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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임아동 100만여명 흉악범죄 노출

    ‘이웃의 무관심 속에 홀로 방치된 아이와 인근에서 생활하는 성범죄 전력자….’ 이번에 발생한 장안동 베트남 여아 성폭행 사건과 최근 ‘김수철 사건’, 2008년 ‘조두순 사건’과 2007년 ‘혜진·예슬양 사건’에는 상당한 공통점이 있다. 범행 대상인 아이들이 어른들의 손길이 닿지 않는 이른바 ‘방임 아동’이어서 흉악범죄를 막아줄 어른의 보호막이 없었던 것. 문제는 저소득층 맞벌이 부부나 조손가정, 한 부모 가정이 늘면서 방임 아동이 급증하고 있다는 점이다. 2008년 현재 방임 아동수는 전국적으로 102만 5600명에 이른다. 방임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아동성범죄가 잇따르자 여성가족부는 전문상담사 등을 방임 아동과 1대1로 결연을 맺어 이들을 보호한다는 대책을 내놓았지만 전국의 전문상담사는 고작 3200명뿐이다. 방임 아동들에 대한 이웃의 관심이 절실한 것은 이 때문이다. 최근 잇따른 아동성폭력 사건에서도 범인들은 대낮 주택가나 학교에서 여아들을 납치해 범행을 저질렀지만 이웃들의 무관심으로 이들은 어떤 도움도 받지 못했다. 전문가들은 영국 미국 캐나다 등에서 시행하고 있는 ‘네이버 후드 와치’와 같은 조직을 만들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주민들 스스로 조직을 만들어 수상한 사람을 감시하는 역할을 하자는 것이다. 국내에도 비슷한 ‘아동 지키미’ 제도가 있지만, 자발성이나 경찰과의 연계가 부족하다. 표창원 경찰대 교수는 “네이버후드 와치를 통해 범죄 예방은 물론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기도 한다.”고 설명했다. 피해 아동 주변에 살고 있는 아동성폭력범에 대한 관리 강화도 시급하다. 지난 4년간 발생한 아동 성범죄 79건 중 60건이 피해자와 가해자의 주거지와 범행장소까지의 직선거리가 3㎞를 넘지 않았다. 이수정 경기대 교수는 “성폭력 범죄의 신고율은 7%, 그 중 기소율은 45%, 그 가운데 유죄선고율은 50% 미만이다. 성폭력 범죄 10건 중 1건만 처벌되는 상황”이라면서 “처벌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뿐더러 범죄자들에 대한 관리나 감시마저 소홀한 탓에 놀이터나 학원 근처가 주요 범행 장소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모범 납세자 대출금리 우대 협약

    모범 납세자 대출금리 우대 협약

    국세청은 28일 신한은행, 우리은행과 모범납세자(기업)에 대해 대출금리를 2년간 최대 0.3% 포인트 깎아주는 내용의 ‘모범납세자 금융우대 협약’을 체결했다. 두 은행은 국세청장 표창 이상(훈장, 포장, 대통령·국무총리 표창, 기획재정부장관·국세청장 표창)을 받은 모범납세자에게 신용등급에 따라 2년간 0.3% 포인트까지 금리를 낮춰 준다. 이로써 모범납세자에게 금리우대를 제공하는 금융기관은 기업은행, 농협중앙회, 부산은행, 제주은행, 경남은행, 대구은행, 전북은행, 광주은행 등 10곳으로 늘어났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폐의약품 꼭 약국·보건소로 가져오세요”

    “폐의약품 꼭 약국·보건소로 가져오세요”

    앞으로 전국 약국에서는 의약품의 조제·판매뿐만 아니라 먹다 남은 폐의약품 수거도 하게 된다. 환경부는 그동안 수도권·광역시·도청소재지에 한해 시행해온 ‘폐의약품 회수·처리 추진사업’을 다음달 1일부터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가정에서 배출되는 폐의약품은 하수도나 생활쓰레기로 버려질 경우 심각한 환경오염을 야기시킬 수 있다. 항생물질 등 의약품 성분이 하천이나 토양 등에 남아 장기적으로 노출되면 생태계 교란은 물론 어패류나 식수 등을 통해 인체에도 영향을 미치게 되기 때문이다. ●폐의약품 처리 관련법 연내 개정 어느 가정이나 상비약품 한두 가지는 항상 비축해 두고 있다. 해열제나 진통제를 비롯 각종 연고제와 소독제도 필수품처럼 돼버렸다. 먹다 남은 조제약을 남겨두었다 복용하는 경우도 흔하다. 일정기간이 지나면 어디 아플 때 사용해야 되는지 헷갈리기도 한다. 결국 사용해야 될지 말지 고민하다 다시 새로운 약을 사게 된다. 이와 같은 일이 반복되다 보면 가정 내 폐의약품들이 쌓이기 마련이다. 시민단체가 주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내용에 따르면 가정에서 쓰다남은 의약품은 대부분 일반쓰레기와 함께 버리거나 물약은 하수구나 변기에 흘려버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가 복용하고 사용하는 의약품은 수없이 많다. 의약품은 질병을 치료하는 것으로 여겨져 폐의약품을 함부로 버리거나 이로 인한 환경 위해성 문제에 대해서 간과해온 것도 사실이다. 최근 들어 하천이나 토양 등에 잔류하는 의약물질이 수생태계 어류나 양서류 등에 독성을 유발한다는 점이 국·내외에서 활발하게 보고되고 있다. 생태계에 의약품 성분은 오랜 기간 잔류되는 특성을 가졌다. 약의 효능은 대개 사람의 체중당 필요량으로 계산된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인간이 섭취하면 별것 아니겠지만 함부로 버려 어류나 양서류 등이 먹게 되면 생태계 교란을 가져온다고 경고한다. 결국 어류는 먹이사슬을 통해 다시 식탁에 올라와 인간에게 해를 끼치게 된다. 이에 따라 선진국에서는 우리보다 앞서 폐의약품의 회수·처리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돼 왔다. 환경부에 따르면 캐나다나 스웨덴에서는 오래전부터 폐의약품 회수처리 체계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유럽연합(EU)은 2004년부터 회원국가에게 사용되지 않거나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을 회수하는 체계를 갖추도록 의무화했다. 우리나라에서는 2008년 4월 서울지역을 대상으로 약국을 통한 폐의약품 회수·처리 시범사업을 벌여 연간 9400㎏을 회수·처리했다. 이어 2009년 4월부터는 수도권 지역과 광역시·도청 소재지까지 시범사업을 확대·시행해 총 6만 2086㎏의 폐의약품을 회수·처리했다. ●회수·홍보 우수약국에 인센티브 환경부와 보건복지부는 폐의약품 수거율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초부터 전국으로 확대 실시한다. 전국 2만 3000여개 약국·보건소를 통해 폐의약품을 수거한다는 방침이다. 전문가들은 선진국에 비해 늦었지만 의미있는 일이라고 반긴다. 하지만 실효성을 거두기 위해서는 대국민 의식전환을 위한 홍보가 선행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홍수열 자원순환연대 정책팀장은 “현재 시범사업을 벌이는 지역의 약국에 수거함이 없는 곳도 많다.”면서 “무엇보다 약사나 보건소 등이 문제의식을 갖고 적극적으로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회수·처리를 위한 제도개선과 인프라망도 갖춰야 한다고 덧붙였다. 환경부는 올해 말까지 폐기물관리법 시행규칙을 개정해 폐의약품은 반드시 소각 처리하도록 규정한다는 방침이다. 쓰레기 수수료 종량제 지침도 개정해 약국이나 보건소에 비치된 수거함에 폐의약품을 배출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또한 폐의약품의 회수·처리에 대해 의약품을 광고할 때나 약 봉투에 안내문구를 넣는 등 국민들의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된다. 폐의약품 회수·홍보에 앞장서는 약국에 대해서는 우수약국 지정이나 표창 등 인센티브도 부여된다.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우수 사례도 적극 발굴해 전파할 계획이다. 박미자 환경부 자원순환정책과장은 “관련 법령의 개정 등을 통해 폐의약품으로 인한 환경과 인체 위해요소를 최대한 줄여나가겠다.”면서 “선진국에서 시행되고 있는 의약품 제조자 중심의 회수·처리체계가 조속히 구축될 수 있도록 법제화를 추진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고문수사 뒤 ‘실적고문’ 있었다

    고문수사 뒤 ‘실적고문’ 있었다

    고문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서울 양천경찰서가 지난해 서장이 바뀌고 나서 형사계장을 없애고 강력계장만 2명을 둔 것으로 드러났다. 강력계장이 2명인 곳은 서울에서 양천서가 유일하다. 양천서 관계자는 22일 “강력계장을 둘이나 배치한 것은 실적을 올리려고 서장이 독단적으로 결정한 것”이라면서 “계장 둘을 경쟁시키면서 실적을 강요했다.”고 털어놓았다. 양천서에 따르면 올 2월 정은식(대기발령 중) 전 서장은 강력사건에 비해 실적점수가 낮은 형사계의 계장을 없애는 대신 강력계 계장을 1명에서 2명으로 늘렸다. 강력계장 2명을 경쟁시켜 서의 실적을 높이겠다는 발상이 ‘이상한’ 수사편제를 낳았다. 실적은 정 전 서장의 평가와 직결된다. 경찰서 직제상 형사과에는 절도·폭행 등 발생사건을 맡는 형사계와 살인·강도 등 인지사건을 맡는 강력계로 나뉜다. 계마다 담당하는 경감급 계장이 있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양천경찰서 직제는 다른 경찰서와 확연히 달랐다. 서울신문 취재 결과 서울 31개 경찰서 중 강력계장이 둘인 곳은 양천경찰서 한 곳뿐이었다. 양천경찰서는 강력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곳으로 유명하다. 경찰 관계자는 “양천서 관할 구역은 목동 등 아파트 단지가 많은 곳으로 강력 사건이 거의 없다.”면서 “실적 평가에서 중하위권 수준으로 뒤지다 보니 다른 관할 구역에서 사건을 물어올 수 있는 강력팀을 키운 것”이라고 말했다. 경찰 실적표를 보면 더 확실하다. 강력계 사건은 강도살인 70점, 살인 50점이다. 반면 침입절도는 20점, 절도는 10점에 불과하다. 현장에서 뛰는 형사들은 실적만능주의 분위기에 대해 “실적을 못 내면 팀장·계장·과장 등 보직이 금방 바뀐다.”면서 “당연히 형사계보다는 강력계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고 말한다. 곽대경 동국대 경찰행정학과 교수는 “통상적인 직제에서 벗어나 서장 재량으로 개편했다면 검거율을 높이기 위한 경쟁이 이뤄졌을 것”이라면서 “계장 입장에서는 사건 해결의 압박을 느꼈을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표창원 경찰대 행정학과 교수도 “실적을 가지고 서별·지방청별로 평가하는 체제가 문제”라고 지적했다. 이런 지적에 대해 양천서 관계자는 “초동조치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방편”이라고 해명했다. 이민영·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서울플러스]

    장애인 구인·구직 행사 구로구(구청장 양대웅) 22일 오후 2~6시 구청 강당에서 ‘장애인 구인·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행사에는 코트라(KOTRA)와 민주실업 등 장애인 채용을 희망하는 32개 업체가 참가해 총 200여명의 장애인을 고용할 예정이다. 구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서울남부지사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구로구와 인근에 거주하며 취업을 희망하는 장애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사회복지과 860-2925. ‘금연음식점’ 신청 업소 모집 강서구(구청장 김재현) 보건소는 다음달 말까지 지역 모든 음식점을 대상으로 ‘담배연기 없는 깨끗한 금연음식점’ 지정 신청을 받는다. 구는 가족단위 이용객이 많은 일반음식점에서 종사자와 주민을 간접흡연으로부터 보호하고 쾌적한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지역 음식점 5000여 곳을 대상으로 ‘깨끗한 금연음식점’ 지정을 추진하게 됐다. 금연음식점으로 지정되면 보건소에서 주민들이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금연음식점’ 안내 스티커를 제작, 부착해 준다. 또 우수업소에 대해서는 모범음식점 선정 시 우선권이 주어지며 구청장 표창 등 해당 음식점에 대한 실질적인 혜택도 준다. 참여 희망 업소는 구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한 후 보건지도과로 제출하면 된다. 보건지도과 2600-5870. 저소득 가정돕기 나눔바자회 도봉구(구청장 최선길) 오는 24일 구청광장에서 샤프론학부모봉사단과 함께 지역 저소득가정돕기 성금 마련을 위한 ‘작은 정성 큰 사랑 나눔바자회’를 연다. 지역 중·고생 학부모로 구성된 샤프론학부모봉사단체가 주관하고 도봉구자원봉사센터가 후원한다. 바자회는 각 가정에서 사용하지 않는 물품 등을 기부받아 행사 당일 판매한다. 이를 통해 얻은 수익금은 저소득가정 돕기에 전액 사용된다. 주민생활지원과 2289-1052.
  • 신안 슬로시티·순천 녹색실버가게 등 지역공동체사업…내년까지 232개 사회적기업 육성

    일자리 창출을 위해 내년까지 전국에 232개의 사회적 기업이 육성된다. 행정안전부는 17일 시·도 부단체장 회의 및 지역일자리 창출 전략회의를 열고 올 하반기 주민 주도의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에 총 208억원을 투입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내년까지 232개의 기업이 지역 풀뿌리형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받게 된다. 대상사업은 지역특산물·문화·자연자원을 활용한 사업모델이나 친환경·녹색에너지 사업, 저소득층·다문화가족 지원사업 등이다. 행안부 관계자는 “전남 신안군 슬로시티나 순천시 녹색실버가게, 경남 김해시 다문화 육아방 등이 성공적인 지역 기반형 사회적 기업 사례”라고 소개했다. 행안부는 시·도 발전연구원과 상공회의소 등을 통해 자립형 지역공동체 사업 지도자를 양성하고 창업 컨설팅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 지방자치단체별로 사업을 전담하는 공무원이 지정되고 전문 교육프로그램도 개설된다. 행안부는 지자체가 기업과 시민단체 등과 긴밀한 협력망을 구축해 금융, 컨설팅 지원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한편 회의에선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충북 진천의 세미텍 등 3개 중소기업과 경기도, 경남 창원시 등이 행안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또 새마을금고와 함께 각종 사회공헌 사업을 하는 ‘지역공헌사업 협의회 구성’ 협약식도 가졌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자전거 거점도시 10곳 만든다

    자전거 거점도시 10곳 만든다

    행정안전부는 10일 강원 강릉시, 경북 구미시, 전북 군산시, 제주 서귀포시, 전남 순천시, 충남 아산시, 경기 안산시, 경남 진주·창원시, 충북 증평군을 10대 자전거 거점도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3년간 한 도시당 100억원씩 총 1000억원을 집중 투자, 자전거 인프라는 물론 안전·문화까지 자전거 이용에 불편함이 없는 명품 도시로 육성된다. 총 45개 도시가 응모했으나 인구·지형 등 지역 특성, 추진 역량, 발전가능성 등에 대한 세부 심사를 거쳐 자전거 이용자가 많아 짧은 시간에 중심도시로 조성될 수 있는 곳이 선정됐다. 행안부는 각 도시에 자전거도로와 주차장, 공공자전거 등 종합적 이용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릉시는 저탄소 녹색 시범도시로 2007년부터 3년 연속 자전거이용 활성화 우수 지자체 기관 표창을 받았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상업시설과 항구, 경포대·해안도로 등 관광자원 등이 연계된다. 경포호부터 안목구간까지 5.3㎞ 구간에 눈·비 등 기상상태에 관계없이 자전거통행이 가능한 튜브형 도로가 건설된다. 순천시는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과 낙안읍성, 상사호, 주암호 등을 연계한 생태관광형 도로를 구축한다. 2013년 열릴 순천만 국제 정원박람회를 계기로 자전거 생태도시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시화·반월 공단을 낀 안산시는 근로자의 자전거 이용수요가 많다. 안산시는 학교·기업·지자체가 연계해 자전거 이용자에게 인센티브를 주는 제도,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다국적 언어 자전거 지도 등을 만들 계획이다. 구미시는 구미역 인근에 자전거주차타워를 세우고 동락공원 내 그린바이크(Green-bike) 시범공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군산시는 은파관광지 내 자전거 종합지원센터를 세우고 새만금 방조제와 은파관광지 등을 연계한 생태·레저형 자전거도로를 조성할 전망이다. 행정구역 자율통합도시인 창원시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공자전거시스템을 구축·운영하게 된다. 기존 창원시에 정착된 자전거 인프라와 자전거 이용문화를 마산·진해지역으로도 확산할 계획이다. 행안부에 따르면 영국은 2005년부터 2008년까지 6개 도시를 자전거 시범도시로 선정·지원했다. 그 결과 해당 지역 자전거 이용률이 3%에서 11%로 증가했다. 이에 따라 영국은 12개 도시를 추가 선정, 지원하고 있다. 일본도 나고야시 등 30개 지자체를 선정, 자전거시책 선진도시로 만들고 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태화강대공원’ 시민 품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수변생태공원인 ‘태화강대공원’이 10일 준공식을 갖고 시민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준공식은 박맹우 시장과 지역 국회의원, 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태화강대공원 느티나무광장에서 경과보고, 감사패 및 표창패 수여, 기념사, 축사, 문설주 제막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태화강대공원은 중구 태화강 용금소(태화루 건립부지)에서 명정천에 이르는 강변의 들판(태화들) 53만 1319㎡를 1,2단계로 나눠 공원화했다. 십리대숲 중심의 1단계 사업은 2004년에 완공됐고, 이번에 2단계 사업을 완료해 지난달 27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했다. 태화강대공원에는 길이 1.1㎞, 너비 평균 19m의 실개천과 습지(오산못), 국내외 63종의 대나무를 심은 대나무생태원, 30~40년생 이상의 느티나무 40여 그루를 심은 느티나무숲길, 다목적 광장, 물놀이마당, 초화원, 초지 등이 들어섰다. 한편 울산시는 ‘2010년 태화강 물축제’를 11일부터 13일까지 태화강 일원에서 개최한다. 울산 박정훈기자 jhp@seoul.co.kr
  • 이준기, 표창 받고 훈련소 퇴소 “역시 왕의 남자”

    이준기, 표창 받고 훈련소 퇴소 “역시 왕의 남자”

    배우 이준기가 5주간의 기초 군사훈련을 모범적으로 마치고 연예병사로 발탁됐다. 이준기는 11일 육군훈련소에서 퇴소하면서 총 900여명 훈련대원 중 4명에게 주어지는 육군훈련소장상을 받는다. 국방홍보원 측은 “5주간의 기초 군사 훈련 기간 중 연예인 신분을 떠나 열심히 훈련에 임하는 것은 물론 훈련 분위기를 시종일관 화기애애하게 이끌며 타의 귀감이 됐다.”라며 수상 배경을 전했다. 이어 “이준기 이병은 입대 전 영화, 드라마 등 많은 작품을 통해 큰 활약을 보인 실력파 배우이자 다양한 재능을 겸비한 만능 엔터테이너로 대중들에게 크게 사랑을 받은 만큼 그 재능을 살려 국방홍보원내 여러 프로그램에서의 활약이 기대되어 선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준기는 앞으로 남은 복무기간 동안 국군방송 TV, 라디오 프로그램 등을 진행한다. 또 최장수 공개방송 ‘위문열차’를 통해 전, 후방 장병들을 찾아가 사기를 진작시킬 예정이다. 사진 = 아미누리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철의 날’ 31명 포상

    ‘철의 날’ 31명 포상

    한국철강협회는 9일 제11회 철의 날을 맞아 서울 대치동 포스코센터에서 기념행사를 갖고 철강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들의 공로를 표창했다. 우유철 현대제철 사장은 충남 당진 일관제철소 건설총괄 책임자로서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의 영예를 안았다. 현대제철은 6조 2300억원을 투자한 일관제철소를 통해 24조원의 생산유발효과를 이끌어낼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이로써 연간 80억달러의 수입대체를 통해 철강 무역역조 현상을 개선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창관 포스코 부사장은 고객지향적 마케팅 제도 개선과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철강수요산업 경쟁력 제고와 철강수급 안정에 기여한 공로로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기원 제스코 회장은 일본에 의존하던 제품의 국산화와 수출 증대를 통해 국내산업 발전의 초석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들을 포함해 모두 31명이 산업포장, 대통령표창 등 정부 포상을 받았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감사원, 자체감사 우수기관 선정

    보건복지부와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등 10개 기관이 자체감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또 관세청 유태수 관세주사 등 20명은 자체감사 우수직원으로 선정됐다. 감사원은 지난 3∼5월 국가기관 39곳, 공기업 20곳 등 주요기관 149곳을 대상으로 자체감사 운영에 대한 심사를 실시, 이같이 확정했다고 8일 밝혔다. 우수기관은 복지부와 환경부, 국세청, 경기도, 인천광역시, 한국철도공사, 한국가스공사, 근로복지공단,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중소기업은행 등 10곳으로 감사원장 표창과 함께 1년간 감사원의 기관운영감사가 면제된다. 복지부는 감사실 직원 공모제와 전출 시 희망보직제 등을 도입해 감사인력 전문성을 강화한 점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전산감사를 실시해 지방세 등 73억원을 추징한 점이 각각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 코레일은 조직과 업무 성격을 고려해 경영개선과 조직발전을 유도할 수 있는 감사계획을 수립하고 감사를 실시한 점이, 근로복지공단은 감사 결과 발굴된 모범사례에 대해 신속히 포상하고 사내전산망을 통해 전파한 노력 등이 돋보였다고 감사원은 밝혔다. 김황식 감사원장은 이 자리에서 “최근 밝혀진 일부 교육청에서의 뇌물수수 등 구조적인 교육비리와 지방자치단체 등에서의 끊이지 않는 공금횡령사건 등은 공공부문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떨어뜨리고 있다.”며 자체감사기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동구기자 yidonggu@seoul.co.kr
  • 강서, 청소년 흡연예방 지킴이 양성

    서울 강서구가 청소년 흡연을 막기 위해 청소년 흡연예방 지킴이 양성에 나서 눈길을 끈다. 7일 강서구에 따르면 보건소는 오는 10일까지 담배 연기 없는 청정학교를 만들기 위해 지역 중·고등학교 2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금연 및 흡연예방을 위한 ‘청소년 흡연예방 지킴이’ 100명을 공개모집한다. 흡연예방 지킴이는 학교별 또래 집단의 금연과 흡연예방 전도사로서의 활동은 물론 학교주변 담배판매업소에서 청소년에게 담배를 판매하는 행위 등도 모니터링하게 된다. 모집기간은 오는 10일까지이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팩스로 신청하거나 전화로 접수하면 된다. 청소년 흡연예방 지킴이로 선정되면 이달 중 금연교육을 받고 위촉식 행사를 가진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아울러 흡연예방 지킴이 활동 시간은 자원봉사 시간으로 인정하고, 매분기 말 활동일지를 작성해 제출하게 된다. 특히 열심히 활동하는 학생에게는 연말에 구청장 표창장을 수여할 계획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정보문화의 달 행사 다채 ‘따뜻한 디지털세상’ 출범

    행정안전부와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는 한국정보화진흥원과 함께 6월 정보문화의 달을 맞아 전국 16개 시·도에서 다양한 정보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8일에는 오후 서울광장에서 제23회 정보문화의 달 기념식과 함께 정보문화 관련 시민단체·기업·정부가 함께 모여 ‘따뜻한 디지털세상 실천네트워크 출범식’을 갖는다.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해 학부모정보감시단, 인터넷기업협회, 반크, 정보문화포럼, 선플달기국민운동본부 등 실천네트워크 대표단 1000여명이 참석해 건전한 정보문화를 가꾸기 위한 민·관협력의 필요성을 다짐한다. 올해 정부포상은 대통령표창에 ㈜넥슨, 국무총리표창에 홍경순 한국정보화진흥원 부장 등 총 3개 단체, 19명에게 주어진다. 행사 기간 매주 토요일엔 전국에서 권역별 정보문화 행사와 선플달기 릴레이 캠페인이 열린다. 12일 광주시 영상복합문화관에서 ‘클린 콘텐츠와 함께하는 가족놀이문화축제’를 시작으로 19일 영남권(부산)·제주, 26일 충청권(대전)·강원지역 행사가 뒤를 잇는다. 정보화 소외계층이 참가해 정보활용 능력을 겨루는 자리도 마련된다. 장애인 정보화 한마당, 어르신 정보화 제전, 다문화가정 정보화 제전은 15∼17일 서울 백범기념관에서 열린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8일 TV 하이라이트]

    ●책 읽는 밤(KBS1 밤 12시30분) 스튜어트 브라운과 크리스토퍼 본의 책 ‘플레이, 즐거움의 발견’과 함께 논다는 것은 무엇이고 놀이의 중요성이 최근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인지에 대해 이야기해 본다. 28명의 열혈 독자들이 참여하며, 광운대 이홍 교수, 철학자 탁석산, 문화심리학자 김정운 교수, 문화평론가 박사가 함께한다. ●1 대 100(KBS2 오후 8시50분) 남편 이무송이 놓친 5000만원을 세계여행의 꿈을 위해서라도 손 안에 넣고야 말겠다는 가수 노사연이 첫 번째 도전자로 나섰다. 눈빛만으로도 100인의 심리를 꿰뚫는 그가 왔다. 대한민국 심리수사의 달인이자 범죄 심리학 교수인 표창원이 두 번째 도전자로 나선다. 5000만원을 놓고 벌이는 대결의 결과는? ●볼수록 애교만점(MBC 오후 7시45분) 성수는 크루즈여행 티켓이 생겨 옥숙에게 말하지만 옥숙은 성수 앞이라 자존심 상해서 갈까말까 머뭇거린다. 그러나 티켓을 준 여행사가 부도나고 티켓도 없어졌지만 성수는 가짜 티켓을 만들어 옥숙을 약올린다. 한편 선호는 첫사랑인 새롬이와 자신을 좋아하는 부잣집 딸, 주리 중에 누굴 선택할지 고민에 빠진다.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SBS 오후 6시25분) 한여름에도 겨울옷만 고집하는 아이. 하늘이 무너져도 여름옷은 싫다는데. 4개월째 같은 옷을 입고 지낸다는 충격적인 제보. 벗기려는 엄마와 입으려는 아이의 싸움. 일편단심 단벌옷, 겨울옷을 향한 집착. 도대체 건이는 왜 겨울옷에 집착하는 걸까.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충격적인 진단이 내려진다. ●다큐 프라임(EBS 오후 9시50분) 치타, 코끼리, 하마, 기린 등 초식동물과 포식동물 따로 없이 인간의 농작물과 가축을 노리고 있다. 건기가 절정기에 달할 즈음에는 부족한 자원을 두고 사람과 야생동물의 갈등이 심화된다. 2부에서는 말라위 정부, 주민들을 만나 야생동물과 인간의 격리를 위한 노력, 그리고 해결방법의 이면을 들여다본다. ●멜로다큐 가족(OBS 오후 11시) 대구광역시에 떠들썩한 가족이 있다. 바로 사랑스러운 6남매 가족이다. 다둥이 아빠 엄마로 통하는 이지혁(41), 정영주(33) 부부의 보물이다. 첫째 예민(13), 둘째 선민(11), 셋째 유민(9), 넷째 성목(9), 다섯째 수민(6), 여섯째 정민(4). 여섯 아이들의 신나는 웃음소리와 부부의 행복한 웃음소리로 가득 찬 6남매 가족을 소개한다.
  • 남편이 준 사랑 특효약에 췌장암 배연정 기사회생

    남편이 준 사랑 특효약에 췌장암 배연정 기사회생

    80년대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개그우먼 배연정이 췌장암을 극복한 사연을 공개했다. 배연정은 8일 방송된 KBS 2TV ‘박수홍 최원정의 여유만만’에서 남편의 사랑으로 췌장암을 극복할 수 있었다고 고백했다. 지난 2005년 췌장암 진단을 받은 배연정은 “수술 후 1년 반 동안 걸음을 못 걷고 몸무게도 40kg이 안 됐다. 암세포 전이를 막기 위해 주변 장기를 일부 잘라내는 수술 후 죽 한 숟가락, 물 한 모금만 먹어도 몸이 꼬일 정도로 힘들었다.”며 고통스러웠던 투병기를 털어놨다. 그는 또 “병 때문에 삶에 무기력해진 나를 살려낸 것은 다름 아닌 남편이었다.”면서 “췌장암 투병 시 대소변 받아낸 것은 물론, 내 컨디션 회복을 위해 함께 산을 올랐고 내려올 때는 나를 업고 내려 왔다. 지금도 남편은 나를 위해 1년 치 약초나 제철 음식을 모아 따로 채워 놓는다.”고 남편의 지극한 정성을 자랑했다. 한편 배연정은 1971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해 1990년 제17회 한국방송대상 여자코미디언상을 수상하고 2002년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국무총리표창을 받은 바 있다. 사진 = KBS 2TV ‘여유만만’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7일 TV 하이라이트]

    ●과학카페(KBS1 오후 11시30분) 다이어트란 미용이나 건강을 위해 살이 찌지 않도록 먹는 것을 제한하는 일을 말한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완전 단식은 무력감과 운동 내성이 감소하는 등 부작용이 나타난다. 장기간의 감량 체중을 유지하려면 식이요법, 신체 활동량, 행동변화에 대한 계획이 중요하다. 3명의 도전자와 함께하는 다이어트를 만나본다. ●쥬로링 동물탐정(KBS2 오후 3시5분) 다시 루스를 만난 키키는 왠지 가슴이 설렌다. 내일은 아름드리시의 단풍축제의 날. 이날 예로부터 전해지는 비장의 보물을 공개한다고 한다. 미사는 부하들에게 여자들과 친해지기 위해 단풍축제에 참가하라고 명령하고 부하들은 축제에서 난동을 부린다. 세 자매는 이번에도 무사히 동물탐정단으로 멋지게 성공할 수 있을까. ●동이(MBC 오후 9시55분) 동이를 죽이기 위해 궁궐에 침입한 자객들. 동이는 증험을 손에 꼭 쥔 채 필사적으로 도망치지만, 자객들의 표창이 동이의 가슴 언저리에 그대로 명중한다. 한편 능행을 떠난 숙종은 노루를 사냥해 동이에게 가죽신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하지만 잠시 후, 숙종은 오윤에게 동이가 내수사에 화재를 내고 도망쳤다는 보고를 받는다. ●남아공월드컵 특집다큐 (SBS 오후 11시5분) 2010 남아공월드컵의 영광을 향해 달려가는 국가대표 100일간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해외파와 K-리그에서 뛰는 선수들을 만나 월드컵을 앞둔 국가대표들의 솔직한 심정을 인터뷰 한다. 배우 김희선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월드컵을 향한 진솔한 심정과 인간적인 매력을 내레이션을 통해 전달한다. ●한국기행<장항선 1부>(EBS 오후 9시30분) 충남 천안과 전북 익산을 잇는 오래된 철도 노선. 1931년 전 구간이 개통되었을 때 첫 이름이 충남선이었을 만큼 충남 사람들의 튼실한 발이었던 126㎞의 철길, 장항선. 탈 것이 다양하지 않았던 시절, 이 고을 저 고을을 연결하던 장항선은 충남 사람들의 꿈과 삶을 실어 나르는 철로였다. ●경제스페셜<실패는 없다>(OBS 오후 10시) 우리나라 최초 비료회사인 경기화학을 모태로 시작한 ‘KG케미칼’을 비롯해 재생에너지 생산업체인 ‘KG에너지’, 택배회사 ‘KG옐로우캡‘, 친환경 생물농업 ‘KG바텍’, 전자결제 회사인 ‘KG티지’등을 거느린 종합그룹 ’KG그룹‘ 곽재선 회장이 출연한다. 역경과 실패를 딛고 성공을 향해 달리고 있는 기업에 대해 알아본다.
  • 4일 ‘환경의 날’ 기념식… 유공자 39명 포상

    환경부는 ‘환경의 날(5일)’ 기념식을 하루 앞당겨 4일 오전 인천 수도권매립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식에는 정운찬 국무총리를 비롯, 이만의 환경부 장관, 주한 외국인공관장, 환경단체장과 시민 등 2만 2000여명이 초대됐으며, 환경보전에 기여한 시민단체, 기업체, 언론, 공공기관 등 유공자 39명에게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장이 수여된다. 수상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 ◇훈장(3)=▲국민훈장 동백장 이용운 환경관리연구소대표 ▲홍조근정훈장 박종욱 서울대 교수, 윤주환 고려대 교수 ◇국민포장(5)=▲허무호 MBC 차장 ▲이강주 충북 청풍명월21 실천협의회 사무처장 ▲이동임 사단법인 환경보호국민운동본부 전국여성위원 회장 ▲안일동 LG생활건강 대외협력부문장 ▲성현찬 단국대 부교수 ◇대통령표창(17)=▲유병로 한밭대 교수 ▲송시태 사단법인 곶자왈사람들 상임대표 ▲최경식 신라대 교수 ▲최윤철 환경과사람들 공동상임대표 ▲ 조봉규 한국지질자원 연구원 ▲허창수(정념스님) 대한불교조계종 낙산사법주 ▲김광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선임연구원 ▲이지윤 환경부 화학물질과장 ▲윤영내 ㈜에싸대표 ▲진병복 한국환경공단팀장 ▲김원극 오성개발대표 ▲권영국 경우크린텍대표 ▲정경상 경남도 환경사무관 ▲공군 제20전투비행단 ▲삼성전자 구미2사업장 ▲환경보전협회 ▲한국철도시설공단 ◇국무총리표창(14)=▲이원교 전남대 지역환경기술개발센터장 ▲류덕희 국립환경과학원 환경연구관 ▲나병윤 전주페이퍼 전무 ▲윤영종 수도권매립지공사 실장 외 10명 유진상기자 jsr@seoul.co.kr
  • [부고] 애국지사 이창도선생 별세

    광복군에 입대해 항일운동을 펼친 애국지사 이창도 선생이 27일 오전 9시35분 별세했다. 84세. 1926년 5월 평북 의주에서 출생한 이 선생은 광복군 제3지대에 입대했다. 특수훈련을 받고 국내로 진공하기 위한 한·미특수훈련인 OSS훈련에 참여했다. 정부는 선생의 공훈을 기려 1963년 대통령 표창을, 1990년 건국훈장 애족장을 각각 수여했다. 유족으로는 이동범씨 등 3남1녀가 있다. 발인은 29일 오전 6시. 장지는 국립대전현충원 애국지사 제4묘역. 빈소는 서울보훈병원. 010-8312-7221.
  • 위험한 死십대

    위험한 死십대

    우리사회의 중심축인 40대가 살인 범죄에서 가장 많이 희생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살인 피해자의 3분의 1에 가깝다. 왕성한 사회생활에서 누적된 스트레스와 직장 내 갈등·원한에 얽힐 가능성이 높고, 가족 간 불화가 심각하게 두드러지는 연령층이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전문가들은 대인 관계에서 오는 마찰을 해소하려는 노력을 기울이지 않으면 이 같은 추세는 심화될 것으로 진단했다. ●매년 증가세… 이혼 건수도 최고 26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경찰청의 ‘살인사건 피해자 연령·지역별 현황’에 따르면 2007년부터 지난 4월까지 살해 피해자는 40대가 1329명으로 최다였다. 이는 전체 살해 피해자의 31.4%에 해당한다. 이어 30대 865명(20.4%), 50대 649명(15.3%) 순이었다. 특히 40대 살해 피해자는 2007년 370명, 2008년 375명, 2009년 462명으로 해마다 꾸준히 늘고 있어 문제의 심각성을 더하고 있다.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는 “살인 동기는 주로 피해자와 가해자 간의 관계에서 비롯되는데, 40대의 경우 구조조정이나 업무상 마찰 등 사회생활로 인한 스트레스가 많고 이 때문에 동료 간 다툼이나 원한 등으로 이어질 개연성이 높다.”면서 “가족 간 불화가 가장 심해지는 시기인 것도 주요한 이유”라고 분석했다. 경찰 프로파일러(범죄행동분석요원)인 권일용 경위도 “살인은 ‘관계’에서 오는 갈등이 원인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가해자와 피해자가 비슷한 연령대”라면서 “관리자 역할을 맡게 되는 40대의 경우 동료나 가족 간 대화를 통한 스트레스 관리, 갈등 해소 등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친밀한 대인관계가 되레 갈등유발 40대 가정불화의 심각성은 통계치로도 확인된다. 통계청이 발표한 연령대별 지난해 이혼 건수를 보면 40대 남성이 4만 7900건(전체의 38.6%)으로 가장 많았다. 지역별로 보면 인구 10만명당 살해 피해자는 제주가 연평균 12명으로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부산·충북(11명), 3위는 대전·충남(10명)이었다. 살인 범죄가 서울·경기 등 수도권이 아닌 제주·부산 등 지방에서 더 많이 발생하는 것에 대해 전문가들은 “많은 접촉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살인이 관계성에서 비롯되는 특징을 가지는 만큼 친밀한 대인관계 속에서 오히려 갈등이 싹터 범죄로 연결된다는 설명이다. 표창원 경찰대 교수는 “인간관계가 삭막해지고 소외되는 경향을 띠는 수도권과 달리 대인 접촉이 많은 지방에서 갈등 유발에 따른 살인이 더 많은 것”이라고 분석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고시플러스]

    ●서울대 치과병원 간호사 모집 수술보조 담당업무. 간호사 면허증 소지자(필수), 수술장 경험자 우대. 계약기간 9개월. 국가유공자, 보훈대상자, 장애인은 우대. 원서는 병원 홈페이지(www.snudh.or.kr)서 내려 받아 31일 오전 9시까지 총무과 인사팀으로 방문, 우편, 이메일(apply@snudh.or.kr)로 접수. (02)2072-1672.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충북대 국가공무원 제한경쟁특채 수의연구사, 수의주사보 각 1명. 동물실험 연구수행, 학내 동물실험시설 통합관리 등. 수의사 면허증 소지자로 동물실험 유관기관 3년 이상 경력자 지원 가능. 수의연구사는 석사 학위 취득자로 제한. 원서는 대학홈페이지(www.chungbuk.ac.kr)서 내려 받아 31일 오후 6시까지 총무과로 직접 제출. (043)261-2033. ●국회사무처 변호사 제한경쟁특채 행정사무관 4명. 법제실 및 국회입법조사처 근무. 업무는 국회의원 또는 위원회 등에서 요구한 법률안의 기초 및 법제지원, 행정입법에 관한 분석·평가 등. 원서는 국회채용시스템(http://gosi.assembly.go.kr)서 내려 받아 다음달 3일부터 9일까지 인사과로 등기우편 접수만 가능. 인사과 고시담당 (02)788-2081. ●근로복지공단 간호직 5급 채용 경인·강원·중부·경남·전남 등 5개 권역. 간호사 자격증 소유자에 한함. 국가유공자, 장애인, 선행관련 장관 이상 표창자 등 우대. 원서는 근로복지공단 홈페이지(www.kcomwel.or.kr)서 내려 받아 다음달 1일 오후6시까지 공단 인사부로 우편 또는 방문 제출.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다음달 3일. 인사부 (02)2670-0278. ●경찰병원 일반직 및 계약직 특채 영상의학과 전문의 2명(일반직), 피부과·응급의학과 전문의, 정신과 임상심리사 등 5개 분야 1명씩 계약직 채용. 관련 면허 소지자 지원 가능. 원서는 경찰병원 홈페이지(www.nph.go.kr)서 내려 받아 31일부터 다음달 3일 오후 5시까지 총무과 총무팀에 직접 방문해 제출. 토요일 원서 접수 불가.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다음달 4일 예정. (02)3400-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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