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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경찰청 개혁 전진대회 모범경찰서 7곳등 표창

    서울경찰청은 17일 오전 청사 대강당에서 ‘서울경찰 도약 2000년 개혁 전진대회’를 열어 ‘경찰 100일 작전’을 종합 평가하고 개혁작업을 가속화할것을 다짐했다. 윤웅섭(尹雄燮)청장은 “지난해 12월1일부터 지난 9일까지 펼친 100일 작전을 통해 반세기 동안 응어리진 모순과 불합리를 깨뜨리고,국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경찰을 만들기 위한 초석을 다졌다”면서 “이번 작전의 종료는개혁의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고 강조했다. 경찰은 이날 100일 작전에서 가장 우수한 평가를 받은 종로경찰서에 으뜸상,강서·성북경찰서에 버금상을 주는 등 7개 경찰서에 단체 표창을,경찰관 45명에 대해 특진 임용 및 표창을 수여했다.또 시민운동가 박원순(朴元淳)·손봉호(孫鳳鎬)씨,만화가 허영만씨에게 각각 감사장을 전달했다. 조현석기자 hy
  • “폐품 재활용 아이디어 삽니다”

    서울시는 17일 생활주변의 폐품을 이용한 생활용품 공모전을 오는 6월 1∼7일 시청 서소문별관에서 열기로 하고 다음달 20일까지 작품을 접수한다. ‘쓰레기문제 해결을 위한 서울시민운동협의회’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이번 공모전은 중·고등부 및 일반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하게 된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20일부터 다음달 20일까지 거주지 관할 구청에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작품들은 자치구별로 1차 심사를 거쳐 시에 추천되며 최종 심사후 3개부문 36점을 선정,시장표창 및 상금이 지급된다.자치구 순회 전시회도 가질 예정이다.문의 3707-9555. 문창동기자 moon@
  • 동작 자원봉사은행 민간주도로

    동작구(구청장 金禹仲)가 지난해 말 창립한 자원봉사은행에 대한 대대적인운영체계 개편에 나섰다. 시대상에 걸맞게 자원봉사은행의 역할과 기능을 재정립하고 지역주민들의복지에 대한 적극적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다. 자원봉사은행은 동작구가 지난해 11월 전국에서 가장 먼저 설립한 품앗이형자원봉사은행. 주민들이 봉사한 실적을 통장에 적립했다가 필요할 때 되돌려받을 수 있는 ‘렛츠(Lets)’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설립 5개월여만에 4,100여명 주민이 자원봉사를 신청하는 놀라운 성과를 거뒀다.특히 이 가운데 1,100여명은 구청에서 실시한 자원봉사 전문교육을 수료한 뒤 노약자·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주민 3,200여명을 위해 실제 도우미로 투입됐다. 동작구는 이처럼 자원봉사은행이 단기간에 기대 이상의 호응을 얻음에 따라민간단체를 주체로 한 자율적 운영체제를 도입,이를 더욱 활성화하기로 했다. 우선 현재 자원봉사은행 이사장을 맡고 있는 천주교 상도동교회 함세웅 신부를 중심으로 한 민간 운영체제를 대폭 강화해 참여기관·단체를 30곳,참여인원을 8,000명 이상으로 늘릴 방침이다. 활동분야도 노력·의료봉사 외에 청소년 선도,소비자·환경·문화재 보호와문화체육,범죄예방 등으로 확대하기로 했다. 지금까지의 구청 위주 운영체계 대신 5명의 공무원으로 행정지원팀을 구성,홍보와 행사 지원 등 자원봉사은행이 필요로 하는 분야의 행정지원을 전담하도록 해 민간단체의 자율운영 원칙을 최대한 보장하도록 했다. 주당 4시간 이상 봉사활동을 하는 1,000명의 회원들을 보상보험에 가입시켜이들의 인적·물적 피해에 따른 보상도 제도화할 방침이다. 또 자원봉사자 포상제를 도입,연간 24명의 실적 우수자를 선정해 표창하고2박3일의 국내 연수기회를 부여하며 자원봉사자 우대업소도 발굴,관내 200개업소에서 이들이 각종 할인서비스를 제공받도록 할 계획이다. 자원봉사자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방안도 마련돼 있다. 실질적인 봉사활동이 가능하도록 올해 51회의 기본교양·전문강좌 및 특별강좌를 실시하며 봉사활동의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3,300명의 추가 수혜자를발굴,관리할 방침이다. 김우중 구청장은 “최근 대가없는 봉사를 원하는 사람이 크게 늘고 있다”며 “이들을 민간주도의 봉사체로 엮어 사회복지의 또 다른 주체세력으로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심재억기자 jeshim@
  • 금호건설 경부고속철건설 우수업체 선정

    금호건설(www.kumgun.co.kr)이 14일 ‘99년도 경부고속철도 건설공사 참여업체 평가’에서 우수시공업체로 선정돼 한국고속철도건설공단 유상열(柳常悅)이사장으로부터 수상패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경부고속철도 참여업체의 기술수준 및 업무수행능력 등의 평가를 통해 고속철도의 견실시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우수업체로 선정되면 공단이사장 표창수여와 함께 선급금 5%를 상향지급받게 되며고속철도공단 발주공사 ‘입찰자격사전심사’시 기술능력평가 점수에반영된다.
  • 27회 상공의 날 기념식

    제27회 상공의날 기념식이 15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박태준(朴泰俊) 국무총리,김영호(金泳鎬) 산업자원부 장관,김상하(金相廈) 대한상의 회장 등이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행사에서는 박승복(朴承復) 샘표식품㈜ 회장과 허동수(許東秀) LG정유 부회장이 각각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모범상공인,모범관리자 및 사원 등 총 157명이 정부포상을 받았다.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 산업훈장 ◇금탑△박승복△허동수 ◇은탑△임성택(林成澤)삼남석유화학(주) 대표△박용만(朴容晩)(주)두산 대표 ◇동탑△이기표(李起杓)(주)케이디파워 대표△신수범(愼秀範)한화석유화학(주) 대표 ◇철탑△강신국(姜信國)(주)오뚜기라면 대표△송인섭(宋寅燮)(주)진미식품 대표 ◇석탑△김백수(金百壽)한국씨엠비(주)대표△노재근(盧在根)(주)한국OA 대표■ 산업포장 △이배구(李培求)(주)양지사 대표△신세철(申世澈)(주)동승아크 대표△다카기 아키요시 (주)한국씨티즌정밀 대표△한영옥(韓瑛玉)AFKO IMEXCO.LTD 회장△임재경(林裁京)이수화학(주) 전무■ 대통령표창 △우베 짐머만ING베어링(주) 대표△권승호(權丞鎬)아성전자부품(주) 대표△박용철(朴容喆)서울판지공업(주) 대표△배대환(裵大煥)수풍산업(주) 대표△강재우(姜載牛)일아산업(주) 대표△신영수(申英秀)ASLA-KAUF 대표△김명환(金明煥)보우텍스(주) 전무△백은순(白銀順)세창상사(주) 차장△박병주(朴炳州)삼성에버랜드 팀장■ 국무총리표창 △박근원(朴根遠)듀폰포토마스크(주) 대표△정인중(鄭寅重)(주)동방이.엔.지 대표△강병우(姜炳羽)아이비콘트롤(주) 대표△황수하(黃秀夏) 태림전자(주) 대표△이경호(李暻浩)성원전기공업(주) 대표△지창환(池昌煥)한국그레이스(주) 대표△사이토 쇼조 고오키상에이코리아(주) 대표△그래그스펜서 (주)보인메디카 대표△오성길(吳成吉)카니발월드 대표△이길상(李佶相)PT.MARS.GAINMADYA 대표△정종헌(鄭宗憲)매일유업(주) 이사△황의창(黃義昶)인탑스(주) 전무△김세희(金世禧)(주)대우팀장■ 산업자원부장관표창 △장용호(張蓉皓)동일산업(주) 대표이사 외 119명
  • [오늘의 눈] 보훈처 보상확대 앞서 공적재심사를

    12일 국가보훈처가 발표한 ‘보훈정책 중·장기발전계획’은 여러가지 면에서 주목할 만하다.우선 국민의 생활속에서 보훈문화를 확산해 가겠다는 정책의지가 그것이다.그동안 보훈처는 정부부처 가운데 10위권 규모의 예산을 쓰는 부처이면서도 국민들로부터 별 주목을 받아오지 못했다.이는 보훈행정이업무특성상 일반국민보다는 일부 특정집단을 주대상으로 한 때문이기도 하지만 그동안 행사 위주의 행정을 펴온 것이 가장 큰 원인이라고 할 수 있다. 그동안 일반국민들은 보훈처를 3·1절,광복절,현충일,6·25 등 역사적 기념일의 행사를 주관하거나 독립유공자 심사 및 포상을 담당하는 주무부서 정도로 인식해 온 것이 사실이다.물론 보훈처의 업무는 이것이 전부가 아니다.위국헌신한 국가유공자들의 공적을 자손만대에 길이 전하고 또 이를 우리사회의 ‘중심가치’가 되는 정의실현을 담당하는 부처라는 점에서 보훈업무의중요성을 결코 과소평가할 수 없다. 한편 이번 보훈처의 중·장기 발전계획은 여러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소를담고 있지만 동시에 몇가지 지적할 만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그 가운데 하나는 건국포장·대통령표창자에 대한 금전적 보상문제이다.그동안 독립유공자는 건국훈장 해당자에게만 연금 등 금전적 예우를 해왔다.이번에 보훈처가 독립유공자들에 대해 금전적 예우 대상자를 확대한 것은 바람직한 일이나 문제는 대상자가 과연 적절한가 하는 점이다.왜냐하면 현재 건국포장자347명과 대통령표창자 1,028명 가운데는 공적내용에 문제가 있는 사람들이상당수 포함돼 있기 때문이다. 90년 이전까지만 해도 건국훈장은 1등급(대한민국장),2등급(대통령장),3등급(국민장,현 독립장) 등 3개 등급뿐이었다.그러던 것이 90년 상훈법 개정으로 4등급(애국장),5등급(애족장)이 추가돼 5등급으로 확대됐다.이때 기존 건국포장자와 대통령표창자들은 공적 재심사를 거쳐 상당수 건국훈장 4등급,5등급으로 상향 조정됐다.당시 건국포장자와 대통령표창자 가운데 건국훈장을받지 못한 사람들은 상당수 공적내용에 ‘문제’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있다. 특히 이들 가운데는 공적을 인정할 만한 관련서류가 전무한 사람,즉 가짜독립유공자들도 더러 포함돼 있었는데 이는 이미 90년 재심 당시 문제가 됐던 사실이다.그런데 이제와서 이들에게 금전적 보상을 하는 것은 분명 문제가 있다.이들의 공적자료 보완이나 재심사가 선행과제임을 보훈처 당국에 지적해 둔다. 정운현 특집기획팀차장jwh59@
  • 국가유공자 예우범위 확대

    독립운동 공적이 있으면서도 훈격이 낮다는 이유로 보상대상에서 제외됐던건국포장 및 대통령표창 수상자들도 앞으로 독립유공자로 인정되는 등 독립운동 포상자에 대한 예우범위가 크게 확대된다. 12일 국가보훈처가 발표한 ‘보훈정책 중·장기 발전계획’에 따르면 연간24억원의 예산을 확보,건국포장을 받은 유공자 347명,대통령표창자 1,028명에게도 독립유공자 보상을 하기로 했다.지금까지는 건국훈장을 받은 독립유공자만 금전적인 보상을 해왔다. 보훈처는 또 250억원의 예산을 들여 현재 9개 등급인 상이등급 분류체계를10개 등급 체계로 바꿔 장애율에 상응하는 보상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상이등급 분류체계가 바뀌면 전쟁이나 군복무중 경상을 입은 전·공상 군경 8,000∼9,000여명이 새로 국가유공자로 편입돼 혜택을 받게 된다.올해 전역자도 해당된다.이들에게는 연금은 물론,교육·의료·대출 등에서 각종 보훈혜택이 주어진다.대상자는 오는 5월까지 지역별 보훈병원에서 상이등급구분신체검사를 받아야 한다. 또 올 하반기중 독립운동사연구소,국사편찬위원회,정신문화연구원,정부기록보존소,법원,민간운동단체 등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 사료발굴단’을 구성,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독립운동사료 및 잊혀진 독립운동가를 발굴키로 했다.2003년부터 이들에게 포상을 추진할 방침이다. 노주석기자 joo@
  • 정부, 부처·지자체 신상필벌 강화

    정부는 각 부처와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정책 및 업무 심사평가에 따라 신상필벌을 대폭 강화할 것으로 10일 알려졌다. 정부는 특히 올해 처음 실시되는 지방자치단체에 대한 본심사에서 우수 단체로 선정되는 단체에 대해선 내년에 재정지원 등 다각적인 인센티브를 주는방안을 검토중이다. 국무조정실의 한 관계자는 이와 관련,“행정자치부와 협의해 각 지방자치단체에 내려보내는 일반 교부금 이외에 우수단체에 대해선 특별교부금을 주는방안을 고려중”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중앙 행정기관에 대한 심사평가 결과 우수한 기관으로 뽑힐 경우 대통령 및 총리 표창을 비롯해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대폭 확대할 방침이다. 우수 공무원으로 선정된 인사에 대해선 현재 25명 정도인 훈·포장 상신 비율을 대폭 확대할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심사평가 결과 업무실적이 미흡한 것으로 드러나는 기관과 공무원에대해선 국무조정실 조사심의관실이 중심이 돼 책무성 차원의 기강점검을 실시하는 등 상응하는 문책도 실시할 계획이다. 심사평가에 대한 공정성·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국무조정실 주관으로 민간리서치기관에 의뢰해 민원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한 당국자는 이와 관련,“공직 업무 개혁과 정책수행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기본적으로는 문책보다는 인센티브를 주는 쪽으로 심사업무를 운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각 기관에 대한 평가심사 포인트 중 인터넷 결재와 민원처리 등정보화 수행 능력 부분의 가점 비율이 높을 것”이라고 귀띔했다. 국무조정실은 지난 8일 국무총리 자문기구인 정책평가위원회 심의를 거쳐정보화와 지식기반정부 구현 노력에 심사평가의 최우선 역점을 두겠다고 각기관에 심사 지침을 통보한 바 있다. 구본영기자 kby7@
  • [우리구 역점사업] 광진구

    *공중화장실 문화공간 대폭 개선. 오는 10월의 ASEM(아시아유럽정상회의)과 2002년 월드컵대회를 앞두고 광진구(구청장 鄭永燮)가 ‘예쁜 화장실 만들기’에 팔을 걷어붙이고 나섰다.‘최일선의 문화사절단’ ‘문화수준의 척도’라 불리는 화장실을 선진국 수준으로 개선,음악과 문화의 향기가 흐르는 공간으로 가꿔나가겠다는 계획이다. 광진구는 이를 위해 월드컵대회 개최때까지 화장실 수준향상 업무를 맡을태스크 포스를 구성했다.또 시민단체와 각 직능단체,공무원으로 ‘화장실 개선 추진협의회’를 구성,분기별로 평가보고회를 갖고 화장실 등급심사를 할계획이다. 광진구가 월드컵대회 전까지 개선할 화장실은 공공시설내 화장실 167곳,공중화장실 121곳,위생업소 312곳,교통시설내 32곳 등 총 985곳에 이른다. 이 가운데 우선 오는 10월까지 24곳을 선정,개보수공사를 마친 뒤 시범화장실을 운영할 계획이다.이미 구청 제3별관 1층에 있는 화장실을 개보수,9일첫번째 시범화장실의 문을 열었다. 시범화장실엔 폐쇄적인 문 대신 개방형 현관문이 설치되고 미술작품들도 전시됐다.또 잔잔한 음악과 은은한 조명이 흐르며 향기도 난다. 특히 여자 화장실의 경우 버튼을 누르면 물소리가 나도록 해 물을 절약하도록 했고 여성들의 프라이버시를 막을 수 있는 에티켓 벨도 부착했다.유아전용 변기,기저귀 갈이대,화장대,장애인 전용화장실 등 각종 편의시설도 마련했다. 광진구는 이와 함께 위생업소의 화장실 수준 향상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312개 위생업소 화장실에 담당공무원을 지정하는 ‘1인1업소 담당제’를 도입,화장실 개선을 유도하고 매월 으뜸화장실 1곳을 선정해 표창할 계획이다. 또 업소당 1,000만원 범위에서 개선자금을 융자해주고 1년 동안 이자를 대신 내주기로 했다. 공중화장실에는 관리인실명제를 도입하고 주민불편신고엽서를 비치,주민들이 불편함을 신고하면 즉시 시정할 계획이다. 한편 시설이 불량한 화장실을 추방하기 위해 ‘미운 화장실 신고창구’를개설,신고된 화장실은 즉각 개선하도록 했다. 정영섭 구청장은 “외국인들에게 청결한 도시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화장실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꾸며나가겠다”며 “특히 여성과 유아를 위한 편의시설을 대폭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용수기자 dragon@
  • 유공경찰관 2명 특진

    경찰청은 7일 탈주범 정필호(37)를 붙잡은 서울 은평경찰서 불광1 파출소주인(朱忍)순경과 정의 전화 발신지를 추적한 은평경찰서 최광열(44)경사를각각 1계급 특진시켰다. 또 정의 검거를 지휘한 은평경찰서 수사과장 김학중(44)경정과 정의 변장몽타주를 만든 경찰청 과학수사과 현영옥씨(32),정의 검거를 도운 은평경찰서 방범순찰대 최창현(22)수경,이성호(21)·김정호(21)이경 등 5명에게 경찰청장 표창장을 줬다. 김경운기자 kkwoon@
  • 포철 사원 포상금 최대 2억으로 대폭 높여

    사원 포상금도 억대의 고액시대가 도래했다.포철은 6일 직원들의 창의성과근무의욕을 높이기 위해 실시하고 있는 포상제도의 포상금액을 최대 2억원까지 지급키로 결정,시행에 들어갔다.이는 급변하는 지식정보화 사회에 기업이올바로 적응하기 위해서는 직원들의 창의력과 혁신이 절실하다고 판단,이를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이에따라 포철은 종전 부서,사장,회장 등 3등분의 표창기준을 등급별로 다시 차별화하고 포상금액도 대폭 상향했다.상향 조정된 포상기준에 따르면 기업 및 산업,국가 발전에 기여한 부서 및 개인의 연구,개발,제안 등에 대해서는 최소 3,000만원에서 최대 2억원까지 지급된다.2∼3등급의 포상금은 3만원에서 최대 500만원까지 지급키로 하는 등 종전 3만원에서 100만원까지 지급하던 각종 포상금을 대폭 올렸다. 포항 이동구기자 yidonggu@
  • 우수행정사례 책으로 출간

    서울 광진구(구청장 鄭永燮)는 6일 지방자치제 실시 이후 시행한 각종 우수행정 사례들을 모아 ‘광진구 우수시책사업 모음집’을 500부 발간,구청 각 부서와 동사무소 민원실에 비치하는 한편 전국 200여개 지방자치단체에도 발송했다.지난해 전국 지자체 가운데 ‘올해의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던 광진구는 이 책자에서 불친절택시 요금환불제,광진노인복지카드제등 164개 우수행정 사례의 추진 개요,실적,기대효과,소요예산,지원인원 행사운영 향후계획 등을 소관부서별로 자세히 소개했다.
  • [자랑스런 공무원] 전주시 도로과 신학술씨

    전북 전주시 도로과 신학술(申學述·50·토목 7급)씨는 평소 업무 처리가꼼꼼하기로 정평이 나있다.그래서 일단 그가 작성한 기안서에 대해서는 간부들도 여간해서 큰 손을 대지 않는다는 게 동료들의 얘기다. 그런 그가 최근 전주시 모범 공무원으로 선정됐다.평소 꼬장꼬장한 업무 자세 덕택에 시예산으로 투입할 도로 개설 공사비 가운데 80억원 가량을 절감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냈기 때문이다. 그는 지난해 9월 전주시 완산구 서신동 마전교에서 효자동 공원묘지까지 1㎞ 구간의 이서선 도로공사 현장 감독업무를 하던 중 설계된 도로의 높이가평균 7m로 인접한 삼천(三川)의 홍수조절 수위보다 3m나 높다는 사실을 발견했다.이 도로는 오는 11월 착공할 서부신시가지 안에 위치해 있기 때문에당초 계획대로 도로를 낼 경우 상대적으로 낮은 택지개발지역의 지대를 높이기 위해 엄청난 흙을 쏟아 부어야 하는 어려움이 발생한다.결국 그가 이서선의 도로 높이를 3m 낮추는 내용으로 설계 변경을 제안,받아들여짐으로써 약72만㎥(80억원)의 흙을 절약하게 됐다.그의 이같은 아이디어는 당초 외부에 알려지지 않을뻔 했으나 지난해 말 전주시에 대한 감사원의 감사 과정에서 밝혀졌다.감사원은 신씨의 아이디어가무사안일한 공직사회에 귀감이 될만하다는 판단에 따라 ‘예산 절감 모범 사례’로 선정,전주시에 이 사실을 알리고 표창하도록 했다. 신씨는 “설계도상의 도로 높이가 필요 이상으로 지나치게 높아 이를 이상하게 여기고 차근차근 분석한 결과 불합리한 점을 발견하게 됐다”면서 “이번 경험이 앞으로 공사 감독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74년 공직에 투신한 그는 80년부터 약 10년간 공직을 떠나 민간업체에근무한 경험이 있는 다소 이색적인 경력의 소유자다. 특히 84년부터 3년간은중동의 사우디아라비아에 나가 대형 하수종말처리장 건설공사에 참여하기도했다. 이후 90년 다시 공직으로 돌아왔다. 지난해에는 전주대 토목공학과(야간)에 뒤늦게 입학,밤에는 학생 신분으로돌아가 향학열을 불태우고 있다. 전주 조승진기자 redtrain@
  • 국세청 수혜대상 대폭 확대

    ‘성실납세증’ 수혜 대상자가 올해부터 대폭 확대된다. 국세청은 종전 국세청장 표창 이상 성실납세자에게만 주던 성실납세증을 올해부터는 수상자 전원에게 주기로 했다고 28일 밝혔다. 성실납세자 표창은 매년 ‘납세자의 날’(3월3일)에 이뤄진다.올해 표창받는 성실납세자는 대통령 표창을 받는 인기탤런트 고소영씨를 포함해 총 1,115명. 이 중 정부표창이 37명,재경부장관 표창 170명,국세청장 표창 191명,지방청장 표창 223명,세무서장 표창 494명이다.이들 모두에게는 2001년 3월2일까지 유효한 성실납세증이 교부된다. 성실납세증을 받게 되면 일정기간 세무조사를 면제받게 된다.면제기간은 정부포상자는 2년,재경부장관·국세청장 포상자는 1년,지방청장·세무서장 포상자는 6개월이다. 국세청 박찬훈(朴贊勳) 납세홍보과장은 “성실납세증 수혜대상자가 너무 적어 성실납세 유도라는 당초 취지가 제대로 살지 못하고 있다는 판단에 따라수상자 전원에게 성실납세증을 주기로 했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부터는 ‘조세의 날’이 ‘납세자의 날’로명칭이 바뀐다. 안미현기자 hyun@
  • 노원구, 제도개선방안등 유상 공모

    ‘아이디어를 삽니다’ 노원구는 22일 주민의 생활편의를 높이고 구정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아이디어를 유상 공모하기로 했다. 공모대상은 ▲구 수입증대나 지출감소 방안▲주민생활 편익 관련 제도개선방안▲행정능률 향상 및 예산절감 방안▲대민 봉사행정 개선방안▲기계설비,장비,공구 등의 발명 또는 개선방안 등이다. 관내에 거주하거나 직장이 있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금상 1명에게 200만원의 상금이 주어지는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준비돼 있다.또 참가자 전원에게는 도서상품권을 준다. 아이디어를 구체적으로 적어 오는 10월 말까지 우편이나 팩스로 구청 기획예산과로 보내면 된다. 노원구는 접수된 내용을 대상으로 심사,연말에 구청장 표창과 함께 시상할계획이다.문의 950-3075. 김용수기자 dragon@
  • [기고] 이웃돕기 모금함속의 사랑

    매년 연말이면 소외된 이웃돕기 행사가 여기저기서 벌어지지만 모아진 성금이 제대로 쓰이는지에 대한 문제가 자주 제기됐다.이런 연유로 성금을 투명하게 집행할 법정모금단체가 98년 1 1월 ‘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강영훈 전 국무총리)라는 기구로 출범되었다.사랑 희망 나눔을 활동주제로 세개의 붉은 열매를 상징물로 정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전국 각 시·도별로 지회가 설치됐고 중앙회의 총괄 아래 운영되고 있다. 오랜 직장생활을 정리하고 서울시 지회에서 근무하게 된 필자는 지난해 12월 1일부터 2000년 1월 30일까지 희망2000년 이웃돕기 모금 캠페인 일환으로 서울지하철공사와 도시철도공사의 협조로 각 지하철 역사 매표창구 앞에 입식 모금함 158개를 설치하였다.모금함의 개당 제작비가 10여만원 이상 소요된 것이기 때문에 모금액 실적에 적잖게 신경을 썼는데 결과는 미진하기 짝이 없었다. 그러나 함을 열 때마다 따뜻한 이웃들이 존재한다는 증거를 만나는 것 같아 작은 감동을 맛보곤 했다.10원짜리,50원짜리,100원짜리,500원짜리 동전에서부터 1,000원짜리가 두세번 접힌 채로,또는 고액권이 광채를 띠듯 들어있었다.어떤 곳에는 깨끗한 봉투 안에 고액권 몇장이,또다른 곳의 모금함 속엔남자친구의 선물을 사려던 돈이,신입사원 동료들이 한끼 식사비를 모은 돈이,주머니 사정이 어려운 젊은이의 헌혈증서가 들어있어 모금함을 여는 순간순간이 곧 감동의 순간이었다. 역무실에서 집계하는데 한 직원이 뼈있는 한 마디를 했다.“부패한 정치꾼들은 이런 걸 보면서 반성해야지.서민들에게 만원 이만원이 적은 것이 아닌데 이 돈이야말로 순수한 마음에서 우러나는 정성이 아니겠어요” 그렇다.모금함 속의 한푼 한푼은 그야말로 순수한 돈이다.누가 독려를 했다거나 종을 치면서 호소했다거나 자선을 요구하지도 않았다.모금함에 시민들이 순수한 십시일반의 사랑을 넣은 것이다.예쁘게 접은 리본을 단 종이지갑에 500원을 넣은 낯 모를 어린이의 코묻은 돈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지기도 했다.유수 대기업체나 독지가의 거액 성금도 자선사업에 쓰이기는 마찬가지겠지만 모금함 속의 작은 정성은 이웃들과의 직접적인 사랑의 교감에서 우러난 것이어서 보다 더 따뜻하다.그리고 잘사는 동네를 끼고 있는 지하철 역사보다 서민들이 거주하고 있는 인근역의 모금함 속에 두배 세배 많은 성금이들어있는 것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그러나 지적하고 싶은 것이 있다.모금함 속에 쓰레기가 들어있다는 사실이다.다 쓴 지하철표,광고지,심지어 담배꽁초까지 들어있다.어떤 곳은 모금함이 파손된 경우도 있고 통째로 없어져버린 곳도 있었다.이같은 현실을 보면서 아직도 먼 시민의식을 탓하게 되지만 그래도 따뜻한 이웃이 더 많은 사회에서 희망의 미래를 만들어갈 수 있다는 긍정적 생각을 갖게 되었다. 혹독한 추위 속에서 한 끼의 먹거리와 연탄 한 장에 신경쓰며 온몸을 웅크리고 있을 내 이웃들의 모습을 떠올리면서 자선모금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깨닫는 계기였다.또 자신들의 일처럼 모금함을 지켜주고 동전을 세어주는 등 모든 협조를 해준 지하철 역무원 여러분의 태도에서도 진정한 이웃사랑의 따뜻함을 느꼈다. 趙 炳 洙 서울시민공동모금회 사무국장
  • 지자체 무분별 수익사업에 제동

    정부가 지방자치단체의 무분별한 경영수익사업 추진에 제동을 걸고 나섰다. 행정자치부는 18일 ‘2000년도 경영수익사업 및 공영개발사업 추진지침’을통해 지자체의 수익사업 가운데 민간영역과 중복되거나 수익성과 공익성이떨어지는 사업은 올 상반기중으로 과감히 구조조정을 단행할 것을 전국 지자체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지자체가 추진하는 신규사업은 지역의 부존자원을 최대한 활용하는 소규모 수익사업을 위주로 하도록했다. 또 자치단체가 공영개발로 조성한 토지 분양을 촉진하기 위해 ▲매각가능성이 없는 토지의 용도변경 ▲중도금 융자알선 ▲분양가 인하 ▲대금 납부기간연장 등의 시책을 도입하도록 했다. 특히 공영토지 분양에 기여한 유공 공무원에게는 장려금과 표창을 주고 자치단체별로 분양책임제를 실시토록 지시했다. 행자부 관계자는 “자치단체의 수익사업은 지방재원 확충에 기여한 면도 많지만 일부 지자체의 경우 식당이나 눈썰매장 등까지 진출,민간과 마찰을 일으키거나 추진과정에서 오히려 부채를 떠안는 경우도 많아무엇보다 타당성에 대한 정밀 검토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전국의 각급 지방자치단체에서는 모두 1,303건의 경영수익사업을 추진,4,104억원의 수익을 올렸다. 박현갑기자
  • 稅政불만·시정조치 실시간 파악

    앞으로는 전국 6개 지방청,99개 세무서의 고객 만족도가 실시간으로 매겨지게 된다.또 시민들의 세정불만 사항이 그때그때 접수되며 이에 따른 시정조치 현황 또한 일선 세관별로 실시간 파악된다.이렇듯 ‘쌍방향 세정’이 가능해진 것은 국세청이 새로 도입한 ‘캅스’(COPS) 덕분이다. 국세청은 3개월의 준비 끝에 사이버 세정모니터 시스템(캅스·Cyber Opinion Patrolling System)을 개발,전국 1,000만 네티즌과 세무 관련 각계각층 인사·시민단체·언론인·조세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사이버 세정모니터 위원’을 모집,운영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사이버 세정 모니터 위원에게는 공개 가능한 각종 세무관련 자료가 전자우편으로 우선 제공된다. 모니터 위원은 이를 토대로 세정정책에 대한 건의사항이나 세정서비스 불만사항 등을 모니터,전자우편으로 국세청 본청에 전달하게 된다. 국세청 사이버세무서장인 김호업(金浩業)납세자보호과장은 “전자세정으로가기 위한 필연적 준비단계”라고 도입 취지를 밝혔다.앞으로 사이버 모니터위원을 대상으로전국 인터넷 여론조사도 실시하겠다고 덧붙였다. 사이버 세정 모니터 위원은 학력·성별·나이에 관계없이 국세청 홈페이지(www.nts.go.kr)를 통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일단 가입하면 사이버 세무서장 명의의 위촉장이 전달된다.우수 모니터 위원은 ‘납세자의 날’에 표창과 감사패를 받는다. 안미현기자 hyun@
  • 경북 군위군, 주민 유치 기여 군민·공무원 시상

    경북 군위군(군수 朴永彦)은 지난해부터 군정 최우선 과제로 추진중인 인구늘리기에 공이 큰 공무원과 주민,마을 등을 1일 정례조례에서 시상했다. 시상식에서는 타지 주민 유치와 홍보활동에 공이 큰 공무원 6명과 기관·단체 관계자 4명,리·반장 5명 등 모두 15명이 군수 표창을 받았다. 인구 늘리기 우수 4개 읍·면과 12개 마을에는 주민 숙원사업비를 2,500만∼500만원까지 모두 1억6,500만원 지원했다. 군위군의 주민수는 60년대 중반까지만 해도 8만명선을 유지했으나 이후 해마다 수천명씩 줄어 98년말 3만1,490명을 기록하는 심각한 인구 감소현상을보여왔다.그러나 지난해 4월부터 ‘98년 인구 최저점의 해’를 선포,인구 늘리기 운동을 범 군민운동으로 추진한 결과 34년만에 증가세로 돌아서는 성과를 거뒀다. 1일 현재 군위군의 주민수는 3만1,840명으로 98년말보다 350명이늘어났다. 수상자들은 “이웃이 늘어난데다 상까지 받으니 마냥 기쁘기만 하다”며 “올해도 인구 늘리기 운동에 적극 동참해 더 큰 성과를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군위 김상화기자 shkim@
  • [외언내언] ‘눈치’

    ‘눈치’라는 말은 묘하다.때에 따라 부정적으로도,긍정적으로도 들린다. ‘눈치가 빠르다’면 다른 사람 마음을 헤아리는 재주,이른바 센스가 있는것이다.눈치가 없으면 벽창호라고 손가락질받는다. 반면 줏대없고 소신없는 태도는 ‘남의 눈치만 살핀다’고 비하당한다.눈치를 보는 사람을 소신없는 아첨형 인물이라고 부르고 눈치보는 공무원들을 복지부동(伏地不動)형 무사안일주의자로 비난하는 세태다.윗사람 눈치보기에밝은 월급쟁이들은 회사를 해치는 좀비(Zombie)족의 한 유형으로 분류된다. 이헌재(李憲宰) 재정경제부 장관은 금융감독위원장 재직 시절부터 자주 ‘눈치’라는 단어를 입에 올려온 모양이다.그는 “20여년만에 재경부에 돌아와 보니 변한 것은 없고 오히려 (관리들의)눈치만 늘었다”고 질타한 것으로 알려졌다.그런가 하면 “세계시장에서 작은 개도국이 살아남으려면 요령껏눈치를 봐야 한다”거나 “국제시장 형편을 살펴가며 적절한 경제전략을 짜나가야지 눈치없이 원칙 운운하다가는 실패한다”며 눈치를 강조했다. 소신없는 관료들의 우유부단을 질타하는데 사용한 눈치라는 말을 본인이 주위 상황에 맞는 정책의 융통성을 가리키는 데도 사용한 것이다. ‘눈치’의 의미는 말하는 상황과 사람에 따라 달라지는 아이러니가 있다. 손기수 전 국민생명 사장은 “정보시스템 분야만은 남의 눈치를 봐서는 안된다”며 돌쇠형 투자전략을 강조했다.전략과 태도결정에서 초지일관 돌쇠형아니면 카멜레온식 눈치형으로 정할지는 리더의 선택에 따른 것으로 큰 문제는 없다. 월급쟁이들의 만연된 눈치 풍조를 고치기는 간단치 않다.중국에서 임금은공직을 소홀히 하면서 주변 눈치만 살피는 사람을 육사(六邪)의 하나로 간주해 멀리하도록 권고받았다. 현대 경영학은 월급쟁이들의 눈치를 출근은 하지만 심리적으로는 회사를 떠난 내적 사직(辭職)상태의 현상중 하나로 본다.슈프렝어라는 학자는 원래 조직 구성원들은 일에서 의미와 재미를 찾고 싶어한다고 분석했다.그런 의욕을꺾는 것은 상사의 융통성 없는 태도(강압적인 자세와 사소한 일에 매달리는것), 경영진의 신뢰결핍,전문가적인 능력의 경시와 상관의 잦은 개입 등이다.의욕을 북돋기 위해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위협,징계,보상과 표창 등 동기유발 장치는 별 효과가 없다고 지적한다.왜(Why)에 대한 이해가 없이 어떻게(How)에 매달리다가는 조직 전체를 제도적인 불신으로 몰고 간다는 것이다.공무원의 눈치 행정을 몰아붙이지만 말고 눈치껏(?) 처리해야 한다는 설명으로들린다. 이상일 논설위원 bru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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