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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들이 받은 훈장 달고 다녀도 괜찮을까요?

    아들이 받은 훈장 달고 다녀도 괜찮을까요?

    훈·포장 수여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이다. 대통령이 직접 주는 ‘친수’(親授)가 원칙이다. 그렇다면 여기에서 드는 의문 하나. 오직 대한민국 공무원 중 오직 대통령만이 받을 수 있는 무궁화대훈장은 어떻게 주고, 어떻게 받아야 할까. 거울 보면서 자신의 목에 자신이 걸어주는 방식? 아니면 권한을 위임받은 자가 주는 ‘전수’(傳授) 방식으로? 상훈법과 시행령 어디를 봐도 여기에 관한 규정은 따로 없다. 그저 관례가 있을 뿐이다. 정부는 행정안전부 장관이 상자에 담긴 무궁화대훈장을 대통령에게 보여주고 그대로 전달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까지는 취임식 때 훈장을 받았으나, 노무현 전 대통령이 국정을 평가받는 형식을 취하겠다고 해서 이임 직전에 받았다. 이명박 대통령도 이임 즈음에 받을 예정이다. 또 다른 알쏭달쏭한 상황이 있다. 50년 농투성이 김 영감의 유일한 자랑거리는 공무원 아들이다. 비록 고관대작은 아니라도 누구보다 성실하게 일한 공로를 인정받아 얼마 전 훈장을 받았다. 김 영감은 틈만 나면 훈장을 가슴에 차고서 으쓱대며 동네를 돌곤 한다. 이래도 괜찮을까? 안타깝지만 안 된다. 상훈법 39조는 훈장은 본인에 한해 패용하고, 가족, 유족을 포함한 다른 이가 패용할 경우 6개월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처하게 하고 있다. 김 영감은 앞으로 계속 자랑하고 싶으면 가슴에 차지 말고 손에 들고 다녀야 한다. 행안부 상훈담당관실 관계자는 “이 밖에도 인터넷 거래 사이트에 훈장을 팔겠다는 내용이 올라올 때도 있는데 훈·포장 매매는 1년 이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벌금형에 해당된다.”면서 “해당 사이트에 전화해서 이 같은 점을 설명하면 곧바로 관련 내용을 내려서 아직까지 매매 사례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또 하나. 지금껏 받은 훈·포장, 표창이 주렁주렁 많을 경우에는? 상훈법과 정부표창규정에 따라 훈·포장은 왼쪽 가슴에, 표창은 오른쪽 가슴에 달아야 한다. 훈장은 등급 순서에 따라 몸 안쪽에서부터 바깥쪽으로 달면 된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조달청, 정부부처 1976곳 물품 관리 실태 평가

    조달청, 정부부처 1976곳 물품 관리 실태 평가

    정부 부처들의 물품 관리가 여전히 미흡한 것으로 조사됐다. 조달청이 중앙행정기관과 부속기관, 특별행정기관 등 1976개 기관을 대상으로 정부 물품 관리 실태를 종합평가한 결과 전체의 62%인 1226개 기관이 평균(76.33점)에 미달됐다. 올해 평가 결과, 기관 간 물품 관리에 대한 관심도가 성적을 좌우한 것으로 분석됐다. ●광주전남중기청 120위서 3위로 농촌진흥청(89.256점)과 국가인권위원회(87.613점)가 각각 1위와 2위에 올랐다. 지난해는 각각 5위와 1위를 차지했다.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86.377점)도 상위권을 유지했다. 올해는 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87.424점)과 통계청 경인지방통계청(86.870점), 경찰교육원(85.844점)이 관리 실태 우수 기관으로 새롭게 선정됐다. 대통령 표창을 받은 광주전남지방중기청은 지난해 120위에서 3위로 수직상승했다. 고가 시험장비를 무료 개방해 11억원의 시험 비용을 절감하는 등 정부 물품의 활용도를 높인 것으로 평가됐다. 물품에 대한 관심을 보이면서 내용연수를 높였고, 사용 목적이 사라진 물품은 다른 기관에 제공하는 등 관리 전환에도 적극 나섰다. 국무총리상을 수상한 경인지방통계청은 지난해 18위에서 올해 4위에 올랐는데 사용하지 않은 전산장비 등을 장애인 단체 등에 지원하고 민간의 처분 물품을 무상으로 인수해 자원 재활용 및 예산 절감을 실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경찰교육원은 냉방기와 컴퓨터 등 불용처분 대상 장비를 다른 기관에 관리 전환해 사용토록 했다. 반면 교육과학기술부 한국장학재단과 국립과천과학관은 평가 점수가 각각 61.89점과 62.29점으로 10억원 이상 보유한 기관 중 최하위로 평가됐다. 경찰청 소속 기관도 물품 관리가 부실했다. 최고 점수를 받은 기관과 최저 기관 간 점수 차는 30점에 달했다. 미흡 기관은 물품 관리 및 물품 수급 관리 계획을 주먹구구식으로 수행했다. ●해마다 순위 비슷… 실표성 지적 부진·미흡 기관에 대해서는 조달청에서 다음 해 물품 감사를 강화하지만 해마다 우수 및 미흡 기관이 대동소이하다는 점에서 실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나온다. 조달청 물품관리과 관계자는 “우수 기관은 경력 있는 전담자가 배치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책임감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면서“우수 사례를 적극 발굴, 확산시켜 정부 물품 관리체계를 한 단계 높이는 계기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seoul.co.kr
  • 공군 최고의 에어쇼팀 ‘블랙이글스’

    공군 최고의 에어쇼팀 ‘블랙이글스’

    19일 오후 11시 20분 방영되는 EBS ‘직업의 세계-일인자’는 블랙이글스를 찾아간다. 블랙이글스는 공군 내 특수비행팀으로 에어쇼에 출격, 공군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만천하에 선보이는 팀이다. 그 기량이라는 것이 보는 사람에게는 아찔하니 재미있는 것이지만, 하는 사람은 상당한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법. 당연히 공군 내에서도 조종과 지휘능력이 탁월한 이가 발탁되는데 그 사람이 바로 블랙이글스를 이끄는 전욱천 소령이다. 전 소령은 10여년이 넘는 전투기 조종사 경력을 자랑한다. 비행시간은 2600시간에 이르고 최우수조종사표창 수상은 물론, 최고의 조종사들이 나와서 겨루는 톱건상까지 움켜쥔 경력을 가지고 있다. 블랙이글스의 1번기 자리는 그에게 예약된 셈. 블랙이글스는 들어가기도, 버텨내기도 쉽지 않은 팀이다. 최저 2000피트 상공에서 8대의 전투기를 모두 지휘해야 하기 때문이다. 해서 비행시간 800시간 이상, 비행교육과정 성적이 상위 30% 내, 전투기 4대를 지휘할 수 있는 편대장 자격을 기본 요건으로 한다. 머나먼 창공에서 고난도 기술을 펼쳐야 하다 보니 특히 지휘하는 이에게는 비행교육 성적이 상위 5% 이내일 것이 요구된다. 전 소령은 이 모든 관문을 통과했다. 제작진은 블랙이글스의 사전점검 과정부터 따라가봤다. 비행 두 시간 전. 비행계획을 전하는 브리핑에서는 33가지에 걸친 항목을 최종 확인한다. 그리고 G슈트라는 특수장비를 착용한다. 높은 하늘에서 초고속으로 날아다녀야 하다보니 체중의 8배에까지 이르는 중력을 견뎌내야 한다. 그런 중력이 가해지면 머릿속 피가 빠져나가면서 위험한 상황에 처할 수 있다. 이를 막기 위한 장비가 G슈트다. 30분간의 비행이지만, 이 짧은 시간 안에 선보여야 할 기동은 모두 22가지에 이른다. 편대비행 가운데 가장 고난도라는 T자모양 탱고대형을 비롯, 비행기 4대의 교차기동, 스모그를 이용한 화려한 기동까지. 단 1초의 방심, 실수, 오차도 용납되지 않는 긴장의 연속이다. 특히 전 소령은 무전을 통해 이 모든 과정을 통제해야 한다. 그러니 연습에 연습을 거듭할 수밖에 없다. 실전에 가까울 정도로 하루 두 번 비행연습을 치른다. 연습일정도 빡빡하다. 워낙 고도의 특수비행인지라 한번이라도 더 날아보는 것이 유리해서다. 지난 10월 경기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열린 ‘2011 서울 에어쇼’에 블랙이글스팀이 마침내 모습을 드러냈다. 원래 방위산업제품을 위한 큰 견본시지만, 이 행사의 백미는 뭐니뭐니해도 역시 에어쇼다. 비행기 기체에다 노란 독수리를 그려넣은 블랙이글스팀이 마침내 그간 갈고닦은 기량을 뽐낸다. 조태성기자 cho1904@seoul.co.kr
  • 민간 출신 개방형직위 임용자들이 말하는 ‘공무원 이야기’

    민간 출신 개방형직위 임용자들이 말하는 ‘공무원 이야기’

    “공무원이 이렇게까지 열심히 일하고 있는지 몰랐어요. 사실 학교보다 여유로울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야근도 많고, 일도 아주 많습니다. 그래도 제가 하는 결정이 곧바로 정책에 반영되고 민원인들에게 영향을 준다는 점에서 뿌듯함을 느낍니다.”(박훈 국세청 납세자보호관, 전 시립대 세무학과 교수, 지난 1월 임용) “맞아요. 공무원들이 얼마나 열심히 일하는지 체감할 수 있었죠. 덩달아 바쁘게 일하고 있어요. 게다가 일에 대한 새로운 관점, 접근법 등이 기존에 계셨던 분들과 소통, 접목이 되니까 상승효과가 더 커진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강월구 여성가족부 권익증진국장, 전 국회 예결특위 수석전문위원, 지난 9월 임용) 변호사, 회계사, 교수, 대기업 임원, 과학자, 정당인, 의사, 기자, 노무사 등등 그들의 이전 직업은 다양했다. 하지만 지금은? ‘대한민국 공무원’이라는 이름으로 하나였다. ●업무 관점 등 소통돼 상승효과 15일 오후 서울 세종로중앙청사에서 각 부처에 개방직으로 임용된 민간 출신 공무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행정안전부 김남석 제1차관, 김홍갑 인사실장, 김동극 인사정책관 등은 개방형 임용자 29명과 함께 간담회를 가졌다. 이들은 짧게는 두어 달, 길게는 2~4년에 이르는 등 재직 기간은 들쑥날쑥하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느끼는 보람과 고충의 무게감은 크게 다르지 않았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가 개방형 제도의 실질적인 개선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들으려고 마련됐다. ●인력·제도 현실적 어려움 많아 김영일 국립중앙도서관 장애인도서관지원센터장은 조선대 특수교육학과 교수였다가 지난 9월 1일 공무원으로 변신했다. 그는 1급 시각장애인이기도 하다. 김 센터장은 “공직사회 안에 있는 사람들은 좀 더 현장을 봐야겠고, 밖에 있는 사람들은 안쪽 사정을 더 이해해야겠더라.”면서 “직원 관리의 어려움을 강의할 때는 이렇게 저렇게 해야 한다는 훈수를 많이 했는데, 막상 들어와서 보니 인력, 제도 등의 측면에서 현실적인 어려움이 많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는 “이런 점이야말로 민간 출신의 개방형직이 필요함을 역설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제도적 보완에 대한 의견도 쏟아졌다. 변호사 출신으로 4년 전 공직에 들어온 최정미 국무총리실 소속 조사심판원 조사관은 “최장 5년으로 묶여 있는 개방형직 임용 기간을 더 열어 둘 필요가 있다.”면서 “임용 기간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직원 관리에도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민간과 공직 사이의 단절 문제도 해결될 수 있다고 본다.”고 제도 개선을 당부했다. ●임용기관 5년이상으로 늘려야 국세청 임수경 전산정보관리관과 박훈 납세자보호관도 한목소리로 개방형 직위의 매력을 꼽으며 개방형 직위 공고 기간을 늘릴 필요성 등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앞서 조명찬 보건복지부 국립보건연구원장, 김우한 행정안전부 정부통합센터 운영기획관, 임수경 전산정보관리관, 최정미 조사관 등 4명은 공직사회 경쟁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으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록삼·김양진기자 youngtan@seoul.co.kr
  • 서울시 상습 승차거부 택시 퇴출

    앞으로 상습적으로 승차 거부를 하거나 부당 요금을 징수하는 불량 택시는 퇴출된다. 서울시는 재야의 종이 울리는 오는 31일부터 규정을 위반하는 택시에 벌점을 매겨 누적 벌점이 한도를 넘으면 택시 운행 및 사업자면허를 취소하는 ‘택시면허벌점제’를 시행한다고 15일 밝혔다. 벌점은 매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최근 2년간의 벌점이 3000점을 넘으면 면허 취소, 2400~3000점일 경우 사업자 보유 차량 10% 감차 등으로 운영된다. 벌점은 과태료, 과징금, 감차 명령의 세 가지 처분에 대해 부과된다. 일반적인 과태료는 10만원당 벌점 1점이 부과되지만 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에 규정된 운송수익금 전액관리제를 지키지 않아 과태료 처분을 받으면 10만원당 벌점 2점이 부과된다. 그러나 승차 거부나 부당 요금 징수, 합승 등을 하다가 적발돼 과태료 처분을 받으면 10만원당 벌점 5점이 부과되고 운행 정지, 사업 일부·전부 정지 처분을 받은 경우에는 자동차 1대당 하루에 벌점 2점이 부과된다. 다만 서울시는 누적 벌점을 줄일 기회도 준다. 택시사업자가 정부 표창을 받으면 1회당 벌점 50점이 경감되고, 최근 5년간 무사고 운전자가 있는 법인택시업체에 대해서는 1명당 벌점 50점을 깎아 준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교통문화발전대상-국무총리 표창] 교통혼잡지에 분산대책

    ●최강환(51·인천광역시 행정사무관) 주차타워 설치 등 교통 혼잡지역의 교통량 분산대책을 수립했다. 차 없는 거리 등 시민커뮤니케이션 광장을 운영했고, 생활도로 내 일방통행 확대 등 교통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했다.
  • [교통문화발전대상-국무총리 표창] 찾아가는 안전교육 208회

    ●서종도(40·한국도로공사 경남지역본부 차장) 2008년부터 208회에 걸쳐 화물차 운전자, 초·중·고생, 군인 등 6만 6132명에게 ‘찾아가는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망사고 발생지점에서 현장조사를 통해 예방활동을 펼쳤다.
  • [교통문화발전대상-국무총리 표창] 급가속·과속 안전지도

    ●이규민(63·충남고속㈜ 대표이사) 첫차 시간 음주 단속, 디지털 운행기록 분석 뒤 급가속·과속 안전지도, 사고사례 교육 강화 등 사고 예방활동을 강화했다. 유류절약 운전자를 대상으로 사기증진 워크숍을 마련했다.
  • [교통문화발전대상-국무총리 표창] 인천공항 품질경영 정립

    ●권순돈(51·인천국제공항공사 운송시설처 팀장) 품질전문가로 인천공항의 품질·환경경영 시스템을 정립했다. 인천공항이 공항건설 및 운영 부문에서 ISO 9001·14001 인증을 처음으로 취득하는 데 일조하는 등 항공안전에 기여했다.
  • [교통문화발전대상-대통령 표창] 자동차 정비사업자 교육 매진

    ●박희대(51·대구광역시 지방공업 주사) 대구 중구 시민을 대상으로 교통안전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자동차 문화교실을 운영했다. 2008년 이후 자동차 정비 및 검사 신뢰도 향상을 위한 정비사업자 교육을 실시했다. 자동차관리사업 육성·발전을 위한 법 개정을 건의하고 불법자동차 단속을 수행했다.
  • [교통문화발전대상-국무총리 표창] 노선별 팀장제 도입

    ●용남고속㈜(대표이사 조인행) 교양교육 연 4회, 무사고 포상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노선별 팀장제 도입 등 안전관리 체계 개선으로 사고율을 떨어뜨리기 위해 노력해 왔다. 승무원 운전습관 개선에도 관심을 기울였다.
  • [교통문화발전대상-대통령 표창] 스쿨존 강화·전좌석 안전띠 착용 확대

    ●이득로(54·손해보험협회 자동차보험 본부장) 스쿨존에서 어린이 교통안전을 강화하고 전 좌석 안전띠 착용을 확대했다. 손해보험업계를 대표해 교통안전 관련 법과 제도 개선을 적극 추진하는 등 사고예방을 위해 노력한 공적을 인정받았다. 선진국 교통안전 실태조사를 통해 국내 교통안전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 [교통문화발전대상-대통령 표창] 저상버스 도입·전자문자 안내판 실시

    ●김인하(71·영인운수㈜ 대표이사) 45년간 운수업계에 종사하면서 교통약자를 위한 저상버스 도입과 전자문자 안내판 설치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운전기사를 대상으로 분기별로 사고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고 사내 장학금과 무사고 포상금을 도입해 안전과 복지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았다는 평가를 받았다.
  • [교통문화발전대상-국무총리 표창] 주요 항만에 항로표지

    ●이상공(66·대기해양㈜ 상무이사) 13년간 항로표지 분야에 종사하며 야간 위치 알림을 위한 회전식 등명기를 개발하는 등 항행 안전시설 개발에 기여했다. 전국 주요 항만의 사설항로표지를 설치·관리했다.
  • [교통문화발전대상-국무총리 표창] 공항운영 등급제 시행

    ●성기천(55·한국공항공사 시설안전본부장) 공항운영 등급제 시행, 운항 장애물에 대한 선진관리기법 도입, 첨단 항공 보안시스템 구축 등 항공 안전에 기여했다. 김포공항 국제선 청사 확장으로 여객처리 능력을 8%가량 끌어올렸다.
  • [교통문화발전대상-대통령 표창] 사고 다발지역 도로환경 개선

    ●김성식(52·신성기업사 대표이사) 창의적 경영기법으로 물동량 확보 및 직영 화물차량 사업 확대 등 화물업계 발전에 기여했다. 매월 1회 이상 차량점검을 시행하고 교통안전 교육을 강화했다. 교통사고 다발지역의 도로환경을 개선하는 등 지역사회의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했다.
  • [교통문화발전대상-국무총리 표창] 안전띠 착용률 96.7%로

    ●박치영(46·전북지방경찰청 경사) ‘옐로 사인제’ 추진으로 지역 안전띠 착용률을 96.7%까지 끌어올렸다. 교통법규 준수율 제고 및 사업용 차량 지도단속을 통해 올 상반기 교통사고 사망률을 23.2%나 감소시켰다.
  • [교통문화발전대상-국무총리 표창] 3869일 무사고 유지

    ●문원우(42·한국중부발전㈜ 서천화력발전소 차장대리) 서천화력발전소 동백정역 구내에 전자 연동장치를 설치하고, 전용철도 건널목에 자동 차단기를 설치하는 등 철도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 3869일간 무사고를 유지했다.
  • [교통문화발전대상-국무총리 표창] 2008년 이후 사고사 없어

    ●경전여객자동차㈜(대표이사 강동현) 1951년 창립 후 60년간 지역 대중교통을 담당했다. 노사 합동으로 분기별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승무원 안전운전 체험 위탁교육을 실시했다. 2008년 이후 교통사고 사망자가 없는 사업장을 조성했다.
  • [교통문화발전대상-대통령 표창] 어린이 철도안전 체험장 마련

    ●조동혁(38·한국철도공사 강릉역 역무원) 매월 4회씩 사고 사례교육을 실시하는 등 교통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노력했다. 2008년 어린이 철도 교통안전 체험 상설교육장을 마련하고 지금까지 1700여명에게 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했다. 열차사고 70건을 분석해 교육에 활용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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