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표창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출마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서한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출범식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 은교
    2026-07-0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980
  • 민방위대 창설 15돌/4백30명 훈장ㆍ표창

    민방위대 창설 15주년 기념식이 22일상오 전국 각 시ㆍ도별로 일제히 거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부산시 민방위교육 강사 정만수씨(63),인천시 남동구 만수2동 제32통 민방위대장 이봉구씨(55) 등 2명이 국민훈장 석류장을,강원도 평창군 민방위교육 강사 박동락씨(58),서울시 민방위교육 강사 김용일씨(53),전주시 민방위교육 강사 박종근씨(62) 등 3명이 국민포장을 각각 받았다. 이밖에 민방위유공자 4명이 대통령표창,6명이 국무총리표창,4백15명이 내무부장관표창 등 각각 받았다.
  • 정책추진 유공 훈ㆍ포장자

    ◇민생치안대책 △황조근정훈장=송종의 대검강력부장 △녹조〃=김경구 대구지검수사과장 조재환 서울시경보안과장 △근정포장=윤치호 광주지검검사 허만종 부산지검수사과장 이희영 전주지검사무관 최광식 경기도경경정 김수철 치안본부〃 △대통령표창=김수철 인천지검검사 김태수 대검수사사무관 서우정 서울지검동부지청검사 이인규 부산지검동부지청〃 서승준 수원지검〃 최진안 서울지검북부지청〃 김영무 보사부사무관 김용식 치안본부경정 유영주 서울시경경위 구정옥 치안본부경감 이팔호〃총경 정락진 서울시경경정 김길수 노량진서경사 김광수 사하서경장 허덕부 사하서순경 이장홍 대구서부서경장 이성형 부평서경위 신효성 안양서경장 박창복 충북도경경위 강경순 대전서부서경장 김기술 전주서순경 백철우 전남도경총경 권혁창 경주서경장 김영현 경남도경경위 서울지검(단체) 전주지검(〃) 서울시경(〃) △국무총리표창=송완용법무부주사 한상호보사부〃 안민태 마산지검〃 이부영 서울지검주사보 임선한〃〃 박용수〃서부지청〃 이승원 청주지검〃 송재섭 치안본부경위 오성환〃〃 현성일〃경정 김종완〃경위 백석천〃〃 최영환서울시경경장 노흥식종로서〃 황규돈관악서〃 문태숙 부산진서순경 신재수 대구중부서순경 우준환 부평서〃 김덕영 안성서경장 최승현 춘천서순경 지종복 원주서〃 박성순 홍성서〃 김홍예 충남도경경장 오천길 전북도경〃 유승재 광주북부서순경 우제춘 광양서경장 김충한 안동서순경 노장석 경남도경경사 강성남 제주서경위 광주지검 순천지청(단체) 대구서부서(〃) 부천서(〃) 대전 유성구청(〃) ◇산업평화정착 △녹조근정훈장=송영중노동부사무관 △근정포장=이영대노동부사무관 △대통령표창=최상관 부산지검울산지청검사 김동섭노동부사무관 박종철〃〃 박기종 울산지방노동사무소〃 강호경 치안본부경정 김병기〃〃 주영도 부산북부지방노동사무소 사무관 정태영 안양지방노동사무소 근로감독주사 백만종 서울지방노동청〃 조천행 상공부금속기좌 정인환내무부주사 최동환 경남도청사무관 울산지방노동사무소(단체) 울산서(〃) 울산시(〃) △국무총리표창=윤태식 포항지방노동사무소근로감독주사보 신상태 부천〃〃주사 육창수 서울시주사보 안효범 경남도경경위 정진웅치안본부경감 정상종 마산지방노동사무소 근로감독주사 ◇환경보전 △대통령표창=고윤화 환경처공업기정 최신철〃서기관 이장희 대전지방환경청 화공기좌 진홍철 광주지방환경청 보건기좌 대구지방환경청(단체) △국무총리표창=홍준석환경처사무관 최기덕 서울지방환경청 보건기좌 김덕우환경처사무관 정경수〃보건기좌 ◇교통난해소 △근정표창=정상호교통부사무관 △대통령표창=김효영 부산시사무관 민항식 대전시〃 황재찬 대구시〃 유병국치안본부경무관 김재의 서울시경총경 서울시 중구청(단체) 강남서(〃) △국무총리표창=이상신 인천시사무관 주선영 서울시주사보 정정남 광주시주사 이용석 부산시경경위 최광훈 인천시경경장 임대산 충남도경경위 ◇과학기술진흥 △대통령표창=정윤 과기처금속기좌 박영탁 상공부기계기좌 한국전자통신연구소(단체) △국무총리표창=김용환 과기처기계기좌 정병순 특허청섬유기좌 김중호 과기처기계기사 ◇교육개혁 △대통령표창=김왕복 문교부사무관 김명래〃〃 강병운〃〃 △국무총리표창=김희중 대구시교위사무관 박표진문교부주사 최우철 부산시교위사무관 김진철문교부건축기사 순천시교육청(단체) ◇주택 2만호건설 △대통령표창=권만희건설부사무관 송영종〃 토목기좌 성남시(단체) △국무총리표창=천안시(〃) ◇농어촌발전유공 △대통령표창=조방환농수산부사무관 충남 연기군 농촌지도소(단체) ◇경제정의실현 △대통령표창=서병훈경제기획원사무관 허종구재무부〃 김춘선경제기획원〃 박중수국세청〃 이가복경제기획원〃 강민구내무부주사 김기녕상공부사무관 김성진재무부〃 박남균 중부지방국세청 세무주사 송파세무서(단체) ◇계몽ㆍ홍보 △대통령표창=설정곤보사부주사 김원숙공보처사무관 고정석국방부대령 이형석노동부사무관 배재욱 대검고등검찰관 박동현 대구시주사 김광재교통부사무관 정진대상공부〃 강원도 춘성군(단체) 서울시 강동구청(〃) △국무총리표창=이수기 대전시사무관 박영환강원도청〃 문상재 부산중구청〃 김수성동자부〃
  • 정책추진 유공자 서훈ㆍ표창/1백37명ㆍ21개 단체

    노태우대통령은 10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민생치안등 정부 주요정 책추진 유공자 81명 및 15개단체에 대해 훈포장과 대통령표창을 수여했다. 강영훈국무총리도 이날 총리 대접견실에서 같은 유공자(주사급이하) 56명및 6개단체에 대해 국무총리표창을 수여했다.
  • 몽고,다산을 적극 권장(세계의 사회면)

    ◎인구 적어 자녀 많을수록 환영/8명이상 낳으면 「1급 영웅 어머니」 표창 중국에서는 인구억제를 위해 한 자녀만을 갖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으나 국경너머 몽고에서는 자녀를 많이 가지면 가질수록 더 행복한 삶을 산다. 10명의 자녀를 둔 오르수 부인(50)의 경우가 그렇다. 그의 부부는 대가족을 거느리고 있는데 대한 포상으로 최근 정부로부터 새집 마련을 위한 특별융자까지 받았다. 그녀가 새로 지은 방 4개짜리 콘크리트 방갈로에는 어린손자 6명도 함께 살고 있다. 12년전 몽고정부는 청소차 운전사인 오르수 여인을 「1급 영웅 어머니」로 표창했다. 이 상은 8명이상의 자녀를 낳은 어머니에게 수여하는 것이다. 그녀는 상으로 적성메달 이외 2백 투구리크(약 20달러)를 받았다.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중의 하나인 몽고의 1인당 GNP는 40달러에 불과하다. 또 우르수부인의 새 집에는 몽고의 일반가정에서 보기드문 냉장고와 싱크대도 갖추어져 있다. 몽고의 공산지도자들은 최근까지 모든 형태의 산아제한을 금지시켰다. 그러나 몽고에 개혁의 물결이 밀려든 이후 피임의 합법화를 주장하는 소리가 거세게 일어 지금은 사정이 좀 달라졌다. 그러나 공식적으로는 변함없이 대가족이 환영을 받고 있다. 한 관리는 『우리는 인구가 너무 적기 때문에 예나 지금이나 인구증가를 권장하는 것이 우리의 정책이다』고 밝혔다. 사실 몽고는 큰 땅덩어리를 갖고 있으나 인구는 고작 2백만에 불과하다. 하지만 출생률은 1천명당 36명꼴로 높은 편이라고 문쿠씨는 지적한다. 몽고에서는 평균적으로 한 가정이 최소한 5명의 자녀를 두고 있다. 『아이들은 우리들 생활의 꽃이며 우리의 장래이다』 오르수 부인의 이같은 말은 몽고인들의 공통된 감정을 나타낸 것이다. 한 몽고 언론인은 『몽고인들이 자녀를 매우 사랑한다』면서 『원치않는 임신을 하는 경우도 많고 불법적으로 낙태를 하는 경우도 적지 않지만 자기 아이들을 포기하여 고아원에 보내는 일이나 남의 양자로 키우게하는 일은 거의 하지 않는다』고 설명한다.
  • 감사원 개원 42돌

    감사원은 28일 상오 개원 42주년을 맞아 김영준감사원장및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우수 직원및 부서들을 표창했다.
  • 여성자원활동센터/시·구 단위로 운영

    정부는 24일 강영훈국무총리 주재로 여성정책심의회를 열어 여성의 사회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각 지역별로 여성자원활동센터를 설치하고 우수한 자원봉사자에 대해서는 정부표창등 사기를 진작시키는 방안을 강구키로 했다. 여성자원활동센터는 시 또는 구 단위로 설치,▲자원활동자의 접수·등록 ▲전문분야별 배치 ▲홍보활동 수행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 정년퇴직교원 1천95명 훈ㆍ포장

    정부는 23일 이달말로 정년 또는 명예퇴직하는 교원 8백98명(초등 5백79명ㆍ중등 2백43명ㆍ대학 76명)과 교직 경력 23년 이상으로 의원면직 또는 사망한 교원 1백97명(초등 1백38명ㆍ중등 49명ㆍ대학 10명) 등 모두 1천95명에게 훈ㆍ포장을 주기로 했다. 또 초등교사 1백37명,중등교사 76명,대학교수 34명 등 2백47명에게는 대통령ㆍ국무총리ㆍ문교부장관 표창을 주기로 했다. 이번 퇴직교원 가운데 경북대 천시권총장과 전북대 김원섭총장 등 2명은 국민훈장 무궁화장을,서울대 민석홍교수 등 19명은 국민훈장 모란장을,부산기계공고 이상철교장 등 5백79명은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다.
  • 현역의원 청탁거부/성남시장 표창상신/사정반

    청와대 특명사정반은 일체의 이권을 거부하고 특히 현역의원과 상급자의 청탁을 배제하면서 적극적으로 영세민을 지원해온 오성수성남시장(55)을 수범공직자로 선정,내주중 국무회의를 거쳐 표창키로 했다. 특명반은 이와함께 오시장에게 그린벨트내 현역의원의 불법건축과 관련,압력을 행사한 내무부 관계자는 경고 처분키로 했다. 오시장은 이 지역출신인 L모의원이 그린벨트내의 불법건축과 관련,압력을 행사하자 현역의원을 건축법 위반혐의로 고발조치했다. 한편 노태우대통령은 지난7일 특명반으로부터 오시장에 대한 보고를 듣고 오시장에 직접 전화를 걸어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 피서 절정… “탈도시”인파 4백만

    ◎열차ㆍ버스표 매진… 역ㆍ터미널마다 북새통/주말고속도 체증 극심… 주차장 방불/대구 36.3도… 올들어 최고 지루했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된 첫주말인 28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도시에서는 피서지나 교외유원지 등으로 빠지는 휴가인파가 줄을 이었다. 치안본부는 이날 서울에서 1백50여만명이 시외로 빠져나간 것을 비롯,전국에서 4백여만명의 피서객이 도심을 벗어나 피서지로 떠난 것으로 추산했다.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서는 이날 하오가 되자 차량행렬이 뚜렷하게 줄어 들었으며 경부ㆍ호남ㆍ중앙ㆍ영동고속도로와 경춘가도 등은 심한 교통체증현상을 빚었다. 서울역에는 이날 상오9시부터 배낭을 멘 원색의 옷차림을 한 피서객들이 몰리기 시작해 직장인들의 업무가 끝난 하오2∼3시 사이에는 절정을 이루었다. 철도청은 이날 열차편으로 서울역과 용산역ㆍ영등포역을 통해 서울을 빠져나간 인파가 추석이나 민속의 날 하루전날의 귀성인파와 비슷한 수준인 15만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역측은 이처럼 피서객들이 몰리자 이날 처음경부선ㆍ호남선ㆍ장항선 등 피서지로 가는 노선에 33편의 임시열차를 추가 운행하고 95개의 정규열차에도 객차 36량을 증량했다. 그러나 임시열차 승차권마저 하오3시쯤에는 모두 매진돼 매표구앞은 입석표를 사려는 사람들로 크게 붐볐다. 영등포역에도 이날 평일보다 30%가량 늘어난 3만8천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영등포역을 출발하는 열차편은 오는 8월1일까지 전노선의 하오시간열차표가 모두 매진됐으며 각 매표창구에는 차표를 사려는 피서객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2∼3시간씩 줄을 서야만 했다.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도 주말휴양객과 휴가에 나선 피서객들이 붐비면서 이날 하룻동안 10만여명이 고속버스편으로 서울을 빠져나갔다. 특히 속초 강릉 부산 여수 등 유명피서지로 향하는 구간의 승차편은 29일 상오 차편까지 모두 매진됐다. 또 호남ㆍ영동선에도 5만여명의 휴가인파가 몰렸고 경부ㆍ중부고속도로는 휴가를 떠나는 자가용 차량까지 한꺼번에 몰려 이날 하오에는 평소 2시간걸리던 서울∼대전간이 3∼4시간이상씩 걸리는 등 교통체증을보였다. 서울 청량리역에는 이날 상오9시부터 가족을 동반한 휴가인파와 방학을 맞아 수련회를 떠나는 대학생 등이 몰려들어 7개 매표창구에 2백m남짓씩 줄을 서서 기다렸다. 청량리역측은 이날 임시열차 9편을 증편했으나 경춘ㆍ중앙선은 매진사태를 빚었다. 이날 청량리역을 빠져나간 인파는 2만2천여명으로 집계됐다.
  • 보훈유공 20명 포상

    정부는 19일 국가보훈처회의실에서 임완수씨(67)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는 등 보훈유공자 20명을 훈ㆍ표창했다. 국민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은 유공자는­. ◇국민포장=▲김병태(46ㆍ서울 둔촌동 아파트 312동407호) ▲박삼례(67ㆍ여ㆍ서울 신대방동 492) ▲박연서(61ㆍ대전시 삼성1동 빌라맨션A동 502호) ◇대통령표창=▲이수자(80ㆍ여ㆍ경기도 의정부시 송산동 659의15) ▲이영수(42ㆍ부산시 망미2동 396의18) ▲윤철원(51ㆍ경남 마산시 산호2동 336의8) ▲서상문(60ㆍ대구시 상도 385의4) ▲송인섭(61ㆍ광주시 동운1동 극공아파트 68동109호) ▲권필수(46ㆍ서울 반포동 1224)
  • 건설진흥 촉진대회/어제 건설회관서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건설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건설진흥촉진대회가 18일 상오 서울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해외건설협회등 6개 관련단체 공동주최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이상순 롯데건설대표가 철탑산업훈장,홍평우 우진설비대표가 산업포장,박무영 럭키개발이사,김홍식성지건설대표가 대통령표창등 모두 45명이 훈포장 및 표창을 받았다.
  • 어제 세계 환경의 날/유공 백27명 훈표창

    제18회 세계환경의 날 기념식이 5일 상오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조경식환경처장관을 비롯,5백여명의 관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회장(57)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등 모두 1백27명의 환경보전 유공자가 각종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국민포장 ▲김이열(환경법학회 회장) ▲최홍식(횐경보전협회 사무총장) ◇대통령표창 ▲도갑수(숭실대교수) ▲이정자(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 총무) ▲서정남(환경경제 사장) ▲이덕순(부산시 부산진구) ▲정연우(육군 제2621부 대장)
  • 근로청소년 대상 시상/서울신문ㆍKBS주최/13명에 상금ㆍ부상 수여

    서울신문사가 한국방송공사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경영자총협의회가 주관하는 제5회 근로청소년 대상시상식이 30일 상오11시 서울신문사ㆍ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환영 심사위원장을 비롯,최영철 노동부장관,신우식 서울신문사사장,이동찬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수상자 13명 등 관계자 5백여명이 참석,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통령표창을 받은 영예의 대상수상자 오순석양(25ㆍ정풍물산)에게는 최영철 노동부장관이 상금 2백만원과 부상을 수여했으며 특별상으로 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은 고대영씨(29ㆍ대우조선)에게는 상금 1백50만원과 부상이 주어졌다. 또 최병용씨(25ㆍ대원강업 오류동공장)등 본상수상자 5명에게는 상금 1백만원씩이,권태자양(24ㆍ평안섬유공업)등 장려상 5명에게는 상금 50만원씩이 돌아갔다. 이밖에 근로청소년들의 고민과 애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이들의 정서함양에 힘써온 최석중씨(54ㆍ광주시 북구부청장)는 상금 1백만원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신우식 서울신문사사장은 식사를통해 『한치의 양보가 없는 노사간의 극한대립과 늘어만 가는 청소년범죄 등 각종 사회문제를 안고 있는 이 시점에서 자신들의 고난스런 삶을 회피하지 않고 스기롭게 극복한 근로청소년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고 치하했다.
  • 대상 오순석양/특별상 고대영씨/근로청소년 대상

    ◎본상등 수상자 13명 발표/서울신문사ㆍKBS 제정 서울신문사와 한국방송공사ㆍ노동부ㆍ한국경영자 총협회가 공동제정한 제5회 근로청소년 대상 수상자가 26일 최종 결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뜨거운 향학열로 대학까지 진학하고 상조회와 동호인회를 조직해 직원들의 인화단결과 노사화합에도 앞장서 온 정풍물산 대전공장의 오순석양(25)이 차지했고 나머지 5개부문에는 1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서울신문사는 산업의 역군인 근로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직업관을 심어주고 일의 보람과 긍지를 갖게하며 전문기능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북돋워 주자는 뜻에서 지난86년 처음으로 이 상을 제정했다. 시상식은 30일 상오11시 서울신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영예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오순석 상금 2백만원 및 대통령표창 ◇특별상=▲고대영(29ㆍ대선조선)상금 1백50만원 및 노동부장관상 ◇본상=▲최병용(25ㆍ대원강업) ▲김남오(25ㆍ대우중공업) ▲서재익(25ㆍ중앙전자공업) ▲성금숙(25ㆍ여ㆍ대한방직) ▲이정아(27ㆍ여ㆍ엘덴상사)이상 각 상금 1백만원 및 부상 ◇장려상=▲권태자(24ㆍ여ㆍ평안섬유) ▲김남임(27ㆍ여ㆍ신전) ▲최진선(23ㆍ여ㆍ태광산업) ▲진병태(23ㆍ금성사) ▲조명순(23ㆍ여ㆍ흥창물산)이상 각 상금 50만원 및 부상 ◇공로상=▲최석중(53ㆍ광주시 북구청 부구청장)상금 1백만원 및 부상
  • 근로청소년의 빛나는 삶(사설)

    부모품에서 응석이나 부릴 나이에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열심히 일하며 남에게 숱한 본을 보이며 살아오는 젊은이들이 많이 있다. 서울신문사가 해마다 산업장의 추천을 받아 표창하는 근로청소년대상에 오른 청소년들은 모두 한결같이 그런 젊은 남녀들이다. 그들을 보면 고맙고 송구스러워진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커다란 기대와 안도감이 든다. 20대 중간에 이미 7∼8년 근속한 직장경험을 쌓고 있고,자신들이 속한 일터를 능률있고 건강하게 이끄는 주역이 되어 있다. 그들의 질높은 근로는 동료에 모범이 되고,생산성을 높여주고 원가를 절감시킨다. 그들의 진정한 미덕은 근로로 이바지하는 가시적인 데 머무르는 것이 아니다. 대개의 그들은 자기계발을 위해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는 고달픈 의욕속에서 인생을 깊이깊이 갈고(경) 있다. 그 고상한 정신성의 당연한 귀착으로 그들은 부모에 효도하고 돈독한 우애를 지니고 있다. 그들은 대개가 가난한 환경을 운명적으로 지니고 있는 집안의 아들 딸들이다. 그러므로 부모에게서 입은 물질적인 보살핌은 애초부터 거의 기대할 바가 없고 오히려 어린 그들이 가족을 부양하거나 동기간을 거느리는 구실을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서 부모에 효도하는 마음이 남다르게 깊고 우애 또한 각별하다는 것은 머리 숙여지는 일이다. 되바라지고 물욕 먼저 익혀 부모에게 걸핏하면 패륜을 저지르고 적극적인 불효 노릇을 하는 젊은이가 유복한 가정 자녀중에는 얼마든지 있다. 그런 것에 비하면 근로현장에서 건강하게 일하며 자기를 계발해 가는 청소년들은 화합하며 협동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시민으로서의 덕목을 고루 갖추고 있게 마련이다. 이런 젊은이들이 추가되어 우리 사회의 품질은 유지된다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이 시대는 청소년의 비행과 흉폭함이 절망을 느끼게 하는 시대다. 10년 사이에 청소년 범죄는 74%나 늘어났고,살인 강도 강간 방화같은 강력범의 증가율은 청소년 쪽이 훨씬 높아서 기준연도인 75년에 비하면 1백4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빗나간 부모의 빗나간 교육열로 어린 나이에 잘못된 그들 청소년은 우리의 우울한 화근이다. 어떻게감호해서 치유하고 사회에 복귀시킬지 암담하다. 빗나가지는 않았지만 나약하고 어려운 것을 견디는 힘이 전혀 양성되지 못하고 이기적이며 이웃에 기여하는 정신이 메말라있는 청소년은 또 얼마나 많은가. 편하게 성장하여 부모의 지원으로 좋은 교육받고 탄탄대로의 출세가도를 꿈꾸면서도 노상 불평이 많고 부정적인 시각만 가득 담고 있는 젊은이들도 너무 많다. 그런 모든 젊은이와 견주어 볼때 우리에게 진정한 신뢰감을 주는 것은 근로청소년들이다. 그중에서도 착실하게 일하며 슬기있게 극복해 가는 젊은이들이다. 당장은 고달프지만 그들은 굉장히 값어치가 있는 자산을 스스로 축적한 사람들이다. 보다 근면하고 보다 지도력이 있고 기능이 우월하고 책임을 아는 덕목을 갖추었으므로 그들은 이미 유용한 인재로 완성된 것이다. 게다가 그들의 그 긍정적인 사고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중요한 인품이 될 것이다. 그들에게 우리는 많은 희망을 건다. 끊임없이 정진하여 빛나는 삶을 살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 25회 발명의날

    한국발명특허협회는 19일 제25회 발명의 날을 맞아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발명진흥에 공이 큰 개인과 단체에 훈장과 포장ㆍ표창을 전수,시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채방 ㈜미원사장과 서건희 한국입체조경사장이 각각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 이철우 ㈜청주주물사장이 산업포장을 받는등 발명진흥유공자 59명과 2개업체,3개학교 등이 각각 단체표창을 받았다. 그밖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통령표창 ▲김영호 삼성전자㈜선임연구원 ▲이영화 충북교위장학사 ▲김병현 충북 세광중학교교사 ▲안종철 특허청행정사무관 ▲기아기공(대표 김성웅) ◇국무총리표창 ▲장수용 금성전선㈜관리부장 ▲권성태 ㈜금성사 수석연구원 ▲안병학 의정부중학교 교사 ▲경기 대안중학교(교장 김복영)
  • 어제 스승의 날/유공자 3천9백여명 포상

    제9회 스승의 날 기념식이 15일 상오10시 서울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정원식 문교부장관 윤형섭교총회장,정대철국회문공위원장과 모범교원 및 가족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원단체 총연합회 주최로 열렸다. 정부는 이날 교육발전에 공이 큰 3천9백5명에게 훈ㆍ포장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전국 각급학교에서도 스승의 노고에 감사하는 각종행사를 가졌다. 훈ㆍ포장자는­. ◆DB편집자주:「스승의 날」기념 훈­포장자 명단 생략 1990년 5월15일자 동아일보 14면 참조
  • 우수수출업체 세무조사 면제/2년동안/상위 50개사 중점관리/상공부

    ◎1백억불탑 등 신설… 포상확대 정부는 수출촉진을 위해 15일부터 수출총력체제를 구축,수출신장률이 높은 수출업체에 대한 포상범위를 확대하며 세무감사면제 등 우수 수출업체에 대한 우대정책을 다시 실시하고 종합상사를 포함한 상위 50개 업체를 수출선도업체로 선정,업체별 수출상황을 중점관리하기로 했다. 박필수상공장관은 15일 수출촉진대책을 발표,수철업계의 사기진작과 수출촉진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종합상사에 대한 포상을 부활하고 수출업체의 포상규모를 국무총리상 이상 포상자의 경우 현재 90명에서 1백50명으로 장관표창을 1백36명에서 2백명 수준으로 늘리며 수출의 탑을 현재 1억불탑에서 앞으로 50억불탑ㆍ1백억불탑으로 확대,종합상사를 포함한 전체 수출업체의 수출경쟁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상업체에 대해 2년간 세무감사 면제제도를 부활하고 포상심사기준에 수출신장률이 높은 업체를 우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50개 상위수출업체의 업체별 수출계획 및 수출촉진전략,수출활동을 점검할 담당관제를 도입하고 관련업종별로 수출촉진대회를 열어 업계의 애로요인과 건의사항을 수렴,신속하게 정부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17일 수출애로 타개위원회를 열어 관계부처의 의견을 재검토,수출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경제장관회의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오늘 스승의날

    15일은 제9회 스승의 날이자 성년의 날. 전국 각 일선 학교에서는 이날 스승의 노고에 감사하는 각종 기념행사를 갖는다. 정부는 이날 모범교원 1천5백61명에게 각각 훈ㆍ포장및 대통령ㆍ국무총리ㆍ문교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33년 이상 재직 교원 2천3백34명은 문교부장관상을 받게된다.
  • 오늘 어버이날

    8일은 제18회 어버이날. 정부는 이날상오 세종문화회관에서 강영훈국무총리와 관계인사 및 시민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부모와 웃어른을 공경하는데 정성을 다한 김봉환씨(43ㆍ전남 순천시 덕월동 741)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는 등 모두 3백79명에게 훈ㆍ포장 또는 표창장을 준다. 국민훈장을 받는 사람은-◇동백장 ▲김봉환 ◇목련장 ▲김동해(53ㆍ여ㆍ경북 선산군 옥성면 농소리 440) ▲김은석(54ㆍ법무부 교사) ▲강경구(58ㆍ서울 성북구 길음동 21의35) ◇석류장 ▲이원숙(72ㆍ여ㆍ미국뉴욕거주)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