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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표창원소장, 류주한교수, 김영일센터장, 최세균원장, 가수 윤종신

    [동정] 표창원소장, 류주한교수, 김영일센터장, 최세균원장, 가수 윤종신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 표창원 소장(전 경찰대학교 교수)이 오는 20일 오후 4시 과학기술연합대학원대학교(UST․총장 이은우)가 개최하는 전문가 초청 강연 ‘UST 아카데미 마스터 클래스‘의 연사로 나서, ‘프로파일러가 말하는 심리와 협상 그리고 정의’라는 주제로 강연을 펼친다. 표 소장은 ‘비즈니스 프로파일링 – 설득 면담기법 4단계’라는 세부 주제로, 정보의 확보와 분석, 라포 형성 기법, 적극적 듣기의 10원칙 등의 발표를 통해 설득의 심리적, 과학적 접근법을 전할 예정이다. ●김영일 신임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장이 16일 취임해 업무를 시작했다. 김영일 부산센터장은 MBC 본사 보도국 기자, KNN 보도국장, 방송본부장, 경남본부장, 상무이사, iKNN 대표이사를 지냈고 부산외국어대학교 영상미디어학과 겸임교수로 재직했다. ●류주한 한양대 국제학부 교수가 세계 인명사전 ‘마르퀴즈 후즈 후’ 2016년판에 등재됐다고 16일 밝혔다. 국제·전략경영 전문가인 류 교수는 전략적 제휴, 인수합병 등 기업수준의 해외진출 전략 등을 연구하면서 한양대에 부임한 2009년 이후 다수의 SCI급 논문을 냈다. 해외 학술대회에서도 발표하는 등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미국 인명정보기관(ABI), 영국 케임브리지 국제인명센터(IBC) 인명사전과 더불어 세계 3대 인명사전으로 불린다. ●최세균 한국농촌경제연구원장은 오는 19일 오후 2시부터 대전 인터시티호텔 파인홀에서 ‘우리 농어촌에 놓인 도전과 기회, 미래 선택은?’이라는 주제로 농어촌지역군수협의회와 공동으로 제14차 농어촌지역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농어업·농어촌을 둘러싼 환경이 급변하는 시기에 우리 농촌에 필요한 선택과 농촌개발 과제들이 무엇인지 일선 지자체 및 전문가들과 함께 농촌개발의 새로운 패러다임과 향후 발전 과제를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농어촌지역정책포럼은 농어촌정책의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과 어젠다 발굴을 위해 대학교수, 연구자, 현장전문가 및 활동가, 중앙 및 지방 공무원, 농어촌 주민, 관련 학회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고 있다. ●가수 윤종신이 서울대에서 강연한다. 서울대는 16일 오후 6시 교내 문화관 대강당에서 ’제8회 소통과 공감' 행사를 연다고 밝히고, 1부에서는 캠퍼스의 명소와 대학생활 정보를 안내한다. 2부에서는 가수 겸 작곡자 윤종신의 강연이, 3부에서는 가수 장재인과 에디킴의 공연이 이어진다. 서울대는 각 분야 명사와의 대화를 통해 학생들이 자기 이해와 성찰의 계기를 가질 수 있도록 매년 이 행사를 개최하고 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지방행정의 달인] 4조7000억 ‘대박투자’ 이끈 정기원씨 오늘 대통령상 받는다

    [지방행정의 달인] 4조7000억 ‘대박투자’ 이끈 정기원씨 오늘 대통령상 받는다

    주민의 입장에서 문제점을 풀기 위해 관련 공무원과 투자자들을 찾아다니며 갈등을 중재하고 협상에 나선 ‘거버넌스 개발사업의 달인’이 16일 제5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 서울신문사와 행정자치부 공동 주최다. 행자부는 이날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 2층 대강당에서 달인 인증을 겸한 행사를 마련한다. 김영만 서울신문 사장과 정종섭 행자부 장관, NH농협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다. 행자부는 각계 전문가 31명으로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지난 4월부터 지방자치단체 등의 추천을 받은 후보 67명에 대해 서면 검토와 현지 실사, 최종 심사 등 3단계를 거쳤다. 그 결과 일반행정, 문화관광, 지역경제, 지역개발, 주민안전 등 8개 분야에서 모두 15명의 달인을 선정했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인 정기원(45·경남도 항만물류과·시설 6급)씨는 한때 무산됐던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두동지구 등 개발사업을 ‘적극행정’으로 되살렸다는 평가를 받았다. 규제완화추진단에 참여해 경제자유구역 활성화를 위한 제도 개선 및 법 개정을 추진하고 투자자를 직접 유치했다. 사업협약 및 시공약정 체결 등을 통해 기업·지역주민이 함께 참여한 거버넌스형 개발사업을 전국 처음으로 시행해 20년 장기민원을 해결했다. 특히 반짝이는 아이디어로 경제자유구역 창조경제를 이끌어 4조 7000억원에 이르는 투자유치와 8000명 이상 고용창출을 기대하게 했다. 국무총리 표창은 문병길(56·전남 장흥군·행정 6급)씨와 권진혁(53·경남도 농업기술원·농업연구사)씨에게 돌아갔다. 문씨는 주5일 근무 전면실시에 발맞춰 지역특산품과 관광자원을 연계한 문화관광시장을 2005년 7월 개장해 전국 1372개 전통시장 중 가장 성공한 ‘창조경제 표본’으로 인정받았다. 연간 60만여명이 찾는 명소로 발돋움시켰다. ‘토요시장’이라는 개념을 만들어 냈다는 말을 들었을 정도다. 전국 전통시장과 장터를 일일이 답사하는 열정도 보였다. 권씨는 2005~14년 영농현장에서 기후변화로 인한 미기록 돌발 병해의 생리·생태 및 방제법 등 균학적 특성을 연구해 국내외 전문 학술지에 보고해 주변을 놀라게 했다. 현장에서 농작물 병해충 임상진단 의뢰 때 신속·정확하게 진단함으로써 어려운 문제를 잇달아 해결했다. 이를 통해 고품질 농산물 안전 생산으로 농가소득 증대에도 한몫을 거들었다. 나머지 12명은 행자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 2011년 출발한 지방행정 달인 선정은 각 분야에서 창의적인 아이디어 및 전문적인 지식과 더불어 업무 관행 개선에 공로를 세운 지방공무원을 대상으로 한다. 이번을 포함해 모두 98명이 선정됐다. 김성렬 행자부 지방행정실장은 “지방행정 달인들의 열정과 전문성, 소명의식 덕분에 행복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기초를 튼튼하게 닦을 수 있다”면서 “앞으로도 자긍심을 갖고 공직사회에 널리 확산시키기 바라며 정부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송한수 기자 onekor@seoul.co.kr
  • 변민선 경정 등 사이버 치안대상 수상

    변민선 경정 등 사이버 치안대상 수상

    사이버 치안 분야 유공자로 변민선 서울지방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장(경정) 등이 선정됐다. 경찰청은 13일 서울 JW메리어트 동대문스퀘어에서 제8회 대한민국 사이버 치안대상 시상식을 열고 사이버 범죄 예방과 수사, 디지털 증거분석 등의 분야에서 이바지한 34명을 포상했다.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받은 변 경정은 2000년 서울청 사이버수사대 창설 당시부터 10여년간 사이버 수사에 몸담으면서 2009년 7·7 분산서비스거부(DDoS·디도스) 공격 등 주요 사건을 해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계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 118센터장이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고, 경찰청 홍성진 경위와 대전경찰청 신기수 경사는 사이버 범죄 예방과 중요 사건 검거 유공자로 특별 승진됐다. 서울청 김대암 경위 등 3명은 특별 승급 포상을 받았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문화예술 발전에 흘린 땀, 훈장 되어 빛난다

    문화예술 발전에 흘린 땀, 훈장 되어 빛난다

    소설가 이문열(왼쪽)과 시인 정현종, 박영주(가운데) 이건산업 회장이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지난달 폴란드 쇼팽 국제피아노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우승한 피아니스트 조성진(오른쪽)은 젊은 예술가상 특별상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10일 이들을 포함해 올해 우리나라 문화예술 발전을 위해 공을 세운 32명에게 문화훈장과 대한민국문화예술상(대통령 표창),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장관 표창)을 수여한다고 밝혔다. 이문열 작가는 활발한 창작활동으로 문학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박영주 회장은 문화 나눔과 예술후원을 실천한 공로를, 정현종 시인은 대학강단에서 후학 양성에 앞장선 공로를 인정받았다. 수상자는 아래와 같다. ▲보관문화훈장 성기조 한국문학진흥재단 이사장, 박래경 한국문화교류연구회 대표, 건축가 김정식 목천김정식문화재단이사장, 김민 서울바로크합주단 지도자 및 음악감독, 가야금 연주자 이재숙 서울대 명예교수, 김도훈 극단 뿌리 대표 ▲옥관문화훈장 시인 허영자, 이인실 숙명여대 명예교수, 옻칠공예가 정해조, 이숙재 한양대 명예교수, 엄태성 영월문화원장 ▲화관문화훈장 유명순 스님, 한일랑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부회장, 이재녕 대구남구문화원장, 김혜란 우리음악연구회 이사장 ▲대한민국문화예술상 이현숙 국제갤러리 대표, 시인 문정희, 사진가 구본창, 정대석 서울대 음대 교수, 문창숙 국립무용단 단원 ▲오늘의 젊은 예술가상 소설가 윤성희, 시각예술가 김아영, 송봉규 SWBK 공동대표, 최장원 건축농장 대표, 성시연 경기필하모닉 상임지휘자, 소리꾼 이희문, 손상원 한국공연프로듀서협회 회장, 엄재용 유니버설발레단 수석무용수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순천시, 산업평화 정착 선언

     전남 순천시가 노·사·민·정 화합 행사를 갖고 청년 취업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7일 순천조례호수공원에서 안정된 산업평화 정착과 원활한 구직을 위해 ‘함께 일하는 순천, 시민이 행복한 축제(?사진?)’를 개최했다.  민주노총, 한국노총과 순천상공회의소, 시민단체, 예비 취업 준비생, 청소년 등 지역 사회 모두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산업평화 선언대회’에서 안정된 노사관계를 통한 신규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청년 구직자 중심의 다양한 취업 정보와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일자리 잡 매칭 데이’도 진행했다. 특히 이날 53개 기업들이 참여해 1대1 현장 면접을 통해 신입 사원 209명을 채용하는 성과도 거뒀다.  위원장인 조충훈 순천시장은 “순천시가 산업평화 선도지역으로 신규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가져오고, 이번 행사가 도시의 경쟁력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국가의 노·사·민·정 상생협력 평가에서 2009년 대통령 표창, 2010년에는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지난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순천시, 노·사·민·정 산업평화 정착 선언

    순천시, 노·사·민·정 산업평화 정착 선언

     전남 순천시가 노·사·민·정 화합 행사를 갖고 청년 취업과 일자리 창출에 적극 나서고 있다. 시는 7일 순천조례호수공원에서 안정된 산업평화 정착과 원활한 구직을 위해 ‘함께 일하는 순천, 시민이 행복한 축제를 개최했다.  민주노총, 한국노총과 순천상공회의소, 시민단체, 예비 취업 준비생, 청소년 등 지역 사회 모두가 함께 참여했다. 이들은 ‘산업평화 선언대회’에서 안정된 노사관계를 통한 신규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머리를 맞대기로 했다. 청년 구직자 중심의 다양한 취업 정보와 채용의 기회를 제공하는 ‘청년 일자리 잡 매칭 데이’도 진행했다. 특히 이날 53개 기업들이 참여해 1대1 현장 면접을 통해 신입 사원 209명을 채용하는 성과도 거뒀다. 위원장인 조충훈 순천시장은 “순천시가 산업평화 선도지역으로 신규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을 가져오고, 이번 행사가 도시의 경쟁력인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순천시는 국가의 노·사·민·정 상생협력 평가에서 2009년 대통령 표창, 2010년에는 국무총리 표창에 이어 지난해 고용노동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5시간 OK’ 고마워요, 민원 기동반!

    ‘5시간 OK’ 고마워요, 민원 기동반!

    “산책로 입구 맨홀 뚜껑이 망가져서 사고 위험이 크다는 민원을 접수시킨 뒤 3시간 만에 복구가 돼 놀랐습니다. 접수하고 하루는 지나야 하겠거니 했는데….”(민원인 홍은2동 박모씨) 서대문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중 가장 신속하게 현장 민원을 처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5일 ‘현장 민원 서울시 자치구별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서대문구의 평균 민원 처리시간은 5시간 9분으로 가장 빨랐다. 자치구 전체 평균 민원처리 시간인 15시간에 비해서도 훨씬 빠르다. 구의 뒤를 이어 영등포구가 7시간 53분으로 3시간가량 늦었다. 마포구가 8시간 31분, 강동구가 8시간 52분, 구로구가 9시간 47분으로 뒤를 이었다. 가장 민원 처리 속도가 느린 자치구의 경우 약 39시간이 걸렸다. 현재 자치구마다 보건, 환경, 청소, 교통, 가로정비, 공원 등 67개 분야의 다양한 민원이 접수되고 있다. 한 달 평균 7만 5600여건의 시민 민원사항이 서울시 응답소로 들어와 해당 자치구에 통보되고 있다. 공통적으로는 교통 관련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속도 차이는 있지만 25개 자치구의 민원 처리율은 100%로 나타났다. 특히 서대문구의 민원 처리 속도는 매년 빨라지고 있다. 구는 2012년 38시간 52분에서 2013년 8시간 34분, 지난해 6시간 12분으로 평균 민원 처리 속도가 현저히 줄고 있다고 전했다. 구 관계자는 “민원 처리에 있어 주민 만족도의 잣대는 시간”이라면서 “빠른 처리를 위해 민원 기동반 가동, 부서별 민원 처리 실시간 모니터링 강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실시간 모니터링은 소위 “우리 부서 담당이 아니니까 전화를 돌리겠다”며 이 부서, 저 부서로 업무를 미루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다. 부서별로 민원 처리의 신속성과 충실성 등을 미흡, 적정, 우수로 나눠 평가하고 소관이 아니라며 업무를 미루거나 허위 처리하면 징계하는 방침을 세워놨다. 반대로 실적이 우수한 부서나 직원은 표창을 주고 있다. 동네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민원 처리의 만족도에 기여하고 있다. 지난 4월부터 실시하고 있는 ‘현장 민원 살피미’ 제도다. 마을의 취약요소를 잘 아는 주민들이 돌아다니며 주민 불편사항을 발굴해 구에 제보하고 있다. 구는 민원 처리의 속도뿐 아니라 완성도와 충실성을 높이기 위해 사안별 처리방법에 대한 매뉴얼을 제작, 직원들에게 배포하고 민원 살피미의 확대 모집과 내실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글 사진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금성침대 고중환 대표, 제품안전의 날 장관상 ‘영예’

    금성침대 고중환 대표, 제품안전의 날 장관상 ‘영예’

    금성침대 고중환 대표가 11월 5일 ‘제품안전의 날’ 행사에 유공자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게 됐다. 산업통산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이 주최하고, 한국제품안전협회가 주관하는 ‘제품안전의 날’은 제품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가 큰 관련분야 종사자들의 노고를 치하하는 자리다. 고중환 대표는 그간 기업 안전문화를 실천하고 타의 모범이 되어 온 점을 인정받아 장관상 표창을 받게 됐다. 이번 표창은 지난 2009년 지식경제부에서 주최한 제품안전의 날 장관상에 이어 2회 수상이다. 금성침대는 40여 년간 침대만을 생산해 온 침대 매트리스 전문 회사로, 스프링 생산, 퀼팅, 포장라인, 목재 공정에 이르기까지 전 공정에 대한 자동화 설비를 갖추고 있다. 매트리스 관련 특허 24개를 보유하고 있으며, 침대 가구시장 뿐만 아니라 대내외에서도 기술력을 인정받은 기업이다. 특히 매트리스 커버를 분리하여 세탁을 가능하게 만든 4면 지퍼 매트리스 개발, 사이드 엣지서포트 폼과 스프링 결합방식을 이용한 제품 등 소비자의 숙면을 위한 끊임없는 연구를 지속해오고 있다. 이러한 노력을 인정받아 금성침대는 △2014년 기능한국인 표창 (고용노동부장관) △2013년 세계 표준의날 KS인증대상 수상 (산업통상자원부장관) △2012년 제 38회 경기도 품질경영대회 유공기업 표창 (경기도지사) △2010년 중소기업청장 표창 (서울지방중소기업청장) △2009년 제품안전의날 지식경제부 장관 표창 (지식경제부장관) △2008년 100대 우수특허 조달청장 표창 (조달청장)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고중환 대표는 “소비자의 입장에서 불편을 개선하고자 끊임없이 노력한 결과 이러한 결실을 거두게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효율적인 기업문화를 만들어 나가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는 금성침대가 될 것을 약속한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재정난’ 인천시 출산장려금 전격 폐지

    인천시가 재정난을 이유로 전국 최초로 출산장려금 제도를 폐지하자 시민 반발은 물론 정부 저출산 대책과도 충돌하고 있다. 인천시는 내년 1월 1일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 지급을 중단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2011년부터 둘째 아이에게 100만원, 셋째 아이에게 300만원을 지급했다. 이 때문에 출산율이 증가세로 돌아서 2013년 보육정책 최우수기관으로 대통령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에 고무된 시는 첫째 아이에게도 100만원을 준다고 홍보했으나 예산 부족으로 시행하지는 못했다. 게다가 올 들어서는 지원금마저 줄였다. 둘째는 제외시키고 셋째에게만 100만원을 줬다. 시는 비용을 감당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 지난해에만 149억원이 소요된 것으로 집계됐다. 시는 ‘근시 행정’을 재정악화 탓으로 돌리지만 스스로 초래했다는 지적이다. 국회 보건복지위 문정림 의원은 “저출산은 국가적 차원의 과제인데 출산장려금 재원을 지자체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은 문제”라며 “또 출산장려금 편차가 클수록 상대적 박탈감을 불러올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학준 기자 kimhj@seoul.co.kr
  • 이숭덕 서울대 교수 과학수사대상 수상

    이숭덕 서울대 교수 과학수사대상 수상

    서울대 의대 법의학교실 이숭덕(52) 교수가 ‘2015 과학수사대상’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과학수사의 날’인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관에서 열린 ‘제11회 과학수사대상 시상식 겸 국제 CSI 콘퍼런스’에서 법의학 분야 대상 수상자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과학수사대상은 과학수사 발전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기 위해 경찰청 주관으로 2005년 제정됐다. 법의학, 법과학, 과학수사 등 3개 분야 유공자 및 단체에 매년 수여하고 있다. 서울대 의대 재학 시절 국내 법의학계 선구자로 불리는 문국진 대한법의학회 명예회장의 수업을 들은 이 교수는 1987년 졸업과 동시에 법의학 분야에 투신했다. 그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촉탁 법의관으로 매년 100여 차례 부검을 하고 서울지방경찰청 법의감식연구회에서 경찰 자문에 응하는 등 과학수사 발전에 이바지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에 김용우씨

    문화체육관광부는 제10회 대한민국장애인문화예술상 대상(대통령 표창)에 휠체어 무용가 김용우씨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우수상(국무총리 표창)은 청각장애 화가인 박광택씨, 미술·음악·문학·대중예술 분야별로 수여되는 문체부 장관 표창은 서예가 백종희, 관현맹인전통예술단의 이진용, 장애인인식개선오늘 대표 박재홍, 남성듀오 더크로스 출신 김혁건씨에게 돌아갔다. 시상식은 29일 오후 4시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평택 아리스타팰리스, 맞춤형 미군 렌탈하우스로 분양 문의 ‘폭주’

    평택 아리스타팰리스, 맞춤형 미군 렌탈하우스로 분양 문의 ‘폭주’

    -평균 14~16% 내외 안정적인 고수익 창출 가능… 핫한 수익형 틈새 상품으로 인기몰이-호재만발 평택 송탄 미군 공군기지 인접 위치‘아리스타팰리스’ 공급에 수요층 이목 집중 저금리 시대 수익형 부동산이 관심인 가운데 틈새 수익형 상품인 미군 렌탈 하우스가 투자자들 사이에 큰 인기를 누리며 수익형 부동산의 새로운 강자로 떠오르고 있다. 미군 렌탈 하우스가 틈새 상품으로 주목 받은 것은 SOFA 협정에 의한 미군 이전완료계획(2016년까지 평택으로 이전해야 함)에 따라집을 구하려는 미군의 수요는 늘고 있는데 비해 주택공급이 현저히 부족한 실정이라 공실 없는 안정적인 임대수요를 창출할 수 있어서다. 게다가 미군 렌탈 하우스는 주한미군의 계급 및 거주지역에 따라 월 140만~200만원 수준의 높은 임대료를 미군 주택과에서 임대인에게 직접 지급해주는 방식이기때문에평균 14~16% 내외의 고정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또 외국인에게 임대가 이뤄지는 만큼 전입신고나 확정일자를 받지 않아도 되는 사실상 면세사업으로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다는 이점이 있다. 이러한 가운데 미군 기지 이전을 필두로 각종 교통호재와 고덕국제신도시 개발, 삼성전자산업단지 투자유치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아 최근 부동산시장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평택, 그것도 최중심인 송탄 K55 미군 공군기지 인접 위치에 투자자들의 구미를 당길 미군 전용 렌탈하우스 “평택 아리스타팰리스”가 분양 예정이라 주목받고 있다. 대양종합건설이 시공하는 평택 아리스타팰리스는 평택시민들이 잘 아는 구 영천관광호텔 부지 경기 평택시 신장동 304-14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14층 규모의 오피스텔과 연립주택으로 구성된다. 오피스텔은 2층~10층에 115세대 규모이고 연립주택은 11층~14층에 소형으로 구성된 48세대 규모다. 미군들의 선호도를 고려하여 방 3개, 욕실 2개의 평면 구성으로 계획되었다. 풀옵션 빌트인가구로 냉장고, 드럼세탁기,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TV등이 제공되고, CCTV카메라, 디지털 도어록, 홈비디오폰 등 입주자들이 편의를 위한 첨단시스템도 도입된다. 또한 이 단지는 동료들과 모여서 여가 시간을 보내는 미군의 생활패턴을 고려해 맞춤형 커뮤니티 시설도 마련했다. 미국식 스탠드바를 연상시키는 아메리칸 펍이 배치될 예정이며, 이밖에도 입주민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멀티룸, 피트니스 등이 예정되어 있다. 또한, 옥상에는 애완동물과 함께할 수 있는 펫 파크을 비롯해 바베큐장, 썬텐장 등을 꾸릴 계획이다. 이처럼 평택 아리스타팰리스는 상품적 가치도 높지만 그 무엇보다 입지적 매리트가 크다. K55정문 앞에서 200m 거리로 비상시 신속한 부대 복귀가 가능하다. 송탄의 중심 쇼핑거리와도 연접해 있고 맞은편에는 대형 주상복합단지인 엠타워가 내년 10월 준공예정으로 공사 중이라 각종 생활편의시설을 비롯한 풍부한 인프라를 누릴 수 있다. 지하철 1호선 송탄역도10분 이내의 도보권에 있으며 근린공원도 가까이 있어 주거쾌적성도 양호하다. 그야말로 최고핫플레이스로 떠오른 평택 송탄의 핵심입지에 자리잡아 미군 주거 중심지를 형성하며 지역의 랜드마크로 설 전망이다. 또한, 삼성 고덕산업단지, LG 평택 디지털파크 등의 입주를 시작으로 인근 지역에 신장 뉴타운, 고덕 국제신도시, 브레인시티등이 계획되어 있는 만큼 향후 지역 활성화를 통한 가치 상승 역시 기대해 볼 수 있다. 분양관계자는 “미군기지 이전 지역인 평택 내 미군 렌탈하우스가 유망 투자처로 떠오르며 인기가 점차 고조되고 있는 만큼 벌써부터 분양문의가쇄도하고 있다”면서 “평택 아리스타팰리스는뛰어난 입지적 조건과 맞춤형 커뮤니티 시설 같은 입주자들이 선호하는 상품경쟁력으로 공실 없이 안정적이면서도 높은 임대수익을 거둘 수 있는 상품이라 조기에 좋은 결과를 얻을 것으로전망된다”고 말했다. 평택 아리스타팰리스의 시공사인 대양종합건설은 지난 35년간 완벽시공의 건설철학을 바탕으로 신뢰를 쌓아가고 있으며, 건설산업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수여 받은 우수기업이다. 또한 창립 이래 현재까지 무차입경영에서도 알 수 있듯이 대출이 없는 탄탄한 재무상태를 자랑으로 여긴다. 당연히 정부조달청 심사기준 신용평가도 A 등급이다. 대양종합건설은 ‘아리스타’의 브랜드로 수도권뿐만 아니라 경기, 경상지역에서 오피스, 주상복합 및 아파트 등을 성공리에 분양 중에 있으며, 정부 및 관공서 공사에서도 지난 2014년 인천 아시안 게임 박태환 수영장 등 수많은 유수공사를 시공한 바 있는 전통의 중견 건설사다. 한편, 대양종합건설이 진행하는 평택 아리스타팰리스 모델하우스는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동 80번지에 위치하고 있다. 문의전화 : 1800-2048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동정] 김도종 원광대총장, 최해범 창원대총장, 성광문 명예회장, 이동수 사장

    [동정] 김도종 원광대총장, 최해범 창원대총장, 성광문 명예회장, 이동수 사장

    ●김도종(사진) 원광대학교 총장이 29일 환경보전운동과 교육에 앞장선 공로로 ㈔한국기독교환경대책 전북협의회가 주관하는 제17회 전북환경대청상 대상을 받았다. 김 총장은 국내 최초로 ‘환경과 철학’ 강좌를 개설하고 교재를 만들어 강의하는 등 환경문제를 집중적으로 연구 실천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탄소배출권 거래제 도입이 세계 경제에 중요한 경쟁력임을 강조하는 논문을 통해 국내 마을의 탄소 배출 저감과 녹색공동체 마을법인 설립을 제안했다. ●최해범 창원대학교 총장이 경남도 대학-교육청 교육발전협의회 제7대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8일부터 1년이다. 최 총장은 “경남교육의 미래를 고민해 발전적 방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성광문(사진, 64·아주실업 대표) 법무부 교정위원 중앙협의회 명예회장이 재소자들의 원만한 사회복귀를 위해 헌신해 온 군산의‘얼굴 없는 천사’로 정부 최고권위표창인 국민훈장 동백장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지난 28일 동백장을 받았다. 성 회장은 지난 1995년 교정위원으로 위촉된 뒤 2006년 교정협의회 회장, 2014년 광주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난 3월 교정위원 전국대회를 최초로 개최해 교정위원 위상강화에 앞장서왔다는 평가다. 특히 성 회장은 범법행위로 수감됐다가 출소한 정신지체자 송모씨를 자신의 사업장에 취업시켜 재소자의 편견을 떨치고 아름다운 사회복귀를 실천했으며, 자신의 사업장 외주 제품을 교도소에서 제작토록 해 3000만원의 수익을 올리게 하는 등 교정교화에 기여해오고 있다. ●이동수 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 사장이 혁신제약사업부문 아시아 클러스터 대표로 선임됐다. 이 사장은 오는 12월1일부터 아시아지역 8개국(한국, 대만, 홍콩, 인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의 혁신제약사업부문을 총괄하며 아시아 지역의 성장을 주도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 사장은 글로벌 제약업계를 선도하는 화이자 그룹의 한국법인 대표로서, 지난 2009년부터 6년간 한국화이자제약을 이끌어 왔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게시판] 새만금지방환경청, 한국지식재산학회, 세종연구소, 고려대, 한양대, 호반장학재단,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경희사이버대

    [게시판] 새만금지방환경청, 한국지식재산학회, 세종연구소, 고려대, 한양대, 호반장학재단,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 경희사이버대

    ■새만금지방환경청은 오는 29∼30일 전북 임실군 세심마을과 남원 와운마을에서 ‘생태관광 아카데미’를 연다. 생태관광 아카데미는 자연생태계가 잘 보전돼 있거나 훼손된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복원한 고창 용계마을 등 14개 ‘자연생태 우수마을’을 생태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기 위한 활동이다. 아카데미에서는 마을을 찾은 관광객 맞이하는 법, 체류시간 늘리는 프로그램 방안, 마을 특산물 판매전략 등을 전문가와 함께 논의한다. 체험이나 민박시설을 운영하면서 겪는 문제점에 대해 전문가 컨설팅 등을 통해 자연생태 우수마을을 생태관광지로 탈바꿈시키는 방안도 소개할 계획이다. ■한국지식재산학회(회장 윤선희 한양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오는 30일 오후 1시부터 서울 강남구 한국지식재산센터 19층 국제회의장에서 ‘대법원 전원합의체 판결과 지식재산권의 재도약’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고영회 대한변리사회장, 유영선 서울고등법원 판사, 박태일 대법원 부장판사, 박성수 변호사(김앤장), 박정희 변호사(태평양) 등이 패널로 참석한다. ■세종연구소가 ‘동북아 다자협력의 새로운 지평’이란 주제로 주최하는 “2015 동북아 평화협력 포럼”이 지난 27일부터 그랜드 힐튼 서울에서 개회식을 갖고 29일까지 회의 일정을 시작했다. 이번 포럼은 28, 29일 더 이어져 △에너지 안보, △사이버스페이스 협력, △환경 보호, △재해·재난 구호 등 4개 소주제별로 분과토의를 갖고, 그 결과를 토대로 오는 29일 성과 보고 및 정책제안서를 발표할 예정이다. ■고려대학교 경영대학(학장 김동원)은 오는 30일 오후 6시 고려대 LG-POSCO경영관 슈펙스홀에서 ‘110주년 기념 행사’를 개최한다. 이 행사에는 염재호 고려대 총장, 허창수 전경련 회장, 주선회 고려대 총교우회장, 나완배 고려대 경영대학 교우회장을 비롯해 약 2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110주년 기념 행사에서는 경영대학 교우인 허창수(경영 67) 전경련 회장이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윤리경영’을 주제로 기조연설을 맡는다. ■한양대(총장 이영무)는 28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5 산학협력 엑스포에서 ‘창업교육 우수대학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창업교육 우수대학의 선정은 올해부터 교육부가 최초로 전국 대학 창업교육센터를 평가해 창업교육 및 창업문화 활성화에 기여한 대학을 발굴하고 표창하는 것이다. 한양대는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심사평가 과정을 거쳐 창업강좌, 창업캠프 등 창업교육 프로그램 및 관련 인프라 지원을 통해 기업가정신을 함양시키고 학생창업 활동 지원 등 대학 창업교육에 기여해 타의 모범이 되는 최우수 대학으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 첫 번째 수상 대학으로 최고의 영예인 교육부장관상 표창을 받은 한양대는 향후 2년간 창업교육 우수대학 동판을 동시에 수여 받고 다른 대학으로의 창업교육 확산에도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한국패션비즈니스학회(회장 신상무/숭실대학교 유기신소재·파이버공학과 교수)가 오는 31일 홍익대학교 홍문관 가람홀에서 ‘패션비즈니스 뉴패러다임과 창업’을 주제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기조강연에서는 전하진 국회의원, 김민균 (주)유스하이텍CEO, 성정환 숭실대학교 글로벌미디어학부 교수가 각각 ▲상상 이상의 미래_썬빌리지 ▲국내 패션산업에서 3D 가상의상의 활용 사례 ▲트랜스포밍 드레스를 위한 패션과 테크놀로지의 융합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패션비즈니스 전 분야와 관련하여 학계와 업계의 60여 편의 논문을 발표하는 자리도 갖는다. ■경희사이버대학교와 중앙일보 인성교육연구소가 공동 주최한 세계시민교육 포럼 “2015 세계시민교육의 미래를 상상하다”가 오는 11월6일 오후 3시 30분부터 6시까지 “2030년 세계시민교육의 미래”를 주제로 경희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포럼은 크게 패널 발표와 소셜 픽션으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각 기관에서 바라보는 세계시민교육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짚어본다. 중앙일보 윤석만 기자, 한국국제협력단(KOICA) ODA 교육원 박수연 전문관, 유엔협회세계연맹(WFUNA) 임지성 협력 담당관, UN 아카데믹 임팩트 (UNAI) 한국지부 정빛나 팀장, 서울대학교 아시아개발연구소 심희정 박사후 연구원이 패널로 참석한다. ■호반장학재단(이사장 김상열 · 호반건설 회장)은 28일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 행정관에서 ‘2015년 건국대학교 호반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건국대 학생 196명에게 장학금 3억원을 전달했다. 이날 ‘2015년 건국대학교 호반장학금 수여식’에서는 건축, 토목, 부동산학과 장학생 14명, 성적우수 장학생 43명, 기존 호반장학생 가운데 3개 학기 성적우수 학생 30명, 가계곤란 장학생 72명, 대학원 연구지원 장학생 11명, 글로컬 캠퍼스 26명 등 총 196명이 장학금을 받았다. 특히 이들 가운데는 청년실업 해소에 써 달라는 김상열 회장의 요청에 따라 4학년 취업준비생 59명에게 6700만원의 장학금이 지원됐다. 김상열 회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 지원을 위해 출범한 ‘청년희망펀드’에 사재로 최근 5억원을 기탁하기도 했다. 이명선 전문기자 mslee@seoul.co.kr
  • 제5회 지방행정의 달인-환경산림 분야

    제5회 지방행정의 달인-환경산림 분야

    오염총량제 전국 최초 시행 조준식 경기도 수자원본부 수질총량과 (환경 5급) 모든 오염원과 개발사업을 관리할 수 있는 합리적인 제도인 오염총량관리제를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했다. 수질오염총량제에 관한 논문으로 지난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수질개선 유공으로 대통령 표창도 수상했다. 최근 환경영향평가사 자격증을 따는 등 열성을 보였다. 임진강 배출시설 설치제한 고시 개정 등을 통해 수질보전과 개발사업을 조화롭게 추진했다는 평가를 듣는다. IT·GIS를 산림행정과 접목 안효용 충북 청주시 산림과 (녹지 6급) 종이 도면과 대장을 데이터베이스로 정리하는 등 정보기술(IT)과 지리정보시스템(GIS)을 산림행정에 접목해 선진 산림행정 실현을 목표로 늘 노력하고 연구하는 자세를 지켰다. 새로운 기술을 도입해 과학적이고 효율적이며 신뢰받을 수 있는 종합 산림관리 시스템을 개발해 산불 등 산림재해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체계 확립과 고객만족 서비스에 헌신하고 있다.
  • 이덕화 등 대중문화예술 훈장 수여

    배우 이덕화, 음반 제작자 이성희, 코미디언 고 남성남(본명 이천백)씨가 올해의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 은관문화훈장을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7일 이들 외에도 가수 남일해(정태호), 디자이너 노라노(노명자), 방송 작가 이희우씨에게 보관문화훈장을 수여하는 등 대중문화예술상 포상 대상자 29팀을 발표했다. 대중문화예술상은 한국의 대중문화를 빛내고 오늘날의 한류 확산에 이바지한 인물들에게 주는 정부 포상이다. 대통령 표창 수상자는 배우 전지현(왕지현), 가수 이문세·이용, 영화 제작자 겸 투자자 정태성, 성우 이선영(이영희), 음반 제작자 이호연, 모델 김광수 등 7명이다. 국무총리 표창은 가수 JYJ·아이유(이지은)·김종국과 배우 오달수·박신혜·이종석, 뮤지컬 배우 최정원, 코미디언 김학래 등 8명이 받는다. 또 가수 박현빈·소찬휘(김경희)·걸스데이, 작곡가 조영수, 연주자 박영용, 코미디언 옹알스, 안무가 배윤정, 분장 스태프 박윤희 등 8팀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시상식은 29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열린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녹색도시’ 서초 대통령상 받는다

    ‘녹색도시’ 서초 대통령상 받는다

    서초구가 서울시 2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친환경정책 관련 대통령상을 받는다. 벼룩시장 등 리사이클링 운동부터 전기차와 태양광 등 친환경 에너지 부문까지 다양한 녹색도시 정책이 속도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구는 27일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2015 친환경대전 개막식’에서 대한민국 친환경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은 친환경 소비·생산과 환경기술 등이 발전하는 데 여러 가지로 도움을 준 공로자와 기업, 기관에 주는 상이다. 구는 민선 6기부터 친환경 정책을 강도 높게 추진하고 있다. 조은희 구청장은 취임 초부터 전기차를 관용차량으로 사용하고 있다. 또 민선 6기 첫 조직 개편 시 환경정책을 전담하는 부서인 푸른환경과를 신설해 차별화된 친환경 정책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지난 4월 전문가와 구민이 온실가스 감축 사례를 발표하는 주민대토론회를 열었으며 전문가와 법조인, 기업인, 시민단체, 지역주민 등이 참여하는 ‘푸른서초 환경실천단’을 운영하고 있다. 또 올해 초부터 이산화탄소 1인 1t 줄이기 실천 서명운동에 서울 자치구 중 가장 많은 주민이 참여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정책도 마련했다. 서울시 인재개발원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 구가 직접 발전사업자로 나서고 있다. 또 민간자본을 유치해 마을버스 정류장 40곳에 태양광 모듈 및 태양광 LED 지역안내판을 설치했다. 조 구청장은 “기초자치단체로서는 드물게 친환경 분야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면서 “서초구가 친환경 모범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각종 정책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준규 기자 hihi@seoul.co.kr
  • 軍기밀된 아들 죽음… 변호사 없이 싸웠다

    軍기밀된 아들 죽음… 변호사 없이 싸웠다

    “몸 건강히 잘 다녀오겠다고 웃으며 떠난 아들이 그렇게 됐는데 가족에게 어떻게 죽었는지 알려주지도 않고…. 나라가 정말 이래서는 안 되는 거잖아요.” 혼자 직장에 다니며 두 아들을 키우던 송모(49·여)씨의 평범했던 삶은 2012년 5월 23일 회사에서 한 통의 전화를 받은 후 산산이 부서졌다. “육군 ○○부대 대대장입니다. 죄송합니다. 아드님 오동길 이병이 부대에서 사망했습니다.” 모르는 번호였다. 순간적으로 보이스피싱 사기 전화를 의심해 곧이 듣지 않았다. 전화를 끊고선 정신없이 집으로 달려갔다. 방에서 아들이 부대 배치 후 알려준 대대장의 전화번호를 확인한 순간 오씨는 자리에 주저앉고 말았다. 아까 그 전화와 같은 번호였다. 송씨의 장남 오동길(사망 당시 20세) 이병은 2012년 1월 육군에 입대해 그해 3월 1사단에 자대 배치를 받고 경기 파주 철책선 소초에서 근무했다. 자대 배치 한 달쯤 뒤에 진행된 ‘부대 다면평가’에서 우수 표창과 함께 포상휴가까지 받았을 정도로 군 생활에 잘 적응했다. 그해 6월 22일로 예정됐던 첫 휴가를 앞두고는 “어머니와 함께 여수엑스포에 가고 싶다”며 들떠 있었다. 휴가를 한 달 앞둔 5월 23일 오후 6시쯤 의문의 총성 3방이 저녁 공기를 갈랐다. 소리가 난 곳은 당시 오 이병이 A 상병과 함께 근무를 서던 곳이었다. 졸다가 깬 A 상병의 눈앞에는 턱밑에서 머리 방향으로 관통상을 입고 쓰러진 오 이병이 있었다. 이미 절명한 상태였다. 군은 그해 7월 오 이병이 자살한 것으로 결론 냈다. 자살 동기도 파악되지 않고 유서도 나오지 않았지만 군의 결론은 자살이었다. A 상병은 당시 졸고 있어 상황을 목격하지 못한 것으로 정리됐다. “그렇게 밝았던 동길이가 자살했을 리가 없어.” 송씨는 부대에 수사, 심의 기록과 부검 사진, 초소 인근 폐쇄회로(CC)TV 자료 등을 달라고 요구했다. 그러나 거절당했다. 그 안에 군사 기밀이 담겨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결국 송씨는 법의 힘을 빌리기로 했다. 변호사도 선임하지 않은 채 군을 상대로 정보공개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아들의 죽음을 밝히기 위해 직장도 그만두고 혼자 법률을 익히고 판례를 찾았다. 서울행정법원 행정2부(부장 박연욱)는 지난 22일 “1사단은 송씨에게 오 이병 사망 사건 수사 기록 등의 사본, 복제본을 교부하라”고 판결했다. 송씨가 요구한 자료의 상당수는 군사 기밀이라 볼 수 없다는 게 재판부의 판단이었다. 송씨는 26일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겨우 당시의 사건 관련 정보를 공개하라는 판결을 받았을 뿐”이라며 “아직 갈 길이 멀다”고 메마른 목소리로 말했다. 통화 자체를 거부하던 송씨는 “두 번 다시 아들과 같은 비극이 일어나서는 안 된다는 바람에서”라며 어렵사리 인터뷰에 응했다. 아들의 입대 직후 ‘군인에게는 달달한 과자가 위로’라는 인터넷 글을 보고 아들에게 소포로 보낼 과자를 10만원어치나 사 뒀던 송씨는 아직도 부치지 못하고 집 한편에 보관하고 있다. 박성국 기자 psk@seoul.co.kr
  • 장애인 구하려 목숨 던진 故 이기태 경위 ‘LG 의인상’

    장애인 구하려 목숨 던진 故 이기태 경위 ‘LG 의인상’

    LG복지재단은 장애 청소년을 구하려다 순직한 이기태(왼쪽) 경위에게 ‘LG 의인상’을 주고 유가족에게 위로금 1억원을 전달한다고 25일 밝혔다. 경북 경주경찰서 내동파출소 소속인 이 경위는 지난 21일 정신지체장애 청소년 김모(16)군을 안전하게 귀가시키려다 순직했다. 김군과 함께 이동하던 중 갑자기 철길로 뛰어든 김군을 구하려다 달려오던 열차를 피하지 못하고 목숨을 잃었다. 정년퇴임을 3년 앞두고 있었던 고 이 경위는 재직 중 15차례나 각종 표창을 받을 만큼 모범적인 경찰관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LG복지재단은 “매우 위험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투철한 책임감으로 임하다 순직한 고인의 희생을 기리고 슬픔이 큰 유가족을 위로하는 뜻을 담았다”고 밝혔다. LG그룹은 과거에도 우리 사회의 귀감이 되는 의인과 영웅을 기리기 위해 거액의 위로금을 전해 왔다. 그러다 지난 9월 ‘LG 의인상’을 전격 제정해 위로금을 주고 있다. 국가와 사회정의를 위해 자신을 희생한 의인에게 기업이 사회적 책임으로 보답한다는 구본무(오른쪽) LG그룹 회장의 뜻에 따른 결정이다. 이에 지난 9월 교통사고를 당한 시민을 구하려다 차량에 치여 목숨을 잃은 정연승 특전사를 의인으로 선정해 위로금 1억원을 전했다. 앞서 지난 8월에는 경기도 파주 비무장지대(DMZ)에서 북한군이 매설한 지뢰 폭발로 다리를 잃는 중상을 입은 2명의 군 장병에게 5억원씩의 위로금을 전했다. 2013년에는 바다에 뛰어든 시민을 구하려다 희생된 인천 강화경찰서 소속 고 정옥성 경감의 유가족에게 5억원의 위로금과 자녀 3명의 학자금 전액을 지원했다. 주현진 기자 jhj@seoul.co.kr
  • 김정은의 ‘소녀사랑’

    김정은 북한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노동당 창건 70주년 공연을 성대하게 치르는 데 기여한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 예술인들을 특별진급시키고 인민예술가 등 명예 칭호와 훈장을 수여했다. 김 제1위원장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평양 류경정주영체육관에서 부인 리설주와 함께 이들의 공연을 관람했다. 조선중앙방송은 25일 “김 제1위원장이 공훈국가합창단과 모란봉악단의 창작가 예술인들은 주체 예술의 위력을 만천하에 과시했다고 치하했다”고 밝혔다. 김 제1위원장은 “앞으로도 당을 따라 영원히 한 길만을 걸어갈 천만 군민의 신념과 의지를 과시하는 명작들을 더 많이 창작해 내리라는 것을 믿는다”고 말했다. 북한은 모란봉악단과 공훈국가합창단 예술인들에게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정령에 따라 명예 칭호와 함께 국기훈장도 수여했다. 북한에서 국기훈장은 국가 발전에 공을 세운 사람이나 단체에 수여되는 표창이다. 김 제1위원장의 지시로 2012년 7월 창설한 모란봉악단은 전자악단 연주자 10여명과 가수 7명이 소속돼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대의 젊은 여성인 이들은 짧은 치마 차림으로 화려한 율동을 선보여 ‘북한판 걸그룹’ 또는 ‘북한판 소녀시대’로 불린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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