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표창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 정민태
    2026-02-2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851
  • 박대통령 “과학적 재난관리시스템 구축”

    박대통령 “과학적 재난관리시스템 구축”

    박근혜 대통령은 12일 “앞으로 정부는 자율 중심의 과학적 재난 예방과 현장 중심의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해 국민 안전을 더욱 튼튼히 지키는 재난관리시스템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51주년 소방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민행복시대의 출발은 국민 안전에 있고 국민 안전을 최일선에서 책임지는 소방공무원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박 대통령은 또 “여러분이 위험을 무릅쓰고 국민의 안전을 지킬 때 여러분의 안전은 국가가 책임지고 지켜야 한다는 게 저의 소신”이라면서 “앞으로 부족한 현장 소방인력을 단계적으로 충원하고 소방기본법 시행의 내실화로 노후장비 교체와 첨단장비 보강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기념식에서 재난 현장 등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공이 큰 소방공무원들에게 훈·포장과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이강일 충북소방본부장은 올해 충주 세계조정대회와 오송박람회 등의 안전 대책을 완벽하게 수행한 공로로 홍조근정훈장을, 이구백 경북 구미소방서장은 지난해 9월 구미 불산누출사고 당시 피해 확산을 방지한 공로로 녹조근정훈장을, 서울 동작소방서는 지난 7월 노량진 배수지 수난사고 당시 인명 구조활동 등의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박 대통령은 기념식에 앞서 순직 소방관 유가족 등과 환담했으며 기념식 후에는 SBS 예능프로그램 ‘심장이 뛴다’ 출연진 등과 심폐소생술을 시연했다. 박 대통령은 이어 서울 종로구 소격동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옛 국군기무사령부 자리에 세워진 서울관은 2009년 1월 조성 계획이 발표된 이후 4년의 준비 과정을 거쳐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행복을 이루기 위한 중요한 요소 중 하나가 문화융성”이라면서 “문화재정과 문화 예술인들의 창작 지원을 확대하고, 창작 안전망 구축도 꼼꼼하게 챙길 것”이라고 말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민주·정의·안철수+시민사회 연석회의 “대선개입·수사방해 특검 도입”

    민주·정의·안철수+시민사회 연석회의 “대선개입·수사방해 특검 도입”

    민주당과 정의당, 안철수 무소속 의원 등 ‘신 야권연대’가 국가기관의 대선 개입 사건 관련 특검을 즉각 실시하라고 정부와 여권에 촉구하면서 다시 한번 뭉쳤다. 이들은 향후 특검법 도입을 위해 서명운동을 비롯, 시국선언 운동을 확산시키겠다는 방침이다. 민주당, 정의당, 안철수 무소속 의원은 12일 오전 서울 세종문화회관에서 시민사회·종교계와 모여 ‘국정원과 군 등 국가기관의 선거개입 진상규명과 민주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각계 연석회의’를 열고 ‘국민에게 드리는 글’을 발표했다. 참가자들은 발표문에서 “지난 대선은 국가기관이 대거 동원된 관권선거이며 이러한 선거개입은 민주주의 기본질서를 무너뜨린 헌정질서 훼손 사태로 밖에 볼 수 없다”면서 “국가기관의 선거개입은 민주적 선거경쟁의 본질을 위협하는 행위이며 수많은 이들의 희생과 헌신으로 이뤄낸 대한민국 민주주의를 후퇴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또 “대선 당시 국정원 댓글 사건과 서울경찰청의 수사 축소 은폐시도가 불법 대선개입의 1단계라면 국정원이 공공연히 수사를 방해하고 정권 차원에서 검찰총장을 찍어내고 특별수사팀장을 경질하는 등 수사에 외압을 행사하고 있는 지금은 불법 대선개입의 2단계에 접어들었다고 봐야할 것”이라고 꼬집었다. 참가자들은 박근혜 대통령을 향해서도 “국가기관의 불법행위가 발견되었다면 국정운영의 최고 책임자인 대통령은 비록 전 정권의 일이라도 이에 대한 책임을 지는 것이 마땅하다”면서 “하지만 박 대통령은 어떠한 책임있는 조처도 거부하고 있으며, 정부는 사건의 축소와 은폐에 골몰하고 있어 국민의 실망과 분노를 키우고 있다”고 지적했다. 참가자들은 “국가기관 선거개입의 전모와 은폐축소, 증거인멸, 수사방해 등 일체의 외압 행위의 진상규명을 위해 특검을 즉각 실시할 것을 촉구한다”면서 “여·야 정당은 국가기관의 선거개입 등 관권선거의 재발방지를 위해 국정원법 전면개혁 및 국가기관의 정치개입을 막기 위한 개혁입법을 단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또 “정부는 검찰수사에 대한 방해와 외압 등을 즉각 중단하고 진상규명에 책임을 다해야 한다”면서 “정부가 진상규명에 책임을 다하겠다면 증거인멸, 수사방해, 검찰수사 외압 등에 관련된 김기춘 비서실장, 남재준 국정원장, 황교안 법무부장관을 즉각 해임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이들은 “향후 각계 각층, 각 지역으로 시국선언 운동을 확산해 나가도록 할 것이며, 온라인 민주주의광장을 개설하여 ‘1인 시국선언운동’, ‘특검법도입을 위한 서명운동’,’김기춘, 남재준, 황교안 퇴진을 위한 서명운동’ 등을 벌여 나가겠다”고도 밝혔다. 다음은 이날 연석회의 참석자 명단(연석회의 측 제공) <시민사회 종교계 참여인사 전체명단> 강만길(고려대 명예교수) 강명구(서울대 교수) 강성남(언론노조위원장) 강해윤(원불교 교무) 고승우(해직언론인협의회 대표) 고철환(서울대 명예교수) 고한석(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공광규(작가회의) 권미혁(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금영균(원로목사) 김규복(녹색연합 공동대표) 김기락(전 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공동대표) 김민영(내가꿈꾸는나라 기획위원장) 김병상(천주교 원로사제) 김상근(원로목사) 김성복(NCC국정원대책위원장) 김윤수(전 국립현대미술관장) 김인숙(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 김정범(보건의료단체연합 집행위원장) 김정헌(예술인) 김종철(동아투위 위원장) 김중배(언론광장 공동대표) 김창국(변호사) 김철관(한국인터넷기자협회장) 김현(전 원불교사회개벽교무단 단장) 나승구(천주교정의평화구현사제단) 남부원(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남정현(소설가) 도법(조계종 자성과쇄신결사 추진본부장) 도천수(공평세상대표) 문영희(동아투위) 민영(시인) 박덕신(원로목사) 박범이(참교육학부모회 회장) 박순희(전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연합 의장) 박옥희(살림정치 여성행동 대표) 박용신(환경정의 사무처장) 박재승(변호사) 박진섭(생태지평) 박현서(한양대 명예교수) 배동인(강원대 명예교수) 백낙청(문학평론가) 백도명(서울대교수) 백승헌(변호사) 법경(불교) 변형윤(서울대 명예교수) 성유보(전 방송위원회 상임위원) 성해용(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원장) 손장섭(원로 서양화가) 송기인(신부) 송학선(전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회장) 신인령(전 이화여대 총장) 신태섭(민언련 대표) 신학철(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이사장) 심재식(인도주의실천의사협의회 이사장) 심정수(예술인) 안병욱(가톨릭대 명예교수) 안재웅(한국YMCA전국연맹 이사장) 안충석(천주교 원로사제) 양길승(녹색병원 원장) 양홍(천주교 원로사제) 유경재(원로목사) 윤준하(환경운동연합 고문) 윤활식(동아투위) 이선종(원불교 은덕문화원장) 이승환(내가꿈꾸는나라 공동대표) 이시영(시인,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이시재(환경운동연합 공동대표) 이영우(해방촌성당) 이창복(통일맞이 이사장) 이철순(일하는 여성아카데미 이사) 이희원(전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회장) 임옥상(예술인) 임재경(전 한겨레신문 부사장) 임종대(전 참여연대 공동대표) 임종철(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상임고문) 장임원(중앙대 명예교수) 장주영(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장행훈(언론관장 공동대표) 장호권(사상계 대표) 장회익(서울대 명예교수) 재범(불교) 전민용(전 건강사회를위한치과의사회 회장) 정문자(한국여성노동자회 대표) 정연주(전 KBS사장) 정지영(영화감독) 정춘숙(여성의 전화 상임대표) 정현곤(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운영위원장) 정현백(참여연대 공동대표) 정휴(불교) 정희성(시인) 조경애(건강세상네트워크 고문) 조국(서울대 교수) 조성우(민화협공동대표) 지관(불교) 지영선(환경운동연합 대표) 청화(전 조계종 교육원장) 최병모(변호사) 최승국(전 녹색연합 사무처장) 최영도(변호사) 최원식(세교연구소 이사장) 퇴휴(실천불교승가회 회장) 표창원(전 경찰대교수) 한승헌(변호사) 함세웅(천주교 원로사제) 현기영(소설가) 혜조(불교) 황상근(천주교 원로사제) 황석영(소설가) 황주영(전국민주동문회 협의회) <민주당> 김한길 대표, 신경민 최고위원, 우원식 최고위원, 이용득 최고위원, 민홍철 수석사무부총장, 정대철 상임고문, 이부영 고문, 원혜영 의원, 조정식 의원, 유승희 전국여성위원장, 민병두 전략홍보본부장, 최원식 전략기획위원장, 남윤인순 대외협력위원장, 김기식 의원, 박홍근 의원, 박용진 대변인, 최민희 의원, 이학영 의원, 이용선 양천을지역위원장 <정의당> 천호선 대표, 노회찬 전대표, 조준호 전대표, 정진후 원내수석, 박원석 정책위의장, 이정미 부대표 김제남의원, 서기호의원 <안철수의원측> 안철수 의원, 송호창 의원, 장하성 정책네트워크 내일 소장, 최상용 안철수의원 후원회장, 이근식 전국회의원, 이용식 노동정치연대공동대표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구글맵에 독도만 표기했다고… 日 정부, 디자인상 수상 저지

    일본 정부가 독도를 일본식 명칭인 ‘다케시마’로 표기하지 않고 독도로 표기했다는 이유로 구글맵의 디자인상 수상을 저지한 것으로 알려졌다. 8일 산케이신문에 따르면 매년 뛰어난 디자인을 표창하는 ‘굿 디자인 대상’(총리상) 올해 후보(단수)로 검색 사이트 구글의 지도 서비스인 구글맵이 올라갔지만 이 상의 소관 부서인 경제산업성이 동의하지 않았다. 경제산업성은 차점자와 득표수에 큰 차이가 없고 ‘매우 현저한 공적’이라는 대상의 수상 요건에 해당하지 않는다며 수상에 반대한 이유를 설명했다. 하지만 구글맵은 심사위원 및 일반인 투표에서 2752표를 획득해 차점자인 일본의 신형 고체연료 로켓 ‘엡실론’(2232표)에 무려 520표 앞섰다. 구글맵이 ‘다케시마’라는 표기를 쓰지 않고 독도로 표기한 것이 수상을 못 하게 된 이유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1980년 ‘굿 디자인 대상’이라는 이름으로 시상이 시작된 이후 올해 처음 ‘해당작 없음’으로 처리됐다. ‘굿 디자인 상품 선정 제도’가 도입된 시점으로 거슬러 올라가면 1957년 이후 처음이다. 상을 주관하는 공익 재단법인 일본디자인진흥회는 구글맵에 특별상을 주기로 했지만 정부의 압력에 굴복해 굿 디자인 대상을 취소한 것에 대해 비난을 받은 것으로 보인다. 굿 디자인 대상은 정부로부터 업무를 위탁받은 일본디자인진흥회 주최로 매년 뛰어난 디자인을 선보인 상품 등에 주는 상이다. 도쿄 김민희 특파원 haru@seoul.co.kr
  • 에너지기술硏 원장에 이기우

    에너지기술硏 원장에 이기우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6일 이기우 박사를 제16대 원장으로 선임했다. 이 신임 원장은 연구원 열동력연구실장, 고효율에너지연구부장 등을 지냈다. 2008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표창을 받는 등 에너지 효율기술 분야에서 연구 역량을 인정받았다.
  • 학폭에 좌절 금지! 중학생 고민 다 풀자

    학폭에 좌절 금지! 중학생 고민 다 풀자

    서울 강동구가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으로 알찬 열매를 맺고 있다. 구는 2011년부터 ‘좋은 중학교 만들기’ 사업을 천일·신명·강동중학교에서 시범운영 중이다. 특히 인성교육 분야 프로그램인 ‘니즈 콜(Needs Call) 상담센터’ 상담 건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천일중학교 상담건수는 2011년 1510건, 지난해 3080건이다. 올해는 9월 기준 2620건이다. 신명중학교 상담은 2011년 435건이었지만 지난해 2048건, 올해 2702건을 기록했다. 지난해 전국 중학교 상담실적 평균인 338건에 견주어 9배, 서울시 평균인 567건의 5배를 웃돈다. 구는 또 3무(따돌림·폭력, 흡연, 휴대전화 공해 없는 학교) 운동, 학교폭력 예방과 유해환경 개선을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상일동 삼성엔지니어링 휴(休)상담센터에서는 이달까지 천호중, 강일중 학생에 대한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구 관계자는 “상담 급증엔 전문 상담사와 상담 자원봉사자 배치가 유효했다”며 “처음에는 상담을 꺼리곤 했지만 이용이 늘면서 학교 분위기도 훨씬 좋아졌다”고 말했다. 학생들의 호응도 좋았다. 구가 지난해 상담센터 참여 학생의 소감을 담은 성과보고집에는 “센터 덕분에 학교폭력 건수가 줄었다”, “부모님과의 갈등으로 자살 시도를 했지만 상담을 받고 꿈을 위해 열심히 살기로 했다”, “상담 선생님과 고민을 얘기하면서 마음이 편해졌고 흡연도 줄었다”는 등의 글이 올랐다. 이러한 결실은 지난 8월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육부장관 표창 수상으로 이어졌다. 지난달에는 미국의 저명한 학교폭력 전문가 조엘 하버 박사가 찾아와 이해식 구청장과 학교폭력 예방 우수사례를 논의했다. 이 구청장은 “학교폭력, 자살 등은 지역사회 차원에서 풀어야 할 문제”라며 “좋은 중학교 만들기를 통한 인성교육 지원으로 학교폭력을 막고 교육현장 디딤돌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돈가방 찾아준 ‘천사 미화원’

    돈가방 찾아준 ‘천사 미화원’

    경로당 운영비 등 1000여만원이 든 돈 가방을 찾아준 환경미화원의 이야기가 뒤늦게 알려져 화제다. 주인공은 서울 중구청 청소행정과 소속 환경미화원 최현주(53)씨. 최씨는 4일 “다른 사람이 발견했더라도 주인에게 돌려줬을 것”이라며 “두 아들에게 부끄럼 없는 아빠로 살아왔다”고 말했다. 최씨는 지난달 22일 청소 작업을 하다가 가로수 옆에 놓인 가방을 발견했다. 최씨는 가방에 있는 신분증을 확인하고 구청을 통해 가방 주인인 이양순 광희문경로당 회장의 연락처를 알아냈다. 이 회장은 최씨의 전화를 받고서야 돈 가방을 잃어버린 것을 알았다. 가방에는 경로당 운영비 500만원이 든 직불카드와 1000만원이 든 개인 현금카드, 약간의 현금이 들어 있었다. 이 회장은 고마운 마음에 신상을 물었지만 최씨는 당연한 일이라며 극구 사양했다. 최씨는 이 회장의 거듭된 요청에 이름만 말해줬다. 이런 사실은 최근 신당동에서 열린 한 행사장에서 이 회장이 최창식 중구청장에게 귀띔하면서 알려졌다. 구는 최씨에게 조만간 표창하기로 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도미노피자·맥도날드 패스트푸드 배달원, 서울시 마을 파수꾼으로 나선다

    피자·햄버거 등 패스트푸드 배달원 1000명이 서울의 늦은 밤 골목길 지킴이로 나선다. 서울시는 안전망 구축 차원에서 근무 태도가 성실한 도미노피자·맥도널드 오토바이 배달원 1000명을 ‘마을파수관’으로 임명해 범죄 감시에 나서도록 한다고 4일 밝혔다. 서울시는 도미노피자와 맥도널드 두 회사로부터 추천을 받은 뒤 심사를 거친 패스트푸드 배달원 1000명을 ‘마을 파수관’으로 선발했다. 이들은 늦은 밤 시간까지 서울 시내 골목 곳곳을 오토바이로 돌아다니기 때문에 범죄 등 ‘위험 상황’을 발견하기 쉽다. ‘마을 파수관’은 어두운 골목길 등 안전에 취약한 지역을 집중적으로 감시하고 여성을 상대로 한 폭력 등 범죄 현장을 발견하면 즉시 경찰에 신고하는 것이 주요 임무다. 아울러 파손된 가로등이나 보도블록을 보면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이메일로 알리는 역할도 맡는다. 마을 파수꾼들은 서울시 여성안전정책 홍보도우미로도 활동해 각 가정에 음식을 배달할 때 시 홍보물을 배포하는 역할도 한다. 서울시는 마을 파수꾼들의 신고 4건당 1시간의 자원봉사 활동 시간을 인정해줄 계획이며 시장 표창, 서울시 창업지원센터 입주와 창업자금 대출 지원, 서울시 직업훈련학교 입학 지원 등의 혜택 부여도 검토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포토] 현빈 35억 저축해…‘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상 수상

    [포토] 현빈 35억 저축해…‘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상 수상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50회 저축의날 기념식’에서 배우 현빈(김태평)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저축의날 기념식에서는 현빈을 비롯 배우 한혜진이 대통령 표창, 야구선수 이대호·인기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방송 진행자 김혜영 등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17년간 2억 저축… 한 푼 두 푼 희망을 모았죠”

    “17년간 2억 저축… 한 푼 두 푼 희망을 모았죠”

    “저축은 한 푼 두 푼 쌓일 때마다 보이는 희망입니다.”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50회 저축의 날 시상식에서 국민포장을 받은 정종길(50)씨는 신용협동조합에서 17년째 저축을 해 2억원 이상을 모았다. 정씨는 3살 때 소아마비를 앓은 장애인이기도 하다. 그는 주차 대행, 식당 청소 등을 하며 어렵게 살다가 일하던 식당 사장의 도움으로 동생과 함께 고향인 충북 청주에서 해장국집을 열면서 삶의 전환기를 맞았다. 정씨는 “사장님 도움으로 가게를 열었지만 가게를 운영해서 수익을 내기까지 고생한 것은 말로 다 표현하지 못할 정도”라면서 “꾸준히 저축하다 보니 희망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했다”고 말했다. 정씨는 한 달 수입의 절반가량을 저축한다. 주식투자 같은 다른 재테크 방법은 생각하지도 않는다. 정씨는 “다른 사람들은 수입의 15%를 저축하는 것이 좋다고 말하지만 어렸을 때부터 돈이 있으면 무조건 모으는 버릇이 있어 어떻게든 최대한 쓰는 돈을 줄이고 모으려고 한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어려운 사람을 위한 기부는 예외다. 그는 매월 자신이 운영하는 해장국집에 장애인과 노인들을 초청해 식사를 제공하고 인근 복지시설에 기부금을 틈틈이 전달한다. 그는 “나도 장애와 가난으로 어렵게 살았지만 세상에는 나보다 더 어렵게 사는 사람이 많아 베풀면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어려운 가정환경을 딛고 중소기업 사장이 된 오춘길(69)씨는 34년간 모은 돈 대부분을 적금으로 부어 저축왕으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했다. 오씨는 사장이 된 이후에도 어려웠던 시절을 생각해 회사에서 네 가지를 없앴다. 청소직원을 두지 않고, 사장실도 따로 만들지 않았으며, 회사 내 비정규직을 없애고, 정년도 폐지했다. 그는 사내 복지기금에 3억원을 보태 직원들의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하고 다문화 가정과 소년소녀 가장을 위한 기부활동도 꾸준히 하고 있다. 노점상을 하면서도 수입 대부분을 저축해 내집 마련의 꿈을 이룬 김남심(56·여)씨, 어려운 형편에도 7년간 저소득 노인들에게 점심을 제공한 김완순(59·여)씨도 국민포장을 받았다. 연예인 가운데는 배우 현빈과 한혜진이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프로야구선수 이대호, 가수 구하라가 국무총리 표창을, 가수 이적과 이문세, 빅뱅의 탑도 금융위원장 표창을 받는 등 모두 99명이 저축유공자로 인정받았다. 김진아 기자 jin@seoul.co.kr
  • [포토] 현빈, ‘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 영광’

    [포토] 현빈, ‘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 영광’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50회 저축의날 기념식’에서 배우 현빈(김태평)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저축의날 기념식에서는 현빈을 비롯 배우 한혜진이 대통령 표창, 야구선수 이대호·인기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방송 진행자 김혜영 등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이대호 , ‘야구도 잘하지만 저축도 잘해요∼’

    이대호 , ‘야구도 잘하지만 저축도 잘해요∼’

    야구선수 이대호가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50회 저축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빈, ‘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상

    [포토] 현빈, ‘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상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50회 저축의날 기념식’에서 배우 현빈(김태평)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저축의날 기념식에서는 현빈을 비롯 배우 한혜진이 대통령 표창, 야구선수 이대호·인기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방송 진행자 김혜영 등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빈 날카로운 콧대 ‘완벽’한 옆모습

    [포토] 현빈 날카로운 콧대 ‘완벽’한 옆모습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50회 저축의날 기념식’에서 배우 현빈(김태평)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저축의날 기념식에서는 현빈을 비롯 배우 한혜진이 대통령 표창, 야구선수 이대호·인기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방송 진행자 김혜영 등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관중속에서도 빛나는 외모 현빈

    [포토] 관중속에서도 빛나는 외모 현빈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50회 저축의날 기념식’에서 배우 현빈(김태평)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저축의날 기념식에서는 현빈을 비롯 배우 한혜진이 대통령 표창, 야구선수 이대호·인기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방송 진행자 김혜영 등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김혜영, ‘저축의 날’ 국무총리 표창상

    [포토] 김혜영, ‘저축의 날’ 국무총리 표창상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50회 저축의날 기념식’에서 배우 현빈(김태평)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저축의날 기념식에서는 현빈을 비롯 배우 한혜진이 대통령 표창, 야구선수 이대호·인기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방송 진행자 김혜영 등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빈 35억, ‘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상

    [포토] 현빈 35억, ‘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상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50회 저축의날 기념식’에서 배우 현빈(김태평)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저축의날 기념식에서는 현빈을 비롯 배우 한혜진이 대통령 표창, 야구선수 이대호·인기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방송 진행자 김혜영 등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빈-한혜진母, ‘저축의 날, 나란히 대통령 표창’

    [포토] 현빈-한혜진母, ‘저축의 날, 나란히 대통령 표창’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50회 저축의날 기념식’에서 배우 현빈(김태평)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저축의날 기념식에서는 현빈을 비롯 배우 한혜진이 대통령 표창, 야구선수 이대호·인기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방송 진행자 김혜영 등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빈, ‘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상

    [포토] 현빈, ‘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상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50회 저축의날 기념식’에서 배우 현빈(김태평)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이날 저축의날 기념식에서는 현빈을 비롯 배우 한혜진이 대통령 표창, 야구선수 이대호·인기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방송 진행자 김혜영 등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현빈, ‘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포토] 현빈, ‘저축의 날’ 대통령 표창 수상

    배우 현빈(김태평)이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50회 저축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 [포토] 김혜영, ‘저축의 날’ 국무총리 표창상

    [포토] 김혜영, ‘저축의 날’ 국무총리 표창상

    방송 진행자 김혜영이 29일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세종홀에서 열린 ‘제50회 저축의날 기념식’에 참석해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손진호 기자 nasturu@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