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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법무장관 표창

    임태훈 군인권센터 소장, 법무장관 표창

    군인권센터는 임태훈 소장이 법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군인권센터는 임 소장이 양심적 병역거부자에 대한 대체복무제도 도입 등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았다고 설명했다.
  • 김문정 뮤지컬 음악감독,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김문정 뮤지컬 음악감독, 문체부 장관 표창 수상

    뮤지컬 음악감독 김문정(48)씨가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김 감독은 한국 뮤지컬계에서 가장 왕성한 활동을 하는 음악감독으로 꼽힌다. 지난해에만 창작뮤지컬 ‘모래시계’와 ‘웃는 남자’, 라이선스 뮤지컬 ‘더 라스트 키스’와 ‘엘리자벳’ 등에서 음악감독을 맡아 눈코뜰새 없는 한해를 보냈다. ‘영웅’, ‘맨오브라만차’, ‘맘마미아’, ‘레미제라블’, ‘팬텀’ 등 웬만한 국내 흥행 뮤지컬에서도 음악감독으로 활약했다. 한국뮤지컬대상 작곡상(2008), 한국 YWCA연합회 선정 여성지도자상 젊은지도자상(2011), 서울뮤지컬페스티벌 예그린어워드 배우가 뽑은 스태프상(2012), 한국뮤지컬어워즈 올해의 스태프상(2018) 등 수상경력도 화려하다. 음악단체 ‘The P.I.T’의 멤버이자 오케스트라 ‘The M.C’의 지휘자, 한세대 공연예술학과 교수로도 활동하는 김 감독은 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한국뮤지컬협회를 통해 지난달 28일 문체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김 감독은 “내가 이 상을 받아도 되나 잠시 고민했는데, 돌이켜보니 일년내내 공연장에서 하루 10시간 이상을 보내며 오랫동안 극장을 지켜온 공을 인정해주신 것 같다”면서 “아주 작은 자리에서 보이지 않게 열심히 일하는 음악 스태프를 비롯한 모든 공연 스태프들에게 공을 돌리고 싶다”고 말했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지방세 징수율 99.53% 강서, 2018 재정평가 최우수 선정

    서울 강서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18년 지방자치단체 재정분석 평가에서 재정운영 종합 최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강서구는 재정건전성과 효율성 분야 최고 등급인 가등급을 받아 행안부 장관 표창과 1억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강서구는 지방세 등 자체 수입 증가, 교부세, 조정교부금과 인센티브사업비 등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해 지출보다 수입이 많은 안정적인 세입·세출 구조를 유지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적극적인 체납관리로 지방세징수율이 99.53%를 기록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됐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올해도 예산 낭비 요인은 없애고, 재정운용의 효율성을 높여 구민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숭실사이버대 정무성 총장, 대통령 표창 수상

    숭실사이버대 정무성 총장, 대통령 표창 수상

    지난 12월 26일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정부서울청사 국제회의실에서 진행된 ‘2018년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사례 발표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정무성 총장이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고 전했다.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이번 행사의 막을 열었다. 충남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을, 울산은 ‘청소년 활동 및 활성화 정도’를, 충북은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운영’을, 전남은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노력’에 대한 우수 사례를 발표하였다. 이어 진행된 정부포상 수상자 시상에서는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표창 수상이 진행됐다. 정무성 총장은 지자체 합동평가 초창기부터 평가위원으로 활발히 활동하였으며, 지난 5년간 사회복지분과 위원장을 맡아 지방자치단체의 복지발전에 이바지 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정무성 총장이 평가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지자체 합동평가는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요 국정시책에 대한 적정한 평가를 실시해, 국민이 국가 주요시책을 지방행정 일선에서 쉽게 체감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국정의 효율적 수행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정무성 총장은 “지자체 합동평가는 평가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왔다”며 “지자체 합동평가가 현장의 실태를 반영하는 평가제도로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숭실사이버대학교는 매년 학생들에게 부담 없는 교육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입학장학을 비롯하여 사이버대학 유일의 교역자 장학, 군장학, 주부장학 등 다양한 장학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숭실사이버대학교는 오는 2019년 1월 11일까지 2019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실시하며, 숭실사이버대학교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입학 상담전화 또는 입학지원센터를 통해 지원이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묻지마 정규직 심사… 장관 표창 받은 날, 일터서 쫓겨났다

    묻지마 정규직 심사… 장관 표창 받은 날, 일터서 쫓겨났다

    위탁→직접 고용 전환서 ‘노조 배제’ 의혹 업무 성과 우수 추천 해놓고 면접서 탈락 전환 직전 용역업체 ‘사표 요구 논란’도 반발 커지자 “일용직 채용 후 새달 면접”“축하합니다. 장관 표창 대상자로 선정되셨습니다.” 지난 28일 오전 11시쯤 청각·언어 장애인들에게 전화·영상·문자 중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손말이음센터’의 수화통역사(중계사) 황모(30·여)씨에게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는 소식이 날아들었다. 그동안 황씨가 일터에서 보인 노력과 업무적 성과를 정부에서도 인정한 것이다. 황씨를 추천한 곳은 한국정보화진흥원이었다. 하지만 기쁨도 잠시. 같은 날 오후 5시 30분쯤 정보화진흥원에서 ‘무기계약직 전환을 위한 최종 전형에 불합격했다’는 내용의 문자메시지가 황씨에게 전해졌다. 사실상 해고 통지였다. 황씨는 “일 잘했다고 장관 표창 추천을 해 놓고선 나가라고 하는 이유가 뭔지를 도무지 알 수가 없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다. 손말이음센터는 과기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정보화진흥원이 민간 회사 KTcs에 위탁해 운영되는 기관이다. 정보화진흥원이 손말이음센터 소속 중계사들을 직접 고용하는 과정에서 노조 지회장인 황씨를 비롯해 사무장 등 조합원 5명을 불합격시킨 것으로 드러났다. 이를 둘러싸고 진흥원 측이 노조 핵심 간부를 최종 전형에서 의도적으로 탈락시킨 게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노조 측은 “부당 노동행위”라고 반발하고, 진흥원은 “전형은 엄격하고 공정하게 진행됐다”고 맞서는 형국이다. 31일 정보화진흥원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손말이음센터 계약직 직원을 진흥원 직원으로 전환하기 위한 ‘3단계 전형’이 치러졌다. 1차 시험에는 39명의 중계사 중 29명이 응시했고, 이 가운데 3명만이 탈락했다. 지난 21일 2차 면접에서는 응시자 26명 모두 합격했다. 하지만 3차 임원 면접에서 황씨 등 노조 핵심 조합원 5명을 포함한 8명이 대거 탈락했다. 노조는 즉각 “진흥원이 형식적인 채용 절차라던 무기계약직 전환 시험을 대량 해고 수단으로 삼았다”고 반발했다. 면접에서는 ‘건강관리를 어떻게 하느냐’, ‘진흥원 직원으로서 가져야 할 덕목은’ 등의 가벼운 질문이 주로 오간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진흥원 측은 “3차 면접은 수행 업무에 대한 적극성, 성실성, 업무 발전계획, 인성 및 조직관 등을 평가 기준으로 심사했다”고 밝혔다. 게다가 고용 전환 전형에 응시한 중계사 전원은 1차 시험을 봤을 때 KTcs 측에 사직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조 관계자는 “KTcs 측이 19일 정오까지 퀵으로 사직서를 보내라고 했다”고 말했다. 노동자들이 최종 전형에 탈락했을 때 돌아갈 다리마저 끊어버린 셈이다. 이 때문에 31일로 계약이 만료된 탈락 직원들은 실업급여도 못 받는 상황에 처하게 됐다. 진흥원 측은 “전환 조건으로 사직서를 요구한 적이 없고, 사직서를 제출한 사실도 몰랐다”고 주장했다. KTcs 관계자는 “사직서 제출을 종용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에 노조 측이 거세게 항의하고 과기부도 사실 확인에 나서자 진흥원은 31일 “3차 면접 탈락자 8명을 일용직으로 우선 고용한 뒤, 2월 공개 채용 때 최종 면접 기회를 주겠다”며 부랴부랴 중재안을 내놨다. 노조 측은 “오는 3일 협상을 재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헌주 기자 dream@seoul.co.kr
  • [뉴스 AS] 밀양 유족 일부 보상금 소송 중…아물지 않은 그날의 ‘상흔’

    [뉴스 AS] 밀양 유족 일부 보상금 소송 중…아물지 않은 그날의 ‘상흔’

    최근 10년 새 일어난 화재사고 가운데 최대 참사로 기록된 경남 밀양시 세종병원 화재사고가 발생한 지 1년 가까이 지났다. 30일 현재 사고 수습은 아직도 진행 중이다. 일부 사망자와 병원 간에 보상금 합의가 되지 않아 소송을 하고 있고, 병원재단 이사장을 비롯한 병원관계자 등은 1심 재판을 받고 있다.이 사고는 지난해 12월 29명이 사망한 충북 제천 스포츠센터 화재사고 발생 한 달여 뒤인 지난 1월 26일 일어났다. 오전 7시 31분쯤 세종병원 1층 응급실 천장에서 시작된 불이 순식간에 번져 많은 인명피해가 났다. 복도로 연결된 세종병원과 세종요양병원에 입원한 고령의 환자 44명과 의료진 3명(당직의사·간호사·간호조무사)을 포함해 모두 47명이 사망하고 112명이 다쳤다.경찰은 지난 4월 화재사고 관련 최종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화재 원인은 1층 응급실 안 탕비실 천장 콘센트용 낡은 전기배선이 합선돼 불이 난 것으로 결론 내렸다. 경찰에 따르면 도면에 있는 병원 1층과 2층 사이 방화문이 실제로는 없어 1층에서 불길과 유독가스, 연기 등이 순식간에 병원 2~6층과 요양병원 쪽으로 번지는 바람에 인명피해가 커진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병원재단이 환자유치로 수익을 높이기 위해 병원과 요양병원, 장례식장을 동시에 운영하며 12차례 불법 증·개축을 한 탓에 화재 피해가 컸던 것으로 판단했다. 검찰은 세종병원 운영재단 이사장 손모(56)씨와 세종병원 행정이사 우모(59·여)씨, 병원 총무과장 겸 소방안전관리자 김모(38)씨 등 3명을 업무상 과실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했다. 당직·진료를 대신한 의사들에게 병원장 명의로 처방전을 작성하도록 한 혐의(의료법 위반)로 병원장 석모(53)씨와 병원시설 점검 과정에서 허위공문서를 작성한 혐의로 전·현직 밀양시 보건소 공무원 2명 등은 불구속 기소했다. 대진의사 등 6명은 벌금형으로 약식 기소됐다.검찰은 지난 21일 창원지법 밀양지원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이사장 손씨에게 징역 12년에 벌금 1000만원을 구형했다. 병원 소방안전관리자 김씨에게는 소방안전 의무를 소홀히 해 인명피해가 발생한 책임을 물어 금고 3년, 병원 행정이사 우씨에게는 징역 5년과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또 병원장 석씨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검찰은 “화재 당시 유독가스가 밖으로 배출되지 않고 비상발전기도 없는 등 참사가 예견되는 상황에서 아무런 대비가 되지 않아 비극적 결과를 초래했다”며 “이번 화재는 천재지변이 아닌 인재로 지역사회 전체에 큰 아픔을 남겼으며 앞으로는 이와 같은 안전사고로 인명을 잃지 않도록 경종을 울릴 필요가 있다”고 했다. 손씨는 최후진술에서 “저도 지금까지 매우 괴로웠고 죽도록 죄송한 마음이다”면서 “유가족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혼신의 힘을 다해 원만한 합의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사죄하며 눈물을 쏟기도 했다. 이들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은 내년 2월 1일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세종병원 건물 등 재산에 대해 주거래 은행과 국민건강보험공단 등 채권자들의 가압류 조치가 잇따르고 있다. 건강보험공단은 세종병원이 사무장 병원 형태로 운영됐다는 경찰수사결과에 따라 2008년부터 지난 1월까지 세종병원에 지급된 요양급여 400여억원을 환수하기 위해 병원시설 가압류 조치를 하고 환수절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건강보험공단 관계자는 “법원이 세종병원에 대해 사무장 병원으로 확정판결을 내리면 할 수 있는 모든 방법으로 요양급여 환수를 진행하고 사무장 병원이 아닌 것으로 판결 나면 가압류를 해제하고 환수한 요양급여도 되돌려 줄 계획”이라고 말했다. 병원에 근무했던 직원들도 밀린 임금과 퇴직금 등을 받기 위해 병원을 상대로 가압류 조치를 했다. 병원재단 이사장 등 책임자가 구속된데다 병원 재산에 대한 잇따른 가압류 등으로 피해 보상금 마련이 어려워 보상합의가 지연되고 있다. 숨진 의사와 간호사를 비롯해 사망자 5명의 유족들은 병원 측을 상대로 보상금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해 재판이 진행되고 있다. 소송을 낸 한 사망자 유족은 “병원 쪽에서 합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는데다 민사소송이 언제 끝날지 기약할 수 없어 유족들이 매우 힘든 상황이다”고 호소했다. 병원 측과 보상합의가 된 사망자 40명 가운데 14명은 최근까지 병원으로부터 보상금을 받지 못했다. 결국 밀양시가 나서 14명의 보상금에 해당하는 5억 1500여만원을 위로금 명목으로 지난 20일 우선 유족 측에 지급했다. 세종병원 화재 사망자 1인당 평균 보상 합의금은 병원 측 위로금 3000여만원과 보험금 2000여만원 등 모두 5000여만원 선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1년이 되도록 보상이 마무리되지 않아 힘들어하는 유족들을 위해 우선 시가 나서 해결을 하고 병원을 상대로 구상권을 청구해 받아내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시는 화재 사고 사망자 장례식 당시 1인당 장례비용으로 병원을 대신해 794만씩을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시가 병원 측 대신 지급한 장례금에 대해서도 병원을 상대로 구상권을 청구하기 위해 병원 재산에 대해 가압류 조치를 했다”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현재 세종병원 건물은 주채권 은행에서 경매를 신청해 감정 절차가 진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화재 참사 소식이 알려지면서 전국 각계에서 성금이 이어졌다. 태광실업이 1억원을 기탁했고, 화재로 숨진 한 사망자 유족도 성금을 내놨다. 시는 사고 이후 한 달 동안 모은 성금 7억 9492만원은 사망자 유족과 부상자 등에게 배분 기준에 따라 지급됐다고 밝혔다. 밀양시는 세종병원 화재를 계기로 지난 10월 ‘화재예방 전기시설 설치 지원에 관한 조례’를 지방자치단체 가운데 처음으로 제정했다고 밝혔다. 조례 내용은 화재위험이나 다중이용 시설을 대상으로 시에서 비용을 지원해 전기안전진단을 하고, 단독주택 노후전기시설 개선비 지원 등이다. 화마 속으로 뛰어들어 생명을 구한 ‘사다리차 의인’에게 표창도 줬다. 화재소식을 듣고 이삿짐 사다리차를 몰고 현장으로 달려가 위험을 무릅쓰고 요양병원 건물 5층에 사다리를 연결한 뒤 10여명을 구조한 정동화(56)씨에게 도지사 감사패에 이어 지난 5월 방재의 날 대통령 표창이 수여됐다. 정씨는 지난 3월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2018 안전문화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참 안전인상’도 받았다. 세종병원 사고 수습업무를 담당하는 양희병 밀양시 안전민방위담당은 “세종병원이 화재 참사로 1년 넘게 문을 닫고 방치된 탓에 주변 경제가 침체돼 있다”며 “병원건물이 빨리 정상화되고 가곡동 지역이 화재 참사 후유증에서 벗어나 지역 경제가 살아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밀양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유정희 서울시의원, 봉사정신으로 지역사회에 헌신한 관악주민에 의장표창수여

    서울특별시의회(의장 신원철)는 12월 21일 유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관악4)의 추천으로 오랜시간 지역사회에 헌신한 관악주민 13명에게 서울시의장표창을 수여했다. 서울시 의장표창은 평소 지역발전에 적극협조하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봉사하며 이웃사랑실천으로 주민화합 및 지역발전에 기여한 공이 큰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날 수상자들은 관악을 대표하는 도림천이 완전 복원될 수 있도록 오랜 시간 활동하고, 한 달에 두 번 이른 새벽에 열리는 관악구 클린데이에 참석해 지역 내 시장과 공원, 놀이터, 하천 청소를 하며 관악지역의 환경개선과 아름다운 마을 공동체 형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유정희 의원은 “오랜 시간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수상하신 모든 분들의 마음처럼 저 역시 관악지역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를 표했다. 표창수여식에 참석한 수상자들은 수여식 이후 본회의장 참관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울시의 주요 정책 결정이 이루어지는 본회의장을 둘러보고 서울시의회 홍보 영상을 보는 시간을 가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옥천군 “청소년정책은 우리가 으뜸”

    옥천군 “청소년정책은 우리가 으뜸”

    충북 옥천군은 보건복지부 청소년 정책 분석 평가에서 전국 최고 기관으로 뽑혀 대통령 표창을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복지부는 청소년정책의 역량 강화와 우수 사례 발굴·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전국 114개 지자체를 표본으로 선정, 각 기관의 청소년 정책을 평가했다.군의 대통령 표창 비결은 차별화된 사업이다. 군은 지난해 7월 청소년업무 전담팀을 신설, 전담공무원 2명과 상담사 등 17명을 배치했다. 청소년 활동 공간 확충을 위해 약 30억원을 들여 청소년수련관 기능을 보강했다. 본관 뒤에 별관을 신축해 강당과 동아리실을 마련했다. 내년부터 이곳에서 청소년 대상 요리교실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8월에는 관내 16곳의 봉사단체가 참여해 ‘가족과 함께하는 안전한 물놀이 ’행사를 진행했다. 10월에는 옥천·영동·보은 등 남부3군 청소년 화합을 위해 ‘청소년 풋살대회’를 열었다. 옥천군이 주축이 돼 개최하고 있는 이 행사는 벌써 10년이 넘었다. 또한 청소년수련시설 3곳에 청소년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청소년들의 민주시민 의식을 높였다. 시설별로 각 14명씩 구성된 운영위는 또래 청소년들의 의견을 수렴해 군에 전달하는 역할 등을 한다. 매년 지역구 국회의원 간담회를 추진해 청소년들의 사회·정치 참여를 도왔다. 청소년들의 균등한 교육 기회 보장과 원거리 통학에 따른 경제적 비용 부담 완화를 위해 올해 3억여원을 들여 통학교통비를 지원 한 점도 이번 수상에 한몫했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과 눈높이를 같이 하고, 그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인 게 큰 결실을 맺은 것 같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청소년 정책 추진과 그들의 든든한 지원자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옥천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 ‘자전거도시 여수’…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통령상

    ‘자전거도시 여수’…자전거 이용 활성화 대통령상

    전남 여수시가 전국에서 자전거 타기에 가장 좋은 도시로 인정받았다. 여수시는 27일 행정안전부의 2018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우수기관 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정부서울청사에서 대통령표창장을 받았다. 행안부는 자전거 활성화와 자전거 안전정책을 모범적으로 추진한 지방자치단체와 민간단체를 매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시는 자전거 인프라 구축뿐 아니라 이용자들이 안전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노력했다는 평을 받았다. 여수의 자전거도로는 12월 현재 202.08㎞다.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따라 펼쳐진 자전거길과 옛 기찻길에 조성된 자전거길 등 특색 있는 자전거도로도 21.34㎞에 이른다. 시는 공영자전거 플랫폼도 운영하고 있다. 여수 공영자전거 ‘여수랑’은 총 345대로 32개 무인대여소에서 간편하게 대여하고 반납할 수 있다. 2011년 첫 운영 이후 이용건수는 급격히 늘어 올해는 10만여건을 넘어섰다. 시민들이 스마트폰으로도 자전거를 빌릴 수 있도록 하고 무인대여소에 비가림막을 설치하는 등 이용편의도 높이고 있다. 자전거 안전모 이용 의무화에 맞춰 전체 자전거에 안전모도 비치했다. 출퇴근, 등하교 등 도심 속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는 시민들을 위해 자전거 횡단도로도 56곳 설치했다. 자전거횡단도는 횡단보도를 지나는 시민들과 자전거 간 사고예방을 위해 꼭 필요한 시설이다. 자전거 이용자를 위한 보험 가입과 자전거 이용 활성화 홍보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지역 자전거동호회도 자전거 활성화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동호회는 시와 함께 시민 대상 자전거 교육을 하는 한편 자전거 캠페인도 매월 실시하고 있다. 시는 내년부터는 전문가, 시의원, 시민 등이 참여하는 자전거 이용 활성화 위원회를 구성해 자전거 관련 사업들을 심의하고, 시민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자전거 인프라가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안전시설도 갖춰지면서 자전거 이용자들이 자연스럽게 늘고 있다”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자전거 명품도시 조성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달서구, 완벽한 비상대비! 전국 일등 도시로 우뚝

    대구 달서구가 행정안전부 주관하는 2018년 비상대비 확립 유공 대통령상을 받았다. 전국 기초자치단체로는 유일하다. 비상대비확립 유공 정부 포상은 국가비상사태 시 국가기반과 국민의 안전 보장을 위한 비상대비업무을 관장하는 민·관·군·경·소방 분야의 중앙부처, 광역·기초지방자치단체, 군부대, 공공기관 등을 대상이다. 지난 5년간 각종 비상대비 훈련, 동원자원 관리, 통합방위태세, 충무계획 등 비상대비 전반에 대한 공적을 심사하여 우수기관을 선발하였으며 올해에는 대통령 표창 10개 기관, 국무총리 표창 8개 기관을 선정하였고 그 중 기초자치단체로서 유일하게 달서구가 대통령상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다. 달서구는 2018년 을지연습 유예에 따른 후속조치로 ‘전시 상황전파 체계 가동훈련’을 완벽하게 추진하고 을지연습 공백기에 다소 흐트러지기 쉬운 공무원의 안보관 및 비상대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비상대비 전문가를 초빙하여 최근 급변하는 안보환경을 바로 알렸다. 또 주민 안전을 위한 공직자의 바람직한 자세 확립에 앞장서는 한편, 해마다 을지연습 시에는 지역 여건에 부합한 다양한 실제훈련과 주민체험식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충무·화랑훈련, KR-FE훈련, 다양한 테러 대비 훈련, 생물테러 대응 훈련 등 각종 비상대비훈련을 내실있게 추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인구 58만이 넘는 전국 3번째로 거대한 자치구가 보유하고 있는 동원자원, 기술인력, 중점관리대상업체 등 방대한 비상대비자원을 철저하게 관리해왔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협하는 위기상황에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구민이 삶의 터전에서 안정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1100여명의 공직자, 유관기관 등과 합심하여 안전하고 행복한 달서구 건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김병섭·김호기 등 정부혁신 유공 포상

    행정안전부는 26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정부혁신 유공 포상 수여식을 개최한다. 정부혁신 추진 체계를 확립하고 사회적 가치를 구현한 공로로 김병섭 서울대 교수가 청조근정훈장을, 김호기 연세대 교수가 황조근정훈장을 수여받는다. 또 청렴사회를 위해 반부패활동에 공헌한 이상학 한국투명성기구 상임이사가 국민포장을 받고, 정부가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는 데 기여한 이향수 건국대 교수가 근정포장을 받는다. 이날 훈장 3점, 포장 6점, 대통령표창 12점, 국무총리표창 15점 등 36명에게 포상이 수여된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땅값 도면·교통정보 ‘한눈에’ 업무혁신 앞장선 공무원들

    땅값 도면·교통정보 ‘한눈에’ 업무혁신 앞장선 공무원들

    보이지 않는 곳에서 국민 삶의 질을 높이려고 애쓰는 주인공들이 있다. 바로 공무원들이다.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은 해마다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을 받아 ‘지방행정의 달인’을 뽑고 있다. 이들의 헌신을 공직사회에 알리고, 자신의 특기를 살려 이뤄 낸 성과물을 시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서다. 올해 선정된 ‘지방행정의 달인’들 이야기를 두 차례에 걸쳐 싣는다.대통령 표창을 받은 곽인선(56) 서울시 주무관은 부동산 정책에 필수적인 지가현황도면(LPMS)을 관리하는 프로그램을 전국 최초로 개발했다. 지가현황도면은 그해의 산정지가와 지난해의 개별공시지가 등이 기재되는 도면이다. 서울시 9급으로 입직한 그는 공직생활 30년간 ‘국민이 불편해하는 것을 해결하자’는 신념으로 기술 개발이라는 한우물을 팠다. 이런 노력의 결과물로 그는 서울시정 발전에 이바지한 공직자에게 수여하는 서울창의상을 16차례 수상했다. 그는 “공직자 최고의 자부심이자 인생의 보람”이라고 말했다.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에서 근무하는 정연탁(41) 주무관은 ‘스마트 교통의 달인’이다. 정 주무관은 부산시 교통정보를 한 곳에 모으는 허브 역할을 하는 ‘부산시 교통정보서비스센터’를 구축했다. 그는 기관 부서별로 운영 중이던 부산 교통권역 교통정보를 통합하는 데 이바지한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특히 4차산업 혁명시대의 대표 기술인 ‘딥러닝’ 기술을 교통관리시스템에 접목해 실시간으로 부산시 교통상황을 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들었다. 정 주무관은 “어차피 해야 하는 일이라면 신나게 하자는 마음가짐이었다”며 “변화를 주도한다는 것은 기쁜 일”이라고 웃었다.경기 성남시 수질복원과에서 근무하는 신택균(46) 주무관은 ‘하수처리의 달인’이다.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은 그는 하수처리 기술 개발을 통해 높은 예산절감 효과를 기록했다. 특히 약품으로 인을 제거할 때 방류수를 절감하는 방법을 제안해 성남시는 매일 8000t의 하수처리물을 아끼고 있다. 그는 “단순히 업무를 개선하려는 작은 관심에서 시작했지만 기술개발과 예산 절감으로 이어질 수 있었다”며 “재능은 신이 내린 선물이 아니라 나의 작은 관심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은 경기 광주시 징수과 임미정(48) 주무관은 지방세 분할납부 자동화 관리시스템을 포함해 다양한 행정제도를 저작권으로 등록한 공로를 인정받아 ‘민원행정 자동화’의 달인에 올랐다. 공직생활 23년째인 그는 이제야 공직자가 무엇인지, 우리의 일이 시민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깨닫고 있다고 한다. 임 주무관은 “호기심 많고 오지랖 넓은 사람이 손해 보는 듯한 세상에서 지방행정의 달인상은 열심히 잘 살아왔다는 위로와 격려를 안겨 줬다”고 말했다.1080억원으로 평가받는 돈 버는 토종 팽이버섯 신품종을 개발한 김민자(52) 농업기술원 농업연구관은 ‘토종 팽이버섯 신품종 개발과 실용화의 달인’으로 뽑혀 행안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그는 매년 버섯의 현장 평가회와 시장성 평가를 추진해 전국 37곳에 토종 팽이버섯을 보급했다. 유럽, 캐나다, 중국 등에 토종 팽이버섯 17t을 수출해 토종 팽이버섯의 세계화를 이끈 그는 “철저하게 수요자 처지에서 고민해 해결책을 고안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중독심리학회장에 신성만 교수…하버드대 의대서 정신과 연구원 지내

    중독심리학회장에 신성만 교수…하버드대 의대서 정신과 연구원 지내

    신성만 한동대 교수가 제9대 한국중독심리학회 회장으로 선출됐다. 지난 15일 총신대학교 카펠라홀에서 열린 정기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회원 전원 일치로 신 교수를 회장으로 추대했다고 이 학회가 밝혔다. 신 신임 회장은 미국 보스턴대에서 재활상담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하버드대 의대 정신과 연구원을 지내다 2004년부터 한동대학교에서 상담심리학을 가르치고 있다. 또 K-MOOC에 중독심리 강좌를 개설하였고, 한국중독상담학회장을 지냈으며, 한국중독전문가협회 슈퍼바이저로 활동 중이다. 2016년에는 정보문화 분야 중독 연구의 공을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한국중독심리학회는 음주·흡연 등의 물질중독과 도박·인터넷·섭식 및 성 행동 등의 행동중독과 관련한 심리학적 연구, 프로그램 개발 및 보급, 중독심리전문가 양성, 전문 서비스 및 정책 과제를 다루는 학술단체로, 회원은 2350여명에 이른다. 이기철 선임기자 chuli@seoul.co.kr
  • 경만선 서울시의원, 2018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수상

    경만선 서울시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 23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열린 ‘2018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시상식에서 의회발전 공로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018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 경제, 문화, 예술, 기업, 언론 등 각 분야에서 올 한 해 두드러진 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을 선정, 그 공로를 치하하고 표창함으로써 국내외에 대한민국의 이미지 홍보 및 우리 문화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2018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조직위원회’에서 매년 시상하고 있다. 이번 의회발전 공로 분야 대상 수상자인 서울시의회 경만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은 교통위원회와 서부광역철도건설특별위원회 등 다수 위원회에 소속되어 활동하면서 서울 도시교통의 공공성 증대를 위해 노력하고,「김포공항 활성화 지원 조례」제정 등 이해관계 조정을 통한 지역균형 발전에 기여한 공로가 커 이번 수상자로 결정됐다. 서울시의회 경만선 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3)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서울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대중교통 공공성 증대에 노력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입법활동과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주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인증 현판 제막

    여주시, 국민행복민원실 우수기관 인증 현판 제막

    경기 여주시는 21일 오전 시청 민원봉사실에서 ‘국민행복민원실’ 현판 제막식을 가졌다. 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8년 국민행복민원실’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지난 19일 제9회 민원공무원의 날 행사에서 국민총리 표창을 수상하고 인증 현판을 받았다. 국민행복민원실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민원실의 시설과 환경을 개선하고 민원서비스 수준을 향상시키기 위하여 민원제도개선 등 생활불편 사항을 개선해 민원인이 편안하기 이용할 수 있도록 기여한 공을 평가해 우수기관으로 인증하는 제도다. 시는 방문하는 민원인 최대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40여년 된 민원실을 전면 개·보수해 시민이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민원실 조성에 총력을 기울이고 다양한 계층을 위한 편의시설 설치 등 민원인을 위해 제공하는 다양한 민원시책 등으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이항진 시장은 “이번 국민행복민원실 우수 기관 선정에 머무르지 않고 앞으로도 문턱을 낮춘 편안한 민원실 환경과 시민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지속적인 노력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김생환 부의장,“보육교사 처우개선 위해 적극 지원할 터”

    서울특별시의회 김생환 부의장(더불어민주당, 노원4)은 12월 20일 오후 서울시청 8층 다목적홀에서 열린 「2018 서울시 보육인의 날」행사에 참석, 축사를 통해 “보육교사들의 처우개선을 위해 시의회가 적극적으로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보육인의 날 행사는 영유아보육을 위해 성실히 근무하는 보육인들을 위로, 격려하고 유공자를 표창함으로서 보육인들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축제의 장으로 만들기 위한 취지로 서울시 민간어린이집 연합회(회장 안미숙)가 주최, 주관했다. 김생환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축사를 통해 “21세기 주인공인 아이들은 이 나라의 희망이고 보배이며 우리 미래의 가장 큰 자산임에 따라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을 올바르고 튼튼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살펴주는 일은 바로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서 보육의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면서 “영유아기 교육을 담당하고 계시는 보육인 여러분들의 소임이야말로 정말 가치있고 소중한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또한 김생환 부의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늘 수고해주시는 보육교사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인사하며 “서울시의회는 여러분이 조금 더 좋은 환경에서 근무하실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김 부의장의 축사에 이어 보육인들이 서울시에 보내는 메시지 전달식과 보육유공자 표창 수여, 보육을 주제로 한 샌드아트 공연 등이 함께 진행됐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김생환 부의장을 비롯해 황연옥·정인자 전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회장, 소재진 (사)가정어린이집연합회장, 한경옥 가정어린이집분과위원회 회장, 백명자 법인단체어린이집연합회장, 김정미 직장어린이집연합회장 등 내빈과 원장, 보육교사, 보육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복지으뜸 서울 노원구, 올해 상복 터졌다

    서울 노원구가 복지정책 분야에서 상복이 터졌다. 노원구는 보건복지부 ‘2018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분야’ 우수상에 선정돼 표창과 함께 인센티브 2000만원을, 서울시 ‘찾아가는 복지서울 평가’에서 7회 연속 수상구로 선정돼 인센티브 4780만원을 받게 됐다. ‘지역복지사업 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지역복지사업의 효율적 추진기반을 조성하고 지자체 우수 모범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진행하고 있다. 노원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한 지역복지분과 구성, 실무자 역량강화교육, 지역자원의 효율적 활용 등 특색 있는 다양한 사업을 운영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노원구는 지난 2013년에는 ‘민관협력 활성화 부문’, 2014년에는 ‘동 기능강화 시범사업 부문’, 2016년에는 ‘장애등급제 개편’ 분야에서 수상한 바 있다. ‘찾아가는 복지서울’은 서울시와 자치구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서울시는 매년 자치구별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사업의 추진 성과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를 실시한다. 노원구는 동 주민복지협의회를 주축으로 한 마을공동체 회복지원, 통장복지도우미와 마을살피미를 활용한 인적안전망 구축, 위기가정을 발굴?연계한 점이 주목을 받았다. 오승록 구청장은 “이런 큰 수상을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직원들과 지역사회가 함께 힘을 모은 결과”라면서 “앞으로도 나눔이 있는 따뜻한 건강한 복지도시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도면에 땅값 표시 프로그램 개발 등 창의적 ‘업무 혁신’ 달인들

    도면에 땅값 표시 프로그램 개발 등 창의적 ‘업무 혁신’ 달인들

    대통령 표창 곽인선 서울 주무관 총리상 정연탁 주무관 등 10명 선정“30년 공직생활을 하면서 꾸준히 자기 개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덕에 집단 사고의 위험에서 벗어나 프로그램 개발, 좌표변환 특허, 서울 창의상 최다 수상 등의 성과를 올리고 이 자리에 올 수 있었습니다.” 20일 행정안전부와 서울신문이 공동 주최하고 NH농협이 후원한 ‘제8회 지방행정의 달인’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곽인선(56) 서울시 주무관은 이렇게 소감을 말했다.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날 시상식에는 김부겸 행안부 장관과 고광헌 서울신문 사장, 이영애 월간지방자치 대표, 이대훈 NH농협은행장 등 200여명이 참석해 10명의 달인을 축하했다. ‘지방행정의 달인’은 창의적 생각과 높은 업무 숙련도로 국가와 지역사회에 크게 기여한 지방공무원을 뽑는 행사다. 올해는 전국에서 55명이 응모해 서류 심사와 현지 실사, 발표 심사 등을 거쳐 10명이 최종 선정됐다. 2011년 첫 행사 때부터 올해까지 모두 130명의 공무원이 ‘달인’ 칭호를 얻었다. 대상인 대통령상을 받은 곽 주무관은 땅값을 도면에 나타내는 지가현황도면(LPMS) 관리 프로그램을 개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곽 주무관은 그 외에도 대학에서 강의하며 미래 인재양성을 위해 재능 기부에 힘쓰고, 창의적 아이디어를 제안해 서울창의상을 16번 수상하는 모범적인 공직 생활을 이어 왔다. 최우수상인 국무총리상은 부산시 교통정보전광판 통합운영시스템 구축에 일조한 정연탁(41) 부산시 주무관이 받았다. 신택균(47) 성남시 주무관, 성문호(52)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오찬진(57) 산림자원연구소 녹지연구사, 정경미(47) 농업기술원 농업연구사, 임미정(48) 광주시 주무관, 김민자(53) 농업기술원 농업연구관, 황인혁(56) 논산시 사무관, 김진호(40) 당진시 주무관 등 8명은 행안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수상자에게는 인사상 우대 권고와 공무원교육원 강사 활동 혜택을 준다. 김 장관은 “달인 여러분의 업무에 대한 열정과 노력의 결과가 온 지방으로 퍼질 수 있도록 응원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 사장은 “서울신문은 대한민국 28만여 지방공직자 모두가 달인의 대열에 설 수 있도록 이 사업에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 김재훈 제21대 지방재정학회장 선출

    김재훈 제21대 지방재정학회장 선출

    김재훈 서울과학기술대 행정학과 교수가 제21대 한국지방재정학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내년 1월 1일부터 1년이다. 김 신임 회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플로리다주립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지방재정 전문가다. 한국지방자치학회 학술상, 한국지방재정학회 학술상, 대통령 표창 등을 수상한 바 있다. 강국진 기자 betulo@seoul.co.kr
  • 용인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서 대통령 표창 수상

    용인시, 행안부 재난관리평가서 대통령 표창 수상

    경기 용인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해 실시한 올해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고 부상으로 3억6000만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지원받았다고 20일 밝혔다. 재난관리평가는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른 것으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책임을 주지시키고 재난관리 역량을 제고하기 위한 것이다. 정부는 지난 2005년부터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에 대해 매년 재난안전관리 실태를 평가하고 있는데 올해는 28개 중앙부처와 243개 지방자치단체, 55개 공공기관 등 총 326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했다. 구체적으로 민간전문가 55명이 참여하는 중앙재난관리평가단을 통해 각 기관의 재난관리 리더십, 재난관리 조직, 예산, 인력 운용, 지역과 재난 유형별 우수시책 여부 등을 엄정한 절차에 거쳐 평가한다. 용인시는 올해 시민·공무원 대상 재난안전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폭염 등 자연재난 대비·대응 태세를 구축하고 피해 최소화에 주력하는 등으로 모든 분야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 앞서 시는 지난 11월엔 여름철 재난대책 평가에서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장관 표창과 2억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받기도 했다. 백군기 용인시장은 “정부 재난관리평가에서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수상함으로써 안전도시의 위상을 확인했다”며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일은 다른 어느 것보다 중요하기에 앞으로도 긴장의 고삐를 늦추지 않고 대비토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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