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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자절약 모범업체 포상

    조달청은 23일 정부 대전청사에서 ‘99물자사랑운동 시상식’을 갖고 물자절약에 모범을 보인 15개 업체를 포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도림산업(대표 도정락)이 석탑산업훈장을,㈜성림제지공업(대표 서세웅)과 ㈜쌍용건설(대표 장동립)이 대통령표창 등을 받았다.또 1회용 기저귀 사용 줄이기,헌가구 재활용,생활쓰레기 줄이기 등 생활 속에서물자절약을 실천해온 알뜰주부 11명에게도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도림산업은 국내 최초로 폐목재를 분쇄해 각급 학교 책·걸상 상판을 생산,폐목재 매립·소각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연간 341만달러의 수입 대체효과를 낸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난 97년부터 범정부적인 물자사랑운동을전개한 조달청은 3조8,000억원에 이르는 정부 물품에 대한 관리·재활용으로 올해 2,356억원 가량의 예산을 절감할 계획이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서울 서초구, 매주 친절공무원 선발 화분 주기로

    ‘서초구청에서는 자스민 화분이 놓인 책상을 찾으세요’ 서울 서초구(구청장 趙南浩)가 민원인들을 친절하게 대한 공무원에게 매주‘친절공무원’ 표창과 함께 향기로운 ‘자스민 화분’을 부상으로 수여해눈길을 끌고 있다. 자스민은 꽃말이 ‘친절’‘상냥함’인 상록관엽수다. 15일 서초구에 따르면 조구청장은 세무2과 조진실(曺眞實·26)씨에게 지난11일 처음으로 ‘자스민 화분’을 전달,성실한 근무태도를 격려했다. 상패와 달리 자연스럽게 책상위에 놓고 관상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외부인들에게도 쉽게 ‘친절공무원’임을 알릴 수 있는 잇점이 있다.관내의 화훼농가를 돕자는 취지도 작용했다. 조씨가 처음으로 자스민 화분을 받은 것은 한 민원인이 인터넷 ‘구민의 소리’에 띄운 감사의 글이 계기가 됐다.‘조회수’라고 자신을 밝힌 이 민원인은 ‘구민의 소리’란에 이렇게 적었다. ‘…공무원에게는 별로 좋지 않은 감정을 갖고 있었다.언젠가 세금 문제로전화를 했더니 뜻밖에 친절하고 밝은 못소리로 차근차근 답해주는 여자분이있었다. 전화를하기 전에는 몇 가지 따지려고 각오를 했는데 막상 친절하게 나오니할 말이 없었다.오히려 내가 무안해 졌다.’ 심재억기자 jeshim@
  • [사설] 이근안 배후와 고문시효

    검찰이 ‘고문기술자’ 이근안(李根安·61)전 경감에게 고문을 지시한 ‘배후인물’에 대해 본격적인 수사에 나섰다.검찰은 85년 민주청년연합 김근태(金槿泰·현 국민회의부총재)의장 고문사건과 86년 ‘반제동맹’ 고문사건 진상 규명을 위해 당시 치안본부 대공분실 간부들을 불러 이씨의 고문에 안기부나 경찰의 윗선이 개입했는지를 집중 조사했다.조사 결과는 나와 봐야 알겠지만 ‘이근안 배후’에 대한 검찰의 본격 수사는 몇 가지 점에서 국민들의 관심을 끈다. 첫째는 고문행위의 비인도성과 반인륜성이다.고문기술자 이씨가 김의장에게 가했던 그 잔혹 무비한 고문 사실은 이미 보도를 통해 잘 알려져 있다.그러나 며칠 전 어느 텔레비전에 나온 ‘자수 간첩’ 함주명(咸柱明·68)씨의 경우는 이 나라에서 다시는 고문이 있어서는 안된다는 국민적 각성을 새롭게불러일으키기에 충분했다.무기징역을 선고받고 복역하다가 지난 8·15특사로 풀려난 함씨는 거의 폐인이 돼 있었다.오랜 수감생활 때문이 아니라 수사과정에서 이씨가 가한 고문의 후유증 때문이라고 했다.극심한 고문으로 폐인이 된 사람이 어찌 함씨뿐이겠는가.고문의 후유증으로 정신질환에 시달리다가 마침내 자살을 한 경우도 있다. 다음으로 지적할 것은 이씨가 어떤 배경을 믿고 공안사범 수사에서 ‘저승사자’로 악명을 날릴 수 있었는가 하는 점이다.이씨는 ‘고문기술’을 통해 많은 표창을 받고 승진을 거듭했다.배후에 고문을 부추긴 세력이 있었던 게 아니냐는 강한 의혹을 갖게 하는 대목이다.군사독재 시절 이씨가 맡았던 굵직굵직한 공안사건들은 번번이 위기에 몰린 정권의 국면 전환에 이용됐기 때문이다.이씨가 10년 넘게 잠적할 수 있었던 것도 그같은 배후세력과 관련이있을 수 있다.검찰은 이씨에게 고문을 지시한 세력과 그의 잠적을 도와준 사람들을 철저히 밝혀내야 한다. 마지막으로 지적할 것은 고문 행위에 대한 공소시효 문제다.검찰은 이씨의고문 행위가 대부분 공소시효가 지났기 때문에 ‘진상규명’ 차원에서 수사를 하고 있다고 한다.그러나 그같은 발상에는 문제가 있다.함씨를 불법감금하고 고문한 혐의로 이씨를 고발한 ‘민변’ 소속 변호사들을 비롯해 인권단체들과 일부 법학자들은 “고문 등 반인도적 범죄에 대해서는 공소시효를 인정하지 않는 국제관습법을 따라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헌법 제6조 1항은 ‘일반적으로 승인된 국제법은 국내법과 동일한 효력을 갖는다’고 규정하고 있다. 그러므로 고문에 관한 한 국제관습법에 따라 시효를 적용하지 말아야 한다. 고문자를 처벌하지 않고 어떻게 고문을 근절시킬 수 있겠는가.
  • 교육훈련대회 최우수상 李光雄 임업 사무관

    “동료들과의 내부경쟁을 거쳐 나가 본선 탈락이라도 하면 어떻게 하나 걱정했는데 이렇게 큰 상을 받게 돼 기쁩니다” 행정자치부 중앙공무원교육원이 주최한 17회 공무원 교육훈련 발전 연구대회 강의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산림청 산하 임업연구원의 이광웅(李光雄·사진) 임업 사무관의 소감이다. 올해 공직생활 28년째인 이 사무관은 동료 교수요원 5명과의 내부경쟁을 거쳐 7명이 겨룬 본선에서 영예의 1등상을 받았다.그는 12일 경기도 과천 중앙공무원 교육원에서 최우수상 수상자로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최종심사는 본선에 오른 7명의 교수요원들이 각자 소속된 교육훈련기관에서 교육생들을 상대로 강의하는 모습을 4명의 심사위원들이 지켜보는 가운데이뤄졌다. 이 사무관은 전국 시·도 소속 임업직 40명으로 짜여진 임업실무자반에서‘꼭 알아야 할 우리의 경제수종’이라는 강의로 통해 참나무,단풍나무,느티나무 등 산림청이 중요하다고 엄선한 78가지 수종을 중심으로 수종별 특성및 재질과 용도,형태 및 식별법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했다. 그는 “우리나라는 전 국토의 65%가 산림이면서도 목재 자급률은 4∼5%에불과하며 녹화는 되어 있으나 쓸만한 나무가 없다”면서 “질좋은 경제수종의 선발 및 육성이 요구되는 시점에서 수종에 따른 적지적수(適地適樹) 원칙 및 식재방법 등 다양한 정보를 주는데 주안점을 뒀다”고 말한다.이어 “기회가 주어진다면 2차 대전 중에도 나무를 심고 가꾼 임업선진국 독일을 방문,산림자원화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지 보고 싶다”고 말했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金대통령“농작물 재해 보호장치 마련”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11일 “정부는 농가소득 안정과 식량 자급기반 확보를 위해 우리 영농 여건에 맞는 직접지불제를 2001년부터 확대 도입하기위해 내년에 구체적인 실천방안을 마련할 것”이라면서 “농작물 재해보장장치를 비롯해 자연재해로 부터 농가를 보호하기 위한 각종 대책도 적극 마련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대통령은 이날 서울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제4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에 참석,이같이 말하고 “또 내년엔 총6조8,000억원이나 되는 연대보증 빚을 가진 64만명의 농민을 보증 의무로부터 해방시킬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성훈(金成勳)농림부 장관은 이날 기념식에서 농정추진결과보고를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를 만족시키기 위한 유통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유통분야 예산을 연차적으로 확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매일유업 김복용(金福鏞·80) 회장 등 7명이 산업훈장을,양봉협회 정해운(丁海雲·50) 회장과 독일출신 한 마리아(61·여) 씨 등 10명이 산업포장을 받았다.백양영농조합법인 차후덕(車候德) 대표 등23명은농업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산업훈장 수상자 명단은 ▲금탑 김복용 ▲은탑 김인식(金仁植·낙농육우협회 전무·46) ▲동탑 정봉락(鄭捧洛·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부회장·46) ▲철탑 강석진(姜錫珍·진봉농협 조합장·63),안판영(安判榮·마산축협조합장·66) ▲석탑 고희선(高羲善·농우종묘 대표·51),황인호(黃仁鎬·작고·전4-H후원회 자문위원)양승현 김균미기자 yangbak@
  • ‘디자인 벤처펀드’1,000억 조성

    앞으로는 산업디자인 분야의 석사학위 소지자도 병역특례 혜택을 받게 되고디자인 전문회사도 새로 벤처기업 지정대상에 포함된다. 정덕구(鄭德龜) 산업자원부 장관은 10일 김대중(金大中)대통령 주재로 청와대에서 열린 ‘제1회 산업디자인진흥대회’(디자인 코리아)에서 이런 내용의 산업디자인 발전전략을 밝혔다.디자인 분야를 21세기 대표적인 지식기반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열린 이날 대회에는 경제계·학계 인사 등 170여명이참석했다. 정장관은 “디자인산업 발전을 위한 5대 중점사업을 통해 5년 안에 디자인선진국 및 독자브랜드 수출국에 진입시키겠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2004년까지 1,000억원 규모의 ‘디자인 벤처펀드’를 조성,우수기업에 지원하고 첨단 디자인개발장비를 갖춘 ‘디자인혁신센터’ 10곳을 2004년까지 설치,중소기업에 24시간 개방키로 했다. 또 수출유망품목의 디자인혁신을 위해 2004년까지 기술개발비 2,000억원,시제품 제작비 3,000억원을 지원하고 현재 병역특례 혜택이 주어지지 않는 산업디자인 석사학위 소지자에게도 혜택을 주는 한편 각 대학이 디자인학과를분리,디자인특성화대학으로 전환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LG전자 등 기업과 개인 17개 부문에서 디자인경영상과 훈·포장,표창이 주어졌다. ?디자인경영 대상 LG전자(대표 具滋洪) ?디자인경영 우수상 ▲한샘(崔楊河) ▲제일모직(元大淵) ▲레더데코(千浩均) ▲모닝글로리(黃貴善) ?국민훈장 모란장 조영제(趙英濟) 서울대 교수 ?산업훈장 ▲박종서(朴種緖) 현대자동차 전무 ▲최경자(崔敬子) 국제패션디자인연구원 이사장 ?산업포장 ▲원대연 제일모직 대표 ▲김현(金鉉) 디자인파크 대표 ?대통령 표창 ▲정경원(鄭慶源)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조성렬(趙聖烈) 큐빅디자인연구소 소장 ▲이영희(李英姬) 메종드 이영희 대표 김태균기자 windsea@
  • [독자의 소리] 이근안 철저 수사…도피배후등 밝혀야

    고문기술자 이근안이 잡혔다.형식상으로는 자수였지만 이 땅의 민주화를 위해 목숨을 바친 이들과 이근안을 법정에 세우기 위해 노력한 민가협을 비롯한 민주시민단체가 애쓴 결과이다.이근안의 지난 행적은 보통사람에게도 치를 떨게 한다.하지만 그는 79년 청룡봉사상을 비롯해 81년 내무부장관 표창,82년 국가안보기여 표창,86년 옥조근정훈장 등 표창을 받고 기업의 노조탄압에도 관여를 한 사람이다. 이런 자의 수사가 공소시효 만료에 밀려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이 땅의 역사는 또다시 암흑으로 물들 것이다.좁은 수사실에서 민주화를 위한 신념으로싸운 이들에 대한 감사는 다시는 이런 불행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이는 이근안에 대한 철저한 처벌로 이루어질 것이다.11년 동안 그의 수배생활을 방조했던 자들을 밝혀내 이를 처벌함으로 역사에 새롭게 자리매김해야 한다. 김정환[서울 강동구 천호동]
  • 金대통령“安全 없으면 국가발전 없다”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9일 인천 호프집 화재참사 등 대형사고와 관련,“안전을 지키는 일이야 말로 일류국가로 나아가기 위한 전제”라고 지적하고“관계 공무원들의 책임의식을 높이고 우수 공무원은 포상하되 부조리를 저지른 사람은 반드시 책임지게 함으로써 안전개혁을 성공시키고야 말겠다”고다짐했다. 김 대통령은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 37회 소방의 날 기념식 및 국민안전의식 고취 다짐대회’에 참석,“국민의 인명과 재산이 보호되지 못하는 사회에선 정부에 대한 국민의 신뢰도,국가발전을 위한 국민협력도 기대할 수없다”며 이같이 역설했다. 이어 “IMF 위기에 대처했던 결의와 각오를 갖고 이제 안전의 확보에 국민적 노력을 기울여 우리사회의 안전불감증을 치유하는 노력에 대대적으로 나서야 할 것”이라고 촉구한뒤 “재난과 사고에 대처능력을 강화하고 소방관계자들도 자기개혁과 기강확립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대통령은 강현호(姜炫鎬) 울산소방본부 소방감에게 홍조근정훈장을 주는 등 소방 유공자와 단체에 훈·포장과 표창을 수여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 소방의 날 훈포장·표창자 명단

    9일 제37주년 소방의 날 행사에서 훈·포장과 표창을 받은 소방 유공자는다음과 같다. ■소방공무원(33명) ◇황조근정훈장 △鄭忠一 행정자치부 소방국장 ◇홍조근정훈장 △姜炫鎬 울산시 소방본부장 ◇근정포장 △林春奉 인천시 소방본부장 △朴魯泰 서울 영등포소방서장 △朴南培 전남 영암소방서장 ◇대통령상 △朴彰淳 행자부 소방국 예방과 안전계장 △丁巨聲 서울시 소방방재본부 예방과장 △金珍太 부산 북부소방서장 △吳相助 대구시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鄭貞基 인천 서부소방서장 △吳柏均 광주시 소방학교장 △趙成琓 대전 북부소방서장 △李哲浩 경기 파주소방서장 △金鍾九 충북 소방본부 소방행정계장 △李鉉永 충남 천안소방서장 △黃正淵 전북 익산소방서장 △金燦華 경북소방본부 소방행정과장 △金点俊 경남 진주소방서 소방과장 △康喜男 제주도 소방방재본부 소방행정과장 ◇국무총리상 △金國來 서울시 소방방재본부 기획팀장 △李法魯 서울 종로소방서 예방과장 △盧在允 부산진소방서 소방과장 △金元容 대구 동부소방서장 △南大鉉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행정과장△安佛乭 경기 시흥소방서 소방과장 △元燦喜 강원 홍천소방서장 △廉贊壽강원도 소방본부 방호계장 △沈載勳 충북 소방본부(소방위) △崔敬植 충남도 소방안전본부 구조구급계장 △姜信喆 전북 소방본부 구조구급계장 △金花杓 〃 소방행정계장 △申鉉哲 경북 영천소방서장 △李禎容 경남 창원소방서 소방과장■민간인(17명) ◇국민포장 △李在植 충남 당진군 신평면 의용소방대장 △金泰植 전북 남원소방서 수지면 의용소방대 총무부장 ◇대통령상 △李允容 행정자치부 소방정책자문위원장 △姜相鏞 부산시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장 △宋振憲 대전 북부소방대 〃 △吳洪德 울산 남부소방서 웅촌면 〃 △李明元강원 춘천소방서 〃△金鳳周 충북 진천군 진천읍 〃△金明德 경북 경산소방서 〃◇국무총리상 △朴勝鳳 서울시 종로소방서 의용소방대 부대장 △韓命壽 대구 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장 △具慶會 인천 서부소방서 양사면 〃△金永信 광주 북부소방서 부녀의용소방대장 △李榮植 경기 송탄소방서 의용소방대장 △朴在萬 전남 나주소방서 문평면 〃△全点玉 경남 거창소방서 거창읍 부녀의용소방대장△金君珍 제주소방서 한림읍 의용소방대 방호부장
  • 관악구‘클린공무원’선발

    서울 관악구(구청장 金熙喆)는 8일 창의적으로 일하는 청렴한 공무원을 대상으로 ‘클린(Clean) 공무원’을 뽑기로 했다.부정부패와 관행적 부조리를척결하기 위해 공무원들에게 자긍심을 심어주자는 취지에서다. 관악구는 우선 이달 중 위생,주택건축,세무,건설,각급공사 등 5대 취약분야에 근무하는 6급 이하 공무원을 대상으로 4명을 선발하고 내년부터는 전체공무원으로 확대할 방침이다.클린 공무원에게는 구청장 표창과 함께 인사상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조덕현기자 hyoun@
  • 제19회 농어촌청소년 대상 발표

    과학적인 기술을 통해 우리 농어업의 앞날을 짊어지고 갈 농어촌 후계자를육성 발굴하기 위해 대한매일신보사가 제정하고 한국방송공사·농림부·해양수산부·농촌진흥청·농협·수협이 공동후원하는 제 19회 농어촌 청소년 대상에 김주환씨(金周煥·26·경북 경주시 강동면 유금리 713)씨와 최성일씨(崔誠一·31·전남 완도군 신지면 송곡리 657의 5) 등 18명이 부문별 수상자로 선정됐다.수상자들에게는 농림부·해양수산부 장관 및 대한매일신보사 사장 등의 표창과 상금,해외연수의 포상이 주어진다. 대한매일신보사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대한매일신보사·프레스센터 20층국제회의장에서 시상식을 개최할 예정이다.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농업부문] 대상 金周煥 특별상 李康元(26·충남 예산군 오가면 월곡리 64)본상 金再坤(27·전남 함평군 손불면 산남리 938) 金明錫(30·경남 하동군 청암면 회신리 324) 徐祥源(29·전북 익산시 황등면 황등리 173) 林在恒(29·경기도 김포시 고촌면 신곡리 590의 1) 金昌壽(26·강원도 동해시 단봉동 368) 盧昌孝(30·경남 창녕군 이방면 동산리 93) 姜龍(31·전남 장성군 남면 마령리 326) 任熙淳(31·충남 천안시 입장면 호당리 354) 공로상 李成九(39·전북 농업기술원 농촌지도사) [수산부문] 대상 崔誠一 특별상 朴珠亨(34·경북 상주시 공성면 이화리 791) 본상 金奉成(33·경남 통영시 산양읍 삼덕리 737) 千炳喆(27·제주도 남제주군 성산읍성산리 268의 3) 金鍊珍(33·충남 서산시 대산읍 대산리 한미아파트 B동 613호) 黃鐵萬(30·전남 여수시 남면 화태리 336의 1) 공로상 黃仁浩(여수지방해양수산청 고흥수산기술관리소 지도사)
  • 강서구,공무원 정보화자격제 도입

    서울 강서구는 7일 급변하는 공직 사무환경에 대한 직원들의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정보화 자격제도를 도입,운영하기로 했다. 강서구가 마련한 공무원 정보화자격제도 도입방안에 따르면 4급 이하 전 직원을 대상으로 매년 2회씩 정보화 자격시험을 실시하기로 하고 오는 9일 희망자 293명을 대상으로 첫 시험을 치른다. 정보상식과 인터넷,통합 사무자동화시스템,문서작성 등 필수과목과 집계표작성,파워포인트 등 선택과목으로 나뉘어 실시되는 자격시험은 개인별 성적에 따라 포인트로 환산돼 1∼5등급이 부여된다. 구는 직원들의 정보화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성적 우수자에게는 우수 및 모범공무원 표창을 상신하고 성과급을 지급하는 등 인센티브를 부여하기로 했다. 심재억기자
  • [‘99 자랑스런 공무원] 경찰청 鄭鏞光 경감

    경찰은 막대한 예산이 집행되는 경찰관서를 244개나 운용하는 방대한 조직이다.경찰 일반회계예산이 3조원이나 된다. 하지만 통일된 회계업무방식도,복잡한 회계업무를 담당하는 사람들을 위한전문교육 프로그램도 없어 항상 ‘경리사고’가 일어날 소지를 안고 있다. 경찰생활 26년째인 정용광(鄭鏞光·52·경찰청 경리계)경감은 각 지방관서회계감사를 할 때마다 실무 담당자들의 전문성이 부족해 크고 작은 경리사고가 일어나는 것을 목격했다. 정 경감이 경찰조직 회계업무에 관한 고질적인 문제를 절감한 때는 지난 94년.충남 모 경찰서에서 경리 담당 경사가 7억여원의 공금을 빼돌린 사건이일어났다.정 경감은 “1년 이상 적지않은 돈을 횡령했는 데도 아무도 몰랐다는 사실이 무척 놀라웠다”면서 “이때부터 오랜 경험을 토대로 쌓은 회계업무를 알기 쉽게 전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부심했다”고 회상했다. 오랜 고심 끝에 20여년간 익힌 회계실무에 대해 꼼꼼히 적어놓은 10여권의노트를 토대로 한권,두권 책으로 발간하기 시작했다.95년 ‘예산회계실무책자’를 시작으로 ‘회계직무교양자료’ ‘회계업무편람 지출편’ ‘회계업무편람 세입·보관금·채권관리편’(97년) ‘회계업무편람 계약·지출·보관금·리스편’(99년)까지 회계에 관해서만 5권의 책을 냈다.모두 경찰회계업무의 실무 지침서로 쓰이고 있다. 97년부터 매해 8∼9월에는 경찰대학 출신 전술지휘관,지방청·경찰서 경리실무요원 등을 비롯,전국 경찰관서의 회계실무자 2,400여명을 교육하고 있다. 정 경감에게는 매일 전국의 경찰관서에서 수십통의 문의전화가 걸려온다.‘한순간의 소홀함으로 상대방에게 큰 책임을 지울 수 있다’는 지론과 함께단 한 통화도 소홀히 취급하지 않는다.때문에 회계 실무 담당자들에게 ‘든든한 맏형’이자 ‘전문경리맨’으로 통한다. 정 경감은 지난해 힘든 업무를 수행하면서도 항상 근무평정에서 한 단계 처지는 평가를 받기 일쑤인 회계 실무자 4,000여명을 위해 표창장 신설을 건의,매해 40여명에게 상을 주도록 하는 큰 일을 해내기도 했다. “업무의 연장이라는 생각에 한 일이었는데…”라며 겸연쩍어하는 정 경감의 모습에서 참된 공직자상이 엿보인다. 최여경기자 kid@
  • 국무회의- 金대통령 ‘안전불감증의 나라’ 질책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일 국무회의를 통해 우리사회에 만연된 ‘안전불감증’문제를 질타했다.최근 인천화재 참사와 공군기 추락 사건 등을 지적하면서 ‘국가적 불명예’,‘안전 불감증’,‘인재(人災)’ 등의 용어를 사용하면서 정부 중심의 일대 전기마련을 지시했다. 이날 국무회의는 김대통령의 제안으로 인천화재 참사 희생자에 대한 묵념으로 시작했다.숙연한 분위기가 장내에 감돌았다.김대통령은 “최근 충격적인사건이 연속해 발생하고 있다”고 운을 뗀 뒤 “최근 발생한 인천 호프집 화재 참사와 공군기 추락사건은 한마디로 우리 사회의 안전불감증에서 비롯됐다”고 못을 박았다. 김대통령은 인천 화재참사가 발생한 호프집에 비상구가 없다는 점,폐쇄명령을 받은 상태에서 영업을 한 사실,시너 관리소홀 등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한 뒤,“모든 문제가 단속기관의 업무소홀에 원인이 있다”고 결론을 내렸다. 이어 “전세계가 이번 사건을 계기로 ‘부끄럽게도’ 한국을 안전불감증의나라로 낙인을 찍고 있다”고 걱정을 하면서 “이번 사건으로 한국에 대한투자,관광,신뢰도 등에 엄청난 타격을 주고 있다”며 대책마련을 지시했다. 그러면서 김대통령은 참사 와중에 일어난 훈훈한 미담을 소개했다.“한 고등학생이 13명을 반강제적으로 뛰어내리게 해 목숨을 구한 뒤 자신은 맨 나중에 뛰어내렸다고 한다.이런 학생은 한없이 자랑스럽고 모범이 될 만하다. 사실 관계를 확인해서 표창을 했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김대통령은 ‘최루탄’으로 화제를 돌려 우리사회에 자리잡혀가는 안정 분위기를 언급했다.“97년 13만여발,지난해 5월엔 3,000발의 최루탄을 쏘았지만 올해는 한발도 쏘지 않았다”면서 “매일 시위는 있지만 노동계도 극단적인 투쟁에서 벗어나 합법적인 투쟁을 하고 있고 법집행의 공정성도 크게 강화됐다”고 말했다. 오일만기자 oilman@
  • [‘99 자랑스런 공무원] 중기청 梁海鎭 판로지원과장

    ‘힘내세요 사장님!’-매주 한차례 KBS가 방송하는 TV 프로그램 이름이다. 부도위기에 놓인 중소기업체 대표가 나와 시청자들에게 도움을 호소하는 내용이다.사정이 딱하다보니 프로그램이 진행되는 동안 적지 않은 성금이 답지한다.전화 자동응답서비스(ARS)를 통해 1,000원씩 모인 이 돈으로 출연업체대부분이 회생의 발판을 마련한다. 출연업체에게 구세주나 다름없는 이 프로그램의 뒤안에 중소기업청 양해진(梁海鎭) 판로지원과장이 있다.그가 프로그램 탄생의 ‘산파(産婆)역’이었던것이다.IMF(국제통화기금)체제에 막 들어선 지난해 1월의 일이다. 뛰어난 기술력을 갖고도 일시적인 자금난으로 쓰러지는 중소기업이 줄을 잇자 양과장은 KBS로 내달렸다.마침 방송사측도 중소업체의 어려움을 덜어줄프로그램을 궁리하던 터였다.양측은 곧바로 의기투합,‘힘내세요…’제작에들어갔다.지난달 중순까지 이 프로그램에 출연한 ‘사장님’은 91명.이들 앞으로 40억원이 모금됐고,대부분 이 성금으로 재기했다. 양과장이 중소기업의 ‘홍보맨’으로 나선 것은 사실 이보다 2년 앞선 96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재정경제원에서 중소기업청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KBS측과 협의,‘중소기업 TV백화점’이라는 프로그램을 만들었다.97년 말까지 1,636개 업체의 2,059개 제품이 선을 보여 407억원의 매출을 올렸다.특집으로 4일간 계속된 방송에서 3년치 재고물량을 모두 판 업체도 나왔다.양과장의주선으로 지금은 케이블TV인 MBN과 아리랑TV에서도 중소기업 제품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있다. 대전 정부청사에 있는 그의 사무실 한쪽 벽면엔 지난 8월 한승헌(韓勝憲)당시 감사원장이 수여한 표창장이 걸려 있다.‘창의적으로 맡은 바 직무를성실히 수행하고 국민에게 헌신적으로 봉사하여 공직사회의 귀감이 되는 모범공무원이므로 이에 표창함’. 진경호기자 jade@
  • 지자체 선심행정 불이익 준다

    정부는 겨울철 갈수기와 내년도 수돗물 공급 부족에 대비,‘전국민 물 아껴쓰기 운동’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행정자치부는 28일 정부 중앙청사에서 시·도 부시장·부지사회의를 열고이같은 지침을 각 지자체에 시달했다. 지침에 따르면 각 지자체에서는 절수형 수도꼭지·변기·샤워기 등 절수기기와 물 아껴쓰기 우수 사례를 발굴·보급하는 한편 물을 많이 쓰는 기업 등에서는 사용한 물을 정수해 다시 쓸 수 있는 중수도를 설치하도록 했다. 또 자치단체별로 ‘범시민 물절약 추진위’와 ‘수돗물 신고센터’를 설치·운영토록 하고,상수도 노후관을 지속적으로 개량해 누수를 방지토록 했다. 이와 함께 현재 생산원가(평균 t당 496.6원)의 70.2%선인 수도요금(평균 t당 348.9원)을 연말까지 80%선으로 올리고 이어 2001년까지 100% 수준으로현실화하도록 했다. 행자부는 이와 함께 지방재정 여건을 고려하지 않은 지자체의 선심성·업적 과시성 예산 집행과 불요불급한 대규모 사업추진을 자제토록 당부했다. 특히 연례적인 행사는 가급적격년제로 실시하고,행사장의 임차사용을 억제하는 한편 홍보탑과 아치 등 선전물 설치는 원칙적으로 금지하도록 했다. 김흥래(金興來) 행자부 차관은 “내년 중 순수행사비가 5억원 이상 소요되는 자치단체 주관행사가 29건이나 된다”면서 “재정여건 등을 외면한 채 인기 위주의 각종 행사를 경쟁적으로 유치할 경우 타당성 등을 분석해 조정할것”이라고 밝혔다. 행자부는 이러한 지방재정 건전운영지침을 제대로 지키는 지자체에 대해서는 인센티브를 부여하고,지방재정을 부실하게 운영하는 단체는 정부지원 자금 배분시 불이익을 줄 방침이다. 한편 행자부는 내년도 지방고등고시 채용 인원 확정과 관련,지방행정조직감축 및 지방고시 출신자 충원 기피로 시·도별 시험요구 인원이 매년 감소추세에 있다며 내년도 선발 요구인원을 늘려주도록 지자체에 요청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역경기 활성화를 위해 각종 공사를 조기발주한 경북·경남·전남 등 3개 도가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경기도 여주군·충남 천안시·경남 함안군은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박현갑기자 eagleduo@
  • 이동국 마약퇴치 홍보공로 대통령 표창

    신세대 축구스타 이동국(20·포항 스틸러스)이 마약퇴치 홍보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시상식은 오는 28일 오후 2시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열리지만 이동국이 29일 밤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올림픽축구 중국과의 최종 예선전에 출전해 이동국의 아버지가 대신 상을 받는다.
  • “우리 목표는 환란극복 아닌 국제경쟁”

    김대중(金大中)대통령은 27일 “이제 경제위기 고비를 넘겼다고 마음을 놓는 국민들이 적지않다”고 지적한 뒤 “우리의 목표는 외환위기 극복이 아니라 세계 경쟁에서 이기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통령은 청와대에서 외국인투자기업 대표 86명을 비롯,주한 외교사절및 경제단체 관계자 등 200여명과 오찬을 함께 하는 자리에서 “일부 외국언론에서 ‘한국이 어느 정도 성공해 자만하고 있다’고 지적했는데 우리가세계와 경쟁하고 협력해 힘을 기르기에는 아직 멀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김 대통령은 후지무라 마사야(藤村正哉·미쓰비시 머티리얼 회장)일·한경제협회장과 제프리 존스 주한미상공회의소장에게 각각 은탑과 동탑 산업훈장을수여하는 등 국내외 기업인 9명에게 훈·포장과 표창장을 수여했다. 양승현기자 yangbak@
  • 중앙인사위 박유정씨 美 인사행정 국제회의 참관기

    지난 14일부터 23일까지 미국 워싱턴에서는 국제인사관리협회(IPMA)가 주최한 ‘공공인사행정에 관한 국제 교육훈련회의’가 열렸다.IPMA는 1906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공공부문 인적자원관리 분야와 관련이 있는 기관이나 개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전세계에 5,500여명의 회원들이 있다.이 회의에 여성공무원으로선 처음으로 중앙인사위원회 박유정(朴柔貞·7급)씨가 참석했다. 다음은 박씨의 회의 참관기. “미국 정말 좋았죠?” “워싱턴에도 단풍이 한창이었나요?” 동료들이 이렇게 물을 때마다 난 웃으며 “네”라고 대답했다.그러면서 이렇게 덧붙였다.“정말 부러웠어요” 그러나 첫 해외출장을 나온 한국의 풋내기 여성공무원으로서 정말 부러웠던 것은 워싱턴 D.C.의 근사한 미술관과 박물관,공원처럼 잘 꾸며진 도시경관이나 거리마다 넘치는 물질적 풍요로움 같은 것만은 아니었다. 올해 국제인사관리협회(IPMA) 회의는 국제회의이기 이전에 미국 공무원들의 ‘축제의 장’이었다.연방정부는 물론,주·시·카운티 등 각지에서 인사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들이 한 자리에 모여 행정능률성 증진을 위해 각 기관별로 기획·시행하고 있는 독창적인 인사제도와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소개하고,배우고,심지어 상품으로 개발하여 판매하기까지 했다.그리고 우수한 기관과 공무원을 뽑아 표창하기도 했다. 한국의 인사담당 공무원 대부분이 과중한 업무 때문에 주어진 업무 집행에만 매달리고 있는 현실을 생각해 볼 때 부럽기 그지없는 일이었다. 부러웠던 것을 한가지 더 든다면 미국의 인사관리처 처장인 재니스 러챈스를 비롯한 회의 참석자들의 반 이상이 여성공무원이었다는 것이다.그것도 한창 가정꾸리기에 여념이 없을 30∼40대 주부가 대부분이었다.여성인력 활용을 위한 사회적 여건이 잘 조성돼 있다는 증거였다.여담이지만 대한민국 중앙인사위원회도 처음 계획대로 남자공무원들만 참석시켰더라면 좀 창피하지않았을까? 그러나 이 글을 읽게 된다면 많은 여성공무원들이 나를 부러워할 것 같다. 내게 이런 ‘부러움’의 기회를 준 중앙인사위원회가 자랑스럽다.많은 격려와 도움을 준 위원장과 동료들에게도 감사드리고 싶다. 박유정
  • 金대통령 “합법적 감청도 제한돼야”

    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은 21일 “불법도청이나 감청의 남용은 국민의 정부에선 있을 수 없다”고 강조한뒤 “불법도청에 대해선 법으로 엄하게 다스리고 합법적인 감청도 꼭 필요한 경우에만 제한적으로 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김 대통령은 이날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54주년 ‘경찰의 날’ 기념식에 참석,이같이 말하고 “내년 총선에서 더욱 엄격한 중립과 공정한 선거관리에 만전을 기해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한편 김 대통령과 김기재(金杞載) 행정자치부장관,김광식(金光植)경찰청장등 경찰관계자 4,000여명이 참석한 행사에서는 경찰관 51명에게 훈·포장,77명에게 대통령 표창이,부산경찰청 박재구(朴在銶)경감 등 92명에게 국무총리표창이 각각 수여됐다. 양승현기자 yangba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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