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표창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민원인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육지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셋째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 2026-03-0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853
  • 현역의원 청탁거부/성남시장 표창상신/사정반

    청와대 특명사정반은 일체의 이권을 거부하고 특히 현역의원과 상급자의 청탁을 배제하면서 적극적으로 영세민을 지원해온 오성수성남시장(55)을 수범공직자로 선정,내주중 국무회의를 거쳐 표창키로 했다. 특명반은 이와함께 오시장에게 그린벨트내 현역의원의 불법건축과 관련,압력을 행사한 내무부 관계자는 경고 처분키로 했다. 오시장은 이 지역출신인 L모의원이 그린벨트내의 불법건축과 관련,압력을 행사하자 현역의원을 건축법 위반혐의로 고발조치했다. 한편 노태우대통령은 지난7일 특명반으로부터 오시장에 대한 보고를 듣고 오시장에 직접 전화를 걸어 격려한 것으로 알려졌다.
  • 피서 절정… “탈도시”인파 4백만

    ◎열차ㆍ버스표 매진… 역ㆍ터미널마다 북새통/주말고속도 체증 극심… 주차장 방불/대구 36.3도… 올들어 최고 지루했던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불볕더위가 시작된 첫주말인 28일 서울을 비롯한 전국 도시에서는 피서지나 교외유원지 등으로 빠지는 휴가인파가 줄을 이었다. 치안본부는 이날 서울에서 1백50여만명이 시외로 빠져나간 것을 비롯,전국에서 4백여만명의 피서객이 도심을 벗어나 피서지로 떠난 것으로 추산했다. 서울을 비롯한 대도시에서는 이날 하오가 되자 차량행렬이 뚜렷하게 줄어 들었으며 경부ㆍ호남ㆍ중앙ㆍ영동고속도로와 경춘가도 등은 심한 교통체증현상을 빚었다. 서울역에는 이날 상오9시부터 배낭을 멘 원색의 옷차림을 한 피서객들이 몰리기 시작해 직장인들의 업무가 끝난 하오2∼3시 사이에는 절정을 이루었다. 철도청은 이날 열차편으로 서울역과 용산역ㆍ영등포역을 통해 서울을 빠져나간 인파가 추석이나 민속의 날 하루전날의 귀성인파와 비슷한 수준인 15만명이라고 밝혔다. 서울역측은 이처럼 피서객들이 몰리자 이날 처음경부선ㆍ호남선ㆍ장항선 등 피서지로 가는 노선에 33편의 임시열차를 추가 운행하고 95개의 정규열차에도 객차 36량을 증량했다. 그러나 임시열차 승차권마저 하오3시쯤에는 모두 매진돼 매표구앞은 입석표를 사려는 사람들로 크게 붐볐다. 영등포역에도 이날 평일보다 30%가량 늘어난 3만8천여명의 인파가 몰렸다. 영등포역을 출발하는 열차편은 오는 8월1일까지 전노선의 하오시간열차표가 모두 매진됐으며 각 매표창구에는 차표를 사려는 피서객들이 한꺼번에 몰려들어 2∼3시간씩 줄을 서야만 했다. 서울 강남고속버스터미널에도 주말휴양객과 휴가에 나선 피서객들이 붐비면서 이날 하룻동안 10만여명이 고속버스편으로 서울을 빠져나갔다. 특히 속초 강릉 부산 여수 등 유명피서지로 향하는 구간의 승차편은 29일 상오 차편까지 모두 매진됐다. 또 호남ㆍ영동선에도 5만여명의 휴가인파가 몰렸고 경부ㆍ중부고속도로는 휴가를 떠나는 자가용 차량까지 한꺼번에 몰려 이날 하오에는 평소 2시간걸리던 서울∼대전간이 3∼4시간이상씩 걸리는 등 교통체증을보였다. 서울 청량리역에는 이날 상오9시부터 가족을 동반한 휴가인파와 방학을 맞아 수련회를 떠나는 대학생 등이 몰려들어 7개 매표창구에 2백m남짓씩 줄을 서서 기다렸다. 청량리역측은 이날 임시열차 9편을 증편했으나 경춘ㆍ중앙선은 매진사태를 빚었다. 이날 청량리역을 빠져나간 인파는 2만2천여명으로 집계됐다.
  • 보훈유공 20명 포상

    정부는 19일 국가보훈처회의실에서 임완수씨(67)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는 등 보훈유공자 20명을 훈ㆍ표창했다. 국민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받은 유공자는­. ◇국민포장=▲김병태(46ㆍ서울 둔촌동 아파트 312동407호) ▲박삼례(67ㆍ여ㆍ서울 신대방동 492) ▲박연서(61ㆍ대전시 삼성1동 빌라맨션A동 502호) ◇대통령표창=▲이수자(80ㆍ여ㆍ경기도 의정부시 송산동 659의15) ▲이영수(42ㆍ부산시 망미2동 396의18) ▲윤철원(51ㆍ경남 마산시 산호2동 336의8) ▲서상문(60ㆍ대구시 상도 385의4) ▲송인섭(61ㆍ광주시 동운1동 극공아파트 68동109호) ▲권필수(46ㆍ서울 반포동 1224)
  • 건설진흥 촉진대회/어제 건설회관서

    건설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건설수출을 촉진하기 위한 건설진흥촉진대회가 18일 상오 서울 건설회관에서 대한건설협회,해외건설협회등 6개 관련단체 공동주최로 열렸다. 이날 대회에서 이상순 롯데건설대표가 철탑산업훈장,홍평우 우진설비대표가 산업포장,박무영 럭키개발이사,김홍식성지건설대표가 대통령표창등 모두 45명이 훈포장 및 표창을 받았다.
  • 어제 세계 환경의 날/유공 백27명 훈표창

    제18회 세계환경의 날 기념식이 5일 상오10시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조경식환경처장관을 비롯,5백여명의 관계인사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김천주 대한주부클럽연합회 회장(57)이 국민훈장 동백장을 받는 등 모두 1백27명의 환경보전 유공자가 각종 표창을 받았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국민포장 ▲김이열(환경법학회 회장) ▲최홍식(횐경보전협회 사무총장) ◇대통령표창 ▲도갑수(숭실대교수) ▲이정자(소비자보호단체협의회 총무) ▲서정남(환경경제 사장) ▲이덕순(부산시 부산진구) ▲정연우(육군 제2621부 대장)
  • 근로청소년 대상 시상/서울신문ㆍKBS주최/13명에 상금ㆍ부상 수여

    서울신문사가 한국방송공사와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경영자총협의회가 주관하는 제5회 근로청소년 대상시상식이 30일 상오11시 서울신문사ㆍ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렸다. 이날 시상식에는 이환영 심사위원장을 비롯,최영철 노동부장관,신우식 서울신문사사장,이동찬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과 수상자 13명 등 관계자 5백여명이 참석,수상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대통령표창을 받은 영예의 대상수상자 오순석양(25ㆍ정풍물산)에게는 최영철 노동부장관이 상금 2백만원과 부상을 수여했으며 특별상으로 노동부장관 표창을 받은 고대영씨(29ㆍ대우조선)에게는 상금 1백50만원과 부상이 주어졌다. 또 최병용씨(25ㆍ대원강업 오류동공장)등 본상수상자 5명에게는 상금 1백만원씩이,권태자양(24ㆍ평안섬유공업)등 장려상 5명에게는 상금 50만원씩이 돌아갔다. 이밖에 근로청소년들의 고민과 애로를 해결하는데 앞장서고 이들의 정서함양에 힘써온 최석중씨(54ㆍ광주시 북구부청장)는 상금 1백만원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 신우식 서울신문사사장은 식사를통해 『한치의 양보가 없는 노사간의 극한대립과 늘어만 가는 청소년범죄 등 각종 사회문제를 안고 있는 이 시점에서 자신들의 고난스런 삶을 회피하지 않고 스기롭게 극복한 근로청소년들이야말로 진정한 애국자』라고 치하했다.
  • 대상 오순석양/특별상 고대영씨/근로청소년 대상

    ◎본상등 수상자 13명 발표/서울신문사ㆍKBS 제정 서울신문사와 한국방송공사ㆍ노동부ㆍ한국경영자 총협회가 공동제정한 제5회 근로청소년 대상 수상자가 26일 최종 결정됐다. 영예의 대상은 어려운 형편에서도 뜨거운 향학열로 대학까지 진학하고 상조회와 동호인회를 조직해 직원들의 인화단결과 노사화합에도 앞장서 온 정풍물산 대전공장의 오순석양(25)이 차지했고 나머지 5개부문에는 12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서울신문사는 산업의 역군인 근로청소년들에게 건전한 직업관을 심어주고 일의 보람과 긍지를 갖게하며 전문기능인으로서의 사명감을 북돋워 주자는 뜻에서 지난86년 처음으로 이 상을 제정했다. 시상식은 30일 상오11시 서울신문 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영예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상=▲오순석 상금 2백만원 및 대통령표창 ◇특별상=▲고대영(29ㆍ대선조선)상금 1백50만원 및 노동부장관상 ◇본상=▲최병용(25ㆍ대원강업) ▲김남오(25ㆍ대우중공업) ▲서재익(25ㆍ중앙전자공업) ▲성금숙(25ㆍ여ㆍ대한방직) ▲이정아(27ㆍ여ㆍ엘덴상사)이상 각 상금 1백만원 및 부상 ◇장려상=▲권태자(24ㆍ여ㆍ평안섬유) ▲김남임(27ㆍ여ㆍ신전) ▲최진선(23ㆍ여ㆍ태광산업) ▲진병태(23ㆍ금성사) ▲조명순(23ㆍ여ㆍ흥창물산)이상 각 상금 50만원 및 부상 ◇공로상=▲최석중(53ㆍ광주시 북구청 부구청장)상금 1백만원 및 부상
  • 근로청소년의 빛나는 삶(사설)

    부모품에서 응석이나 부릴 나이에 생활전선에 뛰어들어 열심히 일하며 남에게 숱한 본을 보이며 살아오는 젊은이들이 많이 있다. 서울신문사가 해마다 산업장의 추천을 받아 표창하는 근로청소년대상에 오른 청소년들은 모두 한결같이 그런 젊은 남녀들이다. 그들을 보면 고맙고 송구스러워진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커다란 기대와 안도감이 든다. 20대 중간에 이미 7∼8년 근속한 직장경험을 쌓고 있고,자신들이 속한 일터를 능률있고 건강하게 이끄는 주역이 되어 있다. 그들의 질높은 근로는 동료에 모범이 되고,생산성을 높여주고 원가를 절감시킨다. 그들의 진정한 미덕은 근로로 이바지하는 가시적인 데 머무르는 것이 아니다. 대개의 그들은 자기계발을 위해 낮에 일하고 밤에 공부하는 고달픈 의욕속에서 인생을 깊이깊이 갈고(경) 있다. 그 고상한 정신성의 당연한 귀착으로 그들은 부모에 효도하고 돈독한 우애를 지니고 있다. 그들은 대개가 가난한 환경을 운명적으로 지니고 있는 집안의 아들 딸들이다. 그러므로 부모에게서 입은 물질적인 보살핌은 애초부터 거의 기대할 바가 없고 오히려 어린 그들이 가족을 부양하거나 동기간을 거느리는 구실을 하고 있다. 그런 가운데서 부모에 효도하는 마음이 남다르게 깊고 우애 또한 각별하다는 것은 머리 숙여지는 일이다. 되바라지고 물욕 먼저 익혀 부모에게 걸핏하면 패륜을 저지르고 적극적인 불효 노릇을 하는 젊은이가 유복한 가정 자녀중에는 얼마든지 있다. 그런 것에 비하면 근로현장에서 건강하게 일하며 자기를 계발해 가는 청소년들은 화합하며 협동하고 책임감 있게 행동하는,시민으로서의 덕목을 고루 갖추고 있게 마련이다. 이런 젊은이들이 추가되어 우리 사회의 품질은 유지된다고 할 수 있겠다. 특히 이 시대는 청소년의 비행과 흉폭함이 절망을 느끼게 하는 시대다. 10년 사이에 청소년 범죄는 74%나 늘어났고,살인 강도 강간 방화같은 강력범의 증가율은 청소년 쪽이 훨씬 높아서 기준연도인 75년에 비하면 1백4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빗나간 부모의 빗나간 교육열로 어린 나이에 잘못된 그들 청소년은 우리의 우울한 화근이다. 어떻게감호해서 치유하고 사회에 복귀시킬지 암담하다. 빗나가지는 않았지만 나약하고 어려운 것을 견디는 힘이 전혀 양성되지 못하고 이기적이며 이웃에 기여하는 정신이 메말라있는 청소년은 또 얼마나 많은가. 편하게 성장하여 부모의 지원으로 좋은 교육받고 탄탄대로의 출세가도를 꿈꾸면서도 노상 불평이 많고 부정적인 시각만 가득 담고 있는 젊은이들도 너무 많다. 그런 모든 젊은이와 견주어 볼때 우리에게 진정한 신뢰감을 주는 것은 근로청소년들이다. 그중에서도 착실하게 일하며 슬기있게 극복해 가는 젊은이들이다. 당장은 고달프지만 그들은 굉장히 값어치가 있는 자산을 스스로 축적한 사람들이다. 보다 근면하고 보다 지도력이 있고 기능이 우월하고 책임을 아는 덕목을 갖추었으므로 그들은 이미 유용한 인재로 완성된 것이다. 게다가 그들의 그 긍정적인 사고가 누구에게나 도움이 되는 중요한 인품이 될 것이다. 그들에게 우리는 많은 희망을 건다. 끊임없이 정진하여 빛나는 삶을 살게 되리라고 확신한다.
  • 25회 발명의날

    한국발명특허협회는 19일 제25회 발명의 날을 맞아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발명진흥에 공이 큰 개인과 단체에 훈장과 포장ㆍ표창을 전수,시상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김채방 ㈜미원사장과 서건희 한국입체조경사장이 각각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또 이철우 ㈜청주주물사장이 산업포장을 받는등 발명진흥유공자 59명과 2개업체,3개학교 등이 각각 단체표창을 받았다. 그밖의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대통령표창 ▲김영호 삼성전자㈜선임연구원 ▲이영화 충북교위장학사 ▲김병현 충북 세광중학교교사 ▲안종철 특허청행정사무관 ▲기아기공(대표 김성웅) ◇국무총리표창 ▲장수용 금성전선㈜관리부장 ▲권성태 ㈜금성사 수석연구원 ▲안병학 의정부중학교 교사 ▲경기 대안중학교(교장 김복영)
  • 우수수출업체 세무조사 면제/2년동안/상위 50개사 중점관리/상공부

    ◎1백억불탑 등 신설… 포상확대 정부는 수출촉진을 위해 15일부터 수출총력체제를 구축,수출신장률이 높은 수출업체에 대한 포상범위를 확대하며 세무감사면제 등 우수 수출업체에 대한 우대정책을 다시 실시하고 종합상사를 포함한 상위 50개 업체를 수출선도업체로 선정,업체별 수출상황을 중점관리하기로 했다. 박필수상공장관은 15일 수출촉진대책을 발표,수철업계의 사기진작과 수출촉진노력을 유도하기 위해 종합상사에 대한 포상을 부활하고 수출업체의 포상규모를 국무총리상 이상 포상자의 경우 현재 90명에서 1백50명으로 장관표창을 1백36명에서 2백명 수준으로 늘리며 수출의 탑을 현재 1억불탑에서 앞으로 50억불탑ㆍ1백억불탑으로 확대,종합상사를 포함한 전체 수출업체의 수출경쟁을 유도하겠다고 밝혔다. 또 수상업체에 대해 2년간 세무감사 면제제도를 부활하고 포상심사기준에 수출신장률이 높은 업체를 우대토록 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50개 상위수출업체의 업체별 수출계획 및 수출촉진전략,수출활동을 점검할 담당관제를 도입하고 관련업종별로 수출촉진대회를 열어 업계의 애로요인과 건의사항을 수렴,신속하게 정부에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17일 수출애로 타개위원회를 열어 관계부처의 의견을 재검토,수출애로사항을 해결할 수 있도록 경제장관회의에서 필요한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 어제 스승의 날/유공자 3천9백여명 포상

    제9회 스승의 날 기념식이 15일 상오10시 서울세종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정원식 문교부장관 윤형섭교총회장,정대철국회문공위원장과 모범교원 및 가족등이 참석한 가운데 교원단체 총연합회 주최로 열렸다. 정부는 이날 교육발전에 공이 큰 3천9백5명에게 훈ㆍ포장 및 표창장을 수여했다. 이날 전국 각급학교에서도 스승의 노고에 감사하는 각종행사를 가졌다. 훈ㆍ포장자는­. ◆DB편집자주:「스승의 날」기념 훈­포장자 명단 생략 1990년 5월15일자 동아일보 14면 참조
  • 오늘 스승의날

    15일은 제9회 스승의 날이자 성년의 날. 전국 각 일선 학교에서는 이날 스승의 노고에 감사하는 각종 기념행사를 갖는다. 정부는 이날 모범교원 1천5백61명에게 각각 훈ㆍ포장및 대통령ㆍ국무총리ㆍ문교부장관 표창을 수여하고 33년 이상 재직 교원 2천3백34명은 문교부장관상을 받게된다.
  • 오늘 어버이날

    8일은 제18회 어버이날. 정부는 이날상오 세종문화회관에서 강영훈국무총리와 관계인사 및 시민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을 갖고 부모와 웃어른을 공경하는데 정성을 다한 김봉환씨(43ㆍ전남 순천시 덕월동 741)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는 등 모두 3백79명에게 훈ㆍ포장 또는 표창장을 준다. 국민훈장을 받는 사람은-◇동백장 ▲김봉환 ◇목련장 ▲김동해(53ㆍ여ㆍ경북 선산군 옥성면 농소리 440) ▲김은석(54ㆍ법무부 교사) ▲강경구(58ㆍ서울 성북구 길음동 21의35) ◇석류장 ▲이원숙(72ㆍ여ㆍ미국뉴욕거주)
  • 오늘 어린이 날

    5일은 68번째 맞는 어린이 날. 정부는 이날 각 어린이단체와 함께 기념식및 체육대회ㆍ고공낙하등 다채로운 행사를 갖는다. 또 고아 3백33명을 양육한 충북 성화원 이경훈원장(68ㆍ여)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여하는등 어린이복지유공자 58명을 포상하고 불우이웃을 돕거나 잃어버린 물건을 찾아주는데 앞장선 전국의 모범선행어린이 1백2명을 표창한다. 훈포장을 받은 복지유공자는 ▲국민훈장 동백장 이경훈 ▲국민훈장 목련장 최창영(68ㆍ경북 성주소망원원장) ▲국민포장 박명윤(51ㆍ국제연합아동기금기획관) ▲이재선(64ㆍ강원 심양육아원원장)
  • 끝내 죽음부른 고부간의 갈등/경관,일가3명 권총살해

    ◎자신도 자살기도… 딸과 함께 중태 【전주=임송학기자】 고부간의 갈등을 비관한 모범경찰관이 권총으로 일가족 집단자살을 기도,부인과 두아들은 숨지고 자신과 딸은 중상을 입었다. 2일 하오9시쯤 전북 부안경찰서 보안과 교통계소속 강현태경장(31)이 부안군 동진면 안성리 자기집에서 가족들에게 38구경 리벌버권총을 난사하고 자신도 자살을 기도,부인 정미숙씨(30)와 맏아들 주범(6) 막내아들 동환군(1)등 3명은 병원으로 옮기던중 숨지고 강경장과 딸 유영양(3)등 2명은 전주예수병원에 입원,치료를 받고 있으나 중태다. 강경장 친척들에 따르면 강경장은 이날 하오5시쯤 여동생 혜란씨(23)로부터 어머니 김삼순씨(56)와 부인 정씨가 심하게 다투고 있다는 전화를 받고 집으로 달려와 부인과 말다툼을 벌이다 이같은 일을 저질렀다는 것이다. 강경장은 3남2녀중 장남으로 지난 77년 부안농고를 졸업하고 82년6월 경찰에 투신했으며 지난해에는 부안청년회의소로부터 모범경찰관 표창을 받기도 했는데 3년전 큰아들 주범군이 자신이 몰던 승용차에 치어 중상을 입고 뇌성마비증세를 보이면서 효자효부로 불리던 부부간에 마찰이 잦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강경장은 사건발생직전 자신의 방에 들어가 『진자리 마른자리 가리지 않고 낳아주시고 길러주신 부모님은혜 다갚지 못하고 못난 불효자는 먼저 하직합니다. 우리5남매는 돈없는 가운데 어렵게 생활하면서도 우애만은 좋게 살아왔는데 한사람의 잘못으로 형제애에 금이 가는 것이 두렵기만 하기에 먼저 간다』는 유서를 남겼다.
  • 27회 법의날 기념식

    제27회 법의 날 기념식이 1일 상오10시 세종문화회관에서 이일규대법원장,조규광헌법재판소장,강영훈국무총리,이종남법무부장관과 법조계인사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려 법률문화발전에 공이 큰 52명에게 훈ㆍ포장과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날 수훈자는 다음과 같다. ◇국민훈장 무궁화장 ▲방순원변호사 ◇〃모란장 ▲현규병변호사 ◇황조근정훈장 ▲유순석광주지검검사장 ◇국민훈장동백장 ▲이현정법무사(마산) ◇홍조근정훈장 ▲송광수부장검사(법무부) ◇국민훈장목련장 ▲윤태완법무사(청주) ▲하임구갱생보호회회장 ▲장균재홍성교도소교화위원
  • 독립유공자 계지풍씨

    독립유공자 계지풍옹이 26일 하오9시 서울대병원에서 뇌졸증으로 사망했다. 향년82세. 계옹은 황해도 해주태생으로 중국 남경의 중앙대학에 재학중 안휘성 무호지방에서 일본군의 동태조사및 군자금모집등 독립운동을 한 공로로 지난77년 대통령표창을 받았었다. 유족으로는 맏딸 계광숙씨등 2명이 있다. 발인은 28일 상오10시. 계옹은 대전국립묘지 애국지사묘역에 안장된다.
  • 「체신의 날」 기념식/1천여명 표창

    제35회 체신의날 기념식이 23일 상오10시 세종문화회관 소강당에서 강영훈 국무총리를 비롯,이우재 체신부장관등 5백여명의 체신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있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박성득 체신부 전파관리국장이 홍조근정훈장을,황관수 공주우체국장이 녹조근정훈장,백인명 남대구우체국 체신기장이 옥조근정훈장,박성원 한국전기통신공사 통신시설사업단장이 국민훈장동백장을 받는등 체신공무원과 민간인 36명이 훈·포장및 대통령표창을 받았고 체신공무원 1천2백18명과 24개 관서가 체신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 어제 「장애자의 날」/유공자 훈ㆍ포장

    제10회 장애자의 날 기념식이 20일 상오 김정수 보사부장관을 비롯,장애인복지유공자와 관계인사 6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세종문화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한국맹인복지협회 부산지부후원회 김상훈회장(54)이 국민훈장 목련장을,안동 애명복지촌 배연창이사장(47),국제어린이재활원 최승구원장(49),하상복지회 이수남부이사장(37)등 3명이 국민포장을 받았으며 광주세광학교 이순덕교장(63ㆍ여)등 44명이 표창을 받았다.
  • “강도검거”시민공적 경찰이 가로채/수원경찰서

    ◎“격투끝에 잡았다”허위보고… 포상받아/택시강도등 2건… 말썽나자 뒤늦게 감사장 【수원=김동준기자】 시민이 붙잡아 경찰에 넘긴 강도피의자를 경찰이 검거한 것처럼 보고서를 꾸며 공로표창까지 받은 사실이 최근 한달사이에 2건이나 밝혀져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3월8일 인천1바5900호 영업용택시(운전사 김경득·33)를 타고 인천에서 수원으로 가던 박모군(18·구속중)이 흉기로 운전사 김씨를 위협,강도짓을 하려다 김씨와 옆좌석에 타고 있던 김씨의 친구 김기운씨(35)가 붙잡아 수원시 구운동 구운검문소에 근무중인 경찰에 넘겼다. 그러나 박군을 인계받은 심석보(38) 이재석순경(27) 박종상상경(23)등 3명은 박군을 격투끝에 검거했다고 허위로 상부에 보고,수원경찰서는 진상조사없이 이들3명에게 지난13일 중요범인 검거공로로 서장표창과 함께 금일봉까지 주었다는 것이다. 또 지난6일 새벽0시50분쯤 수원시 창안구 영화동 404의17 광림슈퍼에 고철민씨(22·구속)등 2인조강도가 침입,주인 염경태씨(42)를 흉기로 찔러 중상을 입히고 달아나는것을 부근에 있던 전창렬(21·방위병) 신동민씨(21)등 청년4명이 뒤늦게 출동한 경찰과 합세,붙잡았다. 그러나 수원경찰서는 영화파출소는 문창현경장(33)등 경찰 4명,방범대원4명등 8명이 현장에 출동,범인을 검거한 것처럼 상부에 보고해 역시 금일봉을 받기도 했다. 이같은 사실은 강도를 붙잡은 시민들이 반발함에 따라 밝혀졌는데 경찰은 전씨등 2명에게 뒤늦게 강도를 신고한 공적을 인정,지난7일 서장 감사장을 수여했다. 이에 대해 수원경찰서 이석찬총경은 『진상을 확인,범인검거에 공이 큰 시민들을 모두 표창하겠다』고 해명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