도달 가능한 용산급행열차를 이용할 경우 신도림 17분, 용산은 30분이면 도착할 수 있다. 송내역 광장에는 부천 전 지역뿐 아니라 강남, 여의도, 일산, 분당 등으로 연결되는 40여개의 버스노선 정류장이 위치한다. 오는 2015년에는 송내역 광장의 환승센터가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단지 인근에 서울 외곽순환도로 송내IC가 있어 수도권 및 지방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송내역 파인 푸르지오’에는 다양한 최신 설계들이 반영돼 입주민들의 주거 만족도를 극대화했다. 이 아파트는 62∼84㎡의 중소형 아파트이지만 차별화된 평면 설계로 수납공간을 늘리고 전면 발코니의 세탁∙건조 원스톱 공간 활용(74㎡ 제외), 펜트리룸을 적용해 입주자들이 실제 활용할 수 있는 면적을 넓혔다. 특히 전용면적 84㎡형의 경우 확장 면적이 최대 27.39㎡에 달해 체감면적이 인근의 오래된 104㎡의 중대형 아파트에 견준다. 또, 남향 위주의 설계와 맞통풍이 가능한 판상형 배치로 조망과 채광, 통풍을 극대화 했으며, 입주민의 체력 증진을 위한 피트니스센터와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단지조경은 지역특성을 고려한 소나무 군식과 꽃복숭아 군식을 조성할 예정이며 주차장은 모두 지하화해 차 없는 단지를 선보일 계획이다, 각 세대 내에는 입주자의 편의성을 높인 센서식 씽크절수기, 수세미 살균건조기, 배터리 교환이 필요 없는 디지털 도어록이 제공되며, 현관 앞에 사람이 있을 때 근접센서를 이용해 자동촬영이 가능한 ‘스마트 도어카메라’ 설치로 방범기능을 높였다. 이밖에 실시간 에너지 모니터링 시스템, 스마트 일괄제어 시스템, 대기전력 차단 장치 등 에너지 절약 상품도 공급돼 관리비 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견본주택은 원미구 부일로에 위치한 법원사거리(부천시 원미구 부일로 205번길 62)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 1577-6276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부동산 플러스] 대우건설 ‘양주신도시푸르지오’ 2차분

    [부동산 플러스] 대우건설 ‘양주신도시푸르지오’ 2차분

    대우건설이 경기 양주시 옥정택지개발지구 A9블록에서 ‘양주신도시푸르지오’(조감도) 2차분을 다음달 3일 견본주택 개관과 함께 분양한다. 이 아파트는 지하 2층~지상 29층 18개 동, 모두 1862가구의 초대형 단지로 지어진다. 전 가구가 전용면적 58㎡로 구성됐다. 이번에 분양되는 2차 분양분은 906동, 913동, 914동, 916동, 917동, 918동 562가구다. 전용면적별로 58A㎡ 272가구, 58B㎡ 148가구, 58C㎡ 142가구다. 청약 일정은 다음달 8일 1, 2순위, 10일 3순위 예정이며 분양가는 3.3㎡당 842만원대다. 2016년 12월 입주 예정. 1800-0086.
  • 주택시장 살아나자 분양가도 ‘껑충’

    주택시장 살아나자 분양가도 ‘껑충’

    “오전에 ‘위례 자이’ 모델하우스(견본주택)를 둘러본 다음 여기(서초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에 온 거예요. 강남에 괜찮은 물건도 나왔고 부동산 대책 보니 앞으로 아파트 가격도 오를 것 같아 투자해볼까 고민이에요.” 지난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문을 연 대우건설 ‘서초 푸르지오 써밋’ 견본주택에서 만난 40대 후반 주부 3명은 인산인해를 이룬 방문객 틈바구니에서 청약 안내서를 살피고 실내를 둘러보며 아파트의 장점을 따지느라 분주했다. 이들은 “래미안(래미안 서초 에스티지) 쪽에도 들를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이날 위례·서초 등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 분양에 나선 대형건설사의 견본주택 3곳이 동시에 문을 열었다. 아파트 재건축 규제를 완화한 9·1부동산 대책 때문인지 투자자들의 관심은 뜨겁게 달아올랐다. 서초동 삼호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서초 푸르지오 써밋’의 일반 분양인 전용면적 59㎡ 19가구에 대한 사전 동·호수 지정은 순식간에 마감됐다. 오한승 분양소장은 “강남권 재건축 아파트와 중소형 아파트를 선호하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드러난 것”이라고 말했다. 삼성물산이 ‘서초 우성3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의 견본주택에도 이날 하루 3000여명의 사람들이 방문했다. GS건설이 위례신도시에서 짓는 ‘위례 자이’에 대한 투자자들의 열기는 더욱 뜨거웠다. GS건설에 따르면 지난 26~28일 4만여명이 견본주택에 다녀갔다. 견본주택 방문객들이 500m나 장사진을 이뤘고, 주변 교통이 마비될 정도였다. ‘위례 자이’ 견본주택에서 만난 50대라고 밝힌 한 남성은 “정부 부동산 대책에서 앞으로 위례신도시 같은 대규모 택지 개발은 없다고 해 마지막 투자처라는 생각으로 찾았다”며 “그런데 워낙 인기가 높아 청약을 해도 당첨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부동산 시장에 훈풍이 확인되고 있지만 부작용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특히 ‘위례 자이’ 견본주택 주변에는 ‘떴다방’(이동식 중개업소)이 수십개가 들어서 분양권 매입, 다운계약서 작성 등의 불법 현장이 목격되기도 했다. 고액 분양에 대한 먹구름도 끼고 있다. 얼마 전까지 미분양 물량을 소화하고자 가격을 내리던 건설사들이 달아오른 청약열기를 이용해 분양가를 하루가 다르게 올려 눈총을 받고 있다. 대림산업이 서울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차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크로리버 파크’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4130만원으로 책정됐다. 지난해 말 1차 분양 당시 평균 분양 가격보다 300만원이나 뛴 것으로 전용면적 85㎡로 따지면 가격이 1억원 가까이 오른 것이다. ‘위례 자이’의 분양가는 3.3㎡당 평균 1779만원으로 주변 시세보다 100만원 가까이 비싸다. 건설업계 관계자는 “시장이 좋으니 분양가도 오르는 거지만 지나치면 미분양이 늘어나 주택경기 회복세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서울 1천세대 넘는 매머드급 단지가 뜬다

    서울 1천세대 넘는 매머드급 단지가 뜬다

    9.1부동산대책 이후 모처럼만에 부동산시장에 온기가 돌기 시작하면서 신규분양에 대한 수요자들의 기대감이 한층 높아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서울에서 1000세대 이상 랜드마크급대단지가 선보일 예정이라 관심을 끌고 있다. ♦대단지 아파트, 주변대비 시세 높고 원스톱 라이프 가능 보통 1000세대 이상의 대단지 아파트단지는 규모와 편의시설, 주거환경 등 모든 면에서 우수해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다. 특히 서울처럼 대단지로 지을만한 땅이 부족한 지역의 경우에는 대단지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더욱 높아진다. 또한 이런 대단지 아파트 단지들은 주변시세를 선도한다는 장점이 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에 따르면, 2004년도에 입주한 서울 영등포구 당산동 ‘당산삼성래미안’ 전용84㎡의최근 평균 거래가는 6억4천~5천만원선이다.이 단지는 총 1391가구로 구성된 매머드급 단지로 꼽힌다.반면 같은 해 입주한 인근 538가구 규모의 ‘당산푸르지오’ 전용 84㎡의 평균 거래가격은 5억 4천 5백~5천 5백만원으로 약 1억원 가량낮게 형성되고 있다. 매매뿐 아니라 임대시장에서도 매머드급 단지들의 수요는 높은 편이다. 고정수요가 풍부하기 때문에 도로, 편의시설, 학교 등 주변 인프라도 함께 구축될 가능성이 높고 단지 내 편의시설도 비교적 잘 갖춰져 있기 때문이다. 이런 상황에서 여의도 업주지구가 인접한 영등포동에 대림산업이 1221가구 규모의 대단지 분양을 앞두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대림산업은 서울시 영등포구 영등포동7가 145-8에 ‘아크로타워 스퀘어’ 1,221가구를 10월 초 분양할 예정이다. 지하 3층 지상 29~35층, 총 7개동으로 이루어지며, 총 1,221가구 중 65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공급구성은 전용면적 59~142㎡로 11가지 다양한 주택형을 선보일 예정이다. ‘아크로타워 스퀘어’는 대림산업이 야심차게 내놓은 영등포 첫 ‘아크로’ 아파트다운 특화설계를 갖춘다. 단지 내 상가를 별동의 스트리트형 구조로 배치함으로써 전용률은 높이고 입주민의 관리비 부담은 줄이는 등 전통적 주상복합 단지의 문제점을 극복했다는 평이다. 특히 상가가 들어서는 단지 내 중앙 스트리트 위로는 입주민 전용 브릿지가 조성돼 쾌적한 단지 내 생활도 보장된다. 뛰어난 입지도 주목할 만 하다. 강남과 강북을 아우르는 도심 속 알짜 공급답게 서울 3대 업무지구 중 하나인 여의도생활권을 누리는 직주근접환경이 강점이다. 5호선 영등포시장역의 초역세권을 자랑하며 국회의사당역도 도보 약10분 거리에 위치한다. 또한 타임스퀘어 내 이마트, CGV, 신세계백화점을 비롯해 롯데백화점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대형병원인 한강성심병원도 인접하다. ‘아크로타워 스퀘어’ 견본주택은 영등포구 양평동 3가 70-1(코스트코 양평점 인근)에 마련되며, 입주는 오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건설사, 이색 마케팅으로 청약자 ‘구애’

    건설사, 이색 마케팅으로 청약자 ‘구애’

    정부의 경기 부양 정책에 따라 분양 물량이 쏟아지고 주택 수요자들 간 청약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건설사들이 이색 특허와 마케팅을 내세워 대대적인 구애 작전을 펼치고 있다. 특히 여성 수요자를 공략한 안전·보안·위생·조경 분야의 마케팅이 두드러진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다음달까지 수도권 3만 5000가구를 비롯해 전국적으로 10만여 가구가 분양될 예정이다. 옥석을 가리기 위한 수요자들의 눈길도 매서워졌다. 건설사들은 까다로워진 수요자들의 눈높이를 맞추기 위해 섬세함과 실용성, 고급화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롯데건설은 아파트업계 처음으로 자동 안전캡 통합콘센트를 다음달 분양 예정인 부산 대연2구역 롯데캐슬레전드아파트에 적용할 계획이다. 이 콘센트는 전기 플러그를 빼면 안전캡이 닫히는 구조여서 젓가락을 넣는 등의 어린이 감전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 선반과 수납장을 자유롭게 조절할 수 있는 신개념 아트월도 선보인다. 이는 국내외에 특허 출원했다. 반도건설이 다음달 분양하는 대구국가산단 반도유보라아이비파크는 전문 보육교사가 상주하는 영유아 돌봄 서비스와 방과후학교를 지원한다. 대우건설은 보안에 신경 썼다. 지난 26일부터 분양을 시작한 서울 서초 푸르지오써밋아파트와 다음달 3일 분양하는 경남 창원 마린2차푸르지오아파트에 ‘스마트 도어 카메라’를 설치했다. 현관 앞을 기웃대는 사람들을 자동 촬영해 저장함으로써 범죄자 침입 등 유사시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화된 조경과 조망을 무기로 내세운 건설사들도 있다. 삼성물산은 다음달 래미안 가든스타일을 론칭해 조경 상품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30일 입주하는 인천 래미안부평아파트에 자체 개발한 수목 콘텐츠를 담은 QR코드를 통해 아이들이 스스로 자연 학습을 할 수 있도록 체험 조경장을 만들었다. 서울 래미안강남힐스는 사계절 재배가 가능한 실내 텃밭을 처음 내놓아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의 경기 수원 아이파크시티4차는 중대형에만 제공했던 조망권 특혜를 소형으로 옮겨 왔다. 전 가구를 중소형(전용면적 59~84㎡)으로 구성해 집에서 골프장과 생태하천 등이 잘 보이도록 설계했다. 대림산업은 서울 영등포구에 분양하는 아크로타워스퀘어 분양에 앞서 스카이홍보관을 메리어트파크센터에 마련해 가구 내에서 누리게 될 오픈뷰를 미리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한양건설이 짓는 경기 파주 한양수자인리버팰리스는 입주민의 건강을 위해 입주 가구와 병원 간 홈넷 연결 서비스를 제공하고 2년간 성장판·체형·혈관·소변 검사 등을 무료로 해 주는 주치의 의료시스템을 도입했다. 입주자의 만족도를 끌어올려 입소문이 나게 하는 전략은 여전히 유효하다. SK건설은 주부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다음달까지 SK뷰, 아펠바움 등 SK건설의 주택 상품에 입주하는 가구(입주 1~3년차)를 대상으로 침구류 진드기 제거, 주방·욕실의 찌든 때 제거, 외부 유리창 등의 공간별 전문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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