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표창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첫사랑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신라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평정심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 동구
    2026-04-20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861
  • 월드컵유공자 선정 논란

    행정자치부와 문화관광부가 월드컵대회의 유공자 훈포장과 표창장 수상자를 선정하는 과정에서 주로 간부 공무원들을 배려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을 빚고 있다. 행자부는 최근 ‘월드컵 유공자 선정 지침’을 각 지방자치단체에 내려 보내 월드컵 유공자 331명을 선정하도록 통보했다.선정기준은 훈장의 경우 공무원 경력 15년 이상으로 월드컵 관련 업무에 3년 이상 근무한 4급이상 공무원,포장은 공무원 경력 10년 이상으로 월드컵 관련 업무 2년 이상의 5급 이상 공무원,대통령 및 국무총리 표창은 공무원 경력 5년 이상으로 월드컵 관련 업무 1년 이상의 6급 이상 공무원으로 규정하고 있다. 행자부의 이같은 지침에 대해 홈페이지 게시판에는 항의의 글들이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ID가 ‘월드컵’인 네티즌은 “월드컵을 위해 현장에서 열심히 일한 자원봉사자와 하위직 공무원이 유공자선정대상에서 소외된 것은 잘못”이라고 반박했다.이에 대해 행자부 관계자는 “이전에도 상훈법에 따라 이번과 같은 포상선정 기준을 적용했다.”면서 “지침에는특별한 공로가 있는 시민이나 하위직 공무원도 수상자로 선정할 수 있다는 점을 각 자치단체에 주지시켰다.”며 이들을 최대한 배려할 뜻을 밝혔다. 이종락기자 jrlee@
  • 청소년 자원봉사 축제 개최 영등포구 18일 구민회관서

    영등포구(구청장 김용일)는 오는 18일 구민회관 대강당에서 관내 중·고교생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등포구 청소년자원봉사 축제’를 개최한다. 올 한해동안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자원봉사활동을 해 온 청소년들을 초청,그동안의 활동에 대한 평가와 성과 및 노고에 대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우수 청소년자원봉사자 및 자원봉사 우수 지도교사에 대한 구청장 표창과 함께 앞으로 자원봉사활동의 방향 제시와 초청강사 특별강연 등이 예정됐다. 또 어울림연주봉사팀의 연주회 등 다채로운 축하행사도 마련된다.자원봉사우수사례로 여의도여고생 임현정 등 3명의 체험발표도 예정됐다. 조덕현기자
  • “우리는 욕설없이도 의회 이끌어요”

    “우리는 욕설없이도 의회를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자치구 의회 본회의장에서 ‘욕설없는 모의의회’를 선뵈고 있다. 14일 광진구의회 본회의장에서 성자·신양 초등학교 어린이 75명이 모의의회를 개최,열띤 토론을 벌였다.이들은 실제 구의회의 의사결정 과정과 똑같이 질문과 답변,찬반토론,안건처리 등을 거쳐 상정된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상정된 안건은 ‘광진구 모범어린이 표창 조례안’으로 서로 상반된 의견을 제시하며 토론끝에 합의점을 도출해 냈다. 박종석(12·신양초)어린이는 “어떤 과정으로 법(조례)이 제정되는 지 알게 됐다.”며 뿌듯해 했다. 본의장에서 이들의 회의과정을 지켜보던 관람객들은 “자신의 주장만을 내세우며 육설과 폭언으로 얼룩진 현재의 국회 모습과 사뭇 다르다.”며 “오히려 어른들이 의회 문화를 배워야 할 판”이라 입을 모았다. 모의의회는 앞으로 18일까지 동자·용마·광남·용곡·자양·동의·구의·경복초등 등 매일 2개 학교에서 40여명씩 참가,모두 500여명이 체험하게 된다.어린이들에게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알리고 민주시민으로서의 자질을 닦을 수 있는 기회를 주기 위해서다. 허운회 광진구의회 의장은 “어린이들이 지방자치의 산실인 기초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이해하는 데 모의의회가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20년전 더받은 거스름돈 10배로 상환 ‘사죄의 편지’

    20여년 전 매표창구 직원의 실수로 거스름돈을 넘치게 받고도 이를 모른 체 했다는 50대 남자가 천안지역관리역 소속 장항선 광천역을 직접 방문,8만원과 함께 용서를 구하는 편지를 놓고가 화제다. 최근 광천역을 직접 찾아 매표창구에 “역장에게 전해달라.”며 돈과 편지를 놓고 간 이 남자는 편지에서 “20여년 전 광천역 매표창구에서 승차권을 구입하는 과정에서 직원의 착각으로 거스름돈 8000원을 더 받은 사실을 알고도 돌려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중년의 나이를 훨씬 넘어 자라나는 손자들에게 떳떳한 할아버지의 모습과 삶의 정도(正道)가 무엇인가를 보여주기 위해 그때의 일을 뉘우치며 용서를 구한다.”고 적었다. 광천역(역장 박무영)은 본인의 뜻에 따라 편지와 함께 보내온 8만원을 국고로 환수 조치했다. 천안 이천열기자 sky@
  • 와카시인 손호연씨 日외무성 표창

    한국인으로는 유일한 일본 와카(和歌)시인 손호연(孫戶姸·79)씨가 한·일전통문화를 양국에 두루 소개해 상호이해를 넓힌 데 대한 공로로 일본 외무대신의 표창을 받는다. 주한 일본대사관은 9일 오전 10시 대사관저에서 표창 전달식을 갖는다고 밝혔다.와카는 통상 31자의 짧은 시로 일본에서는 ‘국시’(國詩)로 불린다. 연합
  • 한글발전유공자·세종문화상 선정

    문화관광부는 제556돌 한글날을 맞아 한글발전유공자에 재일동포 김양기(金兩基·68) 도코하(常葉)학원대학 교수 등 7명,제21회 세종문화상에 안병희(安秉禧·69) 서울대 명예교수 등 5명을 7일 선정했다. 시상식은 9일 오전 10시 서울 국립중앙극장에서 한글날 기념식과 함께 열린다.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한글발전유공자 ▲은관문화훈장 김양기▲문화포장 김문욱(金文郁·66·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국립동방대 한국학 학부장)▲대통령 표창 박용수(朴容秀·68·한글문화연구회 이사장) 장경호(張鏡湖·75·타이완 중국문화대학이사장)▲국무총리표창 김영자(金英子·63·독일 레겐스부르크 국립대 교수) 데일 매킨타이어(65·미국 로스앤젤레스 테크놀러지센터 교장) 김광석(金光錫·58·홍콩 불교대학 부교수)◇세종문화상 ▲문화 안병희▲학술 이성무(李成茂·65·국사편찬위원회 위원장)▲과학·기술 김충섭(金忠燮·60·한국화학연구원 원장)▲교육 우형주(禹亨疇·88·대한민국학술원 회원)▲국방·안보 유재만(劉在萬·71·이북5도위원회 위원장)
  • 건교부 ‘제식구 봐주기식 징계’ 물의

    건설교통부가 민자사업 수요예측 잘못으로 감사원 감사(대한매일 9월4일자보도)를 받은 관련 공무원에 대해 솜방망이 징계를 해 ‘제식구 감싸기’라는 비난이 일고 있다. 감사원은 지난 2월부터 6개월동안 건교부와 산하 기관인 부산국토관리청을 상대로 민자로 추진된 이화령터널(충북 괴산∼경북 문경) 공사에 대해 감사를 실시,지난달 중순 관련 공무원들에 대한 징계를 통보했다. 감사원은 “이화령터널에 대한 교통영향 평가를 잘못해 공사참여 업체인 두산건설이 손해를 입었으며,건교부가 터널사업권을 677억원에 매입하려는 과정에서 관련자들이 직무를 소홀히 했다.”고 지적했다. 징계 대상은 당시 도로국장이었던 박동화 차관보를 비롯,2급 이사관 P씨,서기관 J씨,사무관 S씨 등 모두 4명으로 박 차관보는 국정감사가 끝난 지난 5일 사표가 수리됐다.나머지 3명은 지난달 말 중앙징계위원회에 회부됐다. 그러나 박 전 차관보는 건교부 산하단체중 물좋기로 소문난 건설공제조합이사장으로 다음달 9일 취임할 것으로 알려졌다.박 전 차관보는 7일부터한달동안 유럽여행을 떠난다.이를 두고 건교부 공무원들 사이에는 “각본에 의한 징계가 아니냐.”“실세는 뭔가 달라도 다르다.”라는 지적이다. 또 중앙징계위에 회부된 나머지 3명중 서기관과 사무관은 장관 표창 등의 상훈경력으로 징계 자체가 무효화될 가능성이 높으며 상훈경력이 없는 2급 P씨만 징계를 받게 될 것으로 전해졌다.행정자치부의 징계관련 기준에는 상훈기록이 있을 경우 징계수위를 한 단계 낮출 수 있다.건교부는 박 전 차관보를 제외한 나머지 3명에 대해 감봉 및 견책 등의 경징계로 처리해 달라고 중앙징계위에 요청해 놓은 상태다. 징계위에 회부된 관련자중 한 명은 “윗선의 지시로 일을 했을 뿐인데 징계 결과 여부에 따라 다른 문제점 등을 제기하겠다.”고 반발의사를 밝혔다.두산건설측도 법적으로 보장된 민자손해액(677억원)에 대한 매수청구권을 건교부에 정식 요청하겠다고 밝혀 파문이 예상된다. 김문기자 km@
  • 중랑구의회 지역일꾼 찾아 표창

    중랑구의회(의장 성백진)가 지역에서 남모르게 선행을 하는 주민들을 발굴,표창해 눈길을 끌고 있다. 광역시나 자치구에서 숨은 일꾼을 표창하는 사례는 많으나 구의회 차원에서 이런 표창을 하는 것은 이례적이다. 구의회는 지난달말 구청 로비에서 봉사단체회원,통·반장,주부,학생 등 지역에서 선행을 실천하며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는 주민 40명을 초청,표창하고 다과회를 가졌다. 표창을 받은 주민들은 지역사정에 밝은 구의원들이 발굴·추천했으며 수상자 가운데에는 학생도 6명이 포함됐다. 면목동의 한 수상자는 범죄없는 동네를 만들기 위해 10년동안 지역 순찰을 돌아 표창을 받았다. 조덕현기자
  • “국방태세 더 튼튼히”김대통령 국군의날 치사

    제54주년 국군의 날 행사가 1일 오전 충남 계룡대 연병장에서 김대중(金大中) 대통령과 한·미연합군 리언 라포트 사령관,군 고위인사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 대통령은 연설을 통해 “국가안보에는 단 한치의 빈틈도,단 한순간의 이완도 허용될 수 없다.”면서 “변화의 시기일수록 우리는 국방태세를 더욱 튼튼히 해야 하며 한·미 연합방위태세와 더불어 한·미·일의 긴밀한 공조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우리 군은 사상 최악의 태풍 피해로 많은 국민이 곤경에 처했을 때 맨 먼저 발벗고 나섰다.”면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고 절대적인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우리 군에 대해 나는 국군의 통수권자로서 무한한 긍지와 보람을 느낀다.”고 격려했다. 행사에서는 육군 교육사령관 류해근(柳海槿·육사 26기) 중장 등 3명이 훈장을 받았고,육군 기계화학교 등 10개 부대가 대통령 표창을 각각 받았다. 오풍연 오석영기자 palbati@
  • 오늘 ‘노인의 날’ 유공자 170명 포상

    2일은 제6회 노인의 날.보건복지부는 2일 오전 11시 서울 잠실 올림픽공원 역도경기장에서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갖고 지난 75년부터 노화방지와 노인장수실태 등을 조사 연구해온 박상철(朴相哲·55) 한국노인과학학술단체연합회장에게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하는 등 모범노인 53명과 노인복지기여자 95명 및 22개 모범노인단체 등 관련 유공자 170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을 수여한다. 이날 국립현충원과 자매결연을 맺어 매년 무연고자 묘역을 보살펴온 이중혁(李重赫·79) 대한노인회 동작지회장에게 국민훈장 동백장이 수여되고 품팔이 등으로 어렵게 모은 돈으로 30년간 불우이웃을 도와온 김덕순(金德順·여·81)씨와 36년간 영유아시설과 사회복지관에 종사해온 고옥자(高玉子·여·56)씨에게 국민훈장 목련장이 각각 수여된다.기념식에 이어 올림픽공원 일원에서 연예인 축하공연과 노인체육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열린다. 국민포장,대통령표창 수상자의 명단은 다음과 같다. ◆국민포장(6명) △임진상(69·대한노인복지후원회장)△안봉수(50·조계종총무원장비서실장)△김명석(54·대한적십자사 대구적십자봉사회)△이상인(70·대한노인회 진해시지회장)△유경숙(74·여·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영통동)△김경희(82·서울시 노원구 중계본동) ◆대통령표창(17명) △박순태(57·KBS라디오2국차장)△하야시 가오루(71·일본)△신문환(62·부산시 수영구 망미2동)△임종한(44·인천시 지하철공사)△고정숙(47·여·정훈간호센터원장)△권오철(48·서울시 지하철공사)△최수석(82·경북 봉화군 상운면)△김소만(82·부산시 강서구 명지동)△은희권(71·서울 중구 신당동)△박봉태(79·서울 금천구 가산동)△김용태(75·대한노인회 평택지회장)△원광효도마을 수양의 집(전북 익산시 신용동)△세계종교자평화회의 일본위원회 인권위원회(일본)△조수환(74·부산시 연제구 연산6동)△안교을(45·여·경기도 하남시 교산동)△오효정(61·경남 진주시 평거동)△김정부(59·경북 청도군 화양읍)
  • 수해 함안 백산제 붕괴 ‘人災’

    지난 여름 남강 수계에 있는 경남 함안 백산제 방붕괴는 ‘인재(人災)와 관재(官災)가 겹친 총체적 부실의 결과물로 드러났다. 24일 건설교통부에 대한 국회 건교위 국정감사에서 민주당 이윤수(李允洙),한나라당 윤한도(尹漢道) 의원 등은 공사 관련 증인을 출석시킨 가운데 백산제 붕괴는 부실공사와 엉터리 감리,부산지방국토관리청의 감독소홀 등이 빚어낸 명백한 인재라고 지적했다.감사를 피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관련 서류를 폐기,부실공사를 은폐하려 했다는 의혹도 제기됐다.책임감리를 맡았던 업체는 지난해 말 우수시공사로 선정돼 대통령표창까지 받은 것으로 밝혀졌다.이윤수 의원은 “98년 6월 공사 시작이후 2000년 9월과 지난해 6월에 호안블록 침하현상이 발생하는 등 부실공사 징후가 보였음에도 이를 무시하고 무리한 설계변경을 해가면서까지 공사를 강행하는 바람에 대형사고가 발생했다.”고 지적했다. 책임감리를 맡은 삼안건설기술공사는 백산제 누수를 확인하고도 부산청에는 하루가 지나 늑장보고를 했으며,부산청은 건교부 본부에 붕괴우려를 보고하고도 4∼5시간 동안 응급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류찬희기자
  • 출판협 새달2일 책의날 기념행사

    대한출판문화협회(회장 이정일)는 책의 날(10월11일:고려대장경 완성일) 기념행사를 새달 2일 오전11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컨벤션센터에서 연다. 행사에는 김성재 문화관광부 장관,이정일 대한출판문화협회장 등 300여명이 참석해 책의 날 기념 정부표창자 시상식 등을 가진다. 대통령 표창은 백종만 효성출판사 대표와 유광종 한국이공학사 대표가,국무총리 표창은 이건복 동녘 대표·권명달 보이스사 대표·박종관 한국삐아제 대표가 각각 받는다.
  • 불합리한 제도 210건 바꾼다

    앞으로 주소가 변경되면 신고를 하지 않더라도 자동차 등록원부가 자동으로 새 주소지로 옮겨가고,장애인 자동차 표시가 부착식에서 카드식으로 바뀔 전망이다. 행정자치부는 23일 지난해 자치단체 등 일선 행정기관으로부터 1212건의 ‘행정제도 개선과제’를 접수,이 가운데 개선할 필요성이 인정되는 210건을 선정,적극 시행키로 했다. 행자부는 오는 27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행정제도 개선 사례집을 발간,관련부처와 협의를 거쳐 제도개선 및 시행에 들어갈 방침이다. 행자부는 다음달 부산시 지방행정주사 박두원(46)씨 등 우수 제안자 25명에게는 대통령·국무총리·행자부장관 표창을 수여한다.다음은 개선대상 주요 행정사례. ◆자동차주소 변경신고 및 지연과태료 부과제도 폐지-김낙영(충북 청주시 상당구 지방행정서기)씨가 제안했다.그동안 주민등록전입자가 전입 신고일로부터 15일 이내에 자동차 주소변경 신고를 하지 않고,미신고 기간이 3개월 지나면 최고 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그러나 앞으로 주민전산망을 통해 자동차등록원부 주소가 자동적으로 변경되도록 제도를 개선한다.이렇게 되면 자동차관리법에서 과태료부과 조항이 삭제돼 미신고에 따른 불이익도 사라진다. ◆장애인 자동차표지 개선-김성희(경북 군위군 지방보건서기)씨가 제안한 내용이다.주차요금할인과 10부제 적용제외 등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장애인차량에 장애인이 탑승하지 않는 편법운행을 막자는 취지다. 장애인 자동차 표지가 현행 부착식에서 소지가 가능한 카드식으로 바뀌면 편법 운행을 막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장애인들이 카드를 소지해야하는 불편사항이 제기될으로 보여 보완 작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그린벨트내 불법토지형질변경 및 물건적치 행위자 이행강제금 부과-대통령상을 받는 박두원씨의 아이디어다.그린벨트내 불법건축 행위에 대해서만 이행금을 부과하던 것을 불법적인 토지형질변경과 물건적치 행위자까지 확대한다는 내용이다.그동안 형질변경 등에 대한 규정이 없어 그린벨트내 불법 행위가 증가추세에 있고,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판단이다.이에 따라 불법건축물과 마찬가지로건축물 시가표준액의 2분의1의 이행강제금을 물게 된다. ◆의료기관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 개선-고제현(부산시보건소 지방보건서기)씨가 제안했다.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환자나 보호자가 특정한 의사 등을 선택해 진료를 받는 ‘선택진료’의 경우 병원 재직의사의 80% 범위내에서 허용하도록 하는 내용이다. ◆콜라텍을 다중이용업소에 포함-김경식(대구 서부소방서 소방사)씨가 제안했다.청소년들이 많이 모이는 ‘콜라텍’이 그동안 다중이용업소에 포함돼 있지 않아 소방시설 및 내장재 방염기준 등을 소홀히 하여 재난발생시 많은 인명피해가 우려된다는 지적에서다.정부는 소방법 개정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조현석기자 hyun68@
  • 공무원교육훈련 우수기관·유공자 표창

    행정자치부는 18일 정부중앙청사에서 2001년도 공무원교육훈련 종합평가 결과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우수기관과 유공공무원을 표창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주문형 교육과정의 개발 등 지식정보화사회에 기여한 공로로 국가전문행정연수원 자치행정연수부 등 3개 우수기관과 교수요원 능력발전프로그램을 개발한 경찰종합학교 안재경 총경 등 16명의 유공 공무원에게 표창장과 상금이 수여됐다. 장세훈기자 shjang@
  • 서해교전 참전장병 57명 포상

    해군은 18일 경기도 평택 2함대사령부에서 6·29서해교전에 참전한 장병 57명에게 충무무공훈장 등 훈·포장과 표창장을 수여한다. 전투중 중상을 입은 고속정 참수리 357호 부장 이희완 중위와 중갑판 전화수 박동혁 상병이 충무무공훈장을,함교 소총수 권기형 상병과 정탐병 조현진 상병이 화랑무공훈장을 받는다. 또 357호를 지원한 253호 편대장 황선우 소령과 다른 고속정 정장인 최영순·이경근·황도연 대위가 인헌무공훈장을 받고 나머지 장병들은 무공포장,대통령·국무총리·국방부장관 표창을 각각 수상한다.포상자들은 9박10일간의 포상 휴가도 떠난다. 김경운기자 kkwoon@
  • 자치구 패트롤

    ◆금천구는 추석연휴기간(20∼22일)동안 귀성객의 이동에 따른 교통사고 등에 대비한 진료대책을 마련했다.이 기간중 보건소 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며 병·의원,1339곳의 응급환자정보센터,119와 연락체계를 갖췄다.연휴동안 진료가능한 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안내는 890-2442. ◆용산구는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하반기 주민소득지원 및 생활안정자금 신청을 받는다.관내 주민중 자립기반사업이나 지역특성에 맞는 사업계획을 대상으로 한 소득지원금은 가구당 2000만원,행상 및 소규모 점포 등에 대한 생활안정자금은 1000만원 이내다.710-3410∼4. ◆이유택 송파구청장은 17일 구민회관에서 주민 등 7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민의 날’ 기념행사를 갖고 “최근 2년여동안 시민단체,언론,정부로부터 기관표창 및 클린 최우수구 선정 등 무려 60여개의 상을 받은 것은 전적으로 구민의 지원 덕분”이라며 감사를 전하고 유공구민을 표창했다. ◆중랑구 면목7동 주민자치위원회는 추석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150가구에 쌀 20㎏씩을 17일 전달했다.면목7동에서는 ‘중추절 이웃사랑나누기’행사로 지난 98년부터 주민들로부터 도움을 받아 불우이웃에게 쌀을 전달해왔다.
  • 작곡가 김희갑씨 연예예술상 大賞

    1960∼80년대 한국 가요계의 히트곡 제조기로 불린 작곡가 김희갑(66)씨가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대상을 받았다.지난 14일 한국연예협회(이사장 남진)주최로 KBS홀에서 열린 제9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김씨는 대상과 함께,정부로부터 문화훈장 화관장을 받았다. 특별공로상인 대통령 표창은 가수 강상수(예명 현철·60)씨와 연주가 정성조(56)씨가 받았다. 이밖의 수상자는 ▲특별공로상(국무총리 표창)=정풍송(작사ㆍ작곡) 홍애경(예명 배연정·연기) 최복덕(무용) ▲연예발전 공로상(문화관광부장관 표창)=정영국(예명 정월하·작사) 김소웅(연기) 전연분(예명 전윤희·무용) 이대금(예명 이금희·가수) 김동근(연주) 임점호(가수)다. 주현진기자 jhj@
  • KT, 최고1억 포상제 파격 도입

    KT가 최고 1억원의 포상금을 주는 파격적인 직원 포상·표창제를 도입해 눈길을 끌고 있다. KT는 9일 민영화를 계기로 우수인력 및 창조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해마다 1명을 ‘올해의 KT인'으로,11명을 ‘KT 스타'로 뽑기로 했다.올해의 KT인에게는 1억원의 포상금을 주고 ‘명예의 전당’을 만들어 이름을 싣는다.부부동반 해외연수(9박10일)도 보내는 특전을 준다.선발된 올해의 KT인은 사내 원탁회의 멤버가 돼 아이디어와 개선점을 경영진에게 전하는 역할을 한다.KT 스타에게도 3300만원씩의 포상금을 준다.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리고 9박10일간의 부부동반 해외연수를 보낸다. KT는 앞으로 공로가 있는 직원은 즉시 표창하고 동료들이 표창 대상자를 추천하는 방식도 채택하는 한편,자회사에도 이를 적용하기로 했다. 정기홍기자
  • ‘반도체협회 20돌’ 이윤우회장/ “반도체 매년 두자릿수 성장”

    “반도체 산업이 전세계적으로 격변기를 맞고 있고,업계 재편 과정에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까지와 마찬가지로 앞으로도 국가 핵심산업으로 중요한 역할을 할 것입니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 회장을 맡고 있는 이윤우(李潤雨·56) 삼성전자 디바이스 솔루션 네트워크 총괄사장은 ‘반도체산업 20주년’을 하루 앞둔 8일 반도체 산업 육성의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 이사장은 1968년 삼성전관(현 삼성SDI)에 입사,75년 삼성이 반도체 산업에 뛰어들면서 삼성전자로 옮겨 줄곧 외국 경쟁업체와의 치열한 반도체 기술개발 경쟁을 주도해온 ‘반도체 신화의 산증인’이다.그는 “20년동안 반도체산업은 한국의 국가 핵심산업으로 성장했다.”면서 “앞으로도 매년 두자릿수 성장이 가능한 유망산업인만큼 10년 이상 리더십을 유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만만치 않아 보이는 중국의 도전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경험한 노하우를 기반으로 “대세에는 지장을 주지 못할 것”이라고 일축했다.그는 “중국 반도체는 말은 많은데 실체가 없다.”면서 “반도체는 대규모 투자,고급 인력,연구·개발의 3박자가 맞아야 하기 때문에 중국이 따라오는데는 시간이 걸릴것”이라고 말했다. 최근 전망이 엇갈리고 있는 반도체 경기에 대해서도 쾌도난마식의 해석을 내놓았다.내년 상반기까지는 반도체 수요가 회복되기 어렵다는 것이다.그는 “미국 경기가 침체에 빠져들면서 기업들이 정보기술(IT) 투자를 주저하고 있다.”면서 “미국 경제가 좋아지기 전에는 반도체 경기가 어려울 것”이라고 전망했다.이달초 인텔의 최고경영자 크레이그 버렛도 비슷한 언급을 한바 있다. 이사장이 제시한 ‘터닝포인트’는 내년 상반기 이후다.99년 이후 미국 경기침체로 기업들이 PC 세대교체를 꺼리고 있는 상황에서 통상 3년인 교체주기가 연말로 지난다는 것.결국 내년 상반기 이후에는 어떤 식으로든 대규모 PC 수요가 생긴다는 얘기다. 그러나 반도체 가격 추이가 양극화하고 있는 점을 감안,우리 업체들이 메모리 분야의 DDR D램이나 비메모리 분야의 고부가가치 제품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포트폴리오를 가져가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렇다면 ‘반도체 신화의 산증인’인 이사장이 꼽는 한국 반도체 산업의 역사적 순간은 언제일까? “74년 처음으로 웨이퍼 공장을 짓고 사업을 시작했을때,83년 VLSI 사업에 본격 착수했을때,그리고 92년 독자적인 기술로 64메가D램을 개발,양산해서 세계정상에 올랐을 때입니다.” 그는 반도체 산업 성장의 ‘1등공신’으로 고 이병철(李秉喆) 삼성회장을 꼽았다.엄청난 누적적자에도 불구,비전을 갖고 투자를 계속해 지금의 성장을 일궈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서울공대 재학시절 앤디 그로브 인텔 회장이 쓴 책에 매료돼 반도체에 집착하게 된 이사장은 삼성 입사후 평직원때 반도체 사업 진입을 제의한 당사자로서 92년 이후 10년째 삼성전자 반도체 부문을 총괄하고 있다.역설적으로 ‘단순한 것이 가장 좋다.(Simple is the best)’는 신념과 경영철학을 갖고 있다. 박홍환기자 stinger@ ■국내 반도체산업 20년 - 수출량 260억弗로 26배 ‘껑충' 반도체 산업은 정보기술(IT)화를 촉진하며 한국 수출경쟁력의 원동력으로 확고히 자리잡았다.1985년 10억달러였던 반도체 수출은 2000년 260억달러로 무려 26배나 늘어났다.단일품목으로 전체 수출의 9.5%를 차지했다.주식시장에 등록된 반도체 관련 업체만 해도 60여개사에 달한다. ◇메모리 세계 최강- 지난 82년 삼성전자와 하이닉스반도체(당시 현대전자)가 양산체제를 구축한 뒤 한국 반도체는 메모리 분야에서 단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지난해 기준으로 세계시장의 25.4%를 차지했으며,D램 부문은 삼성전자 27.0%,하이닉스 14.5% 등 한국업체가 세계시장의 절반 가량을 석권하고 있다. ◇치열해진 경쟁시장- 반도체 시장은 지난 95년부터 2000년까지 연평균 8.4%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2006까지 12%의 고속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세계 비메모리 시장의 50%를 차지하는 미국은 민·관 공동의 세마테크 프로젝트를 통해 고부가가치화를 추진하고 있다.일본도 정부의 적극적인 육성책에 힘입어 기술표준화,공정·장비개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조조정·기술개발 당면과제- 국제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비메모리 설계능력을 향상해야하며 포스트 D램 시대에 대비한 나노 공정기술 및 장비·재료 개발체제를 구축해야 한다.또 전문 인력을 확보하고 적합한 투자환경 조성 및 수출·마케팅 능력을 극대화해야 한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오늘 반도체 유공자 훈·포장 산업자원부는 9일 오후 6시 서울 세종문화회관 1층 대연회장에서 각계 주요 인사 7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도체산업 20돌 기념식을 갖고 이문용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을 비롯한 유공자에게 정부포상을 한다. 다음은 주요 수상자 명단. ◇동탑산업훈장 이문용(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장)◇석탑산업훈장 박영준(서울대 교수)◇산업포장 정수홍(PKL 사장),오춘식(하이닉스반도체 전무)◇대통령표창 위명진(풍산마이크로텍 사장),김주헌(신성ENG 사장),최순주(KEC상무) 정은주기자 ejung@
  • 오늘 ‘원자력 안전의 날’ 기념식

    제8회 원자력 안전의 날 기념식이 채영복(蔡永福) 과학기술부 장관 등 원자력계 인사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6일 오후 2시30분 서울 역삼동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열린다.이날 기념식에서는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은영수(殷榮洙) 원장이 동탑산업훈장을 받는등 35명의 원자력안전 유공자에게 표창이 수여된다.기념식 뒤 원자력 안전 토론회도 열린다. 함혜리기자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