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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하이마트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하이마트

    전자제품 전문점 하이마트의 ‘하이마트 행복 3대’는 전국 285개 하이마트 지점에서 해당 지역의 조손가정과 자매결연을 해 물질적∙정서적으로 후원하는 사회 공헌 프로그램이다.  임직원의 98%가 자발적으로 매월 급여에서 일정액을 기부하면 회사가 그만큼의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해서 매월 600만원씩, 연간 7억여원의 기금이 쌓이고 있다. 적립된 기금은 매월 500여 조손가정 아이들의 장학금으로 주로 사용된다. 나머지 적립금은 체험 학습이나 문화 공연 등 아이들의 정서 함양에 도움을 주는 각종 프로그램의 운영에 쓰인다. 또 중·고등학교 입학생들의 교복 구입비로도 활용되고 있다.  단순히 후원금만 보내는 것으로 그치지 않는다. 조손가정이 진정한 행복 3대를 이루도록 임직원들과 후원 가정이 만나는 자리를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고 있다. 특히 매년 여름방학에 임직원과 조손가정 어린이들이 함께하는 가족 캠프를 개최한다. 1박 2일 동안 임직원들은 부모로서, 선생님으로서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한다.  임직원들은 지역 단위로 조손가정을 나눠 맡아 노인들에게는 자식이, 아이들에게는 부모가 돼 주는 자원봉사 활동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 생일이나 명절 때면 더 외로워지는 조손가정을 찾아 생일잔치를 열어주는가 하면, 설이나 추석 때는 명절 음식을 만들어 함께 식사하고 독거노인들을 초청하여 떡국잔치를 벌이기도 한다. 부모가 없어 나들이하기 쉽지 않은 조손가정 아이들의 사정을 고려해 주말 휴무를 반납하고 아이들과 농촌 체험, 영화 감상, 놀이공원 나들이도 기꺼이 함께 한다.  하이마트가 조손가정에 관심을 기울이는 이유는 고령화와 경제난으로 인한 가정 해체로 어려움을 겪는 조손가정이 늘어나고 있으나 도움의 손길이 미치지 못하기 때문이다. 아이들뿐 아니라 할아버지·할머니들에게도 실질적인 도움을 줘 한꺼번에 두 계층을 도울 수 있으므로 어떤 공헌 활동보다 보람된 일이라고 여기고 있다.  하이마트는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펼친 공로를 인정받아 2008년 10월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선종구 사장은 “오늘의 하이마트가 있기까지 그동안 고객으로부터 받은 사랑이 컸다.”며 “우리가 거둔 이익은 고객으로부터 온 것이기 때문에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밝혔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S-오일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S-오일

    S-오일은 지난달 26일 경기 하남소방서에서 훈련 중 사고로 순직한 고 김도훈(38) 소방장 유족에게 위로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S-오일은 이달에도 부상 소방관 30명에게 치료비 6000만원을 지원하고 모범 소방관을 표창하는 ‘소방영웅’ 시상식과 위험에 처한 이웃을 도운 ‘시민영웅’ 시상식도 개최했다. S-오일이 5년째 지속해오고 있는 ‘영웅 지킴이’ 사회공헌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임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운영되는 S-오일 사회봉사단은 올 한해 전국 사업장에서 430여 차례 자원봉사 활동에 나섰다. 이처럼 S-오일 사회공헌활동의 특징은 체계적인 프로그램에 따라 지속적으로 이어진다는 점이다. S-오일은 임직원 모두가 실천해야 할 공유 가치의 하나로 ‘나눔 실천’을 명시하고 ‘햇살나눔 캠페인’을 시행하고 있다. 햇살나눔은 햇살처럼 따뜻한 사랑을 사회에 널리 나누어 준다는 의미로 나눔을 통해 밝은 사회를 만들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 아흐메드 에이 알 수베이 최고경영자(CEO)는 평소 “지속 가능 경영에 대한 S-오일의 접근은 기업의 궁극적인 존재 이유인 C.E.O.로부터 출발한다.”고 강조한다. C.E.O.란 고객(Customer), 임직원(Employee), 주주와 그 외 이해관계자(Owner and Other stakeholders)를 의미한다. 이해관계자의 다양한 기대 사항을 경영전략에 반영, 실행하고 그 결과를 모든 이해관계자와 공유하여 성장을 추구한다는 것이 S-오일의 핵심적인 지속가능 경영 방침이다. S-오일의 햇살나눔 캠페인은 영웅, 환경, 지역사회라는 ‘3대 지킴이’ 프로그램과 임직원 사회봉사단 활동으로 진행된다. ‘영웅지킴이’는 우리 사회의 진정한 영웅들을 칭찬하고 격려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힘든 근무 여건에서도 각종 재난에서 국민을 지켜주는 소방관의 희생정신과 용감한 시민정신을 발휘한 의인들이 지원 대상이다. S-오일은 환경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환경지킴이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2008년 5월부터 문화재청과 협약을 맺고 멸종 위기에 놓인 천연기념물을 보호하는 ‘천연기념물 지킴이’ 행사를 진행 중이다. 수달(천연기념물 제330호), 두루미(제202호)에 이어 올해는 어름치(제259호)를 보호종으로 선정했다. 여기에 지역사회와 더불어 발전하기 위한 ‘지역사회 지킴이’ 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2007년 지역 기업 최초로 S-오일 울산 복지재단을 설립, 운영하고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교보생명

    [나눔을 실천하는 기업들] 교보생명

    교보생명은 사회공헌 활동의 초점을 건강과 돈, 지식의 결핍으로 인한 삶의 역경 극복 지원에 맞추고 있다. 지원 대상자들의 역량을 키워주고 다양한 일자리를 제공해 1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나눔이 재생산되도록 한다. 2007년 정부로부터 ‘1호 사회적 기업’ 인증을 받은 이유다. 사회적 기업 육성 대통령 표창을 받은 ‘교보다솜이 간병봉사단’이 대표적인 예다. 2003년 첫 발을 뗀 간병봉사단은 저소득 여성 가장들을 선발해 전문 간병인으로 키워낸 뒤 저소득층 환자를 무료로 돌보게 하는 사회적 일자리 창출 프로그램이다. 처음에는 간병인 20명으로 출발했으나 현재 250여명으로 불어났다. 저소득 가정에서 태어난 미숙아의 치료비를 대주는 ‘교보다솜이 작은 숨결 살리기’와 60세가 넘은 은퇴 노인들에게 숲 해설가라는 새 직업을 마련해 줌으로써 일자리 제공과 사회 참여를 돕는 ‘다솜이 숲 해설봉사단’ 등이 가동되고 있다. 임직원 자원봉사 활동도 일상화돼 있다. 2002년 창단된 ‘교보다솜이 사회봉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신창재 회장은 지난 23일 크리스마스를 이틀 앞두고 산타 할아버지로 변신해 어린이들과 케이크를 만들어 보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교보생명 광화문 본사로 염광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30여명을 초대했다. 부모와 떨어져 살아야 했던 어린이들은 교보생명 임직원들과 1대1로 짝을 이뤄 케이크를 만들어 보고 소망을 적은 카드로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며 오랜만에 웃음을 되찾았다. 현재 회사 내 임직원들의 봉사팀은 230개에 이르며 참여 인원은 1만 3900여명에 달한다.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빛바랜 ‘원자력의 날’

    ‘일부 유럽 국가도 의사 타진…원전 추가수주 봄바람’ 지난해 12월 27일 아랍에미리트연합(UAE) 원자력발전을 처음 수주한 뒤 한 언론 기사의 제목이다. 사상 처음으로 이뤄진 원전 수출로 원전이 우리나라의 새로운 먹거리로 떠올랐다는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정부는 원전 수주를 기념해 12월 27일을 ‘원자력의 날’로 정하고 올해 첫 기념식을 개최했다. 그러나 27일 기념식은 차분하게 진행됐다. 1년 전 전망과 달리 우리나라는 UAE 이후 추가 수주를 한 곳도 하지 못했다. 이날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 대강당에서 열린 기념식에서는 UAE 원전 수주의 주역 5명이 금탑산업훈장을 받았고, UAE 원전에 참여하는 한국전력·두산중공업·현대건설 등 3개사가 대통령 표창을 받는 등 총 207개의 훈포장 및 표창이 수여됐다.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은 치사를 통해 “UAE 원전 수주 이후 경쟁국의 견제로 수주경쟁이 갈수록 치열해 지고 있는 만큼 우리도 긴장의 고삐를 늦춰서는 안 된다.”면서 “수출 추진체계를 재정비해달라.”라고 당부했다. 당초 정부는 UAE 원전 수주 이후 뒤이어 요르단, 터키 등에서 수주가 잇따를 것으로 장밋빛 전망을 했다. 그러나 올 6월 요르단 원전 사업은 일본과 프랑스에 빼앗겼고, 베트남 원전도 일본에 넘겨줬다. 12월 인도 원전 6기 건설사업은 프랑스에, 수주를 코앞에 두었던 터키는 다시 일본에 넘겨줄 상황에 놓였다. UAE 원전 사업은 100% UAE 정부가 공사비를 부담했지만 터키의 경우는 한국이 공사비의 70%에 해당하는 14조원의 자금을 마련해야 한다. 원전 건설 후 전기요금으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으로 프로젝트 파이낸싱(PF)을 하지 못한 우리나라가 다 된 밥을 일본에 빼앗겼다는 지적이 나온다. 원전사업은 정치, 경제, 문화 등 여러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한다. 중동지역에서 오랫동안 정치적 영향력을 행사해 왔던 프랑스나 자본력이 탄탄한 일본의 벽을 넘기가 그만큼 어렵다는 얘기다. 지경부 관계자는 “금융당국 등 범정부적 공조가 필요하다는 인식하에 정책적 지원방안을 마련하는 방안을 강구하고 있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10년간 1만4140시간 봉사

    10년간 1만4140시간 봉사

    ‘10년 동안 봉사시간만 1만 4140시간’ 이 대기록의 소유자는 서울 동작자원봉사센터 박종숙(66) 할머니다. 박 할머니의 봉사는 2001년 2월 상도종합복지관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식사보조와 장애인 외출보조, 목욕봉사 등 지난 10년 동안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4시간씩 봉사활동을 해왔다. 철학관을 운영하고 있지만 본업보다 봉사활동에 더 빠져있을 정도로 일상생활이 봉사였다. 박 할머니의 봉사활동 계기는 소박했다. 1998년 상도동으로 이사 온 이후 상당한 재산도 모았고, 남부럽지 않은 삶도 영위하던 그는 “남들보다 조금 더 가졌다는 미안한 마음 때문에 자원봉사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박 할머니는 “조금만 눈을 돌리면 남에게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은 얼마든지 있다.”며 “자원봉사는 어렵고 귀찮은 일이 아니다.”고 되레 겸손해 했다. 박 할머니는 이런 봉사정신과 이웃사랑의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3일 ‘2010 전국자원봉사자대회’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박 할머니 외에도 동작자원봉사센터에는 4만 4144명의 자원봉사자가 등록돼 사랑의 손길을 전하고 있다. 동작자원봉사센터는 1999년 11월 전국 최초로 설립된 이래 중·고생 교복 나눔장터 등 다양한 사업을 펼쳐왔다.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김구 선생 증손자 김용만 씨 “4대째 나라위한 봉사는 당연”

    김구 선생 증손자 김용만 씨 “4대째 나라위한 봉사는 당연”

    1944년 대한민국 임시정부 주석에 선임된 백범 김구(1876∼1949) 선생은 일본으로부터 나라의 독립을 찾아오는 데 일생을 바쳤다. 하지만 남북한 통일의 꿈은 이루지 못한 채 세상을 떠났다. ●둘째 아들 김신 前공참총장 지내 그의 둘째 아들 김신(88) 전 공군참모총장은 우리 군의 공군 조종사로 6·25전쟁에 참전해 자유를 지켜냈다. 그는 1960년 8월 38살의 젊은 나이로 제6대 공군참모총장에 올라 우리 공군의 발전에 힘을 기울였다. 김구 선생의 손자이자 김신 장군의 아들인 김양 국가보훈처장은 6·25전쟁이 끝날 무렵 태어났다. 그는 1979년 9월 공군 중위로 전역했다. 이후 방위산업에 몰두했다가 2005년 상하이 총영사를 시작으로 다시 국가에 봉사하는 삶을 시작했다. 2008년 국가보훈처장에 임명돼 우리 나라 독립역사를 쓴 분들과 6·25전쟁에서 자유를 지켜낸 영웅들, 국가를 위해 헌신한 이들과 그들의 가족들을 위한 보훈정책의 최고 책임자로 근무하고 있다. 그리고 김구 선생이 세상을 떠난지 61년이 지나 그의 증손자도 국가를 위해 봉사하는 길에 오른다. 김 처장의 아들 용만(24)씨가 그 주인공. 용만씨는 29일 공군 장교후보생 125기 임관식에서 소위로 첫 발을 내딛게 된다. 용만씨는 올해 5월 미국 조지워싱턴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뒤 귀국해 9월 공군 장교후보생으로 입대했다. 공군 교육사령부에서 3개월간의 교육을 끝내고 29일부터 3년간 정보장교로 근무하게 된다. 용만씨가 공군 장교로 임관하게 됨에 따라 할아버지 김신 장군과 아버지 김처장의 뒤를 이어 3대째 공군 장교의 길에 들어서게 됐다. 증조 할아버지 김구 선생과 함께 4대가 모두 나라를 위해 봉사하는 셈이다. 진정한 위국헌신(爲國獻身) 명문가의 탄생이다. ●손자 김양 국가보훈처장 역임 방배중학교 2학년 시절 미국으로 유학길에 오른 용만씨는 2005년 미국 하와이 주 미드퍼시픽 중고교(Mid-Pacific Institute)를 졸업하며 거의 모든 과목에서 A학점을 받았다. 빈민층 지역에서 학생을 가르치는 봉사활동에도 적극 참여해 조지 W 부시 미국 대통령으로부터 최우수 학생 표창장(Outstanding Academic Excellence Awards)을 받기도 했다. 용만 씨는 당시 “대학을 졸업한 뒤 공군 참모총장을 지낸 할아버지의 뒤를 이어 공군장교로 복무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앞으로 열심히 공부해 증조부께서 염원하셨던 민족 통일에 이바지하고 싶다.”는 포부도 밝혔다. 19세 청년이 자신이 증조부에게 다짐한 약속을 모두 지킨 셈이다. 보훈처 관계자는 “대한민국의 큰 어른 김구 선생의 증손자이지만 나라를 위한 봉사가 너무나 당연하다는 가족들의 생각에 홍보계획조차 잡지 않았다.”고 전했다. 29일 임관식에는 김신 전 공군참모총장과 김 처장 등 가족들이 모두 참석할 예정이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지방행정의 달인] 달인에 뽑히면…

    [지방행정의 달인] 달인에 뽑히면…

    지방행정의 달인들은 공직사회에서 보기 드문 파격적인 혜택을 받는다. 행정안전부는 달인으로 선정된 공무원들이 높은 업무 숙련도와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했다고 판단, 개인 및 소속기관 표창은 물론 등급에 따라 실적 가점·교수 요원 임용·국내외 연수기회 부여 등의 혜택을 부여한다. 최종 선정된 달인은 분야별 아이디어, 전문성, 업무 추진력, 파급 효과 등과 함께 언론 보도 이후 여론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최고 1등급에서 최저 5등급으로 나눠 등급별로 다른 인센티브를 받는다. 1등급은 장기간 근무하면서 조직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고 지역 및 국가발전에 뚜렷한 실적을 남긴 해당분야 1인자다. 대통령표창과 함께 6개월 국외 전문연수를 받는다. 최두영 행안부 지방행정국장은 “1등급은 해당 지방자치단체에 특별승진을 권고하고 1년간 중앙공무원교육원, 지방행정연수원 및 각 지자체 교육기관의 교수로 위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등급은 축적된 경륜을 바탕으로 많은 지자체에 파급 효과가 미치고, 전문교육 능력과 지도력이 뛰어난 공무원으로 국무총리표창, 실적 가점, 6개월 국외전문연수를 받는다. 1등급과 마찬가지로 1년간 교육원 교수로 위촉돼 전문분야 강의를 담당하게 된다. 3~5등급은 모두 행안부 장관표창을 받으며 3·4등급은 실적 가점이 추가된다. 1년간 교육원 교수 위촉은 3등급까지만 부여하며, 4·5등급은 공무원 교육 강사로 초빙된다. 또 세 등급 모두 국내외 단기연수 기회를 얻는다. 이 밖에 행안부는 달인이 기능직 공무원이거나 무기 계약직일 경우 해당 지자체에 일반직으로 전환할 것을 적극적으로 권고할 계획이다. 서울신문은 지방행정의 달인을 집중 취재해 내년 1월부터 3월까지 연재한다. 케이블 방송인 서울신문STV와 공중파 방송을 통해서도 소개되고, 책자로도 발간돼 전국 지자체에 보급된다. 서울신문 연재가 끝나는 2011년 3월 최종 등급을 확정, 발표회를 갖는다. 문영훈 행안부 지방공무원단체지원과장은 “사후관리를 위해 달인들을 교수요원으로 육성하고 지자체 현장에서 해당분야의 자문·권고를 하는 컨설팅단을 구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 2010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대통령상 네오위즈 김정훈 부사장 등 2명

    2010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대통령상 네오위즈 김정훈 부사장 등 2명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한 ‘2010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가 지난 20일 서울 상암동 누리꿈스퀘어에서 열렸다.  올 행사는 지난 해의 ‘대한민국 콘텐츠 해외진출 유공자 포상’, ‘대한민국 만화·캐릭터·애니메이션 대상’, ‘디지털콘텐츠 대상’을 통합 개최한데 이어 ‘방송영상그랑프리’까지 더해져 대한민국 최고의 콘텐츠 어워드로 자리매김했다. ●해외진출 유공자포상 부문  대통령상 2명,국무총리상 2명,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 4명,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2명이 선정됐다.  최고의 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네오위즈게임즈의 김정훈 부사장은 ‘크로스파이어’를 개발, 미국·유럽 등 잠재력이 큰 시장을 적극 공략해 게임 종주국으로서의 위상을 높였다. 2009년 7월~2010년 6월까지 876억원의 수출성과를 기록했다. 같은 상을 받은 레드로버의 하회진 대표는 세계 최초 3D 애니메이션인 ‘볼츠와 블립’을 제작해 프랑스·캐나다 등 100여개국에 수출했으며, 애니메이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기여했다. ●해외진출 아티스트 부문  일본정부관광국 한국관광 친선대사로 문화교류 활동 및 일본내 한국음악 홍보 및 확산에 기여한 가수 윤하(라이온미디어)와 서울패션위크, 파리컬렉션 등 국내외 패션시장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디자이너 정욱준씨가 선정됐다. ●디지털콘텐츠 대상 부문  대통령상에 오피스하라의 ‘피그말리온의 사랑’, 국무총리상에 아인스 엠엔엠의 ‘ELLE at Zine’과 금성출판사의 ‘English Buddy’가 선정됐다. ‘피그말리온의 사랑’은 모바일 매체에 최적화된 드라마로, 한·일 공동기획을 통해 새로운 한류 콘텐츠시장을 개척했다. ●만화·캐릭터·애니메이션 대상 부문  3개의 대통령상(대상)과 12개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7개의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주어졌다.  만화 대상은 ‘이끼’가, 캐릭터 대상은 ‘깜부’, 애니메이션 대상은 ‘우당탕탕 아이쿠’가 대상에 선정됐다. ‘이끼’는 2007년 대한민국 만화대상과 2008년 부천만화상 일반만화상을 받았고 2010년에는 영화로 개봉돼 콘텐츠의 힘을 보여줬었다. 일본 모바일만화 시장에도 진출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깜부’는 일자눈썹과 노란눈, 통통한 몸매로 2002년 3D 플래시 애니메이션 주인공으로 탄생했다. 유럽·북미·오세아니아 등에도 진출해 사랑받고 있으며 2009 밉콤 주니어 KIDS JURY‘ Pre-School 부문 최우수 캐릭터로 선정된 바 있다.  ’우당탕탕 아이쿠’는 어린이 안전교육 애니메이션으로 3년간의 기획·제작 과정을 거쳤다. 어느 날 갑자기 불시착한 외계왕자 아이쿠와 로봇하인 비비가 ’안전‘을 배우는 과정을 그린다. ●방송영상 그랑프리 부문  2개의 대통령상과 3개의 국무총리상, 5개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과 2개의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주어졌다.  올해 최고 시청률을 기록한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와 한국방송 최초로 동물의 건축술을 과학적 관점에서 보여줌으로써 자연다큐의 범위와 지평을 넓힌 ‘동물의 건축술’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17세기 민초들의 생생한 삶을 사실적으로 추구하면서 우리 전래 속담과 표현을 번뜩이는 해학과 위트로 묘사한 드라마 ‘추노’, 영조의 생모로 유명한 숙빈 최씨의 일대기를 다룬 드라마 ‘동이’, 60~70년대 개발 성장기, 80년대 격동의 민주화 시기를 지나며 도시개발이 한창인 강남을 무대로 세 남매의 성장을 그린 드라마 ‘자이언트’가 드라마부문 작품상을 수상했다.  예능부문에는 엔터테인먼트에 감동까지 선사한 ‘남자의 자격- 남자 그리고 하모니’가, 다큐멘터리부문에는 아마존 지역을 밀도있게 취재해 소수화 돼가는 원시부족에 대한 생활과 문화를 보여준 ‘아마존의 눈물’이 수상했다.  시상식에서는 가수 ‘제국의 아이들’과 ’제빵왕 김탁구‘ OST에 참여한 ‘KCM’의 축하공연도 진행됐다. 한국콘텐츠진흥원 이재웅 원장은 “대한민국 콘텐츠 어워드는 한 해 동안 대한민국을 빛낸 콘텐츠를 시상하는 업계의 큰 잔치“라며 “수상작들에 대해서는 해외진출 등 지원을 크게 강화해 진정한 국가대표 콘텐츠가 되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경북 공공디자인 전국 최우수

    경북도가 올해 옥외 광고 및 지역 공공디자인 업무 분야 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도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16개 시·도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도 옥외 광고 및 지역 공공디자인 업무 분야 평가’에서 도가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평가에서 ▲최근 1년간 옥외광고·공공 디자인 업무 개선 ▲불법 광고물 정비 ▲아름다운 도심거리 조성 등 각종 부문에서 골고루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대구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과천보건소 복지부장관 표창 “신종전염병 위기 대응 기여”

    과천시보건소가 신종전염병 공중보건 위기대응 분야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자치단체로는 유일하게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 과천시는 16일 질병관리본부가 올해 처음 실시한 ‘2010년도 신종전염병 위기대응 교육 및 훈련 평가’에서 ‘질병으로부터 자유로운 세상을 여는 질병관리본부’라는 비전 실현에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 15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과천시보건소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과천에서 발생한 신종인플루엔자 환자를 신속하고 가장 적합한 방법으로 처리해 주목을 받았다. 신종인플루엔자 총괄 TF팀을 운영하는 한편 자체 예비비 2억 883만원을 긴급 확보해 위험지역 입국자 99% 이상 추적 조사, 각 학교 및 기관 등과 유대관계를 통한 신속한 환자 발생예방 및 처리 등 적극적인 신종인플루엔자 관리 및 예방활동 운영실적을 올렸다. 또 갈수록 증가하고 있는 소아 대상 전염병 예방 및 조기 대처를 위해 국내 최초로 ‘보육시설 건강지킴이’를 운영하는 한편 ‘전염병 상담전화’ 운영 등 효율적인 전염병 위기대응 체계 및 관리체계 확립에 앞장선 것으로 평가됐다. 보건소 강희범 소장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전염병에 대한 예방홍보계획을 수립하여 대상자들에게 직접 전달하고 다른 지역 보건소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윤상돈기자 yoonsang@seoul.co.kr
  • 車업계, 동반성장 가이드라인 첫 마련

    자동차 업계가 국내 산업계에서 앞장서 대기업과 중소기업 동반성장을 위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현대기아차와 르노삼성, GM대우, 쌍용차 등 국내 완성차 업체와 협력업체, 자동차공업협회, 자동차공업협동조합 대표들은 15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최경환 지식경제부 장관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동반성장 협약식’을 갖고 ‘동반성장 가이드라인’을 공개했다. 이에 따라 자동차 업계는 앞으로 원자재값 변화에 따라 부품가격이 5% 이상 바뀌면 납품단가 변경을 위한 협의를 즉각 개시해야 한다. 완성차 메이커는 1차 협력업체가 비록 대기업 규모라도 납품받은 날로부터 60일 이내에 대금을 지급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원자재값 변동에 따라 부품값이 5% 이상 변동할 경우 납품단가 변경을 위한 협의를 즉시 시작하기로 한 것은 부품업계의 입장이 반영된 것이다. 영업이익률 4~5%대로 5% 이상 변동에도 원자재값 인상분을 반영하지 않으면 경영이 어렵다는 지적 때문이다. 또 납품업체가 중소기업이면 매출액 5000억원 이상 대기업인 원청업자는 납품업자에게 되도록 현금으로 결제하고, 3000억원 이상 대기업인 원청업자는 어음으로 결제하더라도 30일 기한을 정해 대금을 지급하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또 단종된 차량의 애프터서비스 부품의 납품단가는 일정기간 단위로 새로 설정하기로 했다. 그동안 단종 차량의 애프터서비스 부품의 납품단가는 몇 년 전 가격으로 납품하는 관행 탓에 중소 부품업체들은 ‘불합리하다’는 불만을 호소해 왔다. 지경부는 자동차 업계의 동반성장 노력을 평가해 우수업체에 표창을 주고 자동차 분야 연구·개발(R&D) 참여 기업 선정 때 가점을 주기로 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농어촌 청소년 대상] 친환경 농법·과학적 어업… 농어촌 희망 찾다

    자유무역협정(FTA)과 농산물 시장 개방 등으로 새로운 도전에 직면한 우리 농어업의 발전을 이끌어 갈 동량들에게 주어지는 제30회 농어촌청소년 대상(서울신문 주최)의 주인공들이 가려졌다. 농업부문에서는 경기 김포에서 친환경농업을 실천하고 있는 주정민(34)씨가, 수산부문에서는 경북 영덕에서 청어 자망어업을 하는 남성수(30)씨가 나란히 대상(대통령 표창·상금 600만원)의 영광을 안았다. 농어촌청소년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성수 서울대 교수)는 12일 제30회 농어촌청소년대상 수상자 20명을 선정, 발표했다. 대상 2명, 특별상(국무총리 표창·상금 300만원) 2명, 본상 14명(이하 상금 200만원), 공로상 2명이다. 농어촌청소년 대상은 농어촌 후계자 육성을 위해 서울신문사가 1980년 제정한 상으로 농어촌 정착의지가 강한 우수 청년 농어업인에게 수여된다. 농림수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 수협중앙회가 후원한다. ●농업부문 ▲대상 주정민 ▲특별상 김재선(29·전남 장흥) ▲본상 정연삼(31·경북 포항) 이치훈(27·전북 정읍) 윤범진(31·충남 서산) 강원모(27·제주 제주) 배세환(31·충북 충주) 박재남(29·충남 당진) 이승현(25·대구 달성) 이민호(33·경남 하동) 엄성민(26·강원 홍천) ▲공로상 이병학(45·경남도 농업기술원) ●수산부문 ▲대상 남성수 ▲특별상 최현석(34·충남 보령) ▲본상 권광석(33·전남 해남) 임장군(31·전북 군산) 박형일(32·경남 남해) 박대현(33·충남 보령) 정일권(36·경남 통영) ▲공로상 오용대(51·울산시 항만수산과) 유영규·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부산 연제구 상복 터졌네

    부산 연제구가 최근 상복이 터져 웃음꽃이 활짝 폈다. 연제구는 올해 전국적인 각종 평가에서 잇따라 큰 상을 받아 명실상부한 최고의 자치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구는 최근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평생교육진흥원 등 7개 기관에서 주관한 제7회 평생학습대상 공모에서 기초자치단체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평생학습 중장기 계획 수립, 네트워크형 학습도시 구축, 평생학습 특성화 사업추진 등에서 높은 점수를 얻어 오는 15일 서울 악스코리아에서 상을 받는다. 구는 지난달 행정안전부가 전국 232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올해 ‘민원행정종합평가’에서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민원처리사무 기간 단축, 민원제도 개선 및 발굴 실적, 민원행정 만족도 등이 타 지자체보다 월등한 성과를 거둔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달 국무총리 기관 표창을 받았다. 또 보건복지부가 전국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복지정책평가에서도 우수 기관으로 뽑혀 기관 표창과 특별지원금 5000만원을 받았다. 사회복지기반 확충, 복지서비스 제공, 저소득층 지원 시책 등 사회복지 전 분야에 걸쳐 우수한 성과를 거둔 것이 인정받았다. 구는 지원금 5000만원을 사회복지시설 환경개선, 저소득층 지원 사업, 직원 역량강화 교육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이위준 연제구청장은 “연으은 수상은 주민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구정을 펼쳐나간 결과”라며 “앞으로도 중단 없는 연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SK텔레콤·LG디스플레이 상생협력 대통령표창

    SK텔레콤·LG디스플레이 상생협력 대통령표창

    SK텔레콤과 LG디스플레이가 올해 중소 협력업체와 상생협력을 잘한 기업으로 뽑혔다. 6일 서울 삼성동 한국전력공사 본사에서 전국경제인연합회와 중소기업중앙회 주최로 열린 ‘제7회 대·중소기업협력대상’ 시상식에서 SK텔레콤과 LG디스플레이가 단체부문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SK텔레콤은 외부 아이디어를 수용해 공동기술 개발에 나서고 100여건의 특허를 협력사와 공유해 기술혁신을 도운 점을 인정받았다. 2005년부터 SK상생아카데미를 통해 협력사 임직원 10만명에게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등 중소기업 인재양성에도 앞장섰다. LG디스플레이는 협력사와 함께 액정표시장치(LCD) 제조장비와 부품의 국산화 증진에 노력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그밖에 삼성전기와 LG화학의 협력사인 삼영전자와 네패스가 대통령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행사는 지식경제부가 지정한 ‘2010 동반성장 주간(6~9일)’의 개막행사로 이 기간에 대·중소기업 동반성장 모범사례 발표 및 관련 심포지엄 행사가 이어진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경산시 자원봉사 대통령 표창 수상

    경산시 자원봉사 대통령 표창 수상

    경북 경산시는 ‘2010 전국 자원봉사자 대회’에서 ‘자원봉사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한국자원봉사협의회와 한국자원봉사센터중앙회가 주최한 이번 평가에서 경산시는 민·관 협력을 통한 21세기 신개념 의식혁명 운동인 ‘삶의 춤’ 운동 실천을 통해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공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의 삶의 춤 운동은 나보다 남을 먼저 배려하는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한 운동으로, 자신을 한없이 낮추고 남을 한없이 높여 주는 운동이다. 경산 김상화기자 shkim@seoul.co.kr
  • 車보험 문화 아이디어 공모전

    손해보험협회는 자동차보험 문화를 향상시키기 위한 아이디어 공모전을 연말까지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공모전에는 보험업계, 정비업계, 의료계 등 자동차보험 업계 종사자는 물론 자동차보험 문화 향상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는 ▲자동차보험 제도 개선 ▲보험금 누수 방지 ▲교통사고 예방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되며 우수 제안자는 법무부 장관, 금융위원장, 금융감독원장, 손해보험협회장 표창 등을 받고 총 1500만원의 시상금을 받게 된다. 문의사항은 손해보험협회 홈페이지(www.knia.or.kr)나 전화 (02)3702-8628. 정서린기자 rin@seoul.co.kr
  • ‘무역의 날’ 754명 포상

    정부는 제47회 무역의 날을 맞아 30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념식을 갖고 무역진흥과 경제발전에 기여한 무역인 754명(2개 단체 포함)을 포상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금탑산업훈장은 정범식 호남석유화학㈜ 대표이사와 이장한 종근당바이오㈜ 회장, 장세일 ㈜일성 회장, 박주봉 케이씨㈜ 대표이사, 노인식 삼성중공업㈜ 대표이사 등 5명이 받는다. 은탑산업훈장은 여형종 STX중공업㈜ 대표이사 등 5명이 받는다. 또 박중서 ㈜진합 부사장 등 9명은 동탑산업훈장을, 김병열 GS칼텍스㈜ 부사장 등 10명은 철탑산업훈장, 김성범 ㈜대창 본부장 등 11명은 석탑산업훈장, 임춘식 ㈜우신시스템 직장 등 37명은 산업포장을 받는다. 수출지원에 기여한 울산광역시와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수출지원센터는 대통령표창을 받는다. 올해 ‘수출의 탑’은 지난해 1504개사보다 32개사 늘어난 1536개사가 받으며, 최고의 탑인 ‘100억불탑’은 삼성중공업㈜이 받는다. 다음은 수상자 명단. ▲금탑산업훈장(5명) 정범식 대표, 이장한 회장, 장세일 회장, 박주봉 대표, 노인식 대표 ▲은탑산업훈장(5명) 여혁종 STX중공업 대표, 김종구 파트론 대표, 최승환 프로텍 대표, 최한영 현대자동차 부회장, 박태호 서울대 교수 ▲동탑산업훈장(9명) 최영주 팬코 대표, 박길식 신안중공업 대표, 박중서 진합 부사장,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부사장, 유학도 웅진에너지 대표, 정몽익 케이씨씨 대표, 이택근 삼성전자 전무, 이한모 에이프로테크놀로지 대표, 이찬의 삼탄 대표 ▲철탑산업훈장(10명) 강성원 LS-니코동제련 대표, 임한순 미원스페셜케미칼 대표, 배효점 에스에프에이 대표, 김종대 동보 과장, 주영진 대신금속 이사, 김지범 하이닉스반도체 전무, 김은태 동양강철 대표, 김정수 사조CS 대표, 홍하오 상하이엑스포사무협조국 국장, 김병열 GS칼텍스 부사장 ▲석탑산업훈장(11명) 박현우 솔라월드코리아 대표, 김성범 대창 본부장, 유희종 희성전자 부사장, 이종구 동원산업 전무, 강인구 이수화학 대표, 최태봉 레미코리아유한회사 대표, 박인출 메디파트너 회장, 홍성권 케이훼어스 대표, 이기성 한국무역협회 전무, 조계륭 한국무역보험공사 부사장, 곽동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상임이사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건설산업 상생협력 증진대회 ‘동반성장 행동선언문’ 채택

    건설산업 상생협력 증진대회 ‘동반성장 행동선언문’ 채택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25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0 건설산업 상생협력 증진대회’를 열고 건설산업의 지속적인 발전을 다짐했다. 대회에는 정창수 국토해양부 1차관, 손인옥 공정거래위원회 부위원장 등 정부 인사를 비롯해 권홍사 총연합회장, 박덕흠 대한전문건설협회장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이날 ‘건설산업 동반성장 행동 선언문’을 채택했다. 또 실천사항으로 주인의식 정립, 동반자 배려 및 공정한 경쟁, 상호 협력관계 유지, 신뢰관계 구축 등을 다짐했다. 권 회장은 대회사에서 “상생협력을 통한 동반성장인 ‘상성’은 정해진 몫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함께 노력해서 새로운 몫을 만들어 나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진 올해 건설협력 증진대상에는 포스코건설이 종합대상, 현대건설과 동부건설 등이 국토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공정위원장 표창은 삼성물산과 한라건설에 돌아갔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36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열려

    산업계의 1년간 품질경영활동 성과를 결산하는 ‘제36회 국가품질경영대회’가 지난 23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렸다. 지식경제부 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행사에서 현대제철 포항2공장, 우리산업㈜ 등 5개 기업·단체가 품질경영상을 받는 등 모두 16개 기업·단체가 국가품질상을 수상했다. 오세영 서울통신기술 대표이사가 품질혁신 활동 추진 공로를 인정받아 금탑산업훈장을 받는 등 84명에 대한 훈·포장 및 표창도 이뤄졌다. 1975년 시작해 올해로 36회째를 맞은 국가품질경영대회를 통해 지금까지 472개의 품질경영 우수기업, 1296명의 품질명장, 그리고 1731명의 유공자가 포상을 받았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 아시아나항공 국가품질경영 대통령상

    아시아나항공 국가품질경영 대통령상

    아시아나항공이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대통령상인 금상을 수상했다. 아시아나항공은 23일 지식경제부 주최로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제36회 국가품질경영대회 시상식에서 인천국제공항 서비스지점 ‘액티브 분임조’가 분임조 부문 대통령상인 금상, 박찬만 인천국제공항 서비스지점장(상무)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액티브 분임조는 공항에서 발생하는 고객들의 칭찬과 불만 사례를 통합적으로 연구해 고객 특성과 성향에 맞춘 정형화된 메시지인 매직워드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 서비스는 고객들의 칭찬 건수를 3배 이상 증가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아울러 박 지점장은 다양하고 참신한 서비스를 개발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선 매년 산업계 품질 제일주의 확립에 기여한 공로자와 우수업체 포상이 이뤄진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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