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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고사리손이 모은 사랑의 저금통으로 나눔 온도 높여요

    광진구, 고사리손이 모은 사랑의 저금통으로 나눔 온도 높여요

    서울 광진구가 지난 14일 구청 대강당에서 ‘사랑의 동전 모으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광진구 어린이집연합회와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2023 광진구 보육인의 날’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진 ‘사랑의 저금통 행사’에서 국공립·민간·가정어린이집 원아들이 1년 동안 모은 저금통 모금액과 광진구 어린이집연합회와 함께한 장난감 나눔 벼룩시장 수익금 3170만원을 광진복지재단과 월드비전에 전달했다. 또 구는 보육 발전에 기여한 어린이집 원장과 보육교사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해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했다. 김경호 광진구청장은 “앞으로 아이들과 보육 교직원 모두가 행복한 광진구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부산시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44.3% 전국 최고…통합인사 인사혁신처장 표창

    부산시 5급 이상 여성 공무원 44.3% 전국 최고…통합인사 인사혁신처장 표창

    부산시에 근무하는 5급 이상 관리직 여성 공무원 비율이 44.3%까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시는 15일 인사혁신처 주관 ‘제5회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에서 5급 이상 여성 관리직 임용 전국 1위 유지, 공직사회 일·생활 균형 실현 등 성과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장을 받았다고 밝혔다. 통합인사 성과공유대회는 포용적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인사혁신처가 2019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 시는 2022년 말 기준 관리직 여성공무원 임용 확대로 목표치(95.0%) 대비 실적(164.1%)을 초과 달성했다. 부산시의 관리직 여성 비율은 2019년 27.3%에서 2020년 33.3%, 2021년 37.4%, 지난해 41.0%로 매년 늘어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5급 이상 관리직 여성공무원의 기획·예산·인사·감사 등 주요부서 배치도 확대했다. 시는 남성 육아휴직 장려, 다자녀 공무원 성과상여금 최소 A등급 부여와 승진 우대 등으로 공직사회 인적 다양성을 적극적으로 구현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공공부문 여성의 의사결정 참여기회 확대와 양성평등 조직문화 구축, 육아 친화적 근무환경 조성 등 일·생활 균형의 질적 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여온 것으로 인정받았다.
  • 김영옥 서울시의원, 장애인 복지증진 공로로 표창받아

    김영옥 서울시의원, 장애인 복지증진 공로로 표창받아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영옥 의원(국민의힘·광진3)이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로 (사)서울시장애인협회로부터 표창패를 받았다. 표창패는 고대현 (사)서울시장애인협회 광지구지회장이 지난 12일 김 의원에게 전달했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으로서 장애인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에 관심을 가지고,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장애인단체에 휠체어 탑승이 가능한 차량 지원, 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기센터 활성화 지원 등 장애인에 대한 인식개선 및 장애인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해왔다. 특히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장애인 자립의 상징’이었던 정립전자 폐업과 장애인 복지관인 정립회관 운영 중단 문제를 지적하며 광진구 장애인을 위한 시설 운영 정상화를 촉구하기도 했다. 김 의원은 “시의원 본연의 업무에 충실히 하고자 노력했을 뿐인데 장애인 당사자분들로부터 이렇게 귀한 표창을 받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라며 “더욱 열심히 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장애인 복지증진과 권익향상을 위해 더 정진하겠다”고 말했다.
  • 탁월한 아이디어와 전문성… 행정 혁신·주민 편익 이끌다[제13회 지방행정의 달인]

    탁월한 아이디어와 전문성… 행정 혁신·주민 편익 이끌다[제13회 지방행정의 달인]

    서울신문과 행정안전부는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3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을 열고 일반행정, 지역경제, 환경산림 등 7개 분야에서 ‘달인’으로 선정된 8명의 특별한 지방공무원을 시상한다. 앞서 박경국(전 안전행정부 제1차관) 강동대 초빙교수 등 전문가 24명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는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예비 후보 29명에 대해 예비 심사, 현지 실사, 본심사 등 3단계에 걸쳐 엄격한 심사를 했다. 탁월한 아이디어와 높은 업무 숙련도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 발전에 이바지한 지방공무원들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시상식 첫해인 2011년부터 지금까지 선정된 달인은 175명에 이른다. 대통령 표창을 받는 제천시 환경5급 강충원씨 등의 혁신적인 업무 성과가 다른 지자체와 공무원들에게도 공유될 수 있도록 지면에 소개한다.연탄재·폐비닐류 재활용… 매년 10억 절감‘자원 순환의 달인’ 강충원씨 충북 제천시 환경5급 공무원 강충원(60)씨는 매립하거나 소각하던 동절기 연탄재의 성분을 검사해 연탄재를 모두 시멘트 부원료로 재활용하는 데 성공했다. 또 공동주택 폐비닐류의 재활용 수거 체계를 구축해 시멘트사에 열원으로 공급했다. 이를 통해 매립장 사용 연한을 25년 연장하고 시멘트 대체 원료를 무상 확보함으로써 현재까지 50억원의 예산을 절감했으며 향후 해마다 10억원의 예산을 아낄 수 있게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재활용을 통한 온난화 가스 저감에도 기여해 지역 환경문제 개선에 보탬이 됐다. 강씨는 2020년에도 ‘대한민국 공무원상’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2017~2018년 ‘국민공감 규제개혁 우수사례’와 ‘지방재정절감 우수사례’에 선정돼 행안부 장관상을 받기도 했다.국제급 시험검사기관 운영 매뉴얼 개발‘식품·의약품 검사 달인’ 김태훈씨 국무총리 표창을 받은 대전 보건환경연구원 보건연구사 김태훈(46)씨는 식품·의약품 품질검사 관리와 관련, 국제급 시험검사기관 운영체계 매뉴얼을 개발했다. 시험신뢰도 정량적 지표, 시험검사 품질관리 표준안 등 품질관리 운영 체계도 개발·구축했다. 그가 개발한 매뉴얼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 민간기업 등에 확산됐고 국내외 학술지에 게재됐다. 수산물 메탈수은 시험법 개발, 인공습지 오염물질 제거 효능 연구, 식품가공방법 오염물질 이행 연구 등에서도 성과를 냈다. 김 보건연구사 덕분에 대전 보건환경연구원은 식약처 식품·의약품 분야 시험검사기관 평가에서 ‘우수 시험검사기관’으로 선정됐다. 2021년에는 ‘현장 적용 실천사례 공모전’ 장려상인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장상을 받기도 했다.폭염·한파 경고 방송 ‘말하는 CCTV’ 출원‘재난 안전 달인’ 유진만씨 경기 동두천시 통신 7급 유진만(45)씨는 폭염과 한파 경고 방송을 송출하는 ‘말하는 폐쇄회로(CC)TV’로 특허를 출원했다. 말하는 CCTV로 수집된 온도 값을 활용해 살수차 운영시간을 조정하고 그늘막 설치 위치를 선정하는 등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했다. 또 재난안전 지도 프로그램과 앱을 자체 개발하는 등 재난관리에 기여한 공로가 인정돼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유씨는 지난해에도 ‘재난상황관리 업무 유공’으로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의 한파대책’으로 행안부 우수사례에 선정됐다. 앞서 2018년에는 ‘지자체 정보통신 우수사례’로 뽑혀 대통령상을 수상했다.미등기 부동산 추적 정리 등 새 기법 발굴‘체납세금 징수 달인’ 이순영씨 충남 공주시 세무6급 이순영(49)씨는 전국 최초로 미등기 은닉부동산 추적 정리와 공탁금·보관금 동시 체납 처분 등 새로운 징수 기법을 통해 지방세 장기 체납을 해결했다. 이씨의 징수 기법을 통해 전국적으로 1200억원의 세수 증대가 예상된다. 미등기 은닉부동산 추적 정리의 경우 경매를 통한 부동산물권 취득에는 등기가 필요하지 않아 경매사건 기록 중 말소되지 않은 부동산을 대상으로 체납자가 고의 은닉한 부동산을 발굴했다. 또한 공탁금과 보관금에 대해 자료 요청부터 압류·추심까지 동시에 추진해 성과를 올렸다.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된 이씨는 2021년과 2018년에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HACCP 프로그램으로 한우 첫 인증 획득‘안전 축산물 달인’ 김태우씨 경북 경주시 농촌지도사 김태우(54)씨는 국내 최초로 한우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HACCP)을 획득하는 등 안전 축산물 생산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씨는 HACCP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HACCP 책자를 집필하며 전국 지자체와 대학, 농협에 출강하는 등 노하우 보급에 힘썼다. 김씨는 전국 최다 HACCP 컨설팅(154곳)을 추진해 국내 한우 브랜드 중 최초로 ‘HACCP 벨트라인’을 구축했다. 이전까지는 농장 단계의 HACCP 제도를 추진하지 않았지만 김씨는 국내 최초로 ‘배합사료-농장-도축장-가공장-판매점’ 등 전 구간을 HACCP화했다. 2010년 농촌진흥청 ‘녹색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다.신도시 고질적인 상수도 탁수 사고 예방‘물의 달인’ 최성조씨 경기 양주시 시설6급 최성조(59)씨는 전국 최초로 신도시 택지 개발의 고질적인 상수도 탁수(흐리고 더러워짐) 사고를 수도관로 통수전 CCTV 촬영을 통해 예방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 및 한국수자원공사(K-water)와 협업해 탁수 사고를 예방하고 우수사례를 전국으로 확대했다. 최씨는 산업단지 내 공업용수 의무 사용량을 전국 최초로 30% 줄이는 사용협약을 체결하는 등 입주기업의 부담을 대폭 완화하고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 또 수돗물을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도록 ‘정수기형 음수기’를 개발했다.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은 최씨는 2008년 ‘디지털국토엑스포’에서 국토해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2224억 사업 국비 확보·264억 예산 절감‘상하수도 달인’ 김영기씨 경북 경주시 시설6급 김영기(53)씨는 상하수도 분야에서 전국 유일의 기술사 3관왕이다. 김씨는 전문성을 살려 물 분야에서 2224억원의 상하수도 사업을 국비로 추진했다. 또 해당 분야 설계 자문위원, 사전재해 검토위원 등으로 활동하는 등 재능 기부를 실천하고 외부 전문 용역업체에 별도로 발주하지 않고 직접 기술 검토와 용역을 수행함으로써 총 264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그는 2017년에도 모범 공무원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앞서 2012년에는 유공 기술사로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을, 2006년에는 ‘감포댐 건설 유공’으로 건설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계약사무 지침 제정… 제도 개선·자문 활약‘지방계약 달인’ 김종욱씨 충북 청주시 행정6급 김종욱(39)씨는 자체 계약사무 처리지침을 제정해 계약 분야의 자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네이버 예산회계 실무 카페에서 1970건의 질문에 답하는 등 지자체 계약 담당자들의 ‘멘토’가 됐다. 특히 산림휴양림 내 건축공사의 발주 방법, 재해예방 기술지도 계약 방법 등 각종 계약 절차의 업무 방법에 대한 통일된 기준을 정리·제시해 주목받았다. 김씨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의 지방계약 매뉴얼 공사 분야 제작 자문과 차세대 지방재정관리시스템 계약 분야 구축에 참여했다.
  • 김진남 전남도의원, 순천시체육회 ‘체육공로상’ 수상 영예

    김진남 전남도의원, 순천시체육회 ‘체육공로상’ 수상 영예

    전라남도의회 김진남(순천5·더불어민주당)의원이 ‘2023 순천시 체육인의 날’ 행사에서 ‘체육공로상’을 수상했다. 순천시체육회가 선정하는 체육공로상은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거나 헌신적으로 노력해 체육 위상을 높이고 체육 발전에 기여한 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김 의원은 투철한 사명감으로 순천 체육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지난 8일 열린 행사에는 노관규 시장을 비롯 전라남도의회, 순천시의회, 종목단체 관계자, 지도자, 선수 등 400여명이 참석해 올 한해 순천시 체육 성과를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상대 순천시체육회장은 “순천 체육 발전에 남다른 애정을 쏟고 있는 김진남 의원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정신을 갖고 적극적으로 참여해 순천시 체육 발전에 지대한 공을 세운 데 대해 다시 한번 고마움을 전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저 역시 순천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순천 생활체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은 순천 체육을 위해 더 앞장서 달라는 의미로 생각하고 지역 체육발전을 위해 누구보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전라남도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 의원은 순천 관내 중학교 100% 남녀공학을 전환시키고, 불가능하다는 평가를 받던 순천정원초(가칭) 신설을 이끌어내 지역민 숙원을 해결하는 등 도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한편 이날 순천시 체육회 홍보대사로 활동중인 이기장 뉴스깜 대표도 체육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로 표창패를 받았다.
  • 신기술로 농어업 혁신 앞장… 풍요로운 농어촌 미래 연다 [차세대 농어업경영인대상]

    농식품부·해수부·농진청 후원오늘 프레스센터서 21명 시상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제43회 차세대 농어업경영인 대상’ 수상자 21명이 선정됐다. 이 상은 수입 농수산물 시장이 개방되고 인구가 감소하는 등 농어촌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풍요로운 미래를 책임질 농어업인을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서울신문이 1981년 제정했다. 2016년까지 ‘농어촌청소년대상’이라는 이름으로 20~30세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시상해 오다 2017년부터 19~39세로 넓히고 명칭도 바꿨다. 지난해까지 본상 687명과 공로상 84명 등 총 771명의 차세대 농어업경영인이 선정돼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가고 있다. 심사위원장인 임정빈 서울대 농경제사회학부 교수를 비롯한 6명의 심사위원이 ▲농어업 기술을 개발하기 위한 노력 ▲적극적 농어업 활동으로 농어촌 소득 증대에 기여 ▲건전한 청년 생활과 단체활동 경력 ▲지역사회 봉사활동 기여도 등을 평가했다. 올해에도 인구 감소로 노동력 부족을 겪고 있는 농어업 분야에 신기술을 도입해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고품질의 안전한 먹거리를 안정적으로 공급한 농어업인들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드론을 이용한 방제 사업으로 농촌 노동력 부족 해소에 기여하고 온실형 스마트팜을 통해 과학적 재배를 시도한 박근호(농업부문)씨, 폐수를 재활용하고 미생물을 활용한 친환경 뱀장어 양식 기술을 도입한 윤태형(수산부문)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함께 상금 600만원을 받는다. 시상식은 13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 강원 눈폭탄 공습에… 지자체들 ‘제설과의 전쟁’ 총력대비 나섰다

    강원 눈폭탄 공습에… 지자체들 ‘제설과의 전쟁’ 총력대비 나섰다

    11일 밤사이 강원산간 지역에 최대 70㎝가 넘는 많은 눈이 내리는 등 눈폭탄의 공습이 시작되자 자치단체들이 ‘제설과의 전쟁’ 준비로 분주하다.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고강도 고무삽날을 간선도로 제설차량 383대에 장착한다고 12일 밝혔다. 기존 일반 고무삽날은 강도가 약해 결빙제거가 잘 안됐고, 철재삽날은 결빙제거 효과가 좋지만 도로가 파손됐다. 도로파손 없이 차도에 단단하게 붙은 얼음도 제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서울시는 제설작업의 신속성과 연속성을 위해 이동식 전진기지 66개소도 올해 처음 운영한다. 이동식 전진기지는 도로변에 대기중인 제설제가 실린 차량을 의미한다. 제설제 지원을 위한 차량 이동시간 단축이 기대된다.충북 제천시는 ‘내 집 앞 눈 치우기’를 독려하기 위해 17개 읍·면·동별 제설 상황을 평가해 시상키로 했다. 최우수 1곳 4000만원, 우수 2곳 각각 2000만원이다. 시는 이를 위해 제설대책 계획 수립여부, 제설장비 활용 현황, 제설작업 참여 인원 등 평가항목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제설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시민 4명을 뽑아 표창장도 줄 방침”이라고 말했다. 괴산군도 제설작업 우수 3개 읍·면에 주민숙원 사업비를 주기로 했다. 최우수 5000만원, 우수 3000만원, 장려 2000만원이다. 강원도 춘천시는 올해 처음으로 인도제설을 시범운영한다. 인도제설 구간은 시내 주요 교량 13곳과 등하굣길, 산책로 등 보행 통행량이 많은 주요 인도 29.4㎞다. 시는 소형건설 장비인 스키드로더를 활용할 예정이다.청주시는 충분한 제설제와 장비로 물량공세를 펼친다. 시는 이미 염화칼슘 1621t과 소금 8638t을 확보했다. 지난해보다 34%나 많은 양이다. 친환경 제설제 454t, 적사함 461개, 모래주머니 4만 4000포도 준비했다. 제설차량 113대, 굴삭기 21대, 살포기 113대, 배토판 65개, 트랙터 부착용 배토판 389개 등도 구비했다. 제설장비는 지난해보다 2배 이상 늘어난 규모다. 강원 속초시는 효율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드론을 띄운다. 드론으로 제설작업 정도를 파악한 뒤 가장 부진한 곳으로 제설장비를 집중 투입하기 위해서다. 서울 종로구는 휴대전화로 원격제어가 가능한 자동액상살포기를 136대 설치한다. 제설함에 센서를 부착해 위치와 제설제 잔량확인, 뚜껑열림 등 각종 정보를 휴대전화와 인터넷으로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제설함도 125곳에 배치한다.
  • 전남도, ‘2023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전남도, ‘2023 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전남지역 60만 지원봉사자의 화합을 다지고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2023 전라남도 자원봉사자 대회’가 열렸다. ‘도약하는 전라남도, 함께날자 자원봉사!’라는 주제로 열린 자원봉사자대회는 김영록 전남지사, 전남도의회 서동욱 의장, 자원봉사자 등 1천여 명이 참여해 활동 영상 상영과 우수자원봉사센터 표창과 우수기업 현판 수여, 우리의 다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2023년 한 해 헌신적 자원봉사 활동을 펼친 77명의 단체·기관, 자원봉사자가 도지사 표창을, 20명의 자원봉사자가 도의회 의장 표창을 받았다. 또 지역사회 곳곳에서 사회공헌활동에 힘쓴 자원봉사자 11명에게 전남도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감사패를 전달하고 자원봉사 우수기업 8개에는 자원봉사 우수기업 현판을 수여했다. 자원봉사 활동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한 ‘우수 시군 자원봉사센터’ 시상은 목포시가 최우수상, 광양시와 장성군이 우수상, 장려상은 여수시와 순천시, 구례군, 노력상은 보성군, 함평군이 각각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김영록 지사는 기념사에서 “2023년은 자원봉사자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자원봉사자의 헌신과 참여가 많았다”며 “전남만의 다양한 경쟁력을 바탕으로 반드시 세계로 웅비하는 대도약 전남 행복시대를 이뤄내도록 더욱 힘을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 청년 농업인 육성·스마트팜까지… K농업기술의 ‘비밀병기’[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청년 농업인 육성·스마트팜까지… K농업기술의 ‘비밀병기’[윤석열 정부-2023 공직열전]

    1962년 4월 문을 연 농촌진흥청은 농촌과 농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농업과학기술을 연구개발(R&D)하고 보급하는 ‘K농업기술의 비밀병기’를 생산하는 곳이다. 통일벼 등 주곡 자급을 가능하게 했던 녹색혁명과 비닐하우스 등 사계절 신선 농산물 소비를 가능하게 했던 백색혁명도 농진청에서 시작됐다. 6·25 전쟁 이후 식량기술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이제는 세계적 경쟁력을 인정받는 ‘K농업기술’을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에 전수하는 첨병 역할도 농진청이 하고 있다.전체 직원 1917명 중 연구직이 62.8% (1204명)에 이르는 연구중심 조직이다. 국립농업과학원, 국립식량과학원,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국립축산과학원, 농촌인적자원개발센터 등 5개 산하기관이 실질적 연구를 맡고 있다. 조직이 태어난 지 환갑을 넘긴 농진청은 조재호 청장의 지휘 아래 디지털농업추진단과 치유농업추진단을 새롭게 만들어 디지털 농업으로의 혁신을 준비하고 있다. 연구원들을 통솔하는 ‘넘버 투’ 윤종철(1급) 차장은 30년간 청에 몸담은 농업 R&D 전문가다. 사교성이 좋으면서도 꼼꼼한 업무스타일로 언론 소통도 원활하다. 실효성 있는 대안과 성과 도출에 집요하리만큼 집중한다. 국립식량과학원장 당시 ‘스타청년농업인’을 육성하고 가루쌀 산업 활성화 정책을 기술적으로 뒷받침했다. 스마트 농업과 융복합 기술개발, 치유농업 등 농업기술 혁신과 농산업 영역을 확장하는 데도 적극적이다. 안살림을 담당하는 이상호 기획조정관은 9급에서 고위공무원까지 오른 입지전적 인물이다. 5년에 걸쳐 기획재정담당관을 두 차례나 지낼 정도로 청 업무에 밝은 정책기획통이다. 차분하고 온화한 외유내강형으로 주어진 업무는 어떻게든 성과를 내고야 만다. MZ세대 직원으로 구성된 조직 내 혁신그룹 ‘그린프론티어’를 이끌어 MZ 직원들이 함께 일하고 싶어 하는 상사 중 한 명으로 꼽힌다. 제2차 농촌진흥사업 기본계획(2023~27년) 수립에도 깊숙이 관여했다. ‘키맨’인 조남준 연구정책국장은 농학 석사와 산업공학 박사 학위를 받는 등 정책과 기술 전문성을 두루 갖춘 R&D 전략통이다. R&D 추진은 물론 청의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까지 맡고 있다. 수시로 새벽 3시까지 남아 일할 정도로 몸을 사리지 않는 스타일로 박학다식하면서도 조정력이 뛰어나고 포용력도 깊다고 한다. 2014년 농진청이 경기 수원에서 전북혁신도시(전주)로 이전하는 과정에서 지역특화작목육성법을 제정하는 등 농촌 활성화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는 데 기여했다. 권철희 농촌지원국장은 조직 장악력이 탁월하고 현장에 강한 해결사다. 활달하고 붙임성이 좋아 농업 기술을 현장에 보급·지도하는 사업을 총괄한다. 합리적이고 논리적으로 문제를 해결하며 관대한 성품으로 신망이 두텁다. 과학영농정보서비스제공·이용활성화법을 제정하고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 시스템을 구축해 청년 농업인들에게 체계적으로 기술 전수가 가능한 기반을 마련했다. 대변인실에서 10년을 근무하면서 소통 능력도 인정받았다. 국제 농업협력을 맡고 있는 김황용 기술협력국장은 개도국 지원 등 K농업을 전파하는 농업기술 공적개발원조(ODA) 전략 수립 경험이 풍부하고 해외 농업기술 개발 사업의 성장에 기여했다. 평소에는 한없이 부드럽지만 사업 선정을 할 때는 꼼꼼하고 신중하다는 평을 듣는다. 동화집을 낸 동화작가이기도 하다. 대변인 출신인 성제훈 디지털농업추진단장은 청에 빅데이터팀을 처음 제안하고 노지 스마트팜(지능형 농장)을 최초로 추진한 디지털농업의 선구자다. 신기술을 받아들이는 데 적극적인 ‘얼리어답터’이자 ‘데이터 세일즈맨’으로 민간기업을 찾아다니며 양질의 농업 정보를 전파한다. 트렌드에 빠르고 소셜미디어(SNS)도 적극 활용한다. 대변인 출신으로 소통에 능하고 ‘우리말 편지’란 책을 낼 정도로 한글 사랑이 남달라 한글날 표창도 받았다. 이승돈(1급) 국립농업과학원장은 디테일에 강하고 MZ 직원들과 스스럼없이 대화하며 즉문즉답으로 해결책을 제시해 인기가 높다. 직원들 입장에서 생각하고, 연구 몰입도를 높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아낌없이 지원한다는 평가다. 토마토·고추 등 주요 작물에 해박하다. 2008년 농진청 폐지론이 불거졌을 당시 의제 및 과제관리 시스템을 개편한 주역이다. 대변인 출신 서효원(1급) 국립식량과학원장은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꼽힌다. 원예, 식량작물 등에서 뛰어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고 전문 칼럼니스트로 언론 기고도 한다. 일을 야무지게 챙기고 농업 전반에 대한 해박한 지식으로 끊임없이 공부해 천상 농업연구자라는 말을 듣는다. 김명수 국립원예특작과학원장은 원예 분야를 이끄는 신예로 행동하는 리더라는 평가를 받는다. 같은 말도 긍정적이고 예쁘게 하는 습관이 있고 리스크 관리에도 강해 주위에 사람들이 모이는 유형이다. 사과연구소장, 배연구소장을 역임한 과수전문가로 스마트과수원 모델의 기틀을 다졌다. 도시농업의 경제·사회·환경적 가치를 분석해 도시 생활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했다. 임기순 국립축산과학원장은 생명공학과 가축개량 등 국가 R&D를 두루 거친 축산 전문가다. 후배들에게 정이 많고 친절하면서도 효율적으로 일하는 합리적 상사로 신뢰가 높다. 첨단 생명공학기법인 체세포복제기법을 도입한 한우 복제에 성공해 한우 산업 발전과 희귀 한우의 유전자원 보전에 획을 그었다.
  • ‘아동 친화’ 송파 돌봄시설, 장관 표창 영예

    ‘아동 친화’ 송파 돌봄시설, 장관 표창 영예

    서울 송파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2023년도 전국 돌봄시설 공모전’ 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 훈격인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구는 송파키움센터가 2023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송파구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고 체험하는 ‘송파문화여행’ ▲10월 개최한 아동 공연발표회 ‘키움문화 페스티벌’ 등 돌봄시설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한성백제왕도길 탐방 ▲송파산대놀이 탈춤 체험 등 구만의 스토리를 담아 지역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이 큰 성과로 꼽혔다. 학부모들을 초청해 아동들이 키움센터 활동을 통해 성취한 내용을 공연 및 전시로 발표하는 등 공적 돌봄 만족도 제고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이 외에도 구는 지난 11월 서울시가 주최한 ‘서울 어린이 꿈축제 상상플레이 경연’에서 대상을 받았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우리 아동, 청소년들이 어려움 없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 4·3희생자 1111명 무죄 받아낸 변진환 검사, 우수 인권공무원 선정

    4·3희생자 1111명 무죄 받아낸 변진환 검사, 우수 인권공무원 선정

    제주 4·3 직권재심을 담당하며 억울한 누명을 쓴 희생자와 유족들의 한을 풀어주는데 힘쓴 변진환 검사(50·사법연수원 38기)가 법무부 ‘우수 인권 공무원’에 선정됐다. 법무부는 ‘세계 인권의 날(12월10일)’을 기념해 올해 법무행정 일선에서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한 검사 3명, 검찰수사관 2명, 교정공무원 5명, 보호직공무원 2명, 출입국관리공무원 2명 등 총 14명을 우수 인권공무원으로 선정해 표창했다고 11일 밝혔다. 법무부에 따르면 변 검사는 제주 4·3사건 직권재심 합동수행단에서 직권재심 청구 업무를 담당하면서 1241명을 직권재심 청구해 1111명이 무죄선고 받는데 기여했다. 특히 4·3 피해자라는 사실을 숨기며 살아온 생존 수형인 박화춘(여·95) 할머니의 경우 희생자 신고가 이뤄지지 않았으나 변 검사가 면담 조사를 통해 제주 4·3사건 당시 경찰에서 불법 수사를 받은 사실을 확인해 재심을 도왔다. 최초로 희생자 결정 없는 생존 수형인에 대해 4·3 특별법이 아닌 형사소송법에 따른 직권재심을 청구하고 무죄를 선고받아 희생자의 억울함을 풀어준 공로를 인정받았다. 재심청구서에 피고인들의 특정, 희생 경위, 군법회의 진행 경과, 재심 사유 등에 대해 상세하게 기술하고, 희생자 신고·심사 자료, 제적등본, 수감 자료 등을 충실히 첨부해 직권재심을 청구하고, 청구 후 1개월 이내에 법원의 신속한 재심 개시 결정을 이끌어냈다는 평가다. 앞서 그는 9월 12일 마지막 직권재심 재판에서 “난 4·3에 대해 전혀 알지 못했고, 재심사건을 한 번도 한 적이 없었다. 검사들은 유죄를 입증해서 처벌하는 일만 해봤지, 누구의 무죄를, 유죄판결 난 재판을, 재심을 통해 무죄받도록 하는 일을 해본 적이 없다”면서 “4·3을 너무 몰랐던 게 부끄러웠다”고 술회한 바 있다. 변 검사의 마지막 직권재심에서 진솔한 진술이 끝나자 재판정은 지난 2년여간 희생자와 유족들의 마음을 먼저 헤아리려고 애썼다는 것을 잘 안다는 듯 수고와 격려의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한편 이번 우수 인권공무원 14명 가운데 제주 출신은 변 검사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변 검사는 서귀포 출신으로 제주사대부고와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2021년 11월 4·3합동수행단에 파견된 뒤 지난해 2월 정식 발령을 받고 4·3사건 희생자의 직권재심에 매달리다가 올해 9월 정기인사때 부부장으로 승진해 현재 안산지청으로 자리를 옮겼다.
  • 전남개발공사, 3년 연속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 획득

    전남개발공사, 3년 연속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 획득

    전남개발공사(이하 공사)가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3년 연속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1일 밝혔다. 공정채용우수기관 인증은 채용에 편견적 요소를 없애고, 직무능력 중심의 공정채용을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통해 수여하는 제도다. 채용공고부터 필기전형, 서류전형, 면접전형, 합격자 결정 과정까지 채용전반의 운영과정을 살핀다. 공사는 채용만족도와 최근 3년간 재직율 및 채용비리 적발 여부 등 평가항목에 대한 심사를 거쳐 3년 연속 공정채용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공사는 연령, 성별, 학력 등의 편견 요소를 배제하고 직무에 필요한 능력만을 검증해 인재를 선발하고 있다. 면접위원 선정시 전원 외부위원으로 구성해 채용비리를 사전에 예방하고 있다. 특히 구조화된 3단계 블라인드 면접을 선제적으로 시행해 지난 2019년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하는 등 채용과정의 공정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제반 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장충모 전남개발공사 사장은 “앞으로도 채용과정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균등한 채용기회를 부여하는 등 공정채용 확산을 통해 도민에게 더 신뢰 받는 공사가 되겠다”고 밝혔다.
  • 고찬양 강서구의원의 ‘전세사기피해 지원 조례’, 2023년 법제처 우수조례 선정

    고찬양 강서구의원의 ‘전세사기피해 지원 조례’, 2023년 법제처 우수조례 선정

    강서구의회는 지난 8일 역대 최초로 법제처 선정 ‘2023년 우수조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법제처 우수조례 표창은 1991년 강서구의회가 개원한 이후 최초로 수상하는 표창이다. 강서구의회는 지난 7월 ‘서울특별시 강서구 전세피해 및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조례’(이하 전세사기피해 지원 조례)를 제정,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전세사기피해자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 이에 법제처에서는 본 조례에 대해 시의성 있는 정책 마련과 신속한 입법 등을 이유로 2023년 우수조례로 선정했다. 이 상은 1년간 제·개정된 조례 중 지방자치 입법에 모범이 되는 조례를 선정하여 지방자치단체에 수여하는 표창이다. 전세사기피해 지원 조례를 대표발의한 고찬양 의원(화곡1·2·8동, 더불어민주당)이 강서구의회를 대표해 수상했다. 고찬양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전세사기라는 암담한 사회적 재난 속에서 피해자들을 구제하기에 법은 너무 멀리 있었고, 피해자들의 절박한 호소는 ‘전세사기피해 지원 조례’를 대표 발의하게 한 계기가 되었다”면서 “지자체 차원에서 선제적으로 지원 정책을 마련하는 일이 쉬운 일이 아니었음에도 조례를 제정하는 데 힘을 보태주신 선배·동료 의원들에게 영광을 돌린다.”라고 밝혔다. 이어 고 의원은 “입법이라는 수단을 이용하여 주민을 위한 정책을 만드는 것이 의원의 소명이자 책무이다.”며 “강서구의회의 존재 이유가 강서구민을 위한 것인 만큼 전세사기피해자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고찬양 의원은 전세사기피해지원조례의 피해지원책에 ‘소송 수행경비 지원’을 추가하는 개정해 올해부터 시행을 앞두고 있으며, 내년도 예산안에 전세사기피해자 지원 예산을 대폭 증액해 지원책 다양화, 지원 대상 확대 등 피해자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2023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 참석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장, ‘2023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 참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은 지난 8일 개최된 ‘2023년 대한민국 어린이박람회’에 참석해 행사의 개최를 축하하고, 참석한 아동 위원과 어린이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했으며, 부대행사로 진행된 ‘어린이대상’의 시상식에서는 수상자들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어린이가 행복한 대한민국 만들기 프로젝트’로 기획된 이번 행사는 보건복지부 산하 어린이동아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주최하고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대통령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회 여성가족위원회가 후원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회와 국가기관, 서울시의회 등 어린이가 훌륭한 미래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전을 제시하는 각계각층의 관계자가 참석했으며, 행사 개최를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을 시작으로 어린이를 위한 전시장 순람, ‘2023 어린이대상’ 시상식, 환영사·축사의 순서로 진행됐다.‘2023 어린이대상’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상과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됐으며, 전시관은 ‘정책홍보관’, ‘교육관’, ‘건강증진관’, ‘체험관’, ‘놀이관’, ‘안전먹거리관’으로 구성됐다. 축사는 고보민 아동위원을 시장으로 장태평 농어업·농어촌특별위원회 위원장, 김영미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정병국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 봉양순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장이 참여하여 축하의 말을 전했다.봉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도시공간에서 아이들이 안전하게 뛰어놀 수 있도록 지난 2017년 서울시의회가 ‘서울시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주도적으로 노력하고 있다”라고 밝히면서 “어린이의 놀이와 휴식, 여가를 위한 행복한 ‘놀 권리’를 확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봉 위원장은 흡연과 음주를 원천 차단하는 어린이공원을 조성하는 한편, 유아숲 등의 어린이놀이시설을 안전하게 유지관리해 부모님과 아동 모두 안전하고 쾌적한 놀이환경 속에서 어린이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도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며 ‘놀 권리’ 확보와 ‘놀이환경’ 조성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 송파구, 전국 돌봄시설 공모전 복지부장관 표창…아동친화도시 인정

    송파구, 전국 돌봄시설 공모전 복지부장관 표창…아동친화도시 인정

    서울 송파구는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아동권리보장원이 주관하는 ‘2023년도 전국 돌봄시설 공모전’ 평가에서 기관 부문 최고 훈격인 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아동 친화 도시의 위상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셈이다. 이번 평가에 구는 송파키움센터가 2023년 한 해 동안 진행한 ▲송파구 역사·문화 명소를 탐방하고 체험하는 ‘송파문화여행’ ▲지난 10월 개최한 아동 공연발표회 ‘키움문화 페스티벌’ 등 돌봄 시설 프로그램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한성백제 왕도길 탐방 ▲송파산대놀이 탈춤 체험 등 구만의 스토리를 담아 지역 특성을 활용한 프로그램 운영이 큰 성과로 꼽혔다. 학부모들을 초청하여 아동들이 키움센터 활동을 통해 성취한 내용을 공연 및 전시로 발표하는 등 공적 돌봄 만족도 제고와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점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이외에도 구는 지난 11월 서울시가 주최한 ‘서울 어린이 꿈축제 상상플레이 경연’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가락2동 송파키움센터 아동 15명이 참가해 미래 쓰레기 매립문제를 우주공간을 통해 해결하는 방법을 재활용품 로켓을 형상화하여 공연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아 대상에 선정됐다. 현재 송파키움센터는 지역 중심의 돌봄체계를 구축하고 방과 후부터 귀가 전까지의 틈새 돌봄, 맞벌이 가정을 위한 저녁 돌봄, 토요 돌봄 등을 운영해 초등가정의 양육부담을 완화하는 데 많은 도움을 주고 있다. 구는 이달 중 풍납지역 키움센터 1개소를 확충해 총 19개소 키움센터 운영으로 관내 초등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힘쓸 예정이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유익한 프로그램으로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 발달을 위해 일선에서 힘쓰고 계시는 송파키움센터 종사자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원 정책을 마련해 우리 아동, 청소년들이 어려움 없이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은평, 의료·돌봄 통합복지 복지부장관 표창

    은평, 의료·돌봄 통합복지 복지부장관 표창

    서울 은평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추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자치구 중 의료·돌봄 통합지원 유공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은평구가 유일하다. 은평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에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2019년 7월부터 ‘돌봄 에스오에스(SOS)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돌봄 SOS’는 일시적이고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5대 수가 서비스인 ▲일시 재가 ▲동행 지원 ▲단기 시설 ▲식사 배달 ▲주거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장기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5대 중장기 돌봄서비스인 ▲안부 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 지원을 연계해 진행한다. 여기에 은평구는 은평구 자체 특화사업인 ‘돌봄에 건강더하기’를 운영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늘어나는 1인가구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내가 살던 곳에서 계속해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주민들이 살기 좋은 ‘복지은평’을 만드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서초, 기술혁신 앞장… ‘구매실적’ 우수기관에

    서초, 기술혁신 앞장… ‘구매실적’ 우수기관에

    ‘혁신 기업은 키우고 주민들은 더 편리하게.’ 서울 서초구는 조달청이 주관한 ‘2023년 상반기 혁신구매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올해 혁신제품 구매로 목표 대비 27억을 초과한 30억을 달성, 혁신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조달청장 표창을 받았다. 조달청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혁신구매 실적과 달성률을 기준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서초구는 올해 9월 도로과에서 바닥형보행신호등과 교통관제시스템을 구매해 구민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편의성을 더했다. 또 서초스마트허브센터에서는 영상분석솔루션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해 실종자 발생 시 폐쇄회로(CC)TV로 실종자 위치경로 추적을 가능하게 했다. 또 공기순환기, 진동방지장치 등 기술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혁신제품들을 선도적으로 구매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혁신제품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가져 기술혁신에 앞장서고,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 민주당도 다선 용퇴 저조… 인재 영입해도 투입할 ‘빈 곳’ 없어

    민주당도 다선 용퇴 저조… 인재 영입해도 투입할 ‘빈 곳’ 없어

    더불어민주당이 다음주부터 인재 영입 발표를 본격화할 예정인 가운데 현역 중진 의원들의 불출마 선언이 예년보다 적어 영입 인재들을 배치할 ‘빈 곳’을 찾기도 어려워지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에서 불출마를 선언한 의원은 손에 꼽힌다. 중진 가운데는 박병석(6선), 우상호(4선) 의원 등 2명뿐이고 초선인 소방관 출신 오영환 의원과 교사 출신 강민정 의원이 있다. 이탄희 의원은 기득권 타파와 다양성 정치 실현 등을 목표로 험지 출마를 선언했다. 지난 총선에서는 이해찬 전 대표를 필두로 20명에 달하는 현역 의원이 불출마 선언을 했다. 차기 국회의장 후보였던 5선 중진 원혜영 전 의원이 불출마 선언 후 21대 총선 공천관리위원장을 맡았다. 유은혜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등 다수의 국무위원과 함께 영입 인재였던 표창원·이철희 전 의원도 출마하지 않았다. 다만 지난 총선의 경우 ‘현역 의원 평가 결과 발표’와 ‘경선 준비 단계’의 사이인 1월 초·중순쯤 불출마 선언이 잇따랐다는 점에서 아직 물갈이 수준을 평가하긴 이르다는 관점도 있다. 당내 한 인사는 10일 통화에서 “초·재선이 (중진에게) 용퇴하라 마라 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민주당 역시 중진 험지 출마론에 적지 않은 반발이 전망된다. 이른바 ‘올드 보이’의 재출마로 신인 입지가 좁아질 것이라는 우려도 있다. 박지원 전 국가정보원장,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 대선을 앞두고 차기 총선 불출마를 선언했던 송영길 전 대표는 이를 뒤집고 총선용 ‘신당 창당’을 위한 밑 작업에 들어갔다. 민주당은 이날 환경 전문가인 박지혜(43) 변호사를 ‘1호 영입 인재’로 낙점했다. 박 변호사는 녹색법률센터 상근변호사, 에코프론티어 선임연구원을 거쳐 현재 기후환경단체 ‘플랜 1.5’에서 활동하고 있다. 또 이재명 대표가 고문으로 활동 중인 ‘에너지전환포럼’ 감사를 맡고 있다.
  • 은평구 의료·돌봄 통합지원 복지부장관 표창

    은평구 의료·돌봄 통합지원 복지부장관 표창

    서울 은평구가 보건복지부 주관 2023년 의료·돌봄 통합지원 추진 유공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자치구 중 의료·돌봄 통합지원 유공기관으로 선정된 곳은 은평구가 유일하다. 은평구는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개개인의 욕구에 맞는 돌봄서비스를 누리고 지역사회에 함께 어울려 살아갈 수 있도록 2019년 7월부터 ‘돌봄 에스오에스(SOS)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돌봄 SOS’는 일시적이고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 5대 수가 서비스인 ▲일시 재가 ▲동행 지원 ▲단기 시설 ▲식사 배달 ▲주거 편의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중장기적으로 돌봄이 필요한 가구에는 5대 중장기 돌봄서비스인 ▲안부 확인 ▲건강지원 ▲돌봄제도 ▲사례관리 ▲긴급 지원을 연계해 진행한다. 여기에 은평구는 은평구 자체 특화사업인 ‘돌봄에 건강더하기’를 운영하고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늘어나는 1인가구와 고령화 시대에 대비해 내가 살던 곳에서 계속해서 행복하게 지낼 수 있게 주민들이 살기 좋은 ‘복지은평’을 만드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혁신 기업 키우고 주민은 편하게… 서초구 혁신구매 우수기관 선정

    혁신 기업 키우고 주민은 편하게… 서초구 혁신구매 우수기관 선정

    ‘혁신 기업은 키우고 주민들은 더 편리하게.’ 서울 서초구는 조달청이 주관한 ‘2023년 상반기 혁신구매실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구는 올해 혁신제품 구매로 목표 대비 27억을 초과한 30억을 달성, 혁신제품 공공구매 활성화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에 서울 자치구 중 처음으로 조달청장 표창을 받는다. 조달청은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혁신구매 실적과 달성률을 기준으로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서초구는 올해 9월 도로과에서 바닥형보행신호등과 교통관제시스템을 구매해 구민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보행 편의성을 더했다. 또 서초스마트허브센터에서는 영상분석솔루션으로 인공지능 기반의 얼굴인식 기술을 활용하여, 실종자 발생 시 폐쇄회로(CC)TV로 실종자 위치경로 추적을 가능하게 했다. 또 공기순환기, 진동방지장치 등 기술성과 경쟁력을 인정받은 혁신제품들을 선도적으로 구매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앞으로도 혁신제품에 대한 지속적 관심을 가져 기술혁신에 앞장서고, 구민들에게 수준 높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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