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표창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불펜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마약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온수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 하늘
    2026-04-11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8,859
  • 서울남부기술교육원,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수상 실적 2위 기록…서울특별시 우수선수 육성기관 표창

    서울남부기술교육원,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수상 실적 2위 기록…서울특별시 우수선수 육성기관 표창

    지난 제53회 전국기능경기대회 서울특별시 선수단 해단식에서 서울남부기술교육원(송선영 원장직무대행)은 서울특별시 소속 기관 중 수상 실적 2위를 기록해 서울특별시 우수선수 육성기관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서울특별시 선수단 해단식(서울특별시 선수단 나눔과 다짐 한마당)에서는 직종별 입상 공로자인 지도교사 및 입상 선수를 대상으로 한 시상이 진행됐다. 서울남부기술교육원은 가구 직종에 송선영 원장직무대행과 목공예 직종에 박성혁 가구디자인학과 교수가 공로상을 수여받았다. 서울남부기술교육원은 이번 대회 3개 직종에 5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1개, 우수상 1개, 장려상 2개를 수상했다. 가구 직종에서 가구디자인학과 심화과정 이도연 교육생과 정현진 교육생이 각각 금메달과 동메달, 목공예 직종에서는 윤경식 교육생이 우수상, 보석가공 직종에서는 주얼리디자인학과 심화과정 구동균, 최지호 교육생이 은메달을 획득했다. 송선영 원장직무대행은 “서울남부기술교육원은 개원 이래 숙련기술인의 축제의 장인 전국기능경기대회를 1989년부터 출전 및 입상하여 30여 년간 계속해서 우수 숙련기술인재를 배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서울시를 대표하는 우수 직업훈련기관으로서 명품 기술인을 양성하는 데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서울남부기술교육원은 꿈꾸는 기술 인재를 교육하는 역량 있는 서울시 산하 기술교육원이며, 기술교육뿐만 아니라 기능대회를 비롯한 각종 대외활동을 적극 지원한 결과로 매년 우수한 선수들을 육성해 오고 있다”라며 “그동안 기능선수 육성을 위해 많은 지원을 해 준 서울시 및 교직원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은 서울특별시 산하 직업훈련기관으로서 정규/심화과정 5개 학과(가구디자인, 그린자동차정비, 외식조리, 헤어디자인, 전기산업기사) 및 단기과정 7개 학과(가구DIY, 건물보수, 바리스타, 요양보호사, 옻칠나전, 수장시공, 조리), 고용노동부과정 4개 학과(보석디자인, 자동차정비, 전기, 조경관리)를 운영 중이다. 또한 수료선배 멘토 초청 ‘취업멘토링’ 및 우수 기업체 면접기회를 제공하는 ‘취업 페스티벌’을 운영하는 등 교육생 역량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입학안내 및 기타 문의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 또는 서울특별시 남부기술교육원 교학부로 문의 가능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2018년 상 복 터진 금천구, 외부기관 평가 43개 부문 수상

    2018년 상 복 터진 금천구, 외부기관 평가 43개 부문 수상

    서울 금천구가 올 한해 중앙정부, 서울시 등 외부기관이 주관한 평가에서 43개의 상을 받으면서 각종 정책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14일 금천구에 따르면 구는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중앙정부 평가 중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주거복지’ 분야에서 ‘금천구 보린주택’이 영예의 대상을 받아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가 주관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기반 마련’ 분야에서도 대상을 받아 지난해 같은 부문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상을 받았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주민자치형 공공서비스 구축’ 분야,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벌인 ‘2018년 정부합동평가’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청렴 분야에서도 국민권익위원회의 2018년도 공공기관 청렴도 측정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서울시가 자치구와 협력이 필요한 주요 역점사업에 대해 매년 분야별 추진실적을 평가하는 시·구 공동협력사업에서는 전 분야를 석권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구는 행정 분야 11개, 세무분야 3개 등 14개 사업에서 모두 상을 받으면서 5억 6800만원의 인센티브를 받았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다양한 분야에서 좋은 성과를 이룬 것은 구민과 공직자가 한뜻으로 꾸준히 노력한 결실”이라며 “올해 성과를 바탕으로 한 단계 더 도약해 동네방네 행복도시 금천을 만드는데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홍인기 기자 ikik@seoul.co.kr
  • ‘2018 이노비즈인의 밤,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 발대식’ 행사 성황

    ‘2018 이노비즈인의 밤,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 발대식’ 행사 성황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는 13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성명기 협회장 등 이노비즈기업 관계자 400 여명과 이현재 국회의원, 최수규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정윤모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등 유관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2018 이노비즈인의 밤,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 발대식’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서는 올 한해 이노비즈기업 발전에 공헌한 기업 임직원과 기관 담당자 등에게 주어지는 포상 수여식도 있었다. ‘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은 이노비즈기업 내 공급기업 간 융합을 통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수요기업에게 맞춤형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하는 민간주도의 플랫폼으로 지난 11월 협회 자체적으로 결성하여 진행하고 있다. 참여기업으로는 총가 있으며, 향후 이노비즈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관련 우수 기술을 보유한 기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다양한 컨소시엄 구성의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4개 분야 15개사 ▲Instrument/Robot분야(원광이엔텍, 반석정밀공업, 한국도키멕, 에이팀벤처스, 지인디자인) ▲HMI/Control System분야(여의시스템, 엔티모아, 주인정보시스템, 사이버테크프랜드, 아이비리더스, 니트로소프트) ▲Monitoring/Sensor분야(디쌤, 아리테크, 동방데이타테크놀러러지) ▲Platform/Consulting분야(텔스타-홈멜) 등 이다. 텔스타-홈멜 임병훈 대표(‘이노비즈 스마트공장 플랫폼’ 의장사)는 발대식에서 향후 운영계획을 발표하면서 “이노비즈기업은 모두가 스마트공장의 수요기업이면서 공급기업” 이라며 “이노비즈기업 주도의 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있는 유망 기업을 선정하여 스마트공장 구축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성명기 이노비즈협회장은 “금일 정부가 발표한 중소기업 스마트 제조혁신 전략에 대해 제조기반의 이노비즈기업들도 매우 긍정적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이에 발맞춰 중소기업 환경에 맞게 부분화 되고 전문화.고도화된 중소기업형 스마트공장 표준 모델 수립과 지원 등을 민간주도로 선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날 포상 수여식에서는 ㈜에스티씨 박광수 대표, ㈜네비웍스 원준희 대표 등 33명이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파워테크놀노지 김신 대표이사 등 5명이 기술보증기금이사장 표창을, 주식회사 디엔비 정효경 대표이사 등 15명이 이노비즈협회장 표창을 받았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 ‘가족 단절’ 수용자 도운 교도관 등…법무부, 우수 인권공무원 14명 선정

    법무부는 세계인권선언 70주년을 맞아 법무·검찰 공무원 14명을 우수 인권공무원으로 선정했다. 수상자 명단에는 ‘혐의 없음’ 의견으로 송치된 강간사건을 재조사해 피해자의 억울함을 풀어 준 검사와 가족관계 단절 위기에 처한 수용자들을 도운 교도관 등이 포함됐다. 법무부는 12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인권보호를 위해 노력한 검사 3명, 검찰 수사관 3명, 교도관 4명, 소년보호교사 1명, 보호관찰관 1명, 출입국관리공무원 2명을 ‘2018년 우수 인권공무원’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박상기 법무부 장관은 법무부의 인권존중 문화에 기여한 수상자들과 그 가족들에게 칭찬과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 법무부는 2012년 하반기부터 우수 인권공무원을 선정해 표창하고 있다. 올해 수상자 중 한 명인 부산지검 서부지청 이은우(여·38·사법연수원 42기) 검사는 피해자가 소리를 질러 도움을 요청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혐의 없음’ 의견으로 송치된 강간 사건을 재조사해 가해자를 재판에 넘겼다. 이 검사는 피해자의 성격이나 일행과의 관계 등을 조사해 피해자가 당시 처한 상황에서 최대한 저항했음을 입증했다. 검찰시민위원회 의결을 거쳐 기소된 가해자는 결국 법정 구속돼 피해자가 억울함을 풀 수 있었다. 이 밖에도 5명의 자녀를 방임한 지적장애인 부부에 대한 친권상실 청구 자료를 수집해 미출생신고 자녀들의 출생신고를 한 대전지검 우미라(여·36) 검찰 수사관과 가족관계 단절 위기에 있는 수용자들을 가족접견 참여 대상자로 선정하게 한 밀양구치소의 사진하(50) 교도관 등이 우수 인권공무원으로 선정됐다. 이근아 기자 leegeunah@seoul.co.kr
  • 경남무역인 상 시상식, 수출유공 기업·기업인·근로자 표창

    경남무역인 상 시상식, 수출유공 기업·기업인·근로자 표창

    경남도와 한국무역협회 경남지역본부는 12일 창원 풀만호텔에서 올해 ‘제24회 경남무역인 상 시상식’ 및 ‘제55회 ‘무역의 날 정부포상 전수식’을 개최했다.올해 경남무역인상은 도내 기업 6개사와 기업체 임직원 등 개인 22명이 수상했다. 덴소코리아㈜, 고모텍㈜, ㈜거양금속, ㈜원진비엠티, ㈜삼원기계, ㈜디에프씨 등 6개 기업이 수출유공탑을 받았고, 22명이 수출유공자 개인표창을 수상했다. 또 무역의 날 정부 포상 부문에서는 68개 기업이 수출의 탑을 수상하고, 기업인 등 43명이 개인표창을 받았다. 정부 포상은 넥센타이어㈜가 9억불탑을, 해성디에스㈜와 브리티쉬아메리칸토바코 코리아제조㈜ 등이 3억불탑을 받았다. ㈜디티알은 2억불탑, 두산메카텍㈜는 1억불탑은 수상했다. 정부 개인표창은 넥센타이어㈜ 김현석 상무이사가 동탑산업훈장, 하이즈항공㈜ 하상헌 대표와 영테크㈜ 김영수 대표가 석탑산업훈장, 대우조선해양㈜ 김동식 지사장이 산업포장을 각각 수상했다. 김경수 경남도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계속되는 국내 경기침체와 도내 주력 산업인 선박, 해양플랜트, 자동차, 기계류의 수출부진 등 어려운 경제환경 속에서 무역 1조 달러 재달성과 전국 7위 수출 성과를 거둔 도내 기업인과 근로자들의 노고와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기업인이 좋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경남도가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 지사를 비롯해 무역업계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 울산시 3년 연속 아동정책 우수 지자체 선정

    울산시가 3년 연속 아동정책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울산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아동정책 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아동정책 5개 분야 104개 과제에서 기획 및 추진 방식 적절성, 성과 달성도 등에서 탁월한 아동정책 행정수행 능력을 인정받았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과 포상금 1000만원을 받았다. 포상금은 ‘2018 희망 나눔 캠페인 성금’으로 기부하기로 했다. 정복금 시 복지여성국장은 “내년에도 아동 복지증진과 건강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모든 영역에서 아동정책이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울산 박정훈 기자 jhp@seoul.co.kr
  •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뿌리 깊은 열정·펄떡이는 도전… 활짝 열린 농어업 미래

    기술 발전·소득 향상 앞장선 인재 격려 농어업인·공직자 총 20명…오늘 시상식 서울신문이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해양수산부, 농촌진흥청이 후원하는 ‘제38회 차세대 농어업 경영인 대상’ 시상식이 12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열린다. 이 상은 대한민국 농어업의 미래를 책임질 농어촌 후계자를 육성하고 격려하기 위해 서울신문이 1981년 제정했다. 2016년까지 ‘농어촌 청소년 대상’이라는 이름을 내걸고 만 20~30세 농어업인을 대상으로 시상해 왔으나 지난해부터 대상 연령을 만 19~39세로 넓혔으며 이에 걸맞게 명칭도 바꿨다. 농어업에 대한 애착과 정착 의지, 농어업 활동을 통한 기술·소득 증대, 지역 사회에 대한 봉사 활동 등이 중요한 심사 기준이다. 지난 37년 동안 젊은 농어업인과 우수 공무원 669명이 이 상을 받았다. 이번에는 기술 발전과 소득 향상에 앞장선 농어업인 18명과 농어업인들의 신망이 두터운 공직자 2명이 상을 받는다. 영예의 대상은 도전 정신을 바탕으로 연구실을 직접 운영하며 국내 최초로 가와지쌀을 재배하는 등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킨 이재광(농업 부문)씨와 끊임없는 자기 개발로 능성어 등 양식어종의 종자 생산 기술을 확보한 박세영(수산 부문)씨에게 돌아갔다. 대상 수상자는 대통령 표창과 상금 600만원을 받는다. 서울신문은 농수산물 시장 개방과 인구 감소 등 농어촌의 어려움을 이겨 내는 젊은 농어업인들을 지속적으로 격려하고 후원할 방침이다. 장세훈 기자 shjang@seoul.co.kr
  • 여수해경, 해상종합훈련 소형정 분야 전국 최우수함정 1·2위 쾌거

    여수해경, 해상종합훈련 소형정 분야 전국 최우수함정 1·2위 쾌거

    해양경찰청이 실시한 2018년도 종합 우수함정에서 여수해경 소형정들이 전국 최우수함정으로 선정됐다. 10일 여수해경에 따르면 전국 19개 해양경찰서 함정 260여척과 승조원 4000여명을 대상으로 한 우수함정 평가에서 소형경비함 부문에 117정이 1위, P-22정이 2위로 뽑혔다. 올해 종합우수함정은 함정훈련에 대한 노력과 역량, 업무실적 전반을 고려해 대형 1척, 중형 1척, 소형 3척 등 총 5척을 선발했다. 이번 심사에서는 해군, 관세청 외부위원과 본청·교육원 관계자들이 위원회를 구성 공정하게 평가했다.1위를 차지한 117정의 경우 1996년 건조돼 20년이 넘는 열악한 노후함정에서도 지난 7월 여수 수협위판장에 정박 중인 어선에서 화재가 발생하자 신속한 화재진압으로 대형 인명사고를 막았다. 도서 지역 응급환자 이송 및 조난선박 구조 등 해상 치안 활동에서도 탁월한 실적을 인정받아 수상의 의미를 더 하고 있다. 117정 장태익(경감) 정장은 “15명의 승조원들이 팀워크와 부단한 교육과 장비 성능 유지를 위한 보수 관리에 힘을 합해 이 같은 성과를 이뤄냈다”며 “지속적인 훈련과 해상치안 활동을 펼쳐 안전한 바다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이다”고 말했다. 종합우수함정에 대해서는 우수함정 패와 포상금(대형 500만 원, 중형 300만 원, 소형 100만 원) 및 표창 등이 수여된다. 여수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부산시 예산 어디서나....시민 예산 감시단 ‘똑띠’출범

    부산시 예산을 시민이 직접 감시하는 예산 감시단 ‘ 예산 똑띠’가 출범한다. 부산시는 12일 오후 2시 부산시청에서 ‘예산 바로 쓰기 시민감시단’(일명 예산똑띠) 발대식을 한다고 10일 밝혔다. ‘예산똑띠’는 예산 낭비를 예방하고 예산 낭비 사업을 근절하는 등 주민 참여를 통한 예산의 효율적 집행과 책임성을 강화하고자 만들어졌다. 시는 희망자 공개 모집한 결과 모두 131명이 신청해 연령별,성별,지역별 안배를 거쳐 50명을 선정했다. 예산똑띠는 내년 1월 1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해 2020년 12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주로 예산 낭비 신고 및 처리,예산 낭비 신고와 관련 된 제도 개선,지방보조금 부정수급 방지 및 감시,역량 강화 교육 및 워크숍 참석 등 활동을 한다. 활동성과가 뛰어난 감시단원은 시장 표창과 격려금 지급 등 인센티브를 부여한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이종석 시흥경찰서 경찰발전위원장,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이종석 시흥경찰서 경찰발전위원장, ‘마르퀴즈 후즈 후’ 등재

    이종석 경기 시흥경찰서 경찰발전위원장이 세계3대 인명 사전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후’ 2019년판에 등재된다. 이 위원장은 국내 산업용 고무제품 전문제조 회사인 디와이엘라센 대표이사로 41년간 헌신해 왔다. 고용창출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수출 증대 등 국가경제 발전에도 이바지해 지난 3월 제45회 상공의날 기념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시흥경찰서 개소 초부터 18년간 경찰발전위원회에 참여했다. 또 지난 5년간 경찰발전위원회 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다양한 경찰치안정책 의견을 제안하고 아낌없이 지원했다. 시흥경찰서 치안 안정화에도 한몫했다는 평가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한국문화정보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및 담당자 시상

    한국문화정보원과 문화체육관광부,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및 담당자 시상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와 한국문화정보원(원장 이현웅, 이하 정보원)은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및 담당자를 시상하고, 관리담당자를 대상으로 관련 정책 안내와 개방 및 활용 우수사례전달을 위한 ‘2018년 공공저작물 이용활성화 워크숍 및 시상식’을 7일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개최했다. 정부부처 및 소속기관, 지자체, 공공기관의 공공저작물 관리담당자가 참석한 이번 행사에서는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및 담당자 시상식을 비롯해 공공저작물 이용활성화 사업 추진성과 발표, 공공저작물 개방 및 활용사례 발표, 시상식 축하공연 등이 이어졌다. 공공저작물은 공공기관이 보유한 저작물로 국민이 저작권 침해 걱정 없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표시 제도인 공공누리 4가지 유형을 부착하여 개방되고 있다. 이러한 공공저작물의 폭넓은 이용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해당 공공기관의 역할이 중요하다. 이에 정보원은 2014년부터 적극적으로 공공저작물을 개방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한 우수기관을 대상으로 시상해 왔다. 올해는 공공저작물 개방을 위해 노력을 기한 관리담당자를 포상하기 위해 우수기관 외에 우수담당자 분야를 새롭게 신설하고,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분야를 기관별 특성과 도입기간에 따라 국가기관·공공기관·광역자치단체 부문과 기초자치단체 부문으로 나누어 시상했다. 개방 우수기관 및 담당자는 공공저작물 개방 확대 및 정책 참여 정도와 담당자의 적극성과 의지에 대한 정량평가와 선정자문위원회의 정성평가를 합산해 선정했다. 심사 결과, 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 분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에는 세종특별자치시와 거제시가, 우수담당자 분야에는 통일연구원이 각각 선정되었다. 이 중 세종특별자치시는 ‘2018년 공공저작물 개방지원서비스’를 신청해 전 직원들을 대상으로 정책 참여를 독려하고 실제 발생하고 있는 저작권관련 이슈들을 적극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컨설팅을 받는 등 공공저작물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방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거제시는 2018년 연 초 공공저작물 관리체계 진단 결과 미흡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적극적으로 노력하였으며, 통일연구원의 송은주 선임행정원은 타 연구기관이 어려워하는 연구보고서 개방을 위해 표준계약서 등 개정에 선도적인 노력을 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한국문화정보원 이현웅 원장은“공공저작물 개방 우수기관을 발굴하고 시상을 통해 격려함으로써 보다 많은 기관의 공공저작물이 개방되어 국민들에게 자유롭게 활용되고 민간 및 창업기업들에게 활용되어 새로운 산업에 밑거름이 바란다”라고 밝혔다. 한편 정보원은 각 기관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공저작물을 개방할 수 있도록 저작권 전문 변호사를 통한 공공저작물 관련 법률 상담 및 저작권 교육, 워크숍 등 개방지원서비스를 수시로 제공해 오고 있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 합동평가에 공공누리 지표가 도입됨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적극적으로 개방하여 현재 약 1천 2백만 건의 공공저작물에 공공누리 유형마크가 부착되어 각 기관 홈페이지와 공공누리 사이트에서 제공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반찬전문점 브랜드 ‘진이찬방’, 올해의 인천시 기부 나눔 천사 입증

    반찬전문점 브랜드 ‘진이찬방’, 올해의 인천시 기부 나눔 천사 입증

    반찬창업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 진이푸드(주)(대표 이석현)가 지역사회 봉사와 상생의 활동을 인정받아 ‘2018 나눔과 봉사로 빛나는 밤’에 참석하여 감사현판과 시장상을 수여 받았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9일 남동구 로얄호텔에서 나눔 활동에 대한 격려 및 감사를 전하는 의미로 진행되었다. 사회복지협의회가 주최하고 인천기부식품등지원센터 및 26개 기부식품 등 제공사업장(푸드뱅크·마켓), 사회복지정보센터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후원자 및 관계자, 사회복지 자원봉사자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나 인천지역 민간복지분야에 물적(푸드뱅크)·인적(자원봉사)자원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분들을 격려하고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본 행사는 유공자 표창과 함께 사회복지정보센터 전문봉사단으로 활동하는 한국씨밀레봉사단의 크로마하프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 알찬 구성으로 참석자들과 훈훈한 광경을 연출했으며 올해의 노력을 서로 격려하고 다가오는 새해에도 변함없는 지원을 약속하는 의미 있는 자리였다고 전해진다. 올해 푸드뱅크·마켓 신규 후원기업인 프레시지 외 진이푸드(주)를 포함한 4개 기업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은 기탁처 현판이 전달되었으며 신규 지역사회봉사단인 다사랑봉사회 등 3개 봉사단체 대표에게는 위촉장이 전달되었다. 올 한해도 어김없이 사랑의 빨간 밥차를 통한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과 가치를 나눈 반찬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진이푸드(주)의 한평수 본부장은 “독거어르신과 지역 내 어르신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식사를 드실 수 있도록 정성껏 뒷바라지 하는 현장지원자 분들께 감사 드리며 진이찬방은 새해에도 변함없는 지역사회의 발전과 상생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진이푸드(주)의 이석현 대표는 “진이푸드(주)의 대표적인 브랜드인 ‘진이찬방’은 인천지역을 중심으로 지난 18년간 많은 도움과 관심을 받으며 성장하고 있다. 이에 기업의 성장이 지역사회의 일환으로 환원될 수 있는 상생을 위해 노력 중이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참여로 건강하고 따뜻한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기여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자발적 봉사활동으로 연계하여 지역사회 복지에 의미 있는 봉사활동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롯데건설 CM사업본부 중소기업부장관 표창

    롯데건설 CM사업본부 중소기업부장관 표창

    롯데건설은 CM사업본부가 지난 3일 ‘2018건설협력증진대상’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사진은 롯데건설 CM사업본부의 한치덕(왼쪽 두 번째) 대표가 수상 후 악수를 하고 있는 모습. 롯데건설 제공
  • 한국벤처투자 ‘코리아 VC 어워즈 2018’ 개최

    한국벤처투자 ‘코리아 VC 어워즈 2018’ 개최

    한국모태펀드 운용기관인 한국벤처투자㈜는 5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벤처캐피탈, 중소·벤처기업, 유관기관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Korea VC Awards 2018’을 개최했다. 코리아 VC 어워즈는 2010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국내 최대의 벤처캐피탈 연례행사다. 지난 2016년까지는 ‘The start-up Korea’라는 명칭으로 개최되었으나, 작년부터 ‘벤처생태계 축제의 장’으로서의 의미를 강조하기 위해 ‘코리아 VC 어워즈’로 이름을 변경해 진행되고 있다. 한국벤처투자는 그간 본 행사를 통해 모태펀드 및 자펀드의 운용성과를 공유했다. 벤처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시상하는 자리를 통해 벤처업계 네트워크의 장도 마련하고 있다. 이날 행사는 ‘민간이 주도하는 한국벤처의 도전’이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됐으며, 중소‧벤처산업 성장을 도운 최우수 심사역(3명), 펀드, 최우수 관리인력 및 벤처펀드 수익에 기여한 투자기업 등에 대한 수상이 진행됐다. ‘최우수 심사역’ 수상은 모태펀드 계정별로 중진, 과기, 특허 3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중진부문에는 아이엠엠인베스트먼트 이승환 상무가 선정돼 중기부장관 표창장이 수여됐고, 과기부문에는 코오롱인베스트먼트 안상준 대표가 선정돼 과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특허부문에서는 케이비인베스트먼트 오세웅 이사가 선정돼 특허청장 표창을 수상했다. ‘최우수 펀드’는 중진, 문화 2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중진부문은 케이넷문화콘텐츠전문투자조합(대표펀드매니저 김대영 대표이사)이 선정돼 중기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문화부문은 스톤브릿지디지털콘텐츠전문투자조합(대표펀드매니저 김일환 투자부문대표)이 선정돼 문화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나우일본테크놀로지 투자펀드 1호(대표펀드매니저 이승원 대표이사)와 충청북도-SVVC 생명과 태양펀드 2호(박성호 대표이사)가 각각 KVIC 대표상을 받았으며, 엘비인베스트먼트(박기호 대표이사)가 최우수운용사에, 디티앤인베스트먼트(이승석 대표이사)가 라이징스타에 선정됐다. 이와함께 ‘올해의 투자기업’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리스크관리부문 ‘최우수관리인력’에는 최성희 네오플럭스 부장이 선정돼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민간출자 활성화 유공자’는 1,100억원 규모의 ‘KEB하나-KVIC 유니콘 모펀드’를 결성하고, 투자유치기업 대상 저금리 융자를 지원하는 등 벤처투자 활성화에 기여한 KEB하나은행 박귀호 부장에게 주어졌다. 행사를 주관한 한국벤처투자 주형철 대표이사는 “현재 벤처·창업이 혁신성장의 동력으로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벤처캐피탈의 역할과 중요성이 앞으로 더욱 커질 것”이라며 “향후 민간주도의 벤처생태계 조성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주목받는 유니콘 기업의 육성과 좋은 일자리 창출에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9년째 취약층 학생 교복 무료 세탁한 하진태씨

    9년째 취약층 학생 교복 무료 세탁한 하진태씨

    “깨끗해진 교복을 입은 아이들이 저에게 ‘감사하다’고 인사할 때 가장 큰 보람을 느껴요. 제가 제일 잘하는 것이 세탁 일이기에 공짜로 학생들에게 교복을 다려주는 것이 하나도 힘들거나 어렵지 않아요.” 부산 당리동에서 세탁소를 운영하는 하진태(66)씨는 해마다 100명의 중·고등학생의 교복을 무료로 세탁해주는 ‘동네 봉사왕’으로 유명하다. 2010년부터 지역 취약계층 학생들의 교복 세탁을 도맡아 온 하씨는 매주 15벌가량 교복을 세탁한다. 니트와 조끼를 포함하면 한 벌당 1만 6000원이지만 하씨는 지역에서 추천받은 학생들에게 무료로 도움을 준다. 그는 행정안전부가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마련한 ‘2018 대한민국 자원봉사대상’ 시상식에서 대한민국자원봉사대상을 받았다. 하씨는 어려운 형편의 학생들이 옷을 지저분하게 입는 것을 보고 이런 봉사를 생각했다고 한다. 그는 “집에서 신경 써 주지 않으면 학생들은 찢어진 옷도 그냥 입고 다닌다. 아이들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옷 매무새를 고쳐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 하씨는 2000년 간암 판정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몸이 불편함에도 학생들을 위해 교복 세탁봉사를 하는 이유를 묻자 그는 “주변에선 건강을 생각해 봉사 활동을 만류하지만 남을 위해 일하는 게 내 몸에 더 이롭다고 생각한다”고 너털웃음을 지었다. 현재 그는 세탁 일 말고도 장학금 지급, 독거노인 무료 집수리, 경로당 방문 식사대접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날 행안부는 유엔이 정한 ‘자원봉사자의 날’을 맞아 이웃 사랑을 실천해온 개인과 단체, 기업, 지자체에 훈장·포장·표창(321점)을 수여했다. 대상(국민훈장 석류장)은 하씨를 비롯해 김영원(76·원불교봉공회 고문), 김경칠(68·자연보호제주시협의회 회장)씨가 받았다. 김부겸 행안부 장관은 “전국 곳곳에서 ‘희망의 등불’이 되는 자원봉사자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 ‘올해 최고영웅 소방관’ 이비호 소방위

    ‘올해 최고영웅 소방관’ 이비호 소방위

    화재 현장에서 심한 화상을 입으면서도 투숙객 구조 활동을 벌인 이비호(오른쪽·44·대구 중부소방서) 소방위가 ‘올해의 최고영웅 소방관’에 선정됐다. 에쓰오일은 5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2018 소방영웅 시상식’을 개최하고 이 소방위 등 8명에게 표창장과 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소방청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추천을 받아 ‘최고영웅 소방관’으로 선정된 이 소방위는 표창장과 상금 2000만원, 김상섭(42·울산 온산소방서) 소방위 등 ‘영웅 소방관’ 7명은 표창장과 상금 각 1000만원을 받았다. 이 소방위는 지난 2월 대구 남구 대명동 여관 화재 현장에서 개인 보호장비가 녹아내리며 어깨와 손에 2도 화상을 입었다. 하지만 극심한 고통을 겪으면서도 투숙객 10여명을 안전하게 구조했다. 또 지난 1월 대명동 빌라 화재와 10월 중국 번개시장 화재 등에서도 화재를 진압하며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했다. 김민석 기자 shiho@seoul.co.kr
  • PD수첩이 공개한 조두순의 천인공노 탄원서…“증거 있으면 잘라라”

    PD수첩이 공개한 조두순의 천인공노 탄원서…“증거 있으면 잘라라”

    방송, 조두순 얼굴 흐릿하게 공개…조두순, 2년 뒤 만기 출소 예정어린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죄로 복역 중인 조두순이 공판 당시 작성한 자필 탄원서 내용 일부가 공개됐다. MBC PD수첩은 4일 만기 출소를 2년 앞두고 재차 논란이 된 아동 성범죄자 조두순에 대해 다뤘다. 방송은 조두순의 얼굴이 담긴 흑백 사진을 흐릿하게 처리해 공개했다. 10년 전인 2008년 12월 경기 안산의 한 교회 화장실에서 등교하던 초등학생을 납치해 성폭행한 조두순은 2009년 1심에서 단일범죄 유기징역 상한인 15년에서 음주로 인한 심신미약이 인정돼 12년형으로 감형됐다. 당시 검찰은 항소를 포기했으나 조두순의 상고로 대법원까지 사건이 이어졌고, 대법원은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이날 공개된 탄원서에서 조두순은 “준엄하신 재판장님”이라고 말문을 열며 “피고인이 아무리 술에 취해서 중구난방으로 살아왔지만, 어린아이를 강간하는 파렴치한 쓰레기 같은 인간이 아닙니다”면서 “그것도 대낮에 교회의 화장실에서 철면피한 행위를 하다니요”라고 썼다. 이어 “정말 제가 강간을 했다는 증거가 있다면 피고인에게 징역형 외에 할 수만 있다면 성기를 절단하는 형벌을 주십시오”라고도 했다.조두순은 1심 전까지 이 같은 내용의 탄원서 300장 분량을 7차례나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피해 아동은 얼굴은 심하게 물어뜯겼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원은 “(범인이) 동물같다고 생각했다. 살인자보다 더 나쁜 사람이라 느꼈다”고 말했다. 3급 장애 판정을 받았을 정도다. 이날 피해 아동 측 변호인은 “범행현장에서 본인이 어떤 일을 했는지 자체를 기억 못 한다고 보기 어렵다”며 “범행 당시의 정황과 이후에 보인 행동들을 보면 만취 상태였나”라고 의문을 제기했다. 표창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현실적으로 주취감경을 주장해서 손해 볼 게 전혀 없다.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그만인 거고 받아들여지면 심신미약으로 감형을 받을 테니 주취감경을 주장하면 굳이 따지고 들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 어떻게 그걸 입증하겠느냐는 것”이라며 조두순이 이미 주취감형의 허점을 노리고 있었을 수도 있다고 밝혔다. 실제로 조두순은 1996년 상해치사 사건에서 한차례 심신미약을 인정받아 감형됐다고 방송은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부산 클린에너지 정책 논의 …5일 에너지포럼 개최

    부산 클린에너지 정책 논의 …5일 에너지포럼 개최

    부산 클린에너지 정책를 논의 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부산시는 5일 오후 3시 해운대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시민단체,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하는 ‘2018 부산에너지포럼’을 연다고 4일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에너지시민연대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포럼은 부산의 미래 에너지전환을 위한 도전과 과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정책 추진상황을 살펴보고 부산의 클린에너지 추진 방향 등에 관해 전문가와 시민 의견을 수렴한다.이상훈 한국에너지공단 신재생에너지센터장이 ‘정부 재생에너지 3020 이행현황과 과제’를 발표하고 에너지경제연구원 소진영 에너지수요관리연구팀장은 ‘부산시 클린에너지 마스터플랜’에 관해 설명한다. 이어 손창식 신라대 신소재공학부 교수를 좌장으로 이재형 부산시 클린에너지산업과장,최윤찬 부산발전연구원 연구위원,정성훈 부산테크노파크 에너지융합기술센터장,민은주 부산에너지시민연대 사무국장 등이 참석하는 토론회가 열린다. 포럼에 앞서 클린에너지 및 에너지 절약 유공자에 대한 표창수여도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포럼은 부산시 에너지 전환 정책방향과 시민사회의 역할을 다함께 고민하는 자리이며 부산의 클린에너지 정책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될것이라고 말했다. 부산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이해찬 “조국 사퇴 요구는 야당 정치공세… 비위와 연계 없다”

    이해찬 “조국 사퇴 요구는 야당 정치공세… 비위와 연계 없다”

    “靑 특감반 직원 비위는 개인 일탈”옹호 표창원 SNS에 “조 수석을 흔들지 말라” “사퇴 반대” 박지원도 ‘조국 구하기’ 가세 野 “文대통령 처리 지켜보겠다” 총공세 조 수석 “비난 안으며 사태 해결하겠다”청와대 민정수석실 특별감찰반 직원의 비위 문제로 야당은 물론 여당 일각에서도 조국 민정수석 사퇴론이 제기되자 여당 지도부가 3일 적극 진화에 나섰다. 일부 여당 의원과 야당인 민주평화당 일부도 ‘조국 구하기’에 가세했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가진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조 수석 사퇴 요구에 대해 “야당의 정치적인 행위라고 본다”며 “내가 파악한 바로는 조 수석은 (비위) 사안에 관해서는 아무런 연계가 있지 않다”고 옹호했다. 이어 “사안의 크기만큼 책임을 져야 하는데 그렇게 큰 사안은 아니다”라며 “처세를 잘못한 행위이지 뇌물을 받아먹거나 하는 상황은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다. 특히 “우리 당에서도 선거법 위반 등 불미스러운 일이 보도되는데 그때마다 내가 매번 책임을 져야 하느냐”며 “음주운전, 폭행도 있었는데 청와대의 전반적 분위기는 아니고 개인적 일탈이라 봐야 하기 때문에 청와대 내부에서도 기강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 당에서도 청와대에 우려를 전하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당의 한 부분에서 그런 얘기(조 수석 사퇴론)가 있었다고 하는데 본인한테 확인한 바로는 사태를 조속히 처리해 달라는 뜻으로 한 발언이라는 얘기를 들었다”고 했다. 민주당 이석현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조 수석과의 전화 통화 내용을 전하며 “(조 수석이) 자신은 온갖 비난을 받아 안으며 하나하나 사태를 해결해 나가겠다. 실컷 두들겨 맞으며 일한 후 자유인이 되겠다고 했다”고 전했다. 전날 조 수석의 자진 사퇴를 요구했던 민주당 조응천 의원은 이날 민주당 지지층으로부터 박근혜 정권 시절 청와대 공직기강비서관 근무 경력을 거론하는 페이스북 비난 댓글 1100여건과 항의 전화를 받는 등 곤욕을 치렀다. 같은 당 표창원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조국 수석을 흔들지 말라”며 “(조 수석은) 권력 (내려) 놓고 정책과 업무에만 전념, 비리 직원을 조치하고 있다. 최근 문제를 계기로 추후 더 단호한 검증, 단속으로 기강 강화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했다. 박광온 최고위원도 “인내하며 묵묵하게 뚝심 있게 국민의 명령만을 기억하고 잘 따르기를 바란다”고 했다. 평화당 박지원 의원도 “조 수석 사퇴를 반대한다”며 “사법부 개혁, 검·경 수사권 조정, 공수처 신설 등 국회 사법개혁 특위가 연말까지 활동하는데, 만약 그가 물러간다면 도로아미타불로 원점회귀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또 “문재인 정부의 개혁 트리오 장하성 전 정책실장, 조국 민정수석,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등 세 사람 중 장 전 실장에 이어 조 수석까지 물러나면 개혁은 성공할 수 없다”고 했다. 이어 “나의 청와대 근무 경험을 되돌아 보더라도 민정수석이 청와대 비서실 모든 기강 업무를 장악하기는 불가능하다는 것을 잘 알고 있다”고 했다. 반면 보수 야당은 연일 조 수석 해임을 요구했다. 김병준 자유한국당 비상대책위원장은 “청와대 기강 해이가 이곳저곳에서 터져 나오고 있는데 문 대통령이 귀국 후 앞으로 어떻게 처리할지 국민과 함께 지켜보겠다”고 조 수석 해임을 압박했다. 청와대는 말을 아꼈다. 김의겸 대변인은 조 수석 사퇴 요구에 대해 “답변드릴 위치에 있지 않다”고 답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이근홍 기자 lkh2011@seoul.co.kr 이현정 기자 hjlee@seoul.co.kr
  • 영남대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선정

    영남대학교의 4개 연구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로 선정됐다. 2014년부터 5년 연속 정부 인증을 받으며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이 최고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올해 선정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은 기능성고분자소재실험실(화학공학부 조성훈 교수), 수처리실험실(환경공학과 정진영 교수), 응용생물공학 및 생체소재연구실(화학공학부 서정현 교수), 스마트에이징융복합연구센터(의과대학 김재룡 교수) 등 4곳이다. 특히 기능성고분자소재실험실은 ‘최우수 인증 연구실’ 선정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영남대에서 ‘최우수 인증 연구실’이 나왔다. 올해 최우수 인증 연구실은 전국에 7개가 선정됐으며, 이 중 대학 내 연구실은 단 3곳뿐이다. 이번에 영남대는 안전관리 분야 개인 수상자도 배출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연구실 사전유해인자위험분석 보고서 작성 경진대회’에서 영남대 대학원 화학공학부 박사과정 전호영 씨가 우수상을 수상했다. 영남대는 지난해 1회 대회 때 대학원 환경공학과 박사 과정 백경민 씨가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했다. 이밖에도 영남대 안전관리팀 나길조 씨가 2018년도 연구실 안전 유공자 표창을 수상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았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정부가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의 발굴·확산 등을 위해 연구실의 안전관리 수준 및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최근 2년 이내 사고발생이 없는 것은 물론,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분야(30점)와 연구실 안전환경 활동수준분야(50점), 연구실 안전관리 관계자 안전의식 분야(20점)에서 총 평점 80점 이상을 받아야 인증이 가능하다. 이 제도는 2013년부터 3년 동안의 시범사업을 걸쳐 2016년에 법제화를 거쳐 인증제도를 도입했으며, 인증 유효기간은 2년이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위로