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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통장님 올해도 수고하셨습니다~

    서울 성북구가 풀뿌리 지방자치의 최전선에서 뛰고 있는 통장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26일 구청 다목적홀에서 통장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소통과 화합의 어울림, 통장총회’가 열린 것. 공무원은 아니지만 사실상 행정 최일선에서 활약하는 통장들을 격려하기 위한 자리로 모범 통장 20명에게 구청장 표창이 주어졌다. 또 통장의 다양한 일상을 담은 ‘통장의 하루’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기도 했다. 특히 동선동 및 길음2동에서는 통장들이 직접 마을돌보미 활동 및 쓰레기 무단투기 방지를 위한 벽화그리기 활동 등을 소재로 역할극을 선보여 박수를 받았다. 이 밖에도 여러 모범 활동 사례와 장기자랑 등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김영배 구청장은 “지역 곳곳에서 궂은 업무를 마다하지 않고 주민의 편안한 삶을 위해 노력하는 통장들 덕분에 오늘날 성북구가 있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강북구 봉사동아리 ‘다솜바리’ 선행실천감동상 수상

    강북구 봉사동아리 ‘다솜바리’ 선행실천감동상 수상

    “부상으로 받은 100만원도 디딤씨앗통장에 전부 기부해야죠. 항상 기쁜 마음으로 활동해 준 회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종수 서울 강북구청 민원행정팀장은 환하게 웃었다. 2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3 선행실천감동상’ 시상식에서 김 팀장은 강북구 봉사동아리 ‘다솜바리’ 회장 자격으로 서울시장 표창을 받았다. 다솜바리란 사랑이라는 뜻의 ‘다솜’, 그릇이라는 뜻의 ‘바리’를 합쳐 사랑을 가득 담은 그릇이란 의미로 2008년 결성됐다. 회원 6명에서 시작해 45명으로 불어났다. 매주 둘째주 토요일에는 장애 때문에 입양이 안 되는 영·유아를 모아둔 ‘디딤자리’ 아이들을 데리고 야외활동을 나간다. 이들에겐 바깥 나들이 자체가 큰 행복이다. 자립기반 마련을 위한 디딤씨앗통장도 마련해 줬다. 다솜바리가 3만원을 기부하면, 국가도 그 액수에 맞게 기부하는 형식이다. 김 팀장은 “아이들이 밝게 성장하면서 우리 회원들도 덩달아 성장하는 것 같아 오히려 아이들에게 고맙다”고 말했다. 독거노인들도 돌본다. 박겸수 구청장은 “구민을 주인으로 섬기는 구의 정책 방향이 직원들 마음속에 자리한 결과인 만큼 구민에 대한 봉사자로서의 자세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말했다. 조태성 기자 cho1904@seoul.co.kr
  • 동작구 태극기사랑 대통령 표창 수상

    동작구 태극기사랑 대통령 표창 수상

    서울 동작구가 안전행정부 주관 ‘2013 국가상징(태극기) 선양 유공자 포상’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안행부는 태극기와 무궁화 보급 등 국가상징 선양에 앞장선 유공자들을 적극 발굴하고자 포상하고 있다. 동작구는 서울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국가상징 선양 대통령 표창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구는 2011년부터 국경일 등을 전후로 일주일에 걸쳐 노량진1동 등 15개 동 17㎞ 31구간에 태극기 2100개를 건다. 현충원 주변 1.6㎞엔 118개를 상시 게양한다. 구립어린이집 29곳에 관련 교육을 하고, 자치회관에선 태극기 이야기 등 국기 선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태극기 보급에도 앞장서고 있다. ‘1가구 1 태극기’를 겨냥해 각 동 주민센터를 중심으로 홍보전을 펼친다. 가정용 태극기를 5000원, 차량용 태극기를 1500원에 판매도 한다. 이로써 가정용 1만 8964개와 차량용 1400개를 보급했다. 또 아파트를 빼고 전수조사를 실시해 2만 2926가구에 국기꽂이를 설치했다. 저소득층을 위한 태극기 나눔도 진행 중이다. 지역 사회단체들은 구에서 필수로 지정한 국기 선양 사업을 통해 태극기를 구매, 저소득층에 무료로 나눠 주고 있다. 구는 또 국경일 등에 지하철 1·9호선 노량진역과 구청 앞에 ‘태극기 육교’를 꾸미고, 7호선 장승배기역 삼거리에는 태극기 바람개비를 설치했다. 문충실 구청장은 “대통령 표창은 40만 구민의 참여 없인 불가능했을 일”이라면서 “태극기 달기 운동을 꾸준히 펼쳐 충효의 고장이란 이름을 드높이겠다”고 말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박대통령 ‘숨은 영웅’ 33인 만나

    수십 년 동안 봉사활동을 하고 거액의 장학금을 쾌척하는 등 선행을 해 온 우리 사회의 ‘숨은 영웅’ 33명이 26일 박근혜 대통령을 만났다. 국민들이 생활 주변에서 묵묵히 활동하는 공로자를 직접 발굴하는 ‘국민추천포상제’ 덕분이다. 국민추천포상은 2011년부터 해마다 이뤄지고 있다. 그동안 ‘울지마 톤즈’의 주인공 고(故) 이태석 신부와 ‘젓갈 할머니’ 유양선씨, ‘염소 할머니’ 정갑연씨 등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박 대통령은 이날 국민추천포상 올해 수상자 33명을 청와대로 초청해 간담회를 가졌다. 국민훈장 6명과 국민포장 4명, 대통령표창 10명(단체 1곳 포함), 국무총리표창 20명(단체 1곳 포함) 등이다. 국민훈장 수상자로는 33년간 한센인의 치아를 무료로 치료해 지난 9월 프란치스코 교황으로부터 ‘십자가 훈장’을 받은 ‘한센인의 슈바이처’ 강대건(81·모란장)씨가 대표적이다. 강씨는 “한센인의 웃음을 보며 힘든 것도 잊고 봉사했다”면서 “묵묵히 지켜봐 준 가족들에게 감사하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3년간 아프리카에서 봉사활동을 해온 ‘말라위의 나이팅게일’ 백영심(51·동백장)씨, 아프가니스탄에 콩 재배법을 전수한 ‘아프간의 콩박사’ 권순영(66·석류장)씨, 실버타운에 홀로 살면서 현금 100억원을 KAIST에 기부한 ‘얼굴 없는 선행 할머니’ 오이원(87·목련장)씨, 나물을 팔아 마련한 4억 5000만원 상당의 주택을 장학재단에 기증한 이복희(67·석류장)씨, 시장 행상으로 모은 12억원 상당의 건물을 충북대에 장학금으로 기탁하고 지난해 작고한 임순득(89·석류장)씨 등도 훈장을 받게 됐다. 또 국민포장 수상자로는 30년 동안 부산 해운대 주변 아동시설과 재활원에 빵을 나눠 준 오상도(61)씨, 고향에 25억원 상당을 후원하고 국내 인력 채용 원칙을 고수하고 있는 재미교포 사업가 장용진(52)씨 등이 포함됐다. 궂은일과 농사로 모은 재산 1억 1000만원을 우간다 어린이를 위해 기부해 대통령표창을 받게 된 진순자(74)씨는 “젊을 때부터 해온 결심을 실천한 것뿐”이라며 겸손해했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어른들이 못 본 불편 우리가 찾을게요

    서울 도봉구가 겨울방학을 맞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120시민불편살피미 청소년 모니터링단’을 운영한다. 내년 1월 6일부터 21일까지다. 이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방학 기간을 활용해 생활 주변을 둘러보며 기성세대 눈에는 잘 보이지 않거나 둔감할 수 있는 청소년들의 불편 사항을 찾아내 이를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애향심과 주인 의식을 끌어올리는 것은 덤. 모니터링단은 도봉 지역 청소년 시설과 문화 유적지 등을 살피며 불편 사항을 적극 찾아 서울스마트불편신고(모바일 앱) 또는 서울시GIS포털시스템(인터넷)에 신고하게 된다. 활동 뒤에는 경험담 에세이도 제출한다. 발대식과 해단식에 참석하고 불편 사항을 5건 이상 신고한 학생에게는 자원봉사 5시간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또 우수 모니터링요원을 선정해 표창한다. 구는 지난 여름방학 때도 모니터링단을 운영했다. 모두 31명이 참여해 103건에 이르는 불편 사항을 개선한 바 있다. 구는 120시민불편살피미 운영 실적 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구로 선정되기도 했다. 모니터링단은 오는 31일까지 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인터넷(www.1365.go.kr) 또는 전화(02-2091-2084)로 신청하면 된다. 이동진 구청장은 “보다 살기 좋은 곳으로 우리 지역을 변화시켜 나간다는 자부심을 갖고 활동해 줄 청소년들이 많이 지원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구조된 분이 인사 올 때 가슴 벅찬 보람”

    “구조된 분이 인사 올 때 가슴 벅찬 보람”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렇게 큰 상을 주셔서 부끄럽고 감사할 따름입니다. 직분에 더 충실하라는 뜻으로 알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24일 에쓰오일 주최로 서울 서대문소방서 대강당에서 열린 ‘2013년 소방영웅 시상식’에서 올해 ‘최고 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된 문권주(40) 광주 광산소방서 소방장은 “전국의 모든 소방관에게 주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화마 현장에서 몸을 돌보지 않고 있는 동료 소방관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소방방재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추천을 거쳐 최고 영웅 소방관에 선정된 문 소방장은 지난 6월 광주 광산구 신축건물 붕괴사고 현장에서 9시간의 사투 끝에 매몰자 6명을 극적으로 구조하는 등 16년 동안 5800여건의 인명구조 및 화재진압 활동을 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구조된 사람이 건강을 되찾은 뒤 찾아와 감사 인사를 건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는 문 소방장은 화재나 구조현장의 위험성에 대해 “내가 다칠 수 있다는 생각보다는 상황별로 어떻게 하면 위험에 빠진 사람을 가장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할 수 있을지를 생각한다”고 말했다. 소방관 생활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로는 지난 6월 신축건물 붕괴 사고와 2007년 광산구 아파트 화재를 꼽았다. 문 소방장은 “아파트 화재 때에는 거실에 50대 여성이 질식해 쓰러져 있었고 병원 후송 때까지만 해도 생존 가능성이 매우 낮았는데 이틀 뒤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왔다”며 “그때의 감동과 보람, 감사함은 뭐라 말할 수 없을 정도”라며 “지금도 가슴이 뛸 정도로 생생하다”고 말했다. 한편 시상식에서는 문 소방장 외에 심폐소생술로 많은 생명을 구한 길은경(48·대전 북부소방서) 지방소방장이 여성 최초로 영웅 소방관에 선정되는 등 모두 7명의 소방관이 표창장과 상금을 받았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시간선택 일자리도 강남 스타일로

    강남구가 24일 고용노동부 서울 강남지청과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 및 확산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교환했다. 현 정부 최우선 국정 과제인 일자리 창출의 핵심 해법으로 제시된 시간 선택제 일자리 조기 정착을 위해 주무부처인 노동부 지청과 공동 대처에 나선 것이다. 강남지역 기업과 중앙정부, 지방정부 간 수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이끌어낸 협력방안으로 시간 선택제 일자리 창출을 극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구는 전망했다. 주요 내용은 ▲시간선택제 일자리 창출과 확산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시행 ▲사업 홍보와 해당 사업장 적극 발굴 ▲일자리 정보 공유 ▲기관 간 고용서비스 협력 강화 등이다. 구는 더불어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는 비전 아래 청년 인턴십과 청년 창업지원센터, 무역&정보기술(IT) 마스터 인력 양성 등 민간 일자리 창출은 물론 공공근로와 지역공동체 사업 등 공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애써 왔다. 이에 노동부 주관 ‘2012 일자리 창출지원 유공 정부포상’에서 일자리대책 추진 부문 우수기관으로, 서울시 주관 ‘2012 좋은 일자리 만들기’에서도 ‘A등급’을 받는 등 기관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8000만원을 챙기기도 했다. 신연희 구청장은 “근로자와 사업주의 시간 선택제 일자리 수요에 맞는 적극적 매칭으로 고용시장의 유연성을 높이고 고용률을 향상시키는 행복 일자리로서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앞장섰더니 이번 크리스마스엔 산타가 표창장을…

    도봉구는 24일 어린이 급식문화 바로미 봉사단에 구청장 표창을 수여한다. 구에 따르면 올해 도봉구는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의 중요성을 체험하고 이를 적극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자는 취지로 쌍문1동 백운초등학교와 초당초등학교 두 곳을 시범 학교로 선정해 봉사단을 운영했다. 봉사단에 적극 참여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펼친 학생이나 학급에 표창이 주어진다. 학교별로 우수 교사 1명과 봉사단 4명은 표창장을, 우수 학급 2곳은 상장을 받는다. 봉사단은 매일 학교 급식 뒤 잔반량을 측정하고 기록했다. 또 음식물쓰레기 줄이기가 왜 중요한지 설명하고 홍보하는 역할을 맡았다. 구는 시범 사업 결과 학교 두 곳 모두 사업 초기에 견줘 잔반량 및 학교 전체 음식물 쓰레기를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설문 결과에서도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에 대한 전반적 인식 개선이 이뤄진 점을 확인했다고 덧붙였다. 이동진 구청장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이번 표창이 봉사단원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홍지민 기자 icarus@seoul.co.kr
  • “사이버司 70~80여명 인터넷에 ‘정치글’ 올려”

    국군사이버사령부 심리전단 요원 100여명 중 70∼80명이 ‘정치글’을 인터넷에 올린 것으로 드러났다. 국방부 조사본부는 지난 19일 사이버사령부의 정치글 작성 의혹 사건 중간 수사결과를 발표하면서 ‘정치글’을 올린 요원 숫자를 공개하지 않았고, 50건 이상을 올린 10명만 우선 형사입건한 바 있다. 군의 한 관계자는 22일 “국방부 조사본부는 2010년 국군사이버사령부 창설 이후부터 근무한 심리전단 요원 100여명을 수사했다”며 “이 중 정치관여죄를 적용할 수 있는 위법성 있는 글을 올린 요원은 70∼80명 정도”라고 밝혔다. 조사본부는 중간 수사결과 발표 당시 심리전단에서 올린 1만 5000여건의 정치 관련 글 가운데 특정 정당·정치인을 거론하며 옹호하거나 비판한 2100여건을 위법성 있는 ‘정치글’로 판단, 50건 이상을 게시한 요원 10명을 우선 형사입건했다. 정치관여죄를 적용할 수 있는 글 2100여건은 70∼80명의 심리전단 요원이 작성했고, 이 중 형사입건된 10명이 절반 이상을 작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군의 한 관계자는 “심리전단 요원별로 작성 건수가 들쭉날쭉해 우선 이모 심리전단장과 요원 10명만 기소 의견으로 군 검찰에 송치했다”면서 “삭제된 게시글을 모두 복원하면 기소 대상자가 늘어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이버심리전단 요원들은 일정 기간이 지나면 게시글을 삭제하게 돼 있는 데다 지난 10월 정치글 작성 의혹이 불거진 이후 이 심리전단장의 지시로 삭제된 글도 있어 2개월쯤 소요되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복원이 이뤄지면 형사처벌 대상자가 대폭 늘어날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이날 국회 정론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상에 정치 댓글을 올린 사이버사령부 소속 의심 인원 35명의 50개 아이디를 지난달 국방부 조사본부에 넘겨주며 수사 의뢰한 결과 최근 이들 중 31명에 대해 사이버사령부 소속이 맞다는 확인을 받았다”면서 “이들 중 특히 많은 악성 정치글을 올린 7명은 국방장관 표창까지 받았음을 밝혀냈다”고 말했다. 임일영 기자 argus@seoul.co.kr
  • 어르신, 19일 산타가 미리 갑니다

    서울 종로구가 독거노인들에게 종합선물세트인 효(孝) 꾸러미를 나눠 주며 훈훈한 연말 만들기에 나섰다. 종로구는 19일 구청 한우리홀에서 경제적으로 어렵고 사회적으로 소외된 노인 400여명에게 효 꾸러미를 전달하는 ‘사랑 나눔 한마당 행사’를 연다. 이웃 사랑의 의미와 효를 되새기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서다. 꾸러미는 노인들이 자주 쓰는 파스를 비롯해 명란젓 등 반찬류과 고춧가루, 된장, 참기름, 홍삼젤리 같은 간식류 등 평소 노인들이 필요로 하는 생필품 21가지로 가득 채워진다. 활용하기 좋은 리빙박스에 담은 후 공단 보자기로 포장해 받는 기쁨을 더한다. 현대자동차 국내 영업본부에서 물품을 후원했다. 각 동을 대표하는 자원봉사자 17명과 현대차 직원 5명이 배달도 한다. 식전행사로 종로구 보컬팀의 캐럴송 등 공연에 이어 올 한 해 사랑의 나눔을 실천한 기업체와 개인 31명에게 ‘이웃돕기 유공자 표창 및 감사패’를 전달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영종 구청장은 “도움을 준 현대차 직원과 자원봉사들에게 감사하다”면서 “모든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곳곳을 살피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홍혜정 기자 jukebox@seoul.co.kr
  • 심장 짜릿하게 만든 177명

    서울 노원구가 오는 23일 오후 4시 상계동 노원어울림극장에서 ‘2013년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연다. 올 한 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랑과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 단체와 개인을 표창하고 격려하고자 기념 행사를 마련했다고 구는 설명했다. 행사엔 지역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300여명이 참석한다. 1부에서는 젊은 예술인 11명이 사물놀이, 광대가, 재비모리 등 공연을 펼친다. 2부에선 10개 부문을 통틀어 개인 177명과 33개 단체에 대한 시상식이 열린다. 개인의 경우 특별상 17명(2000시간 이상 봉사), 봉사왕 52명(1000시간 이상 봉사), 보람이 44명(500시간 이상 봉사), 나눔이 38명(300시간 이상 봉사), 새내기상 6명(모범 새내기 봉사자), 기관우수봉사자 20명(사회복지시설장 추천)이다. 단체상은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한 것으로, 우수 기업 봉사단과 아파트 봉사단에 주어진다. 구는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위해 자원봉사 아카데미 운영, 마일리지 적립 전자카드 발급, 지역 내 할인가맹점 이용 때 5~30%의 할인 혜택 등 다양한 인센티브 정책을 펼치고 있다. 김정은 기자 kimje@seoul.co.kr
  • 식약처·국토부 등 11개 기관 협업우수기관 대통령 표창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국토교통부가 협업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표창을 받았다. 안전행정부는 식약처 등 11개 기관을 협업우수기관으로 각각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식약처는 학교 식중독 조기경보 시스템을 농수산식품유통공사의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과 연계해 식재료 정보를 공유체계를 만든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국토부는 교통안전공단과 안행부, 보험개발원 등과 자동차 정보를 공유해 관련 필수정보를 한번에 조회할 수 있는 자동차이력정보조회 애플리케이션을 개발해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안석 기자 ccto@seoul.co.kr
  • 산학협력 기여 대학·기업 20곳 시상

    교육부와 산업통상자원부가 16일 서울 서초구 더케이서울 호텔에서 ‘산학협력 유공 대학·기업 시상식’을 공동 개최하고 지역별로 산학협력 활성화에 기여한 기업과 대학을 10곳씩 선정해 시상했다. 이날 행사는 양질의 일자리 창출 등을 위해 지역대학과 기업이 한마음이 돼야 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교육부 장관 표창은 티에스㈜, 동이공업㈜, ㈜바이오니아, ㈜우양냉동식품, ㈜마린텍, ㈜토탈소프트뱅크, ㈜씨아이티, 엔키마, 신미정공, 삼성테크가 받았다. 한밭대, 충북대, 목포대, 서영대, 금오공과대, 안동대, 경남정보대, 동명대, 제주대 등은 기업만족도 우수대학으로 꼽혀 산업부 장관으로부터 표창을 받았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역산업진흥분야’ 유공자 13명에 대한 포상도 함께 진행됐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김정은 공개 활동·대대적 포상 잔치… 민심 다잡고 우상화 ‘속도’

    김정은 공개 활동·대대적 포상 잔치… 민심 다잡고 우상화 ‘속도’

    북한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장성택 전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을 처형(12일)한 다음 날부터 인민군설계연구소와 마식령 스키장을 연달아 방문하고 대대적인 ‘포상 잔치’를 벌이는 등 광폭 행보를 이어 가고 있다. 동요하는 민심을 다잡고 충성심을 고취시키는 한편 자신의 치적 사업을 챙겨 우상화에 속도를 내려는 조치로 풀이된다. 조선중앙통신 등의 북한 매체들은 김 제1위원장이 장성택 사형 집행 이후 첫 공개 활동으로 인민군설계연구소를 찾았다고 지난 14일 보도한 데 이어 15일에는 마식령 스키장 현지 시찰 소식을 전했다. 김 제1위원장이 인민군설계연구소를 방문해 ‘건설부문일꾼대강습(13일 폐강식)이 진행되는 중에 이곳을 찾아왔다’고 강조한 점에 비춰 볼 때 연구소 방문과 포상은 13일, 마식령 스키장 방문은 14일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장성택 처형 이후 몰아치듯 공개 행보에 나선 것이다. 김 제1위원장의 공개 활동 보도는 장성택 숙청을 결심한 것으로 알려진 지난달 30일(보도 날짜) 백두산지구 삼지연군 방문 이후 14일 만에 나왔다. 인민군설계연구소를 찾은 김 제1위원장은 간부들에게 지시를 내리거나 연구소 앞마당을 거닐며 활짝 웃는 등 시종일관 밝은 표정을 연출했다. 고모부인 장성택을 잔인하게 처단한 데 대한 고뇌의 흔적은 묻어나지 않았다. 김 제1위원장은 “선군 조선의 새로운 건설 역사를 창조하자는 것이 당의 확고한 결심”이라면서 “건설의 대번영기를 위한 투쟁에서 군 설계연구소가 선구자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고 독려했다. 김 제1위원장이 첫 시찰지로 군 설계연구소를 택한 것은 군을 더욱 강화해 체제 안정을 도모하고 자신의 치적 사업인 평양 수도 건설 등 각종 시설물 건설에 군을 내세우겠다는 의지를 내비친 것으로 풀이된다. 과거 김정일 시대 때 막강한 힘을 자랑하던 북한군은 잦은 인사와 숙청 등으로 김정은의 ‘친위부대’로 탈바꿈했다. 조영기 고려대 북한학과 교수는 “사회주의 독재국가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군권”이라면서 “앞으로 김정은이 군과 관련된 것을 굉장히 많이 강조할 가능성이 높다”고 내다봤다. 경제 건설에 공로를 세운 군인과 주민들에 대한 대대적인 포상 잔치는 장성택 처형으로 인해 어수선한 사회 분위기를 다잡고 내부 결속을 꾀하려는 의도로 보인다. 조선중앙통신이 14일 보도한 각종 표창과 명예칭호 수상자는 모두 159명이며 이들 대부분은 지난 8일부터 13일까지 열린 건설부문일꾼대강습 참석자들인 것으로 추정된다. 마식령 스키장 현지 시찰 역시 자신의 치적 사업인 각종 시설물 건설에 대한 의지와 성과를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 중앙통신은 김 제1위원장이 현지 시찰에서 연내 스키장 완공에 대한 기대와 확신을 표명했다고 전했다. 김 제1위원장 유일 지배 체제에 대한 선전도 강화되고 있다.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4일 정론에서 “이 하늘에선 수령의 피가 아닌 다른 피를 가진 인간은 숨 쉴 공기도 없고 설 땅도 없다”면서 “수령을 모르고 감히 도전한다면 설사 피를 나눈 혈육이라도 서슴없이 징벌의 총구를 내대는 대쪽 같은 사람이 진짜 신념의 강자”라고 주장했다. 한편 북한은 장성택 처형과 관련한 한국 정부의 대응에 대해 “특대형 정치적 도발”이라면서 “무자비한 철추를 내리겠다”고 위협했다.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유시민, 박대통령 겨냥 “반인반신 지도자의 따님”

    유시민, 박대통령 겨냥 “반인반신 지도자의 따님”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 15일 오후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열린 노무현재단 송년행사에서 박근혜 대통령을 겨냥해 “북한은 ‘위대한 수령’의 손자가, 남한은 반인반신(半人半神) 지도자의 따님이 다스리고 있다”고 주장, 논란이 되고 있다.  유 전 장관은 문성근 전 민주통합당 대표, 표창원 전 경찰대 교수와 함께 ‘시민들, 민주주의 파괴와 맞짱 뜨다’라는 주제로 진행한 ‘3색(色) 토크’에서 “북한의 장성택 처형과 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사건은 같은 성격”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또 “이 의원 등이 구속된 RO(혁명조직) 내란음모 사건에 대한 일부 보수매체 보도가 인민일보와 무슨 차이가 있느냐”고 반문했다.  유 전 장관은 박 대통령을 ‘박근혜씨’ 또는 ‘박통 2세’라고 호칭하기도 했다. 그는 “얼마 전 박통 2세가 그런 말씀을 하셨잖아요. 국가 분열하는 언동을 용납 안 하겠다고…”라고 말했다. 또 행사를 마치면서도 “(대한민국에 희망이 없는 것이) 박근혜씨를 대통령으로 뽑아서 그렇다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친일파가 정권을 잡아서 그렇다고도 하고…”라고 주장했다.  이날 송년행사에 참석한 친노(노무현 전 대통령) 인사들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병완 노무현재단 이사장은 “지난 6년 동안 우리가 믿었던 선거제도의 공정성은 국정원과 군, 국가기관의 극악스러운 범죄로 무너졌다”고 주장했다. 이해찬 전 총리도 “1980년대 대학가에 붙었던 대자보가 2013년에 다시 붙기 시작했다”면서 “이는 민주주의 역사가 30년 전으로 후퇴했다는 상징적인 현상”이라고 지적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세상이 잘 돌아가고 희망으로 가득 찼다면 오늘 (우리가) 이렇게 모이지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명숙 전 총리, 이재정 전 통일부 장관, 도종환 민주당 의원 등 친노 인사들과 시민 등 500여명이 참석했다. 문재인 민주당 의원은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김효섭 기자 newworld@seoul.co.kr
  • [교통문화발전대회] 봉사로 나눔으로… 교통문화 선진화 이끈 316명 포상

    [교통문화발전대회] 봉사로 나눔으로… 교통문화 선진화 이끈 316명 포상

    교통문화발전 유공자 및 문화지수 우수 지방자치단체를 찾아 시상하는 교통문화발전대회가 올해로 6회째를 맞았다.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서울신문과 교통안전공단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 행사는 해를 거듭할수록 내실을 가져와 교통안전 선진화 및 교통문화 발전을 다짐하는 축제로 자리잡았다. 특히 교통사고 감소와 교통질서 확립 캠페인으로 교통사고 30% 줄이기 정책의 밑그림이 됐다. 13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행사에는 운수단체, 교통안전 시민단체 등 500여명이 참석해 교통안전 선진화와 교통문화발전을 다짐한다. 또 도로·철도·항공 분야에서 교통안전 및 교통문화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2명(단체 3곳 포함)이 정부 포상을 받는다. 또 장관 표창을 비롯해 294명(단체 7곳)이 수상한다. 영예의 산업포장은 남다른 열정으로 23년 동안 교통봉사를 하고 있는 차효성 새마을교통봉사대 부장이 받는다. 또 김현하 대전시버스운송조합 상무이사 등 8명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한다. 또 올해 교통문화지수 조사결과 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경남 창원시, 경기 광주시·여주시, 인천 연수구가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교통문화지수는 교통을 이용하는 운전자·보행자 등의 습관 및 행동양식을 지수화한 것으로 운전행태와 보행행태, 교통안전, 교통약자 등 4개 부문의 13개 항목을 조사·분석해 100점 만점으로 계량화한 수치이다. 산업포장을 받는 차효성 부장은 “교통봉사에 더욱 매진하라는 의미로 알고, 묵묵히 교통 봉사에 참여하고 있는 모든 분들과 영광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한편 국토부는 현장 일선에서 교통안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는 자원봉사자와 시민단체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교통안전은 국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자동차 중심에서 사람 중심의 교통안전 정책으로 전환하기 위한 ‘교통사고 사상자 줄이기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해 지속적으로 교통사고를 줄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또 연말연시를 맞아 음주운전을 하지 말고 양보와 배려운전으로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데 동참해줄 것을 당부했다. 글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영상 장고봉 PD goboy@seoul.co.kr
  • [공로상] 농업 최세영씨, 농촌지도자로 청소년 육성에 앞장

    [공로상] 농업 최세영씨, 농촌지도자로 청소년 육성에 앞장

    지방농촌지도사로서 청소년 및 청년농업인 육성에 앞장서고 있다. 영농4-H회원 녹색 공업 기초과제사업 등을 주도했으며 시·군 영농4-H회장을 대상으로 지도력 배양 교육을 실시했다. 농업인 현장 애로 해결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썼다. 이를 위해 2009년에 6억 3000만원(21개 사업)의 국비를 확보한 바 있다. 경북농민사관학교 농촌여성 가공 창업과정을 통해 선도 농업인으로서 여성의 역할 제고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했다. 지난해 말엔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여했다.
  • [본상] 농업 지명섭씨, 무항생제 축산물 생산해 친환경 인증

    [본상] 농업 지명섭씨, 무항생제 축산물 생산해 친환경 인증

    공주대 동물자원학과를 나와 최고농업경영자 과정을 수료하고 충남 홍성군에서 한우 300마리를 기르고 있다. 철저한 위생 관리와 사육시설 개선으로 무항생제 축산물을 생산해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아 연 소득 1억원을 달성했다. 홍성 지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해 농촌진흥청장 표창을 받기도 했다.
  • [특별상] 농업 김억종씨, 오미자맥주 등 신품목 개발에 공헌

    [특별상] 농업 김억종씨, 오미자맥주 등 신품목 개발에 공헌

    여주농업경영전문학교 원예경영과를 졸업하고 2004년부터 농업청소년 교육 활동(4-H)을 시작해 현재 경북 연합회 부회장을 맡고 있다. 사과와 오미자를 재배해 꿀오미자차, 오미자맥주를 개발했고 현재 사과맥주 개발에 전념하는 등 신품목 개발로 농가 소득 향상에 앞장서며 연 소득 1억원을 달성했다. 강원도 수해,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복구에 직접 참여했고 독거노인 햅쌀 전달, 농가 일손 돕기, 농촌 폐비닐 수거 등 다양한 봉사 활동으로 농촌 사회에 기여해 지난해 농림수산식품부장관 표창도 받았다.
  • [교통문화발전대회] 대통령 표창 - 김현하 대전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상무

    [교통문화발전대회] 대통령 표창 - 김현하 대전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상무

    ●김현하(대전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상무)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기관·단체의 체계적인 교육·지도가 더 중요합니다.” 교통문화발전대회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 김현하 대전시 버스운송사업조합 상무는 “체험교육이야말로 교통사고를 줄이는 지름길”이라고 말했다. 택시와 버스운송조합에서 25년간 교통안전 업무에 종사하고 있는 김 상무는 “통계만 보면 교통사고가 눈에 띄게 줄어들지 않는 추세”라며 “생생한 체험을 할 수 있는 현장 교육과 과학적인 운전자 관리가 뒤따를 때 사고예방 효과가 크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를 실천에 옮기기 위해 전국 최초로 ‘도레미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대전지역 46개 교통 관련 단체가 참여해 교육제도 개선, 시설 개선 등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분과위원회를 운영했다. 체계적이고 과학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다. 김 상무는 이 프로젝트의 사무국장을 맡고 있다. 보조금 없이 운영되는 만큼 재원 마련도 김 상무의 몫이다. 기업체가 후원하고 뜻있는 지역 유지들이 십시일반으로 도와 운영되고 있다. 또 대전지역 13개 회사, 1600명 운수종사자 모두 경북 상주에 있는 교통안전공단 안전운전체험교육센터를 다녀오게 했다. 과학적인 관리 시스템도 도입했다. 한눈에 운행속도·신호위반을 파악하고 운전자·차량관리가 가능한 디지털운행기록계를 모든 차량에 달았다. 운전자 행태와 법규위반을 파악해 운전자 교육과 사고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김 상무는 이런 활동으로 현장 교통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대전시의 대중교통 틀을 짜는 일을 자문하고 있으며, 경찰청·교통안전공단의 교통 정책에도 참여하고 있다. 또 대전 지역 운수업체 교육 등에도 깊은 관심을 갖고 참여하고 있다. 김 상무의 노력으로 대전지역 교통사고는 크게 감소했다. 그는 “정확한 통계는 잡히지 않았지만 올해 대전에서 전국 시·도 최초로 사망사고 두 자릿수 달성 목표를 세울 것 같다”고 내다봤다. 류찬희 선임기자 chan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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