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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품샷·경품의 향연… 여름 골프여왕 대관식에 초대합니다[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명품샷·경품의 향연… 여름 골프여왕 대관식에 초대합니다[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오는 22~24일 경기 이천시 H1클럽(파72·6654야드)에서 열리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호반 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은 즐길거리로 가득 찼다. 물론 선수들의 멋진 경기도 기대되지만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를 위한 다양한 경품들과 이벤트가 준비돼 대회 전부터 이목이 쏠리고 있다. 우선 현장 입장권이 1만원이다. 현장 입장권 구매 갤러리에겐 별도의 기념품과 경품 추첨권이 제공된다. 서울신문 유튜브 구독 또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같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 팔로어, 호반 골프 앱 가입자는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종이 서울신문의 입장권을 잘라 와도 된다. 다만 이 경우 경품 추첨엔 참가할 수 있지만 기념품이 제공되지는 않는다. 이동 편의를 위해 동양미래대학교 연수원의 갤러리 주차장에서 H1클럽으로 경기 시작 2시간 전부터 15분(1라운드), 10분(2~3라운드) 간격으로 45인승 셔틀버스가 운행된다.추첨은 라운드마다 진행되며 브리지스톤 골프백 1개씩이 경품으로 제공된다. 그리고 마지막 날엔 드라이버와 우드, 유틸리티도 1개씩 경품으로 제공한다. 뱅골프 하이브리드와 펀조이 웨지도 각각 2개와 3개씩 마지막 라운드 경품으로 준비됐다. 매일 자생녹 녹용세트가 20개(1라운드)와 25개(2~3라운드) 준비됐고 피에이치하비의 1G 선크림도 2개(1라운드), 9개(2라운드), 21개(3라운드)씩 나간다. 드루 골프벨트는 2개(1라운드), 5개(2~3라운드), 프레드릭 콘스탄트 시계 2개도 마지막 라운드에 경품으로 제공된다. 드라이 배트가 2~3라운드에 5개, 제임스 밀러 퍼터가 마지막 라운드에 5개 준비됐다. 마지막 라운드가 펼쳐지는 오는 24일 연습 그린에서 갤러리를 위한 퍼팅 이벤트가 열린다. 1~9번 숫자가 적힌 판이 설치되고 자신이 지정한 번호에 퍼팅을 성공하면 경품을 받아 갈 수 있다.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부담 없는 가격에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 존도 마련했다. 멋진 플레이를 펼칠 선수들을 위한 홀인원 상품도 역대급이다. 홀인원 이벤트는 파3인 5번과 14번, 17번 홀에서 진행되는데, 5번 홀에서 처음 홀인원을 한 선수에겐 프레드릭 콘스탄트에서 3000만원 상당의 시계를 준다. 17번 홀에선 리솜리조트 숙박권이, 14번 홀에선 마세라티 차량인 1억 2000만원 상당의 기블리GT가 홀인원 상품으로 걸렸다.갤러리 플라자에선 제임스 밀러, 드라이 배트, 스칼라 밴드, 드루 벨트, 상상업 패치의 홍보와 이벤트 부스가 설치 운영된다. 상상업 패치에선 최근 골퍼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자외선 차단 UV 실드 패치를 제공하는 이벤트가 열린다. 스칼라 밴드에선 웨어러블 헬스케어 밴드 체험 행사를 열고 할인 판매도 한다. 세계적인 프로 골퍼들이 착용하는 유럽 프리미엄 골프브랜드 드루 벨트는 골프 의류와 벨트, 언더웨어, 액세서리를 판매하는 부스를 운영한다. 또 정확한 거리감과 뛰어난 방향성을 자랑하는 ‘퍼팅을 가르치는 퍼터’로 유명한 제임스 밀러 부스에선 체험 행사도 열린다.
  • 에쓰오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지원사업’ 기금전달식 성료

    에쓰오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지원사업’ 기금전달식 성료

    에쓰오일은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상암문화비축기지 원형회의실에서 진행한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지원사업’의 기금전달식을 성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달식에는 안종범 에쓰오일 수석부사장과 이세중 함께일하는재단 이사장을 비롯해 청년 푸드트럭 사업자 5개 팀 관계자가 참석했다. 에쓰오일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지원사업은 청년 푸드트럭 사업자들에게 차량 유류비를 지원함으로써 푸드트럭 운영비 절감을 통한 영업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올해로 5년째 진행해 오고 있다. 올해 선발된 52개 팀에는 팀당 150만원의 주유 상품권을 제공하며, 우수 4개 팀에는 50만원의 주유 상품권을 추가로 제공할 계획이다. 전달식에서 안종범 에쓰오일 수석부사장은 “청년 푸드트럭 유류비 지원 사업은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적 가치 창출을 지원하는 기업의 ESG 경영 활동으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사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 푸드트럭에 전기 사용한 광고 가능해진다

    푸드트럭(이동식 음식 판매 차량)에 전기를 사용한 광고를 하는 게 가능해진다. 행정안전부는 옥외광고물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마련해 오는 13일부터 40일간 입법예고한다고 12일 밝혔다. 개정령안에 따르면 일반적인 교통수단에는 전기를 이용한 광고를 부착하는 것이 금지되고 있지만, 푸드트럭은 광고물 탈락 위험이 적어 전기를 이용한 광고가 가능해진다. 항공기에는 그동안 자사 광고만 가능했으나 개정령안에 따르면 상업광고를 포함한 전면 도배(래핑) 광고도 할 수 있으며, 광고 설치 대상이 아니었던 공유자전거에도 상업광고를 부착할 수 있다. 디지털 옥외광고 규제도 완화된다. 기존에는 안전상의 이유로 교통 신호기 근처 등에 디지털 동영상 옥외 광고 설치를 제한했지만 버스정류장·노선버스 안내표지판 등 공공시설물에 표시하는 디지털 광고물은 예외로 인정해 광고가 가능해진다. 또 전통시장 등에 설치돼 입점 업소와 소상공인을 홍보하는 디지털 공유 간판은 간판 수량 규제에서 제외된다. 그간 법적 근거가 없었던 지자체 간 경계 안내 표지도 ‘공공목적 광고물’로 편입해 지자체 필요에 따라 설치할 수 있게 했다. 현수막 표시기간 규정은 지자체장이 자율적으로 정할 수 있도록 했다. 현행 15일 이내 규정으로 인해 지정 게시대에 설치한 현수막도 기간이 지나면 철거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다. 정당 현수막은 자유롭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하되, 주민 생활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지자체장이 발행한 표지를 현수막에 부착해 14일 이내로 설치하도록 했다.
  • 더위가 벌써… 구로, 물놀이장 얼른 개장

    더위가 벌써… 구로, 물놀이장 얼른 개장

    부쩍 빨리 찾아온 더위에 서울 구로구가 다음달 5일 안양천과 지역 공원에 있는 물놀이장을 개장한다고 2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물놀이장 운영이 중단된 지 3년 만이다. 오금교 아래 둔치에 있는 안양천 물놀이장은 6975㎡ 규모로 0.2m, 0.4m, 0.6m, 0.75m 등 수심이 다른 풀장 4개와 분수 시설 등을 갖췄다. 풀장 주위에는 그늘막 50개, 노천 샤워기 6개, 임시 탈의실 2개, 캠핑 데크 18대, 푸드트럭 4대 등 편의시설도 들어선다. 오는 8월 26일까지 운영하며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성수기인 다음달 29일부터 8월 7일까지는 오후 7시까지 연장한다. 매주 월요일은 휴장일이며 비가 오는 경우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공원 내 물놀이장도 다음달 5일부터 8월 28일까지 문을 연다. 덕의근린공원 물놀이장과 천왕근린공원 물놀이장은 분수와 놀이 시설이 마련돼 있다. 특히 솔길어린이공원 물놀이장은 2020년 구로동에 들어선 이후 처음 개장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한다. 구 관계자는 “물놀이장이 안전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안전요원과 응급처치요원을 배치하는 등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총상금 10억 KLPGA 별들의 전쟁… 명품코스 따라 직관하는 여름축제

    총상금 10억 KLPGA 별들의 전쟁… 명품코스 따라 직관하는 여름축제

    ‘위민스 클래식’ 새달 22~24일 개최 박민지·임희정·유해란 등 스타 집결 올 시즌 다승·상금왕 향방 가늠자로 이천 H1클럽 500억원 들여 리모델링 우승 트로피 ‘기운생동·태극’ 의미 담아 올 시즌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신설 대회이자 전반기 마지막 대회인 ‘호반·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이 오는 7월 22일 열린다. ‘대세’ 박민지와 교통사고를 극복하고 최근 메이저 우승컵을 들어 올린 ‘사막 여우’ 임희정, ‘장타 여왕’ 장하나, ‘큐피풀’ 박현경, ‘섬여왕’ 유해란, 강력한 신인왕 후보 이예원 등 국내 정상급 선수 120명이 참가한다. 특히 대회가 펼쳐질 H1클럽은 코스 리모델링과 클럽하우스 신축 등을 통해 새롭게 탈바꿈했고 갤러리들의 편의성도 대폭 강화했다. 한 달 앞으로 다가온 호반·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을 들여다봤다.●KLPGA 중흥기 ‘화룡점정’ 대회로 호반·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은 다음달 22~24일 사흘간 경기 이천시 호법면 매곡리 H1클럽에서 54홀 최저타 경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신생 대회지만 총상금 규모는 10억원으로 최상위권이다. 올 시즌 총 3라운드로 진행되는 대회 중 상금 10억원이 넘는 대회는 4개밖에 없다. 우승상금도 1억 8000만원이나 된다. 이 때문에 우승자가 누구냐에 따라 올 시즌 KLPGA 상금 순위도 요동친다. 22일 기준 KLPGA 상금 순위는 박민지(4억 9403만원)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가운데 임희정(4억 619만원)과 유해란(3억 5503만원) 등이 뒤쫓고 있다. 대회 성사를 위해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과 곽태헌 서울신문 사장, 강춘자 한국여자프로골프투어(KLPGT) 대표는 지난해 겨울부터 긴밀하게 협의해 왔다. 2009년부터 골프단을 운영하는 호반그룹은 남녀 정규 투어뿐 아니라 KLPGA 드림 투어와 챔피언스 투어(2017~2020년) 개최를 통해 골프선수 육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강 대표는 “드림 투어와 챔피언스 투어 후원 등을 통해 한국여자골프의 화수분이 돼 온 호반그룹이 이번엔 최고 수준의 대회를 개최해 기쁘다”면서 “이번 대회를 통해 많은 스타플레이어가 탄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곽 사장은 “(이번 대회가) 한국여자골프 활성화와 KLPGA 투어의 위상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품격·풍경·풍요 모두 품은 ‘명품 골프장’ H1클럽(6654야드)은 1986년 ‘덕평 컨트리클럽’이라는 이름으로 개장했다. 군인공제회와 SG그룹이 운영하던 것을 2019년 호반그룹이 인수한 뒤 3년간 500억원을 투입해 코스를 다듬고 클럽하우스를 신축해 ‘명품 골프장’으로 재탄생했다. 신축 클럽하우스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H1클럽의 고풍스러움에 현대적인 감각을 더했다는 평가다. H1 관계자는 “골프 라운드를 하는 동안 홀 간의 간섭이 없고, 코스 주변 4개의 연못이 아름답게 자리한 게 특징”이라면서 “잔디 상태도 최상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대회가 열리는 코스는 마운틴 코스(9홀·3253야드)와 레이크 코스(9홀·3401야드)로 이뤄졌다. 우승 트로피 디자인도 끝났다. 호남대 건축학과 겸임교수인 김성식 조각가가 제작을 맡았다. 전북 익산 출신으로 조선대 미술교육학과와 대학원을 졸업했다. 그는 트로피 주제를 기운이 차서 넘쳐 살아 움직인다는 뜻을 가진 ‘기운생동’으로 잡았다. 김 작가는 “앞으로 대한민국의 기운이 세계로 퍼졌으면 좋겠다는 뜻과 태극의 의미를 트로피에 담았다”고 밝혔다. ●경품 추첨· 푸드트럭 등 다양한 이벤트 이번 대회는 코로나19로 직관에 굶주린 갤러리들을 위해 관람 기회를 넓히고 다양한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현장에서 1만원에 입장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들에게는 별도의 기념품과 경품 추첨권이 주어진다. 경품으로는 골프클럽과 액세서리, 고급 시계, 건강식품 등이 준비됐다. 입장권을 사지 않아도 다양한 방식으로 관람할 수 있다. 서울신문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팔로하거나, 서울신문 유튜브를 찾아 ‘좋아요’와 ‘구독’ 설정을 하거나, ‘호반골프 앱’을 내려받아 설치하면 된다. 또 서울신문 지면에 게재된 대회 입장 쿠폰을 가져오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다만 이 경우 경품 추첨엔 참가할 수 있지만 기념품이 제공되지는 않는다. 갤러리 플라자에서는 갤러리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먹을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도 마련했다. 퍼팅 게임처럼 갤러리들이 참여할 수 있는 행사도 준비했다. ●춘추전국 시대냐, 절대강자 등극이냐 시즌 16번째 대회이자 전반기 마지막 대회로 치러지는 호반·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은 올해 KLPGA 투어 대상 포인트와 상금왕, 다승 향방의 중요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올 시즌 KLPGA 투어는 22일 기준 11개 대회가 열려 10명의 챔피언이 탄생했다. 장수연(롯데렌터카 여자오픈), 박지영(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 유해란(넥센·세인트마스터즈 2022), 김아림(크리스 F&C KLPGA 챔피언십), 조아연(교촌 허니 레이디스 오픈), 박민지(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셀트리온 퀸즈 마스터즈), 홍정민(두산매치플레이 챔피언십), 정윤지(E1 채리티 오픈), 성유진(롯데 오픈), 임희정(한국여자오픈) 등이 주인공이다. 특히 3개 대회에선 우승 경험이 없는 선수들이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지난해 6승을 거둔 박민지가 시즌 2승을 거두며 다시 강자로 군림하고 있지만, 올해도 지난해처럼 ‘대세 박민지’의 시대로 굳어질지는 알 수 없다. 김순희 KLPGA 전무는 “기술 중심으로 연습하던 선수들이 체력과 경기 운영에도 실력을 키우면서 경기력이 크게 개선됐다”면서 “선수들 실력이 상향 평준화되면서 우승을 노리는 선수들이 늘었다”고 말했다. 김재열 SBS골프 해설위원도 “올 시즌 특징은 2~4년차 선수들이 우승컵을 많이 들어 올리고 있다는 점”이라면서 “호반·서울신문 위민스 클래식 우승자가 시즌 후반기 주도권을 잡을 것”이라고 밝혔다.
  • ‘천사 아빠’ 대국민 사기…13억 후원금 ‘펑펑’ [사건파일] 

    ‘천사 아빠’ 대국민 사기…13억 후원금 ‘펑펑’ [사건파일]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천사 아빠’를 연기하며 희소병 딸 치료비로 약 13억원의 후원금을 받은 ‘어금니 아빠’ 이영학(39·구속). 그가 실제로 사용한 병원비는 706만원. 대국민 사기극으로 후원받은 돈은 이영학의 쌍꺼풀 수술, 성기 변형 수술, 전신 문신 시술, 자동차 구입 등에 사용됐다. 이영학은 2017년 9월 30일 중학교 2학년 딸의 친구인 A양을 서울 중랑구 자택으로 유인해 수면제를 먹여 재운 뒤 추행하고 이튿날 살해했다.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항소심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 대법원에서 형이 확정됐다. 이영학의 범행을 도운 딸도 장기 6년·단기 4년형이 확정됐다. 잇몸과 치아 뿌리의 백악질에 거대한 종양이 자라는 희소병인 ‘거대백악종’을 앓고 있었고, 두 돌도 안 된 딸 역시 같은 병을 앓고 있었기에 그의 사연을 믿고 후원한 대중의 충격은 컸다. 이영학의 엽기 행각은 끝이 아니었다. 이영학은 지속적으로 아내를 폭행했고, 1인 불법 마사지업소를 운영하며 성매매를 강요했다. 아내의 성매매 현장을 불법 촬영해 그 영상을 판매했고,   성폭행을 주장하기 위해 다시 시부와 성관계를 맺고 올 것을 강요하기도 했다. 이 과정에서 아내는 스스로 자택 창문에서 몸을 던져 생을 마감했다.43차례 반성문 제출…악어의 눈물 아내 사망 3일 만에 이영학은 “동거인을 구한다”는 글을 올렸다. 프로파일러 권일용은 채널A ‘블랙: 악마를 보았다’에 출연해 “변태적인 성욕을 아내에게 풀어왔고, 아내가 사망하자 대신할 존재를 물색한 것”이라고 분석했다. 권일용은 “아내와 딸은 오랫동안 가스라이팅을 당했다. 딸은 아빠만이 자신을 살려줄 수 있다는 맹목적인 믿음을 가지고 심리적으로 완벽하게 지배된 상태였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영학의 옥중 편지 20여 통, 탄원서와 반성문에는 항소심 준비, 심신 미약 인정시 국가를 상대로 한 손해배상 청구 계획 등이 상세하게 적혀있었다. ‘감형 전략’을 9개로 나눠 정리하는 치밀함도 보였다. 그는 출소 후 푸드트럭 운영을 할 것이니 딸에게는 가명으로 메이크업 미용을 배우라고 조언하기도 했다. 이영학은 구속 후 43차례의 반성문을 제출하며 악어의 눈물을 흘렸다. 형이 확정된 이영학은 반성은커녕 딸에게 “‘나는 살인범이다’라는 책을 쓰고 있다. 우리가 복수하자”라는 내용의 편지를 보냈다. 권일용은 “이영학은 부녀가 모두 희소병을 앓고 있었다는 사실을 제외하고는 진실성이 단 1%도 없는 최악의 범죄자”라며 “교화 가능성이 단 1%도 없는 자”라고 혀를 내둘렀다. #편집자 주 매일 예기치 못한 크고 작은 사건 사고들이 일어납니다. [사건파일]은 기억 속에 잠들어 있던, 잊지 못할 사건사고를 전합니다. 드러나지 않은 사건의 전말, 짧은 뉴스에서 미처 전하지 못했던 비하인드스토리를 알려드릴게요.
  • 대통령실 앞 ‘찰칵’… “靑 이어 열린 용산공원, 민주주의 결실”

    대통령실 앞 ‘찰칵’… “靑 이어 열린 용산공원, 민주주의 결실”

    120년간 일반 시민의 출입이 금지됐던 용산공원이 문을 연 뒤 첫 주말을 맞았다. 시민들은 공원을 찾아 대통령 집무실을 배경으로 삼삼오오 나들이를 즐겼다. 환경오염 논란은 여전했지만 시민들은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이었다. 용산공원이 시범 개방된 지 사흘째인 12일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 인근 출입문에는 용산공원에 들어가기 위해 소지품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었다. 소지품 검사를 통해 흉기 등 위해 물품과 손팻말 등 시위 관련 물품의 소지 여부까지 확인을 받은 뒤에야 공원에 들어갈 수 있었다. 장군 숙소 구역부터 시작해 대통령 집무실 건너편 바람정원과 대통령실 앞뜰, 미군의 축구장과 야구장을 야외 공원으로 조성한 스포츠필드까지 시범 개방된 구역은 1.1㎞, 총 300만㎡에 달한다. 음식물 반입이 허용돼 시민들은 벤치에 앉아 잘라 온 수박을 먹거나 푸드트럭에서 소시지를 사 먹기도 했다. 중학교 동창끼리 용산공원을 찾았다는 김경옥(74)씨는 “청와대와 용산공원 등 개방된 공간이 많아지면서 점차 민주주의가 익어 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개방된 청와대를 방문했다는 곽나은(58)씨는 “역대 대통령이 구중궁궐에서 국민과 동떨어진 정치를 해 왔다는 사실을 실감했다”며 “새 대통령이 집무실 앞을 개방한 만큼 근거리에서 대통령을 느끼고 싶어 용산공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이촌역 부근에는 ‘용산공원 개방보다 오염 정화 먼저 하라’는 현수막이 붙어 있는 등 환경오염 논란이 여전했지만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감수할 만하다고 입을 모았다. 40년 전 미군 부대에서 일했던 기억에 찾아왔다는 정복술(68)씨는 “환경 전문가가 안전에 위협이 될 만큼 오염됐다고 공식화하지 않은 데다 전체를 2시간 정도 관람하는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오염 우려로 개방을 막기에는 넓은 잔디밭과 풍부한 볼거리 등 공원이 시민들에게 주는 이익이 더 크다”고 말했다. 주변 상인 역시 용산공원 개방에 따른 특수를 기대하는 눈치다. 이촌역 인근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강모씨는 “관광객이 뒤풀이를 하러 오지 않을까 싶다”며 “상권이 살아나길 기대하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 용산공원 시범 개방 후 첫 주말…오염 논란에도 가족 ·연인 등 나들이객 북적

    용산공원 시범 개방 후 첫 주말…오염 논란에도 가족 ·연인 등 나들이객 북적

    용산공원 120년만 시범 개방 첫 주말흉기·현수막·호루라기 등 소지품 검사 철저시민들 공원 내부서 도시락 싸와 나들이오염 논란 있지만 “시민에 개방 이익 더 커” 주한 미군기지로 사용되며 120년간 일반 시민의 출입이 금지됐던 용산공원이 시민에게 문을 연 뒤 첫 주말을 맞아 가족, 연인과 공원을 찾은 시민은 대통령 집무실을 배경으로 삼삼오오 나들이를 즐겼다. 환경오염 논란은 여전했지만 시민들은 개의치 않는다는 반응이었다. 용산공원이 시범 개방된 지 사흘째인 12일 서울 용산구 신용산역 인근 출입문에는 용산공원에 들어가기 위해 소지품 검사를 받으려는 시민들이 줄을 서 있었다. 소지품 검사를 통해 흉기 등 위해물품과 손팻말, 현수막, 호루라기 등 시위 관련 물품의 소지 여부까지 확인을 받은 뒤에야 공원에 들어갈 수 있었다. 정원과 단독주택이 늘어선 장군 숙소 구역을 시작으로 대통령 집무실 건너편 바람 정원과 대통령실 앞뜰, 미군의 축구장과 야구장을 야외 공원으로 조성한 스포츠필드까지 시범 개방된 구역은 1.1㎞, 총 300만㎡에 달한다. 음식물 반입이 허용돼 시민들은 바람정원에 마련된 벤치에 앉아 잘라온 수박을 먹거나 푸드트럭에서 소시지를 사먹기도 했다. 중학교 동창끼리 용산공원을 찾았다는 김경옥(74)씨는 “어릴 때부터 한강대로와 삼각지역을 지나치는 미군을 보며 용산공원 안에 뭐가 있는지 궁금했다”며 “청와대와 용산공원 등 시민에게 개방된 공간이 많아지면서 점차 민주주의가 익어가고 있다는 것을 체감한다”고 말했다. 지난달 일반 시민에 개방된 청와대에 방문했다는 곽나은(58)씨는 “청와대의 공간구조를 보고 역대 대통령이 넓고 구석진 구중궁궐에서 국민과 동떨어진 정치를 해왔다는 사실을 실감했다”며 “새 대통령이 집무실 앞을 개방한 만큼 근거리의 대통령을 느끼고 싶어 용산공원을 찾았다”고 말했다. 국립중앙박물관 출구에서 불과 500m 떨어진 이촌역 부근에는 ’용산공원 개방보다 오염정화 먼저하라‘는 현수막이 붙어있는 등 환경오염 논란이 여전했지만 공원을 찾은 시민들은 감수할 만하다고 입을 모았다. 40년 전 미군 부대에서 민간인 신분으로 일했던 기억에 찾아왔다는 정복술(68)씨는 “환경 전문가가 안전에 위협이 될 정도로 오염됐다고 공식화하지 않은데다 공원 전체를 2시간정도 관람하는 정도는 괜찮다고 생각한다”며 “오염 우려로 개방을 막기에는 넓은 잔디밭과 풍부한 볼거리 등 공원이 시민들에게 주는 이익이 더 크다”고 말했다. 주변 상인 역시 용산공원 개방으로 인한 특수를 기대하는 눈치다. 이촌역 인근에서 술집을 운영하는 강모씨는 “용산공원 안에서는 주류 반입이 안된다고 들어 공원을 둘러본 관광객이 뒤풀이를 하러 오지 않을까 싶다”며 “아직 큰 변화는 없지만 상권이 살아나길 기대하는 것도 사실”이라고 말했다.
  • [포토] “용산공원 안전 이상무” 경비로봇견

    [포토] “용산공원 안전 이상무” 경비로봇견

    대통령 집무실 인근의 용산공원 부지가 편의시설 확충을 마치고 10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열흘간 일반 국민에게 시범 개방된다. 시범 개방 대상은 대통령 집무실 남측부터 국립중앙박물관 북측 스포츠필드에 이르는 직선거리 약 1.1㎞ 구간으로, 현재까지 주한미군이 반환한 용산기지 부지(63만4천㎡) 중 약 16%인 10만㎡에 해당한다. 주한미군 가족과 학생들이 수십 년 간 일상생활을 하던 학교와 숙소 등이 위치한 곳이다. 공원 진입로는 신용산역 출입구 쪽 주한미군 장군 숙소 입구와 국립중앙박물관 북쪽 입구 등 두 곳에 마련된다. 시범 개방 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까지다. 다만 첫 입장은 10일 오전 11시, 마지막 입장은 19일 오후 1시(오후 3시 퇴장)로 정해졌다. 매일 다섯 차례 2시간 간격으로 500명씩 하루 2천500명, 열흘간 2만5천명의 방문객을 받는다. 방문객은 2시간 동안 경내를 돌아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는 “과거 부산시민공원(캠프 하야리아) 임시개방 사례, 1일 개방 시간(10시간)과 입장 회차(5회), 편의시설 수용량, 공원 평균 이용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1회 평균 이용 시간을 2시간으로 계획했다”며 “2시간이라는 이용 시간이 (용산공원의 토양 오염 논란에 따른) 인체 위해성 여부의 판단 기준은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국토부는 환경 위해성 우려가 있는 지역은 개방 대상에서 제외하거나 도로포장, 잔디식재 등을 통해 토양의 직접적인 인체 접촉을 최대한 차단했다고 강조했다. 시범 개방 첫날인 이날에는 신용산역 인근 입구에서 출입문 개방과 함께 첫 방문을 환영하는 군악대·의장대의 공연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공원의 시작점이자 이국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장군숙소 구역에는 나무 그늘에서 방문객이 쉬어갈 수 있도록 곳곳에 벤치가 설치됐다. 탁 트인 풍광과 함께 길섶으로 늘어선 플라타너스가 장관인 대통령 집무실 남측구역은 식음료 코너가 있는 휴게공간인 ‘카페거리’로 운영된다. 특히 대통령 집무실 남측구역에서는 청와대에서 용산으로 옮겨온 대통령실의 앞뜰을 관람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투어 참가자는 15분마다 40명까지 선착순으로 현장에서 결정하며 대통령 집무실 앞뜰에 전시된 헬기와 특수차량 등 대통령 경호 장비 등을 볼 수 있다. 스포츠필드 일대에는 푸드트럭, 간이의자, 화장실 등 편의시설이 설치돼 쉼터로 운영된다. 국내 최초로 20m짜리 초대형 그늘막도 배치된다. 스포츠필드 지역은 이미 환경 위해성 저감 조치가 완료된 상황이다. 용산공원의 주요 지점에 용산기지의 옛 사진과 전시물이 설치됐으며 해설사도 배치된다. 행사장 곳곳에는 ‘경청 우체통’을 비치해 용산공원 조성에 대한 국민의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반려동물의 입장은 제한되며 주류와 병 음료도 가지고 들어갈 수 없다.
  • 롯데 오픈 7번 홀은 파티현장... 맥주도 마시고 음악도 즐겨요

    롯데 오픈 7번 홀은 파티현장... 맥주도 마시고 음악도 즐겨요

    6월2일 인천 청라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개최되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22 롯데 오픈’(총상금 8억원) 7번 홀(파3)이 축제의 현장으로 변신한다. 31일 롯데는 이번 대회를 코로나19 이후 엔데믹 전환과 롯데 오픈 창설 후 첫 관중 맞이인 점을 감안해 다양한 체험형 이벤트와 푸짐한 경품을 마련했고 밝혔다. 롯데는 2011년부터 개최된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을 지난해부터 롯데 오픈으로 변경해 그룹 차원에서 개최하고 있다. 가장 큰 변화는 국내 최초로 ‘롯데플레저홀’을 도입한 것이다. 롯데는 7번 홀에서 음악을 틀고, 주류를 판매할 계획이다. 이는 미국프로골프(PGA) 피닉스오픈에서 운영하고 있는 ‘콜로세움홀’과 유사한 방식이다. ‘잔디 위의 가장 위대한 쇼’와 ‘골프 해방구’라는 별명이 붙은 피닉스오픈은 일주일 관중이 약 70만명에 달한다. 16번 홀에 2만명이 입장할 수 있는 야구장과 같은 스타디움을 만들어 새로운 갤러리 문화를 만들었다. 롯데플레저홀은 콜로세움홀에 비해 규모는 작지만 롯데 계열사들의 식음 부스가 마련돼 있는 홀에서 음악과 음주를 즐기며 골프 경기를 관람할 수 있게 했다. 갤러리 존도 풍성하게 마련했다. 계열사, 후원사 홍보 부스 운영을 통해 다양한 이벤트와 편의시설을 제공한다. 푸드트럭으로 구성된 먹거리 존부터 브랜드 체험존, 경품 이벤트 등 골프 관람과 함께 다양하게 대회를 즐길 수 있다. 롯데 관계자는 “코로나19 이후 골프가 인기 스포츠로 자리잡고, 나들이 코스로 골프 대회장을 찾는 가족, 친구 단위 갤러리가 늘어나고 있다”며 “풍성한 이벤트를 마련해 롯데 오픈을 축제의 장으로 꾸밀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롯데는 한국과 미국에서 여자프로골프대회를 개최하고 있고, 국내에서는 여자프로골프단까지 운영하며 골프에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골프 저변 확대는 물론 유망주 발굴 및 육성에도 기여 하고 있다.
  • “이젠 엔데믹 특수”…숨통 트이는 소상공인 공략하는 통신3사

    “이젠 엔데믹 특수”…숨통 트이는 소상공인 공략하는 통신3사

    통신3사, 소상공인 겨냥 상품 잇달아 출시엔데믹이 도래하면서 죽어있던 상권이 꿈틀거리는 가운데 ‘코로나 특수’를 누렸던 통신사들도 하나 둘 소상공인을 타깃팅한 전략을 다시금 확대하고 있다. 5일 업계에 따르면 KT는 ‘AI 서비스 로봇’을 통해 오프라인 소상공인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고 있다. 서비스 로봇은 서빙, 퇴식, 순회 기능을 가진 자율주행 로봇으로, 별도의 설치물이 필요 없는 완전한 자율주행 기술과 다양한 셩태의 트레이를 제공해 어떤 매장 환경에서도 서비스 운영이 가능하다. 특히 3D공간맵핑, 자율주행 기술 등 최첨단 소프트웨어가 탑재돼 있어 장애물 발견 시 유연하게 피해서 목적지까지 갈 수 있다. 과거에 서빙 로봇은 ‘신기하다’는 수준에 그쳤다면, 최근엔 실제 소상공인의 손발을 돕고 있다. 일산에서 음식점을 운영하는 권성완씨는 “서빙로봇 도입으로 넓은 매장에 직원들의 이동 동선이 줄어 업무 효율이 높아졌다”라며 “매장에 방문하는 손님들이 여러 면에서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니 우리 가게에 없어서는 안될 직원으로 느껴진다”라고 말하기도 했다. KT는 서비스 로봇을 요식업 외에도 스크린 골프장, 병원, 호텔 등 다양한 업종에 도입하고 있다.LG유플러스는 ‘소호’(SOHO·소규모 자영업) 맞춤형 서비스를 선보이고 있다. 최근 공개한 ‘U+우리가게패키지 SOHO 특화 상품’은 지난해 7월 출시한 U+우리가게패키지에 ‘결제안심인터넷’까지 포함된 서비스다. 업소용 무선인터넷 상품 ‘우리가게무선인터넷’을 이동통신사 최초로 선보였다. 여기엔 통신장애로 인한 결제기 연결 오류 등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기능이 포함됐다. LG유플러스는 ▲유선망 설치가 어려운 노후 건물 ▲특정 통신사와 유선 인터넷 기반 독점 계약이 맺어진 건물 ▲건설현장이나 푸드트럭 등 장소 이동이 잦은 사업장 ▲급하게 인터넷 개통이 필요한 곳 등에서 수요가 높을 것으로 예상했다. SK텔레콤도 지난해부터 ‘맵틱스’ 솔루션을 통해 소상공인에게 지역 상권 특성, 지역별 배달 서비스 등을 분석한 정보 제공하고 있다. 소상공인들이 비대면 환경에서 인공지능(AI)으로 고객별 타깃 마케팅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 한다. 통신사들이 소상공인을 겨냥한 서비스를 잇달아 내놓는 것은 유무선 통신 가입자가 정체되면서 ‘새 먹거리’를 찾기 위한 전략으로 해석된다. 최근 사회적 거리두기가 전면 해제된 이후 소상공인의 숨통은 조금씩 트이는 분위기다. 한국신용데이터의 데이터 포탈에 따르면 거리두기 해제 후 1주차(4월 18~24일)의 전국 소상공인 매출은 전 주(4월 11~17일)보다 2.9% 증가했다. 또한 2주차(4월 25일~5월 1일)엔 직전 주보다 5.1% 증가했다.
  • 재즈페스타, 서울 대형 축제 힘차게 열다

    재즈페스타, 서울 대형 축제 힘차게 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약 3년 만에 대규모 페스티벌이 돌아온다. 서울시는 ‘서울 재즈페스타’를 시작으로 곳곳에서 축제와 행사가 본격적으로 재개된다고 26일 밝혔다. 재즈페스타는 이날부터 다음달 1일까지 노들섬에서 열린다. 한영애, 웅산, 말로 등 한국을 대표하는 재즈 보컬리스트가 대거 출연한다. 시는 “한국 재즈 1세대부터 3세대까지 모두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가 총 12회 펼쳐진다”며 “행사장에 다양한 푸드트럭이 설치돼 음악과 먹거리가 함께하는 축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울문화재단은 다음달 22일까지 매주 주말과 공휴일에 ‘거리예술 캬라반 봄’ 행사를 연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숲, 노원 불빛정원, 선유도공원 등에서 거리예술 공연을 펼치는 프로그램이다. 다음달 5일부터 8일까지는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서커스 공연을 선보이는 ‘서커스 캬라반 봄’을 개최한다. 한강변을 대형 야외 미술관으로 변신시킬 ‘서울조각축제 in 노들’도 전시를 시작한다. 이날부터 오는 6월 24일까지 노들섬 하부에 총 30개의 조각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조각 전시는 1·2차로 나눠 각각 15개의 작품을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지난 주말 개장해 첫날 약 2000명이 방문한 ‘책 읽는 서울광장’ 행사도 계속 운영된다. 매주 금·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열린다.
  • “팝스타 공연·필라테스…팬데믹 후 사무실 복귀 위해 애쓰는 IT 공룡들”

    “팝스타 공연·필라테스…팬데믹 후 사무실 복귀 위해 애쓰는 IT 공룡들”

    팬데믹 후 출근 꺼리는 직원들기업들, 독려 위해 ‘당근’ 제시미국 정보기술(IT) 기업들이 직원들을 사무실로 다시 부르기 위해 팝스타 공연·무료 식사 등 다양한 복리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고 미국 뉴욕타임스(NYT)가 12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팬데믹(전염병의 세계적 대유행)이 강요한 2년간의 재택근무 뒤 직원들은 번잡한 출·퇴근과 트레이닝복이 아닌 복장, 공용 화장실 같은 생활로 돌아오길 꺼린다. 매체는 “돈과 사무실이 넘쳐나는 IT 회사들은 최소 1주일에 며칠이라도 사무실로 의무적으로 출근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면서 아이들용 마차를 도입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들이 내놓는 ‘당근’은 인기 팝가수 공연, 무료 식사와 술, 선물 등이다. ● 구글, 인기 가수 초청 구글은 이달 중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 본사 인근의 원형극장에서 인기 가수 리조를 초청해 공연을 연다. 구글은 연달아 이어지는 회의를 잡지도 말라고도 했다. 구글은 또 모든 구글러(구글 직원)가 가장 좋아하는 두 가지인 ‘식사와 공짜 선물’을 제공하는 팝업 행사도 준비한다. 이뿐만이 아니다. 구글은 전기 스쿠터를 출퇴근용으로 리스하는 직원들에게 월 49달러(약 6만원)를 보조해주기 시작했다. 재택과 출근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혼합형) 근무 형태에 맞춰 사무실 디자인을 새롭게 하는 방안도 실험할 예정이다. ● 마이크로소프트, 韓 음식 준비 마이크로소프트는 지난 2월 말 워싱턴주 레드먼드의 사무실을 다시 열면서 지역 밴드를 초청해 공연을 하고 맥주와 와인을 제공하는 한편 테라리엄(식물을 기르는 유리 용기) 제작법 강좌를 마련했다. 또 한국 음식과 바비큐, 프라이드치킨, 타코 등을 나눠주는 푸드트럭과 피자, 샌드위치, 커피 등도 준비했다. ● 퀄컴, 피트니스 수업 진행 모바일 통신칩 업체 퀄컴도 지난 8일 샌디에이고 사옥에서 사무실 복귀 첫 주를 기념하는 이벤트를 열었다. 이에 따라 직원들에게 공짜 음식과 음료, 티셔츠가 제공됐다. 퀄컴은 또 간식을 제공하거나 피트니스 수업을 진행하는 ‘휴식의 화요일’, ‘건강의 수요일’ 같은 요일별 행사도 열기 시작했다. ● “채찍보다 당근 선택”‘당근’에도 사무실 출근 꺼려 콜럼비아대학 경영대학원의 애덤 걸린스키 교수는 “이런 기념행사와 복지 혜택은 직원들이 사무실로 돌아오기 싫어한다는 것을, 적어도 예전만큼 자주 오기는 싫어한다는 것을 기업들이 알고 있다고 인정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최소한 지금으로선 기업들이 사무실에 나온 직원들에게 보상을 해주면서 채찍보다는 당근 쪽을 선택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이런 당근에도 직원들은 여전히 사무실 출근을 꺼리고 있다고 매체는 보도했다. ● “직원 3분의 1, 사무실 나가고 싶지 않아” 매달 사무직 5000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하는 스탠퍼드대학 경제학과의 닉 블룸 교수는 대부분의 직원이 주 2∼3일만 출근하기를 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3분의 1은 하루도 사무실에 나가고 싶지 않다고 한다고도 했다. 블룸 교수는 기업들의 과제는 이런 생각들 사이서 균형을 잡는 일이라고 말했다.
  • “고생하셨습니다”… 의료진 응원하는 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

    “고생하셨습니다”… 의료진 응원하는 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

    보건의 날인 7일 서울 은평구 시립서북병원에서 의료진들이 푸드트럭에서 음료를 받아 가고 있다. ‘찾아가는 서울 밤도깨비야시장’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푸드트럭 상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들은 이달 말까지 서울시내 시립병원 12곳을 돌며 5000여명의 의료진을 만난다.
  • “고생하셨습니다”… 의료진 응원하는 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

    “고생하셨습니다”… 의료진 응원하는 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

    보건의 날인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시립어린이병원에서 의료진들이 푸드트럭에서 음료를 받아 가고 있다. ‘찾아가는 서울 밤도깨비야시장’이란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푸드트럭 상인들의 매출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들은 이달 말까지 서울시내 시립병원 12곳을 돌며 5000여명의 의료진을 만난다.
  • [서울포토] ‘찾아가는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지친 의료진에게 응원 메시지

    [서울포토] ‘찾아가는 서울 밤도깨비야시장’ 지친 의료진에게 응원 메시지

    보건의 날인 7일 서울 서초구 서울시립어린이병원에서 의료진들이 푸드트럭에서 음료를 받아가고 있다. ‘찾아가는 서울 밤도깨비야시장’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고, 푸드트럭 상인의 매출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들은 이달 말까지 서울시내 시립병원 12곳을 순회하며 5000여 명의 의료진을 만날 예정이다.
  • “코로나19 의료진 응원합니다”… 서울시, 한 달간 ‘찾아가는 푸드트럭’ 운영

    “코로나19 의료진 응원합니다”… 서울시, 한 달간 ‘찾아가는 푸드트럭’ 운영

    서울시 밤도깨비야시장 푸드트럭이 이달 한 달간 코로나19 의료진과 구호기관을 찾아간다. 7일 서울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서울 밤도깨비야시장’이라는 이름으로 푸드트럭이 ‘보건의 날’인 이날부터 이달 말까지 시립병원 12곳을 순회한다. 어린이병원을 시작으로 서울의료원, 은평병원 등 각 의료 기관을 총 6대의 푸드트럭이 나눠 방문한다. 현장에서 의료진에게 커피, 음료 등 직접 만든 음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는 의료시설에서 신속항원검사 음성확인서를 발급받은 푸드트럭 운영자만 참가할 수 있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의료진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동시에 야시장 개최 무기한 연기로 생계의 어려움을 겪는 푸드트럭 상인들의 매출 회복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찾아가는 서울밤도깨비야시장’은 앞서 작년 8월에도 선별검사소 56곳을 찾아 의료진에게 음료를 제공했다. 9∼11월에는 무료 급식소 운영 중단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어르신과 외출하기 어려운 장애인·아동 보호기관 45곳에 도시락을 전달했다. 임근래 서울시 소상공인정책담당관은 “올 하반기에는 서울 밤도깨비야시장이 정상적으로 열려 소상공인에게 도움을 주고, 시민들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사설] 유류세 추가 인하+α, 머뭇거릴 일 아니다

    [사설] 유류세 추가 인하+α, 머뭇거릴 일 아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사이트 오피넷에 따르면 어제 전국 평균 경유값이 ℓ당 1920.24원으로 2000원에 바짝 다가섰다. 2009년 7월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이다. 휘발유는 ℓ당 2001.01원으로 지난 15일부터 2000원을 웃돌고 있다. 휘발유값 2000원 돌파는 2012년 10월 이후 10년 만이다. 그동안 휘발유에 비해 ℓ당 200원가량 쌌던 경유가 가파르게 오르면서 일부 지역에서는 경유값이 더 비싸졌다. 경유 가격 급등은 화물차 운전자와 소상공인에게 치명적이다. 1t짜리 경유 트럭은 푸드트럭·다용도탑차 등 소상공인의 생계형 창업에 주로 쓰이는 운송 수단이다. 택배업계도 대부분 경유 트럭을 쓴다.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유럽연합(EU)이 러시아산 원유 수입을 금지한 터라 휘발유는 물론 경유도 계속 오를 전망이다. 정부는 지난해 11월 휘발유와 경유값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는 유류세를 20% 내렸다. 휘발유는 ℓ당 164원, 경유는 116원 내렸다. 기획재정부는 인하 조치를 7월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지난 14일 입법예고했고, 유류세를 법정 최대 한도인 30% 내리는 안을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그제 보고했다. 관련 법률을 고치려면 입법예고, 국무회의 심의 등의 절차를 거치는데 한두 달이 걸린다. 이런 굼뜬 속도와 기존 방식의 대처로는 가파르게 오르는 기름값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없다. 이참에 유류세 전반을 고쳐 빠르게 대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원유는 일부 품목을 빼고 3%의 관세가 붙는다. 원유값이 일정 수준을 넘으면 관세를 자동적으로 내리는 방안을 검토하고 유류세 인하의 법정 최대 한도도 늘려야 한다. 유류세 인하만으론 물가 상승에 따른 서민의 고통을 줄이지 못하는 만큼 다각적인 대책이 뒤따라야 할 것이다.
  • 3년 만의 대학 축제

    3년 만의 대학 축제

    23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금잔디 광장에서 열린 ‘금잔디 문화제’에서 재학생들이 모처럼 축제를 즐기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금잔디 문화제’는 동아리 공연, 야외 영화 상영,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 3년 만의 대학 축제

    3년 만의 대학 축제

    23일 서울 종로구 성균관대 금잔디 광장에서 열린 ‘금잔디 문화제’에서 재학생들이 모처럼 축제를 즐기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으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금잔디 문화제’는 동아리 공연, 야외 영화 상영, 푸드트럭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틀간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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